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만에 오랜만에 키보드로 왔습니다.
바빴던 일이 잠깐 정리되서 글을 좀 써보려 합니다.
마침 제가 컴백할때에 애프터스쿨이 컴백을 해서 (사실은 거꾸로 된 거 겠지요) 그것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려고 해요.

올해에 제가 기대하고 있던 컴백은 
1) 애프터스쿨 정규 1집
2) F(x) 정규 1집
3) 브아걸의 정규 4집 이었습니다.

F(x)는 컴백을 이미 했는데 제가 하필 그 때 너무 바빠져서 신경을 써주지 못했네요..
함순이들에 대해서도 후에 쓸 것 같습니다만....

어쨋든 간에 오늘은 애프터스쿨의 뮤비를 보면서 느낀 점이 있어서 한번 써보기로 하지요.




아마 내일 정식으로 컴백할 것 같은데요 (한국 시간으로는 오늘 저녁에 뮤직뱅크를 통해서)
YouTube에 플레디스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애프터스쿨의 뮤비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타이틀곡 "Shampoo" 의 뮤직비디오 인데요....
현재 샴푸는 공개되자마자 벅스 등을 통해서 실시간 차트도 좋은 반응이네요 
(글 작성시는 1위 였는데 이제는 3위..)



어쨋든 이번 애프터스쿨 뮤직비디오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어서 조금 의아했습니다.

흔히 애프터스쿨의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을 생각해본다면 누구를 생각하시나요?
당연 에이스인 유이를 주인공으로 생각합니다. 아니면 리더이자  중심인 가희이지요. 


그래서인지 "너 때문에" 에서도 유이는 주인공이었고 (가희와 함께 공동으로),
Bang! 에서는 사실 가희가 중심이었다고도 볼 수 있지요.
그리고 잠깐 발표한 Love Love Love는 확실히 유이가 에이스이고 주인공인게
가장 확실히 드러난 뮤직비디오였지요.

그러나 이번 뮤직비디오를 보면 확실히 다른점을 느끼게 됩니다.
이미 제목에서 암시한것 처럼 주인공은 유이도 아니고, 가희도 아니며,
심지어 요즘 한참 잘 나갔었던 리지도 아닙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다름이 아닌 레이나 이지요.




잠깐 뮤직비디오를 설명해보자면 레이나가 8명이 연습하고 있는데 신입생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되지요. 게다가 실력도 많이 부족하구요. 
그래도 맏언니인 정아와 가희는 그런 레이나를 좋은 시선으로 봐줍니다.
열심히 연습하지만 뭔가 어색한 레이나와 마침 그녀를 싫어하는 많은 이들때문에
레이나는 힘들어하고 그것을 본 댄스 강사(?)는 노력하는 레이나를 도와주고
그러다가 레이나와 좋은 감정이 싹트게 되는데 아마 건강상의 이유로 레이나를 떠나게 됩니다. 
(그룹을 바라보면서 시야가 하얘지고 두통을 호소하는 장면이 있음)


그가 떠나면서 힘들어하는 와중에 정아가 와서 그런 레이나를 포근히 안아주며 레이나를 도와줍니다.
결국에는 레이나도 따라잡게 되고 이제는 모든 멤버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는 일이 있게 되지요.
한편 떠났던 강사는 몰래 레이나를 관찰하고 그것을 본 정아는 이제 안심해도 된다는 듯한
눈빛을 보내면서 뮤비가 끝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왜 이번 뮤비의 주인공은 레이나가 맡았을까...? 하구요.
제 개인적인 소견이긴 하지만 이번 활동으로 아마 레이나를 푸쉬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제 레이나를 미뤄줄 차례가 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애프터스쿨에서 이미지가 소비가 되지 않은 멤버들은 베카, 나나, 레이나, 정아
그리고 새 멤버 이영입니다. 
예전보다 적게 나오고 있다지만 아직도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에이스로써 고정 프로그램을 꿰차고 있고,
아마 컴백을 한다면 드라마 쪽으로 컴백을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유이는 20009년에 이미지 소미가 너무 컸던 터라 천천히 해도 될 것 같아요.


작년에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많은 양을 소화해냈습니다.
멤버들 사이에서는 고령이기도 하고 작년에 약간 무리한 스케쥴을 소화해냈고 이미지 소비도 많았으며,
그 과정에서 힘든 일을 겪었기 때문에 가희도 조금 쉬는 편이 더 낫지요.


리지는 대세로 떠올랐었으나 역시 긴급한 이미지 소비와 함께 이미 예능 고정도 해봤고,
또한 시트콤을 촬영중이라 밀어줄래도 더 밀어줄 수도 없지요.
나나는 에이스로 내울 수 있을만한 조건은 되었지만 불미스러운 과거 사진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일은 힘들 것 같네요.


주연은 이미 청춘불패를 통해 예능 고정을 하고 있는데다가 현재 언제 동해가 웃을지 모르는
<웃어라 동해야> 에서 철딱성이 없지만 심성은 착한 새영이로 일일드라마에 나오고 있기에
역시 힘든 상황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아마 한명을 밀어줘야 한다면 이제 레이나가 되는 것도 당연한 일이겠지요.



레이나는 애프터스쿨의 이번 활동에서 에이스로 나설만한 여러 조건이 좋습니다.
이미지 소비도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었던 멤버였고 
나름 괜찮은 입담도 가지고 있고 <플레이걸즈> 에서 보면 성격도 자유분방하면서도 좋은 편이지요.
무엇보다 다른 멤버들 보다 좋은 점은 그나마 애프터스쿨 안에서는
가창력이 가장 좋은 편이라는 것이지요.

<나는 가수다> 열풍이 불면서 노래를 못하면 욕먹는 이 시점에서 팀에서 가장 가창력이 안정되어있는
레이나를 내세우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이렇게 말하면 또 어떤 이들은 "어디다가 가창력을 운운하냐?" 하면서 욕부터 하시겠지만,
레아나가 <나는 가수다> 수준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팀에서 그나마 가장 나은 편이라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팀에서 가장 욕을 적게 먹을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오렌지카라멜" 활동으로써 인지도도 (특히 10대들의) 많이 얻은 편이구요. 



팀으로써 계속 인지도를 유지하려면 멤버들의 인기가 골고루 유지되어야 합니다.
물론 다른 9명의 그룹인 소녀시대만큼 인지도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항상 유이만 밀던
애프터스쿨이 이제는 조금 골고루 밀어주려 하는게 보이네요.

Bang과 Love Love Love에서 분량이 확실히 줄었던 정아도 이번 앨범에서는 여러면으로
노래에서 분량도 많아 졌을 뿐더러 뮤직비디오에서도 레이나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맡았지요.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주목을 받지 못했던 두명의 메인 보컬을
이번 활동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밀어주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의상이나 무대 전체를 봐야알겠지만 뮤직비디오의 분위를 봐서는 섹시함과 귀여움을 뺀
"여성스러움" 그러한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가장 보이스가 애절한 둘을 내세우는게 아닌가
하고 추측을 해보네요.



어잿든 애프터스쿨이 컴백하자 마자 좋은 반응이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다소 팬층이 약한 면이 있어서 음반시장에서 강해야 성공할 수 있는 한국 시장에서
애프터스쿨이 이번 컴백으로 1위를 노려 볼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하긴 합니다만...
아직 씨앤블루가 있고 빅뱅이 있는데다가 함순이들과 박재범하고도 붙어야 하니...
쉽지 많은 않을 듯 싶네요. 

어쨌든 이번 활동으로 좋은 모습 봤으면 하고 이제 레이나가 조금 더 부각받았으면 하네요.
항상 노래의 70%는 혼자 부르는데 주목을 많이 받지 못하는게 안타까웠거든요.
어쨋든 이번 활동에는 레이나가 중심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추신: 이래 글을 꾸준히 써야하나봅니다. 오랜만에 쓰려니까 영 글도 엉망인거 같고
          쓰는것도 어색한거 같네요. 뭐 그랬다고 그리 글을 잘썼던 것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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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클이나 SES, 브아걸처럼 멤버들이 적은 것도 아닌 애프터스쿨이 한 멤버의 이미지만 과소비 할 이유는 없죠... ㅋㅋㅋ

    그래서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하면 적재적소에 능률적으로 쓸수 있느냐하는 경영과 그룹의 운영 방식은 비슷하다고 해야죠...

    2011.04.29 0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절대 없지요.
      소속사가 초반에는 뭘 모르고 유이만 죽어라 밀다가
      이제는 좀 알아차린거 같아요. ㅎ

      2011.04.29 10:39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베카 언니가 탭댄스인가?그거 연습하다가 부상당해서 무대 오르지 못할수도 있대요;;

    2011.04.29 0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 베카 둘다 올라왔어요 ㅎ
      오랜만에 봐서 반갑더군요

      2011.04.29 10:3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음 그런가요;;
      뭐 아무튼 디아시 댄스라..나카시마 미카 언니를
      퓨로듀서했던 분이라 기대했는데 레인보우 곡
      들어보니 너무 실망감이 들어서 인지 이번곡은
      상대적으로 괜찮아 보이긴 했지만 역시
      쭉 같이 작업했던 작곡가들의 곡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데습히는 마하..뭐 센언니 컨셉이 아니라고

      아쉬워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고..쩝

      2011.04.29 19:18
  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동 계속 잘하려면 한명 한명 얼굴 찍어두는게 좋지요 ㅎ

    2011.04.29 04:32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9 05:52
  5. 닥터콜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오랜만이네요. 한번씩 들락날락하며 오시기를 기다렸는데 믿으실려는지^^;; 애프터스쿨에 재원들이 참 많네요.

    2011.04.29 06:06 신고
  6. 사쿠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뮤직뱅크첫방을 지켜봤는데 가희의 탭댄스부터 준비를 많이 한것같더군요. 근데 신곡도 그렇고 별 감흥이 안느껴졌습니다. 별 감흥이 없기는 얼마전에 컴백한 에프엑스도 마찬가지였지요. 그것도 노래라고 부르는건지 오늘 음반빨로 1위하기는 했지만 저노래가 왜 1위하지라는생각들을 많은사람들이 생각할것같더군요. 포미닛과 더불어 사재기논란도 있었으니 이래저래 1위해봤자 불명예스러운1위지요. 암튼 에프엑스나 애프터스쿨모두 별로네요.

    2011.04.29 07: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 거겠지요.
      전 무대 괜찮다고 느껴졌는데....
      에프엑스와 관련해서도 꼭 에프엑스 만이 아니라 더 이해가 안가는 1위들도 많았습니다.
      뮤직뱅크만이 아니라 인기가요 등에서도요.

      요즘 1위가 1위는 아닌 세상인건 어느정도 인정합니다만,
      굳이 "불명예스러운 1위" 라고 붙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2011.04.29 10:07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9 10:25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읽었읍니다 ~*

    2011.04.29 16:41
  9.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음반에는 김정아씨와 레이나의 솔로 곡이 들어 있습니다. 팀에서 담당하는 역할에 비해서 너무 지원을 못받은 두 멤버에 대한 배려가 나름 작용하고 있나봅니다.

    2011.04.30 21:41
  10. 이세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나의 팬으로서 이야기해보자면..
    그런 대내외적인 요소가 작용하지 않는다고 할 순 없겠지만 그 부분보다는 애초에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이 레이나에 최적화 되어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 키 중에선 큰 편이지만 애프터스쿨에서는 제일 작은 레이나죠. 그리고 레이나 외모의 가장 큰 특징인 통통한 볼살. 말 그대로 어리게 보이기 위한 조건을 여러모로 갖췄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하고, 뮤직비디오처럼 신입생이 열심히 해서 인정받는 성장 스토리에는 이 어려보이는게 상당히 중요하죠.
    만약에 대 내외적으로 밀어주려면 오히려 정아를 더 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레이나의 경우 인기는 적은 편이지만 오렌지 캬라멜로 충분한 유닛활동을 했으며 특히 아잉♡때 레이나 팬이 꽤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소녀와 아잉♡ 미니 앨범에는 모두 레이나의 솔로곡이 들어있으며 아잉♡ 미니앨범의 아직.. 과 이곳에 서서 의 경우에는 레이나가 직접 작사를 하기도 했죠. 게다가 애프터스쿨의 싱글에는 레이나가 들어온 이후 항상 발라드가 있었으며, 이 발라드에 가장 최적화 된 것 역시 레이나죠. 게다가 이 발라드들은 단순 싱글 커플링곡이라고 하기에는 음방에도 꽤 꾸준히 나간 편이구요..
    예능에도 고정은 아니지만 은근히 많이 나갔으며, 라디오에서 노래도 많이 불렀습니다..
    뭐랄까. 소속사에서 레이나를 띄워주려는 노력을 안했다기보다는 레이나의 매력이 타 멤버들보다는 보편적이지 않기때문에 잘 안뜬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아는.. 네........................

    아무튼 레이나가 주목받고 있어서 팬으로서는 행복하네요.

    2011.05.01 09: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아를 밀어줘야 하는게 사실 맡기는 한데...
      님이 말씀하신 상황상 정아는 뮤비 내용과는 맞지 않네요.
      내외적인 요소와 뮤비 내용과 둘다 조합해서 레이나가 된거 겠지요.

      2011.05.04 10:50 신고
  11. ond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리지팬으로 섭섭하긴 하네요. 인지도 면에서 요새 가장 각광받는
    멤버로서 주연할 때가 되었는데 결국 뮤비 주연을 못했으니..
    다른 멤버들과 비교는 그렇지만 유이나 가희도 주연 해봤고 심지어 나나는 오렌지캬라멜
    할 때마다 메인인데.. 리지는 막내고 바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뮤비서 얼굴 보기 어렵군요.
    어떤 연예인은 언플로 뜨는 데 어떤 연예인은 팬층이 많아져도 회사서 안밀어주니..
    샴푸 뮤비는 그래선지 자주 보지 않게 되네요. 샴푸 뮤비 광고때에도 리지 사진으로
    띄우던데.. 낚이는 기분입니다.

    2011.05.04 10: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는 이미 <몽땅 내 사랑> 에서 연기중이고,
      <런님맨> 으로도 고정을 했기 때문에 레이나에 비해서
      더 밀어줄 필요성까지는 못느끼는 것이겠지요.

      2011.05.04 10:49 신고
  12.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동안 이미지 소비가 심했던 멤버들을 조금 쉬게두자.
    유이, 가희, 리지, 나나의 순으로 멤버들을 밀어주었던것 같은데 리지양은 강심장 이후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나나양은 일련의 사진소문으로 인하여 이대로 밀어주기에는 조금 위험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는 레이나양이나 정아양은 예능에서 튀기보다는 묻어가는 편이라 이미지관리적인 면에서 모험요소가 적기에 요즘같이 날카로운 분위기 속에서는 밀어주기 안전한(?) 멤버라 여겨집니다.
    보컬라인을 띄워주자.
    요즘 가창력에 대한 관심과 함께 많은 아이돌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프터스쿨도 불편한(?) 리스트에 많이 오르락내리락 했었구요. 이번 타이틀 곡은 그저 눈감고 듣기만 해도 충분히 느끼고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류이고(사실 이번곡은 퍼포먼스자체가 필요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 그만큼 노래와 보컬자체에 집중될 관심들에 타이밍을 맞춰 보컬 멤버들을 밀어줄 수 있는 적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쁜 가사와 멜로디, 들을 수록 사랑스러운 곡인 듯 한데 무언가 애프터스쿨이 꼭 불러야 하는 노래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모습이 좋기도 하고.. 아직은 좀 얼떨떨 합니다만 좋은 노래로 좋은 활동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2011.05.05 23:00
  13. 아호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렌지카라멜 덕분에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레이나...
    처음에 레이나 얼굴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얼굴이에요. 귀여움-ㅁ-
    가창력도 맴버들 중에서는 제일 나은 것 같고요.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되네요.^^

    2011.06.2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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