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기자들이 이프로님의 블로그에서 수영의 사진을 퍼가서 디씨에서
논하고 있던 것을 가지고 기사화해 수영을 보내더니 이번에는 나나를 가지고 문제를
삼는듯 싶네요... 내일이 궁금하네요.
내일은 누구를 보내려고 할까요?

어쨋든 굉장히 뜬금없이 나나의 졸업사진이라고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더군요.
나나를 좋아하는 저도 가서 확인을 해봤죠.
정말 엄청나게 못생긴 사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평범한 중학생 사진이었습니다.

헌데 댓글들이.... "이거 누구야?"  하면서 성형 이야기를 하더군요...
글쎄요... 일단 이 문제부터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고 느낀점은... 그냥 단순히 옛날 사진을 올린게 아니라,
나나를 보내기 위해서 각오를 하고 올렸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합니다.
왜냐구요?


그 졸업사진 옆에는 사실 나나의 사진중에서 가장 잘 나왔다고 할 수 있는
오렌지 카라멜의 화보사진을 붙여놓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개 본 나나의 사진중에서도 가장 잘 나왔다 하고 느껴지는 사진이지요.

웬만한 사진들은 (디카로 찍은 사진들) 화보 사진에 비하면 예쁠래야 예쁠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화보사진은 화장도 더 신경을 썼고, 조명도 최대한 신경을 쓴 상태에서
최상의 퀄리티의 사진을 뽑으려고 찍은 것이라 잘 나올 수 밖에 없죠.

그러한 사진 옆에다가 중학교 졸업사진이라고 아무런 준비도(?) 안된 사진을 놓으니까
더 초라해보이고, 더 못생겨 보일 수 밖에 없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왜 증명사진은 항상 이상하게 나오나 다들 알고 있을 법한데요...



두번째로는 정말 나나가 성형을 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일텐데요...
연예인 성형에 대해서 여러번 글을 적었지만, 사실 성형은 본인이나 정말 친한 지인이
아니고서는 완벽하게 했다 안했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 네티즌들 중에는 왜 이렇게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가득한 걸까요?
척하면 어디했네 어디했네..... 그럴 실력이면 키보드를 두드릴게 아니라,
강남의 한 곳에 직접차리거나 같이 일하는 게 나을듯 싶습니다.

나나의 사진에서 크게 달라보이는 부분은 얼굴살과 눈입니다.


헌데 그 화보용 사진에서 나나의 사진은 눈화장이 제대로 된 사진이었고,
졸업용 사진은 눈화장이 하나 없는 사진입니다.
실제로 나나는 쌍커풀이 없으며, 자신의 쌩얼이 자신의 컴플렉스 임을
방송에서 이야기 한적도 있습니다. 실제 화장을 지우면 다른사람같아 보이죠.
그만큼 나나도 눈화장에 신경을 많이 쓰니까요.

화장을 하지 않은 나나의 얼굴을 보면 사실 저눈에 더 가깝습니다.
(플레이 걸즈 스쿨에 보면 나나의 쌩얼이 나옴)



두번째로는 얼굴의 살인데요.....
꼭 턱을 깎아야만 갸름해 보이는 것일까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쌍커플은 몰라도 턱을 깎는 것은 어린나이에는 법적으로 할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헌데 나나가 현재의 얼굴을 갖게 된 것은 고3때입니다. 아직 미성년자 일때이지요.
나나의 고 3때 얼굴은 이미 방송에서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도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는 임진아로 알려졌음)

그렇다면 어떻게 성형이라는 말이 나올까요?

또 다른 면으로는 사람이 살이 빠지면.. 완전 달라져보이는것도 있기 마련입니다.
얼굴 살정도는 충분히 빠지면 둥그런 형태에서 지금의 얼굴처럼 저런 형태가 나올 수도
있을 법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연예인들 중에도 과거에 살뺀 연예인 많이 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사진을 보면 나나가 성형을 하지 않았을 거 같은 느낌이 더 강하더군요.




두번째는 꽃다발과 관련된 논란인데요.....
나나가 방송에서 "현아가 멋있어 보인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마치 기사 제목들에는
"애프터스쿨 나나, 포미닛 현아가 라이벌" 이라고 해서 마치 나나가 현아에게
선전포고라도 한 마냥 글을 과대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물론 그 기사에 조금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기자가 확대했다" 라는 글을 썼지만,
단지 제목만 보고 달려와서 나나에 대한 욕을 하는 글도 꽤 많이 있더군요...

나나가 현아를 비난하거나 욕한것도 아니고 단지 멋있다고 한것이 어떻게 현아에게
시비조로 들리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적은바처럼 기자들은 실제 내용보다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에
신경을 쓴 것이기에 나나가 상처를 받던 말던 고려하지 않고 적어나간 것이겠죠.



아무튼 갑작스럽게 나나가 여기저기서 욕을 먹겠네요.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말이지요.
하여튼 별거 하나하나에 문제삼는 네티즌들이나, 또 자극적인 제목 뽑아서
조회수에 신경쓰는 기자들이나 딱히 다를바 없이 똑같은 사람들 같네요.

굳이 나나가 위로를 얻을 수 있다면 그만큼 나나의 인지도와 나나가
관심의 대상이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오렌지카라멜 활동 전만해도 나나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다시피 (팬덤안에서 빼고)
했지만, 오렌지카라멜 활동 이후로 방송출연도 많아지고 한 6차원 적인 못브을
보여줌으로써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런 저런 논란들도 생기는 것이겠죠.

어쨋든 나나가 그냥 이제 나도 인지도가 조금 올라갔구나 하는 식의 위로를 삼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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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0 19:15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및 악플러놈들이 죽일놈.
    하여튼 이놈의 기자들의 횡포가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있네요 진짜 누군가 이 횡포를 막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휴..

    2010.08.20 2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러는 거의 못해결 한다고 보시면되고요..
      이번에 이프로님이 승소에 이겨서 꼭 기자들
      된통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8.21 00:19 신고
  3. ㄹㅇ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씁쓸하기도 한데 인지도가 올라갔다고 해석할수도 있으니까요..에휴
    설리-크리스탈도 그렇고 인터넷 기자분들 문제가 많네요.

    2010.08.21 18:26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별불문하고 오크들은 여성연예인이 좀 뜨겠다싶으면 우선 성형으로 깝니다.
    과거사진을 끌어오는건 기본패턴이죠. 이미지를 손상시키려는 의도구요. '인조인간'운운..

    그게 안먹히면 다음엔 실언이나 태도등을 지적질하거나 과장해서 성격으로 까대죠.
    '이쁘면 뭐하냐? 인간성이 엉망인데.'운운..

    성형해서 이뻐질만한 본바탕이면 지들도 연예인을 했을텐데 못하는 걸보니 견적이 안나오는 모양.
    지들은 열폭과 시기심으로 음해와 악플질하는 개차반인 주제에 건방지네, 싸가지없네? 어이가...

    뜨려다보니 겪는 통과의례죠. 큐리,은정,가희,수정,설리,나나.. 대충 순서들이 맞는지?
    무플보단 악플이, 무관심보단 쌍욕이 더 낫다고들 합니다만, 요즘 같아선 꼭 그런 것도 아닌 듯요.

    2010.08.21 2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성별불문하고 라고 하신건 좀 의외 ㅎㅎ
      남자연예인들 성형했다고 까인것 거의 못봤습니다
      사실 제국의 아이들인가? 거기서 광희라는 애는 스타골든벨에서
      성형했다고 공식으로 이야기했죠...
      여자아이돌이 그렇게 할리는 만무하구요....

      님이 순서 정확히 지적하셨네요...
      다음은 누굴까 하고 추측도 해봅니다 ㅎ

      2010.08.22 01:5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솔직히 광희씨는 캐릭터 면에서도 있겠지만 남자 라면 면 때문에 오히려 솔직해서 좋다는 어이없는 반응을 이끌어냈죠...하여튼 안티들의 더러운 이중잣대는 알아줘야 함.

      2010.08.22 02:16
  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황엽님 말씀 제대로 공감 가네요 ㅋㅋ
    정말,저들이 성형해서 이뻐질 얼굴이고 인간성 좋으면 ㅋㅋ

    2010.08.22 00:47
  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글의 초반인 성형부터가 이젠 우습군요.
    성형은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대세,유행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데 꼭 무슨 연예인이 성형했다하면 저렇게 난리굿을 추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성형이 불법시술만 아니면 불법도 아니고 돈만 있으면 누구나 할 권리와 자유가 있다고 봅니다.
    저렇게 악플 다는 사람치고 성형 안했을거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저 논란은 그저 자신의 외모에서 오는 콤플렉스에 의한 열등감으로 밖엔 인식되진 않는군요.
    전 한국사람 대다수의 인성을 성형해야한다고 봅니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010.08.22 0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성형했는지 안했는지도 확실치 않은채,
      그냥 했다고만 주장하고, 인정하라고만 이야기하네요.
      근데 문제는 꼭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지요.
      했던 안했던 뭔 상관인지..
      참 답답합니다.

      2010.08.23 10:21 신고
  7. 점박이 무섭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앱스쿨에서 나나는 있는둥 마는둥 한 멤버였습니다
    나나의 이미지가 알려지고 조작인지 아님 진실인지는 몰라도
    공항 사진이 인터넷에 올랐습니다
    게다가 가창력 우수한 레이나와 십대 고등학생인 리지와 함께
    오렌지 캬라멜이 중 상위권에서 놀았습니다
    옛말에 얼굴이 멀어지면 몸도 멀어진다고 모니터에서
    자주 만나보니 정감이가고 늘씬한 몸매에
    앱스쿨은 유이, 예능에서 어느정도 진가를 보여준 가희가
    또 예능 고정 멤버를 꾀찼으니 고른 분포의 지지를 받고 있다 볼수 있겠네요
    앞으로의 앱스쿨의 전망은 밝다고 봅니다

    2010.08.23 06: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갠적으로는 오카가 가장 기대되는 그룹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리지가 가장 기대가 되지요 ㅎ

      2010.08.23 10:21 신고
  8. 삽살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깐요 왜 과거에 집착을... 과거는 과거일뿐!

    2010.08.23 09:05
  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다니던 고교 옆 중학교에 나나가 다녔거든요,
    나나가 에프터스쿨로 데뷔한다고 했을때
    나나와 같은 중학교 나온애들이 다들 그러더군요 ㅎㅎ
    얼굴은 예쁘장하고 얌전하고 몸매잘빠진 아이라고.ㅎㅎㅎ
    솔찍히 너무 얌전해서 연예인이 꿈인지도 몰랐다고요.
    전 안한거 같은데요.ㅎ 연예인물먹고 더 예뻐진게 아닐까요?

    2010.08.23 10:26
  10.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안티 양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성형빨, 포샾빨, 화면빨 다 구분할 수 있습니까

    제니퍼 로페즈, 마돈나, 비욘세 등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연예인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섹시 여자 연예인들은 셀룰라이트 걱정을 많이 한다죠.
    물론 나이들어 노폐물이 쌓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겨우 전신 성형 수술을 받은지 5년 만에 그런 증후를 보인다는 것은 말도 안되죠.
    지방 세포가 침적되는 부작용도 보인다고 합니다.

    성형을 부르짖는 분들, 돈 벌어서 줄기세포 치료 받으세요.

    2010.08.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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