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번 2009년에 빛났던 연예인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2008년에 이어서 활약을 해온 인물들은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유재석과 강호동 같은 경우는 이번년도에도 투 톱 MC였지만, 딱히 2009년에 더 발전했다는 감은 없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2008년에 비해 2009년에 자신의 위치를 높이며 우뚝 성장한 인물들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보겠다.



1) 고현정


모래시계의 청순한 여주인공 -> 악역을 최고 인기 캐릭터로 만든 "고미실" 로

아마 MBC 연기 대상은 이미 따놨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불구하고, 95%는 선덕여왕이 사실상 "미실세주" 라고 주장할 정도로 독보적인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
역사속에서는 존재 자체도 논란이 있는 미실을 엄청난 연기력으로 사실상 미실에 "고미실" 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인물..
"다 내가 죽였다" / "내 사람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 "하늘의 힘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 "내 사람들 입니다"
등 수많은 명대사를 나으며 악역 미실은 사실상 주인공인 덕만보다 더 사랑받는 악역으로 만들었다.
악역 역사상 이렇게 주인공보다 사랑을 받은 악역도 드물다.

그렇기에 아예 선덕여왕의 이름이 "미실세주" 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많고, 확실히 지금 미실이 빠진
선덕여왕은 하향세를 겪고 있는 것을 볼때, 고현정이 선덕여왕에 어떤 존재였는지 보여주는 예이다.

정점을 다시 찍고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고현정... 내년이 더 기대된다.



2) 붐


싼티 방송인, 경솔함의 주인공 => 방송계 최고의 감초 / 이제는 훈훈한 이미지까지 갖춘 전문 방송인

2008년에 붐은 그리 나쁜 해를 보내지 않았다. 여러가지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정말 방송계의 감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었다. 2007년에서도 그러했다.
공중파도 공중파지만 케이블에서의 붐은 지존이다.
케이블 계의 유재석이라고 부르면 딱 적합할 표현이듯 싶다. 케이블 방송과 공중파를 오가면서 붐은 이번년도에도 바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작년에 붐에게 아쉬웠던 점은 너무나 열심히 지나쳤던 나머지 그의 경솔한 발언이 항상 문제와 되었었다.
그래서 2009년부터 밀기 시작한 유행여... "제가 조금 경솔했습니다." ㅋㅋㅋ

2009년 초기에도 약간 경솔한 논란이 있었지만 시간이 거듭할 수록 붐은 수위를 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싼티와 깐죽을 겸비해서
방송을 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그리하여 각 방송계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그러한 존재가 되었다.

거기다 2009년말에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음을 공개하면서 붐의 인기는 더 솟았다.
항상 경솔하기만 하고 까불까불하던 붐이었지만 여자 친구 이야기에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멋진 사랑하세요!" 라는 말로 붐을 격려했다.

열심히 노력하면 사랑을 받는 법. 그게 이 남자가 모두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법이었다.
물론 타고난 예능감도 있기는 하지만, 붐은 자신의 입지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케이블 방송도 뛰고, 행사도 뛰고
겁없이 망가지는 모습까지 철저히 보여주며, 같은 "싼티계" 로 알려진 장영란에게는 거의 존경받는 인물까지 되어버렸다.

붐이 군대간지는 아직 한달도 안되었지만 벌써 강심장, 스친소에서는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그만큼 붐은 이제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없어서는 안될 감초로써 자리잡았던 것이다.

아마 군대에서 열심히 군대 행사 뛸꺼라 믿는다. 한 1년반 ~ 2년이나 되야 그의 모습을 볼 수 있겠지?
샴페인에서는 사진의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책임지는 역할을 했다.

붐은 2009년의 자신을 비호감의 이미지에서 호감의 이미지로 바꾸는데 성공을 했고, 그것이 붐이 이 리스트에
포함될 수 있는 이유였다.



3) 소녀시대


원더걸스에 밀렸던 불운의 라이벌 -> 여자 여자 아이돌계의 선두주자

작년에 초반기에만 반짝하다가 원더걸스의 엄청난 대세에 거의 잊혀지다시피 했을 정도로 밀렸던 그녀들이다.
윤아의 드라마 출연과 태연의 솔로곡 정도 밖에는 활동이 없었을 정도이다.
상반기 Gee로 9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상반기 가요계를 쥐어 잡았으며, 후반기에는 소원을 말해봐로
비록 Gee만은 못했지만, 2주 연속 1위를 거두며 나름 선전했었다.

방송계에서는 9명의 멤버를 돌려 쓸 수 있는 다는 장점을 가지고, 오죽하면 "전국노래자랑"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 다
섭렵했다 할정도로 엄청난 방송량을 자랑했다. 실제로 한때는 TV를 틀어서 소녀시대가 안나오면 이상할 정도의
상황까지 발생했었다.

소녀시대가 2009년에 이룩한 가장 큰 일은 바로 멤버들간의 캐릭터 구축이었다. 9명이라는 멤버가 있는 탓에
한 두명은 꼭 방송에서 묻히고, 특정 멤버들은 방송출연도 잦지 않아서 (서현, 효연) 그들의 캐릭터가 없었으나,
잦은 방송 출연으로 인해 9명의 멤버 모두가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확실한 캐릭터를 잡을 수 있도록 자신들을
가꾸어 나아갔다.

현재 소녀시대는 라디오DJ (태연), 음악프로 MC (유리, Tiffany), 쇼프로 MC (수영), 예능 고정 (유리, Sunny) 등
앨범을 접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계를 주름잡고 있는 하나의 조직(?) 으로 성장을 했다.

MAMA에서 소시가 상을 하나도 받지 못한건 정말 의문이 가지만 (솔까말... 2009년에 가장 영향력 있었던 그룹이
어찌 상하나 못 건진다는 말인가) 대중은 거의 소시가 하나 정도는 상을 받았어야 할 정도로 인정을 하고,
심지어 안티들까지 올해 Gee와 소녀시대가 가장 영향력이 있었고 가장 잘 알려졌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정도이다.




4) 신세경


그냥 미래가 기대되는 이연희 닮은 예쁘장한 배우 -> 송혜교, 손예진을 잇는 연기파 "청순 글래머"

2009년전에는 그저 이연희 닮은 꼴 정도에 불과한 예쁘장한 배우정도 였다. 연기의 논란은 없었으나 딱히 연기를
잘했다는 말도 별로 들어보지는 못했었다. 또한 신세경은 나오는 드라마보다 주인공 캐릭터의 열연에 묻혀서
이상하게 뜨지못하는 고배를 마신 불운의 아역 배우였다. 어린신부에서는 문근영에 묻혀 버렸다.
그녀의 인생을 뒤집어 놓은 드라마가 있으니 바로 선덕여왕이 었다.

물론 역시 시작은 좋지 않았다. 분명 그녀의 연기가 부족하지도 않고 열연을 했으에도 불구하고, 아역계의 최고봉이라고
인정받는 남지현을 만나서 사실상 묻히면서 시작했었다....
그녀의 연기력이 빛이난건 아이러니 하게도 그가 선덕여왕을 그만 둔 다음부터이다 ㅡㅡa;
박예진이 합류한 후에 그녀가 때아닌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면서, 신세경의 천명공주의 역할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합류.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시트콤은 워낙 보지 않는 편이라 챙겨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좋은 연기력과 잘 잡힌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신세경이 주목 받은 건 바로 "오감도" 라는 영화를 촬영함으로 인해서 성숙한 몸매(?)를 공개해다는 것.
미성년자가 그 영화를 어떻게 찍었냐는 논란도 많기는 했지만, 어쨋든 그 영화를 찍으면서 이제 신세경은
아역 연기, 이미지를 탈피하고 숙녀로 갔다는 평가다.

거기서 보여준 몸매와 청순한 얼굴덕에 결국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청순글래머" 의 차기주자로 선정되며,
포스트 송혜교, 손예진으로 떠올랐다. 더욱더 미래가 기되대는 연기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5) 유이


원더걸스 유빈의 얼짱 친구 -> 애프터스쿨의 축이자 신조어 "꿀벅 유이"의 주인공

2008년에 원더걸스가 So Hot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을때, 유빈이 스친소에 친구로 데려왔었던 사람이 바로 유이이다.
그때 유이는 "김유진"으로 알려져 있었고, 출연당시에 소희와 비슷한 이미지 혹은 문근영과 비슷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었다. (난 아직도 문근영과 그녀가 왜 닮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의 방송출연이 그게 처음이라고 시작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유빈과 함께 "오소녀" 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하려던 연습생이었다.

어쨋든 일단 애프터스쿨에 합류한 후에, 그녀는 애프터스쿨의 에이스가 되어 사실상 애프터스쿨의 모든 방송 스케쥴을
그녀 혼자 거의 다 소화해내고 있다. 이제는 거의 애프터스쿨 = 유이가 약간 공식화 되어비럴 정도로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중심이 되어버린 것이다.

스타나 되야 찍는다는 핸드폰 광고, 소주 광고 등을 찍으면서 CF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러 예능 출연 게스트에, 고정적인 예능 하나 (우결), 거기다가 드라마까지 진출한 유이는
2009년에 가장 성장이 빠른 스타로 뛰어 올랐다.

또한 유이가 가장 핫 했던 이슈가 있는데, 바로 "꿀벅지" 라는 신조어의 주인이 유이인것이다.
한때 티파니, 유리에게도 붙었던 별명이기도 했지만, 거의 유이에게 독보적으로 사용되면서
사실상 유이와 "꿀벅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어버렸다.

여성들은 그게 비하발언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정작 유이 자신은 좋다는 반응이다.
그 문제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많이 다루셨을테니까 굳이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하자.

거품이 있다고 하고, 그리고 어떻게 떳는지 궁금하다고 하고 (글쓴이인 나도 궁금할 정도니 ㅡㅡa;) 안티도 상당히 많다고 하지만
2009년의 유이는 그저 스친소의 그녀에서 이제는 방송계에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성장을 했다.

아직은 예능도 조금 어색하고, 거품성이라는 논란이 있지만 2010년에는 제대로 그녀의 매력을 보여서,
안티를 팬으로 만들고, 논란을 잠잠히 시킬 것을 기대해본다.



6) 이경규


2008년 몰락의 중심 -> 2009년 제 2의 부활 및 최고의 전성기

2008년 작년 이경규는 정말 참담할 정도로 깊은 수렁에 빠져있었다. 오죽하면 놀러와 2008년 정리 스페셜에 나와서
자신이 스스로 "하는 프로그램 2개를 말아먹었다" 라고 할 정도로 뼈아픈 추억을 가지고 있었다.
예의지왕, 라인업도 말아먹었으며, 사실상 이경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일밤과 빠이빠이 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오래해서 매너리즘에 생긴 탓일까?
2009년의 이경규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예전에는 그저 MC나 보면서 편안한 방송을 추구했던 그는
이제는 게스트 섭외로도 나가고, 프로그램에서 망가지는 모습도 제대로 보여주고, 정말 노력하는 느낌이 든다
할정도의 느낌 나는 방송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가 작년에 약속한 바와 같이 아저씨들과 함께 남자의 자격을 통해서 부활했다.
남자의 자격은 실제로 40대 이상의 아저씨들이 많이 공감을 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이제는 해피선데이의
1박 2일과 함께 해피선데이를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완전 자리매김 했다.

또한 절친노트에 합류해서 은지원과 같이 문희준과 김구라의 부족한 점을 제대로 메꿔주면서 좋은 모습들을 보여준다.

2008년에 비해서 강호동이나 유재석은 별로 발전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즉 안정된 모습은 보여주었지만, 딱히 프로그램이 더 발전했다거나 더 나아진 모습은 아니었다.
유재석도 패밀리의 추락에 그것을 살려보려 애쓰고 있고, 강호동은 야심만만 하나를 날리고 강심장으로 인기 몰이를
수색중이나 전성기의 모습은 확실히 아니다.

반면에 이경규는 작년과 너무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며 이제 강호동, 유재석을 견제하는 또하나의 축으로 우뚝섰다.
이경규의 말대로 "풍지박산" 이 났던 규라인이 아제 강호동의 강라인과 유재석의 유라인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축으로
성장해서 아마 이번 연말에는 강호동과 유재석이 눈치를 봐야하는 그러한 입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7) 이승기


1박 2일의 인기멤버 / 리메이크 앨범 전문 가수 -> MC계의 새로운 신인 / 시청률 70%의 사나이

2008년에 이승기는 좋은 한해를 보냈다. 하지만 2009년 지금 그는 정상에 2008년에는 비교가 되지 않은 정상급으로 상승했다.
단지 작년에는 1박 2일의 시청률에 이바지 했다면, 이번에는 드라마까지 더해져서 시청률 70%의 사나이가 되어버렸다.

일단 1박 2일의 인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가끔 고집불통의 모습이 나와서 욕을 먹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이승기는 1박 2일의 막내이자 유일한 꽃미남(?) 혹은 젊은 훈남으로서 1박 2일의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2009년에 대세였던 막장드라마와는 달리 찬란한 유산이 "착한드라마"의 형태를 가지고 나아감에 따라,
결국에는 사극인 천추태후를 가뿐히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약 40%까지 도달하는 시청률을 자랑함으로
1박 2일 + 찬란한 유산이 = 시청률 70%라는 의미때문에 시청률 70%의 사나이가 되어버렸다.

거기에다가 현재 강심장을 강호동과 함께 MC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약간 강호동에 묻혔으나 진행, 추임새 등이
회가 거듭할 수록 나아짐에 따라 이제는 강호동의 뒤를 치는 그러한 MC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정규 앨범도 2년만에 발표함으로 음반으로도 나름 성공을 거둔 케이스다.

이번 추석때만 해도 이승기가 얼마나 주가가 올라갔음을 보여주는데, 추석스페셜에 특별 게스트가 이승기였다는 사실이
확실히 그 점을 말해준다. 샴페인에서도 이승기 스페셜이라고 여자게스트를 8명이나 부르고, 해피투게더의 게스트도
이승기였으며, 추석 특집 아이돌 스페셜 가요 프로그램의 MC를 본것도 이승기였다.

2008년에는 가요활동도 별로 없고, 연기도 하지 않았고 그냥 1박 2일에 한 몫을 했던 그였지만, 이제 이승기는
연기 / 가수 / 예능 활동의 세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정상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앞으로 MC로써의 승기의 모습, 그리고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이승기를 기대해본다.



2009년에 많은 활동했으나, 이들이 가장 두드러지게 두각을 나타냈다고 생각한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여튼 얼마 남지 않은 2009년에 어떤 스타가 한두달내로 핫 하게 떠오를지 모르겠지만 이들만큼
2009년을 자기해로 만들 수는 없을 듯 하다.

2010년에는 어떤 스타가 멋있게 등장할지 지켜보고 싶다.



사진까지 메인에 같이 뜬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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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헐 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머지 분들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데
    유이는 정말 이해가 동감이 안되네요
    과도한 언플때문이지 유이는 노래, 연기, 예능
    어느 부분으로도 끼가 있는거 같지 않아요

    2009.11.25 14: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끼가 있다고는 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뜨기는 떴습니다..
      저도 유이가 좋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에서 유이가 활동을했죠.

      2009.11.26 18:49 신고
  3. 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랑 소녀시대 완전 에러 ㅋㅋㅋ
    2NE1이 빠진건 말이 안됨 노래 길거리에서 지겹게 들었는데

    2009.11.25 17: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완전 에러라니요?
      표현이 조금 황당합니다.
      이해가 안간다는 말은 있을 수 있지요.
      주관적이다 라는 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블로그는 주관적인 것이니까요.

      2009.11.25 18:43 신고
  4.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피아르나 브랜드38과 같은 각종 설문조사를 보면 가장 올해 급부상한 스타는

    이승기 소녀시대 2pm이 아닐까 싶내요

    이승기는 물론 예전부터 꾸준한 대중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올해 드라마 음악 광고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죠

    연예계의 김연아라고 해도 별 손색이 없을정도로 엄청난 활약이 두드러졌죠..

    소녀시대는 gee라는 노래로 문화적인 신드롬뿐만아니라 사회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죠.

    거기다 꾸준한 방송활동으로 우리나라 아이돌가수중 대중성과 인지도는 으뜸일듯합니다.

    마지막으로 2pm은 재범의 사건이 대중들의 관심을 폭발하게 만들었고

    현재는 빅뱅과 동방신기 같은 탑 아이돌 그룹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물론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올한해는 이승기 소녀시대 2pm 이 셋으로 정리할수 있겠내요

    2009.11.25 17:50
  5. neverendings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객관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선택이였네요...

    사람들마다 더 좋고 더 싫은 사람이 있을수 있겠지만..

    아주 객관적으로 선택한 인물이 아닌가 생각되어 지네요...

    마음에 안들어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죠..

    만족시키려고 노력은 해야 하지만...그래도 더많은 대부분의 분들이 공감할수 있는 선택이셨네요..

    왜 영화제나 연말 수상식장에서는 그렇지 못할까요??

    일부 인기 블러거들이 특정프로그램 특정 인물을 계속해서 칭찬만하는...

    정말 역겨운 내용들만 가득한 요즘 블러거뉴스란에..

    정말 이런 역겨운 현상들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객관적이고 폭넓은 주제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2009.11.25 2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항상 깨닫는 것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죠.
      나름 객관성 있게 해보려지만... 사람인지라 힘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1.25 22:41 신고
  6. 이경규는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이경규 신세경이 왜 들어간거 ㅋㅋ 09년에 대박난 이민우인가 그애도 없고 손담비도 없고 ㅋㅋ 아놔 뭐 이런 주관적인 글이 다 올라와 ㅋㅋ 조금이라도 객관성은 있어야지 ㅋㅋㅋ

    2009.11.26 00:07
    • 제가볼땐 이해가는데  수정/삭제

      이민호는 꽃남으로 상반기에 반짝떴지만 여름 지나고 완전 사그라들었자나요
      손담비도 토요일밤에 반짝뜬거 말고는 한해동안 활약이 미미했다고 보이네요
      신세경은 올해 오감도란 영화로 주목받았고 선덕여왕에서도 잘해줬고 하이킥에서 대박나면서 올 한해 계속 좋은 활동해줬자나요

      2009.11.26 04:5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현정 이민호 소녀시대 김남길 신세경 이승기 2pm 정도ㅋㅋㅋ

    2009.11.26 01:43
  8.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소녀시대 카라 유이 신세경 황정음 고현정인듯.
    이승기는 정말...상반기하반기 CF,예능,드라마,노래...인정 안할수 없음
    소녀시대..원걸에 밀리다가 원걸이 미쿡진출하고 걸그룹대란에서 살아남아서계속 얼굴보임
    카라는...프리티걸 미스터는 정말 대박...
    유이는 싫지도 좋지도 않지만..정말 뜬 건 사실인듯.거품이고 아니고간에...
    신세경은 솔직히 몰랐던 배우인데 알게됬고..주목받고있는건 사실...
    황정음은 그 전에는 잊었다가..우결과 하이킥으로 시너지효과..인기상승
    고현정은 이미지 변신에 성공...연기는...소름돋을 정도의 실력...

    2009.11.26 04:10
  9. 시간을달리는잉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규씨가 남자의 자격으로 가면서
    일밤의 저주가 시작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ㅋㅋ
    남자의 자격은 흥한데 비해
    조강지처 버린 일밤은 풍지박살...
    글 잘 읽었습니다. 흥미롭네요 ㅎㅎ

    2009.11.26 18: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일밤의 구원을 위해서 유명한 PD가 뜬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이경규 이번년도에 대단한 부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2009.11.27 14:45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경씨보다는 황정음씨가 있을 줄 알았어요.

    2009.11.27 06:18
  11.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규씨 부분은 절대 공감합니다!! ^^

    2009.11.27 12:17
  12. 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 아주 잘봤습니다. 제 생각엔 손담비씨가 없는게 아쉽네요. (찍는CF마다 대박을몰고갔으니깐요) 상반기 하반기 모두 좋은결과를 보여줬기때문에요(특히 하반기에는요) 다른건 다 이해가 가는데, 신세경씨가 순위가 좀 높지않나요? 글쓴이분께선 2009년을 빛낸이라고 써주셨는데말이에요. 객관적인 평가 아주 좋게봤네요. 거품논란이 있는분들이 있다 없다 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것같은데, 좀더 지켜봅시다.

    2009.11.28 09:05
  13. 윤갤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분들은 대충 공감이 가는데요... 이경규씨를 빼고 차라리 황정음을 넣는 게 낳을듯 한데요 ㅡ,ㅡ

    2009.11.28 22:39
  14. 개소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MAMA에 소녀시대가 참석이나 했습니까..?
    YG한테만 좋은짓 다하고 SM가수들은 거의 가지도 않습니다-
    그냥 소속사 차이에 따라 상주고 마는거 -_-

    2009.11.29 0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소덕이라고요?
      그러니까 더 웃긴건 아닙니까?
      님이야 좀 알고 떠드시죠.

      가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은 가수들을 투표에 억지로 참여시켜놓고, 그 사람들 투표는 무시해버리는게 참 공정한 짓이겠습니다. 덕후의 뜻이나 알고 쓰시는지요?

      꼭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할말없으면 덕후 덕후 거리더군요... 참 웃긴사람들입니다.

      2009.11.29 21:36 신고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소녀시대도 인정하지만 투애니원도 대형신인으로 여기에 들어가도될것같아요.... 이렇게 크게 휩쓴 신인은 처음인것같은데...

    2009.11.29 20:44
  16. 풍청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2009년 최고연예인 베스트 10으로 하고 브아걸, 카라, 황정음을 넣었어도 되었을 것같네요. 특별히 일곱이라는 숫자를 고수하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보통 베스트 10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님은 일곱을 쓰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2009.12.06 0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걸 그랬나요?
      그 때는 글을 쓰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봐요 ㅎㅎ
      브아걸, 카라, 황정음도 많이 뜬 케이스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6 06:59 신고
  17. 이인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2ne1은 분명 실력있는 가수고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위에 나열한 7인수준의

    연예계전체적인 핫이슈를 끌어내지는 못했다고 생각하네요. 만일 2009년을 빛낸 가수 7인이나 10인을

    만든다면 반드시 들어가야 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2009.12.06 13:18
  18. 공감가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이 7인안에 들지 못햇다는점이 좀 의문이네요
    물론 재범사건으로 팬들에게 상처가컸지만
    그들의 활약은 충분히 빛났다고 생각해요.
    나머진 공감가고 재밌었어요.

    2009.12.20 03:13
  19. 매우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다 공감가는 연예인들이네요.여기에 있는분들은 확실히 모두 상승세를 탄분들인데 왜 이글에 굳이 태클을 거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 그리고 여기에 없는 연예인분들이 주가가 떨어졌다는 말도 아닌데 글 잘못썼다고
    따질만한건 없다고봅니다.글 잘쓰셨네요 ^^

    2010.01.10 07:40
  20. 웃기시네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이 언제 연기력 논란에 휘말렸죠? 참, 신세경 팬이신지는 몰라도, 없는 사실 지어내시는거 아닙니다. 박예진은 연기력 논란에 휘말린적이 없구요. 기껏해야 몇안되는 안티들과 신세경 빠들이 미스캐스팅이라고 설레발 치고 다녔던거죠. 왜냐하면, 참 말하자면 긴데. 신세곙에서 박예진으로 넘어갈때 박예진 캐릭터 자체가 매력을 잃었죠. 그래서 과도기에 약간 말들이 있었을 뿐. 전혀 박예진의 연기력과 상관 없습니다. 캐릭터가 더 유순하고 기력없게 바꿔버리니까 적응못한 일부 시청자의 태클이었을 뿐이라구요. 참나...

    2010.02.07 05: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없는 사실 지어내다니요?
      님이야 말로 팬심에 흔들려 기사를 읽지 못하셨군요.
      저도 박예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박예진 연기력 인정합니다. 허나 아역들이 연기를 잘하면 성인들로 넘어갈때
      잠깐 연기력 논란들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박예진 처음에 천명공주로 나오고나서 1,2회 동안은
      연기력에 대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 3~4회 지나고 나니까 본격적으로 제 면모를 보여준것이지요.
      님이야 말로 뭔가 조금 알고 쓰시는게 날 듯 싶네요.

      박예진이 연기못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2010.02.07 08:33 신고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패떴 : 심하게 좃망
    무한도전 : 기획력과 파급력의 성장을 보였음
    놀러와 : 10% 밑돌던 시청률 수치에서 10%중반대로 크게 성장함
    해피투게더3 : 꾸준한 인기 유지, 후반기에는 조용한 시청률 상승세 보임

    강호동
    야심만만2 : 폐지, 이게 강호동에게 가장 큰 오점
    스타킹 : 하이급 논란으로 큰 타격. 후반기로 가서 겨우 회복
    1박2일 : 시청률과 파급력의 성장을 보였음
    무릎팍도사 : 꾸준한 인기 유지
    강심장 : 처음부터 순조롭게 출발. 후반기에 시작한게 문제라면 문제.

    2010.03.0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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