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논란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두가지 상황이 이루어졌습니다.
(1) 티아라가 광고모델에서 밀려나고 있으며 여러 반대로 인해서 그룹으로 활동하는 것은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  
(2) 화영이 트위터를 통해서 팬들과 코어식구들에게 사과를 했다 


현재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티아라는 상업성의 가치가 완전히 바닥을 친 입장이고,
화영이는 대중적으로 인기는 급속하게 얻었지만 솔직히 그 잠깐 얻은 인기라는게
얼마나 갈지 모르는 (대중들은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건은 금방 잊는다) 그런 상황입니다.

둘다 "윈윈" 즉 티아라도 살도 화영이도 살아보겠다라고 내린 결정이지만,
결국 티아라도 죽여버리고 화영이도 솔직히 말해서 얻은게 하나없는 그러한 어리석고
단기간적인 결정이었으니까요.



일단 티아라에 관해서 확대생산되거나 조작되어서 올라오는 글을 모두 믿지 말아야
한다는데는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 사람은 티아라 댄스팀인것처럼 조작을 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처벌을 받아 마땅한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욕설을 난무하고 퍼붓는 사람도 좋지 않습니다.

그건 그들이 위한다는 화영이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욕만할줄 아는 사람들이 아무리 화영이를 지지한다고 하지만 
이런저런 사이트에 다니면서 욕을 퍼붓고 다니는 것은 솔직히 보기 좋은 일일까요? 
화영 본인에게 특히 지금 효영이 아직 코어에 속해 있는 입장에서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요.

몇몇 영상중에서 따로 떨어져 있는 영상이라고 돌아다니는 캡쳐,
그리고 떡먹이기 등등을 가지고 단순히 "왕따다" 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입장이기도 합니다.
눈찌른 것과 관련해서도 실제로 영상에서는 효민이가 사과했다는 그러한 것도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은 티아라에게 국한된 것만이 아니라 여러 걸그룹들이 다 당해본 그러한 
어려움들입니다.
소녀시대도 짜집기 영상에 당해봤고, 원더걸스도 당해봤고, 카라도 당해본 그러한 영상들이었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영상들이 올라올때 우리는 조금 더 신중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다 배재해놓고볼때도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을 비난했던 그러한 이유는,
특히 티아라를 오래 보호해주고 그들에 관한 변호의 글을 썼던 저였지만 화영이의 편을
살짝 들어주기로 결정한 이유는 티아라 멤버들의 행동과, 거기에 더 나아간 김광수 사장의
어리석은 결정 및 남만 탓하는 행동때문이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과 관련해서는 경솔한 SNS 사용에 대한 실망감이 가장 컸습니다.
팀내에 아무리 불화와 갈등이 크다고 하나 그것을 떡하니 SNS에 공개하는
그러한 행동은 솔직히 여러번 생각해봐도 경솔했습니다.
사실 이 경솔함이 "왕따 논란" 으로 번진 것이고 결국 티아라를 망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거죠. 

물론 그 "의지" 의 트위터에서 직접 효영이를 거론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효영이 즉각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러한 메시지 였습니다.
그 메세지를 효영이 반응했고 그래서 이 티아라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결국에는 화영 방출이라는 방식으로 게임이 끝난 상태였는데 화영의 사과 메세지가 올라왔지요.

물론 일부측에서는 "화영이 참았으면 되는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분의 댓글에서는 "조별과제를 맡았는데 한 애가 과제를 소화하지 않으니까 문자하고 전화했는데도
답변이 없으니까 SNS에 감정을 표현한 것" 이라고 말을 하며 "왕따는 아니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찌보면 맞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왕따설" 을 의심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건 티아라 멤버들 자신들이었습니다.
25일에 화영이 다리 부상을 당해서 무대를 참여하지 못했고, 바로 그 당일 화영을 제외한 다섯명의
멤버들이 "의지가 부족하다" 라는 말로 트위터를 올렸습니다.
지연의 트위터에서는 "연기천재" 라는 말까지 섞여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심히 화영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음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으며,
트위터의 무서움을 직접 실감한 본인들이 (모세의 경우를 통해서) 트위터로 그런 의지를 비췄다는것은
충분히 뭔가 화영이 미움을 받고 있다고 사람들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빌미를 마련해준것입니다.

이건 한 그룹에서 어떤 학생이 그룹과제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반 아이들이 다 알고 전교에서도 아는데,
그런 입장에서 "우리들끼리만 의지를 강하게 해보겠다" 라고 학교 옥상에 써붙이고 방송실에서 
"우리 과제에 한명이 빠졌는데 그래도 우리는 의지를 강하게 하겠습니다" 라고 동네방네 이야기하는것이나 뭐가 다를까요...? 
그 과제를 수행하지 못했던 학생이 여태껏 왕따가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충분히 제 3자가 보기에는
왕따를 시키고 있구나 하고 오해하기 딱 좋은 그러한 장면이 아니겠습니까..? 


논란이 일어나자 모든 글은 다 삭제되었습니다. 
그 뒤로 왕따설이 돌았고, 김광수 사장의 "중대발표" 가 있다는 시점에서 효민이가
다시 트위터에 심경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바로 프로필을 "모든 일이 이러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책의 제목이었습니다.
왕따설이 돌고 있는데 트위터에 그런 사진을 올리니 사람들이 더욱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만든것이지요.

그리고 중대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화영이 탈출되면서 "모든게 다 화영의 탓이다" 라고 말하는
김광수 사장.. 그리고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는 "이유가 없는 왕따라면 벌을 주려고 했다"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에는 잘못이 있었다" 라고 말함으로 
간접적으로 어느정도 따돌림을 당했음을 암시하는 말을 함으로 더 의심을 사게 만들었죠. 

화영의 앞길을 막지 않는다면서 이미 탈퇴할 애니까 라는 심정으로 끝까지
화영이 나쁜애라는 점을 단단히 심어주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왕따를 시켰다고 단언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지만, 또 아예 왕따를 시키지 않았다고 말하기에는
솔직히 시원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찜찜하기만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화영이 갑자기 사과문을 올렸고, 지금 현재 기사들에서는 화영이
김광수 사장을 찾아가서 사과를 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과는 화영만 하고 있는 입장이고 티아라 멤버들은 아예 나오지도 않으며
김광수 사장은 그저 뒤에서 모든게 "화영이의 잘못이다" 라고 이야기를 할 뿐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화영을 대신한 8번째의 멤버가 투입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흥미롭게도 화영이 탈퇴하자 일부 사람들은 화영을 두둔하고 나섭니다.
김광수 사장님이 말한 이름없는 스텝이 아닌 여러 방송계 관계자가 및 유명인들이
공개적으로 트위터에서 화영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머나먼 일본에서까지요.  
조작이 아닌 그러한 곳에서 화영이 김광수 사장이 말하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광수 사장님이 말하는 스태프들은 익명속에 숨겨져 있고 제대로 증명된 건 하나도 없습니다.
해명을 잘하기로 알려진 멤버들 역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고 프로필을 하나 바꿨다가
다시 바꾼 것 이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화영이의 쌍둥이인 효영이는 아직도 코어에 속해있는 입장입니다.

상황이 이런 상황이기에 많은 사람들은 화영을 지지하고 있고, 
그리고 "왕따설" 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는 그러한 입장인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티아라 멤버들에게 가는 욕설과 조작과 짜집기를 지지하는건 아닙니다.
아니 그건 절대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설령 화영이 왕따를 당했다고 해서 그것을 티아라를 왕따시켜서 갚아주려고 한다면 결국
왕따를 왕따로 갚겠다는 그러한 태도밖에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자제해야 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어쨋든 제대로 된 진실은 본인들만 알것입니다.
사실 팬들도 어떻게 된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사실 타진요나 화영을 지지하는 입장도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보여지는 입장에서는 화영쪽을 더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더 많습니다.


일단 이 사건의 가장 큰 책임자는 티아라도 티아라이지만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장으로써 이 문제를 멤버 방출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끌어안아야 했습니다.
손해가 얼마나 발생하던지 말입니다.
봉합해야 할 문제를 그져 터져버리고 잘라내버리고만 마는 방식은 화영에게뿐 아니라
티아라 멤버들에게도 해를 가져오는 정말 최악의 수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이 글을 쓰는 동시에 주장하는 것은 화영이 2년내내 왕따를 당한것 같지는
않아보이는 것입니다. 최근에 사이가 안 좋아졌을 수도 있겠구요. 
그저께, 어제 오늘 찾아보면서 최근까지도 트위터에서도 대화를 하는 모습이 발견되었거든요.
최근 한달에사이에 급격히 벌어진 일이수도 있고 서서히 담아왔던게 터져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요.

왕따도 종류가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죠...? 
은근히 따돌리는 은따도 있고, 아니면 그냥 슬슬피하거나 친하게 지내지 않으려는
그런 종류의 따돌림도. 트윗의 느낌은 전자보다는 후자를 생각나게 하는 그러한 느낌을 주기는 하네요.

물론 이 역시도 아직까지는 가설에 불과할 뿐이지만 말입니다.
정말로 정확한 사실은 화영이나, 티아라 멤버 전체가 한 자리에서 물증을 가지고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힘들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그럴리가 없기에 이건 미궁속으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광수사장이 원하기만 한다면 덮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굳이 따로가는 길을 선택해서 서로를 죽여야 했는지 참.. 그 사장 속을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광수사장의 어제 발언 "이유가 있다면 왕따도 OK" 는 정말 썩을 발언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티아라빠 트윗보니 목발 기사 뜨기 전에 먼저 자기가 봤다면서 트윗했더군요 목발사건은 진짜로 있었던 거 같고...그럼 그걸로 인해 팀내불화가 있었다->그걸 멍청하게 공개트윗에 썼다->화영이 반응했다->전쟁의 시작(...)
    같이 활동하는 멤버니까 카톡이나 전화,문자로 해결볼 수 있었을텐데 트윗에 올린게 참 생각이 없는듯 보이고..그걸 공개트윗에서 맞받아친 화영도 별로고.
    뭐 가장 큰 문제는 대표의 바보같은 믿기지 않는 수준의 언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개할건 공개하고 아닌건 단호하게 대처해서 거짓이 확산되는걸 막고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게 해야 할텐데 말만 하면 이뭐병 싶으니ㅉㅉㅉ

    2012.07.31 22:53
  2.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의 주제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왕따'라는 점과 멤버들 스스로가 이를 인정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의 폭발력은 어마어마한 것이 되고 말았군요...심지어 일부 학부모단체까지 나서서 티아라의 광고퇴출을 요구하고 있으니...
    p.s은정양은 왕따를 신고하라는 전의경홈페이지 광고에 나왔더군요...뭐 거기서도 퇴출되기는 했지만이 무슨 부조리인지...

    2012.07.31 23:01
  3.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참 분위기에 잘쓸려가야한다고해야하나? 그런게있는거 같아요 물론 티아라도 잘못 했지만 진실은 밝혀진것도 없는데 너무 심하게 비판하는것같군요 과거까지 캐가면서 말이죠 뭐랄까 쓸때없이 오지랖이 넓다고나할까

    2012.08.01 0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과거 캐는건 저도 동의하지 않고 반대합니다.
      과거에 그렇게 살았어도 지금은 개과천선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던데 과거에 너무 집착하는건 아니라고 보는 면도 있습니다.

      2012.08.01 22:12 신고
  4. 타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 시점은 모르겠고 전체적인 글의 의도에 공감합니다. 아이들문제, 별문제 아닌걸로 덮기엔 사장이 일을 크게 벌렸네요.

    2012.08.01 01:07
  5. 방문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했다면 왕따되어도 된다-라는 말, 확실히 위험합니다. 왕따하는 애들 부모들은, 자기 자식은 문제 없다고 왕따 당하는 애들이 문제아라고 발뺌하지요. 결국, 티아라는 문제아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 순둥이가 목발을 내던지고 울고불고 하기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선 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까요?
    김광수 말대로 왕따는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면, 왕따라고 봐도 무난할 정도입니다.
    김광수의 패착 맞습니다.

    2012.08.01 01:34
  6.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했다면 왕따 당하여도 된다 이말 윗분말대로 너무 위험한것같습니다.
    그냥 모든게 다 아쉽습니다

    과거까지 캐면서 정당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사람들
    티아라가 충분히 비판 받을상황인데 이 모든것이 무조건 마녀사냥이고 분위기에 휩쓰리는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모두다요......



    2012.08.01 0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과거는 그냥 놔두고 비난을 하려면 비난을 해야지 욕설을 하면 안되는데....
      참... 아쉽기는 합니다...

      왜 이렇게 일이 흘러갔어야 하는지..

      2012.08.01 22:11 신고
  7. 랍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이란 애가 좀 밉보일만한 구석이라도 있는 애였으면 티아라쪽에도 동정의 여지가 있었을텐데
    다른 기자들이나, 함께 작업했던 일본 및 국내 사진작가 등이 트윗을 화영에 대해
    평소 올곧은 행실을 밝힌것을 보면 (촬영전에 혼자 미리가서 스탭들한테 인사도하고 그랬다죠)
    티아라중에서도 보기드물게 예의바르고 곧은 아이였던거같아요..(아이돌보는 프로그램에서도 그렇고..)
    덕분에 다른 티아라 멤버들의 어두운 과거와 대비돼서 더욱 여론이 화영쪽으로 기운거죠.
    (효민양의 금옥연합이나 지연양의 과거 버디버디사건은 루머로 치부하기엔 너무 증거들이 명백하죠)

    2012.08.01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헬로베이비 시리즈는 소녀시대 이후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실제로 화영의 성격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있는거 보면 괜찮았던 성격이라고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가 직접만나보지는 않았으니 그것도 단정은 할 수는 없겠지요.

      과거에 대해서는 솔직히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왜 티아라가 갑자기 안티가 더 늘었는지는 이해가 갈만합니다만...

      솔직히 과거는 그냥 과거로 묻자는게 제 방침이기는 합니다 (효민이건 좀 크다고 하더군요. 지연이는 그래도 묻어둘만 한다지만요.

      어쨋든간에 참.. 걷잡을수 없이 커진건 사실이네요..

      2012.08.01 22:10 신고
  8.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정말 이상하지 않으세요?
    화영이 잘못하지 않았으면, 그냥 티아라 멤버들이 오해를 했다던지- 하면서 얼버무리고 지나갔어도 됬을것을, 굳이 풀어주고 사과하면 받아주겠다니.
    이미 언론이 화영의 편이었는데.. 그 상황에선 인기와 지속적인 돈벌이를 위했다면 화영은 잘못이 없던 사소한 다툼쯤으로 얘기하고 넘어갔을거에요.

    물론 이유가 있다고 왕따를 시켜도 왼다는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몇번째 하는 얘기지만, 모두가 싫어하는건... 뭐 좋은일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을수는 있다는거죠.
    자신과 맞지 않아서 싫어하는 감정이 생기는걸 어찌하겠어요.

    한 사람이 잘못을 했는데,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잘못한게 없다고 버티면-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고 싶을수도 있는거죠.

    혹 김광수대표가 왕따라고 언급했다고 태클걸까봐 하는말인데,
    그게 그말입니다.
    이유가 있으니 별 말을 못했다는거?
    누가봐도 아. 나라도 트윗에 그리 올리겠다. 싶은거.
    왕따라는게.. 뭐 괴롭히거나 누가 주도해서 놀지마. 그리고 험담. 이런거였다면 티아라의 잘못으로 혼내려고 했지만,
    확인해보니 화영이 미움받을만한짓을 했더라. 트위터에 의지를 가지라고, 연기라고 말할 만 했더라. 이리 생각됬으니 저런말을 했겠죠.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신다면이야 할말은 없지만.

    물론 티아라가 공인이니만큼 좀 더.. 조심했어 한다는건 사실이겠지만 말입니다^^;

    2012.08.01 03:36
    • 시타  수정/삭제

      어제부터 계속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리시네요.

      화영이 잘못을 햇는데, 인정을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팀에 피해를 입힌다면,

      소속사 수준에서 제재를 들어가야 하는 일이지, 트위터로 집단 디스를 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했다는 걸로 계속 의문을 나타내시는데,

      문제는 화영이 빌미를 제공했느냐 아니냐가 아니고, 왜 해결방법으로 따돌림을 사용했냐는 것입니다.

      님의 말은 문제지적을 했는데도, 고치지 않으려 들면 따돌림 당해도 할말없다는 말로 보입니다.

      그건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2012.08.01 05:49
    • 딸기  수정/삭제

      아무리 언론이 화영이 편이라고 한들 그게 돈벌이와 인기로 이어지는것은 조금 무리아닐까요? 어차피 이일도 며칠뒤면 잠잠해질께 뻔하고 우리나라 네티즌 특성상 잘잊으니깐요..... 전 이점을 광수가 잘 알고있었다고 생각해요
      또한 아무리 언론이 화영편이라해도 티아라 인기는 은정이나 지연이나 효민이 훨씬 많죠.

      어제부터 반복하는 얘기지만 화영이가 무언가 잘못이 있다는 전제하에, 모두가 싫어하는경우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도 트위터로 큐리와 아름을 제외한 5명의 단체공격내지는 디스는 잘못됬다는 겁니다.


      2012.08.01 07: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론이 편이 되기전 충분히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김광수 사장이 덮었다면 이렇게 "해체운동" 까지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화영이 무조건 착하다고만 감싸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결과도 중요하고 방법도 중요한데 현재 티아라는 방법도 결정도 (티아라기 보다는 김광수도..) 틀렸다는 것이지요.

      님 말도 아예 이해 못하는건 아니겠지만 이해가 안가는건 조금 많긴 하네요.
      님께서 가정을 하셨는데 저도 가정을 해보자면 끝은 없겠군요.

      그냥 있는 것만 놓고 이야기해보자는 것이지요.
      트윗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집단으로 한사람을 가리키는 것을 하고, 화영이가 반응했고... 그 후에 왕따설이 돌았는데 반응이 없고, 바로 그 멤버가 방출되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꼭 티아라 안티가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볼 수 있는 점이 너무나 많다는 점 그것만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2012.08.01 22:08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아. 윗분말에 대답하자면^^;
      언론이 화영 편이라는걸 알면, 그냥 티아라 멤버들에게 사과를 시키고 그냥 저금 잠수탔다가 활동 하게하는 편이 좋았겠죠. 아무래도.. 말씀하시는대로 대중들은 이런사건쯤은 쉽게 잊는데 말이죠. 아마 그저 저렇게 지나간다면 대부분 그냥 '아, 뭐 멤버들이 잘못했구나. 이러고 또 덮고 지나가는건가' 라고 생각했을텐데.
      아니 화영이 잘못한게 있어서 사과하고 사건은 종결되었다고 발표하고 끝내도 됬을것을.. 대부분 아니라고 우기거나 화영잘못이라 우기거나 사과시키리라 예상했잖아요.
      그럼에도 화영을 퇴출하고 사과를하면 다시 받아주겠다. 그런 좀 격한 반응에 대해 이상하다고 말씀드린거에요.
      화영이 잘못햇음을 대중들한테 부각시키려고 그랬을리는 없구요.
      왜냐. 어떤말을 하든 믿을 분위기가 아님을 알았을테니까.
      솔직히 그냥 데리고 있다가 잠잠해지면 활동하는게 정석이잖아요.
      멤버들의 인기를 위해서라는 말은 사실 말도 안되니까. 멤버가 나간다는것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씨야때 안겪어본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거지요. 물론, 체리님 말씀대로 추론에 불과하지만 말입니다^^;

      2012.08.04 13:47
    • phonogenic  수정/삭제

      그렇네요. 대처법이 문제였죠. 그만해야겠네요. 아차. 항상 좋은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여태 적지 않았군요!
      반박하느라 바빠서...ㅜㅜ 이런이런. 일부 티아라 팬을 제외하고 티아라에서 모두 등을 돌린 이 시점에서 나는 중립이다 라는 글보다는 티아라를 두둔하는쪽의 글을 쓰기 바쁘게 되다 보니 체리블로거님 글에서 동의하는 부분들에 관해 언급을 전혀 안했네요... 에휴.
      이번 글들도 이번글들이지만 대부분 뒤늦게 들어와서 보는지라 댓글을 남기지 않았지만, 체리님 글을 정말 좋아합니다. 말도안되는 악플들도 많은데 거기에 대응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까지도..ㅋㅋ..
      늘 좋은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싶었어요^^;
      (어물쩍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2012.08.04 1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의견이라는게 항상 같을 수는 없지요.
      왜 하필 그런 결정으로 내려서 문제를 이 지경까지
      만들어서 본인들에게 피해를 끼치는지 티아라와 김광수에게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뭐 사실 완벽한 중립이라는건 있을수가 없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란게 대체적으로 이쪽이건 저쪽이건 편을 들게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서로 의견을 존중해주고 매너만 지킨다면 어떤 의견이든 환영합니다.

      2012.08.04 21:25 신고
  9.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티아라라는 그룹이 거의 파탄나는걸로 이 사건이 종료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 사건에서 김광수 사장의 대처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트위터에 올릴 글 하나만으로 왕따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건이 일어난 날 바로 왕따가 아니라 최근에 의견충돌이 있었던 것뿐이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

    이런식으로 대처했으면 티아라라는 그룹에 전혀 타격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솔직히 그냥 그러려니하고 끝날수도 있는 사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새로 영입한 화영의 인기가 그닥 없는데, 다른 멤버들을 계속 영입하면서 인원수만 늘어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사건을 빌미로 화영을 팀에서 빼버리려고 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쨋든 지금 티아라는 자신들의 행동 이상으로 까이고 있는 중이며 아마 회생불능으로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끝까지 손해를 안보려고 수쓰던 김광수사장의 말로인것 같네요.

    2012.08.01 0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가 너무 심하게 까이는 점은 (특히 부모욕 나오는건) 유감입니다.
      단 이런 상황이 벌어질걸 예상하지 못했다는게 아쉽네요.
      이미 공개트윗으로 한번 된통 욕먹어본 티아라가요.

      김광수 사장의 결정은 정말 답이 없는 결정이라는....

      2012.08.01 22:03 신고
  10. 시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건 티아라의 그 트윗 때문이었죠. 그리고 과거에 했던 행동들도 문제구요.
    그리고 지금 이런 상황에 티아라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건
    티아라가 평소에 자기 이미지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거죠. 그건 자신들의 잘못입니다.

    화영이 무조건 착하진 않더라도, 문제를 집단 따돌림으로 해결하려는 건 잘못된 방식이죠.
    자신들이 먼저 화영을 따돌린다는 걸 이미 보여준 상황에서,
    상황을 무마하려고 그 집단 따돌림을 정당화시키려는 건 아주 위험합니다.

    요즘 집단 따돌림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심각한 상황인데,
    인기 그룹이 그걸 정당화하려고 하니, 누가 이 그룹을 옹호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화영이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이 그런 해결 방식을 택했다는 건 잘못이었다고 먼저 인정하고 반성해야죠.

    2012.08.01 09: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과거까지는 아니지만 일단 트윗이 컸죠.
      게다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은점,
      마지막에 김광수 사장이 애를 내친점이 정점을 찍었지요.

      차라리 모든걸 인정한 후에 화영이를 내보냈으면 티아라가 이렇게까지 욕을 먹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2012.08.01 22:02 신고
  11.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댓글이네요. 광수사장의 지금까지의 행보(?)나 발언등을 포함해서 광수사장의 대응방식이 최악이라는 기사가 다음메인에 올라와있더군요. 소속연예인들을 하나의 상품으로 본다는등에 과거발언도 같이 오라와있었는데 뭐 일부내용만 나왔으니 꼭 그말만 가지고 생각하는건 좀 그렇지만 현재의 대응방식을 봤을때는 역시 최악에 극악인건 사실입니다.
    어쨋든 앞으로 티아라멤버들, 연예인생활하기는 쉽지않을듯하네요. ㅉㅉ
    새로 어린애하나 들어온다더니 걔는 완전 날벼락이네요. 아니 오히려 다행인건가 쩝.

    2012.08.01 10: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광수사장의 대응방식은 최악중에 최악이지요.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티아라와 화영이를 둘다 보내는 최고의 머리수..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입니다.
      제가 요즘 청불을 거의 못봐서 포스팅을 못해서
      더 오랜만인듯 ㅎ

      2012.08.01 22:01 신고
  12. 트위터를 하지말고 카톡을 하지그랫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

    2012.08.01 19:14
  13. 럭스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하면 왕따당해도 된다? 정말? 정말로 코어대표가 그리말했나요? 그런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화영을 퇴출시켰다면..왕따였을 가능성이 더 높네요..화영->잘못저지름 ->잘못하면왕따ok->왕따확정->사건불거짐->퇴출시킴 //화영이 잘못해서 왕따시키고 그래서 이유가 있으니 퇴출도 시켯다는 거네...광수사장인가 하는사람..어른스럽지 못하네요..현명하지못하구만..지금도 대처를 잘못하는군..그런사람이 무슨대표야??실력으로 그자리간게 아니라..운으로 간듯하네

    2012.08.07 22:31
  14.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3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0.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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