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나가는 F(x)에 또 하나의 제동이 걸렸습니다.
바로 어제 밤에 쏟아진 크리스탈-설리 논란이었습니다.
엠버를 제외한 F(x) 멤버들의 고등학교 인턴 촬영이 있었는데 촬영후에 촬영 관계자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설리와 크리스탈은 기본이 안되어 있다." 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늦은 밤이었는데도, 단연 이 것은 이슈가 되었고 (기자들이 떡밥을 물지 않을리 없지요)
결국 그 촬영관계자는 상황을 설명하는 해명을 올렸습니다.
바로 그 전날에 F(x)가 밤샘 촬영을 했고, 공복인 상태였다는 해명글이 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고, 크리스탈-설리는 엄청난 욕을 먹으며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지요.
특히 크리스탈은 이미 "세바퀴" 에서 그녀의 태도로 인해서 욕을 먹은바 있기에
더 심하게 욕을 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크리스탈과 설리가 기본이 안된 아이들일까요?



일단 두번째 글도 조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첫번째 올린 글만 읽고 두번째 글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 해명글을 읽어보기 전에 주무신 분들은 크리스탈과 설리가 기본이 안된 아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버릴 지 모릅니다.

하지만 두번째의 말이 사실이라면 크리스탈-설리에 대한 비난은 확실히 과하다고는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해명글에 따르면 사실은 이러합니다.


"그날의 상황에 대해 몇 마디 덧붙이자면 f(x)가 현장에 도착한건 아침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조금전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들은 전날 밤샘 촬영이 있었고 이른 인터뷰 일정으로 인해
아침조차 못 먹은 공복이었던... 우리 팀 역시 너무 이른 인터뷰 일정으로 모두가 피곤했던 듯...
큰 오해가 없기를"

이 말이 사실이라면 비난을 받아야 할 대상은 단지 크리스탈-설리만이 아니라
소속사와 그리고 글을 올린 관계자 모두 다 책임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 글을 소속사인 SM이 위협을 했기에 촬영관계자가 올렸다고 증언합니다.

하지만 SM이 바보가 아니라면 안그래도 스케쥴과 계약 문제들로 예민해 있는데 그 상황에서
밤샘촬영을 시키고 아침 촬영을 시켰다는 즉... 거의 노예나 다름이 없는 일을 시켰다는 사실을
위협해서 해명글로 올리게 할까요?



그렇기에 해명글이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촬영관계자가 글을 썼는데 자신도 모르게 너무 화제가 되니,
급하게 올린 글이라고 보는게 가장 이치적일 것입니다.

어쨋든 상황만으로 본다면 지난번 세바퀴 상황과는 달리 어느 정도 크리스탈과 설리가 이해는 갑니다.
아무리 연예인이고 감수해야 하는일이기는 하지만, 연예인이기 이전에 그녀들은 사람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밤새 촬영을 해서 잠도 못잔 상태에서, 다음날 아침한끼 없이
촬영을 진행한다는것이 상당히 피곤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밤새 촬영을 한다는게 사실상 얼마나 힘든지는 밤샘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수 있는 충분한 고충입니다.
그리고 아직 한참 혈기왕성한 10대인데,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한채 촬영을 진행시켰다면,
사람이기 때문에 저런 반응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지요 (쾡하거나 멍하거나 기운이 없는 상태)

크리스탈-설리도 문제이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비인간적인 스케쥴을 잡아준 소속사인 SM과
배려없이 강행군으로 음식한끼 먹을 여유를 주지 않은 촬영진도 확실히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알면서도 저렇게 글을 띄운 그 촬영 관계자는 참으로 무책임한 사람이거나,
자신의 기분밖에 생각하지 않는 기분파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감싸는 글 같지만 사실상 크리스탈-설리에게도 문제는 있습니다.
일단 사람에게는 누구나 공복을 느끼는 정도가 다릅니다.
배고픔을 잘 참을 수 있는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을뿐 동일하게 느끼는 배고픔은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크리스탈-설리가 개인스케쥴을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루나-빅토리아가 같이 스케쥴을 진행하고 온것이라면, 그녀들도 동일한 배고픔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지만 증언에 따르면 루나는 참아내고 밝은 자세로 촬영에 임한 듯 하며,
관계자는 루나는 "뭘 하든 성공할 타입" 이라고 칭찬을 뱉었습니다.

빅토리아야 나이차이가 7살 나는 언니니까 참을성과 경험이 더 많다하지만
크리스탈-설리와 루나의 나이차이는 불과 1살차이입니다.
1살차이가 클 수는 있겠지만 사회경험이나, 인생살이는 딱히 차이가 많이 나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루나는 참았고, 크리스탈-설리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담았다면
루나보다 확실히 크리스탈-설리가 프로정신이 부족했다고는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물론 크리스탈과 설리가 루나나 빅토리아 처럼 끝까지 촬영에 밝게 임하지 못한것은 사실입니다.
어쨋든 촬영해 왔으니 피곤함을 무릅쓰고라도 끝까지 제대로 촬영하고 협조를 했어야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크리스탈과 설리가 무례하게 대했는지는 정확히 관계자도
밝히지 않으니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네티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단지 관계자의 "기본이 안되어 있다" 라는 말과, 사진 두장뿐입니다.
결국 사진 두장과 관계자의 말로 마치 정말로 크리스탈과 설리가 인하무인한 사람언것 마냥,
비난을 하는 것은 확실히 잘못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설리-크리스탈 역시 조금 더 협조적으로 일하거나, 밝은 태도를 보였어야 했습니다.
물론 심신이 지친것은 이해가 간다만, 루나와 빅토리아가 할 수 있었다면 그녀들도
못할일까지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이미 언급했지만 관계자도 아무리 "몰랐다" 라고 하지만 "기본이 안되 있다느니" 하면서 마치,
크리스탈과 설리의 입장도 고려 안하고 자기 식으로 생각해서 글을 올린 것 역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더 웃긴건 만약 두번재 글이 해명의 글이라면 어떻게 상황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무책임하게
무조건 크리스탈과 설리가 인격적으로 못된 아이들이라는 식의 글을 쓰는가 하는 겁니다.

물론 그 안에 벌어진 일은 아무도 모르고 F(x) 멤버들과 관계자들만 아니지만,
상황을 알았다면 최소한 인성을 공격하는 말을 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애들이 피곤해서 조금 덜 협조적이었다던게 이러한 말이 더 적절한 뻔했네요.




어쨋든 연예인에게 이미지라는게 굉장히 중요하기에 이번 사건으로 인해 설리와 크리스탈의
이미지에 대한 타격은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설리앓이" 의 붐을 일으켰던 마냥 여동생 같았던 설리도 이번 사건으로 인해 타격을 입겠고,
크리스탈은 한번 "세바퀴" 에서 그랬던 경험이 있기에 이번 사건은 상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세바퀴 효과까지 더해져서 엄청 비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럴 때는 어쨋든 다시 한번 사과를 하고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주의하는게 최선의 방법같습니다.
SM도 정말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감수성이 풍부한 저 나이에 너무 무리한 스케쥴은
잡지 않았으면 하고요.

어쨋든 당분간 크리스탈-설리는 곤욕을 치르겠군요.
결과적으로 SM은 당분간은 빅토리아-루나 체제를 앞세워야 할 듯 싶습니다.

본격적으로 열심히 활동을 할 거 같은 함순이들이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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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가정을 해보지요.
    f(x)가 밤샘 촬영에다 공복이었다는 걸 감안하면,또 스태프가 촬영을 해야되는데 막내라인들이
    표정이 안좋으니 가서 풀어줄려고 말 걸었지만 대꾸도 안했다는 것.혹은 인터뷰 일수도 있고..
    그래서 짜증이 난 스태프가 막내라인 엿 멱일려고 쉬는시간 멍때린 사진을 올려 기본자세가 안되었다는
    기자들과 안티들이 물어뜯기 좋은 발언을 써놓았다는 것.
    해명이랍시고 전체공개인줄 몰랐다는 씨알이나마 먹힐지 의심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았다는 점.

    일단 저 스태프는...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군요 전체공개든 일촌공개든 저 소문은 퍼져나갈텐데...자기 고객을 비방하는 글을 올려놓다니...그 CF에 갈 타격은 생각해보지도 않았나요?
    그리고 고맙게도 크리스탈은-사과문까지 올려놓았음에도 불구하고-세바퀴 사건까지 맞물려-가만히 있는 언니까지 고맙게도 연좌죄로 엮어-싸가지 없는 아이로 완전 낙인되었고 설리 역시 막대한 이미지 손상을 입었죠.

    그와 반대로 루나와 빅토리아 언니 이미지는 완전히 반대로 되었고 말입니다.
    17살이면 분명 사리분별 할줄 아는 나이이지만 동시에 아직 자아숙성이 덜 된 나이입니다.
    그럼 루나는 뭐냐 라고 말했는데 라디스 오타 에서도 나왔듯이 루나는 또래에 어울리지 않게 성숙하다는 평이 아니었나요?
    아직 철없을 막내라인과 정신이 다를텐데 비교하기는 너무 오바입니다만 1살 차이래도 정신에서 차이날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르는 건지..빅토리아 언니는 나이도 나이지만 리더이니 항상 처신을 잘해야 되는 거지요.

    그리고..만약 저것이 방송상황이었다면 설리와 크리스탈의 잘못입니다만...저건 CF 중간 쉬는 시간 혹은 인터뷰 상황이 아니었나요?
    그러면 밤샘촬형+공복+무리한 CF촬형에 겹쳐서 지쳐 저런 표정이 충분히 나올수 있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모르겠군요 정말...단지 저 사진 상황만 가지고 어떻게 모든걸 판단할수 있나요?
    안티들은 사이코매트리 능력이라도 가지고 있나요?나참..

    마지막으로 잘난 안티분들..태도가 왜 그냥이냐면서 오랜만에 들어온 썩은 고기를 물어뜯는 하이에나 마냥 신나게 까고 있을텐데..기본 바탕 욕에 인신공격 악성루머 게다가 가족까지 엮는 몰상식한 연좌제까지..당신들이 그런 소리 지껄일 태도가 되어있나요?왜 자신의 태도는 돌아보지 않으면서 저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는겁니까?
    연예인이라서요?연예인은 무슨 철인인줄 아시는건지..
    저건 단순히 쉬는 시간에 저럴수도 있는거고 인터뷰 중이라도 피곤하고 지치면 저럴수 있는데 말이죠.

    2010.08.12 2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황을 본다면 사람이라면 실수를 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프로정신의 문제이겠죠.
      루나는 아마 같은 스케쥴을 띠고도 프로정신으로
      버텼습니다. 아무래도 빅송은 나이도 있으니 그점도 한몫
      했겠지만요.

      제가 느끼기에는 크리스탈과 설리의 프로정신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욕먹을 정도로 인성이
      부족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저 인턴기자인가 하는 사람들도 확실히 경우없이
      올린것이구요.

      2010.08.15 21:41 신고
  2.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이 안되있다고 하는말이 버릇 없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싹싹하지 못하다는 뜻인가요? 촬영 관계자가 그냥 애들이 마음에 안들었을수도 있는거고, 어른으로서 조금 너그럽게 봐줄수도 있는 일이었는데 트위터에까지 올리는거 보면 어른스럽지 않은거 같네요. 안좋은말 몇마디 그냥 안티들한테 떡밥주는것 뿐이죠. 마음에 안들었으면 소속사랑 소통을 할 일이지 다들 볼수있는 인터넷에 버젓이 올릴 일은 아닌거 같네요.

    2010.08.12 2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세한 정황을 설명하지도 않고, 그냥 무턱대고
      "애들이 기본이 안되어있다" 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심한 처사이지요.

      2010.08.15 21:42 신고
  3. 케잇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슈화 하려고 별짓을 다하는걸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무리하게 스케줄을 소화시킨것도 잘못이지만 그걸 굳이 미니홈피에 올렸어야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분명 스텝들은 네티즌들보다 에프엑스의 컨디션을 더 잘 알았을텐데 그걸 굳이 공식화한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설리와 크리스탈이 처신을 더 바르게했다면 애초부터 이런일은 없었겠지만 본문에서 나왔듯이 이 아이들은 아직 17살입니다. 이들을 질책하기전에 매니저와 스텝들이 자신을 돌아보는게 마땅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0.08.12 21:48
  4. 엄훠  수정/삭제  댓글쓰기

    f(x)는 루나만 좋아해줘야겠네 ㅋㅋㅋ

    2010.08.12 22:52
  5.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계자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저사진만 올려놓고 어떤부분에서 기본이 안되있는지에 대해 대체 알수가없다

    그리고 관계자는 이일이 급속도로 퍼지자 저런 무책임하게 글을 다시올려버렸다

    그 관계자의 말은 즉, 전날 그들이(여기서는 그들이 에프엑스 전체인지 설리와크리스탈인지는 잘모르겠다)

    밤샘촬영이었고 아침도 못먹은상태였으며 그째 자신들도 피곤해서 모두가 서로 날카로워진상태라고 할수있다

    자, 여기서는 이렇게라고도 말할수있을것이다

    "아니,그렇게 밤샘촬영을 하고 아침도못먹은상태라 치자, 그런데 왜 쟤 둘들만 표정이 저래?"

    사람들의 체력은 다 다르지 않는가?

    그리고 설리와크리스탈은 이제 고1인 17살이고

    피곤해서 무표정을 지을수도 있는 것이아닌가?







    아직 그들은 프로라기에는 데뷔한지1년밖에 안된애들이다

    설사 그들이 그렇게 기본이안되게 굴었더라면 관계자는 메니저에게 살짝 주의도 줄수 있었을것이다

    그런데 저렇게 무책임하게 그냥 기본이안되어있는애들이라고 하고 저런 사진만 올려놓으면 오해가 생기기에 다분하다









    여기서 나는 설리와 크리스탈이 잘했다고 하는게 아니다

    솔직하게 연예인이라면 아무리 자기가 힘들다고해도 표정관리를 잘 해야되고,

    루나와빅토리아처럼 저렇게 남이 이야기하는 것을 경청하는 자세로 들어야된다.





    그리고 관계자분은 앞뒤상황도없이

    그들이 피곤한지 힘이없어서 그런건지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면서 정확한 증거도 없이

    저렇게 무책임하게 뒤에서 저렇게 얘기를 하고...







    또 소속사는 저렇게 애들이 밤샘촬영을 하고 아침도 못먹은채

    프로들도아닌 고딩들과 인터뷰를 하면 많이 피곤할걸 감수해야되는데

    저렇게 무리하게 스케줄을 잡은것에 대한것에 대해 반성을 해야한다





    나는 이번사건으로 인해서 이모두가 반성하는 마음을갖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그리고 설리와크리스탈이나 관계자가 다시 이 일에 대해서 팬들과사람들에게

    그날에 있었던일을 자세하게 말하고 사과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0.08.12 23:49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어린 여자 연예인들, 특히 아이돌가수는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정말 많아보여요.

    각설하고,

    일단, 간과하기 쉬운 사항부터 생각해 보죠.

    1. 촬영당시의 상황에 대한 기본 소스

    한마디로,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먼저 정확히 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글 작성자는, 미니홈피에 올라온 글로 짐작컨대, CF촬영관계자라기 보다는 외부인사 즉, 인터뷰 꼭지 따러 온 잡지사 기자 정도겠지요. 그것도 방학동안에 정기적으로 수행해야할(?) 학생들 견학인솔담당이구요.

    보통 인터뷰를 위해서는 인터뷰어와 사진촬영팀이나 사진기자가 동석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위 미니홈피에서는 전문 사진기자 정도의 퀄리티도 엿보이지 않은 사진 달랑 2컷(여러 컷 중에서 살아남은 것이겠으나)입니다. 그럼에도 그 두 컷으로는 인터뷰 팀(견학학생들을 제외한)에 대한 사전 정보도 전무합니다.

    결국엔, 저 비난 글을 남긴 기자의 존재만 입증된 셈이죠.

    여하튼, 그런 상황에서, 촬영장에서의 인터뷰 시간(이 역시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중에서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언급을 합니다. 이는 fact에 대한 것이 아닌, 이미 가치 판단이 가미된 글이지요(그것도 세세한 언급이 된 것도 아닙니다. 즉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안을 접근할 때, fact가 아닌 주장에 대한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서 글을 쓰기 시작하면, 다분히 의도적인 글쓰기가 될 공산이 큽니다.

    2010.08.13 01:31
  7.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2. 글작성자(기자)의 주장에 대한 반박

    일단 그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기 위한 소스가 한정적이기에, 조심스럽지만, 최대한 납득될 수 있게끔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몇몇 부분에서는 추측이 될 수 박에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예전 제 지인 중에 인터넷 신문 기자를 잠깐 했던 사람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고 싶군요. 대체적으로 기자라는 직업군의 특성이기도 하겠지만,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 혹은, 자신이 하는 작업에 대한 자존심이 굉장히 셉니다. 물론, 그런 자세가 좀 더 충실한 기사작성의 밑걸음이 되기도 하지만, 역으로 취재대상에 대한 어긋난 태도를 불러일으키기도 쉽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신이 작성하게 될 기사의 파급효과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사람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해당 기자가 처음 올린 글에 대해 이야기 해 보죠.

    "여름동안이면 몰려오는 고딩 인턴들 데리고 f(x)인터뷰 다녀오니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듯, 설리 크리스탈은 애들이 기본조차 안되어있고 빅토리아는 실물이 훨씬 예뻣으며 루나는 역시나 싹싹하고 가장 예뻣다. 루나같은 애들은 뭘하나 성공할듯한 타입"

    해당 미니홈피에 올라온 처음 글 전부입니다.

    선택한 단어로 보건대, 인턴 고딩들 견학인솔이 마냥 즐거운 일은 아닌가 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인터뷰 하는 것도 준비해야할 것이 많은데, 더불어 자신의 책임하에 아이들을 컨트롤 해야하니 신경이 많이 예민했겠죠(이 부분은 그녀-추측입니다만, 아무래도 그래 보입니다-가 올린 두번째 글로 짐작가능한 사항입니다).

    그런데, 인터뷰 소회를 푼다면서, 뜬금없이 두 멤버, 설리와 크리스탈에 대한 인격적인 비난을 합니다.

    '기본조차 안되어 있다'라..과연 저 짧은 몇마디의 글이 의미하는 것이 뭘까요? 불성실한 인터뷰 태도? 아니면, 표정관리를 안한다? 그것도 아니면, 연장자에 대한 예의가 없다?..과연 뭘 말하고자 함입니까?

    그 어떠한 구체적인 근거나 이유를 들지 않고, 다른 두멤버와는 사뭇 대조적인 모욕적 언급을 한 것입니다.

    인터넷 글쓰기가 얼마나 파급효과가 큰지 모를 일이 만무한 기자이기에, 씨도 안먹히는 해명(전체 공개인지 몰랐다는)은 설득력이 없는데다, 기자로서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을 몸소 실천한 것입니다. 혹자는 개인적인 공간에 글쓰기라서 이치에 맞지 않다고 할 지 모르지만, 자신의 직업과 작성한 글의 수위, 그리고 그의 파장을 감안한다면, 그런 비겁한 변명을 해서는 안됩니다.


    가관인 것은, 이후에 올린 두번째 글입니다.

    "그 날의 상황에 대해 몇마디 덧붙이자면 에프엑스가 현장에 도착한 건 아침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조금 전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들은 전날 밤샘 촬영이 있었고 이른 인터뷰 일정으로 인해 아침조차 못 먹은 공복이었던...우리 팀 역시 너무 이른 인터뷰 일정으로 모두가 피곤했던 듯...근 오해가 없기를"

    황당합니다.

    얘긴즉슨, 인터뷰 자체에 대한 불만이 첫번째 글 작성의 계기였다는 건데, 보통 인터뷰잉을 하려면, 인터뷰이의 스케쥴을 직접 알아본다든지 협상 과정에서 조절하면서 아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만약 해당 연예인의 활동이 극비사항이면 모르되, 최소한 인터뷰 대상이 인터뷰 바로 전까지 어떤 활동을 할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는 노릇이라는 겁니다.

    인터뷰를 사전 준비하는 과정 중의 하나인데다, 기본적으로 인터뷰를 위해 질문항목들 작성을 하기전에 먼저인 것은, 인터뷰 자체의 성사여부이니, 이부분이 어설프게 이뤄진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두번째 소회글(해명글이라고 봐야 옳겠지만)에서 언급한 것처럼, 전날 밤샘 촬영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었고 인터뷰의 빠듯한 일정때문에 아침도 못한 상태였다는 것조차 몰랐다는 것은, 인터뷰어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것입니다.

    즉 취재대상에 대한 사전정보 수집에 있어 형편없었다는 것을 스스로 수긍하는 것일 뿐 아니라, 그같은 태도로 볼 때, 인터뷰 질문이라든지 취재 태도 역시 전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이건 기자가 보여줄 혹은 보여줘야만 할, 취재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없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요.

    과연 인터뷰이가 톱스타라든지, 좀 깐깐한 선생님(흔히 말하는 원로연예인)같은 분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사전 준비작업부터, 그리고 견학 학생 동원 인터뷰는 상상하기도 힘들었겠죠. 이정도 상태라면 일단 인터뷰 성사도 되지 않았겠지만 말이죠.

    잠깐 옆길로 샛네요.

    여하튼, 해명글로, 자신들(?)도 너무 이른 인터뷰 일정으로 역시 피곤했다고 합니다.

    이건 또 뭔가요? 전혀 동떨어지는 주장입니다.

    인터뷰에 대해 후기로 인격적인 비난을 한 후에, 사전 정보에 대한 무지를 밝히면서, 자신들도 피곤했다뇨?

    그렇다면, 인터뷰 자체에서 자신들도, 비난을 하는 멤버들 처럼 기본이 안되는 실수를 하기라도 했다는 겁니까? 그렇지 안다면, 저건 정말 사족이죠.


    마지막에는 가관입니다.


    큰 오해가 없기를...이라뇨?


    이 대목이 가장 치졸하고 비열한 점입니다.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비난 여론에 대한 일말의 책임의식도 없는 말이거든요.

    2010.08.13 02:23
  8.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3. 상황인식과 그 실마리

    일단, 눈뜨고는 차마 못 볼 정도의 악플들이 쏟아집니다. 일반 관련 기사 댓글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대형 커뮤니티에서는 읽는 사람의 눈쌀을 찌푸리게 할 정도의 저급한 비난 댓글들이 넘쳐납니다.

    나아가 각종 루머까지 생산되기에 이릅니다. 이전의 멤버 관련 글들, 대부분, 방송에서 소개된 자료마저도 왜곡되어 비난의 도구가 됩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 사돈의 팔촌의 친구까지 들먹여질 정도로 황당한 루머들이, 바로 저 미니홈피의 글로 촉발되었습니다.

    이건, 범죄 수준입니다. 심각하죠.

    특히나 이미지가 생명인 여 아이돌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경솔한 뒷담화가,게다가 일방적인 주장하나가 만들어낸 어처구니 없는 에피소드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기획사에 경제적 피해를 입혔고, 앞으로 에프엑스가 활동하는데 많은 유무형의 제약이 있을 겁니다.

    물론, 가장 심각한 것은, 위의 재산상의 피해가 아닌, 해당 멤버들의 정신적인 피해 겠지요.



    이제 16-7밖에 되지 않은 여자 아이들을 '기보조차 안되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고, 그로 인해 제2차 3차의 악성 비난을 일으키게 한 점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겁니다.


    때문에, 이번 사안을 두고서, 양 당사자 간에 각가의 해명글을 구체적으로 적시하든지, 그게 아니면, 제대로 된 컴플레인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는 것이, 확실한 해결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어물쩡넘어간다면, 해당 아이돌에게는 깊은 트라우마를 새기는 것이나 다를 바 없고, 기획사 스스로도 큰 하자(?)를 그냥 끌고 가는 위험수를 두는 것이니, 확실하게 매듭을 짓고 가야 합니다.


    결국, 이 사안에서 저 기자의 일방적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에 따른 심심한 사과를 해당 기자에게나 팬들에게 해야할 것이고, 그 반대로 저 기자가 억측과 함께 인격적 명예를 훼손한 것에 해당한다면, 철저히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2010.08.13 02: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크리스탈과 설리측의 부족한 프로정신에는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루나와 빅토리아는 문제없이 했는데
      그녀들이 그랬다면 아무리 사람체형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일단 그 점은 그 둘이 사과해야하는 것이겠죠 (사실이라면)

      루나와 크리스탈/설리가 1살 차이밖에 나지 않기에,
      크리스탈과 설리가 아쉽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인터넷에 떡하니 "애들이 기본이 안되어있다" 라고 올린 기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 기본이 안되어있는지도 정확히 설명없이 그냥 떡하니 띠워놓고 해명글이라고 뒤늦게 올리니 ㅡㅡa;

      하여튼 함순이들 한참 힘들어니겠군요.

      2010.08.15 21:4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부족한 프로정신이 어떻게 무슨 근거로 판단 된건지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실제 기자(ㅈㅇㄷㅇㄹ 신문사 소속연예 문화부기자라는 게 의외입니다. 아주 허접하고 이름도 없는 곳일지 알았는데 아니더군요.뭐 그렇다고 그 신문사가 대단히 훌륭한 곳이라는 말은 아니구요. 그리고 혹시나 여기자가 아닐까 싶었는데 그렇더군요...)가 그 근거를 제시한 것이 아니니, 알기 힘들겠죠.

      뭐 그나마 다행인 것이, 해당 장소에 있던 인턴과정의 푸른OO의 닉넴을 가진 고등학생의 제보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당시상황을 가늠할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저 학생은 저 성 모 기자에게 인턴과정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마저도 들더군요. 최소한 주장에 대한 근거 제시라는 기본적인 자세부터가 차이가 나니까요.

      그 여학생이 한 말 중에 인상 깊은 것이 있습니다. 기억하기에..'같은 조건과 상황을 주더라도 같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이런 표현인 듯 합니다.

      즉 그녀의 주장(근거있는)에 따르면--역시나 차후에 그녀들의 전날 밤샘촬영에 대한 소식을 알게 된 경우이긴하나--체력이나 다른 물리적 정신적 조건이 다르기에, 상황이 같이 주어진다고 해서, 같은 결과가 나올 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당사자들의 결과치가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면-사안으로 돌아가서-프로의식의 부재라는 식의 논리적 비약은 선입견의 결과물이라고 봐야겠지요. 다리꼬는 행동을 '건방지다'라는 이미지로 치환되어져버린 전적이 있는 크리스탈의 경우가 그렇지요. 하품을 자제하지 못하고 졸려하는 것이 인터뷰에 집중못하는 모습으로 비춰진 것과 그것이 프로의식의 부재로 치환되는 것은,,글쎄요.. 정작 해당 인터뷰는 좋은 분위기에서 잘 마쳐졌다는 증언이 있는데도 그렇게 본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다시말해, 기자는, 인턴 고딩도 느꼈던 아쉬워하는 수준의 인식을 넘어서, 고작 몇분만에 사람의 인성이나 인격을 깍아내리기에 충분한 글을 올린 것이죠. 그 여기자 스스로는 인터뷰에 집중하지 못한 것을 두고 한 말이겠거니 하며 억지로라도 이해해 보고 싶지만, 그녀가 저지른 비난글로 사태가 이지경이 되버렸습니다.

      어제 새로 알게 된 거지만, 그간 그 여 기자는 눈팅을 하며 사안에 대해 예의 주시한 모양이더군요.

      거의 보복차원의 게시글을 올렸다가 사건이 자신이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대해져 버려서, 아차 싶었게지요. 그래서 상황에 대해 인증까지 한 고딩에게 올린 글들 다 지우라고 했다는데....

      정말 비열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엿먹으라는 의도였을거겠지만, 가족 욕까지 먹는 상황이 왔으면, 미안해서라도 제대로된 해명글을 올리던지, 사실에 대해 말을 했어야 함에도 방관하고 있다가 진실이 밝혀질것을 두려워해서 압력행사나 하고..


      근데 더욱 놀란운 사실은, 성 모의 그 여기자가 이번 고딩인턴과정을 인솔하는 것이, SM과 자신이 소속한 신문사간의 인턴쉽 과정이었다는 겁니다.


      만약, 저간의 사정이 제대로 자신의 상부나, SM에게 전달이 된다면, 기자에게 타격이 많이 가겠죠. 아주 진상 짓을 제대로 한 것이니...


      모르겠네요, 나중에 어떠한 회사내의 징계나 조치를 받고서 그때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억울한(?) 투정글을 적을지...혹시 SM비난을 하거나 자신의 회사 비난을 할려나요?

      ================

      소녀시대도 초기에 말도 안되는 루머로 데뷔전부터 욕먹고 시작한 케이스죠. 그래도 지금의 자리에 왔습니다.

      이번 사건을 지켜보면서, 확실한 후속조치(꼭 소송까지가 아니더라도 회사차원에서 상대 회사에 확실한 액션을 취해야할 것)는 별론으로 하고서라도, 함순이들이 스스로 이겨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 않고, 혹여나 맘약한 모습을 보인다면, 이 사안의 진실은 그냥 거짓된 모양새로 끝까지 갈 공산이 큽니다.

      때문에, 함순이들은 자신들의 몫, 즉 회사에서 취해야할 컴플레인이 아닌, 무대위에서의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제대로된 대처 방안인듯 해요.

      어렵더라도 이겨내야할 일이 되버렸습니다.

      이지메 사건사고에서 공통된 점은 피해자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더 심하게 이지메를 한다는 것이죠.


      만약 팬이신 분이 있다면, 그녀들이 그런 대처에 집중할 수 있게 믿고 힘이 되줘야 할 겁니다.

      2010.08.16 09: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저야... 그녀들이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솔직히 이렇게 까지 욕먹을 정도로 잘못한거 같지 않다고 느끼거든요...

      2010.08.16 17:38 신고
  9.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루나랑 빅토리아랑 엠버만 좋아해야겟다 하여튼 요즘 어린것들이란... 철이 덜 먹어서 ㅉㅉㅉㅉ

    2010.08.13 05:45
  10. 개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탈과 설리에게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교육 시킨다음 스텝에게 책임을 물면 될 것 같은데요 아직 확실한건 모르니

    다음 공방에 크리스탈이랑 설리 태도보고 결정하죠 보고 태도 안좋으면 그 때 목 자르는게 나을 듯싶네요.

    뭐 연예인이 다 가식 아닙니깤ㅋ 그래서 저는 연예인 안좋아합니다. 항상 중립을 유지하죠.

    아무튼 그렇다 치고 님들아 이미 엎지른 물이라 급속도로 증가하는 안티팬은..... 어쩌실건가요 여기에 아무리 쉴드를 쳐도 늘어나는건 욕뿐.. 제 근방에도 욕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열성팬 여러명도 다 사진 찢고 있고요...

    이번일로 저는 말 한마디가 이렇게 영향력이 클줄은 인제 알았습니다. 다음부터 말조심 해야겟군요 ㅋㅋㅋ

    2010.08.13 05:56
  11. 알바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알바들임?

    당연히 재녜가 잘못한거임

    아무리 아침못먹고 힘든스케줄이라 신경이 날카로워졌더라도 그래도 명색이 인터뷰할때 그렇게 했어야

    했을까요? 물론 그렇게 잘못한걸로 몰아가자는 건 아니지만 이건 뭐 -- 크리스탈 설리 알바쓸줄알겟네

    2010.08.13 08:46
  12. 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fx한팀이 따로 행동을 했을까요
    같이 아침스케줄이 있었고.. 루나와 빅쏭은 따로 행동을 했을까요?
    왜 두사람만 문제가 되는건지..
    팬들은 왜 그 두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주지 못하는지..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바로 잡아줘야죠..

    2010.08.13 14:46
  13. 아무래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탈은 세바퀴에서도 그랫듯이 언제나 저랫던거같은데..
    크리스탈이랑 설리는 밤샘하고
    정말 루나랑 빅토리아는 쉬다왓나

    2010.08.14 00:39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도 없는 기자가 17살 여자애들이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말하니 액면 그대로 믿는 멍청이들.

    blanche님 말대로 핸폰찍사같은 사진 2장, 인터뷰대상의 스케쥴과 조사미비, 이른 아침 인턴 개떼러쉬,
    무시당한 느낌에 보복성 홈피글 작렬, 비겁하게 말바꾸기... 근데 이런게 기자맞나요?

    이 인간의 말을 믿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부화뇌동하는 인간들은 직접 경험한 일도 아닐텐데요.
    남의 말을 그리 잘 믿다니 귀가 엄청 얇거나 지능들이 떨어지나 보죠. '기자'의 주관을 믿는 병아리들?

    사기꾼의 기본은 이겁니다. '저열한 호구들이 보거나 듣기를 원하는 것을 보여주고, 들려줘라.'
    아마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새끼닭들은 그.렇.게. 믿고싶은 것일테죠. 그래야 깔 수 있을테니까요.

    잠이 오고 체력이 달려 맛탱이가 가다보면 말실수를 하게 됩니다. 이건 나이와 상관없죠.
    흔히 정신력을 이야기하지만, 육체적 고통도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고 인내의 한계도 다 다릅니다.

    하여간 정말 한심한건 각인각색의 기자들이 세상에 널려있는데, 그중 한명의 주관적인 경험과 시각이
    나이어린 여가수들에게 '4가지 없음'이란 낙인을 찍는 기준이 되고 있다는겁니다.
    그 잘난 대중들이 기자 한마리에게 휘둘리는 것이건, 안티들이 떡밥을 확대재생산하는 것이건 말이죠.

    암튼 걸그룹들의 성장통이긴 하지만, 요즘보면 총알받이들이 해외활동에 전념하는 사이 전방위적으로
    무차별공격을 당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어쨌건 여기서 살아남아야 정상에 오르고 장수도 할겁니다.

    팬이나 기자들에게 뻐큐를 날려대는 레이디 가가가 가수로서 인정받는건 뚜렷한 개성과 실력덕분이죠.
    흠집내기에 버티면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해야 합니다. 함수정도면 포텐셜은 충분하다고 보네요.

    2010.08.14 1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은 대중에게 가장 쉽게 나가는 방법은
      함순이 두명이 잘못을 구하고 어떤 일이있어도
      다시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는게 최선이겠죠.

      그 기자가 조금만 생각이 있었다면 그런 글을 올릴때
      생각을 하고 올렸을텐데요.
      약간의 보복성이 첨가되었다고 밖에 지금은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크리스탈과 설리가 프로정신이 없었다는 것도
      사실이겠죠. 사람마다 정신력과 체력이 다르겠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루나가 할 수 있었다면, 프로들로써는
      노력이 부족했으니까요.

      하여튼 함순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잘하기를 바랍니다.

      2010.08.15 21:47 신고
  15. 굳이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웃긴게 가수라는 직업이라면 그냥 밤새워서 스케줄활동 할수도 있는거지 그런걸 같고 또 무슨 SM이 노예처럼 시켯네 머이런 말이 나와 ㅋㅋ 그리고 이런일이 첨이 아니니깐 저런 관계자가 올린 게시글에 큰 이슈가 된거 아닙니까.. 세바퀴때 크리스탈 행동 때문에 그때도 공개사과햇는데;; 다른 아이돌한테 이렇게 집중적으로 태도로 지적된 가수 있나요? 아닌때 굴뚝에서 연기가 나겟냐구요ㅋ 확실히 피곤해서 그럴수도 있긴 하지만서도 괜히 의심가는건 어쩔수 없네요;;

    2010.08.15 01:14
  16. 개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쪽 견해 모두 수용해서 잘 쓰셨네요.
    대부분이 태도에 문제가 있는걸 중점적으로 글을 쓰던데,
    참... 그렇습니다.
    적어도 연예 블로거 자청했으면 이 얘기도 듣고 저 얘기도 들어보고
    종합해서 자기 의견을 내놔야하는데
    제목부터가 이미 한쪽으로 치우진 글들이 꽤 많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체리블로거님 글은
    다른 글들도 그렇고... 항상 중립적인걸 유지하시려는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2010.08.15 01: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름 중립적으로 쓰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사람마음이
      항상 그렇지 않아서 힘듭니다.
      함순이들은 특히 좋아하는 그룹이라 더 힘드네요.
      하여튼 그녀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요.

      2010.08.15 2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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