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 보고 이야기 하는 해피투게더를 이제야 봤네요.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김C가 그렇게 "엄친아" 였는줄 정말 몰랐네요.
다시 보는 원투도 재미있었고요.. 하여튼 잘 준비된 에피소드 같아요.
헌데 어제 에피소드에서 당연히 2AM의 조권이 사장님 불평을 시작했어요.


그 중에 항상 느껴왔던 발언이 하나가 있는데, 박진영의 "치고빠지기 창법" 고착입니다.
조권이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부르지 못하자 11시간이나 녹음시킨 다음
"니가 이래서 데뷔를 못했던 거야" 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군요.


"주울. 수우. 이있. 느은. 게에." 하면서 치고 빠지는 듯한 노래 방식은 사실 조권에게서만이
들은 것이 아니라, 어제 같이 나왔던 원투, god의 김태우, 그리고 원더걸스의 선예에 입에서도 나온
박진영의 트레이트 마크라고도 불릴 수 있는 그 창법입니다.



그런데 몇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자기 스타일과 자신이 원하시는 식의 발성연습과 노래를 시키는 박진영의 방식이
과연 최고일까 하고 말이지요.

많은 이들은 "그렇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박진영하면 일단 한국에서 최고의 프로듀서 이고, 그가 키워낸 가수들은 정말 소위 말해 다 떴으니까요.



그런데요... 흥미로운 점이 한가지 있어요.
JYP가수들 중에서 정말 뛰어나다고 할 정도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들은 몇이나 될까요?
가창력의 판단기준이야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솔직히 "누가 잘한다" "누가 못한다" 가르기 힘들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god의 김태우, 그리고 2AM, 그리고 지금은 해체했지만 나름 괜찮은 성공을 거둔 노을..
대체적으로 이들 이외에는 JYP는 가창력은 약하다고 평을 받습니다.
허나 JYP는 약한 가창력을 대체적으로 노래 선정이나 퍼포먼스로 떼우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2PM 같은 경우에도 대부분의 멤버들이 가창력이 부족하니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박진영이 왜 항상 자기 스타일의 가창스타일을 고집하는가 궁금합니다,.
물론 JYP도 박진영을 제외한 다른 보컬 트레이너들이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의 소속사 가수들에 증언에 따르면 박진영은 잘했다 못했다의 평가가 아니라 항상
자기 가치관을 놓고, 즉 자기 스타일을 놓고 그것에 항상 비교한다는 뉘앙스를 받습니다.


대부분의 사장들은 보컬 트레이닝은 전문가들한테 맡기고 최종점검때나 한번 체크를 합니다.
예를 들어 YG의 양현석은 맨 마지막에 체크는 하기는 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불러야 한다고 굳이 고집하지는
않는 듯 싶습니다. 최소한 빅뱅 더 비기닝에서 보면 말이죠.



그런데 왜 이게 별로 좋지만은 않을까요?

일단 박진영 자신도 그렇게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지는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뭐 이거야 정말 주관적인 견해이기는 하지만, 박진영은 춤과 프로듀싱의 능력으로 더 알려지고,
더 인정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박진영 노래 중에 좋은 발라드도 있지만 딱히 가창력을 보여준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호소력이 짙고 감정이 잘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만... 감정 표현을 잘하면,
딱히 좋은 목소리나, 좋은 가창력을 가지지 않고도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대부분이지요.
고음도 상당히 적은 듯 합니다.
"꼭 고음을 잘 질러야 노래를 잘한다" 라는 법은 없습니다.
고음을 시원시원하게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은 가창력에 추가적 요인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래를 만들다 보니 대체적으로 god의 김태우 파트를 제외하고는 굉장히
전체적은 JYP의 노래는 음도 낮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듣기는 좋고 즐길 수 있는데 한 가수의 가창력을 전부 보여줄 수 있는 노래는 상당히 적다는 것이지요.

어떤 노래들은 자기스타일을 너무 고수한 나머지, 가창력이 전혀 필요 없기도 하거나 가창력을 완전
묻어버리거나 망치기까지 하는 그러한 곡들도 꽤 됩니다.




박진영이 프로듀스 한 노래 중에 가장 유명한 노래인 "텔미" 만 한 번 보도록하지요.
원더걸스는 "텔미" 라는 곡으로 국민여동생 이라는 타이틀에 인기를 한번에 얻고, 후크송의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허나 원걸은 이 텔미를 통해서 가창력면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습니다.

특히 원더걸스의 예은은 다른 곡에서는 고음도 잘되고 삑사리도 적은데 유난히 텔미만 오면,
음이탈 현상이 잦은 그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텔미의 가창법 때문인데요... 원더걸스는 텔미를 부를때 배가 아닌 목으로만 노래를 부르라고
주문받았다고 합니다. 즉 "생목" 을 쓰라는 것이지요.......
웬만한사람이면.. 어떤 노래든 목으로만 부르라고 하면 음이탈 나기 쉽습니다.


예전에 소녀시대가 텔미를 부를 적이 있었는데, 소녀시대는 그냥 배로 하더군요.
(그래도 그렇게 쉽게는 부르는 것 같지는 않던데....)
굳이 음이탈의 걱정도 없고, 부르기도 더 쉬웠던것도 같습니다.

한 인터뷰에서는 박진영이 그 점에 관해서 "목으로 부르는 창법을 가르친건 맞다. 하지만 음이탈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이야기 한것을 보았습니다.... 조금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말처럼 쉬운일이 아닐텐데 ㅡㅡa;
Don't Cha에서 시원한 샤우팅을 보이는 예은이 유난히 텔미만 오면 힘들어하는게 이 이유 때문입니다.




이번에 2AM의 신곡인 "죽어도 못 보내" 도 박진영이 아닌 작곡가 방시혁에 의해서 제작되었습니다.
멤버들의 가창력이 훨씬 더 잘 이루어졌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잘맞는 듯 했습니다.
2AM은 (특히 창민) 가창력이 뛰어났지만, 그 동안의 노래는 부르기도 쉽고 너무 박진영 스타일이 묻어나는 듯 했는데,
오히려 이번 앨범에는 그런것이 없고 시원한 가창력에 호소력도 있고 더 좋았던 듯 합니다.

결국 박진영도 "죽어도 못 보내" 에서는 딱히 손댈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물론 박진영도 아는 바겠지만, 사람마다 다 목소리가 다르고 스타일이 다 있습니다.
JYP에 오래 있으면 오래있을 수록 다 스타일이 비슷한 것을 느낍니다,.
선예나 권... 굉장히 스타일이 비슷한 것 같아요. (못 한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들도 있었겠지만 웬지 모르게 박진영이 어떤 자신의 틀에 그들을 넣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박진영이 최고의 프로듀서인건 인정합니다. (대중성 면에선요)
허나 박진영과 JYP 가수들을 보면 "그들에 스타일에 노래를 맞추어 주었다" 라기 보다는
"자신의 (박진영) 스타일에 그들을 맞춰 놓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군요.

물론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와 동시에 실력이 폄하되기도 하고, 제대로 묻어나오지 않는
그러한 단점도 있다는 점을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의 프로듀싱 방식이 제 글 하나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냥 자신의 스타일을 고집해서 그것을
고집하기 보다는 그냥 각자의 스타일에 최상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박진영이 맞추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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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진영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버는대 탁월할뿐 가수키우는덴 재능없다.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성공하는데 가창력이 중요할까?
    것보단 따라추기쉬운 댄스와 중독성 노래로 미국을 공략하려고 하고있다.
    2am 2pm이 노래잘불러서 떳는가?
    아니다. 2am은 노래보단 예능으로 2pm은 춤과 뮤비 그리고 노래로 뜬거지 가창력으로 뜬게아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돈벌기엔 딱 지금이 딱이라는거지

    더군다나 요즘가요계를 아이돌가수들 봐라
    SM엔터테이먼트 소녀시대 창법들어보면 그게그거같다. 내지르기식 창법 매마르고 개성없이 비슷비슷한
    창법들.. 다 똑같은것..
    아이돌에 요즘 대한민국사람들은 너무 많은걸 바라는듯..
    핑클하고 SES 라이브 몇번이나 했는지 알고 말하는가? 거의 립싱무대였는데?
    거기다 이효리는 지금도 라이브논란이 있는데..
    확실히 원더걸스 빅뱅이후로 다들 눈이 높아진듯

    2010.04.27 12:01
    • ㅋㅋㅋ  수정/삭제

      시대가 지나면서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고자 하는거죠...
      그리고 소시, 샤이니는 많은면에서 개성이 드러납니다... 실지적으로 더원, 김조한 같은 유영진 이외의 가수들에 트레이닝 받으면서 예전보단 다양해진 편입니다..

      2010.04.29 06:17
  3. ㅁ_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에다 맨날 가사에 JYP라고 넣는 것도 참 듣기 껄끄러워요.
    그건 왜 그러나 몰라요.

    2010.04.27 13:30
  4. 박진영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를 키우는게 아니라 외모면에서 나은 '또 다른 자신'을 키우죠.그래서 이미 연습생이기도 전에 소유했던 색깔은 잊어버리고 완벽한 마리오네뜨가 되요. 맨날 가사에 제와피라고 하는 것만 봐도 꼭 소속 가수가 이닌 사장이 나서요. 무릎팍 원더걸스 편에서도 사장이 더 나왔고요. 참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에요.
    요즘에는 왜 제이와이피의 이런 면이 드러나지 않았나 소름이 끼칠 정도더라고요

    2010.04.27 18:04
  5. 마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대단한 프로듀서이자 퍼포머 이기는 하지만.....
    가수들한테 너무 자기의 기준을 강요하는 편인듯
    박진영이 키운 가수는 비를 빼면..(솔로라 가능했을듯)
    멤버들을 보면 보컬이나 댄스에서의 개성이 없어요.... 마니...
    그래서 그룹과 멤버를 떼어네보 보면 같은노래를 똑같이 하고 있을뿐...
    반면에 빅뱅을 보면 보컬도 보컬이지만 각각의 개성과 음악색깔이 다르죠
    그런 다양한 매력과 음악기 서로 합쳐져서 빅뱅이 되고
    이런 빅뱅은 팬들에게 질리지 않는 다양함을 주죠
    박진영은 아마도 계속 자기 스타일을 계속 강요할듯하는데
    롱런하는게 누가될지 금방 알게되겠죠

    2010.04.28 01:44
  6. 강철의메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뿐만 아니라 SM도 유영진의 창법이 묻어나긴 합니다. 특히 HOT 강타, 신화 신혜성, SES 바다, 신인시절 보아, 동방신기 시아준수의 창법도 은근히 비슷하거든요. 하지만 최근에는 멤버들의 개성에 맞는 노래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2010.04.28 20:5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프로듀서로써 성공한지는 모르겠지만 가수로써 실패한 사람임에 별달리 반대가 없을꺼라 생각 합니다..박진영 자체가 노래가 안됩니다.고음도 저음에서 마저 음이 불안정하고 고음에선 음이탈은 예사지요..그러다 보니 가창력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스타일과 포퍼만 이미지로 승부를 볼려고 하니 jyp소속 가수들은 대부분 가창력이 딸리는게 현실이고 일반인 보다 딸리는 애들도 있으니 그렇다고 비쥬얼이라도 좋나?그것도 아니고..애휴 말하니 입만 아프고 박징영은 노래마다 jyp추임새 좀 그만 넣었으면 좋겠고. 어디 가서 노래 불러도 안부끄러울 정만 만큼이라도 가창력에 신경 쓰고 혼자만 다하라고 하지 말고 공동 작업으로 다양성도 좀 확보했으면함

    2010.04.29 04:51
  8.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기획사마다 특성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만..박진영은 가수들을 자신의 틀에 끼워맞추려고 하는 정도가 좀 심하다는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었는데......아무튼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010.04.29 10:34
  9. 공감 제대로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팬으로서... 원더걸스의 아이러니와 텔미를 비교해보면 차이점이 심하거든요..
    오히려 아이러니 때의 가창력이 훨씬 더 낫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왜 박진영은 늘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요할까 하는 생각도 자주 들었어요........
    그 스타일을 대중들이 좋아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가려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네요^^
    좋은 글인 것 같아요.. 잘 읽고갑니다

    2010.04.30 10:48
  10. 뭔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아도취와 자기체면에 빠져 있는 듯한 박진영... 이제 그 창법, 랩, 안무 질려요. 본인이 무슨 신도 아니고 개성과 능력을 개발해서 최대치를 만들어내야지 자기식으로만 답습하라는 것은 가수들을 철저하게 존중하지 않고 자기 위안의 상품으로만 본 것 아닌지... 전 원걸이 부른 텔미보다 소녀시대가 부른 텖가 더 좋아요. 진짜 노래부르는 것 같고... 언제까지 자신의 왕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반복할지 모르겠지만 6피엠 사건으로 키우는 가수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극명하게 드러났죠. 한국의 대중가요를 진심 아끼고 사랑한다면 자기식의 하수인격의 연습생, 가수를 키워낼게 아니라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리는 면으로 나가야 할 듯! 대중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본인은 천재라고 생각하지만... 알곡일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자만심과 자기도취에서 헤어나와 겸손하게 언플 그만하고 진중하게 변화되기를...

    2010.05.02 08:11
  11. 저도 항상 그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그점이 거슬렸습니다..박진영의 다작과 프로듀싱을 다 무시하고 싶진않지만...
    문제가 많은 방식이에요...박진영은 자신의 방식이 세계진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잠시반짝 뜰수 있겠지만...음악과 오래 함께하는 가수를 절대 창조할수없습니다.
    짧게 말해, 아티스트를 만들수 없고...그냥 반짝스타를 만들뿐이죠;;

    자신의 스타일을 대중이 무조건 좋아한다는 생각도 너무 편협해있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아도취에 너무 빠져서 자신의 생각과 방식만이 최고다 라는 생각에 주변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점이 없는 사람같습니다.
    그가 배출한 가수중에 그와 재계약하는 가수가 없는 것 하나만보아도 인간성도 알수 있습니다.

    2010.05.03 13:54
  12. 그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곡가가의 스타일이라는 거에요. 그게 없으면 다른 것과 차별화되지가 않죠. 오랜 시간 동안 대중의 입에 맞게 작곡을 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섹시한 노래에서부터 god의 따뜻한 노래까지 어떻게 한 작곡가에게서 나오는지 궁금할 정도에요.

    2010.05.07 23:08
  13. 제 생각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 가장 원하는 노래 스타일이... 말하듯이 부르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말하듯이 부르고, 거기엔 음정을 찍는 것이죠...
    이것이 박진영이 소속가수에게 뭘 원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죠...

    박진영식의 창법은... 감정의 전달이 우선입니다. 노래의 가창도 중요하지만, 노래란 것이 감정 전달의 도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박진영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노래를 잘하는 여가수를 엄정화로 뽑은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SM은 SM만의 색깔이 있습니다.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하는 지르기와 기본기...
    YG는 YG만의 색깔이 있습니다. 특이한 음색을과 최신트렌드의 조합...
    JYP도 JYP만의 색깔이 있죠... 특유의 펑키함과 감정전달식 보컬...

    전 이것들이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 스스로 색깔이 있는거죠...
    또 누가 더 낳다고 보기도 힘들죠... 자신들만의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에 프로듀서로서의 박진영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만의 색깔과 주관이 확실하다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이건 욕 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누구나 2PM과 JYP의 글을 기사나 블로그에 기재만 하면, 박진영이 욕을 먹고 있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10의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히트곡을 쓴 작곡가이자, 탑프로듀서이며, 가장 핫한 퍼포머이자 가수입니다.

    그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딴따라이고, 요즘 그의 모습들이, 대중들의 원하는 모습을 아닐지라도...

    2010.05.08 21:41
    •  수정/삭제

      감정의 전달도 기본 가창력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감정의 전달이죠 기본가창력도 없이 감정의 전달이 어떻게 가능하나요?

      2010.05.22 23:00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09 01:41
  15. ㅂㄱㅂ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에서 노래잘하는 가수는 임정희죠
    박진영이 뭐라고 하던지 말던지 간에 임정희는 자기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하는 가수였던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색깔이 굳은 이후 jyp에 들어간 임정희 말고도 joo라는 가수도 자기 목소리를 냇던 것 같아요
    박진영의 강요가 분명히 있었겟지만 박진영의 강요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박진영에게 인정을 받으니 그런 목소리를 낼수 있었겟죠.
    뭐 어떤 분들은 jyp의 색깔이다 개성이다고 하는데 이것은 박진영의 개성이고 색깔일뿐입니다
    그의 밑에 소속된 가수들은 그 박진영의 색깔과 개성을 강요받음으로써
    당연히 자기의 색깔 개성 목소리를 잃어버리죠.
    그리고 박진영은 노래를 못하는 가수입니다. 다 취향이 다르지만 노래를 오랜시간 다양하게 들은 사람은 박진영의 목소리에 거부감을 갖죠. 그래서 그런지 jyp가수들 거의 대부분... 월드스타라고 불리는 비조차도 보컬로써 남에게 감동을 주는 역량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5.09 04:18
    •  수정/삭제

      임정희씨는 JYP소속이 아니랍니다 Joo는 별 따라하다 망한가수죠

      2010.05.22 22:59
  16. 정말 공감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의 텔미나 쏘핫은 정말 목으로만 불러야 노래가 살잖아요.솔직히 소녀시대 텔미 할때 특히 태연부분은 정말 맛깔나지 않았죠.그만큼 노래들이 안 어려워보이지만 박진영식라이브 할려면 어려운 게 사실이죠ㅠ
    정말 예은 딴 거 보면 고음 잘 올라가고 성량도 풍부한데 삑사리때문에 밣히는거 진짜 불쌍해요ㅠ
    틀에 갇혀서 자기를 잃는듯한 느낌이 정말ㅠ
    그리고 랩도 마찬가지죠 지오디 랩이 내레이션 하는듯하고 염불외운다며 욕 엄청 먹게 만들고ㅠ

    2010.05.12 08:51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제친구랑 했던 똑같은 얘기네요
    좀 실망스러운것은 박진영씨가 노래만 못부르는게 아니라 듣는귀도 별로라는것..
    임정희씨 미국보내서 (본의아니게) 국내활동 쉬게 만든거나 노을 해체시킨것만 봐도 할말을 잃습니다
    아까운 가수들이에요
    재밌는건 박진영씨는 그렇게 자기이름 내세워서 가수들을 홍보하지만 정작 JYP소속은 아니라는거 ㅋㅋ 참 웃기죠? 자기 이름을 하나의 홍보로만 이용해 먹는것 같아요
    (임정희씨도 노을도 JYP 소속은 아니었죠 저도 깜빡 속을뻔)
    민선예양도 이번앨범 나온거 보니 갈수록 특색이 없어지던데 한성별곡에서 노래를 그렇게 멋드러지게 불렀던 민선예는 어디가고 특징없는 걸그룹의 멤버가 되어버린것 같아 좀 아쉬워요

    2010.05.22 22:58
  18. 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은이 안타깝네요...시키는대로했다가 욕만먹고....
    예전에 텔미방송보면서 불안불안했어요.
    박진영씨는 항상 자기스타일대로 소속가수들을 활동시키는데..
    이점 굉장히..아주아주 별로에요..

    2010.05.26 08:17
  19. 창법때문에 안타깝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본인이 발굴한 가수라지만 재능마저 묻히게 만드는
    창법을 그렇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예은이 정말 안타깝군요.
    예은이라면 태연이나 루나처럼 성량이 크고 지르는게 더 어울리는데
    텔미때 그놈의 박진영식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데다
    그때 삑사리때문에 예은 라이브는 최악이라는 인식이 생겼죠.
    연습생을 1달정도만 했는데 그정도면 앞으로 선예보다 더 발전 가능성도 훨씬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창법만 사용하다간 실력은 별로 안자랍니다.

    2010.06.14 07:12
  20. 텔미 그 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라는 노래가 옛날 곡 샘플링한거잖아요 그 시절에는 약간 어설프게(?) 부르는게 유행이었데요 그래서 텔미도 복고컨셉이 맞춰 그런식으로 부른건데 박진영이 음이탈은 아니라고 했는데도 자꾸 음이탈을 하더라면서 티비나와서 얘기한적있어요 만약에(음이탈제외하고) 텔미라는 노래를 정확하게 불렀다면 좀 재미가 없었을것같아요

    2010.10.28 07:38
  21. 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더 화가 나는 건 JYP가 키운 가수들중에 제대로된 싱어송라이터가 거의 없다는 거에요.. 그러니 그러니 나오는 곡마다 진정성도 없어지고 다양성도 없지요. 정말 박진영이 소속사 가수들을 로봇으로 만드는지 뮤지션으로 만드는지.. 그의 기획력은 감탄스럽지만, 두고두고 간직할만한 명작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2.04.1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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