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제 우결을 봤습니다. 서현의 집에 만족하지 못하는 부면에 대해서 논란이 조금
있더군요. 서현의 이미지를 좋게 봤는데, 실망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던것 같구요,
허영에 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20살이면 사리분별 다 하는 나이라고 하기도 했구요....
헌데 그 방송을 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서현의 어제의 행동이 철없는 욕먹을 만한 행동이었을까요?




설명을 더 해나가기 전에 적어볼 점은 그간의 서현의 이미지였다는 것입니다.
내숭이라는 이미지가 많았었지만, 서현은 그 동안 더치페이하고, 다음에는 제가 사겠다고 제안하는 등,
돈쓰는 면에서 남자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지 않는 면에서 꽤 칭찬을 받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서현이 "유개념(?)" 에 칭찬들이 많았죠.
허나 어제의 모습은 그랬던 서현에게는 조금 다른 의아한 모습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는 그닥 작지도 않아보이는 집에 약간 칭얼대는 듯한 서현의 모습이 조금
아기같다 (좋은 뜻이 아닌, 부정적인 의미의 아기) 는 말투를 하며 서현을 이상과 현실을
구분을 할 줄 모르는 철없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게하더군요.
그럼 여태껏 잘 해나갔던 서현이 왜 그랬을까요?



몇가지 생각이 있지만, 일단 첫번째는 정말 그 집이 자신의 생각했던 것 만큼 만족할 집은 아니었을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집을 바라느냐 하지만.. 여태껏 서현이 겪어왔던 집들에 비하면 솔직히
못했을 수 있긴 합니다.


실제로 소녀시대의 숙소는 9명이 운동을 할수 있을 정도의 큰 거실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큰 거울이 붙어있어서 안무연습까지 숙소에서 할 수 있을 정도고 크다고 합니다.
정형돈-태연때도 잠식 공개되기도 했었지요. (그 숙소에서 이사갔다는 이야기도 있고..)

또한 소녀시대의 헬로우 베이비를 찍을때 빌려주었던 "경산이" 와 살던집도 작은 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마 서현의 기대치가 조금 높았던 이유도 있었을 것입니다.
허나 그게 무개념이라기 보다는 그냥 조금 작은집이 익숙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또 한가지 점이에요.... 정말 서현이 그렇게 돈개념이 없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려했다는 점이에요.
첫번째 커플링과 컵, 그리고 양말을 샀을때는 분명히 정용화가 돈을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기타도 정용화의 자비로 낸 돈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서현은 정용화의 돈을 절약해주기 위해서 첫번째는 더치페이 제안을 하고, 두번째는
핑크 기타가 마음에는 들었지만 정용화를 생가개서 딱히 집착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허나 집은 다릅니다. 실제 "전세로 들어간다." 라는 말은 알지만 시청자들 대부분은 우결 부부가
저 집에서 많아야 촬영시간 3시간정도 이상을 보내지 않는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촬영시간 동안만 렌트하는 것이지요. (물론 촬영동안 그 집은 렌트집이 되겠지만요)


그 집은 말이 좋아 정용화-서현의 집이지 사실은 우결 제작진의 집입니다.
여태껏 많은 우결 커플들은 좋지 않은 집에서 촬영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좋은 집에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알렉스-신애 같은 경우에는 2층은 쓰지도 않으면서 이층집에서 촬영을 했었고
(그 집이 알렉스의 것도 신애의 것도 아니었고) 선호-슬혜의 집 같은 경우도 굉장히 럭서리습니다.

정형돈-태연이 촬영했던 장소도 인테리어가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그러한 장소였고요.
적지 않은 수의 우결 커플이 좋은 장소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서현-정용화도 이왕 촬영할 것 좋은 집에서
촬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었다는 것이니다.

이게 현실이고, 정말 정용화의 돈으로 집을 계약하는데 서현이 저런 행동을 보였다면 철이 없는 것이지만,
뻔히 방송에서 집을 다 제공해주는 것인줄 알고, 자기들만 특별히 받는 특권도 아닌 의례있어왔던 일이었기에,
서현의 입장에서는 좋은 집을 기대할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것이지요. 여태껏 그래왔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그 집의 상태였습니다.
집 자체의 크기는 그렇게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자취생이 살다보니 남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제 방도 혼자 쓰는데 가끔 여동생친구들이나 아닌 누나들이 들어오면 남자냄새가 난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분위기 자체가 밝기보다는 조금 어두운 톤이었습니다.


분위기 때문에 집이 조금 더 그렇게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취생이 이사간 다음에 아무것도 없는 깔끔한 집이 아니라, 자취생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러한 집이기 때문에,
그 집에 분위기 때문에 서현이 조금은 꺼림직하게 느낄 수도 있었다는 점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서현은 소녀시대 연습하면서 외동딸로 자랐고, 숙소생활도 9명의 여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물론 여자들이라고 다 깔끔한건 아니겠지만, 확실히 여자 집과 남자집, 여자의 차와 남자의 차 사이에는
뭔가 다른 그러한 차이가 있겠죠.
그런 차이가 조금 서현에게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서현은 처음에는 집을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이건.. 부인할 수 없는 완벽한 사실이지요. 서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실히 눈에
선하게 보였으니까요.


하지만 서현은 계속 고집을 피우지 않고, 현실에 적응을 하면서 빠르게 자신의 마음을 접었습니다.
만약 서현이 계속 토라져서, 이 집 저 집으로 정용화를 다니게 했다면 이런 욕이 타당할 수는 있겠습니다.
허나 항상 그래왔듯이 자신의 마음을 빨리 접고, 집을 깨끗하게 인테리어 하겠다고 물러서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느정도 양보한 것이지요.

이런 점들은 생각을 안하고 투덜거리는 모습만 보고, 철이없다, 개념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쉽게 한면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가적으로 인정하지는 싫지만 어제 정용화의 태도는 솔직히 멋있었습니다.
먹기싫은 대추라테도 서현을 위해 먹어주고, 자신이 할 수 있는한 최대한의 배려를 해주는 것도 보였고요,
센스있께 서현의 마음을 알아채서, 이것 저것 챙겨주고 달래주고 하는것이 확실히 두 살 더먹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정도면 정용화도 나름 매력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겠네요. (사람 그 자체는)

빈말이라도 씨앤블루 다 들여서 (진운이가 과연 올지는 모르겠지만 ㅋ) 공사를 해주겠다고
달래주는 모습이 확실히 든든한 오빠같은 모습이라 그런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좌우지간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서현의 행동은 철없는 행동이었기보다는 아직 많은 것을
경험해보지 못한 서현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라는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또 하나 느낀점은... 서현이 우결에서 대쪽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개념있는 이미지의 모습을
주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만, 너무 그 이미지를 굳히는게 어쩌면 자신을 힘들게 만들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서현이 아니라 다른 연예인이 그랬다면 그냥 그러려니~ 할 이번 상황도 서현이 그 동안 보여줬던 모습이 너무
강했기에 "철이없다" "무개념이다" 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결국 앞으로 서현은 비슷한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지 않으면 힘든 그러한 곤란한 상황에 놓인것 같기는 하네요.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단순히 단면적인 점만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점을 놓고 판단하는게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라고 잘하는게 아니지만요.
어쨋든 어제는 서현보다는 확실히 정용화가 빛난 그러한 에피소드 같았네요.
이제.... 저도 정용화를 인정해야하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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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태연언니 만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그런 기대를 가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사실 좀 좋은 집에서만 살았을수도 있구

    솔직히 구조는 그렇다 치고
    여자로써

    정말 정말 싫은건.........
    집주인과 한지붕에서 같은 대문을 쓰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에피가 살짝 신경쓰이기는 해써요 그래도 철이 없다 있다는....
    더 두고 봐야죠참..사람들이 성급들 하셔용

    반듯한 이미지 라고 다들 좋아하는데
    서현은 반듯하고 잘사는집 모범생 딸래미 같은 이미지에요 ㅋㅋ^^

    2010.03.29 14:02
  3. 1234ㅀ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있는 2층 하얀 집...??
    물론 얼마든지 꿈꿀수 있지~
    그리고 팬들이 개념녀라고 하길래... 뭐 그런가보다 했어.

    집보고 실망하는 표정...좀 어이없더라..
    정용하 진짜 안돼보이고..
    개념녀는 무슨..그냥 곱게자라 세상물정 모르는 답답한 스무살 여자.

    진짜로 살것도 아닌데...대충 살것이지...
    인테리어 어쩌고저쩌고...그놈의 인테리어..

    지가뭐라고...??
    인테리어 돈이 아깝다.


    허영만 가득하고 연예인병에 걸린 아이돌가수에 불과하구나..
    그렇지 소녀시대 멤버지..

    팬들이야 뭐 쉴드쳐주기 바쁘지만..
    아무튼 우결 찍을수록 이미지만 나빠지는 듯.

    2010.03.29 14: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집을 바꾸겠다는 것도 아니고, 어두운 분위기의 집을 화사하게 바꿔보자는게 뭐가 그리 허영이 많은건지...
      그러면 인테리어 사업은 망해야 하고, 인터레어 바꾸는 사람들은 다 허영만 가득한 사람들이겠군요.

      2010.03.31 09:00 신고
  4.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용화는 그냥 서현의 이미지를 굳히기 위한 들러리일 뿐...
    부부모두 윈윈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현을 위한 프로그램인 것이다...

    2010.03.29 14:21
  5. 네. 철없는 아이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철없는 아이일까?" 라고 물어보셔서 대답했습니다만...^^
    철이 없긴 없는거 아닐까요?
    공주님처럼 곱게 자라 세상을 모르는것도 철이 없는것은 없는것이죠.

    책을 통해 얻은 지식만이 이세상의 전부는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인양... 직접적인 사람과의 컨텍은 거의 없이
    책에만 의존, 책이 전해주는 지식이 전부인양 사는 삶은
    오류가 많을수 밖에 없지요.

    남자분들이여....
    순진무구하고 정갈한 느낌의 여자 아이돌.
    아주 매력적이긴 합니다만... 답답해서 숨막히지 않으시던가요?

    철없는 모습은 집문제 부분에서만 보인것이 아니라...
    자신의 어머니조차 제대로 소개해주지 못한 부분에서도
    확연히 보이더군요.

    방금전 상대남이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자신이 하고싶은것만 말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결국 배려심이 넘치는것 처럼 보일뿐...
    서현이란 사람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 이해심은 없습니다.
    자신이 가진 생각과 가치관이 너무 바르고 옳아서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에 대한 이해나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의 공연을 보러 태국까지 와야한다고 말하는것이겠지요.

    더치페이를 해주려고 한것도 상대를 도와주기 위한것보다는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으려는 강한 자아에서 비롯된것이죠.

    뻣뻣하기 이를데없는 서현보다는... 차라리 다른 소녀시대 멤버가
    훨씬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2010.03.29 14: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말한 부분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그런 의미의 철이 없는 부분은 맞을 수도 있겠네요.
      허나 그개 무개념으로 연결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만큼은 배려심이 부족해보였다고는
      볼 수 있습니다. 허나 서현이란 사람 자체가 타인에 대한 배려심, 이해심이 없다고 하는것은 조금 그렇네요.

      태국 콘서트도 와주세요~ 했지만 스케쥴이 있으면 못갈 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때 왜 스케쥴도 있는데 왔었냐구 땡깡쓰면 그건 무개념이겠죠.
      허나 아직 확정대지도 않고 그냥 와달라고 했다고, 그걸가지고 배려심이 없다... 보는건 조금 앞서서 판단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외람된 이야기이지만, 아마 올겁니다. 우결에서 태연-형돈때처럼... 하나의 스케쥴로 뽑아놓을테니까요 ㅎ

      더치페이에는 남에게 신세짓지 않으려는 자아이구...
      이런 행동은 철없고 이기심이다...
      더치페이 하는 여자분들이 다 남에게 신세를 지지않으려고 자아심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행동인지 의문이 가네요.

      서현이 융통섭이 없고 뻣뻣한건 맞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려심이 없고, 제멋대로만 하는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3.29 14:44 신고
  6. 꼬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동감합니다.
    보통 20대라면 삶에 치여 좀 약은 구석이 생기고 현실을 알아가지만...
    서현을 보면 거의 10대 후반을 연습생으로 또한 소녀시대로 보냈기에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그럴 기회가 적었던게 보면 느껴져요.
    저는 그런 부분이 무척 부럽기도 하고 더 이뻐보이더군요.

    집을 보고 실망하는 모습에..아 저애는 부자집 아이구나 하고 느꼈지만 전형적인 부자집 아이처럼 이거 아니면 안돼! 가 아니라 좀 지나 수긍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잖아요.
    그런데 그 모습이 배려심이 없고 제멋대로라고 하는건 너무 큰 비약 아닐까요?
    방송이었으니 자제해야 한다고 한다면 보여지는 이미지를 위해 자신의 감정은 다 누르고 연기를 해야 한다는 애기인지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2010.03.29 15:20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재밌게 봤는데.. 반응이 의외네요..

    까일부분이 없었는데...안티들이 이때다 싶어 달려들어 까는 것 같은게..

    여자연예인들 진짜 힘들듯...

    2010.03.29 16:43
  8. 그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보고 실망했는데.
    저도 개념없는 철없는 여성이된거네요. 어쩌나 난 20대 중반인데 철없다는 소린처음들어서,
    집을 보고 실망했던건, 외관이 너무 화려해서 기대감을 너무 주게 만들었고, 들어갔을때 인테리어(침대색등의 너무 남자집인티.)보고 또 놀라고

    아마도,, 서현양이 바로 마음에 든다고 했으면 또 가식적이네 이런말 나왔거예요. 어떻게 해서든 좋게 보기 싫은거겠죠.
    예능을 예능으로 안보고 부분부분 하나하나 해석해서 단점을 찾아내려고 하는게 우리나라 네티즌인것 같고.

    2010.03.29 16:57
  9. 서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철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안살겠다고 때쓴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도 수궁을 하고 자기나이때에 맞는 집이라고도 했고요 글구 이제 막 20살된 아가씨가 결혼에 대해서 환상도 많고 꿈도 많은 나이인데 거기다 신혼집에대한 환상도 많았겠죠. 서현뿐만 아니라 사람이 한번쯤은 결혼해서 사는 집 남편에 대한 환상은 누구나 갖고 있으니깐요 그게 이제 현실에 부딪히면서 거기에 대해서 만족까지는 아니더래도 수긍을 하면서 사는거죠

    2010.03.29 20:00
  10. 에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글이라면 달려드는 사람들은 대체;;
    저도 안그래도 이번 에피 때문에 말 많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진짜 후덜덜하네요..;

    그나저나 서현이가 자기계발서 읽는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기들은 얼마나 많이 읽길래;;
    그리고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자기계발서류의 책들을 많이 추천해주시는데,
    자기계발이라는 장르가 나쁜 건가요.. -┏

    2010.03.29 20:27
  11. 망상병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원래 우결을 보지 않습니다
    이번에 용서커플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정용화씨 팬도 서현팬도 아니지만 왠지 보기 좋더군요
    풋풋해서 좋았어요 소개팅을 해서 진짜 연애를 시작하는 어린 커플을 보는 기분요~ 내 청춘아~
    난 재밌고 기분좋게 봤는데 이번편 보고 말이 많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말 그대로 진짜 두 부부가 사는집도 아니고 서현은 둘이 연애해서 서로의 사정을 알면 저런 반응 보이지 않을 아이인것 같은데 왜 이렇게 진지병자들이 많은걸까요
    방송은 방송일뿐이고 이왕 자신의 로망과 가까운 집에서 촬영 해보고 싶은게 있을텐데
    키보드로 누군가를 공격할 건덕지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들 같아요
    그나저나 방송보고 정용화씨가 참 어른스럽다고 느꼈습니다
    반하는 여자들 많겠네요ㅎ

    2010.03.29 20:41
  12. ..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모범적이고 착하다는 이미지가 강한 서현양이라서 몇배로 더 깨 보이는 거 같습니다. 저도 실망 좀 했고요. 그리고 용서커플 덕에 용화군에게 호감도 급 상승했네요. 좀 가벼워 보였는데 배려심도 있고. 서현양은 정말 우물 안 개구리 같더라고요. 뭐, 본인 본성이 어떻든, 우결도 하나의 "예능"이고 시청자에게 평가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03.30 05:03
  13. NAOM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에피는 우리 연애했어요를 우리 결혼했어요로 바꿔줄 수 있는 에피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이런 식으로 댓글을 올린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서현씨는 뭘 해도 욕을 먹겠군요
    소녀시대라서ㅠㅠㅠ 그냥 팬들이 이런식의 논란을 만들지 않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철없을까"란 단어를 쓰니까 거기에 꼬투리를 잡고 더 달려드는 듯 보여서 마음이
    진짜 안 좋네요~~~그게 뭐가 철없는 행동인가요? 결혼준비를 해보세요 20-30살이든
    현실과 마주하기 전까진 로망이 있는거지ㅠㅠㅠ 전 오히려 얼굴까지 벌겋게 되면서
    섭섭해하는 서현씨를 보면서 저 친구는 지금 우결을 너무 진지하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서
    너무 웃겼는데ㅋㅋㅋㅋ 자기가 살 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그게 뭐가 대수일까
    얼마나 진지하게 임해야 저런 반응이 나올까 그렇게 생각했는데~~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른 차이일 뿐이라고 여겨집니다 블로그님 글 항상 잘 읽고 있는데요~~논점을 조금 다르게
    해석해서 그냥 리뷰로 썻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그래도 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2010.03.30 05:25
  14. 어차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집은 제작진에서 마련해주는 거고 저 안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낼 텐데, 그럼 맘에 안든다고 얘기도 못하나요? 진짜 티비니까 저정도지 현실에서 신혼부부가 돈주고 진짜 사는거면 훨씬 더합니다. 며칠 쓰고 말것도 아니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집에 대한 바램이 클 텐데 상대방 때문에 자기 의견 말도 못하면 그게 가족입니까? 실제 결혼이 아니고 가상 결혼이니까 잠깐 싫은마음 비치고 단념한 거죠. 근데 솔직히 저도 좀 저 집엔 실망입니다.개인적으로는 저런 집은 얼씨구나 하며 무릎도 꿇겠지만 지금까지 우결에 나왔던 다른 집들보다는 좀 그렇더군요. 아담 커플은 컨셉으로 웃길려는 의도였으니까 제외하더라두요.
    전 서현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건 좀 아니네요.서현 욕하시는 분들 반대로 정용화가 이런집 싫다 하고 나오면 이런 반응 나왔을까요.

    2010.03.30 08:12
  15. 우결 프로그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 프로그램이 말은 리얼리티라고 하지만.. 리얼리티라고 하기에는;;;
    이미지를 보고 환상을 충족시키는 것에 대한 만족감으로 이 방송을 리얼리티라고 믿는 것은 아닌지..
    순간 단편적인 이미지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모든 방송의 캐릭터 역시;)
    그들이 연예인이기에 이런 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시청자들이 순간의 이미지만 쫒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결국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같군요.

    2010.03.30 08:54
  16.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후 냄새 난다.. 어떻게든 갖다붙여서 논리 만들어 보려 하나. 상식선에서 전혀 앞뒤가 맞지않는... 상식의 세계로 이제 그만 돌아오시오

    2010.03.31 08: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 억지로 갖다붙여서 사람을 무개념녀로 만드는 당신은 안티인가요 ㅋ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상식에 안맞는다니 재미있는 분이네요 ㅎ

      2010.03.31 08:59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3 21: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은 사실 굉장히 민감한 것같아요.
      서현을 옹호하는 글을 써도 까이고, 반대로 써도 까이는 ㅎㅎ
      아무래도 저는 옹호하는 쪽으로 기울더군요..
      사실 크게 문제가 될 만한 건 아닌거 같아서요.

      그나저나 저도 정용화를 인정하는 제 자신이 이제 우습네요 ㅋㅋ 하여튼 우결이 빨리 끝나야 ㅋㅋㅋㅋ

      어쨌든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3 21:42 신고
  18. wj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용화씨두 서현과 똑같은생각을 하고있었기때문에 서현을 이해했을거라생각듭니다.
    용화씨도 1.2층 다쓰는줄알았고,,또 더넓었음 좋았을테고,,,
    용화씨도 실망했는데 차마 말을못한거죠,,
    솔직히 정용화씨 우결출연전까지 이미지 너무안좋았잖아요ㅡ그래서 소시팬들이 반대했던거고,,,
    정용화씨 소속사에서는 좋은기회라생각이 들었을테고 무조건 좋은이미지로 가라고 코치도 했을테고,,암튼 우결은 정용화씨에게 좋은 기회였답니다...그기회를 놓치지않고 잘활용하는것같구요,,,
    서현만,,,괜히 상처받지않을까 걱정입니다..

    2010.04.04 05:31
    • 그건 너님 생각이죠  수정/삭제

      정용화씨 이미지 넘 안 좋았죠 는 너님 생각이죠
      그 이미지 라는게 사실과 얼마나 다른지 모르시나요?
      차마 말을 못 했는지 님이 어떻데 아시나요?
      글구 소속사에서 좋은 기회라고 ....
      어떤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가요?
      그런 추측성 발언이 개인의 이미지를 만든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
      님의 무조건적인 댓글( 상대를 무시하는 포함)에
      서현 안티 한명 추가 ~~~~

      2010.04.25 23:01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5 1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답장이 너무 늦은게 아닌가 하네요.
      저하고 생각이 비슷하시다니 반갑네요 ㅎㅎ
      충분히 설명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댓글 기대할께요.
      다시 한번 너무 늦은 답장 죄송하고요
      다음에 또 뵈었으면 하네여~

      2010.04.13 12:26 신고
  20. 허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우결이란 프로 자체가 제 취향이 아닌지라 안 보는데 어쩌다 이 글에 들어오게 됐네요.
    대충 글만 봐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이 가는데 댓글 보니까ㅋㅋㅋ
    솔직히 여자분들 열폭이라는 댓글에 초공감이 되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분들 여기서 이렇게 열폭하는거 되게 오글거려요ㅋㅋㅋ
    하긴 남자 아이돌 관련글에는 남자들이 오글오글하게 열폭하기도 하지만요.

    아니 왜 연예인과 경쟁을 하려고 하는지ㅋㅋㅋㅋㅋ

    2010.04.13 10:45
  21. 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CN블루 다 들여서... 얘기하시다가 진운이 얘기가 나온걸로 봐서..
    제가 잘못이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운이를 CN블루 멤버로 알고계신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운이는 2AM멤버이지 CN블루 멤버가 아닙니다

    2010.05.04 2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압니다. 허나 자막에서는 진운이도 도와주고 싶을 거라고 나왔지요. 당연히 2AM의 진운과 씨앤블루를 구별할수 있죠 ㅎ

      2010.05.04 2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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