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이던지 지나치면 확실히 무리가 있는 법입니다.
카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카라의 계약 문제가 일본 활동문제로 인해서 잠시 지연되면서 조금 가라앉는가 싶었더니
아마 일본 방송인지는 모르지만 카라의 비행기 좌석표가 공개되면서 다른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로 "박규리 왕따설" 이었습니다.


사실 박규리는 카라 4명이 최초로 DSP에 계약 해지 통보를 내렸을때 유일하게 다른 멤버들과
같이 하지 않음으로써 왕따로 많이 오해를 받았었지요.
비록 구하라가 박규리와 DSP의 편으로 돌아서면서 사실 왕따설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이런 좌표를 보고나서 박규리만 유일하게 떨어앉은 것은 박규리의 "의도적인 왕따행위" 이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처구니없이 느껴져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다들 비행기는 많이 타봤나...?



비행기를 평생 한번 탄 분인데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잡은 경우라면 아마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한 멤버를 저렇게 따돌릴 수가 있나" 라면서 말입니다.
헌데 비행기표의 자리 배치가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쉽게 되는것일까요...?

저도 비행기를 타고 몇 번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항상 같은 자리에 앉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어머니와 제가 따로 떨어져 앉기도 하고 부부끼리도 
서로 떨어져 앉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가까이 앉아있는 사람이라면 정중하게 부탁해서 자리를 바꾸곤 하지요.
하지만 전혀 모르는 지인에게 그렇게 물어보는 것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카라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사실 잘보면 딱 붙어앉은 경우는 구하라와 강지영 뿐입니다.
니콜 역시 한승연과 어찌보면 극과 극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물론 한 줄에 앉았기 때문에 마치 가까이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구하라에게는
한승연, 니콜, 박규리 모두 딱 두좌석씩 차이가 나지요.
물론 그 두자리가 박규리는 다른 줄이라는 것과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자리라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지요. 

하지만 비행기 타면 자주 일어나는 가지고 우연히 저렇게 될 수 있는 상황을 
꼭 한통속으로 마음을 먹고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자리를 잡은 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비행기표는 카라 멤버들이 샀을까...?

아직까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갈때는 카라가 
일본활동을 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저 비행기 표를 과연 카라 멤버들이 직접 돈을 주고 샀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샀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DSP에서 비행기 표를 구입해줬다고 믿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카라 멤버들에게는 오히려 비행기 표의 자리와 관련해서는 결정권조차 없었다고
보는 것도 이치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 자리가 랜덤하게 결정되는 경우도 태반이지만 그 랜덤으로 결정되는 경우의 선택권조차
카라에게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아무리 못대해주는 소속사라도 비행기표까지 멤버들에게 직접 끊어서 비행기에
탑승하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대체적으로 비행기표를 끊어주고 그 것을 들고 탑승하게 하지 카라 멤버들이
직접 비행기표를 예메하고 자리를 고르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데 "박규리는 왕따다" 라는 것을 사실화하려면 멤버들이 짠 후에 박규리가 티켓을 사는 시간을 피해서
자기들끼리 돈을 모아서 티켓을 사고 그런후에 자리까지 치밀하게 한 줄에 앉는 결정권까지 손에
있어야 사실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이게 더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소속사에서 사준 비행기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탔는데 
자리가 그렇게 배정된 상황이 합리적일까요...?


더욱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구하라는 박규리쪽으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그런 구하라가 다시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3명과 합세해서 박규리 티켓과 다르게 산다.....
정말 치밀한 계획과 플랜과 엄청난 변화와 격동이 있지 않으면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구하라가 그러한 행동을 했다면 한편의 소설이 아닌가 싶네요. 



- 박규리의 왕따설.... 누가 만들어 내고 있는가....?

언론에서는 아주 "카라 죽이기" 를 작정한 모양입니다.
정말 지저분하고 치사한 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일본 자료에서 내보낸 걸 굳이 편집해다가 그것을 번역을 해서 마치 박규리가 왕따 인 것처럼 그려내려고
참으로 애쓰는 모습들을 보면 참 누구 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생각한다면 오해할만한 소지도 풀어주려고 해야하는데 안티들이나 카라가 갈라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온갖 가설에 휩쓸려서 마치 카라를 갈라놓지 못해 안달한 사람들처럼
카라 "갈라놓기" 를 하고 있으니 참 우습기 짝이 없네요.
6개월 전에 찍었던 이미 폐지되었던 "하하몽쇼" 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언급하면서
왕따 만들기를 주장하는 것 역시 그것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죠.


멤버들이 당당하게 개인밥솥을 공개하는 것은 "불화설" 로 보면서 같은 방송에서 동일하게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이 좋은 모습으로 방송한 것,
박규리의 방에 인터뷰를 할때 다른 멤버가 아닌 한승연이 와서 앉아서 박규리와 함께 했다는 점들은
망각한채 그저 짜집기만 해내면서 갈라놓기 바쁘니까요.

한달 전쯤에 일본 언론에서 카라를 "성적" 으로 묘사한 것에 대해서는 엄청 분개하면서 "수치다" 하고
카라를 위로해주고 일본 언론계를 심하게 비난하더니,
한국 언론 역시 카라에 대한 불확실한 근거로 짜집기, 불화설, 왕따설들을 기정사실화 해나가면서
카라를 괴롭히고 갈라놓기 위해서 혈안이 되있는 모습을 보면 한국의 언론도 일본의 얼론과 별로
다를 바도 없고 오히려 같은나라 사람들인데 더 치사하고 더 비열하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마음먹고 "박규리는 카라의 왕따다" 라고 보면 사실 뭐가 제대로 보이긴 하겠습니까...?
마음먹은 사람을 백날 설득해봐야 사실 소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최소한 글을 쓰려면 상황판단은 하고 이게 과연 진실인지 아니면 그냥 가설과
추측으로 뒤범벅된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것처럼 보도하는 것인지...
과연 의도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고 기사화하고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저래 카라는 오늘도 까입니다.
내일은 어떤 방식으로 카라가 또 언론에 치일까 궁금하네요.
만약 저 자리에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이 넷중에 하나가 앉았어도 이런 추측과 왕따설이 나올까요?
참 몰아가는데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 카라에게는 위로의 메세지를 꼭 전하고 싶구요...
제발 꼭 다섯명이서 좋은 모습으로 컴백해줘서 온갖 기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X망신 한번 제대로 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 정말로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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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다시 다섯명이 뭉쳐서 왕성하게 활동해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다시 잘 풀리겠죠? 잘 읽고 갑니다^^

    2011.02.05 23:57 신고
  3. 매일 지나가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비행기 표 좌석은 짐을 부칠며 티켓팅을 할때 정해지지요.
    일반인들이야 줄서서 기다리며 하지요
    여기저기 얼굴이 알려져 있는 연예인이 그렇게 줄서서 티켓팅 하면
    공항 마비되기 십상일 껍니다.
    그러니 매니저가 일괄적으로 짐을 부치면서 단체로 티켓팅을 하고
    차로 돌아가 비행기표를 전해줬다고 봐야겠지요.

    거기에 표 하나 하나를 끊을때마다 창구가 하나가 아니고(보통 5~6개 창구)
    표 한장 한장 프린트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같은 일행인데도 프렌트 과정에서
    다른 창구의 사람들이 중간에 끼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럽같은 장거리 노선의 경우 오랜 시간 비행하다보니 같은 일행끼리 자리를 합치거나
    빈자리가 있을때는 옮겨가기도 하지만 기껏 2시간 거리에 항상 만석으로 차는 일본노선
    에서 2시간만 참으면 되는데 굳이 무리해가며 자리 옮겨달라고 말하기도 그렇지요.

    뭐 연예인 팬질하는 나이대가 워낙 어려서 이런것을 모른 수도 있겠지만
    알만큼 알 기자들까지 저러는거 보면 참 기자라는 직업 참....

    2011.02.06 00:03
  4.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과한 관심이 참 씁쓸합니다.
    이미 상처를 받을대로 받은 아이들인데 말이에요.
    너무 안타깝네요. 잘 보고 갑니다.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세요.
    올 한해도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11.02.06 02: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kagns님 제가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관심이 지나치면 스토킹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가 힘든 마당에 저런 기사가 도대체 뭐가 카라에게 도움이 될런지....
      아이고 언론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님도 올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2011.02.07 21:33 신고
  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이 한번 터진 사건을 그냥 놓아줄 순 없지요 ...
    끝까지 물어 뜯으려 할텐데... 맴버들과 팬 분들이
    잘 견뎌내셔야 ... 참 안타깝네요 ....

    2011.02.06 05:22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라는 세계를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썩은시체를 뜯어먹고 사는 하이에나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초원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어떻게보면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이 더 안전하다고 해야겠네요...

    왜냐면 정글엔 적어도 숨을수 있는 숲과 커다란 나무가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카라는 정글이 아니라 초원에 있다고 해야겠죠...

    빨리 정글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2011.02.06 06:07
  7. 주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타보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 비행기에 카라5인만 탑승하진 않았겠죠, 매니저랑 코디랑 최소 몇명은 더 같이 탔을수도 있어서 승연이나 규리옆에 앉은사람이 관계자일수도 있는거죠. 자금문제상 카라만 비지니스석 타고 관계자들은 이코노미 탔을 경우에도, 카라가 다른 여행자들처럼 몇시간씩 일찍가서 티케팅해서 좌석을 배정받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카라가 티케팅할때는 이미 가장자리 좋은 자리는 좌석이 없었을수도 있고 그래서 하라랑 지영이, 니콜, 규리좌석이 통로석인것이 설명이 되는겁니다. 좌석이 4개는 그나마 붙어있는데 규리만 좀 더 떨어진거는 아마도 팀내 리더이자 젤 언니니 규리가 떨어진 자리를 '그럼 내가 여기 앉을께'하고 다른 멤버들에게 양보했을 가능성이 더 크죠.

    2011.02.06 07: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행기 한번도 안 타보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기는 합니다.
      설마 다섯명이 다 탔다하더라도 같이 공동구매해도 사실 같은 자리를 앉기는 쉽지 않은게 비행기 좌석인데 말이지요..

      2011.02.07 21:36 신고
  8. 푸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솔직히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연예계가 돈많은 대형 기획사,신문사,방송사가 서로 끌어 주는 구조다 보니 중소 기획사의 카라가 잘 나가는 것이 엄청 못마땅할 것입니다. 게다가 SM소속의 소녀시대의 앞길을 막고 있는 형국이 됐으니 그네들 입장에서 보면 엄청 배알이 꼴리겠지요. 연예계가 이 정도니 다른 분야는 오죽하겠습니까? 아마 악성기사는 끊임없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씁쓸할 뿐입니다. 일본에선 난리고 한국에선 깎아내리기 바쁘니..나중에 카라가 일본에서 진짜 초대박을 치게 된다면 언론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 궁금하네요^^

    2011.02.06 07: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대박치면 그 때 반응은 둘중 하나겠지요.
      1) 극도록 찬양해서 거부감을 일으키게 한다
      2) 그래도 깔 것을 비난해서 다시 깎아내린다.

      언론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습니까....

      2011.02.07 21:34 신고
  9.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오히려 일본언론이 더 낫다고 생각될만큼 우리나라 언론은 너무 하는군요.
    적어도 일본언론의 기본 흐름은 카라를 응원하자, 해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가 아닌가요..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2011.02.06 08: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언론이 어떻게 보면 미국 언론이나 일본 언론보다 자신의
      나라의 스타들까기는 더 한것 같기는 합니다.
      오히려 아껴줘야 할 판에...

      2011.02.07 21:35 신고
  10. 어린목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한국언론의 쓰레기 행태에 기가 찰 뿐입니다...;;

    2011.02.06 09:02
  11.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남 안되는거라 뒷담화을 엄청좋아해서리...
    일본에서 보면 비행석 배치도도 나오지만 카라 촬영현장이라던지 사이가 좋아보인다던지
    긍정적인 기사위주로 구성되는데 우리나라는 일단까고 보자는 분위기라서....
    인테넷 기자는 왜 자격같은게 없는건지 헛소리하고 책임도 없으니 넷상이 엉망인듯하네요...
    근데 이런 헛소리하는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건 타블로 사건으로 알수잇듯이 어떤말을 해도
    고칠수 없을듯하네요.....
    걍 일반 사람들까지 저런 무개념 소식들에 점점 물들어가는게 아쉬울뿐이네
    나중엔 우리모두 좀비 처럼 다 변해잇을수도 잇겟어요...(쓰레기 글들만 찾고 유포하는 무리들로)

    2011.02.06 10:37
  12. ㅈㄴㄱ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전혀 모르는 지인'은 무슨 뜻인지요..?

    2011.02.06 19:11
  13. 유리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이에요.... 으..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못 한 이야기들을 속시원히 적어주셨네요...ㅎㅎ

    2011.02.06 21:16
  14.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저런걸로 사람을 왕따로 몰아붙이면 대한민국엔 왕따 천국이겠군요. 허허;;

    2011.02.06 22:47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글 좋은마음 카라에게도 큰도움 될거예요

    2011.02.07 01:58
  16.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비행기를 한번도 안타보신분 안타보신분 하셔서 댓글달아요.
    일본에 자주 댕겨서 왕복 4번은 다녀왔는데요.
    좌석 일행이랑 잘만 붙여서 주던데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정황상 좌석이 꼳 붙어서만 있진 않을수도 있겠죠.
    그럼 매니저가 티켓을 나눠준후에 비행기에 타서
    각자 표를 가지고 좌석이 어디어디다 라고 확인이 되었을때
    속히 왕따이신분이 스스로나 아니면 다른4명의 무언의 압박으로
    왕따가 멀리 떨어진 자리로 갔을 확률또한 배제할수 없죠.
    비행기를 타봤네 안타봤네로 따질께 아니라
    왕따설이 났음에도, 박규리가 혼자서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않는것은
    왕따설에 불을 붙이는격이란걸 알텐데도, 그렇게 행동했다는것은
    정말로 왕따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미 전속계약해지 공방전까지 펼친 카라가 굳이 내숭떨 이유 없다고 생각드네요.

    글구 비행기타기전에 언론에 공개된 모습에서 규리를 제외한 4명한 실실거리며
    함박웃음 짓고 잇었던건 저만의 착시현상인가요?

    2011.02.07 22:51
    • sebelus  수정/삭제

      죄송한데요. 비행기를 많이 타보셨다면 그
      일행이 몇분씩 되셨었나요?
      저도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봤지만, 저는 2명이서 갈 때도
      좌석이 갈라진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하물며 좌석이빡빡하게 잡히는 일본행 노선이면 더하겠죠.
      아무래도 혼자서 너무 흥분한 채로
      앞뒤없이 쓰신 것 같은데,
      쓰신 글 다시 찬찬히 한번 읽어보세요.
      닉네임을 보니 아이 어머니 이신 것 같은데,
      조금은 더 침착하고 찬찬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2011.02.08 0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설을 만드시는 것 같네요.
      저도 비행기 타봤지만 왜 저같은 경우는 따로 떨어진 자리를
      많이 부여받았을까요...?
      혹시 따로 자리 받은 사람은 다 왕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지요..?

      그리고 스스로 멀리 떨어졌다 이런건 그냥 님의 추측이 아닐까요...?
      일단 왕따라고 단정을 짓고 보면 모든 행동이 그렇게 보이지요.

      메인에 뜬 사진들 보니까 악의적으로 그런 사진들만 모았더군요.
      예전에 원더걸스의 소희와, 소녀시대의 티파니도 그런식으로 몰아간 적이 있었지만 결국 다 아니었다는게 증명되었는데 말이지요.

      님만의 착시현상이라기보다는 마음 먹은대로 보는것 같습니다.

      2011.02.08 08:56
  17.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지금 메인에 또 기사가 났군요.답답합니다...한류걱정하는 언론들이 오히려 카라를 해체하지 못해 안달인듯 하니 말이에요.
    그리고 찐이맘님.좌석 배치 만으로 왕따?글쎄요...그렇게보면 승연양,니콜양,지영양에게 있어 하라양이 더 안좋게 보이지 않겠습니까?안티들이 소위 '배신자'라고 욕하는 하라양이 오히려 센터에 있네요.이건 어떻게 된걸까요?그리고 사진보면 다섯명이 같이 친하게 지내는 사진 많이 보여요.멤버들끼리 팔짱끼고 가는 사진도 있고요.착시현상 맞나봅니다.

    2011.02.08 04:22
    • 찐이맘  수정/삭제

      글쎄요. 전 하라양이 '배신자'라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1명을 왕따시키는것과 일이 되어지는것을 보고 실익을 따져 자기입장을 바꾸는것이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규리 왕따시킬려고 소속사 나간건 아니잖아요. 공항내에서의 사진중에 박규리가 멤버들과 팔짱끼고 있는 사진 있다고요? 있다면 주소좀 남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 규리양 팬이었어서 박규리양이 왕따가 아니라는 정황이 사실 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때 나머지 멤버 4명 모두가 박규리가 잘 안씻는다고 하고 나중엔 막내 강지영까지 열변을 토하며 규리양이 잘 안씻는다고 할때부터 좀 이상했던 1인입니다.

      2011.02.08 08:20
    • 살아남기  수정/삭제

      일본입국 영상만 봐도 아실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예능에서의 모습이요?같은 그룹멤버끼리 일상생활을 가지고 그런식으로하는건 자주 있는 법 아닌가요.카라관련자료를 얼마나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해피투게더에서 멤버들이 규리더를 잘 씻지않는다고 했던게 수상했다구요?락유때 케이블방송 나온거 보면 멤버들의 비밀을 폭로하는 게 있었습니다.발냄새많이나는 멤버들 고르기도 했고(규리더가 뽑혔죠.)심지어 여아이돌에게는 약간 위험한 질문인 '야동을 가장 많이 봤을거 같은 멤버'를 고르기도 했지요.이 질문에 승연양이 뽑혔는데 다른 멤버들이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승연양을 약간 난처하게했지요.이것도 이상하게 생각되시나요?단지 지금상황에서 끼워맞추다보니 그렇게 여기셨을뿐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1.02.08 09:18
    • 살아남기  수정/삭제

      http://www.gesomoon.com/Ver2/board/view.php?tableName=comm_kara&bIdx=33709&page=55&searchType=&searchText=

      잘들어가질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보십시오.이번 사건이후 가장 애용하는 곳입니다.몇몇 사람들은 공항에서 '박규리만 표정이 안좋았다'거나 기자들이 이상하게찍은 사진구도만 가지고 불화설이 어쩌구저쩌구합니다만 반박할 수 있는 사진역시 없는게 아닙니다.사진가지고 이렇다저렇다 왈가왈부 할 수 있는게 아니라구요.

      2011.02.08 09:28
    • 살아남기  수정/삭제

      그리고 찐이맘님께서 약간 오해하고 계신게 있는데요.해피투게더에서 카라멤버들이 규리더를 안씼는다고 한건 맞아요.그러나 규리더가 여신컨셉을 잡은건 프리티걸과 허니활동시절부터였어요.카라 멤버들이 다같이 방송에 나왔을때 규리더의 여신컨셉에 대해 다른 멤버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었습니다.이게 이상하다고 여기시나요?이것때문에 '아,카라멤버들은 규리더를 싫어하시는구나.'여기시나요?
      아니잖아요.그게 아니란 말입니다.그동안 카라멤버들끼리 울먹이면서 서로 챙겨주는걸 얼마나 많이 봤는데요.라디오에서 서로 울면서 인터뷰 한거...님도 보셨을거 아닙니까...그게 모두 가식이라고 느끼시나요?아니잖아요...

      2011.02.08 09:33
  18.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들은 규리랑 다른 멤버들이 팔짱끼고 가는 사진을 보셨단 말이군요!
    전 못봤는데 말이죠. ^^ 그런사진 있음 주소좀 남겨주세요.

    글구 위에 닉넴 sebelus님// 남이 침착하고 찬찬하게 생각하는 법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많으시군요. 그런 정작 본인에게 그 관심을 더 쓰셨으면 합니다.
    전 님에 관심 노땡큐. ^^;
    함께간 일행수가 궁금하시다면 저포함 2명이었습니다만?
    님글 좀 비아냥 섞인거 같은데, 그런님이야 말따나~ 좀 흥분하신것 같습니다. 그려.. ^^
    아니면 글을 쓸때 비아냥 거리는 습관이 배신건 아닌지..
    그건 좀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를 가진 어버이의 심정으로 한마디 해봅니다 ^^..

    2011.02.08 08:06
    • 살아남기  수정/삭제

      비행기 티켓팅해본적 없는 사람으로써 질문하고 싶은데요.보통 왕복권을 끊으면 일정이 다를 사람만 좌석배치가 다르게 될 수도 있는건가요?규리더는 알파엔오메가 시사회때문에 10일날 귀국하고 나머지는 13일날 귀국하게 된다고 하더군요.찐이맘님꼐서 궁금해하시는 저 비행기좌석배치가 일정상 차이로 인해 그런거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2011.02.08 21:41
  19. vudgh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왕따 같이 보여요... 아무리 자리가 떨어져도... 같이 있고 싶은 친구들과 되도록이면 붙어 있고 싶죠. 그리고 거기에 섞이지 못하는 애들은 자연스럽게 제일 먼 자리에 앉구요. 비행좌석뿐 아니라 일반 버스도 그렇죠. 맘에 드는 친구랑 같이 앉아 가지요. 아닌 친구는 혼자 덩그러니...

    2011.02.09 0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행기 좌석이 버스좌석처럼 맘대로 가서 앉는 곳이면 다행이게요 ㅎ
      비행기 한번 타보세요. 내가 창문 옆에 앉고 싶다고 얼른 거기 달려가서 앉을 수 있는지 ㅋ

      2011.02.09 07:39 신고
  20.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한승연씨 아버님이 일티비에서 박규리가 리더책임을 다하지 못해서 카라가 잘못된거다 라고 하셨다네요. 이래도 왕따아님.. ^^ 팀내 멤버간의 갈등이 전혀 없는데 단지 뒤에서 뒷통수치신걸까요? 정말 어이 없습니다. 멤버들간의 사이가 돈독하고 서로 좋은 말이 오갔다면 승연양 아버님이 저렇게 뒤에서 규리양 상처주는 말을 서슴없이 할수있을까요? 부모님들이 멤버개개인과 연락하며 지내지신 않으실테고, 지금 말씀하시는 입장과 상황은 모두 자식들의 입을 통해 아실텐데, 도대체 무슨애길 아버님에게 했으면 저렇게 언론에 대놓고 다른 멤버 뒷담화를 까실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그려.

    2011.02.16 07: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참 기분 좋으시겠어요.
      그렇게 박규리가 왕따였다는 사실이 님에게는 "하하하" 웃을 정도로 기분 좋은 일이었나보지요?

      자신이 자식을 가진 어머니라고 밝히신 분이 남의 자식이 왕따라고 여겨지는 것이 그렇게 즐거운 일인 경우는 또 못봤네요.

      그리고 한승연의 아버지가 저렇게 말했다고 해서 박규리는 왕따라는 이야기는 또 어떻게 갖다붙이시는지요.
      한승연의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박규리가 꼭 "왕따" 가 되어야 할까요...?

      왕따라는 뜻은 제대로 알고 계시는지요?
      모든 멤버가 다 따돌려야 그게 왕따입니다.
      강지영과 니콜이 딱히 박규리에 대해서 나쁘게 언급을 했나요...?
      구하라는 박규리에게 돌아온 이유는 무엇이지요?
      이게 왕따라면 님은 어떤 누군가 사이가 안 좋기만 하면
      "왕따다" 라는 표현을 쓰기를 좋아하는 분 같습니다.

      님께서는 그냥 박규리가 왕따이기를 바로 박규리가 상처받기를 바라시는 분 같네요. 박규리가 방송에서 "나는 왕따이다" 인정하라는 식의 발언이네요.

      자식 두신 부모님이라는 분이 꼭 그렇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넘어가야 속이 시원한지 궁금하네요. 정말 자식을 두신분이신지도 궁금하구요.

      한승연 아버지 말 하나만 믿고 왕따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그냥 박규리가 왕따이기를 바라고 박규리를 싫어하시는 분 같네요.
      차라리 그냥 난 박규리가 왕따였으면 좋겠고 박규리가 싫다고 말하시지요?

      어차피 박규리는 여신컨셉때문에 호불호가 강한 연예인이기에 굳이 싫어한다고 해도 이해를 못할 건 아니니까요.

      2011.02.16 07:51 신고
  21.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작으로 연령대가 좀 낮으신것 같습니다.
    사람말을 참 1차원적으로 받아들이시네요.
    하하하. 라는 글에는 기분좋은 하하하만 있나봅니다.
    더 무언가의 해석이 불가능하신 분인가 봐요. ^^;
    요즘 청소년들은 책을 잘 안읽나 봅니다.
    글전체의 요점도 모르시는거 같고.
    상대방의 의도도 잘 파악하지 못한채 본인이 결론지어 생각하시고..
    딱보면 19세이상은 절대 아니신듯.. ^^

    2011.02.17 00:51
    • ???  수정/삭제

      안쓰러운 사람이네요.
      남들 하는 말에 귀 막고 자기세계 빠져서 주절대는 모습이.
      결국 남들 깔보는걸로 밖엔 자존감 형성이 안 되는 분 같은데. 그냥 이 블로그 발 끊으시죠? 주인장님이 타이틀에 거신 블로그 모토랑 님 가치관은 완전히 상반되거든요.

      2011.11.1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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