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들면서 정말 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사실상 방송을 자기들의 안방으로 만든 소녀시대!

2010년에도 그녀들은 계속 방송을 점령하면서 방송계를 점령하고있는 그룹이다.

 


허나 그것도 부족했던지 이제 여태껏 꼭꼭 감춰두었던 두개의카드중에 하나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로 막내 서현이란 카드이다.

소시의 막둥이 서현의 우결의 출연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제쓴 글에서 나의 생각을 잘 알 수가 있다.

대체적으로 반대가 95/5로많은 상태에서 (숫자는 내가 만듬 ㅋ) 하나의 걱정은 바로여태껏 가지고 있었던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이미지 소비였다.

 

이제 남은건 효연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방송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일단 어디든 나가고 보자~ 라는 그런 사고 방식이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정말2009년에는틀면나왔기에 수도꼭지라는 별명까지 붙었었다.

 

더이상 소녀시대에는 신비감도 없고, 소녀시대 방송을 항상 지켜보는 나는 사실상 어떤 멤버가

무슨말까지 할 수 있을까 하고 알정도 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방송에서 똑같은 질문을 하고, 반복하고 하였기 때문이다.

 

사람 관계에도 그렇다. 처음부터 모든것을 다 알려주고 자기의 모습을 다 보여주면, 다음부터는 매력이 없는게 사실이다.

데이트 할때도 솔직한건 좋지만 못보여줄 모습까지 다 보여주면서너무 오픈된다면, 웬지 그 사람에 대한 신비감도

없어보이고, 기대감도없어보이며, 사실상 너무 뻔히 알게 되어 더 이상 흥미가 없게 된다.

그리고 사람관계에서도 부부가 아닌 이상 너무 자주 만나면, 기다림도 없게 되고 사실상 지겨워지기 마련이다.

 

지금 소녀시대가 그런 관계이다. 그녀들은 숙소부터 사실상 모든 모습이 낱낱이 드러났다.

소녀시대가 한 2년 더 하고 끝날 그룹이면 모를까 정말 오래할 그룹이라면 이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다른 그룹들에 비해 소시는 이미지 소비에 대해서 철저하게 실패한 그런 그룹이다.


사실 소녀시대가 성공한 부분은 이미 내 글에서 쓴적이 있듯이 로테이션이다.

이제는 솔직히 서현이라는 카드를 꺼내야 할 때이긴 하다.

본인이 어제 글에서 말한 듯이 그것이 우결이라는 점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지 사실 이제는 로테이션 상으로보면

이제는 서현과, 효연이 자주 나와줘야 한다.



이미 이미지와 신비감이 다 소진된 다른 7명을 계속 돌릴 수는 없는일이다.

그렇기에 서현과 효연을 돌려야 하는데 서현을 돌리게 되면 남은 것은 결국 효연 하나 뿐이다.

대대적으로 SM은 5년을 못가기로 유명하다..



길게는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H.O.T (1996-2001), S.E.S (1997-2002), 신화 (1998-2003), 플라이 투더 스카이 (1999-2004), 동방신기 (2004-2009), 그리고 슈퍼주니어 (2005-2010) 를 본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물론 동방과 슈주는 아직 해체단계 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동방은 전체가, 슈주는 한경이 계약문제로 지금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것을 잘 알고 있는 SM이 지금 소녀시대가 잘 나갈때 완전히 빼먹으려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지 보호하고 아껴 두어봐야 어차피 5년되면 문제가 일어나니까 그 계약 끝나기 전에 완전 뽑아먹기 위해서

펼치는 SM에 전략이 아닌가 든다.



소녀시대에 조카인 써니가 있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법칙은 없다.

동방, H.O.T 에서 알수 있듯이 SM 계약은 대체적으로 그룹 전체가 아니라 멤버들 개개인간 맺어지는 것이다.

수만옹이 써니를 보호하고 싶으면 써니만 빼내면 그만이다.


써니가 의리를 지키려고 소녀시대가 신화나 플투처럼 다 같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미 소비된 이미지는 다시 돌릴 수가 없는 것일 것이다.


그런 생각없이 앞만보고 달려간다면.. 소녀시대는 오래가기에는 너무나 많이 소진된 그룹이 되어버릴 것이다.
지금 소녀시대에게 가장 이상적인 일은
이번 앨범 이후에는 당분간 방송을 접고 공백기간을 가지는 것이다.
방송에서 너무나 많이 소시를 보면서 지겨워 하던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 그리고 팬들에게는 약간의 기대감과
기다리는 시간을 줄 수가 있다.

또한 그녀들도
휴식기간을 가지면서 새로운 모습도 만들고, 체력을 충전해와서 청춘불패에서 유리가 보여준것처럼
피곤한 모습이 아니라 좀더 활기차고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허나 가장 아쉬운 건 아쉬운 건 이런 결정을 자신들이 스스로 내릴 수 없는 결정권이 없다는 것이다.

그저 그녀들은 SM에서 스케쥴 잡아주는데로 돌아갈 뿐이다.

그녀들의 과도한 이미지 소비.... 너무나 아쉬운 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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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드는 생각이 예전에는 5년 계약이였고 지금은 계약기간이 더 늘어났다고 하던데 좀더 활동하다가 해체하겠죠?

    2010.02.16 19: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10년이라는 말도 있고요...
      아이돌이 화려하게 보이지만 안타까운 이유가 거기 있는거 같아요... SM은 마의 5년을 항상 넘기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2010.02.16 21:42 신고
  2. 뻘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너무 많이 나와서 안쓰러울 때도 있어요.
    가끔은 휴식도 필요할텐데.

    2010.02.16 2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보면 그저 아이들을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는 듯해요
      인기도 좋고 돈도 좋다지만, 어느정도 쉬게 해준는 것도
      정말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좋을 텐데요...

      조카인 써니도 있는데... 알아서 생각해서 적당히 쉬게도 해줬으면 합니다.

      2010.02.16 21:43 신고
  3.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해요 좀 걱정됨

    2010.02.16 21:29
  4. 너는내탱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찝어주시네요... 저도 그게 가장 걱정이었거든요...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너무 과도하게 소비하는 것.
    그것도 여자 아이돌인데, 너무 심하다는 것.
    진짜 인기있을때 뽑아먹으려는 심산인지...
    애들 쓰러지기 직전까지 스케쥴을 잡는다죠...
    그리고, TV틀면 나오니깐 사람들이 질려하는 것도 같구...
    팬으로써는 좋겠지만,
    일반 대중들은 다양한 사람을 보고 싶을 수도 있으니깐요.
    이왕 시작하는 예능, 팬으로써 응원하겠지만,
    SM에 자꾸 짜증만 느는 건 사실이네요.

    2010.02.16 21: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느낌에 애들 될때 뽑아먹는다는 심정인거 같아요.
      청춘불패에서도 볼수 있듯이 유리는 더블 MC를 보고 있기 때문에 틈만나면 자는 듯 싶더라구요...
      건강도 우려됩니다.

      2010.02.16 21:49 신고
  5. 용화내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읽어봤어요 공감하네여 울오빠들도 2시간도 못자고 예능하구있어요 ㅠㅠ 소속사들 병맛인건 다 같군요 ㅠ

    2010.02.16 21: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씨엔블루도 마찬가지겠죠.
      정용화 요즘 너무 돌리는 것 같습니다.
      그도 안나오는 방송이 없죠.
      모든 아이돌들의 비애라고 할까요

      2010.02.16 21:49 신고
  6.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지적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2010.02.16 21:53 신고
  7. 마케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방법이 아닐까요. gee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겪고있는 소시로서는 그동안 노출빈도가 적었던 멤버에게 집중할 필요가 있겠죠. 분명 우결에서도 전처럼 떼거리로 출연을 할테니 눈도장도 찍을겸

    효연양을 이용해 노이즈마케팅을 하는걸보면(실수라지만 저능아가 아닌이상 그런 실수를 할리가 없으니) 효연양을 이용해 주목받아보려다 실패, 이번엔 막내를 이용해 다시한번 이목을 끌어보겠다는 소속사의 계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말은 소속사도 소시의 생명력을 그리 길게 생각안한다는거겠죠.

    2010.02.16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괜시리 소시만 불쌍해집니다.
      SM에서 다 나온다고 하더라도 SM서 너무 쪽쪽빨아먹어서...
      남은 이미지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0.02.17 00:19 신고
  8. 박희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비중있게 다뤄진 부분은 아니지만, 신화도 해체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M을 떠나 굿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을 뿐, 그리고 멤버들의 군생활로 인해 활동을 하지 않을 뿐, 아직 해체한 그룹은 아닙니다.

    2010.02.16 2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알고는 있었는데... 적지를 않았군요.
      님 말이 맞습니다. 신화는 다행이도 해체의 위기를 살아남았죠.

      2010.02.17 00:18 신고
    • 아라치  수정/삭제

      신화는 경우가 좀 달랐죠. 앤디 빼고 다른 멤버들 재계약 하자고 했을때 다른 멤버들이 반대하고 다 같이 나온거니까요. 또 다른건 팬들입니다. 신화는 남그룹이었죠. 팬층이 여성들이라는 겁니다. 왜 남아이돌이 더 오래 가는 줄 아십니까? 주팬들이 여성이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은 좋아하는 대상을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이그룹을 좋아하다 다른 그룹으로 바꾸는 경우가 적다는 겁니다. 두그룹을 같이 좋아해도 바꿔타는 경우는 적죠. 근데 남팬들은 다릅니다. 여아이돌 팬층은 대부분 남성이죠. 저도 남자지만 남팬들은 갈아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SM이 소녀시대를 혹사시킨 이유에는 그런 것도 없지않아 있을겁니다. 오래쉬면 팬들이 이탈할 수 있어서 멤버들 로테이션으로 돌리고 공백기도 짧게 줄이구요. 그런 이유 때문에 여아이돌 그룹의 생명력은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여아이돌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남팬들 만큼 여팬들을 끌어모으는 거죠. 그렇다면 여아이돌그룹의 수명도 더 늘어날 겁니다. 근데 소녀시대 이번 타이틀곡은 오로지 남팬들을 의식한 곡 이었죠. 암튼 소녀시대와 신화는 경우가 다르다는거... 신화팬들은 지금도 신화를 기다리죠. 남팬들은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그게 남아이돌과 여아이돌의 차이 입니다.

      2010.02.18 11:15
  9. woozzano_ko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Gee'때부터 본격적인 인기 그룹의 궤도에 올라 지금까지 명실상부한 인기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이 먹다 보면 금방 질리듯이, 아무리 상큼하고 예쁜 소녀시대라고 해도
    너무 과도하게 대중에게 어필하고, 노출하다 보면 그 약발(?)이 떨어지기 마련인것 같아요...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들도 너무 지쳐보입니다^^;;; 아직 꿈 많고 웃음 많은 소녀들인데, 과도한 스케쥴에 점점
    힘들어하는 모습은 소속사에서 안 보이나 봐요... 안쓰럽네요! 단기간동안 폭발적인 인기를 끌려는 마케팅보단
    장기간동안 꾸준한 인기와 음악적인 발전을 보이는 모습을 팬들도 더 원할 것 같습니다!

    2010.02.17 00:21
  10.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소녀시대팬들중에도 글쓴블로거처럼 이미지소비를 걱정하는사람도 제법되었지만 이미지소비운운하면 그냥 안티들의 얘기일뿐이다 뭐그런식으로 치부하는사람들도 많던데말이죠. 과도한 이미지소비라는건 작년 gee활동이후부터 꾸준히 나온얘기죠. gee활동때 맨날 공중파3사예능에 출연했고 가족오락관인가 조금 이미지가 맞지않는방송까지 나와서 말들이 많았었는데 gee활동끝나고도 우결이며 일밤에 꾸준히 출연하다 소말활동까지 이어가게되었는데 그때도 이미지소비가 심한거아니냐 질린다어쩐다 얘기가 있었죠. 하지만 그때뿐이었고 sm에서는 별로 의식안하는것같던데 어떻게보면 sm에서 소녀시대수명을 그리 길게보고있지않다라는반증일수도 있겠죠. 소녀시대팬아닌사람들이야 맨날 티비틀면 소시나오니 지겹다 질린다 쟤들또나오냐 뭐이런반응일테고 소시팬들은 소시나오면 무조건 좋겠지만 아무리 맛있는음식이라도 자주먹다보면 언젠가는 질리게 마련이죠. 가끔은 소시도 이미지충전을 위해 어느정도는 공백기가 필요하다고 보여지는데 지금껏 소시이미지를 거의 모두 보여준것같기에 딱히 공백기가진다고해도 또 따로 보여줄 이미지같은게 남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큐트 청순 발랄 섹시 모두 보여준것같은데...

    2010.02.17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말이 현실적으로 사실입니다.
      벌써 웬만한 매력을 다 빼먹은 상태이지요.
      정말 소속사가 짧게만 보고 빼먹으려 한다는생각밖에 안드네요.

      2010.02.17 08:24 신고
  11. 방구동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 결혼이라니 ㅠ,ㅜ
    맘에 안들어....
    체리님, 함께 삐뚤어집시다 (-_,-

    2010.02.17 01:26
  12. 슈퍼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소비를 걱정하기에는 시장의 경쟁 너무 심하죠죠.소녀시대가 음반내면 경쟁걸그룹들도 같이음반내면 턱밑까지 치고올라오면 정면으로 도전하는 상황에서요.몇달 tv에 않보이면 소녀시대라고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소녀시대가 현재의 인기를 끌기 시작한건 불과 1년도 채 않됐습니다.원더걸스가 몇달활동하지 않자 바로 소녀시대 gee로 그자리를 차지했듯이 않보이면 어떻게 될지 모르죠

    2010.02.17 0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지난번에 했던 것처럼 8~9개월씩 쉴필요는 없습니다.
      원걸 같은 경우도 많이 나왔지만 이렇게 소시처럼 주구장창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원걸은 쉴때 확실히 쉬었지요.
      So Hot 끝나고 나서 노바디 나오기전까지 8~9월에는
      방송에서 볼수 없었습니다.
      문제는 소시는 그게 아니지요.
      앨범 활동이 끝났는데도 전혀 그런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팬인 제가 봐도 그런데 제 3자들이 보기에는 오죽하겠습니까?

      2010.02.17 08:26 신고
  13. 저는 반대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만큼,.
    예능프로에 나와서 의외의 모습과
    재치 발언으로 예능감을 뽐냄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흥미를 주는
    아이돌 그룹은 없습니다.

    현재 DJ활약중인,
    뛰어난 입담의 태연과
    최고의 예능감의 소유자라는
    써니도 톡톡 튀는 발언으로
    유명하고, 수영도 대단하구요.

    TV에 너무 많이 나온다고 보는
    것은 단점이자 중요한 장점이기도
    합니다.

    TV에 많이 나오는 것 자체는,
    소녀시대가 전 세대 별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기폭제가 되고,

    가장 많은 친근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음을
    부인할수가 없지요.

    작년에 2번에 걸친
    한국갤럽의 전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소녀시대가 압도적인 1위
    인기그룹이었고,
    광고주(기업)상대 여론조사에서도
    김연아,안성기 다음으로 3위였습니다.
    (10위권에 아이돌 그룹은 전혀없었음)

    지금은 과거처럼,
    10년전처럼 1백만 음반이 팔리는
    시대가 아닙니다.

    TV 예능프로에 나오는것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고,
    소녀시대의 가장큰 장점을
    부각시키는 최고의 무기
    인 것입니다.

    물론,
    저도 소녀시대가 좀
    쉬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2010.02.17 0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V에 나오지 말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당연히 홍보차 나오기는 해야지요.
      문제는 지나질 정도로, 팬들까지 별로 나오는게 기대가 안될정도로 나오는게 문제입니다.
      팬인 저도 그런데 안티들이야 오죽 싫겠습니까?

      2010.02.17 08:28 신고
  14. Loquacit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요즘 아이돌이라는 것이, 가수라고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죠. 좀 더 냉정하게 이야기하자면, 요즘 아이돌은 애당초 기획사에서 노래 시키려고 키운 애들이 아닙니다. 노래를 바탕으로 인지도를 올리고 이를 기반으로 적성에 맞는 다양한 영역에서 두루 활동하는 것이 목적이죠. SM은 애초에 멤버 개개인의 계약기간을 달리하죠. 처음부터 팀으로서의 가수생명은 수년 내에 끝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겁니다. 계약기간을 보다 길게 가져가는 멤버는 솔로가수나 연기 등 단독활동이 가능한 멤버들이죠. 아이돌의 수명은 애초에 정해져 있고, 소녀시대처럼 특정한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하는 그룹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들이 언제까지 소녀일까요. 막내 서현양의 졸업을 끝으로 이제 소녀시대는 전원이 성인입니다. SM으로서는 '소녀시대'라는 팀이 유효할때 그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하려 할 수 밖에요.
    안타깝게도, 이들은 이미 너무 달려왔습니다. 템포조절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뜻이죠. 이제 한템포 쉬고 재충전해서 나오려고 하면 아마 '한물갔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이젠 그저 달리는 수 밖에요.

    2010.02.17 05:19
    • 사우론  수정/삭제

      대체로 공감하는부분이 많은데 아이돌은 그룹일때야 아이돌로서 인기가 있지 해체하는그순간부터 아이돌의 인기는 끝나는거나 다름없죠. 지금까지 아이돌해체하고 솔로로 성공한 전례는 이효리포함해서 손가락에 꼽을정도죠. 그나마 이효리를 제외하곤 전부 연기자로 살아남았다는정도입니다. 그만큼 아이돌해체하고나서 연기외에 솔로가수로서 살아남기는 힘들다는거죠. 소녀시대도 소녀시대일때야 가치가 있고 인기가 있는거지 과연 해체하고나서도 솔로로 살아남을멤버가 몇이나 있을까요? 연기자 윤아를 제외하고 태연 제시카? 별로 기대는 안되는군요...

      2010.02.17 06: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아쉽다는 겁니다.
      지금 소시의 행보로 보면 정말 될 수 있는데로 빼먹자하는 그런 SM의 수작밖에는 보이지 않으니까요.

      2010.02.17 08:27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7 08:35
  16. 새삼스럽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엠 한두번 보신것도 아니실테고.. 바짝 벌고 헌신짝처럼 버리는거 어디 가겠습니까.. 뻔할 뻔짜겠죠.

    2010.02.17 10:06
  17. 팬의 심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수만옹 기업전략은 항상 가수와 그 팬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왜 가수와 팬들에게 가슴과 애정으로 함께하지 않고 돈과 현실로만 모든 것을 재려 할까요? 그래서인지 전 소시의 팬송을 들으면 언제나 눈물이 납니다. 알 수 없는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아이돌들이 너무 짠하구요. 혹시라도 먼훗날에, 어떤 토크쇼에서, 지금 인기 다 소멸된 소시의 전 맴버들이 나와서도 이수만옹을 정말로 존경한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에스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

    2010.02.17 1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게 말입니다.
      소시가 어떻게 되든 가장 난처한건 써니일듯 싶어요
      같이 나오면 작은아빠한테 미안하고, 또 회사에 붙어있자니 멤버들한테 미안하고...
      써니에게 최상의 길은 모든 멤버들이 계속 SM에 남아있는 것일텐데 말이죠. 여태껏 SM 행보보면.. 전혀 그럴 가능성 희박하고..
      아이구~ 다른 그룹보다 더 쉬워보여도 사실 더 어려울듯 싶어요.

      2010.02.17 11:31 신고
  18. 아라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해체는 예정된 수순이죠. SM측이 소녀시대를 길게 가져갈려고 했다면 이렇게까지 굴리진 않았을겁니다. 애들을 너무 혹사시켰죠. 블로거님 말씀처럼 뽑을 수 있을때 최대한 뽑아내고 버리는게 SM 이니까요. 그런 점은 JYP와 많이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은 JYP의 욕심과 멤버들의 바램이 합쳐져서 이뤄진 결과겠지만 원더걸스 라는 그룹을 더 오래 유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했습니다. 원더걸스는 예능감이 떨어져서 그럴지 모르지만 소녀시대만큼 팔리진 않았죠. 그런데도 미국진출까지 시도했습니다. 그건 JYP도 원더걸스를 아끼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그리고 노래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반응 정말 아니죠. 잘 나가던 국민 아이돌그룹을 덕후 그룹으로 만들어 버렸죠. 소녀시대 팬들만 좋아할만한 곡을 타이틀곡으로 만들어서 아이돌그룹의 수명을 팍 줄여놓았습니다. SM의 삽질이죠.. 이번에 gee 같은 노래 하나만 더 뽑았어도 정말 굉장했을건데요. 아무튼 SM은 소녀시대 길게 갈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2010.02.18 1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팬으로도 그게 걱정됩니다.
      솔직히 원걸이 예능감이 없는거는 아닙니다.
      하지만 JYP는 적절하게 치고빠지기를 했죠.
      허나 SM은 그게 아닙니다.
      될때까지 굴려버리는 식이지요.

      정말 수만옹의 뽑고 버리기가 눈에 뻔히 보이는 그러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2010.02.18 11:05 신고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SM과 소시안티의 공통점은 '1. 소시가 이렇게 뜰 줄 몰랐다. 2. 로리타 컴플렉스에 빠진 변태들 때문이다.
    3. 그래봐야 5년을 넘지 못한다.' 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과도한 이미지 소비는 조급함에서 나온거라 봅니다.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니 후딱 팔아치우겠다는.
    소시나 소원들도 세뇌를 당한건지 이들의 예상대로 될까봐 불안해 하더군요.
    변수에 기대야죠. 그건 소시가 이룬 의외성입니다.
    아이돌 걸그룹에겐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3,40대 남성팬층의 확보와 팬덤의 절반이 여팬들로 이뤄진 것.
    여덕의 충성도는 위의 분들이 말하신대로 강하고, 아저씨팬들도 구식이라 쉽게 정을 떼진 않습니다.
    7080콘서트를 보신 분들은 짐작이 되실겁니다. 변태들이야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이탈할거고.
    이 특이한 걸그룹에겐 보이그룹의 장점과 구매력이 막강한 소비자층을 보유한 이점이 병존합니다.
    다시말해 지금처럼 대박을 내진 못해도 스테디셀러로 살아남을 확률이 큰 그룹이란거죠.
    물론 돈독이 올라 눈이 먼 기획사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를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판단에 따라 이미지의 관리여부와 아이들의 미래가 결정되겠죠.
    집단 다구리를 당하며 얻었을 팀웍, 9명이나 되는 개성들, 어느 여그룹도 꿈을 못꾸던 전인미답의 팬덤..
    소시가 실패한다면 앞으로 그 어떤 아이돌 걸그룹도 1세대 선배들이 좌절했던 한계를 넘지 못할겁니다.

    2010.02.18 16:34
  20. ㅁ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이상 가는 그룹도 드물뿐더러. 에셈그룹들이 꽤 오래가는편이구요. 고작5년이 아니죠.

    2010.02.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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