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태 얼골공개가 인권침해?

분류없음 2010.03.15 17:32 Posted by 체리블로거
3일만에 글을 쓰네요.... 며칠간 티스토리 글쓰기가 안되었는데 오늘 고쳐졌네요.
앞으로는 이런 문제가 없어야 할 텐데...
어쨌든.. 글 하나 쓰는데, 글 내용이 조금 부정적이라 이해바랍니다.
허나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몇마디 적으려고 합니다.


"김길태" 라는 인물이 요즘 핫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물론 부정적인 면으로)
한 기사를 읽고 아연실색을 했습니다. 김길태의 얼굴 공개가 인권침해라고요....
참...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문제 바꾼지 얼마나 됐다고.. 욕나오게 하는 그러한 기사더라구요.
그래서 몇 마디 적어보겟습니다.

도대체 제 3자라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 사람의 얼굴공개가 인권침해라는 말을 적용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아주 자세한 내막은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김길태는 성범죄자에다가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그것도 다 큰 성인도 아닌 (성인에게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는게 아니라) 아직 제대로 모든 게
발달하지도 않은 13살 짜리 아이를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살인한뒤 그 뒤에어 시체와 자고 내팽겨친 인물입니다.

그런 사람에의 인권을 존중해주어야 한다고요?
솔직히 한국의 인권법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외 생활로 인해서 한국법은 잘 모르거든요.
허나 이 미국에서의 자유와 권리는 "내가 남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을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김길태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 유가족이 읽으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김길태는 정말 나쁜 인간입니다.
13살 짜리 아이를 성폭행 한 것도 모자라서 살인을 저지른 극악무도한 사람입니다.
그건 유가족도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구요. 그 사람이 자기 집에서는 어땠을 지 모르지만,
그는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구요, 거기다가 이 양의 가족에게는 더 없이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아니 이양의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게 자식을 잃는거라고 하더군요...

김길태라는 사람은 "이양"의 살 권리를 앗아갔습니다. 그것도 치욕스러운 방법으로
자신의 욕구만 충족시킨 뒤, 마치 "나는 즐겼으니 필요없다" 라는 식으로 죽여버렸습니다.
저에게 "왜 이렇게 과격한 표현을 쓰느냐" 하지만 사실 성범죄자들의 마인드가 그런것이 아닐까요?

제 정신이라면 성범죄라는 것을 저지르지도 않았을 뿐더러, 저지르고도 죄책감을 느껴야하는게
사람인데, 그것을 덮기위해서 죽여버렸습니다.
그것도 13살짜리에게 성욕을 느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게 과연 제대로 된 사람의 생각일까요?
33살이라면 세상의 모든 사리를 분별하고도 남아돌 나이인데, 어떤 식으로든 그게 변명이 됩니까?

죽은 이 양도 이양이지만, 그 가족들은 어떨까요?
김길태는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그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것, 특히 부모들에게는 자신의 목숨만큼이나
소중한 것을 앗아갔습니다. 부모들의 자식을 키우는 즐거움을 앗아 간것입니다.
그런데도 김길태의 "인권"을 존중해야 하나요?

인권이라는 것은... 자신이 남의 권리를 해치지 않고, 권리가 보장받을 만한 상황에서 보호받고
보장받아야 합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에는 김길태는 명백한 살인자며, 남의 권리, 목숨, 자유를 앗아간
정말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의 권리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요?

거기다가 이런 파렴치한 사람의 팬카페까지 생겼다고 하니, 정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길태의 인권보호..... 말 그대로 "인간" 의 권리입니다.
"인간" 이 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지른 사람의 "인권" 을 정말 존중해주고 보호해주어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그를 지지하는 분들은 만약 이 일이 나의 가족에게 일어났는데도, 그런말을 할 수 있는지 생각을 조금
해보셨으면 하네요.
오랜만에 쓰는 글인데 이런 찝찝한 글을 쓰는게 참.... 아쉽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하는 결정이고, 말의 자유가 보장되지만... 할말이 있고, 하지말아야할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인권을 주장하자고 말하는 것.... 조금만 생각해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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