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 맘때면 항상 말들이 많은게 바로 연예인들의 대학 입학과 관련된 것인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여럿 연예인이 이것과 관련해서 많은 욕을 먹은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올해에도 매년 그래왔듯 그것과 관련해서 비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타자 (?) 로써 93년생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될 루나가 선정이 되었네요.


루나는 중앙대학교에 수시로 합격을 해서 연극영화과로 12학번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연예인들이 일반인에 비해 쉽게 대학을 간다고 생각하니 비난들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루나와 관련해서도 어김없이 그 원칙(?) 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여태껏 이미지 좋았는데 한방에 훅갔다" / "너도 별 수 없구나"  등 수 많은 비난이 쏟아져 나왔지요.

어찌보면 그 비난들이 타당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또 어찌보면 그렇지 않기도 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루나는 특기자전형으로 합격을 했다. 

일단 루나의 경우는 특기자전형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특기자전형은 약간 특례와 다른 경우로써 실기시험으로 면접도 보고 해서 시험을 보고 들어가는 것이지요.
실제 중앙대학교 웹사이트에 가보면 특기자전형으로 뽑는 조건이 나와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두가지에 루나가 맞아 떨어져서 들어간 것이지요.


 그리고 경력으로 말하자면 공부만해서 들어간 그러한 아이들보다는 실경험이 많기도하구요.
루나는 실제로 뮤지컬 활동들을 이미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금발은 너무해" 및 "코요태 어글리" 로 주연을 하면서 뮤지컬과 연기쪽으로는 어느정도
경험을 쌓았다고 볼수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뿐만 아니라 여러 후기나 이런 것을 살펴보면 정작 루나와 같이 시험을 봤던 사람들은
루나가 시험을 보기 위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왔으며 도대체 왜 루나를 욕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글을 적어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적도 많은데다가 정정당당하게 시험도 봐서 붙었는데 욕하는게 무엇이냐구요. 

결국 루나 같은 경우는 실적인 부분에서도 이미 두번의 뮤지컬을 통해서 실적을 쌓았고,
또한 시험도 정정당당하게 붙은 케이스 입니다.



- 연예인들의 예체능과는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이것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연예인들이 자기들의 직접과 관련이 있는 과와 관련해서 입학을 하는것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부면도 있습니다. 

물론 시험봐서 들어가야 하는 일반인 학생들이 보기에는 당연히 그것은 부당하다고 볼 수도 있는
그러한 부면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라던지 연극영화과 같은 과는 이론도 이론이지만 실기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아이돌들을 비롯해서 많은 연예인들은 그 분야에는 경력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는 부면도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소속사에서 연기 트레이닝을 받을뿐더러 어려서부터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서 연기를 하지요.
뮤직비디오를 비롯해서 드라마 출연도 많이 하고 있고 연극도 출연을 하면서 이런저런 곳에서 
일반 아이돌들이 쌓을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루나의 경우만 놓고도 보면 실제로 뮤지컬 활동들을 이미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금발은 너무해" 및 "코요태 어글리" 로 주연을 하면서 뮤지컬과 연기쪽으로는 다른 학생들보다
확실히 
경험을 쌓았다고 볼수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물론 이론을 들이대면서 따진다면 루나가 더 부족할 수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면으로는 루나가 더 앞서 있는 부분이 있다고도 할 수 있지요.
뮤지컬을 하면서 실제 뮤지컬로 생계를 유지하는 연극배우들에게 많은 점들을 배우고,
그들과 호흡을 맞추는게 어찌보면 이론을 공부하는 것보다도 더 앞서있다고 볼 수있는 부면이 있지요. 

음악과 관련해서 이미 여러 뮤지션들과 실제 가수들과 작업을 하며 몇년동안
노래를  트레이닝받고 춤을 트레이닝을 받고 있지요. 
이론적인 면에서는 떨어지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일반 학생들에 비해서
실제적인 면은 부분은 앞선 면도 있지요. 

노력을 안한다고도 할 수 없는게 어떤 부면에서는 수험생들이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동안에
이들도 음악과 연기와 관련해서 밤샘촬영도 하고 있는 부면도 있고 그쪽계통으로는
많이 공부를 하고 있는 그러한 부면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지요.
그래서 연예인들이 일반 인문계가 아닌 예체능쪽으로 빠지는게 그렇게까지 나빠보이지만은 않습니다.



- 그래도 학교는 열심히 다니자

어쨋던간에 어떻게 들어갔던지 간에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쉽게 들어간 그러한 부면이 있는 이상
그것에 맞는 그러한 모습은 보여주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일반인처럼 매일 정해진 스케쥴내에 매일 갈수는 없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틈틈히 시간이 나면 놀러다니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진학해서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준다면
일반 학생들의 분노가 조금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물론 소속사에서는 그러한 배려를 해주지 않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렇다면 그 점과 관련해서 소속사에서도 뭔가 지원을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예 스케쥴때문에 대학을 잘 못보내줄것 같으면, 미리 이야기를 해서 당분간 대학을 미루게 하던지,
아니면 대학과 관련해서 조금만 더 스케쥴을 열어주던지 해서 일단 입학한 이상 최선을 다해서
학업을 할 수 있게 어느정도 도와줘야 하는 부면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결과적으로 생각해보면 루나가 특기자형태로 합격을 한 것이기에 그닥 비난받을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부정입학을 한것도 아니고, 아무 절차없이 그냥 입학한것도 아니요, 자신이 전공하는 과와 관련해선
충분히 경험을 쌓고 실제 다른 학생들보다 앞서 있는 그러한 부면도 있긴 하니까요.

어쨋거나 앞으로 93년생들이 입학을 하게 됨에 따라 시선이 집중이 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연예계쪽의 과로 입학을 하고 싶으면
그 점에 있어서는 노력하는 부분을 보여주고 대학도 자주나가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연예인이라면 웬만하면 다른과는 들어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정 들어가고 싶으면 "특례" 이런 것없이 순전히 공부로만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솔직히 연예계쪽이 아닌 다른 과목들은 연예인이 일반인에 비해서 나은면이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어쨋건 내년부터는 대학생이 되어서 12학번으로 활동할 루나가 정말 대학도 열심히 나가고,
연기력도 발전시키고 뮤지컬이나 연극에서 좋은 무대도 보여주면서 연극영화과를 부끄럽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야 특례로 가든 특기자로 가든 정시로 가든 상관없긴 하지만..굳이 아이돌이 대학까지
    갈 필요가 있나 의문이 드네요..스케쥴 때문에 대학도 자주 빠질텐데..솔직히 이런 문제도
    수험생들의 반감에 한몫하는듯요..음..아무튼 본인의 선택이니 본인이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열심히 하길..

    2011.10.28 03:15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매년 반복되는 논란을 보면서 드네요. 님 계속 곳도 이곳 날씨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모르겠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2011.10.28 06:34 신고
  3. 루나 수시입학 무조건 비판 아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니의 대학 입학을 무조건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루나가 대학 가는걸 사람들이 할일 없이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루나가 열심히 대학을 위해 준비했다면 실력으로 수능치고 실기 보고 대학을 간다면 그 누구도 비판 하는 사람은 없을 꺼예요. 물론 일반 학생들 보다 뮤지컬이나 가수로써 경력과 실기적인 면은 나은 부분이 있겠죠.그러나 그 실기적인 부분은 루나가 가수라는 프로이며 직업이잖아요..그 직업으로 부와 명예를 얻도 있고 프로의 세계가 냉험한 만큼 당연 피나는 노력은 뒤따르는 거구요..뮤지컬이나 가수를 아무런 댓가없이 하나요?? 가수나 뮤지컬공연 cf 하면서 철저하게 댓가를 받으면서 거기에 대학까지 무임승차 하는 것에 비판하는거죠! 정말 실력 있다면 비판 받기 싫다면 일반 아마추어 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주기 싫다면 수능치고 실기로 대학가야죠..프로이니까! 아마추어 학생들

    2011.10.28 1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보세요... ㅡㅡa;
      대학에서 그냥 무작위로 뽑은것도 아니고 신청할때
      "특기전형자" 라는게 있습니다.
      이건 연예인만 지원할수 있는게 아니고 그 부면에서 경험이 있는사람이면 충분히 지원해서 따낼 수 있는 것입니다.
      "특기전형자" 에 연예인만 가능하다는 조건부가 있었나요?

      게다가 루나는 면접시험도 보고 들어갔습니다.
      대학에서 있는 제도를 따라서 특기자전형으로 들어간게 뭐가 그리 잘못이라고 비판을 합니까?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님이 어느분야에서 이미 경험을 오랫동안 쌓았는데 그것을 인정해준다고 하면 안 받아들이겠습니까?"

      루나는 어린나에 가수를 시작해서 명성과 부를 얻긴 했지만 그 대신에 일반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한 면도 있습니다.

      루나가 뭐 아무근거도 없이 특례로 인문과에 시험이나 실적하나 없이 입학했다면 모를까, 대학에서도 인정하는 특기자 전형으로 정식절차를 거쳐서 들어갔는데 왜 이리 흥분하고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대학교 가서 "특기자전형" 입학방식을 없애라고 따지시던가요.
      특별히 크게 대우받은것도 없구만 무슨 무조건 비판이 아니라고 정당화 하시는지.

      님같은 분들이 무조건 비난하는 겁니다.

      2011.10.28 10:57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8 13:4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8 15:14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8 17:30
  7. 루나 입학반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선택한 직업 때문에 포기한 보상까지 대학입학에서 해줘야 하나요? 왜 연예인은 본인들이 선택한 거고 그걸 통해 보통의 학생들은 얻지 못한 부와 명예를 얻은 거잖아요? 가수하기 싫은데 국가나 대학을 위해 희생해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해서 좋아서 가수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일반학생들은 공부를 위해 희생하는거 없나요? 어짜피 연예인이건 일반학생이던 본인들의 목표를 위해 희생하는 부분들이 있는 왜 연예인만의 목표를 위한 희생만이 대학입학 시에 보상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예인의 특례입학으로 대학입학부분에 부정적 시각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면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논리를 가지고 비판 하는거죠..무조건적인 비판이란 루나나 연예인 대학간건 무조건 안된다.라고 하는게 무조건적인 비판인거죠..그렇게 일반학생들 놀때 피나는 연습했고 실력 출중하다며 일반 학생들처럼 수능보고 실기 봐서 대학가면 아무도 비판 안해요.. 대학을 위해서 피나는 노력 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직업인 가수를 위해서 노력 한거지? 그리고 그 노력의 댓가로 부와 명예하는 보상 받았잖아요..왜 아무 보상 없이 무상으로 봉서차원에서 가수 하는거 아니잖아요..그 보상까지 왜 대학입학에서 해줘야 하냐구요..그렇게 실력 좋으면 수능치고 실력으로 실기보고 입학하면 아무도 비판 안해요. 솔직히 아이돌이 실력있는 아티스도 아니고 기획사에서 철저히 기획된 상품이잖아요.. 대학 특례입학도 결국 학교 홍보에 연예인 동원하기 위한 기획 입학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그러니 대학. 연예인. 기획사 모두 비판 받는거고.. 비판받기 싫고 진정 팬들의 비판 수용 한다면 정정 당당히 수능보고 실기보고 입학하면 됩니다

    2011.10.28 2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봐요....
      그렇게 억울하면 중앙대학교에 가서 따지세요.
      그리고 특례거리는데 글이나 제대로 읽었나요?
      중앙대학교에서 특기전형자로 뽑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것으로 간것이구요.

      실기를 많이 쳐주고 그리고 시험도 보고 갔는데 왜 자꾸
      특례 운운하면서 일반 고3이야기를 합니까?
      루나가 실기점수 딴게 그렇게 분하세요?

      물론 고3 중에 루나만큼 실기점수를 딸 수 있는 환경을 가진 학생은 많이 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대학 입학은 꼭 고3을 위해서만 있는건 아니에요.

      특기전형자로 30먹은 사람들도 경험이 있으면 들어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루나는 어리지만 뮤지컬 주연을 두번이나 했고 그렇기에 실적이 인정받은 것이지요.
      이점까지 설명을 해야하나요?

      수능으로 물론 볼수도 있었지요.
      하지만 실기점수를 높이 쳐주는 방침이 있는데 왜 실기점수가 있는 사람이 굳이 수능을 봐야합니까?

      예전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오면 운전면허를 취득할때 운전한 경험이 있으니까 필기를 보지 않겠습니다.
      지금도 어느정도 적용되는 부분이 있고요.
      운전면허 내주는 측에서 "당신은 실적이 있으니까 필기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한다면 굳이 필기를 칠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발 글좀 읽고 댓글 다세요.
      특례가 아니라 대학교에서 모든 사람에게 열어놓는 "특기자전형" 으로 시험봐서 들어갔습니다.
      왜 이리 난독증들이 심한지요.

      정작 같이 시험보러 간사람들은 루나 욕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던데 왜 이리 난리들인지...

      2011.10.28 21:09 신고
    • 체리블로거님은 유명한 sm빠  수정/삭제

      그래서 그런지 sm 관련 반박은 무조건적인 쉴드로 밖에 안 보이네요.

      2011.11.09 2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신들 눈에는 조금만 변호해도 무조건 빠돌이지요.
      논리도 없이 사람까는 안티들이 빠돌이 운운하는거 보면
      우습기 짝이 없네요

      2011.11.10 06:53 신고
  8. 루나 입학 반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림블로거 이봐요..어디서 이봐요 이봐요 하는거요..그냥 댓글 달면되는거지..이봐 이봐 하면서...결국
    루나의 실력 있어서 라기 보다 중앙대에서 특례입학 있으니까 그렇게 들어 간게 뭐가 잘못이라는 논리이면서 난독증이 아니라 체리블로거의 무식한 수준의 논리 때문에 말할 가치도 없지만 ...어디서 운전면허증 따는걸 대학입학에 비교 하는거요? 운전면허증은 일정 수준만 되면 합격 시켜주는 절대 평가이고 대학입학은 무수한 경쟁을 거쳐 한정된 인원만 합격이 되는 상대평가 이니 비교 자체를 할 수 없는거지..논리도 안되는 글로 댓글 달지 말고...분명 루나 혼자 비판 받는게 아니라 대학. 연예인. 소속사 모두 비판 받는다고 적어 놓았는데 누가 난독증인지...물론 특례입학 자체가 잘못된것 보다 뮤지컬이나 가수는 아마추어적인 경력이나 실력이 아니라 프로로써 댓가인 돈을 받고 하는 직업인데..그 직업을 가지고 특라고 대학을 간다는 것이 일반 학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는 거고..결국 대학이란 연예인들의 대학 홍보용으로 프로의 특기를 인정해서 입학시킨다는 것에 일반학생들과는 출발점이 다른 상대평가를 하는것에 비판 받는거고..루나 말대로 그렇게 실력있고 정정당당 하다면 수능 보고 실기치고 대학 가는거고...아니니 이렇게 비판 받는거지..솔직히 아이돌 실력이 기획사의 기획에 의해 만들어졌을 뿐 아티스트로써의 능력은 없으니 까...누구나 인정 받는 상대평가인 입학이 아니라는 것이 비판 받는 거지...참 ~~

    2011.10.28 23: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여전히 난독증에 이해력이 부족하시다는걸 드러내네요.
      운전면허는 실기를 쳐준다는 것을 예로 들었을뿐인데 그것을 가지고 꼬투리 잡는거 보면...

      당신의 논리가 왜 잘못되었는지 아십니까?
      당신의 말에는 "사실" 이 없다는 겁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논리입니까?
      그건 억지이지

      중앙대학교 웹사이트에는 가봤습니까?
      특기전형자라는 입학방식이 있습니다.
      특례처럼 무조건 뽑는게 아니구요.
      댁같이 사실을 확인해보기 귀찮아 하는 분들을 위해서 글에 링크도 걸어놓고 사진도 붙여놨습니다.
      심지어 루나와 같이 시험봤다는 사람들의 후기도 있습니다.

      댁이 난독증이라는건 특례입학이 아니라고 글에도 나와있고, 댓글에도 적어놨는데 그건 전혀 읽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못한채 "특례입학" 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무식하다구요?
      특례입학과 특기전형자의 차이점, 그것도 사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것을 이해못하고 "특례입학" 이라고 억지부리는게 더 무식한 행동이 아닐까요?
      본인 스스로가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무식함을 증명하시네요.

      백날 논리 논리 해봐야 그 논리에 사실이 뒷받침 되어있지 않으면 그건 제대로 된 논리가 아닙니다.
      님의 논리에는 사실이 없습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까하다가 예를 이해하는 능력이 없으신것 같아서 그냥 삼가하겠습니다.

      루나의 특례입학을 문제삼으려면 루나가 특례입학을 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문제점을 지적하세요.

      특례입학과 특기전형자는 다른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제 좀 아시겠습니까?

      2011.10.29 08:31 신고
    • 시타  수정/삭제

      그 대학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 연습한 것이든 아니든 해당 대학이 내세운 합격판단 기준에

      부합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그게 연예인이면 특례입학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연예인이든 뭐든 특기자 전형이라면 그 전형에 부합하는 능력이 있으니까 뽑았을거라는

      생각보다는 연예인이라서 뽑았을 거라는 생각을 먼저하시는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편협한 입학방식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공부해서 수능쳐서 들어가는것만이 능사가 아닌데 말이죠.

      특기자 전형은 특기자를 뽑는 전형이니 그 대학이 생각하는 기준에 달하는

      특기를 가진 사람을 뽑은것에 대해 어떠한 문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루나가 그 부분에 특기가 없는데 합격시켰다면 그건 그 대학의 중립성 문제이지

      그걸 루나의 잘못으로 하기엔 문제가 있네요.

      님 말대로라면 루나는 연예인이라는 족쇄때문에 입학이 가능한 여러방식에서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지 못하고, 강요된 방법으로 입학을 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연예인이라고 무조건 특별대우를 받아야 되는건 아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어선 안되죠.

      2011.10.29 10:10
  9.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특지자전형이라는 것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요. 작년에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도 분명히 상장만으로도 남들이 우러러 보는 대학에 진학하는 애들도 분명히 있었거든요. 그런 애들이 수시나 수능 성적이 높았느냐 혹은 공부를 열심히 했느냐라고 물어본다면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겠네요.(물론, 열심히 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소수였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대회 준비 때문에 학교에 결석하는 날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애들이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주위에서 비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루나는 앞에서 말한 애들과 별로 다른 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루나는 연예인이지요. 사람들은 루나가 뮤지컬에 캐스팅된 것이 연예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루나가 뮤지컬에 캐스팅되는 과정에서 연예인이라는 점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되었다는 점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단지 연예인이라서 루나가 캐스팅된 것이 아니지요. 이 밖에 루나의 노래 실력과 연기력 등도 고려했을겁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루나가 한 노력은 인정하지 않고 단지 '노력없이 쉽게 남들의 자리를 꿰차고 앉았다'라고 비난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연예인이 도대체 왜 대학에 가는거야?'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자리잡혀 있다는 점도 있구요. 이 점은 운이 나쁘게도 한창 대학을 포기한 연예인들의 기사가 뜨고 그런 연예인들이 칭찬받는 타이밍과 함께 더 강조되기도 했구요. 아무튼, 이런 과정에서 루나가 너무 혹독하게 비난받는 것 같네요. 게다가 비판도 아닌 비난을요. 안타깝네요.
    루나를 비판하는 것은 대학에 진학해서 앞으로의 태도를 보고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기자전형은 원래 경력을 우대해서 뽑는 경우니까요. 하지만 만약 루나가 대학 입학을 해서 학교 생활을 등한시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 바쁜 스케쥴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학교 생활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해야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 그래도 시간이 날 때마다 학교에 와서 열심히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그녀에게 쏟아지고 있는 비난도 점점 수그러들거라고 생각합니다.

    ps. 특기자전형으로 합격한 연예인들이 시간이 날때라도 틈틈히 학교에 나와서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바쁘겠지만 학기 내내 학교에 모습도 안보이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어떤 연예인들은 장학금까지 받으니까요. 이런 연예인들 때문에 사람들에게 자꾸 '연예인이 대체 다니지도 않을 거면서 대학에 왜 오는거야'라는 생각이 자리잡게 되니까요. 또한 연예인이 특기자전형으로 사회학과 같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것과 전혀 상관없는 학과로 들어가는 것도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것은 정말 남의 자리 뺏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1.10.29 11:07
  10. ㅊㅊ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도 없고 정의의 부재에 침묵정도가 아니라 무식한 잣대로 옹호 하는 빠순이엔 답이없다...그런 억지 춘향이격 끼워 맞추기 식의 불의에 본인들의 당연히 받아야할 평등이라는 고귀한 이념이 묵살되는 지도 모르는...소귀에 경을 읽어줄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지.....

    2011.11.04 1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식한 잣대라니..
      남의 글을 무식한 잣대로 무시하는 당신이야 말로 더 개념이 없고 무식하네요.
      논리도 없다.... 님이야 말로 제대로 된 논리를 펴서 반박을 하지 그러세요?

      할말 없으니까 그냥 "무식한 잣대" 의 빠돌이라고
      지껄이시기 보단요 ㅎ

      2011.11.04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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