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과는 떼어낼래야 떼넬수가 없는 단어 한가지는 바로 "가창력" 입니다.
사실 너무나 당연하게 이제는 받아들여져서 누가 "가창력" 이 부족하다 해도 이제는 그냥
"그러려나 보다" 하고 넘어가는 일이 더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5초 가창력" 이라고 아예 뉴스가 보도되면서 아이돌이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으면서
부족한 가창력으로 승부하면서 퍼포먼스와 비쥬얼로 승부하려 하는 가요계를 비판했습니다.
애프터스쿨과 엠블랙같은 경우에는 아예 어떤 멤버가 몇초를 부르는지 적어놓는 그러한 현상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그 뉴스를 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사실 가창력 논란은 아이돌 1세대때부터 쭉 있어왔으며, 2세대가 시작된 후에도
한참동안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그 것을 뉴스데스크에서 다룰 정도까지 되었다는것....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실 본질적인 가창력 논란은 2010년이 아닌 2008년이 더 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더걸스는 텔미때문에 가창력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소녀시대도 개인활동도
더 적었기 때문에 멤버당 7초를 벗어나지 못했지요.
카라도 김성희에서 구하라-강지영으로 바뀌면서 보컬라인이 지금보다도 더 약했다고 보는게 맡습니다.

그나마 애프터스쿨은 레이나가 들어와서 보컬라인이 더 보강된 상태이고,
2NE1, 티아라, F(x) 등은 자기들의 라이브를 잘 소화해낸다고 평가를 받는 그룹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뉴스에서 이렇게 가창력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돌을 질책하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아이돌이 2008년보다 많아져서" 라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투톱인 원더걸스-소녀시대, 빅뱅-동방신기를 제외하고는 아이돌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거기에 카라도 존재하고, 2PM, 2AM도 존재하기도 했지만, 확실히 저 네 그룹의 아우성을
막을 그룹은 없었습니다.

헌데 2009년이 지나면서 아이돌의 수가 급속도로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이후에 데뷔한 아이돌만 보더라도

- 여자그룹 : 애프터스쿨, 2NE1, 포미닛, 티아라, F(x), 시크릿, 레인보우, 미스에이 등등
- 남자그룹 : 엠블랙, 비스트, 씨앤블루, 포커즈 등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돌이 포화되다보니, 결국 실력파 가수들이라는 가수들이 설자리가 많이
부족한 상태가 되어버렸고, SG 워너비같은 경우는 거의 한 2년째 앨범을 내지 않는
그러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실력파인 브아걸과 씨야도 R&B보다는 댄스쪽으로 가게 되었구요.

이러다보다 가창력이 아이돌 내에서는 개선되었어도, "결국은 아이돌" 수준에서 벗어나지는 못한것이지요.




그런데 2010년에 와서는 그러한 아이돌 체계가 서서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1.5세데 보스라고 불렸던 동방신기는 사실상 국내에서 보기는 힘든 입장이고,
빅뱅은 컴백을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예전만큼 힘을 발휘할까? 하는 의심이 생기게 합니다.
그나마 보스로 활동하던 2PM은 간담회로 힘을 잃은 상태입니다.

여왕으로 군림하던 원더걸스도 국내에서 확실히 힘이 떨어졌고,
그 바통을 이어받은 소녀시대도 해외활동으로 인해서 사실 국내에서 발자취를 감춘 상태이지요.


현재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이돌 중에서는 후발주자라고 볼 수 있는
"애프터스쿨" "엠블랙" "비스트" "애프엑스" 정도 입니다.
카라, 티아라 등도 다 해외활동 개인활동에 매진하니 정말 후발주자들만 남은 상황인것이지요.

지금의 아이돌 상태는 겉으로는 아직도 강해보이나 속으로는 힘이 다빠진 이빨빠진
호랑이가 되어버린 그러한 상태입니다.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 텔미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아이돌 시대의 문을 연지도 어느덧 3년이 다 되어갑니다.
가요계가 주로 3년마다 한번씩 바뀌는 그러한 트렌드가 있습니다.
SG Wanna Be로 시작된 소몰이 창법의 시대도 사실상 2004년 후반부터 열려서,
2007년 초반까지 시작된 그러한 시대였죠.

이제 많은 대중들이 말하기를 "아이돌도 거기서 거기고, 노래도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말들을 합니다.
그 말은 이제 아이돌 문화가 식상화될때도 되었다는것이지요.

예전에도 왕국들이 강건하면 소문들과 수군거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약해질때 여기저기서 불평 불만과 삐걱삐걱 되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공개적으로 그것도 방송에서 대놓고 직격탄을 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돌들의 힘이 많이 약해졌다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즉 "아이돌시대"의 말기가 되었다는 점이지요.


지금 버티고 있는 애프터스쿨, F(x), 비스트, 엠블랙 등이 거의 마지막 주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이제는 솔로가수들의 역습이 시작될만큼, 비슷한 스타일의 아이돌들이
약간은 지루해질 수도 있으며 힘이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겠군요.

아이돌들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굳이 아이돌들이 없어져야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요계가 조금 균형잡혔으면 하는 바램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돌도 있고, 실력파도 있고, 아이돌 중에서도 실력을 가진 그룹들이 잘되는
그러한 가요계가 되었으면 하네요.

어쨋든 아이돌시대... 거의 끝물인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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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그룹이라는건 맴버 하나하나가 톱니바퀴들이 맞물려 돌아가듯이 하나하나 힘을 보태서 돌아가는 걸로 생각합니다.
    파트라는 것도 애초에 자신의 부분만 무난하게 소화해 내면 그렇게 문제 될일도 아닌것 같은데...그렇게 파트 문제 가창력 문제 운운할려면은 4,5명 정도가 무난하거나 애초에 잘하는 맴버는 처음부터 솔로로 내보내는게 더 날것 같군요...뭣보다 애초에 아이돌 자체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아이돌 노래 부르는걸 봐줄지 모르겠네요....전체적으로 못 부른다고 싸잡아 욕할 부분은 아니라고 보는데..흠..

    무엇보다 아이돌들을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데뷔하니까 이제 사람들도 슬슬 지쳐가고 짜증내는게 아닐까요..
    일례로 2pm의 짐승컨셉이 대박을 치자 거의 남 아이돌은 짐승돌 컨셉으로 나오더군요....틴탑은 2pm보다는 엠블랙에 가까운것 같지만.. 시쓰타 역시 투애니원이랑 컨셉이 비슷하다고 욕을 무진장 먹었죠....뭐 과거문제도 있긴 하지만..

    역시 문제는 그 그룹만의 특색있는 색깔이 아니라 대박친 그룹을 모방한 채로 나오니 사람들이 금방 질리고 하는...가창력...때때로 임재범 씨나 박효신씨와 비교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죠..
    이건 뭐 햇병아리를 호랑이와 비교하는 격이니..도대체 아이돌은 가수로 쳐 주지도 않으면서 가수들이랑 비교하는건 뭐하자는 건지..

    혹은 작곡 작사도 같이 해야 진정한 가수다 라는 말이 있는데..이말은 동의하기가 힘든 부분이 강타씨도 무릎팍 도사에 나와 했던 말이긴 하지만 가수는 말 그대로 노래를 멋지게 소화하는 사람이 가수죠..
    가수가 작곡 작사까지 다 하면 작곡가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또 요즘 아이돌이 힘을 쓰지 못하는 아마도 예능에서 자기 홍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소녀시대는 뭐 말할것도 없고 포미닛이나 투 애니원도 케이블 방송에서 나마 자기들을 홍보하고 있고..비스트도 그렇고..최근에는 미스 A 도 케이블에서 자기 프로그램 방송하더군요..

    빅토리아 언니가 많은 지지를 받은것도 청춘불패와 우결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자연스럽게 에프엑스에게도 호재가 되지 않을까 합니까..크리스탈 경우에는 역현상이지만..;

    2010.07.21 0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기파트에서 삑사리만 안내고 잘한다면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컨셉이 겹치는건 사실이지요.
      항상 요즘은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조금 다르게 하는 아이돌이 나왔으면 하네요.

      2010.07.21 21:44 신고
  3.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력 논란하니까 왠지 천상지희가 생각나네요

    아이돌이지만 아이돌스럽지 않고 이러한 때에 나오면 호평이 이어질거 같은데

    어찌보면 천상지희는 실력에 비해 시기가 안좋은것 같은데 하반기쯤에 컴백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2010.07.21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천상지희는 정말 실력파인데 왜 사라졌는지...
      개인적인 활동으로 당분간 컴백은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
      정말 아쉬운 그룹입니다.

      2010.07.21 21:44 신고
  4. 안타깝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텔미열풍이 불기까지 사실상 아이돌시대라고 말하기 어려웠는데
    원더걸스 텔미와 빅뱅 거짓말이 엄청나게 대히트하면서 아이돌시대가 열렸고 후크송시대가 열렸죠.
    그 전에 득세한 건 발라드와 락이었는데 SG워너비 김종국 등이였죠.
    근데 댄스장르든 발라드장르든 락장르든 가요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던 가수들의 공톰점이 한가지 있어요.
    큰 기획사 출신이라는 거.
    제 생각에는 가창력 이런 거 떠나서 SG워너비랑 원더걸스의 차이점은 없다고 봐요.
    다 똑같은 대중가수니까요.
    대형 기획사가 가요계 시장을 점령한 건 마찬가지니까요.

    2010.07.21 02:43
    • 냥냥  수정/삭제

      소녀시대의 지를 빼놓으면 섭하죠 ㅋ
      개인적으로 아이돌 열풍 전에도 달라진 건 없네요..거의 발라드쪽으로 편향된거 보니..발라드에서 아이돌로 넘어왔다는 것만 빼면..쩝

      2010.07.21 02:54
  5. 코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세월 댄스뮤직을 갈고닦아 댄스의 무대안무와 사운드에서 아시아의 정점에 섰는데
    이제와서 가창력이라는 부분을 새삼스럽게 들이대며
    댄스아이돌을 부정하는 것은
    아시아전역을 점령한 K-pop의 위상과
    일본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는 한류샵의 아이돌상품들의 돌풍에 찬물을 끼얹는
    정말로 아무 도움도 안되는 뻘소리이네요.
    지금의 한국가수들은 무대 의상 사운드 등등
    종합적인 예술로 발전을 한 상황인데
    옛날 신승훈이 마이크들고 서서 차분하게 발라드를 부르는 시절을 원하는 건가요?

    2010.07.21 03:33
    • zzz  수정/삭제

      요즘 아이돌이 댄스그룹도 있었나요?
      그럼 노래 몇초 안부르는 그룹은 댄스아이돌이라는 소리?
      가창력은 발라드 가수들만 있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마이클잭슨은 노래도 잘하고 춤도 진짜
      신들린 듯 잘 췄는데ㅎㅎ
      옛날에 신화도 댄스그룹이지만 노래실력도 어디
      빠지지 않았다는ㅎㅎ
      요즘 아이돌은 심함. 그리고 이젠 단물이 빠질때도
      됬음.

      2010.07.22 02:41
  6. 윗님들 레알 공감ㅠㅠ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아이돌 전성기는 전성기는,2008년 원걸과 빅뱅 이전이에요.
    원걸과 빅뱅이 급부상하면서 아이돌이 아이돌스럽지않아졌어요.
    사실 원걸과 빅뱅,2pm (넓게봐서)거기까지,그 정도로 충분했다고 보는데.
    아이돌은 일반가수들과 다르게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돌,은 팬덤이라는 존재로 아이돌화 된다고 생각함. 대중성이야 좀 다른거고.
    특정한 뭐 고유한 자기들 컨셉이 있고 거기에 맞는 퍼포를 하고 하다보면 아이돌도 발전하는데;가창력이나 뭐. 그러다가 나중에 어른되서 좀 성장하면 솔로나 각자 활동하고. 그게 제일 이상적인듯. 어려서 그런가. 원래 상업적측면이 강하기는하지만, 이건 너무 눈에 빤히 보이게 기계찍어내는거 같네요.
    아이돌이 너무 많아져서 약간의 정화작업이 필요한시점인것같기도 한데, 뭐 몰라요 이건진짜. 까기위해 핑계가 필요한건지. 아이돌 문화 자체가 다 싸잡아 나쁜건 아닌데. 약간 걸러내서 발전시키면 괜찮을것 같은데. 주저리 주저리. 그냥 2008년이 레알이었다구요. 동방이랑 빅뱅만 다시 돌아와라!!!
    이건무슨주저린지. ㅋㅋㅋㅋㅋ 쓰고 보니 이상한데?;;;;;;;;

    2010.07.21 06:52
  7.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정하게 따지면은 레드오션으로 전락한 아이돌 시장.....

    세상사 흐름이라는 게...작용이 있으면 반작용도 있다는 거......

    2010.07.21 11:11
  8. 과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의 시대같지는 않아요
    걸그룹의 시대같아요
    걸그룹의 시대가 끝날지는 정말 미지수네요
    2007년 텔미열풍 후반기부터 시작되었는데 딱 3년이 지났군요
    대중이 지겨울 시점이 넘었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항상 틀린 예상이었죠
    아직 1년은 남은 것 같네요 아이돌의 가요계 점령이

    2010.07.21 16:28
  9. 지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에 틀린 내용이 있네요. 미스 에이는 2010년에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시장에 후발주자로 군림하고 있는 아이돌에 포미닛이 제외된 것은 유감이네요.
    비스트랑 엠블랙이 들어갔는데 포미닛이 빠지나... 이번 차트 성적이 애프터스쿨에 지지 않는데요.
    또 최근 후발주자로 가세한 미스 에이가 가온차트 싱글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선전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인기 그룹의 판도는 자주 뒤바뀔 것 같습니다.

    2010.07.21 19: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009년 이후 라고 적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수정하겠습니다.
      포미닛을 뺀 이유는 포미닛이 부족한게 아니라,
      포미닛은 이미 티아라쪽에 가깝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벌써 해외시장을 공략할 기세니까요 ㅎ

      2010.07.21 21:46 신고
  10. qedsa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물 공감... 미스에이가 걸그룹의 막차인듯...

    길어야 내년이면 이 아이돌난장판은 사라질듯

    정기적이고 오래 활동해주는 가수가 거의 없어서 아쉽네여

    2010.07.22 01:02
  11.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에이에 1994년생도 있다는 걸 보고 깜놀...
    미스에이 춤 야하던데..
    현아도 그렇고 이정재가 말했듯 어린애들한테 야한옷입혀놓고
    선정적 가사에, 돈 벌자고 애기들한테 무슨짓들인지..
    빨리 걸그룹시대가 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ㅠ
    후크송도 지겹고 기계음 빌린 노래도 지겹고...
    요즘은 정말 걸그룹소속사들이 정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만 들어요..ㅠ

    2010.07.22 02:49
  12. dnjfrhkd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우선 아이돌들이 힘을 잃은 사실이고, 이제 좀 바뀌어야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힙합 쪽이 크게 성장 할듯 보입니다.

    2010.07.24 06:18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엡을 주름잡는 투펨이 힘을 잃다니
    대중에게 안먹히는데 광고가 계속 들어옵니까.
    원래부터 투펨은 팬덤 위주가 아니고 대중성 위줍니다.
    제왑 가수들이 비교적 그렇지만
    일반인들은 간담회고 뭐고 관심도 없습니다 ㅋ
    그리고 팬덤이 죽었는데 일위했겠습니까?
    예능과 발라드로 사로잡고 있는 투에이엠도 빼면 섭섭.
    한물 갔다고 표현 하다니...
    아직 데뷔한지 오년도 안된 그룹한테
    어떻게 2PM 2AM 뻬고 비스트 엠블랙이
    지금 버티고 있는 마지막 주자인가요?
    걔들이 투피엠 광고 다 꿰차면 그때 얘기 하자고요. 허참!

    2010.07.26 03:37
  14. 미스에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에스가 아니라 미스에이입니다
    미스에스는 아이돌이 아니랍니다

    2010.07.26 22:32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sg워너비앨범꾸준히내고있습니다^^
    요번가을에7집도나오구요

    2010.07.26 22:54
  16. 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라이브를 잘 소화해낸다구요?
    투애니원은 원래 실력이 좋은걸로 알고 있고
    에프엑스도 어느정도는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드림콘서트가 생라이브인데 거기서 티아라가 노래부르는거보고 참 ㅋㅋ
    진짜 못불러요

    2010.07.26 23:49
  17. 박병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너무 자극적입니다. 아이돌의 매력은 가창력,예능,연기,퍼포먼스 여러가지인데
    가창력 하락만을 가지고 아이돌 이끝물이 되간다는것은 논리 비약이 아닐까요?

    2010.07.28 04: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해를 잘못하셨네요.
      가창력이 나쁘기 때문에 아이돌 끝물이라는 이야기가 아닌데요.. ㅡㅡa;

      그랬다면 원더걸스가 텔미때 이 이야기가 나왔어야 합니다.
      오히려 가창력이 더 좋아졌죠 대체적으로 볼때요.

      하락세라는 이유는 공개적으로 아이돌에게 직격탄을 가한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지요. 2008년에 원걸이 가창력이 부족하고, 카라가 가창력이 부족했을때 누가 직격탄을 날렸습니까?

      2010.07.28 08:27 신고
  18. 박병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들이 많아졌기때문에 작년과 다를겁니다.신규 그룹과 기존그룹의 경쟁으로 인해 노래 스타일도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언론보도 하나만으로 아이돌그룹이 하락세라니요. 비약이 심하시네요. 그리고 아이돌의 가창력을 뉴스데스크에서 논해게된것. 그것은 아이돌의 문제라기보다는 mbc의 정부비판기능이 약화됬다는 증거입니다.
    지금 mbc에서 다룬저기사는 연예가중계에서도 다룰수 있는내용입니다. 사족이죠.

    2010.07.28 14: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진리도 아니고 꼭 맞다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돌 체제로 잡힌지도 오래되었고, 거기다가 이런저런대서 불평불만의 소리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끝물일 수도 있겠다 하고 추측해본 것이지요.

      저도 아이돌 좋아하고, 꼭 아이돌이 다 사라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에서도 그 점을 적은 바 있고요.
      하지만 조금 다양해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 + 댄스곡 이외에 다른 분야는 거의 찾기 힘들었거든요

      2010.07.28 15:57 신고
  19. 박병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가요계에는 아이돌이 낸노래가 없었고 싱글앨번 두노래가 1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이제휴식기에 들어간거죠. 그리고5월달에도 솔로가수비외 이효리과 활동했죠. 오히려 요즘은 싱글이 활발하네요

    2010.07.28 20:45
  20. 박효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효신팬으로써..소몰이창법원조는 박효신이죠..
    음악프로에서도 박효신씨가 소몰이창법제꺼라고했는데....
    사람들이많이들sg워너비 김진호 씨꺼인줄알죠..

    2010.08.26 09:00
  21. 논객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출에관해서 그냥 개인적인 댓글 적고 갑니다
    사람들이 할일없어서 의상이나 몸매보고 비난을 하는게 아니다.. 가수의 기본적인 발성, 호흡, 실력, 악기(단 하나라도 제대로-피아노든 기타든) 등 가수로써의 자질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가수라는 직업에 몸매나 외모가 좋으면 그게 +@ 되는 개념이지 애초에 몸에서 소리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플라스틱페이스에 야시한 옷 입혀놓고 너도나도 섹시타령하면..그것도 대충하다가 가수로써는 생명력도 경쟁력도 없는지 어중이 떠중이 연기자로 넘어가더라.. 끝으로 아이돌이거나 아이돌출신인 효린, 바다, 윤하좀 본받고 많이 각성좀 해라 진짜 수준 떨어진다

    2014.01.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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