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졌어요~ " 로 쓰는 두번째 시리즈네요.
어제는 "청춘불패, 주연이가 달라졌어요" 라고 적었는데,
오늘 역시 제목이 비슷합니다.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어제 가장 흥미로웠던 커플은 빵빵터지는 아담부부도 아닌
(물론 녹음실이 들어가서 노래 부를때는 안 웃을수 없었지만), F(x)라는 초호화 게스트가 있는
쿤토리아 커플도 아닌 용서커플이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쓰는 용서커플 리뷰네요.

그 동안 용서커플에 대한 리뷰가 없었던 가장 큰 이유하나는 용서커플이 너무 변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쭉 가는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완벽해 보이는 용서커플의 가장 큰 컴플렉스였지요.
가장 큰 이유는 서현이가 마음을 쉽게 오픈하지 못한 이유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마음을 열어나갔겠지만 진도가 워낙 느린건 사실이었어요.


서현이 차에 숨어서 기다리기도 하는 이벤트를 봤긴 했지만,
(아마 그게 이번편 제외하고는 처음이자 마지막 큰 이벤트였던...)
자꾸 대시(?) 하는 용화에 비해서 서현은 반응이 한 발짝씩 늦었었거든요.
그래서 한때는 용서커플은 다른 커플에 비해서 "방송이다" 라는 말이 많았었습니다.
(특히 아담네랑 둘이만 할때요)

그런데 어제 보니까 앞으로 이 커플이 어떻게 변해갈지 지켜볼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된것 같습니다.
서현이 본격적으로 마음을 확 열었던게 바로 이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동안 용화가 고생을 해서 열어놓은 공은 인정을 해줘야 겠지요.
결정적으로 마음을 열게 해준게 바로 "사랑빛" 인데요....
뭐 씨앤블루 팬은 아니라서 ("외톨이야" 하고 "Love" 는 좋아합니다. 이 죽일넘의 팬심이 ㅋ)
들어보지는 못한 노래인데... 그 노래가 서현을 생각하면서 지었다고 하네요.


단지 방송에서만이 아니라 우결이 아닌 무대 밖에서 서현을 생각하면서 지었다....
아마 이 말은 서현이가 자기의 이벤트를 한 후에 서현의 마음을 돌려놓는 확실한 한방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요즘에 서현을 살펴본다면 초반보다는 굉장히 적극적인 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묻는 질문에만 대답하고 거의 먼저 물어본다거나 이런 것이 거의 없었지요.

소녀시대 안에서는 실제로 서현이 말수가 적은 편은 아니라고 하지만
웬지 용화와 있을때 생기는 어색함은 지울 수 없었더게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서현이 질문을 먼저하기도 하고
생일 챙겨주는 문자도 날려주고 적극적인 면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이번 에피소드에선 서현이 180도로 달라지게 됩니다.
손수 노래를 준비해오기도 하고, 세뇨리따 분장을 해오기도 하며, 게다가 래퍼현으로까지 변합니다.
망가지는 모습을 싫어하는 바른 서현이 저렇게도 변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것도 손수 장만한 예쁜 "동화" 책과 함께 노래를 준비합니다.
밤새 준비하느라 1시간 밖에 못 잤다지요?
서현은 그 이벤트를 사실 처음해봤다고 하더군요.




사실 서현은 그랬습니다.
소녀시대 언니들이 이야기 했듯이, 서현은 극히 현실적이고 로맨스와는 거리가 먼 그런 소녀였어요.
남자에 대해서 그닥 관심도 많지 않았고, 약간 좁은 견해와 함께 그닥 세상물정 모르던 아이였죠.
하지만 정용화와 우결을 시작한 이후부터 서현은 조금씩 변화하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일단 융통성이 없는 면에서도 어느정도 발전한듯 하고요,
매사에 소극적인 면도 벗어버리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나갈줄도 알고,
애교도 부릴줄 알고 투정도 부리는 그러한 서현으로 발전(?) 해 나갔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도 서현이 정용화에 대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정용화를 패러디한 "뷰티플 곤잘레스" 도 유심히 보고, 자신과 관련된 사랑빛에 관한 기사도
찾아보는 등, 정용화만 서현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었던게 아니라 서현도 정용화에 대해서
신경을 나름쓰면서 마음을 열어가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현에 참.... 어색해했던 것이지요.
어제는 서현이 드디어 처음으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비록 팔짱과 손잡기.. 즉 아담부부는 이미 졸업했고, 후배커플인 쿤토리아 조차 이미 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용서커플은 스킨십의 첫 걸음을 뗀 시작이었다는데 의미가 깊지요.


사실 정용화는 몇번이고 시도를 했지만, 너무나 소극적인 서현 때문에 이야기를 꺼냈다가
입에서만 맴맴돌던게 사실이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자신있게, "팔짱껴" 하고 이야기하더군요.




팬심으로는 참 씁쓸하기도 한 일이긴 합니다만 (진운이의 마음도 같았을 듯)
그러면서도 보기 좋은 그러한 장면이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서현이 마음의 문을 열고 적극적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는 드디어 용서커플도
더 진보해나갈 가능성을 내비춰준 것이지요.

그 동안 시청자들은 "너무 정용화만 고생하는거 같다" 라는 의견도 상당히 많았을 정도로,
어떻게 보면 일방통행을 하고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어제의 서현의 행동으로 이제는 일방이 아닌 쌍방으로 통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용화가 저렇게 활짝 웃으면서 반가워하는 모습은 정말 처음이었던것 같네요.
아마 정용화도 서현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자기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것을 느껴서 그런게 아닐까요?

뭐.... 팬으로 지켜보는건 조금 씁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서현의 변화는 앞으로
정용화도 편하게 우결을 할 수 있고, 또한 여러가지 다른 이벤트와 에피소드도 탄생할 수있는
하나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용서커플도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댓글과 추천은 글쓴이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허나 댓글과 관련해서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추천한번 꾹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구요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10 18:10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의 매력은 역시 아닌척 아닌척 아닌척! 하면서 좋아하는 거? 응? ㅎㅎ

    2010.10.10 18:27 신고
  3. 트레이너"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재미있게 봤는데..^^ 체리님 글도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2010.10.10 18:44 신고
  4.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엊그제 우결을 보면서 흐뭇함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용화를 보고 그런거 아니구요;;;

    2010.10.10 18:48 신고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초반에 커플로 정해졌을 때도.....반대 의견이 대다수였던 걸로 아는데.....
    이정도 진도 나가는 데는 용화씨의 공이 크기는 큽니다
    근데 씁쓸한 마음도 한 편에....흐뭇한 마음 반에..... (이게다 서헌양에 대한 애정 아닌 애정 때문)

    2010.10.10 2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저도 반대와 실패를 반정도는 예상했었지요.
      유일하게 실패하지 않는 방법은 알신커플을 따라하라구 했었지요.
      생각보다 잘 되었는데 일단 서현이가 잘되니까 좋긴 좋네요 ㅎ

      2010.10.10 20:15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10 2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이가 유부녀(?) 가 되서 상대적으로 덜 정이가는걸까요 ㅎ?
      요즘 리지가 더 좋긴 하지만 그래도 저도 저 당시에 거품물었었지요 ㅋ
      사실 얼마나 좋아했었으면 그 당시 서현에 관한 글을 4개 연달아 쓸정도였습니다.

      2010.10.10 20:19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의 우결은 정말이지..광대폭발이라 하던가요?딱 그거였습니다 ㅎㅎ 아 정말이지 너무 좋았습니다.
    이 에피소드 하나위해 여때까지 그래왔나 싶을정도로....ㅎㅎ 앞으로도 이런전개면 좋겠어요 ㅎ

    2010.10.10 20:54
  8.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팬인데도 우결을 보세요? ㅠㅠ
    저는 앤디나왔을때 우결에서 앤솔커플편은 한편도 못봤거든요.
    솔비언니의 거대안티세력이 될까봐;; 대단하세요^^;;
    용서커플 처음나왔을때 정용화씨의 이미지가 너무안좋아서
    착한서현씨가 이상하게(?) 될까봐 좀 부정적으로 봤었는데
    정용화씨가 의외로 좀 시골청년같이 순수한면도 있고
    둘이 외모도 잘어울리고 보기 좋아서 가끔 보고있어요 ㅎ

    2010.10.10 2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는 거품 물었죠.
      하지만 나중에는 그냥 비지니스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뭐 사귀면 어떻겠어요...
      현실로는 단한번도 만날 수 없는 인물인텐데
      (그마나 원걸은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ㅎ)

      그래서 그냥 좋게 봐주기로 했어요.
      하여튼 요즘 서현 넘 보기 좋네요.

      2010.10.10 22:44 신고
  9.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같다고 하면 이상하긴 하지만 요새는 약간 개방적인 것이 대세이기에 저러한 서현의 모습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2010.10.11 04: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독특하지요.
      웅크린 감자님은 "아날로그"식 사랑방식 이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요.
      곰탱이 같은 사랑도 괜찮네요 ㅎ

      2010.10.11 09:22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통해서 서현양 매력을 아는 시청자 팬이 된사람인데요 서현양이 낯을 가리는경향이있지만 한번친해지면 굉장히 발랄하고 말도많고 매력적인 여자란걸 알게되었다죠 우결속에서도 그렇고 자료를찾아보면...우결이 가상이긴해도 정용화랑 잘만났다고 생각함 이걸찍으면서도 뭔가 알게된것도있고 간적경험도 하게되고 서현양한테는 좋은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둘이 잘어울려요 성격상이으로봐도 끌어주고 받쳐주고..

    2010.10.11 12:01
  11.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애정이 식으셨나요 의외로 차분한 모습(농담입니다 :))

    음..

    저는 조금 달리 보고 싶어요.

    서현이가 변한 것이라기 보다는, 시청자가 그간 알지 못했던 서현이의 모습들이 조금씩 부각되는 것이라구요.

    그간 서현이에 대한 이미지는, 마냥 모범생에, 융통성 제로, 화낼줄 모르는 등이었죠.

    그래서인지, 남들 다하는 인터뷰(우결 방송중에 나오는)를 보고도, '"와~ 서현이가 저렇게도 말 할 줄 아는 아이었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죠.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구요.

    물론, 서현이가 그간 경험해 보지 못했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데다, 프로그램 내용자체도 무척이나 생소한 부부이야기이다보니, 그 모든 것들이 새로울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런 새로운 경험들이 서현이를 그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들로 변화시켰다는 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서현이라는 아이에 대한 단편적인 모습들을 기준으로 하면, 사뭇 달라 보일테지만, 같이 활동하는 친자매같은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이 간혹 들려주는 서현의 의외의 모습들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냥 서현의 숨겨진 다른 모습들이 아닐까 싶은거죠.

    가끔 다른 커뮤니티나 우결갤같은 곳에서는 조금 과하다싶은 멘트들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서현이가 누구를 통해서 여인이 되어가네 라든지, 전혀 없던 모습이 새롭게 만들어졌다는 식의 반응은..글쎄요..

    물론, 프로그램 내용에서 보이는 커플의 모습이 인위적이거나 부자연스럽다는 것은 아닙니다.

    2010.10.11 21: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그때 그 포스팅이 없었더만 blanche 님하고도
      만나지 못했겠죠. 이게 인연인가 봅니다.

      님 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사실 방송자체만 놓고 보자면 그 동안 서현은
      방송에 나오지도 않았고 보여줬던 면도 굉장히 단편적이었지요.

      MTV 소녀시대나 소학가, 그리고 팩토리걸이나 헬로베이비,
      생각해보면 서현은 멤버들이 없이 방송에 나온적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남자연예인이랑 접할 기회도 거의 없었으니 그런 모습은 전혀 보지 못했을 수도 있지요.

      글고 애정이 식었다기보단, 현실을 어찌할 수 없는 일종의 포기? 같은걸까요?
      아마 제가 그때는 사랑이 너무 과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요즘에 제가 리지앓이에 빠져있는지도 ㅎㅎ
      하지만 님께서 주신 교훈때문에 리지가 우결을 한다고 해도
      그때 처럼 열폭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a;
      물론.... 가봐야 알겠지만요 ㅎㅎ

      2010.10.11 21:5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그러게요. :)

      뭐 인연이란게 예측불가한 면이 있지요. 그게 매력이지만.



      그나저나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댓글 작성시간을 보니, 그곳 A 시각인거겠군요(아닌가?!)...참 빨리도 안다 ㅠㅠ


      요즘은 왠만하면 연예계 소식을 눈팅만 하고 말지 싶다가도, 반가운 소식이 들리면 댓글을 달고 싶어서..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특히 이번 왓비컴즈 변명 보고 있자면 울화통이...게임으로 봤다는 거 자체가 어이......여기까지...휴..



      화나는 뉴스들 볼 때면, 나도 블로거뉴스 해 볼까 싶은 생각이 한두번 든 게 아닙니다(물론, 제가 운영한데도 거들떠도 볼 리 만무하겠지만, :))....

      그래도 소수라고는 하나, 몇몇 블로거들의 정상적인 장소가가 있어서 불행 중 다행입니다. 저같은 댓글러들이 이런 식으로라도 활동할 수 있을 공간이 돼 주셔서...

      그럼.

      +

      휴....중국 한글공정 소식을 외수옹 트윗으로 알게 됐습니다.....뭐 이런%&#%#^#^%%....ㅠㅠㅠㅠ

      2010.10.11 22:10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직 2세가 없는 탓에 공감할 수 없었지만(2세만 없냐? 웃기네)
    자녀들이 결혼상대라며 이성을 데려와 인사시킬 때(드물겐 동성도 델고 올걸?)
    부모들이 왜 심각해지고 엄격한 잣대를 휘두르는지(그야 서른되기 전의 얘기!)
    막냉이를 보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설마..)

    첨엔 저도 용화욕을 많이 했죠.(지금은 적당히 하나?)
    차라리 같은 부산출신이니 편을 드는게 맞지만(그놈의 지연.. 아, 그 지연말고)
    내내 아끼며 사랑하던 착하고 순수한 아이에게(니가 키웠냐?)
    때를 묻게하고 해코지할 것 같아서요.(또 표절운운하려고?)

    사실은 다 핑계일 뿐, 서현이가 시집갈 나이의 처녀가 아닌(처녀만 시집가나?)
    뽀로로를 좋아하는 소녀로 남아주길 바라는 맘이 컸던거죠.(로리타 변태냐?)
    그래서 현실부정이 왜곡되어 적개심으로 나타났다는..(말을 줄이네? 노땅맞군)

    아이가 어른이 되지않고 마냥 어린 아이로 남아(피터팬 컴플렉스도 있나보네)
    항상 곁에 두고 있고싶은 부모의 맘도 그럴테죠.(얹혀 살려고? 노후설계나 해)
    이젠 그냥 쓴웃음을 지으며 지켜볼 밖에요.(그냥 안 지켜보면? 연장질할래?)

    사랑은 움직이고 차는 갈아탈 수 있지만 자식은 못버리죠.(영아유기 몰라?)
    암튼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사랑하고 흠모하는 숙녀가 되길 바랍니다.(꼴에..)

    막내가 소녀가 아니라서 소녀시대가 끝난게 아니라(우리는 그걸 원해!)
    막내가 소녀티를 벗어 성인이 되고도 사랑받는다면(으잉?)
    소시가 탈아이돌의 기성가수로 연착륙할 수 있다는(뭥미?)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시가 될겁니다.(이런 %&#%#^#^%%....ㅠㅠㅠㅠ)

    오늘은 이만. 담에 뵙죠.

    2010.10.13 0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의 마음에 심히 공감합니다.
      저역시 황엽님과 똑같은 마음이었거든요.
      위의 blanche 께서 지적하시던데로 어찌보면
      사랑이 식었다 할정도로 그때의 반응과 지금의 반응은
      사뭇다르지요 ㅎㅎ

      님의 마음의 갈등 잘봤고 저도 그렇습니다 ^.^a;
      그래도 오늘 평소보다 많이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뵈요 ^.^a;

      2010.10.13 01:32 신고
  13. 스피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용서커플 정주행 끝내고 온 사람입니다...
    매주 6일의 간격을 두고 봤다면 조금 지루했을 에피소드들을 이어서 보니 서현과 용화 양쪽에서 점점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변화가 너무나도 진실되게 다가오네요. 기러기부부 아니었던 기러기부부! 만남사이의 시간도 컸지만 그 수조차 많지 않아 다른 커플들과는 다르게 진도가 좀 느리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서로를 위해주고 아껴주는 마음만큼은 최고라고 생각이되네요. 순백의 도화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서현이를 위해 사랑과 좋아함의 차이를 모소 느끼게 해준 용화가 참 멋집니다. 서로.. 조금만더 시간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까지도 친하게 좋은 인연 유지하고 있을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2012.04.09 23:26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65,447
  • 82310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