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바쁜 관계로 블로그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댓글확인만 함),
청춘불패의 새로운 멤버가 확장되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청춘불패는 본인이 굉장히 아끼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인데요...
결국 새 멤버 세명은 F(X)의 빅토리아, 애프터스쿨의 주연, 그리고 솔로가수 김소리라고 하네요.


애프터스쿨 멤버와 F(X) 멤버의 참여는 생각을 해봤지만 아마 레인보우나
기존하는 멤버의 그룹 (카라, 티아라, 브아걸) 중에서 뽑을 것이라고 생각한건 빗나갔군요.

어쨋든 멤버 교체가 이루어지면 기존 멤버들은 크게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새 멤버들이 어떤 식으로 활약해야 할까는 나중에 적어보도록 하고요.
이제 새 멤버들의 합류가 확정된 이상 그것이 기존 멤버에게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 적어봤습니다.



1) 나르샤


개인적으로 영향을 가장 받지 않을것 같으면서 영향을 받을 멤버가 나르샤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금요일 글에 잘 적어놨습니다.
(청춘불패, 나르샤가 나서야 하는 이유)

언니급의 새 멤버 세명이 들어왔지만 (주연, 김소리, 빅송) 엄연히 1인자이자 왕언니는 나르샤입니다.
주연과도 잘 아는 사이인거 같던데, 나르샤는 리더십을 발휘해서 새 멤버들을 잘 이끌어
나가야할 책임을 맡게 되겠죠.


개그돌인 써니가 없어진 이상 예능감까지 맡아야 하는 약간의 부담감도 있습니다.
김신영과 써니가 뽑아내던 개그자매도, 나르샤와 김신영이 재탄생 시켜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새 맴버 돌보랴 왕언니 노릇하랴, 개그돌 역할 하랴.. 나르샤가 가장 바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 효민


솔직히 효민에게는 새 멤버의 합류보다는 써니의 하차가 타격이 더 클것 같습니다.
써니의 병풍 역할을 해오면서 분량도 뽑았고 캐릭터도 뽑았는데, 그런 써니가 없으니
정말 효민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일 수도 있겠네요

허나 효민은 아마 써니와의 생활로 얻은 "불쌍한 컨셉" 을 살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애처롭긴 하지만, 본인이 가장 잘 방송을 뽑는 컨셉이기도 하고,
솔직히 약간 어리숙한 면도 없지 않아 있구요.

새 멤버들의 예능감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새 멤버들의 예능감이 뛰어날 경우
많이 가르쳐주려다가 오히려 당하는 역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나르샤의 병풍이 되지 않을까? 도 생각해보지만 솔직히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멤버가 효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효민이도 은근히 허당이기 때문에 선화와 "병풍커플" 이 아닌 "허당자매" 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굉장히 큽니다.



3) 선화


새 멤버에 가장 영향을 받지 않을 거 같은 멤버가 선화입니다.
현재는 백지캐릭터가 끝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분량이 상당히 적은데요...
새 멤버들이 얼마나 활약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한 두달은 적응기간이 있기에
선화의 분량은 늘어나면 늘어나지 딱히 줄거 같지는 않습니다.

선화의 캐릭터는 효민과 달리 독자적인 캐릭터이기 때문에 딱히 현 멤버가 하차한다고
하더라도 잃을것은 별로 없는 그러한 멤버이지요.

선화로써는 딱히 특별히 할 건 없고 백지캐릭터를 대신할만한 어떤 아이템을 내 놓는것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은근 허당인 주연과 같이 "허당자매" 를 결성할 수도 있겠고,
효민과도 잘 이루어낼 수 있겠죠.

혹은 아직은 신인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김소리와 더 친하게 지내면서 둘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영향을 받지 않을거 같으면서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는 멤버는 선화일겁니다.



4) 하라구~


아무래도 멤버교체의 승자는 하라구~ 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효민이나 선화는 본인들보다 나이가 많은 멤버들이 들어왔기에 별다른 차이는 없었습니다.
허나 하라에게는 이게 가장 큰 득일 수도 있습니다.
효민과 마찬가지로 새 멤버의 합류보다는 기존멤버의 하차때문입니다.

허나 효민은 써니의 하차로 타격을 입을지 모르지만, 하라는 현아의 하차로 가장 큰 상승을
할 수가 있다는 아주 커다란 차이점이 있겠죠.

현재까지 하라는 막내가 아니었고 "두번째 막내" 였기 때문에 딱히 막내로써 응석부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완벽한 언니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약간 애메모호한 그런 캐릭터였습니다.

하지만 현아의 하차로 하라는 이제는 팀의 막내가 됨으로써,
언니들에게 응석부리고 투정되는 막내로써의 역할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입된 멤버들 모두가 다 어찌보면 "왕언니 급" 이기에 하라아게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죠.

억척스러운 면에서는 써니 바로 다음이였고, 외모면에서는 유리와 쌍벽을 이루었으며,
나이로도 바로 현아 다음이기 때문에 솔직히 가장 억척스럽지도, 가장 어리지도 못한 하라가
이제는 가장 "억척스러운 막내 일꾼"으로 변한다면 하라에게는 이번 멤버교체는 가장 큰 이득일것입니다.


현아의 파워는 응석부리는 막내이면서도 언니들과 오빠를 골려먹는 "막내PD" 의 본능이었죠.
마찬가지로 하라는 막내이면서도 언니들보다 일을 잘 처리해내는 "척척막내" 가 된다면
엄청난 캐릭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꽈당하라" 라는 허당기도 있기에 더욱 더 존재감이 돋보이겠죠.



5) 곰태우


곰태우는 영향이 별로 없어보이긴 하지만 가장 큰 조력자였던 유리와 현아를 잃었죠.
유리와는 러브라인을 현아와는 은근히 동하는 동네 바보 오빠 같은 관계를 구축했는데,
그 두가지 캐릭터가 한꺼번에 날라가버렸으니 곰태우는 솔직히 답답할겁니다.

아마 유리와의 러브라인은 애프터스쿨의 주연과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애프터스쿨이 군대에서는 소녀시대 만큼 인기가 많다는 점도 한 몫할테니까요.

현아에게 당하는 컨셉은 아마 선화나 하라구~ 가 하지 않을까요?
어쨋든 그 컨셉이 은근히 재미있었는데 (갠적으로는 러브라인보다 더)
곰태우는 막내 하라와 더 많이 어우러지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6) 김신영


김신영은 써니를 잃었기에 개그돌의 부분을 이루었습니다.
소녀시대 멤버들과 친한건 방송에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아마 써니의 하차로 인해서
김신영도 타격을 입겠죠.

하지만 김신영은 언제나 나르샤와도 죽이 잘 맞았던 터라 아마 나르샤와 함께
개그돌을 결성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듭니다.
새 멤버들보다도 나이가 많기에 은근히 또 군기반장으로 나오는 가능성도 크고요.

역시 김신영도 써니의 하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죠.

허나 김신영은 모든 청춘불패의 캐릭터를 만드는데 일조했기 때문에,
새 멤버들이 가장 의존해야하고 새 멤버들을 가장 빨리 살려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인물이죠.



청춘불패는 다소 예능감이 부족한 주연을 아마 팀의 "얼굴마담" 으로 생각했고,
빅토리아는 외국인 멤버로 선택을 했으며, 김소리는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은 다크호스로 선택한 모양입니다.

어쨋든 이제 안정되었는데, 새 멤버를 합류시킨다는건 상당히 도전적인 일일 수 있지만,
멤버들이 이 위기를 잘 넘긴다면 아마 청춘불패도 은근히 새 바람이 들어가서
새로운 변화도 줄 수 있는 그러한 탄력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어쨋든 이번 멤버교체의 승자는 구하라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유리, 현아에 밀려서 및을 바라지 못했던 하라구~가 어떻게 변할지 보는것도 상당한 재미일거 같네요.
걱정반 기대반.. 멤버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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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31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기는 하겠지만.. 딱히 구하라가 하차할 이유도,
      나르샤가 하차할 이유도 없는 듯하네요.
      소녀시대가 하차하고 다시 컴백한다는 것은 제 아무리
      SM이 압력을 가한다고 하더라도 사실 불가능한 일이겠구요.

      2010.05.31 22:28 신고
  2. 소리 유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송이나 주연이야 예상범위이고 같은 걸그룹이란 동질감 때문에 쉽게 친해지겠지만
    소리는 정말 큰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빅송이나 주연은 오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함수나 엡스 모두 1군에 속하는 그룹이죠.
    개인적인 인지도가 좀 떨어질지 몰라도 몸개그나 망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소리는 정말 인지도가 낮습니다. 거기에 나이는 왕언니 바로 아래 빠른 85지요..
    인지도 향상을 위해서는 열심히 해야하는데 멤버들보다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
    중간에 끼어서 어정쩡해 진다는거죠. 친하지도 않고...
    그러니 되도않는 개그나 날릴텐데, 청불에서 개그를 보려는 시청자는 별로 없습니다.

    써니의 개그가 통했던건 일하다 쉬는시간에 잠깐 날리는 개그라 통한거죠.
    다른시간에는 병풍처럼 멍하니 있다가 개그 날리면 누가 좋아할까요???


    게다가 걸그룹이란 법칙을 깨서 이미 욕을 먹고있는 상태입니다.
    비호감인 친구가 열심히하면 그건 나댄다고 욕먹기 딱 좋은 일이죠...

    이래저래 소리의 발탁은 문제라고 봅니다..

    2010.05.31 22:38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를 구하라
    청춘불패를 구하라
    몇년 후 대스타가 될 구하라

    2010.06.01 01:35
  4. 가는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구하라도 하차하는 게 구하라에게 좋을 거라고 봅니다.
    청불을 자주 봤던 입장에서 청불의 포털사이트 예고는 거의 구하라로 하죠.
    청불 초반에 하라구가 워낙 앞서나갔고, 이쁜 얼굴에 의외의 모습이 "예고편"에 쓰기
    딱 좋았을 거라 봅니다.

    청불이 몇 개월을 거쳐 G7간 안정을 이루었지만 각자의 캐릭터나 7명간의 관계는
    서로 시너지를 줄 정도는 아니었죠. 오히려 너무 웃기기에 급급한 모습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3명이나 하차하네요. 아이돌 리얼버라이어티의
    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돌이 너무 바쁘니까요. 그런 면에서 써니와 유리는
    잘 빠진겁니다. 성실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으니까요.

    이번 개편으로 좀 어수선할텐데 하라구는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과 가끔씩
    웃기는 모습이면 충분할 거라고 봅니다. 농기계 자격증을 따고 가을 쯤에 하차하면 제일
    좋아보이네요.

    2010.06.01 01:36
  5. 하차할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하차할 이유가 없죠?
    7월 8월에 카라가 일본에 데뷔할 예정인데?
    빠르면 1달 늦으면 2달이면 하차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카라가 1명 더 청춘불패에 들어왔다면
    2명이서 같이 일본 한국 일주일에 한번씩 왔다갔다 하면서
    활동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보였는데
    카라에서 1명 더 합류 안한 걸로 보니까 하차할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아 보이네요

    2010.06.01 04:20
    • 규리는  수정/삭제

      심심타파 하는데 날마다 녹음방송 할 수도 없고
      규리도 라됴 하차하는 건가?데습히가 뭔가 걔획은 이쓸텐데

      2010.06.01 07:33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득력이 있네요.
    뭐 지켜봐야 알겠지만요.

    하라가 오버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막내역할을 한다면 하라의 캐릭터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군요.
    하라구~ 양갈래 머리하고 나온 거 보고, 완존 초딩 같았다는..ㅋ

    꼭, 하라가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미리 하라의 하차를 주장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작진에게 불만은 많지만, 그 동안 제작진도 나름 경험이 쌓였을 테고,

    혹시, 압니까? 청불이 의외로 빨리 다시 자리잡히면서,
    민망한 성인드립 자제하고, 좀 더 잘 다듬으면, 착한예능의 본보기가 될지?
    희망사항이지만...다음 개편때는 주말 황금시간대로 가게될지? ㅋ

    청불 제작진측에서, 이 블로그글을 한번 읽어 봤으면 좋겠군요.

    2010.06.01 06: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구하라는 막내로.. 그리고 착한 예능의 본으로
      청춘불패가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요.

      2010.06.02 15:55 신고
  7. 레드카펫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습니다. 기존의 캐릭터들에 대한 역할들이 막중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 글을 보면서 오버랩이 되는 프로가 첫째는 1박2일(이하 1박)이고,
    둘째는 무한도전(이하 무도)이었습니다.
    1박 초반에 예능이라고는 거리가 먼 김C의 첫 합류 때와 동생 이미지의 이승기씨의
    합류를 할 때에 과연 저들이 험하고 험한 적응을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들었는데
    결국은 적응을 잘 하더군요. 그들 나름대로의 새로운 캐릭터 이미지도 만들고요.
    이승기씨의 허당 이미지는 1박에서의 고정멤버로서의 입지를 확인했지요.
    무도에서는 길씨가 굴러온 돌이 되었지요. 작년에 카메오로 출연하다 아예 고정이 된
    길은 기존 멤버들과의 재미를 부각시고 있지요. 특히 꼬리잡기 특집에서의 길너스
    (or 길비너스)라는 캐릭터는 대박이었지요^^

    마찬가지로..청춘불패에서 새로운 캐릭터가 합류할 때에 이들의 적응을 해줄 수 있는
    기존 멤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새 멤버들이 각자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기 위해서는 새 멤버들도 자신의 방송 분량 만드는데에 치열한 경쟁을 해야할 뿐만
    아니라 기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하겠지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

    청불은 아직 가야할 길이 먼가 봅니다.^^

    2010.06.01 08:13
  8. 바라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세요.체리님의 의견대로 된다면 다행이겠지만 현 제작진의 역량이나 개념을 봤을때는 크게
    기대가 안가네요.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제작진이 금요일밤 11시에 어울리는 성인개그나 야하고
    자극적인 장면을 찍기위해 김소리를 뽑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그 많은 걸그룹과 아이유
    같은 나이어린 솔로여가수도 많은데 왜 하필 김소리양일까요?아무래도 팀이미지등으로 망가지는
    데 한계가 있는 걸그룹멤버보다는 뜨기위해선 시키는대로 다 할 소리같은 솔로신인가수가 제작진
    입장에서는 편해서 뽑힌 것이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하여튼 내막은 알 수 없지만 청불같은
    좋은 프로가 무능한 제작진과 피디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스럽네요.

    2010.06.01 08:49
  9. Ex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가 왕언니로서 신입멤버들 돌봐야 하는거는 맞다고 보지만요..청불을 계속 시청하면서
    나르샤는 주어진 상황에서 재치있게 내뱉는 말이 재미가 있었지. 멤버들하고 관계면에서는
    오히려 써니보다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김신영은 자기하고 개그코드가 맞지 않으면 그냥 혼자해서 웃기는 스타일이지 못하는
    멤버들에게 따라올수 있도록 다독이질 않습니다. 하긴 그렇게 할수 있는 MC가 거의 없긴 합니다.

    김태우는 더이상은 러브라인은 안갈거 같아요. 유리하고 러브라인을 형성해서 큰 즐거움을
    얻지 못했고..많은 질타를 받았죠. 그래서 이제는 진행쪽에만 신경쓰지 않을까 하네요.

    하라구는 이제 새멤버들하고 관계가 형성되기전까지 청춘불패 얼굴마담을 할거 같네요.
    그전에는 특별한 캐릭터가 없었지만 써니 역활을 했으면 하네요. 비록 써니가 하긴 했지만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만들수 있는 역활이니깐요. 나름 근성도 있는거 같구.

    효민이랑 선화는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할거 같네요. 저번주에는 써니에서 벗어나는 모습이었지만
    큰 역활을 없었구요, 선화의 백지 이미지는 처음에 자신을 알리는데는 좋았지만 앞으로는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다른 역활을 찾는게 좋을듯 합니다.

    2010.06.01 1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는 보이는 면으로 (안보인면도 그렇지만)
      나르샤도 안보이는 면에서 잘 챙겨주는 것이 많은듯 해요.
      김신영은 너무 개그욕심이 강한 바가 있구요.

      2기부터는 하라구가 가장 기대됩니다.

      2010.06.02 15:57 신고
  10.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방송을 봐도 청불의 의도가 조금 헷갈리네요.
    예능이라는 토끼마저 같이 잡고 싶은 모양이긴 한데.. 음.. 확실히 좀 더 지켜봐야 할듯;;
    어쨌든 인터뷰하는 걸로 봐선.. 대략적인 캐릭터는 생각해둔 것 같긴한데..
    처음부터 대놓고.. 캐릭터 밀기는.. 사실 좀 염려스럽습니다.
    친해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캐릭터 밀어봤자.. 자기캐릭터 하기 바쁘고.. 겉도기만 할것 같아서..;;
    뭐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지금 유리한건 하라양입니다.
    나르샤는 자기분량 찾으면서 알게모르게 언니역을 하기 때문에 크게 강조될꺼 같진 않지만..
    하라양은 확실히 저번주엔 방송 자막에서까지 강조하는 듯 해 보였구요.
    그리고 위치가 확실해 지면서 가장 많은 걸 시도해 볼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니깐요..
    어쨌든 이번 기회로 하라양이 좀더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음 좋겠네요^^~
    그런면에선 나르샤와 하라양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ㅋ
    문제는 효민과 선화일듯.. 이 둘은 아직까지 이끌어주는 이들이 필요한데..
    효민이는 써니덕에 살아남았지만 써니가 나감으로 인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선화는.. 살아보겠다고 망가지는 백지캐릭터들고 나와 운좋게 살긴 했는데..;; 끝물이고..
    캐릭터를 선화나 제작진이나 잘 못다루는듯..;; 특히나 보여줄꺼 없을 때 그냥 편집해버리거나..
    아님 다른아이들 분량으로 돌려도 될터인데..(다른아이들은 더 할꺼 없었는지는 몰라도;;)
    아쉽더라는;; 휴.. 언니들이 나감으로 인해.. 새로운 언니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과연 잘해나갈수 있을지..;; 나이상으로나 이런저런 서열로 해도 다 언니들이라는..;;
    중간투입이기에 비교당할터이고 분명 새 멤버들 초반 자리잡게 하려고..
    새 멤버들 푸시업할꺼 같지.. 그냥 병풍으로 두거나 할꺼 같진 않거든요.
    이제 자기들 분량은 자기들이 확실히 챙겨먹어야 할터인데.. 말이죠.
    뭐.. 새 멤버들도 기존멤버들도 잘 어울려서 잘해줬음 좋겠네요.
    근데.. 솔직히.. 소리(?)라는 분이 젤 걱정이군요.
    (분위기로 봐선 뚜껑 열어보지도 않고.. 다른 새 멤버는 끌어않는 분위긴데....
    이분은.. 까딱 잘못했다간..;; 다 짊어지게 생겼다는;;)

    2010.06.01 11:13
  11. dsfg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 레알 막내 온탑을 보여주겠군..

    2010.06.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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