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들면서 정말 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사실상 방송을 자기들의 안방으로 만든 소녀시대!

2010년에도 그녀들은 계속 방송을 점령하면서 방송계를 점령하고있는 그룹이다.

 


허나 그것도 부족했던지 이제 여태껏 꼭꼭 감춰두었던 두개의카드중에 하나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로 막내 서현이란 카드이다.

소시의 막둥이 서현의 우결의 출연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제쓴 글에서 나의 생각을 잘 알 수가 있다.

대체적으로 반대가 95/5로많은 상태에서 (숫자는 내가 만듬 ㅋ) 하나의 걱정은 바로여태껏 가지고 있었던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이미지 소비였다.

 

이제 남은건 효연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방송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일단 어디든 나가고 보자~ 라는 그런 사고 방식이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정말2009년에는틀면나왔기에 수도꼭지라는 별명까지 붙었었다.

 

더이상 소녀시대에는 신비감도 없고, 소녀시대 방송을 항상 지켜보는 나는 사실상 어떤 멤버가

무슨말까지 할 수 있을까 하고 알정도 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방송에서 똑같은 질문을 하고, 반복하고 하였기 때문이다.

 

사람 관계에도 그렇다. 처음부터 모든것을 다 알려주고 자기의 모습을 다 보여주면, 다음부터는 매력이 없는게 사실이다.

데이트 할때도 솔직한건 좋지만 못보여줄 모습까지 다 보여주면서너무 오픈된다면, 웬지 그 사람에 대한 신비감도

없어보이고, 기대감도없어보이며, 사실상 너무 뻔히 알게 되어 더 이상 흥미가 없게 된다.

그리고 사람관계에서도 부부가 아닌 이상 너무 자주 만나면, 기다림도 없게 되고 사실상 지겨워지기 마련이다.

 

지금 소녀시대가 그런 관계이다. 그녀들은 숙소부터 사실상 모든 모습이 낱낱이 드러났다.

소녀시대가 한 2년 더 하고 끝날 그룹이면 모를까 정말 오래할 그룹이라면 이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다른 그룹들에 비해 소시는 이미지 소비에 대해서 철저하게 실패한 그런 그룹이다.


사실 소녀시대가 성공한 부분은 이미 내 글에서 쓴적이 있듯이 로테이션이다.

이제는 솔직히 서현이라는 카드를 꺼내야 할 때이긴 하다.

본인이 어제 글에서 말한 듯이 그것이 우결이라는 점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지 사실 이제는 로테이션 상으로보면

이제는 서현과, 효연이 자주 나와줘야 한다.



이미 이미지와 신비감이 다 소진된 다른 7명을 계속 돌릴 수는 없는일이다.

그렇기에 서현과 효연을 돌려야 하는데 서현을 돌리게 되면 남은 것은 결국 효연 하나 뿐이다.

대대적으로 SM은 5년을 못가기로 유명하다..



길게는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H.O.T (1996-2001), S.E.S (1997-2002), 신화 (1998-2003), 플라이 투더 스카이 (1999-2004), 동방신기 (2004-2009), 그리고 슈퍼주니어 (2005-2010) 를 본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물론 동방과 슈주는 아직 해체단계 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동방은 전체가, 슈주는 한경이 계약문제로 지금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것을 잘 알고 있는 SM이 지금 소녀시대가 잘 나갈때 완전히 빼먹으려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지 보호하고 아껴 두어봐야 어차피 5년되면 문제가 일어나니까 그 계약 끝나기 전에 완전 뽑아먹기 위해서

펼치는 SM에 전략이 아닌가 든다.



소녀시대에 조카인 써니가 있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법칙은 없다.

동방, H.O.T 에서 알수 있듯이 SM 계약은 대체적으로 그룹 전체가 아니라 멤버들 개개인간 맺어지는 것이다.

수만옹이 써니를 보호하고 싶으면 써니만 빼내면 그만이다.


써니가 의리를 지키려고 소녀시대가 신화나 플투처럼 다 같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미 소비된 이미지는 다시 돌릴 수가 없는 것일 것이다.


그런 생각없이 앞만보고 달려간다면.. 소녀시대는 오래가기에는 너무나 많이 소진된 그룹이 되어버릴 것이다.
지금 소녀시대에게 가장 이상적인 일은
이번 앨범 이후에는 당분간 방송을 접고 공백기간을 가지는 것이다.
방송에서 너무나 많이 소시를 보면서 지겨워 하던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 그리고 팬들에게는 약간의 기대감과
기다리는 시간을 줄 수가 있다.

또한 그녀들도
휴식기간을 가지면서 새로운 모습도 만들고, 체력을 충전해와서 청춘불패에서 유리가 보여준것처럼
피곤한 모습이 아니라 좀더 활기차고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허나 가장 아쉬운 건 아쉬운 건 이런 결정을 자신들이 스스로 내릴 수 없는 결정권이 없다는 것이다.

그저 그녀들은 SM에서 스케쥴 잡아주는데로 돌아갈 뿐이다.

그녀들의 과도한 이미지 소비.... 너무나 아쉬운 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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