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잠정은퇴를 선언한지 일주일도 안된 이 시점에서 국세청이 결국 강호동은 탈세가 아니고
결국은 착오로 인한 내게되는 추징금으로 확실하게 결정이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강호동에 대한 온갖 루머와 비난은 단순히 "마.녀.사.냥" 이 맞았음이 확실히 드러나게 되네요.

하지만 한 사람을 집단으로 왕따시키듯 해서 결국 그가 즐겁게하던 방송에서 모두 물러나게 하고 
그에 피해를 준뒤 이제 이런 식으로 결론이 나면 "그랬나?" 하는 식의 반응들이 또 나올 것 같네요.
웬지 이 익숙한 그림..... 2010년에 타블로가 다시 생각이 나네요.
"타블로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 무슨 마녀사냥이냐. 마녀사냥의 개념도 모르느냐?"  라고 무식하다며
받았던 그러한 비난도 2010년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뭘 아느냐?" 하고 받았던 타블로때와 비슷하구요.

흥미롭게도 강호동의 하차로 인해서 이승기가 어떻게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적은 바로 다음에
강호동이 탈세가 아니었다는 기사를 보니 약간 황당하기는 하지만 오늘은 연달아 적어봅니다.



- 국세청: 이게 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가장 큰 죄는 아닌것 같지만 모든 것에 원인을 제공한 죄많은 자는 바로 국세청이 아닐까요....?
이럴거였으면 왜 확실한 조사가 나올때까지 처음부터 덮어두지 않았습니까....?
아니면 처음부터 확실히 "강호동은 탈세가 아니다" 라고 밝혀주지 않았을까요?


한국에서는 세금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으나 최근 국세청에 건 소송을 보면
엄연히 한국에서도 세금은 보안되어야 하는 개인정보로 여겨지는 것 같던데....
그런 정보를 허술하게 흘리고 그리고 그것이 뭔지 제대로 규명을 해주지 않아서
또 무고한 사람 하나가 희생양이 되어버렸네요.

국세청이 추징금을 때린후에 강호동은 완전 탈세자로 몰려버렸고 파렴치한
그러한 인간으로 몰려버렸습니다.  
게다가 이전에 정확히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충실한 세금납부자를 대표해서 활동한 것 때문에 
더 욕을 먹었고요. 그런데 그 때 국세청은 뭐하고 있었나요....?

사람 두들겨 맞는 동안 그냥 확실한 정보도 제공 안한채 흘려놓고 맞는 것을 그대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더 정확한 조사를 하느라 그랬다" 라고 둘러댈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면 왜 처음부터 철저히 보안한채
모든게 확인된 다음에 정황이 이렇습니다... 하고 이야기하지 않았을까요....?
최소한 "국세청이 고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탈세는 아니다" 라고만 했어도 강호동이
이렇게 만신창이는 안되었을텐데요... 

저는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정치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던데....
어쨋던간에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국세청은 엄연히 큰 잘못이 있네요.



- "~카더라" 에 근거한 마녀사냥.... 이젠 멈출때 되지도 않았나...?

강호동이 탈세이길 바랐던 사람들... 탈세라는게 아닌데도 그저 자극적으로 그를 비난하는데 합류해서
증명되지도 않았던 그러한 사실들로 그를 깠던 사람들은 이제 입장이 조금 묘해지겠네요....?
타블로때도 항상 해왔던 질문입니다.... 이제 그에게 사과할 마음은 있으십니까?
제가 설레발이 쳐서 미리 짐작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럴 마음이 없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럴 마음이 있고 그럴 생각이 있으셨다면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악에 받쳐
그렇게 인신공격 조의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강호동 사건은 마녀사냥이 맞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마녀사냥의 유래도 모르냐고 하시는 분들.... Salem 에서 Witchcraft (마녀사냥) 유행할때 했던
방법이 뭔지 아십니까? 
그저 "어 저 사람이 마녀인거 같아. 어제 밤에 내가 저 여자가 산에서 이상한 괴성을 지르는걸 봤어?" 
라고 어떤 사람이 고발하면 그것을 근거로 한 여자를 마녀로 몰아가서 억지 자백을 받아내게 하거나
아니면 그냥 죽여버리는게 마녀 사냥입니다.
마녀사냥의 의미도 모른다고요...? 아쉽게도 그것을 근거로한 문학책도 영어시간에 다 공부했습니다.

강호동과 관련되서 처음부터 "탈세" 라는 증거가 정확히 있었나요....?
그저 추정금이 나오고 몇십억 된다는 소문이 들리니 온갖 이런저런 소문을 다 붙여다가
"강호동은 탈세범이다" 라고 몰아넣고 결국 그가 방송을 은퇴하게 만드는 그러한 행위.....
이게 마녀사냥이 아니고 뭡니까....?

마녀사냥에서 죽은 여인들 가운데 실제로 산에서 소리 지른 여자는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여자가 마녀였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저 "그럴 것이다" 해가지고 죽인 것이지요.

강호동이 세금을 착오로 세금을 다 내지 못해서 추징금을 부과 받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탈세라는 증거는 없었고 고의적으로 그가 세금을 회피했다는 근거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를 탈세범으로 몰아가서 방송활동을 접게 만든겁니다...
이래도 마녀사냥이 아니라구요.....?
제발 "마녀사냥" 의 유래가 뭔지 좀 공부하고 오시는건 어떨런지요....?



- "타진요" 에 이른 "강진요" 의 탄생.... 본인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타블로 사건때만해도 아예 "타진요" 라는 집단이 있어서였을까요....?
언론에서도 그렇게 심하게 몰아가지도 않았고 일부 블로거들도 크게 관여하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타진요" 라는 그룹에서 알아서 설쳐대는 바람에 블로거들이 끼어들어갈 자리도 없었구요.

그런데 흥미롭게도 강호동과 관련해서는 몇몇 기자들과 블로거들이 막말로 눈에 쌍라이트를
키고 비난하는 것을 봤습니다. 
마치 강호동이랑 평생 원수라도 진 것처럼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사실 그 많은 내용들은 사실에 근거한 내용도 아니었습니다. 

막말로 "~카더라" 통신을 그대로 인용해서 적은 글도 있었고, 그냥 "이럴거다" 하면서 적은 글도 있었지요.
그럴 "이중인격자" 로 부르는 사람도 있었으며 세금은 안내면서 아내에게 흥청망청 쓰는 그러한
파렴치한 인간으로 몰아가는 그러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를 변호하는 글을 쓰자 그 변호하는 글도 잘못되었다고 쓰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요즘 블로거는 단순히 일기장 수준이 아닙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인터넷에서 자신들의 글을 기사화하고 있고 (저 자신도) 그리고 그만큼 영향력이 큽니다.
스타들도 그 글들을 읽고 그 팬들도 읽으며 포털사이트 메인에 뜨기라도 하면 30만, 40만이
그 글들을 읽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글을써서 한 사람에게 입는 타격이 얼마나 클 것인지 한번 예상해보십시오. 

한 사람한테 욕을 듣는 것도 기분 나쁜 일인데 자기가 한 일이 아닌데 100명 200명 300명에게 욕을
집단으로 먹을때 당사자의 기분이 어떤지요....
이 모든게 나의 잘못된 정보로 인한 것이라면, 그것도 단순히 TV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느끼는 점이 아닌
아예 있지도 않았던 그러한 것에 근거해서 비난을 한 것이라면 얼마나 황당할지요...

정말 좋은 동기로 잘못알고 그냥 단순히 "판단미스" 에 의해서 적은 글이고 절대 그냥 그가 싫어서 흠집내기
위한게 아니로 정보의 오류였으면 양심것 사과문 정도는 하나 써서 올려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병주고 약주는 것이겠지만 최소한 약이라도 주는게 어디에요...

사실 타블로때도 생각을 해보면 그때도 신랄하게 비난하던 블로거들이 사과한마디도 없이 활동을 잘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아마 이번 강호동 사건때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갖네요.



뭐 하여튼 정말 강호동 측에서는 억울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비록 뒤늦게 밝혀져서 그가 고의로 세금포탈하려는 사람이 아닌건 밝혀져서 다행이지만
그의 이미지는 손상이 갈만큼 갔고 그의 마음에는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마 한때 국민MC의 부인이라고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강호동의 아내 역시 자신과
관련된 엉뚱한 루머때문에 엄청 마음고생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마치 타블로의 부인 강혜정이 마음 고생이 심했었던 것 처럼요.

물론 강호동이 세금납부와 관련되서 벌금으로 추징금을 내야하는 것은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과오라며 강호동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구요. 
실수가 잘못이라면 그것에 대한 비난은 받아야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한 사람의 마음에 커다란 못을 박을만큼 큰죄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한참 타블로를 옹호하던 시절에 "타빠" 라는 말을 많이 들었네요.
본이아니가 강호동을 변호해주다 보니까 "강빠"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아마 오늘 글이 마지막이 되어 "강빠" 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보네요.


어쨋든 마음 고생을 할 강호동에게 괜시리 미안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움츠려 들 필요도 눈치볼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여태껏 여러 촬영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을텐데 엎어진데 쉬어가랬다고, 
(너무 아프게 넘어진것이겠지요) 몸과 마음을 회복해서 다시 꼭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매년마다 한번씩은 이런 일이 있네요.
내년에는 제발 없었으면 하는데 트렌드 상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틀렸길 바랍니다...
이제 루머로 사람 상처주는 일.... 그만할때 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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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스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속의 스트레스, 강자들로부터 받는 별시와 수모를 풀 방법을 잘못된 쪽으로 푸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누군가를 공격해야 겠고 욕해야 시원하겠는데 가장 손쉬운 대상이 대중들 사이에 섞여서 욕할 수 있는 유명인이겠죠. 그리고 후에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져도 지금껏 자신이 열과 성의를 다해 해왔던 비난들이 모조리 다 잘못이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어떻게든 그 유명인을 비난받아 마땅한 존재로 죽기살기로 몰아가겠죠... 최근 뉴스를 봐도 기분좋은 소식은 전혀 없기에 언제부터인가 뉴스를 외면하게 되더군요.

    2011.09.14 01: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기도 하지요.
      분풀이 대상으로 까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수익때문에 깐다고도 들었습니다.
      어찌되었건 몰아가는데 앞장서는게 "파워블로거" 들이라니...

      2011.09.14 09:10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 하나 죽이는 것(?)은 국세청 입장에서 그렇게 큰 일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정서법이라는 말 때문에 우리는 시스템적인 결함 혹은 죄를 짓고 있는 국세청에는 한 마디도 말 하지 않고 정서법에 의거해서 강호동을 그리고 그 외의 사람들을 욕하게 되는 것이죠.. 쩝...

    2011.09.14 01: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안 지지요. ㅋ
      국세청은 절대 안 질뿐더러 그들을 몰아간 블로거들 역시
      사과없이 끝날 확률이 큽니다.
      한 블로거님은 아예 몰아가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글이 잘못 이해된것때문에 사과를 했더군요.

      정작 대놓고 인신공격에 허위주장을 한 블로거들은 "파워블로거" 라는 타이틀 유지하면서 다음 메인에 떠있는데 말이지요.

      2011.09.14 09:13 신고
  4. 여왕의걸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은 명품지갑이나 명품가방을 한두 개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여자들은 신발 지갑 가방을 특히 많이 신경을 쓰거든요.
    아내가 들고 다니는 명품가방이며, 다른 기부까지 들먹이며 트집을 잡는 것은
    너무 치사하더군요.
    강호동이 뭔가 잘못을 했다면 그에 따른 타당한 비판을 해야지 트집을 잡으니 말이죠.

    강호동은 유명한 엠씨가 아닐 때 수입이 그리 많지도 않았고, 당시 연예인들의 기부가
    그리 많지 않을 때 사랑의 리퀘스트라는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을 자처해 5000만원이
    넘는 상당한 금액을 성금으로 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어요.
    그 당시에 5,000만원은 상당히 큰 돈이었거든요. 강호동의 수입도 그리 많지 않을때였구요.
    cf수익금도 몇 차례 기부를 했고, 다른 곳에도 기부를 많이 한 것으로 알아요.

    요즘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도 기부를 많이 하지만 강호동은
    그 이전부터 기부를 해왔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거액의 기부를 꾸준히 할 것으로 보여요.
    단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이번 사태까지 이른 것에는 강호동도 스스로 용납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를 영영 보내고 싶지 않은데 언제가 되든 복귀를 해 주었으면 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9.14 02: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주장마저도 ~카더라 통신에서 나온 말이더라구요.
      강호동이 명품을 아예 살수없다는 법은 어디서 나온건지....?
      그리고 기부기부 하는데.... 님 말대로 조사해보니 안 알려진 기부도 많더군요.
      <1박 2일> 에서도 씨름부 회식부 화끈하게 내주고....

      왜 강호동 하나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기부라는건 좋지만 꼭 고득수익자는 기부를 해야한다하고
      기부를 강요하는건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진짜 기부는 기부가 아니지요.

      2011.09.14 09:15 신고
  5. 필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와중에 바람뭐시기는 그래도 끝까지 지가 옳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네요.
    탈세범 취급하는건 여전하고..
    탈세혐의가 없다고 본 국세청이나 검찰측보다 더 똑똑한 사람인가.

    2011.09.14 0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분과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없지만 이번 강호동 사태와 관련해서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명색이 파워블로거이신데... 조금만 신중히 쓰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2011.09.14 09:16 신고
  6.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껏 다 죽여놓고... 이제와선 아니라고 하다니... 정말 강호동씨가 안타까울뿐입니다...

    2011.09.14 03:38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을 알려고 하면 이미 알 수 있었는데 그들은 알고 싶어하지 않아하며 귀를 막고,

    사실이 사실이라고 발표가 나고나면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모른척 돌아선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은 잘못을 한 줄도 모르고 다음에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참... 끝도 없는 반복이네요. 한치의 차이점도 없이.

    그건 그렇고 정말 왜 국세청이 개인정보를 그렇게 언론에 뿌려댔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국민들의 반응이 이렇게 나올줄 모르고 했다는건 아닐테고... 정말 의심스럽기 그지없네요.

    2011.09.14 04: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 타블로-타진요 사태애서 하나도 발전되지 않았지요.
      국세청과 관련해서는 많은 설이 있더군요.
      확실하지 않으니 적기는 그렇습니다만... 저도 의심은 많이 드네요.

      2011.09.14 09:16 신고
  8. 스마트디바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체 이게 뭔가요?
    탈세가 아니였던것이라니.... 털썩

    2011.09.14 04:58 신고
  9.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나 지금이나 누리꾼들의 집단 마녀사냥은 무섭죠 ㄷㄷ.
    아이유 스티커남, 일진아, 타진요, 또...........
    입에 올리기도 민망할 정도로 많고 집요하고 잔혹하다는 게 문제........
    이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9.14 05: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씨스타 다솜 일진설도 루머라고 하더라구요.
      한 두 사람 보내는건 아주 이골이 났습니다 이제..
      그러나 항상 보면 짜증나는것도 어쩔 수 없네요...

      2011.09.14 10:01 신고
  10.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ㄷㄷ탈세가 아니였다니!!ㄷㄷ신고한사람은 대체ㄷㄷ그건그렇고 우리나라의 마녀사냥은 진짜무서운거같네요;;연예인들의 우울증 등 여러문제도생기고 사건의 진실이드러나면 나몰라라하고...

    2011.09.14 05:11
  11. 대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은 뇌가 단세포이거나, 유흥으로 그런짓을 하는 겁니다. 자신보다 잘나가는 사람을 까면서 희열을 느끼는거지요. 제 생각으로는 전자보다는 후자가 많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타진요 멤버들이나 강호동 까던 사람들이나 죄책감 따위는 눈꼼만큼도 없을 겁니다. 그냥 '에이~ 아니였어? ㅋㅋ ' 이런식으로 그냥 넘어갈 뿐이죠. 한마디로 답이 없습니다.
    그러한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은 거리낌없이 강호동에게 치명적이 될 수 있는 떡밥을 사방에 뿌렸습니다.
    마녀사냥은 개티즌들이 하지만, 개티즌들은 인격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으로 볼때 당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고, 국세청은 그러한 점을 인지하지 않고 떡밥을 뿌렸기 때문에 실질적인 마녀사냥은 국세청에 의해 일어났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즉, 강호동은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2011.09.14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양심이 없던 생각이 없던 둘중 하나겠지요.
      원인제공을 한 국세청도 잘못이고, 그걸 왜곡하고 부풀린 블로거들도 잘못이며 그것만 철썩믿고 욕지꺼리를 한 악플러들도 잘못이지요.
      저도 강호동이 보상받았으면 합니다.

      2011.09.14 09:18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4 08: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하셨네요.
      몇몇 블로거들이 님만 같아도....
      아 정말 그런 사람들이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2011.09.14 09:02 신고
  1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는 여전히 갈길이 멉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은 한 발자국도 안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카더라 통신 근거 유언비어가 생사람 잡은 일이 한 두건도 아니지만은요)

    2011.09.14 09:43
  14.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명의 국세청 관계자가 조선일보 기자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서 고의적인 탈세가 아님을 밝혔군요. 저는 영수증 부풀리기 수법으로 저지른 전형적인 탈세일거라고 주장했었는데 제가 틀렸네요. 익명의 관계자가 종편을 개국예정인 조선일보 기자에게 단독으로 제공한 정보가 얼마나 신빙성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지금까지 강호동을 탈세범이라고 한 사람들은 다 틀렸군요.

    항상 연예인들에게 관대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포스팅을 하시는 체리님의 글이 좋아서 애초에 구독한 사람으로서 체리블로거님의 객관적이고 따뜻한 글이 강호동씨와 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MBC뉴스데스크의 보도에서 언급되었듯이, 연예인이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때에는 공식적인 거의 모든 활동비를 회사의 비용으로 지불하므로 개인의 비용을 쓸 일이 거의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활동경비를 강호동씨 개인이 지불하였길래 매년 담당 세무사가 단순 실수로 5~6억의 필요경비를 과다 계상하여 3년 연속으로 큰 변동없이 꾸준히 2~3억의 추징금이 부과되는 사태가 되었는지 만약 밝혀진다면 이것이 법적으로 탈세로 구분되지 않는다해도 고의성도 있었고, 강호동씨 개인이 몰랐을 수가 없다는 여론이 형성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만 체리블로거님 말씀대로 역시 그건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추측만으로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되지요.

    그게 대체 어떤 비용이길래 강호동씨의 세무를 대행한 법무법인도 입을 꾹 다물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필요경비를 총 얼마나 썼길래 매년 5~6억이 불인정되었는지, 세무사와 해당 세무서 공무원이 동시에 단순 실수로 매년 5~6억을 잘못 인정하였는지 참 궁금합니다만 저의 애초 주장은 영수증 부풀리기를 통한 전형적인 탈세일 거라고 주장했으므로 저의 주장은 완전히 틀렸고 강호동씨는 탈세범이 아님을 인정합니다. 법적인 용어로서의 탈세범은 절대 아니군요.

    2011.09.14 10: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도 렉스님은 잘못을 인정하셨네요.
      잘못을 인정하는 건 어쩌면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요.
      항상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금이라는게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직장동료랑 밥을 먹었는데 그게 단순히 개인적인 것이었는지 아니면 먹으면 회사이야기를 했다면 경비로 처리할 수 있는 건지 이런것에 대한 부분이 말이지요.

      어쨋거나 많은 블로거들은 자신이 강호동을 탈세범이라고 했으면에도 불구하고 사과는 고사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렉스님의 용기있게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만을 그들이 반만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9.14 10:05 신고
  15. 설마설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는데 카더라에 흔들리려다가 마음을 다잡고 믿기로 했는데 뒤늦게나마 결백이 밝혀졌군요. 제발 확실하지 않은걸로 사람 매장시키지 않았으면 해요. 백지연씨, 타블로씨, 강호동씨...이제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2011.09.14 11:20
  16. 앙드레가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읽고 정말 힘이나네요!!!

    방금전에 피앙새인가 하는 블로거 글 읽다가 열받아서 쓰러질뻔 했네요.

    아직도 지능적 안티블로거들은 강호동씨를 상처내는군요.

    언론과 악플러들도 문제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는 블로그...

    정말 정화되어야 할꺼 같네요. 제가 아는 악질 블로거만 몇 명인지!!!! - -;;


    체리 블로거님의 글 읽고 그나마 힘이나서 갑니다.

    강호동씨!!!!! 힘내십시오!!!!!! 꼭 돌아오세요!!!!!!!

    2011.09.14 12:19
  17. 공인회계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인과 국세청에 대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조세라는 것은 개인에대한 국가의 일방적인 재산권침해의 일종입니다.
    국민들의 권리가 침해당하기때문에 그만큼 철저하게 사전에 조사하고 조세법률주의라는 용어처럼 모든절차와 과정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이번사건은 국민에대한 명백한 기본권과 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두번다시 이런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고소인과 국세청에 대한
    명백한 처벌로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2011.09.14 18:59
  18. 레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마하이에나 블로거들에게 철퇴 내릴 무슨 방법이 없겠는지요.

    대인 강호동은 절대로 이 인간막장들 법적 처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 이 악마하이에나 블로거들을 이 정권 2중대라 봅니다.

    강호동죽이기에 이 정권과 악질 유빠블로거들 (정상적 유팬말고) 은 이번에 아주 환상궁합을

    선보였습니다.

    오늘도 악마들은 돈벌이에 여념이 없더군요.

    전 이 몇몇 악마들 반드시 처벌 받는 것 보면 원이 없겠습니다.

    바람나그네가 아마 원조 강까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가든랜드 포투 피앙새 카푸리...가 활발하게 강호동죽이기 하고 있고요.


    공감백배글 잘봤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2011.09.14 22:57
  1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사구팽 당한 느낌이 드는데...

    강까들에겐 씨알도 안먹히겠죠... ㅋㅋㅋ

    2011.09.15 03:38
  20. 모 글 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하나 바보 만드는거 참 쉽지요. 개개인 주변 사람들을 봐도 그렇구요. 그들 중에는 뒤에서 사람 험담하는거 혹은 뒷이야기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즐기는 사람들도 있구요. 자기 생각과 다르거나 마음에 않드는 사람들 있으면 흉을 보면서 이상한 소문 내는 사람들도 있구요.
    강호동씨도 착오나 실수로 인해서 그런 부류의 사람들에게 희생량이 되어 피해를 본 사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 사람들에게 본인들은 얼마나 잘 해서 얼많큼 잘 사는지 묻고 싶습니다.
    1박2일 하차와 맞물려 이 문제가 크게 이슈가 되어버렸네요. 참 않타갑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마녀사냥이 되어버렸는데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2011.09.17 10:52 신고
  21. 다다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바른글 잘읽었습니다.
    바른분들의 글은 없던 기운도 돋게 하는군요^^
    세상에 이런 훈훈한 정직한 분들이 더 많음에 감사한 일입니다.^^
    행복하십시요^^

    2011.10.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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