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 불쌍해보이는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04.11 19:05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한국에서 가장 말이 많은 그룹은 확실히 2PM인것 같습니다.
허나 요즘 2PM을 보면 조금 딱하다고 느끼는 점이... 넘쳐나는 욕설때문입니다.
네이트 뉴스나, 블로그 계만 보더라도 그저 2PM, 택연, 준호, 준수, 우영, 찬성, 닉쿤 등의
이름만 보아도 벌써 그 게시판은 욕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닉쿤은 대체적으로 보호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2PM을 향한 욕들... 이제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를 나름 한번 적어볼께요.




어떤 이들은 욕하는 이들보고 "재범빠" 들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분들은 우리가 화난 이유는 단지 "재범이 영구 탈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남은 2PM이 간담회에서 팬들에게 보여준 태도나 재범을 향한태도가 잘못된 것이 화가났었다고요.

그럼 한번 간담회로 가보겠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밝힌바 있듯이 저는 간담회는 가본적은 없습니다.
허나 간담회 동영상을 들어는 봤죠. (너무 길어 다 듣지는 않았지만)

느낀바로는 2PM이 처음에는 수긍하며 인정하는 듯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연이인 질문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팬들과 토론을 벌였다는 느낌, 그리고 자신의 감정들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놓아버린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팬들에게 적절하지 못한 비유를 들어서 설명했고, 결과적으로는 잘못을 재범이에게 씌우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은 간담회였습니다.



팬들이 잘못했네, 멤버들이 잘못했네를 떠나서...
이번 사건은 일단은 2PM 멤버들이 참아야 했던 케이스였습니다.
말하다가 열통터진 것은 알겠지만... 어쨋든 팬들은 팬들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 있으니까
답답하거든요. 특히 재범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갑작스레 한마디 통보로 끝났으니..
충분히 저럴만도 하다는 것입니다.

2PM은 사건을 아는 사람들이고, 팬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그럴 때 일수록 팬들과 논쟁을 하지 말고 감쌌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2PM은 자신들의 감정제어에 실패했고, 그 결과로 지금까지 오게된 것이지요.


약간 다른 사건이긴 하지만..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원만하게 사건이 해결되었습니다.
역시 간담회는 가보지 않았지만... 원걸은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한듯 합니다.
대체적인 경우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나쁜 선택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결국 원걸은 간담회를 마치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해결 되었습니다.



물론 선미의 탈퇴와 재범의 탈퇴는 완전 다른 케이스이긴 합니다.
허나 포인트는 2PM 청년들의 태도와 반응이 조금만 더 부드럽거나, 팬들을 생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간담회였습니다.


결국 그 간담회로 모든 죄는 2PM이 다 뒤집어 쓰고, 박진영은 그 뒤에서 살짝 숨을 수 있었죠.
간담회 후에 박진영을 향했던 비난이 다 2PM으로 몰려든 것은 인터넷 조금만 하실 줄 알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추천글: 박진영 - 이제 원더걸스 뒤로 숨나?)



헌데 자업자득인것 같은데 왜 2PM이 느닷없이 불쌍하다는 것일까요?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하고 한 마디 한 마디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미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구 말 조심을 하는것이겠구요.

허나.... 단 한번의 간담회로 모든 상황이 뒤집혀 버리고, 마치 중죄인이라도 되는 것마냥
모든 욕을 한꺼번에 먹는 것은 아니라고 해서요.
많은 이들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태도를 보고 여태껏 태도가 "가식" 이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솔직히... 한번의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게 아닐런지요.

사람이 한번 삐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되면 모든게 그리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왕따 비디오 등이 제작되는 것입니다.
멀쩡한 동영상도 이상한 시선을 가지고 이상하게 캡쳐해 놓고 이상하게 해석을 해 놓으면,
훌륭한 음모작(?) 이 되어 버리는 것이니까요



뒤에 택연이 처한 행실 등은 딱히 그가 잘한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간담회에서는 감정제어를 잘 못했을 수 있고 (방송보니까 택연도 다혈질인듯),
게다가 미니홈피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썼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이 뒤집히면 가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완벽하지는 않죠. 우리 모두들 가끔 화내다가 받은 한마디의 말을 두고
후회하고 후회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저들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정말 궁금한건... 그 많은 욕한 사람들 중에서 간담회에서 정말로 참석한 사람은 얼마나 되며,
간담회를 오디오라도 구해서 들어본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많은 경우 오디오도 들어보지도 않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 욕하는 느낌도 어느정도 듭니다.


그냥 남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래?" 하고 한번에 믿고 따라 욕하는 이들도 있을 법합니다.
자기가 직접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기전에는 아무 말을 하지 않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일단 2PM이 간담회에 참석한것도 잘못이고, 거기서 성숙한 태도를 못보여준 것도 잘못입니다.
허나 한번 잘못으로 이렇게 까지 "배신돌" 로 찍히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것 같습니다.
재범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들 역시 나름 여러 해 동안 가수를 하기 위해서 연습 생활을보내고 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재범이 할 수 없다고 해서, 이들도 다 그만두어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계약조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솔직히 모르는 상황이구요.


어쨋든.... 이들도 별 힘 없는 가수라고 생각되는 느낌입니다.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JYP이고 박진영 측입니다.
솔직히 이들이 반대를 했더라도, 박재범이 탈퇴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면...
그것 이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바입니다.
언제부터 정말 소속사가 하나하나 의견을 다 듣고 배려해줬을 것 같습니까?



하여튼 탈퇴된 재범도 불쌍하고, 한번의 간담회로 인해서 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가는 2PM도 불쌍합니다.
그 와중에 JYP는 원더걸스로 이미지 회복이나 할 생각을 하고 있으니 ㅡㅡa;
(단순히 박진영만이 아니라 그 회사 전체가)

정말 2PM이 싫으면.. 욕을 하지 말고 관심 끕시다.
정말 이들이 싫고 망했으면 좋겠다면, 굳이 이들의 기사를 읽을 필요도, 이들의 영상을 볼필요도,
나오는 채널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예 2PM 이라는 이름을 피해버리세요.
마치 개똥이라도 보듯이....

제가 불쌍하다는건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한 행동에 비해 너무 큰 욕들을 먹고,
개인정보까지 노출되는 사태가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2PM 기사를 찾아보면서 재범을 칭찬하고 2PM을 욕한다면 재범에게도 좋은 건 아니고,
자기 자신들에게도 좋은 건 아닌것 같습니다.

밉긴하더라도 이제 그냥... 저들을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실력이 정말 없고 몹쓸 아이들이었다면 스스로 무너질테니까요.
하지만 아니라면.. 간담회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실수였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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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재범이가 한국 욕한 글 퍼졌을땐 뭐 탈퇴하라 , 한국을 떠나라 난리치던 잉여들이
    하물며 자살 서명까지 하던 멍청한 네티즌들이 재범이가 자진해서 탈퇴하고 한국 떠나니깐
    욕한 글 떠돌땐 가만있던 재범빠? 들이 또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난리친다는..
    이런걸 한국의 냄비근성 이라고 하나요? ㅎㅎ
    아마 지금 2PM 욕하고 난리치던 네티즌들 , 2PM이때까지 물의 일으킨거 죄송하다하고 공식해제 하면
    또 돌아오라고 난리 치겠죠? ^-^)
    멋진 한국인 네티즌들 화이팅~

    2010.04.23 09:42
  3. HJ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범이도 2pm도 너무 소중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재범이가 오지못하게된 상황은 너무 안타깝죠
    그런데 더 안타까웠던 것은 2pm에게 등돌리고 재범이만 옹호하는 상황..
    이렇게 된 것이 누구때문인지 일개 팬인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던 가수를 무참히 등돌리고
    이쁘다고 했던 미소를 지금보니 가식적이다.
    장난으로 보던 행동을 지금보니 완전 재범을 무시한 행동이었다...
    간담회이후 바로 2pm 사생활 폭로가 떠도는걸보고 정말 마음아팠습니다
    확실한 증거없는 내가 아는사람한테들었다..로 시작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모두 진실로 믿고 좋아했던 사람들을 그렇게 저버릴수있는지...

    9월 재범이 사건때도 사람들은 순식간에 재범을 욕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욕했던 사람들이나 등돌린사람들이나 똑같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아이들도 갓 성인이 된 마음아파하는 어린애들입니다.
    간담회때 눈물도 많이 흘렸구요 ...그냥 다들 잘됫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2010.04.23 09:53
  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하는 글이었습니다.

    비난하는 대부분이 간담회 내용은 직접 듣지않고

    오로지 간담회 후기와 글들에 의해 루머가 가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간담회 오디오라도 첨부터 끝까지 들은 사람이라면

    2PM이 잘했다고 말할 수도 없지만

    이렇게 욕을 심하게 먹을 짓도 하지않았습니다.

    인간이라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행동과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04.23 10:16
  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호감으로 낙인이 찍힐데로 찍혔는데.... 그들에게 동정의 여지가 조금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까요?

    2010.04.23 10:19
  6. 전혀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이 불쌍해보이기 까지?
    진짜 여러가지 한다. 체리블로거.
    서현씨나 신경쓰시지.
    블로거들 2pm 같은애들 없으면 어찌 돈벌어먹고 사나.

    2010.04.23 10:22
    • ㅇㅅㅇ..  수정/삭제

      님같은 악플러도 불쌍해보임

      2010.04.23 1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그렇다고 서현글만 쓰면 서현빠라고 하시겠죠?
      전 서현, 2PM만이 아니라 심지어 하춘화 선생님의 글까지
      나름 다양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대체적으로 소시글이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ㅎ

      2010.04.23 10:52 신고
  7. 애들이라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같은 십대들에게 공격당하고 계시는군요...ㅡ_ㅡ;;
    솔직히 요즘 짧은 시간에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는 재범군의 활동진도를 보면 탈퇴 이유가 일방적인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재범도 기획사의 특성과 안맞는 것이 있었으니 서로 합의하에 영구탈퇴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영구탈퇴에 대하여 멤버들도 아마 서운함과 동시에 분노도 있었겠지요. 기분이 다운된 가운데 팬들이 공격을 하니 까칠한 성격이 들어난 것이고요. 투피엠도 몸만 성숙했지 아직 컨트롤 안되는 어린나이고 팬들의 연령층은 그보다 더 어린 무서운 십대이니 불꽃이 순식간에 화르르 타오른 것이겠죠. 솔직히 이런 사건은 그룹이라면 늘상있는 갈등아니겠습니까. 아직 세상을 모르는 순수한 아이들이라 분노와 원망이 더 큰 것이겠지요. 예전에 젝스키스때는 더 심했었죠 아마...한 십년쯤 지나면 이때를 회상하며 웃을겁니다. 허허...

    2010.04.23 14: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소시글, 2PM 글 같은 아이돌에 관한 글들을 쓰려면
      성격은 반은 죽여야 ㅋㅋ
      처음에는 저도 발끈 했는데 이제는 점점 내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ㅎ

      2010.04.23 16:26 신고
  8. 그래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간담회영상을안봐서, 일단은팬이아니라서잘은몰라도...
    처음간담회를열때 그자리가열린이유를잊고 서로너무격앙되서그런거같아요
    대화가그런쪽으로진행되서그랬다고해도... 과연잘한건지...
    결국팬들이다른연예인으로갈아타는것도아니고안티로돌아서게되는상황까지갔잖아요
    이번에컴백한다고하는데 어차피팬도아니지만.. 참걱정되네요 또얼마나욕을먹을지...
    뭐라뭐라말은많이했는데 결국은블로거님생각에동감한다는말이었어요^^

    2010.04.23 20:42
  9. 민재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UFO 타운에 투피엠 전화로 전화해서 계속 욕하는 안티있던데.
    '예전엔 팬이었다' 이말 계속 강조하더라구요-
    은근히 못잊은게 티가 팍팍 나던데.

    왜? 관심 끌라고그러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걍 무관심 하면 될것을.

    2010.04.23 21:28
  10.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진짜 팬들 심정은 안겪어보면 모르는거에요
    진짜 이래 욕하는 상황에서도 대다수의 팬들이 진심으로 사과만 하면
    돌아올 사람이 꽤 될껄요,좋아했던가수니까

    2010.04.23 23:42
  11. 그들은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원래 이런 글 잘 안읽는 사람인데.. 님의 글은 꼭읽어야만 할 것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정말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했던 그간의 속마음을 제 대신 많은 네티즌 여러분에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로 님의 생각은 여러모로 타당성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 팬들처럼 재범이의 탈퇴를 무척이나 안타까워하고 슬퍼한 사람중에 하나였고, 다른 멤버들의 태도에 혀를 내두르며 6PM이라는 신조어에 수긍하고 그들을 질타한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들의 소식은 최대한 무관심하게 받아들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때엔 그들을 욕하고 또 욕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엔가 이들을 욕하는 일이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땐, 님의 말처럼 관심을 끊고 그들을 방치해 두었습니다.
    연예인에게 있어 팬들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들의 잘못을 꼭 말로 따지거나 욕으로 비난하지 않아도 우리가 관심을 끊으면 그들 또한 반성하고 팬들의 중요성을 또, 자신들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2PM .. 그들이 어떻게 살든 그냥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정말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한다면, 그땐 정말..연예인으로서의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 미성숙한 일반인들일 뿐이구나라고 생각합시다..

    간담회에서의 그들의 태도가 저들의 본심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2010.04.24 00:05
  12.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닉쿤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멤버의 경솔한 언행과 태도에대해 보다 확실히 잘 아는 사람들에 의해 비난하는 여론이 조성되자 군중심리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적진 않은듯 해요. 뭐 저도 많이아는건 아니지만. 아이러니한건 재범이 한국비하발언으로 무지하게 비난받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재범을 감싸주지못한 다섯멤버에게로 화살이 돌아갔고,유트브에서 재범이 2pm 신곡 칭찬한마디한걸로 어느새 다섯멤버를 감싸주는 모양새가 만들어지고 있다는거죠. 저는 마냥 웃기기만 하네요.

    2010.04.24 00:12
  13.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걔네들이그렇게나쁜애들이라면
    이렇게욕먹을꺼알면서도이런짓할까요?
    얘네들도무슨이유때문에그러는것같은데
    그리고실제로인터넷에도는것들거의다루머던데
    저는그런거안믿어요

    2010.04.24 00:55
  14. 말도안되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치나 ㅡㅡ;

    간담회 녹음한거 인터넷에 쫙 퍼졌었어요
    전 남잔데 손쉽게 구해서
    들었는데

    지 입으로한소리가 루머라니 ㅋㅋㅋㅋㅋㅋ
    완전 개웃김

    2010.04.24 01:02
  15. 임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런 글 나올꺼라는것도 박진영의 계산이였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그랬듯이 동정론은 나올꺼고 그걸 이용해 감정에 호소하면...
    정에 약한 한국사람들은 또 받아주겠죠?

    너도 2pm을 좋게 보던 사람으로써...
    간담회 녹취? 끝까지 들어보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멤버들의 행동은 참.. 답이 없어 보이더군요...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직 어린 멤버들이 인기도... 사회적 명예도 얻고해서..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꼈겠죠.. 그래서 개구리 올챙이 일적 기억못한다고...
    많이 변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팬들은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이번 앨범도 나왔으니 이제 또 앞전에 잘못은 곧 잊혀지고...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2pm을 대하는 사람들도 나올꺼라는 생각에..
    멤버들이 불쌍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들이 그렇게 크기까지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끼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4.24 01:40
  16. 여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동영상은 충분히 제작할수 있는것이고
    만들수있고 인간이라는게 실수할수 있는것이지
    그것같고 너무 심한욕을 하시는것같고 저도 예전에는
    친구들의 말듣고 싫었는데 박진영의 계산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은
    충분히 해보았지만 친구들은 전혀 생각 못하더군요.
    그리고 새로 나온 노래갖고 너무 난리들이던데
    원래 2PM의 노래들의 가사를 보면 떠나간 여자에 대한 앙심이던데
    이번 사건이후 들어봐서 뭐라 하는것같은데 부분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들이 이렇게까지 뭐라해야 하는건 아닌듯한데요.

    2010.04.24 01:53
  17. 역지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워낙 유명한 사건이다보니, 간담회 동영상 및 녹취, 닉쿤 왕따 동영상 정도는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는 분명 공인으로서의 2pm 의 언행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상대에게 토론을 방자한 트집을 잡는 자리에서 꼭 팬들만 보호를 받아야 되고, 가수는 묵묵히 버티기만 해야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어느 분 댓글보니 팬들도 사람인데 어떻게 자기 감정 다 표현할수가 있냐고 2pm을 타박하던데, 반대로 가수들도 사람인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그들에게 따졌을 때 어느 선까지 참아야 되는지를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간담회장에 모인 팬들의 언행은 과연 문제가 없었을까요?
    그리고 닉쿤 왕따동영상은 솔직히 닉쿤의 모습이 주눅들어 있어 보여서 여전히 의구심이 들기는 하나, 그 자리에서 멤버들이 뱉었다고 주장하는 말들이라고 적어놓은 것들 그대로 들리는건 하나 없더군요. 그래서 단지 그 동영상만 보면 음모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이 상업적으로 영악하다면, 과연 박재범을 영구탈퇴 시킬 이유가 있었을까요? 연예인 개개인은 어찌보면 하나의 상품 입니다. 그리고 박재범 정도의 가수면 팬층도 다양하고 실력도 겸비한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중 한명인데, 그러한 가수를 내치는게 상업적 이었을까요?
    한 때, 문제시 되던 것 중 하나가, 엔터테이먼트가 가수들이 행한 나쁜짓을 감싸고 무마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은 결국 박재범 이라는 어마어마한 상품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박진영한테 돌아 간 것은 비난과 의심 욕 뿐 이었습니다. 과연 상업적으로 수지가 맞는 장사인 거 같나요?
    그리고 영구탈퇴를 시켜 준 것은 어쩌면 박재범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준 것일수도 있습니다. 영구 탈퇴를 시켜줌 으로써, 박재범이 개인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되고, 다른 엔터테이먼트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듬으로써, 계륵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전 되려 자유를 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2010.04.24 01:59
  18. 박재범돌아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박재범돌아와

    2010.04.24 02:16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동감합니다

    2010.04.24 05:02
  20. 불쌍해보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러난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것도 문제죠, 블로거님.
    왜 꼭 그 왕따영상을 동영상편집으로 보시나요?..
    뭘 편집했다는거지..?그장면만 봐서는 알수없는거다만,
    그게 모든걸 보여주는 하나의 진실을 수도 있을텐데 ㅎㅎ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드러난진실은 그대로 봐야 옳죠

    2010.05.04 03:08
  21. 뒷북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취음성을 듣고 열폭해서 지난 2월로 팬을 관둔 사람입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승승장구를 보았습니다. 간담회 전에 녹화했던거죠. 하지만 알 수 있었습니다. 리더였던 박재범군이 얼마나 팀군기를 잡았었는지. 닉쿤은 한국말이 서툴러서 발을 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의 인간성은 팬들에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인증이 많이 되어있었죠. 세월이 답을 주리라 봅니다. 가짜는 어느순간 본모습을 드러내게 되어있다고 믿습니다.

    2010.05.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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