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YG팬들에게는 제가 YG 안티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렇기에는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대성이 심하게 비난을 받을때도 대성을 변호했었고, 누가 2NE1을 트리플 타이틀로 공격했을때도
변호를 했었으며 심지어 오늘 글을 적는 지드래곤도 2009년 MAMA에서 상을 받았을때에도 변호를
해준 그러한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1)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태양 언급)
2)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 언급)
3)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4)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5) 빅뱅 대성 무혐의 판정, 욕하는건 잔인한 행동
6) 빅뱅 대성의 드라마 출연, 비난은 지나치다

아무래도 이건 모든 사람들의 특성인 칭찬보다 비판을 더 오래 기억하는 일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바꿀 수는 없겠지요.

 



어쨋든 며칠전에 YG에서 빅뱅이 컴백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했지요.
일단 반가웠던건 그 동안 실수로 차사고를 낸 대성이 조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였고,
그리고 딱히 활동이 없던 태양, 탑, 승리도 활동을 하니 반갑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컴백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지금 컴백을 하는게 맞는가...?" 하는 그러한 생각을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컴백과 관련해서 석연찮은 부분도 있기 때문이고 조금 이르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오늘 그 점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지난번 당시에 한가지 글을 적었었는데 바로 빅뱅의 EMA 수상과 관련해서
지드래곤이 출국하는것과 관련해서 였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욕을 한바가지 먹었습니다.
그 당시에 빅뱅 지드래곤이 활동이 빠르다고 글을 적었었거든요.
일부 팬들은 "이건 공식활동이 아니고, 빅뱅을 대표해서 받으러가는 상이다. 그런데 빅뱅의 한 명인
지드래곤이 빠져서야 되겠느냐?" 라는 이야기를 했었지요.

어느정도 수긍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었지요.
사실 그 넘어서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혹시 그것이 지드래곤이 아무 제약 없이 활동하는
첫 걸음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결국 3개월 뒤에 빅뱅이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네요.

(미디어스에 적힌 내 글에 대한 팬들의 반응: 링크)

제가 예전에 적은 글에서 "지드래곤이 좀 더 자숙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자 많은 팬들은
"자숙은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다. 마음이 중요한것이다" 라고 하면서
"우리 팬들은 지드래곤을 잘안다. 팬도 아니면서 뭘 안다고 그러느냐?" 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자숙이라는 기간이 딱히 얼마나 해야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리고 자숙하는 마음이라는 건 그 사람에 달린 것이라는 부분도 이해는 하구요.

그러나 5개월이라는 기간은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긴 기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이 "기소유예" (즉 범죄는 인정하나 여러가지를 고려해 공소를 하지 않는것) 라는 판정을 받았을때
만약 기소유예가 아니었으면 지드래곤은 감옥에도 갈 수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네요.

그럼 일부 사람들은 물을지도 몰라요 "도대체 얼마나 지나야 하냐?" 하구요
물론 정확한 기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팬이 아닌 (물론 안티도 아닌) 그냥 일반 사람이 느꼈을때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러한 기간 정도였으면 적당하겠네요.


일례로 들자면 초범이었던 크라운 제이는 8개월 형, 김성민은 2년 6개월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물론 지드래곤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기는 했지만 5개월이면 확실히 짧게 느껴지는 부분이
이러한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지드래곤은 마약과 관련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입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지드래곤도 아마 처음부터 마약을 하고 싶은 생각은 가질 수 않았을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결과만 놓고보자면 어쨋든 지드래곤은 마약을 했고 검찰로부터 범죄가 있다는 것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지드래곤은 그 점과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가지거나 해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지도 않고 컴백을 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5개월 정도 다소 짧은 기간을 가진후에 컴백을 하는 정도에 그친 것이지요.

이것이 참 아쉬운 행보라는 것입니다.
마약을 하고 "기소유예" 라는 판결이 났던 그 즉시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사과를 하는
조금 담대한 방식으로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러한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팬들에게 YG 패밀리 콘서트에서 사과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팬들은 "지드래곤은 사과 충분히 했다" 라고 생각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는 팬들에게는 맞을수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대중에게는 아니라는 점이지요.

팬들에게 사과도 사과지만 기자회견을 가지거나 해서 정면으로 승부를 하고
대중에게 사과를 했다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용서를 받았을텐데 아쉽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지요.
"지드래곤보다 더 한 잘못을 한 사람들도 더 빨리 컴백을 하고 있지 않느냐?" 하구요.
하지만 그런 연예인들을 잘 살펴보면 그 연예인들 기사에는 대부분이 욕이 가득합니다.
그게 꼭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한번 찍히면 도저히 털어내기 힘들다는 한국에서 지드래곤의 마약 이후 처사는
참 아쉽다고 밖에 볼수가 없네요.




어쨋거나 지드래곤의 컴백은 참 아쉬운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지드래곤에 대한 쌍욕이 정당화 되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당분간 본인이 말한대로 상당히 힘든 길을 가야할지 모르지요.
안티나 쌍욕을 정당화하고 용서하고 지드래곤을 까자는 글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대처 방식에 있어서 아쉽게 대처를 했고 그렇기에 피해를 줄일 수있는
방법대신에 많이 얻어맞을 수 있는 그러한 대처 방식을 택한 것이지요.
그것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그를 어떻게 위로해주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위로해줄 말도 없긴 합니다.
자신의 결정에 그저 스스로 책임지고 무슨 화살이던 다 받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물론 화살을 날리실 사람들이라면 제발 적당한 선에서 쳐야지 그냥 무조건 죽이는 선에서는 안되는것이구요.

이래저래 참 아쉽네요.
가끔 무슨 사건들이 있으면 멤버들 중에 한 두 멤버가 빠지고 나오기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또한 지드래곤이라면 작곡 등으로 당분간은 활동하고 더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텐데요.
순간의 실수가 모든 것을 앗아간 그러한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더욱 더 아쉽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도 댓글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악플을 쓰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둘다 가해자가 될수도 피해자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먼저 악플을 쓰는 사람은 자신이 쓰는 악플을 가장 먼저 보게 되니까, 자기 스스로 자해를 하는 꼴이고...

    악플을 보는 사람도 인터넷 상의 다른 누군가에게 또 그것을 퍼트릴수도 있으니까요...

    그점에서 위에 있는 악플들...

    내용도 없고, 주어는 더더욱 없고...

    그저 악담만 퍼붓는데 올인했다고 해야겠네요...

    2012.02.08 19: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은 분명히 해서는 안되지요.
      저도 악플 그 자체는 정말 반대합니다.
      하지만 가능한한 할 수 있다면 악플을 받을만한
      행동을 제공하지 않아야 하는것도 맞겠지요.

      대성같은 경우야 실수로 정말 피치못해 그렇다치지만
      지드래곤은 솔직히 변호해주기도 힘드네요...

      2012.02.10 09:5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적게 피고 제일 나쁜놈 된 지드래곤....
    지금 알려진 배경은 누가봐도 억울한만한 상황이었고
    팬들은 애초에 그런 상황에 대한 이해는 하려 하지도 않으면서 무조건적으로 까는 안티들에 대한 비판을 하는거죠, 그게 왜 쉴드입니까? 어느 팬덤에나 존재하는 무개념, 어린팬들은 알아서 스킵하셔야죠.
    저도 지디가 결과적으로는 마약을 한거니 그거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사과를 했으면 하는 입장이지만 그건 오로지 근본적인 원인인 '실수'에 대한 사과를 바라는 겁니다.
    혹시 지디가 얼마 전 열린 패밀리콘서트와 일본방송에서 얼마나 많은 인사와 사과를 했는지 아시나요?(당연히 모르시겠죠? 그런건 기사화가 되지 않으니까요. 대중들은 기사로만 연예인을 접하잖아요?) 공연내내 하도 구십도로 인사를 해서 오히려 보는 분들이 찡해졌다더라구요. 이후에도 팬들과 만나는 자리가 있으면 계속해서 사과를 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적어도 양심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는 팬들 호구로 아는 사람은 아니라는겁니다.
    대중가수로써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는 것이 도리이고 그리 하지 않은 지디가 괘씸할 수도 있으시겟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로, 멋진 무대로 은혜 갚는 심정으로 활동하겠다는 사람. 한번만 좀 지켜봐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지드래곤은 이미지메이킹? 언플? 못합니다. 그런거 할 줄 몰라요. 대중들과의 소통하는 법도 사실 잘 모르죠. 가수는 무대로, 음악으로 보여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좋은 일을 하면 떠벌릴 줄 몰라 알려지지 못하고, 좋지 못한 일을 하면 그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많은 욕을 먹어요. 외부의 적도 많지만 내부의 적도 많은 애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혼자 좀 많이 튀니까..ㅋ
    어쩌라는거냐구요? 저도 모르겠네요 ㅋㅋ
    팬으로써 그냥 그게 너무 답답해서 혼자 또 진지열매 쳐묵쳐묵했나봐요... 암튼 글 잘봤습니다 ^^

    2012.02.09 0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드래곤이 팬들만 상대로 가수를 할거면 팬들에게 하면됩니다.
      그러면 대중에게 사랑받을 생각을 안하뎐 되구요.
      대중에게 사과를 할 줄 모른다......?
      님 정말 팬 맞습니까? 왜 욕먹일 말만 골라서 하는지요?

      사과하는 연예인들은 그러면 사과의 달인이라서 사과를 하는걸까요?
      내부의 적? 외부의 적...?
      지드래곤을 욕하는 사람을 외부의 적이라고 해야하나요?

      본인이 엄연히 잘못을 했고, 활동하려는 것도 솔직히
      시기상조고 기자회견 한번 안가졌는데,
      솔직히 팬 아니면 용서하기 쉬운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2012.02.10 09:58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9 0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태양, 대성을 빅뱅에서 좋아합니다.
      지디 때문에 빅뱅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기를
      (최소한 저에게) 바랍니다만...

      2012.02.10 09:56 신고
  4. xsh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는 지드래곤 보면 뭔 생각이 들까 모르겠네.....
    싸이 10년전에 대마 걸려서 앨범활동도 못하고 1년인가 2년인가 활동 못하고
    챔피언으로 겨우 복귀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군대2번갔다오고 하여간 꽤나 고생했는데
    이놈은 모발검사에서 양성판정받고도 기소유예로 끝나고 반년만에 공식석상에 면상 들이대고
    이젠 컴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9 05:31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사람이 잘못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그 사람을 싫어해야 되고 나쁜인간인건 아니죠.

    하지만 잘못을 하고 나서의 행동은 상식적으로 해야지 용서가 뒤따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빅뱅은 vip만 상대하는 가수가 아닙니다. 대중가수이죠. 그것도 엄청난 파급력이 있는 가수죠.

    대중들에게 사과는 몹시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사과는 기획사가 아니라 본인이 해야죠.

    저는 사과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른 컴백이 더 배신감처럼 다가왔습니다.
    (자기들 콘서트에서 일본 방송에서 사과한건 우리나라 대중들하고는 상관없죠.)

    반성은 안하면서, 이익을 챙기는데 있어서는 전혀 거리낌도 없이 행동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떠나서, 아직 대중들에게 "지드래곤"하면, "마약"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이미지가 희석되지 못한 시점입니다. 누가봐도 컴백시점이 이르다는 말이죠.

    yg스타일이 자기 식구들과 자기 팬들만 챙기는 거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빅뱅이라는 초대형그룹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에는 이렇게 신경도 안쓸지는 몰랐네요.

    다른 사람의 말은 들어볼 생각도 않고, 쉴드만 치는 팬들의 반응을 보니

    "대마초"가 그들에게 얼마나 가볍게 인식이 되었을지 걱정스럽네요.

    2012.02.09 06: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소한 지드래곤은 스스로를 "VIP를 위한 가수" 로
      만든 것 같습니다.
      밑의 팬들 반응만 봐도 무조건 용서해주라니... ㅡ.ㅡa;

      2012.02.10 09:58 신고
    • 까까  수정/삭제

      무조건 용서해달라고가아닙니다.좀더 곱게봐달라는얘기죠
      VIP들도 자숙기간이 짧다라는생각많이 가지구요 하지만 지드래곤 스스로도 "VIP를 위한 가수"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팬이니깐 먼저 얘기를 하고 싶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팬분들 얘기로 기분나빠졌을꺼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렇게 기분나쁘게 얘기하시니 저도 뭐 할말이없네요

      2012.02.20 21:10
  6.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팬핑계를 댐으로인해 일본내 우익들에게 한류를 비방할 좋은 빌미를 던져줌으로 한류에 찬물을 끼얹고, 또한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큰 부끄러움을 주었습니다.
    2ne1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친구 사건이후로 YG소속이라면 꼴도 보기 싫어졌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때부터 양군은 저랑 동갑이라 왠지 정이 갔는데 소속사친구들 관리를 어찌하고 있는지 양군도 싫어지더군요.
    빅뱅팬들이 일본와서 일본애들이랑 그문제로 얘기 한번 나눠보면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알겁니다. 일본내 빅뱅팬말고 일반인들이랑 말입니다.
    위에 일본방송에서 사과하셨다는 얘기가 있는데 말씀데로 그리 뉴스도 되지않았고 결국 남은건 한국가수가 마약하고(대마초가 그냥 마약이 됨) 일본팬 탓했다라는 것뿐.
    그리고 90도 고개숙여 사죄하는건 일본에서 아주 일반적이고 당연한겁니다.전혀 찡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억울하다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그럼 잘 모르는 일본인들은 "에이~한국인들은 남탓만하는군" 이렇게 인식이 가버리는거지요.
    외국에서 뭔가 할때는 자기하나의 행동이 한국인전체로 뭉뚱그려져서 보일수 있다는걸 염두에 둬야하는데 쩝.저 무단횡단하다 걸리면 간단한 중국말하고 잽싸게 튑니다.ㅋㅋ

    2012.02.10 0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뱅은 예전처럼 바라볼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대성이는 딱하게 생각하는터라
      힘냈으면 하는데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이니...)
      솔직히 지드래곤은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더군요.

      2012.02.10 09:55 신고
  7.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컴백은 찝집하기만 하네요

    방송활동은 몇주만에 하고 해외활동은 몇달더한다니 ㅡㅡ 으억

    양현석님 답이 없어요

    2012.02.10 05: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성이는 마음속으로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드래곤은 아닙니다.

      2012.02.10 09:54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0 11:54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0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까까님께서는 제 생각까지 바꾸려고 하시는것 같네요.
      님의 생각은 바꿀 생각이 없으면서 왜 자꾸 저한테만 지드래곤의 옹호를바라시는 것인가요...?

      2012.02.21 10:00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0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도 딱히 잘했다고 볼 건 없지만요 이센스는 자수하고
      TV에 나오지 않지요. 활동중단을 선언했으니까요.
      왜 이센스보다 지드래곤이 더 욕을 먹냐구요?

      아무래도 지드래곤이 이센스보다 더 인지도가 많으니
      그럴것이고 또한 지드래곤은 아무런 문제없이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렇지 않을까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마약으로 걸린 다음날 화보 촬영,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EMA에 상을 받으러가고,
      기자회견도 없었고, 다음주면 힐링캠프
      촬영하러 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상당히 빠른 활동이지요.

      그리고 "누구는 그러는데 왜 지용이 한테만 그러냐.."
      하는데 마약 초범인데도 어떤 사람들은 감옥도 가더군요.
      똑같은 원칙을 적용해서 감옥에 지드래곤이
      가야하는것일까요?
      전 검찰에서 지드래곤에게 선처를 베풀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2012.02.10 09:53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언급하신 크라운 제이의 사건때도 몇몇 반론을 제기하는 댓글러들에게
    단호한 입장을 취하신걸 기억합니다.
    이해심이 넓다고 알려진^^;; 체리님이지만, 마약에 관련해선 한치도 관용을
    베풀 생각이 없구나 느꼈죠.

    당연합니다.
    물론 개인의 도덕적인 잣대야 조금씩 상이한 법이고 편차가 있기 마련이지만,
    마약복용은 절대악으로 규정해도 그리 지나치지 않은 죄악이죠.

    좀 이르다 느끼기도 하거니와, 방법론에서도 문제가 제법 있다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저나 블로거님과 다르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죠.
    근데 이 문제에 관한 한 체리님과의 절충이나 타협의 여지가 없어 보이네요.

    대신 늘상 견지하신대로 비록 큰 실수를 저지렀대도 충분히 자숙하고 반성한
    모습이 보이면 용서하고 응원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암튼 기분이 좀 기괴하군요. 표절땜에 엄청 미워했었는데..
    하긴 저도 기억이 나빠 장기적인 증오에 익숙친 않습니다.ㅋ
    요즘 넘넘 바쁘네요. 제 직업을 아시죠? 또 뵙죠.

    2012.02.10 1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이 점과 관련해서는 좀 단호해요 ㅎ
      엄연히 불법이기도 하고 마약이라는게 솔직히
      사회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 (물론 의학적으로 사용된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용품인데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다 부사고도 일어나는데 솔직히 많이 관대한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황엽님이야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일부 VIP는 제가 권지용 그 자체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전 그가 재능은 있다고 봐요.
      그렇기에 그가 더 자숙하고 나와서 사랑을 더 많이 받았으면 하는 그러한 생각이기에 이런 조언을 해보는 것이지요 ㅎㅎ

      2012.02.11 00:55 신고
  10.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로 괜찮은데..

    2012.02.10 19:51
  11. 김다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지드래곤의 재능이나 노력이나 여러가지를 믿고 있는 사람이고 이번 대마초사건에 있어서도 그러하기도 합니다..(팬이니까요;;) 하지만 그에대한 본인과 소속사의 대처방식이 옳다고 생각되어지지는 않네요. 앞으로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한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본인이 말한 ema인터뷰를 보고 더 안타까운점이었기도했구요. 초반에 대응이 잘못됬었지만, 힐링캠프에 나온다고 하는데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해결이 잘 됬으면하네요.. 보통 이 일로 빅뱅이 비호감이 되시는분들에게 살짝?!
    던지는 말이지만...앞으로 그들이 걷는 길에 대해 약간의 기대는 가져주셔요. 실수를 했고 대응도 거지같았고 컴백시기도 거지같지만요;;
    ...쓰고나니 쉴드같네요..?ㅋ
    그저 지금의 빅뱅보다 5년뒤의 빅뱅이 더 기대되는 1인이어서 글 남김니다.

    2012.02.11 1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차라리 시원하게 기자회견을 가지고 사과하는 태도를
      보였으면 이렇게까지 심하게 까이지도 않았을 뿐더러
      욕도 덜 먹었겠지요.
      팬들도 "이 사건 이후로 지드래곤이 싫어졌다" 라는
      그러한 말을 무조건 욕하지 말고 감수해야할부분이고
      지드래곤도 감수해야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쌍욕을 하자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만,
      이미지를 한순간에 날려먹은 그가 아쉽군요.

      2012.02.14 09:08 신고
  12. 도라댓승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빂으로써 이번 빅뱅의 컴백은 조금 이르다고 봅니다.

    하지만 1년2년 자숙을 오래한다고 하고 제대로 자숙 반성안하고 다시 컴백하는 사람하고 5,6개월 자숙하지만 좀더 의미있고 깊이있는 자숙을 하는 사람들이 더 낫죠.그렇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측면에서는 5,6개월 자숙한 사람이 더 욕 먹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좀 더 오래한 사람을 믿게 되는거죠.

    그렇지만 지용이는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자숙을 오래하는 것보단 음악으로서 대중분들과 팬여러분들께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아마 지금 컴백하게 된 것같습니다.

    안티분들의 욕도 다 이해가 가죠.이센스는 자기가 직접 밝히고 사과하고 자숙하는데 지드래곤은 왜 벌써 나오냐.다 맞는 말이죠.
    하지만 안티분들 비난보단 비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권지용 걍 나가 뒈지셈' '대마초 핀 새끼가 왜 벌써 나옴'
    이런 말보단 따뜻한 격려 한마디 아니면 비판을 해주세요.

    체리블로거님에게 한말은 아니구요ㅎ
    비난을 하시는 안티분들에게 한말입니다ㅎㅎ
    아..그리고 저희 팬분들 중에 너무 체리블로거님을 나쁘게 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ㅠㅠㅠ정말 죄송해요
    워낙 자기 가수를 감싸주려고 하시려다 그런 댓글을 쓰셨나봐요ㅎㅎㅎ
    그래도 빅뱅;지드래곤 좋은 모습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2.13 04: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쌍욕은 일단 무조건 반대입니다.
      님 말씀도 맞습니다.
      저도 제 글에서 자숙태도나 마음가짐을 단순히 기간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한 이유가 거기있구요.
      하지만 대부분 5,6개월만에 컴백을 했다고 하면 빠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니 그건 팬들이나 지드래곤이 감수해야 할 부분이지요.
      팬이라고 그런 말 하는 사람들에게 (물론 쌍욕하는 사람들이 아닌) "우리가 오빠의 마음을 잘 안다. 니네가 뭘하느냐?" 하는 식의 댓글들은 오히려 지드래곤의 이미지를 더 나쁘게 합니다 (님이 아니라 철없는 팬들이 그렇더라구요)

      하여튼 애초에 대마초라는 것을 핀 그가 아쉽고 대처한 방법이 아쉽군요.

      그나저나 VIP에서 제가 찍힌 모양입니다 ^.^a;
      예전 승리-지드래곤 사건때도 변호해주다가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이건 좀 억울하네요 ㅎㅎ

      2012.02.14 09:11 신고
    • .,  수정/삭제

      빂한테 찍혔다고 생각하지마시구요 다음 빅뱅에 관한 포스팅부터는 빂이 신경에 거슬릴만한 그런 문구를 안쓰시면될꺼같아요 그렇다고님의 생각까지 쓰지말라는것이아니라 빂에게맞춰서 적으라이말은 아니구요 예를들면 빅뱅을 더이상볼수있을지 모르겠다라던가 이런문구는 꼭 쓰지않으셔도 님의 생각을 얘기하시는데에는 별 무리가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2012.02.21 2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 뷥에게 눈치보면서 쓰라는말 아닌가요...?
      제가 하고 싶은 표현을 하지말라니....
      그건 결국 님들이 원하는 글을 써달라는것 밖에로는 안들리네요.

      그리고 솔직히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는데 그런거 안보고 글 하나보고 안티라고 모시는 사람들도 조금 생각이 아쉽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2012.02.21 23:52 신고
  1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궁여지책일 수도 있고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간 GD의 행보(체리블로거 님이 언급하셨던 화보촬영 등)가 오해소지는 있으나, 비즈니스적 차원에서 보면, 상황을 이해 못할 일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워낙 GD가 빅뱅이나 나아가 YG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다른 기업들과의 계약내용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거나 불이행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불가피한 상황이 크다고 봅니다. 물론, 이에 대한 날선 비판 역시 감수해야하는 부분인 것도 이해하지만요.

    비교해서 언급하신 크라운제이와 김성민의 경우와는 양형판단에서 차이가 있다손치더라도 그건, 법적 판단 자체의 문제이지, GD가 책임질 사안과는 별개로 봅니다. 좀 더 언급하자면, 김성민과 같은 상습범도 아닐뿐더러, 크라운제이의 경우 알려진 사실보다는 물리적으로 더 약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즉 사법부의 양형판단의 기초가 되는 사실관계과 법률적용에 있어서는 오히려, 적절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GD의 공식적 사과와 관련한 사안은, 다음 주 힐링 프로그램에서 나올 멘트나 내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012.02.13 2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지니스 적인 측면을 아예 이해못하는 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그런거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지드래곤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것은 막지 못할 것 같습니다.
      컴백 시기와 관련해서도 그렇구요.
      지드래곤의 마음가짐이야 일단 그가 가장 잘 알겠지만,
      아시다시피 5,6개월의 자숙기간은 대체적으로 다들 짧게 보는 입장이라요.

      힐링캠프에서 사과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사건과
      관련해서 그 즉시 사과하는 거하고 한 5~6개월
      지난 다음에 사과하는 건 효과가 약하다고 봐야지요.

      그게 아무리 진실된다 하더라도.. 보는 시선은
      좋지는 않을 것이며 그건 아마 지드래곤이 지고가야할
      그런 시선일 것입니다.

      뺑소니친 권상우도 즉시 사과하지 않고, <대물> 시사회
      때나가서 그제서야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서 더 욕을 먹었지요.
      마음이야 어떻던 지드래곤이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긴하겠지요.


      2012.02.14 09:1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YG소속사에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스케쥴이 아닌 이상, 비즈니스적 관점에서는, 해당 광고스폰서의 입장(예를 들어 우리회사는 법적인 하자가 있지 않는이상, 상관없으니 광고촬영 하는 걸로 하자라는 입장이라면)에 따라 계약내용을 이행하는 것이 될 것이니, 이 부분은 법적인 부분으로도 정당하고 맞는 처사입니다. 만약 그걸 지키지 않고 YG에서 위약금 물어줄테니, 광고나 화보촬영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건 법적으로는 계약 불이행에 따른 책임을 불사하겠다는 것이 되겠지요.

      이 양자택일의 문제에서, 양사장이 전자의 행동을 취한 것이 차선이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최선은 후자일지 모르나, 만약 그렇게 최선이라고 보이는 방법을 쓴다면, 자칫 모순적인 행동이라고 오해받을 소지가 생깁니다.

      즉 이미 기소유예처분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과정이거나 기소유예처분이 된 상황 전후를 보더라도, 실수에 이한 것이고, 당사자는 대마초인지도 몰랐다고 공식발표를 한 상황에서, 자숙해야한다는 의도로 이미 성사되어 이행해야하는 계약을 엎어버리는 일을 감행한다면, 되려 '법적처벌은 받지 않았으나, 그래도 죄를 스스로 인정하고는 있는게군'이라고 추정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는 거죠. 충분히 예상가능한 시나리오였습니다(당시 GD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왔을때는).

      그간 GD를 향한 극과극의 반응들을 익히 봐 왔습니다. 개중에는 날선비판 정도로 보이는 의견들도 있었으나, 어떤 반응들은 정말 마구잡이로 혐오하는 것 같은 악의적인 비난일 뿐이라고 봐도 무방한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그 반응들로만 보면, 무슨 살인자에게 퍼붓는 저주 같다는 섬뜩한 느낌마저 받았었죠.

      그런 상황을 익히 알고 있는 소속사측에서, 비록 강공전략으로, 뚫고 지나간다는 행태를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무리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법적처벌에서는 자유로울지언정, 자신들을 지지하는 팬들에게 먼저 1차적으로 유감이나 사과(이건 도의적인 책임에서 나오는 입장이 제일 큽니다)를 하는 것은 올바른 처사고, 이후 사안에 대한 입장이 악의적인 반응들과 동위에 오를만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일반대중을 향한 사과의 모양새가 되는 것도, YG나 GD당사자가 취할 수 있는 여러 해결방법 중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이후 그런 해결방안의 선택이 잘된 것일지 아닐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이 방법이 꼭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오할 건 각오하는 바가 있겠죠.

      여하튼, 이번에 보이게 될 힐링캠프 때 방송을 보고 다시금 판단해 보면 될 듯합니다.

      2012.02.17 03: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blanche님께서는 제가 지드래곤에게 쌍욕하는 사람을 욕하는 걸 지지하는건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해주실 것이라 여깁니다.
      어쨋든 여러모로 아쉽더군요.
      계약관계때문에 스케쥴을 이행시키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왜 기자회견을 한번 시키지도 않았는지..
      (지드래곤은 원했는데 YG가 막았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물론 욕할사람은 기자회견을 해도 욕하겠지만 최소한 그랬으면 지드래곤은 사과를 하는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면을 다한 것이 될 것인데요.

      일단 앨범판매나 가요순위 1위에서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팬들은 지드래곤을 이해해주려고 할 수 있기때문이지요.
      하지만 저를 비롯한 중립적인 입장에 있던 사람들까지 다 용서해줄지는 솔직히 의문이지요.

      <힐링캠프> 와 관련해서는 조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구요...
      물론 보고나서 판단하겠지만 사과라는 건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권상우 생각이 나더군요.
      뺑소니 혐의로 고발되었을때는 그저 지나만 가라 하고 있다가 <대물> 기자회견에서야
      그 일이 한참 지난후에 사과를 하는 모습이요.
      그의 속마음이나 심정은 알 수 없지만 질질 끌다가 마지못해 하는 것 같아서 참.. 씁쓸했지요.
      괜히 지드래곤에게도 그러한 느낌이 들까봐 겁나네요.

      어쨋든 기자회견 등을 통해서 미리 사과했다면 어차피 욕할 사람은 욕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또 변호해줄 수도 있었을텐데요... 지금은 조금 애매하네요..


      2012.02.17 09:15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예^^ 체리블로거님이 욕지거리하는 놈들을 많이 싫어하는거 알아요. 그러니 그 부분은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법적책임에 있어서는 말그대로 법리해석 차원에서 설명드리는 거구요. 지금 체리블로거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그와 별개의 도의적 책임에 관한 부분이니만큼, 여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려도 어쩔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 대마초혐의에 대한 부분은 지금 상황에서는 법적인 문제로 접근해서 볼 사안이 아닌 것은 인정해야 하고, 그렇다면, 도의적 책임에 있어서 소속사의 대응과 GD개인 스스로의 책임이행방법에서 최선이 무엇이고 차선이 무엇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정확히 어떤 사정과 배경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스스로 당사자들이 입을 열고 해명을 할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해서 댓글 단 겁니다.

      어차피, 팬들 입장에서는 도의적 책임부분에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할거고(이야기조차 하기 싫겠지만, 만약 불가피하게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하지만, 욕지거리나 악플러들은 법적책임 문제까지 언급을 하니, 항상 결말은 말그대로 싸움만 하는 상황이 되버리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체리블로거 님의 주장글이 게시되고, 그 글이 미디어스에 의해 기사화되는 상황이니, 체리블로거 님이 공격을 당하시는 거겠구요. 의도하진 않으셨다해도 님의 이야기가 겹쳐서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리블로거 님이 링크해 두신 미디어스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그런 입장으로 이해하는 팬분들이 다수더군요.

      그러니, 어차피 상황이 이러하다면, 기다려서 재고해 볼 여지가 있는 사안은 조금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2012.02.17 10:49
  14. Mugen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쓴 마음은 이해하나 동의는 못 하겠군요. 전 충분히 사과한 것 같은데 뭘 더 사과를 안했고 자숙을 안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건 문맥을 봐도 분명 일부러 피게한 후 경찰에 찌른 건데 신문 기사에는 무슨 GD 기사만 나면 마약사건의 GD, 대마초 사건의 GD, 이런 식으로 악의가 느껴질 정도로 꼬리를 붙이더군요. GD를 잘 모르던 사람들은 이 친구가 아주 마약상습범으로 알 정도로 말이죠. 이게 음모든 정말 Gd가 자발적으로 한 번 펴봤든 다 내 잘못입니다, 반성합니다, 하는 사람에게 뭘 더 어떻게 자숙하라는 건지, 저는 이 포스팅이 아쉽네요. 솔직히 기자회견해서 펑펑우는 건 반성이 아니라 자기연민이라고 봅니다. 본인들은 진짜로 반성하며 우는 건진 몰라도 그렇게 공개 석상에서 징징거리며 동정표 긁어모르는 형식 자체가 가식인데, 그런 겉치레 여부로 반성의 잣대를 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사료되네요. 타블로의 경우에서 봤듯이 결국 믿고 싶지 않고, 편견으로 보고 싶고, 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기자회견에 눈물 한 바가지 쏟고 몇 년씩 자숙기간 가져도 어차피 소용없는 일인 겁니다. 심장을 도려내서 보여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너 자숙 덜 한거야" 우기면 뭐 달리 아니라고 증명할 방법도 없구요. 그냥 답답해도 참고 자기 갈길 가는 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정말 마약이고 표절이고, 정말 속이고 몰래하려다 걸린 인간들은 어물쩍 잘도 넘어가더만 GD는 멀쩡한 백주대낮에 앗 하고 걸려 넘어진 일이 어째서 이렇게 일파만파가 되는가, 생각하면 역시 유명세고 재능있는 사람일수록 질시하고 끌어내리려고 틈을 노리는 적이 많은 것이 과연 연예계다 싶고, 또 거기에 낚여 진흙탕 만드는 게 한국개티즌 문화지 싶네요. ^^

    2012.02.14 07: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것이겠지요.
      님 처럼 "충분히 사과했다" 하고 느끼는 일부 팬들이 있을 수도있겠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들이 모두 안티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 긴 기간을 자숙기간을 가지면서 방송을 아예 중단한 사람도 있거든요.
      객관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마약 사건 같은 것을 겪은 다음에 별 문제없이 활동하고 한 6개월만에 활동하는것은
      솔직히 조금 시기상조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드래곤을 마약상습범으로 몰아가거나 쌍욕을 하는 것 그 자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넌 모르니까 아무말 하지마라" 라고 말하는 것 역시 조금 예민한 반응입니다.
      님말대로 사람의 마음은 알아 차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말이나 행동등을 통해서 표현을하는 것입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묵묵히 자기갈길만 가면 된다하지만
      그렇다면 아무말도 안하는 사람 자신이 모두가
      그냥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기대해서도 안된다는 것이지요.

      맨 마지막에 "왜 지드래곤에게만 그러냐" 라고 말하는 것은 솔직히 조금 떼를 쓰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지드래곤이 일반인들이나 유명하지 않은 연예인들에 비해서
      더 알려지지 않았던가요....?
      이를테면 전혀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이 마약을 더 심하게했어도 덜 비난받는건 그의 유명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꽤 어린나이에 유명세를 누려왔습니다.
      지드래곤이 좋은 행동을 하던 나쁜 행동을 하던 일단
      더 유명하기에 더 알려지는 것이겠지요.

      이센스랑 비교를 많이하던데 인지도면에서 이센스 vs 지드래곤 누가 더 인지도가 많던가요...?
      그러니 지드래곤이 더 이슈가 되는것이겠지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인지도에 따라 욕이 커져야되는것은
      절대 아니긴 하지만, 일단 지드래곤이 님말대로 유명세가있고 더 알려진 사람이기에 짊어지고 가야할 그러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갑자기 Spiderman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유명한 사람들이 괜히 더 욕을 먹는게 아니더라구요.

      어쩌면 지드래곤이 지고가야할 조금 힘든 짐이 될 것 같네요.
      한참동안 떼어내기 힘든 그런 오명이기도 할것이구요.

      전 지드래곤이 이 상황까지 왔다는것 자체가 아쉽네요.
      아예 안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2012.02.14 09:27 신고
  15. 누구에 대해 쓰려한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bunny1998/100150996319

    2012.02.17 02:29
  16. 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들이하나하나다기네요읽기힘듬

    2012.03.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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