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김종민을 보면 안타까움을 느꼈었습니다. 
어찌보면 한심하기도 했지만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군대나 공익을 갔다와서 곧바로 예능에 투입되서 이득을 본 연예인은 없습니다.
"토사장" 토니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리얼 프로그램하고 게스트는 다릅니다.


사실 김종민도 게스트로 나갈때는 괜찮았었습니다.
단 국민 프로라고 불리기까지 하는 1박 2일에서 너무 존재감을 찾지 못하니까 그게 문제이지요.
시청자들도 기다릴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많은 팬들도 응원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김종민의 발언으로 인해 김종민은 스스로를 무너뜨리네요.

많은 사람들은 "김종민의 발언은 농담이다, 농담도 이해못하냐?" 라고 합니다.
물론 그가 진심으로 말을 안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발언은 "타이밍" 이라고 할 정도로 타이밍은 중요합니다.

김종민이 "말이 없는 프로그램이 더 좋다, 7~8년간 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농담일지는
모르지만 그가 부진하고 있는 상태이고 딱히 그가 노력하는 것 같지 않아보이는 상태에서, 
이러한 발언은 마치 "노력 안하는게 편하다" 하고 들릴 수 있거든요.



그 발언은 김종민의 지지해주는 사람들조차 등을 돌리게 만드는 치명적인 발언입니다.
왜냐하면 김종민이 "노력은 하는데 뭔가 안되는 거 같아서 아쉽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듯한 발언이기 때문이지요.
노력을 했는데 안되는 것하고, 노력을 안했기 때문에 안되는 것은 
주변의 반응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이런 김종민을 보면서 사실 비슷한 입장에 있는 한 사람을 생각해봤습니다.
바로 역시 아직도 "병풍" 에서 벗어나지 못한 청춘불패의 소리에 대해서 말입니다.



김종민의 1박 2일때와는 반대로 오히려 소리는 청춘불패 투입당시 때 반대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걸그룹도 아니었고 이미지도 강해보여서 "뭔가 안 맞는다" 라는 이미지도 강했습니다.
그리고 예능감도 별로 없어보였고 하필 소리가 대신하는 멤버들이 "써니, 유리, 현아"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부담감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결국 소리는 눈물을 보인적도 있었지요.
그랬던 소리는 솔직히 아직까지도 존재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소리에 대한 비난은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청춘불패의 영향력이 확실히 줄어든 것도 한 몫을 합니다.
슈스케2 에 밀려서 시청률이 곤두박질 친것을 감안하면 솔직히 관심도 많이 줄어든 셈이지요.
하지만 한때 청춘불패 팬들 사이에서 자주 봤던  "소리를 빼라" 라는 말은 요즘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소리가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그 부족함을 열심으로 메꾸기 때문이지요.
예능감은 확실히 없습니다. 아직 예능을 터득하지도 못했습니다.
주연은 살길을 찾았는데 소리는 아직도 해맵니다.

하지만 일을 하는 예능에서 가장 열심히 일을 합니다. 게임을 할때 죽도록 덤빕니다.
가끔 댄스 타임이 있어도 다른 멤버들은 대충추는 반면에 소리는 온갖 동작에 열심을 다합니다. 
드림팀에 나와서도 빅토리아가 청춘불패에서 소리가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에
어른들한테도 제일 인기가 많은 멤버가 소리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그날 드림팀에서도 춤을 추라니까 정말 프로페셔널한 댄서처럼 춤을 췄습니다. 
예능인이나 연예인으로써가 아닌 댄서로써요. 

이렇듯 소리의 경우는 노력은 하는데..... 안 되는 겁니다. 
바로 사람들에 대해 소리의 견해가 바뀐 것은 이러한 노력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이 많기에 실력이 부족해도 노력하는 사람들을 좋게 봐줍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소리는 청춘불패에서만이 아니라 타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열심히 합니다.
단지 부족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소리는 신인의 자세로 임하면서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네티즌들이 소리의 부족함은 인정하고, "빨리좀 어떻게 나아져봐라" 하고 이야기들을 하지만,
굳이 "하차시켜라"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지 않는 입장이긴 한것이지요. 




허나 김종민은 어떨까요?
분명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 있겠지만 노력하는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말로는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물론 나PD도 그렇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노력한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일단 보이는 것은 그가 노력을 안하는 것처럼 방송에 나오고 있는데 이런 말이 
나오니 더 비난들이 거세지는 것입니다. 

그저 "어떻게든 시간이 되면 되겠지" 라는 태도를 보이면서....
"말 안하는 프로그램이 편해요"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의 방송태도에 대해서
많은 의심을 살 수 있게 하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런점이 신인인 소리보다 김종민이 부족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김종민은 1박 2일에 임할때 만큼은 소리보다 더 신인이라고 생각하고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노력해야 해요... 노력을 보여줘야만 하지요.



물론 김종민과 소리는 다른 사람이기에 같다고 표현할 수는 없겠습니다.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청춘불패보다 시청률이 4배~5배는 높기에
김종민이 받는 관심도와 부담감이 소리보다 4배~5배 받는 것도 인정합니다.
어쩌면 소리는 비판을 안 받는데 김종민이 비판을 받는건 이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김종민은 "국민예능" 이라고 까지 불리는 1박 2일에 멤버입니다.
소리보다 4배~5배 부담은 가지만 잘한다면 4배~5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소리가 받지 못하는 관심을 김종민은 받고 있는 셈입니다. 거기에 부흥을 못할 뿐이지요. 

스스로 하차를 하던지 아니면 정말 스스로 하차하지 않고 뭔가를 보여줄 생각이면,
죽기살기로 덤비는 태도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복불복 면에서도 그렇고 뭔가 열심히 하는데 안된다면 
"노력은 하는구나" 라는 말은 듣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비난은 더 거세지겠지요.
(그럴 시점은 지났을지도 모르네요....)

1박 2일도 김종민을 더 감싸지 않았으면 하고 억지로 분량 넣지 않았으면 합니다.
더 시청률 낮은 프로그램인 청불도 재미없으면 분량 싹 갈아치웁니다. 
청춘불패에서 김종민은 재미가 없기에 모든 분량이 날아가고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졌습니다.
그 점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여튼 1박 2일과 김종민..... 이번만큼은 스스로 알아서 좀 처신했으면 합니다.
1년은 너무 오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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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모티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김종민씨가 제대한지 1년이나 되가네요... 이정도 시간이면 팬들로선 오래 참아준거란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해도 모자를판인데.. 말실수라니 안타깝네요

    2010.11.24 00:44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란에 정점에 서있네요.
    빠른 적응을 기대해봤건만 말실수를...;

    2010.11.24 00:52 신고
  3. 휴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열혈팬인 저로선 김종민 위기가 1박2일 위기로 인식되는게 안타까워요..
    1박2일 지금도 굉장히 재밌거든요~
    멤버들이 안챙겨준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1박 열심히 본 사람들은 압니다..
    자기 분량 손해 보면서까지 김종민 챙기느라 두배로 더 힘들어왔던 것을!
    식구라고 보듬어주는 1박2일 제작진,멤버들한테 비수를 꽂다니.
    그러면서도 어제 인터뷰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강호동이라고 했더군요.
    강호동 아니면 어디가서 대접도 못받으니 줄은 잡고 싶었는지..
    안쓰럽다가도 태만하고 이기적 모습 보여서 실망이 자꾸 쌓입니다.

    2010.11.24 01:18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2일이 국민예능이라고 하기까지는...

    사실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대신 선사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 속에서 멤버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수가 있구요...

    뭐, 개인적으로 강호동의 진행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요... ㅋㅋㅋ

    어쨌든, 김종민의 슬럼프랄까...

    너무 장기화되간다고 해야겠죠...

    그리고 끝물에 써야할 캐릭터로 도대체 몇년을 울궈먹는지... ㅋㅋㅋ

    2010.11.24 0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때는 정말 국민 예능이라 불렸습니다.
      (아직도 많이 그렇게 불리지만요..)
      슬럼프라고 치기에는 정말 너무 길죠..

      2010.11.26 00:23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4 0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민 자체가 밉지는 않습니다.
      허나 저런태도를 보인다거나... 재능이 없고
      반응이 너무 나쁠 경우에는 스스로 하차하는것도 본인의
      이미지에는 도움이 될것입니다.

      2010.11.26 00:24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예능감이 없는건 같지만 노력 유무군요..쩝

    2010.11.24 02:11
  7. 으잉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는 뭐랄까 왠지 불쌍하네요..

    아 근데 중간에 슈스케3아니라 2 아닌가요..

    2010.11.24 02:34
  8. 항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이 빗슷한 입장이었던 '하하'와 비교될 수 밖에 없더군요 김종민씨는.
    하하나 김종민이나 아직 예능감 떨어지고, 재미없고...
    그렇지만 김종민만 욕먹는 이유는 주위 환경에 따른 것도 있겠지만
    방송에 임하는 '태도'가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죠.
    하하는 정말 열심히 합니다.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서 못해도 욕은 안나오더군요
    무도에서든 런닝맨에서든. 그는 무언가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예가 무도 wm7에서의 모습과 런닝맨에서의 영화설정이죠. 그래서 최근엔 꽤 많이 괜찮아졌구요.
    하지만 김종민씨는...정말 답이 없는 방송태도...노력이라곤 손톱만치도 보이지 않죠.
    보는 사람들도 다 힘빠지게 만들고 응원할 마음도 없어지게 만든데다가, 이번 발언으로 그나마 있던 옹호론자들에게 큰 실망만 안겨주었죠.

    2010.11.24 03:25
    • 동감합니다만  수정/삭제

      하하는 김종민보다 끼가 덜 죽었습니다.
      그리고 하하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려했지요.
      복귀 초반에 파업덕에 장기 결방을 맞았을때도
      틈틈히 무도 멤버들과 만나 그들의 사적 이야기를
      트위터로 공개하고,
      멤버들이 하하야 힘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이제는 사람들이 하하에게
      만나면 안녕 대신 힘내라고 한다며
      빨리 이런 소리가 없어지도록 해야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김종민은 소극적입니다.
      어딘가 모르게 우물쭈물합니다.
      물론 1년 가까히 왔으니 친해지긴 했다만
      2주에 한 번 꼴로 만나 공식적으론 20번 남짓 만났으니
      친가족 같은 1박2일 멤버 중 하나로 보이기 위해선
      조금 더 긴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런닝맨에선 하하를 보면
      여자가 있으면 잘하더군요.
      하하는 외향적이기 때문에
      여자를 이용한 코미디를 펼칩니다.
      하지만 김종민은 딱 여자 연예인을 앞에 두면
      공손하게 대할 것 같네요.
      하하처럼 '확 꼬셔버릴라'라고 말하지 못하구요.

      2010.11.24 09:00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은 전혀 보질 않아서 잘 모르지만..(요즘은 소식도 안 듣는.)
    소리랑 비교될정도면..김종민은 여전한가 보군요.

    ps.아 그리고 슈스케3가 아니라 슈스케2 아닌가요? ㅋ 숫자오타를 하셨네요 ㄷ

    2010.11.24 04: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타수정해야겠네요...
      뭐 제가 소리를 굳이 비교한것이지만...
      소리는 최소한 이제 욕은 먹지 않지요..

      2010.11.26 00:25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4 04: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민은 참 답답합니다....
      저렇게 타이밍을 못맞출까요...
      동정해준 사람들도 등을 돌리게 만드니 이거야 원..

      2010.11.26 00:39 신고
  11.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칸라입니당~!!! (뭐,, 많이 보셔도 보기 싫으실수도..)
    자.. 자.. 이제부터.. 제 애기를 끄적이겠습니당!
    김종민씨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생각은 안해용! 단지 먼저 선을 그어버린다고 생각이드네용. 군을 갓 제대한 연예인분들은 자신감이라는게 중요해용! 군대를 제대한 시점에서는 자신감이 적기 마련이에용! 그리고 점점 낯선 예능에 적응하지 못하고 점점 선을 먼저 그어버린 대표적인 예가 김종민씨라고 생각이 드네용. 하하씨는 일단 자신감있게 말을 하는 타입이고 김소리씨는 자신이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남보다 더 열심히하는 타입이에용!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방송에서 말을 적게 하는 사람보다는 더 카메라에 잡히기가 쉽게죠! 하지만 김종민씨는 선을 그어 자신에 범위를 한정시킨게 아닌가 하네용! 예를 들어 "나는 말해봤자 편집일텐데." 라던가용!
    그래서 더욱 위축되고 범위 한에서만 행동하려하니 시청자분들한테도 안좋게 보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용!
    좋은 글 잘봤습니당~!! (이걸 빼다니...-_-^)

    2010.11.24 04:44
    • 정말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저 역시 노력의 유무라긴보단
      성격과 마음먹기의 차이 같네요

      2010.11.24 09: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천만에요.. 보기 싫은 독자가 어디있습니까.
      김종민도 나름 노력이야 하겠지만 문제는 그 노력이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는 점이지요..

      전 군대같다온 사람들이 리얼로 곧바로 투입되는것에서는 정말 반대합니다.
      적응도 힘들도 본인도 괴롭죠.

      2010.11.26 00:26 신고
  12. 민들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과 소리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기부이 조금 나쁘지요..
    김종민과 소리는 존재감이 없기는 동일하지만.

    소리는 김종민처럼 전체적인 흐름을 깨는 그런 행동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김종민은 같은 실수를 수차례 반복한다는 점이죠.
    같은 행동을 계속한다는 건 김종민이 프로로서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기 때문이죠.

    소리는 최소한 청춘불패에서 분위기 깨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2010.11.24 06: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리는 셋중에서 가장 멤버들과의 적응은 빠르다고 평가받았지요.
      일도 열심히해서 걷논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2010.11.26 00:22 신고
  13.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그 발언 하나로 김종민이 노력없이 얻으려고만 한다~라고
    판단하기엔 지나치지 않을까요?
    소리는....정말 열심히 하는 노력파인듯합니다.
    이젠 신인이라고 불리기엔 데뷔한지도 꽤 된편인데도
    여전히 신인스러운, 초지일관한 그 자세는 높이 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미가 없을지라도, 분위기 깨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없지요.

    비록 청불에서는 예능감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에 카메라에 몇번 잡히지도 않는 분량이지만
    꽃다발에 나왔을 때 보니까 확실히 청불에서 많이 배웠구나~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청불 첫출연때보다 발전도 많이 한듯하고.
    다른 쟁쟁한 신인 걸그룹도 많은 그 방송에서 나름 괜찮은 예능감을 보여주는 걸 보면요.

    2010.11.24 0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리는 정말 노력은 하지요.
      꽃다발, 드림팀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정말 예능감이 아쉬운 멤버입니다.
      곧 빨리 치고 올라오기를 바랍니다.

      2010.11.26 00:41 신고
  1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인터뷰 듣고 김종민에게 많이 실망했습니다..^^;;
    방송에서도 딱히 열심히 하는거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김종민 나름대로 부담감때문에
    노력은 하지만 눈에 안보이는걸거고, 예능감도 언젠가는 늘겠지 하고 생각하며 게시판이던 어디던 김종민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기다려왔는데 참... 이런 표현이 좀 과격할지는 모르겠지만 좀 짜게 식네요^^; 이해를 하자면 할수도 있지만, 말한마디로 사랑받고 미움받는곳이 연예계 아니던가요.. 좀 실망스럽네요..

    2010.11.24 07: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등을 돌리게 하는 참
      타이밍에 안 맞는 발언이었지요....
      아이고... 답답합니다..

      2010.11.26 00:42 신고
  15.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김종민 입장에서는, 그러한 발언으로 자신의 나약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요?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아닌가 하는데..

    2010.11.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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