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청춘불패를 만든다고 했을때 굉장한 반대와 추측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본 블로그 글들과 기사들에 적힌 댓글들만 하더라도 상당히 부정적이었었지요.
대부분의 예상이 "3개월을 못간다" 였습니다.
일단 "여자아이돌" 들만 가득한 것이 첫번째 이유였고, 
실제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대부분 일찍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그러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걸그룹 들의 팬층" 만 볼 것이라는 이유였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돌 시청률로만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1년이 지난 지금... 청춘불패는 아직도 발송되고 있습니다.
비록 높은 시청률은 아니지만 매니아층도 생겼고 청춘불패 만의 
매력을 느껴서 청춘불패를 시청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어떻게 이렇게 청춘불패가 살아날 수 있었을까요?
청춘불패는 보기 드문 착한 예능 버라이어티입니다.
마을 주민들과 G7이 어우러지면서 굳이 무리한 개그 코드를 남발하지 않고 있으며,
선정적인 장면이나 가혹성 논란이 일만한 장면들도 나오지 않고 있지요.

오히려 예능인가 다큐인가 할 정도로 일에 집중하는 경향도 있고 
개그코드도 찾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소소한 재미, 그리고 젊은이들만 난무하는 방송에서
나이드신 분과 어우러지는 청춘불패는 우리들의 동심의 세계를 잠시 생각해보게 하고,
시골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생각나게 하는 향수에 젖게 해줍니다.

요즘 예능에서 가장 트렌드를 역행하고 있는게 바로 청춘불패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많은 블로거들이 이야기하시기를 흔히 말해서 "에이스" 라고 부르는 구하라,
유리, 현아 등등이 청춘불패에 있는 것은 상품성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이야기한 것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청춘불패의 시청률이 약 8% 정도를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면 
우결이나 1박 2일 등에 비하면 확실히 파급력이 약하지요.

하지만 걸그룹들에게 청춘불패는 굉장한 보호처 입니다.
감히 청춘불패가 없었으면 현아나 하라, 나르샤 등이 이만큼 사랑받지 못하게 되었다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타당한 이유도 있습니다. 




어제 방송분만 보더라도 청춘불패에서 서 선생님은 G7을 "얼라들"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심지어 38살인 송은이도 서 선생님 앞에서는 "얼라" 입니다.
대부분의 청춘불패 주민들에게 G7은 연예인이 아니라 단순히 어린 소녀들일 뿐입니다.
G7은 그들에게는 입양된 손녀(?) 같은 분위기이지요.

청춘불패에 등장하게 되면 G7은 연예인에서 일개 "소녀들" 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사실 청춘불패의 G7과 무대에서의 G7을 비교해본다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일단 복장부터가 다르고 스타일 부터가 다릅니다.
걸그룹에 속하기에 G7은 무대에 올라가기만 하면 짧은 치마, 타이트한 바지, 두꺼운 화장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청춘불패에 오면 어떻습니까?
펑퍼짐한 바지에 어떨때는 화장도 안하고 대중 안경 같은 걸로 얼굴을 커버합니다.
나르샤만 보더라도 2009년에 무대에서는 아브라카다브라에 무서운 동네 노는 언니였지만,
청춘불패에 오면 푼수끼 없는 성인돌로 스타일이 확 변합니다.


하차한 현아가 가장 큰 반전이었습니다.
무대에서는 강렬한 눈빛과 짧은 치마, 약간 선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안무들을 하는 현아지만
G7에 오면 막내로 변했고, 펑퍼짐한 바지에 눈웃음을 살살치고 돌아다녔습니다.

청춘불패가 아닌 일반 쇼의 게스트였다면 절대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을 이 쇼에서 보게 되는 것이지요.




또 하나... 어른들과 함께 하다보니 배려심도 나오고 숨어져 있던 마음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실제 현아나 하라구 등은 청춘불패 전에는 꼭 좋은 이미지였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라구는 청춘불패에서 뛰어난 일 실력을 보여주었고 또한 굉장한 넉살도 보여주었습니다.
현아 역시 섹시미만을 강조한 아이돌에서 막내로 완전히 녹아들어갔습니다.


주연은 어떻습니까?
청춘불패 시작하기 전에 주연은 도도 그 자체였습니다.
예능에 나와서도 흐트러짐 없이 개그하나 제대로 안치고 "얼굴만 믿고" 앉아있었던게 주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 허당짓에 게으피면서 짐스러워진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러한 캐릭터로 탈바꿈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방송에 타면서 많은 연예인에 대한 선입견이 무너져 버렸고,
그리하여 새로운 팬층이 생겨났습니다.
도도한 모습의 주연을 싫어하던 사람들도 허당인 주연을 보면서 끌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현아의 경우 처럼 섹시미 만을 강조해서 싫어했던 연예인들도 귀여운 매력으로 다시 다가오는
일들이 있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걸 그룹의 특성상 무대에서 노출을 하는 일을 피할 수 없고,
또한 이미지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두꺼운 무대화장 및 이미지 관리를 안할 수가 없지요.
하지만 청춘불패만 오면 그러한 것들을 싹 던져버리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고,
좀더 인간적이고 따뜻한 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함께 열심히 일하는 모습, 그리고 단순한 옷차림으로 작업에 일하는 모습은 연예인을 우리와
멀어진 사람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가까운 사람의 이미지를 주거든요.

단순히 시청률을 근거로 "탈퇴하라" "하차해라" 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 입니다.
실제로 현아만 보더라도 청춘불패에 그대로 있었다면 현아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을지
잘 알 수 있을런지 모릅니다.
청춘불패에 있을때는 막내로써의 귀여움으로 무대의 노출 문제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었거든요.

청춘불패의 매력은 단지 시청률만이 아닙니다.
이런 점이 청춘불패를 걸그룹의 보호처가 되게 합니다.

앞으로도 무대에서 벗어난 20대 걸그룹의 모습을 보여주는 순수한 버라이어티로 남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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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2.03 17:50
  3.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아직도 비난이 좀 있는 편이지만, 전 좋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2010.12.03 17:53 신고
  4.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8%는 선입견이 좀 작용한 결과가 아닌가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보아도 괜찮은 재미를 주는데 말이조.

    2010.12.03 17:54 신고
  5. 티모티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열심히하는 청춘불패 출연자분들이 너무 보기좋은데말입니다. 정겨운 시골에 모습도 함께볼수있고 다시금 농촌사람들의 노고를 생각해볼수있어서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에 종영될때까지
    응원하고 또 응원하려는 맘입니다~~ 따듯함이 느껴지는글 잘읽고갑니다^^

    2010.12.03 17: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습니다.
      단순히 걸그룹이 나와서 라기보다는 (그 이유도 있지만 ㅎ)
      정겨운 모습이 더욱더 보기 좋습니다.

      2010.12.04 00:00 신고
  6.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가 청춘불패 나오면 석권을 할텐데

    2010.12.03 18: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가 나오면 존재감은 확실하긴 하겠지요.
      단 너무 튄것도 약간 걱정스럽습니다만, 저야 리지가 나오면 두손 두발 다 환영 ㅋ

      2010.12.04 00:00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리지는 저번에 한번 나왔었는데 병풍이었습니다.

      리지가 예능블루칩인건 맞지만 청불에서만 실패했죠 ㅋ

      아직까지는 청불엔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2010.12.05 10: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난번에 리지가 병풍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
      2PM을 불러놓고 거기에만 초점을 맞췄죠.
      게다가 리지는 아마 오전만 녹화하고 스케쥴때문에 간 것도 한 몫하지요.
      정기적으로 자리 잡으면 상황이 달라질 듯 해요.

      2010.12.05 12:11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대륙불패라고 청춘불패 따라한듯한 사진을 본것 같은데...청춘불패도 중국에서 인기 많나봅니다 ㅎㅎ

    2010.12.03 18:33
  8. 건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년이 되었군요. 저도 얼마 못갈 거 라고 생각해던 사람 중 한명인데..
    오...

    2010.12.03 19:19 신고
  9.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실 청춘불패랑 영웅호걸 같이보면서 영웅호걸쪽에 훨씬더 정감이가고 진행방식도 마음에 들던데..^^;; 아무래도 아이돌 위주의 청춘불패랑은 좀 이미지가 달라서 그런걸가요 ㅎ

    2010.12.03 19: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웅호걸에는 그래도 노홍철 이휘재라는 든든한 MC가 있지만
      청불은 그게 단점이긴 합니다.
      그나마 송은이가 보강된건 다행이구요.
      둘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2010.12.04 00:01 신고
  10.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를 재밌게 보는 1인입니다..^^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2.03 19:42
  1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매일 밤 그 시간대를 지키는 것이 어려워 못 보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나 편한 얼굴과 마음을 가지고 방송에 임하는 아이돌이나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2.03 19: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이 가장 소녀같이 나오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이지요.
      펑퍼짐한 바지에 떡칠화장 대신 가벼운 화장정도 ㅎㅎ

      2010.12.04 00:03 신고
  1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는 착한예능이죠~ 보고 있으면 다들 순하고 착하고 어르신들도 좋으시고~ 맞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2.03 20:0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보기드문 착한 예능입니다.
      이런 예능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취지와 의도가 엿보이고,
      무엇보다 훈훈함이 보입니다.

      2010.12.04 00:03 신고
  13. 체리막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의 장점은 얻어는못가도 손해는 안본다는거죠
    다들 방송이 늘었거든요
    오늘도 하라가 돋보이지못했다고 그분(?)은 또 속상해하겠지만요

    2010.12.03 21:06
  14.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유일하게 본방사수 하는 예능입니다~ 포복절도할 웃음은 없지만 예쁜 아이들이 나와서 농촌에서 소소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보네요~ 모든 예능이 일박이일 무한도전이 될수는 없는것이고요. 청춘불패는 아주 독특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고 보네요. 일상적인 예능이라고 해야 할까요....심심하게 미나리무침 먹는느낌입니다.

    2010.12.03 23:04
  15.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그룹의 인간적인 면모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동네 주민분들하고 잘 어우러지는 것도 보기 좋고^^;

    2010.12.04 00: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청불 애들은 아마 앞으로도 어른들을 대하는 면에서 살갑게
      대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익숙해져서요 ㅎㅎ

      2010.12.05 12:08 신고
  16. 모의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ㅔ

    2010.12.04 07:52
  1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좋은마음 감사합니다 ~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 G 7 이 초청받아 갔던, 일본 선진 농촌의 부러움은 잊을수없었읍니다 ~ 유치리도 많은 발전을 느끼지만, 청춘불패 와 더블어 대한민국의 유치리로 거듭 나옵소서 ~*
    아직은 영웅호걸 보다는 청춘불패가 편안해요 무언가 인위적이라는 그런 거북함이 없기도하구요

    2010.12.04 10: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웅호걸은 영웅호걸 나름대로 청불은 청불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청불은 자연스러움과 어른들과 함께 하는게 가장 큰 매력이지요 ㅎ

      2010.12.05 12:08 신고
  18.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청춘불패를 즐겨봅니다. 특히 넉살좋은 하라와 엉뚱한 빅토리아가 좋습니다. ㅋ

    청춘불패가 앞으로도 새로운 에피소드와 재밌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저번 송은이씨 관련 포스팅할 때 제가 남겼던 청춘불패 폐지관련 방송국 루머에 대해서 기억하시는지요? 그저 찌라시같은 루머라 생각했었는데 청춘불패 방송엔지니어로 추정되는 관계자가 모커뮤니티에 폐지의 늬앙스를 풍기는 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합니다.

    다소 확실치 않은 상황이기에 단언할 수는 없지만 자꾸 연기가 나면 불이난 것이라고, 약간은 불안한 마음도 들긴 합니다.

    아무튼 연말이 다가오는데 또 어떤 재밌는 에피소드로 미소짓게 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

    2010.12.04 20: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영구님. 지난번 글 봤습니다.
      아직 확실치 않아서 뭐라 말하기가 어려워서요. ㅎ

      다음주는 농사 에피소드라고 광고하였던거 같은데...
      하여튼 기대합니다 ^.^a;
      전 짐주연에게 이상하게 끌리데요 ㅋ

      짐주연과 같이 일하자면 열통터지겠지만 ㅎㅎ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건 여전히 나르샤와 빅송이지만요

      2010.12.05 12:0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영구님의 말이 사실이었네요...
      너무 아쉬운 결정....

      2010.12.07 23:17 신고
  19. 박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체리 블로거 님의 좋은글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청불 처음 에는 그냥 또 하나의 아이돌 만의 프로 인줄 알았는데 점점 볼수록 정말 사람이 좋은때 웃음은 하하하 보다 약간의 미소 인데 이 프로 그램이 그런거 같아요 이번 개편때 살았는데 정말 오래 가는 프로 되었음 하네요.
    ps 솔직히 이프로 전에는 아이돌 걸그룹 관심이 없었는데 물론 음악 취향은 아직도 레드제플린
    에릭클립톤 부활 락발라드나 블루스 제일 좋아 하지만 지금은 걸그룹 포미닛 애프터 스쿨 시크릿 좋아해서 cd도 사서 들을 정도로 바꼈습니다 ^^

    2010.12.05 09: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저 역시도 걸그룹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단지 걸그룹 이상의 것이 담겨있는 프로 같더라구요 ㅎ
      그래서 잘 보고 있습니다.
      박재희님 오랜만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댓글 많이 남겨주시기길 ㅎㅎ

      2010.12.05 12:09 신고
  2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는 착한 예능~_~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10.12.05 10:02
  2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이 걸그룹의 보호처 '청춘불패'가 오늘 마지막 촬영이라고 하는군요... ㅠ.ㅠ

    시청률이 뭔지...

    2010.12.07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마짐 그것과 관련된 글을 하나 작성했습니다.
      시청률을 떠나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참 착한 예능이었는데 말이지요...

      2010.12.07 2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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