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지나친 타블로 죽이기

가수 이야기/남자 가수들 2010.06.11 19:03 Posted by 체리블로거
타블로의 팬도 아니고 그냥 미국 거주자로써 에픽하이 노래를 즐겨듣기는 했던 사람으로서
아마 마지막으로 타블로에 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타블로가 학력증명서를 제시했는데도 그 논란은 식을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제 글을 썼지만 그 글에 보탤점은 보태고 그러지 못할 점은 제거해가면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1) 학력서 위조논란

타블로가 제시한 성적서를 가지고 이번에 "위조" 다! Seal이 다르다 하고 논란을 피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분들 중에 실제로 미국에서 성적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얼마나 될까 하는 의심이드네요.
미국에서 Official Transcript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때에 따라 그렇지 않은 경우도 수두룩 합니다.

타블로가 받은것은 Certified Copy로써 그쪽에서 카피해서 온라인으로 보낸 경우입니다.
PDF 파일이라고 하더군요.
사실상 Official Copy라는것 조차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래 Transcript은 그 봉투 자체를 뜻으면 Official 에서 Unofficial로 되어버립니다.
결국 Official이 되는 경우는 우편으로 붙였을 경우인데 아마 타블로 측도 이번에는 빨리 해결하기를 바래서
Online으로 보낸 모양입니다.


미국에서는 서류에 Copy가 붙어있다고 해서 꼭 위조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심지어 Tax서류도 세금기관에다가는 오리지널을 보내고, 보고자는 보관용으로 Copy를 받습니다.
고등학교 성적도에는 아예 Seal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의 세금 서류는 제 서류를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헌데 타블로 위조를 주장하는 님들은 오히려 Copy를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하면 위조인지, 위조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것에 초점을 맞춘채 바라보려고 합니다.
미국의 서류가 어떤식으로 사본이 어떤 식으로나 이루어지는지 알고들 말하시는지 참 의문이 많습니다.



2) 왜 교수가 보낸 편지에는 가만히 있는가?

타블로가 공개적으로 성적서를 공개하는 동시에 중앙일보에서는 타블로의 교수가 보냈다고 하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헌데 이 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교수의 편지는 참 흥미롭습니다.
그 편지에는 "Tobias Wolff"라는 교수의 이름이 적혀있고 사인이 적혀있습니다.
헌데 더 흥미로운 점은 그 편지에 그 교수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이 찍혀있습니다.
스탠포드 웹사이트가서 그 교수를 찾아보면 실제 있는 인물이고 전화번호 이메일도 동일합니다.

타블로가 정말 위조한 것이라면 그 교수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은 넣지 말았어야 했을 것입니다.
네티즌들이 바보도 아니고 어떤 네티즌들은 분명 영어도 가능할 것입니다.
타블로를 정말 못 믿고 진실을 밝히기 원한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전화를 하던 이메일을 하던
알아보는게 정상이겠죠.

하지만 그러한 용기도 없이 무조건 반박하는 건 아니라고 보내요.
저도 그 교수가 실존인물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직접 Standford 웹사이트에가서
Search에 Tobias Wolff라는 인물을 직접 쳐봤습니다.

그에 대한 정보가 나오더군요.
링크: Tobias Wolff 교수 페이지
위의 편지 이미지를 크게하면 전화번호, 이메일을 비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보고 인증해달라고는 마십시오. 저는 타블로가 위조 안했다고 지금 믿고 있습니다.
원하시면 정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하셔야 하는게 원칙 아닐까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으니 정말 타블로를 못 믿으시겠다면 해볼만한 증거라는 것이지요.

이렇게까지 허술하게 인증이 가능한데 이걸 위조로 했다면,
타블로는 정말 한국인을 우습게 봤거나 아니면 천상바보인거 겠죠.
저는 저 증명서들이 맞다는 쪽에 더 기울어집니다.



3) 타블로는 뭔가가 캥겨서 "활동중단" 을 선언했다

글쎄요... 한번 말하겠습니다.
어떤 식당에서 아주 기분나쁜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식당에 다시 들어가시겠습니까?

물론 아직까지 네티즌들은 만족하지 못하지만 자신도 성적표를 공개했고,
심지어 교수에게서 증명한다는 편지까지 왔습니다.
자신은 충분히 증거를 제시했다고 했지만 네티즌들은 의혹을 제기하고 비난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활동을 하겠다고 선언을 하는것이 딱히 잘하는 일일까요?
만약 이러한 상황에서 활동을 한다고 하면 정말 비난을 안하실 생각입니까?
활동을 하면 "아무것도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활동을 한다" 라고 하겠죠.

어쩌면 이번 사건은 타블로 또한 그의 아내인 강혜정에게까지 심각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준 사건입니다.
그들에게도 휴식이 필요할 수도 있고, 딱히 지금 앨범을 계획하거나 활동을 할 계획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단지 "활동중단" 을 선언했다고 그것이 뭔가 캥긴다고 생각하면 그 역시 억지가 아닐까요?



4) 원하면 네티즌들이 증거를 찾아라

계속 "타블로에게 증거를 요구한다! 요구한다!" 외치십니다.
허나 타블로는 자기의 생각에는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이들도 타블로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접었습니다.
허나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타블로에게 요구해야 할까요?
원하면 자신들이 적접캐야하는게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이번 편지지만 보더라도 확실히 주소도 나오고 확인할 바도 있습니다.
진실을 정말 원하고 타블로가 "학력위조" 했다고 증명하고 싶으면
스탠포드에 이메일을 해볼수도 있고, 기자를 사주해서 스탠포드에 직접 뛰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전화번호도 떡하니 적혀있고 웹사이트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냥 자신은 편하게 키보드에 앉아서 "증거를 요구한다! 요구한다" 하지 직접 밝힐 생각들은
하지도 않으십니다.
영어가 필요하시면 번역기를 대통하던 통역가를 대동하던 스스로 알아서 할 일입니다.
굳이 타블로가 그 점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는 또 무엇일까요?



5. 증거를 제사한 타블로 하지만 더 내놓으라는 네티즌.

위의 글의 연속인데요.. 댓글을 달다가 너무나 사건을 이해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 섹션을 추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자꾸 타블로에게 증거를 제시하라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시지만 재미있는 것은 여태껏 제시한 증거도
"가짜다" 혹은 "위조다" 라고 제대로 판명하지 못했다는 것 뿐이지요.

과거의 신정아때 그랬다는 이유로 타블로때도 그럴 수 있다 라는 이야기만 하십니다.
그래고 이것은 "위조 가능하다" "증거가 약하다" 라고만 이야기 하시구요.

흥미로운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혹분이지 뭔가의 Fact가 없습니다.
즉 그냥 "그럴 것이다" "이럴 수 있다" 라는 의혹만 제기한다는 것이지요.

타블로는 그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많은 자료를 제시해왔습니다.
허나 그러한 사람들은 그 증거가 확실히 가짜라고 증명하지도 못한채
그저 의혹만 제기하면서 "진짜 같지 않아 보인다" 라고 합니다.

"타블로가 증명할만한 것을 내놓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기 전에 이미 내놓은 것을
확실히 "가짜" 라고 판명을 해야 합니다.
타블로는 증거를 제시했지만 그 증거들은 "가짜" 라고 판명이 제대로 나지도 않았는데,
그저 "가짜 같으니 패스~!" 라른 식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타블로도 증거를 제시할만큼 했으니 정말 진실을 원하시고 타블로에게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면 그분들이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타블로가 "위조했다" 라는 것을
증명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그저 의혹만 제기한다면 영어로는 Half-Baked Theory,
즉 어설픈 이론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중립적인 입장으로 지켜보려 했으나 너무나 몇몇분들의 행실이 지나친거 같습니다.
인증하는 편지는 쳐다도 보지 않고 미국의 상황이나 사본 상황들도 모른채 이론만 가지고
타블로를 욕하려 하는 것이 참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마치 한쪽말은 들으려고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타블로가 이만큼 상처입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타블로 죽이기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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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냐옹양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에서 말하다가 이것 저것 좀 과장해서 이야기 한 부분도 있는 것 같긴 하지만,
    학교는 확실히 스탠포드 다닌 것 같은데
    왜 자꾸 학력 위조로 몰아 붙이는 걸까요?

    정말 궁금하군요.
    ㅡㅡㅋ

    저라면 그렇게 열심히 댓글달고 있을 시간에
    스탠포드에 이메일이라도 보내서 확인해 볼텐데,
    왜 안하죠? ㅡㅡㅋ

    참 이상한 사람들...

    2010.06.12 12:03
  3. 타블로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인그룹 "인피니트"를 무서워하는 애들의 과잉반응이라 보입니다

    2010.06.12 17:09
  4. 제 생각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주변에서 띄어주니 거짓말을 한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네티즌에게 '이것들아 시끄럿! 이거나보고 아가리닥쳐!' 라는 태도로 네티즌이 원하는 증거자료를 속시원하게 제시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졸업했다는것을 증명하자니 여태껏 했던 거짓말들이 들통날테고 안하자니 졸업했다는것 마저 거짓말이라고 밀어붙여버리니.. 본인으로서는 굉장히 힘들겠지요. 타블로가 했던 모든말 중에 어떤게 진실이고 어떤게 거짓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중에 진실이 있다면 지금으로서는 그 진실이라도 보호해야하는게 최우선이 아닐지.. 거짓말한 부분을 인정하고 진실을 증명함으로서 마음이라도 편해졌으면 하네요.네티즌이 원하는 자료를 제시하지 않는한... 가족들과 본인의 마음고생은 끝나지 않겠지요.

    2010.06.12 23:10
    • 저도 비슷한 생각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 타블로쪽을 믿었었는데
      안티카페쪽에 올려논 자료를 보니
      타블로 쪽이 제시한 증거보다
      안티카페쪽 증거가 더 신빙성있어보이더군요..
      그간 발언중 거짓된게 있으면 거짓말 했다고 밝히고
      나머지 사실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이다 라고 말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된다? 그건 아닙니다..
      공인으로써 모범적인 모습도 보여줘야 합니다..
      타블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자신의 떳떳한 모습을
      밝히는 것도 가장의로서 의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0.06.13 01:40
  5.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글 잘쓰시네요ㅋㅋ
    저도 글 좀 잘쓰고 싶은데ㅠㅠㅠㅠㅠ
    어쨌든 잘 읽고 갑니다!

    2010.06.13 07:30
  6. 발도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가 어떻게 밝혀지든간에 한쪽은 많은 피해를 입겠군요. 위조가 사실로 밝혀지면 피해를 입을테구
    위조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면 상처가 남을테지요. 전 타블로를 많이 조아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반대의견을 말하신는 분들에게 얘기하고싶네여.
    사실로 밝혀지면 기분이 좋으실테지만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면 타블로에게 직접찾아가서 사과하실수 있는지요. 그냥 잠깐내가 착각했었나보다하구 잊어버리지 않고여. 글을쓰는 사람은 잠깐이겠지만 그일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은 평생안고가야합니다.
    저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얘기하고 싶은건 그렇지 않았을때의 상황을 말해달라는 겁니다. 만약 아니면 어떻게 행동하실지. 님들이 타블로 의혹문제를 써놓은 곳마다 가서 사과글을 올리실수있는지.
    한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010.06.13 14: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없을 겁니다.
      익명성을 바탕으로 그냥 숨어있기만 할뿐이겠죠.
      전 제이름을 걸고 블로그를 해서 이런 글을 쓰기에
      욕을 먹어도 당당히 먹겠습니다.

      하지만 그 카페위원들은 그냥 쓱 사라져버리면 그만이겠죠.

      2010.06.13 14:59 신고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구라를 엄청 많이 친건 사실인 것같다.
    일단 확인 되지 않는 첼시 경호원 새총 사건, 여교수 연애 사건, 사정봉 사건 아이큐 170~180 등등등등등등등은 집어치우더라도,
    지 입으로 얘기한 4개국어는 이미 방송에서 구라로 밝혀지지 않았나?
    그리고 본인 얘기에 모순(2001년도의 행적)이 있으니 어느 하나가 사실이라면 어느 하나는 구라겠지.

    네티즌들이 지금 학력위조 하나만 보고 타블로에대한 의심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스탠포드 학석사 졸업이 맞다하더라도 타블로의 허풍은 너무 심했다.
    그리고 그런 습관성 허풍 떠는 사람은 보통 따당하기 쉽다. 그건 글쓴이도 잘 알고 있을거 같은데.

    내가 하고픈 말은 타블로를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네티즌 중엔 단지 학력 위조에만이 아닌 타블로의 습관성 거짓말, 허풍, 과장에도 신경쓴다는 말이다.
    타블로는 말했다. 자신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다시한번 묻겠다. 타블로는 4개국어를 할 수있는가?
    그 수준의 실력으로 4개국어 드립치면 우리나라 젊은 사람중에 2개국어 못하는 젊은이는 거의 없고
    웬만하면 3,4개국어 정도는 할거다.그렇지만 그들은 그정도 실력으로 자신은 몇개국어 한다고 허풍떠는사람들은 없다.
    타블로 사건의 시작은 학력위조였으나 지금은 타블로의 허풍까지 다 까발려진 상황이다.

    2010.06.13 14: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학력위조로 의심삼다가 이젠 잠잠해 지려하니까,
      허풍을 문제로 삼는군요.
      그 말은 일단 학력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소위말해
      "허풍" 이라고 말하는 것들로 비난하겠다는 말이네요,

      연예인들이 "나 싸움 1등했다" 고 하면 그학교 다니던
      사람들 다 맞짱이라도 다시 떠야하겠죠?

      이거 증명하면 저것, 저것 증명함녀 저것..
      참...
      캐나다 살면 약간의 French도 배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약간의 Spanish도 배우는 경향이있구요.
      의사소통 할 수 있을 정도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냥 타블로가 마음에 안들고 싫다고 말하세요.
      연예인들 말하는거 하나하나 딴지 걸명
      걸고 넘어질게 한둘이 아닙니다.

      가장 핵심적인 것도 제대로 증명하지도 못하면서
      그게 증명되면 이제 딴거 가지고 물어뜯어야지
      하는 심보로 들리네요.

      2010.06.13 15:03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글쓴이는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데 모든 네티즌을 한 덩이로 생각한다는겁니다.ㅎㅎㅎ
      난 지금까지 한번도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고 단정한 적이 없습니다.
      학력위조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요며칠 이 문제가 불거지면서 양측의 입장을 봐오다 한가지 확신이 든건 타블로가 심각한 구라쟁이, 허풍쟁이라는거지요. 학력위조를 확신하다 그거 맞으니까 다른거 물고늘어지는게 아니라 나같은 경우는 다른 구라를 볼때 학력위조를 의심하게 된거란 말이지요.(지금 언론에선 대대적으로 타블로의 학력이 증명됐다고 하는데도 내가 확실히 못 믿겠는건 타까측의 증거도 증거지만 타블로의 구라때문이기도 합니다)
      제 반응이 크게 잘못됐단 생각은 안 드는데요. 동화 양치기소년을 생각해보십시오.
      동네사람들의 잘못만으로 치부할 수 있습니까? 그 동화의 교훈은 동네사람들처럼 타인을 믿지 않는 것은 나쁜거라는게 아니라 양치기 소년처럼 살지 말라는거 아닌가요?

      2010.06.13 15: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굉장히 모순적인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난 지금까지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고 단정한 적이없다." 하지만 그 전 문장에서 "타블로가 구라쟁이는 맞는거 같다."

      물론 님께서 "타블로가 위조했다" 라고 Fact식으로 말씀하지는 않았지만, "타블로가 구라를 엄청 많이 친건 사실인거 같다." 라고 기정 사실화해버리셨죠.
      맨 마지막 문장에서도 "타블로의 구라때문" 이라고 함으로써 이미 기정사실화 해버렸다는 것을 확증했구요.
      즉 이미 님 마음속에는 타블로는 구라를 치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거십니다.
      물론 "~것 같다" 라는 말을 했기에 내 생각이다 할 수 변명할 수는 있겠죠.

      단지 증명하게 힘들어서이지 확실히 허풍인지 구라인지도 실제로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허풍일거다" 단정지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게 타블로가 학력위조를 했다고 하면 다른 것을 잡고 물고늘어지려고 한다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여태껏 증거를 제시해본것도 타블로이고 여러가지 자료를 내놓은 것도 타블로입니다.
      허나 님과 같은 네티즌들은 의심의 눈을 켜고 "의혹만 제시" 하지 실제로 뭐가 참인지 증명하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타블로는 "구라쟁이" 인거 같다.
      라고 확실히 단정지을 수 있습니까?
      님은 타블로가 "구라를 쳤다" 라고 단정짓지만 확실히
      구라인지 허풍인지 아니면 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도 않았습니다.

      양치기소년이요?
      스토리에 보면 그는 두번 다 확실하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세번째에서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이지요.
      타블로의 경우는 거짓말인지 아닌지 아직 확실히 증명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자료를 제시하는데 님들이 믿지 않고 의혹을 제기하는 케이스이지요.
      예를 들려면 적절한 것을 드십시오.

      그냥 "내 느낌에는 타블로가 거짓말 쟁이인거 같아서, 그를 못믿겠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상황에 맞지도 않는 예를 들어서 정당화하려는 것보다 훨신 더 떳떳한 태도일것입니다.

      2010.06.13 15: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꾸 이러다가 말의 꼬리만 서로 물겠네요.
      타블로가 4개국어를 할 수 있는가는 아직 그렇게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문제로 알고 있는데요?
      마치 처음에 타블로의 어휘력이 조금 부족한거 같이 느껴졌다고 해서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다닌거 같지 않다고 말하는 것처럼요.

      솔직히 그 인터뷰사건까지는 제가 들여다보니 않으니 그 것과 관련해서는 제가 뭐라고 하지 못하겠네요.
      그 점은 저도 조사를 해봐야할 상황이지요.

      "모순적이라고 한 것은 님게서 타블로의 허풍까지 다 까발려졌으며, 허풍은 너무 심했다." 라고 단정을 지었습니다.
      허나 그중 제대로 밝혀진 것은 솔직히 몇가지도 되지 않습니다.

      제가 모순이라는 단어를 잘못썼을지는 모르겟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는 사과드리지요.

      허나 타블로의 모든 언행이 다 거짓으로 판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다 그런 것이냥 몰아가는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모순의 단어를 잘못적용시킨건 저도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2010.06.13 15:54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모순이라니요? 만약 제가
      "내 생각에 갑은 심각한 구라쟁이다. 하지만 A사건의 경우는 갑의 말이 맞다." 라고 말한다면 이게 모순이란 말입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타블로를 구라쟁이로 판단했다고하여 그가 하는 *모든*말을 구라로 판단해야합니까?

      그리고 제가 그를 구라, 허풍쟁이로 판단한건 이미 위에서 말씀 드렸지요.
      4개국어 드립은 구라로 판명난거구요.
      2001년도 행적도 어느 하나는 구라구요.
      또 그는 CNN 인터뷰에서 자신은 가기 싫은 대학 부모가 강요했기때문에 빨리 나오고 싶어서 무조건 최대한 학점을 쌓았다고했지만 무릎팍도사에서는 자퇴하려고 갔더니 이미 학점이 많이 쌓여있어서 졸업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졸업하려고 이것저것 무조건 들었다는 애가 학점이 많이 쌓였다는 사실을 모르는게 말이 됩니까? 즉, 인터뷰 어느 하나는 구라지요.
      (아이큐 170이상의 천재드립도 전 구라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이런 것들을 제가 구라로 판단해서 내 느낌엔 타블로가 심각한 구라 허풍쟁이인 것 같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학력도 의심이 가지만 아직 그건 잘 모르겠단 거구요. 뭐가 모순이죠? 저런것들을 구라로 판단한게 잘못이라면 또 모를까 뭐가 모순이란거죠?

      2010.06.13 15:59
    • 지나가다  수정/삭제

      님도 아시죠? 지금 님의 댓글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님이 모른다고 있는 사실이 없는 사실이 되는 것도 아니고.. 님이 모르면 찾아보시던가요. 님이 무월관 찾아보시고 그걸 4개국어한다고 할 수 있겠느지 님이 판단해보세요. 그리고 프랑스에 사는 애한테 전화 메시지 남기는 것도 있는데 그것도 한번 찾아들어보시구요.ㅎㅎ

      저는 대충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타블로를 구라쟁이로 판단한 근거 몇가지를요.
      님이 굳이 반박하고 싶으시다면 제가 든 예시들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든지 아니면 사실자체는 맞더라도 그런걸 구라쳤다고 판단하는건 옳지 않다고 주장하시든지.
      뭘 자꾸 엉뚱한 소릴 하십니까?

      모든 언행이 다 구라고 밝혀지진 않은 상황?
      내일 님이 쓴 댓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창피할겁니다. 한 사람을 구라쟁이로 판단하는데 그 사람이 한 말의 몇%가 구라여야지 구라쟁이로 판단하는겁니까? 무슨 기준이라도 있나요?ㅎㅎ 저는 방송에서 저정도 구라친것만으로도 구라쟁이로 판단했습니다. 됐나요?ㅎㅎ

      2010.06.13 16: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모르는 걸 모른다고 인정하는게 자기중심적인건가요?
      전 제가 "모르니까 패스" 하고요가 아니라,
      저도 알아보고 조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럼 모르는 것 까지 알겠다고 해야 자기 중심적이 아닌게 되는 건가요?
      저라고 타블로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아야하는 걸까요?
      제가 모르는 부면이 있을수 있으니 조사해보고 이야기하겠다는게 뭐가 그리 자기 중심적입니까?

      전 분명 님에게 모순적인 말을 잘못적용했다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무식한게 자기중심적인게 되어야 하는겁니까?

      4개국어는 저도 조사를 해봤습니다.
      네티즌들이 왜 그게 구라라고 하는건지 이해는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저도 주로 영어, 한국어를 씁니다.
      하지만 스페니시 언어를 배웠죠.
      알아듣는 거나 이해하는 것은 조금 해도 말하는 것은 잘하지 않습니다. 원래 말하는게 가장 늦는 편입니다.

      타블로의 황금어장 영상이 언제껀지는 모르겠지만,
      타블로가 2001년 이후에 전혀 불어를 안썼다면
      충분히 잊어버릴 수는 있습니다.
      스탠포드 재학당시에는 분명 네개 국어를 했을 지도 모르지만, (캐나다에서는 불어를 많이 쓰기 때문에) 한국 생활하면서 잊어버렸을 수는 있죠.

      제가 아는 분은 브라질에서 살다가 캐나다로 이민가서
      미국으로 이민온 분이 있습니다.
      7살때까지 포르투갈어를 쓰다가, 캐나다에서 4년살고,
      그 후로는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 분이시지요.

      집안에서는 한국인이면서도 포르투갈어가 편하기에 그것으로 의사소통하고, 영어는 학교에서 쓰니 자주들 쓰지만,
      불어는 미국에서는 그렇게 많이 쓰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많이 도퇴되었다는 군요.

      캐나다 살 당시에는 그분은 불어를 할줄 알았기에
      잘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미국에서 산 이후론
      어찌보면 그렇지 못한다고 볼 수 있겠죠.

      캐나다 관점에서는 그녀는 (퀘벡쪽에 살았음)
      한국어, 포르투갈어, 불어, 영어 4가지를 했지만
      미국에 온 이후로 불어를 많이 잃어버렸다면 한국어, 포르투갈어, 그리고 영어 3가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죠.

      차라리 타블로가 4개 국어를 했었지만, 지금은
      많이 잊어버렸다 라고 했으면 더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그가 아예 모른다 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겠죠.

      어쨋든 모르는 걸 인정하는게 왜 이기적이 되어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 댓글이 창피할거라고요?
      오히려 상황도 모르고 그 황금어장 영상 하나로 "언어 못하는 사람" 으로 판명지으며 타블로가 "4개국어에 관해서 구라쳤다!" 라고 주장하는 님이 더 창피하다고 생각드는데요.
      미국 상황도 모르면서 위조했다고 하는 사람들과 같이요.

      그리고 제가 바보이고 모르니 창피하다고 칩시다.
      최소한 저는 제가 바보가 되어버리면 끝나지만,
      타블로가 거짓말을 하지 않은게 밝혀지면 님들은
      타블로와 강혜정, 그의 가족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긴 사람들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저는 제 블로그를 공개적으로 운영하며 제가 틀렸다면 바보라는 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블로그에서 제가 예상한것들 중에서는 틀린 것도 어느 정도 있었죠.
      하지만 저는 그 글을 지우면서 책임회피를 하지 않았습니다. 욕하면 받아들였죠.

      님들은 타블로가 맞다고 밝혀지면 타블로에게 사과를 한다던게 최소한 우리가 잘못알았다 하고 잘못을 시인할 준비나 되어 있으신지요?

      상황이 지나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가서
      잠수타거나 버로우 하시지 말기바랍니다.
      최소한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다면 말이지요.

      2010.06.13 16:32 신고
  8.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논란은 악플러나 안티단체에서 의혹을 제기하는게 아니다. 악플이 아니라 의혹을 제시하는거다.
    현재 이 글쓴이가 뭔가 반박하려고 타블로가 제시한 자료를 그대로 캡쳐해서 내놓으셨는데 그 자료들이 죄다 의혹투성이란 얘기다. 성적표는 위조일 가능성이 더 높다.

    씰 뿐만 아니라 글씨나 크기, send to에 자료를 요청한 사람의 이름이 표시 되지 않는 점, 타블로의 성적표가 원본과는 달리 구글에서 검색되는 위조싸이트의 성적표와 동일하다는 점, 타블로가 스탠포드 학생이 맞다고 보낸 그 공문역시 위조의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점.서명의 글씨체가 다르고 그 사람과 관련된 자료등이 위조 가능성이 높음. 게다가 어느 언론사에서 스탠포드 방문해서 성적표 발행하는 담당자와의 인터뷰에서(약 9분짜리 동영상) '다니엘선웅리'는 스탠포드 학생이 맞다고 함. 그후 기자가 그 사람이 타블로가 맞냐는 질문에 대답을 회피함. 하지만 스탠포드에 '다니엘선웅리'라는 LCN에 근무하는 또 다른 한국인이 있음. 고로 그 '다니엘선웅리'가 타블로 인지 그 사람인지 증명이 안됨.

    글고 또 다른 네티즌이 타블로의 성적표를 스탠포드에 보내 진위여부를 물었으나 동문서답함. 거의 인터뷰와 같은 내용의 '다니엘선웅리'는 스탠포드 학생이고 좋은 학생이고 학교의 자랑. 뭐 그런. 성적표의 진위여부만 물었으나 위와 같은 증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답변만 보내옴.

    지금 글쓴이. 제발 좀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 좀 제대로 읽고 글쓰길. 아직도 왜 검증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하는지 제대로 파악하기 바람

    2010.06.13 16: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인터뷰도 봤습니다.
      느끼기에는 언론사가 아닌 개인이 인터뷰 한듯 싶군요.
      원래 대학같은 곳에서는 학생들의 정보를 제공하기 굉장히 꺼려합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그분이 학장에게 대니얼 선웅 리의 생년월일을 물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주민번이 대체적으로 쉽게 공개되기 때문에
      생년월일을 아무런 것이 아닌것처럼 여기지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생년월일 조차 굉장히 기밀시하려는 경향이있죠.

      헌데 흥미있는 점도 생각해보죠?
      님들은 학장이 보낸편지도 위조라고 합니다.
      허나 학장은 그 사실에 대해서는 그 편지가 위조가 아니라고 부인한적도 없습니다.
      허나 학장이 그 답변을 하지 않고 Daniel Sun Woong Lee가 스탠포드 학생이 맞다고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편지까지 위조라고 몰아갑니다.

      제 생각엔 학장의 입에서 그 편지를 쓴적이 없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그편지를 위조라고 가늠짓는것이 더 억측인거 같습니다.


      네이버 카페 굳이 읽지않아도 여러분들이 다 한번씩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싸인을 100번 넘게 해봤지만, 한번도 싸인이 동일하게 나온적이 없습니다. 단지 싸인하나만 가지고 진위를 논하기에는 너무나 황당하죠.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교수에게 이게 본인이 쓴게 맞냐고 물어보는 것이겠지만 아무도 그리하고 있지는 않죠?

      저보고 카페에 있는 글좀 읽고 쓰라고 하지말고,
      님들께서 미국 상황을 조금 알아보고 이야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미국 사는 100명 거주자에게 싸인을 해보라고 하면 100% 100장의 사인이 다 똑같이 나올수는 있는지..

      2010.06.13 17:11 신고
  9.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 논란 일때 잠수 탔다는 기사 뜰때 갑자기 SIS(고등학교) 다녀 간 거. 타블로가 그학교 방문하고 나서 다음날 그 학교에서 중앙일보에 공문 보낸거는 왜 그럴까? 잠수라기 보다는 뒤처리하느라 바쁜게 아니고? 몇 년간 질질 끌다가 뜬금없이 이제서야 성적표랑 스탠포드에서 뭔가를 받아 온건 왜 일까? 그 동안 넘어 가겠지 하다가 급히 브로커 찾아서 위조 한건 아닐까? 발표한 성적표랑 스탠포드의 문서는 왜 하나같이 위조 티가 풀풀날까? 그 자료 공개하자 마자 그 동안 쭉 지가 스탠포드 학생이라며 타블로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던 녀석이 갑자기 거의 똑같은 수준의(위조 티나는) 자료와 원본을 노출한건 뭘까? (도울려고 한 짓이지만 이 녀석도 급하게 하느라 원본이 조작이 불가능하니 어디서 구하기 쉬운 똑같은 위조 성적표를 보임으로서 위조 성적표의 존재만 더 확실하게 해줌. 사실 그 넘의 글 올린 타이밍으로 보아 스탠포드에 기생하고 있는 브로커일 가능성이 큼)

    그리고 2001년과 2002년 사이의 그 말도 안되는 상황은 뭔가? ㅈㄴ게 공부만 해도 모자랄 판에 한국에서 영어강사하고 에픽하이 앨범 준비했다는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이거는 기냥 실수로 언급한게 아니라 여러 방송,인터뷰에서 수차례 내뱉었던 말이다.

    현재 하나하나 퍼즐 맞춰가듯 타블로가 어떻게 학력세탁을 하고 있었는지 그 과정을 예상해본 꽤나 신빙성 있는 가설들이 카페에 올라와 있다. 그 가설들을 반박하기에는 너무나도 그 정황들이 맞아 떨어진다.

    여기 글쓴이. 정말 타블로가 거짓이 아니라고 확실한건지. 거기에 있는 자료들을 감정없이 이성적으로 읽어 보길 바란다.

    2010.06.13 17: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한테 이래라저래라 반말로 하시는 매너부터가 조금 그렇네요.
      최소한 의견이 달라도 윗분들은 끝까지 매너있게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님은 그런 기본매너도 부족한 듯 싶습니다.

      몇년간 질질끈것의 정확한 이유는 저도 모르지요.
      허나 님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나 님이나 추측하는 입장은 비슷합니다.
      아마 타블로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들겠지
      했다지만 이 역시도 저의 추측이겠죠.

      왕따설이든 무슨 설이든 맞아떨어져서 맞아떨어지는게 아니라 그럴싸 그려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왕따설도 그리 그려오지 않았습니까?
      허나 대부분의 경우 시간때문에 해결되었죠.

      저에게만 이성적으로 문제를 보라고 하지말고 님들도 이성적으로 바라보십시오.
      미국에서 사는 거주자들은 님들이 이러고 있는게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위조티가 풀풀난다지만 실제 위조라는 거 증명도 하자도 못하면서, 그저 의혹만 제기들 하고 계십니다.

      흥미로운 점은 학장이 그 편지를 부인하지도 않았다는 점이지요. 그 교수는 아직 연락을 못했지만 만약 교수의 사인을 위조해냈다면 그건 사인법으로 크게 걸리는 것인데 그 교수가 가만히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어쨋든 그 편지를 위조라고 한적도 없는데 싸인 하나가지고 추측해대는 님들이 정말 "이성적"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그 편지들부터 확실히 위조라고 주장할 수 있다면 (어설픈 둘러치기 말고요) 제가 사과드리지요.
      허나 그처 추측이고 사인이 다르니 하면서
      대충 때려잡는다면.. 글쎄요 ㅎㅎ

      싸인이 다르다고 위조서류라고 우기는 것만큼
      참 약하디 약한 주장도 없다고 봅니다.

      2010.06.13 17:18 신고
  10.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에 글을 제대로 안읽으셔서 지금 제 글에 그런식으로 답을 다시는 겁니다. 네티즌들이 수차례 진위여부를 밝혀 달라고 스탠포드측에 요청하고 있으나 타블로라는 얘기만 들어가면 그건 모른다 라고 나오는건 뭔가요? 이것 역시 의혹을 증폭시키는 원인 중 하나 입니다.

    물록 가설이고 의혹 이지만 이것들이 반대의 가설, 그러니까 타블로가 그 학교를 제대로 나왔다는 가설 보다 몇십배는 더 신빙성이 높기에 그러는 거 아닙니까.

    안읽어봐도 안다는 둥, 대충 보니 그렇다는 둥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하나하나 제대로 읽어 본 후에 댓글 다세요.

    거기 카페이 있는 사람들은 안티나 악플러가 아닙니다. 물론 몇명은 있겠지요. 어디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카페의 주는 진실을 찾자는 거지 누굴 죽이자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아니, 생각 한번 해보세요. 지금 인터넷에서 이 난리인데. 왜 김용옥 교수 처럼 한방에 검증을 못하냔 말입니다. 그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타블로는 쩔쩔 매고 있고 아직도 검증논란이 식지 않는 걸까요? 님 같으면 타블로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그 카페에서 요구하는 몇가지 여권상 이름, 논문, 성적증명서(성적표 말구), 졸업 증명서 같은건 왜 제시를 못하는 건가요?

    대체 왜? 왜?

    2010.06.13 17: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와 타블로는 다른 인간입니다.
      저에게 타블로가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다는것은 이성적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논문이라는것은 대체적으로 파일로 보관하지 않습니다. 패스하면 없어지는것도 상당히 많죠.
      허나 석사논문에 관한 것은 제가 아는 교수님들께 더 물어본후 자세히 적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 타블로 글을 쓰게 될지는 모르지만...)

      대충보니 그런게 아니라 님들에 제시한 트랙백으로도 보고 링크도 가봤습니다.
      아예 안알아본것도 아닙니다.
      미국인들은 원래 남의 일에 참여하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조금 시간이 걸릴수 있지만, 계속 두드린다면 열리겠죠.

      허나 아직 완벽하게 검증도 안된 상황에서 "이건 위조" 라는식으로 몰아가는 것도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적표건은 그럴사 하지만, 인증서들과 관련해선 싸인으로만 몰아간다는 건 정말 어설프다 못해 우습기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자꾸 저보고 님들께서는 그쪽 카페를 읽어보시고 글을 달으라고 요구하시지만 님들은 미국 사정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시고 이런 일들을 벌이는지 궁금하십니다.

      하다못해 Copy of Certificate이 미국에서 얼마나 많이 흔하게 볼 수 있는것인지.
      생년월일을 공개하는것이 얼마나 Sensitive 한 것인지
      언어와 관련되서 배웠다고 다 순식간에 잘하는게 아니라는 것들이라던지...

      한국의 생각을 미국의 대학생활과 적용시키려한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타블로가 한국 사람이고 (국적은 모르겟지만 태생이), 한국에서 이 문제를 다룬다지만 최소한 대학생활은 미국 생활이기 때문에 미국식으로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타블로 입장에서는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공개하고 싶은 이유가없을수도 있습니다.
      왜 자신있게 공개못하느냐 하지만, 솔직히 타블로가 네티즌에게 끌려다니면서 죄인이 고백이라도 하듯이 고백해야 할 이유는 미국에서 보면 전혀 없다고 봅니다.

      타블로가 증거로 제시한것들은 일단 "위조"다 라고 무시한채 그저 확실히 그게 위조라고도 증명도 하지 않고 한하나 다 내놓으라고 하니 제가 타블로라면 솔직히 정말 짜증나겠습니다.
      만약 타블로가 사실이라면 여권을 기껏내놨는데 그것까지 가짜라고 우기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꽤 해보게 되네요.
      여권같은 건 솔직히 아무대서나 쉽게 공개하는 그러한 성질의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확실히 인증서 두개가 가짜라는 것을 판명을 하고 성적표가 가짜라는 것을 판명을 한뒤에,
      "자 이것들은 다 위조고 가짜다! 공식사과를 하던지
      진짜 내놓을 것을 내놔봐라" 라고 말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허나 지금은 검증된게 없이 그저 의혹만 제기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일단 그 자료들이 가짜라는 것을 먼저 판명하는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저는 나가봐야 하니 댓글을 다시면 나중에 답장드리겠습니다.

      2010.06.13 17:33 신고
  11.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말한 위조설은 빙산의 일각 입니다.

    그럼 여태 타블로가 말한 수십개의 거짓말은 뭘로 설명하실래요?

    몇가지 들어 볼까요?

    1. 리즈 위더스푼과 친구였다 - 리즈 위더스푼과 타블로는 같은년도에 학교를 다닌적이 없습니다.
    2. 타블로는 CIA요원이 될뻔했다. - 캐나다인or 한국인이 어떻게 미국CIA 요원이 됩니까. 미국시민만 지원 가능한 것을요.
    3. 2001년에 1년간 한국에서 영어강사였고 그때 앨범준비했다. 이건 자기 입으로 여러번 방송에서 한 말입니다.- 2001년이면 스탠포드에서 석사과정 준비 할때 인데. 2년짜리 과정을 1년에 마칠려면(첨엔 6개월에 마쳤다고 뻥친 기사도 있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텐데. 이게 말이 됩니까? 한국에서는 1년동안 학원강사하고 아..글고 언더그라운드에서 랩도 했다고 그랬죠. 그때 한국에서 영어강사했다는 증거는 많죠. 수업을 들었던 사람들이 증명했으니까. 그럼 미국에서 1년간 석사과정 들은 사람은 대체 누구란 말이죠?

    이런 걸 보고도 의심하지 말라구요? 의심할만 하니까 다들 의심하는거 아니요.
    뭐 증명을 못하는거 가지고 의심하지 말라. 신이 있나 없나 증명 못하니 그 딴거 하지 말라라 뭐가 다른건가요?

    글고 제가 보기엔 조만간 타블로를 비롯하여 학력세탁한 몇몇 고위관직자들 밝혀 질 겁니다.

    2010.06.13 17: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조금더 필요하면 알아보고 쓰고 글을 쓰기는 하겠습니다. 1,2번은 확실히 저도 모르는 일이니 조사가 필요하겠죠

      3번은 일단 불가능한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미국에서도 수많은 선생들이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면서
      I'm trying to get my master 라고 합니다.
      학사 학위를 받고 낮에는 학교에서 공부를 가르치면서
      밤을 새가면서 자신의 석사학위를 따내는 미국의 대학선생님이 얼마나 많은지들은 모르실 것입니다.

      2010.06.13 17:44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이 댓글을 다신걸 보고 제 덧글을 보셨지싶어 먼저 쓴 글을 삭제했습니다.
    항상 말씀하셨듯이 '다르다'고 해서 '틀리다'고 단정짓는 것은 성숙하지못한 행동이죠.
    이번 사안에 대해선 저와 미세하나마 다른 시각이신 것도 압니다.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밝히셨고 반대의견에 맞서고 있으신 것도 보이구요.

    하지만 설득할 수 없다면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설득당하지 않았다면 소신을 지키면 됩니다.
    편하고 안전한 양비론과 중립의 입장에서 벗어나 스스로 피아를 나누신 것도 분명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어차피 (그토록 싫어했는데, 알고보니 가장 쉬웠던) 수학문제처럼 정답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닐테죠.
    그저..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0.06.13 17: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과 저는 대체적으로 비슷한 의견을 가졌었죠.
      허나 우리도 가끔 다른 의견들을 가진적이 있었죠.
      씨앤블루 건이나 김길태건같이 예민한 건들이 특히 그랬죠.

      이번에서도 약간 의견이 엇나간 것이군요.
      허나 의견은 존중합니다.
      매너만 지켜주신다면요.
      만약 제가 그분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았더라면,
      그분들의 수많은 댓글들을 지워버리고 아이피 차단 시켰을 것입니다.

      저와는 충분히 다를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압니다만,
      사람이기에 저도 설득해보려하고 저쪽에서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항상 댓글 감사하고 늦은 반응죄송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타블로글같이 어두운 글이 아니라 밝은 글로뵈었으면 하네요.
      아마 오랜만에 우결리뷰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ㅎ

      2010.06.14 09:28 신고
  13.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혹만 제시하고 있는게 아니라 의혹과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의혹만 제시하는거에 뭐라고 하시는데 그 의혹을 풀면서 증거를 찾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왜 의혹만 제시한다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의혹과 증거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는 겁니다. 의혹이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아 많은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서 진실을 파헤치자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시된 자료가 위조라는 것을 검증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라는 말에는 동의 할 수 없네요. 왜 냐면 여태 몇 년간 질질 끌다가 타블로가 위조한 자료를 내놓았으니까요. 또 위조할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타블로가 쉽게 자신을 증명할 길이 있는데 왜 우리가 그걸 님한테 검증해야 하나요? 지금 주체가 누군가요?

    그리고 님은 그냥 그게 의혹이라고 하시지만 카페에서 제시한 것들은 제겐 증거로 보입니다. 그냥 의혹 수준이 아니란 말입니다. 원본과 다른 타블로의 성적표,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위조성적표와 동일한 타블로의 성적표.

    제가 볼때는 님은 기냥 타블로를 응원하고픈 진실을 외면하는 타블로 팬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제가 아무리 떠들어 봤자. 님은 듣지 않을거 같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저는 언젠가 타블로의 거짓이 드러난다고 확신 합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그 때 다시 들르지요.
    몇년이 될지도...

    2010.06.13 17: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를 그냥 타블로를 응원하고 싶은 팬으로만 보시는군요.
      그렇다면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님을 타블로를 깎아내리려고 하는 안티로 볼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십시오.
      님이 안티라 아니라고 하는것처럼 저도 팬이 아닙니다.

      솔직히 이 문제 전까지는 타블로라는 인물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제 블로그글은 주로 아이돌, 특히 소녀시대, 브아걸, 원더걸스에 관한 내용들이 많았죠.

      님께서 제가 이해하지 않을거 같다고 판단하신 것처럼,
      저도 역시 그러합니다.
      결국 우리는 어디도 진전하지 못하고 같은 자리에서 빙빙돌뿐입니다.

      님의 댓글을 마지막으로 이 글과 관련해서는 논쟁하는 것을 잠시 멈추겠습니다. 님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너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시간만이 해결해주겠죠.
      의견은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어도 무시하려는게 아니라
      저도 모든 댓글에 답변하기 힘들고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되는 거 같아서 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제가 틀렸다는게 증명되면 님께서 꼭 제 블로그에 들러주십시오. 그려면 제가 그 때는 (아마 그때도 블로그를 하고 있을지도) 사과의 글과 함께 제가 어리석었다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허나 제가 옳았다면 님들도 꼭 찾아와 주십시오.
      안그러면 이치에 맞지 않겠죠?
      그 때 사라지시면 안됩니다 ㅎㅎ ^.^a;

      2010.06.13 17:48 신고
  14. 행인A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너무 빨리 돌아왔죠^^ 밥먹고 다시 님의 댓글 보니 좀 더 알려 드려야 될것 같아서요.

    1,2번은 쉽게알려드리죠.
    1. 리즈 위더스푼은 스탠포드에 94년에 입학해서 95년도에 자퇴했습니다. 98년 입학한 타블로가 학교에서 그녀와 부딪칠 일이나 있었을까요?

    2. 황금어장에 출연해서 자기가 CIA 서류전형 합격했다고 했습니다. CIA는 미국시민권자만 지원가능합니다.

    위에서 제가 몇가지 제기한 것중 특히 3번을 보고 가능하다고 하니 좀 당황 스럽네요.
    제 글을 이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2001년에 타블로는 한국에서 영어강사하고 에픽하이 앨범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방송 및 인터뷰)
    2001년에 다니엘선웅리는 미국에서 스탠포드 영문학 석사를 이수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슈죠 다니엘선웅리가 타블로가 아닐 수 있다는 겁니다. 사실 스탠포드에 다니엘선웅리 라는 동명이인이 있고 그분은 LCN이라는 회사에 근무중이죠. 그리고 선웅 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스탠포드 기계과 출신으로 99년도에 사고로 사망하셨습니다. 이게 가장 큰 의혹 입니다. 이분 사망 후 그전에 쓰지 않던 이름인 다니엘선웅리를 타블로가 쓰기 시작했으며 영문과인 타블로의 앨범엔 타블로를 제외한 다른 학우들이 죄다 기계과 출신 입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증거로 제시한 성적표에 기계과 4학년 과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적표엔 뉴욕의 다른대학에서 이수한 과목도 있는데 실제 고 선웅씨는 뉴욕에서 학사과정 이수 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구요? 오전엔 한국에 있고 오후에는 미국스텐포드에서 야간반 수업듣는건가요?
    아니면 스탠포드는 인터넷 강좌인가요? 이게 어떻게 가능하다고 댓글 다신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저 역시 타블로에 관심도 없었던 사람 입니다. 네이버에 있는 그 카페가 저도 안티카페로만 생각했었고.. 사실 찌질이들이 참 질기구나 하는 생각도 했던 사람 입니다.
    근데 그 카페는 안티카페도 아니었고 악플러들에게 악플달지 말라고 선도하고 안티카페가 아니라는 것을 공지로 내세우고 있었습니다.

    제가 타블로를 반박하고 나선건 그 카페에서 모아놓은 증거자료들의 신빙성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타블로를 비롯하여 타블로의 어머니,누나에 관련 된 거짓말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놀라울 따름이었죠. 그건 의혹이 아니라 제가 말씀드린대로 증거 더군요. 그냥 '누가 그렇다더라'하는 수준이 아니고 타블로가 TV 출연해서 한말을 자막과 함께 캡쳐한 자료 들과 인터넷 기사와 잡지 기사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증거들 입니다. 증거들이 제시 될때 마다 타블로 가족들의 프로필이 바뀌는 것도 우습고,(참고로 어머니가 세계기능올림픽 우승자라는 거짓말을 했다가 탄로나자 프로필에서 그게 빠지더군요.) 타블로가 같은 내용을 말하면서도 다른데서는 또 다르게 말하고 도대체 앞뒤가 않맞는게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뭐 어쨌든. 앞서 말한대로 저는 타블로의 거짓이 밝혀질거라 믿고 물러 갑니다. (진짜 갑니다. 밥도 다 먹었고... ㅋ)

    2010.06.13 18: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답변을 안달려고 하는데 2번만 관련해서 답변을 달죠
      다른건 몰라도 2번은 가능합니다.
      CIA에는 Agent 타입과 Officer 타입이 있습니다.
      Officer는 미국시민권자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agent는 외국인도 가능합니다.
      약간의 스파이 타입으로 어떤 CIA에서 원하는 정보를 미국에 제공하는것이지요 (어찌보면 부정적이지만, 미국 CIA에서는 필요한 일일수도 있죠)

      타블로가 자기가 CIA Officer라고 하지 않은이상
      타블로가 CIA서류를 작성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캐나다인이 아니라 한국인도 자격만 된다면
      할 수 있는게 CIA agent이지요.

      2010.06.13 23:54 신고
    • 이제그만  수정/삭제

      1. 리즈 위더스푼은 98년도 XX월에 떠났습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타블로와 마주쳤을 확률은 있을 수 있겠네요.
      http://www.netglimse.com/celebs/bio/reese_witherspoon.shtml

      2. 안티측에서도 만만찮게 부풀리기를 시도하는 터라 일단 황금어장 타블로편에서 타블로가 그렇게 말했다는 동영상 좌표좀 세워주세요. (사진 정리 같은 건 소용 없습니다) 하지만 상반되는 말이 많아서 개인적으론 아직 판단 보류이긴 하네요.

      3.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가정이나 하지 마시고, 타블로가 있었다는 곳에서 그런 사람 보질 못했다는 증명서와 그 당시 수강했던 사람들 증언을 채록하면 됩니다. 타블로 쪽 사람들은 잘도 인증하는데 그 쪽 사람들은 왜 입만 살아있답니까?


      애초에 여러 문제를 한 꺼 번에 뭉쳐서 연관시키는 것도 좀 우습네요. 문제를 좀 분리해서 생각합시다. 언제나 하나가 맞다고 다른 것도 자동으로 맞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것도 읽어보세요: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85257&cpage=2&s_work=search&select=stt&keyword

      사람은 누구나 잘 못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타블로가 아니라 님 말이예요. 그만 본인 스스로에 대해서 재고해보시길.

      http://twitter.com/stanford/status/15951276262
      http://twitter.com/Stanford/status/15946861259

      이 것도 의문이라고요? 그럼 전화해서 확인하고 동영상 인증 세우시면 믿어드리겠습니다. 아마 여기 다시 댓글달기는 힘들 것 같네요.

      2010.06.14 00:54
    • 이제그만  수정/삭제

      체리블로거< 아이고.. 죄송해요;; 물러가겠습니다.

      2010.06.14 00:56
  15. 왜이렇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렇게 타블로를 못 잡아먹어서 다들 안달인지요.
    스탠포드에서도 타블로가 스탠포드에서 나왔다고 공지가 올렸다던데요.
    그런걸 보면 사람들이 스탠포드에 문의를 엄청 넣은 듯해요.ㅡ.ㅡ;;
    그 대학에서 보면 이거 왜 이러나 싶을 거 같다는.
    자꾸 신정아의 경우랑 비교하던데, 신정아 사건과는 엄연히 다르잖아요.
    NCS 인증도 신정아는 못했고, 타블로는 수많은 증거를 내세웠죠.
    평소 타블로에게 그닥 관심 없었지만, 공격당하는 타블로가 안타깝네요.
    타블로의 에피소드 같은 경우, 언론에 나오면서 과정된 면도 있고, 편집이나 옮겨지는 과정에서
    부풀려진 면이 큰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이 타블로가 대학을 나왔냐 인건데, 그 점에 관해서는
    충분히 증거를 댄 거 같구요.
    만약 타블로가 사기를 쳤는데 이런 증거를 다 준비한 거라면 타블로야말로 정말 무서운 사람일 겁니다.

    2010.06.13 23:41
  16. 머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왓비라는 사람의 카페멤버중 몇몇은 사이비 교회 신봉자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무슨 말을해도 못믿게 되버린거죠. 정말 안됐습니다. 왓비교가 구원이나 행복을 보장해주는것도 아닌데 무엇을 주기때문에 열정적으로 믿고 있습니까? 제 눈엔 왓비 웹사이트 주소 올리는 사람들 종교 전파하려는 사람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걸로 보입니다.

    사이비 교회는 탈퇴하면 왕따 당하고 불이익을 받기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왓비교는 그런것도 아닌데 스스로의 의지로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아, 아니구나. 조금만 이의를 제기하면 강퇴 되는군요. 열심히들 믿으세요. 왓비교의 종말이 머지 않았습니다.

    2010.06.14 19:40
  17. 불쌍하긴 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설마 스탠포드 입학까지 거짓말을 했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분명 언론 책임은 큰 것 같아요. 타블로의 음악보다는 스탠포드를 미끼로 예능에서 끊임없이 에피소드를 캐냈으니까요.

    근데 타블로도 좀 무리수를 둔 것 같아요. CIA나 첼시 클린튼, 위더스푼, SAT 없이 서울의 미인가 고등학교에서 시 하나로 스탠포드랑 하바드 함께 붙었다는 둥... 근데 무슨 뉴욕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조감독으로 활동했다는 말도 했다더군요. 아마 예능 프로그램에 말려서 그랬을 수 있긴 하겠습니다만 아무튼 허풍은 좀 많이 섞였던 것 같습니다. (전 단지 기사 하나의 댓글 20여개 읽었을 뿐인데.. 이 모든 것이 다 나와있더군요..)

    사실 저는 타블로가 음악만으로 승부하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학력으로 관심을 끈 이후에 예능에 너무 많이 나와서 (자의든 타의든) 스탠포드 얘기를 너무 많이 했습니다. 그 덕분에 어느 정도 광고, 예능수입, 인지도를 가져갔고요. 유난히 학력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그렇게 행동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학력자에 열광(?)하면서도 학력 과시 싫어하는 정서도 있거니와, 그 학력과 연관된 이야기들이 뭔가 앞뒤가 맞지 않아 버리니 완전히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 거지요. 그러니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음을 주지 못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저는 그냥.. 타블로가 네티즌들이 원하는 증거들 그냥 훌훌 털어줘 버리고 멋지게 '그래, 니네가 원한 증거들? 내가 인증해 줄께 그만 해라!' 하면서 해결해 버리고 빨리 음악인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빨리 이 지루한 싸움을 끝내는 게 타블로 입장에서도 낫지 않을까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기꺼이 돈 줄 것 같은데요(그럼 출연비도 벌고..) MC들 대동하고 교수와 인터뷰 한 번 하고, 증명서 떼서 카메라 앞에서 seal 뜯어주면 되잖습니까?
    사실 좋은 학교 나온 사람에겐 학력 인증하라는 게 싫은 소리가 전혀 아니거든요. 저희는 출신학교를 질문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전혀 거리낌이 없어요. 하지만 실력과 관계없이!!! 이름값이 적은 대학을 나온 동료의 경우는 가급적이면 질문을 회피하게 되거든요. 슬픈 현실이지만, 학력에 민감한 한국에서 학력으로 예능에 출연을 여러번 했던 타블로에게 입증 책임이 없는 것 같진 않아요.

    2010.06.17 10:52
  18. 해결방법은 제일 간단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방송프로그램 카메라와 같이 미국 스탠포드 대학으로 간다.
    거기서 성적증명서같은 서류들을 실시간으로 발급 받으면 됨...

    2010.06.27 16:17
    • 지금하고있음  수정/삭제

      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될꺼 같음. 무지하게 한국사회 한국온라인 사회를 다룬 한국적 특수함과 힘빼기를 다룬 초특급 안티블록버스터위조사건 으로..

      2010.09.28 05:26
  19. 직장 다니는 사람 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사할 때 항상 요구하는 두가지가 있죠.
    졸업 증명서와 주민등록 등본..

    입증의 필요가 있을 때는 입증에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

    친했던 교수가 "얘 우리 대학 다닌 것 맞아요~" 라고 전화를 하든, 편지를 한통 써서 보내든,
    친했던 친구가 "저랑 같이 대학 다녔어요~" 라고 하든,
    하도못해 교무처 직원이 "이 학생은 본교를 다녔음이 확실하며 품행 방정하고 어쩌고 저쩌고..."
    라는 서류를 보냈다 해도...

    결국, 입증에 필요한 서류가 졸업증명서와 학위번호라면...
    그것을 제출해야 하는 것이 당영한 것 아닐까???

    2010.07.27 03:39
  20. 쁘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블로그 글에 동감!! 타블로 관심도 없지만, 일부 네티즌이 심한듯 해요. 저도 석사는 미국에서 했는데, 성적증명서를 항상 회사 취직할때, 박사 진학할때도 냈어요. 한국처럼 졸업 증명서가 딱 있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졸업장이 있긴 하지만, 크기도 크고, 복사하기도 불편하고.. 여튼, 보통 성적증명서 냅니다. 이유없이 사람 미워하는건 피해야 할듯 해요.

    2010.07.27 04:04
  21. 지나가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툭 던져봅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김제동씨가 무한도전에서 나와서 한 말이 어울린다는 주관적인 생각으로 던져봅니다. 위조가 아니라는 쪽에서는 아니기 때문에 아닌것, 즉 위조한 사실이 없는 것에 대한 증거를 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조를 했다는 쪽에서 증거를 내밀면서 의혹의 증거를 사실에 의거 해야 겠지요. 물론 의혹하는 사람들의 반박은 이해합니다만... 글쓰신 분처럼 왜 저쪽에서 교수까지 확인 했는데 그에 대한 확인은 안하시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2010.07.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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