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혹은 유이그룹...?)

타이틀이 자극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금 애프터스쿨은 내 눈에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의 눈에
"유이그룹" 으로 보이는 건 거짓말은 아닐 것이다.
애프터스쿨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팬들이 아닌 대중에게는
솔직히 소속사가 너무 유이만 밀어줘서
유이 이외에는 다른 멤버들은 각인되지 않는건 사실이다.

(비록 나는 멤버들 이름을 다 알기는 하지만..)
솔직히 나는 유이보다는 탈퇴한 소영을 더 좋아했던 터라, 탈퇴소식을 듣고는 조금 씁쓸하긴 했었다.



(그나마 제일 좋아했던 소영이 탈퇴...)

근데 이유가 조금 황당했다. 너무 스케쥴이 바빠서, 지쳐서 탈퇴했다는데....
솔직히 누가봐도 애프터스쿨은 지금 스케쥴이 없는게 티날 정도로 보인다.
유일하게 바쁜 멤버라면 그저 유이 정도?

많은 이들은 왜 그녀가 탈퇴했는지 추리를 한다. 원래 드라마를 소영이 했어야 하는데,
회사가 유이를
대신 밀어줘서 소영이 빡돌아(?)서 나갔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냥 가지고 있는 하나의 추측과 이론일 뿐, 우리가 애프터스쿨이 아닌 이상은
유이와 멤버들의
관계도 이해할 수 없고 정확한 회사의 지침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다.
괜히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사람 하나보내지 말자.

 
하지만 이번 소영의 사건에서 느낀점은... 정말 애프터스쿨은 마케팅에서 크게 실패한 팀이라는 점과,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한 그룹이라는 점, 그리고 유이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점이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에서 지나칠 정도로 유이만 밀어주고, 나머지 멤버들은 거의 유이에 묻혀가게 놔뒀다는 점이 참...
소속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만들어준다.



(소영은 왼쪽에서 두번째... 원년 멤버이다)

여자 그룹을 본지 벌써 12년이 넘었지만 이토록 애프터스쿨처럼
딱 한 사람만 죽도록 밀어주는 회사는 처음봤다.

또한 원년 멤버를 제껴두고 새로 영입된 멤버를 원년멤버보다
더 밀어주는 경우도 처음봤다. ㅡㅡa;

(원걸이나 카라...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보통 회사들은 한 사람을 밀다가, 로테이션으로 멤버들을 돌리기 마련이다.

한 가지 예로 소녀시대를 들고 싶다. 누가 봐도 소녀시대의 축은 윤아와 태연이다.
하지만 SM은 똑똑하게도 그들만을 밀지는 않았다.

(9명이라는 어머어마한 멤버수지만, 각자의 개성과 인지도를 확실히 굳힌 소녀시대)

1집에서는 그들 셋을 가장 밀었지만, Gee때 이후부터는 써니와 서현을 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수영, 유리를 가장 많이 밀어줬다.
그러더니 최근에는 제시카, 효연을 가장 밀어주는 추세를 펼친다.




그렇기에 소시는 한 멤버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방송 어느곳에나 박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방송 부면 =>
윤아 - 신데렐라만 출연 /  유리, 티파니 - 음악중심 MC /  태연 라디오 DJ   /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유리, 써니 - 청출불패  / 효연 => 헬로베이비에서 "김초딩" 으로 입지 굳힘

음반 부면 =>
수영, 티파니 - 더 블루 피쳐링 / 티파니 - 솔로활동 / 서현 - 주현미 피쳐링   /
제시카 - 냉면, 슈주 MV
/ 태연 - 솔로활동 / 써니, 태연 - 맨땅에 헤딩 OST / 유리 - 주현미 MV 

효연이와 윤아가 음반활동에서는 조금 뜸할 뿐, 대체적으로 멤버들이 골고루
가요계에서도 뛰고 있었던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의 소시는 "윤아 그룹" 이나 "태연 그룹" 으로 하기에는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가 너무 높아,
그냥 멤버전체들이 기억되는 "소녀시대" 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다.



다른 여자그룹들의 경우도 비슷하다.

(한승연 체계에서 이제는 주도권이 잘 돌아간 카라)

카라는 처음에 김성희와 한승연을 밀었지만, 김성희 탈퇴 이후에는
한승연과 박규리가 대부분 팀을 이끌어나갔다.

그 후에 강지영과 구하라가 영입되면서 그녀들이 주목을 받고,
새 앨범에서는 니콜이 엉덩이 춤과 함께 가장 주의를 끌다가

구하라가 예능에서 이외의 실력과 투지를 보이며 카라의 중심으로 일어섰다.



(방송이 대체적으로 골고루 주어진 원더걸스)

원더걸스도 아이러니때는 선예와 현아를 가장 밀었다.
그런데 텔미때 소희가 대박나면서 소희로 밀었었다.
소핫에서는
유빈의 성숙미가 맞어가면서 유빈이 인기 몰이를 했고,
노바디때는 멤버들 골고루 사랑을 받았다.
선미와 예은은 딱히
두드러지게 어떤 기간은 없었지만,
모든 앨범 시절에 방송에 다른 멤버들 못지 않게 골고루 참여함으로 인기를 유지해 나갔다.




대체적으로 많은 여자 그룹은 이처럼 멤버들끼리 방송도 나눠하고, 음반활동도 나눠하면서
지명도 면에서 크게는
서로에게 뒤쳐지지 않게 조율되고 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은 그 기본적인 룰을 깨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중에서 유이만이 CF를 찍은 유일한 멤버이다. 예능출연도 거의 유이 혼자였다.
드라마, 시트콤, 카메오 출연도 (선덕여왕) 유이만이 혼자 맡았다.
다른 가수 피쳐링에도 유이만이 참여했다.


소영과 주연 한 두번 예능에 나온것과, 무한도전에 전 멤버들이 함께 나온것,
그리고 최근 방송된 서바이벌 아이돌에서
유이가 빠지고 나온 것을 빼고는
전부 유이만 단독으로 밀어주는것을 볼 수 있다.


유이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애프터스쿨 = 유이"가 공식화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식으로는 오래 못할 뿐 아니라, 유이에게 무슨일이 생겼다 하는 날에는 애프터스쿨 전체가
가라앉아 버리는 일이 발생하기 딱 좋다.



근거 없는 말인가?

(발라드 여성 그룹의 시작을 열었던 씨야)

한때 여자 발라드 가수로써 가장 잘 나갔었던 씨야를 한번 보라.
씨야는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이렇게 셋으로 구성되어있는 발라드 그룹이었다.
하지만 방송과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던건 남규리였다.

(애프터스쿨과 마찬가지로 씨야 역시 줄곧 남규리만 밀어댔다)

초기에 X맨, 연애편지, 토크쇼에도 거의 남규리 혼자 나갔었다.
스타골든벨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남규리가 모든 예능을 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싱글이나 OST에 참여한것도 남규리이다.

영화에 참여한것도 남규리 혼자이다. "씨야 = 남규리" 라는 공식이 설립될 정도로 남규리만 방송을 뛰었다.

결국에는 소속사와 남규리와 문제가 생기자, 소속사는 남규리가 개인활동을 했느니 어쩌니 뒤집어 씌우고,
멤버들은 남규리만 홀로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는 듯... 완전 콩가루 집안이 되어버렸다.

결국 남규리가 나가고난 씨야는.... 조용해져 버리지 않았는가?

물론 컴백을 했다고는 들었고는 하나.. 예전에 인지도에 비하면 택도 없는 인지도에
많은 이들이
컴백조차 모른다.... 깨어진 그룹 이미지는 복귀가 쉽지 않은 법이다.
씨야가 예전의 명성을 회복가능할지...? 힘들다 본다

(처음에 해체 아닌 해체라고 적은건 사과드립니다. 글을 적다보니 컴백사실을 들었으면서도
조금 도외시 하고 그 점은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애프터스쿨이 살아남는 방법은 이제 유이만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미는 수 밖에 없다.
요즘 많은 여자그룹들은 다 그런 방법을 취하고 있다.

("현아그룹" 에서 전지윤을 내세우며 다른 멤버들에게도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는 중인 포미닛)

힌떼 "현아그룹" 이라고 불렸던 포미닛도 처음에는 현아를 밀었으나,
바로 "썬글라스 걸" 전지윤을 내세움으로
인기의 견인차의 쌍두마차의 역할을 주었다.
또한 권소현과, 남지현을 방송에 내보냄으로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도

높여가는 방법을 취하며 "현아그룹" 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은 계속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노력을 보여주지 않는 다는 점이다.
요즘에야 겨우 다른 멤버들을 한 두번씩 내보내니.... 조금 늦은감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애프터스쿨에서 열렬히 밀고 있는 유이...
유이 자신도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자신에게 오는게 부담스럽진 않을까?)


많은 이들이 유이를 욕하지만 솔직히 유이가 뭔 죄인가.
유이팬은 아니지만 유이는 소속사가 잡아주는데로 스케쥴에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데뷔 1년도 안된 가수가 자기 스스로 스케쥴을 잡을수는 없지 않은가?
소속사에서 CF를 찍으라면 찍는것이고, 드라마를 찍으라면 찍는거요, MV에 참여하라면 하는 것이다.
유이가 소영의 탈퇴의 원인이라고 욕먹는게 조금 안타깝기는 하다....
소속사가 잘못인거지 유이의 잘못은 아니다.
그러니 유이를 욕하지는 말자.



문제는 소속사의 생각이다. 유이가 현재 가장 잘 나가니까 가장 잘 나가는
애를 데리고 빼먹을때 까지 빼먹으려는...
약간 남규리와 비슷한
사고 방식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보인다.


솔직히 지금 내가 말하는 것도 추측일 뿐이겠지만, 소영이나 다른 멤버들 입장에서 보면
소속사에게도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괜히 유이가 미워보일 수도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소속사가 마련해준것이다.
발란스를 못 잡아줌으로 멤버들간에도 사이가 안 좋아지게 할 구실을 (그렇다고는 안 그랬다) 주었다는게 실수이다.

만약 소속사에서 애프터스쿨 멤버들을 데리고 애프터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활동을 하고 싶으면,
유이가 아닌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도 생각하면서 제대로 된 로테이션을 구축해야 할것이다.
그래야 "유이 그룹"이 아닌 애프터스쿨로 남을 수 있고, "유이 그룹" 이 아닌 애프터스쿨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결국 "유이그룹" 에서 유이만 나오고 다른 멤버들까지 가라앉을 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 많다.
빨리 이점을 깨달아서 알아서 조처를 취하기를 빈다.



(얼떨결에 제 부족한 글이 메인까지 떳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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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어쩌라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애프터 스쿨을 봤을때 저는 박가희밖에 안보였어요..그러다가 전체적으로보니까 그때는 이름을 몰랏지만 소영이 계속 눈에 들어왔고 제일 이쁘다고도 생각했어요..스타골든벨에나온적이있는데 그때도 소영이젤 눈에 띄었구요..그러다가 유이가 들어오고 ..사실 전 유이가 들어온지도 몰랐었습니다.애프터스쿨에서는 박가희랑 소영밖에 몰랐었기때문에..맨첨엔 유이가 인기가 많아지니까 더 뛰울려고 하나생각했는데 항상유이만 나오더라구요..참 이제는 좀 지겨워질것도 같아요...

    2009.11.01 08:55
  3.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이 모닝구무스메 컨셉의 그룹인가요?
    그렇다면 탈퇴나 신규입성이 비교적 자유로울텐데 잘 모르겠네요;;

    청춘불패볼때마다 생각나는게 소녀시대 2명 넣을 T.O.있으면
    그 1자리를 애프터스쿨 (베카, 소영 등) 줬으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이 들던데.......
    설마 제작진은 애프터스쿨은 아이돌이 아니라고 생각한건가?
    애매하긴하지만 그래도 [달콤한걸]에는 아이돌로 끼워줬는데;;

    2009.11.01 19:4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나이때문은 아닌듯...
      나르샤도 들어갔는데요....
      유이 이에외는 너무 지지가 없는 듯 싶네요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얼마 님들중에 블로그 남기신
      얼마 안되는 분이시네요.

      자주들러주세요 ㅋ

      2009.11.01 19:58 신고
  4. 송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댓글중에 소영양이 데뷔때부터 한마디 더치고 팬들 조련해서 거슬렸다는 분들고 계시고
    촌스럽다고 하신분도 계시군요...확실히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가보네요
    엪터팬으로서 사실 유이양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대중이 그녀를 원해서 지금 위치에 있었다고 봅니다.(사실 조금 얄밉긴 합니다..소영팬으로서)
    그저 소영양의 탈퇴가 아쉬울뿐이네요..
    3분동안 무대에서 시종일관 웃는 가수는 처음봤다는...
    정말.. 무척 그리울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본문에 티날 정도로 스케줄없다고 하셨는데..지역행사,대학축제 플레디스에서 진득하게 돌렸죠
    수도권,지방 가릴것없었다는...

    2009.11.02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케쥴과 관련해서는 제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저도 유이가 잘못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굳이 찾자면 죄라면 소속사에서 잡아준 스케쥴 뛴죄?? 그게 무슨 죄인가요...
      소속사가 균등배분을 잘못한거지...
      어쨋든 아쉬운 탈퇴가 아닐 수 없죠.

      2009.11.02 19:00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랖 쩌시네요. 평가질 굿~

    2009.11.02 22:29
  6. 화경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다른 걸 그룹에 대한 예리한 분석이 최고 이십니다^^

    2009.11.03 00:27
  7. dm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글을 읽어보다 혹해서 글쓴분이 남기신 댓글만 읽어보니- 말은 유이탓이 아니다. 소속사 탓이다. 하시면서도
    은근히 유이양을 까고 있네요.... 끼가 보이지 않는다,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소속사 탓이지 그녀 탓은 아니다...라뇨... 이건 무슨 원리........ 유이만 띄워주는게 아쉽다고요? 별 재능도 없는데 많이 나오니깐 있어보인다구요? 그런 말들을 하면서, "난 유이를 싫어하지 않는다 유이 탓이 아니다" 라고 하시면..... 말은 번듯하나-
    결과적으로 소속사를 비난하기보단 유이양을 비난하는 글이군요... 아니라고 하셔도 글을 읽어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맴버들도 유이만큼만 밀어주면 뜬다구요?
    애프터1기때 다른 맴버들도 유이만큼의 미디어 노출 (유이가 결정적으로 주목받은 비욘세 춤 방송 정도의 미디어노출)은 해줬습니다. 아마 이 글쓴 분도 기억에 안 남으실지 모르겠지만, 1기때부터 관심있던 저는 여럿 봤습니다.
    이정도의 기본 방송은요... 그치만 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이는 방송초기에 비욘세 춤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맴버들 역시 그런 재능이 있어서 만약 보여주면 뜬다구요?
    정말 다른 맴버들이 방송에서 춤으로 어필하거나 한거 못 보셨나요? 근데 뜨던가요? 주목받던가요?
    전혀요... 마술도 보여주고, 큐트춤도 보여주고, 박가희양 역시 여러번 춤췄지만, 그냥 잘추네 수준이었습니다.
    유이양은 춤을 잘 췄다기보단, 그 춤을 보여줄때의 눈빛이나, 매력이 컸습니다. 단번에 시청자의 눈을 잡았죠.
    "난 별루였다" 하셔도 좋지만, 남자분들 사이트나 유투브 조회수만 봐도 엄청납니다.
    예전 소희양도 "어머나" 하나로 떴습니다. 방송은 그런게 중요합니다. 한번 나와도 각인되어야죠. 이슈가 되고..
    그리고 본격적으로 궤도에 들어선건, 선덕여왕 아역으로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근데 이번 선덕여왕에서 유신부인으로 나왔던 티아라 맴버... 유이만큼 주목받던가요?
    유이는 그 방송에서 별 모습을 비추진 못했어도 고현정 닮은 외모로 또한번 주목을 받고
    그 다음 바로 우결에 사다함과 미실 컨셉으로 캐스팅이 됐습니다. 운이 따라준거죠.
    그 후 cf다 뭐다 출연하고 소속사 측에서도 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소속사 측 잘못이라구요?
    소속사에서도 돈을 벌어야죠... 그게 연예비즈니슨데..
    1기때 아무리 손담비에 붙여서 띄워주고 방송 몇번 내보내 주고 데뷔무대를 두곡씩이나 공중파에서 할 수 있게
    해줬음에도 (흔치않죠. 데뷔무대에 두곡 부르게 해주는것) 이렇다할 광고도 못잡고 대중성도 실패해서
    적자가 있었을겁니다. 그러다 유이가 뜨니 cf여기저기 뺑뺑이 돌리고, 방송에 돌리고... 그렇게 해야
    기획사도 살고 애프터스쿨도 다음앨범 내죠... 작은 기획사고 가수라봐야 손담비, 애프터스쿨 둘뿐입니다.
    연습생들도 많을테고, 다음 가수도 내야할텐데, 손담비 드라마까지 망한 상황에서, 애프터스쿨도 대중성이 없는
    상황에서 유이 미친듯이 돌려야 적자를 면하죠...
    과연 유이양은 돈을 제대로 받을까요? 아직 데뷔 1년차고 수익배분이 톱가수 수준도 아닐텐데.....동방신기 급도
    수익배분으로 문제있는 마당에
    뺑뺑이는 있는 대로 돌리고, 안티는 늘대로 늘고, 유소영은 나가겠다고 해 유이책임론으로 여기저기서 언론플레이
    하고.... 유이 속은 속이 아닐거 같아서 우결을 즐겨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불쌍하네요.. 최근에는 정말 많이 힘들어 하던데..
    뭐 대기업이나, 배우도 아니고 22살 아이돌에게 스폰서 있는거 아니냐 악플만 넘쳐나고..
    만약 아니라면 그게 얼마나 본인에게 상처가 될까요....
    예전 소녀시대가 그러더군요. 인기가 생길 수록 더 힘들었다고. 성유리양도 인기 많던 그 시절, 자신은
    인기를 느껴본적 없고 힘들기만 했다고.....
    지금 유이양이 인기많다고, 방송 많이 나온다고 눈 귀 다 닫고 행복에 겨울까요?
    cf아무리 많이 찍어도, 방송 아무리 많이 나와도 대중들은 싫다고, 스폰서 아니냐고 악플만 다는데...
    글쓴이님의 의견도 이해는 갑니다. 소속사만 결국은 배 불리겠죠.
    그치만, 정말 진심으로 소속사의 잘못이고 유이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이런 글은 메인에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조회수가 많아 메인에 올라봤자
    글쓴분도 아시겠지만, 유이 까는 악플만 달릴 미끼로 쓰일 뿐입니다.
    아무리 까는 글이 아니라고 하셔도 결국 리플은 유이탓이다로 모든 책임이 돌아갈테고,
    정말 소속사 잘못이고 유이양에게 감정이 없다면 이 글이 조회수가 늘어갈 수록
    상처받는건 유이양이 될것입니다.

    2009.11.03 16: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님이 그렇게 여기셨다면 유감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유이를 욕할 생각이 전혀없습니다. 님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간에요...

      그리고 몇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첫째로는 제가 제 글을 메인에 띄울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띄울 수 있으면 제 모든 글을 매일 띄웠겠죠.
      이 글은 다음 추천자들에 의해 추천받아 메인에 뜬 것입니다.
      님처럼 모두다 제 의견에 공감하지 않으시겠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추천을 받고 메인에 떴겠죠?

      두번째... "정말 진심으로 소속사의 잘못이고 유이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이런 글은 메인에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글을 읽어주십시오. 유이를 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소속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렸습니다. 단지 유이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해서 소속사가 잘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님의 부탁이 간절한건 알겠지만 조금 무리한 부탁을 요구하고 계시네요.

      님이 블로그를 하는데 갑자기 어느 분이 와서 "이건 아닌 거 같아요 지워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글 쓰지 마세요" 하면 어떻겠습니까?
      제 입장도 조금 고려를 해주셔야죠 ㅎ

      세번째. 제가 악플을 조장한다고요...?
      글쎄요.... 어떤 좋은 글에도 악플은 달립니다.
      제 글은 선한 글이나 좋은 글은 아닙니다.

      좋은 글에도 악플이 달리는제 제 글이라고 안 달리겠습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제 의견을 앞으로 쓰지 말라던지, 아니면 저에게 댓글 기능을 꺼놓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유이에 대한 악플은 모두 지우라는 것 셋중 하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만약 유이에 대한 악플이 인간 도리에 어긋날 정도로 더러운 악플이라면 지우겟습니다. 하지만 욕설이 아닌 그냥 자신의 의견이라면 내버려 두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유이를 좋아하는 댓글을 보기를 원하시면 유이 판카페로 가주시고요, 댓글이 없는 글을 보기 원하시면 댓글 없는 인터넷 신문을 읽어주십시오.

      제 블로그는 누구나 의견을 남길수 있도록 열어두었습니다.
      님의 댓글도 제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지우지 않을 것입니다. 보신 바와 같이 저와 다르게 생각한 분들도 많습니다.

      딱히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요. 이게 제 블로깅 스타일입니다.

      님의 마음이 아프신건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릴 수 없는 점 사과드립니다.

      2009.11.03 20:19 신고
  8. 잘쓰셨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거랑 거의 일치하시거나 더많이 잘 표현하셨습니다. 애프터스쿨이 대체 브아걸 보다 멤버 얼굴 몸매 춤 나이, 어느것 하나 딸릴게 없는데도, 기획사를 보면 브아걸은 벌써 다음 곡을 발표하고 활동중이죠. AS의 Diva가 훨 먼저 발표 되었는데, 중간에 쉬는기간이 너무 길어 지고 있고. 기획사는 유이만 계속 예능, 드라마, CF에 출연시키고 있죠.
    브아걸은 CF는 투머로우 빼고는 4명 같이하고, 찍던 예능을 나가던 가인+한명, 나르샤+한명 또는, 가인 나르샤죠. 다른 그룹도 예능에 나갈때보면 2명으로 짝지워 보냅니다. 근데 AS경우는 샴페인에 주소라인 한번 나온거 빼고, 주구 장창 유이 혼자만 나가더군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이가 나오고 소개되고 할때는 AS의 유이가 아니라 유이로만 포장 된다는거죠. 보통 그룹들은 그룹의 노래 홍보를 위해 신인으로써 예능을 나가는건데, 유이는 자기가 떳음에도 그 혜택을 그룹과 공유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AS의 플디가 브아걸, 4minute, 티아라, 시크릿등 이런 그룹들의 소속사 보다 못한게 뭔지. 청춘불패같은 리얼버라이어티 한자리나, 스타골든벨, 퀴즈육감대결, 세바퀴같은 곳에 1,2 자리씩 꾸준히 내보낼수 있지 않나 싶은데. 꼭 유이 한명만 내보네는건 AS는 유이가 가수고 나머지는 백댄서란 느낌을 소속사가 만들고 있다란 느낌. 곧 손담비도 컴백하면 AS의 멤버들은 더 기회가 없을듯 하네요.

    2009.11.06 02:30
  9. 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영언니 욕하는건 아닌데 연예인 모두 힘드러요... 모두 하기 싫고 귀찮아요 하지만 그런 좌절도 느껴가면 점점 더활력을 찾게 되고 날 알아봐주는 사람이 고맙고 나도 열심히 해야 겟다고 하고 그리고아직1년도 안된그룹에 한명이 탈퇴한다니 제대로 활동해 보지도 못하고 소영언니 그래도 몸조리 잘하세요....

    2009.11.18 07:49
  10. 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만, dm님이 쓰신글이 와닿네요... 22살의 뭐만하면 스폰서다 지겹다라는말을 듣는 유이씨지만, 앺스1기분들이 다른걸그룹에 비해서는(못뜬건 사실입니다..) Diva로 데뷔를했고, 그 이후에 앺스에 팬및 인지도가 그나마 많이 향상되었다고봐야지요. dm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방송에서는 한번나오든 여러번 나오든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을 대중에게 알릴수있는 그런 대중성이 있어야한다고생각하네요. (TV에 많이 나온다고다 떳으면 예전에 활동했던 가수 모두가 톱스타여야지요..)
    *이글을 읽기전까지는 소속사에대한 원망이 많았지만, 이글을 통해 오히려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뭐, 유이씨가 욕먹는게 참으로 아쉽긴합니다.. (죄송하지만, 글쓴이분께서는 유이씨에대해 욕한적 없으시다고하지만, 달아주시는덧글을 읽어보면 비꼬는듯한 느낌을주는 글을 쓰셔서 아쉽네요..) 수고하세요

    2009.12.01 07:28
  11.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너무 유이만 나오는듯 해요
    드라마들도그렇고 예능같은것도...
    다른멤버도 좀 밀어주면 어떨까요 ...?

    2009.12.14 03:17
  12. 조아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AS에 예능감 있는 멤버가 없을거 같다는 느낌이 자꾸듭니다. 그 중에 가희가 그나마 제일 낫고;;; 주연양은 얼굴만 잡히고, 유이는 주위에서 받쳐주지 못하면 재미가 없음(그나마 패떳에서 유재석, 대성이 받쳐줄때 조금 웃겼음). 남은 정아, 베카양이 해줄수 있을지, 아니면 새멤버인 나나, 레이나가 해줄수 있을지.

    2009.12.15 03:40
  13. 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적으셨네요.
    애프터스쿨 좋은 그룹인데 방송에서 알려지는게 너무 늦네요.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도 나오면서 방송에서 차츰 입지를 굳히기엔 다른 걸그룹들보다 좋은 상황이었는데도 다 놓쳐버린점이 아쉽네요.
    1명만 띄운다면 그 그룹이 너무 안떴을때 그 1명으로 인해 그룹인지도까지 함깨 상승하고, 그 뒤에 다른 맴버를 밀어주는 방법이 있겠으나 애프터 스쿨은 그만큼까지 안 알려진 그룹은 아니었죠; Diva가 히트치기도 했었는데말이죠.
    게다가 유이가 충분히 알려지고 나서도 계속 나온점도 그렇고.
    소녀시대는 정말 SM에서 신경써서 한명 한명 조심스레 밀어주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맴버들 개개인이 잘 해주는거도 맞고요.
    이건 딴소리지만 소시에서 요즘엔 이미 충분히 뜬 태연에게 너무 소홀한것 같다는 생각이..; 오죽하면 리더 은퇴설까지.
    태연이 소녀시대에서 윤아까지 누를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가졌을때가 1년에서 6개월 전후 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다른맴버들에게 많이 눌리네요. 숙소에서 태연 왕따 비슷하게 기를 죽이거나 아니면 소속사에서 태연에게 다른 맴버들에게 되도록 마이크를 넘겨라라는 지시라도 있었는지. 맴버들도 태연이 리더인데 병풍 취급하는듯 하고. 물론 소속사에서 손을 때도 될 정도로 인기가 오른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모습은 굉장히 이질감 느껴져서 별로인듯.
    어쨋든 글 잘보고갑니다. 애프터스쿨도 화이팅

    2009.12.16 12:39
  14. 참;;;읽다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팬으로써 이렇게 글쓰네요 컴백했어요 그놈목소리 인기 많았거든요..?
    인간적으로 컴백하는데 팬들말곤 그렇게 신경안쓰잖아요? 했는지 않했는지 이건 좀 말이 심하네요
    그놈목소리 왠만해선 상위랭크에는 다 들었거든요..
    말 너무 막쓰네요 팬들도 좀 줄었어요 그래도 제 주위분들이나 사람들도 그놈목소리 중독성있고 괜찮다고 하는사람많거든요... 따른그룹에 비해 너무 씨야를 막다루셨네 기분나빠질라 ㅋㅋ
    그래도 다른글들은 다 일관성있어서 좋았는데 씨야에서 기분이 확 나빠졌네요;; 말좀 제대로 하고 써주시기바랍니다;;

    2009.12.31 08: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씨야팬이시군요.
      그놈 목소리 나오기 전에 아마 쓴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도 그 노래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 씨야가 얼마나 앞으로 멤버를 잘 균형있게 굴리겠나 있겠네요.

      2009.12.31 12:52 신고
  15. het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애프터스쿨이 가라안지안을까 걱정입니다..전아직까진 애프터스쿨하면 유이만 떠오르는건 아닙니다 거기서 유이보다 춤도잘추고 이쁘고 노래도 잘하는 여자가 있기에 그분들 떠올립니다 솔직히 애프터스쿨하면 유이하나도 기억안납니다 무슨파트인지조차도 모릅니다 유이=애프터스쿨 이게 아니라 유이=김유진으로박에 생각이 안나죠
    유이 춤.노래.얼굴.몸매..다른아이돌보다 뛰어난것 없습니다..그러나 자기자신이 연예계에서 견디는 중이니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잘못된건 소속사지 ..지휘하는 간부를 탓해야지 개처럼 끌러다니는 병사를 탓할수없는것이지요 어느철없는 애프터스쿨팬분들은 무조건 유이만 잘못했다곤 하나 유이는 밀어주는대로 활동할뿐 어디 힘이있겠습니까 이번엔 상받은것도 제생각엔 받을만해서 받았다고 봅니다 뭐한게 있느냐 뭘잘했느냐 욕할건없다고 봅니다 지금 유이의 심정은 어떤지 모르나 멤버간에 심한 갈등이 있을거라 봅니다 다른그룹은 멤버한두명 이상이 같이 버라이어티 에 출연하지만 애프트스쿨은 유이만이 출현하니 그골은 더 심해지겠지요 애프터스쿨 소속사 제발 빨리 원래의 길로 이끌어야할텐데

    2010.01.03 02:18
  16.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 소속사측에서는 듣보잡그룹 애프터스쿨을 알리기위한 사투가 아닐까요?
    앺스는 인지도, 실력, 인기 여러부분에서 여타그룹들보다 떨어집니다.
    가수가 가장 뜨기위한 쉬운방법이 뭐겠습니까 "화제성"입니다.
    유이는 이미 스친소에서 유빈친구로 나와 이목을 끌었었고, 이휘재와 세바퀴에 출연해 스캔들 몇번 뿌리고
    요즘 뜨는 꿀벅지열풍과 함께 스타로 등극한거죠.
    그녀는 뭐 딱히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춤을 잘추는것도 아니지만 예능감이나 어떻게하면 뜰수있구나
    정도는 아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상상플러스에서 보니까 신정환씨가 그러더라구요 "유이씨는 뭘 시키거나 뭘 하라고 하면 너무 좋아해요"
    비슷한예로, 카라 구하라양도 처음에는 비호감이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이미지가 좋아졌죠.

    2010.01.13 00:19
  17. 헐헐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으로써...

    유이양.....;;아니라고봅니다.....

    솔직히 꿀벅지란 단어 야한뜻 들어간거

    그리고 남성네들 꿀벅지하면 좋아죽는거 ㅋㅋㅋ다 압니다 네네....

    그래서 유이도 좋아죽겠지요ㅎㅎ;;;;

    유이양은..... 허벅지로 뜬겁니다

    허벅지 살 좀 빠지면 남성네들.. 조아할까요?

    꿀벅지 유이로 이름 알리기 성공했다지만

    오히려 제가봤을땐 애프터스쿨에 해를끼치고있는것같군요.

    솔직히 유이양이 애프터스쿨 소속인줄도 몰랐고 ㅋㅋㅋㅋㅋ 쟤 연기자야?가수야?이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녀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전에, 아니면 지금이라도

    앺스 유이라는걸 밝히거나, 혹은 그녀들의 노래로 자신을 홍보하거나 했어야 할텐데

    그냥 꿀벅지유이로만 알려졌으니 ㅉㅉㅉㅉㅉ

    여기 글들중에서 유이양때문에 앺스 노래를 들어봤다 어쩌고 하는분들 많은데

    그건 유이양 팬클럽 극소수의 2000명인거같고 ㅋㅋ

    저같은 일반인은 유이 모야 쟤 이러고 ㅋㅋ앺스라는것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제가봤을땐 유이양도 그냥 유이 자신을 띄우는걸로밖엔 보이지않군요

    방송보니까 앺스 노래도 안부르고 ㅋㅋ노래를 못하나보죠. 그냥 유이유이 꿀벅유이 ~~~~

    그리고 주연이랑 유이 나왔을때도

    주연양은 말 한마디도 안걸더군요. 세바퀴에서

    유이양만 죽어라 질문;;

    제가봤을땐 주연양이 훨씬 이쁘고, 가능성있어보이는데;;ㅉㅉㅉ

    솔직히 앺스노래 지나가다가 들었는데 노래가 좋길래 다시들어보고~

    유이양때문에 앺스가떴다?ㅋㅋㅋㅋ앺스 지금도 인지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1위 1번한거 ㅋㅋㅋ그것도 이젠 티아라한테 졌죠 뭐

    앺스 음반판매가 9000개인가 ㅋㅋ밖에 안되던데

    그리고 이미 앺스는 ;;유이때문에 망했어요 ㅋㅋ유이양이 들어옴으로써

    여자들은 더 싫어할꺼고. 남자들은 그냥 단순하게 유이만 조아라 하고ㅋㅋ

    차라리 앺스 자체를 홍보할수있는 주연이나 가희를 띄워줬으면 이런일은 안생겼을듯

    그리고 앺스 무대에서도 유이양만 따로노는... 그러니까 팀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못하더군요..ㅉㅉ 쩝..

    2010.01.13 12:17
  18.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영의 탈퇴이유는 붐 때문이라고 봐야죠..
    붐 소영의 교제 사실을 소속사에서 알게 됐을거고 그래서 졸업시킨거죠..
    유이와 함께 애프터스쿨을 끌고가던게 소영이죠..
    그리고 글을 쓰신분은 소속사에서 유이말 밀어준다고 하셨는데 밀어줘도 못뜨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유이는 소속사에서 밀어줬다기 보다는 기회를 줬는데 그 기회를 잘 잡은거죠..
    또 유이 아버지와 친한 이휘재의 역활도 컸습니다..
    세바퀴 출연후부터 인지도가 급상승했고 그후에 쭉 탄탄대로를 걸은거죠..
    애프터스쿨 다른 멤버들도 기회는 있었습니다..
    그 기회를 못 살렸던 것일뿐..
    그리고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SM의 장사속 때문에 멤버들을 그렇게 돌리는거 뿐입니다..
    여 아이돌그룹은 남 아이돌그룹 보다 생명력이 짧죠..
    보통 5~6년 정도면 대부분 해체하죠..
    소녀시대의 경우 앞으로 2~3년 내에 해체를 하게 될겁니다..
    지금 SM은 해체하기 전까지 소녀시대를 이용해 최대한 수익을 남길려고 애들을 돌리는 겁니다..
    그리고 씨야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씨야도 첨에 남규리를 집중적으로 밀어줬지만 후에 보람이도 기회를 줬었는데 남규리만큼 뜨지 못했고 오히려 남규리를 더 부각시키고 말았습니다..
    씨야 하면 남규리만 생각날 정도로 남규리는 강한 인상을 남겼죠..
    소속사에서 밀어준다고 다 뜨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밀어줘도 사람들이 좋아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겁니다..
    소녀시대에서 윤아를 밀어줬지만 태연이 더 빨리 떴고 원더걸스에서 선예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켰지만 현아가 더 눈에 띠었고 현아 탈퇴후 소희의 인기가 급상승했죠..
    이처럼 소속사에서 밀어준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건 아닙니다..
    유소영의 탈퇴는 첨에 말했던 것 처럼 붐과의 교제 때문에 소속사와 갈등이 생겼을 것이고 아이돌그룹으로 팀의 핵심멤버의 스캔들은 그룹에 있어 좋지않기에 졸업이라는 형식으로 탈퇴시킨 거겠죠...

    2010.01.13 1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박가희 보십시오.
      잘나갑니다... 못 밀어줘서 안나간다고요?
      글쎄요.. 유이만큼만 밀어주면 가희도 주연도 잘합니다.
      이번 상플에서도 주연 입담 제대로 보여줬고요.

      씨야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남규리가 출연횟수가 9번이라면 보람이는 1번 정도입니다. 이러고서도 "기회를 줬다" 라고 하겠어요?

      당연히 많이 나오는 사람이 눈에 더 띄는 법입니다.
      유이와 다른 멤버들의 방송횟수를 비교해보시죠.
      다른 멤버들 다 합친 수보다 유이의 방송수가 많습니다.
      남규리도 마찬가지이고요...

      2010.01.13 14:40 신고
  19.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는 기회를 살리느냐 못살리느냐 그게 중요한 겁니다..
    그 기회 역시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소속사에서 밀어주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즉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고 얻을 수 있는 겁니다..
    소녀시대 얘기도 하셨는데 소녀시대가 그 대표적인 경우죠...
    제가 소녀시대를 높게 평가하는건 그런 방송자세 입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어떤 방송이던간에 수동적인 자세로 임하지않고 경쟁이라도 하듯 자기를 어필했습니다..
    그 결과 7명이 모두 고르게 방송에 출연했고 인지도도 쌓았습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도 기회는 있었습니다..
    스타킹에 여러번 출연도 했었죠..
    요즘 박가희가 부각되는건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눈에 띠는거고 그래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입니다..
    연예계는 그런 곳 입니다..
    자신을 어필할줄 아는 사람만이 기회를 만들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겁니다..
    체리블로거님은 자꾸 소속사를 탓하는데 소속사의 문제가 아니라 멤버들이 방송에 임하는 자세가 문제인겁니다..
    유이같은 경우 평소에는 정말 말없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지만 방송만 출연하면 달라집니다..
    그렇게 자기를 드러내고 어필을 해야 살아남는게 연예계 입니다..

    2010.01.13 22: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또 들러주셨네요.
      저는 유이가 자신을 살리기 위해 그렇게 까지 노력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시를 얘기하셨는데요....
      소시 멤버들은 님 말대로 자시의 기회를 살릴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윤아나 태연보다 수영, 써니가 방송에 나오면 한 컷이라고 더 잡히려고 더 노력은 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웬만한 방송은 태연, 윤아에게 돌아갔지요. 수영이 초반에 나와서 얼마나 춤추고 개인기하고 했는지 압니까?
      하지만 방송분량 전체를 놓고보면 윤아, 티파니, 태연에 비하면 부족했죠.

      유이의 노력은 소시의 써니의 노력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하지만 유이는 엄청난 방송량으로 인해 적응이 되었고 그래서 살아남은 겁니다.
      유이를 소시에 집어넣고 그만한 방송분량을 주었으면 유이는 잘 살리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기회를 살리느냐 못살리느냐도 중요하지만 애초당시에 그 기회를 줘야 살려야 뭐든 하지요.
      애프터스쿨이 베카에게 그런기회를 제대로 주기나 했습니까? 분배로 치면 유이가 9였고 나머지 멤버들은 1가지고 쪼개 먹으면서 그 안에서 기회를 살려야 했습니다.

      물론 기회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평하게 기회를 주지도 않아놓고 이건 니가 못살린거다! 하는 건 어떻게 보면 조금 치사한게 아닐까요?

      하여튼 의견이 다름에도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말로 님께서 저와 동의하는 걸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사람 의견이 다를 수 있거든요.
      자주 들러주시니 감사해요.

      2010.01.13 22:43 신고
  20.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소영의 탈퇴로 박가희가 기회를 얻을 수 있던건지도 모릅니다..
    소영이 탈퇴를 안했더라면 여전히 유이 소영 투톱으로 갔을지도 모르죠..
    소영이 탈퇴함으로서 그 기회가 다른 멤버들에게도 주어지는거죠..
    소속사도 눈에 띠는 애를 밀어주지 아무나 밀어주지 않습니다..

    2010.01.13 2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팬들고 소속사에 많이 항의했을 겁니다.
      유이 소영 투 탑으로 나갔다고 하시는데....
      여전히 그점은 수긍이 잘 가지 않네요...

      소영 탈퇴전에 유이와 소영의 방송분량을 비교해보면
      정말 이건 9대 1도 아닌 9.5대 .5정도 밖에 안되었으니까요...

      어쨌든 요즘 가희, 주연도 많이 밀어주는 것 같아서 그나마 조금 로테이션이 이루어지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2010.01.13 22:52 신고
  21.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가 그만큼 상품성 되니까 밀어주는거겠지,.. 유이아니면 애프터스쿨 그냥 묻혔을듯

    2010.06.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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