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호걸, 노사연의 미친 존재감

예능 Review/영웅호걸 2011.02.21 18:07 Posted by 체리블로거
영웅호걸 리뷰는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사실 요즘 하도 일어나는 일들이 많아서 예능 리뷰는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뭐... 사실 어제 루나에 관한것도 예능 리뷰였다고 볼 수 있겠지만요.
어쨋든 영웅호걸 리뷰는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지난주 영웅호걸 미션은 "비보이 댄싱" 이었습니다.
사실 지난주 예고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영웅호걸에서 춤꾼은 그나마 서인영, 가희, 댄스 가수 지연 정도 밖에 없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뭐 신봉선도 춤을 잘 추긴 하지만요.
하지만 정말 영웅호걸의 자막대로 "비보이" 댄스는 단지 리듬감이 좋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사실 여태껏 여자 연예인이 비보이를 한 것은 아직까지는 청춘불패에 나온 "소리" 정도가 다 였을 거에요.
어쨋든 간에 영웅호걸 멤버들이 비보이 댄싱에 도전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노사연이었어요.
사실 노사연에 대해서 항상 적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비보잉 댄스를 하면서 
불사른 투혼을 보고 특별히 더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 항상 최선을 다하는 왕언니 노사연

이번 비보이 미션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노사연은 제외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사실 노사연 나이에 춤을 춘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지요.
물론 "나이드신 분" 들이 춤을 추면 안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율동적인 댄스나 그냥 일반 가무도 아니고 비보이 댄스입니다.

물론 영웅호걸 멤버들의 레벨을 고려해서 비보이 팀이 평소에 비해서 굉장히 쉽게 만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춤 좀 춘다는 가희도 해매야 했던 그러한 동작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꾀병을 부리거나 핑계를 대지 않고 열심히 합니다.


오히려 젊은 멤버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열심히 합니다.
심지어 이휘재와 하는 상황극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황극도 불평없이 다 받아주고 심지어 이번주도 편의점에 간식사러 가는 것도 
불평없이 갑니다. 
그러면서 이휘재의 제안에 따라 편의점에서도 비보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노사연은 분명히 연습할때만 그렇게 하고, 나와서는 체면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50대 아주머니가 춤을 길거리와 편의점에서 추는 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아무리 방송이라도
창피할 수 있고, 체면이 없어보일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노사연은 그런거 개의치 않습니다.
방송을 위해서 재미를 위해서라면 창피할 수 있는 순간이라도 열심히 할 수 있지요.
항상 노사연은 영웅호걸에서 그래왔습니다.

터질 것 같은 유인나의 옷을 입고 유인나 흉내를 낼때도 그랬으며,
운동회 에피소드에서 5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서 뛰는 모습등은 
비록 항상 젊은이들과 같은 성과는 낼 수 없어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 자식들의 장난을 다 받아주는 영웅호걸의 "엄마"

사실 영웅호걸의 모든 멤버들은 다 노사연에게는 딸 벌입니다.
노사연이 57년생이니까 가장 나이많은 정가은 78년생... 21살 차이가 나지요.
가장 나이가 어린 아이유와 지연과는 무려 36살 차이가 납니다.
이 정도면 사실 작은 할머니 나이뻘도 되는 그러한 나이에요.

충분히 어려움이 느껴질 수 있고 충분히 불편할 수 있는 그러한 나이지만,
영웅호걸을 보면 누구나 다 노사연에게 태클을 겁니다.
29살 차이가 나는 홍수아는 대놓고 노사연에게 까불까불거리고,
그나마 15살 차이가 나는 이휘재도 까불까불 되면서 항상 노사연을 놀립니다.


사실 현재 모든 출연자가 노사연을 "사연 언니"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실제 나이로만 본다면 노사연을 "사연 언니" 라고 부를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그나마 이휘재만 "사연 누나" 라고 부를 수 있을 나이가 될 정도이니까요. 


하지만 영웅호걸을 하면서 한번도 노사연이 후배들의 농담을 기분나빠 한적이 없습니다.
사자라고 놀리면 그냥 사자표현을 지어줄 뿐이고, 장난을 쳐도 무한 받아줄 뿐입니다. 
물론 후배들이 선을 넘는 장난을 보통을 치지는 않지만 예능을 하다보면 가끔
너무 분위기에 치해 장난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긴 하거든요.

사실 영웅호걸 자체도 장난이 굉장히 짖궂은 멤버들이 있기에 
(신봉선, 이휘재, 노홍철 등등) 노사연이 조금만 기분 나쁜 안색을 보여준다면
순식간에 녹화장을 뒤집어 놓을 수가 있지요.
사실 노사연은 웬만한 PD들 보다도 나이가 많은 그러한 연장자이니까요.

하지만 아직까지 그러한 점이 없는 것보면 노사연이 확실히 예능감이 있고,
넓은 마음으로 받아준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부면입니다.



- 노사연의 미친 존재감

사실 영웅호걸에 초반에 가장 어려웠던건 이 12명의 멤버가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였지요.
사실 상당한 멤버들이 기가 굉장히 세 보이는 그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 기가 센건만큼은 아닙니다)

애프터스쿨의 가희, 브아걸의 나르샤, 서인영, 신봉선, 통통 튀는 홍수아, 
또 은근히 경력많은 이진도 포진해 있는 그러한 영웅호걸이었지요.
사실 노사연 그 자체도 기세고 무서워 보이는 선배이지요.
제 아무리 이휘재 노홍철이라도 이러한 멤버들 모두를 컨트롤 해 나간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일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휘재 말이야 다 듣기는 하겠지만 이휘재 자신도 어떨때는 컨트롤이 안될때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기도 하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노사연의 존재감은 상당히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반에서 선생님이 떡하고 버티고 있으면 싸울 수 없는 것처럼, 
노사연이 떡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그 안에서 싸우고 서열 다툼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우스운 일이라고 볼 수 있지요.

물론 초반에 가희하고 서인영이 프로그램을 이슈화하기 위해서 서열 논란으로 다투기도 했지만,
노사연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 실제로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나르샤도 서인영과 불편하긴 했지만 노사연이 이들이 융합하는데 방송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잘 이끌어줬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무한한 경력으로 카메라 밖에서 아직 자라나는 아이유와 지연에게 많은 조언을 해줄수도 있을 것이고,
사실 모든 사람들은 노사연에게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연이도 힘든 시기에 노사연의 도움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쨋든 영웅호걸은 이휘재와 노홍철이 이끌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가장 연장자인 노사연이
항상 힘들때는 버텨주고 있으며 다른 멤버들보다 오히려 먼저 망가져주고 자연스럽게
모든 농담을 다 받아주기에 비록 개성 강한 멤버들이 모였다 하더라도 
문제 없이 잘 헤쳐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춘불패의 뒤를 이어 그나마 가장 착한 예능으로 거듭나면서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영웅호걸이지요.


이 뒤에는 영웅호걸의 숨은 공신 노사연이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아직 나이 어린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셨으면 
하는 바랑입니다. 
(쓰다보니까 청춘불패와 노촌장님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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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세도 있으신데 활약하는 모습이 대단하시죠 ㅋㅋ

    2011.02.21 18: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나이에 사실 리얼을 뛴다는 자체가 대단하지요.
      1박 2일 자는게 쉬운게 아닌데 말이에요.
      그것도 딸뻘되는 아이들하고요.

      2011.02.22 08:40 신고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에서는 노촌장님이 그랬고, 영웅호걸에서는 노사연이 중심축을 잘 잡아주고 있구요...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중심축을 잘 잡아주고 있다고 할 수 있죠... ㅎㅎ

    2011.02.21 18:50
  3.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은 묘한 재미가 있죠 ㅎㅎ 최근에 그 재미가 좀 반감된거 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항상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죠 ㅎㅎ

    2011.02.21 19:04
  4.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는 끼워맞추기로 들어간 게 아니냐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노사연은 영웅호걸의 가치를 높여주는 존재라고 생각될 만큼 열심히 하시더군요.

    2011.02.21 19: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은 노사연이 없는 영웅호걸은 상상하기 힘들지요.
      너무나 무게감이 강하고 웬만한 포스가지고는 개성강한
      11명의 멤버들을 컨트롤하기 힘들지요 ㅎ

      2011.02.22 08:44 신고
  5.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자신을 희생하시며 프로그램을 위하시는듯
    지난주 반쪽 메이크업에서도 그랬구요..

    영웅호걸 초반에는 '조금 심한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지만..
    정말 어떤 장난이나.. 심한표현에도 웃으며 분위기를 띄워주시고~^^

    2011.02.21 20:0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프로그램을 아끼시고 정말 열심히 하시는듯 합니다.
      농담도 다 받아주고, 무엇보다 뒤로 빼는게 없지요

      2011.02.22 08:45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1 2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무조건 아이돌이 아니라는게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요...?
      확실히 노사연이 나오는건 무개중심을 잘 실어줄뿐더러
      솔직히 그 안에서 아이돌은 니콜, 지연, 아이유 뿐이니까요.

      가희하고 나르샤를 아이돌로 보는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보면요.

      2011.02.22 08:38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랜만에 영웅호걸 봤었는데 노사연씨 참 열심히 하시던데요? 진짜 여자 연예인들이 다수로 모여 있는 곳에 중심역할을 잘 해주는 것 같아요^^

    2011.02.21 20: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짜 열심히 하지요.
      충분히 농땡이(?) 피실 수 있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젊은 이들보다 더 열심히 합니다.

      2011.02.22 08:46 신고
  8.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연님...존재감 하나는 정말 대단하죠^^*

    2011.02.21 20:48 신고
  9.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이 안보이던데, 카라사건이후로 하차 한건가요? 방송내에서는 일절 설명이 없네요..

    2011.02.21 20:58
    • bazzi  수정/삭제

      사건 터진지 얼마 안되서 영웅호걸 관계자분께서
      인터뷰한게 있습니다 ㅎ
      사건이 잘 해결됬으면 좋겠다고
      그 때까지 니콜 기다린다고 이런 말들이요 ㅎ
      사건이 좋게 해결 되길 기다려야겟지요 ㅎㅎ

      2011.02.21 22: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차는 아니지만 한참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눌한 콜이가 보고 싶네요.

      2011.02.22 08:39 신고
    • 서브머린  수정/삭제

      니콜에게는 소속사와의 문제해결이 가장 중요하지요. 저도 니콜은 항상 기억하고 기다릴 것입니다. TV에 안나온다고 잊지는 않을 겁니다.

      2011.03.01 23:13
  10.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방때부터 영웅호걸 시청자 게시판에 항상 있던말
    "노사연은 빼라 , 나이 먹은거 집어넣어 뭐하냐 "
    진짜 노사연님이 빠진 다음 그 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궁금 하기도 하네요 ㅎ

    2011.02.21 22:0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저도 나이많은 분을 왜 집어 넣어서 고생 시키지 했는데
    다 투입시킨 것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너무 나이 어린 맴버로만
    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프로그램 자체도 너무 가벼워 보일 수 있고
    잘보고 갑니다.

    2011.02.21 23:0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노사연이 없다면 갑자기 프로그램이 말 그대로
      여자 아이돌로만 승부보는 프로그램화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나마 정가은/이진이 있긴 하지만 노사연의 포스에 비할수는 없지요.

      2011.02.22 08:48 신고
  12.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 말씀하시니 많히 그립읍니다

    2011.02.22 01:47
  1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을 본방으로는 잘 보지는 않는데 운동하면서 보면서 느낀게 약간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좀 했었어요. 글에서도 쓰셨다시피 나이차이가 우선 20~거의 40 차이가 나니까 세대차이도 날 거고.. 하여튼 왠지 그냥 그랬는데 님의 글을 보니 달리 생각하게 되네요~

    2011.02.22 08:3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사연을 재미있게 보는 저도
      "과연 노사연이 적응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노사연이 없는 영웅호걸은 상상하기 힘들지요.

      2011.02.22 08:49 신고
  14.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연씨가 90년대 후반부터 활동을 많이 안하셔서 그렇지 예능지존출신이죠.
    옛날, 주병진이 MC였던 일밤시절에는 날라다녔어요.^^

    2011.02.22 23: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기야 생각해보면 노사연씨는 항상 예능감 충만하고 재미는 있으셨지요.
      그런데 이젠 젊은이들하고 융합까지 잘되시니 ㅎ

      2011.02.23 08:35 신고
  15.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영웅호걸이 3~4월사이에 끝날것같은 기사가 있던데.... 슬프네요

    2011.03.07 15:11
  16. 나이값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연씨 다 좋은데 나이값은 좀 못하는........물론 나이먹어서도 여자가 아닌건 아니지만 왜 돋보이려고 하는걸까요.......노사연씨 역활이 연륜으로 포옹력을 요구할것 같은데 모 시상식에서도 아이유가 언니라 불러 좋다고 하질 않나 프로그램 보면 아이유나 잘나가는 아이돌만 감싸고 도는것이 다른 여자멤버한테 잘한다는 느낌이 없어 씁쓸하더군요....

    2011.03.16 1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보기에는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아이유가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 좋다는건
      꼭 아이라서가 아니라 나이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아이유, 지연 그리고 니콜에는 노사연씨가 36살 차이가 납니다.

      많은 경우할머니하고 나이가 40살에서 ~ 50살 차이가
      나니까 작은 할머니 정도 될 수 있는 나이이지요.
      그런 아이들이 "언니" 라고 부르니까 기분이 좋아서 그럴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노사연이 골고루 잘 챙기는 건 같습니다.
      홍수아하고 친한 것도 같고 정가은하고도 친한것 같고요.
      유난히 아이유, 유인나, 니콜, 지연과의 관계가 부각되는것은 언론은 잘나가는 이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같은 예를들면
      정가은과 아이유를 같이 언급해도 아이유만 나가는
      경우가 보통이기 때문이지요.

      영웅호걸에서 노사연이 편애한다면 프로그램 자체가 삐걱될겁니다.
      그러나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2011.03.16 12:39 신고
  17.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에는 두루 친한것 처럼 보였지만 요 2,3개월내에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듯 왠지 모를 군기잡는 분위기가 있었던건 사실이죠......어쩌면 매주 순위 정하다가 잘팀,못팀 정해버린건 이휘재와 노사연씨 입김이 있지 않았을까도 싶구요.....모든 프로그램이 그렇지만 팀내 갈등있고 그것이 다시 풀려 오래가고 하는법인데 지금은 많이 풀어졌을지도 모르는 이 시점에 프로그램 없어진다니 무도나 남격같이 1년이상 하면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네요

    2011.03.18 0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별로 그런 건 못느꼈는데요.
      많은 영웅호걸의 시청자들은 좋게 보고 있는 입장이던데..

      2011.03.18 0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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