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가수들이나 연기자들이 예능에 출연하는 것을 보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긴 실제로 어떤 출연자들은 예능에 나와서 인기를 얻기보다는 결국에는 욕만 먹고 돌아선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지금 열거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예능에서 이미지를 바꾸는데 성공해서 전에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다.그 그 몇몇 스타들을 조금 언급해보고자 하겠다.
딱히 순서는 없고 그냥 랜덤으로 적어 내려가겠다.



1) 박예진

박예진은 정말 예능의 득을 엄청 본 케이스이다.
도도하고 도시적이었던 박예진은 그냥 얼굴 예쁘장한 새침한 "연기잘하는 연기자" 에 불과했었다.
거기다가 약간 차가운 이미지와 굉장히 냉정한 이미지가 얼굴에 배여서 사실상 그녀가 맡아온 역할을 보면
캐릭터가 차가우며 냉철하고 당돌한 캐릭터만 거의 도맡아왔었다.

하지만 작년에 2008년 패떴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예능인으로 돌아서면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줌으로
아직까지도 최고의 캐릭터 중 하나인 "달콤살벌 예진아씨" 를 만들어 냈다.
패떴 마지막 편에서는 박예진의 예능감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장소였다.

그녀의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는 그녀가 코미디 쪽으로도 드디어 발을 내딜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했다.
결국에는 청춘불패에서 약간 코믹스러운 이미지도 해봤고, 케이블 이지만 여사부일체에서 그 동안 상반되는
해왔던 캐릭터와 전혀 다른 캐릭터도 도전할수 있게되었다.



2) 문희준


사실상 문희준은 아이돌 사상 거의 최고급이라 불리는 H.O.T의 리더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여러문제에 연루되어  본이 아니게 안티팬들을 모으기 시작하더니 한때 "안티 100만"
"문보살" 님이라는 칭호까지 얻었었다.

그의 인생을 바꿔준 두번의 기회가 있었으니 한번은 연예인임에도 현역에 입대한것에서 많은 사람에게 환심을 얻었고
또 한번은 예능 출연에서 그 기회를 얻었다.

절친노트에서 그는 평생 원수라고 할 수 있는 김구라를 그대로 끌어안고 용서해줌으로 "대인배" 라는 호칭을 얻었다.
사실상 김구라가 문희준에게 어떤 욕을 했는지 들어보신 분들은 정말 그의 인간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그러한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나름 절친노트 MC로써 예능감을 키워나가면서 그동안 비호감 적이었던 이미지를 싸그리 씻어내리고
예의바른 청년, 마음 넓은 청년으로 자리를 잡아나가며, 그 동안의 안 좋았던 이미지를 모두 씻어내려 버렸다.



3) 이하늘


"가요계의 악동" 이라 불리는 D.J D.O.C의 리더 이하늘
DOC 시절에 거침없는 말투와 비방, 그리고 잦은 문제 등으로 연예계에서 가장 문제있는 연예인 중 하나였다.
그러나 나이도 들어가고 예능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의 따뜻한 마음과 진지한 사람됨을 많이 보여주게 되었다.
생각보다 눈물이 많은 사람으로, 할머니를 극진히 대접하는 면이나, 실제로 부다 사운드의 리더이자
많은 가수들의 형들로써 진지하게 해주는 조언들 그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바꾸어 놓았다.

절친노트를 통해서는 DJ DOC를 생각하는 따뜻한 큰 형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주고
놀러와 스페셜 단짝 친구편에서는 자신의 동생에게 따뜻하게 쓴 편지를 통해서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이제는 놀러와에서 고정을 하면서 틈틈히 개그치고 친근감있게 무너짐으로써 자기 감초캐릭터이자
친근한 캐릭터로 자리 매김을 했다.

이제 이하늘은 예전에 "통제불능 래퍼 스카이"가 아닌 "친근한 근배형" 이 되어버린 이하늘이 반갑기만 하다.



4) 황정음


사실 황정음은 거의 무너져 내려가는 스타였다.
슈가에서 아유미에게 밀려서 자진탈퇴하고 (본인 자신의 입으로 그리 말함) 연기자의 꿈을 꾸며 여기저기 활동했다.
하지만 처음 그 당시에는 연기력도 인정받지 못해서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김용준과 조용히 데이트하고 있다가 찾아온건 "우리 결혼했어요 - 제안"
사실 황정음에게 들어오기전에 이미 우결측은 타블로-강혜정 에게 제의했으나 거절당한 후였다.
황정음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고, 우결로 성공적으로 방송에 컴백하면서 깜찍하면서도 새침한 그러면서 똑 뿌러지는
그러한 "귀여운 여성" 을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거기서 재도약해서 출연을 제안받은건 "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과 함께 드라마의 쌍두마차로써 인기를 끌며 작년에 데뷔 이후 최고의 인기의 한해를 보냈으니
우결과 우결 출연을 고사한 강혜정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해야 할거 같다.
어쨋든 지금 그녀는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5) 가인


사실 가인이 브아걸에서 인기가 가장 많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본인말로는 그렇지 않다고는 한다.
허나 가인이 예능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예전과는 달라졌다.
얼굴만 딱 놓고 보기에는 굉장히 새침하고 막말로 "XXX 없을 타입" 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굉장히 모든면에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유쾌하다.

이번 우결 출연으로 인해 조권도 조권이지만 가인의 주가는 말할 수 없이 뛰었다.
요리면 요리,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집안일이면 집안일등 못하는게 없는 만능 재주꾼이자
연하의 가상 남편을 둔 아내로써 정말 최고의 내조를 자랑하는 그러한 일등 신부감 (ㅋ)으로 바뀌었다

보통 우결같은데서 아이돌과 연결되면 안티가 수만은 있어야 정상인데 어찌 이 커플은 가면갈수록 지지율만 높아간다 ㅎ
가인이 솔직하고 털털하면서 조권을 잘 "조련"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6) 구하라


사실 구하라로 딱히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다.
비록 루머임이 판명났지만 이상한 과거 소문들과 예쁘장한 얼굴로 인해서 오는 반대와 아직은 부족한 가창력으로
욕도 많이 먹었고, 특히 컴백무대에서 넘어져셔 (구하라에게는 데뷔무대) 사실 그녀를 보는 시선이 그닥 곱지는 않았다.

그런 그녀에게 터닝포인트가 된건 스페셜로 제작된 "달콤한 걸"
거기에서 혼신을 다해서 열심히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구사인볼트" "바다하라" 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이미지를 차츰차츰 돌려가기 시작했다.

건강하고 야생적인 이미지에다가 푼수끼 없는 행동, 간간히 나오는 몸개그 등은 구하라의 이미지를 많이 개선시켜 놓았고
이번 성형고백에도 별다른 안티없이 잘 넘어간거 보면 많은 여성 안티팬들을 예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다시 호감적으로 볼 수 있게 바꿔놓았다.



물론 이들외에도 예능을 잘 이용해서 다시 비호감 적인 이미지를 호감적으로 바꾼 인물들도 많다.
허나 본인이 생각하기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건 이들인 듯 싶다.

많은 스타들 예능은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나 나가는 것이라고 여기고 예능을 꺼리려는 경향이 있는 듯 싶다.
그리고 나와서 품위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멋있는 척만 하는 스타들도 많이 본다.
사실상 그런 스타들 보면 왜 나왔나 싶다. 이왕 나온거 나오면 솔직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한다.

꼭 재능이 없거나 내키지 않는데 모든걸 뒤집고 까벌릴 필요는 없다. 그냥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대중들은 인간적인 연예인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앞으로도 많은 스타들에 자기 각자 분야에서도 또한 예능같은데서도 나와서 열심히
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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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군과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예능 때문에 이미지가 호감으로 바뀐 스타들이 꽤있네요.ㅎ

    2010.02.10 18:03 신고
  2.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와 박예진이 가장 성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박예진은 패떳에서..참 좋아했었는데 ㅎㅎ

    2010.02.10 20: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예진은 예전에 박예진이 주인공인 드라마 한편을 다 보고도 누군지 몰랐어요. (케이블드라마 위대한 캣츠비)
      허나 패떴서 너무 많은 매력을 보여줘서 좋아하게 됐습니다 ㅎ

      2010.02.10 23:01 신고
  3. 죄송한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에서 캣츠비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못보는 시간대임에도 병장들이 몰래 봤었어요..
    매우 공감가네요.. 모두 성공했으니까.. 김구라 욕을 알고 있는 제가 생각하기에 문희준은 뭐 거의 보살이죠..

    2010.02.10 23:10
  4. 공감2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 달리기덕분에 여자안티가 확 줄었죠..^^ 열심히하는사람은 미워할수가 없어요.

    2010.02.11 19:36
  5.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부터인가 나이가 들면서 화려한 모습보다는 인간적이고 솔직한 연예인에 더 호감이 갑니다. 그동안 화려한 연예인들만 수십년째 보고있어서 그런 걸수도 있고요.

    2010.02.12 18:03

어제 상플에서 선화가 성형고백한 사실을 밝히면서 또 하나의 성형 고백이 밝혀졌다.


그 전주는 해피투게더에서 현영과 유채영이 말한 것이었고 (성형 고백은 예전에 했지만), 2주전에는 유이와 구하라가
성형 고백을 했었다. 대부분의 경우 성형 고백이 있으면 욕이 뒤따른다.

어쨋든 이쯤에서 항상 궁금하게 생각햇던 점이 있다.
연예인의 성형이 이렇게 욕먹을 정도로 심각한 잘못이었나 하는 점이다.

일단 성형 그 자체로 보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법을 어긴 행위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문제되는것은 아니며, 그리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도 아니다.
그런데도 엄청나게 욕을 먹는다. 그 몇가지 모순 들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겠다.

일단 네티즌들의 모순된 행동 몇가지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고 싶다.

많은 네티즌들은 연예인 성형에 대해서 비난하지만 실제 그들이 비난하는 것은
"내가 싫어하는 연예인이 성형까지 했다는 것이다."


현재 인터넷에서 가장 미움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그게 바로 유이이다. 유이의 성형에 관해서는 엄청난 욕들이 난무한다.
표현들이 너무 심해 적기 민망한 표현들이 많다.

하지만 또 다른 한명을 보자 ...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중 하나인 나르샤이다.
나르샤는 거의 호감 연예인에 속하는 연예인중 하나이다.


그녀는 스스로도 성형했다고 밝혔고 이미 네티즌들에 의해서 나르샤의 성형 사진은 돌고 도는게 사실이다.
허나 나르샤의 성형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한 편이다. 물론 나르샤는 실력이라는게 뒷받침 되어준다는 장점도 있다.

포인트는 같이 성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둘의 반응이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나르샤는 실력을 겸비했으니까 라는 변명이 있긴 했지만 정착 성형 자체로만 놓고보자면 둘다 다를게 없다.
정말 성형을 위한 비판인가 아니면 내가 그냥 싫어하니까 하는 욕인가?

또 하나의 모순은 조금 얼굴이 못생겼다는 연예인이 나왔을 때의 반응이다.
성형을 하기 전에는 엄청 욕을 해댄다. 특히 이 경우는 여자 연예인에 경우에 더 심하다.


핑클의 옥주현은 성형 전에 엄청나게 욕먹었던 케이스 이다. 허나 성형을 하고도 욕을 먹는다,
성형하기 전에는 못생겼다고 욕을하고 성형을 한후에는 성형을 했다고 욕을 얻어먹는다.
도대체 어디에다가 장단을 맞추라는 말인가?

또 한가지는 솔직히 네티즌들 남의 성형에 관해서 말할 자격이 있냐는 소리이다.
연예인이 성형을 해서 나한테 직접 피해주는 건 없다. 네티즌들 (악플러들) 연예인에 성형에 한푼도 보태준 것도 없다.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이 성형을 왜 했느니 나쁘느니 할 자격도 없다는 것이다.
언어와 말할 자유는 있지만 남에게 상처줄 말을 하는건 자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맨 마지막으로 왜 굳이 과거를 들춰내야 하냐는 것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현재 한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현재 예쁘다고 해서 현재 활동을 잘한다고 해서 굳이 과거를 들추면서 비난하는 행위는 아니라고 본다.
우리 자신들도 누군가에게 남을 소개할때 지금 현재 소지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가?

자기가 중요한 사람을 만나고 있는 순간에 나의 동생이 나의 허락도 없이 내 과거 사진을 공개해버린다면
솔직히 기분나쁘게 생각할 분들 상당히 많을 듯 싶다.
자기에게 그런일이 일어나면 불쾌하게 생각하면서 남의 사진을 공개하고 그것을 욕하고 하는 행동이 정말 잘하는
행동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성형을 권장하는 것도, 칭찬하는 것도 아니다.
성형을 자랑이라고 당당하게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이건 아니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성형이 무슨 죄인것 처럼 다루고 욕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제 성형했다고 욕하는 일...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조금 줄어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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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 말이십니다... 성형이 무슨 범죄도 아니고 욕하는 사람들 보면 참...

    2010.01.21 09:57
  2.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도 헷갈릴 거에요..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되는지..
    밝히면 했다고 욕먹고.. 안밝히면 안밝혔다 욕먹고..
    근데 어떻게 보면 걍 욕먹을 연예인이 욕먹는 것일수도 있어요..
    뭘해도 안해도 어짜피 넌 싫으니까 싫어..
    위에 글에서 더 확인이 되네요..
    옥주현이나 유이는 원래 욕먹었으니까 욕먹는 거고..
    나르샤는 원래 욕 안먹었으니까 욕 안먹는 것 같아요..
    걍 자기 좋아하는 가수만 좋아하면 되지..
    무엇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들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걸까요?

    2010.01.22 04:13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못생겼으면 못생겼다고 뭐라 하고..
    성형으로 이뻐지면 또 잡아먹으려들죠...과거사진 이거는 좀 아니라는..


    그런데..연예인 얼굴 성형뿐만아니라..
    제모-.-; 치아...몸 성형...연예인의 미용, 다이어트, 성형 산업의 시스템이 있긴 하죠

    뭐 그런거 있잖아요...병원장이랑 사진찍고 그런거..
    소속사, 연예인, 병원은 이런 게 하나의 연예산업구조로 그들이 그 안에서 돈을 버니깐.....
    그 틀 속에서 서로서로 이득을 챙겨주는거죠....그들이 그 구조가 있음으로써 손해보진 않을 듯 해요.

    아름다운 외모를 추앙하는 것 자체가 나쁘지도 않고...
    그런 외모가 되려는것도 나쁘지 않는데....

    ...권장할것도 아닌것이...죄지은 것도 아닌데
    이 불편함은 어디서 오는건지....
    아~ 어렵다..ㅋㅋ

    2010.02.05 05:24
  4. 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그런생각을 합니다. 성형한게 잘못인가요? 어떤 사람은 성형해놓고 안했다고 거짓말을 치니까 욕하는거라고 변명하던데 애초에 성형했다고 욕먹지 않을 상황이라면 물어보는데 굳이 숨겼을 까요? 남자든 여자든 누가 조금만 못생기고 몸매가 부족하면 어떻게 저런게(?) 연예인을 하냐면서 실력도 보기전에 까대면서 성형을 해서 이뻐지면 성형했다고 그 난리니..

    결국 태어날때부터 예쁘고 몸매좋고 그 어떤 과거 사진에도 떳떳한 사람만 연예인 해야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는 오히려 외모만 믿고 가수니 연기자이니 하는 사람들이 더 불쾌하던걸요.

    아무리 제가 여자라지만 성형, 특히 여자 연예인들 성형문제게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로 어쩌라는 건지..

    2010.02.13 05:34
  5. 잘못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대중매체가 발달한 시대에 연예인들이 앞장서서 성형하고 또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고백한다는 것은 일반인에게도 성형이 그렇게 나쁘지않다는 심리를 심어주게 되는거죠. 성형이 나쁘지않다? 그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생각입니까?; 외모지상주의의 우리나라 현실이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보통 연예인이라 하면 자신의 장기과 개성, 끼를 가진 사람 아닙니까;;자신의 내면적인 장점을 놔두고 왜 그렇게 외모에 구애받아야 하는 지, 언제부터 그렇게 된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너나 할 것 없이 다 손대고, 적어도 세 군데 이상은 다 했더군요...못생겨도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연예계아닙니까? 도대체 인조인간 얼굴 만들어서 뭘할려는지...늙으면 후회하진 않을지,쯧,

    2010.02.16 00:31
    • 가온누리  수정/삭제

      세상 모든 누리꾼들이 님처럼 못생겼다고 해도 끼와 장기만으로 인정해주는 세상이라면 좋겠지만, 실상 그렇지가 않죠;;
      한 예를 들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같은 경우, 가수로서 노래도 무척 잘하고(브라운아이드걸수 1,2집을 들어보시면 알 수 있어요.)예능에서(우결)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습니다.실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는 하죠. 하지만, 아직도 많은 악플러들은 그녀가 미니홈피에 생얼사진 하나만 공개해도, 눈이 작다는 둥 너무 평범하다는 둥 말이 많죠. 심지어는 성적인 비하도 서슴치 않구요.
      물론, 성형이라는 것이 그닥 좋은 일도 아니고, 권장할 일도 아닙니다만, 그 전에 못생겼다고 연예인들을 심하게 매도한 악플러들 먼저 욕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연예인들이 성형고백을 하는 이유도, 나중에 들켰을 때 욕을 먹기보다는 차라리 자신이 밝혀서 대중을 속였다라는 욕은 먹지 않기 위해서 고백하는 것이겠죠.
      뭐, 요즘 누리꾼들도 많이 매너가 좋아졌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못생긴 연예인을 보면 악플을 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성형을 했다고 연예인을 안 좋게 보기 전에, 악플러들의 태도부터 먼저 비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2010.02.16 10:21
  6. 가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크게 공감합니다!^^
    요즘 악플들 보면 못생긴 사람보고는 못생겼다고 욕하고, 성형한 연예인 보면 성형했다고 욕하죠. 못생겨도 욕하고, 욕먹을까봐 성형했더니 욕하면...정말 짜증나겠죠.이건 뭐 어쩌라는 거?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것도 특히 여성연예인에게만 집중되는 것 같아요. 남성연예인이 성형했다고 뜨는 폭로는 실상 보질 못했다는...그리고 살짝 못생긴 남자연예인이라도 그렇게 심하지만 않다면 어느정도 수용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여성에게만 너무 심각하게 성형욕을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성형을 한 게 좋은 건 아니지만, 못생겼을 때 못생겼다고 욕했으면서, 성형했다고 또 욕하는 누리꾼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0.02.16 10:14
  7. 집착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한 연예인들에게 그 화살을 돌릴 것이 아니라
    외모에 대한 이중적 시선을 가지고 있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죠.
    눈 작고 코 낮으면 못생겼다, 그래서 연예인 하겠냐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고서는 성형했다는 사실에 득달같이 달려들죠.
    자연미인, 자연미인 하는데 대체 뭐가 미인인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그것도 정해진 아름다움에 대한 강박관념이
    넘쳐나는 우리나라는 정상이 아니에요. 예쁘면 좋지, 라고 무심결에 본능이라고
    치부하고 넘기지만 그 아름다움이 정해져있고, 마치 의무처럼 모두가 거기에 맞춰
    아름다워지려고하는 것은 본능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의 사회적 현상이죠.
    이미 외모지상주의에 물들어서 자기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하는 거구요.
    다 뜯어고치길 바래놓고 뜯어고치면 욕하고.
    이제는 어느 쪽을 택하건 하나만 택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선택한 성형이라면 상관없지만 그것이 과연 진정 '선택'일까
    그 선택의 밑바닥에 있는 우리의 사고를 뒤돌아봤으면 좋겠네요.
    사회풍조 밑바닥에는 사람들이 생각이 자리잡고 있는거죠.

    2010.12.22 09:45
  8. 이해좀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는게 잘못이니까?
    원래 예쁘데 더 예뻐지려는것은 죄가 아니고 못생긴데 예뻐지려는것은 죄에요?!
    그건 아니잖아요!!콤픔렉스가 있다면 극복할수있잖아요?!
    솔직히 안예뻐지고 싶은 사람 어디있어요?!
    연예인도 그전에 사람인데 좀 이해해주면 좋잖아요!!
    요즘은 많이 나아져지만..아직까지 외모지상주의때문에 그런경우가 있어 씁쓸하네요.
    (저도 외모때문에 상처가 많이받아죠!)

    2011.05.03 02:53

눈여겨볼 차세대 MC들

가수 외 타 연예인/연예계 일반 2009.12.04 19:56 Posted by 체리블로거
지난번에는 현재 MC계를 주름 잡거나 아니면 한때 여성 MC계를 주름 잡았던 박미선, 이경실, 이영자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봤다. 비록 글의 반응은 좋지는 않았지만, 내가 쓰고 싶은 글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링크: 여성 MC계에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가 있다)

이번에는 현재는 아직 정상을 치지 못했지만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는 MC들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현재 MC를 보고 있는 사람들만 골라봤음...)

정렬은 가나다 순이다.



1) 김신영


재능으로 보면 아마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재능을 가진 여성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재능을 가진 유망주이다.
걸쭉한 입담에다가, 수많은 개인기, 그리고 몸개그까지 다 되는 "천상 개그우먼" 이다.
또한 카리스마적인 면도 있고 생각보다 그렇게 나대지도 않아서 굉장히 호감적인 이미지의 개그우먼이다.
생각보다 귀여운 면도 가지고 있다.

김신영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MC로써의 순발력이 뛰어나다는 것과 나설때와 안나설때를 잘 가릴 줄 안다는 것이다.
아직 MC로써의 재능은 많이 발휘하지 못했지만, 상상플러스 같은 면에서 보면 신정환, 탁재훈을 넘어서서 나서려하는 것은
거의 본적이 없다. 아직은 배우는 자세에서 적당할때 살짝 치고나가고 빈틈을 노리는 형태이다.

하지만 청춘불패같은 곳에서는 딱히 예능감있는 사람들이 없고 모든 멤버들이 자기보다 어리기때문에
(나르샤, 김태우와 나머지 MC들 제외) 자신이 솔선수범해서 나설때를 안다는 것이다.

선배 개그우먼들에게 딱히 나서지 않으면서, 은근슬쩍 골려줄줄도 아는 그러한 재치 덩어리다.
(절친노트 이경실 편을 보면 너무나 잘 알 수 있는.... ㅎㅎ)

김신영이 롱런하기 위해서는 가끔 너무 남성적인 면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을 자제하고, 중간중간에
전매특허의 애교와 함께 조금 더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 더 롱런할 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2) 붐


지금 군대에 갔지만 아마 군대에 붐이가지 않았더라면 충분히 제2의 유재석, 강호동이 될 수 있었던 인물이다.
군대 가기전까지만 해도 전성기로써 막 주가를 달리던 차였다.
입담 재치 면과 특유의 "싼티" 면에서는 붐을 따라올 장사가 없다.
특기가요가 지금 강심장에서 계속 되고 있긴 하지만 붐기가요에 비하면... 뭔가 어설픈 느낌도 들고, 확실히 붐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 든다.

붐은 사실상 무명시절부터 현재까지 안 겪어본것이 없는 인물이다.
방송에서 충분히 욕도 먹어봤으며 정말 단역부터 엑스트라까지 웬만한 방송계를 다 돌아다본 유경험자이다.
위의 신봉선이나 김신영이 등장하자마자 바로 정상에 궤도에 오른반면에 붐은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은 붐이다.

그것이 붐의 큰 거름이 될 수 있다.
어떤 프로그램이나 하찮게 여기지 않고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결국 많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쌓았다.
때로는 VJ로, 때로는 감초로, 때로는 MC로써 보여준 붐의 모습은 다른 건 몰라도 "열심" 그 자체였다.

조금 깐죽대기는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쉽게 인정하면서 노력하려고 하는 모습...
그런 모습은 결국 붐을 더 크게할 수 있었던 것이다.

붐의 약점은 바로 그의 군대생활. 예능계 최고 주가를 달렸던 사람들도 군대를 갔다오면 오랜 공백기간 때문에
쉽게 적응을 못하는 단점이 있다. 그나마 김태우가 잘 적응하고 있는 듯 싶다.
간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다시 군대를 마치고 돌아오면 붐의 부활을 보고 싶다.

아마 다시 돌아와서 쉽게 적응만 한다면 다시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3) 수영



아마 아이돌계를 통틀어 가장 입담이 좋다고 여겨지는 그녀가 아닐까 싶다.
재치도 있고 말빨도 쎄며, 자기 자신을 무너뜨리는 굴육도 충분히 견뎌내는 동시에 어디다 내놔도 기죽지 않는 자신감이 있다.
개인기도 아이돌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1세기 아이돌들에 비해 2세기 아이돌들은 상당히 준비되어 나온다.
단순히 춤과 노래만이 아니라, MC등을 볼 수 있게 충분히 단련되서 나온다는 말이다.
소녀시대의 수영은 가수도 가수이지만 주로 MC를 목적으로 양성이 된 거 같으며,
그래서인지 그 많은 소녀시대 안에서 실질적인 지주로써 (리더는 태연이지만 포스면에서는 ㅎㅎ) 소시의 모든 입담을 담당하고 있다.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지만 환상의 짝궁같은데서 보면 어느정도의 뛰어난 재능이 보인다.
환상의 짝꿍이라는 프로가 사실 아이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딱히 정리나 이런것이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긴하고
김제동이 옆에서 잘 버텨주기 때문에, 또한 문제가 없다고 본다.

수영은 아직 위의 7명에 비교하면 예능 경험이 부족하지만 누구보다도 상황판단면에서는 빠르기는 하다.

그녀의 단점이라고 하면 가끔 열심히 너무 앞선 나머지, 너무 앞서간다는 단점이 있다.
조금 업되면 막말과 말 실수가 많이 나온다. 실제로 소녀시대에서 가장 구설수가 많은 아이는 수영과 라디오 진행을 하고있는 태연이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서 옛날보다는 자제를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타고난 재치와 입담, 시원시원한 성격을 조금만 신중하게 풀어나가면서 경험을 더 쌓아간다면 아마 아이돌 중에서
가장 MC로 먼저 자리잡고, 아이돌중에 유일하게 성공한 MC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4) 신봉선


한 때 여자 신세대 여자 MC로써 최고의 주가를 달렸다가 지금은 조금 가라 앉은 인물이다.
신봉선하면 한때는 모든 여 개그우먼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될 정도로 개그우먼 치고는 굉장히 빨리 예능계에 자리잡은 인물이다.
하지만 신봉선이 고정패널과 그냥 적당한 MC 수준에 머무른 이유는 무엇일까?

재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본인이 인정할 정도로 기복이 심하기는 하나 재치나 끼 등은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다.
외모 때문에? 외모는 조금 부족해도  끼가 있으면 충분히 덮히기 마련이다.
MC라는 건 주로 외모보다 입담과 재치가 따라줘야 하는 법이다.

그럼 신봉선의 단점이 무엇일까?
바로 너무 속된 말로 "나대는 것" 이다.
흔히 라이벌로 불리는 김신영과 신봉선의 차이점이 바로 그것이다.

그저 남자 게스트만 나오면 달려가서 껴안고 대시하며, 심지어 뽀뽀까지 해대는 모습이 여성들에게만이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꼭 저래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골미다" 나 이런 프로그램에서 이상하게 비호감적인 이미지를 쌓아둔것도 조금 아쉬움이 든다.

신봉선은 정말 끼가 있다. 개인기면에서도 출중하고 여러 춤도 잘 소화해내고 재치도 있다.
한발짝만 조금 천천히 걷는다면 더 잘 나갈 수 있다.
골미다 등으로 깎인 이미지를 좋은 쪽으로 바꾸는게 신봉선의 큰 과제라고 할 수 있겠다.





5) 유세윤


사실 유세윤은 위의 네명보다는 3명보다는 가장 MC 경험이 많은 유경험자이다.
하지만 동시에 가장 참패의 늪을 많이 겪어본 아직은 빛을 제대로 바라지 못한 MC이기도 하다.

상플과는 정말 궁합이 안 맞았던 것 같다.
상플은 탁재훈이라는 국민깐죽 이미 버티고 있었도 거기다가 신정환도 그에 맞먹는 톡톡쏘는 사람이었다.
비슷한 캐릭터를 가진 유세윤으로썬 한마디로 코드가 안 맞는 프로그램이었다.

소녀시대의 공영소 프로그램의 MC였기도 했지만, 그건 프로그램 자체가 MC보다는 너무 소녀시대에 집중이 된 프로였고,
프로그램 자체도 소녀시대가 이끌어나가는 컨셉이었기때문에 조혜련, 김신영, 유세윤도 어찌할 바가 없었던 프로였다.

유세윤이 잘 발전하려면 자기와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야 한다.
무릎팍 도사와는 잘 맞는 것이 (비록 패널 겸 보조 MC수준이지만) 강호동은 오버는 해도 깐죽되는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경규의 육감대결에서도 유세윤은 약간 띨띨한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허세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결국 유세윤에게는 깐죽 / 허세 라는 강력한 무기와 입담이 있으나 프로그램을 잘 찾아야 된다는 점이 고려되며
아직 깐죽에 너무 치우쳐서 조금 더 진지한 면이라던지 이런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케이스다.
깐죽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작전을 펼치면서 자신의 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만 만난다면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인물임에 틀림없다.



6) 이수근


여러 프로그램의 MC를 슬슬 꿰차면서 정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이제 좀 있으면 빛을 볼 그러할 케이스다.
이제는 버라이어티에 많이 적응한 모습이다.
처음에는 개콘에서 넘어와서 많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여줬으나, 점점 익숙해져 가면서 많이 편해지고 그로 인해서
진행이 더나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수근의 장점은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다.
딱히 부담없이 슬슬 던지는 멘트나 말장난 등등이 그의 주특기이다.
아직 게스트를 사로잡거나 하는 그러한 카리스마나 재능은 조금 부족하다고 본다.

조금 더 자신감을 키우는게 이수근의 관건이라고 볼 수 있겠다.
편안할때는 잘하지만 조금 긴장하게 되거나 자신이 안풀린다고 마음을 먹기 시작하면 참 안풀리는 케이스이다.

이수근도 약간 신정환의 태도를 본받을 필요가 있긴 하지만, 신정환에 비하면 재치나 순발력은 조금 부족한 편이다.
게스트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진솔한 얘기를 끌어내는 프로그램이라면 오히려 더 잘맞을 수 있는 그런 사람같다.

상플에서는 탁재훈 신정환과 맞는것이 쉽게 나서지 않는 스타일이고, 주로 뒤에서 툭툭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상플과의 조합은 상당히 잘 맞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조금 더 순발력 재치만 완성된다면 더 크게 발전할 거 같다.




7) 이승기


2009년에 최고의 주가를 다니고 있는 사나이.
올해 말 강심장에 입성함으로 본격적으로 MC계로 뛰어들게 되었다.
현재까지의 성적은 앞으로가 더 기되되는 발전가능성 있는 유망주이다.
초반에는 강호동의 기세에 눌려서 별 다른 기를 못폈지만 이제는 나름 추임새도 잘 넣고 정리도 하고
강호동을 후려치기(?) 도 할 정도로 성장했다.

일단 이승기는 다른 것보다 침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강호동이 질질 흘린 것을 잘 정리할 수 있는 그러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입담이나 순발력은 위의 언급된 MC들에 비해 부족하다.
또한 강호동이라는 커다란 버팀목이 이승기를 워낙 띄워주고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게스트에 의존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승기가 주역이라고는 할 수 없다.

아이돌 대결 같은 쇼에서는 나름 침착한 진행능력을 보여줬으나, 그 역시 본격적인 버라이어티라고 보기는 힘들다.
이승기는 실력보다는 타고난 노력형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청년이다.

하지만 예능 경험이 풍부하고, 아직 젊고 눈치가 빠르며 도를 넘는 법이 없으면서도 재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발전하고 커나갈 가능성이 큰 유망주이다.



한참 동안 MC계는 강호동, 유재석이 주름 잡은 이후로 딱히 유망주를 볼수는 없었다.
이런 저런 사람이 왔다갔다 했지만 확실히 그 둘과 이경규 박미선을 제외하고는 다 비슷비슷하다.
앞으로 이 치고 올라오는 세대들이 어떻게 발전할지 더 보고 싶다.

2010년에는 MC계의 후발주자들이 더 분발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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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신영은 지금도 좋은 활동하고 잇고 앞으로 유세윤과 이수근이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이승기는 제가 열성팬이라 무조건 모든 분야에서 잘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보조 MC에서 좀더 경험을 했으면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09.12.04 22: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초록누리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근 유세윤 김신영은 이제 막 물타고 정상오를일이
      남은거 같고...
      아직 이승기는 경험을 더 쌓아야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a;

      2009.12.04 22:34 신고
  2. blossom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많네요.
    김신영 우세윤 요즘 탄력받으신분들같음ㅎㅎ
    좋은글 감사해요!!종종 들릴께요

    2009.12.05 00:57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슈퍼주니어 팬으로서 우리 리더 이특님이 어느정도 mc를 잘 본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 보는 눈은 다르군요. 붐님은 정말 싼티의 최고봉이시죠. 붐이 나온 프로그램에서 그가 없다면 잘 안됐을 것 같다 하는 것도 많았구요. 신영님도 굉장히 예능을 잘하시는 분인데! 라디오 진행도 꽤 오래 하셨죠? < 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아, 저희 이특 리더님이 진행하는 모습을 한번 봐주세요 ~ 이곳저곳에서 키운 실력이 꽤 된답니다~)

    2009.12.13 06:50
  4. 희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김태현씨도 괜찮은 듯한데... ^^

    2010.01.20 21:22
  5.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현이 없다니..
    차세대 MC 선두주자인데

    2010.02.15 08:07



2009년을 빛내고 예능계를 대표하는 남자 MC들 하면 딱 저 세사람 정도가 거론된다.

강호동 유재석이야 200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항상 투 톱을 유지해왔던 MC였으니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경규는 2008년에 암울한 한 해를 보냈지만, 2009년에는 화려하게 부활하며 투 톱 MC계를 다시 삼국지 형태로 바꿔놓으며
(제일 약하긴 하지만) MC삼국시대를 열었다.
거기다가 박미선까지 가세하면 한 A.D 500년대의 대한민국과 같은 지도가 나온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여성 MC계에도 미래에 그들을 막을 수 있을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같은 존재가 있다고?
한번 살펴보자.



1) 여자 유재석 - 박미선


- 게스트들에 대한 배려
- 절대 도를 넘지 않는 깐죽
- 몸개그 보단 입답이 우선
- 안정적이고 깔끔한 정리능력
- 깔끔한 도시 이미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약간 닮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인가는 몰라도 둘은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다.
유재석이 박미선보다 몸개그가 많은 점, 인지도 많은 점, 그리고 리얼에 더 강한점을 제외하면 상당히 비슷하다.

윤종신이 과거에 해피투게더에서 나와서 한 것처럼 주워먹을 것이없고, 박명수가 항상 하도 주워먹을 것이 없어서
자기가 멘트를 뜯어먹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정리가 깔끔한 인물이다.
과거에서 놀러와 걸그룹 편 (소녀시대 + 카라) 가 나왔을때 그 많은 인원을 이끌고 산으로 가지 않고 조리있게
프로그램을 정리해나갈 수 있었던 것은 유재석의 뛰어난 진행술 덕이다.

박미선은 어떤가?

사실 그녀는 모든 방송 프로중에서 가장 산으로 가기 쉬운 아줌마들의 수다인 "세바퀴" 를 막고 있다.
이휘재, 김구라와 같이 MC를 보기는 하지만 독설이 통하지 않아서 쩔쩔매는 김구라와 깐죽거리며,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이휘제 옆에서 모든 멘트를 깔끔히 정리하고 프로그램이 다른 방향으로 쉽게가지 않게 조율해주는 역할을
천재적으로 해내고 있는 것이다.
박미선이 아니면 그 프로그램을 정리해낼 수 있는 MC는.... 여기 유재석 정도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유재석, 박미선 모두다 절대 게스트를 심각하게 난처할 정도로 몰지 않는다는 점이 있다.
비록 난처하게 만드는 일 정도는 하지만 절대 시청자들이 불쾌할 정도로 몰고가거나 멘트를 날리지
않는다는 것도 
그 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따.

또한 깐죽대는 면에서 유재석, 박미선 모두다 뛰어나다.
해피투게더 이경규 편에서 보면 둘다 얼마나 이경규의 뒤통수를 치는지 정말 잘 알수 있는 부분이다.

둘다 현재 남자 - 여자 MC계의 최고봉이라는 점까지 비슷한 두 사람이다.
90년대 후반에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줬던 면까지 약간 비슷하다.
(박미선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제일 강력했던 듯...)



2) 여자 이경규 - 이경실


- 강력한 카리스마와 독설과 시원시원함
- 게스트를 곤란하게 하는 면도 비슷
- 몸개그와 입담이 둘다 뛰어남
- 한 때 둘다 슬럼프를 껶었음
- 날카롭고 매서운 첫 인상

이름까지 비슷한 이경규와 이경실. 웬만한 연예인들에게는 주눅들지 않는 이경규가 김국진과 더불어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후배들 중에서) 개그우먼 중에 하나이다.

이경규의 매력(?)이자 무기는 독설이다.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면 될때까지 쏴된다.
위 아래 안가리는 무모함까지 있다. 이경규가 이외수의 말을 끝는다던가, 이경실이 연배인 이경애나,
양희은에게도
주눅들지 않는다는 점은 상당히 비슷하다.

후배들이 무서워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것도 그들이다.
실제로 규라인에는 거의 100% 충성심을 가진 이윤석이 있고, 실라인에는 이경실이라면 어디든 따라다니는 "출산드라" 김지선이 있다.

많은 후배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도 비슷하다. 하지만 친해지면 둘다 누구보다 잘해준다는 그들이다.
이경규의 절친노트 편과 이경실의 절친노트 편은 상당히 흡사한 면을 가지고 있었다.
벌벌 떨면서 무서워 했던 후배들이었지만, 모두들 그들의 남모를 자상함에 감동을 받고 존경하는 선배님들로 뽑혔던
케이스였던 것이다.

프로그램을 조금 자기위주로 돌리는 면이나 웬만해선 자신을 낮추지 않고 꺾지 않는다는 점 또한 비슷하다.
사실 2009년 이전의 이경규는 천상천사 유아독존이었다. 하지만 2009년에 들어서는 자기 자신도 망가지고
후배들이랑 같이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09년에 더욱 성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지금 막말이 거슬린다고 하시는 분들은 90년대의 이경실을 잊으신 것일 것이다.
지금은 많이 얌전해지시고, 많이 막말을 자제하는 편이다.
이경실이 앞으로 다시 이경규처럼 우둑서려면 그녀의 카리스마를 조금 줄일 필요가 있다.

워낙 재능들이 다 뛰어나기 때문에 이경실도 조금 그런 점만 보완된다면 더 우뚝설 수 있으리라 믿는다.
둘다 시원시원하게 할말을 하고 가는 스타일이 매력적인 케이스이다.
둘다 90년대에 주름 잡던 스타였으나 2000년도에는 조금 주춤했다가 다시 부활한 케이스까지 비슷하다.



3) 여자 강호동 - 이영자


- 자신의 체구를 개그로 소화해낼 줄 아는 자신감
- 입담도 입담이지만 슬랙스틱 개그부면에선 최강
- 약간의 시끄러움과 압도하는 카리스마
- 어딘가 모르게 느껴지는 구수함과 시골스러움

2009년에 이영자를 볼 수 없었지만 사실 2010년에 가장 부활을 기대하는 사람이 바로 이영자이다.
솔직히 재능은 다 가지고 있다. 단지 마음의 정리가 필요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 필요할 따름이다.

이영자와 강호동이 어떻게 비슷하냐?

둘다 일딴 목소리가 크다. 지금이야 이영자가 많이 조용해지고 자숙하는 바람에 스타일이 바뀌었지만,
현재 강호동의 진행방식이나 90년대 말 이영자의 진행방식은 많이 비슷했다.

관중을 몰고 가는 그러한 스타일이라고 하나?
가끔 관중을 등에 없고 게스트에 조금 무리한 요구를 쉽게 하기도 하고 곤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적지 않은 체구를 이용한 몸개그 또한 일품이며, 입담또한 둘다 강하다.

또한 이들의 팬층은 약간 극과 극이라는 점까지 비슷하다.
뭐 이경규와 이경실도 이면에서는 다를 바는 없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싫어하지만
또 한번 빠져들면 나오기 힘든게 이들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경규 이경실은 버럭버럭 지르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컨셉인것에 비해 강호동과 이영자는 가끔은
자신이 땅으로 확 떨어지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하는 한마디로 높낮이가 굉장히 심한 케이스이다.

또한 둘다 비슷한게 한번 터질때는 빵빵터지지만 안터지만 잘 안터지는 그러한 케이스이기도 하다.

둘다 집단 MC체제에 약하고, 자기 스타일로 모든 것을 처리하려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그렇기에 무릎팍도사같이 상대방과 1:1로 압박하면서 진솔한 얘기를 꺼낼 수 있는 스타일이던지 리얼로써
야생에서 뛰는 스타일이 더 맞는 그러한 스타일이다.

개인적으로 이영자의 개그 스타일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2010년에는 마음을 빨리 정리하고 꼭 돌아왔으면 하는
여성 MC중에 하나이다.



그냥 TV에서 이들의 모습을 자주 보다보니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이 있어서 한번 정리해보게 되었다.
2009년에는 여성 MC들이 충분히 남성 MC들과 견줄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어느정도 보여준 해라고 생각한다.
2010년에는 이 셋을 중심으로해서 김신영, 신봉선, 컴백하는 정선희 등등 다시 여성 MC들의 활발한 활동을 한번 기대해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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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청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유재석, 이경규에 비교할 만한 여자 MC를 뽑다보니 송은이, 현영, 조혜련, 김원희, 이효리를 거론할 자리가 없어져버리는군요. 이들은 비교할만한 남자MC를 찾기는 어렵고 또 고정으로 메인MC를 하는 프로그램이 그리 많지않지만 나름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데 말입니다.

    2009.12.06 03:02
  2. 무한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한민국은 아직 여성 MC가 메인이 되는게 적어서 아쉬워요
    그렇지만 무한걸스의 유재석인 송은이씨 깔끔한 진행과 멤버들 배려심이 더욱 재밌게 유도하시는것같아요 김원희씨랑 조혜련씨도 대단하지만 아직은 파트너없이는 미약한것같아요
    이영자씨랑 송은이씨가 스타일을 달라도 일명 "암수한몸" 여성미와 남성미를 두루 갖추셔서 대한민국 여성 최고 엠씨라고 봅니다 박미선씨는 워낙 교양 프로그램에서 많은 엠씨 경력과 개그우먼이셔서 개그와 깔끔한 진행 좋으시지만 너무 무난한 이미지같습니다

    2010.04.14 23:27

이번 2009년에는 뜬 연예인도 많았지만 여러가지 루머와, 안 좋은 일이 겹치면서 브라운관에서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든
경우도 많아졌다. 그들의 컴백을 기대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2010년에
TV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연예인을 꼽아봤다.
역시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봤다.



1) 김제동

한때는 유재석, 강호동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같이 보조를 맞추었던 그가 2009년에는
아마 그의 연예생활 최악의 한해를 보냈다.

스타골든벨 중도하자, 야심만만2 하차..... 하면서 최악의 한해를 겪고, 더 이상 방송에서 찾아보기 힘든 인물이 되었다.

지금 그나마 붙잡고 있는 방송은 소시 수영과 진행하는 환상의 짝꿍 정도...?
(아이들도 귀엽고 수영도 좋지만 좋아하는 컨셉의 예능은 아니라 잘 안 보게 된다)

한때는 메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던 김제동이 변두리에서 밀릴 때까지 밀린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서민적인 이미지와, 훌륭한 언변으로 사랑받던 그였다.

그의 하차 이유가 정치적인 이유도 있다고 하는데... 이유야 어찌되었던, 그 만큼 깔끔하게 자연스럽게
감동을 주고 노력하면서, 다가가기 친근한 MC는 드물다.
김제동이 다시 컴백을 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 동방신기


2009년 또 하나의 처참한 한해를 보낸 남자 아이돌 그룹이다.
일단 국내 활동을 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했고, 거기다가 지금 해체나 안하냐 그런 입장에 놓였다.
SM과 지금 완전 전면전에 돌입함으로써...
윤호, 창민 vs 재중, 유천, 준수 => 이런식으로 나뉘었다로 루머가 돌았다.

그나마 한명이라도 살려보기 위해 유노라도 연기까지 도전했는데.. "맨 땅의 헤딩" 이 처참하게 흥행에
실패함으로써 그나마 한 유일한 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 것마져 실패를 거두었다.

그걸 보면서 느낀건... 역시 동방은 연기나, 예능보다는 노래다 하는 생각이들었다.

4집을 통해서 이제 미소년 이미지를 확벗어버리고 남성팬들도 더 급증하고 SM 스타일도 많이 벗어난
최절정기를 달했으며, 더 이상 아이돌이라고 부르기 아쉬울 정도의 기량을 발휘하는 그들의
재능과 끼, 실력이 이대로 묻히기에는 참 너무나 아쉬운 것이다.

동방은 누가뭐래도 5명이 함께 할때가 가장 빛나는 그룹이다.
동방이 컴백해서 다시 좋은 실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을 기대해 본다.



3) 박재범


올해 남자 아이돌 중에서 가장 핫했던 그룹인 2PM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번년도에 가장 슬픈 아픔을 겪어야 했고, 아직도 그들의 팬인 핫티스트는 그 아픔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바로 박재범이 "한국인 비하 발언" 을 했다고 해서 결국에는 인터넷에서 수많은 악플과 심지어 자살 서명서까지 나오면서
결국 그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탈퇴를 하고 한국을 떴다.

그 후로 아직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만 있을 뿐 공식적으로는 재범의 컴백에서는 아무 말이 없다.
재범 자신은 아직 돌아올 생각을 밝히지는 않고, JYP에서는 역시 재범이 돌아오기만 하면 2PM으로 돌아온다는 말 밖에는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2PM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이는 아니다. (본인의 경우는 장우영을 제일 좋아함)
하지만 춤 실력으로 말하자하면 거의 국내 아이돌에서는 최정상 급이 아니라 생각이 든다.
나름 매력도 있다.

아직 그 매력을 채 제대로 발산하기도 전에 말도 안되는 루머로 인해서 무너져야만 했던 그가 안타깝다.
마음을 정리하고 내년 언젠가는 꼭 무대에서 6명의 멤버들과 같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4) 원더걸스


2세기 아이돌 걸 그룹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원더걸스....
2008년에 대박치고 난 다음에 2009년에 년초에 웰 컴투 원더랜드를 제외하고는
거의 방송에서 볼 수 없었다.
인터넷에서 근근히 원더걸스의 미국 생활과 뉴스에 대해서
끊임없이 언플(?) 이 있던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원더걸스가 없는 틈(?) 을 타서 현 가요계는 완전 걸그룹의 춘추시대가 되어버렸다.
팽팽하게 이어져 오던 원걸 - 소시의 라이벌 다툼은 사실상 원걸이 한국을 나감으로 인해서,
소시가 평정하고 그 뒤에
많은 걸그룹이 줄기차게 나오게 된 것이었다.

2009년에 유일하게 공중파에 나온건 무릎팍도사 2주였다.
앞으로 미국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한 바가 있기 때문에, 한동안 방송에서도 볼 수없고 음악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에 동방신기가 했던 것처럼, 미국에서 활동하며 제작한 곡을 한국 말로 번역해서,
발표하고 
한 두달 만이라도 활동을 더 한다면 팬층이 더 유지되고,
국내에서도 잊혀지지 않을 거라는 아쉬움도 든다.


개인적으로 원더걸스 선예는 소녀시대 서현과 더불어 본인의 마음에 1,2위를 다투기 때문에..
원더걸스는 2010년에 가장보고 싶은 그룹이기도 하다 ㅎㅎ



5) 이영자


사실 2008년에 절친 정선희의 남편 안재환의 사망과 함께 정말 절친이었던
최진실의 사망이 겹치면서 이영자는 방송활동을 접었었다.

마음적으로 너무 고생이 심해서 그래서인지 이영자는
자신이 그냥 밥벌이 할 수 있는 "택시" 이외에는 모든 활동을 접었었다.

하지만 이성미의 컴백이 되면서 슬슬 이영자가 방송에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영자는 게스트로 나간 프로그램마다 정말 빵빵터지며 정말 그녀의 입담이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절친의 사망이후에 오랜만에 나와서 인지 더 조심하고 더 진심이 담긴 토크를 하면서도
웃길줄 아는
그러한 절제성까지 느껴지는 그런 느낌도 약간 받았다.

원래 이영자는 자신의 주관과 성격이 굉장히 강한 나머지 메인 MC보다는 고정 게스트나 아니면
무언가
자신의 카리스마를 강하게
끌어나갈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입담, 몸개그 등등 개그우먼으로써는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개그계의 큰 언니....
다시 활발하게 활동해서 큰 즐거움 주었으면 하는 바이다.



다른 연예인들도 많이 있겠지만, 이들의 활동을 2010년에 꼭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원더걸스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마음의 아픔을 겪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다.
빨리 마음이 아물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바란다.

이들 모두 화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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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버학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
    그런데 하나 빠진것 같은데 천상지희요.... 대체 어디서 뭘하고 있는거죠???

    2009.11.26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말이에요.... 실력이 있고 참 괜찮은 그룹이었는데...
      시대를 잘못타고난 비운의 그룹이죠..

      2009.11.26 22:19 신고
    • 쭈니~~  수정/삭제

      저는 최근에 천상지희를 알고 노래를 듣고있는데 정말 좋고 실력이 굉장하더군요 아이돌 같지 않고요 2010년에는 꼭 컴백했으면 합니다.

      2009.11.27 06:20
    • 도니  수정/삭제

      천상지희는 선데이씨는 피쳐링하시면서 뮤직뱅크에도 나오신적있으신걸로 알고있고, 일본에서 열심히 활동중이걸로 알고잇는데 아닌가요 ?ㅎㅎ

      2009.12.01 06:57
    • 샤플리  수정/삭제

      ㅠㅠ 저도 그생각하면서 들어왓답니다 ㅠㅠㅠ

      2009.12.14 01:53
  2. 퐈비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횽하고 제동이횽님이 제일루 보고싶어요~~

    2009.11.27 14: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김제동이 다시 최고의 MC로 우뚝서길 바라고, 또한 재범도 다시 돌아와 현란한 댄스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9.11.27 14:47 신고
  3.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엄선을 하셨군요. 특히 김제동씨 오마이 텐트 정규편성 안된건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2009.11.28 18: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제동의 편안하면서도 서민적인 접근방법, 그리고 자연스럽게 감동을 줄 주 아는 방식을 좋아했던 저에게는 상당히 아쉽습니다.

      조만간 꼭 볼 수 있었으면 해요.

      2009.11.28 18:51 신고
  4. 비와 바람과 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저기 나오신 분들 정말 다 보고 싶습니다. 김제동씨도 재범씨도 미국에서 고생중인 우리 원더걸스도 이영자씨도 동방신기도 모두요. 동방신기는 일본에서의 활동은 재개한 것 같습니다. 11월 26일자로 일본 니혼TV에서 방영되는 베스트히트가요제에서 공연 하더군요.

    http://www.mgoon.com/view.htm?id=2729976
    2009 베스트히트가요제 동방신기 stand by u


    그리고 이제 곧 있을 홍백가합전과 일본레코드대상 후지TV의 FNS시상식 모두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연에서의 모습을 보니 여전히 라이브는 잘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무언가 짓눌러져 있고 힘겨워한다는 느낌이 지워지진 않습니다. 멤버 중 한 사람은 심하게 살이 빠지고 또 한 사람은 어혈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뭐 그 일에 저희같은 제 3자는 그냥 지켜보기만 할 뿐이지만 당사자들은 얼마나 스트레스 많이 받겠습니까.)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국 tv에서도 빨리 보고 싶네요..

    2009.11.29 00:49
  5. 잘 해결되어서 동방신기를 한국에서 보길 기원하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설] 연예인 ‘표준계약서’ 확산 바람직하다 [중앙일보]
    2009.11.28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마련한 연예인 전속계약서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표준전속계약서 기준을 충족한다”고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JYP의 계약서는 앞으로 공정거래위의 ‘표준약관’ 표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계약 내용에 대해 정부가 나서서 “공정하다”고 인정해 준 셈이니 연예인 지망생이나 보호자들의 신뢰가 한층 높아질 수밖에 없다.
    JYP의 표준계약서 채용이 다른 기획사들에도 확산되기 바란다.

    국내 연예산업은 이미 전 세계를 무대로 삼고 있다. ‘한류’도 진화를 거듭하는 중이다.
    그러나 글로벌화 추세에 걸맞지 않게 연예산업 구조는 전근대적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기그룹 ‘동방신기’ 멤버 3명과 기획사 간의 계약기간 법정다툼도 업계의 ‘룰’이 확립돼 있지 않은 탓이 크다.
    연예매니지먼트사와 에이전트사의 역할이 철저히 분리된 미국식도, 기획사가 연예인을 사원처럼 고용해 월급을 주며 활동하게 하는 일본식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가 우리 연예산업의 현주소다.
    공정한 계약서 작성 풍토를 확산시키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연예매니지먼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
    국회에 이미 제출된 법안이 있고, 문화체육관광부도 그동안의 공청회·토론회 결과를 반영해 법안을 준비 중이다.
    연예산업이 전근대성을 벗어나 선진화·전문화하게끔 기본 방향과 틀을 잡아주는 법안을 기대한다.

    노예계약·성접대 같은 낯부끄러운 시비가 재연될 소지를 아예 없애야 한다.
    동시에 우리 연예인들이 세계로 더 많이 뻗어나가도록 뒷받침하는 조항들도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연예계도 이젠 합리적인 룰과 공정한 계약이 지배할 때가 됐다.



    ==이번 일을 계기로 200명 가까이 되는 연예인들의
    불공정계약이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범이도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JYP==

    또 혹여나 2중 계약서를 만드는지도 감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ps.토호신키의 한국내한공연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되진 않길 바랍니다.

    2009.11.29 01:28
  6. 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씨가 빨리 돌아오시면 좋겠군요! 동방신기건도 좀 아쉽구요...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으신분들이 모인자리라.. 좀 씁쓸하기는 합니다만,(몇분 제외)
    다들 재능있으신분들인데 빨리빨리 복귀해주셔서 브라운관에 모습 비춰주시길 바랍니다^^

    2009.12.01 06:59
  7. seul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보고 싶네요.... 특히 동방신기는 이번에 일본 가요제에 참석한것을 보니 정말 국내에서도 해결이 잘 되어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2009.12.04 23:23
  8. E.L.F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다 보고싶어요 근데 전 강인오빠가 잘못한건 알지만 그래도 보고싶네요 ㅜㅜ

    2010.01.21 18:48
  9. cassiopeia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하, 진짜 보고싶다.. ㅠ

    2010.02.20 06:51



이번에는 한번 2009년에 빛났던 연예인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2008년에 이어서 활약을 해온 인물들은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유재석과 강호동 같은 경우는 이번년도에도 투 톱 MC였지만, 딱히 2009년에 더 발전했다는 감은 없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2008년에 비해 2009년에 자신의 위치를 높이며 우뚝 성장한 인물들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보겠다.



1) 고현정


모래시계의 청순한 여주인공 -> 악역을 최고 인기 캐릭터로 만든 "고미실" 로

아마 MBC 연기 대상은 이미 따놨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불구하고, 95%는 선덕여왕이 사실상 "미실세주" 라고 주장할 정도로 독보적인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
역사속에서는 존재 자체도 논란이 있는 미실을 엄청난 연기력으로 사실상 미실에 "고미실" 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인물..
"다 내가 죽였다" / "내 사람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 "하늘의 힘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 "내 사람들 입니다"
등 수많은 명대사를 나으며 악역 미실은 사실상 주인공인 덕만보다 더 사랑받는 악역으로 만들었다.
악역 역사상 이렇게 주인공보다 사랑을 받은 악역도 드물다.

그렇기에 아예 선덕여왕의 이름이 "미실세주" 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많고, 확실히 지금 미실이 빠진
선덕여왕은 하향세를 겪고 있는 것을 볼때, 고현정이 선덕여왕에 어떤 존재였는지 보여주는 예이다.

정점을 다시 찍고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고현정... 내년이 더 기대된다.



2) 붐


싼티 방송인, 경솔함의 주인공 => 방송계 최고의 감초 / 이제는 훈훈한 이미지까지 갖춘 전문 방송인

2008년에 붐은 그리 나쁜 해를 보내지 않았다. 여러가지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정말 방송계의 감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었다. 2007년에서도 그러했다.
공중파도 공중파지만 케이블에서의 붐은 지존이다.
케이블 계의 유재석이라고 부르면 딱 적합할 표현이듯 싶다. 케이블 방송과 공중파를 오가면서 붐은 이번년도에도 바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작년에 붐에게 아쉬웠던 점은 너무나 열심히 지나쳤던 나머지 그의 경솔한 발언이 항상 문제와 되었었다.
그래서 2009년부터 밀기 시작한 유행여... "제가 조금 경솔했습니다." ㅋㅋㅋ

2009년 초기에도 약간 경솔한 논란이 있었지만 시간이 거듭할 수록 붐은 수위를 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싼티와 깐죽을 겸비해서
방송을 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그리하여 각 방송계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그러한 존재가 되었다.

거기다 2009년말에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음을 공개하면서 붐의 인기는 더 솟았다.
항상 경솔하기만 하고 까불까불하던 붐이었지만 여자 친구 이야기에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멋진 사랑하세요!" 라는 말로 붐을 격려했다.

열심히 노력하면 사랑을 받는 법. 그게 이 남자가 모두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법이었다.
물론 타고난 예능감도 있기는 하지만, 붐은 자신의 입지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케이블 방송도 뛰고, 행사도 뛰고
겁없이 망가지는 모습까지 철저히 보여주며, 같은 "싼티계" 로 알려진 장영란에게는 거의 존경받는 인물까지 되어버렸다.

붐이 군대간지는 아직 한달도 안되었지만 벌써 강심장, 스친소에서는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그만큼 붐은 이제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없어서는 안될 감초로써 자리잡았던 것이다.

아마 군대에서 열심히 군대 행사 뛸꺼라 믿는다. 한 1년반 ~ 2년이나 되야 그의 모습을 볼 수 있겠지?
샴페인에서는 사진의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책임지는 역할을 했다.

붐은 2009년의 자신을 비호감의 이미지에서 호감의 이미지로 바꾸는데 성공을 했고, 그것이 붐이 이 리스트에
포함될 수 있는 이유였다.



3) 소녀시대


원더걸스에 밀렸던 불운의 라이벌 -> 여자 여자 아이돌계의 선두주자

작년에 초반기에만 반짝하다가 원더걸스의 엄청난 대세에 거의 잊혀지다시피 했을 정도로 밀렸던 그녀들이다.
윤아의 드라마 출연과 태연의 솔로곡 정도 밖에는 활동이 없었을 정도이다.
상반기 Gee로 9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상반기 가요계를 쥐어 잡았으며, 후반기에는 소원을 말해봐로
비록 Gee만은 못했지만, 2주 연속 1위를 거두며 나름 선전했었다.

방송계에서는 9명의 멤버를 돌려 쓸 수 있는 다는 장점을 가지고, 오죽하면 "전국노래자랑"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 다
섭렵했다 할정도로 엄청난 방송량을 자랑했다. 실제로 한때는 TV를 틀어서 소녀시대가 안나오면 이상할 정도의
상황까지 발생했었다.

소녀시대가 2009년에 이룩한 가장 큰 일은 바로 멤버들간의 캐릭터 구축이었다. 9명이라는 멤버가 있는 탓에
한 두명은 꼭 방송에서 묻히고, 특정 멤버들은 방송출연도 잦지 않아서 (서현, 효연) 그들의 캐릭터가 없었으나,
잦은 방송 출연으로 인해 9명의 멤버 모두가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확실한 캐릭터를 잡을 수 있도록 자신들을
가꾸어 나아갔다.

현재 소녀시대는 라디오DJ (태연), 음악프로 MC (유리, Tiffany), 쇼프로 MC (수영), 예능 고정 (유리, Sunny) 등
앨범을 접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계를 주름잡고 있는 하나의 조직(?) 으로 성장을 했다.

MAMA에서 소시가 상을 하나도 받지 못한건 정말 의문이 가지만 (솔까말... 2009년에 가장 영향력 있었던 그룹이
어찌 상하나 못 건진다는 말인가) 대중은 거의 소시가 하나 정도는 상을 받았어야 할 정도로 인정을 하고,
심지어 안티들까지 올해 Gee와 소녀시대가 가장 영향력이 있었고 가장 잘 알려졌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정도이다.




4) 신세경


그냥 미래가 기대되는 이연희 닮은 예쁘장한 배우 -> 송혜교, 손예진을 잇는 연기파 "청순 글래머"

2009년전에는 그저 이연희 닮은 꼴 정도에 불과한 예쁘장한 배우정도 였다. 연기의 논란은 없었으나 딱히 연기를
잘했다는 말도 별로 들어보지는 못했었다. 또한 신세경은 나오는 드라마보다 주인공 캐릭터의 열연에 묻혀서
이상하게 뜨지못하는 고배를 마신 불운의 아역 배우였다. 어린신부에서는 문근영에 묻혀 버렸다.
그녀의 인생을 뒤집어 놓은 드라마가 있으니 바로 선덕여왕이 었다.

물론 역시 시작은 좋지 않았다. 분명 그녀의 연기가 부족하지도 않고 열연을 했으에도 불구하고, 아역계의 최고봉이라고
인정받는 남지현을 만나서 사실상 묻히면서 시작했었다....
그녀의 연기력이 빛이난건 아이러니 하게도 그가 선덕여왕을 그만 둔 다음부터이다 ㅡㅡa;
박예진이 합류한 후에 그녀가 때아닌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면서, 신세경의 천명공주의 역할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합류.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시트콤은 워낙 보지 않는 편이라 챙겨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좋은 연기력과 잘 잡힌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신세경이 주목 받은 건 바로 "오감도" 라는 영화를 촬영함으로 인해서 성숙한 몸매(?)를 공개해다는 것.
미성년자가 그 영화를 어떻게 찍었냐는 논란도 많기는 했지만, 어쨋든 그 영화를 찍으면서 이제 신세경은
아역 연기, 이미지를 탈피하고 숙녀로 갔다는 평가다.

거기서 보여준 몸매와 청순한 얼굴덕에 결국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청순글래머" 의 차기주자로 선정되며,
포스트 송혜교, 손예진으로 떠올랐다. 더욱더 미래가 기되대는 연기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5) 유이


원더걸스 유빈의 얼짱 친구 -> 애프터스쿨의 축이자 신조어 "꿀벅 유이"의 주인공

2008년에 원더걸스가 So Hot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을때, 유빈이 스친소에 친구로 데려왔었던 사람이 바로 유이이다.
그때 유이는 "김유진"으로 알려져 있었고, 출연당시에 소희와 비슷한 이미지 혹은 문근영과 비슷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었다. (난 아직도 문근영과 그녀가 왜 닮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의 방송출연이 그게 처음이라고 시작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유빈과 함께 "오소녀" 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하려던 연습생이었다.

어쨋든 일단 애프터스쿨에 합류한 후에, 그녀는 애프터스쿨의 에이스가 되어 사실상 애프터스쿨의 모든 방송 스케쥴을
그녀 혼자 거의 다 소화해내고 있다. 이제는 거의 애프터스쿨 = 유이가 약간 공식화 되어비럴 정도로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중심이 되어버린 것이다.

스타나 되야 찍는다는 핸드폰 광고, 소주 광고 등을 찍으면서 CF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러 예능 출연 게스트에, 고정적인 예능 하나 (우결), 거기다가 드라마까지 진출한 유이는
2009년에 가장 성장이 빠른 스타로 뛰어 올랐다.

또한 유이가 가장 핫 했던 이슈가 있는데, 바로 "꿀벅지" 라는 신조어의 주인이 유이인것이다.
한때 티파니, 유리에게도 붙었던 별명이기도 했지만, 거의 유이에게 독보적으로 사용되면서
사실상 유이와 "꿀벅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어버렸다.

여성들은 그게 비하발언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정작 유이 자신은 좋다는 반응이다.
그 문제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많이 다루셨을테니까 굳이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하자.

거품이 있다고 하고, 그리고 어떻게 떳는지 궁금하다고 하고 (글쓴이인 나도 궁금할 정도니 ㅡㅡa;) 안티도 상당히 많다고 하지만
2009년의 유이는 그저 스친소의 그녀에서 이제는 방송계에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성장을 했다.

아직은 예능도 조금 어색하고, 거품성이라는 논란이 있지만 2010년에는 제대로 그녀의 매력을 보여서,
안티를 팬으로 만들고, 논란을 잠잠히 시킬 것을 기대해본다.



6) 이경규


2008년 몰락의 중심 -> 2009년 제 2의 부활 및 최고의 전성기

2008년 작년 이경규는 정말 참담할 정도로 깊은 수렁에 빠져있었다. 오죽하면 놀러와 2008년 정리 스페셜에 나와서
자신이 스스로 "하는 프로그램 2개를 말아먹었다" 라고 할 정도로 뼈아픈 추억을 가지고 있었다.
예의지왕, 라인업도 말아먹었으며, 사실상 이경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일밤과 빠이빠이 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오래해서 매너리즘에 생긴 탓일까?
2009년의 이경규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예전에는 그저 MC나 보면서 편안한 방송을 추구했던 그는
이제는 게스트 섭외로도 나가고, 프로그램에서 망가지는 모습도 제대로 보여주고, 정말 노력하는 느낌이 든다
할정도의 느낌 나는 방송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가 작년에 약속한 바와 같이 아저씨들과 함께 남자의 자격을 통해서 부활했다.
남자의 자격은 실제로 40대 이상의 아저씨들이 많이 공감을 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이제는 해피선데이의
1박 2일과 함께 해피선데이를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완전 자리매김 했다.

또한 절친노트에 합류해서 은지원과 같이 문희준과 김구라의 부족한 점을 제대로 메꿔주면서 좋은 모습들을 보여준다.

2008년에 비해서 강호동이나 유재석은 별로 발전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즉 안정된 모습은 보여주었지만, 딱히 프로그램이 더 발전했다거나 더 나아진 모습은 아니었다.
유재석도 패밀리의 추락에 그것을 살려보려 애쓰고 있고, 강호동은 야심만만 하나를 날리고 강심장으로 인기 몰이를
수색중이나 전성기의 모습은 확실히 아니다.

반면에 이경규는 작년과 너무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며 이제 강호동, 유재석을 견제하는 또하나의 축으로 우뚝섰다.
이경규의 말대로 "풍지박산" 이 났던 규라인이 아제 강호동의 강라인과 유재석의 유라인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축으로
성장해서 아마 이번 연말에는 강호동과 유재석이 눈치를 봐야하는 그러한 입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7) 이승기


1박 2일의 인기멤버 / 리메이크 앨범 전문 가수 -> MC계의 새로운 신인 / 시청률 70%의 사나이

2008년에 이승기는 좋은 한해를 보냈다. 하지만 2009년 지금 그는 정상에 2008년에는 비교가 되지 않은 정상급으로 상승했다.
단지 작년에는 1박 2일의 시청률에 이바지 했다면, 이번에는 드라마까지 더해져서 시청률 70%의 사나이가 되어버렸다.

일단 1박 2일의 인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가끔 고집불통의 모습이 나와서 욕을 먹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이승기는 1박 2일의 막내이자 유일한 꽃미남(?) 혹은 젊은 훈남으로서 1박 2일의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2009년에 대세였던 막장드라마와는 달리 찬란한 유산이 "착한드라마"의 형태를 가지고 나아감에 따라,
결국에는 사극인 천추태후를 가뿐히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약 40%까지 도달하는 시청률을 자랑함으로
1박 2일 + 찬란한 유산이 = 시청률 70%라는 의미때문에 시청률 70%의 사나이가 되어버렸다.

거기에다가 현재 강심장을 강호동과 함께 MC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약간 강호동에 묻혔으나 진행, 추임새 등이
회가 거듭할 수록 나아짐에 따라 이제는 강호동의 뒤를 치는 그러한 MC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정규 앨범도 2년만에 발표함으로 음반으로도 나름 성공을 거둔 케이스다.

이번 추석때만 해도 이승기가 얼마나 주가가 올라갔음을 보여주는데, 추석스페셜에 특별 게스트가 이승기였다는 사실이
확실히 그 점을 말해준다. 샴페인에서도 이승기 스페셜이라고 여자게스트를 8명이나 부르고, 해피투게더의 게스트도
이승기였으며, 추석 특집 아이돌 스페셜 가요 프로그램의 MC를 본것도 이승기였다.

2008년에는 가요활동도 별로 없고, 연기도 하지 않았고 그냥 1박 2일에 한 몫을 했던 그였지만, 이제 이승기는
연기 / 가수 / 예능 활동의 세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정상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앞으로 MC로써의 승기의 모습, 그리고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이승기를 기대해본다.



2009년에 많은 활동했으나, 이들이 가장 두드러지게 두각을 나타냈다고 생각한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여튼 얼마 남지 않은 2009년에 어떤 스타가 한두달내로 핫 하게 떠오를지 모르겠지만 이들만큼
2009년을 자기해로 만들 수는 없을 듯 하다.

2010년에는 어떤 스타가 멋있게 등장할지 지켜보고 싶다.



사진까지 메인에 같이 뜬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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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헐 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머지 분들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데
    유이는 정말 이해가 동감이 안되네요
    과도한 언플때문이지 유이는 노래, 연기, 예능
    어느 부분으로도 끼가 있는거 같지 않아요

    2009.11.25 14: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끼가 있다고는 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뜨기는 떴습니다..
      저도 유이가 좋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에서 유이가 활동을했죠.

      2009.11.26 18:49 신고
  3. 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랑 소녀시대 완전 에러 ㅋㅋㅋ
    2NE1이 빠진건 말이 안됨 노래 길거리에서 지겹게 들었는데

    2009.11.25 17: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완전 에러라니요?
      표현이 조금 황당합니다.
      이해가 안간다는 말은 있을 수 있지요.
      주관적이다 라는 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블로그는 주관적인 것이니까요.

      2009.11.25 18:43 신고
  4.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피아르나 브랜드38과 같은 각종 설문조사를 보면 가장 올해 급부상한 스타는

    이승기 소녀시대 2pm이 아닐까 싶내요

    이승기는 물론 예전부터 꾸준한 대중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올해 드라마 음악 광고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죠

    연예계의 김연아라고 해도 별 손색이 없을정도로 엄청난 활약이 두드러졌죠..

    소녀시대는 gee라는 노래로 문화적인 신드롬뿐만아니라 사회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죠.

    거기다 꾸준한 방송활동으로 우리나라 아이돌가수중 대중성과 인지도는 으뜸일듯합니다.

    마지막으로 2pm은 재범의 사건이 대중들의 관심을 폭발하게 만들었고

    현재는 빅뱅과 동방신기 같은 탑 아이돌 그룹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물론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올한해는 이승기 소녀시대 2pm 이 셋으로 정리할수 있겠내요

    2009.11.25 17:50
  5. neverendings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객관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선택이였네요...

    사람들마다 더 좋고 더 싫은 사람이 있을수 있겠지만..

    아주 객관적으로 선택한 인물이 아닌가 생각되어 지네요...

    마음에 안들어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죠..

    만족시키려고 노력은 해야 하지만...그래도 더많은 대부분의 분들이 공감할수 있는 선택이셨네요..

    왜 영화제나 연말 수상식장에서는 그렇지 못할까요??

    일부 인기 블러거들이 특정프로그램 특정 인물을 계속해서 칭찬만하는...

    정말 역겨운 내용들만 가득한 요즘 블러거뉴스란에..

    정말 이런 역겨운 현상들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객관적이고 폭넓은 주제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2009.11.25 2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항상 깨닫는 것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죠.
      나름 객관성 있게 해보려지만... 사람인지라 힘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1.25 22:41 신고
  6. 이경규는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이경규 신세경이 왜 들어간거 ㅋㅋ 09년에 대박난 이민우인가 그애도 없고 손담비도 없고 ㅋㅋ 아놔 뭐 이런 주관적인 글이 다 올라와 ㅋㅋ 조금이라도 객관성은 있어야지 ㅋㅋㅋ

    2009.11.26 00:07
    • 제가볼땐 이해가는데  수정/삭제

      이민호는 꽃남으로 상반기에 반짝떴지만 여름 지나고 완전 사그라들었자나요
      손담비도 토요일밤에 반짝뜬거 말고는 한해동안 활약이 미미했다고 보이네요
      신세경은 올해 오감도란 영화로 주목받았고 선덕여왕에서도 잘해줬고 하이킥에서 대박나면서 올 한해 계속 좋은 활동해줬자나요

      2009.11.26 04:5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현정 이민호 소녀시대 김남길 신세경 이승기 2pm 정도ㅋㅋㅋ

    2009.11.26 01:43
  8.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소녀시대 카라 유이 신세경 황정음 고현정인듯.
    이승기는 정말...상반기하반기 CF,예능,드라마,노래...인정 안할수 없음
    소녀시대..원걸에 밀리다가 원걸이 미쿡진출하고 걸그룹대란에서 살아남아서계속 얼굴보임
    카라는...프리티걸 미스터는 정말 대박...
    유이는 싫지도 좋지도 않지만..정말 뜬 건 사실인듯.거품이고 아니고간에...
    신세경은 솔직히 몰랐던 배우인데 알게됬고..주목받고있는건 사실...
    황정음은 그 전에는 잊었다가..우결과 하이킥으로 시너지효과..인기상승
    고현정은 이미지 변신에 성공...연기는...소름돋을 정도의 실력...

    2009.11.26 04:10
  9. 시간을달리는잉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규씨가 남자의 자격으로 가면서
    일밤의 저주가 시작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ㅋㅋ
    남자의 자격은 흥한데 비해
    조강지처 버린 일밤은 풍지박살...
    글 잘 읽었습니다. 흥미롭네요 ㅎㅎ

    2009.11.26 18: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일밤의 구원을 위해서 유명한 PD가 뜬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이경규 이번년도에 대단한 부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2009.11.27 14:45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경씨보다는 황정음씨가 있을 줄 알았어요.

    2009.11.27 06:18
  11.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규씨 부분은 절대 공감합니다!! ^^

    2009.11.27 12:17
  12. 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 아주 잘봤습니다. 제 생각엔 손담비씨가 없는게 아쉽네요. (찍는CF마다 대박을몰고갔으니깐요) 상반기 하반기 모두 좋은결과를 보여줬기때문에요(특히 하반기에는요) 다른건 다 이해가 가는데, 신세경씨가 순위가 좀 높지않나요? 글쓴이분께선 2009년을 빛낸이라고 써주셨는데말이에요. 객관적인 평가 아주 좋게봤네요. 거품논란이 있는분들이 있다 없다 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것같은데, 좀더 지켜봅시다.

    2009.11.28 09:05
  13. 윤갤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분들은 대충 공감이 가는데요... 이경규씨를 빼고 차라리 황정음을 넣는 게 낳을듯 한데요 ㅡ,ㅡ

    2009.11.28 22:39
  14. 개소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MAMA에 소녀시대가 참석이나 했습니까..?
    YG한테만 좋은짓 다하고 SM가수들은 거의 가지도 않습니다-
    그냥 소속사 차이에 따라 상주고 마는거 -_-

    2009.11.29 0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소덕이라고요?
      그러니까 더 웃긴건 아닙니까?
      님이야 좀 알고 떠드시죠.

      가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은 가수들을 투표에 억지로 참여시켜놓고, 그 사람들 투표는 무시해버리는게 참 공정한 짓이겠습니다. 덕후의 뜻이나 알고 쓰시는지요?

      꼭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할말없으면 덕후 덕후 거리더군요... 참 웃긴사람들입니다.

      2009.11.29 21:36 신고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소녀시대도 인정하지만 투애니원도 대형신인으로 여기에 들어가도될것같아요.... 이렇게 크게 휩쓴 신인은 처음인것같은데...

    2009.11.29 20:44
  16. 풍청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2009년 최고연예인 베스트 10으로 하고 브아걸, 카라, 황정음을 넣었어도 되었을 것같네요. 특별히 일곱이라는 숫자를 고수하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보통 베스트 10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님은 일곱을 쓰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2009.12.06 0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걸 그랬나요?
      그 때는 글을 쓰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봐요 ㅎㅎ
      브아걸, 카라, 황정음도 많이 뜬 케이스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6 06:59 신고
  17. 이인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2ne1은 분명 실력있는 가수고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위에 나열한 7인수준의

    연예계전체적인 핫이슈를 끌어내지는 못했다고 생각하네요. 만일 2009년을 빛낸 가수 7인이나 10인을

    만든다면 반드시 들어가야 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2009.12.06 13:18
  18. 공감가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이 7인안에 들지 못햇다는점이 좀 의문이네요
    물론 재범사건으로 팬들에게 상처가컸지만
    그들의 활약은 충분히 빛났다고 생각해요.
    나머진 공감가고 재밌었어요.

    2009.12.20 03:13
  19. 매우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다 공감가는 연예인들이네요.여기에 있는분들은 확실히 모두 상승세를 탄분들인데 왜 이글에 굳이 태클을 거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 그리고 여기에 없는 연예인분들이 주가가 떨어졌다는 말도 아닌데 글 잘못썼다고
    따질만한건 없다고봅니다.글 잘쓰셨네요 ^^

    2010.01.10 07:40
  20. 웃기시네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이 언제 연기력 논란에 휘말렸죠? 참, 신세경 팬이신지는 몰라도, 없는 사실 지어내시는거 아닙니다. 박예진은 연기력 논란에 휘말린적이 없구요. 기껏해야 몇안되는 안티들과 신세경 빠들이 미스캐스팅이라고 설레발 치고 다녔던거죠. 왜냐하면, 참 말하자면 긴데. 신세곙에서 박예진으로 넘어갈때 박예진 캐릭터 자체가 매력을 잃었죠. 그래서 과도기에 약간 말들이 있었을 뿐. 전혀 박예진의 연기력과 상관 없습니다. 캐릭터가 더 유순하고 기력없게 바꿔버리니까 적응못한 일부 시청자의 태클이었을 뿐이라구요. 참나...

    2010.02.07 05: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없는 사실 지어내다니요?
      님이야 말로 팬심에 흔들려 기사를 읽지 못하셨군요.
      저도 박예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박예진 연기력 인정합니다. 허나 아역들이 연기를 잘하면 성인들로 넘어갈때
      잠깐 연기력 논란들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박예진 처음에 천명공주로 나오고나서 1,2회 동안은
      연기력에 대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 3~4회 지나고 나니까 본격적으로 제 면모를 보여준것이지요.
      님이야 말로 뭔가 조금 알고 쓰시는게 날 듯 싶네요.

      박예진이 연기못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2010.02.07 08:33 신고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패떴 : 심하게 좃망
    무한도전 : 기획력과 파급력의 성장을 보였음
    놀러와 : 10% 밑돌던 시청률 수치에서 10%중반대로 크게 성장함
    해피투게더3 : 꾸준한 인기 유지, 후반기에는 조용한 시청률 상승세 보임

    강호동
    야심만만2 : 폐지, 이게 강호동에게 가장 큰 오점
    스타킹 : 하이급 논란으로 큰 타격. 후반기로 가서 겨우 회복
    1박2일 : 시청률과 파급력의 성장을 보였음
    무릎팍도사 : 꾸준한 인기 유지
    강심장 : 처음부터 순조롭게 출발. 후반기에 시작한게 문제라면 문제.

    2010.03.0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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