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의 우결과 지금의 우결을 보면 하나 다른 점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이 "지루하다" 라고 말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지금의 우결은 "신선도" 하나만 놓고보자면 1기때의 신선도는 없습니다.
1기때는 아예 컨셉 자체가 새로운 것이 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때와 지금과 비교해보자면... 웬지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아이돌로만 가득 차 있는 것 이외에요.
바로 우결의 속도 입니다. 1기 커플들은 굉장히 진도가 빨랐습니다.
가장 오래한 커플은 개미커플이었는데 그게 한 10개월 정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6개월 정도 지나고나서는 개미커플의 진도는 더 이상 나가지 못했지요. 

하지만 제 2기 커플들은 어떨까요?
정말 더디다 더딜 정도로 진도가 느릿느릿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개미커플, 앤솔커플,  알신커플에 비하면 느려도 너무 느리지요. 
가인과 조권은 지금 1년째 접어들고, 용서커플은 8개월째인 이제야 제대로 마음을 이해했습니다.
왜 이렇게 진도가 느렸던 것일까요?

그 점과 관련해서 몇가지 적어볼 뿐더러 앞으로 우결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예상해봤습니다. 




일단 경험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우결은 아이돌만 모아놓은 그러한 입장입니다.
나이들이 대부분 20대 초반이지요. 

사람들을 대하는 면에서 확실히 노련함이 부족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30살이 사람을 대하는것 하고 20살이 사람을 대하는 것하고는 확실히 다릅니다.
사람의 감정 눈치를 읽을 수 있는 면이 다른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현재 아이돌의 우결들을 살펴보면 서로 눈치싸움 하기 바쁩니다.


아이돌이다 보니 조금 더 그런 면이 있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많은 연습시간을 연습생으로 소속사에서 보내다보니 사회적인 면이 조금 둔할 수도 있죠.
조권은 연습생 8년, 그리고 서현만해도 연습생 5년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돌이기 때문에 눈치를 보는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1기 커플들은 30대라서 연애를 한다해도 그렇게 심한 반대가 없을텐데,
이들은 아이돌이라서 (아이돌 팬덤 아시지요..) 더욱 조심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담부부, 용서커플과 그리고 쿤토리아 커플이 생긴다고 했을때 반대가 얼마나 심했는지
다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반대하는 사람들은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구요. 



이런 저런 조건들을 따지다보니까  우결 커플들의 진도는 상당히 늦었던 편이지요. 
그래서 "지루하다" 라는 말도 가끔 나오기도 하고, "진도가 늦다" 라는 말도 자주 나옵니다.
그래서 아담부부는 1년이 지났고, 용서커플은 약 8개월이 지났네요.

헌데 1기 커플들은 식상하다 할 포인트인데, 웬지 이들은 또 다른 전개가 상당히 많이 
나올 것 같은 그러한 분위기 입니다. 일단 아담네 부터 이야기를 해보지요. 



아담네는 우결 커플중에 유일하게 1년을 맞은 부부입니다.
웬만한 커플같으면 질리고도 남았을 커플인데 이 커플은 아직도 재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트콤 이미지와 약간 겹칠 것도 앞으로 걱정되긴 하지만.... 
포인트를 바꿔주려고 많이 노력하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제가 걱정했던 대로 아담과 조권의 커플은 너무 "고난과 역경 컨셉트" 의 틀에 박혀있었습니다.
그래서 1주년까지도 허무하게 날려버리는 그런 일이 있었지요.
그런데 조권과 가인은 이제 그것을 버리고 "출세" 라는 컨셉을 잡네요.

물론 제가 글을 쓰기 전에 이미 녹화를 떠놓은 것이라 시청자 의견의 반영된건 아니겠지만,
이제는 조권과 가인이 그 "고난과 역경" 그리고 "코믹부부" 의 틀에서 서서히 벗어날 때도 되었습니다.
이들도 로맨틱해지고 더 화려한 사랑(?) 을 할 수 있다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또 다르게 변화가 
될 그러한 커플입니다. 조권도 그렇고 가인도 워낙 변화 무쌍하고 팔색조이니까요. 




특히나 가인의 경우는 더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조권과 가인을 볼때마다 항상 느꼈던게 가인보다는 조권이 더 좋아한다 였습니다.
한때 댓글중에서는 "조권은 진심인데, 가인은 즐기기만 한다" 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헌데 어제 방송에서는 가인이 "이제는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라면서 "다시 밀당해야겠다" 라고 
선언합니다. 

밀당의 결과는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가인의 행보를 보면 더 여성적이되고 
더 뭔가... 잘 따라주는 그러한 부인으로 변신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조권이 가인에게 주는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가인이 더 조권을 챙겨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된다면 아마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용서커플은 어떨까요...?
용서커플은 이제야 뭔가 조금 마음이 둘이 통하는 그런 입장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8개월이 걸렸지만 서현은 첫 우결 출연했을때보다 확실히 변화 했습니다.
이제는 서현이 더 적극적이 되었습니다.


팔장을 먼저 낀것도 서현이었고, 맥주한잔 들이킨뒤 진심을 먼저 털어놓은 것도 서현이었습니다.
솔직히 서현이 이렇게까지 발전(?) 하리라고는 서현팬인 저로서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남자라면 거부감을 나타냈던 서현이 변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정말 이성친구가 없었다" 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거짓말 같지도 않은게... SM 소속사 내에서 수많은 소녀시대와 같이 찍은 사진들이 있었지만,
유난히 서현은 그 중에도 끼지 않았던 것이지요.
그러면서 스스로 "제가 이제 변한거죠"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서현은 이제 자신에게 정용화가 관심이 있나 없나까지 걱정하는 지경(?) 에 이른 것이지요.
그리고 자신이 정용화에게 관심이 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가짐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표현하는 면에서 박했음을 인정을 하고 앞으로도 차근차근 표현을 할 것이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즉 자신도 변화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 하겠다는 의미겠지요.


그렇기에 이 커플도 서현이 마음을 열기 자신의 마음속의 보따리를 풀게될 경우에,
굉장히 신기한 장면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서현이 여태껏 3년간 간직해온 이미지들을 반전시킬 수 있을 만한 (물론 나쁜쪽으로는 아니겠지만,
기대를 안했던 부분들) 것을 하나하나 풀어놓는다는 굉장히 흥미롭게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지만 같이 MC까지 보고있는 동갑내기 정용화와 조권의 공통점은
둘다 부인보다 남편이 더 신경을 많이 써줬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부인들의 마음을 제대로 얻어내고 자신들만큼 부인들이 자신들을 생각해주게
하는데 둘이 비슷하게 8~9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이제 마음이 열린 부인들 이 반격(?) 을 시작할때, 즉 무게중심이 남편측에서 부인측으로
바뀔때에 나오는 그러한 에피소드들도 상당히 재미날 듯 싶습니다.

쿤토리아 같은 경우는 한 60 / 40으로 보고 있어요.
쿤토리아는 대체적으로 쿤이 더 신경을 쓰지만 빅토리아는 가인이나 서현보다는 앞선 상태이지요.
사실 쿤토리아는 진도면에서는 어찌보면 이들보다는 빠르게 나간다고도 봅니다.


어쨋든 가인과 서현이 변화하면서 앞으로 생길 에피소드들이 많을 것 같네요.
그런 점들을 지켜본다면 우결을 "식상하다" 라고만 볼수는 없을 것같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인과 서현의 반격을 지켜보는 것도 묘미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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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모티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용서커플과 쿤토리아커플에 푹빠져삽니다~~ ~
    어제도 너무 흐믓해하면서 봣어요 ㅎ-ㅎ

    2010.11.27 17:41 신고
  3.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식구들 우결 팬만 있어서..ㅎ

    2010.11.27 17:52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맴버 라인부터 우결을 봐서 그런지 전 아주 좋네요 ^^ 특히 서현이의 변화 과정이라든지 빅엄마의 애교스러운 면같은 무대에서 볼수 없었던 면을 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

    2010.11.27 18: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다들 하나같이 귀여운 여인들만 있어요.
      가인의 새침한 매력도 좋고, 서현의 순수한 매력도 좋으며,
      그리고 빅송의 애교스러운 모습도 좋습니다.

      2010.11.27 19:37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네요... 어떻게 진행이 될지 내심 궁금하기는 하지만 새로운 예능에 발을 들여놓기가 왠지 ....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10.11.27 19:16
  6.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 아시는 부분..우선 아담네는 반대가 거의 없었죠..오히려 반기는 분위기였답니다..우결 최고의 파이를 얻은 쪽은 2am과 cnblue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cnblue쪽은 그럼에도 서현 타도를 외치지만...
    빅쿤네도 닉쿤이 인기가 만발이지만...외국인이어선지..열성팬은 아니어선지 조용히 넘어가더군요..용서네는 사실 아직도...결혼을 반대하는데서 멈추지 않고..상대방을 원초적으로 비난하는..주로 서현이죠...결코 지치지 않는 안티가 탄생했죠.
    또..서현이 변한게 아니라 어떤 부분은 성장했고..감춰졌던부분이 대중에게 보이게 되는거죠. 가까운 사람들의 평에 의하면..찡찡대고 말 많고 사랑스럽고..은근 웃기고 장난끼가 많다고 하더군요..지금 우리가 보는 모습 아닌가요?
    빅쿤네는...어느 커플에게나 대본은 있겠지만..이 커플의 대본은 패떳 수준의 지문과 대화가 자세히 적힌 대본일거 같아요..외국인들이라 우리말이 안되니 어떤 부분에선 필요악이겠죠...가끔 재밌고 대부분은 지루하죠.

    2010.11.27 1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대가 없기는요...
      아직까지도 "우결은 비지니스다" 라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어느 아이돌이나 반대는 있습니다.
      하지만 브아걸은 "아이돌" 이 아니고 2AM도 그당시에는
      이렇게 주목받지 못하던 시절이라 상대적으로 반대가 덜했던 것이지요.
      닉쿤의 인기야 2PM에서 가장 많고, 소녀시대야 말할 것도 없구요.
      그래서 반대가 더 거세보인것이지, 2AM 브아걸 팬들도 처음부터
      반긴건 아니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변했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변했다고 스스로 그랬습니다.
      변화가 꼭 나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성장한것도 변화한겁니다. 변화하는게 나쁜게 아니구요.

      외국인들끼리 서로가 통하면 그만입니다.
      유난히 쿤토리아 반대세력들이 "자막없으면 못본다" "다 적어준다"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외국인들끼리는 서로 통하는 부면이 많죠.
      해외거주자인 저도 그 점은 알고 있습니다.
      필요악이요...? 글쎄요... 너무 단언하시네요.

      2010.11.27 19:39 신고
  7. 밀크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과 용서는 이제부터 시작인것같아요~~그 두커플은 앞으로 최소1년정도는 지난1년보다 더 재미난 에피들이 펼쳐질것같은데~~ 그들의 스케줄과 이미지상 우결에서 오래오래 보지는 못할것같아 걱정?되네요~~ 우결1기도 참 재미나게 봤는데 요즘 가끔 케이블로 보면~~진정성이 떨어지고 시트콤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지금 아담과 용서로 인해 제 눈이 높아져버렸나봅니다 ㅋㅋ 시청자입장에서 아담,용서를 우결에서 오랫동안 보고싶은 열망이 너무나 큽니다~~

    2010.11.27 1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담부부는 보여줄 모습이 많은거 같습니다.
      뭐 용서나 쿤톨도 마찬가지이겠구요 ㅎ

      2010.11.27 21:37 신고
  8.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는 애증의 우결ㅎㅎ
    그래도 요즘엔 이런저런 우결특유의 깨알같은 재미에 열심히 챙겨서 보고 있어요ㅋㅋ
    1기때라면 벌써 나올 에피소드가 없었겠지만 요즘 우결은 출연자들이 아직도 보여줄것이 많다는것이 장점인거 같아요ㅎㅎ
    제 친구들의 경우는 아담만 보고 꺼버린다는 아이들도 많아요ㅎㅎ
    용화오빠랑 잘되가는 서현에게 질투나는데 서현이 너무 괜찮은애라서 어쩔수가 없어서
    그냥 안보고 만다고ㅎㅎㅎ

    2010.11.27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응들이 다 각자더군요.
      아담만 좋아한다는, 용서만 좋아한다는 사람, 쿤톨이 젤 좋다는 사람..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다 좋아요 ^.^a;

      2010.11.27 21:38 신고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경 고난 ~ 그리고 행복 에서 아담출세 (일부러 글씨를 ??? 더 좀 정성껒 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아보이네요, 21일 sbs 초코렛에서 김정은 질문에 피해가는 조권군을 보며, 아담부부 하차에 마음졸였기에 더 좋았읍니다,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만나든 우리가 무슨사이가 되던 지금처럼 내옆에서 힘이되줘. 난 아직도 우리가 결혼한지 한달째 되는것처럼 떨려 ~~~ 이게 무슨 사랑인진 잘모르겠지만 어쨌던 사랑해, 어쨌던 사랑해 ` 창피해 여보 !!! 가인양의 말에 ㅎㅎ 남편인생의 ` 광어 ` 가인부인 ~ 근데 제꺼 (조권군) 예요 ~* 요즘에는 제가 더 권이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 !!! 예전만큼 예전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남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인부인의 성산봉 일출 소원) *** 화장품 파우치 와 팔찌 선물에 그렇게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아담부부 ~ 2am 이 일등하면 애 낳으라는것 빼고는 무엇이든 선물해주겠다는 그말에 귀까지 빨게지는 부끄러운 권남편 ㅋㅋ 아름다움 이었읍니다 (박미선씨 ~ 가인양은 선물 파우치를 매일 들고 다닌답니다)
    아담부부의 3 년후 오늘을 뒤돌아보며 추억 ~ 무한한 영광과 성공을 기원드려봅니다
    블로거님 감사히 읽으며 용서부부 와 쿤토리아부부 의 시청자가 되겠읍니다

    2010.11.27 20:34
    • 골든맘  수정/삭제

      우결 아담부부가 좋고 기다려짐은
      요즈음 드라마들 도 내용들이 그렇게 편하지가 못하고
      예능도 그저 번잡하고 개인이기적이며 존중함없이
      막던지고 상처주고 쓰잘데없는 애드리브가 난무하고, 투자비용에서도 최대효용 이나 최소비용의 가치도 ( 우리나라 아직 빚도 많고 IMF 벗어난지 10 年 밖에 안됐는데 ㅠㅠ ) 너무 낭비가 심하지요, 자금도 공간적 시간적 인간적으로도요 쓰잘데없이 돈만 퍼대고 (그건 전부 소비자 서민들 부담이랍니다) 한시간 방영에 5 ~ 6 시간 촬영한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그러기에 아름답고 부담없는 아담부부가 더 기다려지는것 같읍니다

      2010.11.27 21: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초콜릿에서 가인 노래하는거 보셨어요?
      "난 조권이 있는데~ " ㅎㅎ
      아담부부가 얼마나 우결을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들의 소원대로 2년 3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드라마도 그렇게 길게 안하는데 만약 그렇게 되면 진짜 사귀는거 아닌가 몰라요 ㅋ

      2010.11.27 21:38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네 체리블로거님 ~ 그때는 괜히 신나고 좋았읍니다 ~ 저번주엔 2am 이 12월 서울 및 전국 컨써트 이야기하며 권남편께서 하늘같은 가인부인님을 김정은 mc 질문에 많히 피해갔읍니다 그래서 체리블러거님께 저번 댓글로 일러 바쳤어요 ㅎㅎ

      2010.11.27 23:02
  10.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하차한다고 하면 난리날 거 같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010.11.27 21:17 신고
  11.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2기의 경우 전개가 느린 주된 이유는 올 초의 천안함정국과 마봉춘의 파업이 영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아담의 경우 한창 가속도가 붙으려고 하던 시점이었고 용서는 만난지 초기였으니까요 저 두 사건으로 장기간 결방이 이어지면서 흐름이 끊어지면서 조금씩은 리셋되지 않았을까... 그러니까 조금은 다시 새로 시작한다는 느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봐요. 즉, 원래대로라면 1기커플들만큼 빠르지는 못하더라도 지금보다는 훨씬 빨라져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ㅋ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바로 이렇게 느린점이 오히려 1기보다 더 빠져드는게 아닐까... 제가 아이돌에 긍정적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기 때처럼 진도가 빠른것이 오히려 이것이 정말 리얼이 맞나하는 의구심을 자아냈거든요.(물론 아담은 오히려 1기보다도 한 발 더 나아갔지만...) ㅎㅎ

    2010.11.27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MBC 파업과 천안함의 역활도 상당히 컸죠.
      하지만 님 말대로 1기만큼은 빠르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이대로 진도 나가는게 더 자연스럽더군요.

      1기는 너무빠르고 오히려 지금 1기처럼 빠르면 또 진정성 논란 등도 많이 나오겠지요.
      조금 느린듯 해도 적절한 스피드 인듯 싶네요.

      2010.11.27 22:55 신고
  12. forev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 용서를 좋아라하는데 어제 방송보고 솔직히 시트콤에서 남매사이라 우결이 어찌될지..걱정한 부분이 있었는데..역시 아담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구 용서는 어제 서로 솔직한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장면. 너무 너무 좋았어요.^^ 용서네 요즘 완전 물 올라서 기대를 만들고 있는데 여기에 서현이의 변화가 더 기대를 하게 되네요^^

    2010.11.27 22:58
  13.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칸라입니당~!!
    느려도 재밌으니.. 뭐 ...아.. 감정이입 금지지..-_-
    우결 커플이 연령대가 어려져서 좋은 점이 신선하다는 것일까용.ㅎㅎ?
    일단 어떻게 전개될지를 모르니까용.ㅎㅎ 그래서 나는 저때 저렇게 했는데! 여기선 이렇게 하네? 라는 재미를 얻을 수 잇는 것 같아용.ㅎ 또 아직 사회적으로 보면 어리신 분들이라 결혼이 이르죠.하지만 어떻게 보면 같은 연령대 분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네용.ㅎㅎ
    저도 이 세커플 모두 좋아하지만.... 영원히란 말이 있었으면 좋겠네용.ㅠㅠ
    좋은 글 잘읽었습니당.!!

    2010.11.27 23:08
  1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커플 결성 당시...수많은 반대(본인 포함....1인 시위 할뻔;;;;)를 이겨내고...
    서현양 특유의 느릿 느릿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는 걸 이제는 받아들이기까지 하고......
    또 어떤 변신(?)으로 팬들 마음 흔들려나 서현양은.....워낙 초지일관 이미지가 강해서....
    아주 조그만한 변신에도 임팩트가 너무 크다는!!!!!!!!!!!(일명 서현효과....)

    2010.11.28 00:36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8 00:48
  16.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과 가인 말이죠 ㅎㅎ
    정말 사랑스러워 졌습니다!!!!!
    정용화와 조권이 부러울 뿐!!ㅠㅠ

    2010.11.28 01:18 신고
  17. 확실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커플이 재밌더라고요. 로맨틱모드를 연출하면서도 코믹요소를 이끌어내는 매력은 가끔씩 놀라울 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시트콤 남매연기 소식에 불안하기도 했지만 워낙 팔색조같은 변신을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 이들이라 아담커플 둘은 걱정이 안되는데.....부부와 남매라는 이미지가 어떻게 보면 상반된 것이라서 몽땅 내사랑과 우결 피디들이 그들을 어떻게 연출하고 편집할 것인지 걱정이 되네요..

    2010.11.28 03:45
  1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이 기본적으로 가상 부부를 짝을 지어서 촬영하는 것이지만, 1기와는 달리 지금의 2기를 보면...

    왠지 우결에서 하차를 해도 실제로 리얼 커플이 될것 같은 느낌이 세커플들에서 느껴지거든요... ㅋㅋㅋ

    물론 대놓고 사귀는건 아니고, 토니안처럼 비상구를 통해서 연애를 하게되겠지만... ㅋㅋㅋ

    어쨌든, 쿤톨을 보면 둘다 외국인인데다가 우결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를 하는 부분이 커졌을것이기에 그럴테고...

    아담네는 그냥 사귀어도 이상할게 없을것 같아요... 이미 입맞춤까지 한 사이인데다가... ㅋㅋㅋ

    용서네는 뭐, 이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해야하니 연애의 끝까지 가봐도 어색하지 않겠죠... ㅋㅋㅋ

    좌우지간 인기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연애를 꿈꾸지 못했을텐데...

    뭐, 일석이조라고 해야겠네요...

    세커플다 지금은 가상이지만, 아마 촬영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공통분모가 있을테니...

    2010.11.28 08:13
  19.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스럽기만한 두커플입니다~ 정말 발전해서 진짜 커플이 되면 좋겠다능 ~^^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체리님 편안한 주말되시구요! 힘찬 일주일의시작되시기바랄게요!! ^^

    2010.11.28 09:01 신고
  2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서의 아담부부를 기본으로 ~ 현재 미래를 가상부부로 오래 지나면서 더 발전적으로 사회생활도 병행할수는 없을까요 !!!
    모체 가상 아담부부로서 차후 섹션으로 시트콤에서는 쌍둥이 형제로 연기도 하고, 음반도, 컨서트도, 이것 또한 컨셉일수 있어요 ~~~
    예전 한드라마에서 남일우, 김용림 부부 그리고 이묵원, 강부자 부부도 어머니와 아들로 연기함도 보았구요 ~ 기본 아담부부 유지하면서 파생 으로 ~ 발전적 시트콤 연기 및 예능프로참여, 컨써트, 음반 等 等 等 ???!!!

    * 아담하게 집을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
    50 년전 배우 최무룡 (배우 최민수 아버님) 이 불렀던 ` 가 보았으면 ~ ` 을 보냅니다

    흰구름이 피어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다안둘이 가아보았으면 ~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늘푸른 나무들이 무성한섬 찾아서 ~ ( 하얀돛단배 타고, 별빛을 등대삼아, 아무도 살지않는 작은섬을 찾아서 ~ )
    아담하게 집을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오금자리 마련했으면 ~
    꽃도 심고, 새도 길러,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

    2010.11.28 20:33
    • 골든맘  수정/삭제

      요사이는 ~ 뉴스 도 싫고, 드라마 내용들도 부담스럽고, 예능프로그램에도 번잡 불쾌 식상 쿨꿀했는데 ( 미안입니다, 좋은 프로 많지요 )~
      부담없고 발전적이며 아름다움 ~ 아담부부 기다립니다

      처음에는 조권, 가인 ~ 매칭도 그렇고 심드렁했었는데요
      60 먹은 여동생이 가인 칭찬하며 김용준 과의 듀엣도 들려준 다음 저도 가인양 팬으로 ㅎㅎ
      예전부터 조권군은 좀 마음에 안드는 ~~~
      가인양에게 무촌인 조권군에게는 생활백계 지켜야할 생활백가지를 본후 조권군에게도 사실은 조권군 보다는 아담부부의 기다려지는 팬이 되었읍니다

      2010.11.29 03:16
  2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쁜이들 이네요ㅎㅎ 저도 시작일줄 알았는데 하차라니 아쉽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1.0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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