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기자들이 레이나를 보내려고 참 애를 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레이나의 <불후의 명곡2> 의 발언중에 "피토하면서 노래를 열심히 하는데 카메라는 유이만 비춘다"
라고 하는 그 말을 가지고 "레이나 유이를 디스한다" 라는 식으로라는 글을 적어서 올렸습니다.


어떤 포털사이트에서는 "기자가 문제다" 라고 기자를 욕하는 그러한 글도 있었던 반면에
다른 포털사이트에서는 "유이가 먹여살리니 배부른 소리 한다" "니가 무슨 피토하면서 노래를 하냐" 등등의 
그러한 의견들이 나왔지요. 
(참고로 그 기자는 레이나가 누군지도 모르고 글을 썼나봅니다. 떡하니 리지 사진을 올려놨으니....
맥스뮤비의 김기자의 글이라고 하던데... 기자라는 사람이 참...) 



결국에는 레이나는 그 것때문에 일이 커지게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의 글을 적어서
사과를 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세가지 점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 레이나의 재빠른 사과
2) 기자들의 멤버들 사이의 이간질
3) 그리고 그룹의 메인보컬의 비애 등에서 말입니다.

기자들의 멤버들 사이에 이간질에 대해서는 뭐 이미 욕한 바가 여러번 있으니
오늘은 세번째에 대해서 초점을 맞춰보고 싶습니다. 



확실히 애프터스쿨은 멤버가 8명이나 있는 대그룹입니다.
김구라의 표현을 빌리자면 "떼거지" 라고 할 정도로 멤버수가 많기는 많아서 각각의 멤버의 특성이
드러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원샷 횟수도 상당히 적은 그러한 상황이지요.
그나마 레이나는 "오렌지캬라멜" 활동으로 인해서 더 카메라를 받을 수 있지
그마저도 없으면 더 절박한 상황이지요. 


어쨋든 간에 레이나가 말한 "내가 노래는 부르는데 카메라는 유이를 잡아준다" 라는 발언에서
레이나의 아쉬움이 크게 드러나는 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이건 "유이 디스" 니 "유이에 대한 질투" 를 떠나서 단순히 메인보컬의 비애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하소연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레이나가 틀린 말도 아닙니다.
피토까지는 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거짓말 안하고 많게는 애프터스쿨에서 레이나의 비중이
워낙 큰 나머지 어떤때는 정말 노래의 반절을 레이나 혼자 부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 때문에 같은 경우도 레이나는 처음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거의 모든 부분을 참여하고 고음도
거의 혼자칠 뿐더러 Bang!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지요.

유이도 노력을 하긴 하겠지만 최소한 무대에서 만큼은 레이나가 소화하는 파트가 적게는
유이의 두배내지 세네배까지 되는 경우가 흔하지요.
레이나는 단순히 무대에서 만큼은 자신도 조금 더 비춰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더 큰 것입니다.
그게 그렇게 큰 욕심이었을까요....?


 


이미 유이는 무대 밖에서도 여러가지 개인활동도 하고 있고 애프터스쿨의 대표로써
CF도 많이 찍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에요.
무대에서의 유이도 중요하지만 유이는 연기도하고, 예능 고정도 나오고, CF도 출연하는 상황인것이지요.

허나 레이나는 상황이 다릅니다.
아직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인 플레디스가 큰 회사는 아니라서 그럴지는 모르지만 레이나까지
여러방면으로 지원을 해줄 수 없는 안타까운 현상이지요.
"오렌지캬라멜" 로도 활동을 하지만 오렌지캬라멜에서는 센터가 나나입니다.  
그나마 오렌지캬라멜에서는 카메라를 더 많이 받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나나에게 많이 양보하는 상황이고,
거기에 이런저런 표정지며 예능에서 대박친 리지까지 있습니다.


나나는 모델이라 화보나 CF등에 불리고 있고, 리지도 예능, 시트콤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상황에서
딱히 무대 이외서 볼 수 없는 레이나는 다른 어떤 멤버들보다 무대만이 거의 자기 어필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러한 공간에서까지 카메라 원샷이 적고 구석에서 노래만 불러야하니 솔직히 충분히
속상할 수 있다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제가 봐도 안타까울때는 보통 고음을 치면 그 고음치는 멤버들을 잡아주는게 정석인데,
레이나 같은 경우에는 고음치는 경우에도 무대 전체를 잡던지 아니면 다른 멤버 뒤에서
가린채 고음을 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레이나 고음 영상 : 출처 - 볼매레이나 님의 블로그)


 
사실 이건 웬만한 메인보컬들이 다 느끼는 그러한 하소연입니다.
예전에 <놀러와> 에 나와서 신혜성은 "저는 메인 보컬인데도 센터에 설 수가 없어요" 라고
이야기한적이 있고  같은 멤버 김동완도 "센터자리에 욕심이 난다" 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실제 남자그룹 중에서도 규현은 노래는 다 소화하는데 센터에서 참 보기 힘든 입장에 있지요.

메인보컬들이 노래를 많이 소화하는 것에 비해서 아무래도 특히 아이돌그룹은 보컬위주보다는
비쥬얼이 더 앞서야 하는 상황인지라 메인보컬은 뒤에서 노래만 부르고,
앞에는 센터내지 비쥬얼 담당이 서야하는 그러한 상황이 비일비재하다보니 아쉬운 것이지요.



어쨋든 이러한 하소연을 "디스" 로 받아들이는 기자도 참 머릿속이 꼬이고 생각이 좁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자가 이간질을 주도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애프터스쿨을 보면 트위터를 가장 잘 사용하는 그러한 그룹중에 하나인데,
레이나와 유이도 친근한 트윗을 자주하는 것을 볼 수 있었거든요.

사실 유이는 레이나가 자신도 조금 더 인지도를 쌓고 싶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이나의 이런 발언은 어쩌면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레이나의
고충을 유이가 더 알아가는 계기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뭐 유이와 레이나 관계자도 아지고 같이 사는 사람도 아니라 100% 담당할 수는 없지만,
보통 솔직한 모습이 드러나는 케이블 프로그램 등에서는 충분히 친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유이가 구박하기도 하고 레이나가 반격하기도 하며 서로 챙기는 그러한 사이였지요.
사실 꼭 제대로 그런 방송 챙겨보지도 않고 루머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사이 안 좋다" 라고 이간질을 못 시켜서 난리들이더군요... 
 


어쨋든 간에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함으로 인해서 레이나는 자신도 충분히 노래할 수 있는
아이돌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 같습니다.
단 아쉬운 점은 첫 무대라 너무나 긴장을 해서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지요.

어쨋든 이 기회로 레이나는 애프터스쿨 안에서도 노래를 잘하는 사람 있다는 걸 알렸으며,
확실히 자신이 애프터스쿨의 메인보컬임을 확실히 알린 것 같아요.
비록 짧았지만 아마도 무대에서 단순히 유이와 가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레이나에게도
많은 집중이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레이나는 오렌지캬라멜로 새로 컴백을 할 것입니다.
가희가 "오캬는 힘들어도 활동잘하고" 라고 따로 응원을 한 거보면 애프터스쿨 전체는 좀 쉬지만,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은 계속 활동을 한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레이나는 계속 활동을 하고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소위말해 "선X맛 후중독" 이라는 오렌지캬라멜의 노래라면 화제를 끄는건 문제가 없을 것이라봅니다.
단... 이번에는 레이나가 더 많이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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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대 부풀리기 해서 까는건 요즘 기레기들의 기본소양입니다..저정도 하소연도 저렇게
    포장되서 나가다니 정말 누굴 잡고 하소연 하는길밖엔 없네요..기레기 때문에 하고싶은
    말도 맘대로 못하는 더러운 세상..

    2011.10.03 19:10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아닌 연예인의 비애 같네요. 발언 내용이 자극적이고 명확하기에 오해를 살만하네요. 기자에게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까요, 영악했다면 논란을 즐겼을 듯한데. 방송을 못봐서 발언 뉘앙스는 모르겠지만, 글로만 보면 의도한 발언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급히 사과를 한 것 보니 재밌네요.

    2011.10.03 19: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막의 여우님 같지 않은 발언이시네요...
      의도한 발언 아니었습니다...
      논란을 즐긴것 같지도 않았고요.
      가끔 레이나가 똑순이의 모습을 보여주곤 하지만 자기 멤버를 이용해서
      그렇게 할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1.10.03 22:49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피터지게 노래하는데, 카메라맨 오빠가 잘 안잡아 줘서 섭섭했어요 ㅎㅎㅎ' 정석 아닐까요 ^^

      사실 의도적으로 발언하고 유이를 이용이 아닌 활용하여 논란을 즐겼으면 하는 생각이 저는 굴뚝 같네요.

      아이돌들이 너무 많잖아요. 착하면 바보 되기 딱 좋기에 재능있다면 적극적으로 발언을 해야 한다 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논란에 관심보인 기자가 고맙네요. 디스라고 생각하면 디스이지만 물타기 하기 좋은 소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2011.10.04 00: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쓰고 나서 제가 여우님께 너무 심하게 쓴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쿨하게 이해해주시니 다행이네요.
      하여튼 레이나가 참 잘되었으면 합니다.
      그 동안 나름 마음고생도 심했을텐데요 ㅎ

      2011.10.04 00:04 신고
  4.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기자들 말도안되게 제목붙이고 몰아가고;; 진짜 연예인들 불쌍하게하는ㅠ

    2011.10.03 21:51
  5.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나 발언이 조금 아쉬웠던 건 저뿐이려나요? 물론 누굴 공격하거나 디스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을 거라는 걸 잘 알아요. 그럴 애가 아니죠.
    속상한 마음에 한탄을 한 것이겠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방송의 파급력을 간과하고 결과적으로 기자들에게 먹잇감을 스스로 던져준 게 아닌가 싶어요.
    메인보컬은 메인보컬대로.. 팀 얼굴마담은 또 나름의 고충이 있기 마련인데.. 게다가 하필 콕 찍어 특정 멤버 이름을 언급한 건 레이나의 실수라고 봅니다.
    남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불화설이니 뭐니 입방아 찧어댈 수도 있구 또한 가만히 있는 유이에게 안티들이 공격할 만한 구실을 준 셈이니...
    물론 우려와는 달리 크게 번지지 않고 일단락 되긴 했지만..
    어쨌든 이번 일을 계기로 레이나가 좀 더 신중하고 조심했으면 합니다.

    2011.10.03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정도의 발언은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애프터스쿨의 메인이 누군인지 대체적으로 다 알려진 상황이고,
      사실 다른 걸그룹 보이그룹도 이런 말을 안한적은 없지요.
      단지 이미 여러 방송에 나와서 지나간 부분도 많고요.

      솔직히 저는 유이를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무대에서
      보면 레이나가 안쓰러울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고음은 잡아주는 경우가 많은데 레이나는 고음도 많이 떨어져 잡는 경우도 있지요.

      메인보컬의 활약은 크지만 레이나는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 둘다 통틀어 카메라샷이 가장 적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지요.
      전 레이나가 경솔했다기보다는 기자가 잘 물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는 한명의 기자로부터 시작된게 아닐까 싶네요.
      가희가 Taxi 에서 한 사람이 유난히 자신을 쏜다고 했거든요

      2011.10.03 22:48 신고
    • 1  수정/삭제

      구지 유이를 콕 찝어 얘기 하지 않아도 됐는데.. 하는 아쉬움에서 하는 말입니다. 솔직히 유이팬으로서 이 발언 불편했거든요. 섭섭해하기보단 오히려 미안해 할 성격의 유이라.. 비슷한 처지에 포미닛 혹 미스에이 멤버들은 이렇게 대놓고 특정 멤버 꼽아가며 속상했다라고 발언한 적은 없는 거 같네요. 얼굴마담으로서 유이도 갖은 고생 했는데.. 음. 말이 길어지네요. 밑에 분 말씀처럼 더 커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만 줄입니다. 애프터스쿨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2011.10.04 02:16
  6.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놀러와 에서 김태원 씨가 대중의 사랑 받고 싶다는 말 한거 처럼 팀 활동 하면서 충분히 자기 노력을 대중 한테 사랑 받고 싶어 하는 사람으로써 말할수 있는 건데 아무 것도 아닌 일이 괜히 커졌네요

    2011.10.03 2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하난 문제될 발언도 아니었는데 문제를 삼는 기자들이 가장 큰 문제이겠지요.

      2011.10.03 23:57 신고
  7. 속상한마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다른팬들 말처럼 이 문제를 계속 이야기해서 앱스에 도움이 될것은
    없다고 보네요.
    이 글도 안 올리시는게 좋았을 뻔했네요.
    좋은뜻으로 쓰신 글이겠지만 한차례 파동이 지나갔는데 다시 언급해서 긁어부스럼이 되는거 같아서요.
    죄송하지만...이 문제는 여기까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011.10.03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더 이상 쓸 일도 없을 것입니다.
      전 제가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전 레이나가 오해받는게 싫었거든요.
      그게 다입니다.

      2011.10.03 23:51 신고
    • 속상한마음  수정/삭제

      레이나는 오해를 받고...
      유이는 상처를 받았을텐데요...
      그래서 레이나가 카메라를 많이 못 받아서 서운한 마음을 얘기하는 건 좋았지만...
      멤버 이름을 구체적으로 찝어서 얘기하는 건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기자들에게 딱 걸려든 거죠....
      암튼 이 얘기는 여기까지 했으면 싶어요

      2011.10.03 2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가 상처를 받았을지 안받았을지는 유이 본인만이 알겠지요.
      오히려 반대로 유이가 마음이 넓은 사람이면,
      "아~ 레이나에게 저런 힘든 고통이 있었구나" 하고 레이나를 동정했을 것입니다.
      제가 <우리 결혼했어요> 와 <플레이걸즈> 에서 본 유이는
      마음이 좁아서 "어떻게 쟤가 나한테 저런말을!" 할 유이가 아닌,
      "레이나가 힘들었겠구나" 할 유이였습니다.

      그 발언 자체가 문제 있던 발언도 아니었고 유이를 비난하는 발언도 아닌 단순히 카레마를 못받아서 서운했다라는 발언이었고,
      단순히 유이가 센터이기에 언급되었을 뿐인데 너무 크게 사람들이
      그 표현을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고도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이 글에서 제가 레이나를 오해하게 한적은 없습니다.
      기자가 오해시킨것을 해명하려고 했을 뿐이지요.

      2011.10.04 00:03 신고
    • 속상한마음  수정/삭제

      유이가 티를 내지않고...레이나를 이해하고 상황을 의식해서 더 밝은 모습 보이겠지만...
      유이도 사람이에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그런 말을 다른 사람도 아닌 같은그룹멤버에게 듣는다면 그 심정이 어떨런지요...
      그 와중에 여기저기서 상당히 많은 악의적 악담이나 악플도 받았습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할 일이에요...
      이 문제에 대해선 대외적으로도 안 좋은 말들이 꽤 나온 상황인데...
      이 시점에서는 레이나의 마음도 배려하고...
      유이의 마음도 배려해주어야 해요...
      그게 어느쪽으로도 치우지지 않은 앱스팬들의 역할이라고 봐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른팬들 말처럼 이 얘기는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부탁드려요...

      2011.10.04 0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도 사람이긴 합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서로의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오해를 푸는 경우도 있더군요.
      어쨌거나 대체적으로 기사를 보니까 유이 자체에 대한 욕은 심하게 많지는 않더군요.
      안티사이트들은 뭐 언제나 까겠지만 말입니다.

      오히려 레이나를 응원하는 글이 더 많았지요.
      하여튼 간에 양날칼의 포스팅이라 조금 그런 면도 있었지만,
      제 바램은 일부 오해하는 사람들의 오해가 풀렸으면 하는 거였지요.

      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팀내 갈라놓는 걸 가장 먼저 변명하는 것은 주로 저일테니까.
      다음뷰에서 아마 가장 앺스변호를 많이하는 블로거 중에 하나일 겁니다.

      님의 요지는 무엇인지 알겠습니다만 님도 저의 요지를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ㅎ

      2011.10.04 00:26 신고
    • 속상한마음  수정/삭제

      오해는 당사자들이 같이 있을때 풀리는 거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방송에나가서 그런 말을 하는건..
      사실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봐요...
      그냥 내 노력에 비해서 카메라를 많이 못 받아서 서운했다...
      정도가 딱 좋았어요..
      네이트같은데서 레이나에대한 응원글이 많았다고 하시지만...
      다른 사이트에서는 이번일로 앱스에 대해 여러가지 안좋은 말들도 나왔어요...
      니들이 그렇지하는식의...
      요즘 앱스 성적이 안 좋아서 더 그런시각이 있더군요...
      유이나 레이나...다들 마음이 편치않을텐데..
      암튼 이걸 계속 얘기해서 앱스에 도움이될건 없다고보네요...

      2011.10.04 00:37
  8.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말이죠......
    그나마 '가수'로서의 AS를 만들어 주는 게 정아와 레이나인데 말입니다.
    대접은 보컬로는 버리는 패라는 유이한테만 집중........
    회사가 안티라는 말이 안 나오려면 이제 제발 레이나와 정아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합니다.

    2011.10.04 0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보컬로 유이가 버리는 패는 아니지요.
      그 대신에 유이는 연기와 예능으로 앺스를 먹여살리니까요.
      사실 디바로부터 너 때문에로 이어질때까지는 유이가 먹여살렸다고 해도 딱히 틀리지는 않지요.
      하지만 님 말씀처럼 레이나와 정아에게도 관심이 가야하는 건 맞죠 ㅎ

      2011.10.04 00:06 신고
    • 속상한마음  수정/삭제

      벌써 체리블로거님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제가 우려하는게 바로 이거에요...
      이 얘기를 계속하면 멤버들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고...
      서로 대립을 하게 될 수 밖에 없어요...
      다들 그만하셨으면...

      2011.10.04 0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느 그룹이나 이러한 문제가 있기 마련입니다.
      허나 멤버들이 단결되어 있다면 이러한 문제는 쉽게 넘어가지요.
      사실 이러한 포스팅의 단점이 그런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또 장점이라면 정말 오해하던 사람들이 이해가 풀리는
      그러한 장점도 있습니다.

      약간의 양날의 칼이라고나 할까요....?
      안 언급하자니 레이나에 대한 오해가 남아있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약간의 계륵같은 존재라고도 할 수 있지요.

      어쨋든간에 더 심각해지면 또 다른 덮어줄 생각을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물론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는게 아닙니다.

      2011.10.04 00:23 신고
    • 속상한마음  수정/삭제

      앱스멤버들이야 당연히 단합하겠지만...
      일부 팬들이나 일부 대중의 시선은 그렇지가 않아요..
      벌써 위 댓글에서도 그런데요...
      한쪽은 오해를 받았고...
      한쪽은 상처를 받았어요...
      지금은 우리가 어떤말을 하는것보다
      멤버들내부적으로 풀도록..
      팬들은 숨고르기를 할 수 있도록...
      다들 말을 아끼는게 좋아보여요...

      2011.10.04 0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말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습니다.
      멤버들 내부적으로는 아예 문제조차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점은 걱정하지 마세요.
      어쨋든간에 속상한마음님께서 제 블로그를 조금만 둘러보시면
      앺스의 애정 때문이지 다른게 아니라는건 아실 것입니다.
      단지 표현의 방식이 조금 속상한마음님과 달랐다고나 할까요.

      어쨋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는 앺스포스팅에서만 나오는건 아니었어요.
      소시포스팅에서도 비슷한게 나왔고 카라 포스팅에서도...

      어쨋든 이러한 포스팅의 단점은 양날칼이라는 점이지요.
      저도 이런 포스팅을 쓸때마다 한번씩 생각하고 쓰려고 하지만,
      어떨때는 쓸때도 있고 어떨때는 안쓸때도 있어서 참 랜덤하게 나오는군요.
      다 앺스에 대한 애정으로 이해해주시길..

      2011.10.04 00:31 신고
    • 속상한마음  수정/삭제

      네...
      오늘은 체리블로그님의 위 댓글이 마지막이 되어서..
      다들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2011.10.04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걱정마세요.
      심한 댓글은 모두 지우니까요 ㅋ
      어쨋든 간에 더 좋은 포스팅들이 앞으로 나올겁니다.
      앺스팬이시라면 자주 들려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왕 오신김에 다른 앺스 포스팅 들러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고 가도 좋을 듯 해요. ㅎ

      2011.10.04 00:41 신고
  9.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사 나오고 보자마자 아 이거 논란이 좀 되겠는데? 하고 바로느꼈습니다.

    레이나가 잘못한건 없지만, 이중의미를 내포한듯이 보이는 말은 아무래도 좀 위험하죠.

    레이나는 메인보컬의 비애에 포인트를 맞췄지만, 다른 의미로도 보이는 발언이니까요.

    레이나가 어려서 잘몰라서 기자에게 밥을 던져줬네요;;

    이미지 쇄신을 꿈꾸는 현 상황에서 괜히 이미지 타격이 가지는 않았을지 싶네요ㅠ

    2011.10.04 03: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레이나가 경솔했지만 기자들이 기본적으로 문제이지요.
      과장법과 상상력이 요즘에는 기자의 조건인가봅니다. ㅎ

      2011.10.04 21:03 신고
  10. 모르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이 밤도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되세요

    2011.10.04 09:22
  11.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룹에게는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 있고, 조금씩 돋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방송 관계자들은 좀 지나칠 정도로 그런 대우를 심하게 하고 있죠.
    정작 가수로서의 보컬의 능력은 상당히 많이 무시당하는 듯한 태도를 지니고 있었고
    그러한 점이 언제나 아이돌의 리드보컬이 가지는 고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그러한 의견표명을 할 수 있었음에도 디스라는 표현으로 몰아간 기자들이나
    일부 네티즌들의 생각은 정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그거야 말로 매우 잘못된 생각이지요.

    2011.10.04 09:2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지요. 아무래도 센터가 많이 집중을 받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메인보컬이 왕성한 활동을 하면 그러한 아쉬움은 없지만 레이나 같은 경우는 개인활동도 많지 않지요... 그래서 더 그랬을지도..
      어쨋든 기자들은 답이 없네요.

      2011.10.04 21:03 신고
  12. 기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고는 그전에 동영상을 좀 찾아 봤습니다 저는 동영상속 레이나를 보면서 왠지 예전 빅마마의 break away 뮤직비디오가 생각나더군요 좀 씁쓸한 .....

    2011.10.04 20:25
  13. 겨울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나가 언론이 어떤것이란걸 몰랐군요
    본인이 가진 생각을 표현하되 이름을 얘기하진 말았어야했는데
    기자넘들이 물고넘어지기에 딱 좋은 말이었죠
    아직 어려서그런거라고보네요

    2011.10.04 23:35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나의 유이 디스라기보단...
    기자들의 레이나 디스라고 보면 될듯 싶군요... ㅋㅋㅋ

    2011.10.05 18:04
  15. 초록언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밖에서 보기엔 확실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이긴했네요.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말하는건 좋았는데 맴버를 거명하는건 조심하긴했어야 해요.
    팀이나 멤버들에게도 좋을건 하나없으니...
    윗분들 말처럼 레이나가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그랬던거 같네요.

    2011.10.06 0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경험이 없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레이나는 단독 인터뷰도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항상 멤버들이랑 같이 다니고 개인활동이 없어서...)
      앞으로 조심하면 되겠지요.
      레이나가 참 아프게 배웠을 겁니다 ㅠ.ㅠ

      2011.10.05 23:06 신고
  16.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이다
    레이나짱 ^,~

    2011.10.07 16:37
  17. 레이나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님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저도 저 기사 봤답니다 ㅜㅜ

    근데 웃긴게 뭔 줄 알아요?

    저도 댓글보고 알았는데 말이죠.

    레이나가 자기가 노래부르는데 유이만 잡힌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에 올라온 사진도 다른 맴버 사진이더군요;;

    불후2 누가 하차하면 레이나 나왓으면 좋겠네용 뿌잉뿌잉

    2011.10.15 08:29
  18. 이양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맨처음부터 레이나팬 에프터스쿨에서 레이나가 최고임 그담 리지 그외 관심 없음 ㅋ

    2011.11.09 15:59
  19. 원더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나 발언이 쫌 아쉽긴 해여!
    앱스에 메인보컬은 레이나 다. 를 알리긴 했는데,
    비주얼이 다른멤버에 비해 마이 딸린다. 라는 뉘앙스도 생겨버렸으니....
    레이나도 비주얼 좋은데, 토크도 잘하고...
    보컬+비주얼+토크 다 좋은데....

    2012.02.22 23:43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02.10 10:13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 혼난다. 감히 냐가 제일 좋아라하는 레이나를...확~~~♡♡♡

    2015.02.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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