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갑자기 구하라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뭐 걸그룹의 에이스로써 구하라의 대학 생활등이나 이런게 화제가 된 것은 알았지만,
갑작스럽게 구하라가 "여자이니까" 를 부른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구하라가 어디서 행사나 아니면 방송에서 노래를 부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전형적인 기자들의 낚시 밥임이 드러났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인터넷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자들이 자주 쓰기 좋아하는 단어중에 하나는 "현재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라는 말입니다.
마치 네티즌들이 영상을 찾아서 올리고 그것을 보면서 열광한다고,
그렇기에 자신들이 그것에 관해서 글을 적는 것이라고 하는 식으로 둘러됩니다.
그러나 상황은 어떨까요....?

정말 구하라의 "여자이니까" 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관심이 큰 것이었을까요....?


일단 그 방송 분이 언제적것이었는지부터 생각해보지요.
제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 방송분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방송에 제아와 미료가 구하라와 함께 나왔고 그 방송은 무려 1년 6개월 전인
2009년 11월 16일에 방송이 된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M.Net Director's Cut (디렉터스컷) 이라는 방송이었는데
엠넷에서 하던 케이블 방송이었습니다.
2년전에 케이블 방송에서 하던것을 현재 네티즌들이 생생히 기억하고 있을까요...?


팬들조차 가물가물한 그러한 비디오 입니다.
저 조차도 "구하라의 여자이니까" 라는 기사를 보고 나서 그제서야, "아! 저 방송이었지" 하고 생각났습니다.
이게 과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될 만한 이슈 거리 입니까?

2009년 11월이면 구하라의 주가가 가장 높았을 그러할 시점입니다.
헌데 정작 그 시기에 구하라의 "여자이니까" 는 화제는 커넝 기사 한줄도 자리잡지 못했지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전에 글을 썼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모든 소스가 갤러리나,
안티카페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는 것을 기자가 "이 때다" 하고 글을 끄집어 내는 것이지요.
자기들이 이슈를 만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라고 말을 하네요.


이번에도 한 명의 DC갤러러인이 여기저기 저 영상을 뿌리고 다녔고, 결국 그것을 기자가 발견해서
마치 이슈라고 되는 것 마냥 포털사이트 메인에 떡하니 올려났더군요..



- <나는 가수다> 열풍... 다음 타겟은 누굴까...?

<나는 가수다> 덕분에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타겟이 될 것 같기는 하네요.
물론 노래 못하는 가수에게 노래를 잘하라는 것은 욕이 아니라 적절한 비평이겠지요.
그 수위가 어디까지냐에 따라서 욕이나 비평이냐를 갈라놓는 것이긴 하겠지만요.

어쨋든 구하라를 비롯해서 아이돌 사이에서는 소위 말해 정말 한탄할만한
그러한 가창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긴 합니다. 
아이돌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한 아이돌은 자기는 가창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삑사리 내는 것을 자랑하고 다니는
아이돌도 있으니 참 그런거 보면... "가수" 보다는 "연예인" 에 더 까까운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지요.


하지만 "모든 아이돌" 들이 타겟이 되는 현상은 조금 씁쓸하네요.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당연히 <나는 가수다> 에 출연한 출연자들의 발치 끝에도 못미치지만,
그래도 한 5년~10년후에는 그 정도까지는 못할 수는 있지만 상당히 발전할 수 있는 수준이
있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보입니다.
단순히 한 무리로 싸잡혀서 까이는게 안타깝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대체적으로 한 쪽을 지지할때는 한 쪽을 까는 그러한 문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이 열풍을 타면 저 열풍은 다 죽여벼러야 하는 그러한 마음가짐이이요.
적절한 수준의 비평은 좋지만 수준을 넘어선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네요.



- 구하라, 강지영을 본 받아야 한다


<나는 가수다> 에 출연하는 가수들 앞에서는 구하라나, 강지영이나 거기서 거기이겠지요. 
그러나 같은 멤버인 강지영은 데뷔 이후부터 꾸준히 가창력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승연과 박규리도 초반에는 구하라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예전 서바이벌에서 김성희를 데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라가 꼴지할정도로 가창력 면에서는 상당히 부족했지요.


그러나 그녀들은 계속 발전했고 그래도 이제는 "못들어 줄 수준" 에서 벗어나서 괜찮은 수준에까지는
이르렀습니다. 특히 막내 강지영의 성장은 주목할 만한 것으로 초반에 파트도 적었다가 가면 갈수록
파트도 늘어나더니 이제는 언니들의 "클라이맥스" 까지도 넘보는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지난번에 하필 아이유하고 맞붙어서 삑사리를 냈기에 논란이 났지 만약 아니었다면 
그렇게까지 심하게 욕을 먹지는 않았을거에요.
물론 아직도 발전할 부분이 많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강지영의 가창력은
"발전했다" 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허나 구하라의 가창력은.... 아쉽게도 발전이 없습니다. 
하라가 계속 아이돌 생활을 하고 가수 생활을 하려면 이것은 개선해 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라 얼굴 예쁘고 성격좋고 예능 잘하는 거 다 좋습니다.
허나 어디까지나 "아이돌 가수" 이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는다면 본인이 힘들것입니다. 비난이 심하니까요. 

"여자이니까" 를 보니 하라는 노래를 부를때 아예 자신감이 툭떨어진 상태에서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불안감에 쌓여서 노래를 부르는게 느껴졌고, 그리고 발성자체도 약해보였습니다.
사실 자신도 어느정도 자신의 실력을 알기에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려면 결국 "피나는 노력" 밖에는 없겠지요.

아예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것을 볼때 하라에게는 노래 연습은 더 힘들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사실 저 방송이후로 하라가 "개인적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본적은 없습니다.
그저 음악 방송에서 자기 파트 (그나마도 많지도 않음...) 를 보여주는 모습만 보여줬지요.
결국 이 사건과 관련해서 하라가 할 수 있는일은 다음에 컴백할때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거나,
현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1년  6개월 전에 영상이기에 하라가 발전을 했다면 그렇게 심하게 욕먹을 부분은 아니지요.
하지만 아직도 개선하지 못했다면... 조금은 생각해봐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오늘도 기자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바람에 구하라가 또 욕먹었네요.
이런게 전화 위복이 되어서 다음에 나올때는 발전된 모습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하라에게 <나는 가수다> 에 나온 가수들이 될 것을 기대하지는 않아요.
아니 소녀시대의 태연, 아이유, 아니면 함께 비교된 제시카나 다른 메인 보컬 급이
될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이번에 정말 노력해서 최소한 "발전했다" 라는 소리는 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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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의 카라내에서의 역할은 1. 얼굴 2. 예능이며 최종목표는 3. 연기 입니다..
    가창력이 넘치는 가수도 많은데 하라에게 가창력따위의 무리한 바램은 제발... --;
    (카라 모든 멤버가 노래를 잘하면 아이돌이 아니라 합창단이라고 부르겠죠..)

    2011.04.19 02:41
    • zzz  수정/삭제

      카라내에서 하라의 역할은 1.얼굴 2.예능....이니까 노래를 발로 불러도 된다?

      구하라가 나중에 어떤길을 가려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적어도 지금 현재는 '가수'아닌가요? 지금 직업인 '가수'로써의 정말 기본적인 가창력도 노력안하는데 연기라고 다를까요?

      '아이돌가창력순위'에서 소희랑 밑에서 순위다툼을 할정도면 나중에 연기할때도 그이미지 몇년은 계속 가져갑니다 성유리처럼요^^ 연기를 떠나서 그사람을 보면 뭔가 어설픈느낌이 들고 엉성하고 그런거요^^

      노래라는게 나름 타고나는게 있어서 노력을해도 한계점이 있다지만, 구하라는 노력도 안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좀 더 연습하면 그래도 발로 부른다는 소리는 안들을텐데 말이에요^^ 반면에 강지영은 파트도 점차 늘어가고 노래실력도 많이 늘었구요. 강지영은 연기를 시켜도 노력해서 정말 잘할 아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번 여자이니까논란은 저도 어이없는 마녀사냥이라고 생각하고, 구하라의 얼굴이 예쁘고 성격도 좋아서 호감이라고 생각했지만... 쉴드를 참 말도안되게 치시네요ㅋㅋ 얼굴과 예능을 맡고 있고, 카라전체가 노래를 잘부르면 아이돌이 아니라 합창단이라니.. ^^;;

      2011.04.20 12:43
    • 냥냥  수정/삭제

      지영이 연기라..우리카라에서 하는거 봤는데
      처음하는것 치고는 잘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본 에피소드랄까 ㅋㅋ

      2011.04.20 19:09
    • bazzi  수정/삭제

      노력을 안한다고 보기는 힘드네요 ....
      본인은 열심히 하는데 진짜 재능 부족일 수도 있고요 ...
      청춘불패에서 농기구 자격증도 준비하던데 노래라고
      연습을 안할까요 ㅎ

      2011.04.21 03:51
    • ...  수정/삭제

      그거 참 특이한 말이네요. 다 노래잘하면 합창단이라니요?
      언제부터 그룹은 메인보컬만 잘하면 되는거였나요?
      아이돌이니까 아이돌로 봐달라는 말은 아이돌은 가수도 아니라고 생각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일단 타이틀이 가수면 노래는 압도적으로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욕먹을 정도면 안된다고 봅니다.
      구하라 같은 경우에는 보컬로서 재능이 부족하고, 연습할 시간이 부족한건 맞는 말이겠지만 그래서 노래를 못하는게 당연하고 못해도 된다는 말은 조금 틀린것같네요

      2011.04.21 09:19
  3. stin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방송 당시에 상당히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이슈가 된 것은 얼마전 아이돌 가창력 순위 기사 +
    요새 트렌드가 '나가수' 때문에 가창력이 최고의 화두라서 그런 것 같네요.
    암튼 기자들 문제가 많고, 요새는 돈 벌려고 핫 이슈를 바라는 블로거들도 문제 많다고 생각합니다.

    2011.04.19 02:55
  4. 좋은 조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 관련건은 언급자체가 넌센스라 패스하고요, 결말부분 내용은 좋은 조언이네요.

    2011.04.19 03:03
  5. 아마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카라가 공항사건이후로 기자들에게 미움받는게느껴져서 불쌍합니다....근데 카라는 김성희 탈퇴이후 보컬이 없어서 아쉬운 그룹이긴합니다 원더걸스의 예은-선예 소녀시대의 태연-제시카-티파니-서현-기억이잘;; 브아걸은 모두 아이돌이상으로 잘하고요^^;;카라를보면 이런논란등이 나와 불쌍하지만 규리라도 보컬로 만들어주었으면좋겠습니다 너무 예능,연기로'만'가려는듯해 아쉽네요

    2011.04.19 03:21
  6. 히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의 가창력은 눈에 띄게 발전해 있습니다...
    자주 보거나 듣지 않으면 느끼기 어려우시겠지만요 ^^;
    하지만,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도 이런 말도 안되는 이슈로 그러한 노력들을 원점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어떤 모습을 보여 줘도 까이기만 하는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언론권력의 부조리가 논점이 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언론을 조정하는 뒷 배경도 분명히 있을 것이구요.
    제목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가십거리로 논란을 원한 거라면 차라리 좋겠지만, 한 순간에 2년전 영상이 이슈가 된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음모론적인 접근은 아닙니다.
    하라의 가창력 기사를 줄줄이 쏟아낸 언론의 대부분이 경제지였거든요 ^^;; 이역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2011.04.19 03:26
  7.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기자들의 뒷북이란....--;;

    2011.04.19 05:17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의 노래실력이 늘었다고 말하시는 분도 있지만, 사실 그래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죠.
    문제는 왜 한참 시간이 지난 일을 끄집어내서 지금 트집을 잡냐는 것이지요.
    구하라가 노래를 못한다는게 칭찬할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두고두고 욕하는것도
    잘하는 행동은 아니죠.

    아무래도 이 기사는 얼마전에 보컬 트레이너들이 뽑은 노래못하는 가수에 대한 순위를
    매긴 기사가 제법 히트를 치니까, 그 기사에 편승해서 조회수나 올려보려는 질떨어지는
    기자들이 쏟아내는 기사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래실력이라는게 선천적인 요인이 제법 크니까 구하라가 노래를 잘하기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가수도 아니라는 욕은 안들을 정도로 실력을 발전시켰으면 좋겠네요.

    2011.04.19 07:27
  9. 참 언론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창력 가지고 말들 많네요....
    김장훈씨 인터뷰처럼 가창력이 결코 좋은 가수와 같다는 공식이 성립하는게 아닌데말이죠...
    유희열씨가 예전에 카라 좋다구 햇을때 가창력보고 좋다구 햇을까요.....

    아이돌은 아이돌 나름에 가요계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잇는것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양성을
    잘 인정하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쪽은 아예 죽이려구 하네요...

    연기잘한다구 스타 연기자 되는게 아니고 글잘쓴다고 베스트셀러작가 되는거 아니고 다 이슈와
    때을 잘만나야 성공하는거죠...(물론 정석도 많죠,그래야 노력하며 살맛이나죠..)

    우리 문화가 하라양처럼 아이돌에게 가창력보다 예능,드라마,무대위 퍼포먼스등을 요구하고
    스타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하라양한테 책임을 다 돌리는건 문제인듯하네요..

    우리가 만들어 놓은 아이돌이 결코 귀로만 들으면서 감동 받을수 잇는노래을 부르수 잇는 가수들이 아니란걸 잘 알면서들 대중들은 부정하네요...
    나가수정도의 가수들 노래라면 그가수에 대해 잘모르고 애착이 없어도 노래만으로 감동 받을수 잇지만 아이돌중 애정없이 노래만으로 감동받을수 잇는 아이돌은 많지않다고 생각되네요...

    제발 아이돌은 아이돌로써 인정햇으면 좋겟네요..1세대 아이돌 그룹중 가수로 꾸준히 활동하고 가창력으로 살아남은 가수가 몇명이나 되나요.....오지랄 넓게 지금자체로 충분히 빛나고 열심히 활동하는 애들을 충고하는척하면서 아픔을 주진않앗으면 하네요..,,
    카라무대 보면서 애들 무대참 엉망이다 하고 느낀적이 거의 없어서........

    2011.04.19 08:47
  10.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양은 솔직히 노래랑은 인연이 있어보이지 않네요 ㅠ
    예전에도 한번 말한것 같지만 전 가수들 실력얘기는 싫어해서 ㅎㅎ
    가수들 실력보단 노래와 무대를 보고 좋아하는 타입이라
    아이돌중 가장 가창력이 딸리는 카라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카라이듯이요 ㅎ

    2011.04.19 10:07
  11. 주륵주륵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태그 할일없는기자 정말딱이네요 ㅎㅎ;
    도데체 뭐 이런 비교를하고 논란을만들어내는지;
    이미 카라분열위기?라해야되나...여하튼 그런사건으로
    짜먹을꺼 다짜먹었는데 말이지 말입니다.
    잘보고갑니다!!!!!!!!!!!!!

    2011.04.19 11:19
  12. ZXX  수정/삭제  댓글쓰기

    zczc

    2011.04.19 14:1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라는 건지
    노래 못하면 노래 못한다고 욕하고
    얼굴 못생기면 못생겼다고 욕하고
    성형하면 성형 했다고 욕하고

    결국 타고난 미인이 노래까지 잘해야 가수 한단 얘긴데
    이건 아니잖아
    그런 사람 몇이나 된다고

    2011.04.19 20:34
  14.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력 좋은 가수, 가창력이 좋기 때문에 외모가 좀 일반인이어도 인기있는 가수가 차고 넘치는데 왜 아이돌가수에게 가창력을 찾는지, 그저 헐뜯고 괴롭히기 이외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돌 가수 때문에 가창력 가수의 파이가 적은 것이 문제라면 가요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획사들과 그 배후들과 관련자들을 욕해야겠지요. 아이돌 가수의 책임이 아니니까요. 노래 이외의 요소로 선발된 사람한테 노래 못한다고 자꾸 놀려대는 기자들 자질이 의심됩니다.

    2011.04.19 20:53
  1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패러디의 개념도 모르고 패러디한답시고 하는데...

    패러디는 이렇게 하는거죠...

    "니가 기자냐?" 이것은 과연 무엇을 패러디한것일까요? ㅋㅋㅋ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한거죠... ㅋㅋㅋ

    2011.04.20 00:41
  16.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변형된 동정론을 이끌어내고자 기사를 올리는 것인지,
    소속사와의 문제를 조용하게 봉합하는 시점에 한 번 물타기 해주는 것인지,
    카라의 인기를 시기하는 무리의 사주를 받은 것인지..

    어쨌든 읽으라는 떡밥 물어줬으니, 기자들 소임은 마친 것이겠군요.

    2011.04.20 12:00
  17. 세인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가창력이 갑자기 왜 이시점에 다시 검색어에 오르고 논란이 된건지는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내여자라니까동영상은 예전에 여기저기 마구 인기동영상으로 돌곤했었긴했는데말입니다. 하지만 시기가 어떻든 까이는건 구하라가 안고가야될문제라고봅니다. 카라에서 구하라가 비주얼멤버고 앞으로 연기할거니 가창력을 왜 요구하냐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카라는 기본적으로 가수지요. 가수가 노래못한다고 까이는건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하는부분아니겠습니까? 다른 걸그룹 소녀시대나 투애니원비주얼멤버인 윤아나 산다라도 가창력이 상당히 떨어지지만 구하라만큼은 아니죠. 구하라스스로 까일만하니까 까이는거지 이런걸로까지 기자들이 논란어쩌고 쉴드치는건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조금 눈쌀이 찌푸려지거든요...

    2011.04.22 00:27
  18.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오랫만에 뵙는군요. 요즘 가창력으로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다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고, 이제껏 반복되어왔던 음악의 트렌드라 볼 수 있죠.

    듣는음악을 추구하다 질리면 보는음악을 추구하고, 또다시 질리면 듣는음악을 추구하고.
    그러다 개인의 취향이 나뉘게 되고 말이죠.

    어느쪽도 틀린것은 없습니다. 단지 다를 뿐이죠. 어느 쪽도 이것이 진정한 가수다 라고
    전제할 수 없습니다. 음악은 학습하는 이론이 아니라, 느끼는 예술이기 때문이죠.

    주로 보는 음악인 아이돌음악은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네티즌의 비판 또는 비난을
    받습니다. 그리고 노래하는 사람이 가수이지 퍼포머위주의 가수는 진정한 가수가 아니라
    말합니다. 이 말의 사실여부를 떠나 차라리 이러한 행태는 낫습니다.

    문제는 듣는음악이 시장의 주가 되었을 경우인데, 대중들은 가수들에게 오히려
    기대를 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노래잘하는 사람이 가수이고 평가도 좋지만
    대중들의 그들의 음악을 평가만할 뿐 적극적으로 음반을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감정, 호기심을 자극하는 화려함을 포함한 선정성(여기서 말하는 선정성은 어떤 감정이나 욕정을 북돋워 일으키는 성질을 뜻합니다.)이 배제된 음악에 사람들이 돈을 소비하지 않는
    시장구조가 이미 체제화 되었다는 것이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가수들도 마찬가지죠. 어떤 가수의 이름을 내세운다 해도
    단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가수냐 아니냐는 그들의 음악을 소비하는 대중이
    평가하는 몫이 되겠죠.

    퍼포먼스는 좋지만 가창력은 형편없는 가수, 가창력은 좋지만 무대로 보기엔 너무 심심한 가수,
    막말하는 가수, 예의없는 가수, 범죄를 저지른 가수 등등 평가하는 기준도 너무나도 많죠.

    음악은 취향이라 말하면서, 가수는 이래야 한다고 정의 내리고 있는 네티즌들을 보면
    자신이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는 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쪼록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다른 취향을 깍아내리고 비난하는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상식밖의 상식이 이해와 인정으로 바뀌었음 좋겠군요.

    2011.04.23 12:01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3 21:00
  20. 카라는 아이돌 유일,최초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아이돌 유일,최초의 보컬 전멸그룹....구하라 여자이니까 부를때 윤종신표정;;;지못미--;;

    2011.04.26 02:33
  21.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하면 누구나 1~2년 사이에 전부 우등생이 될까요?

    2011.04.28 04:54
    • 1-2등은 아니더라도  수정/삭제

      상위권엔 들수있겠죠 당연히
      노력만 한다면!! 못드는애들은 정말 열심히
      안했거나 아예 재능이 없는애들이겠죠.
      구하라가 정말 열심히 한다면 실력이 늘어야죠.
      그런데 일반대중이 보기엔 예나 지금이나..
      그럼 재능이 없단말인데요. 그럼 가수는 왜 할까요?
      그냥 연예인하고싶어서 가수가 됐다는걸로밖엔.

      2011.05.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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