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2PM이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컴백을 했는데...
재범이 그 앨범을 들어보고 팬들에게 "꼭 들어봐야 한다" 고 칭찬을 해주었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재범이 참 멋있기는 하죠. 헌데 그 기사에 나온 댓글들의 많은 댓글들이 얹짢은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재범을 띄우면서 2PM을 욕하는 그러한 글이지요.

어쨌든 기사를 보면서 몇가지 느낀게 있습니다.
재범이도 2PM을 놔주어야 하고, JYP는 재범을 더욱더 놔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범을 2PM을 어떻게 놔주어야 하냐구요?
아마 이 것을 보신 팬들은 펄쩍 뛸 지 모릅니다. 피해자인 재범이 2PM을 놔주라니요...
자자.. 재범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끝까지 들어보세요.

재범은 아직도 2PM을 자기들의 친구로 생각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헤어지긴 했지만 여태껏 YouTube에 남긴 글들을 보면 아직도 재범은 남은 멤버들에게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좋지 못한 동기로 한다고 바라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그냥 재범은 자신이 하고 싶은 표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헌데.... 재범이 아무리 좋은 동기로 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는다면 좋은건 아니겠지요.


이런 글이 기사화가 될 때마다... 재범은 칭찬받는 반면에 2PM은 욕을 먹습니다.
간담회나 2PM은 재범과 비교되면서 욕을 먹고 있는 입장이지요.
결국 재범이 칭찬을 하면 할수록 재범은 높아지는 대신에 2PM은 더더욱 내려갑니다.

재범이 좋은 동기로 동료들을 생각하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댓글 창이 없어지지 않는 한,
사실상 2PM은 욕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인터넷 상에서는 남은 2PM을 지지하는
세력보다는 재범의 팬들의 활동이 더 세거든요. (실제로는 모르겠어요)
재범이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일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더 이상 2PM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겠죠.



물론 재범에게는 그게 힘들 수 있습니다.
형제같이 지내왔을 그들을 한순간에 잊는다는 게요.
허나 그렇게 해야합니다. 이제는 2PM과 재범 완전 다른길을 가고 있지 않습니까?
재범은 재범의 갈길을 가야하고 2PM은 2PM의 갈길을 가야합니다.

재범이 자꾸 2PM을 언급하면 언급할 수록, 재범은 2PM과 엮이는 일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결국 2PM과 재범은 다른 배를 탐에도 불구하고 자꾸 연관이 될 수 밖에 없는 이런 입장이지요.




엉뚱하지만 같이 JYP에서 탈퇴한 현아를 한번 보도록할께요.
현아가 원걸 멤버였다는 사실은 대부분 아는 사실일 겁니다.
허나 현아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스스로 원걸에 대한 생각을 몇 번 이야기 했을뿐,
그 이후로는 원걸에 관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스타골든벨에서 한 번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건 기억납니다만..)

자신은 포미닛이란 배를 탔고, 이제 원걸과는 다시는 할 수 없는 그러한 입장이니까요.
원걸도 현아의 데뷔 이후로 딱 한번 공개적으로 예은이 축하멘트를 적었을 뿐 딱히 현아에 관한 언급이 없습니다.


차갑게 볼 수도 있지만, 자신들의 입장이 있고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포미닛 멤버들의 입장도 있고 원걸 멤버들 (특히 유빈) 의 입장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로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지요.



재범은 아직 솔로인 입장이고 (AOM 멤버가 있기는 하지만 개념이 조금 다르기에) 딱히 재범이 2PM을
언급한다고 해서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꾸 2PM에 관해 언급하게 되면 결국 재범 자신도 스스로가 2PM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더욱이 2PM은 더 이상 재범에 관해서 언급을 할 수 없는 입장인데, 재범이 그런다면 2PM도 입장이 좋아지지는
않는 그러한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재범은 2PM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 스스로를 위해서 힘들겠지만 이제 자신이 2PM 이었다.
라는 것을 접어두고, "AOM 멤버이자, 미국에서 데뷔할 준비를 하는 연예인이다." 라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마음을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게 자신을 위해서도 좋을 듯 하네요.




JYP는 굳이 말할 것도 없겠죠.
참... 말로 이번 앨범 타이틀 가관이더군요.... "Without You"
물론 표면상으로는 "헤어진 연인"에게 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허나... 너무 절묘하지 않습니까?


분명 Heartbeat 앨범에서는 "기다리다 지친다" 라는 노래로, 재범의 컴백을 기다리게 하는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그러한 가사와 그러한 노래로 활동하게 했습니다.
재범의 탈퇴 이후에 하필 그런 글을 만든 것이지요.
거기다가 앨범까지 제목까지 1:59.... 결국 앨범 내내 재범을 통해 홍보한 면은 확실히 있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영구탈퇴 이후에 나온 첫곡이 "Without You" (번역하면 "네가 없이" 정도 되겠군요)
가사도 보니까...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그러한 의미가 들어있죠.

분명히 JYP는 재범과 관련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고, 많은 이들도 왜 또 재범을 연관짓냐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우연치고는 너무나 일치한 것 같네요.
정말 100% 재범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JYP가 정말 재범을 영구 탈퇴시키고 재범을 내쳤다면... 아예 신경쓰이지 않게 의심할만한 곡을
제작하지도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라는 주제로 정말 너무나 많은 곡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꼭 "네가 아니어도 된다" 라는 의심하게 할 수 있는 뉘앙스가 담긴 그러한 노래가 아니더라도,
멜로디와 가사만 좋다면 충분히 노래를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텔미" 라는 곡으로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면, 왜 2PM을 좋은 곡으로 성공시키지 못할까요?
재범이 없이는 그렇게 자신이 없는 것입니까?
정말 재범이 없이도 잘 할 수 있었다면, 팬들이 너무나 쉽게 의심할 수 있는 이런 곡이 아닌 정말
재범과는 조금도 관계가 없게 시작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탈퇴한 재범을 생각나게 하는 행동들, 가사들, 타이틀을 계속 만들어 내고 찍어내면서,
재범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건 조금 억지이지 눈에 보이는 거짓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JYP, 2PM 그리고 재범은 이제 공식적으로 완전 딴 배 탄 사람이고 엮이지 말아야 할 사람이며,
더 이상 연결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재범은 스스로를 자제하고, JYP는 이제는 제발 재범을 이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적으로 전화하고 이런건 어쩔 수 없다지만 (사람 관계가 그리 쉽게 끝나지는 않으니까),
공적인 관계에서 , 특히 이렇게 이슈가 될만큼 끝난 관계의 사람끼리는 공적으로는 서로 언급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범과 JYP... 이제 서로를 놔주고 자기 갈길을 갔으면 하네요.
다시 한번 느끼는 바이지만... 이렇게 사건이 끝날 수 밖에 없었다는게 참 아쉬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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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쪽에선 투피엠을 도울려고 했던 일인데 투피엠의 배신돌 이미지랑 대조되면서 더 그러는것 같군요

    재범도 자기가 가고나서 투피엠이 얼마나 욕을 먹는지 아니까...함께 지냈던 애들을 도우고 싶었겠죠

    그런데 닉쿤만 언급한거보면 팬들 생각대로 닉쿤만 착한것?? ㅋㅋ

    자기 처신을 잘해야 누가 칭찬해도 욕을 안먹는건가봐요

    새 노래는 아직 안 들었지만 제목이 너무 불쾌하네요...

    나가라고할땐 언제고 이젠 마케팅용으로 계속 쓰겠다는거랑 똑같으니 재범팬들은 얼마나 당황할지...

    처음 재범이가 미국으로 갔을때도 마케팅을로 사용하더니...재범이에게 누명을 씌운다음에도 이러니...(박진영 이혼 문제가 터진다음에 jyp공지는 뻥이 많다는 생각에 누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2010.04.19 21:02
    • 재범팬이아닌사람들도 생각합시다  수정/삭제

      2pm갠적으로 좋아하지만 왜 재범군이 착하고 남은멤버와 jyp가 욕을 먹어야되는지... 둘다 같이 욕먹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재범군이 원인제공자이고,jyp의 언플이 주원인이지..남은멤버들이 어린데..재범팬들이 웃긴건 그의 행동은 마치 못된새엄마나언니에게 구박당하는 신데렐라를 감싸는행동이랄까? 남은멤버들을 나쁜놈들이라고 하는사람들이 더 전 이상하더군요..눈꺼플에 뭘씌웠는지....
      재범군팬이 아닌사람들도 많으니 이딴글은 올리지맙시다
      올리려면 객관적으로 말하던지..남은6명도 아직어립니다
      어린당신들과 어린가수들이 뭐가 다른겁니까? 말하고싶은대로 하고 욱하면 욕하고 똑같은사람인데..그들은 20대후반도 아니고 재범군과 겨우 1-2살차이요..욕할려면 원인제공자와 jyp를 욕해야하는게 맞는것같소..난 재범군이 한국오면 그 원인이 뭔지 기자회견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기자회견도 않하고 남은친구들 불쌍하면 정정당당하게 인터뷰해야되는거 아니오.저렇게 인터뷰에 몇마디 칭찬글올린는 그런 잔인한짓은 그만하시고....

      2010.04.20 01:42
    • 위에님  수정/삭제

      재범이가 무슨 원인재공을 했는지? 그냥 닉쿤 랩이 좋다고만 한것뿐...간담회에서의 태도가 어려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죠

      2pm팬도 아닌 사람들이 많으니 이딴글은 올리지맙시다

      2010.04.20 09:07
  2. 포뇨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인터넷보면 답답해요
    아무리 연옌이란 직업 눈에 보여지는게 중하다 하지만
    저역시 2피엠들 이번앨범 물론 그들이 실력있고 노래만 좋다면 대중들은 그들을 선호하겠죠
    그렇지만 기사하나 하나 보면서 느낀건
    참 너무한다 라는 생각인데 언론의 중심이 되어 이슈가 되고 싶으면 진정 그들의 실력으로 승부해야겠죠
    참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에 참 언론이 얼마나 중요한 매체인지 새삼 느끼면서
    박진영씨도 투피엠도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언론플레이가 이런거였구나 나도 속아 왔구나 회으를 느끼기도 하죠 걍 투피엠은 그들의 길을 가고 재범이도 나름대로 멋지게 재기했으면 합니다

    2010.04.19 22:27
  3. Joey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너무 잘써서- 읽는 내내 집중했어요 :)
    어제 박재범씨의 유투브가니까 많은 팬들이 "난 쿨하지 못해서 걔네 노래 못듣겠다"
    이런식으로 댓글을 너무 많이 올리더군요..하지만 그것을 박재범씨가 보면 마음이 편하지않을텐데,
    팬들이 박재범씨를 생각한다면- 그런 댓글을 꼭 올렸어야하나요?
    또한 박재범씨의 좋은 의도(2pm을 계속 support해달라는것,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를 알겠지만,
    지금은 팬들의 시선에서는 그것을 받아줄수없다는거죠...
    제가 생각하기엔 서로에 대한 이해심이 더 필요한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2010.04.19 23:39
  4. 힘들겁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현아가 원더걸스를 나온 이유는 건강상의 문제입니다
    그 밖에 이런저런 추측이 있고 실제로도 그건 변명이라는걸 알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원더걸스의 의견도 있을테고 이런저런 사정이 있겠지만
    우리가 아는건 건강상의 문제로 탈퇴,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런데 2PM-재범=6pm은 상황이 좀 다르죠
    사생활드립까지 나왔고 남은 멤버는 간담회이후 재범뿐 아니라 다수의 팬과도 적이 된 격이라..
    게다가 재범이 2pm 노래 좋으니 들어봐요 한다고 해도 2pm의 남은 팬들이 듣기엔
    '지금 우리 엿먹이는거냐?"라고 듣기에 딱 좋습니다..
    서로 감정이 안 좋을뿐 아니라 그게 대중에게까지 노출되어 버려서..

    솔직히 이번 일은 제왑에서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끼웠어요..

    2010.04.19 23:45
  5. 제생각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은 기본적으로 재범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고 그냥 내쳐졌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그게 아니라면요.. 일년의 일들이 전개된 내용을 봐도 어떤식으로든 재범이 잘못해서 탈퇴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전 투피엠의 팬으로써 재범이 돌아오기를 누구보다 기다렸던 사람이고.. 재범이 영구탈퇴 되었다는 이야기 만으로 상처받고 팬으로써의 마음이 다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방법론적으로 잘못되었지만 재범의 잘못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박진영이나 그외의 관계자들 연예계에서 몇년을 살아 온 사람들입니다. 재범이를 탈퇴시키고자 했으면 이런방법으로 그들이 보호하고자 하는 투피엠을 방패처럼 이용해서 하는 멍청한 방법은 선택하지 않았을껍니다. 일부 투피엠을 욕하는 재범의 팬들은 간담회라는 이유로 투피엠을 욕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화를 내는것은 그들이 사랑하는 재범이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고.. 자신들을 기대하게 했던 투피엠에게 그 화풀이를 하고 있는겁니다. 전 똑똑히 기억합니다. 작년연말이 지나면서 부터 멤버들의 입에서 재범의 이름이 거의 거론되지 않았던것.. (제가 아주 속상해 했던 부분이거든요. 투피엠이 변한줄 알았으니까..)
    제이와이피 쪽 공지의 글 전 95%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박할 수있는 많은 근거들이 팬들사이에서 나오긴 했지만, 그것조차 전 너무 억지스럽게 느껴지거든요.
    어제 나온 신곡을 저도 들어보았습니다. 전 투피엠이 이렇게 빠르게 컴백한다 그럴때.. 좀 있다 나오지 싶은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신곡을 듣고 알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말하고 싶은것.. 그들은 왜 재범이가 떠나야 했는지 그들입으론 말하수 없을겁니다. 그게 언제까지가 될진 모르겠지만 .. 아마 노래로라도 남들이 생각하는 변명같은 진실을 말하고 싶었을 겁니다. 한때 투피엠 팬이였고 재범이 돌아오길 바랬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남아있는 여섯명과 재범 그들 모두의 진심까지 감정적인 악의적인 글들로 상처받지 않았음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재범이가 정말 투피엠을 위한다면 본인스스로 내 잘못이 아니면 아니다.. 잘못이 맞다면 그 잘못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곡을 들어보라는 물타기식 언론플레이말고 말입니다.

    2010.04.20 00:18
    • 맞습니다...  수정/삭제

      재범팬들이 나중에 어떻게든 이번내용이 밝혀질텐데

      그때 또 튀통수를 맞을때 어떤기분이 들지....

      저또한 무슨 문제는 있었는데 그 밝혀진 시점이 언제일까? 궁금합니다....

      재범군이 연예인으로 계속 산다면 밝혀지겠죠

      재범군이 웃는모습을 보고 재범팬들은 다행이다 즐겁게

      지내서...라고 하겠지만 투펨팬은 정말 화가납니다

      한국서 투펨은 재범군과 소속사가 말하고 책임질일들은

      그들이 재범팬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이 안타까울뿐이죠
      투펨군들에게도 웃음을 찿아줘야 할텐데....

      2010.04.20 01:53
    • 흠....  수정/삭제

      재범이 잘못을 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고, 그저 제이와이피의 공지만 있을 뿐입니다.
      재범이를 옹호할 근거라면 연예인으로서 그의 재능,노력, 열정이 있습니다.(그것이 팬들의 입장이겠죠.팬들은 그의 재능을 안타까워합니다.) 물론, 소속사의 발표에 관해서는 어떤 옹호도 할 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 소속사의 불분명한 공지만으로는 재범이를 비난할 근거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우리가 피해자다'라고만 하면 소속사와 나머지 멤버들을 누가 옹호할 수 있습니까?
      소속사의 공지를 그대로 믿는 것도, 믿지 못할 이유로 똑같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2010.04.20 08:43
  6. 논란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모든사건과 기억은 시간이 가면 희미해진다는 말이 있죠..
    진실은 아마 10년뒤 15년 뒤 토크쇼에서나 한줄 밝혀 질까 말까한거 .....
    지금와서 지나간일에 왈가왈부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앞으로가 중요하죠...
    이제는 논란에서 빠져나와 가수의입장에서만 평가받았으면 합니다.
    사람들 기억속엔 가수에게 가창력과 가수가 가춰야 할 기본적인 기량에 대한 기록은 평생 가는 법이죠
    그러니 10년뒤에 들어도 들을만한 음악이었으면 하네요 .....

    가수에게 중요한건 음악이고
    가수는 사라저도 음반과 음원그리고 공연장기록은 남는거니깐요.........

    2010.04.20 05:19
  7.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도 그만 재범과 2PM 을 놔주시죠.
    당신들로 인해서 논란이 더 야기되기도 합니다.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2010.04.20 07:24
    • aaa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재범군도 2pm도 이제 서로가 미안해지지 않게 모두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2010.04.21 12:43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20 1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완전 늦은 답장 죄송...
      제가 2PM 글을 적으니 동정론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자신들이 저지르는 행동들은 생각안하고.. 동정론 어쩌구 하니 참 우습죠 ㅎ

      2010.04.26 11:12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과 2PM, JYP의 문제는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구요.
    사물을 냉정하게 보고 판단하려면 한 쪽에 마음이 쏠려 편향되지않아야 하는데
    지금으로선 너무 치우쳐지네요.
    당분간 서로 각자의 길을 가야한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제 생각엔 조만간 무슨 계기나 사건이 있을 듯하니 기다려봐야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0.04.24 23: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예 안 만났어도 좋을 사이같습니다.
      이제는 같은 배를 탈수도 없고 타서도 안되는 관계죠.
      서로 놔줘하지 않나 봅니다.

      2010.04.26 11:13 신고
  10. 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JYP 2PM 박재범은 한가지 사건으로 얽혀있는 관계입니다..
    그 사건으로 영구탈퇴와 함께 미국으로 돌아간거죠..
    그냥 미국에서 쭉 활동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그 사건을 밝혀야만 하고 어느쪽이 잘못을 한건지 가려내야 합니다..
    그렇지않고선 서로 놓아줄 수 없습니다..
    얽힌 줄을 풀어야 줄이 풀어지는데 아직 JYP와 박재범은 그 줄을 풀은 상태가 아니거든요..
    그 사건의 진상이 밝혀져야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거겠죠..
    일단은 그 사건의 진상부터 밝혀져야 할 것 입니다..
    그렇지않고선 절대 관계가 좋아질 수 없습니다..
    지금도 JYP와 2PM은 재범의 영구탈퇴로 피해를 보고 있으니까요..

    2010.04.26 15:43
  11. lyrics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길은 없습니다.
    그저 당사자들간에만 알 수 있는 일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죠.
    그런데 주위에서 그들의 변두리밖에 모르는 이들은 한없이 시끄럽습니다.
    애초 2PM 위기의 시작었지만 지금은 한없는 동정과 사랑을 받는 재범,
    재범의 미국행 이후 동정과 보이콧을 한 몸에 받았지만 영구탈퇴 이후 세상에서 제일 몹쓸 인간 망종의 취급을 받는 2PM.
    재범도 2PM도 JYPE도 절대 입을 열지 않습니다.
    간담회에서도 절대 자신들의 입에서 발설되는 일은 없을 거라 합니다.
    재범도 멋지게 재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지만 탈퇴에 대한 어떠한 소스도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것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이들은 자신이 갈고 닦은 기량을 가지고 공연을 하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가수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관심을 준 이유는 그들의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에 대한 열광이었습니다.
    우리는 2PM도 재범이도 이젠 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제는 서로 다른 길을 걷고자 결정했던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2PM의 앨범 제목과 가사가 재범을 연상케해서 불쾌하고 그들의 플레이가 너무 작위적이라 실망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 사랑이야기 많은데 하필 그런 가사를 써서 꼭 재범에게 기대어야 하는가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이 들까요?
    애초 재범이라는 선입견이 박혀있기에 노래하나 가사하나도 순수하고 선명하게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 올린 재범의 동영상들을 보면 개사한 랩을 들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2PM을 떠올릴 수 있는 말들이 쏟아집니다.
    재범의 인사말에는 현재 2PM중 유일하게 사랑받고 있는 닉쿤의 랩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져있습니다.
    그런데 재범은 한없이 칭송을 받습니다. 왜냐면 어떠한 이유에서간에 그는 다수에게 쫓겨난 약자로 보일 뿐이니까요.
    너무나 많은 매스컴과 블로거들, 네티즌들이 2PM과 재범에 관한 이야기를 올려놓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글들을 보자면 기자들도 네티즌들도 서로 감정적으로 자극할 만한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다양한 의견을 표출하는 공간이 인터넷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관심없던 이들도, 아니 관심 있으나 제대로 알 수 없었던 이들은 2PM과 재범을 이간질 시키는 자극적인 글들을 보며 진한 선입견을 머리에 심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인터넷의 상황인 것입니다.

    무대에서 끼를 펼쳐야 할 이들입니다.
    명확하게 드러나지도 않은 일들을 가지고 누구는 가해자고 누구는 피해자라고 단정짓는 이런 어이없는 상황으로 재범도 2PM도 크나 큰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바라야 할 것은
    진정 프로다운 노력으로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것 뿐이어야 합니다.
    왜 그들의 개인적인 일들까지, 그들의 결정까지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되어야 한다고 우기는 걸까요?

    무언가 확실하게 알고 있지 않다면
    그리고 그것을 절대 밝힐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면 굳이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 적어도 공인이라 일컫는 그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무언가 확실하게 알고 있지 않다면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것이 상식적인 예의입니다.

    이제 제발 조용히 이들의 성장을 순수한 눈으로, 공정하게 지켜보길 바랍니다.

    2010.04.27 07:16
  12. calmdown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이 글 말고도 앞에서도 많이 읽었는데 제 생각이랑 많이 비슷하신거같아요
    솔직히 전 탈퇴이전 열혈 2pm팬으로서 활동했었고 지금은.. 그냥 뭐랄까 제3자의 입장에서 보고있거든요

    지금껏 jyp소속가수들이 좋게 유지된 경우가 적기에 소속사에대한 불신때문에 지금 2pm멤버들 보다는 오히려 회사측을 못믿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일이고 자기들끼리는 여차저차 정리한일인데 아직까지 2pm이 4시간짜리 간담회에서 던진말때문에 욕먹는것도 보고싶지않고 그렇다고 무조건 재범군만 찬양하는식의 댓글은 보면 진짜 씁쓸해요..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안타깝기만하네요..

    글 정말 잘쓰셨는데 2pm과 재범 이미 분리되었으니까 따로따로 함께 성공하는건 좋지만 이런식으로 인연을 끊기엔 너무 아쉽습니다
    jype 지금껏 봐오셨다시피 재범군을 죽어라 마케팅에 이용하고있어요
    작년말 하트비트때도 앨범명 1:59pm.. 제가알기론 이게 팬들사이에서 먼저 나온말이거든요
    근데 이번엔 without U? 노골적이죠
    아무리 회사에서 이용한게아니라해도 시기적으로 오해할수밖에없는 시점입니다
    노렸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어요
    그리고 간담회때부터 느꼈지만 2pm을 마치 화살받이로 써먹고있단 생각밖에안듭니다.

    또 위에서 말했다시피 전 이전에 2pm팬이었어요
    방송영상과 직캠같은것들 자잘하지만 하나하나 다 봤는데.. 쉽게 잊을수없는사이입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구요

    그냥 제가 바라는건 가능하다면 2pm도 jype를 아예 떠났으면해요
    짧은기간 크게 성공할지몰라도 그들이 바랬듯이 신화처럼 장수그룹은 못될게 정말 뻔하니까요
    그래서 결국 그냥 둘다 또 함께 뭉쳤으면 좋겠는데.. 이건 아마 불가능하겠죠
    여튼 양측 모두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이상하게 흘러간거같네요;
    그냥 지금으로선 서로에게 뭔가를 강요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2010.04.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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