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박기사가 하나터졌네요.
카라의 구하라와 비스트 용준형이 사귄다는 그러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생각보다는 그냥 뜨겁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미 한차례 있었던 "신세경-종현" 의 열애가 1년만에 끝난 그러한 전례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포커스는 그게 아니구요...
어제 일어났던 "버릇없는 구하라" 사건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제 구하라가 런닝맨에서 반말이 몇번 나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구하라의 본 모습이나 예의없는 아이돌의 모습, 그리고 정말 "경악스럽게"
버릆없고 나쁜 그러한 모습이었을까요?


 
1) 정말 문제로 삼아서야만 했었을 그럴 장면들이었을까?


어제 구하라가 반말을 한 장면을 총 세 장면입니다.
1. 전망대에서 유재석을 "유씨..." 라고 한 것
2. 차에서 노사연을 "노사연" 이라고 한 것
3. 송지효를 "지효" 라고 한 것..

이렇게 보면 정말 구하라는 막말로 네가지 없는 인물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 뒤 전체 상황을 본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방송을 보면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전에 하라는 이미 하하의 이름을 언급할때도 "하... 하... 하하오빠, 종.. 종석(?) 오빠?"
이런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상황이 유재석을 대놓고 "유씨" 하고 폄하한것도 아니었고 낮춰부른 것도 아니었습니다.
말하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왔던 부면이고, 재빨리 하라는 "유재석... 오빠" 라고
뒤이어서 말했습니다.  



노사연을 "노사연" 이라고 말한 것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다른 여왕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구하라는 노사연을 발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냐고 묻자 구하라는 "노사연......" 이라면서 말끝을 흐렸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솔직히 뒤에 구하라가 "언니" 나 "선배" 를 붙인건 없습니다.

아마 상황을 보면 "언니" 나 "선배" 를 붙여야 하는데 동갑내기 니콜은 "언니" 라고 하는 상황에서
"언니" 라고 불러야 할지 "선배" 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다가 그냥 말을 흘린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그 말투에서 노사연을 내리깔고자 하는 의도는 찾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송지효를 "지효" 라고 가리킨 것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 상황을 잘 살펴보면 구하라가 송지효를 무시하기 위해서 "지효" 라고 부른게 아님을 알게 됩니다.
"보통 우리는 ~~가 달라졌어요" 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합니다.
예를 들면 "김종국이 달라졌어요" "주연이가 달라졌어요" 등을 표현식으로 사용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가 달라졌어요 앞에는 이름만 붙이는게 보편화 되어있지요.

아마 구하라 역시 돌변하는 송지효를 표현하려고 그냥 "지효가 달라졌어요" 라고 하려고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효" 가 아닌 "지효" 언니라고 해야 했었다는 것을 안 하라는 재빨리 "지효 언니" 라고 말했습니다.
송지효도 "지효? 나 10살이나 많아" 하고 덤비긴 했지만 이건 분명히 예능의 한 장면이었을 뿐입니다.



상황이 정말 선후배를 꼭 따져야할 상황에서 구하라가 정말로 삐뚤어지게 선배를 무시하는 태도를 
나타냈거나 버릇없이 군게 아니라 충분히 넘어갈 만한 그러한 상황인데도 기사에서는
앞뒤를 다 잘라내고 그 장면만 캡쳐해서 기사를 내보내니 완전 무례하고
버릇없는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이지요. 



2) 구하라와 여성 아이돌이기 때문에 더 비난하는 것은 아닌가?

물론 예능이라도 도가 지나친 그러한 상황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가 정말 그렇게 도가 지나친 심각한 상황이었을까요?
그러나 말실수 하나하나에 집착을 하고 그렇게 사람을 무안하게 하는 경우가 아닌 한 마디 한 마디조차
집고 넘어간다면 어떤 것을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종종 김국진은 이경규를 가리켜 "이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김국진은 나이로는 5살 어리고, 연차로는 11년 후배입니다.
이승기도 강심장에서 예전에 김종국을 부를때 "종국이..." 라고 말이 흘러나왔다가
바로 "종국이형" 이라고 고친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냥 그거 웃어 넘겼습니다.)

종종 강심장에서도 김영철은 강호동에게 "야! 나도 좀 먹고 살자" 라는 식의 반응도 자주 합니다.
이번에 "당한" 송지효 역시 김종국에게 "김국종" 이라고 부른적도 있으며, 이효리도 그런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것에 대해서 욕을 먹은 적이 있었을까요?
이승기의 "종국이.." 파트는 충분히 개그로 받아들여 넘겨졌습니다.

왜 이들이 하는 건 그냥 말실수요, 친분이요, 예능이며, 구하라가 하는 건 버릇이 없고,
네가지가 없으며 근본이 안된 그러한 상황이어야 하는 것일까요...?
하다못해 이번 열애설이 나오자 "열애설로 덮을려고 한다" 라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으니....



3) 그렇다면 구하라는 정말 예의없는 아이돌일까?

그러면 본점으로 돌아가서 과연 구하라는 "예의없고 버른없는 아이돌일까?" 라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제가 구하라랑 함께 살지 않는 이상 (표현이 조금 이상하군요.... ㅡㅡa;) 구하라의 성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태껏 구하라를 2년간 방송에서 지켜보고 특히 매주 청춘불패에서
지켜본 결과로는 구하라는 누구보다도 예의바른 그러한 아이였으며 버른좋은 그런 아이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할머니하고 커서 그런지 위아래를 알고 청춘불패에서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정말 예의갖춰서 잘하는 그러한 아이였지요.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랑 커서 그런지 수위가 높은 농담도 어른들에게 서슴없이 던질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하라가 버릇없이 어른들과 맞먹고 하는 그러한 아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실히 기억하네요.


그리고 이번 사건이 있자 구하라는 다음날 바로 트위터에가서 자신이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구하라는 트위터에 "
이제서야런닝맨을보았네요..잘못했습니다 재미만생각하다 실수했어요 정말로 그럴의도없이 방송에빠져 열심히했는데..앞으로 좀더 조심히 신경쓰겠습니다 항상열심히하는하라구되겠습니다!"
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가르켜 변명을 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그들이 원하는 사과는 어떤 일인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방송을 즐기다가 나도 모르게 나온 "경솔함" 에서 일일수도 있고 자신은 아무런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어떤 면에서는 자신은 의식도 못한채 한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마지 구하라가 다 알고 버릇없이 말한 것처럼 인식을 한채 무조건 막말로 "닥치고 사과" 라는식으로
사과를 본인들이 원하는 방식들로 해야한다는 것은 지나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변
명보다는 정말 진솔하게 사과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러한 부면인데 말이지요.


 
이번 방송에서 구하라가 아쉬운 부면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씨" 라는 말을 안했더라면, "노사연 언니" 나 "노사연 선배님" 이라고 재빨리 덧붙였다면,
그리고 고지식하게 "지효언니가 달라졌어요" 라고 했거나 그냥 아무 말도 안했더라면,
아예 이러한 문제도 안났겠지요.

하지만 별 큰 문제도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을, 오히려 당사자인 노사연, 송지효, 유재석은 충분히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지나치게 극대화해서 마지 죽을 죄라도 진것처럼 만드는 기자들이나,
네티즌들 역시 딱히 잘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네티즌든 적당한 비평을 넘어선 사람들입니다.)

구하라가 실수하기는 했지만 지나치게 욕먹는 건 솔직히 지나치다고 생각하네요.
좌우지간 다음에는 말끝마다 "언니" "선배" 철저히 붙여서 욕먹는일 없기 바라는 수밖에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온리카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짚어주셨네요.
    같이 촬영하는 모든 분들의 반응들은 하나같이 한결같이 다 예쁘고 예의바르다고 알려져왔는데.
    기자들 너무... 자기 이익을 위해 남들 해하는건 생각도 하지 않는군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참.. 팬 입장에서도 이렇게 서운하고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
    당사자는 어떨지....

    2011.06.28 02:0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들은 사람들 감정 생각안합니다.
      기자들에게는 연예인들이 그저 물어뜯기 좋은 소스로 밖에 보이지 않지요.
      그것들도 기자라고 하는지..

      2011.06.28 14:16 신고
  3.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인기연예인에겐 '공인'이라는 족쇄의 감투가 덧씌워서 끌어내리기 바쁜
    '물귀신의 나라'라 하라양이 이제는 스스로 처신이나 말에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긴 합니다..

    어렵고 외롭고 자라서 그런지 살갑게 굴지만 사람들이 걸고넘어지기 딱 좋거든요
    (보통 남자들도 이쁜 여자후배가 반말하면 좋아하지만 여친이 보면 눈뒤집히잖아요.. --; )
    한마디로 하라는 이제 대중앞에서 싫어도 '가식' 좀 떨고 조심하라는 말씀..
    (독고진이 구원해주는 구애정은 드라마지, 현실에선 옥주현일뿐..)

    2011.06.28 04: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웃긴 현상이지요?
      가식적인 연예인은 싫어하면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살가운 모습을 보여주면 까고부터 보는....
      여자 연예인은 방송에서 입다무는수 밖에 없다는..
      근데 그러면 또 재미없다고 엄청까더군요.

      재미있게 하려고 하면 버릇없다고 까 그렇다고 입다물고 지켜만 보면
      예능에 왜 나오냐고 까.....
      여자 아이돌은 이래나 저라내 까입니다.

      2011.06.28 14:17 신고
  4. 인생은 짧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붙이자면 문제된 부분만 돌려보기를 했는데요.. 노사연.. 말할 때 상황이 김종국과하하는 유재석씨 게스트가 모르는 상황에서 누구냐고 물어봤고 하라가 얘기해도 되요?라고 하면서 그렇다고 하니까 노사연.... 바로 ..연이 끝나자 마자 하하씨랑 김종국씨가 아 진짜 하고 리액션을 해주고 그때 배경음악도 크게 깔려요... 그리고 자세히 하라만 봤는데.. 선(배님)입모양은 우물쭈물하더라구요... 그리고 송지효씨는 먼저.. 언니...... 송지효가 달라졌어... 하고 어순이 틀린걸 알고 그리고 송지효씨도 바로 화내니까 송지효언니가 달라졌어라고 바로바로 정정합니다...
    너무 흐지부지 존댓말을 예능에서 사용했던 게 욕은 먹었지만 무개념이라느니 막말이라는지.. 기자는 정말 하라꼬투리 잡으려는 안티글과 사진만 바로 이용했더군요...

    2011.06.28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런닝맨 시청률이 그렇게 높지도 않은데 댓글들은 엄청나더군요.
      대부분이 방송도 안보고 캡쳐보고 깔꺼고 아마 기사나 캡쳐도 안보고 남들이 까니까 같이 까는 경우도 많을껍니다.

      2011.06.28 14:18 신고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을 보면서 구하라가 저런 말을 할때, 사실상 그냥 웃기는 장면의 일부였습니다.
    노사연이라고 하는 부분은 말소리가 작아서 잘 못들었지만,
    유재석을 유씨라고 하는거나, 송지효를 지효라고 할때는 누가봐도 웃기려는 의도였구요.
    예능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나온 말이라는건 생각도 안하나봐요ㅎ
    그 놈의 선배타령은 질리지도 않는지 가지가지하네요;;
    본인이나 본인이 사랑하는 오빠들은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하구요ㅎ

    우리나라에서 여성가수로서 살아간다면, 누구나 다 까일준비를 해야하는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 말할필요도 없죠. 뭘해도 아니꼽게 보이나 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라는 말이 있듯이
    만약 구하라와 같이 주목받는 여성가수라면 그냥 저런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재미를 만드려고 하지말고 그냥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하더라도 욕할 인간들은 욕을하겠지만ㅎ

    진짜 저렇게 질투심으로 중무장한 못난 여자들 얼굴이나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1대1로 있으면 한마디도 못할 초딩같은 애들이 인터넷만 하면 키보드워리어가 되니 원...

    2011.06.28 09: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전에 승리는 상상더하기 나와서 대선배인 김지훈에게 더 심하게 굴었지요.
      근데 승리가 하면 예능감이더군요.

      예에서 사용한 이승기도 김종국을 말 실수로 "종국이" 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건 재치고 웃음포인트 이지요.

      여자 아이돌은 그저 뭐만 하면 쌍라이트켜고 싸우려고 덤비는게
      네티즌들의 현실입니다.

      2011.06.28 14:19 신고
  6. 츤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라구 오래 봐왔지만,정말 예의바른 아이입니다.이번 논란은 정말 어이없습니다.

    2011.06.28 12:50
  7. http://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그 말투가.. 너무 습관적이었다는게 팬심에 오해를 부르는 상황이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분명 하라의 품성은 저두 믿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굳이 저런걸 물고 늘어지는
    기자나, 안티계 부류들이 있어서 이래 논란인거겠지요...

    2011.06.28 17:59
  8. 니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씨 라고 자막이 써진부분도 자세히 들어보시면.. 유씨가 아니라 유실이라고 이라고하죠..

    2011.06.28 20:10
  9. 찡데렐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공감입니다!
    역시.. 되짚어보니 그게 중요했군요.. 폄하할 의도가 없었다는것 말이죠.
    최근들어 승승장구하는 완벽한 하라를 보니 뭔가 깎고싶은 핑계거리를 만드려 했나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06.28 21:28
  10.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사람만 늙은 사람에게 존대말을 하고 존칭을 쓰고 인사를 하는 한국의 예절은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은 예의가 아니고 '낮추는' 비굴한 행위에 불과합니다. 예의라는 것은 서로를 존중해줌으로써 자신의 품위를 지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늙은 사람의 품위만 지키고 자신은 낮추는 것은 결코 예의가 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조선시대에 0.5%의 양반이 99.5% 비양반들에게 하대를 하고 존칭을 듣는 계급문화에서 남은 잘못된 잔재인거 같은데 하루빨리 국민들이 개념을 찾고 예절 다운 예절에 대해서 새로 기준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2011.06.28 22:04
    • 서브머린  수정/삭제

      님께서 제대로 쓰셨네요. 저도 나이 한살차이가지고 위아래 가리고 학년 하나차이로 선후배 가리는 한국예절교육이 참 싫습니다. 그리고 너무 어색합니다.

      사실 조선시대때도 나이 10년차이 가지고는 서로 동격으로 친구하고 지냈다는 글을 어느 블로그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한살 한학년 가지고 선후배 가리는것은 현대 군사문화의 잔재같습니다. 위에서 보면 다 졸병들인데 겨우 이병 일병 상병 병장가지고 위아래 철저히 가리면서 인권침해도 서슴치 않는 문화가 일반사회로도 별저항없이 유입된 것이겠지요.

      한국은 사실 선후배 관계 따지고 나이 따지는것 빼놓고는 다른 예절교육이나 사회윤리교육은 향상시켜야 할 부분이 많은 나라입니다.

      2011.07.04 08:58
  11.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아이돌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기자들에게 구하라는 재밌는 가쉽거리이고 본인들 돈벌이 수단이겠지요...

    2011.06.29 04:33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을 희안하게 한 PD도 그렇고, 하라도 좀 오버한 감이 있구요...

    거기에 인터넷 소설가들까지 합세했으니까요... ㅋㅋㅋ

    앞으론 인터넷 기자가 아니라 인터넷 소설가라고 해야죠... ㅋㅋㅋ

    2011.06.29 10:18
  13. 창밖 두드리는 방울방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양이 프로그램 컨셉을 잘못잡은듯하네요....
    런닝맨이 팀별로 나누어 승부을 보는게 주 테마가 되야하고
    하라양도 그렇게 생각하고 촬영한것 같은데...
    1박2일등은 사소한 승부라도 그거에 최선을 다하며 오버해도 칭찬받는데
    런닝맨은 주테마가 경쟁인데 전혀 그 느낌을 살리지 못하고 겉도는 멤버나 게스트에게 관대하고 승부에 집착하는 김종국씨는 점점 비호감이 되어가는 이상한 프로그램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하라양도 런닝맨 초기 출연할때와 다른 분위기인걸 알고 경쟁보다는 다른쪽에 비중을 두고 촬영햇으면 좋앗을것같네요....

    플짤로 남의인생을 편집하는 사람과 악플러들은 무슨얘기들 해도 소용없고 사회적 병이라는 관점으로 봐야될듯하네요

    2011.06.29 11:18
  14.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씨 일은 별거 아닙니다. 기자가 자기딴에 특종물은거라고 생각했나봐요.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것이 있네요. 저는 방송에서 가장 보기 불편한게 연말 시상식때 MC가 연예인 호칭을 하면서 그냥 씨라고 안하고 선배님이라고 하는겁니다. MC가 공석에서 할말이 아니지요. 그 연예인들이 MC의 선배이지 시청자나 그자리에 있는 다른 연예인들의 선배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사적인 자리에서나 쓸 호칭을 왜 시상식같은 공식석상에서 쓰는지 이해가 안가고 불쾌하기도 해요. 사람들이 뭔가 예절교육을 잘못받은것 같아요.

    2011.07.04 08:56
  15. 싫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보면서 구하라가잘못한거 맞아영 그리고 시청자가봐도 화나는일이였어영 구하라양이 이뻐서 시청하게되었어영 그런데 완전 실망했어영 무의식중에나온말인건 알겠는데영 예의도모르는것같공 기본적으로 어른을대할줄모르는거같아영 그리고20대랑30대랑 연류이다르기때문에 김국진씨가이경규씨한테하는거랑다른거죵 소희말하길 다같이늙어간다는 표현이란게
    있쪙 근데21살이랑31살이랑같이늙어가는거아니니깐영 벌써부터 버릇이되어버린거졍 어른한테반말이며 이름을부른다는게 암튼소속사에서 많이가르켜서 방송생활했음 마음입니다 구하라양 대실망했어영

    2011.07.05 08:31
    • 시타  수정/삭제

      초등학생같은 말투나 오타들로봐서 어리신분 같은데,
      구하라를 일부러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상황을 다채롭게 보는 눈을 길러야 겠습니다.
      구하라가 길거리에서 어른에게 반말한게 아니잖아요?

      2011.07.08 08:55
    • 그건아닌것같은데영?  수정/삭제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저번준가? 런닝맨에 안묵숙씨, 신봉선씨등이 출연하셨는데, 김광수씨가 안문숙씨와 같은 팀이 되었었죠. 그런데 그때 김광수씨도 나이가 더 많은 김종국씨에게 분명 이름을 부르지 않았나요?

      2011.08.20 08:06
  16. 아 이건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은 별로 공감이 가질 않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방송을 처음 접했을 때 불쾌감을 느낀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후에 여러 사람들이 구하라씨가 의도적으로 펌하 하려고 한게 아니라는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방송을 볼 때가 아닌, 방송이 끝난후 즉 주관적 생각이 개입될 수 밖에 없습니다.한마디로 구하라씨가 한 일을 궁극적으로 논하는것이 아닌, '구하라는 이러이러해서 이랬을꺼야. 그러므로 구하라는 잘못한게 없어' 라는 식의 주장을 펼칩니다.이글도 그러한 측면이 많이 보이네요.또한 의도적으로 한게 아니여서 비판을 받지 않는다면 저번 루저녀 이도경씨모든걸 용서받아야 합니다. 어린나이기때문에 조금은 용서해야하는게 아닌 이번일로따끔한 충고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1.07.08 09:36
    • 냥냥  수정/삭제

      따금하게 충고만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인신공격으로까지 넘어가니 문제겠지요..

      2011.07.08 12:43
  17.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신공격까지는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거지근성이 제대로 발휘된 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걸고 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구하라는 게스트로 나왔고, 원래 런닝맨 맴버도 아닌 상태에서 아무에게나 반말로 대했다는 것은 문제가 좀 있다고 봅니다. 방송을 아무리 재미있게 하려고 하는 의도였다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구하라 스스로가 잘못을 알고 반성을 하는게 가장 낫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구하라도 공인으로서의 행동을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011.07.09 11:54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찮은 면 있지만 다시 달아놓을필요가 있겠군요.
    ""언니 지효가 달라졌어. 언니지효가 달라졌어. 지효언니가 달라졌어."-사실 이렇게 말했거든요. 다시금 귀기울어 들어보면 확인될겁니다.
    "언니 지효가(아마 언니를 앞에 불러서 중복느낌땜에? 지효언니라 안한듯요. 애초에 언니지효로 말하려는 의도이겠다하겠구요)달라졌어-(어색해선지 곧바로 이어서 확인해줍니다. 웃으면서해서 못듣는 경우가 많더군요) 언니지효가 달라졌어. (그런후 다시) 지효언니가 달라졌어."
    언니 부른담에 아주약간 띈점. 톤높이가 달라서 많은 이들이 앞의 "언니"는 못듣고 "지효가 달라졌어"로 들려서 반말로 인식하게한점은 지적될수 있지만. 하라양 본인은 곧바로 한번더 ""언니지효가 달라졌어"" 를 이어 말한걸로 보아 겜중이라 전혀 의식 못했겠죠. 자막은 "언니 지효가" 로 붙혔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막이 잘못함으로써 반말 오해를 더 키웠지 싶은데요. 그런 참작할게 있다고봅니다. 이미 선입관으로 장벽 세운 이들이야 말한들 뭔 소용 있겠습니까만 너그럽게 보는 이들은 그렇지 않단걸 여유롭게 봐주면 좋겠죠.. 진실은 언젠간 반영되겠죠. 느긋하면 되겠구요.

    2011.07.09 23:39
    • ...?이건 뭔소리지..  수정/삭제

      앞에 언니 지효가 달라졌어. 언니 지효가 달라졌어 라고 했다고요? 무슨 혼자만의 환청을 들으신건가요?
      아무리 귀 후비고 들어봐도 그런말은 없는데요?
      진실은 이미 구하라가 반말한다는게 밝혀 졌는데 무슨 진실이 또 밝혀집니까? 구하라 인신공격은 잘못되긴 했지만 구하라가 한 행동은 확실히 잘못됬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감싸려고만 하지마세요. 전혀 설득력 없으신데.

      2011.07.10 09:20
    •  수정/삭제

      저도 관심없다가 slr클럽에서 보고 확인하고 안거구요. 그러니까 그건 저외에 들은이들이 꽤 있단거죠. 감싸려고만 한게 아니라 사실을 토대로 감안할걸 얘기한거고요.
      자막까지 그럴정도로 잘못들리게된건 주의해야겠기에 사과도 잘 되었다고봅니다.
      사실이기땜에 말도안되는소리랄순 없죠. 근데 그게 잘 안들리게 된점은 있더군요. 좀씩 각기 놓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전 그리 어렵지않게 들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저뿐 아니라 꽤 많은 이들이 당연히 들은거고. 분명한건 위에서 말한것처럼 한건 명명백백히 사실이므로 오해로 들린건 지적되야겠지만 본디는 반말로 치부될순 없단거고 참작할만하단거죠.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들어보면 알걸 왜 거짓으로 우기려하겠습니까. 진실은 드러나는 법이라잖아요. 지금도 계속 걸려는 이들이 있고. 이미 넘 과했고 하기에 저도 귀찮고늦었지만 댓을 쓰는 거여요. 그러니까 (정 안들린다는분들은 어쩌겠어요. 말해도 소용없을거니) 다시들어 확인할분 넓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말씀 드리는겁니다. 감사합니다.

      2011.07.16 20:39
  19. whDPdms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은 글쓴이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댓글을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해서 남겨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반말 그리고 고유한 닉네임이 없는 댓글들은 댓글 방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방침과 관련된 자세한 방침은 제 블로그 사진 밑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2011.12.18 03:09
  20. whDPdms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은 글쓴이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댓글을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해서 남겨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반말 그리고 고유한 닉네임이 없는 댓글들은 댓글 방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방침과 관련된 자세한 방침은 제 블로그 사진 밑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2011.12.18 03:10
  21. 다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구하라빠돌이들

    2014.06.10 12:36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78,096
  • 53246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