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하게 비난받고 있는 인물들은 거의 "대세" 라고 불리는 인물들 같네요.
물론 그 중심에는 어제 글을 썼던 비가 있거요, 그리고 그 밖에 소녀시대, 티아라 등이 있지요.
헌데 한 남자는 요즘 들어와서 유난히 비난받고 공격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건 바로 이승기입니다.


이승기는 강심장을 하면 할 수록 욕을 먹는듯 싶은데요....
어제 글을 비롯해서 이번주 강심장에서 비에게 큰절을 올리는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한 말 중에 "(강호동에게) 배운 게 이것 밖에 없어요" 라고 한 말이 또 화근이 되었습니다.
많이들 "이승기가 강호동화 된다" "이승기는 잘못배웠다" 라는 반응들 입니다.

허나 저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이승기가 강호동과 비슷해지는 것이 잘못배운 것이고 정말 이승기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이 가는 것일까요?




일단 정말 이승기가 강호동과 비슷해지는게 잘못된 것이고, 강호동의 말투나 행동을 배우는게 잘못된 것일까요?
도대체 잘 된 것은 무엇이고 잘못된 것은 무엇인지 그 기준은 누가 짓는것입니까?
도대체 어떻게 진행해야지 "잘된 진행" 일까요?
유재석같이 꼭 자신을 낮추면서 배려하는 진행을 해야, 오버를 하지 않아야 잘 진행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진행을 잘한다" 라고 말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유재은 유재석 나름대로의 진행방식이 있고, 강호동은 강호동 나름대로의 진행방식이 있습니다.
이경규는 이경규대로, 신동엽은 신동엽대로의 방식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안 좋아하는 것 차이이지 딱히 누가 더 "잘한다" 라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볼때, 이승기가 강호동의 진행방식을 따라한다는 것이 딱히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강호동의 진행방식은 사실 강심장에는 가장 부합되는 방식입니다.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오버하게 되어있고, 강하게 상대방의 개인사를 파고드는 그러한 프로입니다.
"막장이네 어쩌네" 하더라도, 그 프로그램이 그렇게 흘러가기 때문에 일단 그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춰주는것이 MC의 본분입니다.

그렇기에 이승기는 강호동과 비슷해지면서 오버액션을 하고, 같이 파고드는 것입니다.
만약 해피투게더에서 그런진행을 한다면 말도 안되는 프로그램의 취지와도 맞지도 않는 진행방식이겠지요.

때에 따라서는 단지 강호동만이 아니라, 공동 MC인 이승기도 무너지고, 오버하고 자세히 파고들고
그래야 죽이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승기가 그냥 멍하게 점잖만 빼고 앉아있는다면 강호동과는
발란스가 맞지 않고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무릎팍도사에서 유세윤이 강호동처럼 깊게 파고들고 짖궂은 농담으로 놀리는 것처럼,
이승기도 분위기에 맞게 적절히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승기의 굴욕이자 이미지 타격이라는 이야기는 어떠할까요?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이승기 띄워주기"에 식상해져있습니다.
마치 이승기는 놀리지 말아야 하는 대상인것처럼, 이승기는 절대 자신을 굽히면 안되는
커다란 존재인것처럼 그려져 왔습니다.


헌데 어제 방송에서는 이승기도 자신을 굽히고 낮출 수 있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 케이스인것 같습니다. 이승기가 꼭 절을 해야할 필요는 없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승기가 MC로써 절을 하면서 비를 띄워주려고 했다는 사실은 딱히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대체적으로 MC가 게스트를 띄워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거든요.
여태 강심장을 보면 오히려 게스트보다 이승기가 더 띄움을 받아서 누가 게스트인가..?
헷갈릴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승기는 어제의 큰절로 굴욕이라고 불릴 수도 있었겠지만, 오히려 게스트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지는 그러한 면도 보여준듯 싶어서 나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예능의 대부라는 이경규도 이경실이 절친노트에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쩔쩔매는 그러한 컨셉을 잘 살려주었고, 심지어 MC로써 문자적인 "강아지"지 역할까지
수행하는 그러한 낮춘 정신과 프로그램을 위해서 자신을 버릴 줄 아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능계의 대부이자 가장 연장자인 이경규도 이러한 다소 "무리" 해보이는 설정으로
큰 웃음을 주었다면, 이승기라고 딱히 못할 건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반응이 나오는것은 이승기가 여태껏 항상 높임을 받았기 때문이고,
마치 이승기는 이렇게 할 수 없는 것처럼 그려졌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이들이 이승기는 "강심장을 버려야 한다", "강호동 곁을 떠나야 한다" 라고 주장하지만,
왜 그런지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승기의 성격상 100% 강호동이 되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성격만으로 보자면 유재석에 더 가까운 성격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강호동과 함께 하는 그 순간만은 강호동만의 진행방식과 매력을
캐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강호동을 떠나게 되면 또 이승기는 유재석을 벤치마킹 할수도 있고, 적절히 강호동과
유재석을 섞은 그러한 식의 진행방식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항상 "황제" 라고 불리면서 떠 받들여졌던 이승기가 프로그램을 위해서,
자신을 내던지면서 그 장면에 맞게 자신을 만들었다는게 그닥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강호동의 진행 방식은 "나쁜 진행방식" 이라기 보다는 "유재석과 다른" 진행방식입니다.


그 방식을 배운다고해서 "못된 것" 을 배우는것이나 "예능 진행의 나쁜예"를 물려받는것이 아닙니다.
강심장 같은 프로그램에서 가장 프로그램과 또 하나의  잘 맞는 진행방식을 배우는 것이지요.

이승기의 큰절과 강호동의 진행방식으로 배우는것 - 굴욕도 아니고 잘못된 것을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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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처럼 자기를 낮추는 것은 굴욕이 아니고,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의 '월드스타'이미지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승기가 그에게 큰절을 하니..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강호동을 옆에 두고,'배운 것이 그것 밖에 없어서'라는 멘트가 있어서 웃을 수 있었지만요.
    약간은 그 이미지가 과장되어 보이는 '월드스타'앞에서 큰절을 하니..권력에 아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거기에 웃음 포인트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불편해 보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논란이 있는지도...
    역시 예능은 예능일 뿐인가요?
    그래도 이승기는 진행자로서 대체적으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5.06 22:10
  3. 정말 최악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에 걸며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최근 본글 중 최악 입니다...
    맞춤양복 만들어 주듯 아주 정말 주관적으로만 이승기에 딱 맞는 글을 써 주시는 군요...
    들까마귀에 대응하는 글인가요?
    일본속담에 "사랑이 많으면 미움이 찾아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승기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알겠지만...지나치고 유치합니다..
    들까마귀의 글이 걸리자 대응하는 수준의 글이라니...
    이승기가 누구에게 배우든 지금가고 있는 길이 정상은 아닙니다.
    폭로 고백이 난무하고 다음날이면 나왔던 게스트가 도마에 올라 언론과 네티즌의 난도질을
    당하는 프로그램이 정상일까요?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 또한 많구요..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지금 들까마귀의 글이 추천수 1위를 할수 있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승기가 하는 프로그램의 호불호는 지나칠 정도로 양분되고
    편이 나뉘고 있는게 사실아닌가요?
    나이어리고 활동을 할 시간이 많은 이승기에게 좋은 현상입니까?
    좋아함은 시간이 갈수록 시들해 지지만 싫어함에 시간은 점점 더해 가는게 세상 이치입니다..

    듣기 좋은 말만하고 님처럼 딱 맞게 글을 써준다고 현실이 달라지나요?

    아까 일본속담처엄 사랑하고 좋아함이 지나치고 시간이 흐르면 미움에 이른다는 말은
    어쩌면 연예인을 바라보는 대중의 성향과 일치합니다..

    안티는 팬으로 시작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문희준이 그랬고 조성모가 그랬구요...

    오랜시간 한결같이 좋아해주는 팬들이 있지만 그반면 그렇지 못한 팬들이 많은것이 현실 아닌가요?

    들까마귀의 글이 지적의 글인지 단순히 안티의 글인지도 구분 못할 정도라면
    애정이 과한 것 아닐까요?

    2010.05.06 22:17
    • 그글 쓰신분 글을 쭈욱 보세요  수정/삭제

      다른부분에서도 객관적으로 썼다면
      어느정도 애정이라고 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분은 쭈욱 어느한쪽을 까고 있다는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압니다

      들까마귀의 글은 객관적이고 이글은 주관적이라고 하는 말부터가 틀린거 아시죠..
      그분은 그렇게 쓰는데
      이분은 왜 이렇게 쓰는것이 아니라고 하는지
      난 이글이 더 다가오는데..

      2010.05.06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님의 댓글은 글 자체가 모순적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ㅎㅎㅎ

      들까마귀님 글은 저도 자주 읽습니다.
      저와 들까마귀님이 딱히 사이가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냥 들까마귀님과 저는 생각이 다를 사람입니다.

      블로그는 원래 주관적입니다. 들까마귀님도 자신이 느낀 바를 쓰는것이고 저도 제 느낀바를 쓰는겁니다.
      제 글에서 들까마귀님이 안티라고 쓴적도 없고요.

      제가 애정이 과하고 이승기를 감싸준다고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이승기에 대한 비난이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누가 틀리고 좋고 하는 건 없습니다.
      그냥 의견이 다른 것 뿐이지요.
      댓글의 취지는 이해가 가긴하지만 어떤 글이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건 이해하셔야겠네요 ㅎ

      단지 추천수가 많다고 해서 그 생각이 옳다는 법은 없습니다. 저도 추천수가 많은 글이 꽤 되지만, 제 의견이 다 옳은것도 아니에요. 그냥 그 당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동의하느냐 마느냐 그것에 차이지요. ㅎㅎ

      2010.05.06 22:22 신고
    • 정말 최악님!  수정/삭제

      들까마귀의 글과 이 글 둘 다 읽어보시면 대번에 피악되는데 모르시나요?

      들까마귀글보다는 이글이 더 객관적입니다! 물론 블로거글들이 나름 주관적일수 없다지만 적어도 이글은 어제 쓴 들까마귀보다는 몇배는 더 객관적인것 만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승기를 걱정해선 쓴 글들이라는 뉘앙스로 보더라도 어제 들까마귀는 그 글속에 승기가 정말 걱정이 되어서 애정이 조금이라도 묻어 있는 흔적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논란 거리 하나 만들기 위한 부정적인 유형의 하나의 글일뿐. 반면 이글은 승기에 대한 어느정도 진심어리 코멘트가 들어가 있거든요.

      두 글들 다시 비교해서 읽어보시고 어느 글이 더 객관적인지 다시 한번 파악하시죠?

      2010.05.06 22:32
    • 쭈욱 읽었네요..처음부터...  수정/삭제

      강호동과 비슷해 지는게 잘못된것이 아니다.
      유재석과 비슷해져야 하나?
      그러고는 mc들마다 다르다고 씁니다..
      강호동과 비슷해지는것이 mc들마다 다를수도 있다는 식의 맞춤은 뭘까요?

      그리고 우습네요 절하는것 이승기의 오바가 강호동식이 아니라고 한다면 ...

      mc들마다 달라야 한다는 말과 강호동것을 물려 받는다는 식의 글이 성립이 되나요?

      mc들마다 달라야 하는 것과 강호동식은 배워서 나쁠것이 없다는 식의 성립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아니라면 이게 주관적인것이 아니면 뭡니까?

      더 정확하게 말하려면 강호동과 함께하지만 이승기는 이승기만의 스타일의 mc를 보는것이 정상아닌가요?

      글쎄요 절을 하다니요?
      뭐 절이야 할수 있죠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비슷해져가는 강호동 흡수가 왜 이승기에게만은 그럴수도 있다는식의 식이 성립되는지이해가기가 힘들군요

      mc들마다 모두 방식이 다르다는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주관적인 아니라면 이승기는 강호동것을 해도 괜찮다는 말은 어폐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이승기의 잘못된 행보가 아니라면 지금 이승기의 관련되어 올라오고있고 그 지적의 글과 그 글을 추천해주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궁금하네요.

      또 안티와 무도빠의 소행이라고 하실껀가요?

      2010.05.06 22: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차라리 "정말 최악" 이라는 닉네임을 그대로 쓰시지..
      어쨋든 간에 조금 포인트를 잘못이해 하신것 같아요.
      저는 이 글에서 안티빠와 무도빠의 소행이라고 한적도 없고, 들까마귀 님의 글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글 머릿말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다른 관점에서 보겠다고 했습니다.

      일단 많이들 이승기가 "강호동" 화 되어가는게 싫으시다고 했습니다. 대체적인 그분들의 생각에는 일단 강호동의 진행방식은 잘못되었다라는 이미지가 강하지요.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만약 이승기가 유재석을 벤치마킹했다고 하고 유재석식의 진행방식을 가졌더라면 어떻게 할까요? 과연 이런 논란이 나올지가 의문입니다.

      무도빠건 유재석빠던 안티이고 떠나서... 강호동 방식은 잘못되었다! 라고 생각하는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기가 강호동을 벤치마킹하던 유재석을 벤치마킹하던 그것은 자기의 선택입니다.
      이승기가 더 MC경력이 쌓이면 강호동 + 유재석에게서 배운 것들을 그대로 쓸수도 있고 아니면 리틀 강호동이 될 수도 있겠지요.

      님께서는 저에게 이승기를 비난하는 글들이 추천을 받고 있으며 그것이 과연 안티와 무도빠의 소행이냐라고 질문하고 계십니다.

      저는 반대로 질문하겠습니다.
      제 글이 추천받고, 제 글에 동의하시는 사람들은 모두 강호동빠나 이승기빠 여야할까요?

      그분들의 글이 추천을 받는것은 추천하신 분들이 그 글을 좋아하기 때문이고, 제 글을 추천하시는 분들은 제글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주관적입니다. 누가 맞다 틀리다 할 수 없습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그건 어쩔 수 없고 죄송합니다.

      허나 들까마귀 님이나 저나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이기에 이렇게 다른 견해도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의견은 맞고 틀리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a;

      2010.05.06 22:5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주관적, 님도 주관적, 들까마귀님도 주관적..
      다 주관적입니다. 공감을 조금 더 하냐 덜하느냐에 따라 다른것이지요.

      아참! 그것도 있어요. 다음 메인진이 그날 쓴 글이 마음에 들었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솔직히 추천수만 보는게 아니라 추천수 / 독자대비수를 봐야합니다.

      다음 메인에 오래걸려있으면 오래걸려있을 수록, 또한 사진이 같이 걸려있으면 더 사람들이 많이 읽게 되는것이지요. 만약 오늘의 저처럼 글자로만 메인에 걸리면 덜 읽게 되는 것이구요.

      어떤때는 저의 부족한 글이 메인에 사진과 함께 걸리게 되면 더 훌륭한 들까마귀님의 글이 추천을 덜받게 되는 경우도 있죠 (똑같은 주제나 전혀 다른 주제를 가지고 쓰더라도)

      그 경우에는 제 글이 딱히 들까마귀님의 글보다 뛰어나다는 것이 아니구요 제 글이 다음 메인진의 취지와 맞아서 그렇게 된 경우이지요

      블로그의 객관성 / 주관성은 예전에도 쓴바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 그런건 없다고 생각해요 ㅎ

      댓글에서 보실수 있듯이 제글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 마음먹기에 달린듯 해요
      어쨌거나 말이 길어졌네요.
      저도 배울점도 많고 아직 부족합니다.
      솔직히 들까마귀님에 비하면 (글의 수로보나 경력으로보나) 아직 풋내기고요 ㅎㅎ

      하여튼 그래도 길게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쓸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06 23:03 신고
    • 추천수가 많다고 ...  수정/삭제

      정말 코에 걸면 코걸이 이시네요..
      블러거는 주관적이이네요..ㅋㅋ
      주관적일수 밖에 없지만 객관적이로 쓰려 애쓰는게 정상 아닐까요?
      추천수가 많다고 옭다는 식의 글을 쓰지도 않았구요..ㅋㅋ

      추천수가 많다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수가 많다는 의로가 쓰였답니다...

      이승기의 관련된 지적에 글에 추천수가 많았다면 최소한 그글이 옳고 그름을 떠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수가 적지 않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추천수의 많고 적음이 옳고 그름의 차원의 정도로만 생각되어 지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많다는 것은 그리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는 우려의 표시가 아닐지...

      들까마귀의 글이 옳았다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그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이승기의 행보에 우려하고 좋지 않게 봤던 사람이 그만큼 많았다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또 호불호의 얘기는 아까 말과 참고 하시구요..

      그렇게 생각해던 사람이 많고 호불호로 갈라지고
      어린나이에 활동할 시간많은 등등등...으로 정리 하고자 하는 제 글입니다..

      어후~~너무 긴글 쓰게 되네요...손가락이...

      그리고 객관적인 현실까지 부정하는건 다르다라는 표현이 아니라 틀리다라고 봐야 하는게 아닙니까?

      달리 해석할수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글의 조회가가 가장 많았고 추천수가 1위 였다는 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 우려하는 숫자의 사람이 많았고 그것은 부정할수 없는 객관적인 현실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관점에서 이 글은 다르다가 아니라 틀렸다가 맞습니다..

      2010.05.06 23:05
    • 네...좋은 하루되세요..  수정/삭제

      님 글에 공감할수 없다는 얘기지
      님이 틀려먹은 사람이고 님 생각 모두가 잘못된 사람이고 생각되어 하는 말이 아니였습니다...

      끝까지 성의 있게..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꾸벅..

      2010.05.06 23:08
    • 들까마귀  수정/삭제

      들까마귀입니다. 근래 저의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진 관계로 이 글을 바로 확인하지 못했었지만

      체리블로거님께서 직접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말씀을 남겨주셔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런 논박이 있었군요;;

      체리님을 비롯해 여러 분들의 생각을 읽었고, 제 블로그의 글에도 많은 이들의 의견이 남겨져 있었지만

      왠지 제 글이 모호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워낙 강호동-유재석 팬분들의 서로에 대한 감정의 앙금이 심해서인지

      제 글에 담긴 본 뜻이 전달되지 못하고 체리님의 글에서도 그런 것이 담겨있는 것 같아 몇 글자 남기렵니다.

      강심장에서 이승기가 예능을 잘못 배우고 있다! 는 의미의 제 원 글에 담긴 생각은

      그가 체리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강호동의 스타일을 채득하고 있는 것이 어울리지 않다거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이야기하려던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MC개인이 아닌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가진 문제가 이승기의 첫번째 예능 MC에 적합해보이지 않다는 생각을 담은 것이였죠.

      그가 가진 긍정적인 이미지가 강심장의 폭로, 고백이 가득한 독성을 해소하기 위해 소모되는 것이 아쉬웠던 것이고, 그런 식의 출발은 그의 예능 경험에 그리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재능있는 젊은이이고 좋은 적응을 보여주는 명민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 시작이 굳이 강심장이어야 했는지에 대한 불만을 적은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퍼질수록 제 글은 강호동 비판, 유재석 옹호로 변하더군요;;

      체리님 말씀대로 MC는 각자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그를 순위를 매기며 따질 수는 없는 법이죠.

      하지만 그런 스타일은 프로그램과의 적합성, 그리고 자신의 발전을 위한 적절함을 생각하는 기준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승기가 강심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록 그것이 그리 긍정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ㅎㅎ;

      주절주절 다른 분의 공간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남겼네요;; 감사하게도 직접 방문해주신 체리님께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알아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2010.05.08 10:49
    • 추천수? ㅋㅋㅋ  수정/삭제

      강호동 이승기 비난글이면 우르르 몰려들어 추천 눌러대는 유빠들의 그 추천수가 니가 말한 추천수더냐?

      이승기가 가는 길이 정상이 아니다?

      이런 글 쓰는 주제에 니가 누구더러 정상이네 마네 거론을 하나

      가소로운 짓거리 작작하고 가서 강까,일박까로 유명한 바람나그네와 들까마귀 찬양질이나 해라

      2010.05.09 22:21
  4. 다음블로거들 중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유재석빠순들이 많죠.
    이 사람들은 다른거 없어요.
    그냥 강호동이 싫은겁니다.
    강호동 망하는게 유재석 살리는 길이라는 교지를 가진 사이비종교 집단 광신도들 같습니다.
    정도를 지키면서 그랬으면 저도 이런 댓글 안답니다.
    그들은 도를 넘어섰어요.
    다음이라는 포털에까지 오만정이 떨어질 정도에요.
    이젠 강호동 비난으로도 안되니 이승기마저 까고보자 식이죠.
    무서운 족속들입니다.

    2010.05.06 22:37
  5.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의 글을 읽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랫동안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을 비슷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와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왜 그렇게 힘든 일인지....
    게다가 모든 토크쇼에서 하는 이야기들이 본인의 이야기들이며 그 주변의 이야기들인데 유독 여러 게스트가 나온다는 이유로 막장이니 쓰레기니 하는 말을 들을 때면 선입견이나 여론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흐름을 본 뒤에 접하는 글에는 어느정도 객관성이 유지가 되겠지만 보지 못하고 글만 읽을 경우 글을 쓴 사람의 의도에 휘둘리게 되는 게 현실이니까....
    글쓰는 분들이 좀 더 객관적이고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글을 쓰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0.05.06 22:38
  6. ㄱ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이승기팬들은 재밌다. 센스있다. 라고 웃었던 장면을 가지고
    이사람 저사람 자기입맛대로 해석하는게 참...

    우습기도하고. 재밌기도하구요

    이승기씨 그래도 늘 웃는얼굴이라 좋네요

    2010.05.06 22:42
  7. 두 가지 의견에 대하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저 여러 곳의 블로그를 보며 어떠한 특정 사건에 대해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의 판단을 하며 또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한 뜨내기 네티즌입니다.

    댓글 내용에 '들까마귀'님의 글과 이 글을 비교하는 것이 있어서 어제 읽었던 '들까마귀'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았죠.

    뭐 댓글 내용대로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의 생각일뿐이고 실제로의 실행주체는 이승기 자신이겠죠. 여기서 어때야한다 어때야 한다 아무리 떠들어도 이승기가 이 글을 읽지 않는한은 어떠한 영향도 받을 수 없으니까요.

    주인없는 집에 객만 시끄럽다는 말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이야 어차피 본인의 의견을 게시하면 거기서 끝입니다. 그런데 왜 밑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하면서 서로 물고 뜯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전 대체적으로 댓글을 잘 안달지만, 블로거의 의견이 너무 편향적인 경우이거나 댓글들의 수준이 저급할 때에 댓글을 씁니다. 주로 어느 부분에서 잘못생각하는것인지 어떻게 되는것이 보다 객관적인지를 밝혀쓰곤하죠.

    저는 이분의 글도 많이 읽어보았고 '들까마귀'님의 글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같은 의견을 어떤 부분에서는 다른 의견을 게시하더군요.
    어차피 저마다의 기준이 있는 것이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단지 그 의견을 서로 교환하며 토론하는 하나의 마당입니다.

    예. 학교에서 토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안한것이 가장 큰 문제겠죠. 수많은 악플러들과 저급한 토론수준을 보여주는 것들.. 이 모두가 그 사람의 인성 문제보다는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배워야만 고급토론 기술을 익히는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그만큼 몸으로 체득한것들이 많으니 어느정도라도 토론에 대해 진지해야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렇지가 않다는것이 의아하기도 합니다.

    아, 2일전쯤인가 어떤 블로거의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다음 날 아무런 통보없이 그냥 삭제해버렸더군요. 그래서 왜 내 글을 이유없이 삭제했냐고 했더니만 자기 뜻과 맞지않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런 블로거는 블로거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공산주의 정권도 아니고 본인의 뜻에 맞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과만 친분을 교류하겠다는 그 말이 왜 그 사람의 인격적 성숙도마저 의심가게 하는지... 속된말로 '인간이 덜됐다'고 생각되더군요

    쓸데없이 말이 길었네요. 황급히 결론을 짓자면 어차피 이 글도 저 글도 하나의 개인적인 의견의 표출일 뿐이며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면 그저 '난 이렇게 생각한다'수준의 댓글을 달아야 할 것입니다. 블로거들도 본인의 의견과 다른 주장을 한다고 하여 물고 뜯을 것이 아니고 '아 이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라는 보다 넓은 시각을 가졌으면 하네요.

    2010.05.06 2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신공격과 욕만 아니라면 제 블로그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그 두가지만 아니면 (광고와 스팸도..) 얼마든지 댓글을 남겨놓겠습니다.

      여태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안겠지만 저에 대한 비난도 그대로 남겨놓았고, 어떤 경우에는 저와 댓글 다신님들과 여러차레 논쟁을 가지기 때문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울까 하다가도 그러면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폐가 될까바 (그러면 그님들만 이상해지는 꼴이니까) 그냥 남겨둡니다.

      님 말씀대로 블로그는 의견 교류의 공간입니다.
      저 역시 그런 의미에서 댓글을 열어놓았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댓글이 없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시고 많은 댓글 남겨주세요 ㅎ

      저도 고집이 있어서 시선이 그닥 넓은 편은 아니지만 (특히 서현 / 브아걸 얘기가 나오면 조금 그 고집이 더 세지죠) 넓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06 22:53 신고
  8. 훌쩍커버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자기가 보고 듣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는 바보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의견과 다른 의견이 있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멍청이들입니다.

    가장 심한 경우는 이해조차 하지 않으려는 경우고
    한국이 이렇게 살기 힘든 이유도 저 따위 바보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기 때문이겠지요.

    남을 이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해할 수도 없지만)
    타인이 자기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념이에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고요.

    2010.05.06 22:55
  9. 완전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강호동화 되어간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유재석 스타일이라고도 할 수 없구요.
    한국사람들 다르다를 틀리다라고들 많이하죠? 그건 나와 다른 것은 무조건 틀리고 나쁜 것이라 치부해버리는 잘못된 습성에서 나온 거겠죠. 다른 건 그야말로 같지 않은 거지 틀린게 아닌데 말이죠. 대한민국의 최고 진행자들은 다들 나름의 진행방식이 있고 또 그것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같은 방식으로 획일화 된다면 오히려 누구에게서든 매력을 찾아 볼 수 없을 겁니다.
    또, 굴욕이라는 것도 말도 안되고요. 큰 절을 한거나 배운게 그것밖에 없다라고 한 것 다 게스트에게 긴장을 풀어주고 웃음을 주려고 한 것으로 밖에는 안 보였는데요.
    진행자로써 게스트를 띄워주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프로에 나와준 출연자에게 얼마든지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진행자야말로 진정 남을 배려하는 진행자가 안닌가 싶습니다.

    2010.05.06 23:13
  10. 진행능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강호동씨 두분의 진행능력이 비슷하다는건 잘못된 평가같습니다.

    해피투게더,놀러와 2개의 토크쇼를 몇년간 진행하는 유재석씨에 비해 동시간대 계속 시청율최하위를 하다가 폐지된 야심만만, 게스트에 따라 시청율이 출렁거리는 무릎팍도사를 비교해보면 진행능력만은 유재석씨가 한수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재석씨가 해피투게더-놀러와-무한도전 모두 비슷한 진행을 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토크쇼 2개를 꾸준히 동시간대 1위로 자리를 지키는건 유재석씨의 힘은 인정해야겠죠.

    특히 놀러와-야심만만의 경쟁을 사실상 메인엠씨의 경쟁이엇습니다. 놀러와가 특별히 인기게스트를 모셔놓고 진행하는것도 아니고, 컨셉이 특별히 틀린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야심만만이 가장 욕을 많이 먹은 부분은 강호동씨 본인이었죠(너무 집요하게 물고늘어지고, 몰아붙인다는 이유로)

    진행능력을 강호동씨에게 배운다? 이승기씨에게 충분히 독이 되보입니다. 안어울리는 옷을 입는것처럼요.예능은 예능일뿐이지만, 예능에서 모습을 그 연예인의 진짜 모습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이승기씨의 연기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도 있구요,특히 드라마는 30~40대 아줌마의 힘이 큰데 그동안 이승기씨는 색깔로 치면 하얀색이라서 사랑받았었죠. 하얀색이 쉽게 더러워진다는건 잘 아실테고, 같은 색이라도 바탕이 하얀색이면 더 더러워보이듯이, 강심장에서의 독한모습이 이승기씨의 좋은 이미지에 흠집을 내진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심장의 재미를 위해서도 강호동-이승기씨 두분 모두 독한 진행을 하기보단, 강호동씨가 악역을하고 그걸 이승기씨가 정리하는 선한역을 했다면 강심장이 좀더 재미있지않았을까요?

    2010.05.06 23:22
    • 글쎄요?  수정/삭제

      님은 유재석의 진행이 취향에 맞나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 활기차고 에너자이저인 진행자들이 좋아서 강호동의 진행이 더 좋구요. 그건 취향의 문제 아닌가요? 님처럼 유재석 진행이 더 좋다고 여길수도, 저처럼 강호동의 진행이 더 좋다고 여길수도 있고...

      그리고 야심만만이 놀러와 때문에 폐지된것 같이 얘기하는데, 솔직히 월요일 3사 모두 동시에 토크 프로들을 진행하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식상해진 점들도 원인이었지요. 그들 시청률은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비둥비둥했다고 봅니다. 뭐 어느 프로가 확 높은 시청률을 보인것도 아니고... 후반부에는 야심만만이 몇번 안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긴 했지만...그러니 야심이 폐지되어도 놀러와나 미수다 시청률은 그렇게 더 높이 치고 올라가지도 않았지요. 오히려 동시간대 1위는 야심이후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가 더 빈번히 했구요.

      그리고 무릎팍이 게스트에 따라 시청률이 움직인다구요? 그럼, 다른 토크쇼들, 놀러와 해투 그리고 강심장 등은 게스트등에 따라 안 움직이나요? 오히려 무픞팍보다 더 게스트들의 영향을 받는 프로들이지요.

      그리고 하나 모르고 있는 부분은, 황금어장은 무릎팍과 라스로 이루어진 통합 프로이고 시청률도 통합되어 나옵니다. 하지만 detail한 시청률 수치만 보더라도 무릎팍만의 순수 시청률은 20% 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객관적인 잣대로 보면 오히려 강호동이 더 우세한거 아닌가요? 하지만 누가 진행을 더 잘한다는 것등의 서열을 정하는 것은 정말 무의미한거지요. 우리들 각자의 개성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 프로들을 즐겁게 보면 그만 아닌가요?

      2010.05.07 00:11
    • 유재석진행능력  수정/삭제

      잘못아시는듯한데 동시간대에하는 야심만만 놀러와 미수다의 시청률은 비슷했습니다
      야심만만과 놀러와는 게스트에따라 시청률에 변화가 큰 프로이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10%내외로 비슷한시청률로 경쟁하던 프로였습니다
      나중에 왕의귀환이라고 최양락이 야심만만에 들어온후 서서히 몰락해서 시청률 8.6%로 끝나긴 했지만 놀러와도 시청률 10%내외로 잘나오는 시청률은 아니였어요
      최근 야심만만은 없어지고 미수다는 망해가는중인데 놀러와시청률은 10%조금넘는 정도밖에 안나옵니다
      님처럼생각하면 유재석도 진행능력이 없어서 시청률이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 거겠죠?

      그리고 무릎팍도사 자체시청률은 20%내외로 모든 토크쇼중 가장 높습니다

      2010.05.07 00:56
  11. 잘 보았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을 보면 참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와 생각이 맞지 않는 글에도 차분히 댓글도 달아주시고, 마음이 여유있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0.05.06 23:28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06 23: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솔직히 그 점은 잘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존칭과 관련해서는 워낙 저는 신경쓰지 않아서..
      한국문화의 일부분이지고 따라야 하지만, 어느정도 부정적인 면도 있고, 솔직히 해외에 살다보니 조금 그런점을 잊어버리기도 하고요 (버릇없는건 못봐주지만)

      님의 댓글을 통해서 많이 또 배우게 되네요.
      이번에는 놓쳤지만 다음에 한번 그런점을 적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a;

      2010.05.06 23:47 신고
  13. 승기까기 공통분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를 까는 그 저변에는 강호동까기입니다.
    저도 연예부문에는 관심이 전무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물팍도사를 보고난후 강호동의 팬이 되었습니다.
    티브이도 없고 컴으로 다운받아보는 정도인데 이곳에서 무차별하게 강호동에게 융단폭격을 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도대체 무슨 원수가 졌길래?
    그 때부터 악질 블로그의 글에 간간히 올려봤습니다만 아에 아이피 차단 댓글삭제신공발휘
    몇몇 쓰레기보다 못한 글을 올리면서 여기서 초딩중딩 들 대상으로 대단한 글쟁이인양 인식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승기는 반듯하고 나무랄 때없는 청년입니다. 보통 연예인이라면 학교공부는 뒷전인데
    공부도 아주 잘한 모범이랄 수 있겠죠.
    그런데도 까는 건 유재석 광신도의 색만으로서 보는 기준때문입니다.
    이승기를 까는 것은 강호동을 까는 것이니까요?
    유달리 강호동의 간간이 나오는 사투리를 싫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특정프로의 팸텀들. 그러면 나옵니다.
    몇년전에 연예인들 프로필을 죽 살펴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 보니 그 사람들이 전부 서울본토박이로 변해 있더군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다음에서 악질 블로그들이 도퇴되어야 할터인데 버졌이 메인데 올려 놓습니다.
    이게 다음의 현주소입니다.

    2010.05.07 00:17
  14. 웃고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부분만 단편적으로 떼어내어 본다면, 뭐~ 전라도 말로 거시기(?)할 수도있겠죠.
    그런데 1박이나 강심장에서 모여준 모습으로 유추해보면,
    뭐 그리 까일일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얼마전부터 블러거들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클릭의 욕심에 지나친 제목띄우기가 참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착한드라마가 성공가능성이 적은 이유랑 상통할까요?

    웬만해서 까는 글치고 클릭수 적은글 별루 못본것 같습니다.

    2010.05.07 00:28
  15. 승기는 승기 방식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가 유재석 진행방식 따라한다 아님
    강호동 진행을 그대로 배운다 등등 말들이 많은데
    그냥 승기는 승기방식대로 하는거 같던데요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유재석 식으로 부드럽고 유머러스 하게 멘트도 치고
    또 가끔은 그 상황에맞게 강호동 처럼 오버액션 처럼 보이게 큰절도 하며...
    강심장을 보고 있어면 정말 그상황에 딱 떨어지게끔 멘트를 아주 위트있게 잘날려줍니다

    게스트 빨도 있지만 가끔 승기 멘트가 너무잼나고 웃겨서 강심장보는데
    허당 말장난 개그도 어울리고 저번에 황정음 삼행시 할때도 어찌 그리 앙증맞게 귀엽게 잘하던지
    솔직히 처음에 승기가 강심장 MC 맡는다 할때
    흠.. 승기가 무슨 엠씨를 맡아 웃겨, 라고 속으로 생각했더만
    왠걸 ~ 회가 거듭날수록 정말 전문 엠씨 못지않은, 초보가 이케 잘해도 되는거야 할만큼 잘하던데

    그리고 이승기 까는 사람들이나 블로그 들은 99%는 유빠 무빠 들이죠
    요즘 대세인 승기가 유재석 라인에 들어가길 원하는데 강호동이랑 아주 잘하고 있어니
    배아픈 빠돌이 그냥 이유없이 까대는거죠

    2010.05.07 01:10
  16.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심장 가끔보는데 이렇게까지 비난받아야하나 하는생각이듭니다

    물론 아직 초보mc이고 완벽하다 이런건아니지만 정말 열심히하고있는게 보이는데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해서 봇물처럼쏟아지는 비난글들을보면 안타깝네요

    2010.05.07 06:52
  17. 동감동감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쓰셨읍니다.

    2010.05.07 17:02
  18. 블로거님의 의견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합니다.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남들 비난하는데 엄청 에너지를 많이 쏟고 사는거 같아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0.05.08 19:30
  19. 체리블로거 같은 분도 있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빠블로거들의 강호동 비방글만 난무하는 이곳에서 이성적이고 너무도 상식적인 이 글을 보니 가뭄에 단비 만난 기분입니다.

    김종민도 처음엔 욕하다가 결국에 챙기지 않는다고 강호동 욕을 하고

    현재 이승기 욕하는 블로거들의 공통점도 결국은 강호동욕입니다.

    현재

    유빠들과 거기 기생해서 먹고사는 블로거들과 기자들의 강호동죽이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정당한 비판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오로지 인신공격에 중상모략에 가관입니다.

    그들의 강호동죽이기 보면 잔인함까지 느껴지더군요.

    외모나 억양이나 모든 조건이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자리에 오른 강호동은 정말 박수 받아야 될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경쟁자라는 그 이유만으로 집단 린치 가하는 이런 조폭 글쟁이들

    언젠가 그 댓가 받아야 할 것입니다.


    모쪼록 님 같은 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체리님의 글 보니 눈이 다 맑아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2010.05.09 22:44
  20. 승기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써 이런 객관적인 글 정말 감사합니다.

    2010.05.10 08:54
  21. 미친 유빠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 유재석이 하는거 마다 망하지..너희들이 몰려다니면서 하는짓이 절대 유재석에게 좋은 영향 안 갈거다..그러니 하는 거마다 망하지..시청률 다 말아먹고 있는 유재석..이제 대중들이 돌아서고 있는거..대중문화는 대중이 돌아서면 끝이거든..미친 광빠들이 아무리 빨고 다녀도 일반 대중들에게 안 먹히면 도태된다는거...제발 유빠들아 자성하고 겸손하거라..블로거들이야 돈 벌려고 그런다지만 추천수 떼지어 누르고 다니는 너희들 정말 추하게 보이거든..ㅎ

    2010.05.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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