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JYP에게 치명타를 가할까?

가수 이야기/2PM 2010.07.08 17:34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2월에 영구탈퇴를 당하며 가요계에서 볼 수 없었을 거 같았던 재범이 다시 국내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JYP가 아니라 이번에는 싸이더스HQ라는 거대회사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조인성-전지현이 있었고, 한때 god가 있었던
그러한 회사이기에 (지금도 거기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이들도 잘 알고 있지요.


어쨋든 재범은 "믿어줄래" 라는 앨범을 냈고, 그 앨범은 현재 온라인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군요. 예약 주문등이 많이 들어왔다는 이야기이겠죠.

흥미롭게 이 점과 관련해서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 없다" 라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JYP가 재범을 "사생활 문제"를 삼아서 계약파기를 했기에 더 관심이 집중되지요.
일단 그 사생활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애초에 사생활이라는게 있기나 한걸까?


이 정도 되니까 이제 JYP가 말한 그 사생활이라는게 있기조차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JYP에서 재범을 영구탈퇴 시킬때 JYP측은 재범의 사생활이 "사회에 큰 파장" 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주 큰 사생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소속사를 위해서인지는모르겠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그 책임이 너무크기 때문에
결국 재범과 JYP는 계약 파기를 하고 갈라서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그것을 재범이 강제로 탈퇴로 보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JYP가 놓아준 것이라고 합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분명 공개적으로 재범이 큰 "사회적인 문제" 가 있다고 했는데도,
싸이더스가 재범을 끌어안고 가려는 것입니다.
만약 재범에게 사생활이 있다면 싸이더스가 그런 재범을 굳이 끌어안으려고 할까요?



사생활이 있다고 칠 경우


JYP는 공지에서 그 사생활이 너무 크기에 회사의 연예인으로 부적합해서
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사생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왜 싸이더스는 그를 받아들였을까? 를
두가지로 추측해봤습니다.

1) 사생활이 있긴하나 JYP가 말한것처럼 그닥 크게 사회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문제라는 점
    (사내에서 일어난 문제 같은 JYP측과의 문제)
2) 사생활이 크더라도 싸이더스가 그것을 감쌀만큼의 재범의 가치가 있다는 점

싸이더스가 재범을 키우지도 않았기에, 재범에게 정을 느끼거나 동정심을 느껴서
그를 감싸주리고 결정했다는 생각은 사실상 너무 동떨어진 생각입니다.
싸이더스가 재범을 감싸줄 생각이 있다고 보면, 그것은 재범의 가치가 만약 그 사생활인가가
존재하고, 그것을 이겨낼(?) 가치가 있을때 재범을 끌어안을 것입니다.

그만큼 재범의 가치가높거나, 아니면 그 사생활이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이라는
이야기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생활이 있던 없던 간에 이제는 JYP가 아닌 싸이더스가 재범을 계약할 생각을 하고,
거의 체결단계에 이르렀을때 말로는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이 없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JYP는 굉장히 애메한 입장에 이르게 된것이지요.

만약 아무 문제없이 재범이 국내활동을 하게 된다면 JYP는 단숨에 거짓말을 한것으로 몰릴수가 있습니다.
그러자니 JYP는 재범의 "사생활" 을 공개해야 할터인데... 그렇게 되면 싸이더스와의 관계도
애매해질 뿐더러, 오히려 치졸한 회사로 찍힐 수가 있기에 그렇게 쉽게 공개할 수도 없는것이지요.
마치 재범의 앞길을 막는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이제는 재범이 개인이 아니라, 한 소속사에 속한 인물이 되면 "타사"의 연예인을
공격하는것이기에 상황이 완전 다르게 됩니다. 2월달에 탈퇴할때하고는 상황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싸이더스가 끌어안을 수 있다면 왜 JYP는 할 수 없었냐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졸지에 JYP는 이상한 회사가 되어버린것이지요.
사실이면 냉정한 회사가 되어버리는 것이고, 사실이 아니면 거짓말을 한 회사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입장이 난처해지는 것입니다.



재범이 미국이 아니라 국내에 컴백을 하게 따라, JYP는 많이 입장이 난처할 것입니다.
안 그래도 재범탈퇴 및 간담회 이후로 타격이 큰 2PM 역시 재범이 멀쩡하게 컴백한다면
더 입장이 난처해질 수 밖에 없죠. 물론 그들이 정말 재범을 아꼈다면 재범이 잘되기를 바래주는것이
그들의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상황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그들만 더 안 좋은 입장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재범의 컴백이 과연 현재 활동하고 있는 2PM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입니다.
둘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연관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게 이들인지라...
내부적으로는 재범의 컴백을 축하해줄 수도 잇겠지만, 외부적으로는 힘들겠죠.




예전에도 쓴 바 있지만 JYP는 재범을 잃음으로 인해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가수를 잃었습니다
(JYP 안에서) 춤 실력도 2PM 안에서 가장 뛰어났을 뿐더러, 노래실력도 준수 다음으로 좋았던 것으로 아니까요. 
거기다가 커다란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한 인재를 잃었습니다.


재범은 B.O.B의 Nothing On You를 피쳐링했고 (국내버전), 또한 미국에서 자기만의 B-Boy팀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미국에서도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이번 피쳐링으로 B.O.B와 친분을 쌓았을 수도 있고요.
또한 지금은 조금 지연되었지만 일단 헐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는 Hype Nation에 캐스팅되었고,
결과적으로 헐리우드와 미국진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인재이기도 합니다.
영어도 현재 미국 진출을 꿈꾸는 가수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재범이 있었으면 가져다 주었을 손실을 JYP는 점차적으로 느끼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싸이더스에서 재범이 재기해서 성공하면 성공할 수록 JYP는 참 아쉽다는 느낌을
접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재범의 미국 진출이 더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더 그런 느낌이 들수도 있겠죠.



현재 JYP는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국내에서는 2PM의 힘이 확실히 줄어들었고,
2AM만 그저 제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Miss A라는 그룹을 출발시켰는데..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죠.

애당초 재범이 아예 탈퇴하지 않았으면 2PM이 급추락 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참 아쉬운 결과이지요.
어쨋든 재범이 그냥 잠적하는것이 아니라 싸이더스와 함께 다시 국내로 등장함으로 인해서
JYP는 이번에 말은 태연한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꽤 당황하면서도 씁쓸해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제목대로 재범이 아무 문제없이 활동하면 JYP의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현재 상태로써 JYP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길은 그냥 쿨하게 지켜봐주는 그러한 입장이겠네요.
이제 헤어진거 다시 거론은 되겠지만 가능한한 부딪치는 일 없이 그냥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모처럼만에 재범이 다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의 활약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래저래 지켜볼 관점이 많은 그러한 컴백이 될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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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와이피와 이쪽 과의 관계는 진짜 뫼비우스의 띄.......

    2010.07.08 19:38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생활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당시에는 엄첨 이슈를 만들더니... 정작 재범군이 활동을 시작한 지금...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사생활 문제가 없었는지... 아니면 있는데 무마한것인지..

    여튼 양쪽에서 아무런 소리가 없다는건...
    그냥 양쪽 모두 긁어부스럼 만들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

    2010.07.08 19: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건들면 서로 골치아플꺼에요.
      서로 신경곤두서야하고...
      그냥 서로 터치 안하고 넘어가는게 가장 나을듯 싶네요.

      2010.07.09 15:4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고놈의 사생활 문제..애초부터 없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았다는 점이 첫번째고....냉정한 비지니스 회사에서 아직까지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재범씨를 무리해서 거둘 이유는 굳이 없을텐데 하는게 두번째..
    하지만 이렇게 되면 왜 JYP가 애초에 없었다고 가정해둔 사생활을 언급하며 재범씨를 강퇴시켰는지 모를일이군요...결과적으로-반쯤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자사 2PM을 몰락하는 결과와 자기 회사 이미지를 대폭 깍아먹었는데..반대로 재범씨는 일부 팬들에게 무슨 영웅처럼 떠받혀 지고..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지 않고 그저 비난의 여론에 휩쓸려서 그런건지..아니면 이정도의 반향을 예측하지 못한건지..

    아무튼 이래저래 태풍의 눈이군요 재범씨는..미국에 있을때나 한국에 있을때나..
    2pm이나 재범씨나 애초부터 상관없던 저에게는 뭐..그닥.
    신경 쓰단 말던 알아서 잘들 하겠지만..

    2010.07.08 2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뭔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있었다하더라도 JYP는 그의 계약을 풀어줄 만큼 그것을 심각하게 봤고 위험하다고 해서 위험부담을 감수할 생각이 없었지만, 싸이더스는 그게 있더라도 감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지요.

      2010.07.09 15:4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사소한 오타 지적해드리자면 감사가 아니랑 감수에용 ^^;

      2010.07.09 21:3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8 21:59
  6. 2피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처럼 큰 것도 재범군 스켄들을 이용해서 였으니, 만약 그냥 남아 있었다면,

    제왑입장에선 지금처럼 2피엠이 남자 아이돌의 선두권에 선 것이라거나 (제왑에 속해 있을 상태인)재범

    군이 미국 진출을 한다거나 다른 여타의(지금 같은 영화, 미국 음반) 활동은 불가능 했다고 봅니다만;;

    힘든 시기를 격었지만 결과적으로 재범군은 제왑 안에서는 절대 이루지 못할 일들을 이루었고

    더 크게 성장하리라 봅니다.

    2피엠도 비록 한 철이었지만 그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하던 가요계 정상, 1급 남자 아이돌 사이에 당당

    히 설 수 있었으니 서로 감정은 상했을 지언정 본인들에게는 오히려 약이 되지 않았나요?

    물론 2피엠이 지금의 위기를 넘어선다면요..

    2010.07.09 05:08
  7. 속이다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 내내 속이 다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잘 읽고갑니당^^

    2010.07.09 05:18
  8. 좀 더 생각을 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JYP의 입장을 좀 더 생각을 해 보면,

    재범이의 잘못이 그저 재범이의 잘못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 영향이 JYP에 더 크게 미치는 경우입니다. 루머 중 한 가지 예을 들어보겠습니다. 재범이와 JYP 여자 연습생과의 성적인 관계 부분이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JYP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은 재범이 했지만, 책임은 JYP가 관리 소홀에 대해 더 책임을 져야 하고, JYP 전체이미지를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즉, 재범이의 사생활 잘못이 재범이 뿐만 아니라, JYP에게 더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기에, 말을 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6년이나 남은 가수를 위약금 한 푼없이, 풀어 준다는 것은 솔직히, 저런 문제가 아니고서야 납득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재범이와 관계를 정리 했을때, 비밀보호 같은 협약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흔한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즉 일정기간 동안 비밀을 서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협약 같은것... 이런 것이 존재 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한편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재범이가 더 이슈화되고, 국내 무대에 다시 설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문제는 이슈화가 될 것입니다. 그럼 그 때 재범이든 JYP든 무슨 말이 있겠지요...

    전 재범이가 잘못을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범이가 속 시원히 잘못이 있다, 없다의 가부만이라도 말했으면 합니다.

    2010.07.09 05:20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의 망상이지만, 재범은 처음부터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고 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GOD가 박진영 밑에서 트레이닝 받았다는 사실은 유명합니다.
    당시 함께 지낸 사람이 장혁이었고, 아시다싶이 장혁은 사이더스 소속입니다.
    윤계상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사이더스에 둥지를 틀었고 요새 로드넘버원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박준형은 박진영과 함께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외의 멤버는 각자의 길로 가고 있죠.
    김태우는 직속 후배들과 제법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그가 현재 JYP에 몸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 케이블채널에서 JYP가 내놓은 가수들이 나오면 유심히 지켜봅니다.
    뮤직비디오가 시작되거나 끝날 때쯤 기획사가 보이는데,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
    2pm 이후에 나온 가수들은 2중 기획사라는 점입니다.

    최근 데뷔한 미스에이는 AQ, 2am은 플레이큐브(현 큐브) 소속이었다가 JYP로 돌아왔고,
    원데이 친구들과 함께 열혈남아에 나왔던 윤두준은 B2ST로 활동합니다.
    아이러니로 데뷔한 원더걸스 - 현아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후 포미닛으로 돌아왔습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인 홍승성 씨는 JYP가 세워질때부터 함께한 파트너 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전 특히나 현아와 2am의 경우에 주목합니다.
    애초부터 jyp는 (아이돌) 프로듀싱을 전담하고, 가수들을 형제 회사와 2중 계약을 맺게 해서
    유동적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놨다고 보는 것이죠.
    한가지 의구스러운 점은 하필이면 사생활이란 문제로 탈퇴시켰냐라는 점입니다.
    현아 양이나 선미 양은 건강이나 학업상의 이유로 하차했지만,
    재범 군은 꽤나 악질적인 '핑계'로 탈퇴했습니다.
    그 내용이 어떠한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처음엔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식으로 언급하다가,
    차후엔 2pm을 동원해 그는 무조건 나쁘다라는 식으로 몰았죠.
    참으로..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였습니다.

    그랬던 재범이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보고, 제가 한 생각은
    '애초'에 2중 계약이었다는 것입니다.
    춤과 노래, 거기에 영화 - 연기까지.
    재범은 이미 상당한 스타성을 갖추었고 jyp는 원석을 다듬어 보옥으로 만들어주는 혹은,
    정규 1집 이전에 사이더스에서 스카웃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으리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사생활'보단 다른 회사와의 계약이 그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것이겠죠.

    -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편집증 미치광이로 보일 듯한데, 그저 나름 추리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추리력은 이 정도에서 그치는군요.

    2010.07.09 0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충분히 가능한 추리입니다.
      전 그쪽가지는 생각을 안해봤거든요 ㅎ

      2010.07.09 15:47 신고
    • 글쎄요.  수정/삭제

      싸이더스하고 jype는 GOD이후로 사이가 않좋습니다. 언급하신 2중기획사는 다 jype와 관계가 있거나 자회사에요. 싸이더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aaa때부터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했습니다. 전혀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4 13:49
  10. 찌질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쓴 글이 있어 트랙백 걸어 봅니다 ^^;

    2010.07.10 06:06 신고
  11.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 문제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거 같지 않아요.
    만약 있다고 해도 그것이 증명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
    사이더스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혹은 행여 드러나더라도
    그 전에 취할 이득은 다 취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겠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분석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0.07.10 08: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저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던지 없다고 생각해요
      네티즌들이 캐내지 못한 면도 그렇고,
      또한 싸이더스에서 재범을 쉽게 받아준면도 그렇습니다.
      skagns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요즘 슬럼프입니다.
      무슨 글을 써도 안되네요 ㅎ

      2010.07.11 22:34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부모를 닮죠. 3대기획사의 특징이자 대물림의 악덕은 이겁니다.
    돈수만의 아이들은 '돈'. 천재에 대한 강박증, 학벌에 자격지심을 가진 양군의 아이들은 '허세'.
    고릴라의 아이들은 '섹'. 코갤의 추악한 가설의 발상도 짐승돌의 성적인 이미지에 기인했을지도..

    '심각한 사생활의 문제'는 단순히 보면 있거나, 없거나, 어중간하거나 이 셋중 하나입니다.

    1. 실재한다.
    미성년자와의 관계및 임신운운하는 코갤잉여들의 추측에 버금가는 망할 사생활문제가 있다치죠.
    재범이나 제왑, 둘 다 죽습니다. 존재한다면 피해여성두요.
    재범은 비하발언과 양수겸장, 제왑도 관리소홀에 따른 질책은 물론 회사이미지가 끝장납니다.
    6PM도 싸잡혀 발정난 짐승들이란 굴레를 쓸겁니다. 배신이 정당화되는 이상의 손상을 받겠죠.

    2. 그런거 없다.
    당연히 제왑과 배신돌들은 작살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이만 면피가 될까요?
    동료들이 제왑에게 속았건 동조했건 배신을 방치한 책임이 있습니다. 타협을 했으니까요.
    일개인이 기획사와 맞서는건 당연히 무리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6명은 무슨 강자인가요?
    투펨은 신화가 아닙니다. 대중성과 인지도, 극강 팬덤을 자랑한 신화가 반란으로 대성했나요?
    저항을 포기한 리더를 위해 6명의 어린 노예들이 의리를 지켜 반역하길 기대하는건 무리죠.

    어쨌건 리더답게 맞서야할 때 물러난 탓에 동생이라 부르던 녀석들의 몰락을 지켜봐야 합니다.
    함께 싸워주길 청했는데 거부했다면 당연히 배신이죠. 그러지 않았다면 책임없단 말 못합니다.

    3. 이도저도 아니다.
    한국은 개의 도축이 허용되나 미국에선 범죄. 한국은 간통이 처벌받지만 미국은 그저 이혼사유.
    한국은 20세미만 미성년자와의 교제는 죄악이지만 미국에선 18세이상이면 자유연애.
    한국에선 용서못할 도덕적인 문제가 미국의 정서로 양심상 하등 꺼릴게 없는 문제일 수도 있죠.

    성관계나 임신등의 추악한 상상을 배제하고 그저 소속사후배와의 교제정도를 예로 듭니다.
    가슴아픈 결별로 전도유망한 여동생이 좌절했다면 제 3자들은(특히 투자회사가) 분개할겁니다.
    하지만 이걸 죄..라고까지 보기엔 무리가 있죠. 당사자들도 그렇고 사람에 따라 다를겁니다.

    위에 등심..님의 가설처럼 자숙기간중 타 기획사와 계약모의를 했을 가능성도 상정해봅니다.
    우리에겐 배신이지만, 지극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냥 위약금 지불후 직장이동입니다.
    그래서 1:59 앨범활동까지 침묵, 위약금 면제조건으로 탈퇴등의 수순으로 담합했을지 모르죠.

    어느 경우건 욕할 법도 하고, 떳떳하달 만도 합니다. 참 이도저도 아닌 상황일지 누가 압니까?
    타블로의 경우처럼 고양이는 아니고, 반대로 호랑이도 아니되 어이없게 표범일 수도 있는거죠.
    어쨌건 이런 상황이라해도 밝혀지면 둘 다 극심한 피해를 각오해야합니다. 설명은 필요없겠죠.

    어마어마하게 글이 길어지니 간단히 몇가지만 결론삼아 씁니다.
    싸이더스는 재범이 결백해서, 혹은 제왑이건 재범이건 밝혀지면 서로가 다치는 진실은 당분간
    봉인될거란 계산으로 영입을 했다고 봅니다.
    마티즈와 버스는 절대로 100 대 0 이 되지않습니다. 과실의 책임은 아무리 일방적이라고 해도
    80 대 20 입니다. 기획사의 망신 내지 아이돌의 몰락은 20 의 데미지면 충분합니다.

    물론 답답하죠. 저도 찝찝한건 싫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다친다면 밝혀지지 않는게 낫습니다.
    서로 소 닭보듯 해야합니다. 응원해줄 필요없고 관심줄 필요없습니다. 헐뜯을 필요도 없구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아주 흔한 표현이죠. 시간이 약이당.ㅋ

    과한 표현과 무리한 예로 비난을 자초한건 아는데 혹 댓글을 다실 분들은 살살 좀 부탁..^^;;
    블로거님께도 죄송하구요. 요즘 상심이 크신건 압니다. 지원금 시스템을 저도 최근 알았습니다.
    우습게 봤는데 제법 되더군요. 명예문제이기도 하고. 언제고 논할 시간이 있겠죠. 힘내십시오.

    2010.07.11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긁어부스럼이겠죠.
      사생활이 있어도 밝히기 뭐하고 없어도 밝히기 뭐한 그런..
      그냥 정말 시간이 지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원금제도 많이 기대했기에 저의 실망도 컸죠.
      거기다가 33위에서 115위까지 (오늘부로) 내려오기까지는 참 명예도 쭉 떨어졌죠.
      다시 초보블로거 취급받는 느낌...

      다시 초심을 생각시켜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죠.

      2010.07.11 22:37 신고
  13.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런 사생활이 있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위쪽에는 그런 사생활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싸이더스란 회사는 전 전지현 일만 아니면 자사 연예인의 관리가 꽤 깨끗한 회사고 실제 사생활이 있는 연예인이라는건 시한폭탄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데요.
    재범은 전 재범사태에도 커다란 영향을 받았고 자신의 아주 소소한 잘못도 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한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 9월달 자살청원까지 받던 청년이 만약 진짜 사생활이 존재했다면 과연 한국으로 돌아올 엄두라도 낼 수 있었을까요???저는 너무 무서워서라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사생활 문제를 직접적으로 밝히는 것도 어느정도 문제가 되는게 전 제와피와의 관계에서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만약 사생활 같은 것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재범이 밝히게 된다면 정말 2pm과 제와피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고 재범이 그 것을 원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재범은 그러나 간접적으로 자신의 노래가사나 입국할 때 남긴 글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이정도쯤 되면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제와피가 우습게 까지 여겨지는데요.
    저는 재범의 팬으로써 지금도 제와피나 투피엠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빠순이의 한심한 열폭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재범의 연예인으로써 생명을 끊으려 했다는 점 그 것 입니다.
    자사에서 4년간 힘겹게 연습을 받았던 회사동료를 그런식으로 음해하려 했던 점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다 저도 처음에는 재범이 정말 사생활이 존재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간담회에서 2pm이 너무나 극단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했고 재범의 잘못을 믿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때문이 었는데요.제가 이제 재범의 사생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된 시점에서 2pm은 정말 너무한 짓을 저질렀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2010.07.18 07:26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가장 잘 알아서 잘하겠지만,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굴로 제발로 걸어간 결과가 되지 않기를 빌어요.
    잘은 모르지만 싸이더스는 배우 >> 가수인데, 재범이 앞으로 진로가 어떻게 될지가 ??
    만약 제가 재범 당사자였다면, 한국 연예계 (한국이 아님)로 다시 돌아갈 것 같지가 않은데.

    아니면 사이더스에 부탁해서 거둬들여서 계약으로 묶어놓고 목줄 매논 상태에서 아무 일도 안 주고 기냥 몇년? 가둬놀수도 있는 거고...(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암튼간에...나라면 돌아오기 싫을 것 같은데 겨우 몇개월만에 왜 리턴을 하는건지...

    ironically, 어쨌거나 화제성은 만발이었고 개인에게나 남은 그룹에게나 지명도만큼은 확실하게 올라갔네요. 매출도 그룹 쪽은 올라갔을것같은데...재범이도 고생한만큼 돈도 따라와줬음 좋겠네요.

    블로그 한 1/3~1/2 잘 읽고 갑니다. 연예인들에 대해 많이 관용적인 태도이신 거 같아요:)

    어쨌거나 현아, 선미, 재범 등등 제와이피 탈퇴자들을 축하라도 해주고 싶네요. 그런 회사에서 계약 만료때까지 일해봤자 회사 노예밖에 안됬을거같으니까. (버뜨 다른 회사도 50보100보) 정말 요즘 연예인들은 너무 어린나이부터 힘들게 사는것같아 안됐어요.

    2010.07.22 10:16
  15. 껄끄럽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를 가장한 전형적인 재범팬의 논리..

    마치 본인의 논리는 사실이라고 믿는듯한 오만이 님의 글에서 느껴집니다.

    아무리 재범이 팬들이 폄하를 하려고 해도,
    재범이 건이 대중적으로는 그닥 투피엠에게 마이너스가 된 것 같지는 않구요,
    (물론, 인터넷에서 죽치고 있는 네티즌에게는 좀 이미지가 나빠진 건 사실이지만,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것 같던데요?)
    재범이 컴백이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 것도 사실이죠.
    (이것도 좀 의아하긴 했는데, 오히려 뚜껑을 열어보니 김이 빠졌어요.)

    아... 물론 결과는 두고봐야 하겠지만요.

    어쨌든, 오늘 뮤뱅을 봐도 싸이더스는 재범이를 가수로 키울 생각은 그닥 없는 것 같죠?
    싸이더스는 원래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사 아닙니까?
    물론 처음에는 큰돈 들여 데려왔으니 여기저기 자기 회사가 찍는 드라마등에 출연은 시키겠죠.
    하지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재범군이 연기를 잘 하게 되기까지에는 좀 시간이 걸릴꺼고..
    싸이더스 입김이 있으니 씨엡은 좀 찍겠군요.
    재범군이 왜 싸이더스랑 계약을 했는지는 이해가 안 가네요.
    오히려 재범군은 연기자쪽 보다는 가수쪽 재능이 좀 나은데 말이죠.

    어쨌든, 저도 여기저기 들은 건 있어서 재범군 사생활이 이거다 저거다 얘기는 많이 들었고,
    가까운 측근한테서 신빙성 있는 얘기도 좀 들은지라 사생활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그나저나, 마치 대중문화평론 블러거인 척 하는 재범팬들....이젠 좀 짜증나네요.

    2010.07.23 0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만이요?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오만" 이라고 한 사람을
      평가해버리시는 님께서는 겸손한 걸까요?
      만약 제가 반대의 의견을 썼다면 저는 갑작스럽게
      "객관적인 블로거"가 되는 것이겠죠.

      사람의 의견들은 상당히 다른법입니다.
      "가까운 측근들에게 들었다" "내가 아는 사람이 누구다" 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재범팬이요?
      2PM을 욕하지 말라고 쓴 글도 상당히 많습니다.
      남은 "오만" 이라고 판단하기시기 전에, 섣불리 판단하시려는 것부터 자세하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2010.07.23 16:02 신고
  16. 위에 덧글 쓴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

    2010.07.27 09:49
  17.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대단한거 왓다고.......정말웃긴다....
    jyp가 쿨한게 아니라.....그냥 신경안쓰이는거 아닐까....합니다....
    진영이는 안그래도 바쁘잔아요 미국에서도 일하니깐......와.....
    잘은모르지만 재범이가 인기잇다는 것보다는 jyp가 너무 햇다는게...문제이지 않나십네요...
    그리고 아무나....뜨는건 아닌거 같고요...ㅋㅋ 이건 사실 앞으로 그냥 보면알게되겟지요...ㅋ

    2010.07.28 05:11
  18. 박진영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박진영 지생각이 완전똑똑하고 잘난줄알고 재범이 탈퇴시킨건데 생각완전빗나갓음 ㅋ

    2010.07.29 05:27
  19.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4
  20. 위에 덧글 쓴 사람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에 공감되네요.

    2010.12.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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