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춘불패를 봤는데, 나름 재미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재미도 있었고, 개그맨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확실히 재미도 있었습니다.
비록 유치리의 발전과는 관계가 없어보이긴 했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주었던
에피소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쨋든... 청불.. 이제 조금 안정을 찾아가나 했는데 지난주에 이은 써니/유리/현아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이번 에피소드때도 세명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헌데.. 어제 인터넷 글을 보니까 음중에서 유리와 티파니가 "여러분 3주 동안 자리 비울께요"
라면서 잠시 하차를 선언한 글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써니와 유리의 청춘불패의 하차가 필요한 것일까? 하고요.



음중에서 말한 바 있듯이 3주후면 돌아올 소녀시대라면, 해외활동을 때문에 하차한다는 것이
조금 이치적이지는 않습니다. 
아시안 투어가 얼마나 길지는 모르겠지만 17일날 시작해서 6월 말일에 끝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제 날짜인 22일에 3주 후에 뵈자고 했으면 사실상 6월 중순이될 수도 있겠네요.




그것이 청춘불패 녹화에 영향을 줄까요?
예전에 김태우는 약 3주간 공연을 미국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빈 공간을 청불 멤버들은 멤버들로만 아니면 게스트를 섭외해서 메꿔갔습니다.

또한 청춘불패가 한번 녹화한 양을 한꺼번에 내보지지 않는다는 점도
딱히 그녀들이 3주를 비운다고 해도 크게 지장을 줄것같지는 않아보입니다.
5월 19일에 마지막 녹화를 하고 그녀들이 하차하는 방송은 6월말에 나 나온다니
적어도 화면에서 우리가 보는 청춘불패는 약 2주에서-1달간이나 늦은 청불이라는 말이지요.


편집을 잘해서 한 1~2주는 커버할 수 있고, 또 나머지 주는
게스트를 섭외해서 메꿔버리면 금방 3주치는 메꿔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소녀시대가 3주보다 더 긴 기간을 해외활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잠깐 국내 컴백후에 다시 해외활동을 한다고 가정하면)
음중이 비록 청춘불패보다 녹화시간이 짧기는 하지만, 번거롭게 해외에서 녹화를 하러
국내로 들어와야 하기에, 음중을 계속 이어 나가는 것 역시 모순입니다.


또한 윤아의 패떴2는 청춘불패 못지 않게 녹화시간과 체력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윤아는 패떴2에서 하차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바 있습니다.

윤아가 패떴2를 찍을 정도의 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써니와 유리의 청춘불패 역시
딱히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청춘불패는 매주 수요일날 하루 녹화한다고 합니다.
윤아의 패떴2 역시 아마 하루를 잡고 녹화를 할 것입니다.

비슷한 시간을 소비하는 패떴2는 활동에 지장이 없고, 청불은 지장이 있다... 모순적입니다.



그러면 왜 딱히 스케쥴이 문제가 있어보이지도 않는데 그녀들이 하차를 해야하는 걸까요?
물론 SM수장이나 이사, 혹은 관계자나 소녀시대 자신이 아니면 모르겠지요.
허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로 F(X) 라는 그룹에 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직 공식적으로 F(x) 멤버들이 합류한다고 기사는 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청춘불패에서는 써니/현아/유리를 메꿀 멤버들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생각해서 현재 카라나 티아라/시크릿 브아걸 멤버가 아닌 타 걸그룹에서 모색을 할것입니다.
F(x) 역시 물망에 오르고 있는 후보중에 하나이죠.

실제로 아직 F(X)는 스타킹이나 드림팀 등을 제외하고는 딱히 예능에 노출된 적이 없는
정말 새파란 신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신인 그룹중에서도 SM이라는 거대한 지지를 받고 있고,
앞으로 뜰 가능성이 있고 하기에 충분히 집어넣을 만한 재목입니다.



바로 이 사실을 SM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걸그룹을 홍보하는데는 드라마 혹은 예능이 가장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로는 드라마는 그룹 전체보다는 멤버를 PR하는데
더 도움이 되고 예능이 더 그룹 PR하기는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소녀시대의 하차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현재 SM에서 가장 수입을 많이 안겨주는 사람은 소녀시대와 슈주일 것입니다.
아마 수입면으로는 소녀시대가 훨씬 더 많이 안겨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허나 언제까지 SM이 소녀시대 슈주에만 의존할 수는 없지요.


그에 대비할 카드를 꺼내야 합니다.
슈주를 대비할 카드는 샤이니가 있으니 어느정도 안정이 되가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샤이니의 예능감 / 팬 베이스는 슈주에게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샤이니는
꾸준히 나름대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헌데 소녀시대를 대신할 만한 준비될 그룹이 아직 SM에게는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아마 F(x)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컨셉 이런걸 떠나서 수입면으로)




소녀시대는 이제 너무 커버려서 사실 예능에 굳이 나와서 PR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허나 F(x)는 한 번이라도 PR이 필요한 상황이지요.
SM 입장에서 보면 소녀시대를 예능에서 심하게 굴려왔기 때문에,
그녀들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F(x) 가 소녀시대를 국내에서 이제 서서히 메꿔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오히려 SM측에서는 이미 인지도와 팬베이스를 확보한 소시를 지지를 해주는것보다는
F(x)를 밀어주는게 더 미래를 위해서는 안전한 투자라고 할 수 있겠죠.
어차피 소시야 더 밀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끌어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왜 청춘불패 일까요?
일단 아직 F(x)의 예능감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무턱대고 새 프로그램에 집어넣을 수는 없죠.
예능감이 뛰어난 선배가 들어가도 망하는 프로그램이 한 두개가 아니거든요.
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때 이미지도 약간씩 손상이 가게 마련입니다.

윤아 대신 패떴2에 들어가기에는 패떴2 자체가 너무 불안하죠.
장동민을 집어넣었다고 하는데... 프로글매 자체가 갈팡질팡하니 단지 멤버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군요.



청춘불패는 일단 시청률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8%-12% 안팍으로 자체가 안정이 되어있죠.
즉 적어도 8~10%의 시청률은 나오기 때문에 딱히 프로그램이 망한다라는 생각을 하기가 힘든 것이지요.
물론 이제 써니와 유리/현아의 하차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지만,
패떴2나 아니면 새 프로그램보다는 더 나은 입장일수 있습니다.

또한 가지 이유는 청불의 멤버 구성과 제작진의 성향입니다.
청춘불패는 7명이 대체적으로 화면에 한번씩은 꼭 잡히고 나옵니다.


패떴의 박시연이나 박해진은 만날때 잘때 빼고는 나오지 않은 적도 꽤 됩니다만,
청춘불패는 대체적으로 모든 멤버들의 분량을 골구로 나눠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딱히 아주 강한 입담으로 승부하지 않아도 되는 프로가 청불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고, 훈훈한 장면으로 마무리 지을 수도 있습니다.
발군의 재치가 아니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한 다른 멤버들에게 예능을 빨리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6명과 함께 있다보면 자기도 욕심이 생겨서 더 분발해서 예능감을 더 빨리 키울 수 있겠구요
(효민의 경우가 그런 경우겠죠)

쉽게 예능을 배울 수 있고, 딱히 추락할 멤버나 뒤쳐질 멤버가 안될 수 있는게 바로 청불의 장점이기에
청불이 새 그룹이 들어가기에는 적당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지요.

마침 해외콘서트도 있고 하니 자연스럽게 하차하면서 F(x)의 멤버를 자연스레 추천할 수 있겠죠.
새로운 멤버이기 때문에 청춘불패도 당겨볼만하고 또 SM이기 때문에, 쉽게 댕겨볼만도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꽤 듭니다.



어찌보면 조금 억측같기도 그리고 과장된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F(x)가 들어갈지 안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이긴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캐스팅과 관련되서는 소문이 나면 섭외가 되더라구요.
택연, 윤아, 그리고 조권 다 패떴2 처음에는 "아직 결정난게 없다" 라고 했지만,
결국 셋다 섭외되었거든요 ㅎ

아마 F(x)에서 들어간다면 외국인 멤버인 엠버 / 빅토리아 나 아니면
드림팀에서 승부근성을 보여주었던 크리스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딱히 하차할 필요가 없어보이는데도 유리와 써니가 하차한다는것이 모순적이군요.
솔직히 얼마든지 메꿀 수 있기 대문에 하차는 변명같이 느껴져요.

항상 적어왔지만 청불에서 써니의 가치는 정말 대단한 것이었거든요.
모든 멤버들과 잘 어우러지면서, 예능/다큐를 동시 뽑아냈던 멤버가 (개그돌 & 푸름이 주인) 써니니까요.


어제도 써니와 유리의 활약이 참 대단했는데 말이지요. 아무튼 이들의 하차가 참 아쉽네요.
누가 메꿀지는 모르지만 이 둘의 커다란 자리를 메꾸기는 조금 힘들듯합니다.
허나 메꾼다면 또 응원해줘야겠죠.. ㅎ

* 어제 글을 썼는데.. 결국 F(x)의 빅토리아가 들어갔네요.
두자리 남았는데, 아마 방과후나.. 나머지 신인 그룹 혹은 현재 참여하는 그룹중에
하나 더 꼽겠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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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중엠씨건도 조만간 하차하지않을까싶던데 파업땜에 아직 mbc봄개편은 이루어지지도 않았죠. 패떳같은경우도 조만간 폐지한다어쩐다그러고 승승장구는 저조한 시청률땜에 얼마못갈것같고 우결도 그리 오래갈것같지는 않습니다. 딱히 청불에서 써니와 유리만 하차한다고 보기 어려운실정이죠. 다른거 다떠나서 그냥 해외활동에만 매진하기위해서 모든 소시고정프로를 하차하는것같네요. 에프엑스한테 기회를 주기위해서 그런다는건 약간 고개가 갸웃거려지는군요.

    2010.05.23 07:39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밤에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 때문에 밤잠을 설친 사람 중 1인입니다. 두말하면 잔소리죠(본문과 관련이 없으니 다음에 말하죠. 짐작은 하시리라 봅니다. 드콘말이죠.).

    뭐 쥔장님이 나름 근거를 내세우시면서 하차의 불합리성을 주장하셨는데, 나름 수긍되는 점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러네요.

    하지만 루머는 루머일 뿐이죠. 그게 사실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그 신빙성에서는 5할을 넘기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하고 시작해야 할 듯합니다.


    5할이 6할이 되고 8할이 되려면, 논리적 추론의 작업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죠. 그런면에서 본다면, 님의 본문글이 논리적으로 부적절하거나 부당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제 루머로 돌았던 사안 중에서 사실로 확인이 된 패턴(주로 예능 출연진 리스트)이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님이 결론 지은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고 싶은 생각이 있네요. 물론, 이것 역시 루머일 뿐이겠지만요.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청불(뿐만 아니라 라디오나 Tv공중파, 케이블 프로그램)에서의 하차는 스케쥴 조정, 그리고 다른 기획을 위한 한보 후퇴를 위한 것도 있다고 봅니다(물론, 또다른 이유로 지목되는 동일 소속사의 자매그룹홍보를 위한다는 것은 님이 이야기 하셨으니 패스).

    그도 그럴것이 청불 마지막 촬영있기전까지 소녀시대 대부분의 멤버들은 인간적으로 견디기 어려운 스케쥴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촬영끝나고 숙소돌아와서 울었다는 멤버(유리라고 들었습니다-팬들은 다들 아시더군요)가 있거나, 태연같은 경우는 너무 과로한 끝에 승승장구 촬영을 못했던 적도 있었죠. 제시카도 마찬가지로 뮤지컬을 병행하면서 지칠대로 지쳐버렸구요. 그리고 청불 촬영기간에 아팠던 유리 뿐 아니라, 튼튼하던 써니 마저도 다리에 힘이 풀린 듯한 모습이 많이 보였죠. 안쓰러울 정도였습니다. 물론, 티파니와 수영, 효연은 타프로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개인활동을 했고, 님이 좋아하는 서현도 현재 우결을 촬영하고 있지요.

    이렇게 빠듯한 개인스케쥴과 완전체로 선보여주고싶은 마음에(혹은 그걸 바라는 소원들이 있기에), 무리를 해서라도 각종 행사와 방송에서 출연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님이 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소녀들에게는 휴식기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무리한 스케쥴은 어떻게 해서든 정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막상 코앞에 들이닥친 콘서트 투어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또 다른 한가지 루머가 눈에 띄입니다.

    최근 찌라시 중에는 M본부 자체 제작인지, 외주제작에 방송편성만 M본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됐든, 소시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공작소를 떠올리는 분들이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만약 성사된다면, 성공가능성이 점쳐지긴 합니다(지금 상황은 그때와는 여러모로 다르기 때문).

    제가 생각하는 것은, 며칠전 sbs가 선보인 바 있는 하하 MC몽 쇼와 같은 형식 말입니다. 좀 더 근접한 형식은 일본의 하로프로와 같은 형식이거나, SMAP이 진행하는 프로와 같은 형식 말이죠. 우리나라로 예를 들자면, 예전 신동엽과 슈쥬가 공동진행했던 프로그램같은 거요.

    들리는 얘기론, 최정예 멤버들을 스텝으로 구성해서 제대로 기획할 거라는 말도 있구요.

    이렇듯, 각기 흩어져 있는 소시들을 한 곳에, 한 프로에 올인하면서, 좀 더 집중도 있게 만드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복잡한 문제가 결부되어 있으나, 여하튼 공작소는 망한 것이니 만큼, 제작사나 소시들도 느끼는 바가 많을 테고, 만약 일이 성사된다면, 실패를 거울 삼아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하구요.

    물론, 찌라시의 소스를 바탕으로 한 망상글이라, 5할의 신빙성도 주장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이럴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다고 봐요.


    ======================================

    일단 양해를 구합니다. 댓글 중에서 미꿀님의 주장에 대해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소시는 현지화고, 카라는 병행활동이라고 전제하시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소시의 현지화 활동이란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확인된 사항(지난 생파 때 멤버에 의해 확인된 사항)인지라, 미꿀님의 추측보다는 신빙성이 더 있기에,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앞으로 무슨 상황이 전개될는지는 미래의 일이니 아무도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겠지만, 계획상으로는 현지화전략을 구사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미꿀님이 말하는 현지화란, 동방이나 천상지희 같은 경우일테죠.

    그리고 카라의 경우나 소시의 경우나 일본에 진출하게 된 계기에는 크게 차이가 없는 걸로 압니다.

    표면적으로는 카라의 경우, 게키단 히토리라는 현지 유명 개그맨의 팬으로서의 지지가 현지입성이 자연스럽게 되는 데 일등공신이 되긴 했지만, 소속사에서도 일본 진출에 기회를 계속 노려왔던 것이었겠죠. 그런 중차대한 일을 시장조사 없이 섣부르게 했을리는 없다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현지에서 국내KPOP의 위상이 달라진 점, 현지 걸그룹과 국내 걸그룹의 차이가 명확한 점 등 복합적으로 국내 걸그룹의 진출이 적기라고 여긴 것이, 현재 일본에 진출하게된 걸그룹 기획사의 공통된 점일 겁니다. 물론, 나름 시장조사릃 했을거고, 현지 기획사의 러브콜이 있었을 테죠.

    결국에는 카라나 소시나 입성한 계기는 본지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병행활동이냐 아니냐는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죠. 계획된 기간이라고 알려진, 6개월~9개월사이 중에서 몇주 정도는 이미 녹화된 프로그램이 방송을 탈 것이고, 이후의 스케쥴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확인된 바가 없으니,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앞서 말한 생파 때에 왔다갔다 한다고 걱정말라고 확인해 준 점을 볼 때, 그리고 소시가 콘서트 위주로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를 투어형식으로 돌기 때문에, 병행이 아닌 현지화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2010.05.23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만간 그 드콘에 관해서도 적어볼까 합니다...
      좀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이 글을 적으면서 저 스스로도 추측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나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도 생각은 하지 않아요

      정말 님 말대로 5할정도의 가능성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일단 소시가 너무 혹사하는 건 맞긴 맞는거 같아요.

      2010.05.23 07:59 신고
  4. 어찌됐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야~~~ 난 니가 좋다. 너무 좋다 ㅠㅠ

    2010.05.23 08:59
  5. 순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는 부모님이 연세도 많으시고 게다가 셋째딸이어서 더 귀염성이 있는것같아요 ^^
    옛부터 셋째딸은 따지지않고 그냥 데려온다는 말이 사실인듯

    2010.05.23 09:04
  6.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보다가 써니 팬이 되고는 헬베, 절친등등을 보면서 써니팬이 된 입장에서 청불하차가 아쉽기도 하지만 다행스럽기도 해요.
    요즘 청불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너무 피곤해 보여서요...
    숙소에서 쉬게 내버려둘 SM은 아니겠지만 그때 까지 푹 쉬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써니도 빠지는데 청불이야 알아서 하겠죠 뭐 ㅋㅋㅋㅋ;;;;

    2010.05.23 10:0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3 19: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저도 많이 못들렸는데.. 지성 ㅜ.ㅜa;
      F(x)의 멤버가 들어갈지 안들어갈지는 미지수지만..
      제 생각에는 들어갈 가능성이 적지는 않은거 같아요 ㅎ
      님도 좋은 한 주 되세요 ^.^a;

      2010.05.24 08:15 신고
  8.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꿀님의 댓글이 있지 않았나요?

    제 기억에 일본 현지화에 대한 추가 주장을 하신걸로 아는데, 댓글을 달려고 왔더니 사라지고 없네요. 어떻게 된건가요? 스스로 삭제한건가요?

    미꿀님이 소시의 현지화와 카라의 병행활동에 대한 저의 이견에 대해, 오해를 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댓글을 달려고 했더니만.

    혹여 이 댓글을 보시면 좋겠네요.

    일단,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카라가 일본에서 인지도가 먼저였다는 것에 대해 제가 흥분할 일은 없습니다. 카라 역시 좋아라 하는 아이들이니까요.좋으면 좋았지 샘내하거나 할 이유가 없지요.

    다만, 미꿀님은 소시와 카라의 일본진출의 계기를 다르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본질적으로 같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죠. 수요가 있고 그에 맞춰 계획을 만들고 진입시기를 조율하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진출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방법을 구사하는 겁니다.

    즉, 작정하고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하고 계속 활동이 이어지거나, 국내에서의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새롭게 데뷔하는 형식이 아닌바에야, 대동소이한 형태로 일본진출을 한다는 겁니다.

    정작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미꿀님이 재차 강조하던 현지화와 병행활동인데,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일본진출에 있어서 성공열쇠를 이야기 하면서 가장 흔하게 하는 말이, 현지화작업입니다.

    이는 병행이 됐든 아니든, 같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전 동방신기나 천상지희 등의 경우와 다른 점은 그 때의 일본 음반시장이나 현지 리스너들의 환경과 인식이, 지금은 현저하게 변화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그간 KPOP자체의 위상이나 그에 대한 선호도가 많이 높아진 상태라서, 이전에 국내 아이돌 가수들이 일본시장에 진입하는 것과 절대적 비교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소시나 카라가 현지화에 임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는, 일단 명확한 의미를 전제로 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미꿀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려웠던 이유중에 하나가 이것 때문일 거예요.

    현지화에 대한 의미 말이죠.

    다시말해, '현지화'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지 애매하다는 거죠. 동방처럼 아주 밑바닥부터 훑고 올라가는 형식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정도를 간보고 추후 활동을 계획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제가 님의 추정과는 달린, 생파 때 소시멤버에 의해 확인된 사실로서 6개월이나 조금 그 이상의 기간동안에 아무런 접촉이 없이 일본활동에 올인하지는 않을 거라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추측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화를 점치는 것은, 출발부터 어긋난 추측이라는 겁니다.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추론을 하자면, 그리고 소속사의 발표대로라면, 일본 현지화전략보다는 동아잇아 전체를 무대로 콘서트에 매진한다는 식의 입장도 있으니, 기간에 있어서 차이가 있겠으나, 카라와 마찬가지로 병행활동을 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2010.05.23 19:37
    • 미꿀  수정/삭제

      갑자기 토론의 장이 되는 것같아서 그냥 지웠는데요.
      어짜피 향후 일정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 스케줄진행하는 추세로 추정을 해보는 겁니다. 병행이냐, 현지화냐에 대해서 의견이 달라지는데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보고 있습니다. 소시는 dj하차, 청불하차하고 있구요,
      카라는 dj신규진입, 청불잔류이죠..이것은 소시와 카라가 일본시장에 진입하는 기획이 다름을 알수 있어요.
      카라처럼 일본공중파위주의 병행활동을 기획한다면 소시가 dj와 청불을 하차할 이유가 없어요. 즉, 소시는 일본에서의 체류일정이 더 많이 필요한 기획을 하기 때문에 한국방송에서 하차를 결정하고 있는것이지요. 즉, 지방방송과 행사를 통한 팬과의 스토리라인을 만드는 방식의 기획이라고 보는데요. 아마 동방신기정도처럼 완전 일본시장에 들어가진 않더라도 빅뱅이 활동한 정도는 기획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국방송출연계약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고, 하차하고 있는거죠. 아마 일본론칭후 어느정도 일본일정이 잡혀가고 있다면,
      빅뱅의 대성처럼 패떳같은 프로를 한국에서 출연할 수는 있다고 보지만, 지금처럼 많은 프로에 나오긴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서, 소시는 지방도 커버하는 현지화전략의 론칭이고, 카라는 간보기식의 병행활동이라고 예상하는 거지요. 제가 보기에 소시가 이런 방송하차라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한국팬덤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어 있다는 자신감도 밑바탕에 있는 거 같구요. 아마 1년정도는 일본 일정에 많은 할애를 할 거로 봅니다. 글쎄요. 소시의 dj, 청불하차와,카라의 유지만
      보면 금방 저와같은 추정이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밑에 글을 다신 분들처럼 멤버들에게 휴식을 주기위해서 하차하는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sm에겐 시간이 돈인데, 활동할 수록 모두 수익인데, 그냥 놀릴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암튼 좀더 정확한 일정은 가을 쯤되면 확실해 지겠지요.
      그리고, 아시아콘서트 때문에 하차한다고 보긴 좀 무리가 있죠. 왜냐하면 작년부터 한국, 중국에서 콘서트를 한국방송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진행했고, 향후 다시 아시아콘서트를 한다고 해도, 커버하는 지역이 중국,대만, 태국정도이구요..일본이외의 시장은 넘 작기때문에, 콘서트 일정정도만 소화하면 더이상 할게 많지가 않아요. 결국은 일본론칭일정이 주된 이유라고 보면 될 것같아요.
      정리하자면, 소시는 일본스케줄을 좀더 확정하고, 자리잡은 후에 여유시간을 한국스케줄로 잡을 가망성이 높구요, 카라는 이미 한국스케줄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이기에, 비는 시간을 잘 조정해서 일본 스케줄을 집어 넣는 거죠. 즉, 소시는 일본스케줄을 먼저 우선할것이고, 카라는 말그대로 병행전략으로 간다는 거죠.
      일단, 초기엔 이와같이 진행하지만, 소시이든, 카라이든지 간에 모두 일본시장에서 성공하려할 것이고,
      일본에서 중박이상의 조짐이 보인다면, 모두 일본스케줄을 우선으로 하고, 한국스케줄을 끼워넣는 식이 되겠죠. 제가 sm 사장이라도 소시가 현재 한국에서 정점을 찍고 있고, 기대수익을 넓히는데에도 한계가 있고, 팬덤도 안정화되 있기 때문에, 과감히 일본론칭을 기획할 것같습니다. 또한, 제가 dsp사장이라도 카라가 기반잡은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병행전략으로 갈것이구요.. 회사의 관점에서보면, 이런 것들이 자연스런 흐름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일본스케줄을 늘린다고 해서 넘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원걸이 미국간 것이랑 소시가 바로 옆나라인 일본가는 거랑은 다른 개념입니다. 일본론칭을 해도 원걸처럼 기반이 붕괴될일은 없다고 봅니다.

      2010.05.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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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체리블로거님에게 양해 바랍니다.

      그랬나요?

      동의하기는 어렵지만,흥미로운 주제라서 댓글을 다는 것 뿐입니다. 글을 진지하게 쓰셨기에, 님의 생각을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일단, 님이 근거로 내세우는 DJ하차와 청불 하차 건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릅니다.

      소시의 국내활동스케쥴과 개인멤버의 스케쥴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듯하니, 잘 아니겠지요. 이번 소시 컴백시기부터 스케쥴이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태연의 경우는 특히 더 심했죠. 그래서 그간 계속 하차에 무게를 두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뮤지컬까지 일정에 들어온 셈이고, 더이상은 어렵다고 봐서 하차한 것이구요. 즉 일본 현지활동을 위해 하차했다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으나,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청불의 하차의 경우도 괘를 같이 합니다.

      여하튼 일본 진출계획은 사실이니만큼, 님의 추측이나 저의 생각이 다를 것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님은 그걸 일본 현지화전략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 정도로는 현지화전략을 구사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애초에 님의 현지화라는 의미전달에 문제제기를 한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보아나 동방신기 혹은 천상지희 수준의 활동이 아니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현지화전략은 아니라는 거죠.

      대동소이하지만, 카라의 것이나 소시의 것이나 병행활동이라고 보는 겁니다.


      즉 현지에서 정규앨범이나, 최소한 미니앨범 수준의 음악활동을 일본 음반시장에서 펼쳐보이거나, 아예 일본에서 새롭게 신인처럼 활동하는 것이 아닌바에야, 현재부터 향후 6-9개월간은 다들 간보기거나 병행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단 거죠.


      덧붙여, 앞서 댓글에서도 남긴 바 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일본활동기간 전후에라도 국내에서 스케쥴이 새로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루머라고는 하나, 만약 그 소식통처럼 소시를 주인공으로 하는 전용프로그램을 공중파에서 기획중인 것이 사실로 확인되거나 준비중이게 되면, 얘기가 많이 달라지거든요. 어차미 애초에 제한적인 소스만으로는 여기 있는 분들이 모두 추측을 하는 것일 뿐이니까 딱 그 수준에서 보시면 될 듯 하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카라 규리가 신임 DJ를 하게 된 것과 태연이 DJ를 하차하게 된 것은,님의 추측처럼 상반된 일본지출형식과 견련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즉 규리의 경우, 그간 여러 라디오 프로에서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라디오 DJ에 대한 욕심을 표현한 바 있고, 시기적으로 개편에다 프라임 타임의 라디오에 공석이 되었는데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았겠죠. 그리고 태연의 경우는 아시다시피, 현실적으로 카라보다는 훨씬 살인적인 국내 스케쥴을 생각할 때, 멤버 개인의 건강문제만으로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거죠(일본진출과 상관없이).


      이부분에 있어서는 체리블로거님이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일정부분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님은 휴식을 위해 하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르구요.

      하지만, 태연의 경우만 놓고 보더라도 분명, 건강상의 이유, 그리고 그 휴식이 개인적인 활동을 위한 포석인 것은 아셔야 할 듯 합니다(태양의 여자, 승승장구 등).

      이는 경제적인 측면만을 놓고보더라도, 각종행사에서 개인스케쥴을 이유로 1-2명정도는 빠진채 활동하기도 하고, 아주 유닛처럼 활동하기도 하거든요. 따라서 프로그램 하차가 개인의 스케쥴이나 건강상 휴식이 필요한 것을 이유로 한다고 하더라도, SM에게 오는 수익에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님이나 저나 일본진출에서 향후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반경을 넓일 것인지에 대한 기대치나 예상이 있다는 것은 동일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님이 생각하는 현지화와 제가 생각하는 현지화의 의미가 서로 상이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보아나 천상지희 혹은 동방신기와 같은 방법으로 제가 의미하는 현지화전략을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역시나 앞서 댓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예전의 일본음반시장과 지금은 많은 부분에서 다르거든요.

      혹자는 일본 특유의 문화적 성향 때문에, 절대적으로 일본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철처하게 현지화전략을 택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번 동방신기의 일도 있고, 그 방법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SM에서 인지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천상지희를 보면, 섣불리 현지화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여태껏 겪어왔던 경험을 무용지물로 하는 셈이거든요.

      2010.05.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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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로, 님께서는 주로 방송하차의 원인을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줄조정으로 보셨는데요, 팬심의 입장에선 당연히 좀더 느슨한 스케줄을 진행하는게 맞겠지만, 회사운영의 입장과 소시멤버 개인적으로 프로연예인으로서의 입장과 본인개개인들의 욕심을 두고 보았을 때,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줄조정이라는 논리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휴식이 필요한 건 맞지만, 피로회복을 위한 방송하차는 치열한 연예계의 생리상, 좀 앞뒤가 안맞는 논리인 거 같아요. 단지, 하차를 하는 경우는 좀더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든지, 아님 그런 기회를 기획하고 있을 경우이죠.
      두번째로, 일본 현지화에 대한 용어에 대해서 많은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것같은데,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없을 것같습니다. 님께서는 동방신기가 일본현지화로 국내활동이 없어진점, 천상지희가 실패한점, 원걸이 미국에 가서 국내기반이 무너진 점을 두고, sm이 소시에게 그런 현지화란 기획을 할까라는 의구심과 걱정을 가지고 계신 듯합니다.
      그런데, 회사의 입장에서 만약 소시가 현재 국내에서 100을 벌고 있고, 향후 더 벌 수 있는 기대 수익이 150정도이지만, 일본을 진출한다면 일본에서의 기대수익이 500정도라면, 국내활동만 열심히 해서 추가 50을 늘리는 것보다는 국내수익 100을 잘 유지하면서 일본수익 500의 대박을 노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일본의 일정을 근간으로 늘릴 수밖에 없는 것이구요.
      그리고, 소시의 국내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1년정도 일본 활동을 한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빅뱅의 경우를 보면 되겠습니다. 빅뱅도 국내최고 그룹이란 정점을 찍고, 일본활동에 몰입을 했죠. 그래도, 국내 인기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 현지화한다고 해도, 일본일정을 우선으로
      잡을 것이라고 예상한것이지, 국내 일정이 전무할 것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중간중간 국내 일정을 잡아 팬들에게 떡밥을 주겠죠.
      세번째로, 국내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한 루머인데요, 전체 스케줄의 주안점은 일본이지만, 만약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기획이 된다면, 이런 기획안을 보지도 않고 거절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즉, 소시위주의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다면, 탄력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비즈니스라는게 공장물건 찍듯이 계획대로만 진행되는게 아니죠. 전체 일본활동에 중점을 두지만, 국내의 아주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면 그것도 잡으려고 할 것으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일본활동에 좀더 스케줄을 잡을 것으로 보고 있고, 국내활동은 일부 끼워넣기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에 댓글에서도 빅뱅의 대성이 패떳에 참여한 것의 예를 들었었습니다.
      제가 sm 사장이라도 이와 같은 기획을 하는 것은 사업흐름상 아주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sm직원이 아니기에 향후 스케줄을 알길이 없지만, 현재 나온 떡밥들과 제가 sm 사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할지등을 추론해보면, 저의 생각과 같은 추정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자세한 건 가을에 실제 일정나오면 확인이 되겠죠..

      2010.05.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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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로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쥴조정으로 본 것은 이렇습니다. 님께서는 회사원영의 입장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태연의 경우를 놓고 보면, 회사와의 입장조율없이 잘나가던 DJ자리를 하차하지는 않죠. 평소에 해당 라디오를 청취하지 않았으면 잘 모르실 내용입니다. 즉 태연의 경우는 피로회복(앞서 그건 태연의 개인스케쥴과 연관되어있음)을 위한 조정이 맞습니다. 따라서 이에 준해 청불에서의 유리, 써니의 하차의 원인을 추정한 거지요. 이부분은 님이 잘 모르시고 하는 말이 듯 합니다.

      두번째로, 현지화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기 보다, 님이 의미하는 바가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걸 보면, 동방이나 보아, 천상지희(동일 소속사에 한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등을 열거하시는 거 보니, 제가 생각하는 의미와 별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생파에서 나온 소스(님은 이 점에 대해 간과하고 있습니다)를 전제로 보면, 님의 추론은 처음부터 문제가 생기죠. 위에 나열한 팀의 방식과는 다르거든요.

      오히려 처음에 결부해서 말한 카라의 경우와 대동소이하다는 겁니다.

      게다가 님이 게속 회사의 입장에서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건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산업적측면이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문화적 접근의 문제입니다. 지극히 가변적인 상황이 주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현지화전략을 내세우면서 달려들 사업이 아니라는 거죠.

      다시말해, 저 역시 일본시장에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나갈거라는 예측은 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이미 나온 소스에 대해 부정하면서 일본 현지화를 할 것이고 국내활동은 1년이상 없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는 것은 무리라는 거죠.

      그리고 소시의 국내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혹은 빅뱅의 예와 견주워 볼 때, 현지화작업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하시는데, 그건 남성아이돌과 여성아이돌을 대하는 팬덤의 특성을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SM의 고민이 커지는 것도 그것 때문이구요. 그래서 애초에 일본 현지화를 내걸려다가 아시아 전역의 콘서트로 모양새를 바꿔 이야기 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국내에서의 새로운 기회프로그램에 대한 머는 그냥 루머의 한 종류로 보시되, 그럴 가능성은 배제할 필요가 없다는 뜻에서 말한 겁니다.

      2010.05.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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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피로회복이 필요할 만큼 과다한 스케줄이라는 것을 알고 있구요. 그런데, 하차를 결정할 때 그냥 피로하기에 하차를 하진 않습니다. 즉, 여러가지 스케줄에 대한 오퍼나 기획이 들어왔을 때, 향후 소시나 태연에게 가장 적합한 기획을 조합해서 선택하게 되고, 이에 따라서 하차가 결정되죠. 예를 들어 김신영씨도 심심타파 하차했는데, 물론 피로한 이유도 있었지만, 김신영씨의 예능 활용도가 올라가면서 많은 스케줄에 대한 오퍼와 기획이 있었습니다. 이에 심심타파를 하차하고, 스케줄조정을 한 것이지요.제가 과다한 스케줄과 피로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몰라서 이런 논리를 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케줄과 기획조정이라는 차원에서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죠. 또다른 예를 들자면, 만약 유재석씨가 라디오dj와 무한도전을 하고 있는데, 패떳과 같은 공중파 섭외가 온다면, 당연히 라디오 dj를 정리하고 무한도전과 패떳 2개로 스케줄 정리를 하겠지요.
      2. 1)현지화에 대한 의미가 불분명하다고 하셨는데, 빅뱅의 경우를 상정한 것이지요.빅뱅이 현지화활동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는 제대로 자리잡기 힘든 일본가요시장과 문화 때문에, 지역방송과 행사를 돌면서 팬과의 따뜻한 스토리라인을 형성해가면서 팬덤을 키우고 자리잡고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카라의 경우 이런 지역방송과 행사를 안하겠다는 것이지요. 단지 공중파 데뷔를 통해 홍보하고, 팬덤을 늘리면서 수익을 얻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dj와 청불에 모두 참여가 가능하고, 한국의 스케줄을 고정한 상태에서 일본공중파 스케줄을 끼워넣을 수 있는 거죠.
      2) 님께서 자꾸 생파소스를 간과한다, 1년이상 한국스케줄이 없을 것이라는 건 너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약이라고 하셨는데, 제 댓글을 자세히 보시면, 저는 그렇게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자꾸 제가 현지화라고 하니까, 한국을 버린채 일본에 가서 안온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는 것같은데, 그런의미가 아닙니다.
      제 의미는 일본 신규시장을 잡기위해서 현재 한국에 고정된 스케줄을 정리하고, 일본스케줄을 먼저 잡겠다는 의미이죠. 즉, 일본활동을 시작하면서, 일본의 스케줄이 어느정도 확정이 되면, 중간에 비는 스케줄에 생파소스와 같은 한국스케줄을 진행할 수도 있는것이죠. 쉽게 빅뱅이 일본활동을 우선하면서, 중간에 대성이 패떳에 참여한 것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러므로, 생파소스를 간과하거나, 1년이상 한국에 없을 것이라는 언급은 제 추정과 다른 이야기구요. 단지, 일본스케줄을 중시하면서 한국스케줄을 일부끼워넣는다는 개념이죠. 소시는 활동중심의 추가 일본에 많이 가 있는것이구요, 카라는 한국이 좀더 많고, 일본을 추가하는 개념이죠.
      3. 그럼 dj, 청불하차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1)님의 주장대로라면, 피로회복과 한국에서의 좀더 나은 스케줄과 아시아시장공략에 있다는 것이지요. 피로회복의 경우는 제가 앞에 1번에 설명을 드렸고, 이것이 주된 이유는 아니기에 일단 빼구요. 아시아시장공략중 중국,대만,태국스케줄은 시장이 넘 작고, 활동할게 많지 않기에, 이것도 일단 뺍니다. 그럼, 님의 주장의 핵심은 한국에서 더 나은 스케줄과 카라와 동일한 일본에서의 공중파활동,데뷔를 위한 것으로 요약이됩니다.
      2) 여기서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대체 한국에서 얼마나 엄청난 기획(혹시 생파소스?)을 하길래 현재 dj,청불을 하차하는 것일까요? 아무리 좋은 기획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dj, 청불을 훨씬 넘어설 만큼 엄청난 프로그램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또다른 기획이 있다고 해도 하나의 프로그램일 뿐이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획안일뿐이죠.
      그럼 현재 프로(dj,청불)을 미래의 또다른 프로(생파소스?)로 바꾸기 위해서 현재 잘나가는 프로를 하차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좋은 비교가 되는것이 카라는 dj,청불을 하면서 일본의 공중파스케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럼 소시의 경우, dj,청불 하차가 한국에서의 향후 다른 프로를 위한 것이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안맞기 때문에, 결국 일본에서의 추가활동,즉 카라와 같은 공중파 활동 + 좀더 현지화된 일본 스케줄을 기획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을 해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결국, 제 추정은 하나하나 따져보면, 충분히 논리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남성아이돌과 여성아이돌이 다르긴 하죠. 그부분은 sm에서 잘조절해서 일본스케줄진행하면서 중간중간 한국스케줄을 넣어서 해결할 것으로 봅니다.
      5. 앞에의 수많은 추정과 논리에 불구하고, 제가 sm직원이 아니기에, sm에서 또다른 기획과 생각을 한다면, 가을에 또다른 스케줄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dj,청불하차를 두고 본다면, 저의 추정이 단지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라, 일정한 논리를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답은 sm만이 알고 있겠죠.

      2010.05.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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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차를 할 대 그냥 피로하기에 하차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주된 요인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말한 거구요.
      앞서 말했지만, 되풀이 하시니 말합니다. 님이 말하는 오퍼가 바로 뮤지컬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또다른 면이 숨어있다고봅니다. 지금껏 SM의 경우 라디오 진행이란 걸 할 경우 시간대를 겹치게 잡지 않았습니다. 슈키라, 심심타파, 친친이 그랬죠. 하지만, 이번에 슈쥬가 복귀하면서 동시간대에 희철씨가 들어간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즉 태연이 안타까워하면서도 새로 잡힌 스케쥴(뮤지컬)과 더 많은 개인스케쥴을 위해 체력의 과부하를 염려해서 하차하면서 그 자리를 타 방송국의 동일 소속 그룹의 블루칩이 DJ를 맡게 된거죠. 여기에서 태연의 하차는 또다른 기획을 위함이면서 동시에 숨통을 틔게 한 것이 큽니다. 수익적인 면은 희철이가 커버하는 셈이니, 무리한 결론은 아니죠.
      역시 유리나 써니의 청불하차의 경우도 건강상의 이유와 더불어 f(x)의 바톤터치를 감안하면, 그녀들의 하차가 적기인 것은 맞습니다(아쉽기는 하나).
      님이 간과하는 것은 스케쥴 조정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해당 스타의 건강문제와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기계가 아니거든요. 아무리 SM이 그간 거지같은 행동을 해왔더래도 그 정도의 문제파악은 한다고 봅니다. 여전히 부족한 무리수 매니지먼트를 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2. 아 그런가요. 앞서 말씀하실때는 SM의 동방이나 천상지희 이야기를 하시니 그에 준해서 말하시는 걸로 알았는데, 이상하군요. 여하튼, 빅뱅의 경우로 상정을 하셨다손 치더라도 다를 것은 없습니다.

      ⒜ 카라의 경우는 말해 뭐 할까요. 병행활동하는 걸 부정한 적은 없는데 말이죠.

      ⒝ 생파소스를 간과하지 않으면 나오지 못할 추측을 하시니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내년상반기에 음반으로 인사한다는 말도 있구요.
      님이 앞서 1년정도 일본활동에 치중한다고 보는 것을 님은 현지화로 보는 것이고, 전 그게 병행활동이라고 보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즉 빅뱅과 같은 프로모션과 활동기간과는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게다가 제가 생각한는 현지화의 경우는 동방이나 보아의 경우이기에 빅뱅의 활동이 현지화라고까지 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현지에서 활동하는 초신성 같은 경우가 현지화라는 활동방식에 근접하죠. 백번양보해서 빅뱅이 현지화전략이라고 본다손치더라도 빅뱅의 경우, 국내에서의 앨범활동이 너무 오랜기간 없었습니다. ). 또한 그 근거는 생파때의 소스이구요.
      다시말해, 님은 빅뱅의 예를 상정했다면서, 그에 준한 활동이 될수 없는(님의 기준으로 보자면 일본진출시점부터 향후1년동안)것을 '현지화 활동'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한 유추해석'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거구요.

      물론, 1년이상 혹은 중장기적으로 현지화에 올인할는지 아닌지는 모를일이죠. 이점에 대해서는 님과 하등 차이가 없는 내용이구요.

      결국 카라와는 세세한 부분에서의 차이일뿐 대동소이한 것이라고 언급한 겁니다.

      3. 그럼 DJ하차, 청불하차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일단, 님의 피로회복에 대한 전제가 틀렸구요, 아시아시장공략중 일본시장만을 놓고 보든 동남아시아시장을 포함하든, 앞서 설명한 현지화와 병행활동에 대한 의미나 방법에 있어서는 달라질게 없죠. 님스스로 동남아시아 시장 자체가 큰 변수가 아니라고 하시니 잘 아시리라 봅니다.

      즉 님은 일본현지화(빅뱅을 놓고 보신다니)를 위해 하차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직접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즉 결과론적인 해석일 뿐, 견련성을 긍정하기란 어렵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애초에 중국 단콘이후에 각멤버들의 개인활동에 과부화가 걸린 것, 공중파에서 쇼진행을 맡고 그 이전에도 건강상 문제로 청불촬영중에 쉬기도 했던 유리, 역시 단콘이나 케이블 쇼진행, 여러행사로 지칠대로 지친 상태의 써니의 경우 확실하게 올려 놓은 인지도 등으로도 일단은 건강회복과 일정기간의 여유를 주는 것이 필요했고, 태연의 경우는 이 둘보다 더한 개인스케쥴과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새 분야에서의 활동에 대한 부담과 도정히 물리적으로 연습량등을 커버하기 어려운 지경이니 만큼 스케쥴 조정은 불가피했었고 그간 DJ활동시에 조율을 해왔던 것과 맞물려, 극히 건강이 안좋았던 기간(근1-2주이상)을 생각할 땐, 건강회복과 앞서 님이 굳이 언급하지 않았어도 당연한, 새로운 오퍼에 충실하기 위해서라도 하차를 해야 했던거죠.

      그리고 재차 말하지만, 일본에 병행활동을 하는 일본진출초기에, 어떠한 기획이 생길른지는 확정할 수 없는느 노릇이죠, 그래서 앞서 그와 관려한 소시가 주인공이되는 예능프로그램 이야기는 루머수준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던 거구요, 물론, 그게 사실로 확인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은 한정된 소스를 가지고 추측하는 님이나 저나 간과해서는 안될 거라는 거구요.

      결론적으로, 현재 아무리 잘나가더라도 프로를 하차하는 것을 단순하게 건강회복을 위한 것으로 제가 주장했다고 하는 것은, 오독하신 것임을 확인해 드리구요.
      관련해서 현지화에 대한 의미가 님이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손치더라도 저와 다른 결론이 나오는 것이 논리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4. 남성아이돌과 다른 점이 스케쥴조정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한 겁니다. 이는 님이 말하는 현지화와도 관련이 있죠.

      5. 위와같은 이유로 님이 말하는 논리적 추정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님이 SM직원이 아닌 바에야, 확실한 것을 기대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한된 소스를 바탕으로 너무 무리한 추측을 하는 것은 어쩌면, 소시를 응원하는 팬덤에게는 그리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없을 듯 합니다.

      2010.05.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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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님의 주장을 자세히 읽어보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건강관리의 여유를 주면서 새로운 스케줄을 위한 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해석이 됩니다.
      2.일본활동이란?
      동방,빅뱅의 예를 들다보니, 자꾸 오해가 있는 것같습니다. 더이상 비교 예를 들지않고,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공중파+지방활동"이라고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소시활동은 "한국국내활동위주"이지요. 만약, 소시가 한일 병행전략을 택한다면, "국내활동+일본공중파"가 되겠지만, 일본현지화를 노린다면,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한국일부스케줄"이 됩니다. 동방은 이중 아예 "한국일부스케줄"이 없는 경우가 되고, 빅맹은 "한국일부스케줄"이 많지 않지만, 있는 경우죠. 소시는 "한국일부스케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는 sm이 상황을 봐가면서, 국내의 좋은 기획안을 검토하면서 탄력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봅니다.위의 설명처럼 "일본지방활동"을 하면 한국스케줄이 축소가 되는 것이구요, "일본지방활동"을 안하면, 한국스케줄이 살면서 말그대로 병행전략이 됩니다.
      3. 회사의 의사결정구조
      님은 건강관리의 여유를 주는 것이 일정조정의 주된 이유중의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건강관리도 회사에서 할 주요 목표중의 하나이지만,전체 기획의 중심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의사결정의 주요 목표가, 매출과 수익의 확대입니다. 일반회사에서도 직원건강보험들어주고, 무료건강진단해주면서 궁극적인 목표인 매출과 수익의 확대에 중요한 자원인 맨파워의 건강을 챙깁니다. 하물며, 연예인은 몸이 자산이기에 기획사에서 병원도 데려다주면서 더 신경을 쓰겠지만, 이것 또한 결국 매출과 수익확대를 위한 하위의 관리대상이 됩니다. 물론 팬심에서 보면, sm이 간만에 멤버들 건강도 챙기고, 스케줄 조정을 해주는구나라고 환영하겠지만, 일반적인 회사의 의사결정구조를 본다면, 이는 중간관리 묵표이지요.
      4. 1번,2번은 서로 사실확인만 하면 될 것같구요.
      5.1)님과 저의 주된 의견차이가 3번에 제시한 회사의사결정구조에 대한 이해가 다르기 때문이기에 향후 소시 스케줄에 대한 추정도 다르게 나오는 것같습니다.
      2)님의 주장의 오류는 하차는 하지만, 그 이유가 일본공중파+건강관리+다른 국내스케줄때문이라는 데 있습니다.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일본공중파는 하차의 이유가 되지않죠. 또한, 다른 국내 스케줄도 뮤지컬말고 뚜렷이 나온게 없습니다. 그럼 주된 이유가 건강관리만 남게 되는데, 이는 앞에서 설명한 중간관리목표는 되도, 의사결정의 주된 목표는 되지 않습니다.
      3) 저의 추정이 일반적인 회사의사결정 방식을 고려 해보았을 때 나온 추정이기에, 이부분에 대한 동의를 하지 않으신다면, 더 이상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건 모든 전제의 기본적인 인식의 문제이기에 님께서 직접 다른 분들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확인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4) 한국의 소시팬덤에겐 한국에서 좀더 스케줄을 잡는게 더 좋은 일이겠지만, 회사의 활동방향과 목표를 본다면, 이는 팬심과 관련된 감정적인 문제는 아닌 비즈니스적인 결정입니다. jyp도 원걸을 미국에 보낸것도, 다 동일한 이유에서 나온 비즈니스적인 결정이구요.
      5) 저의 논리를 잘 보시면, 단순히 근거없이 나온 추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 팬심의 영향을 받아 판단할 수도 있는 소원분들 말고, 회사다니시는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마 회사의사결정과정과
      저의 추정에 대해 공감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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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족하지만, 패스합니다.
      2. 일본현지에서의 공중파+지방활동을 기준으로 나누시는데, 그리 단순하게 볼 사항은 아닙니다. 각국의 방송시스템의 의미가 사뭇 다릅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된 듯 합니다.
      3. 회사의 의사결정구조
      아마도 회사의 의사결정에 관심이 많으시던지, 현직에서 관련된 일을 하시나보군요.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회사의사결정구조를 친절히도 설명해 주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논리적 추론에 크게 영향을 미칠거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매니지먼트사업의 특성상, 해당 스타의 신체적,물리적 문제는 참으로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입니다. 즉 단순히 회사직원의 건강문제와 동일 선상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연예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문화산업으로서 경제적 측면을 고려한다고 해도, 결국엔 공산품 수출과는 엄연히 다른 문제이기도 하구요.
      4. 마찬가지입니다.
      5. 회사의사결정구조에 대한 이해의 차이라기 보다는, 사업적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고, 결정적으로 현지화의 범주를 어디까지 포함시키는지의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6. 님의 주장이 무리수라고 보는 이유는, 하차의 이유를 너무 단순화시킴에 따라, 인과관계의 고리가 너무 느슨하다는 겁니다. 앞서 이미 여러번 살펴본 바와 같이, 하차의 이유 중 이미 사실확인이 된 부분을 부정하는 뉘앙스라서 스스로 견련성의 기초를 허물어뜨리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님의 추론 중에서 그 타당성의 중요한 톱니바퀴가 되는 부분을, 님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팬이 아니면 잘 알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이것은 논리적 사고 이전의 사실에 대한 인식 여부의 문제입니다. 즉 소시와 관련한 소스에 대한 인식이 더욱 제한적이구나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일이겠구요.

      매니지먼트 사업에 있어서 팬덤의 영향력과 그들에 대한 분석은 회사의 결정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이지, 감정적인 문제로 치부될 사안이 아닙니다. 혹여 님이 그렇게 보셨다면, 그간 여러 기획사에서 , 국내외 활동을 불문하고 여러번 실패한 매니지먼트의 경험을 상정해 볼 때, 실패원인분석이 안된 몇몇사안을 답습하는 꼴이 되겠구요.

      결론적으로 님의 논리 근거는 너무 빈약합니다.

      2010.05.2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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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부족?
      지금 서로 댓글 달면서 소스는 서로 확인하지 않았나요? 제가 님께서 이야기한 내용중 제가 모르거나 새로운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혹시 제가 추가로 모르는 사항이 있다면 미리 알려주시면서 님의 주장의 근거로 내세우셔야죠. 무조건 제가 소스부족이라고 하시면, 어떤사항이 부족한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2. 님의 설명은 팬심과 팬덤의 입장에서 자꾸 바라보다보니, 회사가 왜 그런 결정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3. 논리 부족?
      제가 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일본공중파+건강관리+국내스케줄"이 왜 하차의 이유가 되지 않는지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에 저의 주장도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드렸구요.
      저의 주장에 반박을 하시려면, 쉬운 용어로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논리가 부족하다고 지적을 해주셔야지,
      단순히 논리부족이다라거나, 연예산업을 이해못한다고 구체적으로 지적없이 말씀하시면, 더이상 드릴 말씀도 없고, 님의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4. 저도 대학원나오고, 회사생활하는 입장에서 연예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기사들을 유심히 많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회사의사결정이라는 것이 연예계라고 다르지는 않습니다.
      5. 추가로 제 의견에 구체적인 반박근거를 제시하시지 못하면, 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서로 일정부분 근거를 가지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는데,마지막 댓글에 구체적인 님의 반박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시니, 더 이상의 추가의견이 없는 것같네요.
      아뭏든 댓글로 주신 의견은 감사합니다.

      2010.05.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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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님이 반박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충분히 그 오류에 대해 설명했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 님은 DJ하차에 대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구요. 이건 논리적 주장 이전의 사실관계 문제입니다. 그런데 님은 여기에서부터 부정을 하고 시작하시니 문제라는 겁니다.

      다시말해, 님은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서, 전제되어야할 사실(이미 멤버 개인이 확인해 준 사실)을 간과하고 자신의 심적 증거만을 주장(이제부터는 논증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의 수단으로 쓰고 있어요.
      예를들어, DJ하차와 청불하차의 이미 알려진 이유(단콘, 뮤지컬, 개인스케쥴, 인플루엔자 등)에 대해서 님은 모르고 있는 것이죠. 이 중 몇가지를 제가 설명을 하고 나서야, 그에 대해 님 나름의 평가, 즉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반복하구요.
      그러면서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은 기본적으로 소스가 부족하다고 보는 거구요.

      2. 착각하고 계시는 것이, 님이 내세우는 '일본공중파+건강관리+국내스케쥴이 왜 하차의 이유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 전혀 수긍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일단 위 세가지 개별 사항 중에서 현재 사실확인이 된 것은 '건강관리' 입니다. 이건 하차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이유죠, 하지만, 님은 이걸 부정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일본공중파든, 지방활동이든 어떤형태든지 하차의 '직접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님의 주장이 견련성이 부족하다는 말을 쓴 이유는, 인과관계가 두세다리 건너서 결국에는 결과론적으로 일본활동과 연계가 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죠,
      어차피 올해 3/4분기 쯤해서 일본활동을 시작한다고는 하나, 소시의 활동프로젝트가 한꺼번에 병행해서 혹은 복합적으로 진행되어 온 전적을 볼 때, 하차하고 이제 일본진출 연습시작해야지, 하지는 않습니다.
      즉 일단은 과부하 걸린 국내 스케쥴을 정리하면서 건강회복과 여유를 되찾는 것이 필요하고, 더불어 정해진 해외스케쥴을 위한 부족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에 대해 집중시키는 전략인 것이죠.
      하지만, 님은 '일본 현지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상정하고 무리하게 하차의 이유를 끌어다 씁니다. 즉 현지화냐 아니냐 혹은 병행이냐라는 미정의 사실을 사실로 전제하고 인과관계를 끼어 맞추니, 무리라는 겁니다. 일본진출이라는 목표설정과 현지화전략은 구분지으십시오.

      이와 관련해서 일본진출이 물리적으로나 사실적으로 화정이되고 실질적으로 현지에서 활동(님이 빅뱅과같은 형태라고 말하는)을 하더라도 그것이 현지화전략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재차 반박했구요.

      3. 제가 지적드리고 싶었던 것은 님은 앞서서는 단순하게 설명을 했다고 하지만, 단순한 과정이 아닙니다. 연예사업의 경우는. 그래서 단순한 회사직원과 오너 혹은 경영자의 관계로 설명하는 것이 무리라고 말씀드린 거구요(단적인 예로 어떤 회사가 길게는 한달이상 그리고 일반적인 활동기간에 하루2-3시간 자면서 일을 하나요). 관심이 있다시면서, 이부분을 간과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저 연예산업에 대한 인식차이라고 하기엔. 글쎄요.
      그러면서도, 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을 하면, 그저 단순히 논리부족이라고 했다고하시는 건,,좀..아니라고 봅니다.

      4. 님이 대학원을 나오건 박사학위가 있든 없는 상관이 없습니다. 잘 아실텐데요. 못 본 거로 하겠습니다.

      5. 충분히 님의 '주장'에 반박을 해 드렸습니다.
      더이상 논리적 접근이 없으시다면, 마무리하겠습니다.

      처음 제 요청에 응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추신) 제한된 소스와 미정의 상황에서 빈약한 논증 혹은 주장(억측)으로 글을 쓰는 것을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의도치 않으셔도 이상한 루머로까지 확신되는 것이 '루머'의 속성이란 것 쯤은 아시겠죠.
      팬된 입장에서의 이정도 부탁말씀을 왜곡하시지는 말아 주세요.

      2010.05.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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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내용은 님이나 저나 다 아는 내용이기에 제가 소스를 모르는 상태에서 추정이 나왔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즉, 동일한 소스에서 서로다른 추정이 나온것이죠. 님의 지적이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그리고, 토론을 하면서 기본적인 팩트를 모르고 토론하는 것은 기본이 아니지요.최소한 님과 동일한 사실에 바탕을 두고서 서로 다른 추정이 나온것입니다.
      2. 님과의 기본적인 인식차이의 한계
      님과의 댓글을 달다보니, 서로 설득될수 없는 기본적인 인식과 전제에서 차이가 남을 느낍니다. 이부분은 제가 설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님께서 좀더 파악하고 경험하셔야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즉, 아래 2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1) 건강관리 - 회사의사결정패턴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이며, 이것이 부분적인 이유는 되도, 주된 사유가 되지않습니다.(앞에 댓글에서 길게 설명했습니다.)
      2) 연예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 - 제가 팬덤관리가 중요하고, 연예인이란 사람이 중요한 것을 모르고서 저의 주장을 펼치는 게 아닙니다. 그게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 최종목표와 의사결정은 수익과 매출을 보고서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3. 1번은 사실관계를 정정한것이구요, 2번은 그동안 댓글의 마지막 갭의 원인을 밝힌 것입니다. 1번과 2번은 더이상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 최종적인 의견차이니, 부가적인 반박의 대상이 아닙니다.
      4. 댓글달면서 느낀 점
      1) 저도 저의 주장만 내세우지 않습니다. 만약 님께서 충분한 논리를 가지고 설명을 하셨다면, 저의 주장을 바로 바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님의 주장이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한 추정이이라기 보다는 팬심에 기반한 희망사항을 주로 말씀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리가 아닌 희망사항은 더 이상 토론의 대상이 아니지요.
      2) 향후 소시의 일본활동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가 님과 이렇게 긴글로 주고받을 만큼 엄청난 논리가 필요한 주제가 아닙니다. 단지, 인식의 차이와 직접대면이 아닌 글로 댓글이 오가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진 것같습니다.
      3) 님께서 저의 추정을 "빈약한 논증과 억측"이라고 하시는데, 댓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께서 저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하신 부분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사실관계확인, 현지화활동 및 연예산업개념에 대한 인식차를 이해시켜드리는데, 저의 글 대부분이 쓰여졌지요.
      향후에 다른 주제로 글을 쓰실 일이 있다면, 조목조목 상세한 근거로 반박을 해주셔야지, 1)제가 소스가 부족하다고 사실이 아닌 사항을 주장하시거나, 2)연예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자세한 근거를 가지지 못한 반복된 주장을 하시는 건 설득력을 갖지 못합니다.
      이에 반해 저는 님의 주장의 핵심인 "건강관리+국내스케줄조정+일본공중파"에 대해서 조목조목 왜 이유가 성립이 안되는지 설명해 드렸습니다.
      4)여기에 글쓴 주제가 엄청난 루머로 확산될 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깨알같이 쓴 댓글이 영향을 미칠 일도 없구요. 단지, 저의 논리적 추정을 댓글로 달았을 뿐입니다.
      5)아뭏든 긴 글로 댓글 달아주신 점 감사드리고, 인식의 차이로 알고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님과의 댓글은 최종적으로 2가지 기본적인 인식의 차이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무의미하다고 보지만, 그래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1)새로운 소스를 제시하던지, 2) 제 주장에 조목조목 상세하게 반박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냥 포괄적으로 제 주장이 "빈약한 논증이나 억측"이라고 비난하시면, 토론이나 댓글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2010.05.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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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입장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왜곡된 점은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1. 앞서 오가는 댓글을 보더라도, 팩트에 대한 선인지가 부족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말한 건강관련하차를 단순히 파악하고 말하지는 않았겠죠. 단적인 예로, 회사에서 어떠한 오퍼도 없이 하차하지 않는다는 님의 주장을 보더라도, 뮤지컬(라디오진행중에서 유출된 사안의 인과과정,몇몇 매체와의 인터뷰 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죠. 이부분에 대해 님이 간과를 하고 이야기 한거라면, 그건 님이 글을 쓰실 때 실수를 하셨겠구요. 그와 관련해서는 태연이 진행한 친한친구라는 라디오방송, 유타, 공식홈에서의 공지, 각종 행사후기 등을 계속 들어 왔다면 충분히 알만한 내용입니다. 게다가 님은 이러한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를 모르는 것도 있구요. 그걸 말하는 거죠.

      따라서 님이 지금 말하는 것처럼, 토론의 기본인 사실관계의 파악이 부족한 것을 부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님의 윗글드을 읽다보면, 아마도 제가 조금 더 깊게 소스를 말하면 말하는 족족, 부분적인 이유에 불과하다고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 최종적인 의견차이라고는 하나,제 입장에서 정리를 따로 해야겠네요.
      건강관리가 회사 의사결정 패턴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고, 이는 소위 말하는 '하는 계약'에 있어서는 중요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해외진출에 있어서 부분적인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역시 재차 길게 설명드렸습니다).
      연예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는 님의 글을 읽어본 결과 확실히 부족해 보입니다. 님이 비유를 전체적으로 적절하게 하지 못하시는 것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기본적인 인식체계 속에서 나온 비유이니만큼, 일반 회사직원과 연관지어 설명하는 것은 , 연예 산업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지 못함을 증명합니다. 또한 매니지먼트회사 혹은 기획사의 최종목표와 목표를 이루기위한 방법을 구별짓지 못하고 이를 혼용해서 말하는 것은 논증으로 이끌어내지 못한 주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밝히는 것이 한계에 대한 피차의 입장 정리가 되겠네요(역시 부가적인 반박은 사양하겠습니다)

      4. 댓글을 계속 달면서 느낀 점에 대해 저도 몇자 적어보지요.

      일단, 논증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님의 주장에서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그 점이 빠져있습니다. 처음 몇번정도의 댓글에서는 그것이 드러나지 않아서 논리적 추정이라고 생각하고 반박을 했으나, 마지막 몇개의 댓들을 읽어보니, 논증이 아닌 주장으로 받아들여지더군요.
      게다가 사실확인 된 사항(팬이 아니면 잘 모르는)에 대한 제시를 부정하면서도, 오히려 반박에 대한 것을 팬심의 희망사항으로 치부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토론의 자세도 아니구요.
      그리고 향후 소시의 일본진출과 관련한 중장기적인 플랜에 대해서는 님에게서 기대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건 님이 재차 SM직원이 아니라고 인증해 주시니 그렇다는 겁니다. 오해없으시길. 게다가 지금껏 그에 대해 님과 이야기 한 바가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구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님은 하차의 직접적인 이유에 대한 확정된 사실에 대해 정확히 몰랐고, 그에 대해 제가 제시를 한 이후에서야, 그건 하차 이유라고 보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 점은 논증의 과정이 필요없는 부분입니다. 팩트에 관한 것이니.

      만약 님이 논리적 추론을 하려 했다면, 직접적인 이유에 대한 사실은 인정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부터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야 했죠. 하지만, 님의 글에는 그 과정이 빠져있습니다.

      게다가 님이 말하는 회사결정과정을 근거로 수익과 매출을 이야기하는 점에 대해서는 논리적 반박이 필요 없지요, 설명에 대해서는 필요없는 과정입니다. 그저 님이 연예 산업의 특성을 모른다는 것을, 님의 댓글자체를 반박하는 것으로서 인식시켜주는 정도의 작업이 필요했을 뿐이지요.
      그리고 앞서 반복해서 말씀드렸다시피, 님의 주장인 '건강관리+국내 스케쥴조정+일본공중파(솔직히 님이 이렇게 정리한 것이 옳지도 않지만)'에 대해 이유불가의 설명이 적절하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길게 설명을 해드렸으니 재차 말할 필요는 없겠네요, 모르시겠다면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래요.

      기본적으로 애초에 님의 글에는 '현지화전략'의 주장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차의 이유와 님의 현지화전략의 연결고리를 끝었던 거구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님 스스로 '님의 주장이 엄청난 루머로 확산될 일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어찌보면 좀 안이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길게 반박댓글을 단 보람은 있는 셈이네요.

      최근 SM내에서 벌어진 사건사고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저로서는, 몇몇 안타까운 소식(동방문제, 천상지희, 보아 컴백문제 등)과 연계될 수 밖에 없는, 소위 '현지화'라는 주제가 가볍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그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갖은 억측이 벌써부터 횡횡하고 있는 상태구요. 님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우려한 점은 무심하게 혹은 의도치 않게 논리적사고(?)의 습작처럼 써내린 댓글들이 루머의 온상이 되는 것을 잘 알기에, 무례를 무릅쓰고 님의 글에 반박을 하고 지적을 하는 겁니다.

      추신) 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혹여 다음에 같은 사안에 대해 말씀하실때는 조금만 주제의 객체 혹은 대상에 대해 배려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2010.05.26 22:47
    • 미꿀  수정/삭제

      1.팩트중에서 태연의 뮤지컬참여를 제가 몰랐을까요?제가 처음 댓글에 뮤지컬이야기를 안했다고 해서 dj하차가 청불하차보다 먼저 이루어졌는데, 그걸 몰랐을까요? 기사화도 되었는데 말이죠. 뮤지컬은 사실관계의 전제에 이미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팩트말고, 님께서 자꾸 님만 알고 있는 팩트가 있다고 수차례 댓글을 통해 지적하셨으니까, 차라리 그 팩트를 하나하나 상세히 공개하면서 반박을 하셔야죠. 토론을 벌이기 시작한 것은 님인데, 토론의 가장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님만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숨기신다면, 더 이상 무슨 토론이 될까요? 님께서 제가 깜짝놀랄만한 팩트를 공개하신다면, 더이상의 토론이고 뭐고 제가 제 의견을 뒤집고, 님의 의견에 동감을 하겠지요. 사실관계가 달라지면, 모든 추정이 변하게 되니까요. 님께서 저의 주장에 반대하는 이유중 주요 이유가 팩트를 모른다고 수차례 지적하셨으니까, 당연히 새로운 팩트를 공개해야지요. 댓글 여러번 달면서, 왜 그 중요한 전제사항인 새로운 팩트를 밝히시지 않았나 궁금하네요.
      2. 2가지 인식차이는 서로 입장을 밝혔고, 더이상 토론의 의미가 없기에, 그냥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3. 팬심의 희망사항이라고 한것은 님의 논리부족이라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님도 빈약한 논증이나 억측이라고 포괄적으로 비난하신점은 옳지 않습니다. 차라리 2가지 인식차이로 결론내는 것이 중립적이죠.
      4. 원래 주제 이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댓글만 길어지기에 더이상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5. 더 댓글을 다시려면,
      1) 새로운 팩트를 제시하여 주시고,
      2) 저는 님의 주장인 "건강관리+일본공중파+국내스케줄조정"에 대해서 상세히 반박하였습니다. 님의 주장을 옹호하시려면, 그 근거를 더 대시든지 아니면, 인식의 차이로 남을 것입니다. 아니면, 저의 주장인 "일본공중파+일본지역방송+국내일부스케줄"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3) 위 2가지 상세한 추가사항이외의 다른 코멘트는 주제에 벗어나고, 글만 길어지며, 글의 내용이 겉돌게 됩니다.
      4) 더 이상 추가사항이 없으시면, 최종적으로 2가지 인식의 차이로 생각하고 결론짓겠습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2010.05.27 00:14
    • blanche  수정/삭제

      1. 뮤지컬 참여자체를 모르셨다면 아예 토론자체를 하지 않았겠죠. 그 의미가 아니잖아요. 즉 님은 하차이유와 뮤지컬참여의 인과관계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고,님이 반박을 하신다고 한, 새로운 기획이나 오퍼의 실질적인 예가 뮤지컬이라는 것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앞서도 밝혔지만, 위와같은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간과하는 분에게, 사소하지만, 멤버개개인에게서 나온 소스나, 조심스러운 부분(SM소속 타가수들의 입지와 관련한) 등을 근거로 내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여 그럴 필요가 없다고 결론지은 겁니다. 오해없으시길(마찬가지로 별다른 님의 주장의 변화가 없는데 다른 소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필요가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요).
      2. 앞서 말한 그대로입니다.
      3. 피차일반인듯요. 님은 희망사항이라고 비난하시지만, 저역시 님의 논증이 아닌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것이겠군요. 이 부분에서는 평행선을 달리는 듯 합니다. 저의 반박은 비난이 되고 님의 비난은 논리적반박이라는 상황이니까요.
      4. 앞서 님의 주장에서 정확히 인용하자면,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국내일부스케쥴'였었죠.
      그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미 말한 바대로, 6-9개월정도의 기간동안에 한일을 오고가는 방식이라고 했기에, 즉 님이 말하는 빅뱅의 경우(정확히 빅뱅의 일본체류기간이나 방송활동-정확히보자면 콘서트위주죠)와는 차이가 있거나, 비슷하다손치더라도 그것이 현지화전략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거구요.
      이건 반박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즉 그이상에 대해서 말하느 것은, 사실관계라고 확정지을 것도 없는 부분에 대해 말하는 것이 된는 것이고, 억지로라도 전제를 하더라도 그것은 소위 말하는 간보는 기간이 지난 이후의 중장기적인 활동일테니, 그와 관련해서는 토론사항이 아니라는 거죠.

      5. 간단히 정리하죠.

      ⅰ 하차이유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이유는 건강회복과 그시기에 걸려있는 스케쥴의 조정과 활동집중에 있다.

      ⅱ 현지화전략은 동방이나 보아의 경우라고 한정지어야 한다. 백번양보해서 빅뱅의 경우를 현지화전략의 경우라고 하더라도,이후에 진출하는 여걸그룹의 경우(특히 소시나 카라)는 위와 같은 방식이라고 보기 어렵다.

      ⅲ 추후, 즉 첫일본 진출 이후에 중장기적으로는 한일활동비중에 차등을 두거나 거의 올인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겠으나, 그것은 아직 미정인 관계로 섣부르게 판단할 사항이 아니다. 게다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꿀님의 의견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다.

      =====
      이중에서 저와 님과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처음 하차이유이고, 이하 현지화에 대한 기본인식이 다릅니다.

      이상입니다.

      2010.05.28 04:20
    • 미꿀  수정/삭제

      1.1)뮤지컬참여가 dj하차와 관계있죠. 기사도 났고, 제가 초딩도 아닌데, 그걸 모를까요? 하지만, 일본진출은 9월이잖하요. 지금 9월이후스케줄, 특히 일본진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뮤지컬참여가 지금 토론주제에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죠.
      2)님혼자 님이 더 많은 팩트를 가지고 있으니 님의 주장이 옳다고 하신다면 머하러 토론을 붙이셨는지요. 동일 소스에서 출발해야 토론이 가능하지, 제가 굳이 알아내고 싶지도 않고 님이 오픈하지 않는이상 알필요도 없죠. 토론을 먼저 붙이신 분이 팩트를 숨기겠다고 하시는 건 정말 어떤 경우인가요? 그냥 황당하네요.
      2. 빅뱅이야기 할 것없이 제 입장은 분명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국내일부스케줄"이라고 언급했습니다.(빅뱅은 님이 개념에 혼동이 있으셔서 제시한 비교일 뿐, 제 개념은 위 3가지 스케줄입니다.)
      3. 일본의 중장기 스케줄은 토론주제도 아니고, 저도 모르는 사항이며, 제가 님께 묻지도 않았습니다.
      4. 제가 토론을 빨리 종결하기 위해서 님께 요청한 사항이 2가지 입니다.
      1) 추가 팩트: 공개 안하신다니, 저와 토론에서는 추가 팩트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일단 추가 팩트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짓겠습니다.(공개 하시겠다면 하시고, 아니면 없는 것과 같은 결론입니다.)
      2) 님의 주장에 대한 구체적 옹호나 제 주장 조목조목 반박해달라고 한 부분: 님의 댓글을 보니, 그냥 님의 주장을 한번더 나열하셨네요. 그렇다고 제주장에 대한 조목조목 반박하는 부분도 없구요. 그럼, 더이상 반박은 없다고 보고, 종전 결론내린 2가지 인식의 차이로 최종 정리하겠습니다.
      5. 님과의 토론은 최종 2가지 인식차이로 결론지어졌습니다.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도대체 토론의 기본인 기본 팩트공유를 안하신다는 것은 어떤 경우인지, 토론하자고 하시고서, 토론중 갑자기 숨어버린 경우이죠. 향후 다른 분과 토론 하실 상황이 있다면, 기본원칙은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댓글 달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뭏든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5.28 05:55
    • blanche  수정/삭제

      1. 답답하기도하고. 알아들으시게 차분히 나열합니다.
      (이하 존칭생략합니다)

      1) 애초에 이야기하는 건 하차이유에 대한 거다. 님은 시기와 관련해서 하차이유를 앞서 열거한 것에서 찾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하차이유는 사실관계의 문제로 이미 확인된바있다. 즉 이건 추정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만약 이 이유에 대한 확인작업이 불가했다면, 이하 논리적 근거로 논의될 여지가 있으나, 그에 해당사항이 없으니 문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일본진출로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만드는 무리수(이유는 앞서 차고 넘치게 말했다) 때문에, 견련성이 부족하기에 논의가 진행될 수 없다.

      2)용어사용의 문제다. 주장하고픈 내용의 혼선을 스스로 자초했다.
      '현지화'에 대한 것을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으로 정리한 점은 사안에 대해 너무 안이한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매체에 어떤식으로 노출이 되는 것으로 현지화를 가늠하기란 부족하다. 차라리 장기 콘서트투어가 현지에서 성사될 정도로 현지에서 활동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체류의 정도, 방송에서의 활동여지, 현지에서의 위상 등-나열한 다양한 논점에 대해서는 별론으로 하겠다. 솔직히 벽보고 이야기하는 거 같아서 지친다-을 연상할 수 있기에) 더 적합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래서 처음부터 용어에 대한 이해부족을 지적했던 것이고, 그런 모습의 개선여지가 없기에 반복해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카라의 활동과 소시의 활동에 대해 다른 분석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단초를 제공한 셈이다. 즉 진출에 대한 청사진도 나오지 않았고, 구체적이 스케쥴이 확정된바도 없는데다. 현지화에 해당하는 사실관계보다는 오히려 병행에 가까운 사실이 확인됨에도 그걸 간과하는 모습을 보니, 억측이라고 결론지을 수 밖에 없는 노릇인거다.

      3)중장기스케쥴이 토론주제가 아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그런 당연한 이야기를 스스로 했다.즉 현지화에 대한 것이다.애초에 현지화란 것이 단기간 가능한 것도 아닐뿐더러, 현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중장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에, 그에 대해서는 황당하게 되묻지 말기 바란다.
      이건 아주 기본적인 인식의 문제다.
      게다가 이와 관련해서는 미꿀님이 대답할 자격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다는 거다. 앞서 스스로 SM직원이 아니라면서 현지화 운운하는 것은 모순적이다.

      4)위에 설명한 것처럼, 애초에 반박할 거리가 되지 않는 억측에 대해서는 논증의 과정이라고 볼 수 없으니, 그에 대해서는 미꿀님이 바라는 대응을 할 필요는 없다.

      2. 대학원까지 나오셨다니, 이정도의 지적은 이해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앞서도 밝힌바 있지만, 어설픈 추측으로 루머의 온상이 되지 말기 바랍니다. 그게 아주 미미한 시작이어도 루머라는 것이 매번 그렇게 시작하니까요.
      덧붙여 토론의 자세를 말하기 전에 논리적 사고의 습관을 기르시는 것이 님에겐 더 필요해 보입니다(진심어린 충고이니 새겨들으세요).

      이제 님에게 충고는 충분히 드린 듯 합니다.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5.30 11:12
    • 미꿀  수정/삭제

      1.본 주제에 대한 토론은 이미 정리되었습니다.
      이미 용어정리를 통한 사실관계확정->님주장 옹호와 제주장 반박요청 후 2가지 인식차이로 토론결과 정리되었습니다.
      2. 토론 종료되었는데, 왜 주제 이외의 내용의 댓글이 달리는지요?
      1) 근거없는주장? : 일정논리를 통해 나온 주장을 근거없는 것이라며 매도하네요. 제 주장이 근거가 없다면, 상세한 근거를 가지고, 반박해달라고 이미 요청해드렸었습니다.
      2) 사실이외의 글은 쓰지말라? : 님의 주장은 기사내용이외의 글은 쓰지 말라는 내용과 같네요. 그렇다면, 기사내용 카피해서 주고 받지 머하러 글을 쓰나요. 님이 그런 요청할 권리도 없고, 말도 안되는 요구라는 거 더 설명안해도 아시겠죠.
      3) 계속된 용어정리? : 일단 개념이해가 됬다면, 예전에 혼선있었던거 다시 거론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2단어로 일본진출을 정리한건, 댓글이라는 짧은 글이기에 그냥 쉽게 도식화해서 쓴거라는건 아시겠지요.
      3. 토론주제에 대해서만 글을 써주세요.
      1) 토론은 사실관계확정후 서로의 주장을 근거를 가지고 주장과 옹호를 해야합니다. 이에 따라 결론을 도출하면 종료가 됩니다.
      2) 님은 토론의 기본인 사실관계확정부터 거부하셨어요.
      3) 님의 주장은 논리적 근거를 갖기보다는 님의 인식에 따른 주장만 반복하셨습니다.
      4) 주제 이외의 내용을 쓰지 마시고, 사실관계부터 확정해야 토론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기본이 지켜지지 않으면 계속 토론할 근거가 없어집니다.
      5) 토론의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면, 계속된 추가 댓글은 무의미합니다.

      2010.05.30 17:56
    • blanche  수정/삭제

      님 논리의 논거가 부실하다(님은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부정하지만)는 건 앞서 충분히 설명했고, 그이상의 억측에 대해서까지 논증으로 반박해달라는 건 염치없는 거죠. 반박할 거리가 안되는 것까지 그리 부탁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정독하시고, 용어에 대한 정리정도는 하고서 토론이란걸 하시기 바래요(댓글로 주고 받다가 님이 용어를 안이하게 생각하고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된 뒤부터 맥빠지더군요).애초에 현지화라는 용어사용이 무리수였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차의 이유가 현지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없다는 것이고, 하차의 이유는 기본사실관계(각멤버스케쥴조정, 건강회복)에서 설명되고 이것이 일본진출이라는 기정사실과 연결되죠. 하지만, 그 일본진출이 현지화의 형태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소스로 설명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그걸 부정했어요. 아니면 무시하려했구요. 그게 억측이라는 겁니다.
      '사실 이외의 글을 쓰지 말라'라는 또한번의 억지주장을 제게 덧씌우기 전에, 사실에 기반한 주장을 하라는 겁니다. 이건 아주 기본이예요.

      님이 왜 그런 억측을 할까 싶어서 님의 용어사용에 대한 재언급을 한 것이고, 확인후에는 더이상의 논의는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갖게 됐구요. 즉 현지화에 대한 인식이 빈약하니 엉뚱한 결론을 님이 하게 된 거죠. 루머생산에 제가 일조할 필요는 없죠(더이상의 소스제공은 더더욱 필요없죠. 악용될 것이 뻔한데).

      첫댓글부터 다시정독하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힘드시다면, 바로 윗 댓글로도 충분할거예요.

      2010.05.31 23:02
    • 미꿀  수정/삭제

      1. 용어정리에 재정리?: 제 입장의 용어에 대한 혼선이 현재는 없지요? 그럼 과거에 혼동있었던거 재론할 필요없고, 명확한 제 입장이 있는 만큼 그 개념에 맞추어 이해하시고, 토론하시면 되는거죠. 과거에 혼동있었던것을 계속 거론할 이유가 없죠.
      2. 무엇을 위해 계속 댓글을 다시나요?
      1) 지금하는 토론주제가 어려운 주제도, 복잡한 개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서로 감정싸움할 필요없이 빨리 기본 사실확정후에, 서로 주장 옹호하고, 상대방 주장 반박의 근거를 댄후에 종결하면 됩니다. 님처럼 감정싸움, 비난, 사실관계 미확정, 쓸데없는 루머걱정 등을 여기다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2) 토론 주제만 깔끔하게 적도록 해요.
      주제 이외의 내용은 토론종결하는데 방해만 됩니다. 제가 님의 주장이 맞는데, 동의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님께서 빨리 사실관계를 확정하시고, 저의 주장이 왜 논리에 맞지 않은지 간단하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3) a.사실관계도 확정이 안됬고,
      b. 제 주장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조목조목반박도 안하셨어요.
      c. 님이 제 주장이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게 없는데, 당연히 제가 님의 주장에 동의를 안하는 거죠.
      4) 토론 종결하는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주제 이외의 내용을 자꾸 언급하신다는 것은 어찌보면, 님이 제 주장을 뒤집을 상세한 근거를 댈수없기에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엉뚱한 오해 받지 마시고, 토론 내용에만 집중하시고, 근거를 댈 수 있으면 대시고, 사실관계도 확정하시고, 그런후에도 이견이 있다면, 의견차이로 두면 될 것같네요.

      2010.05.31 23:44
  9.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경우 미국현지화 활동하다가 한국내의 팬덤 무너지고 결국 컴백도 어렵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SM이 일본에 소시를 올인할까요? 일본은 가까운 나라입니다. 맘만 먹으면 병행활동할수 있고, 또 한국내 활동을 남겨놔야 원걸처럼 컴백이 어렵게 되진 않을텐데.. 왜 뺐을까...하는 의문은 확실히 있습니다.

    2010.05.23 20:46
  10.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의 재미와 비중을 위해서는
    유리와 써니는 하차하면 안되겠지만
    소녀시대의 해외진출의 전념과 이미지재충전의 계기가 되는 점에서는
    하차가 올바른 선택이 맞는거 같고
    일장일단이 있는듯 하네욤.

    아쉬운점은 써니팬인 저로서는
    써니의 매력을 십분발휘하는 청춘불패에서
    써니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기회가 사라지는 점이죠..ㅠ

    프로그램상에서도 가장 큰 써니의 비중과 캐릭터와 여러 관계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악재가 생겼으니..
    후속멤버가 누가 들어오든 공백이 참 커보이네요.

    머 이렇게 된바에야
    소녀시대의 국내에서의 큰 이미지소모를 충전하고
    해외활동으로 한단계 성숙하는 계기로 생각하려고요.

    단 원더걸스의 예처럼
    너무 늦지 않게
    컴백했으면 작은 바람뿐이네요.

    2010.05.24 0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의 공백이 절실히 느껴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예전글에도 적은 바 있듯이.. 만약 충전을 위해서라면
      해외 공연이 아니라 한달이고 휴식을 주었으면 했습니다.
      허나 바로 아시아투어로 잡아돌리더군요 ㅡㅡa;

      하여튼 SM의 빼먹기 근성이란...
      조카고 뭐고 없나봐요...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조금 힘든 부면이 있네요.
      어쨋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

      2010.05.24 08:20 신고
  11.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정하나 제시해 볼까요? 일본 현지화라면 따질 이유조차 없겠지만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니 소시의 부모님들의 입김으로 잠시 휴식이라는데 걸고 싶습니다. 일단 소시가 건재한 이상 함수가 뜰일은 없을 거라 봅니다. 산 하나에 두마리 호랑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10년전 핑클이 연말 시상식에서 hot와 젝키까지 꺾어 버리면서 다른 팬텀들과(특히 젝키) 얼마나 피튀기게 싸웠는지 그 시절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 때에 비하면 요즘의 슈쥬와 소시의 관계는 애교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만, 여튼 소시가 그만큼 컸다는 반증일 겁니다. gee시절에 소시가 더 크려면 같은 기획사 안의 동방과 슈쥬를 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냥 체감상이 아닌 공중파 연말 대상이나 이런대서 공개적으로 확실히말이죠.) 동방이 실질적으로 해체하고 슈쥬 요즘 죽쑤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면서 역시나 싶습니다. sm은 확실히 dsp보다는 한 수 위인듯 합니다. 일처리를 조용히 알게 모르게 처리하네요.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일의 성사는 아이돌과 회사가 아닌 아이돌의 부모님들과 회사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특히 여자 아이돌은 부모님들의 입김이 세다고 봅니다. 아마도 '회사가 우리 딸들을 너무 굴리고 있으니 쉬게 해주고 싶다'로 부모님들 중론 모아졌으리라 봅니다. gee 이후에 실질적으로 1년 넘게 쉬지 않았으니까요.

    2010.05.24 02:58
  12.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의 청불 하차는(유리는 미안하지만 pass~! 솔직히 예능감 없는데 pd분이 너무 밀어 주는 피 팍팍나더군요. 차라리 현아를 더 밀어주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순규의 재능'을 예능pd분들이 100% 눈독 들이고 있을테니 사회에서 더 좋은 회사로 경력직으로 이직하듯이, 나중에 예능 복귀할 때 주말 황금시간대 예능 투입으로 갈아타면 페이 및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전화위복이 되리라 봅니다. 그래도 순규라면 잘 해내리라 봅니다.

    2010.05.24 03: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허나 휴식을 위한 일이라면 해외공연도 조금 미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비행기 타고 돌아다니고 차타고 돌아다니느거...
      체력 손실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회사에서 자비롭게 그런말 들어주지도 않고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하차가 아쉬운 멤버는 순규입니다.
      순규는 아마 나중에 예능에 컴백해도 금방 살아날 것 같습니다

      2010.05.24 08:17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해외공연은 최적기라고 보여집니다.

      SM에서도 그걸 인지했기에, 일본까지 확대해서 공연일정을 잡은 거겠구요.

      문제는 하차가 없더라도 그 준비과정은 있었을 거란 말이죠. 여태껏 SM의 행태로 보건대 그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여기에서 각 멤버들이나 측근들이 제동을 걸었다고 볼 수 박에 없습니다. 실제로 거의 살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케쥴이란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니까요. 실제로 청불에서 개개 멤버들의 인지도 상승이라는 충분한 결과물을 만든 상태고, 지금이 아니면 힘들수 있는 해외공연은 국내 예능보다 훨씬 가변적인 변수가 많으니,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하려면, 저 같아도 공연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또한 멤버들이 중국공연이후에 촬영한 청불에서 휘청거리는 장면이 보일 때(아무리 건강한 써니라고 해도), 계속 청불을 해야 한다면, 공연은 무리수가 되는 거니까요.
      게다가 유리, 써니 모두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진행자로서도 활약을 해야 했기에, 육체적으로 너무 많은 예너지가 소모되는 프로를 계속한다는 것은 건강상 자칫 과부하가 걸리기 쉽고,

      예능의 경우는 아무리 끼가 있다손 치더라도, 개그맨이 아닌 이상, 지속적으로 능력을 발휘하기란 어려운 것이니, 어찌보면 하차가 영민한 선택일 수도 있겠구요.

      게다가 여담이지마, DJ이든 청불이든, SM전체로 볼 때, 밑보는 장사는 아닌 것이, 동시간대에 동일 소속사 DJ이가 경쟁하는 것은 모양새도 그렇고 무리가 될 공산이 있고, 청불의 경우도 유리나 써니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해 냈기에, 새로 론칭하게된 f(x)에 자리를 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계산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소시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상황이 없더라도 휴식이 필요한 상태니만큼, 하차는 자연스러운 일이구요.

      2010.05.24 14:12
  13.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의견하나 더 첨부하자면 해체하는 그 날까지 예능 뺑뺑이 돌려야 합니다. 예전에 윤아와 패떳에 관련한 글을 읽었는데 망해간다는 이야기 듣는 패떳이라 하더라도 패떳이 태양이라기 보다는 가로등(?)이라면 윤아는 반디불 수준이라 봅니다. 아무리 해도 과하기는 커녕 턱없이 부족합니다. 안그래도 유강라인 때문에 비집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요즘에 감지덕지하고 출현해야지요. 아이돌이 해체 후에도 살아남으려면 인지도 뿐인데 인지도 올리는데 예능만한 것이 없습니다. 핑클이 해체이후에도 살아 남은 건 대중성인데 그 시절의 핑클은 정말 음반 냈다하면 안 나오는 예능이 없었습니다. 시청률도 보증수표에 가까웠지요. 그 뿐만 아니라 주말에 예능 프로 하나 맡아서 성공적해냈습니다.(소시는 일밤에서 한 번 도전했지만 일단 1패 했을 뿐더러 아직까지 예능에서 블루칩이라 불리우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물론 저는 챙겨보는 입장입니다만 흠흠) 위의 분이 루머성으로 올리셨듯이 mbc에서 제작할지도 모른다는 only 소시 주말 예능 떡밥 보면서 철저한 핑클 벤치마킹전략의 스멜을 느끼지만 뭐 방송에서도 소시를 보아하건데 핑클 멤버들과 친하고 보고배우려는 마음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직접 보여주고 있으니(예전에 샴페인에서 티파니가 성유리랑 옥주현에게 문자 보내는 것 보고 오호 똑똑한 처자일세라고 생각한 1인) 어쨋든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2010.05.24 03:17
  14.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블로그를 한번 훑어봤는데
    글을 참 진솔하게 쓰시는 듯하네요 ㅎㅎ

    먼가 머리로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마음으로 대화하려는 느낌이랄까..

    글에서 사람냄새가 물씬 납니다.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ㅡ^

    2010.05.24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름 진솔하게 써보려고 노력은 하나, 어떨때는 그래서
      부조한 면이 없지 않아있네요.
      많이 들려주세요 ^.^a;

      2010.05.24 08:18 신고
  1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도 추측입니다만..
    처음엔 하차하는 친구들에 대해 아쉬움만 생각하게 되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 좀 궁금하긴 하더군요. 두가지 추측을 하게 되더군요.
    소시의 경우.. 왜 청불일까.. 싶어서.. 저 역시도 후발주자인 f(x)를 생각하고 있었지요.
    청불에서 f(x)관련 기사가 나가고 나서 간간히 다른 예능출연도 언급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아무래도 회사차원에서 f(x)를 푸시해주려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소녀시대의 경우 외국활동의 성과가 좋다면 이쪽 시장도 노려볼만 하다고 여겨지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추측은.. 현아와 관련하여.. 체력문제라고 봅니다..
    아마 이번주 방송이 비바람 부는날에 옥수수 심기던데..;; 쩝..
    예전에 그랬죠. 김신영이 마사지샵 이야기 꺼내면서 근육통 버라이어티라고..
    김신영 이야기도 그렇고 유리와 써니도 같은 샵에서 같은방송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었죠.
    감자심는 편에서도 밤 늦게까지 일하고..;;
    어쨌든.. 농사일이라는게 쉽지 않죠. 제작진이 방향을 너무 크게 잡아서;;
    아이들 일하는게 옳은 일이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게스트들이 가끔은 g7분량을 다 잡아도 그러려니 하죠;; 힘든거 아니깐..;
    분명 음악활동을 하던 안하던 스케쥴있는 아이들에겐 무리라고 여겨지더군요.
    이런저런 점들을 생각했을 때 시청자입장에선 아쉽지만 하차하는 친구들 입장에선 옳은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남아있는 친구들이 조금은 걱정되네요.
    또한 f(x)의 경운 너무 어린아이를 투입시키는건 아닌가 싶어 조금 걱정되는군요.

    2010.05.24 04:23
  16. 과학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기사를 보니까 역시 글쓴님 예상대로... 그리고 제 예상대로도 F(x)의 빅토리아 양이 청춘불패에 나온다는군요... 진짜 저도 청불에서 지금 멤버가 딱 좋다고 생각해요(물론 초반에는 소시에만 2명이 나와서 SM의 입김이 너무 센 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유리, 써니 모두 소시지만 나름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서 진짜 청춘불패를 재밌게 해줬는데(중간에 유리가 백지선화보다도 떨어지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다시 선전하는듯) 아쉽네요ㅠ
    어떤 분이 현아는 약한 체력 때문에 하차와 관련있다는 의견을 내놓으셨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10원 짜리 레깅스 나온 유치리 장날 때 현아만 몸살 때문에 못 갔음.)... 그래도 현아도 재밌었는데... 진짜 유리 써니 현아 하차가 너무 아쉬워요ㅠ 이왕 이렇게 된거, 빅토리아 양과 나머지 G7이 될 두 분이 청춘불패에 독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0.05.24 23:54
  17. 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맞는거 같네요 .. 3주 비면서 다 하차시키는건 좀 아닌듯
    하차를 선언한 자체가 좀.

    2010.05.26 07:35
  18. 소시홧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을 읽으니,,다시한번 섬뜩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sm이란 회사 말입니다...ㅠㅠ
    HOT도 신화도...동방신기도....보아도....
    어쨌든간 필요없으면 그냥 버려버리는 웬지 그런느낌....
    소시도 언젠가는 아주 언젠가는 인기가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이렇게 에프엑스를 또 신무기로 갈고 있는것 같네요...
    그냥 님의 글을 읽고나서 든 저의 생각일뿐.. 암튼...
    너무 무섭네요..뭐가가...말로 할 수없지만은..뭔가가 무서워요...
    뭐 연예인이 상품성을 많이 뛴다고는하지만,,,,
    너무 상품으로 보는 건 아닌가 하고....
    역시 SM.... 뭔가 무서워요...
    제가 이상한 거일 수도 있음...

    2010.06.05 04:26
  19. 하이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미꿀님과 blanche님 열띤 토론이 벌어지던데..
    전 다른 건 잘 몰라도 sm이 소시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휴식을 줄만큼 자비로운 회사란 생각이 들진 않네요;;
    지금까지 sm소속 그룹들의 전례를 봐도 뽑을때까지 뽑아내고
    다른 그룹들을 올려 대체하는지라..
    소시도 일본활동까지 하면서 혹사당한채 어느순간
    재계약 문제로 해체될까 걱정되네요;;

    2010.06.06 19:29
  20. 시반슈미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ㅡㅡ;;

    나는 아무생각없이

    아~ 해외활동해서 바쁜가 보구나 하고 넘겼는데

    이럴수도 있겠구나

    대단들 하시네요

    2010.06.16 18:59
  21. 태클은아니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에셈에서 동방신기를 제외한다면 슈주의 수입이 가장 높습니다.
    작년만해도 그랬구요 올해 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상 슈주나 동방신기는 국내활동에서보다 해외활동의 수입이 더 높은 그룹이니까요.
    특히 슈주의 중국수입은 상상을 초월하죠 정말.
    스케줄하나 뛰는데 몇억이 왔다갔다하니....

    2010.06.2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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