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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 당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연락은 받았는데, 직접 링크는 잘 되었는데 알고보니 
다음뷰 링크가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보신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송구스럽게 다시 한번 발행하는 바입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ㅠ.ㅠ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나온지 거의 두달째가 되어가는데 "강남스타일" 의 열풍은 
아직까지 시그러들지 모르고 계속 되고 있는 그러한 진기한 풍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설마", "설마" 했던 "강남스타일" 이 정말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런 노래가 되고 말았습니다.



YouTube 조회수는 이미 2억 7천만이 넘어 3억을 바라보고 있는 입장이며,
Billboard Hot 100 에는 유명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현재 11위에 굳건히 올라와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패러디의 개수도 엄청 많은데,
최근에 움짤로 가장 배터지도록 웃으면서 본건 10시간짜리 노홍철 저질 댄스였습니다.
(물론 10시간을 다 보지는 않았습니다... ㅡㅡa;)

이런 싸이 덕분에(?) 노홍철은 국제변태(ㅎ) 가 되고 있는 입장이고 동시에 유재석과 현아까지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 가운데서 최근 경험한 몇번의 경험만 봐도 진짜로 이게 단지 차트에서만
그리고 유튜브 조회수가 아닌 진정한 싸이열풍을 한 몇가지 경험을 적어볼까 해요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있는데 갑자기 동생녀석이 뛰어들어오는 거였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동생녀석이 빵 떠트리면서 하는말이 "형, 오늘 진짜 웃긴일 있었어" 하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학교에서 선생이 반 앞에서 강남스타일 춤을 췄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선생이 백인인데 그 춤을 추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더랍니다. 
본인이 한국인이라서 그 순간이 굉장히 신기했으며 동시에 "진짜 싸이가 대박이구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아주 한참 어린 동생 녀석이 같이 차에 타고있는데 해준 이야기였습니다.
자기가 학교에갔는데 백인 친구들과 흑인 친구들이 달려오더랩니다.
그러더니 자기에게 "갱냄스타일" 봤냐고 하면서 iPhone을 꺼내서 보여주더랍니다.
그래서 자기도 한참 웃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런 리포트(?) 를 한두번 들은게 아니고 대부분 아는 동생들이 많이들 경험한다고 하더군요. 
흑인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에서 일하는 동생녀석은 흑인들이 가게에 들어올때마다
자신에게 "깽냄스타일" 아냐고 자꾸 물어본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갱냄스타일" 의 열풍이 굉장하다는걸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또한 직접한 경험으로는 라디오와 음식점에서의 경험이었습니다.
가끔 라디오를 듣기도 하는데 어떤 라디오 스테이션들에서 "강남스타일" 을
플레이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한 위성 라디오 방송에서는 아주 정기적으로 플레이 한다고 하는군요.
상당히 많은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실제로 "강남스타일" 을 많이 소개하고는 합니다.


TV에 나왔던건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인기많은 Ellen DeGeneres 쇼에 나와서 Britney Spears 에게 말춤을 가르쳐 준건 물론이고,
Today Show 에 나와서 아침에 라이브로 공연을 한것은 뭐 뉴스에도 잘 알려진 그런 일이구요.
또한 박찬호가 활동하기도 했던 LA Dodgers 야구장에서 강남스타일을 틀어놓고 카메라가 
싸이를 잡자 옆에 있던 외국인들도 춤을 따라추며 즐거워했던 것도 다 알려진 사실이겠지요? 
(너무 늦은걸 다시 재방송하나요......? ㅎ)

공중 미디어에서도 싸이가 확실히 뜬건 사실인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싸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프랜차이즈도 아닌 동네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요, 
갑작스레 굉장히 친근한 음악이 들리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강남스타일" 이 흘러나오고 있었던 것이지요.
물론 대체적으로 음식점에는 라디오를 틀어놓긴 합니다만....
어찌보면 대도시에서 상당히 벗어난 그냥 동네 음식점에서도 서스럼없이 싸이의
"강남스타일"  을 플레이하고 있다는 사실이 세삼놀라우면서도 신기했습니다.

그 노래를 듣는 순간, 여태껏 싸이가 등장한 여러곳을 생각을 해보니 진짜 싸이가 월드스타가 
되어가는구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싸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국제스타" 가 된 싸이라고나 할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싸이가 이렇게까지 뜰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지나가는 정도겠지라고 생각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싸이가 그저 한주, 두주가 아닌 두달째 싸이열풍을 계속 유지해나고 있습니다.

지금 싸이 열풍의 파격으로 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은 두고 두고 플레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곡이라도 빨리 잊혀지는 한국 음악계와는 달리 미국은 한번 정말 대박 나면 그 노래가 
2년이고 3년이고 계속 나오고는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싸이는 어찌보면 첫걸음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정말 말 그대로 대박을 내며
한국 역사상 최고의 빌보드 기록과 여러가지 차트를 갱신하면 문자적으로 K-POP의
선두주자가 되고 있습니다.


딱히 누구의 도움없이 자기의 개성과 자기만의 스타일로 대박을 내고 있는 싸이 열풍이
얼마나 계속될지 계속 지켜보면서 내일은 또 누가 "강남스타일" 을 알고 있을까? 하고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네요.

미국에서 정말 실제로 체험하는 강남스타일의 열풍은 강하고도 강한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Android의 App중 칵테일 재료를 알려주는 Mixology App에 나온 싸이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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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사실 쓰고 싶었던 내용은 너무나 많았는데 딱히 시간이 나지 않아서 쓸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꼭 하나 쓰고 싶은 글이 있어서 씁니다.
사실 굉장히 오랫동안 쓰고 싶었던 글이라서 적어보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한달 반 동안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싸이 열풍" 이 불었습니다.
YouTube에서는 현재 1억 2천만의 조회수를 넘어선 대단한 조회수를 가진 동영상이 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 이유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았겠을테지만 나름 그의 동영상이
왜 이렇게 많은 인기를 끌을 수 있었을지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강남스타일" 노래는 정말로 잘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노래 자체가 굉장히 부르기가 쉽고 따라하기가 쉽습니다.
특별히 고음도 없고 아주 따라부르기 힘든 그러한 랩 파트도 없습니다. 

가사도 직설적이고 간단할 뿐만이 아니라 굉장히 따라하기 쉬운 
"오! 오-오-오,  오빤 강남스타일" 이라는 후렴구가 반복이 되는 그런 노래가 바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오빤 강남스타일" 이라는 말을 너무나 쉽게 바꿀 수 있으며 패러디화 할 수
있게까지 노래가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 많은 패러디들이 나왔는데 가장 첫번째이자 유명한건 현아의 "오빤 딱 내스타일" 도 있고, 
"홍대스타일", "교회스타일", "아빠스타일" 등등이 나오기도 합니다.
"스타일" 앞에다가 장소와 인물만 바꿔붙이기만 해도 쉽게 패러디 할 수 있는 노래가
싸이의 강남스타일 입니다.
이러다보니 패러디도 많고 여러가지 버전도 많아서 많은 사랑을 받는거죠.



외국인이 따라하기도 굉장히 노래가 쉽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도 패러디 된 외국 노래들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같은 부분이 강조되는
후렴구가 많은 분들이 상당히 많죠. 

누마누마쏭도 그렇고 뚜루뚜쏭도 그렇고 마카리나쏭도 그렇고 후렴구가 강조된 노래와
비트와 리듬이 기억에 남는 그런 노래였습니다. 
싸이의 노래도 "오! 오-오-오, 오빤 강남스타일" 이라는 후렴구가 반복되기에 그것만 기억해도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거죠 .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뜰 수 있었던 요인중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싸이의 "말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싸이의 말춤은 보기에도 재미있고 머릿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 그러한 인상적인 춤입니다.
"춤꾼" 과 어울리지 않는 싸이의 몸(?) 에서 나오는 그러한 동작은 싸이의 춤은 보는 이들에게
충분하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더 파헤쳐보면 싸이의 재미있는 그런 모습에만 사람들이 끌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싸이의 말춤은 단순하면서도 정말로 즐거워 보이는 그러한 춤시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춤" 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어떤 각도로 보면 어떤 아주 정교한 동작에 초첨을 맞춘
전문적인 춤이라기보다는 (물론 싸이와 안무가들에 의해서 전문적으로 만들어 졌긴 하겠지만)
흥겨워서 나오는 춤시위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말춤과 더불어 어깨위로 팔을 돌리는 동작을 사용하는 춤이나 옆으로 걸어가는 춤들은
쉽게 따라할 수도 있으면서도 정말 흥겨울때 나올수 있는 막춤과도 상당히 비슷해보이는
그러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러한 싸이의 춤시위의 친근감은 많은 사람들이 그 춤을 따라할 수 있게 해주는 주요인이 됩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싸이의 춤 시위는 상당히 부담스럽지 않은 춤입니다.
잘 춰도 코믹하게 보이고 설령 못춘다고 하더라도 "야 너진짜 못춘다" 하고 구박당하지 않을
그러한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그러한 춤이라는거죠.
 


이런 노래에 싸이만의 고유한 싼티, 하지만 진정한 무대를 즐길 줄 아는 가수의 모습과
독특한 뮤직비디오가 더해지자 싸이 열풍이 불수 밖에 없게 된 것이지요.
편하고 즐기기 쉬운 노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부담이 없는 춤에 
독특하고 자기 개성이 있는 뮤직비디오가 한데 어우러져 "강남스타일" 열풍이 한국을 넘어
미국, 아니 전세계에 불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싸이 본인도 이렇게까지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겠지만,
싸이는 그것과 상관없이 매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진정 무대를 즐길 줄 아니,
그는 정말 타고는 천상 공연인이나 연예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걸그룹 멤버들이 미국 진출을 도전하뎌라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예상치도 못하게 싸이가 제대로 한방을 크게 떠트리면서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선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다소 너무나 비슷한 걸그룹들의 스타일에서 K-POP은 "걸그룹 뮤직밖에 없나" 하는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는데 싸이가 제대로 한방을 터뜨려 이런 것도 K-POP 이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는 저스틴 비버의 회사와도 계약을 맺었다는 싸이...
과연 그런 싸이가 앞으로 계속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이번 앨범 정말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드는 너무나 좋은 싸이의 6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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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사실 쓰고 싶었던 내용은 너무나 많았는데 딱히 시간이 나지 않아서 쓸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꼭 하나 쓰고 싶은 글이 있어서 씁니다.
사실 굉장히 오랫동안 쓰고 싶었던 글이라서 적어보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한달 반 동안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싸이 열풍" 이 불었습니다.
YouTube에서는 현재 1억 2천만의 조회수를 넘어선 대단한 조회수를 가진 동영상이 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 이유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았겠을테지만 나름 그의 동영상이
왜 이렇게 많은 인기를 끌을 수 있었을지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강남스타일" 노래는 정말로 잘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노래 자체가 굉장히 부르기가 쉽고 따라하기가 쉽습니다.
특별히 고음도 없고 아주 따라부르기 힘든 그러한 랩 파트도 없습니다. 

가사도 직설적이고 간단할 뿐만이 아니라 굉장히 따라하기 쉬운 
"오! 오-오-오,  오빤 강남스타일" 이라는 후렴구가 반복이 되는 그런 노래가 바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오빤 강남스타일" 이라는 말을 너무나 쉽게 바꿀 수 있으며 패러디화 할 수
있게까지 노래가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 많은 패러디들이 나왔는데 가장 첫번째이자 유명한건 현아의 "오빤 딱 내스타일" 도 있고, 
"홍대스타일", "교회스타일", "아빠스타일" 등등이 나오기도 합니다.
"스타일" 앞에다가 장소와 인물만 바꿔붙이기만 해도 쉽게 패러디 할 수 있는 노래가
싸이의 강남스타일 입니다.
이러다보니 패러디도 많고 여러가지 버전도 많아서 많은 사랑을 받는거죠.



외국인이 따라하기도 굉장히 노래가 쉽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도 패러디 된 외국 노래들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같은 부분이 강조되는
후렴구가 많은 분들이 상당히 많죠. 

누마누마쏭도 그렇고 뚜루뚜쏭도 그렇고 마카리나쏭도 그렇고 후렴구가 강조된 노래와
비트와 리듬이 기억에 남는 그런 노래였습니다. 
싸이의 노래도 "오! 오-오-오, 오빤 강남스타일" 이라는 후렴구가 반복되기에 그것만 기억해도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거죠 .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뜰 수 있었던 요인중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싸이의 "말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싸이의 말춤은 보기에도 재미있고 머릿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 그러한 인상적인 춤입니다.
"춤꾼" 과 어울리지 않는 싸이의 몸(?) 에서 나오는 그러한 동작은 싸이의 춤은 보는 이들에게
충분하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더 파헤쳐보면 싸이의 재미있는 그런 모습에만 사람들이 끌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싸이의 말춤은 단순하면서도 정말로 즐거워 보이는 그러한 춤시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춤" 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어떤 각도로 보면 어떤 아주 정교한 동작에 초첨을 맞춘
전문적인 춤이라기보다는 (물론 싸이와 안무가들에 의해서 전문적으로 만들어 졌긴 하겠지만)
흥겨워서 나오는 춤시위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말춤과 더불어 어깨위로 팔을 돌리는 동작을 사용하는 춤이나 옆으로 걸어가는 춤들은
쉽게 따라할 수도 있으면서도 정말 흥겨울때 나올수 있는 막춤과도 상당히 비슷해보이는
그러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러한 싸이의 춤시위의 친근감은 많은 사람들이 그 춤을 따라할 수 있게 해주는 주요인이 됩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싸이의 춤 시위는 상당히 부담스럽지 않은 춤입니다.
잘 춰도 코믹하게 보이고 설령 못춘다고 하더라도 "야 너진짜 못춘다" 하고 구박당하지 않을
그러한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그러한 춤이라는거죠.
 


이런 노래에 싸이만의 고유한 싼티, 하지만 진정한 무대를 즐길 줄 아는 가수의 모습과
독특한 뮤직비디오가 더해지자 싸이 열풍이 불수 밖에 없게 된 것이지요.
편하고 즐기기 쉬운 노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부담이 없는 춤에 
독특하고 자기 개성이 있는 뮤직비디오가 한데 어우러져 "강남스타일" 열풍이 한국을 넘어
미국, 아니 전세계에 불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싸이 본인도 이렇게까지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겠지만,
싸이는 그것과 상관없이 매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진정 무대를 즐길 줄 아니,
그는 정말 타고는 천상 공연인이나 연예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걸그룹 멤버들이 미국 진출을 도전하뎌라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예상치도 못하게 싸이가 제대로 한방을 크게 떠트리면서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선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다소 너무나 비슷한 걸그룹들의 스타일에서 K-POP은 "걸그룹 뮤직밖에 없나" 하는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는데 싸이가 제대로 한방을 터뜨려 이런 것도 K-POP 이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는 저스틴 비버의 회사와도 계약을 맺었다는 싸이...
과연 그런 싸이가 앞으로 계속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이번 앨범 정말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드는 너무나 좋은 싸이의 6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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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사실 쓰고 싶었던 내용은 너무나 많았는데 딱히 시간이 나지 않아서 쓸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꼭 하나 쓰고 싶은 글이 있어서 씁니다.
사실 굉장히 오랫동안 쓰고 싶었던 글이라서 적어보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한달 반 동안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싸이 열풍" 이 불었습니다.
YouTube에서는 현재 1억 2천만의 조회수를 넘어선 대단한 조회수를 가진 동영상이 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 이유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았겠을테지만 나름 그의 동영상이
왜 이렇게 많은 인기를 끌을 수 있었을지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강남스타일" 노래는 정말로 잘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노래 자체가 굉장히 부르기가 쉽고 따라하기가 쉽습니다.
특별히 고음도 없고 아주 따라부르기 힘든 그러한 랩 파트도 없습니다. 

가사도 직설적이고 간단할 뿐만이 아니라 굉장히 따라하기 쉬운 
"오! 오-오-오,  오빤 강남스타일" 이라는 후렴구가 반복이 되는 그런 노래가 바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오빤 강남스타일" 이라는 말을 너무나 쉽게 바꿀 수 있으며 패러디화 할 수
있게까지 노래가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 많은 패러디들이 나왔는데 가장 첫번째이자 유명한건 현아의 "오빤 딱 내스타일" 도 있고, 
"홍대스타일", "교회스타일", "아빠스타일" 등등이 나오기도 합니다.
"스타일" 앞에다가 장소와 인물만 바꿔붙이기만 해도 쉽게 패러디 할 수 있는 노래가
싸이의 강남스타일 입니다.
이러다보니 패러디도 많고 여러가지 버전도 많아서 많은 사랑을 받는거죠.



외국인이 따라하기도 굉장히 노래가 쉽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도 패러디 된 외국 노래들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같은 부분이 강조되는
후렴구가 많은 분들이 상당히 많죠. 

누마누마쏭도 그렇고 뚜루뚜쏭도 그렇고 마카리나쏭도 그렇고 후렴구가 강조된 노래와
비트와 리듬이 기억에 남는 그런 노래였습니다. 
싸이의 노래도 "오! 오-오-오, 오빤 강남스타일" 이라는 후렴구가 반복되기에 그것만 기억해도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거죠 .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뜰 수 있었던 요인중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싸이의 "말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싸이의 말춤은 보기에도 재미있고 머릿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 그러한 인상적인 춤입니다.
"춤꾼" 과 어울리지 않는 싸이의 몸(?) 에서 나오는 그러한 동작은 싸이의 춤은 보는 이들에게
충분하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더 파헤쳐보면 싸이의 재미있는 그런 모습에만 사람들이 끌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싸이의 말춤은 단순하면서도 정말로 즐거워 보이는 그러한 춤시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춤" 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어떤 각도로 보면 어떤 아주 정교한 동작에 초첨을 맞춘
전문적인 춤이라기보다는 (물론 싸이와 안무가들에 의해서 전문적으로 만들어 졌긴 하겠지만)
흥겨워서 나오는 춤시위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말춤과 더불어 어깨위로 팔을 돌리는 동작을 사용하는 춤이나 옆으로 걸어가는 춤들은
쉽게 따라할 수도 있으면서도 정말 흥겨울때 나올수 있는 막춤과도 상당히 비슷해보이는
그러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러한 싸이의 춤시위의 친근감은 많은 사람들이 그 춤을 따라할 수 있게 해주는 주요인이 됩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싸이의 춤 시위는 상당히 부담스럽지 않은 춤입니다.
잘 춰도 코믹하게 보이고 설령 못춘다고 하더라도 "야 너진짜 못춘다" 하고 구박당하지 않을
그러한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그러한 춤이라는거죠.
 


이런 노래에 싸이만의 고유한 싼티, 하지만 진정한 무대를 즐길 줄 아는 가수의 모습과
독특한 뮤직비디오가 더해지자 싸이 열풍이 불수 밖에 없게 된 것이지요.
편하고 즐기기 쉬운 노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부담이 없는 춤에 
독특하고 자기 개성이 있는 뮤직비디오가 한데 어우러져 "강남스타일" 열풍이 한국을 넘어
미국, 아니 전세계에 불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싸이 본인도 이렇게까지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겠지만,
싸이는 그것과 상관없이 매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진정 무대를 즐길 줄 아니,
그는 정말 타고는 천상 공연인이나 연예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걸그룹 멤버들이 미국 진출을 도전하뎌라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예상치도 못하게 싸이가 제대로 한방을 크게 떠트리면서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선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다소 너무나 비슷한 걸그룹들의 스타일에서 K-POP은 "걸그룹 뮤직밖에 없나" 하는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는데 싸이가 제대로 한방을 터뜨려 이런 것도 K-POP 이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는 저스틴 비버의 회사와도 계약을 맺었다는 싸이...
과연 그런 싸이가 앞으로 계속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이번 앨범 정말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드는 너무나 좋은 싸이의 6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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