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스페셜 첫번째 편을 보신 소감들이 어떠신가요?
정말 "진실을 위한 분들" 이셨다면 어느정도 수긍하실 점들은 수긍하셔야겠지요?
그런데도 님들의 집단 중에서 "조작설" 을 운운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사실 본인들께서는 "조작설" 운운할 자격조차 없으십니다.


왜 그런지 설명해 드려요?
일단 본인들은 타블로가 증명한 서류들을 믿지 않으셨습니다.
본인들의 "상식" 에 어긋났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지요.
허나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모두 내가 생각하는대로 돌아가지 않고 모두다 "상식" 에 틀에 박혀서 살지는 않습니다.
그토록 원하던 "논문번호", 타블로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니 스탠포드에서도 딱히 원하지도 않는 것이었구요.

본인들은 타블로에게 "진실" 을 요구했고, 타블로 스페셜에서 눈물로만 질질 짠게 아니라
서류들을 대비했고, 많은 증거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서류들을 믿지 않았기에 타블로는 스스로 미국에 건너가서 자신을 입증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입니다.
타블로가 동행제안했을때 거절한 것도 본인들입니다.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암살설" 혹은 "매수설" 을 운운했습니다.


"이명박도 자신의 존재를 알면 숙일것이다" 라고 주장했던 사람이 타블로의 암살이 무섭습니까?
미국에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와 MBC 제작진이 두려워서 벌벌떨며 뒤로 숨습니까?
더욱 황당한 것은 왓비컴즈 당신이 본인 스스로 카메라 들고 찾아가자고 요청했던 사람아닙니까?
근데 막상 가자니까 피하는 모습은 참 찌질해보이더군요.

또한
그리고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 하나 막지 못했다는 것은 또 무슨 논리입니까?
그렇게 대단하신분께서 "연예인" 타블로 하나를 못잡아서 안달은 하십니까?
그런 대단하신 능력을 가지셨으면 차라리 어려운 분들이나 조금 돕지 그러셨습니까?
한 연예인 뒷조사나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요.


타진요는 왓비처럼 "암살설" 을 운운하지는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소극적인 방법을 취했습니다.
13만 회원을 자랑하는 타진요에서 어떻게 타블로와 동행할 생각을 "1명" 의 사람도 못했을까요?
타진요에서는 회원중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산다고 주장합니다.
교포중 많은 사람들이 스탠포드가 있는 서부쪽에서 거주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명도 타블로와 같이 스탠포드를 가겠다고 제안하나 못합니까?
그 점이 타진요가 "이것저것 밝혀달라" 고 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참여하지 않은채 타블로가 스스로 알아서 자기 나름대로 증명하도록 내비뒀습니다.
정말 진실을 원하고 그 점을 다 따져보기를 원했다면 방송에 따라가 봤어야 합니다.
가서 같이 "이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따라갔는데 편집이 되었다면 의심이 갈만하지만 동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말은 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들이 기획에 참여하고 유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 부면에서는 전혀 손놓은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히려 진실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기회를 스스로 뻥하니 차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한 뒤에 방송이 나가자 MBC에서 방송한 부면에 대해서는 방송에 담아온 모습은 부인한채,
그저 답변하지 않은것을 답변하라고 우기고 있을 뿐입니다.

처음에 타블로에게 그들은 그가 "스탠포드 입학 자체를 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그가 스탠포드 나온 것을 부인하고 입학한거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그간 했던 "거짓말" 들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입학자체" 를 부인하는 단계에서 => 입학은 했으나, 이제 그가 했던 모든 말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학력논란" 이 종식되려 하니까, "이 논란이 종식되도 그는 병역문제와 이중국적 문제를 답해야 합니다"
라고 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것저것 둘러쳐놔서 사실 빠져나올 수가 없을 정도로 크게 함정을 쳐놓은 셈입니다.
"학력논란" 에 관련되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은 답변해주었지만 그 점도 믿지 않으려 하고
방송자체도 "조작이다" "감정에만 호소했다" 라고 말하는데 더 이상 무슨 이야기가 필요하겠습니까?


Black 교육장이 말한 부면도 그러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은 골라듣고 싫은 부분은 버립니다.
교육장은 타블로를 자신이 본적이 없기에 타블로가 Daniel Seonwoong Lee라고
밝힐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그가 밝힌 일은 그의 말대로 서류를 보고
그 서류와 Match 되는 자료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다른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라고 한 점도 철저히 무시하고
타블로가 "다니엘 선웅 리"가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말 못한다고만 이야기합니다.

그 후에 그가 다니엘 선웅 리 인지는 "그의 지인들이 증명해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뒤의 말은 완전 무시하시더군요. 그 말은 무시한채 지인들이 나오면 "지인드립한다" 라고 비난합니다.
교육장이 그게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증명할 것이라구요.
왜 그것은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서류를 보고 서류에 따라서 판단하는 말만 받아들일까요?


특히 Brian Chang 이라는 사람이 타블로를 Dan (Daniel의 애칭) 이라고 부르고, 후배들도
타블로의 사진도 가지고 오고 Facebook도 가지고 와서 그가 Daniel이 맞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여권과 성적표마저도 이름이 일치하는 순간에 말이지요.


"서류로는 증명이 되었으나, 그것에 관해서는 지인들이 확인을 해야할 바이다" 라고 말한
버드 학장의 말을 무시한채 "지인들을 이용한다" 라는 말은 어처구니 없는 방식이네요.

보이지 않는 인터넷 뒤에서 의심만 하기는 쉬운 법입니다.
자기가 모르는 상황이니 의심하기는 더더욱 쉬우면서 만들어내기도 쉽구요.
"설마가 사람잡는다" 라고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잡았네요.

또 당신들은 타블로 보다 자신들이 더 확신있다고 주장하면서 타블로를 거짓말 쟁이로 몰아갔습니다.
"진실이면 밝혀질 것이라고" 당당한 태도를 드러냈었습니다.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빠순이" 라고 몰고, 자신들은 이성적인 사람이라고들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다가 집어 던지셨나요?
타블로를 돕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자신들의 얼굴, 이름, 전공까지 당당히 공개했습니다.
허나 그렇게 자신있던 타진요는 결국 익명성 뒤에 숨었고, 모자이크 뒤에 숨어있을 뿐입니다.

"잘못되면 책임을 지기 때문에 그렇다" 구요?
애초에 자기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 법입니다.
님들이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고 타블로가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일반인" 이라 그렇다는 어설픈 변명하지 마십시오.


타블로를 옹호해주러 온 저 사람들도 "공인" 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조차 없을테니까요.
다 자기 직장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저들은 타블로를 변호하겠다고 얼굴을 당당하게 공개를 하는데,
그렇게 타블로에게 진실을 밝히고 "우리는 자료를 가지고 있고 증명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했던
타진요 측은 왜 익명성과 모자이크 뒤에 숨습니까? 그것이야 말로 더 치졸한 이중성이 아닐까요?

타진요 측에서 현재 주장하는 것은 "아직도 밝힐 점들이 많다" 였습니다.
근데 궁금합니다.. 그렇게 조목조목 따져주기를 원했으면 왜 타블로와 동참하지 않았을까요?


님들 중에서는 더러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물론 타블로가 님들을 고소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지만요.
하지만 고소 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또 숨어버렸다가 나중에 나오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타블로에게 사과정도는 해야 그나마 정말 "기본 양심" 은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궁금하다고해서, 내가 의심한다고 해서 한 사람과 그 가족은 난도질 해놓고,
이제 그 궁금중이 해결되었으니 "나 몰라라" 하는 식의 사고 방식이 인터넷 댓글의 함정이겠죠.
나는 대중이기에 내 궁금증만 해결했으면 그만이고 사과할 필요는 없다라는 사고방식부터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당신들 중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도 오셔서 물었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우리에게 사과하고 다음뷰서 사라져라" 이런식으로요.
저도 동일하게 부탁드렸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사과해달라구요.
저에게 사과는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두번 다시 이러한 "마녀사냥" 에는 동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타블로에게는 개인적으로 꼭 사과해주십시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왓비컴즈... 당신은 법적 책임을 꼭 물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상습법입니다. 타블로 비난전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을 욕했었고,
그때 그때 마다 말을 바꾸고 요리피하고 저리피했습니다.
또 이제는 누구를 욕할까 다음 타겟이 누굴까 생각하고 있겠죠?
아니면 어떻게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타블로가 가짜라고 우길까 하고 생각중이시구요.

당신의 피해망상증은 치료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법적책임과 함께 개인사비를 들여서 꼭 치료를 한번 받아보시기를 권유해드립니다.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이 "암살설" 을 운운할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당신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타진요에서 정말 "순수한 동기" 로 궁금증 때문에 가입하고 활동하고 심한 인신공격을
하지 않았던 분들은 학력위조 면에서는 상황이 드러났으니 타블로에게 사과바랍니다.
그냥 싫었던 분들..... 뭐 답이 없겠지만... 당신들이 진정한 칼만 안들었지 무서운 살인자이겠죠.
왓비컴즈...... 구제불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으세요.

혹시 아나요?
남 욕과 중상모략밖에 할 줄 모르는 당신이 선플을 할 네티즌으로 다시 거듭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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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이 중요한 한국에서만 있을수있는일인것같아요.
    이런 말같지도않은.. 일이 벌어질수있다는 사실이 어쨌든 놀라울따름.

    2010.10.02 18: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답이 없군요...
      사실 처음에 이게 다 "학력 중시하는 사회" 때문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아마 제 인기 포스팅 "미국에서 본 타블로 논란" 이라는 글에 보시면 나와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다고 이야기해도 무시하고,
      방송에서 그런 질문들을 안했었더라도 이런일이 없었을수도 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2010.10.02 21:15 신고
  3. Jenny roh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냥 MBC 방송을 보고 타블로 너무 억울하겠다 싶어진 1ㅅ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학부를 나왔는데 저기서 미셸이 말한 Year book은 학교 재학생이 아니면 사진 촬영이 허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저희학교에서 찍을때, 불참했더만 올때까지 전화오고.. 학생증 검사하고 사진찍어 주거든요.. 아니면 학생증 검사하고 본인이 찍은사진 제출해도 됩니다.. 무튼.. 저것 하나로만도.. 다른것 없이 타블로씨가 스탠포드 나온게 확실한데.. 이름이 다른것은 저도 제니라는 이름을 쓰지만 여권에는 제니라는 이름이 없습니다. 그래도 학교다닐때, 이 이름을 middle name으로 쓰면 상장이나, 기타 성적표에도 제 이름 가운데 jenny 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뭐.. 여튼.. 쭉 봤을때..
    본인의 상식을 남에게도 상식으로 요구한 편협한 사고를 가진 분이 아닌가.. 그런말이 있잖아요.. 서울 갔다온 사람하고 서울 안갔다온 사람하고 싸우면 서울 안갔다온 사람이 이긴다고.. 우기는데 장사 없어요..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02 2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Middle Name 이 다르다고 의문제기하는것도 참....
      하여튼 타진요 이번에 뭔가 조처가 취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2010.10.02 21:16 신고
  4. 킬레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글 잘쓰시네요~ 제가 딱 하고 싶었던말! 잘읽고 갑니다~

    2010.10.02 21:38
  5. 딱 그말이정답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 이것으로 타블로와 네티즌간의 의견이 일치되어도
    타블로는 씁쓸할거같네요. 믿어달라고, 믿어달라고
    해도 남는건 학력위조의심 을 받았다는 사실은 영원히 남을텐데.
    이제 진실에대한 보상은 누가해줘야하는걸까요.

    2010.10.02 22:29
  6. 제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법적으로 해결했으면 좋겠군요. 말을 해봐야 뭐합니까 들을 준비가 안됫는데

    타블로씨는 그냥 깔끔하게 타진요운영진,왓비컴즈 싹 몰아서 허위사실유포,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시길

    이미 말로 해서 끝날일이 아닙니다.

    2010.10.03 00:21
  7. 으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글에 태클거시던 분들은 왜 다시 와서 댓글을 안다실까?
    재밌네요 ㅎ

    2010.10.03 00:50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석구분'은 옥(玉)과 돌을 가리는, 즉 구분(區分)하는게 아닙니다.
    옥과 돌을 모두 함께 태워버린다는(俱焚) 뜻이죠.

    블로거님이야 첨부터 타블로를 옹호하셨죠. 전 동조를 안했구요.
    박쥐처럼 눈치만 보며 중립을 지켰지만 저두 변명거리는 있습니다.
    학벌운운은 첨부터 별 관심이 없었으되 과장과 허풍은 의심했었죠.

    그래서 방송에서 한 발언의 '진실'이 밝혀지길 원했지만,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어이가 없어 크게 실망한게 사실입니다.
    '사과'를 받은 다음 씌익 웃으며 용서해주려 했던거지
    '자백'을 받고 사형대에 목을 매달려고 한게 아니니까 .

    13만중 상당수는 돌대가리겠죠. 하지만 옥들도 섞여 있을겁니다.
    발언의 과장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카페를 둘러보려 가입한 사람들도
    많았을테죠. 물론 그러다 설득된 이들도 있겠지만요.

    암튼 다구리도 흉한 짓이지만, 싸잡아 몰기도 미덕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은 누군가가 물긴 해야겠죠. 근데

    장발장은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5년형을 선고받고, 19년을 복역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이들과 잔다르크를 화형시킨 자들은 천수를 누렸죠.

    게다가 '우리 조상은 독립운동가.' = '우리 엄만 청소부.'
    더불어 '우리 조상은 친일부역자.' = '우리 아빤 재력가.' 이런 나라도 있죠.

    시시비비를 가릴려고 현피를 뜨자는데도 얼굴을 숨기고 안나오는 인간이
    '네가 잘못한거로 결론이 났네? 자, 매 좀 맞자. 나와라.'고 하면 나올까요?
    이상한 얘긴데 여튼 그동안 맞은 놈만 억울한거죠.
    인과응보니, 정의니 하는건 이 땅엔 없습니다.

    그러니 '이 등신중에 상등신들아~' 욕을 해주는게 유일한 응징이겠죠.
    물론 저는 의미가 다릅니다. '무개념'이 아닌 '무능'을 탓하는 거니까요.

    징벌이 안된다면 그나마 차선은 '보상'입니다.
    아직은 진실여부가 명백히 밝혀진건 아닐지라도, 타블로가 무고하게 혹은
    몇몇 크지않은 실수의 댓가이상으로 피해를 당한게 맞다면 보상해 줘야죠.
    가해자대신 우리라도 말입니다.

    흔히 이미지손상이 커서 앞으로 대중들에게 외면당할 것을 걱정하더군요.
    근데 우리가 대중입니다. 안 그런가요?
    힙.합.이.나. 하는 일개가수라도 우리가 좀 더 애정을 갖고 응원을 해 줄
    마음이 있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아직은 좀 더 가야겠죠. 진실의 여부나 사실의 확정, 그에 따른 합의가 미처
    이뤄지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을 억지로나마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법정에 원고가 출두하지않은 이상, 피고는 무죄다.' 무리인가요?ㅋ
    어쨌건 현피의 불참은 곧 패배인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사별삼일 괄목상대' 요즘 블로거님이 그렇네요.
    청불은 넘 가슴이 아려 담에 글을 남기죠. 차후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2010.10.03 0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제가 "사별삼일 괄목상대" 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잘 이해했다면 그렇게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목적은 "타진요" 전멸은 아니었습니다.
      타진요에서도 정말 궁금하여서 들어오신 분들도 많고,
      왓비와 운영진들하고 생각이 다른 분들도 많죠.
      그런분들은 방송보고 왓비에게 충고한후에 탈퇴하셨다고 하는군요.

      블로그계에서도 타블로에게 사과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타진요 다는 처분받을 수 없겠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도 방송조작을 운운하면서 그 동안 연예인 욕을 일삼던 타진요와 타블로를 인신공격하고 타블로에 가족까지 욕했던 분들은 적당한 처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원고는 출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뒤에서 숨어서 욕할뿐이지요.
      그것 하나만 놓고 봐도 이미 싸움은 끝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견해로 타블로를 변호했지만 다행이ㄹ는 생각이 드네요.

      타블로에게는 적절한 보상이 취해져야 합니다.
      학력위조 이상의 것을 드러내고 가족까지 수모를 겪고,
      결혼동기까지 의심받으며 아직 애기인 자식까지 욕을 받는 아픔을 겪었거든요.
      전 그가 이번기회로 다시한번 꼭 재기했으면 합니다.

      2010.10.03 16:59 신고
  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싸질러 대시던 분들 다 어디로 가셨는지?^^
    참나 연예인이라서 대중들에게 공격을 당해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인터넷에 단 글들이 그 사람머리위로 동동떠나녔음 좋겠네요.
    그래야 이런 인터넷에서만 강한사람들이 비겁하게 한 사람을 이렇게 몰고 가지 않겠죠.

    2010.10.03 0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당당하셨던 분들이...
      저에게 사과까지는 바라지는 않지만 최소한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타블로에게는 사과를 할줄 아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그분들이 가지셨으면 합니다.

      2010.10.03 17:02 신고
  10.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 블로거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글을 속 시원하게 잘 쓰시네요. 타진요 찌질이들같은 인간들에게는 졸업장에 지문과 얼굴사진까지 공개되어야 믿을련지요... 아마 그 찌질이들은 그래도 위조되었다고 주장하고 믿지 않을 미친놈들입니다. 그 인간들은 자기를 낳아준 부모가 지 부모인지 DNA 검사하지 않고 어떻게 믿고 사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0.10.03 0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러한 심한 분들에게는 "졸업장 지문, 얼굴사진"
      이런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애초에 믿지 않겠다는 사람한테는 아무런 증거를 대도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타진요에서 그나마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탈퇴하는 모습은 아마 그들의 동기만은 나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바가 아닐까요?

      2010.10.03 17:03 신고
  11. 세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방송보고 '진실'이란 말은 그 자체가 진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곳을 보고 있느냐에 따라서 보이는 것도 달라진다는 것이 진실이겠죠.
    울타리안에 갖혀진 채, 다양성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한국의 몇몇 이기적 집단성이 오늘도 이 한국에 존재함이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의식의 부족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것도 다양성이라는 범주에서 보면 인정해야 하겠군요.

    그래도 나름 진실은 찾아야 한다는 것이 진실이겠죠?

    님의 편지에 공감하면서...

    2010.10.03 06: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한국식으로만 집요하게 생각한다는 느낌도 들었고,
      또한 모든 것을 "상식" 그리고 모두가 다 하는것에만
      집중을 하는 안타까움도 들었습니다.
      진실은 찾아야 겠지만, 너무 지나쳤었습니다.

      아무튼... 아쉽네요.

      2010.10.03 17:04 신고
  12. 동조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0.10.03 06:47
  13. 권광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안됩니다.. 방송보고 이젠 좀 그들도 어느정도 인정들 하겠지 했던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방송후에 타진요 주요 인사들은 더욱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젠 검찰에서 조사 완료하고, 강력한 법적인 처벌을 주는것 만이 해답으로 보입니다.

    2010.10.03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안에서도 인정하실 분들은 인정하고 탈퇴하시더군요.
      왓비나 타진요 운영진측은 아예 믿지를 않는거 같았습니다.
      참고로 저 "진실이 궁금" 이라는 사람은 왓비의
      암살설에 같이 동조했떤 사람이더라구요.

      2010.10.03 17:05 신고
  14. 타진요 정말 광신자들 많더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거짓으로 뒤덮여 있다고 부정하더군요,

    타블로가 스탠퍼드 대학을 매수했다고 했다나...?

    그럼 타블로의 재산은 빌게이츠+워렌 버핏의 재산보다 많겠군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집단입니다.

    검찰은 타블로가 아니라 얘네들을 집중 조사해야 할 듯

    2010.10.03 09:08
  15. 타도왓비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naver.com/whatstop 악플러 왓비컴즈의 만행과 실태를 고발하는 카페입니다.

    2010.10.03 11:21
  1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비종교는 법으로 처벌하듯.....
    왓비 이하 그 수뇌부...들도 법의 처벌을 피할수는 없겠죠...
    익명성이라는 방패막이 없으면 어디 얼마나 잘난존재인지 두고 보겠습니다....
    (+마녀사냥도 있으면 역마녀사냥이라는 것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 안해보았나....현대통령 드립은 참 말이 안나오네요)

    2010.10.04 04:03
  17. 현우공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살드립.......말이 안나오는 군요.

    2010.10.04 04:17
  18. 속이 다 후련하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

    2010.10.05 00:48
  19.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유명한 분이시라면...한국도 칭찬하셨고...이명박이 고개를 숙일정도면...
    오바마??

    2010.10.07 18:00
  20. 타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정말,, mbc스페셜 보는 내내 속상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타블로가 그동안 그런 말도 안되는 타진요의 주장으로 본 피해들은 누가 보상을 해주는거죠? 타진요와 왓비컴즈가 처벌된다고 해서 끝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제가 다 분하고 속상하네요..ㅜ

    2010.10.10 23:55
  21. sigurr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이건 제3자가 봐도 왓비는 두려움에 꼬리내리고 도망가는 꼴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전 타블로의 진실공방보다는 왓비의 얼굴 한번 보고싶었는데말이죠..

    2010.10.11 0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50대 아저씨라고 하는데....
      정말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군요...
      자기가 안될거 같으니까 튀는거죠 뭐...

      2010.10.11 0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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