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제 6 회

평가: 이제야 뭔가 확실히 청불스럽네요. 웰컴백~


명대사: "우리 다 죽어요~" - 수지
왜?: 여태껏 수지는 결성쟁이였습니다. 수지의 잦은 결석은 수지가 <청춘불패2> 에 자칫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했고 수지의 참여의 동기가 무엇인지 의심케 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죽자는 수지의 말은 수지가 청불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는 
       그러한 신호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유치리 체험을 마친 후 제대로 동기가 부여가 된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3줄 요약
1) 당분간 지영이를 분리시키는 것이 좋되 한명씩 지영이랑 엮어준다면 잘 공존할 수 있습니다. 
2) 시청자들이 원하는 마을 사람들과의 교류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3) 붐은 완벽하게 적응이 되었는데 아직 남은 두 MC는 어찌할까요...?
 

좋았던 점:
여태껏 6번의 방송중에서 가장 <청춘불패> 다운 에피소드였습니다.
아무래도 유치리 방문을 통해 제작진도 뭔가 깨달은게 있는 것 같고, 
여러 시청자들의 피드백도 같이 들어가서 참고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붐은 멤버들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전전긍긍했던 지영이를 받아주어서 관계도를 형성한게 지영이에게나 다른 멤버들에게
다 도움이 된 플러스 요인이었고 붐 본인의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도 자연스러웠습니다.
인위적이 아닌 "김장" 이라는 마을 사람들이 특히 아주머니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마련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마을 사람들과 가깝게 다가간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후에 김치를 나눠주는 에피소드를 통해 멤버들이 마을 사람들에게 새로 들어온 
아이돌촌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은 정말 좋았던 일중에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도 더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효연이의 작은 선전이 돋보이고 예원이는 순규, 지영이 뒤를 이을 주자로써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결석쟁이 수지가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적응하려는 모습을 살짝 보여줘서 
정말 다행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개선할 점
MC진이 여전히 걱정스럽습니다.
이수근이 자신의 역할을 정말 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멤버들과 아직까지도 어울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일이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데 <1박 2일> 에서 국민일꾼으로
알려진 것에 비해서 너무 일조차도 안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스튜디오에서처럼 그냥 편하게 시키기만 하려는 청불MC 는 힘듭니다.
심지어 노촌장님도 멤버들이 일할때 도와주고 일 면으로 부족하면 마을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많이 도움을 주었지만 이수근은 그것도 못해주고 있는게 아쉽습니다. 

지현우는 이번주 에피소드에서 병풍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점은 지현우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지현우는 청불에서 갈굼(?) 을 당해야 합니다.
그나마 지현우가 재미있었을 때는 고우리와 강지영, 보라가 갈궈줄때입니다.
아쉽게도 순규마저도 이 점을 캐치하지 못한 듯 하네요.
그러나 그것밖에 캐릭터가 없다는것도 지현우의 단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멤버들이 조금 더 적극적이 될 필요가 있는듯 하네요.
이제 6회나 지났으니 슬슬 멤버들하고도 친해졌을테고 또한 어느정도 분위기는 파악했을테니,
열심히 치고 올라와 보세요.

* 시청률이 떨어졌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프로그램 자체가 정체성을 찾았다는데 더 초점을 맞추세요.
  어차피 프로그램이 정체성이 없으면 시청률은 안 올라갑니다. 특히 아이돌 예능은요.
  시청률은 높은데 막장이라고 욕먹는것보다 시청률은 좀 낮아도 착한 예능을 했다는
  평가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시즌 1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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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재미가 없습니다.
    단순히 제작진과 엠씨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주가 되서 활약을 해줘야할 멤버들의 적극성과 예능감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몇몇 멤버들은 잘해주고 있지만 대다수가 분량욕심과 적극성이 안보입니다. 단순히 의무적으로 와서 시간때우다 가는 느낌이 듭니다. 본인들이 프로그램을 잼있게 만들어 보겠다는 적극성, 자기가 속한 걸그룹을 흥하게 하겠다는 분량확보 의지와 경쟁등 그로 인해 생겨나게 캐릭터 생성과 차츰 스며드는 친근감과 정등이 나타날 기미가 보이질 않고 이게 보는 시청자들로 부터 흥미를 잃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제가 볼땐 일단 단기적으로 일부 엠씨와 멤버교체를 통해 약간의 변화를 주어보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지금 상태로 쭉 재미없게 간다면 그나마 프로그램의 애정을 갖고 놓지 못하는 사람들마저 떠나게 될거 같습니다.

    2011.12.18 01:12
  2. 태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습니다~

    이수근이 아직 멤버들과 그렇게 많이 친해진 모습은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김장독을 묻기

    위해 삽질을 하는 모습 그리고 이장님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통솔을 해준것 같아 청춘불패

    MC로써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 것 같습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만 더 지켜본다면 잘 해 나아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1.12.18 01:21
  3. 강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현우씨는 그나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수근씨는 그마저도 보이지않습니다

    김장담글때도 보고만 있더군요 적극적의로 옆에서 도와줄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김장독묻을 구덩이 파고 돼지고기삶는거랑 퀴즈내는거 외에는 하는일이 없더군요

    본인이 적극적의로 나서서 멤버들과 어울릴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식의로 할바에는 청춘불패에서 빠지고 노촌장님을 투입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2011.12.18 01:37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 말대로 어제는 청춘불패다운,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는 에피소드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예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재미가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즌 1에서 개그 실미도 할때와는 정반대의 문제점인것 같습니다.

    청춘불패니까 당연히 일은 열심히 해야하고 거기다 예능이니까 재미가 있어야된다는 생각정도는

    있어줘야되는데, 어제는 6시 내고향이나 체험 삶의 현장 급의 진지함만 흘렀습니다.

    시즌1때의 멤버들처럼 웃음을 줘야된다는 생각을 가진 멤버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내가 청춘불패의 일원으로 열심히해야 한다는 생각이 적극성이 없는걸 수도 있구요.

    그러면 이수근이나 붐이 멤버들을 통해 웃음을 이끌어내려고 해야 하는데 그런 모습도 없었구요.

    훈훈해서 좋았지만 어쨋든 본질은 예능이니까요.

    2011.12.18 03:07
  5. 강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는 청춘불패를 못보네요 제개인적인생각의로는 차라리 이수근씨를빼고노촌장님을 투입시키고 여자엠씨로김신영씨를넣는게좋을것같습니다

    2011.12.18 09:24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과 깡지의 5시간이 넘는 굴캐기에서 순간 1박 2일에서 이수근이 했던 굴 1000개 까기가 떠올려지더군요... ㅋㅋㅋ

    고생많이 한 깡지하고 붐인데...

    그날 푹 쉬었으면 좋았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뭐, 그리고 청춘불패는 여자 아이돌에게 있어선 3D 막장아닙니까... ㅋㅋㅋ

    그만큼 망가지는걸 두려워하면 안되는 청춘불패라고 해야하는데...

    그점에서 붐을 뺀 나머지 2MC는 아직까지도 망가지는걸 두려워한다고 해야겠네요...

    2011.12.18 14:39
  7.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오랜만에 청불다운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지영이랑 붐이 추운데 고생많이 한거 같습니다.청불이 그렇지 뭐 ㅋㅋ.
    담엔 누가 또 개고생을 ㅎㅎ.
    음~ 왠지 변태가 된 느낌입니다만 다들 한번씩은 망가져줘야
    청불에 더욱 애정을 가지게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어
    진정한 청불이 되가지 않을까합니다.
    미안하게도 써니는 두번째 망가지는거지만 ㅋㅋ.

    2011.12.19 00:44
  8. 피파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욜에 한 6회가 제가 본 청불2 에서 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1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mc중 현우가 아직 좀 적응이 젤 느린것 같습니다
    액션이나 반응이 아직 예능과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붐은 서서히 적응하는것 같고 이수근은 좀더 봐야겠네요
    청불이외에도 하는 예능이 많아서 그런가 좀 미미한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 촌장인데 좀더 적극적으로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몇몇분들은 노촌장님을 그리워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좀 노촌장님이 안나오셔서 아쉬운 1인입니다
    원래는 시즌2에도 촌장님은 나오시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바뀌었더군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글구 여자 mc말인데요 시즌1처럼 여자mc가 필요한것 같아요
    근데 김신영은 같은시간 mbc의 세바퀴에 고정출연이라 좀 무리인것 같네요
    김호상pd도 그부분때문에 캐스팅을 안한것 같구요
    근데 보면 여자mc로 들어갈 연예인이 많은것 같지 않은게 문제인듯 싶네요
    그부분은 제작진이 많은 생각을 해애할 부분 같습니다

    2011.12.19 08:06
    • 강윤호  수정/삭제

      예전에시즌1에서도김신영씨가세바퀴에출연한적이있었습니다
      김신영씨와잘애기해서세바퀴에서빠지게하는게어떨까합니다

      2011.12.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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