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희 죽이기, 도가 지나치다

가수 이야기/After School 2010.07.23 00:08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언론에서 조금 잡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장윤정이 시작이고, 그 뒤로 계속해서 몇몇 연예인은 방송에 나오기만 하면
타겟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그 레이더망에 걸린 사람이 바로 애프터스쿨의 리더인 박가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참 애석하게도 요즘은 가희가 방송에 나가기만 하면 비난을 받는 그러한 일이 있어왔습니다.
헌데 그러한 것이 과연 다 옳은 비난일까요?

요즘 박가희는 별다른 큰 이유없이 비난을 너무 많이 받는거 같아서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비난은 어제 해피투게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막내인 리지가 첫 인상에 대해서 말하는데, 가희가 입을 막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 후에 정용화가 "가희가 군기를 잡는거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더군요.

그 방송 이후에 "가희가 리지 군기 잡는다" 하고 가희를 비난하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그건 가희 뿐만 아니라 대체적으로 어느 여그룹이건 폭로전이
일어나면 자연스레 나오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원더걸스의 예은도 혜림이 같은 말을 하자 비슷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녀시대의 언니들도 서현이나 윤아가 입을 열면 다 긴장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꼭 그게 군기를 잡거나 "넌 내 얘기를 할 수 없어" 하고 겁을 주는게 아니라,
솔직히 어떤 말이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긴장하는 것이지요.
특히 가희 같은 경우는 항상 "군기반장"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면서,
여러 상처를 입었던터라 그러한 면에 있어서는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닥 정색도 아닌 "얘가 오늘 걱정되 죽겠네" 정도의 지나가는 말투로 흘려버린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가희가 리지의 "말문을 막" 은 것처럼 묘사하는 것을 지나칩니다.
사실 방송전후를 보면 알겠지만 가희는 리지가 처음 발언했을때도 웃었고,
그 이후에도 정색이 아닌 평범한 표정으로 있었습니다.


정용화가 말한 군기를 잡는다는 발언도 그닥 문제될 발언은 아닙니다.
리더로써 무대전에 올라가면서 한번씩 체크하면서 민감해질수 있고,
또한 애프터스쿨 안무가 군악대복 이다보니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것이겠구요.
이건 예전에 나나가 말한 "안무에 있어서는 엄격하다" 라는 것과 딱히 틀리지 않은 발언입니다.



얼마전에는 가희의 이상형 발언이 문제가 되었는데 솔직히 그닥 문제가 될거 같아보인
반응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본인이 싫은거죠.
본인이 키 큰 남자가 싫다고 한게 그렇게 큰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물론 박가희 이전에 "루저녀" 라는 대학생이 그런 키작은 남자는 "루저" 라는 말을 해서
파문이 일었던 터라 더 민감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가희는 키 작은 남자를 비평하거나,
딱히 비하발언을 한것이 아닙니다.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지요.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이상형을 얘기할때
"키가 너무 큰 여자 연예인들은 부담스럽다 (싫다)." 라는 발언을 해왔습니다.

물론 한국 사회가 남자들은 약간 키가 여자보다 크기를 바라고,
여자들은 오히려 작은 것을 바라는 사회기는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풍조(?)나 통념에 따르다보니 워낙 장신이 가희 역시
자기보다 키큰 남자가 더 좋고, 키 작은 남자는 별로 마음에 안들 수 있다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그게 그렇게 욕먹어야 할 발언이라면 웬만한 이상형에 걸리는 사람들은
다 비난을 받아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이릅니다.
"이상형 토크" 라는 말이 전혀 나오지 말아야 하지요.




라디오스타 때에도 가희는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려서 또 욕을 먹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녀가 "입을 막으려 했다" 라면서 비난했지만,
솔직히 본인들이 가희가 아닌 이상 그녀의 속마음을 어찌 알겠습니까?

이것과 관련된 자세한 글은 밑의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오.
(추천글: 박가희를 보면서 느낀 "기센 멤버" 들의 고충)



솔직히 박가희의 여태껏 행동들은 지나치게 무례한 행동들도 아니었고,
비난받아야 할 행동들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고, 비난이 아닌 비난인 경우가 대부분이 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요?
사실 대체적으로 가희는 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았고, 그닥 소위 말해
"비호감" 이미지는 아니었습니다.
애프터스쿨을 가희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가희의 이미지가 나빠지기 시작한건 바로 가희가 사귀었던
모 그룹의 아주 유명한 남자연예인 (다들 아시죠?) 이 공개되고 이슈화되면서
가희는 엄청난 안티와 욕을 시작했습니다.



그것때문에 가희를 욕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님들이 좋아하는 그 "남자연예인"이 그런
글들을 보면서 행복한 느낌을 받을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그 남자연예인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굉장히 가희에게 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가희가 자주 방송에서 그 남자연예인을 지워달라고 언급하게 된것은 바로
가희가 나쁜 사람이라기 보다는 그 연예인과 연관되어서 비난을 받고 욕을 먹는게
너무 힘들고 부담스럽기 때문에 그럴거 같습니다.

사실 가희는 그 발언 이후로 이미지와 호감도가 많이 영향을 받았으니까요.

하지만 생각해보자면...  가희보다는 그 남자와의 사진을 캐낸 사람들 먼저 실수한게 아닙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끄집어내놓고 과거까지 문제삼는 사람들이 잘못인걸까요?
아니면 그냥 한때 좋은 연인으로 만났던 여자가 잘못된 것일까요?

문제가 아닌 문제를 끄집어내놓고서 오히려 피해자라고 볼 수 있는 사람을 욕하고,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의 문제삼는게 과연 올바른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 팬덤의 모두가 그런것이 아니라 일부의 소행으로 시작된 일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런 점은 한 그룹의 팬덤 "전체" 라기보다는 "일부 소수"가 시작하는게 문제이지요)



한국에서나 어디서나 여자연예인은 아마 가장 욕을 많이 먹어야 하는 직업중 하나일지 모릅니다.
비난을 받아야 할 때에 적당히 비난을 받는것을 올바른 일입니다.
예를 들면 구설수가 될 만한 발언을 했다던지, 방송에서 정말 무례한 행동을 했다던지
그랬다면 적절한 비난과 비평을 받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희의 경우는 그게 아닙니다.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문제도 하나하나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면서
문제를 삼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문제로보면 어떤 연예인, 어떤 사람도 자유로운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요즘 애프터스쿨이 나오는 "플레이걸즈" 라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다 보지는 못했지만,
여태까지 본 것으로 그 안에서의 가희는 자상하고 씩씩한 그리고 다정다감한 언니였습니다.
어제 같이 방송에 나왔던 리지도 사실상 가희가 그녀를 바라볼때의 그 눈빛은 정말 막내동생을
바라보는 듯한 따뜻한 눈빛이었죠.
우리가 너무 가희의 한면만 바라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아닐까요?


어쨋든 지금의 박가희 죽이기는 도가 조금 지나친듯 합니다.
가희가 센 여자같이 보여도 자기가 말한 것처럼 상처를 많이 받는 여자일 수 있습니다.
이제 그녀에게 상처주는 일은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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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전..박가희가 방송 나와서 무슨 말을 하든 다 좋게봤었어요
    근데
    박가희가 생각없이 흘려보낸 그 전 남친 발언이 이슈화 되서
    툭하면 검색어에 하루종일 오르고 했던 모습에 반감이 좀 생긴거에요
    네 저 그 남자아이돌 그룹 팬입니다
    데뷔때부터 그 남자아이돌이 박가희씨랑 사귀는것도 좋게봤었어요


    박가희씨가 처음 말했을때까진 팬들 아무도 뭐라고 안했었어요


    그러다가 라디오스타에서 다들 화가난겁니다
    그 사진들...팬들이 뭐가 좋다고 여기저기 자기 개인 블로그같은데 갖고있겠습니까??


    자기가 생각없이 발언한말이
    계속 사람들 사이에서 이슈화 되고
    자기만 피해본것처럼
    그때부터 팬들도 반감을 갖게 된거에요
    라스가 원래 자극적인 그런것을 좋아해서 물어봤다지만


    그리고 팬들은 당연히 듣기 좋지 못한 말이니 하지 말아달라 말한것 뿐인데
    그걸로 팬들이 붙잡고 늘어졌네 팬들이 마녀사냥에 동참한다는 둥에 그런 말들..

    정말 억울하고 화나요...

    루저 발언은 그냥 단순히 단어선택이 자극적이여서 그런거지
    욕먹을일이 아니라는거 팬들도 다 알고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바라는건 제발 나와서 전남친 발언 안해줬으면 하는겁니다
    이젠 본인도 알겠죠

    그냥 단순히 팬들이 욕하내 어쩌내 하는거..
    자세히 들여다 보고 말씀해주세요..

    2010.07.23 07: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라스에서 가희가 스스로 이야기를 꺼낸걸까요? 아니면 MC들이 질문을 해서 꺼낸 걸까요?
      그리고 괜히 그냥 지워달라고 했을까요?

      그만큼 욕을 많이 먹고 있기 때문에 그런이야기를 했겠죠.
      하지만 그게 꼭 그 연예인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아니었고,
      떠돌아다니는 사진을 지워달라는 말이었습니다.

      그걸 너무 과대 확장한것이지요.
      팬들뿐 아니라도 그것때문에 확실히 가희가
      이미지에도 손상을 입고 심한 악플들도 많았습니다.

      가희가 전남친 발언을 매일하고 다닌것도 아니고,
      한 두어번 언급했을뿐인데 뭐 큰 죄를 진것처럼,
      그리고 매일 언급하고 다니는 것처럼 묘사하시는것도
      안 좋게 보입니다.

      "제발 나와서 안했으면" 이라고 말할만큼
      가희가 남발했다거나, 그 사람을 욕했다고 생각들지 않습니다.

      2010.07.23 08:22 신고
    • .......글쓴이님 글이 조금 이상하네요  수정/삭제

      저도 완전 동감합니다
      그걸 팬들때문이라고 단정지으시는건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라스에서 먼저 말한게아니라
      강심장에서 먼저 자기가 유명연예인이랑 사귀었었다고
      말했어요

      그러니까 라스에서 누가 먼저 말했던 물어봐서 대답했더 이건 큰 문제가 아니죠
      강심장에서 먼저 말한건 분명 박가희씨니까요

      그리고 팬들은 솔직히 데뷔전부터 다 알고 있었어요
      뭣하러 우리가 그런거 다 욕하겠습니까
      오히려 우리도 그런거 숨기고 말안햇으면하는데

      박가희씨가 먼저 말한거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저희팬들은 박가희씨 관심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사냥은 언론이하는데 왜 그걸 한 아이돌그룹의
      팬들 소행으로 결론지으시는지...?

      2010.07.23 08:50
    • ...........  수정/삭제

      체리 블로거님
      제가 라스가 자극적인 걸 좋아해서다라는걸 분명히 썼잖아요
      라스에서 먼저 물어본거라는거 아니까..
      근데 그거 솔직히 박가희본인도 조용히 피할수있는거였어요
      녹화할때 본인이 충분히 말을 할수도 있었을거에요 그 전남친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면..

      본인이 방송에서 생각없이 말한일이 커져서 결국 라스에서 또 그 일이 나오게 한것도 박가희 본인입니다.
      그 배려없는 발언에 팬들이 화가난거구요


      박가희씨 전남친발언 딱 두번했죠
      근데 그게 어떤 파장을 일으켰었는지 모르시지는 않을텐데요..

      그래서 우려의 말을 한거지
      그 마녀사냥에 팬들이 중점이 되어있다는식이 저흰 기분이 나쁘다는겁니다

      아이돌가수 팬클럽이라고 말한마디만하면 늘 그일이 과장되서 욕먹는거
      저희야 말로 억울하거든요..

      저희가 박가희씨에서 한소리씩 했던 단지 매번 파장을 일으키기 때문에 우려되 한마디씩 했던것 뿐이지 저희도 욕을 하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제발 안했으면 해요..이제 안하겠죠..뭐..그렇게 그냥 넘어가는거죠..

      2010.07.23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심장에서 가희가 말을 안했다는 것을 부인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한 말을 하게 된 이유과 그 사진이
      돌아다녀서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꺼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모든 팬들이 다 욕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극성적인 일부팬들이겠죠.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이겠군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가희가 뜰려고 그런 발언을 했으며, 마치 그 발언만 하는 것처럼 몰아가더군요.
      님들이 그러시지 않았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 팬덤에서 문제가 된것 역시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 발언들이 그렇게 심각한것도 아니었습니다. 박가희 본인이 조용히 피한다.....
      그 처음 강심장 이후로 박가희는 엄청나게 욕을 먹었습니다.

      오죽했겠으면 조금 강하게 "지워주세요" 하고 했을까요?
      하지만 가희가 말한건 지워달라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허나 그 팬덤에서 님들같은 분들말고, 극성적인 분들은
      마치 가희가 못할 소리를 한것만큼 몰아갔습니다.

      그 말이 그 남자에게 상쳐가 되느니 뭐니 하면서요.
      자기의 과거사진을 지워달라는 말은,
      티아라도 했었고,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했었습니다.

      근데 왜 유일하게 가희만 욕먹는 것일까요?

      그 팬덤이 어떤 팬덤인지는 잘 압니다.
      지금은 아주 성숙해진 팬덤이지요.
      옛날 강은비 등을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던때도 있었고요.

      물론 팬덤의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저는 그 팬덤에서도
      유난히 갈구는 사람들에 대해서 지칭한 것입니다.
      그 점은 수정하겠습니다.

      언론이 마녀사냥을 하지만 그 뒤에는 안티세력이 함께 한다는 점도 크게 작용합니다.
      소스를 제공하는 측도 많기 때문이지요.

      가희가 두번다시 그 남자 연예인 이야기는 스스로 꺼내지 않을겁니다. 누가 또 문제 삼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첫번째는 아마 그것때문에 꺼낸거 같으며,
      라스에서는 본인이 꺼내려고 한것이 아니라 MC가 유도한 것입니다.

      2010.07.23 15:55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전.. 동방 fan이 아니라 그런지
      박가희가 그 남자연예인과 사귄 거
      박가희 발언 다음 날 네이버 검색 돌려본 애들 때문에 알았어요.

      박가희가 입 다물었다면 저같은 동방신기 팬클럽이 아닌 사람들은 다 몰랐겠지요..

      박가희가 현직 연예인과 사귀었음에도 입조심 안한게 시발점은 맞다고 보는데요... @ @;;;

      2010.08.15 08:25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리지양이나, 가희양이나 둘 다 예쁘게 봐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어제 해피투게더 볼땐 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면모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이렇게 의견을 내놓으셔서 좀 묘하기도 하고 기분이, ㅎ

    리지양은 막내이다 보니 귀여움이 돋보이고, 가희양은 또 그래도 리더이고, 언니이니 조심스럽고 그런 면모가 돋보이는게 아닐까요?^^
    원래 첫째 장녀 or 장남이 과묵하다, 이런 인상이 있는 것과 연관성이 조금 잇지 않나 싶어요.
    이일도 그냥 자-알 해결되면 좋겟어요 ㅎㅎ~

    2010.07.23 08:28
  4. 마른 장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모든 연예인들이 살얼음판을 걸어야 하나 봅니다. 별 것도 아닌 것을 굳이 이슈화시키고 논란화 시시키는 글이나 기사들도 문제입니다. 솔직히 아무리 걸그룹이라 해도 어는 정도의 군기는 필요한 일입일니다. 어제 해투는 보지 못해서 어떤지 몰라도. 가희양이 개인적으로 비호감인 경우는 저는 여태껏 보지 못했습니다.

    2010.07.23 08: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비호감이 되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가희가 한 두살 먹은 어린내도 아니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도 아닐텐데...
      대체적으로보면 충분히 넘어갈수 있는점도 문제를 삼으니까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2010.07.23 15:57 신고
  5.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전 빛무리님의 글을 보고 이글을 보는데, 님의 의견도 타당하고 네티즌들이
    좀 도가 지나치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만, 제시각에서는 빛무리님의 글이
    더 공감이 되는군요. 개인적 시각차가 있겠지만 가희씨는 모든 문제는 본인에게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0.07.23 09:53
  6.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도덕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니면 이렇게 별거 아닌걸로 사람잡는 기사가 쏟아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봐도 가희가 별로 호감스럽진 않아도 저 사람은 좀 호감가지 않는 타입이구나 정도입니다. 그런 장면을 보고 '저 사람 별로' '저 사람 맘에 들어' 하면 되는것이지 참말 이런것까지 꼬투리잡으면서 나쁜사람인듯 인상을 심으려는건 정말 짜증나는 일.

    2010.07.23 09:57
  7.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무리님의 글을 읽고 한바가지 댓글을 써주려다가 됐지 싶었네요.

    원래 그룹, 특히나 걸그룹이 활동중에 빛무리님 같은 루머나 억측으로 피해를 고스란히 가져가기도 하죠.

    소속 멤버 중에 한 멤버에 대한 애착이 깊어지면, 팀내 인지도가 가장 높은 멤버가 화살받이가 되는 일이 흔하죠.

    애프터스쿨의 멤버 중에서 이사람 저사람 골고루 인지도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박가희씨 정도는 아니죠. 분명 팀내에서 유이정도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노래 춤 등을 기준으로 볼 때, 그리고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많이 알려진 것이 사실입니다.


    한때는 정말 안티들이 눈에 띌 정도 없었죠. 언제부턴가(예전 포스트 댓글에도 달았지만, 특정 아이돌 극성 팬들이 욕을 도배를 하고 인신 공격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아직도 강심장이나 라스를 물고 넘어지는 팬들이 각 종 커뮤니티에서 난리니까요?

    그나마 양심있는 그 팬덤의 팬들은 되려 그런 극성스런 사람들을 비판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팀의 리더면서, 요즘 들어 말꼬투리 잡아서 난리 부르스를 추는 극성 안티들이 원흉입니다.



    이제 고등학생 멤버인 막내가 어디로 튈줄 모르는 캐릭터인 것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겠더군요.
    솔비과라고 봐야 하나. 분명 당돌하기도 하고, 예능감도 좋더군요.

    그데 그래서 더 위험하다고 보여집니다.

    막내의 캐릭터가 초기에는 먹히다가 나중에 엄청나게 악의적으로 읽히기 쉬운 타입이거든요.


    악플도 별로 없던 언니포스의 박가희가 말도 안된 일로 악플에 씨달리는 경험을 하고서, 이제 갓 데뷔한 멤버가 말꼬투리 트집잡혀 악플에 노출될 것이 뻔해 보였을 겁니다. 말만해도 까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미 그런 고초를 겪어 본 팀 리더가 그정도의 액션도 취하지 못한다면 그게 문제가 있는 거죠.

    2010.07.23 1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극성팬들이 문제이지요.
      심하게 리지를 제지한것도 아닌데, 너무들 한거 같습니다.
      방송을 잘 보면 리지가 말할때 같이 웃고,
      그냥 넘어가는게 대부분이었지요..

      2010.07.23 15:58 신고
  8. florist montre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그대로 가다보면, 또 언젠간, 솔직한 성격이다라고 환영 받을날도 있을 수 잇을거 같습니다.

    2010.07.23 1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 수영이 한 말이 생각하네요.
      "솔직하지 못하면 가식이라 욕하고, 솔직하게 하면
      솔직한것에 대해 비난받는다."

      사람 싫은데 꼭 이유가 있는건 아닌거같습니다.
      가희가 그냥 그대로 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굳이 주눅들 필요도 없을거 같아요.

      2010.07.23 15:59 신고
  9.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의 키에 대한 이야기도
    방송 맥락을 다 보면 충분히 이해 될 수 있는 내용임에도
    기사 하나만 보고 비난하는 것도 문제이고

    리지에 대한 방송분도
    다른 그룹에서도 충분히 애교로 나올 수 있는 것인데
    형평성 없이 비난하는 것도 참 가슴아프네요

    정말 마지막에 쓰는 글처럼
    대식구이면서 인기 중위권 그룹을 이끌고 있는
    리더인 가희도 가슴아파하는 여자이자 한 사람이라는 말 공감이 됩니다

    2010.07.23 17:36
  10. 이건 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아저씨와의 사진이 뜨고 난 뒤 부터 갑자기 늘어난 가희의 안티팬들 때문임....
    그 안티에는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많아졌죠....이유는 여러가지인데 톱스타 연하남..
    그 톱스타는 남성들에게 유독 비호감 그룹이기 때문일수도...
    밝히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방송에서 이야기 한게 가장 큰 이유.....
    안타까울 뿐.........ㅜ_ㅜ

    2010.07.23 18:04
  11. 몰아가시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팬아니지만 과거에 팬이었던 사람으로써ㅋㅋㅋ
    그 아이돌팬이 박가희 다싫어했던거 아니에요
    전 오히려 박가희가 진짜 사귈만한 매력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라디오스타보고 저건 아니다싶었죠(물론 욕하거나 그러진 않음)
    그리고 그아이돌팬들 이제 개념도 꽤있구요
    무조건 그 팬들이라고 몰아가는건 좀 그렇네요
    흑백논리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바퀴사건은 일반인들도 욕하는거같던데(자기취향말한거라 왜욕하는건지 이해는안가지만)

    2010.07.23 18:45
    • 그리고덧붙여서말하면요  수정/삭제

      박가희랑 그남자아이돌이랑 사겼던거는
      남자아이돌팬들이라면 대부분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어요
      사진도 오래전부터 떠돌아다녔구요
      팬들이 방송나오고 안줄아는데
      그사진 진짜 오래됬습니다.
      그리고 팬들도 그냥 과거에 사겼던 사람이니까
      그떄도 그렇게 심하게 욕하는정도는 아니었구요

      2010.07.23 18:51
  12. 역시인간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아침에 달라지는게 인간임
    어제는 유이싫고 가희좋다 이러다가 이제는 가희싫고 다른애들좋다
    이럼 어제는 꼬투리 하나잡고 유이만 엄청 욕하다가 오늘은 꼬투리 하나잡고
    가희 엄청 욕먹이네요 인생 그렇게들 살지 맙시다~~
    그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면 다들 조용히하고 지켜봐줬으면 좋겠네요

    2010.07.23 19:11
  13. 마녀사냥 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방송을 모두 다시 보기로 봤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비난이 거세어 졌는가...
    허나,, 방송을 보곤,, 전혀 비난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지의 입을 막은것도 장난식이었고, 리지가 춤출때 등등 계속 잘한다~ 잘한다 하며 응원해줬는데.
    그리고 언젠가 라디오에 나와서도 10년후 기대되는 맴버에 리지와 베카를 꼽을 정도로 리지는 이쁨을 받는데 말이죠, 몰아가는 식의 마녀사냥은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노력하고 꾸준히 자기의 꿈을 이뤄가려는 그녀에게 너무 상처가 될거 같아요!
    제가 알기론 집도 유복하고 충분히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었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가출도 감행해 가며,고생을 해온 그녀로 알고 있습니다.더이상 노력하는 사람... 마녀사냥으로 죽이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방송을 제대로 보고 말들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능은 예능이라는 것을...

    2010.07.23 20:55
  14.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는 농담 잘 못하는 진지한 성격인거 같음. 농담하고 둥글게 웃어 넘기는거 잘 못함. 사실 저런 성격 나쁘지 않은데 예능에선 안좋은 이미지로 보여서 안됐음.

    2010.07.25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닥 유머스러운 성격은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몰아갈 정도로 메몰찬 여인도 아닌거 같구요

      2010.07.26 11:11 신고
  15. 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에서 보면 리액션도 좋고 진짜 열심히 하려는게 보이는데

    왜 자꾸 안 좋은 쪽으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굽히지 말고 계속 좋은 활동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010.07.26 00:20
  16. 동방신기 일부 빠순이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정말 둘이 연인관계였다면 내가 보기엔 동방신기 멤버가 먼저 작업 걸었을듯 한데? ㅋㅋㅋ
    그떄 가희 인기 좋았던 떄니까~ 그리고 솔까 보아의 백댄서래 봤자 그냥 인기 많은 일반인에
    불과한 가희가 빵빵하던 동방신기의 멤버에게 먼저 연락 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ㅋㅋㅋㅋ 그리고 오히려 변장도 가희가 했다며?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내가 가희팬은 아니고 더욱이 애프터스쿨의 팬도 아니지만 박가희 과거 남친 문제로 욕하는거

    정말 없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 짓거리로 보임.

    (난 카라가 좋던데 ㅇㅅㅇ)

    2010.07.27 09:23
  17. 후치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적인 솔직한 모습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할 것이라면
    보는 사람들의 기대에 맞춰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트랙백 걸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0.07.27 23:14 신고
  18. 추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박가희씨가 비호감이 되가는 이유가
    프로의식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댄서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09년에 데뷔를 하게 되어
    나름 자기자신은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을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저 신인인데 신인답지 않게 보이는 모습들(리더로서의 리드, 많은 나이 등)
    조금은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서 행동과 말들을 고쳐 보면 호감이 될지도?

    2010.07.29 02:50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북이지만 이젠 글을 쓸 수 있어 댓글을 답니다. 이미 지난 일이라 볼 이들도 없을테니 더 잘됐죠.
    잠시 두통으로 웹질을 쉬기전 다음 메인기사에 댓글로 잠깐 언급했다 지웠는데 제가 의아했던 점은
    왜 하필 183cm라는 구체적인 숫자였냐는 겁니다.
    대개 사람들은 5나 10단위로 말을 하죠. 그러니까 180이나 혹은 185운운이 차라리 상식적입니다.

    '내 이상형은 156cm이상, 47kg이하의 여성' 혹은 '원하는 소개팅 상대는 학점이 최소 3.63이상',
    '초봉이 189만원이상인 회사에만 응시하려는..' 등등으로 말하는 사람은 드물죠.
    그런데 183이라는 묘한 기준의 숫자에 이런 식으로 억지추측을 하게 되더군요.

    그 친구의 프로필엔 키가 180cm. 물론 실제는 더 작겠지만 아무튼 그렇고, 185cm이상의 남성이면
    거의 운동선수급의 신장이라 일반적으론 흔치 않죠. 루저대란도 의식이 될테구요.
    그러니 181,182는 계면쩍고 185넘게는 또 무리인지라 183이란 숫자로 적당히 뭉개면서(?)
    이젠 '그'와 무관하다는걸 강조하려고 나름의 차별화를 시도한게 아니었을까 합니다.
    라스에서의 발언으로 공격을 받은건 본인도 분명 의식하고 있었을테죠.

    몇몇 앱스팬의 실드중엔 이런 글도 있더군요.
    반드시 183cm이상의 남자만 사귀려 했다면 과연 그 기준에선 루저인 '그'와 교제를 했겠냐는..
    그래서 이번의 해프닝엔 설명하기 애매한 오해가 숨어있었다고 봅니다.

    네이트에서 유이와 손담비는 처참하게 까입니다. 그들과 관련이 있는 앱스는 당연히 비호감이지만,
    그나마 연륜도 있고 당당해보이는 큰 언니 가희는 마땅히 깔게없어 예의주시하던 기색이 역력했죠.
    그러다 강심장과 라스에서 과거연애사 관련발언이 나오자, 진의와는 상관없이 전남친의 유명세를
    이용해(나, 레벨이 높은 여자야..식의) 자기과시와 언플을 하는 가식이미지로 몰아가더군요.

    사실 카아는 억울하죠. 팬덤마다 바퀴나 기생충, 벼멸구가 있기 마련이니 일부는 악플질을 할지도
    모르지만, 가뜩이나 호민과 천재수의 내부문제로 골치아픈데 그딴 과거 신경쓸 여유가 없을겁니다.
    되려 늦은 감이 있지만 서서히 앱스가 주목을 받고 뜬다싶자, 이런 경우 항상 나타나는 그.들.이
    잠재적인 경쟁상대를 말살하려고 떡밥을 기다리던 중에 '얏호~~'했다고 보네요.

    실드치는 앱스팬들의 지난 댓글을 보면서 치를 떨었습니다만 그야 소퀴나 원생충, 카멸구도 했던
    짓거리이니 쌤쌤이고, 이제 탑3가 해외에 나가 최전방에 노출이 되었으니 집중포화야 각오할테죠.
    그간 뿌린대로 거둘거고, 공격보단 방어가 몇배로 힘이 든다는 것도 이번에 확실히 알았을겁니다.

    가희는 영웅호걸이란 새 예능에서 이미지를 개선할 기회를 얻었으니 조심조심,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으며 솔로활동, 특히 졸업에 대비하길 바랍니다. 부탁컨대 절대로 서두르지 말기를 바라네요.
    대저 무리수는 조급함에서 나오니까요.
    쓰고보니 또 깁니다만 태클걸 사람도 없을테니 안심이죠.ㅎㅎ 또 다른 글에 댓글숙제하러 갑니다.

    2010.08.04 1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카아가 다 나쁘지는 않다는 점은 확신합니다.
      분명 몇몇의 찌질이들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클린하죠.
      분명 어이없는 실드도 치면 안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심할 정도로 댓글로 욕해서도 안되겠죠.

      요즘 가희가 뭘 하든 조금 집중 공격대상이 된거 같아요.
      어찌 플레디스는 손담비-유이 에서 가희까지 이렇게 내려왔는지... 에휴~...

      2010.08.04 18:37 신고
  2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 방송은 이제까지 다 별 생각 없었는데..
    강심장에서는 확실히 상대가 현직 아이돌이므로 가희 입방정이 맞다고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행동인건 맞지요.. 다음 날 검색어 순위에 오를꺼 뻔한데 말이죠..)

    라스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린 것은.. 동생들이 비난을 퍼부은 것도 아닌데 뭐랄까..
    아직 방송에서 프로다운 모습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 정도만 했습니다..
    동생들이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맏언니다운 모습은 아니었다는거..

    그러나 세바퀴의 키 이야기라던가 라스에서 사진 지워주세요 라던가 하는 것은
    그냥 그 상황에서 자유로운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둘 다 크게 의미를 둘 필요없는 그냥 그런 이야기들..


    덧) 가희 안티도 그와 관련된 아이돌 팬도 모두 아님..

    2010.08.15 08:29
  21. 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안티는 아니지만 박가희양은 노이즈 마케팅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모 방송프로그램에서 전문가가 말했듯이요.. 남친이야기같은건 이미 한번커졌던일이기도하고..방송에서말하면 이슈가될것도 뻔한일인데 말이죠..(카아아닙니다;;)

    2010.09.26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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