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호걸과 관련해서 어제 기사를 봤습니다.
"정가은, 영웅호걸에서 문제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런식의 기사였습니다. 
기사의 내용인 즉슨 정가은이 이진과 가희와 의견 충돌이 있었으며,
나중에는 이진과 가희의 말을 전체 무시하고 자기의 태도만 보이는 "이기적" 인 태도를
보였다 라는 말을 담은 기사였습니다.


정가은이 몇번 구설수에 오른적은 있었어도 그리 매정하거나 나쁜 사람은 아닐텐데...
하고 나서 방송을 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기자들이 또 왜곡을 해놓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본 영웅호걸 현장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지요.



일단 말하기 앞서 이 레스트랑 에피소드는 사실상 영웅호걸 사상 최악의 에피소드였습니다.
니콜이 두 시간동안 돈가스를 튀기면서 손이 디어가면서도 묵묵히 일을 수행하는 장면이나,
노홍철의 위트적인 장면, 그리고 신봉선의 뛰어난 조직력이 없었더라면 
정말 말도 안되게 짜증자는 모습만 잔뜩 보여주는 에피소드였을 것입니다.

물론 취지는 좋았습니다.
허나 꼭 그렇게 큰 레스토랑을 빌리지 않고 작은 분식으로 운영해도 좋았을 것입니다.
돈 내는 사람도 부담없고 받는 사람도 부담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해서 돈을 모았다면,
음식을 준비한 사람도 부담이 덜되고 간편했을 것입니다.


굳이 손이 많이 가는 돈까스와 스파게티를 배운다는 게 무리수였습니다.
그것도 거금 10000원씩 받아야 하는 입장이고,
특별한 소스를 밤새 배워서 300인분을 만든다는게 상당히 무리수였지요.

영웅호걸 멤버들은 촬영하랴, 음식 만들랴, 밤에 잠도 설친채 식당에 나와서,
음식을 만들고 서빙을 해야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자신들의 이미지에도 금이 갈수 있기에, 
힘들어도 내색한번 못한채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본론으로 가서 정가은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정가은은 그 날 마음도 상해있고 몸도 상해있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비록 웃고있기는 했지만 12위라는 인기투표 순위를 얻어서 나름 상처도 받았을 거구요...
그런데 준비한 음식까지 되지도 않으니 마음도 상했을 것입니다.


어쨋든 아침에 일어나서 요리를 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면을 삶아서 재보자는 이진, 가희 그리고 요리를 일단 해보고 보자는 가희 사이의 의견충돌이지요.
가은은 일단 뭐가 들리지가 않는지 요리를 먼저 시작하고,
언니인 정가은이 돌발행동을 하자 가희와 이진은 당황을 하게 됩니다.
이진은 그런 가은을 보면서 한숨을 내쉬게 됩니다.

이 위의 캡쳐와 저 단락이 기자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정가은은 정말 자기 중심적이고 독단적인 사람처럼만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어떠했을까요....?



워낙 패닉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일시적인 상태로 생각하고 멤버들은 한때는 답답했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갑니다. 가은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일꺼에요.
가은이 평소에 그렇게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진과 가희도 아마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진도 침착하게 가은을 도와주려고 많이 애를 쓰고 참고 나갔습니다.
또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정가은이 저런 행동을 한게 무시하려고 하거나
자기의 이기적인 동기가 되었던게 아니라, 정말 이 미션을 잘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이 미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싶었던 마음에서 저렇게 한것이지요.

실제로 여러 장면을 보면 가장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었던 사람은 정가은이었습니다.
너무 일이 집중한 나머지 정가은은 혼히 나간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이미 이진이 주방보조에서 요리사로 바꿔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요리사 세명이 필요해" 라고 외쳤을 정도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는지도 몰랐고,
가장 말을 안하고 열심히 요리만 한게 정가은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려고 좋은 음식을 선보이려고 노력한 정가은의 모습을 쏙 빼놓고,
서로 의견충돌이 있었던 것만 올리고 정가은의 태도에 어이없어 하는 멤버들의
사진만 올려놓음으로써 정가은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네요.

많은 사람들이 몰랐던 것은 정가은이 열심히 노력을 하다가 결국에는 
촬영중에 제작진의 권유로 병원까지 갔다올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다고 합니다.
결국 정가은은 병원에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또 촬영에 복귀했다고 하네요.
점심준비하다가 지쳐서 결국 병원에 갔다가 저녁에 또 저녁준비를 한거에요.

사실 이 기사는 녹화 당시인 11월 달에 났었습니다. 
이 촬영을 하다가 이러한 일이 일어난 것이었지요. 
그런 영문을 기자가 알리가 있나요....? 
하기사 알고 있어도 신경이나 쓸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저 비난하는데만 정신이 몰두해있을 테니까요. 



정가은에 그리 관심이 없다가 영웅호걸 때문에 요즘 지켜보고 있는데,
정가은을 보면 마치 안티기자가 하나가 따라다니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입니다.
정가은이 미니홈피에 글만 올려놨다하면 항상 기자화시키고 논란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심지어 방송에서 한것도 부분적으로만 악의적으로 편집해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니 말입니다.

비록 미니홈피가 공개적인 공간이긴 하지만 정가은은 자신의 말을 미니홈피에 오려고 하는 사람들과
나누기 위함이지 공개적으로 모든 공간에 공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헌데 그런거 하나하나 주워다가 기삿거리를 만드는 기자들을 보면... 
참 기자하기 쉽다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방송 장면들도 참 이상하게 편집을 하고요....
반대고 제가 편집을 하면 완전 멋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텐데 말이지요.



어쨋든 저 미션은 정가은의 정신을 쏙 빼놓은 그러한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
정가은이 약간 멤버들과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가은이 이기적이고 자기 멋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가 아니라,
10000원이라는 돈을 낼 손님들을 부족한 자기들이 정성스럽게 대접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에서
마음이 급해지다보니 나온 어찌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그러한 행동이었습니다.

또한 그 자리 안에서는 자기가 맏언니다보니까 무엇을 책임지고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을 수도 있구요. 

어쨋든 영웅호걸 멤버들은 그러한 정가은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을것이고,
영웅호걸을 조금만 제대로 시청한 시청자들이라면 그녀의 그러한 마음을 잘 알았을 것입니다.



이런 논란들의 책임은 기자들이 첫번째 책임이겠지만,
제작진도 만만치 않은 그러한 책임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어려움 속에서 진행되는 그러한 과정을 담고 싶어하기 위해서 정가은과 이진, 
가희의 의견충돌의 모습을 담았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굳이 담지 않아도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영웅호걸 첫 촬영때 농담삼아 아이유를 못 나가는 팀으로 보낸것까지 악의적으로 "무례한 사람" 으로
몰아가면서 기사들을 써대더군요.

또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캡쳐만 보면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저도 알았을텐데 매일 편집을 하는 제작진이 그런것을 놓쳤다는 것도 부족한 프로정신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어쨋든 이번 미션에서 정가은을 보내려고 작정한 기자들은 참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선이 참 어떻게 저렇게 삐둘어지고 삐딱할 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지요. 
많은 시청자들도 정가은이 악의를 가지고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했을 것이고,
혹시나 기사를 보고 오해한 사람들이 있다면 오해를 푸시기를 바랍니다.


정가은의 미니홈피를 보니까 "답답" 하면서 .... 라는 말로 그녀의 심정을 표현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건 싹 날라가고 개념없는 사람으로만 몰렸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할까요...?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 위로라고는... 그런 기자들은 무개념이고 방송도 제대로 안보고
짜집기한 기자들이니까 신경쓰지 말고, 응원해주는 사람도 많고 그녀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도 많이 있으니 힘내고 그냥 훌훌털어버렸으면 하고 위로의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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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팅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저번에 처음으로 댓글 남긴 눈팅족입니다 ^^
    이번엔 고유 네임으로 오고 싶었지만,....
    조금 귀찮다고 나 할까요... ㅎㅎ
    어쨌든...
    글 잘 읽었습니다 ^^
    기자들이 일부러 악의적으로 기사를 쓴다는 것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뭐, 저도 한 두번 보는 일은 아니지만 더더욱 그런 기자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신문에 있는 기자들과 인터넷 기자들을 비교해 보았을 때
    과연 인터넷 기자를 정말 '기자'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인터넷 기자들은 자신의 기사에 책임을 지지 않아서 자꾸 자극적인 거짓 기사만 쓰는 것 같습니다. 휴... 제가 최근의 본 다른 기사도 이와 마찬가지였죠..
    제발 기자들이라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썼으면 합니다.
    요즘에는 인터넷 기사만 보고 판단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져서 오해하는 일도 잦은데....
    어쨌든 뻘 소리만 하고 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12.15 02: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넝 고유이름 정해주시길 ^.^a;
      기자들은 TV를 볼때 "누구를 깔까?" 하고 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12.15 13:31 신고
  3.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들은 원래 그랬죠 뭐..
    개념있으신분들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기사를 쓰는건지 일기를 쓰는건지 구분안가는 기자들도 많고
    방송도 안보고 남의기사 따라쓰기 바쁘신 기자분들도 많으시니까요.
    자기이름걸고 쓰시는것이니 좀더 신중하게 쓰신다면 참 좋을텐데요.ㅠㅠ

    2010.12.15 02: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V에 나오는 얼굴 밝히고 나오는 기자들은 양심있는 편이지요.
      너무 기자들에 대해서 관대하니까 아주 작정하고 덤비는 듯 싶습니다.

      2010.12.15 13:33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의적 편집으로 인한 예능 몰아가기야 한두번 있는것도 아니고..
    아마 첫 예능이고 처음 격을지도 모르는 팀전이라서 그런지 팀 워크가 서툴렀던 걸지도 모르죠..
    하지만 찐따들과 이슈 만들기에만 급급한 찌라시들은 좋다구나 하고 또 잡고..
    그나마 다행인건 크게 번지지 않았고 제가 다니던 곳도 이해하는 분위기 였고 오히려 PD를 욕했죠...솔직히 이번엔 욕 먹어도 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이트야 뭐...이구동성으로 쓰레기란 말도 과분하다는 평을 듣는곳이니..

    2010.12.15 0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황이 정말 안 좋았지요.
      이건 뭐.... 짜증을 안내기 힘든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제작진이 확실히 무리를 둔 그러한 에피소드였지요.
      다음주는 결국 정가은은 병원에 가고
      잘팀과 못팀 둘다... 신경전 벌이다가 노사연이 정리하고
      이런 일이 있을 듯 하네요.

      결국 누구하나 또 까이겠지요....
      누구 변호를 그때가서 해야하나... (느낌상, 지난번에
      혼난 예고편 보니까 가희...)

      2010.12.15 13:35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 관련 기사를 뽑아내는 기자들이나 일부 블로거들은 자신들이 비평가가 되는양 기사들을 쏟아내더라고요. 그리고 그러한 기사들로 인해 연예인들이 변하기를 압박하는 것 같고요. 솔직히.. 그들도 사람이기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면 그러한 대우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기자들을 별로 안 좋아해요. 특히나 낚시 제목을 양산하는 기자들도요..-_-;;

    2010.12.15 0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낚시 글로 사람을 낚는 블로거가 되지 않기 위해서
      정말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0.12.16 00:00 신고
  6.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가은 죽이기 또 있었나요?
    이슈를 쫓는 부작용인듯 해요 ㅠ

    자기 멋대로 논란을 만들고, 자기들 멋대로 해명하고 ..

    기자하기 참 쉽죠잉~

    2010.12.15 06:49 신고
  7. 장윤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다시 보고 또 다시 보고 있는중이지만..
    정가은은 잘못된게 없습니다.
    면을 몇분 삶을지는 오픈 몇시간을 앞두고 정할 이야기 자체가 아니었구요.
    오픈을 앞두고 행동하는 사람은 정가은뿐이었고
    제 눈엔 오히려 시간잰다는 핑계로 삶기만 하면서 정가은을 이상하게 보던 이진과 가희가 더 이해가 안갔습니다.

    2010.12.15 08:33
  8. 장윤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제는 이진인듯..
    예능잘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42분쯤에 홍수아가 "면삶아야돼 우리"라고 하는데...
    "나 뭐해?"라는 대답
    정가은이 "면!"이라고 하자 손가락질로 "빨리 삶어"
    .
    .
    .
    이건 뭐....

    2010.12.15 08: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정가은 이진 중 잘잘못을 가릴 필요는 없을 서 같습니다.
      둘다 솔직히 지친상황이었고, 의견충돌 자체는 있을수도 있겠지요.
      허나 둘이 나중에는 잘 푼것 같습니다.

      2010.12.15 13:36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5 09: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전 그렇게 까지는 깊이 모르지만,
      기자들이 그런식으로 보복한다면 자신이 힘을 남용하는
      찌질이로 밖에 안 보이더군요.

      밉상에 뒤로 뺀다고 하셨는데, 저하고는 조금 의견이 다르시네요.
      열심히는 하는데 주목을 못받는 편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케쥴 문제야 정가은이 직접 결정한다기보다는
      소속사에서 잡아주는데로 움직인다고 보는것도 틀리지는 않지요.

      어쨋든 정가은이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2010.12.15 13:37 신고
  10. 위에 댓글 다신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그렇게 행동한 이진씨 잘못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가은씨 잘못이 없다고요? 잘못은 두 입장다 있습니다. 정가은씨가 동생들의 행동이 답답했으면 자신을 이걸 할 테니 너희는 저것을 해라.. 이런식으로 조금의 소통을 했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저도 처음에 볼때는 소통없이 독단적으로 하는 행동이 짜증나긴 했지만 나중에 열심히 하는 모습이 짠하더군요.
    이진씨도 장윤식님께서 말씀하신 것 외에는 정가은씨 도와주고 열심히 했고요. 너무 한쪽만 잘못했다 몰아세우는 것 자체가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백번 잘 해도 한번 잘못하면 욕먹는 사회가 문제인것 같아요;;;;;;
    아, 그리고 체리블로거님 글 잘 봤습니다^^

    2010.12.15 13:26
  11.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가은...사람 좋아보이든데...올해는 뭘 해도 까이네요...

    힘냈으면 합니다...

    2010.12.15 19:00 신고
  12.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기자는 정말 편한 직업이죠. 기자란 게 발로 뛰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드라마 방송 끝나고 바로 기사랍시고 인터넷에 올라온 것을 보면... 정가은은 롤러코스터 이후 늦은 나이에 방송에서 잘 나가고 있는데 악의적인 기사들이 조금은 자주 눈에 띄는 감은 있습니다. 예능은 예능일 뿐이고, 편집에서 제외된 장면들은 그 현장에 있던 이들만곤 모르는데도, 뭐 체리님같은 분이야 그런 것에 일희일비하지 않지만 제법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에 고개를 끄덕이곤 하는 게 이 잘난 대한민국이죠. 정가은. 전에 초등학교 편에서도 그렇고, 몸이 약한 듯한데 이런 일로 속상하지 말고 꿋꿋하게 잘하길 바랄 뿐입니다.

    2010.12.15 2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뒤늦은 나이에 대뷔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너무에게
      너무 심하게 비난을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저도 그녀가 힘내기를 바랍니다.

      2010.12.16 22:29 신고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기자들은 정말 쓰레기라는 욕을 먹어도 싸죠.
    그들이 기사라고 쓰는것들이 하나같이 죄다 "선정적"이고 "비난"일색이니.
    (걸그룹보고 선정적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연예기자들에게 선정적이라고 하는게 옳을듯)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맨날 찌꺼기 같은 글만 써 대는것인지 -_-

    전 영웅호걸 기자편을 봤을때도 어이가 없던게

    나르샤가 사진 왜 엽사만 찍냐고 물었는데

    답변이라고 한 말이

    "그런 모습도 이쁜데..자신이 없냐?"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아니,그럼 자기가 그런 엽사 찍히면 기분 좋나? 연예인이 공인이라서 얼굴이 팔리는 직업인데
    그런 엽사를 찍어대면 좋아할 사람이 솔직히 누가 있겠습니까.
    이건 자신이 있고 없고가 아닌데 말이죠.

    아무튼 연예부기자들은 정말 "양심"이란 개미 발톱의 떄 만큼도 없는 인간들만 있나 봅니다.

    2010.12.16 0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부러 그런 사진들을 올려놓고 선정성 논란을 만들지를 않나,
      그런 장면만 캡쳐해서 나쁜 사람지를 않나....
      기자들은 참 개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영웅호걸 기자편에서 나온 기자들은 양심은 있는 것이지요....
      자기들의 신상을 공개할 용기는 있으니까요.

      2010.12.16 22:31 신고
  14. 네티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가은
    스타킹에 8등신 송혜교라고 나왔을때부터 조금씩 봐왔고
    롤러코스터는 정말 재밌게 봤고 무한걸스에서도 가끔 보고
    영웅호걸은 매주챙겨봤습니다
    사실 정가은때문은 아니고 그냥 보다보니 있었던것뿐이고
    팬도 안티도 아니고 그냥 예쁜 연예인 하나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예쁘고 몸매도좋고 성격도 좋고 열심히하고 노력하는데
    왠지 모르게 뭔가가 밉상인것같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아무런 이유도없는데도
    왠지 조금 맘에안드는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유가 없는것같습니다, 신기한일이로세..
    그래도 정가은 힘내고 연예생활 잘해나가면 좋겠네요

    2010.12.16 01:55
  15. 정가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정가은입니다...우선...저로인해..잠깐의 불화가 생긴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행이 일일 레스토랑은 잘 끝났고...진이와 가희랑도 별탈없이 잘지내고있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그날 특히 파스타팀이 많이 힘든 상황이였어요...특히 제가 좀 많이 예민했떤거같네요.. 주방장님이 검사하러 오신다는데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황이라 마음이 너무 급해서 혼자 막 만들었던거 같아요...팀웍이 중요한데...파스타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네요...그게 바로 저의 문제인거같아요...나이를 헛먹었나봐요..그래도 우리팀에선 제가 맏언니였는데 언니역할도 못하고 부끄럽네요....제 주변 친하신분들으 다알지만...제가 한번씩 맘급한상황이 오면 독단적으로 고집스럽게 행동을 하더라구요...이번에 많이 뉘우쳤고 고치려구요....
    그리고 이렇게 제편에서 얘기해주시는분이 계셔서 너무너무 힘이나네요...
    백명이 욕을 해도 단한분이라도 제맘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이렇게 감사할수가 없어요..
    하루에도 마음이 수십번 바껴요...열심히해야겠다 싶다가도 이런 기사뜨면 정말 힘빠지고 연예계생활이라는게 나랑 안맞나 싶어 그만두고 싶기도하고..모델활동할땐 모델들이랑 정말 친하게 잘지냈는데...왠지 지금은 자꾸 겉도는거같고...제가 너무 작게 느껴지고 나에게 맞지않는 큰옷을 입고있는 그런느낌이 들어요....그래서...요즘은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끝까지 절 응원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더 절실히 그분들의 소중함을 느끼게되고 다시 힘을 얻고 일어서게 되요...
    정말 감사해요.....고마워요....정말루요.....

    2010.12.16 14:16
    • 골든맘  수정/삭제

      사람냄새나는 체리블로거님 !!! 정가은님 !!!
      winwin win ~*

      2010.12.16 17: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직접 이런 누추한 곳까지 방문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끝났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람이 너무 당황하면 그럴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 미션이 조금 멤버들 전체에게 힘든 그러한 미션이었던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파스타란 요리가 하룻밤에 배울 수 있는 요리는 아닌거 같구요.

      제가 정가은씨께 힘이 되었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저 역시 힘을 받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힘을 받으시는
      그러한 연예인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영웅호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0.12.16 22:33 신고
    • 검은곰  수정/삭제

      정가은님 힘내시고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앞으로 더욱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또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고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010.12.18 09:40
    • 리더  수정/삭제

      정가은님 팬입니다~^^

      영웅호걸이라는 프로그램이 분명 장수프로그램이 되긴 힘들것이기에..
      너무 이 프로그램에 연연하지 마시고,
      또 표면적인 인기투표에 너무 맘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확실한 것은, 정가은님을 좋아하는 많은 팬이 존재한다는 것과..
      다른사람의 시선과 평가보다 자신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즐겁게 연예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하셨으면..
      팬으로써, 영웅호걸 인기투표에도 잊지않고 정가은님에게 투표할께요~ㅎㅎ

      2011.01.10 22:47
    • 서브머린  수정/삭제

      당시 상황이 전체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정말 충돌하기 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시 그 장면들을 보면서도 그때 분위기에 대해 정가은씨 이진씨 가희씨 그 누구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작진이 그런 힘든 상황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파스타 만드는게 돈까스 만드는것 보다 더 힘들어 보였습니다.

      저는 다른 예능은 안보아도 영웅호걸은 꼭 본방사수합니다. 정가은씨 힘내시고요 매주 일요일에 봐요.

      2011.01.30 17:38
  1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가은씨 ~ 역시 열심히 열심히 하시는군요 ~ 좋으신일만 있으실겁니다

    좋은 프로그램 많히 나오시는데요 ~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부산 후배들도 많으실테고요 앞으로 더 좋은일 많으실겁니다 ( 조금 섭섭하셔도 ~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 웃으며 열심히 하시는 모습도 좋았읍니다)
    예전 스타킹에서 억울하게 크게 다치셨지만 ~ 더 열심히하며 더 열심히 하기 위해 집도 일산 mbc 옆으로 옮기신 이야기 * 더 성공하시라 믿고 있었읍니다 ~*

    2010.12.16 17: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녀가 힘내기를 저도 바랍니다.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사람들은 진실을 알게 되겠지요.
      정가은님이 위에서 들려서 댓글을 남겨주시니 저도 힘이나는군요.

      2010.12.16 22:34 신고
  17. 은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주옛날때부터 팬은아니지만 초6때부터 정가은언니를좋아했어요 제가 좋아하게된이유는 이쁘시고 착하고 일을하면그일만집중해서 감동받았습니다 다른분들은
    귀찮아서 아예포기하신분들도있고
    졸러서 아예자는사람분들도있잖아요
    근데 기자분들은 아예무시하고
    무조건 "저연예인은 돌발행동 을하는구나"라고 생각하세요? 와어이없어서
    말이안나오네 기자분들 제발
    쓰기전에 생각하시고 시청을보신다면
    첨부터 끝까지보세요 그럼 결말
    이나오자수!! 앞으로기사쓸때 생각하세요... ...

    2010.12.17 02: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기자들의 짜집기는 대단하지요...
      본인들이 그 연예인의 입장에 있다면 정말 어덯게 할까요...
      참 답답한 기자들이지요.

      2010.12.19 00:49 신고
  18. sa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가은씨

    방송에서 당신의 활약 좋게 보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으니깐 저런 기사 신경 쓰지 마세요.

    2010.12.18 0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사람중에 하나랍니다.
      참 sadf님이 예전에 ㅁㄴㅇㄹ로 글 남겨주신 분...?
      이왕 자주 찾아오실 꺼면 고유한 닉네임 하나 부탁드려요 ^.^a;

      2010.12.19 00:49 신고
  19. 헬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기사만 봐서 오해했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정가은언니 힘내세요 !!

    2010.12.21 07:06
  2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사보고 기자 욕했는데.. 레스토랑편 정말 가은씨 수고많으셧는데.. 그것도 모르는 기자들땜에 가은씨가 욕먹고.. 암튼 힘내세요!!

    2011.01.07 01:56
  2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사보고 기자 욕했는데.. 레스토랑편 정말 가은씨 수고많으셧는데.. 그것도 모르는 기자들땜에 가은씨가 욕먹고.. 암튼 힘내세요!!

    2011.01.0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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