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리뷰를 보면... 흔히 말해 "쿤토리아" 커플이 실패한 커플이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들의 대화가 전혀 안되는거 같다고 하기도 하고, 자막 없으면 못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뿐더러, 아담부부와 용서부부의 분량을 줄인다고도 하죠.
또한 아담부부만큼 재미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보는 말이 "쿤토리아 실패다!" 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정말로 쿤토리아가 실패적인 것인가요?



일단 실패라는 근거를 조금 살펴보도록 하지요.
실패의 근거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어떤 분들은 분량, 어떤 분들은 시청률로 보고 계십니다.

일단 분량으로 보도록 하지요.
쿤토리아 커플이 지난번에 아담커플과 만나면서 분당 분량이 쪼개진것을 이야기하면서,
"쿤토리아 커플이 인기가 없기에 아담네와 편승해서 둘의 분량을 줄이고 아담네 분량을 늘렸다"
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대체적으로 우결은 분량이 일정하게 주어집니다.
약 20분에서 25분씩 주어지죠. 하지만 지난주의 쿤토리아의 분량은 둘이 보낸시간 약 10분정도에
아담부부가 같이 합세해서 이루어진 시간을 같이 합치는 바람에 분량이 대폭 줄었다는것을 느낍니다.

분량이 줄어드는 것이 그닥 많은 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특별한 케이스에는 있어왔던 일입니다.
가령 쿤토리아 커플이 처음 들어왔을때는 아담부부의 분량이 10분으로 줄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 때는 용서커플의 분량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꼭 용서커플이 아담부부보다 잘 나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까요?


이번에 둘이부부동반에서 쿤토리아의 분량이 적어진것은 자연스럽게 쿤토리아 커플과
아담부부와 부부동반을 하는 장면으로 넘어가기에  분량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왜 이번주까지 쿤토리아 커플의 분량이 줄어들었는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음주와는 너무 연관이 없어서 연결을 안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Miss A가 나와서 운전면허 따는거 도와주는 장면도 둘이 헤어진 다음에
잇는다는게 조금 이상할수도 있다는 느낌이네요.



두번째로는 이들의 시청률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9개월된 아담부부와 6개월차 용서커플과 이제 2개월 좀 넘은
쿤토리아와 시청률이 똑같겠습니까?

우결은 각 커플 파트가 정확히 나뉘어 있기 때문에 한 커플만 보고 안보는 경우도 허다하죠.
저는 세 커플은 다 좋아해서 문제는 없지만, 어떤 분들은 용서만, 어떤 분들은 쿤토리아만,
어떤 부부는 아담부부만 보고 있습니다.


아담부부의 지지율은 우결 역대커플에서도 뒤지지 않을정도이고, 그리고 9개월간
꾸준히 모아둔 단지 "팬클럽" 에서 온 팬들이 아닌 대중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 3개월도 안된 아담부부와 시청률을 비교한다는 것은 조금 심하다 하는 것이지요.

애초에 미리 시청자들을 붙잡아 놓은 커플이랑, 지금 조금씩 인지도를 늘려가는 커플이랑은
아직 시청률가지고 비교한다는 것은 상당히 앞선 생각이라고 봅니다.
또한 꼭 시청률이 이 커플이 "실패" 했다고 볼 수도 없는 입장이에요.



아마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게 바로 더딘 진도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분량에 있어서 아담부부와 용서부부보다는 확실히 불리하게 시작했다는 말이지요.
물론 아담부부와 용서부부는 "천안함" 이라는 정말 답답할만큼의 일이 있었고 MBC 노조파업으로
해서 1개월간을 사실 쉬었던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30분식 분량을 팍팍 받았던 용서커플에 비해 20분씩 분량을 받는 쿤토리아는
당연히 용서커플에 비해서 당연히 진도가 늦게 나갈 수 밖에 없죠 (최소한 방송에서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아담부부야 이미 30분씩 분량을 정음이네 하차하면서부터 몇개월을 받고 있었고,
그리고 그 전에도 3커플 체제일때도 20분식 받고 있었던 터라, 딱히 진도에 대해서 영향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용서커플은 이미 너무 발전하고, 30분씩 받던 커플에 비해 20분씩 받으며 시작이 늦으니
당연히 진도가 늦게 나가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요.
지금 방송분량도 3개월째가 되가는데 이제 "한달 되었다" 라고 말하는 것보면
얼마나 방송 분량 자체가 느리게 진행되는 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이건 단지 쿤토리아 커플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결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방송컨셉을 잡아주는 면에서도 너무 용서커플, 아담커플 따라잡기만 잡아주는
제작진 자체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굳이 용서커플처럼 운전면허 따기 미션을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외국인 커플" 이라는 두 사람의 매력을 살려 뭔가 특별하게 제작할수도 있었지만,
너무 커플 자체를 평범하게 만들어버리려고 함으로 이 커플만의 매력이 쉽게 살아나지 못하고 있지요.


몇 주전에 용서커플이 운전면허 따기를 했는데, 쿤토리아가 그것을 또 보여주고,
며주전에 용서커플이 커플여행을 갔는데, 신혼여행 간다고 또 기차타는 장면을 보여주니,
웬지 시청자들은 사람만 바뀐 재방송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기에 실패작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겠죠.



운전면허 에피소드 이후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F(X) 딸들을 만나는 에피소드 같네요. 당연히 치뤄야할 코스이지만 방금 용서커플이
씨앤블루 도련님을 만난 것을 볼때 또 겹치지 않을까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둘이 실패라기보다는 우결 제작진이 아직 참신한 아이디어 없이 그저 용서커플 따라잡기를 하고 있고,
또한 다른 커플에 비해서 이미 뒤지고 시작한 분량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이 커플도 아기자기한 면도 있습니다.
스킨십이 느리다 느리다 하지만 실제로 땀닦아주고 옷 올려주고,
어떻게 보면 스킨십이 다른 커플보다도 더 빠른 커플이 이 커플입니다.

그러면서도 수줍어하고 손잡는데 이제 성공한 커플이 이 커플이지요.
실제 스킨십과 관련해서는 아담부부가 더 오래걸린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외국에서 살아서 외국어를 서툴게 하는 외국인을 (그러니까 여기서는 영어) 많이 보고,
한국말을 서툴게 하는 2세들을 많이 접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의 의사소통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딱히 자막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왜 이해가 안간다는지는
솔직히 저도 굉장히 궁금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네요.


둘도 아직 많은 의사소통은 없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딱히 대화만 많이 한다고 나오는게 아니고,
서로 말은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는게 우결의 장점 아니겠습니까?

하여튼 여러모로 불리하게 시작한 쿤토리아고 아마 반대도 가장 심했던 커플중에 하나이지만
(특히 빅토리에에 대한 욕이 엄청많았음... 아마 용서커플과는 정반대...) 그래도 이제 안정잡아가고
나름 매력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씩 사로잡아가는 쿤토리아 커플을 왜 꼭 실패라고
봐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둘이 이제 만난지 얼마 안되서 설레어 하는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고,
헤어질때도 아쉬워하는 모습도 있고 미국 콘서트에 쿤이 미국에 왔을때 빅토리아 없는 장소에서도
결혼한 것이 너무 좋다고 한 그러한 장면도 있고,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호감도가 굉장히
높아보여서 오히려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아담부부만큼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모습 계속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우결 전체가 재미있습니다..^^
    말투를 이해 못 하다는 것은, 어른들 입장이죠 ㅎ
    저에겐 아무런 장벽이 못 되요..^^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2010.09.04 18: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세 커플 다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충분히 자막없이 알아듣겠는데 말이지요

      2010.09.04 19:1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4 18: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건 몰라도 제발 용서커플이 했던 것좀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아담부부가 했던거 용서커플이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쿤토리아는 자꾸 용서가 했던 미션들을 (여행가기, 운전면허 따기) 그대로 시키는지...

      2010.09.04 19:14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분량이 너무 아쉬워요 ㅎㅎ 재미있을려고 하면 끝나버리니...근데 이번에 빅토리아 연예에 대한 기사 댓글이
    아주 가관도 아니었더군요...도대체 어떤 쓰레기 짓을하면 그런 마인드를 가지게 되는건지..남자에 대한 환상이
    또 한번 깨졌음.

    2010.09.04 19: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댓글 보고 제가 글썼습니다.
      근데 솔직히 꼭 남자만이 악플러는 아니지요.
      원래 걸그룹의 적 대부분은 걸이니까요.
      (모든 여자분들이 다 그렇다는거 아니니까 오해마시길 ㅎㅎ)
      요즘 F(x)가 치고 올라오자 악플세력을 상당히 봅니다..
      참 씁쓸하네요

      2010.09.05 00:00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여자들이 그랬다면 더더욱 용서가 안되죠
      자기에게 해당되는 말인데 어떻게 남의 일이라고
      그딴 추찹한 식으로 밖에 말하지 못하는 건가요..
      이번에 모조리 고소해려서 신상공개좀 해줬으면 하네요
      길 가면서 욕 좀 먹게 망신좀 당하라고!

      2010.09.05 01:21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쿤토리아 커플이 제일 좋던데요.
    닉쿤이나 빅토리아는 여자와 남자의 로망을 제대로 채워주는 커플이라고 봐요.
    서로 잘 하고, 설레임도 있고...그냥 좋던데요.
    연애 초기의 깨알같은 재미가 솔솔 느껴지죠.

    2010.09.05 00:40
  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거 없습니다.

    견제.

    2010.09.05 04:00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패를 했나요? 아니면 실패를 원하는 것들의 설레발인가요?
    아마 후자일테죠? 뭐, 이런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군요.

    2010.09.05 05:21
  7.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일단 둘이 너무 바쁜거도 한 문제가 되겠네요.
    서로 해외출장가니... 만나고나서 공백기간이 다른 커플보다 긴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쩌면 그게
    둘의 어색함을 더 잘 못푸는 요소인 듯하고...초반부터 이런식으로 분량이 줄어서 시작한다면...
    아마 둘만의 캐릭터를 잡기가 힘들지않나 싶습니다.
    웅크린감자님이 쓰셨던 글에 이런게 있었는데 지금 상황에선...
    체리님 말씀도 그렇고 초반부터 무리하게 기존 커플의 노선을 타는건 시청자 입장에선 반감을 사기 십상이죠.
    차라리 1기처럼 거의 모든 커플이 동시에 같은 에피소드를 하는건 모를까...
    물론, 닉쿤 본인이 운전면허에 대해 의욕이 있었다니 딱히 별 수는 없지만 말이죠.
    또 하나 문제는 체리님 말씀처럼 다음 에피소드가 딸들(?)과 여행 가는 에피소드일텐데...(아마 면허를 딴 기념으로?)
    최근 터진 F(x) 태도 논란이 또 하나의 변수가 될 거 같습니다.
    이 둘은 정말 외모도 뛰어나서인지 '실제로 이루어졌으면하는 커플 설문조사'에서 53%로 1위도 했었지요.
    또 외국인커플이라 우결게시판에 보면 중국어,일본어,영어도 많이 있더군요.
    그러나 이렇게 갑갑하게 아이디어없이 재탕되어가면서 심지어 어제는 용서커플에 나왔던 효연보다 적은 분량이었지요.
    초반에 있던 많은 욕설부터 어쩌면 이 둘의 운이 너무 안좋은거 같네요. ㅜㅜ;;
    F(x) 태도논란 터지면서 그 에피소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좀 걱정되네요.
    저같은 사람이야 즐겁게 보겠지만... 또 악플러들이(안그래도 악플많은 우결)무슨 소릴해댈지 갑갑하군요.
    이번 주엔 청춘불패 결방에 쿤토리아 분량도 없네요.
    저에겐 힘든 나날이군요. ㅠㅠ
    우움...잘되겠죠? ㅎㅎ 좋은 글 매번 감사합니다.^^

    2010.09.05 06: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쿤이 운전면허를 원하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딸 수 있겠는데 꼭 방송과 함께 해야하니 아쉽군요.
      왜 에피소드를 용서부부처럼 꾸미는지 모르겠어요.

      외국인 커플처럼 외국인 답게 꾸며주면 좋을텐데요..
      참 아쉽습니다.

      2010.09.05 13:40 신고
  8.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분명 둘은 좋은 커플이라고 믿고 싶지만.. 솔직히 우결안에서의 쿤토리아 커플은
    성공과 실패 두가지만 놓고 본다면 실패쪽에 가깝지 않나 생각되요.

    전 오히려 연애진도부분에 있어서는 느리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고 둘의 느낌도 상당히 좋지만
    전체적으로 방송에서의 그들은 루즈하고 답답해 보입니다. 여기서 답답하단 말은 어떤 상황이나
    행동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시트콤을 찍고 있는듯한 어색함과 대화의 단절을 뜻합니다.

    그 커플은 희한하게 둘이 같이 있을때보다 개인별 인터뷰때의 발언과 상황이 전체적인 스토리를
    풀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제 생각으로 첫째 이유는,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입니다. 웃음짓게 하는 위트의 유머도 서로에게
    통하지가 않습니다. 이해를 하지 못하니 억지로 웃고 있는 모습이 간간이 보이는데요.. 음. 그저 안타깝군요.

    둘째 이유로는, 상호 관심의 부재 입니다. 개인별 인터뷰를 보면 정말 두사람은 너무나 상대방을 파트너로
    원했고(이 이야기만 몇주째 계속 우려먹고 있죠), 지금 너무도 만족한다. 라는 내용이 대부분인데요.

    그에 반해 촬영중 그들은 공통 관심사나 이야깃거리들을찾지 못해 어색해하거나 단편적인 대화및 애교로
    대부분을 이어갑니다. 일 이주는 이해가 가지만 이제는 조금 심한 부분이 있죠.

    셋째로, 블로거님이 말씀하신 제작진의 창의적이지 못한 상황 구성입니다. 둘다 외국인인 만큼 다른 커플보다
    더 고민하고 획기적인 스토리라인이 필요한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커플들의 따라잡기 미션과 상황들..

    그 정점으로 조권가인커플과의 동반모임에서 처절하게 무너졌는데요. 제작진의 해결자구책으로 내놓은듯 보이는
    부부동반소풍은 오히려 쿤토리아커플의 답답함만 더 부각시키고(덤으로 터무니없는 빅토리아의 순수성논란까지)
    별다른 상황전개 없이 빅토리아가 스케줄상 해외로 가면서 흐지부지 끝나면서 조권가인커플을 완전히 부상시키면서
    반대로 쿤토리아 커플은 완전히 바닥으로 내려보내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두사람다 개인적으로 볼때는 대중들에게 굉장한 호감과 인지도가 있지만 커플로 했을때 시너지가 되지 못하고
    상호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평가해 봅니다

    2010.09.05 10: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장 큰 잘못은 제작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둘의 매력포인트를 살리지 못한체 급하게
      용서커플이 준 에피소드만 따라잡기 바쁘니가요.

      커플여행, 시댁만나기, 운전면허따기..
      너무 용서와 유사합니다..

      전 쿤토리아 자체의 실패라기 보다는 구성의 실패라고 보고 싶습니다. 이들만의 매력을 찾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9.05 13:41 신고
  9.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 커플이라 나름 특색도 있고, 재미도 있는데 아담부부와는 달리 팬층이 달라서 그런지 악플도 많고, 디씨겔이나 텔존 에서 쿤토리아에 대해 글을 써보면 반응이 아직까지는 차갑습니다. 그래도, 쿤토리아 커플을 보면 잘 맞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좀더 진행되면 기존 팬이 아닌 다른 팬층이 생겨나면서 자리를 잡을것 같습니다.

    2010.09.05 11: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담네하고는 비교 자체가 무리겠죠.
      저는 쿤토리아가 서로는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했다시피 제작진이 차려주는 아이디어라 너무
      일방적이로 반복적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2010.09.05 13:43 신고
  10. g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의 흥망을 좌지할 정도로 이미 성공했죠.
    대중들의 큰호응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구요.
    빅토리아-닉쿤을 질투하는 일부 사람들은 의사 소통이 어쩌니 독창성이 저쩌니
    억지를 부리는데 실제 그런게 아닌 그러길 바라는 억지 발언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서로를 진심으로 대하고 자연스러운 커플은 없었거든요.

    2010.09.05 12: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상당히 이 커플은 발전이 빠르다고 생각은 하지만
      (다른 커플에 비해서) 커플들이 하는 이벤트에 있어서는
      참 참신한 아이디어 들이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커플 따라잡기가 아닌 이들만의 에피소드를 원합니다.

      2010.09.05 13:42 신고
  11. 쿤토리아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들사이에서 반응 좋아요. 아담부부 못지않게.. 아담, 용서 커플팬덤이 워낙 세고 영향력이 많다보니까 인터넷게시판에서 활동안하고 또 악플러가 많아서 흥하지않게 보이는것 뿐이지요.
    실제 닉쿤은 개인팬덤이 워낙굳건해서 우결쪽에는 그닥 반응을 보이지않는것도 이유지요.

    2010.09.07 00:02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중 유일하게 닉쿤을 괜찮게 생각하고 있고 또 최근에 알게된 빅토리아도 괜찮게 보고 있어서
    둘 다 보기 좋은데..왜 실패라 하는지..쩝; 안타깝네요; 쿤토리아가 그런 평가를 받다니;;

    체리님 말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정말 제작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 한 듟 하네요.

    2010.09.07 10: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만의 매력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둘의 문제라기보다는 구성의 문제가 있다고 느낍니다.

      2010.09.07 17:21 신고
  13.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딩젤리 이후에 다시보는 이유가 용서커플때문이지만 쿤토리아도 나쁘지 않던데요. 아이돌커플이라서 아무래도 서로 조심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재미측면에서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외국인커플이 한국어로 데이트하는 재미가 꽤 쏠쏠해보이더라구요

    2010.09.12 06:39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게 제작진 탓만은 아니죠.. 제작진이 전반적인상황과 미션을 만들어준다해도
    결국 대화를 이어가는건 그들이니까요..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어색함과 대화의 단절,어색한 웃음,서로 외국인이다보니
    고통관심사가 다르고 보기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바쁜데도 불구하고 서로
    잘해주려고 하는 노력하는 모습들은 예뻐보이고 외국인 아이돌커플이라는 메리트는
    있겠지만 큰 매력은 그다지 못느꼈어요 우결에서의 커플로써는 오래보지 못할 것 같아요
    좀 아쉬운 커플입니다

    2010.09.1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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