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BS의 행보는 참 대책이 없는 거 같습니다.
월드컵 중계 독점을 하면서 중계를 하지도 않고 잠깐 보여준 남자의 자격을 물고 늘어지지 않나,
지난번 올림픽 중계때부터, 월드컵까지 참 하는 행동들을 보면 가관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요일이 좋다" 프로그램에 다시 유재석을 불러들이는 섭외력(?)을 보여주었죠.

결국 유재석은 아마 SBS의 일요일이 좋다의 한 프로그램을 맡을 거 같아요.
많은 이들이 패떴2를 유재석이 다시 맡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오히려 골드미스가 간다! 의 후속작을 맡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SBS는 유재석에 큰 믿음을 가지고 기대를 걸어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MC자체의 선택으로써는 솔직히 말해서 유재석만한 인재는 없을 것입니다.
동시의 방송대인 KBS에 1박 2일에는 강호동, 남자의 자격에는 이경규라는 국민 MC들이 있는데
그들을 대적(?)할 사람이 사실은 유재석 밖에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지 유재석을 얻었다고 해서 프로그램이 흥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단지 좋은 MC를 가지고 있다고 프로그램이 잘되는 것이라면 패떴1이나 예전에
"하자고" 같은 프로그램은 막을 내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결국 성공 요인은 프로그램 자체의 내용물과 메인 MC들 옆에 있는
캐릭터의 조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헌데 SBS는 그러한 조합도 없고, 딱히 나은 프로그램의 설계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 패떴2를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장년층과 청년층을 연결해줄 고리도 없습니다.
장동민과 김희철을 급히 투입해서 그렇게 해보려고 하지만 아직은 역부족입니다.


팀을 정할때도 장년층은 장년층끼리, 청년청은 청년층끼리 따로따로 뭉칩니다.
즉 멤버들끼리 친하다고는 하지만 시청자가 보기에는 많이 융합이 안되보이는 것이지요.
그나마 유재석이 패떴1에 있을때는 막내대성부터 큰형 윤종신까지 어우러져 함께
놀려는게 보였습니다만... 패떴2는 그것도 없는 현상이지요

유재석이 오면 그 점을 발전될 수 있다지만, 끌어당겨주는 유재석의
반응에 제대로 응해서 받아쳐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필요하지요.
패떳1에서는 결국 이효리도 지치고 하다보니 유재석-이효리의
투맨쇼가 되어버렸다고나 할까요?




또한 아이돌을 사용해서 인기를 얻어보려고 하는 것과 러브라인 집착을 줄여야겠죠.
자주 이야기 했지만, SBS는 러브라인이라는 것에 굉장히 미쳐있는 상태입니다.
X맨에서 재미를 봐서 사실상 일요일을 지배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 아쉬움을 못버리나봅니다.
X맨, 연애편지가 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것을 적용시키려하니 시청자들은
지겨움을 느끼는 것이지요.


패떴에서는 "패밀리 컨셉" 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뽀쪽" 게임이라는 걸 만들어서,
러브라인을 구성하려 했죠.
허나 시청자들의 원성이 자자하자 그 코너를 폐지했습니다.


그 후에 김종국 투입후에 자꾸 김종국-박예진을 엮으려고 했고, 박예진이 하차하자,
이제는 김종국-이효리를 엮으려고 했습니다.


패떴1 폐지후에는 그 당시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윤아-택연" 을 섭외했죠.
많은 시청자들은 결국 러브라인으로 가겠구나 예상했고,
분명 SBS는 "러브라인은 없을 것이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허나 계속 슬쩍슬쩍 러브라인을 그려넣으려고 애쓰다가,
결국 2주전에 원더걸스가 나왔을때는 보란듯이 대놓고 러브라인을 그려내서,
1년 반만에 돌아온 원더걸스를 완전 병풍화 시켜버리는 그러한 일을 벌여놓았습니다.
윤아-택연에 계속 슬쩍 이어온 러브라인에 원더걸스는 축하해주러 미국에서 돌아온 꼴이었죠.

어찌보면 SBS의 러브라인 집착은 약간 병적인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일요일이 좋다" 는 토크쇼가 아닙니다.
토크쇼라면 유재석의 입김으로 인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 "놀러와" 같은 경우는 유재석이 혼자 다 이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해투에서는 박미선이라는 보조 진행자가 있고요.
토크쇼는 MC의 재량에 따라 판결이 나는 프로이기 때문에 유재석만 있어도
딱히 문제가 될 것은 없죠.

하지만 그 와중에도 옆에 있는 멤버들의 보조들이 더 잘 이우러질때
토크쇼도 시청률이 안정되고 끊임없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이 좋다"는 토크쇼가 아닌 리얼 버라이어티 입니다.
천하의 유재석이라고 해도, 절대 혼자의 힘으로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살릴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이미 언급한 것처럼 패떴1은 아예 무너지지 않았을 테니까요.

단순히 유재석만이 아니라 참신한 프로그램 성질을 가져야되고,
같이 보조를 맞추어줄 주변사람들이 필요한 것이지요.


이번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할 사람들이 김종국, 하하라고 하는데...
웬지 김종국이라고 하니까 또 여자 진행자를 붙여놓고 러브라인을 그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김종국이 싫은거 보다는, 김종국만 나오면 러브라인이 그려지는 그 사태가 아쉽다는 것이지요.



SBS는 용케 다시 유재석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드리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지금 패떴2와 같은 현상을 보여준다면....
제 아무리 유재석이라도 힘들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시청률 보증수표에 라고 불리는 유재석 하나만 믿고,
그가 어떻게 해보겠지 하는 식의 방향이 아닌 참실하고 신선한 포맷을 기대해봅니다.
만약 이번에도 안되면 SBS는 정말 힘들다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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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기대해 보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0.06.15 18: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국까지 온다니까 약간 걱정이 되네요...
      러브라인 그려내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10.06.15 20:44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5 18:31
  3.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0.06.15 21:27 신고
  4. 하하야! 너만 믿는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 작가들은 너무 바빠서(?) 러브라인으로 만족하는 버릇이 있으니
    이번에도 김종국이 들어가면 200% 해야죠~
    종국이는 포기했고.. 하하나 잘했으면 좋겠네요
    국종이야 또 힘자랑하며 안티만 모으는 괴롭힘을할텐데
    하하는 이와 비교되게 맛깔나게 유재석 괴롭히면(!)
    이제 명수옹 까내고 그 자리 차지하는겁니다~

    2010.06.15 21:43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2나 어여 종영해주기를....아니면 윤아양은 낙하산 매고 탈출하든지....둘중 하나...

    2010.06.15 2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윤아가 참 안 되었죠.
      그래도 김희철이 들어가고 나서는 조금 더 나은거 같아요.
      윤아는 택연보다는 희철쪽에 붙어야 망가지지 않고 분량나올텐데요..

      2010.06.16 10:54 신고
  6.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나와도 안 볼랍니다. 유재석 좋아해도 그 쪽 건 싫네요.
    보면 SBS 참 대책없다는 생각 많이 들어요.
    월드컵 독점 중계에서부터 러브라인은 X맨에서부터 계속 밀어부치니..
    왜 그리 러브라인에 집착들을 하시는지..
    특히 아이돌같은 경우 상대만 욕먹이는 걸..

    2010.06.18 23:06 신고
    • 그러게나말입니다.  수정/삭제

      러브라인좀 그만 하면 좋겠어요. 유독 SBS가 러브라인 많이 그려지는듯 하네요;; (아님말고요 ㅇㅇㅇ COOL하게넘어가요)

      2010.06.20 01:32
  7. 이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공익과 하공익이 나오네요..
    공익 특집인가요?

    유재석씨 좋아하지만
    공익들과, SBS 라는 사실, 계속되는 러브라인으로 보기 싫어지네요

    2010.06.20 04:06
  8. 야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효리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표절논란이 꽝 터졌는데,,,

    2010.06.23 03:27
  9.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유재석이라고 하니..

    보고싶네요..

    2010.06.29 05:58

요즘 이승기에 관한 글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네요.
사실 이승기... 남자인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참 건실한 청년 같네요.
헌데 많은 이들이 이승기-강호동과의 조합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듯 합니다.
특히 강심장에서 그렇고 1박 2일에서 "지나치게 승기 띄워준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더군요.


어떤 이들은 강호동을 버리고 유재석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허나 제 생각에 현재로써의 이승기는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훨씬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또 강호동과 유재석을 비교하면서 까기 위한 걸까 하시지만... 둘의스타일을 다 좋아하는 저로써는
딱히 강호동이나 유재석이나 싫고 좋고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강호동의 1박 2일은 요즘 안보는 편이고, 유재석의 무한도전도 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
그들의 토크쇼인 강심장과 해피투게더는 가끔본다고 생각하면 딱히 누구의 편을 들기도 뭐하죠.




현재 예능계에서 가장 대세인 조합은 어떤 것일까요?
이른바 "톰과 제리" 의 조합이지요. 굳이 설명하기는 그렇지만, "강한자가 당한다" 라는 것이 예능계의
최상의 코드이자, 콤비들입니다.

흔히 톰의 역할을 맞는 사람이 욕을 많이 얻어먹는 경우가 많아요.
톰과 제리에서도 항상 사람들이 제리의 편을 들지 톰의 편을 들지 않거든요.
하지만 제리가 최고라고 하더라도, 결국 톰과 제리는 같이 묶여있어야만 최상의 조합을 발휘합니다.




지금 가장 강한 2MC라고 불리는 유재석 강호동, 이 둘도 사실상 한때 최고의 콤비였죠.
유재석은 제리였고 (실제 쥐뛰 ㅋ) 강호동은 항상 당하는 톰이었죠.
실제 힘으로나 카리스마로나 목소리로나 강호동은 항상 더 드세고 강하지만 결국 유재석의
한마디에 꼼짝 못합니다.
천하장사 강호동이 약골이라고 불리는 유재석에게 당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 것이지요.

X맨 이후로 둘이 헤어진 후에 사실상 이 둘은 그들 자신의 조합보다는 뛰어나지는 않지만,
나름 자신만의 세력 (?) 을 가지고 있으면서 약간의 비슷한 조합을 이루어나가는 것이지요.




강호동 같은 경우는
강호동 & 이승기 / 강호동 &  유세윤 / 강호동 &  윤종신 / 강호동 & MC몽 등과 조합을 이루었지요.
대부분의 경우 강호동이 톰과 같은 강한 캐릭터지만, 항상 뒷북 치기를 당하는 그러한 케이스이입니다

강호동은 강한 카리스마와 열정 등으로 상대방을 몰아가며 강한 개그를 구사하지만,
이들의 재치와 뒷북에 항상 얻어맞는 그러한 재미있는 구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유재석도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라인이 있는 보자면...
유재석 & 박명수 / 유재석 & 김종국 / 유재석 & 이효리 / 유재석 & 김원희 등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유재석의 케이스는 유재석이 약자 입니다.

항상 힘으로나 거친공격에 당한 것 같으나 이 경우에는 유재석이 뒷북을 치는 케이스이지요.
효리한테도 당하는 듯하나 효리를 가장 놀리는게 유재석이고, 김종국도 겁먹는 듯 하나 이리저리
휘젓는게 바로 이 유재석의 구도이지요.



대체적으로 인물은 다르나, 강호동 & 유재석때와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사실 그게 가장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거든요.
이 외에 예능계의 대부라는 이경규도 대체적으로 김용만 / 이윤석 / 김국진 등...
딱 이름만 들어도 강하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과 가장 뛰어난 조합을 보여줍니다.


대체적으로 이경규가 강하게 몰아가면 당하거나 뒷북을 치는 그러한 스타일이지요.
사실 20년 이상 버텨온 공식이라고도 볼 수 있을까요?



여기에서 MC로써는 아직 초보인 이승기는 강호동과 더 어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유재석과는 너무 비슷하니까요. 배려하는 스타일이고, 대체적으로 뒷북치는 스타일이지요.
게스트들을 심하게 괴롭히지 않는다는 점도 비슷합니다.

MC로써는 아직은 유재석이 이승기에게 넘사벽이기는 하겠지만...
사실 이승기가 유재석같은 MC가 되고 싶어하는것이... 그의 성격과 (방송상의)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유재석은 방송계의 카멜레온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사람과 붙여놓더라도..
잘 소화해낼 수는 있습니다. 허나 더 잘어울리고 안 어울리고의 차이는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예로써 예전에 해피투게더에 나왔을때 김종국이 더 빛을 바란 이유는 그것입니다.

이승기보다는 김종국과 더 조합이 척척들어 맞기 때문이지요.
물론 패떳을 같이 했다는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 강하지만 당하는 김종국이,
서로 배려하고 칭찬하는 이승기보다는 훨씬 더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볼 때 오히려 이승기는 강호동과 같이 있어야 합니다. 그와의 콤비가 잘 맞기 때문에요.
톰과 제리의 케이스를 그대로 갈 수 있거든요.
거기다가 강호동이 스스로 "악역" 을 맡아주니 딱히 나쁠 것도 없고요.

"너무 식상한다, 질린다" 하시지만.... 그렇다고 이승기가 강호동 처럼 되는것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이승기가 강호동을 떠나서 유재석에 고착해야 한다고 하면 반대로 박명수가 유재석을 떠나서 강호동과
조합을 이루는게 상상이 될까요....
물론 둘다 어떻게든 이끌어나갈 수는 있겠지만.... 그냥 콤비는 그대로 놔두는게 대체적으로 나은 입장입니다.

강호동과 이승기... 조합자체가 나쁜게 아닙니다. 단지 강심장이라는 프로자체가 낚시와 막장이 많이 섞여 있는 것이지요.
또한 이승기 띄워주기가 많이 있는 건 사실이고, 줄여야 할 부면이기도 하죠.
허나 조합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승기와 강호동의 조합은 사실 굉장히 좋은 조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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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국종은 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반장과 가장 잘 맞는건 남자는 명수옹, 여자는 이효리죠
    (맞는걸로 치면 강호동이 말빨궁합 100% 몸개그궁합지수 100%인데.. 이미 거물이라..)
    김국종 그 인간은 심지어 패떴1까지 말아먹을 정도로
    공익주제에 힘자랑한다고 안티 백만에 비호감지수 측정불가인 비호감맨을 어디다..
    제가 예능에서 제일 한심하게 생각한게
    가수가 개인기연습 안해서 자기 노래 부르는 거랑
    두번째가 힘자랑하는겁니다
    (여기서 힘자랑은 진짜 힘이 아닌 싸움꾼자랑인거죠)
    불세출의 씨름장사 이만기를 꺽은 천하장사 강호동도 그렇게 살 털고 다녔어도 안했던 힘자랑을 어디서 감히!!
    앞으로 유반장 옆엔 부활한 건뚱 항돈이가 붙을테고(혹은 이수근)
    강호동옆에는 MC몽이 유력합니다(혹은 노찌롱)
    찌롱이는 유반장에게, 이수근은 강호동에게 지극정성이라 안되거든요..

    2010.04.19 00:01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정/삭제

      심하게 김종국 안티네요
      김종국때문에 패떴1말아먹은거 아니죠
      안티백만에 비호감지수 측정불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저웃음만나오네요
      님 말에 감정이 그대로 다 드러나있어요
      열심히 하는김종국 욕하기전에
      그쪽자신부터 돌아보세요

      2010.04.19 11:32
  2. 이 글을 보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 강호동 콤비가 그리워지네요

    물론 이젠 너무 몸값이 비싸서 못 보겠지만

    2010.04.19 00:03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옆에는 좀 강하고 약간 못된 캐릭터가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2010.04.19 01: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항상 반대적인게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착하고 약한 유재석과는 그런 캐릭터가 어울리죠 ^.^a;

      2010.04.19 17:24 신고
  4. 강호동&유재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 조합이 그립다...

    이 조합은 정녕 다시 볼 수 없단 말인가?

    2010.04.19 01:41
  5. 유재석 & 이승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조합도 함 보고 싶긴 한데...

    강호동&박명수/ 유재석&이승기 이렇게 한번 붙여보는 것도 흥미로울 거 같아요.

    요런 조합이 된다면 "유이 라인"이 끌리긴 하네.

    2010.04.19 01:43
  6. 호승지교 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과 무릎팍도사를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두 프로 다 강호동이 진행을 하네요. 그래서 계속 보다보니 강호동이란 MC 참 대단하단 생각이드네요. 일단 예능 프로들 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저같은 사람을 자신의 프로들을 보도록 이끌었단점 하나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강호동과 유재석을 비교하는데(특히 다음뷰에서는 유재석의 팬들이 많이 몰려 있는지) 강호동에게는 좀 가혹하게 글쓰는 사람들을 보면 내심 강호동편에서 응원해주고 싶은 맘이 커지더라구요. 유재석 프로들은 본적이 없어서 무어라 할 얘기도 없지만 강호동의 경우는 내가 즐겨보는 프로들의 메인 MC인데 그토록 까이는게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오프 라인에서 강호동 인기 장난 아님을 느끼겠던데...

    강호동, 이승기, 이 두 사람의 조화 환상적이지요. 삼촌과 조카 같고, 큰형과 막내 동생같고. 1박 2일의 또 다른 상징인 호승지교이지요. 이미지상의 대립만으로도 이들은 프로그램상에서 상생과 윈윈의 효과를 충분히 거두고 있구요. 이승기도 강호동의 제안으로 1박2일에 합류한것, 절호의 기회의 끈을 현명하게 잘 잡은것 분명하구요. 그 이후로 이승기는 탄탄대로의 길을 걷고 있으니...

    2010.04.19 08:37
  7. 완전 찰떡 궁합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형과 막내동생같은 그런 훈훈함에 보기도 좋은 환상궁합이 바로 호동 승기 커플? ㅎㅎㅎ

    예능에서는 톰과 제리 조합이 가장 좋습니다.

    톰끼리 제리끼리는 영 아니지요.

    2010.04.19 22:15
    • ♡무한재석교♡  수정/삭제

      시도 해 보는거는 좋을 듯 해요 ㅎ

      2010.05.17 04:50
  8.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와 잘 맞고 아니고는 그저 가정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승기씨와 유재석씨가 잘 맞을수도 있지요.
    둘다 순발력이 뛰어나고 센스가 대단한 사람들이니까요.
    둘이 만난다면 신선한 조합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이제 강호동 이승기 유재석 박명수조합은 솔직히 좀 지겨워요.
    유재석 이승기 조합도 보고싶긴 합니다.

    2010.04.20 03:31
    • 저두요~  수정/삭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질 듯~ 훈훈한 남자들 같으니라구...

      2010.04.22 17:07
    • ♡무한재석교♡  수정/삭제

      전 박명수 유재석은 좋던데 ㅋㅋ 박명수 유재석 떠나면 할꺼 없음(자신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태클 걸지 마세요. 승승장구에 나와서도 유재석씨가 만약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그만둔다면 어떻게 할꺼냐고 했더니 가족들이랑 다 같이 짐싸들고 재석씨 집에 가서 사정할꺼라고 했츰;ㅋ) 불쌍한 사람임 ㅋㅋㅋㅋ

      2010.05.17 04:48
    • ♡무한재석교♡  수정/삭제

      아 ↑ 댓글 잘못 말한거 있는데 비밀번호를 까먹어서;ㅋ
      수정합니다; 박명수씨가 유재석씨 떠나면 할 꺼 없음 으로 ㅋㅋ

      2010.05.17 04:49
  9. 예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투에서 폐지위기로 몰아넣었던 유재석 김제동 조합을 생각하면 답은 이미 현실화되서 나와 있군요 물론 두분 다 엄청 좋아하는 엠씨입니다 무도에서 나머지 멤버들이 끊임없이 사기치고 소리지르고 짜증내는 건 나름 이유가 있지요

    2010.04.21 17:39
  10.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재석씨를 너무 좋아해서 무한도전 매주보고 유재석씨처럼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 강호동도 대단한 엠씨고 이승기와는 강호동씨가 더 조화가 맞는거 같네요. 그래도 이승기와 유재석씨가 같이해도 어떨까 한번 상상해봅니다. ^^

    2010.04.24 02:40
  11. 바보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학에서 대체재와 보완재라는 개념이 있죠. 유재석과 이승기는 대체관계에 있고 강호동과 이승기는
    보완관계에 있죠. 제작자 입장에서 유재석 이승기를 같이 세우기가 만무하죠.
    유재석의 선함과 부드러운 이미지는 박명수의 귀여운 악마와 호통으로써 극대화 되고 강호동의 강함과 우직함이 이승기의 부드러움과 선함을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하죠.
    혹여 오해하실까 적는 글인데 유재석을 이승기가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대중에게 비치는 이미지가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선함과 자기관리 따뜻함과 배려등.....

    2010.05.10 01:56
  12. ♡무한재석교♡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하고 갑니다.
    그런데 좀 한군데..;
    김국진씨는 별로 약하게 느껴지지 않는데...
    김국진씨 전성기 때는 강호동씨+유재석씨 인기 합쳐도 못 따라갈 정도의 인기를 가지고 있으셨..;

    흠.. 지금은 그 때처럼 인기가 많지 않아서 그런건가..; 어쨌든 잘 보고 가요 ㅎㅎㅎ

    2010.05.17 04:42
  13. kinzk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누구 라인을 타고, 누가 누굴 띄워준다는 말은 참...뭔가 보기 불편해요..
    연예인이라 더 극명하게 드러나는 걸텐데
    너무 묻어간다는 식으로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일을 하면 스승과 제자 혹은 선후배라는 관계를 통해 배우고 커가는게 정상인데말이죠.
    사람들이 그렇게 이승기가 강호동이랑 같이 엠씨보는건 오버라는 말을 하는데..
    한두달 전에서야 강심장 지난 방송을 봤는데,
    나랑 나이도 비슷하고 가수출신에 반듯하게 생긴사람이 어쩜 저렇게
    의외의 모습을 지녔을까 신기하고 멋져보였어요.
    재치라는 게 확실히 있는듯..
    좀 더 갈고 닦으면 강호동이 빽이라는 그런 얘긴 털 수 있을 것 같아요 ^^
    하여튼..지난 방송이라도 강심장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ㅋ

    2010.07.16 13: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지요.
      꼭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못하다!
      이런 평가를 들으면 조금 지나치지 않은가 생각이듭니다.
      자기만의 방식이 있는데 그게 꼭 틀려야 하는건지..

      2010.07.19 10:24 신고

김제동이 하차하고 유재석의 출연료 논란이 한참이다.
다른 분도 벌써 쓴 바 있고, 많이들 동의하시겠지만 유재석이 그 출연료를 받을 자격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유재석

보기만 해도 유쾌한 국민MC


유재석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민 MC이다.
그가 MC를 하고 있는 것은 무려 4개. 시청자들은 그를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본다고 할 수 있다.
월요일엔 놀러와, 목요일엔 해피투게더, 토요일엔 무한도전, 일요일엔 패밀리가 떴다.

놀러와는 항상 시청률 12~18%정도 유지하고, 해투, 무도, 패떴은 항상 20% 이상을 유지한다.
이승기가 시청률 70%의 사나이라면 이 자는 가끔 시청률 100%까지 도달할 수 있는 능력자이다.

과연 그의 인기 비결은 뭘까? 그가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방법은?
한번 같이 낱낱이 파헤쳐보자.



(1) 배려할 줄 아는 마음
사람들이 다른 MC들보다 가장 MC유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깊은 배려심이다.
강호동, 신동엽 등에 비해 데뷔는 가장 일찍햇지만 가장 늦게 빛을 본 대기 만성형의 MC로
그는 무명시절의 서러움과 어려움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카메라 울렁증

그의 신인시절의 어려움은 그의 배려심을 더 키워주었을 것이다.


91년도에 데뷔해서 동기 개그맨인 박수홍, 김용만, 김국진, 그리고 남희석 등은 한참 치고 나갔는데, 지독한 카메라
울렁증을 극복하지 못해서, 거의 7~8년 가까이 해맸던 그다.
오죽하면 그의 어머니가 "넌 방송 안하니" 라고 그에게 물었을 정도라고.
사석에서는 가장 웃겼으나, 카메라만 돌아가면 울렁증이 심했다고 본인은 물론 동기, 선배들까지 얘기하였다.

배려심1

예능에 약한 사람을


그래서 그런지 현 MC중에서는 가장 배려심이 뛰어난 듯하다.
X맨 시절들에는 신인들의 재능을 보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었고, 실수를 해도 밀어주었다.
다소 예능이 낯설었던 박예진, 이천희 등이 자연스럽게 자기의 매력을 발산하도록 유도 했다.

안영미

신인을 복돋아 주는 큰


지금은 잘 나가는 분장실의 안영미도 자꾸 MC유가 해피투게더에서 밀어줘서 용기를 얻었다고 전한다.
그런 배려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에도 잡히기마련...
MC유는 많은 사람들이 착한 MC로 기억을 하는 그런 효과를 누리고, 1등 신랑감으로 (결혼전에) 언급되며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다.

조금 짖궂다 하는 면이 있더라도 강호동, 탁재훈, 신정환, 김구라 등과는 달리 항상 선을 넘지 않고 적절한
수준에서 그친다. 그렇기에 공격적 MC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MC유라면 편하게 방송을 볼 수 있는 것이다.



(2) 자기 몸을 던져서 웃길줄 아는 솔선수범한 모습

솔선수범

일단 자기가 앞서서 솔선수범하는



이건 강호동에게도 적용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유재석 역시 자기 몸을 던지는 것면에서도 1인자의 모습을
드러내준다. X맨 시절에 그는 자기 몸을 항상 던져 왔다.
댄스 배틀에 그는 MC임에도 불구하고 열성을 다해서 춤을 췄고, 자기도 춤을 준비해오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

춤

필요하면 민망한 복장에


패떴에서도 제일 열심히 활동하면서 모든 팀을 이끌어 나가는 리드자이다.

그는 강자만이 아니라 약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실제로 종국보다 형이지만 쩔쩔매면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하고, 효리에게 똥침을 당하기도 하며,
막내 대성과 17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철없이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호들갑

때로는 촐싹대며 호들갑떠는



약해질때는 약해지고 강해질때는 강해지는게 그의 매력이며 그의 강점이다.



(3) 그는 방송계의 카멜레온

그가 다루는 프로그램은 모두 4개. 하지만 그의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그는 사뭇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MC는 유재석인데, 4명의 다른 유재석을 보는 것 같다.

프로그램

유재석이 진행하는 잘 나가는


놀러와에서의 유재석은 침착하지만 조리있게 추임새를 넣고, 질문을 던지는 "침착성" 유재석이다.
해피투게더의 유재석은 편안한 분위기지만 신봉선, 박명수, 박미선을 좌지우지하는 "깐죽" 유재석.
무도에서의 유재석은 정신없는 6명의 멤버를 이끌어나가는 무한교주 "리더" 유재석
마지막으로 패떴에서의 유재석은 가장 앞서나가면서 이리 저리 날뛰는 "촐싹" 유재석이다.

물론 그의 기본 특성은 변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섞여서 자연스럽게 다르게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전에 이경규가 놀러와에서 유재석을 표현하기를....
"다 똑같은데, 다 다르다" 라고 말을 했다. 그 말의 요지는,
한 사람이가 비슷한 듯하지만 사실 다 캐릭터를 다르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견해

이경규의 견해 - 같지만 다른듯... 그의


또한 그는 다른 MC들에 비해서 친화력과 조화력이 강하다. 강대가 예능을 못하는 사람이건,
말이 부족한 사람이건 강한 말발을 가진 사람이건, 잘 어우러진다는 것이다.

그의 파트너를 보면 강호동, 윤종신, 박명수, 이효리, 박미선, 송은이 등..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이 있다.
강호동 같이 슬랩스틱 개그가 강한 사람들을 띄워주면서, 박명수를 잘 달래기도하고 놀리기도 하며
효리에게는 져주고, 박미선은 이봉원을 주제로 놀리면서도 당하기도 하는 그러한 조화를 누구보다도
잘 이루어내는게 유재석이다.

유재석과 콤비를 이루었던 개그맨들이 이상하게 유재석만 떠나면 힘을 발휘못하는 이유가 그래서인지도 모르겠다.
유재석이 워낙 잘 받춰져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혼자서 진행을 참 힘들어하는것을 볼 수있다.
김용만을 제외하고는 스폰지같이 받아주는 MC들이 없다는게 다른 MC들과는 조화를 이룰 수 없는지도 모르겠따.

하여튼 유재석은 누구나 어울려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는 친화력을 가짐으로써,
최고의 국민 MC의 길을 갈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4) 그만의 철저한 자기 관리

데뷔가 20년 가까이 되가지만 딱히 큰 열애설과 루머하나 없이 잘 버텨냈다.
일단 방송에서 말실수로 문제를 일으킨 적은 내가 기억하기로는 거의 없다고 본다.
특히 MC를 보면서는 더욱더 그리한적이 없다.

여러 연예인들과 방송을 같이하고 MC를 보면서도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서 딱히 열애설도 없는 듯하다.

사생활에서도 별로 크게 흠잡을 문제에도 연류되지 않았다.
죽하면 독설의 김구라가 유재석을 "무결점 방송인.... 혹은 방송하는 기계" 라고 말할 정도일까?

김구라 칭찬

독설 김구라도 유재석만큼은 칭찬할 수 밖에


한결같이 모든 연예인들이 하는 말이 유재석이 너무 착해서, 자기들이 나빠보인다는 것이다.
이경규, 박명수 뿐 아니라 박해진 같이 별로 강하지 않은 캐릭터들도 다 한마디씩 하는게
유재석의 착한 성격과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착한 마음

상대방을 배려하는 착한





그런 모습에 사람들이 더 끌리고, 결점을 찾지 못하며 인정을 받고 있는것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MC면에 있어서는 유재석만한 MC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 보여줄 그를 기대해본다.
그리고 그는 그 프로그램들의 출연료를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자기 능력에 따라 받는것이다. 유재석이 아니면 그의 프로그램들을 저 위치까지 유지시키고
지속시키기 힘들다고  볼 정도로
다들 유재석의 진행 능력에 푹 빠져있는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문제로 이틀만에 방문했는데... 와, 체리님 그새 방문자수도 많이 늘고 구독자도 5명이나 생겼네요? 축하해요. 멋진 글솜씨를 보니 지금은 아기블로거라도 앞으로 쭉쭉 발전해 나가실 것 같네요. ^^

    2009.10.14 22: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감사해요.
      조금 자랑하는거 같지만 원래 방문자수가 10000명은
      더해져야되요. 처음에 이승기 글쓴게 (제 티스토리 첫글)
      베스트 먹어서 거기서 한 조회수가 다음 뷰 7500에
      믹스가 7500 정도였거든요. 근데 스킨에 문제가 있어서 방문자를 인식을 못하고 ㅜ.ㅜ 몇일째 방문자가 1명이었던 슬픈 기억이 ㅠ.ㅠ
      하지만 빛무리 님이나 다른 다음블로거에 비하면 완전 신생아죠 ㅋㅋㅋ
      하여튼 빛무리 님이 이렇게 잘 봐주시니까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좋은 글 써내려고 많이 노력할께요 ㅎㅎ

      2009.10.14 23:07 신고
  2. Ghost 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내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역시 좋은 글이다 보니 방문자가 많군요 ㅎㅎㅎ
    싸이블로거로 있기는 아까운 체리블로거님 ㅎㅎㅎ
    고정독자들 다 흡수하면 금방 파워 블로거가 될지도 ㅎㅎㅎ
    암튼 잘 적응하신걸 축하드립니다~
    메인에 초대장 알아보려고 온김에 들렸답니다.

    2009.10.1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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