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을 보다가 문득... 정작 있어야 될 인물들은 없고, 별로 있어도 되지 않아도 될 인물들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어이없게 느껴졌다.
오늘은 스페셜로 갑자기 실종된 인물들과 등장해야하지만 등장이 없는 인물들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다.



1) 대남보 - 류상욱

(수염이 싫었던 대남보... 그래서 없어졌나보다)

분명 하종도 살아있고 보종도 살아있다.
사실상 미실이 덕만에게 패배하는데 가장 큰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 미실도 아니고, 하종도 아니고 보종도 아닌 이 대남보였다.
오죽하면.... 그 허술한 하종이 "넌 왜 이리 잘하는게 없냐" 하며 나무랐을까?
대남보의 실수란....

1) 덕만을 죽이지 못한 것 (화살 잡아당기는데 무슨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는지 ㅡㅡa;)
2) 덕만 대신 천명을 죽인 것 => 이로 인해서 미실의 패가 뒤집히기 시작한다.
3) 압송하던 덕만을 고도에게 뒤통수 맞고 놓쳐서 미실의 난을 실패로 돌아가게 한 가장 큰 책임...

이 커다란 실수에도 불구하고 대남보는 용케 살아남았다.
제 천하의 미실이지만 동생의 아들인 조카 대남보를 선뜻 베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는 보이지 않는다.......
누가 죽여버린걸까? 갑자기 없어졌다... 왜 사라졌는지 설명도, 이유도 없다.
아버지인 미생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데 한때 서라벌의 10화랑 중 하나였던 이 대남보는 없는것이다...
혹시 자신의 수염 단 모습이 화랑들보다 멋있지 않아서 스스로 고모부인 세종과 함께 같이 하차한것은 아닐까?

서라벌의 가장 큰 미스테리 중에 하나이다.



2) 보량 - 박은빈

(춘추야... 보량이 좀 더 아껴주렴)

춘추가 정말로 사랑하던 여인. 후에 김유신의 동생인 문희도 결혼을 하지만 역사속에서도 보량이 더 사랑받았다고 한다.
문제는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보량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춘추에 눈 밖에 난 것일까?

물론 아무리 선덕여왕이 역사를 따르지 않는다지만, 그토록 사랑했던 보량이 어느 순간부터 전혀 보이지 않는다.
김서현의 부인인 만명부인은 자주 나오는 면에 비해 더 중요한 인물인 춘추의 부인인 보량이는 갑자기 없어진 것이다.

혹시 춘추가 안보는 사이에 춘추가 했던 방법처럼 누군가 보량이를 "보쌈" 해간것이 아닐까?
춘추가 권력맛을 보더니 아내 관리에 너무 소홀해 진것이 아닌가 생각이든다.

그러고 보니 박은빈은 천추태후에서도 현종의 어머니인 "황보설 (헌정왕후)" 로 나와서 젊었을때 남편을 잃고,
갑자기 성인이 되어 (신애) 남편을 만났으나, 사랑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남편을 귀향보내고 슬퍼하다가 아이를 낳는 도중
사망한 바 있는 비운의 인물이었다.

그것이 되풀이 된걸까? 누가 우리 보량이 좀 다시 찾아주시길 ㅋ



3) 영모 - 큐리

(영모는 수염붙인 유신이 싫나보다... 수염 단 이후로 보이지 않는다)

김유신의 아내인 영모. 춘추와는 달리 정략적으로 결혼을 한 인물이다.
하지만 엄연히 김유신의 아내이다. 그녀 역시 유신이 갑자기 수염단 이후로 부터 사라져 버렸다.

애까지 나은 애 엄마가 말이다.
비록 모든 캐릭터의 부인이 나오지는 않지만... (미생의 부인도 나온적이 없고 용춘공의 부인도 나온적이 없다)
그래도 선덕여왕 오프닝에 나오는 메인 캐릭터의 아내이자, 정치적으로 중요한 인물을 했던 영모가 갑자기 없어졌다.

유신이 수염을 단 이후 매력을 잃은 것일가?
난 유신이 수염단게 더 자연스럽던데....
오히려 젊을 때 유신보다는 지금 나이에 맞는 유신이 더 우직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던데.. 영모는 아닌가보다...

새 음반을 준비하느라 바빠서 그런지 영모는 안보인다.. 효민이도 고정인데 얘도 가끔 얼굴 몇 번 더 비춰줘도 될 것을...
보량보다 대사도 더 적었으니... 더 비운의 인물이라고 할까?



4) 을제 - 신구

(4주보다 더 긴 조정기간이 필요했나보다....)

초기에 작성은 했으나 갑자기 없어진것은 아니라고 한다..
솔직히 진평제가 물러나라고 한 것은 잘 못봐서 그러니 나의 불찰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때 덕만공주를 죽이려고 했던 인물.....
김서현에게 덕만을 죽이라는 명을 내렸으나, 우연찮게 대남보가 천명공주를 죽이는 바람에 갑자기 사라진 인물이다.
진평제가 덕만공주를 죽이려고 했던걸 알아챈 걸까?

하지만 진평제가 내친 과정이 조금 못마땅하다.
정작 천명을 죽인 대남보와 미실측은 가만히 놔두면서 을제대등은 하야를 시키다니 ㅡㅡa;

제작진 측에서 진평왕이 4주간의 조정기간을 가질 수 있게 신구 선생을 잠시 물러나게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억울하게 사라진 인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진평제가 황후를 세우려할때도 만장일치였던 화백회의에서도 유일하게 진평제 편을 들어준 사람인데...
진평제는 그리 크지도 않은 죄로.. 을제를 내치다........

미실측과 제작진이 합의를 본 것임에 틀림이 없다. 




5) 설매 - 조명진

(그나마 자연스럽게 없어진 설매... 이제는 하늘이나 보려나보다)


설매는 천관녀의 뒤를 이은 새로운 천관녀이다. 아무래도 첨성대가 생기고 승천관(?) 이 없어지면서 다섯 인물들 중에 가장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았나 싶다. 사라지는 건 이상하지 않은데, 사라진 시기가 어색하는 것이다.
첨성대가 생김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없어져 버렸다. 비록 천관은 없어져도 미실 옆에서 보좌해줄 수 있는 인물이었는데,
아무래도 미실이 내 친듯 싶다.

시녀로써라도 얼굴을 비추었어야 할 터인데, 아무래도 별을 보고 하늘을 해석할 수 없음이 서러워서 그냥 떠난 듯 싶다.

아마 서라벌 어딘가에서 별을 보고 언제 덕만이 질지 계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6) 월천대사 - 오영수

(월천대사와 첨성대... 갑자기 날라가 버렸다)

덕만이 공주로 복귀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인물이 아니던가?
월천대사가 일식을 계산해주지 않았더라면, 덕만은 공주에 복귀될 수 없었을 것이다.
첨성대 건립을 맡은 후에 깜깜무소식이 되어버렸다.

아마 첨성대 완성후에 불가로 돌아간듯 하다 (승려이니까)
하지만 첨생대라는 기구를 만들어놓고 한마디 보고 조차 없다.

첨성대는 만들자고 계획만 했지, 만드는 장면도 보여주지도 않고 정작 그 대단한 건물인 첨성대는 보이지조차 않았다.
걸작인 첨성대를 덕만의 공주 복귀 첫 작품으로 단락 시켜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어쨋든 첨성대와 월천대사... 덕만과 미실과 싸우는 바람에 조용히 휙 하고 사라졌다



이제는 나와야하지만 안 나오는 인물들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7) 문희와 보희


(김유신의 동생이나, 춘추의 아내 그리고 문무왕의 어머니인 문희)

아마 춘추가 월야와 타협을 맺은데는 유신과의 결혼을 하겠다가 약조한것이 컸다고 다들 추측을 한다.
앞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문희와 보희는 아직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춘추의 둘째 부인이자, 통일을 이룬 문무왕의 어머니인 문희는 역시 등장하지 않는 것일까?

아무리 정략적인 결혼이라고 하고, 또한 춘추가 보량이를 더 사랑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삼국통일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 문희와 보희가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는게 조금 이상하기는 하다.

김유신이 동생이 있다고 그저 말로만 비춰졌다고하는데.... (이름이 언급되었다고는 한다.)
성인이 되서 결혼할 나이가 되니까 뭐가 부끄러워서인지 쏙 숨어서 나오지 않는 문희와 보희이다.

정작 등장인물에는 등장하면서.... 보량은 내보내고 문희는 감추니 제작진의 의도가 궁금하기도 한 부분이다.



8) 승만공주 (진덕여왕)

(등장하기로 한 진덕여왕.... 허나 안 내보낸단다...)

춘추를 덕만이가 후계자로 생각한다...?
너는 진골이니 나와는 다르다.... 정말 성골이 덕만이외에 씨가 말랐던 것일까?
덕만의 사촌동생 되는 승만공주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어찌 왕권이 춘추에게 돌아간단말인가?

신국은 "골의나라" 입니다 하고 외쳐놓고, 또한 덕만이 미실에게 어디 감히 "성골의 몸" 에 손을 대냐고 호통을 치고...
그토록 중요시 여기던 또다른 성골인 승만공주는 완전 찬밥신세다.

선덕여왕 제작진 측은 승만공주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존재의 의문에 여지도 확실치 않은 미실은 떡 하니 출연하는데... 가상 인물인 고도와 죽방도 나오는데...
실존인물이지 선덕여왕 이후에 바로 왕위를 이을 승만공주인 진덕여왕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참 ㅡㅡa;

사실상 선덕여왕은 비담의 난 도중에 죽게 되는데... 이야기가 맞다면 비담의 난이 끝날때 쯤이면 진덕여왕이
버젓이 왕위에 올라왔어야 한다.
제작진이 비담의 난을 김유신과 김춘추가 제압을 하는 것으로 끝낼 의도라면... 진덕여왕은 나와 있어야 한다.
아무리 드라마는 드라마라지만 선덕여왕 바로 뒤에 무열왕인 춘추를 올릴 생각을 하고 있다면 뭐.... 할말이 없다.

아예 춘추를 왕위에 앉히고 완전 왜곡에 정점을 찍던지, 아니면 그냥 선덕여왕이 죽는 것으로 마무리 지면서
자막이나 해설로 "이리하여 선덕여왕은 죽고 후에 김춘추와 김유신이 난을 제압하였으며, 이 후로 진덕여왕을 거쳐서
춘추가 왕위에 오르고 김유신과 함께 삼국통일을 이루게 된다" 라는 간단한 처리로 끝낼 것임이 분명하다.

맨 위에 그림에서는 분명히 승만공주가 미실을 대적하기도 하고 덕만이 나오면 충성을 하기도 한다면서....
이제와서 "안 넣을거에요" 하는 것은 ㅡㅡa;.......
선덕여왕 PD는 아마 16년 동안 말돌기를 해오신 "변명"의 달인임에 틀림없다.



어쨋든 선덕여왕에서 이 분들을 보신 분이 있으면 선덕여왕 측에 즉시 제보해주시기 바란다.
그래도 복귀시키지 않을 선덕여왕 측이지만.... 캐릭터가 나갔다 들어오면 어느정도 설명도 있어야지 그냥 훅 가버리는 건
조금 아니라고 본다.



(이번 글은 정말 생각치도 못했는데 메인에 떴네요. 감사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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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을제에 대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틀린게 아니에요.. 드라마 초기에 을제나오면서 나중에 선덕여왕치세때 임관한다고 설명했었어요. 근데 선덕여오아 치세중인데 을제는 보이지도 않음. 그리고 비담의난 토벌중 선덕여왕 자연사 하는데 어케 이야기 풀어나갈건지도 궁금함.

    2009.12.07 19:54
  3. 축의금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매는 삼성라욘즈의 박한이 선수랑 결혼준비로 바쁘답니다....ㅋ

    2009.12.07 20:09
  4. 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이사람들은 왜 안나오지?죽은거야 머야 하면서 봤는데요ㅋㅋ

    2009.12.07 20:48
  5. 핑크매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과함께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이다 선덕이 동반자살할것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어이없는 드라마가 또 있는건지 대충대충 되는대로 너무 편하게 만드는게 아닌가싶어요
    솔직히 요즘 엠비씨 드라마 제작자들이 살짝 미친건 사실이죠
    말도 안되는소리 되는대로하고 역사상 유일무이할 잡줘라는 개막장부터 깡패세퀴들 데려다가 칼질 살인하는걸 두고 추억으로 살아나 전설로 기억된다고 씨부려대질않나
    전 아예 요즘엔 안봅니다 살아있어야할 사람을 다죽이고 되먹지도 않을 이야기를 해대다가
    갑작스레 역사로 껑충뛰어들어서는 이건 역사다라고 외치고는 다시 아~이건 그냥 드라마에요라며
    이상한 소리를 해대죠 솔직히 미친드라마에요 이보다 더 개막장 드라마도 없지 싶습니다

    2009.12.07 20:59
  6.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들이 안나온 이유

    언급된 순서대로

    1,2,3번 - 작가가 이들의 대사를 넣기 귀찮아서
    4번 6번 - 나이가 많아서
    5번 - 야구선수와 혼인준비 때문에 바쁨,
    대사 하나 외울시간에 요리레시피 하나 더 외우는게 나을 것임.
    7번 8번 - 출연료부족. 미실과 선덕, 유신을 케스팅하는데 출연료 예산을 많이 썼음.

    2009.12.07 21:01
  7. 책쓰는 직장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만공주가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는건 정말 좀 아닌듯...당장 다음 왕위후계자로 춘추를 지목할듯한 분위기이니 이거 원...도대체 결말을 어떻게 지으려고 하는지.그러고보니 김춘추의 딸 고타소와 사위인 품석도 나오질 않네요.이들은 실제 대야성 함락때 죽은 인물들로 딸의 죽음으로 인해 김춘추가 백제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즉,삼국통일 프로젝트 시작의 주요 동기가 되는 큰 사건인데 이거 뭐 아직도 김춘추는 보송보송한 어린애로 나오니~ㅋ 뭔가 뒤죽박죽이 된 느낌입니다.글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2009.12.07 21:07
  8.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축하합니다. 드디어 선덕여왕 관련 리뷰로 한 건 크게 터뜨리셨군요. 짝짝~~ ^^

    2009.12.07 21: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빛무리님
      제가 선덕여왕 글로 대박칠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여태 글 썼던거 중에 반응이 젤 좋네요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2009.12.07 21:19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넘 웃껴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ㅋ

    2009.12.07 21:21
  10. 보량이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후 살림하느라 바빠서 그런거 같은데......... 나머지는 잘...

    2009.12.07 21:34
  11. jane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남보가 춘추 말타는 것을 봐야하는데........................

    *을제의 하차가 진평왕이 내쫒긴 했지만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긴 합니다.
    처음 스토리 구성에서 빠질 타이밍보다 일찍 빠진것 같아요. 초반에 인물설명할때.. 을제가 나오면 자막으로 을제(훗날 선덕여왕 보필? 상대등?)이런식으로 나오거든요.
    원래는 선덕여왕 즉위 한 뒤에 보필하는 것까지 나와야맞는데 배우의 사정으로 일찍 빠진 것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대남보는 춘추 말타는걸 봐야하는데 말이죠..

    2009.12.07 21:41
  12. 고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잼있는 글이네요...
    근데..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진행시키는 사극이지만 모두가 역사에 맞게 쓰여지는건 아닙니다,,
    이전의 주몽도그렇고 대조영, 불멸의 이순신, 음 또 뭐있었징.. 여튼 모든 사극에서 역사엔 없었던
    인물을 소개 하기도 하고 있던부분을 빗겨 지나가는 부분들도 많았지요,,, 그냥 역사적인 것 보다 드라마의
    취지에서 봐야 될것같네요... 님의 지적도 재미있었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할께요..ㅎㅎ

    2009.12.07 21:41
    • 핑크매화  수정/삭제

      착각이 심하신듯 일의 본말을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는 님같은분들이 많으시니 드라마를 요따우로 개판으로 만드는겁니다 대부분의 사극의 가공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극적인 요소를 증폭시키기위한 도구로서 필요하기때문이지만 그런 인물들은 대부분 극의 진행방향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는 방향에서 그 역할을 소화합니다 그리고 님의 말처럼 사실을 살짝 빗겨가거나 다른방향에서 다루기도하지만 다른방향에서 다룬경우라면 천추태후가 대표적인경우라하겠고 대부분은 사실을 바탕으로하기때문에 크게 왜곡하거나 심하게 없었던 사실을 만들어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선덕여왕은 심하게 문제입니다 스스로말하기를 이것은 픽션이다라고 주장하면서 극의 대부분을 역사적사실에 기대어 진행하기때문이죠 애초에 천추태후처럼 아예 인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뤄버렷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끌어다쓰면서 자꾸만 이것은 허구적인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자신들 입맛대로 다룬다는것이죠 이런점은 분명 심각한 문제입니다 게다가 지금은 이게 드라마가 산으로가는지 바다로가는지조차 알수없을정도로 제작자나 작가들도 혼란을 겪는것처럼보입니다 제일 멍청한넘들이 그러면 안보면 될것아니냐라는놈들이지만 솔직히 지금의 제작자나 작가들이 그런심보로 보입니다 보지말던가 아님 입을 쳐다물던가 완전 막장이라고밖에 안보입니다

      2009.12.07 23:14
    • 위 핑크님..  수정/삭제

      핑크매화// 님이 말한 제일멍청한놈이 나인가봄..
      진짜 님이 안보면되잖슴.. 뭘그리따져
      일끝내고 휴식하면서 보는게 드라마 아님??

      님이야말로 착각이심한듯..
      무슨 역사 재연프로그램도 아니고
      단순 즐기는 TV프로그램하나가지고 뭔 딴지가 이리도긴지..

      2009.12.09 12:29
    • 위 핑크님이란넘께  수정/삭제

      넌 그냥 그렇게살어 불쌍한넘 하긴 너같은넘들이 많으니 세상이 이모양 이꼴이긴하다만 니눈엔 역사왜곡이니 뭐나하며 뭐라하시는 학자님들도 병신으로 보일게야 그렇지? 내가 병신인지 니가 병신인지는 스스로 생각해보길바란다
      그리고 공중파란게 안보면 된다 이건 아니거든? 그래서 방송의 공공성 이런게 문제가 되는게지 머리가 폼이 아니란걸 말해주고싶어 바보씨

      2009.12.09 21:57
  13. 작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진만 알고있다

    2009.12.07 21:42
  14. 월천대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천은 아무래도 나이많아서 죽은걸로해서 안나온거같음,, 애들 수염달고 독고씨 안나온것처럼.

    2009.12.07 21:55
  15. 치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대남보는 주말드라마 찍을때즈음해서 모습이 없더군요,그 주말드라마 유진양때문에 즐겨봐서 뭐...암튼 드라마 촬영으로 빠진것같아요,그리고 제가 알기론(틀린걸수도잇지만)김유신의 부인은 아이를 낳고 ?낳다가?암튼 죽었다고 하더군요.뭐 역사적으론요.그리 행복하지도않앗다니.근데정말 내용상 지금 막 사랑이야기보단 급박한 이야기가 주라서 그런지 아마 보량이랑 다 안나오는것같구요.글고 얼마전 인터뷰에서진덕여왕 안나온다고 했어요';;아마도 님이 글말미에 쓰신대로 간단하게 넘어갈것같은..암튼 잼나게 잘읽었어요^^

    2009.12.07 22:08
  16. SwingKids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매는... 박한이와의 결혼준비땜에 바쁜가봅니다 - 0- ㅎㅎ;

    2009.12.07 22:34
  17. 나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궁주는 김고타소를 낳다 죽지않나요?그래서 자연스레 안나오는지도..

    2009.12.07 22:40
  18. 레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량(보라)궁주는 시기상으론 이미 죽은 인물입니다. 둘째 낳다가 미실보다 먼저 죽죠(드라마에서 미실도 늦게 죽은 편이니). 문희가 나와야 정상인데 대야성전투가 나오는걸로 봐선 춘추와 문희는 이미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걸로 나와야 정상이고. 대야성전투에선 춘추의 장녀 고타소가 남편과 함께 죽어야 하죠.
    미실을 크게 그리는 바람에 정작 나와야 하는 인물도 안 나오고 마야부인이 선덕여왕 즉위할때까지 살아있으니 승만공주(진덕여왕)가 나오지를 못하게 되었죠. 마야부인이 죽고 진평왕의 왕비가 되어야 정상인데 말예요. 작가가 선덕여왕 주변인물을 너무 작게 그린듯 해요.

    2009.12.07 22:52
  19. 풋풋한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왜 이사람들이 사라지고 않보이나 궁금했는데... 님도 그러셨군요... 이거 퍼가서 선덕여왕 작가님 한테 한번 물어 볼까요? ㅎㅎ

    2009.12.07 23:14
  20. 권수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생각하고 계시던게같네요. 을제는 진평왕께서 은퇴를 권했고 ㅋㅋㅋㅋㅋㅋ
    헌데 저는 선화공주가 없던게 좀 아쉬워요 ㅠ 선화공주는 ..서도요가 진실이건 아니건 백제 무왕과 결혼했고
    그들 사이에서 나온 아들,의자왕은 이모의 나라인 신라를 공격하는 거니까요 /ㅁ/ ㅠㅠ 나름 내용이 충만해 질거라 생각했는데
    문희도 안나와서 정말 이상하다고 여겼고 진덕은........ㅠㅠ 재밌지만 아쉬움이 남는부분이 군데군데있습니다
    첨성대 완공은 했으려나요 /ㅁ/ ㄷㄷㄷㄷ

    2009.12.07 23:57
  21. 쏘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남보는.. 춘추에게.. 실종당했다네요 ㅋㅋ

    2009.12.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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