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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글을 안쓰겠다고 했는데 이번 글은 티아라와 관련은 있지만 완전
티아라에 관련된 글은 아닙니다. 
그 보다는 트위터 등의 공개적인 SNS에 관해서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발달하기 시작한게 자기만의 공간, 그리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그러한 스페이스 였습니다.
그것을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생겨난 서비스들이 바로 SNS
즉 Social Network Service 등입니다.  


한국에서는 싸이월드에서 "미니홈피" 라는 것을 만들어서 한때 대박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자기의 스토리를 올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서 공개하는 공간의 개념에 대해서 많이들
호응했던 것이지요.

그러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한참 유행이 지난지금 가장 유행하는 SNS는
Facebook 과 Twitter 인것 같습니다.
둘다 미국에서 개발된 SNS인데 흥미로운 점은 선호도 면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트위터가 훨씬 선호를 받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이 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성격이 조금 더 급한 한국 사람들의 성격에는 급방 글을 쓰고
답변하기 쉬운 트위터가 더 맞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소셜 네트워크가 처음 나왔을때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그닥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는
기억되지 않는듯한 느낌입니다.
뭔가 아직도 "신비주의" 라는 생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영어로 만들어져있는 SNS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져서 웬만한 연예인들은 다 트위터 계정하나 정도는 가지도
있는 그러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팔로잉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수가 연예인이지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브아걸의 멤버중 가인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은 트위터를 가지고 있고, 
애프터스쿨도 나나와 이영이 (새로운 멤버는 잘 모르겠네요)  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가지고 있습니다. 
원더걸스의 멤버들은 모두다 트위터를 가지고 있고, 이외에 포미닛의 현아, 시크릿의 전효성,
아이유, 미스에이의 수지 등이 트위터를 사용합니다.

연예인이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두가지 같아요 
(1) 이건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써 본인들의 지인들과 함께 문자와 전화만이 아닌 다른
      특히 사진을 공유하는 통신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2) 팬들과의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일부 연예인들은 만들기 전에 아예 두번째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유도 그런 기사가 난적이 있었고,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트위터를 가동을 시킨 그러한 케이스입니다.



실제 일부 연예인들은 트위터로 팬들과 상당히 교류도 많이 합니다.
일반인들과 직접 대화로 멘션을 주고 받는 경우도 실제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료와도 트위터로 멘션을 한적이 있고, 리지와도 해본적이 있으며,
붐, 송은이, 그리고 중견배우인 최명길과도 한번 트위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몇몇의 연예인들이 제가 쓴 글에 동의하는 리트윗을 해줄때도 있었습니다.
붐, 나르샤, 유이가 제 글을 리트윗해줬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a; 

그런 트윗을 할때마다 팬으로써 기분이 좋은건 사실인것 같고,
정말 연예인들이 그런식으로 트위터를 사용한다면 자신의 인지도와 친근감도 올리고,
팬들과도 더 가까워 지는 그러한 좋은 트위터 사용일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트윗을 잘못 사용하면 정말 심하게 되돌려 받기도 합니다.
티아라만 사실 이러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닉쿤을 옹호하는 글을 쓴 최시원도 호되게 비난을 받았고 (내용과 의도는 좋았으나),
예전에 JYJ의 준수도 트위터에서 동방신기의 윤호에게 글을 썼다가 SM가수들과
부닥뜨리기도 하는 그러한 일이 있기도 했지요.

이 외에도 경솔하게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혼난 연예인이 한둘이 아닌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직접 트윗을 하지 않았는데, 자신과 관련해서 안 좋은 소문이 올라와서 호되게 당한
그러한 케이스도 있는데 바로 그게 이번에 크게 당한 티아라였습니다.

모세가 트위터 인사 논란과 관련해서 트위터로 모세가 비난하자 티아라가 된통 혼난적이 있는것이죠. 
그래서 그것과 관련된 포스팅을 써보기도 했었습니다.
어쨋든 트위터를 잘못 사용했을때 파장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연예인들은 특히 팔로워가 적어도 몇천명에서 많게는 몇십만명이 되기 때문에
(특히 트위터는 국제적이라) 그 파급력이 엄청납니다.
이번 트위터로 곤욕을 치는 멤버중 은정은 팔로워가 38만명이나 됩니다.
티아라 팬카페보다도 (화영 사건 전에) 20배가 넘게 많은 그러한 숫자이지요.

이러한 파급력때문에 트위터는 정말 조심하고 조심해야 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내 공간이래도 연예인에게는 내 공간이 아니지요.



또한 가지는 항상 기자들이 주시하고 있는게 연예인의 트위터 입니다.
기삿거리가 된다하면 일단 물고 오는게 연예인의 트위터니까요.

예전에 한가지 흥미로운 기사 제목이 있어서 봤는데,
"조권 보고 있나? 가인의 새로운 남자, 봉삼이!" 라고 올라온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알고보니 가인이 봉삼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사진을 찍은것이 브아걸 멤버의 사진에 올라온걸
기사화 그러한 사연이었지요. 브아걸 팬들과 보면서 한참 웃었던 기사였습니다.

이런 일화만 봐도 기자들이 사진하나하나에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일단 연예인의 일이기 때문에 기사거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 점에서 생각을 해볼때 이번 티아라 논란은 정말 트위터를 잘못 사용했을때 오는 결과에 대해서
철저하게 보여주는 그러한 예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계속 지금도 이러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예 트위터에 그런 글들을 올리지 않았다러면 상황이 이 지경까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요.

이번에 동료 연예인들은 아마 트위터의 사용이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제대로 
지켜볼 수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연예인들은 아예 트위터라는게 없지도 모릅니다.
SM쪽에서는 여자 그룹은 트위터가 없고 (소녀시대 / 에프엑스), <1박 2일> 의 이승기도 없으며,
국민MC 유재석도 없습니다.
물론 바빠서 안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면으로는 아예 트위터가 없는 면이 보호가 될 수도 있거든요.

하여튼 연예인이라면 트위터는 정말로 쌍날칼입니다.
좋게 사용하면 홍보효과도 나고, 팬심도 강화하고 본인들도 즐겁지만,
잘못사용하면 깊게 배여서 정말 깊은 상처를 받는요.

그런걸 생각해보니 한 400명의 팔로워가 있는 저 역시 트위터를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물론 저야 파급력하나 없는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블로깅하다가 혹시 다시 되맞을수도 있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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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 낚시성이었지요? 
참 오랜만에 자극적으로 낚시질을 해보긴 하는데요... 사실 별 대수롭지는 않게 생각될 그러할
한번의 트윗이었지만 저에게 나름 흥미진진했던 그러한 에피소드라고 생각이 되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자 아이돌 중에서 좋아하는 아이돌의 트윗을 팔로우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와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주고 받는 아이돌은 없지요 (웬지 씁쓸한... ㅎ)
뭐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애프터스쿨의 팬으로써 리지도 팔로우 하는 연예인중에 하나입니다.


비록 기사회되거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 5~6일 전인가요...?  
8월 7일에 리지의 트위터에 이러한 글이 올라왔었지요.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 트위터를 통해 리지가 이벤트를 하는데 바로 트위터 소유자들과
함께 "트윗" 을 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리지 전에는 백지영이 한 것 같더라구요.
아마 한달에 한번씩이 있는 것 같은데 8월에는 리지에게 그 기회가 온것 같아요.
제가 트윗을 리지에게 날릴때쯤에는 이미 많이들 트윗을 날린 상태였습니다.



- 리지도 내 블로그를 본다....?

솔직히 리지가 제 블로그를 보는건지 아니면 블로그 글이 기사화된 것을 보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 유이가 현빈과 원빈, "쌍빈" 에게 통화할때 "저 아세요?" 라고 물었지요...?
그 기분 잘 이해하겠더라구요....


결국 저도 트위터로 리지에게 비슷한 종류의 트윗을 날렸습니다.  
소심하게 던진 한마디는.....
"애프터스쿨 글을 많이 쓰고있는 체리블로거라고 합니다. 가끔 글이 기사화되기도 하는데
혹시 읽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정식 기자는 아니지만 준기자(?) 정도 되는 입장에서 오히려 피할 것 같았는데 답장이 왔더군요.
위에 리지의 답장 인증샷 올렸는데요... 보고 있다고 고맙다는 인사가 왔었습니다.
리지가 글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어떤 면으로는 기분이 좋더군요. 변호하는 글도 많았기에....



글을 잘 쓰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사화되는 부면이 있어서
가끔 연예인들도 제 글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유난히 변호의 글을 많이 쓰는 저이기도 하지요.


사실 자랑은 아니지만 가끔 직접 제 블로그에 오기도 한다는 것을 느낀 일이 있었습니다. 
공개된 댓글이니까 공개를 하자면 <영웅호걸> 의 정가은 이었는데요.
그 당시 <영웅호걸> 촬영에서 고생은 했는데 안타깝게 오해받은 일에 대해서 글을 적었는데,
그 점과 관련해서 답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그 댓글이 고마웠고 힘이 났지요. 
그 밑에 다른 분께서 정가은씨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아주기도 했구요..


어쨋든 이런 점을 통해 글 쓸때 정말 조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 글을 보고 누가 상처를 받으면 안되니까요...
물론 이 말을 들으면 특정 그룹에서는 "그런 글을 왜 써왔냐?" 로 하실 분들도 계시지만...
대체적으로 자부하는 건 정말 한 두개의 글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비판이 비판이 될 수 있게는
노력은 해왔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계속 발전할 점은 있는 것 같고.. 제 글이 누구에게 상처가 되거나 비판을 해도
적절한 수준에서 균형잡히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그러나 사람이라 쉽지 많은 않은 것 같기도 하네요. 

참!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연예인분들 혹시 댓글을 달 기회가 있으시면 주저없이 달아주세요.
부담스러우면 비밀 댓글로 달아주셔도 되고 (비밀 댓글은 공개안할께요 ^.^a;)



- 조금 바빴지만 친절한 순덕씨 

요즘에는 왜 활동명보다 본명내지 촌스런 이름이 입에 잘 붙는지 모르겠네요.
써니 보다는 "순규" 가 리지보다는 리지의 <몽땅 내 사랑> 활동명인 "순덕이" 가 입에 붙네요.
어쨋든간에 리지는 3일간 상당한 트윗을 남겼는데요...
sdongenter 로 385개의 트윗이 올라와 있는데 리지만이 아니라 다른 연예인도 썼던거라
정확히 리지의 트윗이 몇개인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 예상으로는 하루에 적게는 20~30개 많게는 한 40~50개를 써서 한 120개 정도의
트윗을 날리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비록 어린 리지이지만 트윗을 보면 친절하게 잘 답변해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느정도 유치한 질문도 있었는데요 그런것도 친절히 답변해 준거 같아요.

저도 총 세네개의 트윗을 날렸는데 바빠서 그랬는지 (그렇다고 이해할께요 ㅎ)
하나밖에 답장을 받지 못했네요. 
하지만 리지의 트위터에서 정감있는 리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조금만 깊이 보면 리지의 음성지원이 되는 톡톡튀는 리지다운 트윗들이었습니다.



- 연예인이라면 해볼만한 팬들과의 트위터

아무래도 팬이 연예인을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장소는 팬미팅, 내지 콘서트인것 같아요.
사실 콘서트는 가봤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볼기회는 거의 없다고 봐도 틀리구요..
팬미팅은 워낙 팬카페 등에서 조직적으로 하고 특정한 장소에서 하기에,
그 지역에 살지 않는다면 쉽지는 않겠지요. 

UFO라는게 있는데... 그것 역시도 쉽지는 않은 것 같고 해외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힘들겠지요...?
사실 UFO를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하는 방식도 모르겠고, 한국 전화가 있지도 않아서... 

허나 트위터는 계정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사용하기가 불편하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할만한게 트위터이긴 합니다만...

어쨋든간에 가끔 스타들이 이런 방법으로 팬들과 통화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문의 내용이 아닌 궁금한 간편한 질문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같고,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트위터를 지원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사적인 트위터와 공적인 트위터를 구분해놓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네이트에서 며칠전에 주민번이 해킹당한 것처럼 주민번호가 꼭 필요한 한국 계정들과는 달리
트위터는 이메일만 있으면 쉽게 가입할 수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도 트위터 계정이 두개가 있습니다.)

팬들은 스타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수 있어서 좋고,
스타들도 팬들의 관심을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그것조차 부담스러운 스타들이라면 리지나 백지영이 했던것처럼
저런 마련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룹이라면 아예 그룹 계정을 만들어서 돌려가며 해도 될 것 같구요 



참 별거 아닌 트윗하나 가지고 이말저말 많다 하고 느끼는 것이지만 원걸 콘서트, 한 여자 연예인의
댓글 이후로 오랜만에 연예인가 접촉을 해봤다는게 나름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네요.
친절한 순덕씨 리지와 트위터는 단 한번이었고 짧았지만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스타들도 이런 기회에 참여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신에게 상당한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흐뭇할 테니까요.

개인적으로 한 연예계 관계자분과는 트위터를 하는 관계이기도 한데....
서로 부담이 없고 특히 블로그를 하는 사람으로써는 궁금한 점도 많이 들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이래저래 흥미로운 리지와의 아주 짧은 트윗이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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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 낚시성이었지요? 
참 오랜만에 자극적으로 낚시질을 해보긴 하는데요... 사실 별 대수롭지는 않게 생각될 그러할
한번의 트윗이었지만 저에게 나름 흥미진진했던 그러한 에피소드라고 생각이 되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자 아이돌 중에서 좋아하는 아이돌의 트윗을 팔로우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와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주고 받는 아이돌은 없지요 (웬지 씁쓸한... ㅎ)
뭐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애프터스쿨의 팬으로써 리지도 팔로우 하는 연예인중에 하나입니다.


비록 기사회되거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 5~6일 전인가요...?  
8월 7일에 리지의 트위터에 이러한 글이 올라왔었지요.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 트위터를 통해 리지가 이벤트를 하는데 바로 트위터 소유자들과
함께 "트윗" 을 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리지 전에는 백지영이 한 것 같더라구요.
아마 한달에 한번씩이 있는 것 같은데 8월에는 리지에게 그 기회가 온것 같아요.
제가 트윗을 리지에게 날릴때쯤에는 이미 많이들 트윗을 날린 상태였습니다.



- 리지도 내 블로그를 본다....?

솔직히 리지가 제 블로그를 보는건지 아니면 블로그 글이 기사화된 것을 보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 유이가 현빈과 원빈, "쌍빈" 에게 통화할때 "저 아세요?" 라고 물었지요...?
그 기분 잘 이해하겠더라구요....


결국 저도 트위터로 리지에게 비슷한 종류의 트윗을 날렸습니다.  
소심하게 던진 한마디는.....
"애프터스쿨 글을 많이 쓰고있는 체리블로거라고 합니다. 가끔 글이 기사화되기도 하는데
혹시 읽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정식 기자는 아니지만 준기자(?) 정도 되는 입장에서 오히려 피할 것 같았는데 답장이 왔더군요.
위에 리지의 답장 인증샷 올렸는데요... 보고 있다고 고맙다는 인사가 왔었습니다.
리지가 글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어떤 면으로는 기분이 좋더군요. 변호하는 글도 많았기에....



글을 잘 쓰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사화되는 부면이 있어서
가끔 연예인들도 제 글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유난히 변호의 글을 많이 쓰는 저이기도 하지요.


사실 자랑은 아니지만 가끔 직접 제 블로그에 오기도 한다는 것을 느낀 일이 있었습니다. 
공개된 댓글이니까 공개를 하자면 <영웅호걸> 의 정가은 이었는데요.
그 당시 <영웅호걸> 촬영에서 고생은 했는데 안타깝게 오해받은 일에 대해서 글을 적었는데,
그 점과 관련해서 답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그 댓글이 고마웠고 힘이 났지요. 
그 밑에 다른 분께서 정가은씨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아주기도 했구요..


어쨋든 이런 점을 통해 글 쓸때 정말 조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 글을 보고 누가 상처를 받으면 안되니까요...
물론 이 말을 들으면 특정 그룹에서는 "그런 글을 왜 써왔냐?" 로 하실 분들도 계시지만...
대체적으로 자부하는 건 정말 한 두개의 글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비판이 비판이 될 수 있게는
노력은 해왔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계속 발전할 점은 있는 것 같고.. 제 글이 누구에게 상처가 되거나 비판을 해도
적절한 수준에서 균형잡히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그러나 사람이라 쉽지 많은 않은 것 같기도 하네요. 

참!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연예인분들 혹시 댓글을 달 기회가 있으시면 주저없이 달아주세요.
부담스러우면 비밀 댓글로 달아주셔도 되고 (비밀 댓글은 공개안할께요 ^.^a;)



- 조금 바빴지만 친절한 순덕씨 

요즘에는 왜 활동명보다 본명내지 촌스런 이름이 입에 잘 붙는지 모르겠네요.
써니 보다는 "순규" 가 리지보다는 리지의 <몽땅 내 사랑> 활동명인 "순덕이" 가 입에 붙네요.
어쨋든간에 리지는 3일간 상당한 트윗을 남겼는데요...
sdongenter 로 385개의 트윗이 올라와 있는데 리지만이 아니라 다른 연예인도 썼던거라
정확히 리지의 트윗이 몇개인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 예상으로는 하루에 적게는 20~30개 많게는 한 40~50개를 써서 한 120개 정도의
트윗을 날리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비록 어린 리지이지만 트윗을 보면 친절하게 잘 답변해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느정도 유치한 질문도 있었는데요 그런것도 친절히 답변해 준거 같아요.

저도 총 세네개의 트윗을 날렸는데 바빠서 그랬는지 (그렇다고 이해할께요 ㅎ)
하나밖에 답장을 받지 못했네요. 
하지만 리지의 트위터에서 정감있는 리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조금만 깊이 보면 리지의 음성지원이 되는 톡톡튀는 리지다운 트윗들이었습니다.



- 연예인이라면 해볼만한 팬들과의 트위터

아무래도 팬이 연예인을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장소는 팬미팅, 내지 콘서트인것 같아요.
사실 콘서트는 가봤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볼기회는 거의 없다고 봐도 틀리구요..
팬미팅은 워낙 팬카페 등에서 조직적으로 하고 특정한 장소에서 하기에,
그 지역에 살지 않는다면 쉽지는 않겠지요. 

UFO라는게 있는데... 그것 역시도 쉽지는 않은 것 같고 해외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힘들겠지요...?
사실 UFO를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하는 방식도 모르겠고, 한국 전화가 있지도 않아서... 

허나 트위터는 계정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사용하기가 불편하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할만한게 트위터이긴 합니다만...

어쨋든간에 가끔 스타들이 이런 방법으로 팬들과 통화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문의 내용이 아닌 궁금한 간편한 질문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같고,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트위터를 지원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사적인 트위터와 공적인 트위터를 구분해놓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네이트에서 며칠전에 주민번이 해킹당한 것처럼 주민번호가 꼭 필요한 한국 계정들과는 달리
트위터는 이메일만 있으면 쉽게 가입할 수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도 트위터 계정이 두개가 있습니다.)

팬들은 스타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수 있어서 좋고,
스타들도 팬들의 관심을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그것조차 부담스러운 스타들이라면 리지나 백지영이 했던것처럼
저런 마련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룹이라면 아예 그룹 계정을 만들어서 돌려가며 해도 될 것 같구요 



참 별거 아닌 트윗하나 가지고 이말저말 많다 하고 느끼는 것이지만 원걸 콘서트, 한 여자 연예인의
댓글 이후로 오랜만에 연예인가 접촉을 해봤다는게 나름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네요.
친절한 순덕씨 리지와 트위터는 단 한번이었고 짧았지만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스타들도 이런 기회에 참여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신에게 상당한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흐뭇할 테니까요.

개인적으로 한 연예계 관계자분과는 트위터를 하는 관계이기도 한데....
서로 부담이 없고 특히 블로그를 하는 사람으로써는 궁금한 점도 많이 들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이래저래 흥미로운 리지와의 아주 짧은 트윗이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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