일부 YG팬들에게는 제가 YG 안티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렇기에는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대성이 심하게 비난을 받을때도 대성을 변호했었고, 누가 2NE1을 트리플 타이틀로 공격했을때도
변호를 했었으며 심지어 오늘 글을 적는 지드래곤도 2009년 MAMA에서 상을 받았을때에도 변호를
해준 그러한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1)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태양 언급)
2)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 언급)
3)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4)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5) 빅뱅 대성 무혐의 판정, 욕하는건 잔인한 행동
6) 빅뱅 대성의 드라마 출연, 비난은 지나치다

아무래도 이건 모든 사람들의 특성인 칭찬보다 비판을 더 오래 기억하는 일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바꿀 수는 없겠지요.

 



어쨋든 며칠전에 YG에서 빅뱅이 컴백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했지요.
일단 반가웠던건 그 동안 실수로 차사고를 낸 대성이 조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였고,
그리고 딱히 활동이 없던 태양, 탑, 승리도 활동을 하니 반갑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컴백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지금 컴백을 하는게 맞는가...?" 하는 그러한 생각을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컴백과 관련해서 석연찮은 부분도 있기 때문이고 조금 이르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오늘 그 점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지난번 당시에 한가지 글을 적었었는데 바로 빅뱅의 EMA 수상과 관련해서
지드래곤이 출국하는것과 관련해서 였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욕을 한바가지 먹었습니다.
그 당시에 빅뱅 지드래곤이 활동이 빠르다고 글을 적었었거든요.
일부 팬들은 "이건 공식활동이 아니고, 빅뱅을 대표해서 받으러가는 상이다. 그런데 빅뱅의 한 명인
지드래곤이 빠져서야 되겠느냐?" 라는 이야기를 했었지요.

어느정도 수긍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었지요.
사실 그 넘어서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혹시 그것이 지드래곤이 아무 제약 없이 활동하는
첫 걸음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결국 3개월 뒤에 빅뱅이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네요.

(미디어스에 적힌 내 글에 대한 팬들의 반응: 링크)

제가 예전에 적은 글에서 "지드래곤이 좀 더 자숙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자 많은 팬들은
"자숙은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다. 마음이 중요한것이다" 라고 하면서
"우리 팬들은 지드래곤을 잘안다. 팬도 아니면서 뭘 안다고 그러느냐?" 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자숙이라는 기간이 딱히 얼마나 해야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리고 자숙하는 마음이라는 건 그 사람에 달린 것이라는 부분도 이해는 하구요.

그러나 5개월이라는 기간은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긴 기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이 "기소유예" (즉 범죄는 인정하나 여러가지를 고려해 공소를 하지 않는것) 라는 판정을 받았을때
만약 기소유예가 아니었으면 지드래곤은 감옥에도 갈 수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네요.

그럼 일부 사람들은 물을지도 몰라요 "도대체 얼마나 지나야 하냐?" 하구요
물론 정확한 기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팬이 아닌 (물론 안티도 아닌) 그냥 일반 사람이 느꼈을때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러한 기간 정도였으면 적당하겠네요.


일례로 들자면 초범이었던 크라운 제이는 8개월 형, 김성민은 2년 6개월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물론 지드래곤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기는 했지만 5개월이면 확실히 짧게 느껴지는 부분이
이러한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지드래곤은 마약과 관련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입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지드래곤도 아마 처음부터 마약을 하고 싶은 생각은 가질 수 않았을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결과만 놓고보자면 어쨋든 지드래곤은 마약을 했고 검찰로부터 범죄가 있다는 것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지드래곤은 그 점과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가지거나 해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지도 않고 컴백을 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5개월 정도 다소 짧은 기간을 가진후에 컴백을 하는 정도에 그친 것이지요.

이것이 참 아쉬운 행보라는 것입니다.
마약을 하고 "기소유예" 라는 판결이 났던 그 즉시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사과를 하는
조금 담대한 방식으로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러한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팬들에게 YG 패밀리 콘서트에서 사과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팬들은 "지드래곤은 사과 충분히 했다" 라고 생각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는 팬들에게는 맞을수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대중에게는 아니라는 점이지요.

팬들에게 사과도 사과지만 기자회견을 가지거나 해서 정면으로 승부를 하고
대중에게 사과를 했다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용서를 받았을텐데 아쉽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지요.
"지드래곤보다 더 한 잘못을 한 사람들도 더 빨리 컴백을 하고 있지 않느냐?" 하구요.
하지만 그런 연예인들을 잘 살펴보면 그 연예인들 기사에는 대부분이 욕이 가득합니다.
그게 꼭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한번 찍히면 도저히 털어내기 힘들다는 한국에서 지드래곤의 마약 이후 처사는
참 아쉽다고 밖에 볼수가 없네요.




어쨋거나 지드래곤의 컴백은 참 아쉬운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지드래곤에 대한 쌍욕이 정당화 되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당분간 본인이 말한대로 상당히 힘든 길을 가야할지 모르지요.
안티나 쌍욕을 정당화하고 용서하고 지드래곤을 까자는 글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대처 방식에 있어서 아쉽게 대처를 했고 그렇기에 피해를 줄일 수있는
방법대신에 많이 얻어맞을 수 있는 그러한 대처 방식을 택한 것이지요.
그것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그를 어떻게 위로해주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위로해줄 말도 없긴 합니다.
자신의 결정에 그저 스스로 책임지고 무슨 화살이던 다 받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물론 화살을 날리실 사람들이라면 제발 적당한 선에서 쳐야지 그냥 무조건 죽이는 선에서는 안되는것이구요.

이래저래 참 아쉽네요.
가끔 무슨 사건들이 있으면 멤버들 중에 한 두 멤버가 빠지고 나오기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또한 지드래곤이라면 작곡 등으로 당분간은 활동하고 더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텐데요.
순간의 실수가 모든 것을 앗아간 그러한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더욱 더 아쉽습니다.

어제 조금 황당한 글을 봤습니다.

YG의 대표 그룹인 빅뱅이 바로 2011년 MTV EMA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을 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행사에 참석하는거 자체가 황당한게 아니지요.
바로 빅뱅 다섯명의 멤버가 모두다 참석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황당했던게 바로 지드래곤이 거기에 참석하다는 것이지요.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참석하는게 황당한 이유는 너무나도 다 잘알고 있습니다.
불과 한달전에 지드래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 "기소유예" 를 받았던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검찰정에서 좋게 봐줘서 그렇지 솔직히 더 큰 형량을 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국과수에서 한 인터뷰를 놓고 그것이 소량이었는지 적었느니 이야기를 하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놓고본다면 지드래곤이 일단 소량을 했던 대량을 했던간에 상관없이
지드래곤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고 반성을 해야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태도가 조금 의아하네요.
항상 그래왔듯이 지드래곤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문제가 있던 그 즉시에 광고 등은 취소가 되고 지드래곤이 거의 활동 중단으로 들어가는거
같아보였지만 오늘의 출국이 과연 어떤 의미가 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으려고 합니다.



- 자신의 소속사 가수들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양현석 사장


솔직히 지드래곤은 이번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번 징계도 받았고 경고도 받았지요.
그 중에는 욕설이 새겨진 문구를 지닌 의상을 입어서 경고를 받은 적도 있고,
표절논란때문에 여러번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으며, 조금 더 나아간다면 콘서트에서
성행위하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논란이 있기도 했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도망가는 여자를 칼로 찌르는 그러한 퍼포먼스도 있었구요. 
뒤늦게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미연에 방지 할수도 있었던 그러한 무대였지요. 


이게 꼭 지드래곤에만 국한 된건 아닌것 같아요.
2NE1도 마찬가지로 여러 논란들이 있었어요.
CL의 의상논란도 있었으며 또한 I Hate You 무대를 할때는 남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멱살을 잡고
의자를 걷어차는 그러한 퍼포먼스 등을 하는 것을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물론 다행이 지드래곤이나 2NE1은 그러한 퍼포먼스를 되풀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소속사 사장이고 프로듀서면 그런 것을 제제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가수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것을 컨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너무 자유분방하게 내버려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비난을 받을때에도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감싸고 변명하기에 바빴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대마초와 관련해서도 처음에는 "핀줄 몰랐다 안 피웠다" 라고 나오기도 했지만,
지드래곤 스스로가 흡연은 인정함으로서 모순이 드러나는 그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자유도 좋고 소속사 가수들의 스타일을 추구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YG는 어떨때는 너무나 자유롭게 풀어놓은 나머지 욕을 먹을 행동을 하도록
그냥 놔두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번 대마초 사건도 관련해서 평소에 클럽가는것에 조금 더 제재를 가하고 노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좀 더 강하게 했다면 이런일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조건 자유와 풀어놓고 아이들이 하는데로 내비두는게 꼭 좋은 방침은 아닌것 같습니다.



- 이유가 어쨋든 간에 한달은 너무 빠르다

솔직히 이번에 꼭 지드래곤이 그 행사에 참석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꼭 문제가 되는 연예인을 굳이 참석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대마초는 솔직히 가볍게 다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서 방송국에서 "방송불가 연예인" 으로까지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연예인의 급이 있어서,자세한 건 제글 KBS-MBC, 방송 금지 연예인 리스트 를 참조해주세요.)
만약 검찰에서 지드래곤을 기소유예시키지 않거나 YG가 큰 회사가 아니었으면 아마 지드래곤은 
방송 정지를 먹었을 수도 있을 그러한 범죄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연예인이 별로 대수롭지 않았다는 것처럼 한달만에 행사를 다니고 별 문제 없이 스케쥴을
소화해낸다면 그게 "자숙하는 행위" 라고 볼 수 있을까요?
특히 유럽에 참가하는 것은 빅뱅이라는 그룹으로써도 참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보면
어떤 면으로는 한국 가수들, 그리고 아시아 가수들을 대표해서 참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와이드 액트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 대표 자격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물론 유럽사람들이 다 그런부분에 관심을 가지는건 아니겠지만 YouTube가 발달하고 K-POP이
세계적으로 알려져가는 상황에 대마초를 한 가수가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건
솔직히 보기에도 좋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자숙기간을 가져야 하는지 기간이 정해져있는 건 아니지만 채 한달도 안되서 비공식적으로라도
활동을 한다는 것은 솔직히 자숙이 부족한 모습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자숙을 한다면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광을 피하고 오히려 당분간 조용히 다른 활동을 하면서 
지내는 모습이 더 적절하지는 않을까요?



물론 양현석이 보기에는 지드래곤이 이미 충분히 반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대중보다는 양현석이 더 지드래곤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지드래곤을 아는 사람이니까요.
실제로 보이지 않는 부면으로 지드래곤은 많이 뉘우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지드래곤이 정말 진심으로 자숙을 하는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중이 지드래곤을 가깝게 관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대중에 눈에는 지드래곤이 한달만에 나온다면 지드래곤이 반성한 기미가 없이 
활동을 재게하는 신호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할수가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지드래곤이 스케쥴을 잡는게 아님에도 말입니다.

YG에서 지드래곤을 아무 제재없이 활동을 시킨다면 GD가 더 욕을 먹는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될 것 같네요. 지금 현재 많이 욕을 먹고 있구요, 
정말 지드래곤을 위한다면 조금 강하게 나올 수는 있지만 활동을 중단시키는게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게 결과적으로는 지드래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그러한 행보일테니까요. 


어제 하루 빅뱅 대성이 드라마 <왓츠업> 에 출연할 것이라는 것을 두고 말들이 많았습니다.
대성이 바로 작년 5월에 운전미숙으로 교통사고를 내서 사람을 친 그러한 점때문이지요.
그 이후로 대성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면서 "자숙기간" 을 갖게다고 하며 모든 활동을 접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빅뱅은 또 한번의 어려움을 겪게되는데 바로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이 문제 때문이었지요. 
이 덕분에 빅뱅은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고 아무래도 한참 동안 정상동안 활동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어쨋든 간에 이러한 상태에서 대성의 드라마 출연 소식이 들리니까 기사들은
"자숙한 다 더니 너무 빠른게 아니냐?" 하는 제목을 가진 기사들을 적어내기 시작했고,
기자들의 선동에 기자만 읽어본 네티즌들은 대성이 양심도 없는 사람처럼 욕을 하고 있지요.
아마 YG 콘서트 컴백과 약간 겹치는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 출연은 대성의 자숙이 부족하거나 뻔뻔하게 컴백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대성의 드라마 출연: <왓츠업> 은 사전 제작된 드라마이다

아직 "사전제작 드라마" 라는게 많지 않다보니까 드라마를 촬영한다고 하면
지금 당장 촬영을 하는것으로 착각하기가 쉽상입니다.
그래서 대성이 지금 <왓츠업> 을 촬영한다고 하니 마치 대성이 내일부터라도 촬영이 들어가는 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리이지요.

하지만 <왓츠업> 은 사전 제작이 된 드라마입니다.
비슷한 예로서 지금 유이가 등장하고 있는 <버디버디> 와 같은 그러한 드라마이지요.
이미 대성은 촬영을 마친 상태이고, 그렇기에 드라마가 방영된다고 해서 지금 당장 대성이 촬영에
참여하면서 활동을 하는게 아니라는 소리이지요.


더 조사를 해보니까 이미 촬영은 대성이 사고를 내기 훨씬전에 다 끝나있었고 3월달에 편성이된다고 
나왔었던 것을 보면 적어도 3월 전에는 촬영이 다 마친상태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부터 대성은 드라마 촬영중이라고 글이 나온적이 있지요.
아마 3월에 편성이 되기로 했는데 지금 편성기사가 난것 보면 유이의 <버디버디> 처럼
무산이 되었다가 이제야 종편에나 가서 편성이 되나보네요. 
 
그렇기에 대성이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해서 대성이 제대로 활동하는게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촬영이 다 마치고 편성이 잡혀진 드라마 대성때문에 무산이 된다는 것도 상당히 억지스러운 일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 대성은 죄인이 아니다

대성의 실수를 딱히 감싸거나 아예 대성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할 수는 절대 없을 것에요.
운전미숙도 어쨋건 대성의 잘못이라면 잘못이고 사람을 친것도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대성을 "살인마" 로 몰아가면서 범죄자로 단정짓고 그가 활동한다고 해서 그를 "뻔뻔하다" 라고 
단정짓기는 대성이 너무 딱하다는 것입니다.


법원에서도 대성이 죄가 없음을 판결내렸고 그 유가족들도 대성을 위로하면서
대성이 고의가 없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유가족도 대성을 위로하고 사고 였지 살인이 아니었음을 인정하는 단계인데,
어떻게 제 3자가 왈가왈부할 수 있는지 참 의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대성의 방송분을 도려내거나 편집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드라마 자체가 
말도 안되는 현상이 되고 솔직히 그렇게 할만한 행동을 대성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로 우리는 그러한 행동을 고의로 죄를 지었거나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에게 하곤 합니다.

음주운전을 한것도 아니고 도로법을 어기다가 사람을 치어서 죽인것도 아닌데,
대성을 범죄자 취급하면서 마치 그의 등장이 무슨 얼굴에 철면피 까는 행동이라고 말하는것은
너무나 가혹한 판단이라는 것이지요.



- 좌우지간 언론이 문제다

이 사건에서 가장 문제는 언론입니다.
현재 나온 기사들에는 대성의 드라마 출연이 <왓츠업> 에 사전제작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마치 대성이 대충 뻔뻔하게 방송출연을 하려고 한다거나,
아니면 YG에서 지드래곤의 대마초 사건때문에 마음이 급해지니까 출연시킨다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또한 상당히 많은 기사에서는 대성의 드라마 출연과 더불어 YG콘서트를 같이 언급함으로써,
마치 대성이 대놓고 방송 복귀를 하는 것처럼 그려놓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아무래도 더 관심을 끌고 조회수를 높일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이겠지요.

YG콘서트는 드라마의 편성 여부와 관계없이 결정된 것이고 어디까지나
YG 멤버로써 참여하는 것이지 공식적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YG 콘서트에는 정말 YG 팬들을 위한 것으로 사실 연습생도 나오기도 하는 그러한 그들만의 콘서트지요.

그런 것에 대성이 참여한다고해서 딱히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공식적인 활동도 아닐뿐더러 다시 말하지만 대성이 고의적인 범죄자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둘 다 사실 공식적인 활동이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 하나로 묶어 앞뒤를 싹뚝 잘라버림으로 인해 
마치 대성이 공식적인 활동을 아무일 없었던 것마냥 적어내고 있는 언론은 사람하나를
바보 만드는데 가장 앞장서는 그러한 기관이라고 볼 수 있지요. 



최소한 어떤 이에 대해서 비난하려면 그 문제에 대해서 조금 조사를 하고 알아본 다음에 하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대성에 활동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싶으면 그게 정말 공식적인 활동인지 아닌지 정도의 기본적인
조사하는 해보고 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요즘 언론은 있는 그대로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앞뒤를 잘라서 자극적인 
그러한 것만 뽑아내서 내보내는 그러한게 언론입니다.
무개념기자에 하도 사기기사들이 많아서 가끔 기자들을 "기레기" 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그러한 언론에 넘어가서 사람을 욕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습니다.

어쨋거나 대성은 아직 공식적인 활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본인이 마음이 안정되고 주위의 시선도 누그러지만 천천히 나오겠지요.
어쨋거나 사람을 친건 평생 간다고 합니다.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말고 글들을 적을때 좀 생각좀 하고 글을 적읍시다. 


아이고 뭐 이리 하루가 멀다하고 일들이 터지는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강호동, 인순이에 이어서 또 다른 스타에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네요.
바로 젊은이들의 패셔니스타 및 인기 아이돌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서 기소유예 되었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검찰에서도 초범이었고 흡연량이 적었으며 나이도 어리고 그리고 또한 자백한 점을 인정을 해서
기소는 하지 않고 그냥 형범을 인정하는 정도에서 끝냈다고 합니다.
빅뱅의 "팬"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빅뱅의 음악을 즐겨듣던 그러한 한 사람으로써
지드래곤의 실수가 참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분명히 잘못은 했다, 그러나 자백을 한 건 잘했다

일단 오해하지는 말길 바랍니다.
자백을 했다고 해서 잘못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잘못을 안했다는 말도 아닙니다.
비록 적은 양이고 일단 지드래곤의 말에 의하면 "모르고 피웠다" 라고 했지만 자백을 했다면
그래도 나중에 경찰에게 걸리거나 이러한 것보다는 나은 것이니 그 점을 잘했다는것입니다.
자백을 했으면 아마 반성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못을 한것은 한 것임으로 당분간은 지드래곤은 자숙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일단 아예 안한것이 가장 좋은 길이었겠지만 실수로 잘못 발을 디딘 것을 금세 인정하고,
자백을 했다는 것은 다행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그 발을 굳이 들인것에 대해서는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왜 그러한 신중하지 못한 결정을 내렸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가져봅니다.




- 여기저기서 흔들리는 빅뱅... 유지가 가능할까...?


현재 빅뱅은 참 힘든 상태에 있습니다.
대성이 운전미수로 인해서 고의적이 아닌 사고로 사람을 친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현재 대성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냥 신앙생활만 하는 상태라서 멤버하나가 빠진 상태나 다름이 없는 것이지요.
비록 대성은 무죄판결을 받았기는 했지만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서 당분간 빅뱅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드래곤까지 이러한 사건에 연류됨으로 인해 빅뱅은 멤버 둘이 당분간 활동이 불가능한
그러한 상태에 있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비록 지드래곤이 기소유예를 받아서 어떤 큰 처벌은 받지는 않지만 기소유예라는 것은 범죄를 했다는것을
검찰측에서 판결을 내린것이고 벌만 주지 않은 형태이기에 지드래곤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는것은
사실 힘들다고 보는게 현실적인 것입니다.

결국 빅뱅은 리드보컬과 (태양이 메인보컬) 함께 리더이자 메인 랩과 함께 빅뱅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그러한 지주를 잃어버리는 그러한 셈이지요.


대성도 대성이지만 사실 이 팀 자체가 지드래곤의 지휘아래 움직이던 그러한 팀이기 때문에 
지드래곤이 빠진다는 것은 사실상 당분간 팀이 활동을 할 수 없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탑도 작사 작곡을 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확실히 이 팀의 모든 컨트롤은 거의 지드래곤에게서 나왔거든요.

가뜩이나 아이돌들이 <나는 가수다> 의 영향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많이 위축된 상태인데 
팀에서 중요한 파트를 담당했던 (대성 - 보컬 및 예능, GD - 총 프로듀싱 및 랩) 두 명이 빠지니
빅뱅은 정말 큰 위기에 놓여있는 그러한 상황인것이지요.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써 많은 패션과 스타일을 주도하던 빅뱅에게 너무나도 한순간에
이러한 일들이 닥치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어쨋든 이 일으로 인해서 지드래곤은 여러 사람을 실망시켰을 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네요.
뒤에서 지드래곤이 아마 프로듀싱 등은 할 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당분간 TV출연은
조금 어렵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일단 지드래곤은 정말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번 사건이 단순히 한번 잘못을 한 우발적인
범죄였음을 증명하고 정말 실수였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YG에서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절대 지드래곤을 내보내서 그가 욕먹고 힘들게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YG에서 지드래곤은 사실 자식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그럴일이 없다고 보지만 그냥 괜히 조바심이 나네요 


그리고 다른 남은 멤버들에게는 참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대성의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심했을텐데 (물론 대성 자체야 더 마음이 편치 않았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또 어려움을 겪어야 하니 참..... 뭐라 딱히 위로해줄 말도 없네요...
마음 잘 추스리고 이럴때일 수록 마음 강하게 먹고 문제들을 헤쳐나가기 빕니다.

어쨋든간에 한국 최고의 아이돌이라 불렸던 빅뱅이 이러한 입장에 놓이니 참 아쉽기 짝이없군요.
호불호를 떠나서 재능있는 청년이 이러한 잘못을 해서 자신의 이미지와 잘나가던 커리어에 흠집을 낸게
참 아쉽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5월달에 교통사고로 사람을 친 대성이 무혐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판결이 난 이후 대성과 YG측에서는 올해에 대성이 활동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YG측에 따르면 대성은 그냥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YG나 빅뱅의 팬은 아니지만 대성의 사건에 관해서는 정말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러한 처지입니다.  
사고로 인해서 사람을 다치게 한 것도 모르는데 사람을 다치게 하고 치명상을 입혔을수도 있다면,
심지어 죽게까지 했을 수도 있다면 얼마나 죄책감이 클까요.

지인중에서도 사고 사람을 친 분이 있는데 (물론 고의적이 아니었음), 그 사건이 평생가며 항상
운전대를 잡을때마다 그 사건이 생각난다고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대성이 1~2년이고 마음을 정리는 할 수 있겠지만 일단 이 사건은 대성에 평생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마음에 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대성이 살인자....?

무죄판결을 내린 검찰의 보강 수사에 따르면 확실히 대성이 받아서 죽은 것이라는 증거가
부족한 관계로 대성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즉 그 사람이 미리 죽어있었는지 아니면 대성이 쳐서 죽었는지는 확실히 모르는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증거부족이라는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도 밝힐 수 없다면 대성이 살인했다고 단정을 지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래도 대성이 친게 아니냐?" 하면서 대성을 비난하며 그에게 "살인자" 의
타이틀을 붙이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대성을 음주운전하고 사람을 친 그런 사람과 비유를 하고 마치 대성이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인 그러한 살인자 처럼 몰아갑니다. 

"살인자" 의 문자적인 의미는 말 그대로 사람을 죽인 사람을 뜻합니다.
하지만 "살인자" 가 전달하는 감정은 단순히 사고로 사람을 죽인 사람의 느낌보다는 고의로 사람을
살해한 그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인자" 라는 말을 들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고하게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보다는 악한 목적을 
가지고 살해한 사람의 느낌을 더 크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대성이 죽였다는 증거도 부족하고 또한 동기조차 대성이 살인의 동기를 가지고 사고를 친것도 
아닌데 대성을 "살인자" 로 낙인찍어버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정신이 나간 사람들일까요?

어떤 이들은 대성이 사람을 치자마자 바로 멈추지 않은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그러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람이 당황하게 되면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냥 얼어버리는 수도 있습니다.
가끔 정말 놀랄때는 마음은 그게 아닌데 몸이 딱 얼어버리는 수가 있지요.

대성이 운전 초보라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건 운전을 잘하고 운전의 경험이 있고 없고에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빨리 브레이크를 순간에 밟을 수 있는 만연에 어떤 사람들은 몸이 얼어붙어
어떻게 대처할지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대성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정말 자신이 그러한 순간에 닥쳤을때 100%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 입니다. 



그러니 대성에게 "살인자" 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는 그러한  잔인한 짓을 하는 것은 정말 잔인한
그러한 일들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오히려 그에게 살인자라고 낙인을 찍어버리는 사람들이 살인미수의 행동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을 해봅니다. 


자신의 실수로 인해서 사람이 죽었다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대성에게 칼같이 날카로운 말을
던짐으로 더 무거운 짐을 더하고 그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다면 대성에게
살인행위를 저지르는게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문자적으로 칼을 가지고 사람을 찍을수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말로써 사람을 찌를 수도 있습니다.
대성에게 욕을 하고 그에게 "살인자" 로 낙인을 찍어버리려는 그들 역시 동일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지요. 



- 대성의 컴백을 부추기기도 욕하지도 말기를....

사람마다 어떠한 트라우마 내지 상처를 극복하는 시간은 다른법입니다.
어떤 사람은 6개월만에 극복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1년만에 극복하며,
어떤 사람은 2년만에 극복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극복은 그 사건을 완전 평생 마음속에서 지우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아마 대성은 평생 그 짐을 가지고 가야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정상적으로 어느정도 활동이 가능한지는 본인 스스로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성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은 대성의 본인의 의지에 따라 놔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대성이 얼마 안되 컴백한다는 것은 대성으로써도 아직 자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YG에서도 올해 활동이 계획이 없다고 하니 대성이 올해에 컴백할 가능성은 상당히 적습니다.

하지만 대성이 내년 초에 컴백을 한다고 해서 비난을 해서는 안될 것이고 설마 올해 말에
컴백을 한다고 해서 비난을 해서는 안됩니다.

대성은 사고로 실수를 했을지는 몰라도 파렴치한 범죄자가 아닙니다.
가능한한 사고를 피해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더욱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고라는 것을
항상 피할수는 없는 아니고, 때때로는 사고와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런 대성에게 제 3자가 판정을 하면서 컴백을 해도 되느니 안되느니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팬들중에서도 대성이 "빨리 컴백했으면 한다"  하면서 그의 컴백 여부에 관해서 대성을
자신도 모르게 독촉할지 모릅니다.
대성이라고 해서 팬들과 멀리 떨어져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활동을 하기 싫겠습니까?

대성의 컴백 여부와 관련해서는 대성이 스스로 결정을 하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놔두는것이 가장 현명할 것 같네요.
정말 대성이 준비가 되고 정상적인 상황을 할수 있다고 느낄때 그때 나왔으면 합니다. 



오히려 사고를 당한 유가족인 대성에게 큰 위로를 베풀며 정말 큰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유가족의 형은 8월 중순쯤에 대성을 직접 찾아가 위로의 말을 베풀었다고 합니다.
대성은 그러한 유가족에 태도에 감사함을 나타냈고요.

유가족이 이러한 멋진 마음을 보여주는데 관련없는 제 3자가 대성을
단죄한다는 것은 조금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동시에 자신들은 대성을 살인자라 욕하면서 자신들 스스로가 그러한 행동을 보여주니 위선적이기까지
한 그러한 행동이 아닐 수 없지요.

어쨋든 대성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난건 참 유감이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물론 유가족에게 정말 큰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고로 사람을 잃는다는 건 정말 마음아프고 가슴 아픈 일이니까요.
그와 동시에 죄책감을 겪고 있는 대성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자신의 실수이지만 마음의 상처가 상당히 클텐데요...
그 상처와 아픈 마음 잘 다스려서 자신이 준비되었을때 좋은 모습으로 컴백해주면 좋겠네요. 


빅뱅 팬들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고 일단 글을 써야겠네요.
뭐 기대했던 것이니까 욕이 날라와도 그닥 놀라지도 않겠습니다만...
어쨋든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YG와 뮤직뱅크의 신경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빅뱅은 이번주 뮤직뱅크도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빅뱅이 1위후보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을 알고 출연을 거부했다는군요.


사실 이번 신경전이 처음은 아닙니다.
뮤직뱅크와 YG는 이미 한번 지난 3월에 신경전을 벌인적이 있지요.
뮤직뱅크 측에 의하면 빅뱅은 10분을 요구했고, 뮤뱅은 2곡을 주는 것으로 제안했다고합니다.
하지만 YG측은 그게 아니고 1위 후보라면서 한곡만 부를 것을 뮤뱅에서 제안했다고 하면서
사실 뮤뱅 출연을 거부했었습니다. 

그런데 흥미 있는 것은 <음악중심> 에서도 역시 한곡을 부를 것을 제안했습니다.
<음악중심> 에서 한곡만 부를 것을 제안했고 결국 빅뱅은 굳이 <뮤직뱅크> 에서
두 곡을 
불러야만 할 명분을 잃어버린 셈이지요.
결국 <뮤직뱅크> 에도 출연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또 <뮤직뱅크> 와 이런 일이 터지니....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한곡 사건을 언급하겠습니다) 



- 한 곡 컴백은 빅뱅에게는 모욕?

잠깐 한달전에 사건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YG의 주장대로 <뮤직뱅크> 에서 한곡만 부르라고 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YG에게는 모욕적인 일인 것일까요?
2년 3개월만의 컴백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한곡을 부른다고해서 YG의 명성이나 빅뱅의 명성에 큰 타격을 입어야 하는 것일까요?

실제로 많은 가수들이 한곡으로 컴백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든 소녀시대가 "Oh!" 로 컴백을 했을때도 
<뮤직뱅크> 에서는 한곡만 부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소녀시대는 또 한번 한곡만 주어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미니앨범인 "훗" 으로 컴백을 했을때 역시 뮤직뱅크에서는 
소녀시대에게 단 한곡만 부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소녀시대 측에서는 이런 저런 말이 없었고 아무 문제없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빅뱅 못지 않게 소녀시대도 팬덤이 강하고 인지도도 많습니다.
허나 소녀시대는 그냥 나오는데 빅뱅은 꼭 자신들에게 "한 곡 이상" 의 시간을
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며 출연을 거부해야 하는 것일까요...?

YG의 말대로 한곡을 부르라고 제안했다고 하더라도 그리 큰 모욕도 아니며,
흔히 가수들에게 많이 있어왔던 그러한 일입니다.
왜 그런데 YG만 꼭 그렇게 그것을 기분나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 <뮤직뱅크> 김호상 PD는 나쁜 PD일까...?

어떤 이들은 YG가 이러한 문제를 가지기 시작한게 김호상PD 때문이라고 합니다.
KBS하고는 정작 문제가 없는데 <뮤직뱅크> 하고 문제를 겪는 것은 
바로 <뮤직뱅크> 를 책임지고 있는 김호상PD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빅뱅사건이 대두된 것 자체는 김호상PD가 프로그램을 맡은 후인이기 때문에
사실 김호상PD의 탓으로 돌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꼭 시기가 맞을뿐 꼭 김호상 PD가 빅뱅만을 싫어해서 그렇다는 것은
솔직히 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로 생각을 해본다면 왜 YG만 충돌하느냐 하는 것이지요.
김호상PD가 YG를 싫어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반대로 생각을 해본다면,
YG만 유난히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볼 수 도 있어요.
다른 아이돌 가수들은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지 않거든요.


물론 YG와 <뮤직뱅크>의 사실의 정확한 건 알 수 있지만,
제가 볼때는 김호상PD 자체는 그렇게 사람을 편애하는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많이 봐왔던 피디중에서 가장 방송분량 등을 그룹의 위치와 상관없이
방송분량을 나눠주는 PD중에 하나이지요.

자신있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김호상PD가 <청춘불패> 의 PD였기 때문입니다.
선화나 효민이가 인지도가 유리나 하라에 비해서 인지도가 훨씬 부족했지만,
그들의 방송감각이 살아날때는 과감히 유리나 하라의 분량을 짤라내고 그들에게
많은 분량을 할애해줬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워낙 신인이었던 소리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공평하게 분량을 
나눠준게 김호상 PD입니다.

또한 만약 김호상PD가 좌지우지하면서 자신이 싫어하는 그룹에게만 한곡을 준다는 것
역시 
억지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김호상PD가 충분히 좋아할 만한 그룹 역시 컴백때 단 한곡 분량을 허락받았거든요.


바로 함께 호흡을 맞춰온 선화의 "시크릿" 이 "Shy Boy"로 컴백을 했을때에도
뮤직뱅크에서는 (이때는 김호상 PD가 뮤뱅PD로 바뀌었을때) 시크릿에게 한곡 분량을 주었습니다. 
만약 제멋대로 하고 자기 기분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분량을 줬다면
당연히 시크릿은 두곡 이상은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좋아하는 시크릿에게도 한곡 밖에 주지 않았습니다.
(인트로를 두곡이라고 볼수는 없겠지요...)

이런점을 생각을 해보면 김호상PD는 그닥 편애는한다고는 하기는 힘들지요.

단지 이런 문제가 있을때 뮤뱅PD를 맡고 있다고 해서 김호상PD가 
YG를 싫어한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지요. 



- YG의 자존심이 빅뱅과 투애니원을 욕먹게 한다

YG에 대해서 많이 느껴온 점은 항상 "특별한 것" 을 원한다는 것이지요.
그들의 팬들도 항상 자기들의 가수는 "뮤지션" 이니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가수들을
소위말해 "까는 것" 을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뮤직뱅크> 에서 유독 YG에게만 한곡을 준것도 아닌데 유난히 이런 문제가 이는 것은
YG쪽에서 조금 생각을 바꿔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소녀시대도 한곡을 받았고 다른 가수들도 한곡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씨앤블루가 3곡을 받았다고 불평을 하는데, 그렇게 말하자면,
위에 말한 시크릿같이 김호상PD와 친한 그룹도 한곡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번사건은 "몇 개의 곡"의 분량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번 사건과 연관지어오는 
자존심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들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번에 빅뱅이 1위 후보에서 빠진 것때문에 빠졌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빅뱅이 1위 후보에서 제외되는 시점과 나오지 않는 시점이
일치한다는 점은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지요.

3주간 1위를 할때는 잘 나오다가 1위 후보에서 제외된 바로 그 주에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살다보면 1위를 할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는 법입니다.
오히려 나와서 1위를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는 않을까요....?
K.Will 같은 경우는 비록 1위를 내주긴했지만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해서 1위를 한 동방신기보다도
더 인정을 받으면서 대중의 1위가 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얼마나 좋을까요....?



YG회사가 조금 특이한 경영방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다른" 경영방침을 "최고" 의 방침이라고 생각하는 YG나 
그것을 지지하면서 다른 가수들을 비난하는 YG팬들이 참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빅뱅이나, 2NE1에게 좋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자존심은 지키고 뭐 "멋있다" 라고 팬들에게 인정받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대중이 보기에는 YG가 허세를 부리는 것 같이 보일 수 있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요.
하기사 팬들이 앨범을 사주는 것이고 팬들이기에 그게 목적이라면 충분하겠지만요.


만약 YG 가수들이 다른 방송국에도 이랬다면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SBS에서는 <빅뱅쇼> 와 3곡을 부르게해주는 특별대우를 해주니까 불평을 안하고
KBS는 한곡을 주니까 거부하다가 음중에서도 그렇게 하니 마지못해 따라는 모습이나,
1휘후보에서 제외되자마자 방송에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면 YG가 자존심을 조금 버려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YG의 필요없는 자존심이 괜히 빅뱅과 2NE1을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물 흐르는데로 좀 흘러보세요. 굳이 튈 필요도 없고 달라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놀러와> 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다시 어필하는가 싶었는데 이런 기사가 나오니,
참 아쉽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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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요계는 정말 큰 "아이돌" 그룹이 빈 상태입니다.
소녀시대도 해외활동을 하느라 국내 무대에서 잘 살펴볼수도 없고,
카라도 마찬가지이며 동방신기는 5명에서 동방신기 2명과 JYJ로 나뉘어서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않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에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면서 올해에는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요.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아이돌은 "시크릿" 정도이고, 
대부부 솔로 가수들인 "아이유" "지나" 등이 선전을 하고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빅뱅이 컴백을 했다면 자연스럽게 모든 분야를 다 쓸어야 해요.

물론 빅뱅이 뮤뱅에서 1위를 하긴 했지만.... 웬지 이번컴백은 예전 "하루하루" 때나, 
"마지막 인사" "거짓말" 때 처럼 파급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VIP가 한참 많은텐데 앨범도 판매수도 빅뱅의 평소 기대에 못미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구요.

빅뱅의 팬들가운데는 그래도 1위하고 아직도 인기 많다고 할지 모르지만,
제 말은 현재 인기가 없다, 한물 갔다 이런 표현이 아니라 그냥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2년간의 공백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2009년, 2010년에는 빅뱅 자체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2009년에는 <아이리스> 탑을 볼 수 있었던 게 다였고,
2009년에는 그나마 대성이를 <패밀리가 떴다> 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10년에는 사실 빅뱅은 거의 예능계에서 살아졌습니다.

그나마 연말쯤에나 대성이가 <밤이면 밤마다> 에 나오고 있고, 
승리가 폐지된 <오늘을 즐겨라> 에 나왔었지요. 
그 외에 인물들은 거의 활동을 안했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해외활동으로 바빴겠지만 솔직히 카라나 소녀시대에 비해서 
그닥 일본 스케쥴이 바빠보이지도 않았는데 굳이 방송을 피했던 것은 아무래도 
양현석 사장과 YG의 특이한 경영방침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할 정도로 YG는 예능을 피하고 있는데요...
그 점에 대해서 오늘은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끼가 보이는 사람들 왜 막을까...?

물론 왜 빅뱅이 2010년에 모든 예능에서 사라졌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정말로 스케쥴이 미치도록 바빴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예능 시장에서 그들을 예전처럼 찾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럴지는 의문인 점이 많습니다.

솔직히 빅뱅의 대성의 예능감은 다른 어떤 아이돌보다 뛰어납니다.
현 아이돌 중에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아이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정도로 끼가 넘친 인물입니다.
정말 예능에 딱인 예능돌이지요.
또한 승리 역시 예능에서 많이 찾을 만한 그러한 인물입니다.
팀워크는 약간 삐걱될 수 있지만 4차원적인 성격에다가 특이한 성격으로 캐릭터를 잡을 수도 있겠지요.
탑은 예전의 김현중 같은 스타일로 (사실 둘이 절친이라고 하더군요) 은근히 웃기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런 예능에 끼가 넘치는 멤버들을 꼭 숨겨두기만 하고 자제시켜야하는지 궁금하네요.
탑은 2010년에 영화도 도전을 하곤 했는데 말이지요.



이건 빅뱅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닙니다. 2NE1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예전에 이 질문을 승승장구에서 직접한적이 있긴 합니다.
"왜 2NE1은 예능에 나오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에 단순히 "예능감이 없어서"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2NE1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말 수가 적어보이는 면은 있긴 합니다.
특히 예능에나와서 그렇게 빵빵 터뜨리는 것은 아니기에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산다라 같은 경우는 아마 리얼 예능에 던져논다면 지금의 유인나와 같은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말빨이야 유인나가 더 셀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밤밤에서 느꼈음)
아마 예측할 수 없는 4차원 적인 성격으로는 산다라가 같은 소속사인 유인나 못지 않거든요.

산다라가 <영웅호걸> 이나 <청춘불패> 같은 곳에 들어갔어도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러한 끼가 있는 멤버들을 YG는 감추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러한게 상당히 낭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예능은 천하거나 낮은게 아니다

양현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능은 그렇게 천하거나 낮은것이 아닙니다.
예능에 나간다고 품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스타의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흔히 조금 나간다고 하는 "톱스타" 들이 예능을 꺼려하고 예능을 나가면 뭐 갑자기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능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빅뱅이 2008년에 잘 나갔을때 솔직히 대성의 <패밀리가 떴다> 가 도움이 안되었겠습니까...?
아마 빅뱅의 30-40대 팬이 있다면 대부분 대성을 통해서 빅뱅을 알았던 분들일 겁니다.
(물론 드라마를 통해서 탑을 통해서 아신 분들도 있겠지만 
드라마에서는 예능보다는 개인이 더 집중됩니다)
조금 빅뱅은 좋지는 않게 보셨던 분들이 있다면 대성이가 나와서 아이돌의 모든 면을 접어던지고
정말 즐겁게 놀아줬기 때문에 빅뱅의 이미지가 약간 더 친근해진 감도 없지 않아 있구요.



솔직히 많은 아이돌들이 정상에 오르는데는 예능이 함께 해줬습니다.
빅뱅이야 더 많이 예능이 그닥 절박하지 않을지는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좋은 곡과 좋은 예능이 겸비될때 최상의 결과를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브아걸이 <아브라카다브라> 로 1위를 차지 한뒤 지금의 입지를 굳히게 도와준건,
가인의 <우결> 출연과, 나르샤의 <청춘불패> 출연이었습니다.
조권의 2AM의 "죽어도 못보내" 도 좋은 곡이었지만 2AM 역시 <우결> 과 <스타골든벨> 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아이유도 잔소리로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영웅호걸> 이 그녀를 현재에 위치에 올려놓는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1위를 차지한 시크릿도 <청춘불패> 와 <꽃다발> 의 영향도 컸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승기 역시 현재 위치에 있는 것도 예능의 덕입니다.

빅뱅도 빅뱅이지만 2NE1 역시 예능이 참여했다면 현재 사랑받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인지도도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꼭 이미지가 깎여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유 같은 경우도 예능에 참여는 하고 있지만 실력파 가수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승기는 오히려 스타성이 더 커진 케이스입니다.

"아티스트" 의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그런지는 모르지만....
예능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티스트" 의 이미지가 더 늘어나는 건 아니지요.
중요한건 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나 뮤지션으로써의 재능이지 
예능에 출연하고 안하고가 아니에요.

그리고 약간 모순적인건 "아티스트" "뮤지션" 을 이야기하면서 드라마와 영화는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게 꼭 "아티스트" 와 "뮤지션" 의 길을 걷기 위한
그러한 방식인가도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물론 빅뱅 컴백이 이번에 갑작스럽게 <나는 가수다> 라는 변수가 작용하긴 했지만 
빅뱅의 컴백이 옛날 같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너무 "신비주의" 컨셉에 집착하면서 방송을 멀리했고, 
또한 앨범을 너무 미뤄왔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미룬 것은 그렇다고 쳐도 방송 활동을 거의 중단하다 시피한것은 빅뱅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제는 YG 양사장님이 조금 빅뱅이고, 2NE1이고 좀 더 풀어놨으면 좋겠군요.
빅뱅과 2NE1은 충분히 끼가 보이고 방송에 재능이 보입니다.

아이돌인 빅뱅과 2NE1이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방송에 출연하면서 음반에서는 더욱더 발전된 면을 보여주면서 음악적으로 발전할때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지요.


이제는 양사장님이 예능에 대해서 조금 선입견을 버렸으면 하네요.
예능을 컴백때만 잠깐 하고 들어가는 그러한 가벼운 수단이 아니라는 점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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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컴백한 이후로부터 사건을 빵방 터뜨리기 시작을 합니다.
물론 승리가 터뜨린 건 아닙니다.
그를 숭배하는 일부 팬들이 지나칠 정도로 한마디로 "나대는 현상" 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이지요.
평소에 이런 거친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조금 한마디 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아이돌의 제왕 이후로 벌써 승리는 한번 거센 후폭풍을 가져왔습니다.
승리와 한 팀이었던 효민은 승리에게 "예 이상해요" 라고 한 마디 했따고 미니홈피를 털리고,
트위터에서도 욕을 먹어서 결국 아무 잘못도 없는 효민이는 공개사과까지 하는 입장에 이르렀습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갔다고 이제는 또 애프터스쿨 유이의 미니홈피에게 가서
온갖 쌍욕을 지르고 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 "안 되는 그룹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유이의 미니홈피에 가면 욕이 남아있습니다)

유이는 왜 욕을 먹어야 했는지 그 상황부터 살펴볼까요....?



"잘난팀" 에 속한 유이가 "못난팀" 에 속한 승리에게 도전을 제시했고 
결국 승리와 유이가 1 : 1 도전을 하는 일이 있게됩니다.
승리는 여태껏 보여줬던 그러한 컨셉으로 쭈욱 자신의 캐릭터를 유지했고,
결국에는 유이가 승리를 가볍게 이겨버림으로 인해서 승리가 망신을 당하는 그런 일이 있었지요.


정말 승리가 제대로 망가져주었기 때문데 더욱더 재미있었던 이 고싸움이 아무래도 
소위 말해 팬들에게는 정말로 못마땅했나봅니다.
그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승리" 가 굴욕을 당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유이는 맨 마지막에 승리가 대시를 했을때 선택하지 않은 점까지 미움을 샀습니다.
결국 유이가 한 이런 행동들은 유이가 승리를 "거절해서 모욕을 줬고" , 승리를 "놀림감" 으로 
삼았다고 그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승리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을까요....?
일단 승리 자신이 끝까지 기분 나쁘지 않은 태도로 상황을 진행시켰고 무시 당하는 컨셉을
끝까지 소화해냈습니다. 
사실 이러한 상황마저도 승리에게는 너무나 즐거운 상황이었습니다.
방송을 본 승리 팬분들은 승리가 눈물을 흘리면서 한 말을 주목하지 못했습니까...? 



팀의 성향상 다른 아이돌들과 친해지기 어려웠는데 다른 아이돌들이 받아주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아이돌들이 받아줘서 감동을 받아서 끝나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말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승리를 어려워하고 승리에게 너무 잘대해주고 했으면 깨지지 못했을 벽이
한참 선배인 승리에게 (슈주를 제외하곤 승리가 가장 선배) 부담없이 잘 대해줬다는 것 만으로도
승리는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이런 승리의 즐거움을 소위 말해 팬들이라는 사람은 그냥 "승리를 모욕했다" 라고 보는 현실이 참...
이러면서도 승리를 위한다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승리 뿐만 아니라 사실 빅뱅의 다른 멤버인 GD와 TOP도 자신들을 다른 아이돌들이 굉장히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많이 다가와 줄 것을 권했고 동료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승리와 빅뱅이 원하는 건 "선배대접" 과 "잘만 대해주는 것" 이 아니라 친근감있고 
부담감없이 다가와 주는 것입니다. 

승리에겐 아마 효민이와 유이가 자신에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장난을 치고 재미있게 함께
즐겼다는 사실이 자신을 "무시했다" 는 사실보다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돌과 친해진 것을 고마워하는 승리에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찬물을 휙 끼얹네요.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 이제 승리는 "기피대상" 까지 될 수도 있습니다.
"얘 이상해요" 한마디 했다고 효민이는 미니홈피가 털렸고, 유이도 장난좀 치고 거절했다는 이유로
"나댔다" "건방지다" "어떻게 우리 승리한테 그러냐?" 하면서 욕을 있는대로 먹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된다면 한마디 밖에 없습니다.
모든 여자 연예인들은 승리를 극 존칭쓰면서 제대로 선배대접하고 어렵게 대해야 하고,
아니 장난기 많은 승리가 장난을 칠 가능성이 있기에 승리라면 아예 마주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승리에게 조금이라도 자신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느낌이 든다면
서슴없이 미니홈피를 털으러 출동할 테니까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자랑스러운 승리팬이고 우리 "승리 오빠" 를 위해서 한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제발좀 머리좀 쓰세요. 머리는 치장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행동들이 승리를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는 "기피대상" 으로 만들 것이고,
인터넷에서 승리를 더 욕먹게 하는 사람이 될 것이며 댓글다는 자신들의 얼굴에도
먹칠을 하고 있는 가장 바보같은 짓이라는 걸요.

승리가 아마 이런 팬들을 보면 참 뿌듯하하겠습니다.
"역시 내 팬들이라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멋있구나" 하고요.

어쨋든 어떤 여자 연에인이던지 당분간 승리는 피하면 좋겠네요.
일단 승리와 잘못 연결되면 미니홈피 다시 한번 폭파될테니까요.
이번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언급이 되었다고 난리던데... 소녀시대는 다행히 미니홈피는 안하네요.


어쨋든 지난번 글에서도 적은바가 있지만 승리만 안됐습니다.
2년만에 컴백이고 예능활동도 활발하게 해야하고 여자 아이돌들도 자주 만나야 할텐데,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다보면 다시 "접근하기 어려운 승리"
바로 <아이돌의 제왕> 에서 그를 슬프게했떤 그러한 상태로 돌아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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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에서 2세대 아이돌로 변하면서 바뀐 것 가장 큰 것 하나가 바로
팬 성별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케이스는 주로 여자아이돌보다는 남자아이돌에게 더 많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지금도 남자가 남자아이돌을 좋아한다고 대 놓고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요즘은 더 많이 그 점과 관련해서 자유로워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오늘은 리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아이돌 5명에 대해서 열거해보려고 합니다.
(순위별로 아니라 가나다 순으로 적었습니다)



1) 닉쿤


사실상 닉쿤은 남자들이 그닥 좋아할만한 얼굴은 아닌거 같아요.
일단 꽃미남이거든요 ㅋㅋㅋ
헌데 이번 콘서트에 가서 보니 정말 질투할만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쿤이 남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성격이
그닥 여자답지 않다는 점이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Wild Bunny에서나 방송에서 보여준 것을 보면 실제 성격은 굉장히 남자다운 듯한 모양입니다.
때때로는 자신을 던질 줄도 알고요.

또한 딱히 구설수도 없었던 점, 그리고 약간 어눌한 말투, 무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등이 닉쿤을 충분히 남자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추가적으로 이번 미국 콘서트때 봤는데, 말로만 "잘생겼다" 하는줄 알았는데..
정말 조각이더랍니다 ㅡㅡa;



2) 민호


사실 이 녀석도 꽃미남입니다. 남자가 봐도 잘 생긴 인물이지요.
허나 민호를 확 바꾸어 놓은 케이스가 있으니 바로 드림팀 입니다.
만약 민호가 드림팀이 없었다면 선입견이 굉장히 많았을 거 같아요.
딱히 얼굴을 커버해줄 (남자들에게는) 입담도 없는 상태에서, 민호는 드림팀을 통해서
남자들의 지지를 많이 얻을만한 일을 합니다.

예쁘장하게 생겨서 운동도 못할 거 같은데 굉장히 집착력, 승부력, 끈기
그리고 뛰어난 운동신경 등은 그에게 전혀 새로운 모습을 끌어내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해주는 거 봤습니다.
남자가 봐도 운동을 잘하는 남자는 멋있거든요.

예능을 못하면 운동이라도 잘해서 남자다움을 보여야 하는데,
민호의 케이스가 딱 그러한 케이스인 거 같습니다.
민호 역시 딱히 큰 구설수에 시달리지 않은 연예인중 하나입니다.



3) 신동


슈퍼주니어라는 꽃미남 그룹 속에 떡하지 자리 잡아 있는 푸근한 인상의 소유자가
바로 신동입니다. 처음에 다들 착각했죠. "쟤는 도대체 얼마나 노래를 잘하길래."

노래까지는 모르겠구... 꽤 큰 덩치의 아이돌 치고는 춤을 나름 현란하게 춥니다.
그런데 그가 춤을 잘추고 열심히해도 웬지 코믹한 느낌이 나는 이유는 왜 일까요?
1.5세대 아이돌, 즉 얼굴을 가장 큰 무기로 세운 아이돌 시대에서 난 "슈퍼주니어" 에서
유일하게 꽃미남 쪽에 가깝지 않은 그의 욈는 오히려 남자들은 가깝게 하는 거같습니다.

그에게는 또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 입담과 재치 몸개그입니다.
강심장의 "특 아카데미" 에 있으면서 여자 의상에 온갖 당하는 역할을 하면서
자신을 던질 줄도 알고, 라디오 진행도 잘하면서 한 입담하는 신동은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슈주 멤버중에 하나이지요 ㅎㅎ



4) 창민 (2AM)


웬지 삼박자 다 갖춘 아이돌입니다. 몸되고, 노래 되고, 개그됩니다.
사실 처음볼 때부터 "실력파다" 라고 느끼게 해주는 범상치 않은 외모의 소유자이지요.
한때 스타골든벨에 나올때마다 "표인봉 아님, MC몽 아님"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요.

웬지 모를 친근감 있는 얼굴이지만 사실은 알고보면 몸짱이기도 합니다.
약간의 팁이지만 남자들도 몸이 좋은 남자 연예인들을 좋아하기는 합니다.
너무 자주 까벌리지만 않는다면요 ㅋㅋ

외모에 걸맞게 (?) 창민의 노래실력은 현 아이돌 중 거의 최상급입니다.
지난번에 가요대전때인가 다비치의 여자키를 그냥 부르더군요 ㅡㅡa; (물론 클라이맥스는 못 갔지만)
감정표현도 웬지 뛰어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웬지 창민의 노래를 들으면 참 애절하다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입담도 뛰어나지만 절대 도를 넘어서거나 남용하지 않습니다.
적재적소에 포인트를 주어서 이야기 하는 인물이지요.

참... 저는 그닥 모르겠는데, 아이돌중 유일한 "군필돌" 이라는 점이 많은 남자들에게
더 사랑을 받게 하나봅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우결에서는 요리 솜씨까지 뛰어난걸 공개했죠?



5) 태양


빅뱅에서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이 남자...
남자들에게 "누가 빅뱅에서 제일 나은거 같애" 라고 물어보면 십중팔구는 태양을 찍습니다.
조용하면서 웬지 무게있는 카리스마가 있는 청년이지요.

사실 가장 라이브가 좋다고도 알려진 청년이기도 합니다.
노래실력이 창민급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 현란한 안무를 소화해내면서 부르는걸 감안할때
정말 수준급이라고 볼 수도 있죠.

과묵하면서 구설수도 많이 시달리지 않고, 묵묵히 자기 일을 해 나가는 청년이지요.
몸도 좋은데 그 역시 그닥 많이 까지는 않는듯 해요 ㅎ

태양은 예능감이 확실히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 예능감을 그만의 카리스마와
뛰어난 실력으로 대체하는 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일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많이들 동의하시는 의견이라서 적어봤습니다.
물론 개개인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르고, 선정기준이 다른 이상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허나 이왕 사랑받을거 단순히 여자들에게만이 아니라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이효리가 여자들도 좋아하고 남자들도 좋아하는 그러한 연예인인것 처럼요.

하여튼 이 다섯명... 굉장히 매력있는 청년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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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기사를 보니까, 별것도 아닌게 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났네요.
제목이 "지드래곤-승리 폭행" 해서 이건 뭔가 하고 봤더니.... 월드컵 응원중에 승리가
지드래곤의 머리를 응원하다가 쳤는데, 그걸 보고 지드래곤이 "엘보우어택" 죽 팔꿈치로
승리의 가슴팍 부분을 친 동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항상 여러가지 이슈를 몰고 왔던 지드래곤이라서 그런지 이번에도 화제가 되긴했습니다.
저도 동영상을 봤는데... 제가 느낀 바는 이슈화 된 기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느낀 바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보고 든 느낌은 지디가 그닥 감정을 가지고 가격을 한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보니까 승리가 조금 오버가 심했고 그러다보니 아마 지디뿐 아니라 그 앞에 (승리 앞에) 여자분까지
툭툭 치게 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디가 자신도 불편했고 그 옆에 여자분도 그래서 주의도 줄겸해서 팔꿈치로 승리를
치게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나옵니다.

이게 제가 본 관점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몇가지 비교해보죠.



일단 승리의 표정이 썩 좋지 않았다 라고 해석을 하면서 승리가 "마치 형이라서 참는다" 라는
식의 얼굴 표정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솔직히 그런 느낌보다는 한참 들떠있는데 제지를 당하는 것에 대한 무안함의 표정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내용입니다.

내가 막 너무 오바되는데 누가 나를 제지시킵니다.
그 사람이 죽도록 밉거나, "형만 아니었으면, 누나만 아니었으면" 하고 적개심을 품을까요?
만약 상황이 적절한 상황이라면 대체적으로 적개심보다는 무안한 표정을 더 심각하게 지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그런 제지를 당해서 무안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명치끝을 때린것이 할짓이냐?" 라고 질문을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허나 정말 저게 명치끝을 가격한 것이라면 승리가 저 정도로 서있지도 못할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명치는 한 번 잘못맞으면 큰일나는 곳입니다.

만약 지디가 승리를 미워하는 감정으로 가격했다면 승리는 그냥 쓰러져야할 그러할 상황이죠.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을 볼때 권지용이 한 타격은 "퍽퍽" 이라기 보다는 "툭툭" 에 가까운
가벼운 몸짓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제지시킬 때는 말로도 하지만 가끔은 툭툭치거나, 살짝 손짓(?) 을 가해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제가 맞아보지는 않았으며 비디오 상으로 보면 저건 폭행이라기
보다는 그저 주의를 주기위한 팔꿈치 짓(?) 에 불과해보이더군요.

정말 감정을 가지고 때렸다면 명치끝이 아닌 심지어 엉덩이 종아리, 손바닥을 때렸더라도
잘못된 것입니다. 허나 그렇게 감정을 가지고 다치게 할 생각으로 때린것 같지는 않아보이더군요.



(만원의 행복에서 둘이 레슬링 하는 장면)


팬들 사이에서도 승리와 권지용은 굉장히 친한 사이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사건 하나만 놓고 "흔들린 우정"이니 "멤버간의 불화"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실 권지용과 승리는 항상 톰과 제리의 관계로써 권지용이 승리를 장난치면서 괴롭히는
모습이 많이 캡쳐되었었죠.



솔직히 빅뱅 더 비기닝만 본다 하더라도 지디는 자기 멤버들 하나하나 잘 챙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비록 지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우정을 딱히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승리와 현승이 일차탈퇴했을때 울면서 서운해 했던것도 GD였구,
방송에서 승리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것도 GD입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GD가 딱히 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가 충분히 무안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조금만 지드래곤이 배려를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허나 어떻게 보면 남자들끼리 흔히 있을 수도 있는 일 가지고
"구타" 니 불화설이니 만드는 것 자체가 우습다는 것이지요.
때로는 형이 동생들을 혼내기도 하고, 동생들이 기어오르기도 하는게 아이돌 세계라고 생각됩니다.
아니 모든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입니다.

그것 하나하나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문제삼아야 한다면...
특히 내가 좋아하지 않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문제삼는게 더 우습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 사건을 보고 권지용과 승리는 서로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날렸을 것 같군요.
둘다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사건 그닥 개의치 말고 좋은 활동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하여튼 별걸다 찾아내소 문제만드는 네티즌들의 능력....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디 옹호하면 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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