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락비가 유투브 영상으로 태국인들에게 사과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락비의 리더인 지코는 머리를 삭발하였으며 멤버들은 굉장히 진지하게 태국인들에게 사과를 하였지요.
개인적으로 그들의 사과에 100% 만족을 하지는 않았지만 태국에 직접 가서 사과하지 않은 것 이외에
그 이외의 것은 나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일어난 남자아이돌들의 사과방식 자체가 많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팬에게만 사과하고 사과했다고 하고 팬들은 우리가 용서했으면 된다고 하고,
사건이 일어날 당시에는 앞에 나와서 사과 하지 않다가  나중에 사과하며, 정말 짧은 자숙기간
(솔직히 자숙기간이라고 말하기에 민망한 시간들) 을 거치면서 TV와 인터넷 등으로 사과만 하고
활동을 이어나갈때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걸그룹인 조그만 태도 논란만 있어도 미칠듯 죽일듯이 달려들면서 (하다못해 방송에서 정색했느니,
많이 웃지 않았느니 가지고도 “싸가지가 없느니” 하면서 까대면서) 더 큰 잘못들을 한 보이그룹을
감싸주는 모습을 볼때면 그런 보이그룹 팬들이 솔직히 굉장히 이중적으로 느껴진 점도 있습니다.
(물론 그 보이그룹의 팬덤중 많은 수는 개념입니다. 다 무개념이 절대 아니지요)


어쨋든간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조금 생각을 해보고 그들의 사과를 보면서 마음에 썩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이 앞으로 방송에서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정말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승부하고
다시는 그 잘못들을 반복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용서해주고 그들을 좋아해줄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람을 미워하는 성격이 아니라 오래 가지 못하는 점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어제의 블락비나 며칠전에 지드래곤에 대해서도 그냥 그런 감정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에 나오는 팬들이라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다시 그 가수들을 싫어지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YouTube에 가서 동영상을 보는대도 그러한 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댓글들이 있었는지 적어보도록 할께요.
(YouTube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PA4RnrSQF0w)
물론 상당히 많은 글들이 Block B를 응원해주자는 그러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댓글 1)
Block B made poor choices about their behavior during the interview, but I truly believe that they are sorry about what they did. I still support them, and their carefree attitudes and swag are what I loved about them in the first place! They took it too far that time, but they are sincere in their apologies, and I think they deserve some time to reflect on what they did and become more mature. At the very least they are taking responsibility for themselves! Block B Fighting!!! :)

블락비는 인터뷰 도중에 자신들의 행동에 있어서 실수를 했었어.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 나는 그들을 여전히 지원하고 그들의
자유분붕한 태도가 솔직히 마음에 들어서 처음부터 좋아한거야. 물론 그들이 너무 지나쳤다는것은 알지만 그들이 사과하는면에서는 진솔했고 그리고 그들도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하고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기도 해. 그래도 자기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잖아. 블락비 화이팅!

댓글2)
Okay 1st. People who say they don't have fault. Bottom line is they DO. I'm not saying this because I'm an anti. I like Block B as an artist. But they should've acted more professional when going to a different country. And 2nd I accept their apology because it truly shows that they are sorry. I really hope everyone gives them a 2nd chance.

오케이. 첫번재로 걔내들이 잘못한거 없다고 말하는 애들… 본론만 이야기하자면 걔내들은 잘못했어. 나는 내가 안티라서 그런말을 하는게 아니야. 나는 아티스트로써 블락비를 좋아해. 하지만 그들이
다른 나라를 갈거였으면 더 프로같이 행동을 했어야 되. 그리고 나는 걔내들의 사과를 받아둘거야.
왜냐하면 그들이 진짜 미안해하는게 보였거든.
다른 사람들도 걔내들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기를 바래.


이러한 발언들은 상당히 좋은 발언들이었습니다.
그중에는 본인이 핫티스트 (2PM팬) 이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댓글3)
i am hottest and suport block b.. i am happy because almost comments are with the forgivness of block B... and as hottest and fan of kpop i truly with forgivness and love..and i believe that all hottest and BBCand kpop fans help this boys to find their way again.
block B be strong and i am confident you will healing with time.. 2pm hottest...with love.. block b fighting....

나는 핫티스트고 블락비도 지원해. 여기서 다행이 블락비를 용서하는 그러한 댓글들을 볼 수
있어서 기뻐. 그리고 핫티스트와 KPOP의 팬으로써 그리고 진정한 용서와 사랑으로 블락비의
팬들과 핫티스트가 (블락비의) 갈길을 바로 잡아주었으면 좋겠어. 블락비 힘내고, 시간이 상처를
치유하길 빌어. 2PM, 핫티스트가 사랑으로.. 화이팅.. 




하지만 상당수의 많인 댓글이 지나치게 감싸주며 오히려 닉쿤을 욕하는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이런 댓글들을 볼 수가 있었지요.

댓글1)
I don't hate on 2PM. I just lost all the respect I had for Nichkhun. 

난 2PM을 싫어하진 않아. 그냥 닉쿤에 대한 존경심을 다 잃어버렸을 뿐이야.

댓글 2)
I can't stand this.. I'm crying my heart out the pain hurts. If Khun never said anything all you anti's would never even cause this. See what you done, not only you destroyed Block B but you made them feel guilty. Watch the dang full interview, Zico was only joking. Khun should shut up and stop it. Did he learn his lesson with messing with Japan? I swear you anti's make me so mad.

참을 수가 없어. 내 마음이 너무아프고 가슴이 아파. 닉쿤이 그런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니네 같은
안티가 이런일을 일으키지도 않았을꺼야. 니네가 한일을 봐. 블락비를 아프게한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었어. 인터뷰 전체를 봐. 지코는 농담을 했을뿐이라니까?
닉쿤은 그냥 입다물고 그만해라.
자기가 일본에서 한 일을 가지고도 아무것도 배운게 없나? 니네 안티들을 나를 화나게해.


댓글3)
No. Block B, you've done more than enough. I don't want you to continue to apologize for this anymore. Let me hug you. This isn't right. There was no harm in that interview. Allkpop and other sources screwed up their information. God this hurts my heart to see these boys become like this. I really want to hug them. They've donated so much money to Thailand and they weren't offensive. They don't deserve this. Nichkhun why aren't you apologizing? Block B stay strong my babies. Stay strong.

=> 아니야 블락비. 니네들은 할 수 있을 만큼 했어.
니네들이 계속 사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위로해줄께. 이건 옳지 않아.
그 인터뷰에서는 잘못된게 없었어. KPOP이나 다른 소스들은 완전 잘못된 정모를 가지고 있었어.
얘내들이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진짜 꼭 안아주고 싶네.
얘내들은 태국에 많은돈을 기부했고, 그리고 그렇게 나쁘게 행동하지도 않았어.
얘내들이 이런걸 당하는게 올지 않아. 닉쿤, 너는 왜 사과 안하는거야? 블락비, 강해져라!



 


개인적으로 느꼈기에 위에 말하는 팬들은 오히려 안티를 불러일으키는 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위의 발언들이 외국인들의 발언일 수고 있고 저처럼 영어를 하는 한국사람들의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답답했던 것은 일단 원인을 제공한 것은 그들 자신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닉쿤이 사건을 크게 불질렀느니 하면서 닉쿤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닉쿤이 잘못했다고 하는것이지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떤 외국인이 자기 나라에 대해서 안 좋은 농담을 하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구요?
무조건 천사같이 “다 괜찮아” 하고 이해를 해줘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특히 한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면 그 외국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일부 팬들이라는 사람들은 전혀 블락비가 잘못한게 없다면서
농담을 이해못한다고 화를 낼뿐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집이 다 홍수로 다 무너졌는데 누가 와서 자기가 조금 돈을 기부했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에이… 남는 건 돈 밖에 없는데요” 라고 하면서  농담으로 했다고 해도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일단 블락비의 그 발언은 경솔했고 블락비 자신들도 잘못을 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그럴수도 있다” 고 감싸준다면
오히려 블락비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입니다. 제발 좀 그만하시지요.



미디어에 의해 부풀려진 점도 어느정도 있지만 “닉쿤에게 욕한적도 없다” 라는
팬들의 주장인 이미 YouTube를 통해서 증명이 된것 같네요.
지금도 닉쿤에 대한 원망과 욕이 올라오고 있는 입장이구요.
그리고 미디어에 의해서 부풀려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인터뷰 자체만 본다하더라도
그들의 행동을 경솔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만약 어떤 외국인이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인터뷰를 했다면 그 한국인 역시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취를 취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내 사랑하는 오빠라고 무조건 감싸주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덮어버리기만 하면 되나요?
진정한 팬들이라면 잘못을 인정할때는 인정하면서 오히려 닉쿤과 태국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는게
더 맞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블락비는 블락비 대로 응원을 해주고요.



어쨋든간에 팬들도 좀 중립을 지켰으면 합니다.
안티들도 물론 이렇게 까지 한 블락비를 쌍욕으로 욕해서도 안되겠지만 팬들도 지나치게
감싸면서 아무일이 아닌것 마냥 감싸는 행동은 절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안티를 모으고 그들의 퇴출 운동을 더욱더 강화하는 것이 될 것이니까요.

아마 블락비는 이번 행동을 통해서 정말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들이 이것을 기점으로 삼아서 정말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그들은 다시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러한 그룹이 될 수 있을것인지 지켜보겠으며 마음을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신고
일부 YG팬들에게는 제가 YG 안티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렇기에는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대성이 심하게 비난을 받을때도 대성을 변호했었고, 누가 2NE1을 트리플 타이틀로 공격했을때도
변호를 했었으며 심지어 오늘 글을 적는 지드래곤도 2009년 MAMA에서 상을 받았을때에도 변호를
해준 그러한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1)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태양 언급)
2)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 언급)
3)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4)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5) 빅뱅 대성 무혐의 판정, 욕하는건 잔인한 행동
6) 빅뱅 대성의 드라마 출연, 비난은 지나치다

아무래도 이건 모든 사람들의 특성인 칭찬보다 비판을 더 오래 기억하는 일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바꿀 수는 없겠지요.

 



어쨋든 며칠전에 YG에서 빅뱅이 컴백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했지요.
일단 반가웠던건 그 동안 실수로 차사고를 낸 대성이 조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였고,
그리고 딱히 활동이 없던 태양, 탑, 승리도 활동을 하니 반갑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컴백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지금 컴백을 하는게 맞는가...?" 하는 그러한 생각을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컴백과 관련해서 석연찮은 부분도 있기 때문이고 조금 이르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오늘 그 점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지난번 당시에 한가지 글을 적었었는데 바로 빅뱅의 EMA 수상과 관련해서
지드래곤이 출국하는것과 관련해서 였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욕을 한바가지 먹었습니다.
그 당시에 빅뱅 지드래곤이 활동이 빠르다고 글을 적었었거든요.
일부 팬들은 "이건 공식활동이 아니고, 빅뱅을 대표해서 받으러가는 상이다. 그런데 빅뱅의 한 명인
지드래곤이 빠져서야 되겠느냐?" 라는 이야기를 했었지요.

어느정도 수긍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었지요.
사실 그 넘어서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혹시 그것이 지드래곤이 아무 제약 없이 활동하는
첫 걸음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결국 3개월 뒤에 빅뱅이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네요.

(미디어스에 적힌 내 글에 대한 팬들의 반응: 링크)

제가 예전에 적은 글에서 "지드래곤이 좀 더 자숙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자 많은 팬들은
"자숙은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다. 마음이 중요한것이다" 라고 하면서
"우리 팬들은 지드래곤을 잘안다. 팬도 아니면서 뭘 안다고 그러느냐?" 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자숙이라는 기간이 딱히 얼마나 해야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리고 자숙하는 마음이라는 건 그 사람에 달린 것이라는 부분도 이해는 하구요.

그러나 5개월이라는 기간은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긴 기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이 "기소유예" (즉 범죄는 인정하나 여러가지를 고려해 공소를 하지 않는것) 라는 판정을 받았을때
만약 기소유예가 아니었으면 지드래곤은 감옥에도 갈 수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네요.

그럼 일부 사람들은 물을지도 몰라요 "도대체 얼마나 지나야 하냐?" 하구요
물론 정확한 기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팬이 아닌 (물론 안티도 아닌) 그냥 일반 사람이 느꼈을때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러한 기간 정도였으면 적당하겠네요.


일례로 들자면 초범이었던 크라운 제이는 8개월 형, 김성민은 2년 6개월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물론 지드래곤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기는 했지만 5개월이면 확실히 짧게 느껴지는 부분이
이러한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지드래곤은 마약과 관련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입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지드래곤도 아마 처음부터 마약을 하고 싶은 생각은 가질 수 않았을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결과만 놓고보자면 어쨋든 지드래곤은 마약을 했고 검찰로부터 범죄가 있다는 것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지드래곤은 그 점과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가지거나 해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지도 않고 컴백을 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5개월 정도 다소 짧은 기간을 가진후에 컴백을 하는 정도에 그친 것이지요.

이것이 참 아쉬운 행보라는 것입니다.
마약을 하고 "기소유예" 라는 판결이 났던 그 즉시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사과를 하는
조금 담대한 방식으로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러한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팬들에게 YG 패밀리 콘서트에서 사과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팬들은 "지드래곤은 사과 충분히 했다" 라고 생각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는 팬들에게는 맞을수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대중에게는 아니라는 점이지요.

팬들에게 사과도 사과지만 기자회견을 가지거나 해서 정면으로 승부를 하고
대중에게 사과를 했다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용서를 받았을텐데 아쉽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지요.
"지드래곤보다 더 한 잘못을 한 사람들도 더 빨리 컴백을 하고 있지 않느냐?" 하구요.
하지만 그런 연예인들을 잘 살펴보면 그 연예인들 기사에는 대부분이 욕이 가득합니다.
그게 꼭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한번 찍히면 도저히 털어내기 힘들다는 한국에서 지드래곤의 마약 이후 처사는
참 아쉽다고 밖에 볼수가 없네요.




어쨋거나 지드래곤의 컴백은 참 아쉬운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지드래곤에 대한 쌍욕이 정당화 되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당분간 본인이 말한대로 상당히 힘든 길을 가야할지 모르지요.
안티나 쌍욕을 정당화하고 용서하고 지드래곤을 까자는 글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대처 방식에 있어서 아쉽게 대처를 했고 그렇기에 피해를 줄일 수있는
방법대신에 많이 얻어맞을 수 있는 그러한 대처 방식을 택한 것이지요.
그것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그를 어떻게 위로해주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위로해줄 말도 없긴 합니다.
자신의 결정에 그저 스스로 책임지고 무슨 화살이던 다 받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물론 화살을 날리실 사람들이라면 제발 적당한 선에서 쳐야지 그냥 무조건 죽이는 선에서는 안되는것이구요.

이래저래 참 아쉽네요.
가끔 무슨 사건들이 있으면 멤버들 중에 한 두 멤버가 빠지고 나오기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또한 지드래곤이라면 작곡 등으로 당분간은 활동하고 더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텐데요.
순간의 실수가 모든 것을 앗아간 그러한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더욱 더 아쉽습니다.

신고

어제 조금 황당한 글을 봤습니다.

YG의 대표 그룹인 빅뱅이 바로 2011년 MTV EMA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을 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행사에 참석하는거 자체가 황당한게 아니지요.
바로 빅뱅 다섯명의 멤버가 모두다 참석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황당했던게 바로 지드래곤이 거기에 참석하다는 것이지요.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참석하는게 황당한 이유는 너무나도 다 잘알고 있습니다.
불과 한달전에 지드래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 "기소유예" 를 받았던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검찰정에서 좋게 봐줘서 그렇지 솔직히 더 큰 형량을 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국과수에서 한 인터뷰를 놓고 그것이 소량이었는지 적었느니 이야기를 하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놓고본다면 지드래곤이 일단 소량을 했던 대량을 했던간에 상관없이
지드래곤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고 반성을 해야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태도가 조금 의아하네요.
항상 그래왔듯이 지드래곤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문제가 있던 그 즉시에 광고 등은 취소가 되고 지드래곤이 거의 활동 중단으로 들어가는거
같아보였지만 오늘의 출국이 과연 어떤 의미가 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으려고 합니다.



- 자신의 소속사 가수들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양현석 사장


솔직히 지드래곤은 이번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번 징계도 받았고 경고도 받았지요.
그 중에는 욕설이 새겨진 문구를 지닌 의상을 입어서 경고를 받은 적도 있고,
표절논란때문에 여러번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으며, 조금 더 나아간다면 콘서트에서
성행위하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논란이 있기도 했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도망가는 여자를 칼로 찌르는 그러한 퍼포먼스도 있었구요. 
뒤늦게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미연에 방지 할수도 있었던 그러한 무대였지요. 


이게 꼭 지드래곤에만 국한 된건 아닌것 같아요.
2NE1도 마찬가지로 여러 논란들이 있었어요.
CL의 의상논란도 있었으며 또한 I Hate You 무대를 할때는 남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멱살을 잡고
의자를 걷어차는 그러한 퍼포먼스 등을 하는 것을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물론 다행이 지드래곤이나 2NE1은 그러한 퍼포먼스를 되풀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소속사 사장이고 프로듀서면 그런 것을 제제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가수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것을 컨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너무 자유분방하게 내버려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비난을 받을때에도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감싸고 변명하기에 바빴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대마초와 관련해서도 처음에는 "핀줄 몰랐다 안 피웠다" 라고 나오기도 했지만,
지드래곤 스스로가 흡연은 인정함으로서 모순이 드러나는 그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자유도 좋고 소속사 가수들의 스타일을 추구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YG는 어떨때는 너무나 자유롭게 풀어놓은 나머지 욕을 먹을 행동을 하도록
그냥 놔두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번 대마초 사건도 관련해서 평소에 클럽가는것에 조금 더 제재를 가하고 노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좀 더 강하게 했다면 이런일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조건 자유와 풀어놓고 아이들이 하는데로 내비두는게 꼭 좋은 방침은 아닌것 같습니다.



- 이유가 어쨋든 간에 한달은 너무 빠르다

솔직히 이번에 꼭 지드래곤이 그 행사에 참석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꼭 문제가 되는 연예인을 굳이 참석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대마초는 솔직히 가볍게 다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서 방송국에서 "방송불가 연예인" 으로까지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연예인의 급이 있어서,자세한 건 제글 KBS-MBC, 방송 금지 연예인 리스트 를 참조해주세요.)
만약 검찰에서 지드래곤을 기소유예시키지 않거나 YG가 큰 회사가 아니었으면 아마 지드래곤은 
방송 정지를 먹었을 수도 있을 그러한 범죄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연예인이 별로 대수롭지 않았다는 것처럼 한달만에 행사를 다니고 별 문제 없이 스케쥴을
소화해낸다면 그게 "자숙하는 행위" 라고 볼 수 있을까요?
특히 유럽에 참가하는 것은 빅뱅이라는 그룹으로써도 참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보면
어떤 면으로는 한국 가수들, 그리고 아시아 가수들을 대표해서 참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와이드 액트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 대표 자격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물론 유럽사람들이 다 그런부분에 관심을 가지는건 아니겠지만 YouTube가 발달하고 K-POP이
세계적으로 알려져가는 상황에 대마초를 한 가수가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건
솔직히 보기에도 좋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자숙기간을 가져야 하는지 기간이 정해져있는 건 아니지만 채 한달도 안되서 비공식적으로라도
활동을 한다는 것은 솔직히 자숙이 부족한 모습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자숙을 한다면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광을 피하고 오히려 당분간 조용히 다른 활동을 하면서 
지내는 모습이 더 적절하지는 않을까요?



물론 양현석이 보기에는 지드래곤이 이미 충분히 반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대중보다는 양현석이 더 지드래곤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지드래곤을 아는 사람이니까요.
실제로 보이지 않는 부면으로 지드래곤은 많이 뉘우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지드래곤이 정말 진심으로 자숙을 하는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중이 지드래곤을 가깝게 관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대중에 눈에는 지드래곤이 한달만에 나온다면 지드래곤이 반성한 기미가 없이 
활동을 재게하는 신호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할수가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지드래곤이 스케쥴을 잡는게 아님에도 말입니다.

YG에서 지드래곤을 아무 제재없이 활동을 시킨다면 GD가 더 욕을 먹는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될 것 같네요. 지금 현재 많이 욕을 먹고 있구요, 
정말 지드래곤을 위한다면 조금 강하게 나올 수는 있지만 활동을 중단시키는게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게 결과적으로는 지드래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그러한 행보일테니까요. 


신고
승리가 컴백한 이후로부터 사건을 빵방 터뜨리기 시작을 합니다.
물론 승리가 터뜨린 건 아닙니다.
그를 숭배하는 일부 팬들이 지나칠 정도로 한마디로 "나대는 현상" 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이지요.
평소에 이런 거친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조금 한마디 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아이돌의 제왕 이후로 벌써 승리는 한번 거센 후폭풍을 가져왔습니다.
승리와 한 팀이었던 효민은 승리에게 "예 이상해요" 라고 한 마디 했따고 미니홈피를 털리고,
트위터에서도 욕을 먹어서 결국 아무 잘못도 없는 효민이는 공개사과까지 하는 입장에 이르렀습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갔다고 이제는 또 애프터스쿨 유이의 미니홈피에게 가서
온갖 쌍욕을 지르고 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 "안 되는 그룹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유이의 미니홈피에 가면 욕이 남아있습니다)

유이는 왜 욕을 먹어야 했는지 그 상황부터 살펴볼까요....?



"잘난팀" 에 속한 유이가 "못난팀" 에 속한 승리에게 도전을 제시했고 
결국 승리와 유이가 1 : 1 도전을 하는 일이 있게됩니다.
승리는 여태껏 보여줬던 그러한 컨셉으로 쭈욱 자신의 캐릭터를 유지했고,
결국에는 유이가 승리를 가볍게 이겨버림으로 인해서 승리가 망신을 당하는 그런 일이 있었지요.


정말 승리가 제대로 망가져주었기 때문데 더욱더 재미있었던 이 고싸움이 아무래도 
소위 말해 팬들에게는 정말로 못마땅했나봅니다.
그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승리" 가 굴욕을 당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유이는 맨 마지막에 승리가 대시를 했을때 선택하지 않은 점까지 미움을 샀습니다.
결국 유이가 한 이런 행동들은 유이가 승리를 "거절해서 모욕을 줬고" , 승리를 "놀림감" 으로 
삼았다고 그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승리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을까요....?
일단 승리 자신이 끝까지 기분 나쁘지 않은 태도로 상황을 진행시켰고 무시 당하는 컨셉을
끝까지 소화해냈습니다. 
사실 이러한 상황마저도 승리에게는 너무나 즐거운 상황이었습니다.
방송을 본 승리 팬분들은 승리가 눈물을 흘리면서 한 말을 주목하지 못했습니까...? 



팀의 성향상 다른 아이돌들과 친해지기 어려웠는데 다른 아이돌들이 받아주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아이돌들이 받아줘서 감동을 받아서 끝나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말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승리를 어려워하고 승리에게 너무 잘대해주고 했으면 깨지지 못했을 벽이
한참 선배인 승리에게 (슈주를 제외하곤 승리가 가장 선배) 부담없이 잘 대해줬다는 것 만으로도
승리는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이런 승리의 즐거움을 소위 말해 팬들이라는 사람은 그냥 "승리를 모욕했다" 라고 보는 현실이 참...
이러면서도 승리를 위한다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승리 뿐만 아니라 사실 빅뱅의 다른 멤버인 GD와 TOP도 자신들을 다른 아이돌들이 굉장히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많이 다가와 줄 것을 권했고 동료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승리와 빅뱅이 원하는 건 "선배대접" 과 "잘만 대해주는 것" 이 아니라 친근감있고 
부담감없이 다가와 주는 것입니다. 

승리에겐 아마 효민이와 유이가 자신에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장난을 치고 재미있게 함께
즐겼다는 사실이 자신을 "무시했다" 는 사실보다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돌과 친해진 것을 고마워하는 승리에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찬물을 휙 끼얹네요.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 이제 승리는 "기피대상" 까지 될 수도 있습니다.
"얘 이상해요" 한마디 했다고 효민이는 미니홈피가 털렸고, 유이도 장난좀 치고 거절했다는 이유로
"나댔다" "건방지다" "어떻게 우리 승리한테 그러냐?" 하면서 욕을 있는대로 먹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된다면 한마디 밖에 없습니다.
모든 여자 연예인들은 승리를 극 존칭쓰면서 제대로 선배대접하고 어렵게 대해야 하고,
아니 장난기 많은 승리가 장난을 칠 가능성이 있기에 승리라면 아예 마주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승리에게 조금이라도 자신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느낌이 든다면
서슴없이 미니홈피를 털으러 출동할 테니까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자랑스러운 승리팬이고 우리 "승리 오빠" 를 위해서 한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제발좀 머리좀 쓰세요. 머리는 치장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행동들이 승리를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는 "기피대상" 으로 만들 것이고,
인터넷에서 승리를 더 욕먹게 하는 사람이 될 것이며 댓글다는 자신들의 얼굴에도
먹칠을 하고 있는 가장 바보같은 짓이라는 걸요.

승리가 아마 이런 팬들을 보면 참 뿌듯하하겠습니다.
"역시 내 팬들이라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멋있구나" 하고요.

어쨋든 어떤 여자 연에인이던지 당분간 승리는 피하면 좋겠네요.
일단 승리와 잘못 연결되면 미니홈피 다시 한번 폭파될테니까요.
이번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언급이 되었다고 난리던데... 소녀시대는 다행히 미니홈피는 안하네요.


어쨋든 지난번 글에서도 적은바가 있지만 승리만 안됐습니다.
2년만에 컴백이고 예능활동도 활발하게 해야하고 여자 아이돌들도 자주 만나야 할텐데,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다보면 다시 "접근하기 어려운 승리"
바로 <아이돌의 제왕> 에서 그를 슬프게했떤 그러한 상태로 돌아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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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카운트다운에서 미스에이가 1위를 했습니다.
음악프로를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기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가인이 1위후보에서 밀렸다는 이야기가 듣고 흥미롭게 조사해봤습니다.
다들 불공평하다고 난리를 쳐서, 뭔가 하고 봤지요.

일단 결과부터 놓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밑에 캡쳐한 장면들인데요....


총 점수는 미스에이 892점, 가인이 875으로 미스에이가 가인을 17점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 했습니다.
그런데 점수를 약간 분석해보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요.




음원/음반부문에서 가인은 약 50점을 앞섰습니다.
온라인 투표표에서도 가인은 20점을 앞섰습니다.
그런 가인의 뒷목을 잡은 것이 음악전문 투표부면 입니다.
이 부면에서 가인은 무슨 이유인지 40점이나 뒤졌습니다.
그래도 가인은 약 20점이 앞서갔는데.... 공개되지 않은 SNS 문자에서 가인은 무려 41점이나
차이가 나면서 1위를 미스에이에게 내주고 말았습니다.
SNS 제외하고는 846 (가인) vs 822 (미스에이) 로 가인이 앞서고 있었거든요.



여기서 의문점 몇가지가 생깁니다.
일단 다른것은 다 공개 되었는데 SNS 문자투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왜 떳떳하게 SNS 문자투표 점수를 공개하지 않고 얼렁뚱땅하게 "합산점수" 라고 해서 넘어갈까요?
다른 항목들은 다 대놓고 공개하는 마당에 말입니다.

그래서 직접 차이를  계산해보니까 가인의 문자 투표 점수는 29점이 되어야 하고 (875-846)
미스에이의 문자 투표 점수는 70점이 되어야 합니다. (892-822)



공식적인 카페의 집계에 따르면 브아걸의 카페팬수는 약 45000명 정도됩니다.
가인 개인카페만 해도 약 20000명의 팬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미스에이는 20000명이 채 안되지요.
대게 SNS 같이 유료로 하는 문자투표는 팬들이 하기 나름인데....
팬수나 팬덤으로 꿀리지 않는 가인이 팬수가 더 적은 미스에이에게 문자투표가 2.5배 이상으로
밀린다는 것 자체도 상당히 의문적이고 비이치적입니다.




또한 40점 차이가 난 음악전문 선정단의 점수를 보도록 하지요.
뭐 음악성이야 판단하기 나름이라지만 98점 vs 54점이라.....
가인의 앨범과 이번 노래는 뛰어난 음악성으로 평가를 받고 있고,
라이브도 수준급이라면서 브아걸 전체의 기를 살리고 있는 이 입장에서
정말 44점차이가 날정도고 가인이 실력이 형편이 없거나, 아니면 음악성이 뒤떨어지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미스에이의 실력이 정말 가인에 비해서 월등히 뛰어나거나 이번 노래가 음악성이
월등히 좋았던 것일까요....?


또 다른 소스의 말로는 이유로는 "가인이 불참해서 가인의 무대를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라고 합니다.
만약 정말 가인이 불참한게 너무나 괘씸해서 이렇게 차이를 줄 것이었으면,
엠카측에서는 이번주 후보에 가인을 뺐었어야 했습니다.

가인의 출석여부가 그렇게 투표에 중요한 것이었었으면,
참석하지 못한 (혹은 안한) 가인을 1위후보에서 제외시켰어야지요.
출석하지 않은 사람에게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는 제도라면 출석한 사람을 평가조차 하지 말아야지요.
"무대를 안보고 평가할 수 없다면서" 어떻게 54점을 줍니까?

차라리 그 이유로 0점을 줘버리고 "안나오면 무조건 0점처리다" 라고 하는게 더 솔직하지 않을까요?
대충 얼버무려 54점 정도로 해놓고, "음악에 전문성이 없다" 라고 포장하는 것보다요.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음악성 전문가들이 가인의 솔로곡 "돌이킬 수 없는" 을
미스에이의 "Breathe" 보다 40점이나 낮게 평가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이유야 있고, 정당화야 할 수 있겠지만 이번 1위는 항상 엠카해서 해왔듯이
의문점 투성이에 석연찮은 면들 뿐입니다.

정말 "공정성" 을 위해서라면...
1) SNS 점수를 떳떳하게 공개하던가
2) 참석하지 않은 사람을 후보에 올리지 않도록 했어야 합니다.

그랬더라면 팬들도 200원이라는 돈을 투자해서 투표하지 않았을수도 있었으니까요.
음악성 전문가들이 평가한게 10%라니... 그 쪽에서 가인은 확실히 90점 혹은 95점에서
시작한것이고 미스에이는 100점에서 시작한것이기에 시작부터 불리하게 시작한 것이지요



상황이 이리되니 공교롭게도 피해자는 1위후보 가인과 1위를 한 미스에이입니다.
미스에이는 1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공정성 논란때문에 속시원하게
1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요.
이러한 애매한 기준때문에 미스에이만 욕을 실컷먹어대고 있습니다.


솔직히 미스에이가 무슨 죄일까요...?
그녀들의 죄(?) 라고는 주는 1위받는거 밖에는 없습니다.
미스에이가 자신들에게 상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는 상 "안받을래요"  하고
거절할 입장조차 안되지요.
축하받아야 할 입장에서 이러한 논란때문에 욕먹는 미스에이는 도대체 무슨 죄일까요...?



사실 엠넷이 이런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항상 있더왔던 일이기에 시청자들도 대부분 그러려니 하는게 엠넷의 집계방식이지요.
작년에 MAMA가 생각나네요.


2009년은 소녀시대의 해 라고 불릴정도로 그녀들의 활약은 컸지만
그녀들은 단 한개의 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SM측에서는 나가지 않겠다고 출연을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집어넣어놓고,
팬들은 투표하게 만들고 결국에는 하나도 상을 주지 않고 G드래곤에게 상을 주었기에,
주는 상 받은 애꿎은 지드래곤만 엄청 욕먹었던 일이 있었지요.


참석하지 않은사람을 후보에 올려놓고,
참석하지 않았다고 불리한 조건을 주는 것이 참 "공정한" 결과 이겠습니다.
그날 소녀시대 팬들이 돈 날린것에 대해서 후회하면서 분노가 상당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적하기를 SM과 엠넷은 앙숙이라 엠넷의 보복이었다는 말이 상당히
많이 돌고 있었던 사건으로 기억하네요.



엠넷이 하는 짓이 이러니... 매일 욕먹고 사실 "엠카의 1위는 의미가 없다" 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지요.
미스에이를 욕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고, 그녀들을 욕하는 사람들을 있으면하지 말자고 부탁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잘못은 애매한 선정방식과 공개하고 싶은것만 공개하는
"그들만의 집계 방식" 만을 선호하는 엠넷측이겠지요.

엠넷의 집계방식에 가인의 1위 등극은 물거품이 되고, 미스에이는 그 1위를 받았다고 욕먹고....
차라리 가인이 앞으로도 엠카에 출연하지 않고, 그냥 공중파에서 제대로 미스에이와
누가 이기든간에 제대로 붙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중파에서 1위해서 조권이 오열하면서 파우치 들고 나오는 장면 꼭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스에이도 참 수고하고 잘했는데 괜히 피해자가 된거 같아서 안쓰럽네요.
그녀들도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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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기사를 보니까, 별것도 아닌게 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났네요.
제목이 "지드래곤-승리 폭행" 해서 이건 뭔가 하고 봤더니.... 월드컵 응원중에 승리가
지드래곤의 머리를 응원하다가 쳤는데, 그걸 보고 지드래곤이 "엘보우어택" 죽 팔꿈치로
승리의 가슴팍 부분을 친 동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항상 여러가지 이슈를 몰고 왔던 지드래곤이라서 그런지 이번에도 화제가 되긴했습니다.
저도 동영상을 봤는데... 제가 느낀 바는 이슈화 된 기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느낀 바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보고 든 느낌은 지디가 그닥 감정을 가지고 가격을 한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보니까 승리가 조금 오버가 심했고 그러다보니 아마 지디뿐 아니라 그 앞에 (승리 앞에) 여자분까지
툭툭 치게 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디가 자신도 불편했고 그 옆에 여자분도 그래서 주의도 줄겸해서 팔꿈치로 승리를
치게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나옵니다.

이게 제가 본 관점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몇가지 비교해보죠.



일단 승리의 표정이 썩 좋지 않았다 라고 해석을 하면서 승리가 "마치 형이라서 참는다" 라는
식의 얼굴 표정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솔직히 그런 느낌보다는 한참 들떠있는데 제지를 당하는 것에 대한 무안함의 표정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내용입니다.

내가 막 너무 오바되는데 누가 나를 제지시킵니다.
그 사람이 죽도록 밉거나, "형만 아니었으면, 누나만 아니었으면" 하고 적개심을 품을까요?
만약 상황이 적절한 상황이라면 대체적으로 적개심보다는 무안한 표정을 더 심각하게 지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그런 제지를 당해서 무안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명치끝을 때린것이 할짓이냐?" 라고 질문을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허나 정말 저게 명치끝을 가격한 것이라면 승리가 저 정도로 서있지도 못할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명치는 한 번 잘못맞으면 큰일나는 곳입니다.

만약 지디가 승리를 미워하는 감정으로 가격했다면 승리는 그냥 쓰러져야할 그러할 상황이죠.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을 볼때 권지용이 한 타격은 "퍽퍽" 이라기 보다는 "툭툭" 에 가까운
가벼운 몸짓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제지시킬 때는 말로도 하지만 가끔은 툭툭치거나, 살짝 손짓(?) 을 가해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제가 맞아보지는 않았으며 비디오 상으로 보면 저건 폭행이라기
보다는 그저 주의를 주기위한 팔꿈치 짓(?) 에 불과해보이더군요.

정말 감정을 가지고 때렸다면 명치끝이 아닌 심지어 엉덩이 종아리, 손바닥을 때렸더라도
잘못된 것입니다. 허나 그렇게 감정을 가지고 다치게 할 생각으로 때린것 같지는 않아보이더군요.



(만원의 행복에서 둘이 레슬링 하는 장면)


팬들 사이에서도 승리와 권지용은 굉장히 친한 사이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사건 하나만 놓고 "흔들린 우정"이니 "멤버간의 불화"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실 권지용과 승리는 항상 톰과 제리의 관계로써 권지용이 승리를 장난치면서 괴롭히는
모습이 많이 캡쳐되었었죠.



솔직히 빅뱅 더 비기닝만 본다 하더라도 지디는 자기 멤버들 하나하나 잘 챙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비록 지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우정을 딱히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승리와 현승이 일차탈퇴했을때 울면서 서운해 했던것도 GD였구,
방송에서 승리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것도 GD입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GD가 딱히 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가 충분히 무안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조금만 지드래곤이 배려를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허나 어떻게 보면 남자들끼리 흔히 있을 수도 있는 일 가지고
"구타" 니 불화설이니 만드는 것 자체가 우습다는 것이지요.
때로는 형이 동생들을 혼내기도 하고, 동생들이 기어오르기도 하는게 아이돌 세계라고 생각됩니다.
아니 모든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입니다.

그것 하나하나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문제삼아야 한다면...
특히 내가 좋아하지 않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문제삼는게 더 우습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 사건을 보고 권지용과 승리는 서로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날렸을 것 같군요.
둘다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사건 그닥 개의치 말고 좋은 활동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하여튼 별걸다 찾아내소 문제만드는 네티즌들의 능력....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디 옹호하면 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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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타 블로거의 글에서 황당한 댓글 몇개를 봤습니다.
웬만하면 이런글을 쓰지를 않는데.... 조금 억울해서 썼습니다.


박봄에 관한 글에 대한 댓글을 쓰면서 "언플인지 기자가 같다 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뱃살을 '명품복근' 이라고 쓴 것은 안티를 불러 일으킬 만한 요인이 있다." 라고 글을 썼습니다.
YG가 언플했다고 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박봄 욕을 한 글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발언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는 "소시팬" 이기 때문에 남의 팬덤을 건드리고 욕한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더군요.
YG가 언플한것을 욕하면서 소시 언플은 감싸준다고도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심지어 어떤 분께서는 소시 찬양하는 글을 써서 제가 소시 캐릭터 상품을 받는다고 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ㅡㅡa;

먼저 그분들께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소시팬이라고 타 팬들을 까고 욕했다는 증거 있습니까? (정당한 비평이 아닌)
블로거라고 해서 팬심을 가지고 쓰면 안되는 것입니까?
모든 블로거들이 넉넉한 수입으로 먹고 살며, 심지어 캐릭터 상품까지 노릴 정도로 야비하게 글을 씁니까?




솔직히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소녀시대 팬입니다.
소녀시대 서현이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중 하나이죠.
실제로 소녀시대에 대한 호평을 적은 글도 많고, 지나친 소녀시대에 대한 비평에 대한 "쉴드" 를 쳐준 글도 있습니다.

허나 제가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한다해서 저는 소녀시대만 감싸주는 발언을 한다라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조금 읽어보시면 소시와 서현이 보면 서운해 할만한 글도 있습니다.

1. 서현 우결출연 이득없는 손해보는 일
2. 우결 출연으로 서현의 예능감 상승? 글쎄...
3. 소녀시대를 대적할 여그룹은?
4. 소녀시대의 과도한 이미지 소비가 안타깝다.
5. 윤아의 패떴2 출연, 과연 윤아에게는 득이 될까?



만약 제가 소시가 최고라고 찬양만 하는 흔히 말해서 "소덕" 이라고 불리는 무개념 팬이었으면
저런 글을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1,2번 에서는 서현이 예능감이 없음을 대놓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현이 우결 출연하면 성공을 하기 힘들다는 다소 "가혹한" 앞서간 말을 한적도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 Oh! 가 굉장히 안이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면도 지적했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제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개념있는 한 구독자를 서로 논쟁하다가.. 잃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거로써 구독자를 한명 잃었다는게 너무 아쉬운 일이네요 (혹시 이 글 읽으시면 다시 돌아와주세요 ^.^a;)
블로거로써는 한명한명의 구독자가 너무 소중하거든요 ㅠ.ㅠ
특히 논리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요 (굳이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같은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

그런데 이런데도 저를 무조건 소녀시대를 찬양해는 맹신 "소덕" 으로 보신다는 참으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웬만해서 아직 블로그에서는 특정한 그룹에 대해서 생욕을 하거나 트집을 잡은 것은 없습니다.
물론 원걸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경우도 있으나 그것은
소녀시대의 예능 출연에 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면이나 딱히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소시에 대해서만 굉장히 칭찬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고 말하십니다.
근데 재미있는 면이 무엇인지 아세요?
사실 이 블로그를 살펴보면 아직 한번도 제가 비평을 하지 않은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은 나르샤가 속해있는 브아걸입니다.


브아걸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거의 칭찬수준에 가깝죠. 나르샤에 관한 글만 7-8개 정도 있고요,
가인에 대한 글이 한 5-6개 정도 됩니다. 제아에 대한 글은 2-3개, 미료에 관한 글은 한개
브아걸 전체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브아걸은 소시보다 더 칭찬하고 더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의 많은 부분이 브아걸에 대해서도 집중이 되어있습니다.

허나 제가 "과도하게 브아걸을 칭찬하고 브아걸의 광팬" 이라고 말을 하시거나 "브아걸덕후(?)"
[표현 자체가 어색하네요] 라고 욕을 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체적으로 브아걸은 상당히 안티가 적은 여그룹이지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에 대한
좋은 글을 써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허나 소시는 반대로 팬덤도 엄청 크지만 안티도 엄청 큽니다.
그렇기에 소시에 관한 좋은 글을 적게되면 
"소덕" "과도한 소시팬"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흔히 말해 "무개념소덕" 이면 MAMA에 GD가 상을 받은 것을 무개념적으로 깠었어야 해요
허나 GD가 너무 심하게 욕먹는 것을 보고, GD에게 "실드"쳐주는 그런 글을 썼죠.
링크: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 그가 뭘 잘못했나?
갑자기 제가 GD 팬으로 변한건가요?
아직까지 GD는 제가 딱히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닙니다.


또한 정용화는 어떨까요?
서현과 우결출연하고 있는 정용화를 당연히 제가 좋게 볼수만은 없죠.
특히 우결 출연 결정났다고 발표났을때는 더욱더 그가 마음에 안들었고요.
허나 그 당시에 씨앤블루를 나름 "실드" 치겠다고 쓴 글도 있습니다.
링크: 씨앤블루 정용화 - 욕하기 전에 읽어볼 점들

실드 쳐주고 좋은 말 써주는게 단지 소녀시대만도 아니고 때때로 소녀시대의 라이벌,
그리고
소녀시대와 연관된 사람들에 관해서도 호평조로 적었습니다.
허나 그런 글들에 대해서는 "쉴드쳐줬다" 라는 말이 전혀 없더군요....



블로거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것, 관심을 가지는 것에 관해 주로 이야기하고 쓰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대체적으로 드라마 이야기가 별로 없고, 특정한 예능에 대한 이야기와
특정한 가수 들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능은 청춘불패, 우결이 메인이고, 요즘에는 패떴2 살짝 다루고 있으며, 다른 프로도 간간히 다루고 있습니다.
가수도 주로 소시글이 많긴 하지만 브아걸, 2AM 등의 글이 많죠, 2PM 글도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좋아하는 그룹이고, 예능이기 때문이다. 그런것을 자주 보고 자주 접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에 대한 것을 쓰는 것이지요. 때문에 저의 블로그는 정말 파워블로그 님들처럼 모든 알짜배기가
다 들어가 있는, 드라마, 온갖 예능 리뷰가 들어가 있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파워블로거들께서는 글을 하루에 세,개씩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예를 들면 우결 리뷰, 신불사 리뷰 이런 것들이 같이 나가는 것이지요.
허나 웬만하면 하루에 하나 이상의 글을 적지 않습니다.
허나 그 하나의 글은 제가 자주 보는 것에 대한 리뷰가 많지요.

수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비율적으로 볼때는 제가 더 많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그런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 부족한 생각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칭찬해주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쉴드 쳐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고, 좋은 면을 부각시켜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다는 것인가요?

만약 제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잘못한 것을 잘했다고 덮어주기만 한다면 
그건 제가 문제가 있거나 말 그대로 "맹신" 혹은 "소덕" 혹은 "덕후" 이겠죠.
허나 그렇게 덮어주고자 한 사람들도 없을 뿐더러, 사실 따지고 보면 많은 문제들이 범죄가 아닌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달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근거 없는 루머도 태반이구요.

흔히 말해 "덕후" 와 "팬" 의 차이점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덕후와 팬이 어떤게 다른지 한번 적어본 글도 있습니다.
링크: 덕후와 팬의 사이



블로그 하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객관적으로 글쓰는게 참으로 어려운것 같군요.
아직도 그 점에서는 매일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허나 저는 연예기사도 아니고 전문블로그도 아닌, 기냥 일개 취미로 글쓰는 이일뿐입니다.
블로그도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있는건 구글광고 두개 정도 이구요.
(앞으로 하나하나 더할 수 있겠지만, 아직 링크프라이스도 제대로 쓸줄 모르는 바보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연예관련된 블로그는 거의 수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어야 구글 광고와 클릭성 광고인데, 그런 것들은 정말 클릭당 얼마 되지도 않고요..
링크 프라이스 같은거 물건 팔게 해주는 광고는, 연예기사와 대체적으로 관련이 없는게 많아서
사실 거의 재미 못봅니다.

그런 속도 모르고, 수익을 내기위해서 자극적인 기사를 쓴다 이런말은 사실상 남의 속도 모르고
욕하는 그러한 사람들이겠지요.



사실 이 사건에서 가장 억울했던 점은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와 분명히 방명록이나 댓글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실 수도 있었을 텐데, 굳이 다른 블로그에 가서 저에대한 뒷담화와 욕을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왜 떳떳하게 제 블로그에서 "니가 잘못했다. 마음에 안든다"  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쓰는지 참 그게 아쉽네요. (물론 제가 거기다가 댓글을 단 것도 한 몫합니다만)

부디 부탁드리는 건 댓글 다실때 블로거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특정한 부분에서는 읽는 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표현을 조금 읽어보시고
제대로 정독하신다음에 글을 달아주셨으면 하고요.

전혀 본문에서는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해석하시고 댓글다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어쨋든 블로거가 특정가수를 칭찬한다고 해서요, 다른 가수들을 항상 까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자기 가수만 찬양하는 "덕후"나 무개념 팬도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분들은 얼마 안되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참 이런 점들이 아쉽네요...

용구라환에 용기 있기 나왔던 기자들처럼 정직하고 따뜻한 기자가 있는가하면 안 그런 기자들도 많습니다.
블로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그런 블로거들이 있는가하면 나름대로 공정성을 가지고 글을 쓰려는 그런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저는 티스토리에서 보실수 있는 그러한 파워블로거는 절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전문성이 없고, 감정이 많이 개입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앞서가는 경향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허나 나름 진솔한 글을 적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려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표현에 있어서 주의하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고요.

그런 점들도 좀 이해해주시고, 댓글을 다실때 조금 사려깊은 모습들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블로거인 저도 최대한 사려깊게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구요.
이상..... 한 블로거의 작은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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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강심장을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블로거들의 글을 보니까 강심장이 결국 SBS 예능이 항상 해왔던 행동을
또 저질러서 뭇매를 맞고 있다. 글인 즉슨 이번에 또 "윤아-택연-이승기" 의 삼각관계를 통해서
강심장을 이끌어갔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SBS 예능계에 한마디 적어본다.
제발좀 이제는 필요없는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좀 버렸으면 한다.


일단 이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시작은  6년전에 있었던 X맨서부터 시작되었다.
2004년 11월 말에 등장한  "김종국-윤은혜" 라인은 X맨을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결국 그 사이에 에릭, 이민기, 하하 등등이 "라이벌" 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SBS는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에 몰두하게 된다.


윤은혜가 X맨서 하차하자 이제 X맨은 새로운 러브라인커플을 찾았는데 바로 그것은 "이승기-채연" 커플이었다.
결국 이승기-채연 커플로 X맨은 폐지 (시즌1) 시까지 그 것을 우려먹었었다.


그 이후에도 SBS측은 틈만나면 러브라인으로 가려는 그러한 경향을 보였다.
특히 패떴에서 다시 한번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 권지용이 패떴에 나올때 개발해낸 "뽀쪽" 게임...
결국 그 게임은 "패밀리 사이에 무슨 러브라인이냐" 라는 비난을 들으면서 바로 접어야 했다.

하지만 김종국이 다시 공익근무를 마치고 복귀하자마자 이번엔 효리와의 러브라인에 집착을 하며 계속 끌어나갔구
박예진까지 끌어드리며, 예쩐에 김종국을 중심으로 한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다시 보였다.

(졸지에 병풍되어 버린 티파니)


결국 맨 마지막 니콜과 티파니가 나왔을때 그 절정에 달했는데, 그 에피소드를 보면 티파니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데도
상관없이 그저 러브라인만 계속 집착해 나갔다.
러브라인으로 분량을 뽑았으면 도대체 니콜/티파니는 왜 불렀는지 궁금하다...
(소시와 카라의 팬의 지지가 필요했기는 했겠지만)

(글을 적다보니 이승기 - 김종국은 아마 SBS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강심장도 마찬가지이다.
첫 에피소드에 윤아가 나오면서 부터 러브라인을 은근 러브라인을 그려갔다.
첫 에피스도에 윤아에 대한 배려로 인해 이승기-윤아를 꿈꿨고, 윤아가 다시 나오자 또 이승기-윤아를 밀어넣었다.
(결국 같이 나온 티파니는 또 병풍신세...)
그러더니 이번에 삼탄을 그려낸 것이다.


그러더니 패떴2에는 떡하니 연말에 같이 퍼포먼스를 해서 핫이슈가 되었던 택연-윤아를 집어넣어놓고
"우리는 러브라인같은거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댔다.
그러더니 떡하니 "몰아가기의 달인 중매 강호동 선생" 을 중심으로 해서 택연-윤아에 대한 러브라인을 다시 부각시키면서
그것에만 집중을 하고 있으니.... 그런 얄팍한 수단을 시청자가 어찌 모르겠는가...

자 X맨때는 왜 러브라인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패떴과 강심장은 왜 이리 논란이 많은가?
사실 X맨, 그리고 연애편지는 프로그램 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러브라인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었다. 유난히 "김종국-윤은혜" 에 집착하긴 했지만 그것은 "커플게임" 이라는 프로그램에 한 일부였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별다른 생각없이 넘어간 것이다.

하지만 패떴, 강심장은 프로그램의 질이 완전이 다른 프로그램이다.
강심장은 토크쇼이다. 충분히 러브라인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출연자들의 에피소드, 그들의 경험담, 그들의 비밀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끌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패떴은 어떤가?
프로그램 이름 자체가 "패밀리가 떴다" 이다.
러브라인 없이 그냥 "가족적인 분위기" 에 가서 밥짓고 주어진 임무하고 밥만들고 하는 것이다.
게임을 할때도 "커플게임" 이 아닌 그저 편을 갈라서 놀 뿐이다.
굳이 러브라인에 고착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끌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러브라인" 이라는 것 자체가 당최 필요없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그런 프로그램들에다가 러브라인을 자꾸 집어넣고 거기에다가 초점을 맞추며 모든 포커스를 그쪽에다가 돌리니 시청자들도
뿔이 안날 수가 없다. 패떴1, 2, 그리고 강심장은 우결이나 연애편지가 아니다.
러브라인이 필요없다. 아니 넣으면 괜히 분위기만 망친다.

정 러브라인 하고 싶으면 차라리 "우결" 처럼 그렇게 필요한 러브라인이 본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안에다가 러브라인을 삽입해라. 러브라인이 존재해도 "우결", "꼬꼬관광" 은 프로그램 자체가 미팅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실상 그건 프로그램에 본질에 맞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허나 전혀 관련없는 엉뚱한 프로그램에다가 러브라인 넣어서 인기 끌 생각은 제발좀 그만했으면 한다.
또 억지로 러브라인 그린다음에 모든 프로그램을 그리로 좀 끌어가지좀 마라...
그런 얄팍한 수단을 모르는 시청자들이 아니다. 시청자들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강심장이야 벌써 다음주 분량까지 택연과 윤아의 러브라인가지고 분량을 뽑을 듯한 느낌이 든다.
패떴2도 사실상 러브라인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는 할 수 있다.
패떳2 이든 앞으로 나올 강심장이든.. SBS측에서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제발 프로그램에
본질성에 맞는 포맷으로 돌아왔으며 하는 바램이다.
이젠... 제발 X맨 생각하면서 러브라인에 집착하는 모습을 버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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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MAMA에서 G-Dragon에게 상을 준 것 때문에 논란이 한참일고 있다.
MAMA 기사와 관련된 댓글들을 보니까 약간 어이가 없었다. 상 받은 G-Dragon을 욕하는 것 ㅡㅡa;

일단 그 점과 관련해서 이 시상식 자체가 공정치 못했던건 사실이다. SM이 불참하기를 원했으면, 유료 투표 자체에서 SM을
뺐었어야 했다.그랬더라면 소시팬들은 굳이 아까운 돈을 써가면서, 소녀시대들을 투표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Gee와 소녀시대가 시상식에 빠졌다는거 자체가 우습다....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이 빠진다....?)

말이 길어지니 짧게 정리하면 공정치 못했다. 정말 진실하게 사실만을 놓고 생각해보자.
2009년 소녀시대를 빼고 무슨 2009년 가요계를 논할 수 있겠는가?
빈집털이든 뭐든.... 일단 1위를 9주간 한건 9주간 한 것이다. 또한 2009년 가요계 상반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던 노래는
어떤 노래보다는 Gee였다. 수많은 패러디가 생겼으며, 1월부터 4월말까지 소시는 안나온 방송이 없었고, 소시의 노래를
틀어주지 않은 방송이 없을 정도이다.
심지어 안티들도... "이제는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할정도로 지겹게 플레이 되고 지겹게 틀어준 것이 Gee이다.
소시 안티들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을 만큼.... 가요계를 장악했던 소녀시대이다.

(비록 Gee만은 못했지만... 소원을 말해봐도 치열한 경쟁속에서 1위를 두번씩이나 연속으로 했다)

"소원을 말해봐" 에서는 Gee만큼은 확실히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지만, 브아걸, 2NE1과의 경쟁에서도 나름 선전하며
2주연속 1위도 차지했고, "제기차기" 춤 역시 숱한 패러디들을 불러일으키면서 자주 나왔던 곡이다.

2009년 가요계에서 소녀시대를 뺀다면 정말 가요계가 텅비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것이다.
작년 2008년에 원더걸스보다도 2009년의 소녀시대는 올해의 가요계에 있었던 영향력에 있어서는
절대 꿀리지 않은 그러한 영향력을 행사한 그룹이었다.

그런데 그녀들이 상을받지 못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다.

(상을 받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 이 청년)

하지만 내가 안타까웠던 다른 점은.... GD가 욕을 먹고 있다는 점이다. 결과를 떠나서 잠깐 생각해보자.

그 상을 GD에게 준 사람이 누구인가? GD가 자기 자신에게 준것은 분명히 아니다.
그 상은 공정치 못한 MAMA가 준것이다. GD는 주는 상 받은거 뿐이다. 그게 무엇이 큰 죄란 말인가?


왜 다시 그 표절논란을 들고 나오면서 그의 인간성까지 공격을 하는가?
표절논란이야 그렇다지만 그의 인간성까지 공격을 하는 글을 보게되면... 참 어이없는게 사실이다.
앨범상이 그의 인간성과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다.

(음악성을 떠나서 이 앨범은 대중성이 있었던 노래였다. 단지 대중성이 Gee보다 못했다는 것이 문제다.
비난하려면 그걸 비난하라. 하지만 GD가 자기 자신을 상준건 아니지 않는가?)

그럼 음악성으로 가보자. 많은 이들이 표절 논란을 언급했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정말 MAMA의 앨범상이라는 것이 음악성을 가지고 주는 것인가?

그건 아니다. 그랬다면 표절 논란의 여부가 없는, 하지만 인지도는 현저히 떨어지는 음악가에게 주어졌어야 했을테니까.
포인트는 이 상과 음악성은 관련이 없기에, 굳이 그의 음악성을 논할 여부도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음악성이 아닌 대중성을 가지고 평가를 해야할 것이다.
자 여기서 문제가 나오는 것이다. 누가봐도 소시의 앨범이 대중에게 GD의 앨범보다는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이다.
GD의 상에 관한 논란성을 이야기하려면, 대중성에서 소시의 앨범이 GD의 앨범보다 얼마나 더 대중성이 있었고,
그 대중성에서 공정치 못했다는 점을 가지고 논증을 펴간다면 그것은 이치에 맞는 논리일것이다.


허나 문제는 GD가 자기가 상을 주기로 결정한 점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그가 욕먹을 이유도, 잘못도 없는 것이다.

어쨋든 GD는 주는 상받고, 덕분에 욕까지 무더기로 같이 먹는 그러한 기쁘면서도 난처한 입장에 빠졌다.


혹시 GD를 욕하는 소시팬들과 그밖의 사람들... 한가지만 기억하자.

나도 소시팬으로써 소시가 앨범상은 물론이고 어떤 상 하나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하지만 이번 시상식의 잘못은 GD도 아니고, 그의 음악성도 아니고, 그의 인간성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사건의 모든 원인은 공정치 못한 심판을 한 MAMA 측이라는 점이다.
(엠넷과 SM 사이 안좋은 건 웬만한 사람 다 아는 사실이다)

GD가 미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사건을 일으킨 자는 GD가 아니며, GD의 의도대로 된 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GD는 그냥 주는 상을 받은... 어떻게 보면 SM과 M.Net 사이의 실랑이에서 우연치 않게 상을 받은 수혜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가 잘못한 것은 없다. 그러니 욕먹을 이유도 없다.

그러니 괜히 엉뚱히 주는 상 받은 사람 가슴에 상처주는 그런 일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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