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써니의 활약에 관련된 글을 쓰고 있었는데,
웹서핑을 잠깐 하던중 소녀시대에게 경악할 만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무대에서 한 팬이 태연을 소위 말해 "납치" 하려고 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거기서 써니의 "강심장" 본능이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멤버들은 알아채지 못했고 오직 써니, 효연만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효연도 얼어붙은 상황에서 써니는 재빠르게 대처합니다.
써니의 빠른 대처가 있었고 마침 그 뒤에 제 2부를 사회보기로 되어있었던
오정태가 있어서 그 남자를 제지할 수 있었고 결국 이 사건을 더 크게 번지지 않고
마무리 지어질 수 있었지요.

이 사건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남탓으로만 달리는 한심한 주최측

이런 사건들이 있자 주최측에서는 서로 책임전가에만 몰중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에서는 이 행사 주최에 있어서 "엔젤프라이스"가 모든 것을 맡았다 라면서 
자신들은 사건과 무관함을 그 쪽에다가 전가했습니다.
"엔젤프라이스" 쪽에서는 사건 장소가 "롯데월드" 이기 때문에 우리는 무관하다가하면서
서로 "누가 잘못했다" 에 책임을 맞추고 있습니다.

둘 다 뭘 그리 잘했다고 책임을 전가하는지 모르겠군요.
주관을 하기로 했으면 장소를 빌려주는 측과 철저하게 이런 문제를 상의해야 했을 것입니다.
또한 장소를 빌려주기록 했으면 확실하게 이러한 문제를 매듭지어야 했을 것이구요.

어쨋든 결과적으로 둘이 합의를 본 상황에서 이러한 행사가 이루어졌고,
그러한 행사에서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는데 사과는 커녕
"내 잘못 아니야" 라고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으니 참 한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호원이 100명이나 넘었다고 하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던 것을 보면 얼마나 인력관리에
소홀히 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건 둘 다 잘못한 과오이나 판단미스입니다.
그러면 뭐하러 돈주고 경호원은 고용했답니까...?



- 대단한 태연의 프로정신, 하지만 SM은 조금 강하게 나갔으면..

분명 이러한 일이 자신에게 벌어졌다면 그 상황에서 바로 마이크를 잡고 주어진 무대를
마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태연은 이런 일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재빨리 마음을 정리하고,
공연을 마쳤다고 합니다.
갑자기 공연을 하고 있는 어떤 남자가 완강하게 자기를 끌어가면 여자로써 얼마나
마음이 놀랐을까요...?


하지만 태연을 그것에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무대를 끝마치는 프로 정신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서 태연은 이 남자를 그냥 용서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참 넓은 마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자신을 끌고 가려는 사람을 분명히 조처를 취할 수 있었지만,
그냥 용서해주기로 한 태연의 포용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SM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만약 이번 사건을 넘어간다면 어쩌면 제 2의 사건등이 많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가끔 관객에서 무대로 이어지는 이러한 해프닝이
일어나는 것을 더 이상 막기위해서라도 뭔가 강력한 조처가 취해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 써니, 그녀는 강했다

이 와중에 써니의 미친 강심장 본능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사실 소녀시대 중에서 가장 약해보이고 내숭도 많을 것 같은 써니는 이미 <청춘불패> 를 통해서
악바리 근성을 드러낸바 있는데요... (이번 주 런닝맨에서도) 
이번에 사실 써니가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들 무대에 열중하는데 유일하게 써니와 효연만이 그 사건을 알아채게 됩니다.
효연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은 듯 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분명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얼어붙을 수 있지요.


하지만 강심장 써니는 얼어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태연의 뒤를 쫓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태연을 따라붙으면서 남자를 제지하려 했고 이 광경을 제 2부 사회를 준비하고 있었던
오정태가 이 광경을 목격하게 되면서 태연을 그 남자에게서 구하게 되지요.

써니가 그 상황에서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쳤어도 사실 이해가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자신의 멤버가 끌려가고 있는데 상황을 알려야 하는게 당연한 일이니까요.
하지만 써니는 잘 진행되고 있는 무대에 찬물을 끼얹거나 무대를 망치고 싶지 않은 나머지,
놀라올 정도로 침착하게 무표정으로 끝까지 태연을 추척하지요.

이 때문에 무대는 무대대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수 있었으며 사건이 쉽게 정리 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써니는 전형적인 "외유내강" 의 형태입니다.
이전에 프로그램등을 봐도 공포체험, 그리고 새로운 모습을 접할때 써니는 항상 침착하게
일을 대처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이번에 써니의 프로다움과 강한 모습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던게 아닌게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주최측과 행사측은 비난받기 마땅합니다.
어떻게 관리를 했길래 100명이라는 경호원이 한 남자하나 제지하지 못해서 결국 행사 진행자와
행사를 뛰고 있는 멤버가 사건을 정리하게 만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태연이 많이 놀랐을텐데 마음을 잘 추스렸으면 좋겠고, 그리고 써니의 대단한 용기와 
침착한 모습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멤버들 중에 가장 작은 써니지만 정말 강하면서도 대단한 써니네요.
멤버들이 참 의지가 되겠어요.

어쨋든 이러한 일은 두번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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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닥터콜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 참 멋지더라구요.^^ 우정이 빛나보인 부분이었어요. 무표정으로 끝까지 태연손을 붙들고있는데 참 대단하단 생각 들었습니다.

    2011.04.17 18:36 신고
  2.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가 제일 멋졌어요^^; 태연도 프로정신 빛났지요

    2011.04.17 18:57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는 짓이다 아주 피노키오 음원도 유출시키고 요즘 왜 이러지 진짜

    2011.04.17 19:25
  4.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가 진짜 멋지더군요. ^^ 써니의 인기가 마구 올라갈 것 같아요~

    2011.04.17 19:35 신고
  5.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참 놀랍죠 아뭇 소리없이 그냥 따라가서 잡아당기더군요. 모자이크 제거된 그 남자 사진을 봤는데 좀 어벙하게 생기긴 했더군요. 그래도 그 상황에 어찌 그리 침착한지 참 놀랐어요.

    2011.04.17 21:36
  6. 순규순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는 용감했다!!!태연양 얼마나 놀랐을까요;;공연간분들 후기글 보니 정신지체있으신분같다는데;;다시는 이런일없도록 에셈에서는 경호쪽에 확실히 따졌으면 좋겠습니다ㅠ영상보니 당사자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생각들더라고요ㅠ

    2011.04.17 21:51
  7.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 진짜 침착 하더군요~
    아! 감탄!

    2011.04.17 22:24 신고
  8.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무대 난입 사건이네요. 데려 갈려고 했던 모습이 난센스네요. 팬심에 의한 삐뚤어진 소유욕인지는 모르나, 일례로 소녀시대를 향한 경호에 신경을 많이 쓰야 할 듯 하네요. 그리고 써니가 거리를 두고 쫓아간 또는 도움을 청할려는 모습은 현명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1.04.17 23:0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직접 쫓았다기보다는 태연이를 붙잡았다는 표현이 맞는 표현이겠네요.
      그러다보니 오정태가 중간에 도움을 줄수 있었던거 같구요.
      경호상태가 참 형편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 주최측들은 "우리는 잘못없다" 면서 잘못 떠넘기기만 하구있더군요.

      2011.04.17 23:06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 경호원들 알바몬이라는 사이트에서 모집한 알바
      들이라네요 ㅋㅋㅋ 악명높은 강친은 어디다 두셨나?

      2011.04.18 09:15
  9. 할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가 무대에 올라가고 얼마 안되서 상황이 종료되긴 했지만 저 남자가 흉기라도 들고 있었다면...
    큰일날뻔했네요... 그동안 인터넷에서는 공연장 경호원들이 너무 거칠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허술한 건 전 처음보는 거 같네요 참..
    결론은 별일 없이 마무리 되서 다행입니다.

    2011.04.17 23:22
  10.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엠 주식 그렇게 띄어준 공신 인데.....참 나 어이 없습니다....
    진짜 보안 비용 좀 더 투자해 주달라는 말 밖에는.....

    2011.04.17 23:51
  11. 저것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건때문에 쿠팡에서 소녀시대시간대에 공연신청한사람들 티켓비 환불해줬죠ㅠ밑에서 알바로 고용된 경호원아이들 막 사진찍고있었다는 말도있고--강하게 항의했으면좋겠네요--

    2011.04.18 01:11
  12. das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이 선처를하고 용서를 한다고 해도 주최측에서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전액 환불이라는건 엄청난거거든요. 행사를 열기위해 쏟아부은 돈을
    전부다 날린것도 모자라 추가 손해까지 본거죠.
    이 상황에선 태연이 아무리용서해준다고 말해도
    주최측에서 무시하고 공무집행 방해죄로 고소 먹일 확률이 큽니다.

    2011.04.18 07:32
  1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으로 오정태씨는 소원분들께 ㅎ
    여러가지 패러디도 쏟아져 나오더군요 ㅎㅎ

    2011.04.18 10:34
  14. 주륵주륵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들 보니깐 뭐... 그 아이스링크에다 하는바람에 위아래 다 천으로 가려놔서 틈이생겨
    그틈으로 몰래 무료관람하는 사람들을 잡느라 경호원을 죄다 투입했다고 하네요
    으악@! 멍청이들;

    2011.04.19 11:22
  1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 경호요원들로만 100여명이 고용됐다는 생각은 틀렸다고 해야죠... ㅋㅋㅋ

    청와대 경호실도 아니고... ㅋㅋㅋ

    외부 행사에서 비싼 임금을 주고 전문 경호 요원들을 쓰진 않죠...

    하청에 하청을 주다보니까, 상대적으로 싼가격의 알바생들을 고용하게 되죠...

    결국 SM과 롯데월드와 행사 주최측과 경호업체간의 업무협약이 제대로 안된것일뿐이죠...

    근데 거기서 무슨 니탓이니 타령을 하는 꼴을 보자니...

    왠지 어디서 많이 본 모습같다는 거죠... ㅋㅋㅋ

    자기 구역아니라고 범죄 신고 씹는 경찰이라고 해야되나... ㅋㅋㅋ

    2011.04.20 00:52
  16.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하게 항의했으면좋겠네요--

    2011.04.28 04:55
  17. 제시카여신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예뻐라 우리 써니^^

    2011.10.24 04:22
  18. SM쓰레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등... SM 소속 연예인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근데 참 안타까운 것이 바로 회사죠. 찬란하게 빛나는 사람도 그 빛나는 데 어울리는 장소가 있기 마련인데...
    빛나는 회사가 아닌 쓰레기 회사 속에서 연예인들이 빛나고 있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진짜 연예인은 다 좋은데 왜 회사가 그 따구인지 ㅡㅡ

    2012.12.30 02:49

이번주 목요일 해피투게더에 "달샤벳" 이라는 그룹의 멤버 둘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흥미로운 점은 이 "달샤벳" 이라는 그룹은 바로 소녀시대의 Gee 를 만든 
E-Tribe가 비밀리에 제작한 비밀병기들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소녀시대 상대할 그녀들" 이라면서 아주 큰 포부를 가졌습니다.

물론 이 아이들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고 이 아이들이 안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힘든 현실이라고 봅니다.


소녀시대.... 처음에 9명의 멤버들을 가지고 승부했을때는 "여자 슈퍼주니어다"
"얼마 못 갈 것이다" 라는 의견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보통 4명, 5명의 걸그룹의 아이디어를 깨고 과감하게 9명이라는 숫자를 집어넣은 소녀대이지요.
현재 소녀시대는 좋은 싫은 인지도와 흥행성 면에서는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수많은 걸그룹들이 원하는 정상의 자리에 있는 소녀시대..
어떻게 그녀들은 이렇게 정상에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 것일까요



- 소녀시대 애초에 작정하고 계획된 그룹

한국의 걸그룹중에서 소녀시대 만큼 철저히 준비된 그룹이 또 있을까? 싶네요.
평균 연습 기간이 5~6년이 되는 시간은 정말 데뷔하기 전부터 철저히 준비되었습니다.
솔직히 걸그룹 연습기간을 놓고만 봐도 소녀시대만큼 연습기간이 길었던 그룹은 찾아보기 힘들지요.
뭐 각자가 다르게 느낄 수는 있겠지만 이래서 그런지 소녀시대의 라이브 무대는 
상당히 안정된 편에 속하죠.


또한 이들은 가수로만이 준비된 그룹이 아닙니다.
데뷔 전부터 이미 이들은 준 "연예인" 급 이었습니다.
사실 윤아는 소녀시대 이전에 이미 신인 연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유리, 수영 등도 이미 CF등에서 활약을 하고 있었지요.
또한 수영은 소녀시대 데뷔전에 라디오 DJ를 미리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보통 많은 그룹들은 노래도 그렇지만 데뷔를 한 후에 다른 것을 도전하지만 이미 소녀시대는
그런면에 경험을 많이 하고 들어온 그러한 그룹이라는 것입니다.
벌써 준비가 되어 있는 그룹이기에 상대적으로 TV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질 수 밖에 없지요.

대체적으로 요즘 나오는 아이돌 그룹은 이런면에서 소녀시대만큼은 준비가 부족합니다.
노래를 하는 가수로는 준비가 되어있을 지는 모르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아직 부족한 상태이긴 한 그러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요. 



-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 있는 그룹

경제력... 사실 소녀시대 만큼 빵빵하게 회사 지원을 받는 그룹도 드물 것입니다.
9명의 멤버 하나하나를 각인 시키려면 그만큼의 방송노출이 있어야 하고 
그만한 메이저급의 방송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만한 힘이 있어야 합니다.

마치 비지니스에서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나 훌륭한 제품이 있어도 광고면에서 실패한다면,
그 비지니스는 성공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소녀시대가 제 아무리 실력이 있고 재능이 있다하더라도 소녀시대를 밀어줄 만한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주지 않는다면 사실 이렇게 인지도를 얻는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입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3대 기획사중에서도 가장 큰 기획사라고 
알려진 그러한 기획사입니다.
그렇기에 9명의 멤버들을 전체적으로 항상 방송에 노출 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그것을 증명하듯이 소녀시대 9명은 2009년 Gee 활동을 시작으로 정말 쉬지 않고 
줄기차게 방송에 등장했습니다. 
오죽하면 한때 소녀시대의 별명이 "수도꼭지" 라고 말할 정도로 
소녀시대의 방송출연횟수는 엄청 났었지요. 
대체적으로 보통 한 명, 혹은 두 명의 멤버와 알려지는 그룹에 비해 소녀시대는 이런 면에서
상당히 유리하게 자신의 그룹을 알릴 수 있는 그러한 조건을 가진 그룹이라는 것이지요.

아무리 매력이 있어도 그 매력을 자주 나와서 알리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소녀시대는 자주 방송에 나와서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팬덤을 모으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SM은 H.O.T 시절부터 아이돌 키우는데는 도가 터있는 그러한 회사이기때문에
어떻게 아이돌을 키워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그러한 회사이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보다 상당히 유리하지요 (컨셉이나 운영방침등이...) 

소녀시대의 지원력을 받을 수 있는 그룹은 아마 JYP의 원더걸스, 미스에이,
그리고 YG의 2NE1 정도 밖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타이밍도 좋았다

몇번째 글들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단순히 실력과 능력만으로만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타이밍도 크게 한 몫을 하는 법이지요.
소녀시대에겐 타이밍도 크게 작용을 했습니다.


소녀시대가 데뷔를 할때 즈음에는 SG Wanna Be 를 필두로한 소몰이 창법에 사람들이 
약간 지루해하던 그러한 때였고, 많은 아이돌도 활동하지 않는 그러한 시점이었지요.
그래서 소녀시대가 출연을 하자 오랜만에 보게된 전형적인 아이돌 그룹을 
너도 나도 반긴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소녀시대 데뷔할 당시에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 등의 남자 그룹들만 있었지 
여자 그룹들은 많이 있지 않았거든요. (큰 영향력 있는)

원더걸스, 카라가 있기는 했지만 이들의 컨셉은 그 데뷔초에는 
귀여운 여성의 타입이 아닌  강한 여성의 타입이었습니다. 
그런 컨셉은 웬만해서는 소화해내기 힘든 컨셉들이지요.
그런데 소녀시대는 전형적인 SM식 여자 아이돌 컨셉이었던 것입니다. 


거기다가 또 한번 좋았던게.. 원더걸스의 텔미가 대박이 나면서 본격적으로 
아이돌 그룹의 시대가 열렸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라이벌인 소녀시대 역시 같이 커나갈 수 있었지요.

텔미라는 곡이 상대적으로 가창력을 살리기 힘든 곡이라서 많은 가창력 논란이 있었던 그 시점에서 
라이벌이었던 소녀시대는 안정된 라이브로 더 실력을 인정받았기도 했구요 
(다만세는 안무와 같이 하기는 상당히 힘든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쨋든 이렇게 원더걸스와 함께 아이돌의 부활 시점에서 초창기 멤버로 같이 활동함으로
(2007년 말 ~ 2008년 초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밖에 눈에 띄는 그룹은 없었지요)
자신들의 입장을 확실하게 굳힐 수 있습니다.

다른 걸그룹들도 나름 매력이 있지만 하필 너무 같은 시기에 한꺼번에 묻혀나오는 바람에
그 매력이 많이 돋보이지 못했던 그러한 단점도 있기도 한 것이지요.



처음에 9명이란 멤버를 가지고 나왔을 때 "어떻게 9명의 멤버를 다 살릴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몇명은 분명히 묻히고 개성없는 그룹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허나 SM의 막강한 재능이 있게 되자 9명의 멤버의 구성이 뚜렷해지면서
오히려 9명의 멤버는 소녀시대를 묻어버리는것이 아니라 인지도에 영향을 주는 그러한 
큰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태연은 좋아도, 티파니가 싫은 사람, 티파니는 좋아도 효연은 싫은 사람,
효연은 좋아도 서현은 별로 인사람... 서현이만 좋아하는 사람... 이런 식으로
9명 중에 1명은 좋아할 확률이 5명이나 4명인 그룹보다 상당히 유리한 면도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어쨋든 소녀시대 만큼 능력, 재력, 그리고 타이밍 이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그룹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걸그룹중에서 이 모든 조건을 다 맞출 수 있는 그룹이 얼마나 될까요...?
그렇기에 많은 걸그룹이 존재하고 심지어 몇몇 소녀시대의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그룹도 존재하지만,
소녀시대를 넘어서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다른 그룹이 불가능하다는 건 아니겠지만 상당히 힘들다고 볼 수 있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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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가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장난아니게 잘나가더군요.
    제 2의 소녀시대는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소속사의 경제력이나 또 기존 소녀시대가 있는데
    대놓고 데뷔시켜봐야 오히려 대중들에게 어필 되지 못할것도 같네요.

    2011.01.14 21:40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4 22:05
    • Sudal  수정/삭제

      blanche님의 말에 동감하네요ㅎ
      제 의견은 blanche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기에ㅎ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2011.01.15 01:48
    • blanche  수정/삭제

      ● 기획력의 승리?

      연습생 기간이 어떻더라는 정도만 알지, SM이 어떻게 훈련시키고 기획을 했는지는 세밀하게 알기 어려운 일입니다. 제가 SM관계자가 아니니, 여기에서 논하는 것은 대부분 관련다큐나 리얼스토리 등으로 알게된 것과 팬덤들의 이야기, 그에 맞서는 라이벌 팬덤들의 이야기, 제 스스로 지켜봐 온 것들이, 한 데 뒤섞여서 정리될 수 밖에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최근 SM아이돌의 소속 연대 트리가 떠돌더군요.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SM에 연습생으로 드어온 시기가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골수 팬이 아니고서야, 그 연대기를 보면서 사뭇 놀래는 분들이 많았으리라 봅니다. 어린친구들이 더 빨리 기획사에 들어가 연습을 했나보다라는 생각도 했겠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아이돌 기획사는 대부분, 그렇게 연습생들을 키웁니다(물론, 후발주자격인 기획사는 그 전통이 그리 길지 않기도 합니다만). 최근에는 하나의 트랜드처럼 되어, 한류 아이돌의 탄생에 있어 정식 루트처럼 취급되기도 하죠.

      물론, 다수의 멤버로 구성된 아이돌들을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기초부터 가르치는 것은, 기존에 있던 스타양성 아카데미의 틀과도 일맥상통하기도 하겠고, 전체적으로 보면 일본 아이돌 기획사의 그것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그런 교육시스템이 기획사 내에서 이뤄지는(아웃소싱 형태로 하기도) 과정이 제대로 자리잡게 된 데에는 SM의 영향이 컷죠.

      그런데 여기서 질문 하나 해보죠.

      "과연, 지금의 소녀시대가 이 멤버 그대로 혹은 비슷하게라도, SM이 아닌, 다른 기획사에서 나왔다면 어땠을까?" 라구요.

      이런 화두를 던진 이유는, 정말 SM의 철저한 기획력의 승리로 결론맺어진다면, 지금의 소녀시대 멤버들이 타기획사에서 나왔을 때는 지금과 같은 지위에 있지 못할 것이라는 게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떠신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기획사에서 나왔다 하더라도, 그닥 다를 거라고는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별도로 아래에 적어보도록 하죠.

      흔히들 대형 기획사의 엄청난 물량공세와 대대적인 마게팅이 해당소속 연예인의 성공열쇠라고 합니다. 특히 아이돌 시장에서의 성공여부에 대한 대부분의 분석들은, 기획사의 탄탄한 지원을 수많은 성공요인 중 하나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너무 도식적인 주장이라고 봅니다.

      기획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그게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라는 것이죠.

      흔히들 스타는 하늘에서 정해준다라는 말들을 합니다. 이 속에는 많은 의미나 내포되어 있다고 봅니다.

      같은 지원조건에서도 뜰 스타는 뜨고 그저 잠깐 반짝 빛을 보거나 아예 뜨지 못한 연예인들이 많죠. 상위 몇% 정도만이 그렇게 대대적인 지원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그렇다해도, 그들 모두가 떴던 건 아니죠.

      소녀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녀시대라는 팀명이 하루아침에 생겼을 정도로, 어찌보면, 그냥 SM이라는 기획사에서 만들어진 일개 걸그룹 팀일 뿐이라는 거죠.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SM이 소녀시대에 올인했다거나, 전폭적인 지지를 해줬다는 것입니다.

      글쎄요. 분명, 새로운 기획으로 만들어진 정예멤버이기는 하지만, 여느 아이돌 회사나 동일 기획사의 마게팅과 크게 차이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당시에는 그리 많지 않은 걸그룹이었으므로, 비교대상이래봐야, 원더걸스 정도겠지만, 지금의 수많은 걸그룹들을 본다면, 그 기획사 자체에서 소화하는 지원량을 비율적으로 열거해서 이야기하더라도, 한 기획사의 원톱지원이 아닌바에야 거기서 거기라는 거죠. 오히려 선보이는 걸그룹이 유일해서 목숨거는 기획사의 경우가 더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봐야 옳죠(물론, 기획사의 영향력이나 재정력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즉, 현재의 소녀시대가 아닌, 데뷔당시의 소녀시대를 생각한다면, 지금의 상황에서 소녀시대가 지원받는 것을 당시로 소급적용해서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있죠.

      SM같은 대형기획사가 오직 한 소속가숭 올인할 수도 없는데다, 지원이 분산되는 것은 상식이라고 봅니다.

      또한, 9명의 멤버들이 데뷔초기에 전체적으로 방송에 노출된 것은 지금의 케이블과 같은 채널이 대부분이었고, 그건 원더걸스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공중파에 나오는 멤버들은 거의 정해졌었구요. 이건 현재 활동하는 수많은 걸그룹 공통사항이 된지 오래죠.

      09년도의 소녀시대 활동은 걸그룹의 최대강자로 우뚝선 후의 모습일 뿐, 그 전까지의 활동을 본다면, 각멤버 중 특정 멤버들의 활동이 대부분이었죠. 오히려, 09년도 이후에 모든 멤버들이 방송에 노출되면서 인지도나 인기가 쌓여갔지만, 분명한 건, 소녀시대가 걸그룹강자로 올라서기까지의 과정에서는 소위 말하는 기획사빨은 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획사빨이 이상하게 꼬였던 경우라고 봐야 옳죠.

      그렇다면, 소녀시대의 데뷔초부터 gee까지의 여정을 살펴볼 수 밖에 없습니다.

      ● 소녀시대 이야기엔 뭔가가 있다

      소녀시대가 데뷔 당시 어떻게 불렸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알죠. 모그룹의 여자 버젼이라고 비아냥 섞인 이야기를 들었었다는 것. 같은 기획사 소속이라서 그런 것도 있었고, 인원구성면에서도 비슷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렇게 불리게 된 원인이 표면적인 SM의 마케팅 보다는, 모팬덤의 조롱에서 찾는 게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데뷔전부터 지나친 안티성 공격을 받아왔던 것들은 이제 더이상 비밀이랄 것도 없죠. 아마도, 1세대 걸그룹이 데뷔했을 때도 같은 일이 있었겠으나, 한번 명맥이 사라졌던 걸그룹의 새로운 출몰에서, 안티들의 행동은 더욱 더 악랄해졌었죠.

      이는 JYP의 원더걸스 데뷔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광경이기도 했구요.

      흔히, 원더걸스와 비교해서 상대적인 공주컨셉 혹은 모에컨셉(딱히 다른 표현이떠오르지 않군요 죄송합니다)으로 생각하지만, 그보다, 건강하고 밝은 컨셉이었을 뿐이었죠. 다만세부터, 소녀시대의 노래 컨셉이 그러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걸은 여자팬덤이 더 많았고, 소녀시대는 온통 남성 팬만 있는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원걸보다는 소녀시대가 여성안티들이 훨씬 많았으니까요.

      물론, 유명한 소녀시대 안티 사이트에는 어김없이 원더걸스광팬을 자처한 여성들이 운영을 했구요(실제 그런 사이트를 제보했던 바 있죠. 레즈물이 공공연하게 올라오던. 지금도 활동 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열애설이나 스켄들이 뜬 모 팬덤은 집요하게 안티짓을 해 왔었구요.

      다시말해서, 기획사에서 어떤 특정 컨셉으로 밀었었는데도, 오히려 이상한 방향으로 소녀시대의 색깔이 좌지우지 되는 상황이 연출된 겁니다. 그러다가 그런 편견이 펑하고 많은 부분 사라져 버린 계기가 Gee였구요.

      여하튼, 데뷔전후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소녀시대는, 기획사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해있었고, 정말 잔인하다 싶을 정도의 시련을 겪은 시기가 있었죠. 오랜 시간동안 앨범을 내놓을 수 없었던 시기 말이죠. 그 기간에는 소녀시대 팬들도 힘을 실어주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구요.

      하지만, 결국엔 보기좋게 복귀해서 앨범을 내놨고, 그간 오해했고 잘 몰랐던 루머들이 소녀시대를 힘들게 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여타 황당한 왕따놀이의 희생양이 된 광경을 목격하면서, 소녀시대를 지켜주려는 반응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당시의 어려운 시기들과 그것을 극복해 과는 과정에서 팬덤의 규모도 엄청나게 커지고 응집력도 커지면서 더이상 일개 걸그룹 혹은 이지메를 다할 수 밖에 없는 걸그룹이 아니게 된 겁니다. 이후 절대적인 걸그룹 최강자가 되는데는 이런 일련의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어차피 결론은 '사람'으로 귀결된다


      어떤 컨텐츠의 중심 축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아이돌 혹은 아티스트 개인의 역량'이죠, 그것이 부족하다면, 아무리 많은 지원과 더없이 좋은 기획력이 뒷받침 되더라도 무용지물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런 조건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런 사전 조건과 준비들이 아무리 완벽하더라도, 결과는 엉뚱하게 흘러가기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해당 스타의 인성, 재능, 기타 역량들이 가장 중요한 것고 기본이 되는 거겠죠. 그런 좋은 예들을 우리는 많이 봐 왔습니다(여기에서는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만). 물론, 더붙여 팬덤의 지지가 필요하겠구요.


      결론적으로, 위의 모든 것들이 맞아떨어지지 않는 한, 지금의 소녀시대를 대체할 걸그룹은 존재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걸그룹 시장에 한한 것이 아닌, 아이돌 전체시장을 두고 보더라도 소녀시대의 존재는 대단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2011.01.15 06: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의견도 맞습니다.
      소녀시대의 존재는 사실상 타 걸그룹이 따라오기 힘들정도이지요.
      제 생각과 님 생각을 섞으면 가장 좋은 정답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녀시대도 좋아하지만 또한 매력있는 걸그룹들도 많아서...
      뭐 저의 소녀시대 사랑도 아시지만, 브아걸 사랑이나, 앺스 사랑도
      그에 못지 않음을 아실 것입니다 ㅎㅎ

      2011.01.15 23:44 신고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011.01.15 00:23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5 0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신화와 플투스 같이 깔끔하게 끝난 경우도 있고,
      S.E.S도 비교적으로 깔끔하게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ㅎ

      2011.01.15 23:44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표현을 해야겠네요...

    진인사대천명...

    2011.01.15 0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어려운 문자인데 제가 잘 못알아듣네요 ㅠ.ㅠ
      해외생활 거주를 오래해서...

      2011.01.15 23:4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사람의 일은 하늘에 달렸다...라는 뜻일겁니다

      2011.01.16 05:56
    • 행인  수정/삭제

      사람의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음 진인사대천명 제 좌우명이군요.

      2011.02.23 13:06
  7.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이제, 예전 핑클이나 S.E.S처럼 거의 아이돌 역사의 한획을 긋는,
    레전드급이 되었지요~국민그룹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요.
    타이밍도 좋았고, 비주얼, 가창력과 춤, 예능감도 뒷받침되는데다가 가장 중요한 팀워크도 잘 맞고요.
    소녀시대와 작업한 많은 스태프들이 증언하듯이, 인성도 뒷받침돼보이고요.

    제2의 소시, 소시가 라이벌이다, 하는 홍보글을 내걸고 나오는 그룹들은
    정말로 그 말그대로 소녀시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이라기보단
    그저 현재 가장 레전드급인 소녀시대처럼 되고 싶다, 1등이 되고 싶다, 라는 의미란 생각이 듭니다. 가장 많이 떴기때문에 거론이 되는 것이죠.
    예전에 god가 활동하던 시절, 당시 데뷔하던 모든 그룹의 목표는 god따라잡기였다고 청불에서 김태우가 말한 적 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그런 의미의 목표가 된게 아닐까요.
    달샤벳이 많이 욕 먹었던 이유 중 하나가 제2의 소녀시대란 홍보기사때문인데
    그런 의미에서 소시팬들은 그닥 기분 나빠하지 않아도 될것같단 생각을 여러번 했었어요.
    달샤벳은 이름 논란때문에 그닥 호감가는 그룹은 아니지만...

    아마도 소녀시대를 대체할 그룹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겠죠.
    몇년이 지나도, 전설로만 남을 그룹인듯....

    2011.01.15 0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달샤벳이 무슨뜻인지도 모르겠어요.
      아마 소녀시대는 S.E.S 처럼 기억될 것 같고,
      한때 라이벌이었던 원더걸스는 핑클 같은 존재로,
      카라는 베이비복스 정도로 기억되지 않을까요 ㅎ

      2011.01.15 23:46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동화제목 달 샤베트를 바꿔치기 해서 탄생한게
      달샤벳..작가가 죽어라 반대했는데도 고집스럽게
      바꿔서 쓰는 소속사도 대단한듯..덕분에
      이러면서 무슨 음원 불법 다운로드 논할 자격이
      있냐고 난리도 아니었죠..

      2011.01.18 07:21
  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걸그룹 끝물이라는 시선도...
    걸그룹 열풍이 예전만큼 못하다는 분위기도...

    제 2의 소녀시대가 나오기 힘든 바탕을 만들어주고 있죠.

    소녀시대급의 걸그룹은 앞으로 보기 힘들거라 봅니다.

    뭐,세월이 아주 많이 흘러..소녀시대가 할머니가 되었을즈음에는 다시 걸그룹 열풍이
    일어서 걸그룹 제2의 전성시대가 올 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됬든 소녀시대를 뛰어넘는 걸그룹은 나오기 힘들거라 봅니다 ㅇㅅㅇ

    2011.01.15 04:48
  9. 소녀시대는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매력을 맴버하나 하나 모두 다른 개성과 스타일로 가지고있으며

    비쥬얼 춤 가창력 예능감 팀워크 어느 하나 빠지지않지요

    다시 이렇게 어울어지게 나오기도 힘들다고 봅니다

    좀 오바하는걸수도 있지만

    김연아가 우리나라에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피겨선수라면

    소녀시대는 100년만에 한번나올까 말까한 걸그룹아이돌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1.15 06:51
  10. 글 잘읽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전반적인 내용 모두는 공감합니다만

    인원수가 많다고 무조건 유리한건 아닙니다

    인원수가 9명이면 그만큼 인지도와 대중성을 얻기는 5명그룹보다 더 힘들져

    소시는 특별한케이스입니다
    예능과 CF 연기 라디오등으로 맴버들이 골고루 인지도를 가지니
    그룹명만 알고 맴버들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못하는 다른 걸그룹과는 확연히 틀린 케이스져


    인원수 많은 타걸그룹을 보셈
    타걸그룹 언급은 죄송하지만 애프터스쿨이나 나인뮤지스 같은 그룹봐여

    솔직히 애프터스쿨에서 유이 가희 나나 리지 정도 말곤 아는 사람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나인뮤지스는 말안해도 알겠져....

    인원수가 많은게 유리하려면 그전에 맴버들 인지도가 좋아야 되는겁니다
    인지도 없이 인원수 많은건 반대로 독이져

    노력으로 인지도를 쌓은 소녀시대는 독을 약으로 바꾼겁니다

    태클하려고 쓴 의도는 없구여...좋은글에 추가한다고 생각해주셈

    2011.01.15 12: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원수가 많은데 그 인원수를 제대로 홍보하기에 잘 알려진것이지요.
      앺스는 아직도 베카나 정아를 밀어주지 않으니까요..

      인원수가 많은 것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은 소녀시대 본인들에게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방송에 얼굴을 자주 비춰야 매력을 발산할수 있겠지요.

      blanche님의 말대로 각자의 인성이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어떻게 홍보되느냐도 중요하지요 ㅎ

      2011.01.15 23:52 신고
  11. 헛헛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효연이 연습생 7년ㄷㄷ 전 여자인데 제시카,티파니가 좋더라고요^^ㅎ제시카는 겉으로는 도도하지만 가끔나오는 애교와 솔로로도 듣고싶은 음색♥,티파니의 금방이라도 울거같은 애절한눈빛과 성량♥ㅎㅎ

    2011.01.15 12:47
  12.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개인적으로 S.E.S와 핑클시절에 중고등학교 6년을 정확히 보낸 사람인데 그 당시보다 지금의 소녀시대가 더 좋은건 인터넷같은 매체의 발달도 있는것 같아요. 당시에 학교앞 문방구에서도 핑클누나들 카드도 샀었지만 무대를 보려면 TV를 켜야했고 컴퓨터도 중고등학교 때는 맘껏 하기 힘들었고요. PC방에서는 무조건 스타크래프트를 하던시기...지금은 인터넷속도도 비약적으로 빨라지고... ㅋㅋ인터넷에서 자료는 무제한으로 있고...
    지금은 너무 많은 걸그룹이 나와서 제 살 깎아먹기인듯하네요. 이대로라면 모든 걸그룹 및 아이돌 그룹들의 수명은 단축될거 같아요. 그나마 1세대 때와 달리 해외진출이라는 다른 돌파구가 생겼지만 이 역시 끝이 보이는 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워요.

    2011.01.16 04: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인터넷이 확실히 더 큰 팬덤을 구축하게 만들었지요.
      지금 나오는 걸그룹은 확실히 힘들다고 봅니다.

      2011.01.17 23:36 신고
  13. 버드나무그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 원더걸스.. 지금은 소녀시대가 대세...ㅋ

    2011.01.17 11:03 신고
  14.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분간은 힘들겁니다. 무엇보다 걸그룹열풍이 이미 정점을 찍고 하향추세로 보이는것이 가장 큰 이유죠.. 그러나 제2의 소녀시대가 언젠가 나온다고 한다면 그들 역시 아마도 SM출신일 가능성이 크겠죠..

    어쨌든 소녀시대는 이미 문화사적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됬다고 봅니다. 먼 훗날 현대사 교과서에 우리나라의 대중문화에 관한 자료가 실린다면 예시로 들어갈만한 그런 그룹으로 남지않을까하네요.. ^^;

    2011.01.17 12:39
  15. 블로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팬이시군요ㅋㅋㅋ
    글들이 다 소녀시대 옹호글..ㅎㅎ

    2011.01.17 13:44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7 20:19
  17. 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에 대한에기는 매우거슬리네요

    2011.01.19 01:03
  18. 별나라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소녀시대'와 같은 타입은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타입으로 소녀시대만큼

    인기를 얻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굳이 '소녀시대' 2탄을 만들어야 할까요?

    그 정도의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솔로나 그룹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2011.01.19 06:50
  19. 오가닉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팬이신거 같아요 ㅋㅋ

    달샤벳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번에 나온거 보니까 대중의 한사람으로써 노래 중독성있고 좋던데요?ㅋㅋ역시 이트라이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2011.01.19 21:05
  20. loooad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녀시대 팬이 아닌입장에서 보자면 (즉 뭐... 일반대중의 시선?인가)
    틀에밖히게 만들어진게 딱히 곱게 보이진 않네요.
    뭐... 보는사람 눈은 즐겁지만

    제2의 소녀시대란 단어자체가 좀;;
    소녀시대를 최고라고 가정해버리는 어투네요.

    뭐.
    소녀시대를 좋아하긴 하지만
    음악성은...진짜 이해가 안가네요;;;;;;ㄷ...... 이들의 음악은 그냥 두터운 팬덤을 백으로 만든 '한순간 떳다가 묻히는'노래가 많아서요...
    뭐 kissing you나 gee는 괜찮았는데.
    음악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룹으로 나아갔으면합니다~

    그리고 가사나 음악성면에서는 원더걸스가 좀더 앞서지 않나요? 걔네가 갑자기 미국가버려서 잊혀질랑말랑하긴 한데 노래는 그쪽에 한표더.....
    (아 한국가수들은 음악성을 너무 무시하고 쿵짝쿵짝 유행만하면 된다식이라서... 마음에 안드네요ㅋㅋㅋ빌보드노래들이 최고)
    (엥 이건 까는글인지 옹호하는글인지)

    2011.08.07 02:44
  21. 좋은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8 10:24

난데없이 소녀시대 MR제거 라는 동영상이 따라다니면서 소녀시대가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사실 소녀시대야 워낙 안티들이 많고, 워낙 많이 당해서 이제 익숙해질만도 할텐데요...
또 뭐야...? 하고 쳐다봤는데... 뭐 악질적인 조작임이 드러났습니다.

오히려 너무 어설프게 제작되고 너무 심하게 왜곡을 시켜놔서 듣는 사람들마저,
"이왕 만들어서 소녀시대를 보낼려면 제대로 만들지 이게 뭐냐...?" 라고 할정도니까요..
어느 정도 왜곡을 시켜놨다면 성공을 했겠지만... 뭐든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고,
너무 못만들어놨기 때문에 결국 스스로를 입증해버리는 동영상이 되어버렸네요.

그런데 흥미롭게도 이 MR 제거의 승자가 소시였다는 것도 아십니까?




불과 2년전이었네요.. 지금 2008년 이 맘때 가요계에는 여자 아이돌은 단 세그룹만 있었습니다.
(브아걸은 아이돌이 아니니까 제외하겠습니다.)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그 당시에 카라는 현재 지금만큼 성장을 이루지 못했던 시절이기에, 
솔직히 말하자면 "원더걸스 vs 소녀시대" 의 2파전이었지요.

그런데 그 때 소녀시대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MR를 통해 "소녀시대는 가창력이 좋다" 라고 평가를 받았지요.
MR 제거로 좋은 평가를 받은 그룹들은 동방신기, 빅뱅, 소녀시대, 샤이니 이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2년이 지났는데, 같은 MR 제거를 들고나와서는 
이번에는 반대의견을 내세우면서 소녀시대 가창력을 이야기를 합니다....
뭐 이리 기준이 왔다갔다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번만이 아니라 여러번 MR제거가 있었지만 그닥 심한 비판을 받지 않았던
소녀시대였는데 말입니다. 



소녀시대는 정말로 노래를 잘하는 그룹일까요?
가수 전체를 놓고보면 소녀시대도 "아이돌" 범주에 속합니다.
소위 말하는 "실력파 여그룹" 이라 불리기에는 가창력이 많이 부족하지요.
빅마마, 브아걸, 씨야, 다비치 정도의 급은 올라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타 아이들과 비교해서 라이브를 절대 못하는 그룹은 아닙니다.
오히려 잘하는 그룹의 범주에 속합니다.
물론 소녀시대의 노래가 가면 갈수록 더 쉬워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소녀시대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뽑으라면 주저 없이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 를 뽑겠습니다.



"다시 만난 세계" 무대를 놓고 보면 소녀시대는 절대 실력이 없는 그룹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는 오히려 가창력 논란에 더 많이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연습 또 연습이겠지요.
하지만 소녀시대 스케쥴이 그것을 허락할지는 또 모르겠네요..
살인적인 스케쥴을 뛰고 일본-한국을 왔다갔다 하는 소녀시대의 가창력이 점점 부족해보이는 이유는
"연습부족" 이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
다만세 같은 경우는 소녀시대가 신인이였기 때문에 연습할 시간도 많았겠지만,
지금은 솔직히 잘 시간도 모자란게 소녀시대니까요. 

핑계라고 볼 수 있지만 충분한 연습시간만 주어진다면 잘 해낼 수 있는 
그룹 역시 소녀시대 입니다.
지금 부족한 시간으로도 라이브면에서 그닥 뒤지고 있지도 않은 상태이니까요. 



어쨋든 라이브를 개선해나가는 점이 결국 소녀시대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아무리 연습하고 노래를 잘해도...
소녀시대는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깔 사람은 깔 것이라는 것입니다.


솔로활동을 해보면 어떨까요?
태연의 솔로활동은 솔직히 상당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라이브 자체가 굉장히 안정적인 라이브였죠. 물론 댄스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창력 그 자체만 놓고 본다면 오히려 웬만한 솔로가수들보다도 더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태연이 아이돌이고 "소녀시대" 이기에 그녀의 가창력을 비난합니다.

그리고 라이브가 좋은 멤버들까지 이런 악의적인 MR제거 하면서 깐다면...
솔직히 아무리 잘해도 소용이 없는 것이겠지요. 

열심히 연습을 해서 라이브를 개선은 하되.. 모두가 인정할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는게 좋겠네요.
특히 거의 남-여 그룹 통틀어 안티가 가장 많은 소녀시대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소녀시대를 "실력파 가수" 라고 띄워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받아주자는 것이지요.
소녀시대의 실력은 아이돌 중에서는 괜챃은 실력이지만, 아직은 아이돌입니다.
못하는 멤버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이런 논란을 딱히 대응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여러번 해명들을 해왔긴 했지만, 그 해명들을 가지고 또 물고 늘어지는 바람에,
어느 순간부터는 더 이상 루머들에 대해서 굳이 해명하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들이 많고, 오히려 안티들은 건드리지 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결국 소녀시대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그저 묵묵히 하던 공연 열심히 하고,
계속 연습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어차피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고 인정하지 않을 사람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여튼 소녀시대.... 참.. 인기도 많은 만큼 안티도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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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이 진리인 저로서는 별로 상관이 없다고 할 수가 없네요. 말씀하신대로 어쨌든 태생이 아이돌이고 아이돌로서의 공연과 시간상의 어려움도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가창력이 좋다고 인정받는 현 시스템도 아니기에 여러가지 딜레마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론은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있는 그대로 봐주자라는 것이죠. 너무 심하게 떨어지지 않는 한이라는 단서가 붙겠지만 말입니다.

    2010.11.13 2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태연의 가창력은 웬만한 솔로보다 낫지요.
      하지만 단지 "아이돌" 이란 이유가 많이 저평가 받고,
      소녀시대는 안티 자체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냥 싫어서도 까입니다.
      싫은 사람은 싫은거겠지만 그렇지 않은 중립 입장에서는
      실력 좋은 멤버는 인정하고 아닌 사람은 아닌 아이돌 그룹이다 라고만 봐줘도 좋겠네요.

      2010.11.13 23:55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 저는 잘 모르지만요 ~ JYP 박진영 씨 가 놀러와에 나와 가수 中 제일 탐나는 3인방 에서 노래는 태연양 이 으뜸 ( 말하듯이 노래하는 가수가 최고인데 바로 태연양 ) 춤은 음악을 앞서가며 흐르는듯 마치 흑인들 처럼 보다 더잘추는 태양군, 무대는 이효리 여자 솔로 의 수없는 수많은 무대창출 과 무대를 꽉잡고 석권하는 카리스마 라고 ~ 한번 찾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 보고드리며 참조바랍니다 ~~~* 블로거님글 에서는 감동 감흥이 짜아안 짠 ~ 사람사는 철학 보람 향기를 느낍니다 *

      2010.11.14 07:37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쭉방뇬들은 같은 여자 취급하기 싫을 정도로 짜증나 죽겠네요...지 오빠들에게만 관대하고 남 연예인은 막대하는 뇬들아~이번에 SM이 그냥 안 넘어간댔으니 잠바 뒤집어쓰고 눈물 콧물 열심히 흘리며 참회나 해라...할짓거리 없으면 씻고 디비져 잘것이지 어디서 건방지게 조작질이야 조작질은.

    하여튼 이런 막순이들은 미성년이라고 무조건 봐주지 말고 콩밥좀 먹여봐야 정신을 차리지요..쯧

    2010.11.14 0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를 너무나 좋아하긴 하지만 이번 역시 SM이
      그냥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런 악의적인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하긴 하지만,
      괜시리 소녀시대 이미지만 안 좋아지고... 안티만 더 증가시키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타진요도 대부분 버로우 탄거 보세요...
      안티들은 답이 없습니다.
      소녀시대가 마음 아프겠지만... 이런건 여태 겪어왔던
      온갖 악플에 비하면 세발의 피죠..

      차라리 부모님을 욕하거나 이런 일이 있을때 신고하는게
      (즉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때)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2010.11.14 00:0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이번건 역시 소시 이미지에게 타격이 갔는데요?
      괜사리 이미지만 더 나빠진다고 눈감아주면 나아지는 건 없습니다.
      저번에 합성건도 눈 감아 넘어갔지만 변한건 없었죠 아니 좀 좋아졌을려나?

      이번에는 이미지고 뭐고 강력 대응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11.14 0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긴 갔지만 이번건 웬만한 안티들도 인정하는터라...
      솔직히 법적 대응이 꼭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어요.
      연예인이라는게 그렇습니다.
      특히 소송과 관련해서는 겁줘도 겁도 별로 먹지 않고....
      (타진요 사건이 지나고 타진요 멤버들이 14명이 영장 받아도 악플은 게속되잖아요) 실제로 잡기도 어렵구요...

      강력 대응을 해서 성과가 정말 있다면 모를까,
      참 애매한 문제이네요.
      하여튼 참 소녀시대는 이래저래 치이네요.

      아이구.. 저도 모르겠네요.
      어찌보면 냥냥님 말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2010.11.14 00:2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에구구 사안이 사안인지라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글을 썼군요..
      이번건은 소원분들도 화 많이 나셨더군요 저도 특히 화가 나는건 엽혹진같은 타 사이트에서 낚인척 악플 싸지르는 막순이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뇬들에게 일벌백계도 할겸 고소 했으면 좋겠네요..거창하게 재판까지는 가지말고 조용히 벌금선에서...
      좋게 좋게 넘어가니 뵈는게 없나봅니다..이번건은 좀 세게 나갔으면 해서요 ㅎㅎ

      2010.11.14 00:24
  3. JBGA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소시를 까서 얻는게 무엇인지
    안티들은 그렇게 살고 싶은가 궁금하네요
    그 정성으로 공부를 하면 대박날텐데
    소원으로써 이번 사건은 굉장히 화가나지만
    위에분처럼 그냥 벌금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2010.11.14 0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유난히 안티가 많지요...
      희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할 정도로요...
      안티할 시간에 좋아하는 연예인 댓글이나 하나 더 달아주던가요.
      그렇게 싫으면 아예 그냥 관심끄면 될텐데요...

      2010.11.14 19:06 신고
  4.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많은 소시, 안티 역시 있지만 이번 MR제거는 너무 했어요.
    좋은 지적이십니다.
    소시가 할 수 있는 것은 연습 또 연습으로 열심히 공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해 왔던 것처럼 보여주면 됩니다. 상처 많이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0.11.14 02:03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4 0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도 아이돌이지요.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합니다.
      보컬라인을 벗어나면 아직 개선점이 많이 보이지요.

      요즘 딱히 문제는 있는 것은 아니고...
      제 글만 인정을 못받는것 같아서 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너도 나도 베스트 되곤 하는데 저는 제외된거 같다는 자책감 같으거요... 응원 감사합니다.

      2010.11.14 19:08 신고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엔, 자사 소속 가수를 보호하고, 컨텐츠 자체를 보호하는 차원의 액션을 취하는 건 SM 선택이니, 뭐라 할 말은 없네요.

    다만, 이런식의 악의적인 조작이나 루머들을 너무 안이하게 다룰 경우, 의외의 타격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타진요 예를 보더라도 초기에 악의적 소문과 악플에 대응하지 않고, 별거 아니겠지 하며 대응하다가, 그 세력이 점점 비대해져서 오는날과 같이 타블로거 심한 타격을 받은 거죠. 물론, 노래에 대한 평가는 가치평가가 가미되는 거지만, 기본적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조작과 왜곡이라는 점에서는 상당히 비슷한 상황에 해당합니다.

    최근들어서, 느낀 점은..

    갈수록 악플과 조작이 조직적이라는 거죠. 일본활동이 시작될 때, 한 남성그룹 팬덤 중 극성팬들이 트위터로 일본지인들이나 일본인들에게 루머살포를 하겠다는 게 발각되기도 했죠. 해당팬들은 오히려 개인의 자유로운 행동까지 뭐라 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하고, 서로를 독력하는 트윗질을 하기도 했죠.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네들이 많이 불안해보인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예전보다 좀 더 조급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갓데뷔한 소시 시절이나 이제 조금씩 인기와 인지도가 쌓여가던 시기에는, 안티들의 선동이나 악플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현재는 그 수와 규모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낚이면서 갈팡질팡하던 일반인들이 소시의 팬이되거나 이제 조금식 변해가면서, 그간 극렬하고 지극정성으로 안티를 하던 아이들만 남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결국, 수적으로나 규모로 보면, 확실히 줄어든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만큼, 지독한 안티 엑기스만 남게 된 거니, 그에 대해서는 확실한 대응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최소한 새로운 안티들 유입의 집결지가 될 근거지를 축소시키거나 사라지게 할 수 있겠죠.

    2010.11.14 02: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만이 아니라 함순이들도 상당히 조직적이지요.
      소시가 그래도 무너지지 않고 이겨내서 많은 사랑을 받는것 같아요.
      님말대로 정말 엑기스만 남았는지도....

      하여튼 안티들은 답이없습니다.
      조처가 가해지면 또 타진요처럼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에이구....

      2010.11.14 19:09 신고
  7.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가요계에도 실력파는 많은데, 비주얼이 강한 아이돌이 판을 쳐, 좀 안타깝네요...

    2010.11.14 02:51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체리님이 쓰신 글이랑은 상관 없어 보이는 덧글..;;

      2010.11.14 03:17
    • 꿍디  수정/삭제

      일부러 쓴겁니다.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안티도 아니고, 팬도 아닙니다. 역시 이러한 글에 대한 댓글은 조심스러워야 겠네요.

      2010.11.14 06:0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에만 국한된 건 아니지요.
      남자 아이돌들 마찬가지인 케이스이겠구요.

      2010.11.14 19:09 신고
  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높은 인기와 꼭 따라붙는 안티.......
    그나저나 소속사가 한,일 양국의 시장을 동시에 선점할 생각이 있어보이는 군요..
    소녀시대만 죽으라고 돌리겠군요....

    2010.11.14 03: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돌리니까 연습할 시간도 부족하겠지요...
      타 그룹처럼만 연습시간이 주어진다면 이런 논란도 더 적어지겠지요.

      2010.11.14 19:10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MR제거 뭐 지겹네요 ㅋㅋ
    다 같은 MR제거판이라고는 하는데 왜 이리 다른지.
    안티가 만든것과 팬이 만든것이 너무도 다르죠.
    안티들은 원래부터 신뢰도가 0%라 눈길조차 않주지만..
    팬은 빠순,빠돌이가 아닌 이상은 신뢰도가 절반은 되니..

    팬들의 MR제거가 더 신빙성 있다고 봐요.


    뭐,소시가 연습시간이 부족한건 사실이지요.
    체리님 말씀대로 한국,일본 왔다리 갔다리 하려면 어우...
    정말 살인적인 스케줄 일텐데;;
    이 시기가 지나면 좀 편하게 연습할수 있는 시간을 줬으면해요.

    2010.11.14 03: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티들은 오히려 그전 MR제거는 가짜라고 하더군요 -.-a;
      노래방에서 부른 것 같은 게 확 티나는 이번 MR제거가 조작이 아니라면서요 ㅡㅡa;

      2010.11.14 19:10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세상엔 무서운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2010.11.14 06:21
  11.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에게 호의적인 글을 찾기 힘든 네이트 댓글에서 조차
    조작이라고 할 정도로 조작인게 팍팍 티가 났었던....

    저는 국내의 이미지보다, 한창 일본 활동하고 실력파 아이돌이라고 하는데 일본의 혐한들에게 이 영상이 들어가서 진짜라고 여겨져 안티들의 공격 근거가 되지 않을까
    그게 더 걱정되더라고요.

    솔직히 소녀시대이기에 깐다, 라는게 맞는 말인 것같아요.
    보컬라인인 다섯명-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경우, 많은 라이브 음악방송에서
    한 무대들로 꽤나 인정받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명만 하는 재즈풍 노래들 들어보면 아이돌답지 않게 수준급 라이브인 무대들을
    유투브에서 쉽게 찾아 볼수있지요.

    그리고 나머지 네명. 수영, 윤아, 효연, 유리.
    안티들은 이들 네명을 들어 소녀시대가 노래를 못한다고 깎아내리지만...흠.
    특히 윤아가 많이 표적이 되더라고요.

    전 그래서 처음엔 이 4명이 얼마나 못하길래...라고 생각했었는데..
    보컬라인 다섯명과 차이가 확 나서 그렇지, 그렇게 못하는 수준은 아니던데요.
    일부 걸그룹에서 있는, 정말 음도 못맞추고 자기 곡들조차 매번 불안정한 라이브를 선보이는 몇명 수준은 확실히 아니였구요. 본인곡들은 그래도 안정적으로 부르던데...

    소녀시대곡들이 그닥 가창력을 선보이는 곡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딱딱맞는 그 안무들을 생각한다면 무대 수준이 쉽다, 라곤 할 수 없을 텐데 말이죠.

    2010.11.14 0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네이트에서 소녀시대를 옹호해주는 건 정말 처음봣습니다.
      오죽 허술하면 네이트에서도 "만들려면 제대로 만들어라" 라는
      비아냥 거림이 있을 정도니까요...

      5명의 보컬라인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나머지 4명도 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형편없다고 불릴 정도는 아니구요.

      그래도 아이돌 기준으로 본다면 소시의 실력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지요.

      2010.11.14 19: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렇고 옹호한것도 아닙니다.
      정말 깔 사람은 다 까더군요.
      특히 군대왔다면서 찐다같이 행동하는 놈 때문에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gee 이후로 식상해져서 싫다나 뭐라나..
      동생뻘 되는 소시보고 성형시대니 뭐라니 괴롭히는걸 보니..괴롭히는 놈은 뭘해도 괴롭히고 군대 갔다오든 말든 찐다인건 변함이 없다..라는걸 깨달았죠

      2010.11.14 19:48
  12.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가 일본 중국 동남아 뿐 아니라 세계的으로도 성공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시장은 워낙 작으니까 수출 의존국으로써 대장금 처럼 성공 외화벌이에 큰 도움으로 ~ 흔들리지 마시고 굳건히 대성공 이루옵소서 *

    2010.11.14 09: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것에 굳이 흔들릴 소녀시대도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별의별 루머를 다 겪어봤으니까요...
      앞으로 계속 잘 되었으면 합니다.

      2010.11.14 19:12 신고
  13.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소시가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ㅎㅎ

    2010.11.14 09: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창력 개선을 하기위해 노력은 하겠지만,
      그래도 욕할 사람은 욕하겠죠 뭐...
      스스로 이겨내는 수 밖에 답이 없네요.

      2010.11.14 19:13 신고
  1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MR제거라는게 정말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인지 그 의도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이전 보아양이나 세븐군의 MR도 들어본 적이 있지만 그때는 솔로가수라 몰랐던 것인지.. 얼마전 우연히 유튜브를 클릭하던 중 그룹가수의 MR파일을 보게 되었고 그로인해 너무 어이가 없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MR파일이라는게 원래 그런건지 우습게도 고음부의 단 한사람의 목소리만 강조되서 잡혀있더군요.
    그룹이라도 파트별 돌아가며 부를때는 솔로인 셈인지라 큰 무리는 없었지만 문제는 같이 부르는 파트에서는 메인보컬이라 할 수 있는 단 한 멤버의 목소리만 집중적으로 소리를 키우고서는 (다른 멤버들의 목소리는 반주와 함께 볼륨다운) 거기에다 대고 말도 안돼는 평가와 악플을 달고 계시더군요.
    "얘네는 XX혼자서 다 부른다.", "XX는 목소리도 들리지 않네..", "역시 아이돌은 메인밖에 못 부른다" 등등..
    듣는 귀는 이렇게도 형편 없는데 뭘로 평가를 하고 계신지 다들..

    예전 샤이니의 키 군이 방송에서 했던 말 "각자 목소리에 어울리는 파트가 있다..".
    그리고 예전 모 프로그램의 합창단 오디션을 보면 박칼린 지휘자께서 이렇게 물으십니다. "음역대는 어떻게 되세요?"
    솔로가수라고 해서 알토부터 소프라노까지 다 소화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도 그들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을 골라서 받습니다. 그룹가수는 덜 고르는 대신 멤버들이 파트를 각자 소화하려 노력하겠지요.
    한국에서 MR의 잣대에서 살아남아 가수로 인정받으려면 카스트라토의 음역대를 가진 발라드 가수만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0.11.14 19:58
    • 냥냥  수정/삭제

      솔직히 팀이라는 건 맴버들의 조화를 이루어져 나오는 것이지요 노래 조금 못해도 춤 잘 추는 맴버나 노래 잘 불러도 춤은 약간 부족한..그렇게 맴버들의 부족한 부분을 매꿔주기 위해 팀으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솔로로 부족함이 없으면 기획사도 굳이 팀으로 엮어 내보낼 필요가 없겠지요..팀보단 솔로가 관리도 쉽고 돈도 덜 들어간다는 것도 그들이 모를리는 없을테니..

      참 이래저래 씁쓸한 일이네요

      2010.11.14 20: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MR제거 굳이 하지 않아도 라디오에서 부르는
      노래 같은거 들어보면 라이브가 상당히 괜찮다는 것을 느끼지요
      (물론 안 부르는 멤버들도 많습니다만...)

      MR제거라는 것이 꼭 있어야 가창력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인지
      조차가 의문입니다.
      조작도 이렇게 가능한 마당에서요.

      2010.11.15 09:54 신고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또 건수 하나 생겼군요.

    유튜브에 중학생 여자 아이(슈퍼주니어 팬-엘프2기)가 조작됐다는 그 MR제거 영상을 올렸습니다.

    다분히 의도적으로 올린 거라서, 소시 팬덤내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지금 살펴보니. 신상이 다 까발려져서인지 급하게 영상물을 삭제했군요...

    항상 이랬죠.

    데뷔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찌르고 봅니다. 그에 대해 반응을 하는 것은 당연하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고. 갖은 방법으로 안티짓을 하는데 그에 대해 대응을 하는 것 자체를 두고,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식의 물타기 주장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말이 좋아 무대응죠.

    그냥 팬덤차원에서 해결될 일이면 그러는 것도 좋겠다 싶지만, 이미 그 선은 넘은지 오래입니다.


    직접적으로 이미지 타격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최소한 같은 여성으로라도 하지 않아야 할 욕지거리들을 하는 탓에, 개인적으로도 심적 트라우마를 새겨버렸습니다. 이건 폭력이죠.


    그간 소녀시대가 지금과 같은 네임벨류를 얻기 전까지 겪어온 많은 피해들의 대부분이 안티들의 소행인 걸로 드러난지 오래입니다.

    안티들의 소속팬덤도 참 많이도 변했죠. 굳이 거론하지 않겠지만, 초반 남자 아이돌 팬들이 대부분 이었으나, 이후 경쟁 여자아이돌 팬덤속 극성분자들도 만만치 않았죠.


    외모, 실력, 소속사 등으로 정말 배터지도록 욕을 먹었죠. 대부분은 먼저 찌른다는 겁니다. 그에 대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법으로 나왔을 때, 닭 달걀 이야기가 나오는 순서죠.


    물론, 상대측에서 아무리 더티하게 나와도 오히려 정반대로 친절하게 반박을 하게 된다면, 영리한 행동이 되겠으나, 막상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나 자신이 소속된 팬덤을 욕하면 평정심을 찾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서, 그와 같은 대응방식이 전적으로 모든 책임전가를 하는 것은 부당해 보입니다.


    1순위에 있거나 그 과정중에는 항상 경쟁자가 따라 붙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거론되죠. 비교대상이 되고.

    1인자니까..언제고 등장하는 후발주잘들이나 이미 경쟁구도에서 탈락해 버린 측에서는 항상 언급을 먼저 합니다. 일종의 비교우위를 논하기 위함이기는 하나, 항상 자극적으로 접근해서 문제죠.

    오죽하면, 소녀시대 멤버가 한 15명이상 되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을까요. 누르고 제치고 등등의 새 멤버이름같은 언급이 상대팬덤 뿐 아니라 언론기사에서도 나오는 상황이니...

    2010.11.16 0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위의 자리가 쉬운 것은 아니지요.
      누가 뭐래도 소시의 인지도와 팬덤 크기는 솔직히 타 여자그룹은
      따라잡기 불가능하고, 대중성 면에서도 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지요.
      웬만한 남자 그룹도 이겨버리는 인지도라....

      2010.11.16 10:46 신고
  16.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체리블로거님.

    원래 MR제거 파일을 올리는 것들을 보면 그 해당가수 팬이 올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부분 안티들이 가창력을 도마에 올리려고 그 짓들을 하지요. 물론 박효신 등의 경우처럼 일부러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려고 올리는 특별한 경우도 있지만 말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볼때 MR 제거 파일을 올리는 것 자체가 안티적인 행동이라는 말이지요.

    하지만 이번 소시의 MR 제거 파일이 악의적으로 조작되었다는 부분에서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그 짓은 안티들이 주로 하는데 MR을 제거하는 과정은 다 비슷하겠지요. 어느 가수의 MR 제거영상을 봐도 다 마찬가지로 비슷한 상황인데 유독 소녀시대의 것만 조작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빅뱅도, 2NE1도, 티아라도, 카라의 영상도 다 마찬가지더군요.

    이번 조작의 증거라고 나도는 영상을 보니 뭐 목소리가 이중으로 난다 어쩐다 하는데 원래 대종상 영상을 찾아봐도 그부분은 이중으로 들립니다. 도입부에 과도한 숨소리는 원 영상에는 MR에 묻혔지만 아마도 직전에 부른 Oh의 영향일 것이구요. 백번을 양보해서 누가 자기 목소리를 악의적으로 끼워넣었다 칩시다. 그렇다고 해도 원래 멤버들의 음정이 불안한 건 사실이거든요. MR 제거 자체가 조작질인데 악의적인 조작은 무슨....

    문제는 왜 그럴까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어떤 댄스가수도 MR 제거 영상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춤추면서 노래하는 아이돌의 라이브 무대의 MR을 제거하여 가창력을 판단하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박효신더러 춤추면서 노래해 보라 하세요. 조수미더러 훗 댄스를 추면서 노래해보라 하자구요. 잘 할것 같나요? ㅎㅎㅎ

    결론! 발라드 가수라면 모르되, 댄스가수라면 누가 가창력이 낫네 못하네 논란하지 맙시다. 춤추면서 노래하면 브아걸이나 소시나 티아라나 카라나 다 거기서 거깁니다.

    뱀발 하나...

    여태까지 많은 가수들의 MR제거 영상이 넷상에 돌아다녔지만 이번 소녀시대의 경우처럼 말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지난번 대종상 무대 반응도 과거 원더걸스도 당했고 브아걸도 당했지만 소시가 당하니까 유난히 난리가 났었구요.

    무슨 말이냐면... 일부 안티들의 소시 죽이기도 문제지만, 일부 소시팬들의 과도한 감싸기도 문제라는 겁니다. 소시에게 조금만 나쁜 기사만 나와도 다음 View는 난리가 납니다. 소시팬 블로거들의 방어 내지는 옹호글로 도배가 되죠. 이러니 안티들은 안티들대로 신이 납니다. 왜? 자기들 말에 기막히게 리액션이 오니까요. ㅎㅎㅎ 댓글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룹니다. 공격하고, 방어하고, 싸움질하고, 욕 튀고, IP 차단 당하고... G.R. 난리가 나죠....

    안티들은 소시팬들이 쉴드질한다고 광분합니다. 소시팬들은 안티들이 유독 소시만 공격한다고 징징댑니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싫어하면 그저 혼자 싫어하고 좋아하면 그저 혼자 좋아하면 좋겠는데 공개적인 넷상에 공격글, 옹호글이 도배됩니다. 심지어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띄우려고 경쟁자를 깎아내립니다. 그저 저처럼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닌 일반사람들 눈에는 둘 다 한심하게 보이지만.... 또 호기심에 무슨 일인가 그 난리판을 꼭 들여다 보게 됩니다. 오늘처럼 말이죠. ㅎㅎㅎ

    2010.11.16 1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솔직히 아이돌 가창력을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소시와 관련되서는 항상 극과 극이 조금 많은 편이지요.
      MR제거와 관련되서는 조금 이중적이 되는게 아쉽더군요.

      예전에 원더걸스와 대결할때는 "소녀시대가 MR제거의 승자다" 하면서 칭찬이 났었는데 이번 MR제거와 관련되서는 완전 까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싸음의 가장 문제는...
      안티는 필요이상으로 심하게 공격을 하고, 조금 팬심이 강한팬들은 필요이상으로 보호를 해줍니다.

      제 생각은 소녀시대는 가창력이 형편없는 그룹도 아니만,
      또 "실력파" 라고도 부를 수는 없습니다.
      아이돌 가창력 그대로 입니다.
      잘하는 멤버 있고 못하는 멤버 있는 것이지요.

      그대로만 봐주면 좋을 듯 싶네요.
      제일 싫어하는 쉴드의 형태는 자기 가수를 보호하기 위해서 타 가수를 깎아내리는 것이지요.

      소시팬이 2NE1팬들에게 2NE1 외모 가지고 비난하는것이나,
      2NE1 팬들이 소시팬들에게 실력가지고 비난하는 것이다,
      피차 일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쉴드 쳐주는 것에 대해서는 나쁘게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데...
      자기가 자기의 가수를 좋아하는 만큼 남들도 그들의 가수를 자기처럼 좋아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서로까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0.11.15 16: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참.. 부탁하나드라자면 중간에 욕으로 보일 수 있는 한 단어가 있네요.
      물론 전체 내용에 비하면 너무 작아서 보이지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운영 방침인 이상 그 단어하나만 제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2010.11.15 17:42 신고
    •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헉!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2010.11.16 11:33
    • 골든맘  수정/삭제

      헉 ! 멋지시네요 ! 기억의편린님 ! 멋지신 한마음 한가족 한울타리 ~ 두분 멋지십니다 !!!

      2010.11.16 11:49
  17. 찡찡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슬픈게 일단 sm 소속이면 먼저 까고 보더라구요. 사실 몇십년 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 아닌가요? k pop 이라는 장르가 생기고, 엄청나게 많은 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해외의 여러 다수의 팬들이 k pop을 위해 생겨났다는 것. 그만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면 높였다고 말할 수 있는 가수인데 너무 잡아뜯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2012.04.19 13:20

오랜만에 소녀시대가 공중파에 컴백을 했습니다.
소녀시대는 사실 그 동안 해외활동으로 거의 볼 수 없었지요.
그나마 유리는 런닝맨에서 한번 볼 수 있었고,  써니는 청출불패 
1주년때문에 2주간 볼 수 있었고, 그나마 서현은 우결때문에  매주마다 볼 수 있었지요.
수영과 (그녀에 대한 포스팅은 했지만), 태연은 정말 오랜만에 봤네요.


일단 태연, 수영, 써니, 서현, 그리고 유리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감히 수영과 써니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사실 소녀시대에서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사람을 고르라고 하면 주저없이 
수영 그 다음에 써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실 데뷔초부터 수영은 예능에서 시원시원한 입담과 털털함을 보여주었지요.
소녀시대 내에서도 가장 끼가 많아서 안 그래도 개인기 없는 유리는
항상 재주많은 수영에게 개인기를 뺏긴다고 털어놓습니다.

써니는 소녀시대 안에서 예능돌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데뷔초에는 여러가지 편견 (이수만 조카) 등으로 인해서 주로 구석에서 미소만 날리던 그녀였지만,
요즘은 입담, 몸개그, 능청스러움과 넉살 덕으로 확실히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죠.
더욱이 그녀는 딱히 구설수에 제대로 오른 적도 없이 자기 관리도 잘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해피투게더가 끝날 무렵에 빵 터뜨린 건 다름아닌 가장 예능감이 없는 서현입니다.
이 안에서 서현의 예능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봤습니다.

어제 서현의 관전 포인트는 "웃지마, 사우나" 였습니다. 
"웃지마, 사우나" 는 반말과 사투리로 해야하는 것이 원칙이지요.
헌데 서현은 반말에 전혀 익숙하지 않은 그러한 사람입니다.
꽁트라고 하더라도 언니들한테 반말을 한번도 놔 본적이 없지요.


그러던 서현이 시도한 반말은 결국 문어체인 "국어책 읽기" 였습니다.
왜 반말을 안해 하고 묻자 결국 대답한 말은 
"부모님의 영향을.... 그것이 생활화가 되었다" 라고 말끝마다 "다" 를 붙여서 대답합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서현은 일기장을 써내려갑니다.
"화낼때는 순규언니가 제일 무섭다" 
그리고 실수 했냐고 물어볼때도 "있다...." 라고 대답하는 등... 
여전히 반말에 어색한 모습을 보여준게 서현입니다. 


그리고 사투리를 해보라고 할때도 서현은 어색해하면서 "우리는 말이지...." 
라고 하더니 결국 "알겠슈" 한마디 내 뱉고는 이제야 알겠다는 듯 "음.. 쉽군" 이라고
로보트같은 존댓말을 써버립니다. 
웃지마 사우나 코너에서 가장 서현을 준 것은 서현의 "국어책 말투" 와 사극톤 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이런 모습을 보였다면 설정 같이 느껴질텐데 
왠지 서현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서현의 예능의 비법은 이것입니다.
전혀 흐트러질지 모르는 모습, 그리고 뭔가 아직은 순수한 모습, 
그리고 너무 융통성이 없어서 답답할 지경인 모습이라는 것이지요.


언니들은 예능의 달인이라고 할 정도로 언제 치고 들어올지 알고 언제 빠질지를 아는데,
서현은 그저 묵묵히 자기 할말만 하거나 아니면 필요하다만 한번도 끼어들이오지 않습니다.
서현은 예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능에서 다큐를 찍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너무 순진하고 독특하기에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게 서현을 보는 재미이고 그게 서현의 예능입니다. 

초반에 서현이 우결을 한다고 했을때 저를 비롯한 너무나 사람들이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예능감 없는 서현이 잘 해낼까?" "남자 만나고 이미지가 변하지는 않을까?" 하는 
이러한 질문들도 굉장히 많이 던졌었습니다.


하지만 서현은 크게 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예능감이 부쩍 늘지도 않았습니다.
반말을 놓기로 결심하는데 약 8개월이 걸렸고 (아마 녹화분으로 보면 4~5개월)
아직도 서현은 정용화와도 있을때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벌레라고 할 정도로 실제로 책을 선물해주기도 하는가 하면,
시간날때마다 학교도 빠지지 않고 나가는 등.... 정말 "정석대로" 만 하려는 경향을
데뷔이래 3년째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서현만의 "예능 생존법" 인것이지요. 
요즘에는 너도 나도 너무나 예능을 잘하고 입담이 좋고 적응력이 빠르다 보니까,
정말 웬만하게 잘하지 않으면 튀지 않는 입장인데,
오히려 서현은 "너무 못하기" 때문에 더 돋보이고 살아남는 그러한 경향이 있는 것이지요.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서현을 보면서 "서현이가 달라졌어요" 라고 할 정도로
서현이 많이 변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해피투게더를 보니까 아직도 서현은
토크쇼에서는 어색함, 곧이 곧대로 정색대로 하는 답답한 꾹꾹이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굳이 언니들과 예능에서 웃기려고 경쟁할 필요는 없는 듯 싶습니다.
약간의 어색함, 그리고 어눌함, 부족한 예능감이 서현을 예능감 많은 소녀시대 안에서 
돋보이게 해주는 그러한 요인들이 될 것일테니까요.

오랜만에 우결 밖에서 만난 서현이 예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빵빵터뜨려주네요. 
서현만의 예능...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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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에스엠은 어떻게 연예인이 된 것 자체가 '신의 기적'(?)이라 싶을 정도인 아이를 섭외했는지 참.....객관적으로 보면 분명히 약점에 속하는데...그 것 자체가 서현양의 비장의 무기로 승화된 격이라고 해야 하나요.....(간만에 서현양 때문에 엄마미소 띄면서 해투 잘 보았습니다)
    한동안 복습해야 될 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11 19: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아직 저도 서현이 어떻게 연예인이 되었는지는 이해가 안된다는....
      얼굴 예쁜거 하고 노래와 춤 기본적으로 춘다는 것 이외에는 정말 평범한거 같은데...
      근데 그게 서현의 매력이겠지요 ㅎ

      2010.11.11 19:2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1 19: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그래도 꿀밤먹이는 효연이와 버럭하는 수영이가
      서현이를 가장 예뻐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멤버들도 효연이거 서현이를 제일 예뻐한다고 그랬구요.
      지금은 아마 효연이랑 룸메이트인걸루 알고 있어요
      (예전에는 티파니였지만..)

      2010.11.11 19:26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1 20:30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로봇~ㅋㅋㅋ

    2010.11.11 20:32
  5.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에 나오면 누구처럼 하라고 하는데
    남자는 승기, 여자는 서현을 모델로 삼으면 딱 됩니다

    한마디로 자신만의 가감없는 올바른 예능캐릭터의 표준이 승기와 서현이거든요
    엄격한 가정교육으로 바로 컸고 다소 융통성도 꾸밈은 없지만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러니 오빠들도 언니들도 이뻐하죠~

    2010.11.11 2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욕 참 안먹는 착한 케이스이지요.
      사생활이 착해서 방송에서 많이 이득본 케이스입니다 ㅎ

      2010.11.12 00:13 신고
  6. 알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스러움도 타고나는건지...서현이는 오히려 혼자서도 잘해요 쪽이던데..돌봐줘야할거같은 왠지 가슴 짠하게하는 특별한 아이죠...지켜보다보면 빠지게됩니다.

    2010.11.11 21:01
  7. 탈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재밌고 좋지만 소녀시대를 벗어난다면 이런 모습은 독이 되어 돌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서현이도 언젠가는 소시를 떠날텐데 팀의 막내가 아닌 한 명의 서현으로 있을 때에도 통할지는 좀 걱정스럽습니다. 만일 연기자로 갈 생각이 있다면 이런(좋게 말하면 바른생활녀,나쁘게 말하면 꽉 막힌 녀)모습은 연기활동에 크게 제한을 주게 될것 같습니다. 반말 찍찍하는 서현이나 남자에게 빠진 서현은 팬들이 쉽사리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기에 연기력이 받쳐준다고 해도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극단적 저평가가 서현에게 가혹하게 다가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가수로 간다고 해도 너무 순수에만 맴돌 것 같은 이미지의 극단적 단순화에 빠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이미지가 너무 고정되 있으면 식상해지기 쉽죠)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순수한 모습의 아이고 어리석은 아이가 아니니 잘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좀 현재의 모습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답잖은 팬의 어줍잖은 걱정은 여기까지~~~~

    2010.11.11 21:47
    • 그게  수정/삭제

      서현이에겐 섹시함이란 아직 풀어 놓지 못한 무기가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걸요.
      유리의 관능이 연마된 후천성이라면..서현의 것은 선천적인 것이니 시간이 되면 저절로 터져나올거예요. 더군다나 이 아이가 가진 아름다움이나 순수함에 섹시함이 결합된다면..뭐 상상되죠?
      우결에서 머리 묶는 장면이 나오든데..그 모습만으로도 남자 여럿 홀리겠던데요.
      또 감수성이 뛰어나고 몰입성이 좋은 아이니 기회만 주어진다면 처음이라도 기본이상은 할걸요.

      2010.11.12 00:09
  8.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과 써니가 어제의 에이스였다고 할 수가 있겠더라고요. 물론 수영의 예능감이나 유리의 깝춤도 괜찮았고요. 물론 태연이 가장 나았습니다. 그냥 얼굴만 비치는 것만으로도 좋더라고요.ㅎㅎ^^

    2010.11.11 22:07
  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내용이었군요. 다음에서 해피투게더 기사하나 읽었는데 서현이 제일 재밋었다는 댓글 읽었는데 기사 내용에는 없더라구요. 그나저나 반말 못하는건 저랑좀 비슷하네요.^^

    2010.11.11 22:09
  10. ciyoon4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꿋꿋하게 밝은모습으로 열심히 하면서도, 조금은 답답 융통성(?) 지나칠정도의 모범생이 전주예고 소시가 됐을까 의아 ??? 이것은 저의 우매한 착각 (죄송입니다) ~ 점점 무엇을하든 다 잘해내고 제일 잘할수있을것 같아 좋았읍니다 나중 외교관이 꿈이라 들었는데요 자신의 일에도 대성공 및 외교관 남편도 만나 꼭 꿈을 이룰수있다는 확신도 머금어봅니다 역시 소시 멤버들 누구하나 빠질수없는 보석이네요 무한한 가능성을 느낍니다 체리블로거님도 가인 김연아 홍수아 이진 서현 等等等 진실로 인간적인 사람사는냄새나는분 마음이 푸근하고 즐거워지기에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감사한 마음으로 또다시 읽어보며 추천꾸욱 추천꾸욱 올립니다 ~*

    2010.11.11 22:40
    • ciyoon4  수정/삭제

      제가 음악도 예능도 잘모르다가 블로거님글들을 읽으며 가인 및 가인을 배려하는 조권 아담커플의 팬이 되었고 저의 편협으로 김구라 신정환 박명수 조혜련 等 너무 불쾌 싫어했는데 아직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많히 순화도 편협 너그러워지고 있는 제자신을 느끼며 블로거님 감사드리오니 오해 없으시 바랍니다 특히 묻혔있는 2군 선수들을 발굴 배려하심에 더욱 좋았읍니다

      2010.11.11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음에서도 저를 생각을 이렇게 해주면 좋을텐데요.
      서현관련글에서 저만 베스트나 메인 못떴네요.

      2010.11.12 00:13 신고
  11. s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현 너무좋아해요! 위에 개그시비걸! 님 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보다보면 정말 예능에서 딱히 그렇다할 끼라던지를 보여준것이 아닌데도 빠져들게되는것같아요. 우결이란 프로그램으로도 원랜 안봤는데 서현때문에 보게되었습니다! 용서커플은 꼭 챙겨봅니다. 같은 여자인대도 서현을 보고있으면 엄마미소가 절로 나와요~^.^

    2010.11.12 01:04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나온 멤버중에 많이 좋아하는 멤버는 없었지만 서현이 의외로 빵,터뜨려 줘서
    재밌게 봤죠 ㅋ
    다른분들이 서현의 "변함없는 모습"에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아직 서현은 스무살(맞죠?)밖에
    안되었으니 오히려 앞으로의 변화가 더 기대되는거 아닐까요.
    순수서현이 아직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섹시"라는 컨셉도 남아있고..
    그 전에는 "애교"라는것도 있고..아직 할것이 많이 남은 서현이니 그렇게 큰 걱정은 안해도 될 것같아요.

    2010.11.12 04: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서현은 이제 시작이에요.
      벌써 이미지소비가 다 된 멤버들도 있는 반면에
      서현은 단편적인 모습 하나만 보여줬을 뿐이지요.

      2010.11.13 00:02 신고
  13.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전에 앞으로 서현이 뜰 차례라는 얘기가 많이 돌았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서현이 많이 활약을 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0.11.12 11:03 신고
  14.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에서 제일 좋아하 하는... 서현이 표정에 담긴 순수함이 좋아요.

    2010.11.12 18:55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2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주 일주일 참 이상했어요.
      초반에는 급상승 막판에는 약간 실망...
      괜찮은 일주일이었네요.

      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a;

      2010.11.13 00:01 신고
  1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루하던해피투게더 소시 5인방이 나와 오랫만에 즐거웠읍니다 그시간에 他방송 한밤에서는 소시 연습생 시절 및 대담도 즐겼지만요 ~* 말하듯이노래하는 부럽고 탐나는 박진영씨가 최고라는 태연양, 많은분들의 대세 유리양, 신승훈과 듀엣 및 피아노치며 노래하던 우결의 서현양, 제일 의아 궁금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써니양 7080 에서 배철수 曰 항공대 활주로 만드신 선배님의 따님이라고 용돈까지 군대간 추노의 김지석은 10 년쯤前 보컬연습생으로 써니네집에 기거할시 신세많히지셨다고 어렸을때는 쿠웨이트에서 이락침공 화기소리에 놀라 지금도 가끔 놀라신다는 진정으로 열심히 살면서 (청춘불패에서 일본초청도) 예능천재이신지 물벼락맞고는 혼자당하기싫어 하면서 서현과 수영에게 머리털면서 홱 쓸어올리는 예능천재 아버님의 유전자를 ㅎㅎ 써니 같은 딸이 부럽읍니다, 수영은 어릴때부터 부모님과 언니의 특별지원 준비된 연예인, 모두들 빛나는 보석 좋았지요 대단한 소시 SM이더군요 ~ 나중 해피투게더, 서현만의 특별한 예능생존법 블로거님의 글을 보며 얼마나 좋았는지요 막내서현의 가능성과 아쉬움을 이정표 좌표 관심 배려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사람냄새나는 블로그 사람사는삶의 보람을 느꼈읍니다

    2010.11.13 01:45
    • 골든맘  수정/삭제

      전번글은 제가 잘모르면서 잘못쓴글이라 창피 부끄러워 비겁하지만 지웠읍니다 죄송 미안합니다 ~* 사람사는블로그 블로거님글을 또다시 읽어보며 블로거님의글을 좀 더 많은분들이 읽었으면하는 소망과 바램도 느꼈읍니다 추천꾸욱 올리며 많은 회원분들에게 화이팅 !!! 응원보냅니다

      2010.11.12 04:28
  1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들어와 해피투게더 클릭 하였더니 사람냄새나는 블로그가 제일위에서 있어서 ~ 무척 반가웠읍니다 * 그아래 카페 ` 영 쥬비스 와 ` 용서커플너희가최고야 에서도 체리브로거님글이 그대로 소개되있었읍니다 괜히 기분 신나더라구요 * 불로거님글은 신속 정확 간단 명료 해학 外에도 감동 흐믓 포근 배려 * 사람사는냄새가 있어서 몇번이나 읽어도 항상 흐믓 좋았읍니다 감사드리며 ~ 다시한번 추천꾸욱 추천꾸욱 모든회원분들과 함께 화이팅 !!! 화이팅 입니다 ~*

    2010.11.13 04:32

수영과 신세경이 전 농구코치 박승일과 찍은 사진이 기사로 올라왔습니다.
박승일 코치는 현재 루 게릭이라는 병으로 투병생활을 8년째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승일 코치의 병문안을 온 이들은 박코치와 즐겁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참 다양한 사진들이 많던데요... 한번 사진들을 보도록 할까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 신세경과 수영이 박코치에 볼에 뽀뽀를 합니다.
2) 수영, 신세경, 최시원, 정준, 양동근, 다니엘 헤니 매니저가 같이 찍은 코믹사진도 있으며
3) 수영이 누워서 V포즈를 하고 있고 옆에서 장난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도 보입니다.

헌데 이러한 사진들을 보고... 굉장히 많은 이들이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는 듯합니다.
"아픈 사람을 놓고 뭐하는 짓이냐?"
"저 표정 안 보이냐?" 
"밀랍인형처럼 사람을 대하는 거냐?" 하면서 논란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1) 이 사건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성급한 판단이던지...
2) 안티들이 또 한 건 잡으려고 욕하는 것 둘중 하나입니다.



저도 처음에 그 사진을 봤을때 "오해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아픈 사람에게 꼭 뽀뽀까지 할 필요 있나? 하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조금만 조사해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이야기 하기 전에 "루 게릭" 이라는 박승일 코치가 겪고 있는 병의 증세중 하나는
몸이 점점 마비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실제로 몇년전 사진을 조사해보면 그 때까지는 박승일 선수는 투병중에 미소를 띄고 있었으나,
최근의 사진을 보면 안면근육도 마비가 되셨는지... 표정의 변화가 없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박승일 선수는 모든 고통을 다 느낄 수는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러한 안타까운 신세라고 합니다.


그런 박승일 선수가 자주 하는 유일한 의사소통의 길은 "안구마우스" 라고 해서
눈빛으로 인터넷에 글을 적을 수 있는 길로 유일하게 의사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박승일 선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자주 올리며 사진도 자주 올리지요.
실제 저 사진도 박승일 선수 미니홈피에 올라온 것을 카페 회원들이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박승일 선수의 카페에 가보면 저 사진들 이외에도 수영, 양동근이 자주 들러간
그러한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는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요점은 무엇인가 하면... 저 사진들은 박승일 선수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러한 장면을
모아둔 따뜻한 그가 좋아하는 사진들 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렇기에 직접 저런 사진을 안구 마우스를 사용해서 올리기도 하고,
그를 생각해주는 수많은 카페 회원들이 그를 위해서 사진을 올려주고 있는 것이지요.
(가입 없어도 사진을 보는 것이 가능함)

그런 사진들을 갖다가 "밀랍인형 취급 한다" 느니, "무개념" 이라느니, "아픈 사람 취급한다" 느니
하는 것은 정말 뭣모르고 이야기하는 것이나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네글자만 나오면 
이상하게 반응을 한다는 것이지요.

신세경, 최시원등 SM쪽의 가수들과 실제로 어느정도 친분이 있기에 슈퍼주니어의 규현등도
자주 방문하고 그들의 미니홈피에도 자주 사진을 올립니다.


자선활동 잘 하기로 알려진 션과 정혜영 부부도 루 게릭 투병을 하고 있는 
박코치를 위해서 방문하고 같이 사진도 찍는 그러한 일도 있었고요,
타이거JK 역시 방문을 해서 박코치가 직접 감사의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흥미로운 것 소녀시대 수영이 정기적으로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가 나지 않은 점입니다.
쇼핑하는 모습까지 찍어대면서 이슈화시키는 소녀시대인데...
기자들이 이 기사들에는 별로 흥미를 못 느꼈든지 (깔께 없으니까),
아니면 수영 자신이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녀왔던지 둘 중 하나이겠지요.
중요한 건 자신을 꼭 드러내기 위해서 다닌게 아니고 정말 개인적으로 조심히 방문했다는 점이에요.


오늘에서야 기사가 나서 소녀시대 수영이 박코치를 방문했다는것이 알려졌지만,
사실 수영은 9월달에도 그 곳에 방문한 사진이 있으며, 그 전부터 꾸준히 방문해온것으로 알려집니다.
한 두번 만난 사이로써는 박코치가 그렇게 감동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박코치의 증언에 따르면 수영은 그곳에 방문해서 팔을 주무르고, 발마사지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별거 아닌 일 같지만, 입원한 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특히 저렇게 마비가 되거나,
움직일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리를 긁어주는것, 팔다리를 주물러 주는것이 정말 시원하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군요 

박코치가 말한대로 남의 발을 만지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영은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기분좋게 발마사지를 해준 모양이에요.
그래서 박코치도 기분좋게 글을 올렸겠지요. 

수영의 자상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욕부터 하는 행동은 삼가합시다.
사진이 적응이 안되서 "비난해야 겠다" 하면 최소한 조금 알고 이야기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완전히 다른 반전의 내용인 경우도 가끔 있으니까요. 

신세경-수영은 박코치를 위해서 병문안을 했고, 박코치가 즐거워하는데서
같이 사진을 찍었으며 박코치가 고마워서 글을 쓰고 올린 것입니다.

치료도 아직 없는 투병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가서 응원해주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러한 기사에 비난이 실리다니요.. 참 황당합니다.
오히려 칭찬받아야 할 입장인데 비난은 너무 잔인한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런 훈훈한 기사들을 계속 봤으면 하고 (요즘 연예계기사 너무 심란하게 이상하기만 한)
앞으로 수영이나, 신세경, 양동근 등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다 잘되었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메인 감사합니다!)

(믹시 메인에도 선정되었네요. 이 역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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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기사에 죽어라 악플다는 것들 ㅡㅡ

    2010.11.08 09:47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박승일 씨가 해명글을 올리는 일이 벌어졌네요.

    링크가 안되니.

    박승일씨의 상태가 있는 만큼, 오타 난 부분 그대로 올려보겠습니다.

    ==============

    오늘 기사에 대한 나의 입장 표명

    얼마 전 우리집에 이 시대에 스타들이 방문했다.
    그들의 방문 목적은 나의 병상에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주기위한 순순한 마음으로 찾아왔다.
    난 그 순순한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이렇게 스타들이 나에 집에 방문해주는 게 나에게는 큰 힘이다 이유는 내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루게릭병 요양소건림의 홍보와 함께 난 그들에게 희망을 얻는다.
    연예인들이 날 위해 기도와 찬양을 해준 것 뿐인데...
    그들에 순순한 마음이 여러 사람에게 외곡되어지는 걸 원치 않는다.
    그리고 난 그들과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순순한 마음으로 방문해준 스타들에게 많이 마안하다. 내게 원해서 사진 촬영을 권유했고, 내가 한일이 누구가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그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카페지기 박승일 드림

    ===============================================

    참.......할 말이 없네요...

    소녀시대 멤버,수영과 신세경 까는데 혈안이 된 안티가 만들어 논 결과가 이겁니다.

    우려했던 일이......

    박승일씨나 수영과 신세경씨가 마음에 상처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0.11.08 09: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박승일씨까지 상처받게 하니 안티들은 답이 없지요...
      병으로 누워있는 사람을 마음아프게하는 대단한 안티들이지요.
      저 위에 어떤 분이 링크를 걸어놓으셨어요.

      참........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이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래도 뽀뽀한건 잘못되었다..." 하는데... 박승일 코치가 원했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다고 하고요..

      뭣도 모르고 글들을 적는 사람은 뭐.. 답이 없겠죠.

      2010.11.08 09:50 신고
  4. 당황스럽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뽀한건 정말 어이없는 행동으로 뿐이 안보이네...찾아간 목적은 좋았지만......
    아쉬움이 남네.......차라리 돈이나 기부하지...

    2010.11.08 09:48
    • 지나가다  수정/삭제

      뭘 돈이나 기부해요?
      박승일씨가 거지입니까?
      님 생각이 더 어이없어요.

      지인이 아파 드러누워있어도
      '옛다 불쌍하니까 이거나 받아라'하고 돈봉투만 휙 던지고 올 사람이네.

      2010.11.08 13:09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8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싫은거겠죠 뭐...
      박승일 코치가 직접해명한 해명기사까지 떴어요 ㅡㅡa;
      님도 행복한 밤 되세요 ^,^a;

      2010.11.08 09:52 신고
  6.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흉한건 어쩔수 없음... 환자 본인이 좋다고 하지만.. 보는 사람은 안 좋아 보임.
    그리고 이런게 어떻게 기사화되었는지 알수가 없다는... 별로 유명한 아들도 아닌데.. 말이지..

    2010.11.08 10:22
  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자분의 쾌유를 빌며... 좀 보는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 주시죠...

    2010.11.08 10:24
  8. 하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할말없죠.........잘알지도 못하면서 욕하고
    나중에 알려지면 아하 그렇구나 이러고 끝이죠 사과한마디없이

    2010.11.08 10:40
  9. 나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잘 몰르시는것 같은데 SM 언플거의 안합니다.
    언플은 보통 YG, JYP 아니면 다른 엔터테인먼트에서 많이하지
    SM 언플하는것 거의 못봤습니다.
    그래도 여자그룹들한테는 좀 해주는것 같지만
    남자그룹들해주는것 많이 못봤습니다.
    특히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군도 여지껏 봉사활동 엄청많이했었는데
    알려진것들도 언플로 알려진것들이 아니라 봉사활동했던곳에서
    인터넷에 올린것을 기사들이 보고 썼고요.
    아무튼 SM 언플 별로 안해요.

    2010.11.08 13: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언플같은건 잘모르는데요...
      이런 것까지 언플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더군요...
      박코치도 좋아서 올렸다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 참..

      2010.11.08 23:02 신고
  10. 힘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수영이는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은 더 예쁜 천사입니다
    개념없는 기자들과 안티들 때문에 맑고 순수한 수영씨의
    마음에 상처가 남을까봐 걱정되네요
    힘내세요!

    2010.11.08 18:48
  11. 리카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문제죠..

    "사람들이 개소리 하더라"라는 기사를 적으면서
    개소리만 노출시키고..


    정작 바른소리는 숨겨버리는 ..

    기자들이 즐겨하는 일종의 선동질입니다.

    2010.11.08 18:54
  12. 권혁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이 저자리에 서신다면....어떻게 사진을 찍을실까 궁금하네요
    사진만 하나만 보고 매치가 안되니 오해들 하시는것 같은데, 저자리에 서신다면, 무표정한 모습으로 아니면 불쌍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 실 건가요?
    분위기나 서로간의 친근감을 모르신다면 함부로 말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박코치님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장애우분들은 다른 사람과 동등하게
    대해주길 원합니다. 육체적으로 어쩔 수 없이 도움은 받지만, 정신적으로나 인간으로서 남들과
    똑같이 대접 받길 원하고, 행동합니다. 장애우라고 불쌍하게 여기는것을 싫어한단 말이죠
    오신분들도 이자리에 서신다면, 어떻게 사진을 찍으실 건가요.....보통사람이랑 찍었다고 하면
    브이 자세라던가, 뽀뽀라던가, 웃긴 표정의 자세는 별 문제가 되지 않은 자세 아닌가요?
    박코치도 이런 걸 원했을 겁니다. 표정은 무표정 했더라도, 속으로는 행복해 하고 웃고 있겠지요
    ......좋은 사진, 기쁜 사진, 행복한 사진 찍는데, 괜한 말 해서 속상하게 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2010.11.08 19: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사진찍는것까지도 뭐라고 하니...
      박코치도 원해서 찍었고 결국에는 박코치가 해명까지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사람들..

      2010.11.08 23:04 신고
  13. 민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마세요. 사필귀정이랬지요.
    세상이 아무리 미쳐서 돌아가도
    다 바르게 비춰져야 될 것 들은 바르게 비춰질 것입니다.

    수영양 힘내요.

    2010.11.08 23:07
  14. 현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근거있는 정리된 글 감사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험담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좋을 일을 한 것이고 칭찬을 받아도 부족합니다.
    수영씨 힘내세요~!!!

    2010.11.08 23:23
  15.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적인 글 좀 썼다고 삭제하나요

    진심 물어봅시다..

    선거때만 되면 고아원, 장애우 찾아 가는 정치인들하고 다른게 뭔가요?
    때만 되면 찾아가는 것도 욕먹을 판에.. 목욕시킨다고.. 다큰애들 알몸으로 노출시키죠.

    그사람들도 1년에 한두번은 방문, 도움 스킬 올립니다. 과연 이들은 진정성이 없어서
    욕먹는 건가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맘이 없이 이용만 하려고 해서
    욕먹는건가요?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그런사진인가요? 불편하죠? 그게 답입니다.
    배려부족이죠.. 루게릭병과 관련된 수많은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진심 입장을 바꿔 놓구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11.09 03:35
    • 황엽  수정/삭제

      사진이 불편하셨나요?
      그럼 그 사진을 지나가는이님이 보도록 만든 인간을 욕하세요.
      누군가요? 피사체였던 저 셋? 아님 좌우의 둘? 촬영자?
      아니면 불편함을 불러와서 악플이 달릴걸 계산하고 기사에 올린 낚시꾼?

      저 사진의 존재여부로 비난할 작정이면 저걸 찍자고 제안한 사람을 욕하시죠.
      남의 일기라도 내가 기분나쁜 글이면 욕해도 된다는 것과 다를게 없겠지만요.

      남의 집 변기안에 든 오물을 왜 더럽다 욕하세요?
      그걸 길바닥에 버린 놈을 욕하십시오. 똥싼 놈 말구요.

      2010.11.09 03:50
    • 냥냥  수정/삭제

      난 훈훈했는데 ㅋㅋ 보는 사람 관점 차이지 이 분도 지 잣대를 무조건 강요하네 ㅋ

      2010.11.09 06: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댓글을 삭제하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욕설, 인신공격이 들어갔을 경우에 그렇습니다.

      선거때문 고아원, 장애인들을 찾아간다고 하셨는데,
      조금 알아보고 이야기하셨으면 합니다.
      진심을 느꼈기에 박승일 코치가 직접 해명하면서 발마사지 해준것도 고맙고, 발도 주물러준것을 고맙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만 간게 아니고 여러번 방문했고,
      "봉사활동" 차 간게 아니라 병문안으로 간 것입니다.

      배려 부족이요?
      수영이 찍어서 자기 미니홈피에 올렸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진은 박승일 코치가 원해서, 박승일 코치의 어머니께서 찍어서 그 어머님의 미니홈피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박승일 선수를 지원하는 카페에서 그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래도 수영이 그 사진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용으로 썼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님께서 오히려 박승일 코치 입장이나, 그 지인들 입장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9월달전부터 찾아갔었지만 한참 뒤인 지금이나 알려져있습니다.

      2010.11.09 08:10 신고
  16.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욕설이나 인신공격의 댓글을 단 적이 없는데 삭제됐더군요.

    연예인 봉사단원이 봉사를 하는것이나.
    정치인들이 봉사를 하는 것이나.
    재벌회장들이 봉사를 하는것이나
    누구나 진정성은 있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는 누구나 다른사람의 평가에서는 달라지지만
    자신의 진정성은 누구나 같다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자신보다 못한처지의 장애우를 보면서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려고
    봉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도움으로 행복해하는 장애우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다들 진정성은 있지만 배려의 차이가 있죠.. 또한 그들의 가족에게도 말이죠..

    전 사진에 배려라는건 눈꼽만큼도 볼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윗분말씀처럼 누구는 좋게 봤다고도 하고 강요한다고도 하지만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듯이.. 이런 사람을 악플러 라고 매도하지는 말아야죠
    요즘은 대세가 맘에 안들면 악플러죠..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상위 1%나 도움을 줄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대중에 공개되는 사진들에는 배려가 담기길 바랍니다.

    또한 비판하는 자를 악플러라고 호도 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2010.11.09 08: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괜히 지우지는 않습니다.
      저 위의 분들도 반대댓글도 남겨 두었지요.
      님께서 사진에 배려가 없다고 하셨지만,
      사진을 누가 찍었냐 하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은건 수영 자신이 아니고, 사진을 올린것도 수영자신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박승일 코치 어머님이 직접 찍어서, 어머님의 미니홈피에 올린 것이고, 박승일 선수 응원하는 카페에 공유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lswithpark
      박승일 코치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그들 역시 고마워하고,
      그들역시 좋아합니다.
      그들은 님처럼 진심을 몰라서 그렇게 고마워할까요?

      그리고 박승일 코치가 직접해명도 했습니다
      박승일 선수는 안구마우스를 사용해서 여러번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제 글에 타이거JK 글도 직접 쓴 것이지요.

      http://news.nate.com/view/20101108n21401
      http://news.nate.com/view/20101108n15841
      박승일 선수가 직접 해명했습니다.
      이 글도 참조해보시지요.

      만약 그래도 님이 수영이 그냥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인증샷이라고 찍은것이라고 한다면 저도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비판을 하려면 정당한 사실에 근거해서 해야하는데,
      사실도 모르는 분들이 비판을 하니까 자꾸 "악플러" 쪽으로 기억을되는 것 입니다.
      최소한 사실관계는 알고 말을 하는게 좋겠네요.

      2010.11.09 09:1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지나가는이/


      그냥 지나가지 그랬어요...

      황당한 글 쓸거면....

      연예인 봉사단원이 봉사하는 것(글로 봐서는 수영이를 비롯한 사진속 연예인들을 지칭하는 듯 하군요)과 정치인들이 봉사하는 것, 재벌회장이 봉사하는 것(이건 아마도 한화 회장이나 다른 여타 봉사명령받고 사회봉사하는 걸 말한듯)을 비교하는 군요.

      웃어야 하나요? 어이가 없으니?!

      최수영을 비롯한 신세경, 최시원 등을, 님은 마치 문제적 정치인들, 재별총수들처럼 배려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일부연예인들로 표현하고 있어요.

      헐........

      포인트가 한참 벗어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흔히 말하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행동들에 대해 비판의식을 가지는 것 자체를 뭐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박승일씨 병문안은 그것과는 구별되는 사안입니다. 앞서 님이 언급한, 생색내려고 골라잡아 아무에게나 찾아가는 봉사가 아닌, 환자스스로가 요구를 하고, 그에 대해 약속을 한 사람들이 만나는 경우라는 거죠. 이번 사안은.

      그런데 님은 이걸 간과하고 있다는 겁니다.


      님은 거기에서부터 번짓수를 잘 못 짚은 거예요.


      저 사진에 대해서 진정성을 눈꼽만큼도 못 느꼈다는 건, 앞뒤 사정에 대해 무지하다는 걸 반증한 꼴입니다.


      님은 연예인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배려없는 행동을 뭐라하지만, 정작 저 사진속 인물들은 배려있는 행동을 한 거예요.

      박승일씨의 부탁으로 병문안을 오기로 약속한 것을, 바쁜 와중에도 와 줘서 고맙다고 했고,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면서도 그들의 방문자체만으로도 삶의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박승일씨는 여느 친구들과의 인증사진처럼, 자신이 살아있음을 한장의 사진에 담고 싶어 한 겁니다.

      나아가 일석이조 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 지인들과의 사진으로,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미래의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들의 치유에 연결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보인겁니다.

      분명 사지 전부를 움직이지 못하는, 그리고 정상인일 때의 자신의 모습을 모조리 기억하는 자신과 지인들에게 더이상 움추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보이는 용기있는 행동을 한 겁니다.

      그런 행동에 뜻을 같이하고, 조금이라도 더 편한 친구처럼 대하도록 노력한 거구요.

      이런게 진정 배려가 없는 행동일까요?

      전혀요.

      오히려 님은, 스스로가 잘못된 판단으로 사실관계 자체에 대한 무지하다는 것도 모른 채, 그저 사진 한 두장을 보고 개인적인 불편함을 느꼈다는 것만으로 사안을 왜곡하고 있죠.


      그런 행동이 박승일 씨를 비롯한 병문안 간 많은 연예인을 욕보이는 행동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미지 메이킹을 일삼는 일부 연예인이나 유세때만 반짝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사회봉사명령에 따라 수행을 하는 재벌총수 들의 행동을 보고서 배려없다고 하기 전에, 어설픈 댓글로 자신이 비난하는 대상에게 향한 배려없음을 먼저 탓해야 하는 것이 순서일 듯 합니다. 그런 후에야, 님의 비판이 힘을 얻지 않겠어요(물론, 이 사안과 별개라는 건 변함이 없지만).

      2010.11.09 15:17
  17. dx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이라는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말을 못알아 듣는 사람한테 아무리 떠들어 봣자 소용이 없다는 말이죠
    이 글을 읽고도 비난하는 인간들은 답이 없는 겁니다.
    걸레는 아무리 깨끗이 빨아도 걸레이듯이 말입니다.
    요즘 네티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고 그런 사람들 아닙니까?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는게 정답입니다.

    2010.11.11 14:00
  18.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해도 욕하는 인간들은 답이 없죠.

    소녀시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저런 모습은 예뻐보이는데 말이죠.

    2010.11.14 18: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저렇게 아픈 사람 병문안해주고,
      오히려 병이있는 사람을 일반인처럼 대해주려고 하는데,
      동기를 참 안좋게 보는 것 같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2010.11.14 19:05 신고
  19. datehead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하는것도 이해가안가는데;; 보통사람도 저렇게까지는 못하는데
    왜 저런 착한일을 하는건가요? 왜 하는걸까요?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2010.11.25 09: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딱히 사람 싫어하는데 이유가 필요한건 아니잖아요.
      소녀시대가 싫으니까 그냥 저러는 거겠죠..

      2010.11.25 10:12 신고
  20. 냐옹냐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등감에 사로잡힌사람들이 소녀시대라면 그냥 까고보는데 한심해 보입니다....수영양 어린데도 생각이 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2011.05.18 13:41
  21. 수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국격을 상승시키는 소시. 사고나서 얼마나 놀랐는지.. 무사한지 넘 궁금.. ㅜㅜ

    2011.09.12 02:09

처음에는 제가 너무 성급하게 글을 써제겼던거 같습니다.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글을 썼죠.
사실 많이 자제는 하고 있는데, 가끔가다가 이런 사건들이 터지다보면 
저도 모르게 글을 쓰는 경우가 있어서 제가 그건 죄송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꼭 소녀시대라서 그랬다기 보다는 이번에 소녀시대, 작년에는 브아걸 연달아 당한 것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몇마디 적어봅니다.

그래서 다시 정리하는 마음으로 몇마디 적어봅니다.
어쨋든 작년에 이어서 이번년도에도 여자 가수들에 대한 곡이 대종상에서 불려지는
경우가 있었고 너무나 무반응을 또 한번 보여주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급한 성질탓에 무조건 배우들을 탓하며 배우들이 가수들의 입장을

생각해보라고 적었었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니 배우들의 입장을 생각해보지 못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종상과 관련되어서 뭔가 서로 양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정리해봅니다.



1) SBS 대종상 관계자들... 소녀시대는 왜 불렀나?

가장 큰 잘못은 다름 아닌 주최자 측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배우들도 갑자기 당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사실 객석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상당히 나이드신 원로배우들도 계십니다.
연기경력이 가수들의 나이의 3~4배 되시는 윤여정 선생님도 함께 계셨죠.


그런 분들은 당연히 소녀시대의 무대나 2PM에 무대에 박수를 쳐줄 수 는 없습니다.
하춘화씨 같이 나이가 많은 가수들은 그래도 가요계니 관심을 가질 수 있다지만,
장르가 전혀 다른 곳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아이돌을 알리가 없지요.

제가 사려깊지 못했지만 그분들을 생각해보면 그분들에게 소녀시대, 2PM은
엘비스 프레슬리, 스티비 원더 등보다 오히려 더 생소한 이름들이자 무대입니다.
그분들이 호응을 안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겠지요.

전국 노래자랑 같은 경우에 보면 게스트로 2PM이나 소녀시대 등 아이돌을 부르는 경우는
많지 않지요. 10대~30대가 없는게 아니지만 나이많으신 분들을 배려하지 못한 행위니까요.
대종상도 마찬가지에요.

애초에 아이돌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신 그러한 대종상 자리에 소녀시대를 부르면 안되었어요.
2PM도 부르면 안 되었습니다.
만약 조금 젊은 층의 가수들을 부르고 싶었더라면 어른들이 좋아하는 곡을 부를 수 있도록
마련을 했었어야 하며, 아니면 아예 그쪽 계통의 가수들을 불렀어야 합니다.

하다못해 영화제면 영화의 OST를 부른 가수들을 초빙했어야 합니다.
브아걸의 제아나 빅마마의 이영현같은 경우는 <하모니> 의 OST인 "하모니" 를 불렀습니다.
영화인들에게는 그런 노래가 훨씬 더 잘어울렸을 것입니다.

소녀시대가 열심히 했다지만 Oh는 확실히 그런 관객을 끄는데는 무리가 있지요.
배우 강수연이나, 윤여정씨가 정색하면서 바라볼 수 밖에 없던 점도 생각해볼만한 문제였습니다.
주최측의 배려가 확실히 부족한 그런 무대였습니다.



2) 그래도 너무 했던 배우들의 반응

그런 분들은 조금 이해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10대층에서 30대 층 가수들은 어떠할까요?
물론 개인취향에 따라 소녀시대를 좋아하고 안하고는 그들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정색을 하면서 앉아있던 배우들 중 많은 배우들은 인터뷰 등에서 
"소녀시대를 좋아해요" 라고 말한적도 있는 배우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배우들이 정작 시작되자마자 안 그랬던 것처럼 소녀시대를 정색하고 바라봅니다.
어떤 배우들은 그 자리에 비록 "영화인" 이자 "배우" 로 앉아있지만 실제로 자기들도 가수입니다.
그런 사람들마저도 "이 순간은 나는 배우" 라는 표정들을 지으면서 있는 것은 조금 아닌듯 싶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많이들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면 소녀시대가 '오빠'  한다고 뒤지어 지지면서 (혹은 변태같이) 좋아하리?" 하는 식의 반응이요.
비난하는 사람들보고는 지나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지나칩니다.
최소한 소녀시대를 알고 좋아한다고 했던 분들이나 가수 출신의 분들정도는 미소도 지어주고,
끝날때 박수도 쳐주는 정도라도 했었더라면 들 아쉬웠을 것입니다.

가수들을 해본 배우들은 관중의 반응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실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최소한의 미소도 없이 앉아있고 박수치면서 호응조차 안해 줬다는 것은
주위를 의식하기만 바빴다는 안타까움과 또한 무대에서 그래도 열심히 무대를 해준
가수들에 대한 배려가 확실히 부족했다는 점입니다.


가수들이 원하는 것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열광의 도가니가 되고 콘서트 처럼 반응을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그저 조촐하게 박수정도 쳐주고, 최소한 공연을 즐겼고 그러지 못했더라도 자신들이 나름 열심히 
펼치려고 노력한 무대에 어느정도 표정만 조금 풀고 바라봐 달라는 것이지요.
SG Wanna Be의 이석훈 불만을 표시했던 것도, The Name이 불평을 했던 것도,
싸이가 "쳐들어가겠다" 라고 말을 한것도 다 그 이유에서 입니다.



3) 2PM은 환호하고 소녀시대는 싸늘하고...?

헌데 여기서 또 이중적인 문제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2PM과 소녀시대의 무대가 너무 반응의 차이가 컸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소녀시대의 무대와 2PM 무대의 질이 다르다" 라는 말로 정의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최다니엘과 탑을 제외하고 남자 배우들의 반응은 비슷합니다.
여자 배우들의 반응은 사뭇다릅니다. 심지어 윤여정 선생님의 반응마저 다릅니다.

솔직히 2PM이 소녀시대보다 여자들에게 끌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남자들에게 소녀시대가 2PM보다 더 끌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꼭 그렇게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런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반응이 너무 냉담하자 신동엽이 보다 못해 한마디 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2PM이 올라갔고요. 그런 신동엽의 반응도 한 작용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녀시대의 무대가 곡 면에서도 그랬고 핫팬츠를 입고 나와서 여자 배우들이
보기가 그랬던 건 그랬을수도 있지만 표정들이 확달라지기 때문에 팬들이
"차별하는거냐?" 하는 감정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이 기회에 어떤 사람들은 소녀시대의 무대가 2PM의 무대보다 단순히 
"선곡이나 의상이 아쉬웠다" 이상을 이야기를 하니.... 한건 또 잡았네요. 

단지 소녀시대만이 아니라 유난히 여자 가수들은 남자 가수들에 비해서
이런데 오면 호응을 못받는 것을 볼 때 (작년 브아걸과 올해 2PM의 반응을 비교해봐도)
여자 배우들도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4) "배우들 앞에서 아이돌 불러놓고 뭐하는 짓이냐?"

물론 부른 것은 제작진의 판단 미스였을 수 있습니다.
이 와중에 가장 기분 나쁘게 들리는 것은 "아이돌" 가수가 배우들보다 
훨씬 못하다는 그러한 종류의 말투입니다.
사실 열폭에 가깝게 처음 글을 쓴 것도 그 이유입니다.

마치 배우들의 무대에는 "아이돌이 서서"는 안되는 것처럼 글들을 적으면서,
"아이돌하고 배우하고 비교가 되냐?" 하는 식의 댓글들도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몇마디 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배우가 별 것입니까?
물론 윤여정 선생님이나, 강수연씨 처럼 몇십년간 연기에 경력을 쌓온 배우들과
아이돌을 비교하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비교를 한다면 패티김 선생님이나, 이미자 선생님하고 비교를 해야지 
아이돌하고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 배우들 중에도 풋내기 배우, 즉 신인배우들도 있습니다.
단지 그들도 단역, 조연으로 영화에 출연했기 때문에 앉아있는 배우들도 있고요.
그들과 아이돌이 왜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그들은 단지 연기를 하기 때문에요?아이돌은 노래를 하니까 어떤 수모도 이겨내야하고 배우는 
일단 "배우" 니까 아이돌보다는 한단계 위로 취급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배우나 가수나 경력을 제외한다면 딱히 다른 바가 없습니다.
둘다 연예인이고, 한쪽은 노래를 부르는 길을 선택했을 뿐이고,
한쪽은 연기를 하기로 선택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어떤 아이돌은 갑작스레 얼굴로 캐스팅된 배우들보다 더 오랫동안
준비기간을 걸치면서 자기 분야에서는 더 앞선 그러한 가수들도 있습니다.

그런 가수들의 노력이 저평가 받아야 할까요?
단지 그들이 예능에 나오고 대중을 상대한다는 그 이유로요?
건축가와 전기기술자 중에 누가 더 높이 평가 받아야 합니까?
가수와 연기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직업이 다를뿐이지 경력을 배재한다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런데 마치 아이돌 가수들은 당연히 배우들보다 낮게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식의 말투는 정말 잘못된 말투입니다.




예전에 가인도 영화를 한 편 찍었더니 회사에서 "손배우" 라고 부르면서 다르게 대했다고고 하더군요.
물론 농담으로 한 말이지만 그 말에 뼈가 있는 것이 가수도 일단 영화를 찍고 나면 "오~" 하고
우러러본다는 점이 어느정도 있다는 점이지요

그만큼 웬지 "연기한다" 라고 하면 그냥 일반 가수들보다는 높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이돌들이 자꾸 연기에 도전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게 아닌가도 생각이 드네요. 
정작 열심히 해서 외화를 벌어오는 "소녀시대" "카라" "동방신기" 에게는 "한류스타" 라는 타이틀이
붙여지지 않는 반면에 드라마가 수출되서 인기를 얻는 배우들에게는 
"한류스타" 라는 타이틀이 아주 자연스럽게 붙여지는 현상도 거기에 있습니다.

대종상이 만약에 내년도 아이돌을 부를 생각이라면 제발 그러지 말아주십시오.
아니면 직접 참여를 해서 이런 곡들을 불러달라고 하던지요.
미리 합의를 해서 영화 OST를 부르는 것으로 가던가요...
만약 그쪽에서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면 영화 OST에 참여한 가수들만 부르던가요.

그리고 배우들도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 무대라도 기본적으로 위에서 열심히 하는 
가수들을 생각해서 호응하는 태도를 조금 바꾸어주었으면 합니다.
"열광" 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따뜻한 눈빛, 미소, 그리고 
노래가 조금 나빴어도 "수고했다" 라는 표시정도는 예의상 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 결론은 의상이나 곡을 신경 안쓴 가수들, 지나칠 정도로 정색한 배우들,
그리고 가장 큰 책임으로써는 이런 사태가 번번히 있어왔음에도 무슨 이유인지 
(아마 시청률때문에...) 굳이 아이돌만을 고집하는 답답한 제작진이 삼박자가 되어서 매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해만 그랬다면 모를까 작년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요. 
작년에 브아걸때도 오죽하면 미료가 반응이 싸해서 내려갔다가 올라오면서 씁쓸한 미소를 짓고,
그러다가 헛딛어서 넘어지는 그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내년 대종상에선 이런 점들이 개선되어서 가수들은 상처받고 배우들은 이해못하는
이러한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첫 글에서 감정을 자제 못하고 배우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쏴붙인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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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제는 복군님이 쓴게 정답 같더라구요 영화계 원로도 많고 박수치고 떠들 분위기는 아니었으니
    이런 시상식에는 애들가수 보다 뮤지컬이나 클래식 공연 등 격에 맞는 공연자 섭외하는게 나을듯

    2010.10.31 01: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젊은 층은 어느정도 미소라도 짓고 무대끝나고 박수정도는 쳐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정색은 너무하지요.... 남이 보는 것도 아닌데 미소만이라도 져줬으면...

      두번째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담부터는 아이돌 부르지말고 클래식, 뮤지컬 가수던지 아니면 정말 대중가수를 불러야 한다면 OST 부른 가수들을 불러야겠죠

      2010.10.31 01:1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확실히 이건 주최측의 잘못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왔는데 호응은 못해줄 망정 왜 정색하는지 참...기분 나쁘게

      2010.10.31 01:21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다니엘 씨는 2pm 무대에서는 박수치시더군요 덕분에 다시 봤지만 ㅎㅎ
    최소한의 호응 정도는 해줄수 있잖아요 그게 무슨 공산당 운운하며 들을 이야기 인건가요?
    들어보니 동방때도 이랬다 하더군요...동방떄 부터 이어 내려오는 굴욕인가요..?근데 원걸은 다르고..
    참 불쾌하고도 짜증난 무대였습니다.뮤뱅에서 언니들 컴백 무대 보고 들뜬 마음에 대종상 무대를 봤지만 미소는 굳어지고 등골은 쭈볏 서고 엄마 보기가 민망하더군요.
    이럴거면 남 그룹만 불러오든지..

    역시 믿을건 MC 보셨던 신동엽 씨와 김정은 씨 밖에 없었던 무대였던것 같습니다.
    아이돌 팬덤에 빌붙어 어떻게든 시청률 뽑아먹을려고 하는 주제에 고고한 척은 다하다니..웃기는 이중성 무대였네요

    역시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느니 지껄여 봤자 잘나신 분들의 머릿속에는 사농공상의 서열이 박혀있나봅니다..
    웃기지도 않아서 참..

    2010.10.31 01:26
  3. 야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이 공중파로 방송되는한 계속 아이돌가수가 무대에 오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방송국은 시청율을 무시할수 없고 대종상주최측에서도 좀더 젊은층에 더 어필하려고 핫한 인기가수를 섭외하는 것입니다.

    2008년에 원더걸스 , 2009년 브아걸 , 2010 소녀시대가 초대가수가 된 것입니다.

    저녁 9시에 생방송한 대종상 시청율이 11.6%였다고 합니다.

    대종상측에서도 상의 권위를 지키기위해서는 공중파생방송을 필요로 하고, 방송국은 시청율 조금이라고 더올리려고 핫한 아이돌을 섭외하고 아이돌은 방송국이 오라면 가야합니다.

    계속 반복될수밖에 없습니다.

    해결책은 배우들도 생방송되는 만큼 환호는 아니더라도 미소와 끝났때 박수를 좀 쳐주면 되고

    가수들도 중견배우를 감안해서 댄스음악보다는 발라드를 하는게 최선이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종상때 배우들이 너무 굳어있어 시청하면서도 너무 거북했습니다.
    얼굴 좀 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2010.10.31 02:34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31 02:48
  5.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노래했는데 호응이 없다는 것이 이리도 논란거리가 될까요?
    당연히 박수를 치고 미소를 지어야지 배우 나부랭이들이 어딜 감히 우리
    소녀시대에게 정색을 하고 있어? 라며 소시광팬들이 펄펄 뛰고 있고 또
    어떻게 좀 그들의 클릭을 받아보려는 블로거들이 난리를 치고 있네요.

    무대와 안어울리는 노래를 하면 소녀시대 아니라 누가 와도 환영 못받는게 당연합니다.
    대종상 무대에서 Oh 라니요? 정말 어울리지 않는 선곡이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장면을 보면서 오히려 배우들이 황당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색을 한 이유도 거기 있었겠죠.

    어린이 동요제 무대에 셀린디온이 초대가수로 올라와 Power of Love를 부르면
    환호가 나올까요? 소녀시대라고 해서 반드시 환호만 받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2010.10.31 03: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단지 "소녀시대" 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작년에 브아걸도 그랬고 원더걸스도 당했습니다.
      글을 조금 제대로 읽어보심이 좋겠네요.
      I'll Be Back은 탁월한 선곡이고 Oh는 아니네요

      2010.10.31 08:40 신고
    •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브아걸도 그랬고 원더걸스도 당했으면 그들도 아브라카다브라나
      텔미 나부랭이나 불렀기 때문이겠지요. 2pm 역시 알비백을 불렀지만
      그나마 꽃이라도 돌리면서 호응을 스스로 유도하더군요.

      체리블로거님은 아주 유명한 소덕이시죠?
      과거 브아걸과 원걸이 당했을 때는 이런 글을 쓰신 적 없잖아요.
      소녀시대이기 때문에 흥분해서 쓰신 글 아닌가요?
      뭐 아님 말고.. ㅎ

      2010.11.03 1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때는 제가 블로그 시작할때라 잘 알지도 못했을때네요.
      님은 소시 안티겠죠?
      소시 안티 아닌 사람치고는 "소덕" 이라는 말 쓰지도 않던데..
      안티면서 점잖떠는 척 하시는게 우습습니다.

      유명한 소덕이요?
      덕후의 뜻도 모르고 단어를 사용하시는 님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저 남들이 "덕후" "덕후" 하지만 그 뜻도 제대로 모르고 계시지요.

      그리고 2PM에게는 소녀시대보다 더 긴 시간이 주어졌다는 사실도 전혀 모르고 계시네요.
      뭐좀 알고좀 글을 적으셨으면..

      텔미 나부랭이, 아브라카다브라...
      아브라가 얼마나 음악적으로 높이 평가받지도 모르는채,
      그저 자기 좋아하는 남자 그룹의 노래만 높이평가하고
      다른 그룹의 노래는 저평가하는 님의 대단함에 감동받았습니다.

      저보고 소시팬이냐고 흥분해서 글썼냐고 하는데,
      며칠이 지난다음에 님께서 다시 찾아와서 굳이 댓글다시는 것을 보면 오히려 조금 변호해준게 아니꼬와서 찾아오신건가요?

      님께서 아니시라면 저도 아니겠고, 님께서 맞다면 저도 맞겠지요 ㅋㅋ

      2010.11.03 20:16 신고
    •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여행을 좀 다녀왔더니 기대한대로 댓글이 또 달려 있네요. ㅎㅎ
      저는 소녀시대를 그리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닌,
      아주 아주 많은 일반 대중의 한사람입니다. 2pm 역시 마찬가지구요.
      소시나 2pm이나 누구를 고평가하고 저평가할 건덕지가 없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저더러 소시 안티면서 점잖은체 하는게 우스우시다구요?
      뭐 관심이 있어야 안티질도 할텐데.. 잘못 짚으셨네요.
      점잖을 떨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어느 부분을 지칭하시는건지 잘 모르겠구요...
      그렇게 따지면, 오히려 님이야말로 광팬이면서 점잖떠시는 게 아닌가요? 저도 우습습니다. ㅎㅎ

      그리고 덕후의 뜻을 제가 왜 모른다고 단정하시나요?
      그 원뜻부터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거든요.
      아무리 반대 의견 댓글이 보기 싫다 하더라도 이런 근거 없는 인신공격은 마세요.
      정말 찬란하게 유치하십니다. ㅋ

      2010.11.08 11:18
    •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블로그 정책상 마지막이라... 그렇다면 저도 마지막으로 달겠습니다.
      댓글의 순서를 보라 하셨죠? 제 댓글의 첫 댓글은 님이 다셨습니다.
      거기에 글을 좀 제대로 읽으라는 말이 있구요.
      제가 뭐 난독증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님이 먼저 공격을 시작하신 셈이죠.
      글을 배배 꼬기 시작하신건 님이시니까요.
      桃曰膽而... 정말 철이 없는게 누글까요?

      2010.11.08 11: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블로그 정책상 마지막으로 달겠습니다.
      제가 님에게 소시 안티이면서 점잖은체 한다고 하게 된 말의
      이유를 설명해드리자면 님께서는 그냥 소녀시대를 변호해주었다고
      "유명한 소덕이시지요" 이런 표현을 쓰셨습니다.

      정말 점잖게 그냥 토론을 하고 싶으시면 그런 자극적인 표현은 삼가하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님에게 다짜고짜 "안티시죠?" 하면 님도 기분나쁘시잖아요.
      소녀시대 팬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님이 알고 있는 "덕후" 수준은 아닙니다.


      만약 안티도 아닌 그냥 중립적인 입장이라면 "팬이신가 보네요" 하고 이야기했어도
      이렇게 반응은 안했을 것입니다. 헌데 "유명한 소덕이시지요?" 하고 돌을 던지시네요.

      댓글 순서들을 보세요.
      소녀시대를 조금 옹호해줬다고 "소덕이죠" 하고 시작한 것은
      댁이십니다... 인신공격을 먼저 한것도 님이시구요.

      님이 받은 "안티" 라는 말은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면서,
      자신이 한 "소덕" 이라는 말은 아무렇게 넘어가려고 하는
      그러한 사상 자체가 오히려 더 철이 없다고 봅니다.

      2010.11.08 11: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욕도 안하시고 댓글도 존댓말로 달아주셔서 저도 방침깨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서로 간의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난독증이라고 님을 무시해서 그런게 아니고
      소녀시대 말고 다른 가수들도 이런 난을 당해서 그런것이지,
      소녀시대에게만 이런일이 일어난게 아니다 라고 말하기 위해서
      다시 글을 읽어달라고 부탁드린겁니다.

      그리고 제가 그런 글을 쓴 이유는 님께서 하신 말 중에 "소시광팬들이 펄펄 뛰고 있고, 어떻게들 그들의 클릭블 받아보려는 블로거들이 난리친다" 라고해서 저를 조회수에 미친 블로거로만 보셔서 솔직히 발끈했습니다.

      조회수를 유도하려면 팬보다는 안티와 동조하는게 편합니다.
      소녀시대를 까면 솔직히 더 자극적이기 때문에, 조회수가 더 많고 클릭수가 더 많습니다.
      원래 변호글이나 칭찬글보다는 비난글이나 까는 글이 더 인기가 좋은 법이니까요.

      나름 자극성 블로깅을 하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저의 하찮은 자존심이 상처를 받은 모양입니다.

      님이나 저나 둘다 처음부터 서로를 싫어하는 마음같은건 없는데,
      그냥 단어하나하나에 서로 집착을 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번엔 이렇게 좋지 않게 만났으나 다음에는 좋은글로 찾아뵈었으면 하네요.

      2010.11.08 12:02 신고
    •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내밀어 주신 화해의 손 정중하게 잡겠습니다.
      저역시 단어 하나하나 따지고 든 것이 스스로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도 사과드리지요.

      이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가끔 들여다보겠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가끔 제 생각을 댓글로 남길 것이구요.
      다만, 제 댓글이 혹시라도 글쓴이의 의도와 다르더라도
      무조건 공격하는 것은 지양해 주시기를... ^^*

      2010.11.08 14: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억의편린" 님 한가지만 질문할께요.
      방금 소녀시대 수영과 관련된 글은 님이 아니시죠?
      제가 오해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매너있는 분이 그런댓글을 달리가 없어서..
      아마 PC방에서 누가 단 글이 아닌지...

      2010.11.08 14: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포용력 감사합니다.
      앞으로 즐겁게 블로깅 하죠.
      반대의견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욕설과 반말, 인신공격만 아니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a;

      2010.11.08 14:41 신고
    •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켁.. 저 맞습니다. 아이디를 일부러 바꾼것은 아니구요.
      위에 글쎄...님이 여러명에게 안티 취급을 받는 것이 안타까워서
      그님이 불쌍하다는 의미로 아이디를 그렇게 쓴 것입니다.
      (저도 IP 찾아보면 다 안다는 거 잘 알아요. 헤~)

      좀 안 좋은 어투로 쓰긴 했습니다만, 만인에게 공개되는
      블로그에 단순히 반대의견을 달았다고 해서 공개적으로 까이는 것이
      보기 싫었습니다. 동병상련이라고나 할까...

      뭐 어쨌든.. 님께서 내민 화해의 손을 잡았으니 그 댓글은
      자삭하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님과 다른 의견이 있으면
      거침없이 반대 의견 댓글을 달 것입니다. 물론 긍정적인 댓글도요. ㅎㅎ

      2010.11.08 14:42
  6.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하다라는 말이 필요한 것이 이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단어의 어감 자체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요. 대종상에 맞는 적당한 가수들을 섭외하고 어쨌든 가수들이 노래 불렀으면 적당하게 박수를 쳐주면 될 것 같은데 그것을 정색해서 보시는 분들이나 적당한 사람 불러오지 않는 주최측이나 똑 같은 것 같습니다.^^

    2010.10.31 03: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삼박자가 맞아떨어진것이지요.
      자신들의 히트곡만을 부른 아이돌 그룹,
      아이돌 그룹이 나왔다고 정색하고 바라보는 배우들,
      매년마다 이런 반응이 나올 줄 알면서도 굳이 시청률때문에
      아이돌을 부르려는 제작진측...

      2010.10.31 22:20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반복되는문제인데 왜 맨날 영화제시상식에 아이돌밖에 못부르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아이돌이 아닌 그냥 발라드가수였더라면 호응이 있던없던 아무문제가 없었겠죠. 단지 이번에 문제되는건 아이돌이 나와서 노래했는데 배우들이 반응없었다고 난리인거아닙니까? 뭐 박수나 표정이 조금 그랬던건 배우문제이긴하지만 가수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소녀시대같은경우 이미 예전에도 이런 굴욕비슷한경험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러면 이번에 다시한번 영화제무대에 섭외를 받고 오케이했다면 이번엔 반드시 우리가 엄청난무대와 퍼포먼스로 배우들반응을 이끌어내겠다 뭐그런게 있어야하는데 이건뭐 완전 새로나온 신곡에다 음향장비가 문제였지만 라이브는 별로였고 무대도 흥이 나지않는무대였죠. 그런무대를 가지고 왜 기본적인호응조차 없었냐하고 배우들탓하는것도 웃깁니다. 진정 대단한무대였다면 기본적으로 표정이나 호응이 일어나기마련이거든요. 어떻게보면 호응을 이끌어내지못한 가수탓이 더클수도 있죠. 개인적으론 소녀시대무대는 저런 라이브무대형가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2010.10.31 06: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들 너무 소녀시대만 탓하시는 것 같네요.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브아걸도 당해왔고,
      웬만한 대중가수들이 다 다왔던 일입니다.
      그러니까 가수측도 불평의 말이 쏟아져나오는 것이구요.
      단순히 소녀시대가 처음으로 당했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봉방신기도 당해봤고, 원더걸스도 당해봤고, 작년에 브아걸도
      당했으며 이번에 소녀시대도 또 당했습니다.

      몇년째 이런 현상이 일어나니까 가수들이 하나 둘씩 (아이돌이 아닌 실력파로 알려진 SG Wanna Be의 이석훈 같은) 반기를 드는 것이지요.

      SBS는 시청률에 목말라 있어서 아이돌을 부르나 본데...
      그렇다보니 가수들도 상처받고, 배우들도 욕먹고 하네요.
      아이돌이나 대중가수는 다시 부르지 않았으면 하네요.

      2010.10.31 22:19 신고
  8. glassbox  수정/삭제  댓글쓰기

    MC 신동엽이 호응을 부탁하는 말을 하고 나서 2PM의 무대가 있었던 건가요? 그럼 '왜 2PM만 호응해주냐'라는 말은 정당성을 잃게 되는군요.

    2010.10.31 06: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신동엽이 소녀시대 무대에 보다 못해 한마디 쏴붙였지요.
      물론 2PM은 여배우들이 많이 좋아해서 그럴 수는 있겠으나,
      신동엽의 한마디에 찔려서 더 그랬을 가능성도 큽니다.

      2010.10.31 22:21 신고
  9. 지난번 영화제때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나와서 옷찢고 할때 여배우들 반응은 대박이었죠.
    적어도 여배우들한테 즐거움을 주는 공연이긴 했어요 ㅋㅋ

    2010.10.31 06:43
  10. 그런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배우들에게 책임을 무시는거 같은데
    솔직하게 잘생긴 남자 아이돌이 발라드 부르며 여배우들한테 꽃도 주고 호감을 주는 퍼포먼스를 하는데 호응을 하는게 잘못인가요?
    탓하려면 소시에 호응을 안한 남자 배우들에게 탓을 하시던지요. 이유가 뭐든지간에요.
    그리고 호응을 안했기 보다 그냥 진지하게봤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2010.10.31 06:46
  11.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거시기한게 그냥 열린음악회같은 프로처럼 박수라도쳐주고 그정도만해줘도 되는건데 특히나 아이돌가수들 무대에서는 마치 장례식장에 온것처럼 사람들이 정색하는게 희한하더만요...

    무슨 너네 웃으면 죽는다 이렇게 지령?이라도 하달받은마냥...

    근데 연말연예대상 이런자리에서는 같은 사람들인데 태도가 다들 자연스러운걸 보면 참 희한합니다... 배우로서 있을때와 그냥 연예인으로 있을때 태도가 달라야되나..? 거참...

    2010.10.31 08:26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오랜만이에요 ㅎ
    중요한시험때문에 눈팅도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밀린포스트 다봤어요;^^

    사실 근데 저도 팬은 아니지만 길쭉길쭉 잘뻗은 소녀시대의 무대를 볼때면 집중하느라고
    배우분들처럼 저런 눈빛과 표정이 되더라구요ㅋㅋ
    저런 표정이 정색표정이라기보다는 집중해서 나오는 표정아닐까요?
    집중해서 지켜보는표정으로 볼 수있지 않을까요?ㅎㅎ
    정말 무시한다면 다른곳을 봤겠지만 다들 그래도 계속 소시만 보시더라구요.
    물론 배우들이 최소한의 예의로 박수를 약간 쳐준다던지 호응했더라면 좋았을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아이돌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자리가 영화제인 만큼 영화와 상관도 없는 아이돌들을 부르기 보다는 그해에 히트한 영화 ost의 무대가 마련되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네요.
    배우들에게도 못할짓 아이돌에게도 못할짓인거 같아요^^;;

    가수나 개그맨이나 배우나 다같은 "광대"인 마당에 배우가 더 우월하게 그려지는건
    솔찍히 배우들이 만들어 놓은 분위기가 아니라 대중들이 만들어 놓은 분위기 아닐까 하네요.
    평소에도 배우들이 거만하다고 느끼기보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배우만 더 대단하게 보는지 이해 안간다고 생각하던 저에게는 그렇게 느껴지네요 ㅎㅎ
    배우할때는 안티가 없던 차태현씨가 가수를 하자 안티들이 급속히 생긴것처럼요

    2010.10.31 08: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바랬던것도 미소와 박수정도였습니다.
      브아걸의 미료는 오죽 답답했으면 작년에 무대 밑에 내려갔으나,
      싸늘한 반응이 돌아서서 올라오다가 넘어졌습니다.
      그래도 싸늘했죠.

      그럴거면 정말 영화 OST를 부른 가수들을 초대하던지요...
      제발 아이돌좀 부르지 맙시다..

      2010.10.31 22:22 신고
  13. ...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 시상식 끝나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영현씨와 제아씨가 같이 영화 하모니 주제곡을 불렀습니다. 정말 멋진 무대였고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더군요. 그걸 보고 생각한게... 대종상에 영화 OST를 부른 가수들이 초청받아 무대를 보여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010.10.31 10:00
  1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이 아닌 sg워너비,싸이,이승철 같이 실력파 가수들을 부른다고 해서 그들이 과연 올까 란 생각이 드네요. 여지껏 대종상에서 배우들이 보여준 이중적인 모습과 오만한 태도를 보고도 축하공연을 해주러 올 까요?
    배우들은 가수들을 깐 보고 가수들은 배우들을 깐보고. 연예계란 곳이 원래 더럽다는 말을 하는데 이런 신경전이 없을까요. 사농공상,직업에 귀천이 있는걸로 아는 사람들이 말이죠.

    그리고 소녀시대만 까이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소녀시대 노래는 안 어울리고 투피엠 노래는 어울렸나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솔직히 둘 다 안 어울렸죠.
    일단 아이돌들이 축하공연 하러 온 다는것 부터 부조화인데.

    아무튼 앞으로 대종상에선 축하공연 볼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2010.10.31 10: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마치 2PM은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소녀시대는 질떨어진 무대를 보여준 것처럼 비난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지요.
      작년에 외면당한 브아걸이 올해 2PM보다 더 떨어진 무대를
      보여줬을까요?

      대종상에서 절대 아이돌을 부르지 않았으면 하네요.

      2010.10.31 22:24 신고
  15. 전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상 엄숙함과 레드카펫의 권위에 쩔어있는 배우님들의 뻣뻣한 목이 마음에 안 들 뿐이고
    소시의 굴욕은 부차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종상 주최측이 가장 큰 문제고..
    어쨌든 자기들한테 상 주는 주최측이 섭외한 가수들한테 연기로나마 미소와 격려를 보내는 사람 하나 없는 한, 그들이 한국 최고의 연기자는 아닐 듯하네요. ㅋㅋㅋ

    2010.10.31 11:19
  16.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글남기네요. 잘지내셨는지 모르겠군요. ㅎㅎ
    저도 대종상영화제를 봤는데요.. 역시 일반 시청자랑 연예쪽을 관심있어 하는 분들이랑은
    확실히 관점의 차이가 있다는 걸 느꼈네요.

    일단 소녀시대의 축하공연은 잠시 미루고 영화제에 보기 힘들던 원로배우들이 많이 참석해서
    개인적으로 깜짝놀랐습니다. 신영균씨, 최은희씨, 김희라씨 등등 말이죠.
    특히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석한 김희라, 최은희 원로배우의 소감은 가슴이 따뜻해
    지는 장면이라 왠지 모르게 흐뭇하면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이어진 시상식에서 제가 감명있게 본 영화 '바람'의 정우씨가 조연상을 받으셔서 풋하고
    웃었습니다. 남우주연상을 원빈씨가 받으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정재영씨가 받지 않을까 했지만 뭐 원빈씨도 어느덧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남자배우중 한명이니 인정할만 하다라고 생각했어요.

    전 뭐 나름 즐겁게 보고 인터넷을 하는데 대종상관련 기사들이 있기에 전 여배우들의 의상이나
    최은희씨의 참석기사 인줄 알았는데 웬걸.. 소녀시대 굴욕!! 기사만 온통 도배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무슨 굴욕이지? 난 못느꼈는데? 하고 관련 동영상을 봤습니다. 소녀시대 축하공연도중
    배우들이 무대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응? 뭐지? 라고 생각했어요

    굴욕이라길래 하품하거나 딴짓을 한다거나 그런건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이석훈씨의 트위터에 나름 수위높은 비판과 소녀시대 팬분들의 디스가 어마어마하게 이어지더군요.
    그순간 느꼈어요. 아.. 소녀시대팬들을 낚았구나.

    여기에 파워블로거분들의 합세가 이루어지면서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결국엔 47회 대종상 영화제는 역대최악의 영화제였다 라고 마무리 되어지더군요.(대부분의 기사와 블로그글들이)

    언론에서 자극적인 기사를 뿌려대자 어떤 누구도 대종상영화제의 의미있는 내용을 말하는 이가 없고, 모두다 영화제에 어울리는 노래와 가수, 공연을 보는 배우들의 자세에만 열을 올리게 된거에요.

    언론의 자극적 기사에 동종업계 가수들의 가세, 거기에 블로거와 팬덤의 합세는 결국 가수,배우,영화제 모두다 패배자로 만들어 버리는 씁쓸한 악순환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영화제에 신곡홍보라는 무리수를 둔 소녀시대도 잘못했고(물론 기획사의 스케줄이겠지만)
    배우들의 프로답지 못한 표정관리도 잘못했습니다. 실제로 가요계에선 배우들의 우월의식을
    싫어하고 배우들의 가수들의 무리한 연기도전을 싫어하는 것은 공공연한 일이지요. 거기에 팬덤간에 디스가 연예계 전범위적으로 난도질을 하고 있죠.

    문제는 이렇게 논란(?)이 일때마다 지독한 악플만이 난무할뿐 나아지는것 없이 상처뿐인 축제가 된다는거죠. 그날 상을 받은 소수의 배우들은 어쩌면 인생 최고의 순간일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전 나름 좀 우울한 순간이었어요.

    결론은 본말전도가 되지 말자 입니다. 축하공연은 말그래도 축제를 축하하는 공연으로 그냥
    보았음 한다는 겁니다. 축하공연에 꼭 영화ost 부른다거나 엄청난 퍼포먼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게 영화제의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면요. 그리고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들에게 호응이나 웃음을 강요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들은 축제에 참석하여 자의로 그들의 공연을 찾아간것이 아니라 그저 보여지는것을 보는것뿐이니까요. (같은 연예인으로써 예의상 해야 한다는 줄다라기같은 소모적인 논쟁은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아무튼 쓰다보니 장문의 글이 되었는데 뭐 나름 어쩌면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수상자들이 때아닌 논란으로 묻혀져 버리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겼네요.
    날이 추워졌어요. 체리블로거님도 다가오는 겨울을 잘 준비하셨음 좋겠네요.

    2010.10.31 1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삼박자이지요.
      너무 지나친 정색들의 배우 (오죽 보다못했으면 신동엽이 한마디 쐈을까요...), 신곡을 불러버린 소녀시대, 그리고 이럴줄 알면서도
      또 아이돌 가수를 부른 주최측...

      2010.10.31 22:26 신고
  17.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인들의 축제인만큼 그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초청받아 온 소시에게 호응이 없던점은 분명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자리에 있던 대부분이 저와 비슷하거나 그 위의 연령대인데 저의 시각에서 보자면 소시의 무대는 정말..실망 그자체였습니다
    불과 몇시간전에 음악프로에서 소시의 컴백무대를 봤고 멋지다고 생각했던 제가 이상하리만큼 나이드신분들이 oh와 훗의 노래를 듣고 마음에서 우러나와 노래를 즐기기엔 너무 아니다싶었습니다.
    혹 가식적으로 박수치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이런욕은 안들었을텐데 말이죠..
    소시가 우리나라최고걸그룹이긴하지만 gee이후에 노래가 약간 유치한감도 있고 훗이 신곡이고또 남자배우들이 대놓고 조아할순없으니까 덧붙이자면 여배우들이 좋아할 성질의 가수는아닌거구 복합적으로 대충 이런원인인듯합니다.
    거기에 반해 투피엠은 발라드를 부르면서 여배우들에게 꽃을 나눠준점, 그리고 작년시상식이후 아무래도 알려진감도 있고 여배우들이 좋아할 자격은 됐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반응의 차이가 온거죠
    이번일로 배우들의 콧대가 높다는거 다시한번 실감했고 배우들과 주최측도 이일로 인해 느낀점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시상식부터는 아마 변하겠죠^^

    2010.10.31 20:51
  1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매너 부족
    아무리 영화시상식과 관련이 없는 무대라고는 하지만 손박수, 미소정도는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가수들이 나와서 춤추며 가요를 부르면 연세 지긋하신 배우분들이 어찌 알겠냐" 고 하시는데 그런 분들 앞에서는 한 해 최고로 흥행했던(젊은 배우 주연의) 로맨스 영화의 주제가를 불러도 상황은 같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개그콘서트에 대배우 한분을 굳이 섭외해서 앞줄에 모셔놓고 본채만채하면 참 보기가 좋을 듯 합니다.

    2.주최, 제작측의 욕심
    공정성이 떨어지며 인기가 뚝뚝 떨어진 시상식을 다시 살리고자 인기가수들을 섭외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은 섭외시 남녀가수를 차별하여 시상식에 어울릴만한 무대를 만들 환경을 제공해 주고, 주지 않고 한다는 것입니다.
    차별이라는 것은 "공연 순서", "시상식의 꽃은 여배우들이니 그들에게 이벤트를 해줄 수 있는 플러스 알파의 이벤트 환경 제공" 입니다.
    대놓고 "노래나 한곡 부르고 가라" 라는 예쁜 여자아이돌 대접을 받은 브아걸, 원더걸스, 소녀시대와는 달리 비, 2PM (흔히 말하길 신체조건 좋은 남자가수들) 은 본인들 노래는 기본에 보너스(?)이벤트까지 챙겨주었습니다. (동방신기는 SM아이돌이라는 철가면과 공연순서상의 진행 문제로 딱히 이벤트를 할 시간을 받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다들 기억하시는지.. 항상 남자 가수들은 10분씩 써가며 진행자나 객석의 배우에게 장미꽃 이벤트를 한다는 사실을.. (여가수들의 이벤트는 어느 시상식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예전 채연양과 빈양의 합동공연. 그것도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3.해외시상식과의 차이
    어느 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해외 시상식을 보면 진행자가 재미있는 영화 패러디도 준비하고 공연도 준비한다.왜 굳이 관련도 없는 공연까지 봐야 하느냐.
    한국 시상식은 진행자는 진행밖에 하지 않는데 그럼 줄기차게 시상만 진행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분명 채널을 돌리 실 것 아닌가요?

    한해동안 고생하고 그 값진 평가를 받는 시상식에 주인공으로 참석해서 욕먹고,
    축하해주러 와서 공연했다가 욕먹고
    왜 이렇게 다들 기본을 못 지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하하.. 남은 연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2010.10.31 22: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누구만을 탓할 수도 없는 것이겠죠.
      조금씩 서로만 이해해준다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요.
      하긴 생각해보면 여자가스들은 그냥 노래밖에 부를 시간을 주지 않고 남자가수들에게는 관대한 시간을 베풀어주네요.
      그것도 다른 점이네요.
      그 점도 제가 지적을 했었으면 더 공감이 갔을텐데///

      2010.10.31 22:43 신고
  19. 잘못의 책임은 방송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 걸 갖고 싸우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또 언론의 시비 걸기 신공에 낚여서 파닥거리시네요.

    가수 공연은 공연 그 자체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왜 객석의 반응까지 신경 쓰고 탓을 하나요?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를 보면 객석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요. 카메라가 비추지 않고, 조명도 어둡게 합니다. 오로지 무대만 비추지요.

    우리나라 방송 내용이 이상한 겁니다. 가수가 공연할 때는 가수 모습만 보여주면 되지, 관객에 불과한 배우들 표정을 왜 보여줍니까? 배우들은 영화 촬영할 때만 표정관리하면 되지, 가수들 공연 볼 때까지도 표정 관리를 해야 하나요? 가식적인 표정 관리? 참 피곤한 인생이네요.

    생각해보세요. 소녀시대든 다른 누구든, 어떤 가수들의 낯선 신곡 무대를 보면서 진지하게 집중해서 보면 그걸로 된 거 아닐까요? 물론 예의상 공연 끝나고 박수 정도는 쳐줄 수 있겠죠. 하지만 공연 보면서 억지로 웃어라 마라, 호응하는 박수를 쳐라 마라, 쓸데없는 요구입니다.

    체리블로거 님께서 콘서트장에서 가수 공연을 집중해서 멍~한 표정으로 보시는데, 다른 사람이 "너 왜 그렇게 진지한 표정으로 보냐, 웃어주고 박수도 쳐줘야지."라고 강요하는 상황을 상상해보세요. 배우들도 사람입니다. 영화제에 와서까지 표정 연기를 해야 합니까? 배우들이 영화제에서 영화 찍습니까? 예능 프로그램 출연했어요?

    가수들이 뻘쭘하다고요? 아니죠. 소녀시대 자신들은 관객들 반응 신경쓰지도 않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노래하고 춤 추기 바빠서 관객들 표정도 못 봤다고 하더군요.

    예년의 다른 가수들이오? 관객에게 왜 억지로 웃고 박수 치라고 강요하세요? 배우들도 그냥 사람이고 관객일 뿐입니다. 영화제 상황이 배우들에게 부담스럽고 긴장되어서 웃고 박수치기 힘들 수 있고, 가수의 공연에 별로 감흥이 안 와서 조용할 수도 있고, 소녀시대의 신곡 발표에 신기하다~ 그러면서 진지하게 집중해서 쳐다보는 것일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 신곡은 신나기보다는 저도 그냥 집중해서 보게만 되더군요. 배우들이라고 별 다릅니까? 소녀시대 신곡 공연이 영화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건지도 의문이고요.

    관객에게 왜 가수 비위를 맞춰주라고 강요하는지 의문이예요. 가수들이 공연할 때는 가수들 모습만 보여줘야지, 관객들 표정을 왜 보여주는지 모르겠어요. 그 가수의 열렬한 팬들이 모이는 콘서트장도 아닌데 말이예요.

    생각해보세요. 가수들만 줄줄이 출연하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조차 객석 관객들의 표정을 일일이 보여주지는 않아요. 영화제에서 배우들 표정을 일일이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썰렁함을 유도한 방송국이 제일 큰 책임자입니다. 센스가 꽝인 거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 소녀시대의 신곡 공연이, 관객(배우)들이 보기에 웃을 만한 내용입니까? 진지하게 관람할 내용이지요. 소녀시대 공연이 무슨 코메디도 아닌데, 관객들이 왜 웃어줘야 합니까? 진지하게 관람했으면 된 거지요. 웃을 만한 내용의 공연도 아닌데 웃는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반응입니다.

    가수들이 공연할 때는 가수들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배우들은 주인공이 아니라 그냥 구경꾼에 불과해요. 그냥 구경꾼 입장에서, 한 개인으로서 조용히 집중해서 관람하고 있는 배우들 표정조차, 연출자와 시청자들은 구경거리 취급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상황,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객석의 관람객들 표정을 보여주면서, 웃어주지 않는다고, 박수 치고 호응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면 그게 말이 되겠어요?

    이런 입방아거리가 되는 가수들도 불쌍하지만, 배우들도 불쌍합니다. 가수들 공연 관람할 때조차 구경거리가 되고 감시 대상이 되니 말입니다. 배우들은 마음 편히, 자연인으로서 있는 그대로 가수 공연을 집중해서 관람할 자유조차 없으니 말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한테 콘서트장에서 무조건 웃고 박수 치라고 강요한다면, 참 피곤할 겁니다. 그냥 느끼는 그대로 열중해서 콘서트 보고 즐기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배우들이라고 사람 아닙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랍도 참 넓어요.

    정 그렇게 관객 호응을 원한다면, 관객들이 마음 편히 박수 치고 웃으며 호응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공연을 하면 돼요. 웃고 박수치기보다는 진지하고 열중해서 보게 만드는 노래만 부르면서, 영화제 할 때마다 웃어주지 않고 박수 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시청자들 태도가 오히려 이상한 겁니다. 가수 공연은 안 보고 왜 엉뚱하게 관람객들(배우) 표정에 관심을 가집니까? 그게 뭐 대수라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올해든 예년이든, 영화제 가수 공연 내용이 과연 웃고 박수 칠 만한 노래와 내용이었는지 말입니다. 웃고 박수 칠 만한 노래도 아닌데 억지로 웃고 박수 치는 것도 웃기는 일입니다. 언밸런스에 가식이지요.

    소녀시대 굴욕? 가수란 직업은 원래 관객 반응이 어떻든지 무대에 나가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춤 추는 직업입니다. 밤무대에서 취한 관객이 소리 지르고 음식물 던져도 참고 노래 부르는 상황까지 있어요.

    소녀시대가 노래 부른다고 왜 억지로 웃어주고 박수 쳐줘야 합니까? 마이클 잭슨이 노래 부르고 춤 춰도 웃을 상황이 아니면 안 웃는 거고, 박수 칠 상황이 아니면 박수 안 치는 겁니다.

    마이클 잭슨이 진지한 노래 부르는데 웃고 박수 치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관객 반응이겠지요. 집중해서 조용히 들어주는 게 맞는 반응입니다.

    영화배우들은 영화에 출연해서 연기할 때나 구경거리지, 영화제에 참석해서 가수 공연 볼 때조차 구경거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영화배우들을 구경거리로 만드는 방송국이 연출을 잘못 한 겁니다.

    2010.11.03 01:01
    • 이해력부족인가보오  수정/삭제

      글쓰신 내용을 읽다보면 이 포스트와는 전혀 다른 엉뚱한 댓글을 쓰시는것 같네요 이 포스팅은 배우들에게 웃어라 감동해라 하고 명령한다 아니잖아요 설령 공감항 수 없는 무대일지라도 최소한의 예의표현이 이글의 주장입니다 노년의 오래된 배우이건 누구든 간에 못마땅한 공연이더라도 최소한의 박수는 여주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거죠 님 말대로 공연 내내 웃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노래가 끝이 났을때 진심이 아니더라도 공연에 대한 박수는 필요한 겁니다 자신들의 격에 난 맞는다고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굉장히 우숩습니다 자신들도 어차피 연예인일 뿐인데 저렇게까지 행동해야 되는지 그리고 미국발언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무대자리만 빛을 비추어준다는건요 배우들을 배려해주는게 아니라 배우들에게 이 가수의 공연에 주목하라는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그순간만큼은 가수에게 스폿라이트를 비춰주는 것이죠 뜻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네요 그리고 참고로 님이 말한 미국에서는 나라야마로 박수의 문화가 있는 곳이죠
      배우들이 자신들을 얼마나 품격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진 몰라도 더 더러우면 더럽지 가수들보다 고품격이다?이건 아닌것 같네요 아이돌 중에서도 정말 예술로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말이죠 연기나 노래나 두 가지 모두 스로 감동받아 또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아이돌들은 그냥 기계음가수라고 생각한덧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만
      저도 소시무대가 대종상이라는 곳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대로 주최측의 미숙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제의 목적과는전혀 상관없는 공연에서도 생각됩니다
      결론은 배우들의 공연 붕 표정관리까지 신경 쓸 이유는 없지만 적어도 자신들을 위해 공언하는 가수를 위해 기본적인 예의는 필요하지 않았나 입니다. 님 댓글은 호스팅을 잘못 이해한 데레사 비롯된 오해 같습니다

      2011.01.13 01:25
  20. z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렇게 길게다는사람들은 백수들이신가보네 ㅎㅎ 시간이 남아도는거보니까

    2011.12.30 18: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그렇게 말하자면 댓글을 짧게 달면 가방끈이 짧아서 그렇게 되는건가요?
      왜 길게 다는 사람들 모두가 백수가 되어야 하지요?

      제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다 귀중한 시간을 내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입니다.
      블로그 주인으로써 상당히 불쾌하네요

      2011.12.30 22:08 신고

하루에 세 개는 거의 안쓰는데... 오랜만에 소녀시대에 대한 글을 쓰네요.
물론 이 글의 내용이 좋은 거였으면 좋은데 안타깝게 그렇지 못하다는게 아쉽습니다.
어쨋든 소녀시대의 컴백을 앞두고 이번에는 제시카의 발언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사건을 이야기하기 앞서서요.... 꼭 소녀시대는 컴백만 했다하면 이런 논란이 이는군요.
단순히 실수라고 보기에도 조금 황당해 보이는 그러한 것인데 하여튼 조금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제시카가 일본 활동중에서 좋아하는 "일본 음식" 이 뭐냐는 질문에,
별생각없이 "야키니쿠"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헌데 이 두개가 합쳐져서 논란이 되는 것입니다.
"야키니쿠" 가 "일본음식" 처럼 인식이 되는 말을 했다는 것이지요.
야키니쿠가 한국의 "불고기" 와 동일한 음식이라는 점이라고 하면서요.



일단 잘잘못을 가리기전에 "야키니쿠" 가 무엇일까요?
솔직히 "야키니쿠" 가 무엇인지는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제시카 때문에 하나배우네요...
어떤 분들은 "야키니쿠" 가 "불고기" 와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원래 유래는 한국이 맞습니다.


저도 "또 왜 논란을 만드나?" 하고 조사를 해봤는데,
일제시대때 재일교포가 일본인이 먹지 않는 내장을 구워판게 "야키니쿠" 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결국엔 내장만이 아니라 여러 곳도 불고기 처럼 굽기 시작했으며,
그래서 결국은 "야키니쿠" 가 된것이지요.
그러니 "야니키누" 자체는 한국음식이라고 보는게 맞을것입니다.


허나 불고기와는 약간 다른 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불고기는 양념을 해서 구워먹는게 불고기인데, 야키니쿠는 양념을 하지 않고 그냥 구워먹는게
또 "야키니쿠" 라고 하네요. 이런 센스에서 생각해본다면 "야키니쿠" 는 불고기는
요리하는 방식도 같으나, 단지 양념의 추가의 차이 정도라고 볼 수 있지요.
쉽게 말하면 재운 갈비와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라고 할까요?



그러면 이제 말을 해보지요.
제시카가 잘못을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판단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게 놔두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이야기 하기 전에 요즘 젊은층들 중에서 "야키니쿠" 의 유래를 아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은 야키니쿠가 무엇인지 오늘 조사해보고 알았을 것입니다.
제시카도 같은 케이스일 것입니다.

즉 제시카는 불고기와 야키니쿠가 동일하다는 점을 몰랐을 것이고,
그렇기에 "불고기" 는 한국음식, "야키니쿠" 는 일본음식 이렇게 인식했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야키니쿠" 와 "불고기" 는 발음상 전혀 다르기도 하고, 연예기획사에서도
그런 점을 가르쳐주었을리는 없고 또한 일본에서서 일본 이름인 "야키니쿠" 로 팔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야키니쿠" 불고기와 비슷한 음식 정도로 인식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정리하자면 "불고기" 는 한국 음식, "야키니쿠" 는 불고기 비슷한 일본음식,
둘은 비슷하지만 다른 것 이라고 생각했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야키니쿠" 를 일본 음식이라고 순간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하지만 그 실수가 정말 큰 문제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제시카는 미국 교포입니다.한국 문화도 아직 제대로 익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이기에 오히려 제시카는 야키니쿠의 배경에 대해서 전혀 몰랐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게 변명처럼 들릴 수는 있겠지만 솔직히 해외 교포가 한국어도 배우기 벅찬 상황에서
어찌보면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음식문제에 대해서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조금 과한 생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들도 음식을 먹을때마다 "이 음식은 어디서 유래했는지 조사해야지" 하고 먹는 사람없을 것입니다.
샌드위치가 어떻게 샌드위치가 되었는지 혹시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미국에서 사는 저도 샌드위치를 수십개를 먹어봤지만 그 유래에 대해서
모르고 먹다가 어떤 아는 누나가 조사를 한적이 있다고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음식문화는 간단히 배울 수 있는게 아니고 굉장히 깊이 들어가면 복잡해 지는 문제입니다.
웬만한 미식가나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는 음식을 먹을때 그냥 먹지
원산지는 어디이며 어디서 유래했는지 조사하고 먹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차라리 어떻게 음식을 조리하는지는 배울지 모르지만요.

일본 진출하면서 "그것도 모르냐?"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스케쥴 소화하고 언어를 배우면서 음식공부까지 하고 있을것이라고 기대하는것도 사실상 무리입니다.
저들도 그렇고 우리 대부분도 그렇고 음식이 나오면 먹어치우기 바쁜 세상입니다.



"모르는게 죄" 라고 말을 하신다면 제시카는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너무나 가혹합니다.
이번에는 태도 문제도 아니었고 욕설 문제도 아니었고, 고의성으로 잘못을 한것도 아닌,
사실 웬만한 사람이 아니면 알지 못하는 그러한 배경 지식을 가지지 못한게 제시카의 실수 입니다.


웬만한 사람이 아니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러한 실수요.
단지 "소녀시대의 제시카"" 가 했기 때문에 더 논란이 커진 것이지,
그 행동 자체는 어찌보면 "제시카가 뭘 몰랐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이지요.

아무래도 일본 이야기에 굉장히 한국인들이 민감한건 어쩔 수가 없고,
특히 일제 강점기때 넘어간 것이라 더 그럴 수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이번 경우는 그 것이 조금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특히 좀 몰랐다고 "개념이 없느니" "성격이 이상하느니 이런말은 피합시다..."

네... 모르는 게 죄이지요...
하지만 "무개념" 이라고 모는 건 확실히 지나칩니다.
특히 자기들도 오늘 처음 "야니키쿠" 라는 말을 들어보신 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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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는 데뷔전부터 이미지가 별로 안 좋았기 때문에 더 까이는 거 같아요..
    저는 그다지 까고 싶지는 않네요

    2010.10.25 08: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조금 인상이 찬건, 그리고 몇번 실수한것때문에
      이렇게 까지 이미지가 굳혀졌나요...
      참... 별거 아닌데 너무 문제들을 만드는듯..

      2010.10.25 21:03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해피선샤인/

      데뷔전 인상이 별로 안 좋았다는 건, 안티들이 데뷔전부터 모 남자 아이돌과 사귄다는 루머를 만들어서지요. 제대로 말하시죠.

      2010.10.25 21:26
    •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아씨~~ 기분좋게 들어왔는데 왠 어이없는 태클이..
      윗분~~ 저도 인터넷 다 해요.. 다 알거든요~
      그건 이미지 아닌가요??

      2010.10.26 06:5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해피선샤인//

      말씀하신것처럼, "데뷔전 이미지가 별로 안 좋았기 때문에 더 까인 것" 이 아니라, 까고 싶어서 까는 거죠. 이유는 가져도 붙이면 그만인 거고. 더군다나, 까기위해서 님이 언급하는 데뷔전 이미지를 루머로 만든 거구요.

      인터넷 다 한다면서 모르시진 않을텐데요.

      '아'다르고 '어'다르며, 인과관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 :(

      2010.10.26 11:40
    •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알겠습니다.. 그냥 입닥치고 있을게요.
      나 하고 싶은 할말도 못하니..

      2010.10.27 07:33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예 악성루머에 해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마시기 바래요. 역지사지입니다. 본인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거예요.
      익명성이라도 지킬건 지키자구요

      2010.10.27 07:55
    •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조용히 입 닥치고 있을라고 했는데 이 말은 해여할 거 같아서 한마디만 하고 진짜로 닥칠게요.
      처음 달았던 제 말을 약간 잘 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 전 인상이 안 좋아보인단 말 한 적 없고 데뷔전 루머로 인해서 이미지가 안 좋아서 더 까이는 거 같다고 말했을 뿐이에요. 그리고 루머에 대해서는 제가 제시카를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었던 거고 그거에 대해서 제시카를 깐 적은 없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까고 싶지 않다고 했고...

      2010.10.27 10:16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쥔장님한테 민폐겠네요.

      저도 이 댓글은 이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데뷔전 '이미지'를 체리블로거님 댓글 中 '인상' 보고 오타를 냈네요.

      바로 아래 님 댓글 보면 님도 제가 뭘 말씀드린지 알았던 것 같은데, 이제와서...
      게다가 바로 그다음 댓글에 재차 언급시 제대로 적어뒀습니다. 의미전달은 충분히 됐다고 봐요.


      뭐 생략했던 단어들이 있다고 주장하시니, 그런줄로 알아야지 어쩌겠습니까만은...., 잘못된 사실관계는 확실히 해야되겠기에 댓글을 단 것이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스스로 루머를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면 '입닥치겠다'는 자조섞인 맨트는 안해도 될 듯 합니다. =) 악성루머가 아닌바에야 제가 님보고, (님표현을 빌자면) '입닥치라고' 할 입장은 아닌거니까요. 흠...

      2010.10.27 12:11
  3. 과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 야키니쿠 논란이 어쩌구해서 뭔가했더니 이거였군요. 이게 무슨 문젠가 싶습니다.
    원조가 어쨌든 유래가 어쨌든, 지금 일본에 파는 "야키니쿠"는 한국의 불고기와 다른 음식 아닙니까?
    그걸 굳이 불고기에서 유래했으니 불고기!라고 대답해야한다는게 더 이상하네요.

    한국의 김밥은 그럼 일본의 마끼에서 유래했으니, 김밥을 좋아한다고 말하려면
    "마끼"를 좋아한다고 해야맞다는거 아닙니까?

    누군가 트집잡아서 까기좋아하는 사람들과 논란만드는데 한몫단단히 하는 찌라시 기자들이 또꺼리 하나 잡았군요.

    2010.10.25 08:47
    • 바로보라  수정/삭제

      다른 음식이라뇨 한국음식입니다 긴말하지않고 링크하나 달태니 읽어보시길

      http://blog.naver.com/sizzlac?Redirect=Log&logNo=120140199074

      2011.11.02 16:28
  4. 탈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가 의도적으로 한 말은 아닐 겁니다. 야키니쿠는 확실히 국적 따지기 미묘한 음식이기에 이 논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조선을 통해 전해졌고 지금도 야키니쿠의 조리법은 한국요리에 더 가깝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인에게 사랑받는 음식이기에 일본의 주류 음식이 되어 있어서 일본음식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들자면 자장면을 예로 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장면의 조리법은 중화요리의 범주에 속하지만 한국에서 조리법이 탄생했고 한국사람들이 즐겨먹습니다. 만일 에프엑스 빅토리아양이 한국자장면을 가지고 제시카와 똑같은 말을 했다면 중국 산동성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 까요? (빅토리아양은 칭다오 출신이고 한국자장면은 산동 화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산동성엔 쨔쨩미엔이라는 원류가 있구요.-만화 식객에 아주 자세히 다루었습니다.-)사실 큰 문제가 아닌 데 일부 사람들이 앞뒤 안돌아본 말로 인해 일이 커진것 같습니다. 야키니쿠와 불고기, 한국자장면과 중국자장면의 모호한 줄신때뭉에 생긴 해프닝으로 여기면 될 것 같습니다.(다만 조혜련의 기미가요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기미가요는 그 자체가 군국주의의 상징인 노래입니다. 아무리 분위기가 그렇다 해도 해선 안 될 것이 있는 것 입니다. 일본 문화와, 일본 제국주의성 문화에 대한 확실한 분류가 매우 시급합니다. 이 둘은 구별이 쉽지 않기에 일본 문화를 알맞게 받아들이기 위해선 이 선별 작업이 대대적으로 필요합니다.)

    2010.10.25 09:49
  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소녀시대가 국민 걸그룹이긴 한가 보네요.
    뭐 말할떄마다 이렇게 신경을 다 써 주고..

    야키니쿠인지 야니키쿠인지 몰라도 저 역시 처음 듣는 말..
    제시카가 한국인들에겐 좀 민감한 곳 중 하나를 건드렸네요.
    (한국인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게 일본과 군대라고 생각하는데..)

    뭐,안티들 입장에선 좋은 뜯을거리가 생겼으니 ㅇㅅㅇ

    제시카 사정 좀 이해해 주면 안되나 몰라요.

    한국어 배우는것도 힘들테고 또 일본가서 활동하니 일본어 배우기도 힘들텐데
    음식공부까지 하겠나요 ㅋ_ㅋ

    연예인 이라서 겪는 문제긴 한데.. 어쩃든 이번 사건은
    차라리 제시카가 말해서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레인보우,시크릿,티아라 등 어중간하게 뜨거나 요즘 이미지 안 좋은 그룹들중에서 이런 사건이
    튀어나와 알려졌으면 아주 그냥 매장 당했을테니..차라리 팬덤 큰 소녀시대 쪽에서 터진게 낫죠.

    소녀시대가 이번에도 컴백홍역을 치르는군요.
    (그나저나 소녀시대는 이번에 어꺠가 무겁겠네요. 요즘 대 걸그룹 종식시대 라는 말이 나돌고 있는데 이 와중에 소녀시대 마저 이번 컴백앨범이 망하면 정말 걸그룹 시대는 종결일수도..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서요. ← 상관없는 잡담)

    2010.10.25 11: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본 문제와 군대문제는 절대 건들면 안되지요.
      뭐... 조금 개념있는 분들은 "모른 것은 실수이니,
      그냥 알았으면 좋겠다" 라고 넘어가지만 안티들이
      자비있는 건 못보셨잖아요...

      소녀시대는 컴백때마다 이런 논란을 겪어와서 이젠
      사실 놀랍지도 않습니다.
      조직적이지요...

      2010.10.25 21:05 신고
  6.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장면"이 한국화된 중국 음식인 것처럼 "야키니쿠" 또한 일본화된 한국 음식이라고 보고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언을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민감하신 분들이 많네요.
    일본 사람들은 "초밥"이나 "회"를 일본의 "스시"나 "사시미"와는 다른 음식으로 보고 "불고기" 또한
    "야키니쿠"와는 다른 음식으로 보는데, 한국에서만 너무 민감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

    2010.10.25 11: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부러 한것도 아닐텐데 다들 반응이 너무 민감하더라구요.
      소녀시대의 안티도 많은건 사실이지만,
      꼭 일본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 민감하게 반응들하는것 같습니다.

      2010.10.25 15:42 신고
    • 불고기란??  수정/삭제

      하지마 누구도 자장면을 한국음식이라고 생각안하죠 중화요리라 생각하고 중국집에서 팔고있습니다. 그와마찬가지로 야끼니꾸는 대부분의 한국음식점에서 파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일본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야끼니꾸는 한국음식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일은 오히려 일본쪽에서 의아해할일이 맞다고 봅니다. 일본음식을 말하라고 했더니 한국음식을 말하는거니, 일본측에서 언짢았을수도 있는일입니다.

      2010.10.25 16:28
    • ㅇㅇㅇㅇㅇ  수정/삭제

      일본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초밥'과 '스시'가 같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회'요리는 일본요리가 아닙니다.

      2010.10.26 02:26
  7.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제시카가 싫은 것,
    와플 감싼 휴지는 아무데나 버리면서 이럴 때만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애국심
    혹은 타문화 배척주의.

    등하교 길에 친구가 되어주었던 워크맨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당신들의 자화상입니다 ^^

    2010.10.25 1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시카가 한 실수치고는 "친일빠" "무개념" 이러면서 욕먹는게 안타깝더라구요.
      뭐 이리 한건들 못잡아서 안달들인지...

      2010.10.25 15:41 신고
  8. 불고기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제시카보다 아무일 아니란것처럼 혹은 야끼니꾸는 불고기와 다른 일본음식이라고 말하는 팬들이 문제였습니다. 제시카를 욕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그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 조차 야끼니꾸와 불고기의 연관성을 몰랐기 때문이죠.

    특히 어린분들은 더더욱 모르고요. 야끼니꾸는 불고기와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축소된 "불고기" 의미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양념이 된 국물이 함유된 냄비요리로 생각하는데, 그렇치 않아요.

    이걸 다들 모르네요. 보통 한국의 고깃집을가면 숯불구이나 생고기구이 란것이 있습니다. 개량형 석쇠에다가 불에 직접 접촉해서 구워먹는 고기인데, 이것자체가 한국의 고기구이 문화입니다. 그리고 이것또한 한국의 불고기에요. 사람들이 그걸 모르니깐 불고기랑 야끼니꾸가 다르다는 망발을 하는겁니다.

    야끼니꾸 먹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냥 한국의 숯불구이나 생고기구이랑 똑같습니다. 맛이 약간다른거라면 가게마다 양념이나 밑받찬이나 소스맛이 다른데서 생기는 차이정도뿐이죠.그게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고기부위의 차이겠지요. 한국에서도 가게마다 그정도 차이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고기구이가 전부다 한국의고기구이방식에서 건너간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수차례 언론을 탄사실인데,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군요

    일본에는 없던것을 재일교포들이 전파한것이죠. 자꾸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불고기로만 한정해서 생각하니 그팬들이 자꾸 딴소리를 하느것이고, 야끼니꾸와 불고기의 관계를 잘아는 사람들이 그런말들을 하는팬들에 대해 발끈해서 이문제가 커진것입니다.

    야끼니꾸라고 해서 요리하는 방식 그자체가 한국의것이란걸 인식하세요. 일본사람들도 다 그렇게 알고있는데, 왜 소녀시대팬들이 딴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잘못을 인정하고 사실을 받아드렸으면, 왜곡해서 일을 부풀리는것보다 덮는쪽으로 갔을겁니다.

    마지막으로 불고기에 대해서 설명한 국내 공중파방송입니다. 야끼니꾸와 동일한 방식의 직화구이들도 보이구요. 팬분들도 사실과 다른 옹호는 독이된다는 사실을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http://free.migame.tv/UploadComponent/FLVPlayer/player.swf?videoID=28100325181048K&playerType=3&skinID=1&adID=4

    2010.10.25 17:20
    • 불에 구워불고기?  수정/삭제

      억지도 그런억지가 없네요..불에 굽는방식이 우리나라만의 방식인가요? 사전적해석에서야물론 불에 구우면 불고기입니다..
      하지만 한국음식인 불고기는 님이 말하는 함축된 불고기가 맞습니다. 비비큐는 어쩌실거에요? 그거도 한식이네요?

      2010.10.25 23:59
    • ㅇㅇㅇㅇㅇ  수정/삭제

      불에 구워불고기?/// 억지가 아니라, 상식입니다. 모르면 공부를 하셔야지.. 여기서 떼쓰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굳이 서양쪽의 예를 들어가면서 애써 야키니쿠를 일본음식으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일본에는 바베큐가 없으니까요

      아니, 애초에 고기를 불에 구워먹는 풍습이 원래 일본에는 없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적어도 '한국식' 고기구이인 '야키니쿠'는 말이죠.

      게다가 님 말대로 억지라고 쳐도.. 마찬가지로 '야키니쿠'가 일본음식이라는 말도 어이없는 입니다.
      일본사람들이 '야키니쿠'가 자기들거라 주장하는 근거중에 하나가, 단지 고기를 불에 구워먹는 뜻일 뿐이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제시카가 욕 먹는건 본인의 무식함 때문이 아니라, 무분별한 편들기밖에 모르는 무식한 팬들 때문입니다.

      2010.10.26 02:14
  9.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에 야스쿠니로 읽혀다눈... ㅠ.ㅠ.

    야키니쿠는 님의 설명대로 조선인들이 끌려간후 먹을게 없을때 먹던 거지요.

    왜 일본말로 하면 논란이 될가요? 영어나 프랑스어나 중국어는 되공.. 저는 이게 제일 문제라고 보는뎅.. 그러면서 역사를 논해요.. 역사를 논하는 사람치고 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어요.. 무조건 안되... 그럼 애국인가.. 심각하게 고민해 볼필요가 있는데 말이지요..

    2010.10.25 18:36 신고
    • 글쎄요  수정/삭제

      논란의 핵심을 비켜가셨군요. 좋아하는 일본음식을 물었는데 야키니쿠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야키니쿠는 일본음식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일본사람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할만큼 한국음식이라는 생각이 퍼져있는 음식입니다. 게다가 최근에 야끼니꾸를 일본의 문화로 소개하는 일본에 대해서 반감이 늘ㅇ가는것도 한몫했구요. 직접적인 논란은 야끼니꾸는 한국불고기와 다른거라는 팬들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부터이죠. 제시카는 솔직히 이번 논쟁과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뭘 모르는 사람이었으니;;

      2010.10.25 19: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쉰동님은 원래 역사에 대해서 빠삭하시니까 아시겠지만,
      제시카가 그걸 알턱은 없지요....
      역사 안다는 사람들이 한건 잡았네요...
      (님같은 분들말고 그걸 악용해서 욕하는 분들..)

      2010.10.25 21:07 신고
    • 불에 구워불고기?  수정/삭제

      그냥 초밥하고 회먹는 사람들 모두 친일파로 몰아버리죠
      아놔..난 친일파인정..

      2010.10.26 00:01
  10. 불에 구워불고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에 굽는다고 불고기라니..나원참..소고기 달달하게 양념하여 구워먹는게 한국음식인 불고기입니다.. 그럼 갈비도 불고기 삼겹살도 불고기입니까..외국 바비큐는 어찌해석할건가요? 그넘들도 한식 가져다 지네맘데로 이름 바꾼놈들인가요?

    2010.10.25 23:55
  11. aggressiv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가 몰랐건 알았건 분명 제시카의 발언이 잘못되었으니 다음에는 실수하지않게 똑바로 알아야 된다라는 의견이 없다는것 자체가 놀랍네요
    다음에도 또 실수해도 된다는건가?
    그리고 여기서 야끼니꾸는 현지화된 한국음식이네 아니네 하고 있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야끼니꾸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일본 음식으로 조장하고 있다는건 알고들 계시는지? 한국에서 영향받지도 않았고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오히려 불고기가 야끼니꾸가 한국으로 넘어간거다 라고 거짓 주장을 하는 일본인도 나오고 있슴
    그래서 이런건 정확하게 알고 단호하게 대처해야됩니다.

    불고기의 어원은 불에 구워먹어서 불고기입니다.
    '불고기란 숯불 옆에서 직접 구워가며 먹는 짐승의 고기 구이를 모두 아우르는 단어'
    거기에 양념은 지역적특색으로 진하게 하던 연하게 하던가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야끼니꾸란 일본식 양념이된 불고기를 이르는 말이지 야끼니꾸와 불고기는 다르다는 말은 성립 되지 않습니다.
    야끼니꾸는 불고기의 파생형태일 뿐입니다.

    2010.10.26 0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위에 blanche 님께서 적어주셨습니다.
      소속사에서 확실히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요.
      제시카가 일부러한것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실수를 한건
      맞으니 확실히 다시 배워야 겠지요.

      소녀시대 팬들중에서도 다 흔히 말해서 무조건 "쉴드만"
      치려는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적절한 수준에서 어느정도
      조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문제는 비난이 도가 지나친것이지요.
      "제시카가 친일파" "무개념" 이라는 이야기는
      확실히 도가 지나친 비판입니다.

      님 말대로 이번에 다시 한번 제대로 교육받아서,
      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조처를 취한다면 좋겠네요.

      2010.10.26 00:25 신고
  12. 소보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일반인들은 아무말도 안합니다...다만 안티들이 만들어 내는 논란거리입니다.
    단지 굴욕사진보고 단정지어 성형했다하고....참 이런 안티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제시카양 속상하지말고 힘냈으면 좋겠네요..^^

    2010.10.26 00:38
  13. 문제는 맞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일본과 한일관계는 중국과 짜장면문제와 다르게 접해야 한다는 점이죠.. 일본이 예전에 기무치를 국제적으로 통용시킬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 지..당시 어린 나이였지만 정확히 기억합니다. 독도문제도 그렇고.. 야끼니꾸라는 표현도 그런 맥락에서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반감을 가져야하는 게 분명하죠. 그리고 짜장면은 우리가 우기지 않는다는 거..
    그리고 제시카발언은 일본입장에서도 유쾌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어쨌거나 야끼니꾸가 한국에서 유래된 음식이라는 걸 많은 일본인이 알고 있다면
    좋아하는 일본음식을 묻는질문에 많은 일본음식 놔두고 야끼니꾸라니,, 만일 외국연예인이 한국에서 좋아하는 한국음식이 짜장면이라고 한다면 좀 황당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에도 이런류의 연예인 발언이 문제가 된 적이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런발언을 했다는 점에도 문제가 있고요,
    기획사도 문제.. 미국의 경우 아역배우도 다 가정교사를 붙여주는 데. 우리나라는 무조건 이리저리 돌리기만 하니.. 어린 친구(아이돌.. )이런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이런 문제는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듣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제시카양의 성장환경은 잘 모르지만.. 어린나이에 미국에서 있었고.. 뭐 그런환경이 그런발언을 하게 만들었겠죠..
    그리고 모르면 개념이 없게 되는 건 맞습니다.. 정확히 이 문제는 제시카양이 몰랐고 그래서 개념이 없는 행동이였죠.. 개인적으로 몰랐다고 옹호하면 좀.. 그렇죠..

    2010.10.26 03:25
  14. 공부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고기는 한가지 종류가 아닙니다
    http://free.migame.tv/UploadComponent/FLVPlayer/player.swf?videoID=28100325181048K&playerType=3&skinID=1&adID=4
    불고기의 개념 영상 입니다

    http://free.migame.tv/UploadComponent/FLVPlayer/player.swf?videoID=23103026171068K&playerType=3&skinID=1&adID=4
    이건 일본이 불고기를 지들껄로 둔갑 시켜 팔고 있는 거구요

    그리고 일본은 불교 교리 때문에 고기를 먹던 문화가 없던 미개한 민족 입니다

    2010.10.26 04:40
    • aggressiver  수정/삭제

      불교 교리라기 보다는 막부의 육식 금지가 더 크지 않을까요? 종교적이라면 종교를 안믿는 사람은 제재가 없지만 막부차원에서의 육고기 금지는 모든 일본인에게 적용 되었으니까요

      2010.10.26 10:44
  15. 그냥 닥치고 있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그룹에 속한 가수들은 정말 노래 부르는거 빼고는 닥치고 있어야 겠네요. 말로 논란 만드는데는 정말 대한민국 넘버원 그룹인거 같습니다. 다른 그룹들은 조용한데 유독 이친구들은 입만 열었다하면 말썽이네요.

    2010.10.26 12:16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태어난 아키히로는 한국인일까.. 일본인일까..

    비겁한 것들이 애먼데서 애국심을 들먹이고 있어.

    2010.10.27 00:22
  17. 공부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bs1.tv.media.daum.net/gaia/do/talk/enter_place/read?bbsId=A000001&articleId=3533511

    이건 야키니쿠의 진실이네요 이거 한방으로 다 정리되네요

    2010.10.27 03:03
  1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으...사람들 너무 일본에 민감하지요.
    물론, 우리에겐 50여년의 뼈 아픈 과거가 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너무 막말하는 거 같습니다.
    김연아VS아사다 때도 2ch와 싸우는것도 그렇구요.
    일본 국민 일부는 한국을 좋게보고 자기들 잘못도 인정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에 대해 별 아는것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한국 근현대사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어떤 식으로 억압했는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조차도 모르고 막말을 해대더군요.
    자국의 국사도 모르는 주제에 일본을 욕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국사시간에 잠자는 사람들의 모습. 실로 이 나라의 미래가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제시카는 큰 잘못없다고 봅니다.
    아마 그 야키니쿠라는 음식을 모르는 한국인은 수두룩 빽빽 할 겁니다.
    저도 모르는데요. -_-;;
    좀 마인드를 고쳐서 접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에 대해서는...

    2010.10.30 08: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사람들은 "야키니쿠" 는 세살짜리 어린이도 아닌 기초적인 단어라고 하면서 소녀시대를 비난하더군요.
      일본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 민감하게 자로재듯이 기준을 들이미는것 같습니다.

      2010.10.31 22:39 신고
  19. 오래된 글이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읽었습니다. 야끼니쿠=불고기라는 건 저도 이번 일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그녀가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한 발언에 비해 너무 가혹한 비난이라고 하셨지만, 제시카 뿐만 아니라, 야끼니쿠 발언을 한 한국연예인들은 모두 비난받았습니다.
    안티라고 생각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일본연예인을 좋아하는 까페에서조차 야끼니쿠는 불고기와 같은 음식이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더군요. 잘 몰랐던 사람들도 너무 많았구요.
    동방신기 재중군도 윤손하양도 기무치란 표현을 일본방송에서 써서 이미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무조건 감싸려고 하지 마세요.빅뱅 태양도 야끼니쿠라고 해서 매우 비난받았었죠.
    기사화까지 된 건 제시카가 소녀시대라는 현재 최고인기그룹이라서라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이기 때문에 더더욱 예민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시카는 미국교포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요?? 그건 팬들은 이해할지 몰라도 보통 사람들은, 우리 것을 일본음식으로 말하는 게 싫은 겁니다.

    이번에 몰랐다면, 다음에 제대로 대답했으면 합니다. 소녀시대가 일본활동을 하는데 한국을 대표해서 간 그룹이라는 걸... 잊지 말았음 좋겠네요.
    잘 몰랐다면, 다음에 실수 안하면 됩니다. 일본활동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이 팬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호감이 있기 때문에 응원하고는 있습니다만, 무조건 감싸주기보다는 제대로 알려주는게 진정한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얘기로.. 대만언론에서 소녀시대영상을 이상한 뉴스에 엮어놔서 제가 가입한 커뮤니티에서도 매우 분개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사람들 안티 아닙니다. 좀 더 소녀시대에 대한 기대치가 크기 때문에 비난도 하고 옹호도 하는 거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11.04 10:10
  20. 오래된 글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영상을 오늘 보고 그 글에 달린 야키니꾸는 일본음식이다 고로 제시카는 잘못이 없다 라고 주장하시던 소녀시대 팬분들 반응에 놀라 다른 분들도 다 그분들 처럼 생각하시나해서 이렇게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됬는데요...

    저도 제시카가 개인으로서 아주 큰 잘못을 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사소한 실수죠.(하지만 외국에 나가서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민간외교관이라는 말도 있죠.)

    다만 그들을 보고 한국에 대해 배우고 관심을 갖게될 외국 사람들을 생각하면 무지에 의한 작은 실수도 그 사람의 위치에 따라서 큰 잘못이 될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비단 외국의 소녀시대 팬들 뿐만이 아니라 야키니꾸에 대해 잘 모르는 우리나라 수많은 소녀시대팬들의 의식까지도 좌지우지 할수있는 커다란 존재이기 때문이니까요.

    특히 이 야키니쿠일로 소녀시대 팬분들이 보여주신 모습은 너무너무 안타깝더군요.

    2010.11.16 09:23
  21. 마찬가지로 오래된거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키니쿠와 불고기는 = 로 봐야합니다 링크하나 올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izzlac?Redirect=Log&logNo=120140199074

    2011.11.02 16:40

하루에 세개는 잘 안쓰는데... 마지막으로 황당한 글을 하나 접해서 써봅니다.
한 "선교사" 라는 사람이 소녀시대의 Gee 를 거꾸로 들으면 음란한 가사가 나온다고
주장을 하면서... 이 안에 있는 히든메세지가 무엇이냐고 소녀시대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물론 소녀시대에게 직접한 것은 아님)


즉.. Gee를 정상적으로 들으면 문제가 없는데, Backward Masking 이라고 하지요?
그것을 다시 감기로 해서 들으면 그 안에 있는 다른 소리가 나온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소녀시대 노래에 사람들이 반응한 것은 바로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음란함"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자기 자신도 그 노래에 왜 끌렸엇는지 몰랐는데,
바로 그 "음란함" 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일단 어느 정도나 사실일까요?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 공중파에서 직접 다룬 적이 있습니다.
바로 아주 유명한 곡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 이데아" 라는 곡이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한때 한국을 들썩였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 곡을 돌려들으면
"나에게 피가 모자라" 라고 들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문제 때문에 조사에 나섰고 그 때 아주 유명했던 "호기심천국" 에서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의 검사에 의하면 사실상 백마스킹으로 어떤 히든 메세지를 집어넣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라네요.
거의 한 15년전에 설명이라 기억이 날지 모르겠지만.... 한번 아는데로 기억을 해보자면요...

녹음한 곡이 다시 백으로 플레이될때는 음이 전체가 뒤집힌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녹음 이라는 단어는 믕구눈... 이런식으로 된다나요...?

실제로 예전에 그래서 원타임은 이 방법을 사용해서 거꾸로 녹음을 해서
"떳따떳다 비행기" 노래를 실험제작하기도 했습니다 (호기심 천국 안에서)
그때 그들은 아주 이해도 안가고 발음하기도 어렵게 웃으면서 녹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새삼스럽게... 15년전에 해결된 문제를 가지고 다시 들고 나온다는것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요즘 CD혹은 MP3 파일로 음악을 듣는 이 세상에서 예전에 테이프 방식으로나
들을 수 있었던 그 방식으로 들으려고 하면서... 그런것을 캐낸다는 것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사실 그런게 있으면 우리의 네티즌수사들과 악플러들이 벌써 캐냈었겠죠....

그리고 이런 것도 있어요...
그냥 아무 의미가 없는 것에.... 한국 음절을 적절히 갔다붙이면 그렇게 되는 경우도 많죠..
예를 들면 우리가 영어 처음배울때 그냥 듣는대로 한국말로 옮겨붙이는거랑 똑같지요.


영어 팝송 들으면서 단어 모를때는 얼렁뚱땅 비슷한 단어 같다 붙이는거처럼요...
뭐냐.. 예전에 박성호가 하던 그 코너 있잖아요... 그것처럼 말이지요.
뮤직갤러인가 뮤직토크 그거 였군요.
All By Myself => 이거 "오빠 만세~" 하고 읽는거...



소녀시대가 서태지 레벨만큼 된 걸까요..?
정말 별것도 아닌 일 가지고 딴지를 거는 것 같습니다.
히든 메세지를 집어넣는다는 것 자체도 상당히 어렵다고 하였고, 그것도 집어넣으려면
정말 고도의 기술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몸에 성적 반응을 일으켜서 좋아하게 만든다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 근거하신 것인지...
노래의 백워드 마스킹, 즉 거꾸로 듣는 가사에 히든 메세지 때문에 노래가 끌리는 것이라면,
끌렸다가 만 것은 성욕이 생겼다가 다시 없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참 희한한 해석도 요즘은 많이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선교사님의 생각에서 그런게 나왔다니 참.. 신기할 나름이네요.
왜 뒷가사 까지 캐가면서 음흉햐게 노래를 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어쨋든.. 정말 황당한 해프닝이 오늘따라 많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저는 Gee가 처음에 들었다가 지금은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갠적으로 소시노래 중에서는 다시만난세계가 가장 좋음) 성적 욕구가 싹 달아났나 봅니다.

참 말도 안되는 해석가지고 아이돌을 공격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아요.
그냥 색안경끼지 말고 편하게 들어주는게 일일이 해석하고 숨은 의미까지 부여하는 것보다
보기에도 좋아보이고 더 순수해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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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노래를 거꾸러 듣는다는 겁니까 나참 정말 저런 인간들 때문에 가뜩이나 안좋아진 기독교 이미지 왕창 깍이겠네요
    왓비의 암살론에 맞먹을 훌륭한 주장입니다 참..

    2010.09.05 01:19
  2.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기억 나네요...
    피가 모잘라.... ㅋㅋㅋ

    웬 할일 없는 사람이.. 한 걸 가지고,,, 기사로 옮기는 할일 더 없는 기자 때문이겠지요...

    2010.09.05 01:28
  3. 에스케이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일없는 사람이 한말은 아닌 것 같고 무속인이 광고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입니다
    그런데 저런분들이 선교사활동 하는 건 참 기독교를 참 비호감으로 만드는 일인 듯 합니다
    저런 사람들한테 끌려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안타깝구요

    2010.09.05 02:06
  4.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ㅊ 넘이 헛소리한거

    2010.09.05 02:07
  5. 들어보니 귀만아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보이는 소녀시대의 핫팬츠는 외면한체
    들리지도 않는 노래의 음란함을 그것도 거꾸로 들어서 찾아내는 집중력! 정말 용자네요.. --;
    그럼 쥐쥐쥐쥐~ 이 가사는 명예훼손??

    2010.09.05 03:00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이야기는 안할려고 했는데.....

    일단 그 사람은 장로교 신자라고 스스로 밝혔지요. 강사라고 했구요.

    아마 체리블로거님이 말씀하신 영상은 제가 본 것과 같은 것 같군요.



    호기심이 원래 많은지라, 지겨움을 이겨내면서 영상 처음부터 봤습니다.

    그 강사의 요지인즉슨.

    사람은 육 혼, 영으로 이뤄져 있는데, 세속에 있는 온갖 영들(특히 사탄)은 성령(예수)를 만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온갖 미디어를 통해서 교란을 시도한다. 그런데 그 교란을 하고 왜곡을 하려는 목적을 위해 영화, 음악등을 만드는 예술가들을 매개체로 삼아서 잘못된 메세지를 전하려한다는 것. 즉 성령의 메세지를 전달해서 사람들이 교화되는 것이 아닌, 사탄의 영이 사람을 예수님과 멀어지게 하고 오해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예로 든 것이, 각종 종교와 종교인들, 그리고 그들이 말씀. 예술가들의 작품 등이지요.

    일단, 인도의 다신을 부정하고, 불교의 석가모니를 비아냥거렸습니다. 자연스레, 입적하신 법정스님을 사탄에게 현혹된 분이라고 말합니다. 솔직히 무당이야기 할때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했지만, 지나치더군요.

    그러다가,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떼시스에 묘사된 스너프 필름과 데스메탈을 예로 듭니다. 아주 극단적인 예지요. 그들의 활동결과물에 대해 단정적으로 말합니다. 성령이 아닌, 사탄의 영이 영화감독이나 가수를 매개체 삼아 만들어 낸 것이라고요. 그럴싸합니다. 분명, 지나치다 싶은 묘사가 있기는 하니까요. 사기를 치려면, 피드백이 잘 올만한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면에서 일단 성공한 셈이더군요.

    그런데 이 후에 무리수를 듭니다.

    라디오가가에게 물어봤답니다. 음악작업을 할때 어떻게 하느냐고 질문을 했더니, 포르노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대답했다더군요. 강사가 말실수한거라고 변명하면 모르겠으나, 스스로 질문을 했을리도 만무하고, 혹 저리 대답을 했다손치더라도 그걸 사탄의 영이 시킨것이라고 몰아가기 위해 예를 드는 것이 사뭇 우습더군요. 호불호가 분명하고 이슈메이킹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라서, 데스메탈하는 이들이 히로뽕을 하면서 음악을 만드는 것도 다 그런결과물이라고 치부하기에 수월했겠지요.

    해당 강사는 음악을 했던 사람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음악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영상을 제공하는데, 당시에 보여준 것이 바로 backward masking 영상이죠.


    서태지 이야기부터 합니다. 그러다가 외국 팝송 선례로 넘어갑니다. 그도 그럴것이, 서태지의 피가모잘라 소동 말고는 국내 대중음악 중에 비슷한 예시가 없거든요. 여하튼, 비틀즈, 롤링스톤즈, 퀸등을 비롯한 레전드라 불리는 뮤지션들의 곡을 한순간에 사탄의 꾐에 빠져 만들어진, 몹쓸 곡이라고 단정짓습니다. 어이가 없어 돌아가시겠더군요.

    이제 막차를 탑니다.

    소녀시대를 만든, 이트라이브를 공격합니다. Gee라는 곡읠 backward masking 해서 음란한 내용의 가사로 둔갑시켜버립니다.

    참.............


    물론, 이런 사람의 목소리와 주장이 모든 장로교회의 목소리이자 주장이라고 보고싶지는 않습니다만, 좀 심했습니다.



    예수천당불신지옥이라는 말이 컴팩트한 액기스만 전달한 것이지, 법정스님의 법언은 사탄에게 현혹된 반만 깨달은 말씀이라고 폄훼를 한 것도 모자라, 소위 음악했다는 사람이 저딴 식으로 동료음악인을 모욕하는 것은 정말 꼴불견이더군요.


    그래놓고, 마지막에 스스로 backward masking 한 곡을 만들어 들려줍니다....코미디가 따로 없더군요. 물론 해당 강연을 듣고 있는 신도들은 홀딱 넘어갔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backward masking 대상이 된 곡들은 온전한 노래들이지요(해당 강사는 창법이 기괴하다, 가사가 이상하다고 하지만). 하지만, 자신이 작곡했다고 가져온 곡은 처음부터 거꾸로 들어서 말되게 하려고 만든 거라서, 온전한 상태에서도 이음절도 불분명하고 웅얼거리는 것일 뿐이었지요.


    이해는 합니다. 먹고살려면(혹여 스스로 말한 것을 전부 믿는다면 심각한 수준이겠지요).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굉장히 배타적입니다(종교적으로). 다른 종교는 교리에 어긋나고 모두 이교도 취급을 하고, 무시합니다. 반론을 제기하면, 소위 말하는 사탄의 꾐에 넘어간 사람의 말이므로, 옳지 않다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절대진리인 예수님에게 대항하는 걸로 보는 거지요. 모든 행동들을.



    서두에 종교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했다는 이유는, 너무 논란의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만, 조금이나마 이해에 도움이 되시라고 적업니다. ...

    2010.09.05 03: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종교의 모든 사람이 그런게 아니겠죠.
      이사람은 특별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맞아떨어진 것에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는것 자체가 이상다고 생각합니다.

      2010.09.05 12:36 신고
    •  수정/삭제

      그 선교사님이 배타적이긴하나 그게 틀렷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신분이 그런말이 나올수잇나요 아직도 살아계시고 이런모습까지 다 보시는하나님인데 교회다니지도않고 하나님만나보지도않고 잘못된 판단과 비판하지마세요 하나님을 뜨겁게만나면 비판하고 평가할수없습니다 무당도 전도한 교회인데;

      2014.08.05 02:24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저도 교회다니지만 교회엔 이런사람들이 아주 드물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주셨으면 ㅠㅠ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은 살포시 씹어주면 됩니다.
    어이가 없네요. 지 노래 좋은데;;;

    2010.09.05 04: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모두다 저러지는 않겠죠.
      지 노래의 음란성이라.... ㅋ

      2010.09.05 12:36 신고
    •  수정/삭제

      교회다니시는거맞나요 죄를 죄로생각지못하실거면 교회를 바꾸든하세요 교회는 헛으로 다닙니까 미디어의 실체를 보고도 그런말이나와요? 전 그거보고 가요 다지웟는데;

      2014.08.05 02:20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소녀시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사실 안좋아했었죠)
    굳이 gee를 거꾸로 듣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 드네요.
    이런 식으로 노래를 욕하는건 옳지 못합니다.
    단지 자신 개인이 느낀 걸 과하게 드러내서 주장하는거 밖에로는 들리지 않는군요. -_-

    2010.09.05 05:45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인으로서 그동안 닦아온 정신력과 인내가 무색한 강의 내용입니다.
    억눌러온 욕구가 이렇게 뒤틀린 방식으로 표출되는 것인지..
    저또한 현역 시절에 군종 목사님과 스님의 이야기를 듣고 수양 높으신 분들에게 실망했는데,
    오늘 또다시 느끼는군요.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첫 앨범을 가장 높이 평가합니다.
    요즘의 SM작곡사가들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비싼 돈 들여 사온 외국의 좋은 곡을 어떻게하면 망가트릴 수 있는지 잘보여주고 있거든요.

    2010.09.05 06:46
    • 냥냥  수정/삭제

      오 저랑은 다르시군요..개인적으로 런 데빌 런이나 루시퍼는 좋게 들었는데..
      뉴 에삐오는 가사 때문에 참...차라리 미스터 부기로
      활동하지..그게 더 좋았는데 말이죠..

      2010.09.05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첫번째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저는 모든 종교인을 욕하기는 싫습니다만,
      이경우에는 저 선교사는 조금 아닌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2010.09.05 12:37 신고
  10.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귀여운 노래에 음란함이라니...
    흠 이해 못할 분이시군요

    2010.09.06 04:05 신고
  11.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별사람들이 다 있다는 걸 느끼네요 ^^;;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관심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하는 행동같아보이는데요 무관심이 이럴땐 약인것 같아요 !
    체리필터님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2010.09.06 07: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괜히 관심을 준거 같네요 ㅋ
      그냥 무시할걸.. ㅎㅎ
      참~ 전 체리필터가 아니라 체리블로거...

      체리필터만큼 노래잘하면 좋겠네용 ^.^a;

      2010.09.07 17:18 신고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그걸 거꾸로 왜 듣는답니까 ㅋㅋ

    2010.09.07 10:59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의 팬들중 절반은 적십자사에서 일하고, 나머지는 뱀파이어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다들 피가 모자라서 그랬답니다.

    한국인들은 4년마다 한 번씩 'Oh, 필승 코리아'라는 노래를 부르며 악마숭배를 한다네요.
    빨갱.. 아니 붉은 악마라고 불린답니다. 동의어론 촛불좀비도 있죠.

    앞으론 새로 발표되는 노래는 모두 거꾸로 틀어 부정적인 메세지가 있는지 검열한다네요.
    신차역시 고속도로에서 후진으로 시속 100km이상 주행해보고 합격되어야 출시된다구요.

    'Oh'라는 노래가 신음투성이라 금지해야 한다는 블로그도 조회가 수만, 추천이 수천인데
    'Gee'라는 곡이 거꾸로 틀면 선정적이란 주장이 호응받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음욕에 빠져 신성을 모독한 죄가 크지만, 우리나라의 미래가 마냥
    어둡진 않습니다.
    그에 대한 댓가로 우리의 지도자가 '마계도시'인 서울을 하느님께 봉헌했으니까요.

    거짓선지자요? 어디 하루이틀 겪어보나요? 우리가?

    2010.09.17 03:58

처음 글에서는 영어 해석과 관련해서 제가 조금 잘못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Work Done 이라는 단어가 성형수술과 관련되서 사용된다는 것은 못들어 본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그렇게 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정짓고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고 어떤 분이 충고를 주셔서 제가 실수를 한 점을 인정하고,
이삭과 관련된 글을 다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지난 번 글에서도 적었던 부면으로 이삭에 대한 작은 변호의 글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제가 제 실수를 받아들이고 work done 이 성형수술을 의미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steph이 티파니를 의미한다는 것도
인정하고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인터넷 기사에 보니까 이삭이 트위터에서 쓴 글이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기사들에서는 이삭이 티파니의 성형설에 대해서 보호해주었다고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이 이것을 가리켜 티파니를 이용해서 이삭이 티파니를 이용하려고 하는
"마케팅" 이다 라면서 이삭을 비난했습니다.


또한 이 기회다 싶어서 잠시 조용했었는데 다시 티파니를 욕하게 되었죠.
일단 티파니 성형여부는 지난번에 다룬적이 있으니까 피해보도록 하고요.
이삭의 발언 자체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한번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삭이 누구일까요?

저도 이삭에 대해서는 그닥 많이 아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SM 출신의 가수로써 재미교모이며, 본명은 Ida Simmons 입니다.
2002년에 이삭 N 지연으로 데뷔했으나 그닥 앨범쪽으로 재미는 보지 못했죠.
그 당시에는 인기와 앨범도 잘 나가지 못했지만 이삭이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가야 했고
(가족 문제 때문에) 결국 지연은 천상지희로 데뷔를 했기 때문에 이 그룹은 해체되었죠.


지연이 누구냐 하면 바로 천상지희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상미린아 였던 것입니다.
(상미린아의 본명은 이지연)

이삭의 라이브를 본적이 있는데 상미린아 만큼이나 실력이 뛰어난 거 같았습니다.
이삭 N 지연도 아쉬운 듀오라고 보면 되겠네요.
실력 면에서는 오히려 웬만한 아이돌 가수보다 나을 텐데요.


어쨋든 이삭은 그 이후로는 가수활동보다는 주로 VJ나 MC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주로 외국인들을 위해 방영되는 아리랑TV의 여러코너를 맡고 있죠.

이삭은 많은 한국 가수들이 출연하는 Pops in Seoul 의 MC를 맡고 있습니다.



그럼 일단 이삭이 티파니 성형을 변호했다는 쪽으로 보고,
티파니를 이용해서 인지도를 얻으려고 한다거나 마케팅 목적으로

티파니를 변호했다는 주장은 어떠할까요?

일단 트위터의 글의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죠.
트위터에서 이삭이 한 말은 어떤 누군가에게 한 말입니다.
공개적으로 이슈를 불러일으키려고 한 말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일상대화에서
나온 글이라고 보는게 더 가깝지요.


자신의 상태를 알리는 글이 있고 누군가에 직접적으로 말하는 글이 있습니다.
@soulstarhoon 이라는 사람에게 하는 대화입니다.
친구에게 하는 대화중에서 정말 뜬금없이 btw라는 식으로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대화주제가 성형에 관한 것도 아니었고, 단순히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난듯 이야기 한 말이었습니다. 어떤 이슈를 바란 글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지나칩니다.
이삭이 이런 것까지 염두에 두고 적었다면 정말 무섭겠죠.
하지만 그렇게까지 바라보는 것은 조금 지나친 일인거 같습니다.



티파니와 이삭의 관계를 생각해본다면 더욱더 마케팅 이야기가 나올 수 없습니다.
실제로 Pops in Seoul 에서는 티파니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을때, 한때 이삭과 함께 살았다고 했습니다.

이삭도 공개적으로 여러번 "내 라디오에 자주 놀러와" 라고 하였습니다.
이삭은 Pops In Seoul에서도 자기 동생같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티파니와 제시카가 소녀시대 멤버라고 결정이 났을때도

그 둘은 이삭에게 달려갸서 "언니, 우리 이름이 소녀시대래" 하고 불평을 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SM의 재미교포들은 이삭은 많이 의지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삭이 티파니를 발판으로 삼아 꼭 자기가 한번 이 기회에 떠보자 라는 마음으로
티파니를 이용했다고 보는 것은 정말 억지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티파니를 변호하려고 했다는 표현이 조금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삭의 발언은 믿을만한, 신뢰할만한 발언일까요?
일반 네티즌들보다는 더 신뢰가 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사 오자마자 같이 살았으면 티파니의 연습생 시절을 지켜봤고,
미국에서 바로 왔을때의 얼굴이 어땠는지를 잘 아는 사람이 이삭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난번 글에서 적은바 있듯이, 같은 소속사 사람,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이
아닌 이상 성형여부는 100% 틀리다 맞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왜냐하면 실물보다는 영상과 사진에 의존해서 판단하는 것이고, 그것은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할 수 있는 요건이니까요.

이런 이유로 차라리 이삭의 발언이 더 신뢰할만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뭐 이삭까지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린다면 할 수 없는 일이겠죠..

어차피 성형은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안 믿는 것이니까요.



잠깐 이야기가 딴 곳으로 새긴했지만 어쨋든 이삭이 마케팅과 인지도를 위해서

티파니를 이용했다거나 기회를 이용했다는 것은 조금 억측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무 생각없이 흘러나온 이야기거나 티파니에 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툭 튀어나온 우정에서 나온 이야기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죠.

아마 이삭은 이렇게 자신이 한 말이 이슈화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삭이 그렇게까지 비겁하게 인기를 구할만큼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고는 생각이들지 않습니다.
그녀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국내에서 얼마나 아리랑TV를 시청할지 모르기에)
해외에서는 웬만한 아이돌 못지 않게 알려진 인물이거든요.


아리랑TV는 미국, 남미, 유럽 등 많은 곳에서도 방송이 되고 있는 그러한 글로벌한 프로그램이고,
이삭은 예쁜 외모와 말주변, 성격으로 좋은 호평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한국의 음악을 알리는데 꽤 큰 조력자라고 할 수 있죠.

어쨋든 이삭이 이 사건으로 인해서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하고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같은 입장에 있는 동생들에게 좋은 언니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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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3 22:00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의로 한 일이 안티들 때문에 왜곡됬으니 이 언니도 꽤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하여튼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떠오르는 이번 일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삭 언니가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었다니..흠..

    2010.07.13 2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이삭이 티파니를 공개적으로 변호하려는 생각도
      없이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 편하게 한말을 찾아내서
      크게 만드니 이삭도 당황했겠죠.

      이삭은 국내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이 아니지만,
      아리랑TV를 통해 오히려 해외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ㅎ

      2010.07.14 10:54 신고
  3. 패널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에서 사적인 대화중에 짧게 언급한 것을 기자들이 부풀린 거죠.
    우리나라 기자들 수법이야 늘 그런식이니..

    2010.07.14 03:06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작키엔 앞서 왜 steph, work done이 반드시 티파니와 성형을 의미한다고 단정짓느냐는
    반론을 쓰신 모양이군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미국의(사실은 한국도) 사법제도에 있어 형사사건의 피의자는 단 1%라도 무죄의 가능성이
    있으면 무죄죠. 하지만 여론재판의 경우 대중들은 99% 유죄다 싶으면 유죄를 선고합니다.
    그러니 법정이라면 변호인이 제기할만한 일말의(?) 가능성도 가볍게 무시되니까요.

    각설하고 이삭을 비난하는 논리는 '쓸데없는 오지랖' 혹은 '티파니를 이용한 자기홍보'.
    개인의 트위터까지 검열해서 기사화하는 기자들의(영포회 소속?) 노력이 눈물겹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이삭에 대한 이런 비난들은 치사한 논점흐리기입니다. 얄팍한..
    솟팬들이야 이삭과 파니, 시카의 관계를 알테니 오해는 않겠지만, 이미 가라앉은 논란이
    다시 불거지는 계기가 된 셈이라 섭섭하겠죠. 이것이 화두입니다.'이미 가라앉은 논란'.

    이삭이 트위터를 하는 연예인중 인기가 몇위정도 될까요? 아마 몇백 단위가 넘어갈겁니다.
    대중에게 생소한(sorry, Ida) 연예인이 지인과 대화중에 쓴 'steph...done'이란 글을
    찾아내서 기사화하는 의도? 결코 티파니가 성형을 안했다고 옹호하려는 선의는 아닐테죠.
    다음 뷰에서도 한분이 글을 썼고, 그게 나오자마자 메인으로 오르는걸 봤고(관리자ㅎㅎ),
    이미 썩은 떡밥이라 별다른 호응을 못받는 것도 봤네요.

    권상우, 엠씨몽의 논란중에도 연예인은 개나소나하는 성형문제를 일주일이상 끌었습니다.
    (거짓말운운하실 분은 저와 따로 대화를.. 전 성대결절과 묵비권을 거론할겁니다.)
    최철호 사과, 타블로 국적, 재범의 신보등으로 시끄러운 중에 다시 티파니의 성형문제를
    끄집어내는 뒷북을 치려면 핑계거리가 있어야 하겠죠.

    '지나간 일이라고 그냥 넘어가면 안돼. 이삭이란 애가 원인제공했어. 티파니 다시 까셈.'
    '이름없는 애의 트위터를 까발린건 자길 띄우려고 티파니를 이용하길래 괘씸해서 그런거.'
    '우리가 티파니 성형논란을 다시 재점화하려고 이러는게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글을 쓰려니 구역질이 나네요. 그럼 이만.

    2010.07.14 06: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삭에게는 미안한 소리지만 국내 인지도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닌데다가 지인에게 하는 말 중에 한 마디 적은건데
      그것을 찾아낸 기자도 참 대단하다고 볼 수 있죠.
      이삭이 다시 문제를 화두를 제기했다기 보다 그 것을 캐낸
      기자가 더 잘못이 큰데 오히려 이삭만 잘못을 뒤집어쓴 느낌입니다.

      그녀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0.07.14 10:56 신고
  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위 '아이돌팬질' 한다고 하죠.

    적극적으로 스스로 만든 정보 수집망을 통해서,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찾아 자신의 팬덤이나 커뮤니티에 전하는 분들도 있고, 그런 소식들을 주제로 또다른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내어 아기자기한 팬질을 하는 분들이 있지요.

    그런데 그들의 팬질에서 공통되는 것은, 여타의 수많은 채널들로 모아진 소식들이 공식화되어 전문 미디어에 노출이 되는 순간을 중요시 한다는 겁니다. 일종의 공식확인작업이 되겠지요. 물론, 그 과정에서 소식의 오류가 엿보이면 즉각 대응을 하기도 하구요.

    여하튼, 그런 일련의 모습을 아이돌 팬질 하는 사람은 누구나 안다는 겁니다(알게되는 시점은 팬력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으나).

    특히 국내 아이돌의 경우는 해외시장에 노출되는 여러 경로 중에, 아리랑 TV나 각종 음악채널들을 모를 수가 없습니다. 보통 소식을 수집하거나 앞서 말한 공식확인과정을 직간접적으로 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중파나 인터넷에서의 소식들 만으로도 차고 넘친다고 하실 분들도 있겠으나, 실상 정보는 차고 넘쳐도 찾게 되는 거거든요. 즉 수집의 욕구는 무한대이기 때문에, 굳이 거절하거나 외면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해외를 비롯한 국내 아이돌 팬덤에 많이 노출된 아리랑 TV, 그중에서도 직접적인 정보의 제공처인 이삭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위상은 어떨까요.

    노파심에 먼저 짚고 넘어가자면, 지금 전 아이돌 팬질하는 경험이 있거나 현재진행중인 사람들을 상정하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돌에 관심이 없다든지 연예계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은 논외입니다.

    다시 돌아와,


    지난 1월 경향신문에서 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 기사 제목이 [188개국선 우리도 알려진 한류스타]였구요. 이 기사에서 이삭의 방송경력과 그녀가 해외에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팝스인서울 이라는 프로그램이 어떤 위상인지 알 수 있습니다. 2007년 초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국내 뮤지션, 특히 아이돌의 음악을 알리는 첨병역할을 해 왔습니다. 당연히 아이돌의 소식을 수집하는 사람들의 레이더 망에 그녀의 프로그램과 이삭이라는 사람의 존재가 작지는 않을 거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소위 팬질한다는 사람에게는 그녀의 인지도가 낮지 않다는 겁니다. 모르더라도 팬력이 조금씩 쌓여가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거구요.

    그렇다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으로 들어가 보죠.

    제가 앞서, 아이돌 팬질과 이삭의 인지도의 상관성을 언급한 이유도 지금의 사건을 보는 시선을 바로 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앞서 황엽님도 언급을 하셨지만, 이번 이삭의 트위터에서의 티파니에 대한 언급을 '누가' '왜' '문제시 하는가?'하는 의문점은 생각보다 쉽게 풀립니다.

    즉 그 '누구'는 각종 사건사고로 페이지가 넘어가 버린 성형 이야기를 꺼내고 싶기는 하고, 그걸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e도록 하기기 위해서는 어떤 계기가 필요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계기의 좋은 예가 이삭의 트위터 발언이 된 거죠.

    그렇다면, 그 발언 내용이 정말 '우연'하게 발견이 됐을까요? 아니면, 소위 말하는 연예부기자들이 발견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도그럴것이, 앞서 말한 팬질의 경로와 그 과정 중 하나인 이삭의 진행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생각한다면, 소위 말하는 '팬질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삭의 트위터 발언같은 정보에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는 거죠.
    다시말해, 이삭 개인 팬이든, 아이돌팬(해당아이 돌 팬을 포함)이든지 그녀를 알고 있을법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알수가 없는 내용이란 거죠. 물론, 그들이 이번 발언을 알게되는 직접적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소위 말하는 얻어걸린 경우라고 볼 수 있겠죠.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기사화되기에 이릅니다.

    어떻게요?

    1차적으로 해당 정보를 누설(?)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소식을 전하거나, 개인 블로그에 정보를 노출시킵니다. 당연히 유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소식은, 기자들에게 어필이 되죠. 솔직히 현재는 인터넷기자들이 커뮤니티 눈팅하다가 기사를 많이 쓰니 이런 과정은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발 더 나아가, 안티팬들은 스스로 특정 연예부기자에게 투고를 하는 정보책으로 나서기도 합니다. 이는 기사의 오류를 정정하기 위해 요구메일을 보대는 팬들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실제로 이런 식의 제보는 이뤄지고 있구요.

    여하튼 그런식으로 기사화가 되고나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추악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당연시되지 않아야 함에도 당연하게 악플이 주렁주렁 걸리고, 자신들이 무슨 성형외과 의사나 되는냥 헛소리들을 합니다. 나아가 마치 진실만을 요구하는 사람인냥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도 있구요. 아주 역겹죠.



    앞서 샆펴본 바와 같이, 이번 이삭의 트위터 발언에 대한 논란은, 솔직하지 못하고 뻔뻔하기까지 합니다. 즉 실질적으로는 티파니를 한번이라도 더 까기 위한 것임에도, 각종 이유를 붙여서 그런 추악한 짓을 덮으려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의도가 결국에는 이삭이라는 사람이 인지도 높이려고 쇼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한 것이구요.

    2010.07.15 0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님이 말씀하신대로 정말 "안티팬" 들의 소행이라고 느껴집니다.
      이삭은 정말 아이돌 사이에서 알려졌고, 해외 거주자에게 알려진 인물이지요.

      오히려 정말 님말대로 기자들이 이삭을 주시했다기보다는
      팬들과 안티팬들이 주시하고 있다가 정말 자료를 제공했을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삭이 티파니를 이용했다는 사실은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이삭을 잘 지켜보고 있고, 이삭과 니파니의 친분사이도 알고 있는데, 그렇게 치사한 사람처럼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이삭이 상처받기 않기를 바랍니다.

      2010.07.15 10:21 신고
    • 황엽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간과한 사실을 지적해 주셨네요.
      요즘 아이돌팬들 정말 팬질 무섭게 합니다.^^;
      안티질을 할 량이면 급조한 아이디로 팬카페나 해당가수의 미니홈피(이젠 트위터?)에 들어가서
      분탕질을 놓는 정도가 다인 때도 있었는데 이젠 정말 조직적이네요.
      하긴 재범의 비하발언도 그런 식으로 까발려졌겠죠.
      저열하고 무개념한 반면 음흉하고 집요해진 셈이구요.
      나도 이젠 넘 늙었나? 만시지탄이 아니라 비육지탄을 합니다. 경적필패라는 말도 새삼 되새기구..
      역시 칼질보다 실드질이 몇배는 힘든 모양입니다.
      재차 감사드려요. 좀더 신중하고 냉철하게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2010.07.15 20:43
  6. 셀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모가아니라교포입니다

    2010.07.16 05:50
  7. 참이상하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Out of Context. 전후관계도 없이 steph didn't get work done을 성형관계로 관련짓는 분들 참 상상력 대단하시다. 예전(지금도 있는지모르지만 일본에 10년 못가서)에 일본에 Focus란 사진잡지가 있어서 여러가지 scandal적인 사진으로 화제+비판를 모은 적이 있읍니다. 그런데 사진이라든지 말이란 건 앞 뒤를 전부 보고 판단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에 어떤 설명을 다는 가에 따라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보이지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문제의 Twitter의 글이 친구들끼리 이전 부탁해논 일-예를 들어 놀러갈 장소를 예약하라는 데 예약하지 않았다? or 저녁식사를 할 Restaurant를 리서치해놓으라고 했는데 안했다.등등.....을 안했다고 그냥 이야기한 것 같은디.. 왜 사람들은 꼭 성형을 염두에 놓는지...기자 머리속에는 성형밖에 없느가십읍니다.

    PS 이삭양의 독특한 어조는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싫어함. 개인적으로는 그런 사람도 있으면 즐겁지않은가라고 생각합니다. Arirang 방송은 자주 보니까 국내분들보다는 친근감은 있지요.

    2010.07.19 02:07

소녀시대는 좌우지간 쉬는 동안에도 상당히 논란이 많은가 봅니다.
물론 다른 그룹들에 비해서 딱히 쉰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지만
어쨋든
예전보다는 활동범위나 양면에서 줄어든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최근에 소녀시대는 많지않은 활동양인데도 두개의 논란을 겪었습니다.
하나는 태연논란이고, 하나는 티파니 논란인데..
오늘은 그중 티파니 성형 논란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녀시대.... 여자 연예인들로써는 항상 겪는 루머라는 다 겪어본 어찌보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시에 가장 미움받는 그러한 그룹이기도 합니다.
팬수로보자면 여느 남그룹 못지 않지만 안티도 엄청나게 많은게 바로 소녀시대이지요.

사실 성형논란은 어느 여자 연예인이라면 다 겪는 그러한 어쩔 수 없는 관문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게 과거 사진이긴 합니다.
실제 많은 연예인들이 과거 사진으로부터 굴욕을 겪기도 했지만,
또한 그렇지 않은 연예인들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요...


일단 과거사진 이야기를 꺼내기전에 대체적으로 성형전 사진하면
한 10장 정도의 의심되는 사진이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그렇지 않아보이는 사진도 꽤 많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유난히 성형을 주장하는 안티들은 몇가지 사진으로 돌려가면서
XX가 성형했다 하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런게 아님이 드러나는 경우도 충분히 있는데 말입니다.



허나 사진은 충분히 조작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상으로 봐야하는데,
영상으로 보면 성형을 한거 같지 않아보이는 멤버도 꽤 됩니다.
어렸을 때 영상이 공개된 멤버들은 더 자유로운 편이지만,
딱히 어렸을때 들어오지 않은 멤버들은 영상조차 존재하지 않는 어려움도 있는 것이지요.



그럼 현재 달라보이는 사진들이나 영상은 어떠할까요?
지금 티파니가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약간 달라보인다는 이유로 말들이 많은데요...
일단 그렇다 50% 그렇지 않다 50% 로 나뉩니다.

재미있는 점은 그렇다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을 "안티"로 몰아세우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은 그렇다는 사람을 "덕후"로 몰아세웁니다.

사람의 눈이라는게 정교하기는 하지만 때때로는 이런 저런 것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그렇게 보일수도 있고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떤 앵글에서 보면 사람이 완전히 달라보이지만, 다른 앵글에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이는게
각도의 차이일 수도 있죠. 화장법이나, 조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살이 빠지고 안 빠지고의 차이도 큽니다.


소녀시대 서현의 경우도 살이 조금 찌니까 비난이 많았는데..
사실 이번년도 전에도 살이 졌었던 시절도 있었고 아닌 시절도 있었습니다.

또한 마음을 어떻게 먹고 보느냐 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했다고 생각하면 그 장면이 더 눈에 들어오게 될테니까요.
그렇지 않다 하고보면 안그렇게 보이는 것일테구요.

그 수술을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이상 솔직히 했는지 안했는지는 확실치도 않을뿐더러,
연예인이 직접 밝히지 않은 이상 더 추측이 더 클뿐이지요.



그런데 성형을 했냐 안했냐를 떠나서... 더 유치한 점은 왜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느냐는것이지요.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다고 가정할때, 그녀들이 성형을 했다고 해서 그게 인생에
직접 피해를 주는지 궁금하네요.

성형같은 것은 딱히 물의를 일으킬 만한 행동도 아니고, 법적으로 어긋난 행동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게 딱히 욕먹어야 할 이유가 되어야 할까요?
성형했다고 욕하는 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냥 싫기 때문입니다.

딱히 성형을 했기 때문에 싫은걸까요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그 자체가 싫은걸까요?
성형을 하는게 싫으신 분들이라면 꼭 소녀시대가 아닌 다른 분들의 성형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개그우먼이나 남자연예인들이 성형하면 그러려니,
"예전이 더 낫네" 정도로 하고 넘어가면서 소녀시대는 못잡아서 안달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정도로 소녀시대가 보기 싫으시면 굳이 성형한 소녀시대를 보고 욕할것은 무엇입니까?
그냥 소녀시대가 보기 싫으면 TV 잠깐 돌려놨다가 지나가고 나면 보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소녀시대 기사에 찾아와서 소녀시대 악플을 달고 가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싫으면 피해가지 왜 시간을 써가면서 욕을 해대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럴때보면 네티즌들은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뺨치는 수준의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계시지요.
예전에 제 사진도 올려놨었는데 견적한번 받아보고 싶을정도네요.

척하면 아느니 하면서 "견적을 뽑"고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이 그러는데" 하면서 ~카는데
식의 추측을 이야기해댑니다.

가장 재미있는 댓글들은 "나도 해봐서 아는데, 저건 한거야" 이런 댓글입니다.
경험자라고 아마 신빙성이 있으니 믿어달라고 하시는 거 같습니다.
아이러니한것은... 자신이 성형한건 괜찮고 연예인이 성형한건 큰 죄입니까?

그래서 성형논란이 유치하다는 것입니다.
계속 바뀐 것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한 두장면에서 바뀌었다고 해서 성형이라고 단축짓는것,
그리고 설령했다고 해도 피해준것도 아닌데 욕하는 것,
성형이 무슨 죄라도 되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 이 참 우습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으면 가장 많이 돌아오는 말이 "소빠네" "덕후네" "소덕후" 네 라는 말이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욕을 하는 당신들도 "안티" "찌질이" 겠죠.
본인들은 일반인인 것처럼, 정상적인 사람인것처럼 포장하고 반대사람은 "덕후" 하면성
이상한 취급을 하는 것은 참 잘하는 일인가 싶네요.
(단지 성형했네.. 이상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께요)

이것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다하더라도 그게 딱히 욕하시는 분들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성형했다고 하면서 욕을 해대는 것은 소녀시대에게는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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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번일은 솔직히 조금 찔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에 관심이 좀 있어서 솔직히 성형 논란이 일어나면 성형 전후 사진을 찾아보는 사람입니다. 처음 논란이 났을때 사진도 찾아보고, 달라졌다는 말에 동의도 해봤습니다. 안했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런데 욕하고 진실을 요구하며 공식 인정하라고 하는 사람들 보고, '나도 같은 통속인가?' 하는 생각에 몸서리 처지더군요. 해당 연예인을 죄인 취급하며 인격모욕 하는걸 보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성형을 했다면 어디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궁금증이 해소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알아도 별로 보탬이 되는 그런 정보는 아니죠.

    진실을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성형 인정 하더래도 '더했는데 다 실토 안하네,' '인조인간 정떨어져' 머 이런식으로 비난하겠죠. 그런 사람들의 요구 일일히 받아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연예인은 조롱거리 웃음거리 정도로 밖에 안보여지는거 같습니다. 소녀시대, 이번 논란에 아무대응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죄진것도 아니고 해명할것도 없는걸로 보여집니다.

    2010.07.02 19:48
  3. 무리수를 둬가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1자본주의 애기하는데 그전에 사람이란 사회적유대관계로 이루어진 집단의 일원이란걸 생각지 못하나봅니다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논리는 사회적유대관계로 이루어진 집답의 도덕적양심이 절대 허락치 않습니다

    예를들어 사람이 돈이필요해 사람을 죽이던지 강간하던지 유괴한것을 보고 자본주의가 만든 현상이라며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며 무죄라고 하는사람 있습니까??

    2연예인인데 뭐 어때?? 이전에 중요한것은
    자신이 시술장면을 직접본것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신의 느낌을 그냥 사실처럼 말하는게 문제입니다
    차라리 한것같다 이런식이면 그건 의견이 되겠지만 했다 하면서 단정짓는건 토론하는 자세가 전혀되있지 않다는겁니다
    담당의사의 인터뷰영상을 가지고 오시던지하는 객관적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를 보여주어야 할겁니다
    사회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아무증거없이 믿어주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어떤자는 말합니다 과거사진을 보라고
    하지만 보는사람에 따라 그 연예인을 바라보는 심리적 영향에 따라 의견을 달리할 수 있는 주관적자료는 증거자료로써 자격미달이란걸 아셔야 할겁니다

    2010.07.03 02:30
  4. 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어봤는데요. 말 솜씨가 뛰어나네요. 확실히 사진 몇장 가지고 구분하긴힘들지만 안티가 하는 과거예기는 진짜 유치하긴 유치하죠. 성형하고 이미 지난걸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성형했다는 증거를 가지고와야 사람들이 믿어주죠. 진짜 소녀시대 안티들은 그런 유치한 사건 때메 이렇게 열을 올리다니. 정말 안티들 한심합니다.

    2010.07.03 10:20
  5. 제생각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을 언급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건 성형을 했냐 여부보다는 그것에 대해서 반응을 잡으려는 거죠

    그렇게 과거사진 등을 들이대면서 "너 성형했지?" 라고 할때,

    "아니." 라고 대답하면 끝까지 이실직고 하라고 하는 거고

    "예" 라고 하면 그땐 그 다음의 순서들이 있겠죠

    2010.07.03 11:26
  6. 유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는 님도 성형 안 했다라고 가정하시고 계시네요.

    2010.07.04 07:47
  7.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달님께
    저도 나름 염세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님 앞에서는 명함도 못내밀겠군요.

    -

    티파티 양은 가수이지만, 조금 핀트를 돌려서 '배우'라고 가정해 봅니다.

    TV나 영화 방송에 이쁘고 멋있는 사람들이 주연을 차지하고,
    좀 덜생긴 사람들이 조연을 맡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황색 언론은 주연의 미모를 한껏 찬양하고,
    조연은 연기파라고 띄우면서 배우라는 '상품'을 분류합니다.
    '대중'은 이게 맞는 것인가라는 의문은 갖지 못하고, 언론의 장단에 놀아나죠.

    슈퍼달님은 체리님의 블로그에 글을 쓰기 전에,
    성형 의혹을 빌미로 악플 꽤나 달고 있는 사람들과 이에 실드 치기에 급급한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봅니다.
    그 가운데, 아마도 자칭 '팬'이란 사람들이 문제의 본질은 보지 못하고
    그저 옹호하기에 급급한 행태에 일침을 가하기 위해 키보드를 잡으신 거 같은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입니까?

    연예인의 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이를 굳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쁘고 잘생긴 것에 대한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고, 연예인은 그에 대해 (일반인에 비해서)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직업이죠.
    벌어들이는 수입에서나, 자신의 선택은 물론이거니와 그것을 '요구'하는 대중이 존재한다는 점에서요.
    물론 님의 말대로 소속사와의 합의도 있었겠죠.
    티파티 양 혹은 소속사의 일방적인 제안으론 성립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불어 대중의 요구가 없는데, 어느 기획사가 성형에 예산을 지출하겠습니까.

    연예인의 '예'는 예술을 뜻합니다.
    예술을 남에게 없는 무기로 자신을 어필한다는 측면에서 해석한다면,
    연예인을 좋아하는 감정의 밑바닥엔 내가 향유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갈구(혹은 로망)가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연예인은 노래 춤 연기 뿐만 아니라 외모도 비범한 면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티파니 양과 효연 양은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곧 일본 진출을 앞둔 시점에서 '내가 수용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성형 시술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가 될만한 것은 그토록 뻔히 시술을 받았음에도 부정하는 것이겠죠. 뭐.. 소속사 측에선 철저히 함구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 같은데, 적어도 부정은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행이라 여깁니다. 추후에 사실대로 밝혀준다면 팬의 입장에서 환영할 것입니다. 솔직히.. 둘 다 눈에 거슬리긴 합니다. 붓기가 남아있는 모습이 꽤나 부자연스럽거든요.

    체리님께서 더 잘아시겠지만, 할리우드 근방에 사는 '일부' 50대 할머니들은
    전신 성형을 한다더군요. 그런 분들께는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지.. 그러나 완전히 이해못할 것도 아닙니다.
    많은 연예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도 자극이 되었고, 한번 젊게 살아보자는 의도에서..
    제 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군요 ㅎㅎ

    그러는 슈퍼달님도 본인이 연예인이라면 어떠한 결정을 내릴 지 궁금합니다.
    그저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하실 거라면
    임재범 씨 정도의 가창력이나, 김윤식 씨 정도의 연기력을 가졌길 빕니다. 그 정도 실력이라면 전 얼굴 안보고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승철 씨가 일전에 라디오스타에서 한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당시엔 박진영 씨가 연예인할만한 외모는 아니었다."
    연예인도 우리와 그다지 다른 사고 방식을 가졌다고 보이진 않군요.
    연예계처럼 예측이 어려운 세계에선, 한가지라도 더 우월한 점을 갖추어야할 것입니다. 누구보다 대중이 그것을 원합니다. 저같은 '일개' 팬은 크게 개의치 않지만, 분명한 것은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으로 살아가니까요.

    -

    문제는 성형했는데도 하지 않았다는 말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는 점, 이렇게 사실을 은폐했음에도 자신의 인기에 대해 당당하다는 점이겠죠. 실력이 받쳐주는데 성형 좀 한다고 뭐라할 사람이면 안해도 욕할테구요.

    잠시 딴지를 걸자면, 연예인은 누구나 데뷔 이전에 성형을 받는 것을 알고 있는데, 단지 이목 때문에 부정할 생각이라면 그만두라는 이야길 하고 싶습니다. 대중이 짚고자 하는 점은 외모보단 인기와 수입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었는가입니다. 기본도 갖추지 못했으면서 온당치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인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깟 성형 고백이 두렵다면, 어떻게 대중 앞에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것이 문제 아닐까요.

    * 추가 : 도미노 광고를 유심히 살펴보니, 턱관절 교정이나 후두 부위를 수술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010.07.08 08: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성형을 꼭 했다고 보기는 솔직히 본인들이 판단하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했다고 해서 욕을 굳이 먹을 필요도 없을 거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미 제 글과 방명록에 생각을 적었는데...
      참 말도 많은 문제네요 ㅎ

      2010.07.02 08:37 신고
  8. 실제로 봤는데 했던데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티파니는 티가 안나는데...태연은 티가 너무 많이남.....코....눈...

    2010.07.09 21:13
  9. 성형무조건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마..광대에...먼가 약간 삽입했고...코끝했고....
    티파니.......턱 눈꼬리 살짝...찢엇네...
    태연.....코....눈 앞틔임.......
    저도 성형했는데...보면 알겠는데...

    2010.07.09 21:18
  10.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뭣좀 물어봅시다.
    성형한거가지고 매춘까지....
    어떻게 그렇게 까지가는건지? ㅇㅅㅇ;;

    2010.07.11 15:32
  11. 셀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파니씨 그냥 살이 살짝 찌셔서 다르게보이는듯?

    2010.07.16 05:56
  12. 솔직히 말해서 성형수술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수술 해서 저정도로 이뻐진다면 난 오히려 권장하고 싶다. 물론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각자 다르긴 하지만..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난 소녀시대는 윤아,제시카가 좋고 카라는 구하라,니콜이 좋고 티아라는 은정,효민(효민은 얼굴은 내 스타일이 아닌데 뭔가 사람이 좋은,매력이 있음)이 좋고..그 밖엔 잘 모르겠는데; (지금 생각이 안남) 성형수술 해서 윤아,제시카,구하라 만큼 이뻐진다면(그것도 별로 안 고치고) 난 성형수술을 권장하고 싶음. 솔직히 성형수술 해서 100% 이뻐지는건 아니잖아? 성형수술 해도 안 이쁜 애들 수두룩 해. ㅋㅋㅋ 존나 성형 수술 가지고 욕 하는거 보면 한심해 보임. 아니 그러면 욕하는 애들도 어디 성형수술 해서 이뻐지거나 멋지게 변해보라고 ㅋㅋㅋ 지들 얼굴 성형수술 하면 100% 이뻐지거나 멋져질걸로 아나? ㅋㅋㅋ

    2010.07.27 10:00
  13. 성형 했으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했으면서 안했다고 내빼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태연이 얼마전에 라디오에서 성형 안했다고 눈이랑 코 만지는 사진을 올렸던데

    눈 수술하면 눈 만지면 안되는것도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코도 필러했으면서 코끝을 만지면 어쩌자는거야

    2010.08.06 23:39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성형은 옳지못한 행동이 아니다.
    2. 확실한 증거도 없이 악플을 달지 마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의 가치관이 다 다른것이고, 그 피해가 소녀시대한테 돌아간겁니다.
    성형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성형이 꼭 나쁘지만도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런데 소녀시대가 이렇게 성형에 대해 욕을 먹는 이유는 얼굴이 많이 달라졌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정확한 물증은 없습니다. 근데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공인이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숨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욕을 먹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속사정은 우리가 알 수 없죠. 그저 밖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며 그들을 비난하는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정확한 물증이 없더라도 사람을 판단합니다. 사람들이 정확한 증거도없이 소녀시대를 욕해서 소녀시대가 상처받는다! 그래서 욕하는 사람들이 100%잘못이다.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언제나 정확한 물증만을 제시한다면 이세상에 욕할사람 하나 없습니다. 욕먹을사람도없구요.
    그리고 성형에대한 부분은 소녀시대의 편견입니다. 편견은 옳지 못한거죠. 하지만, 당신들도 다른사람에 대한 편견으로 그들이 뭘해도 안좋게 보이거나 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 편견의 예외가 소녀시대에게만 있어서는 안되죠. 그리고, 소녀시대성형이 정말 큰 문제라면, 회사에서 가만히 안있습니다.
    이미지로 먹고사는 아이돌인데 이정도로 욕을 먹으면 회사에서 진작 언플등을 통해서 해명했겠죠.
    물론 그들의 정확한 속사정은 모르지만, 소녀시대가 이정도 인기라면 소속사에서 먼저 챙겨줬을 겁니다.
    소녀시대는 한국 최고의 여자그룹이니까요. 그런데 회사에서 방임하고있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태연이 라디오에서 한 말이 다입니다. 근데, 태연이 한 말이 또 씨가되고 있습니다. 태연이 해명할때 '전 성형하지 않았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 말은 곧 다른 멤버들은 성형을 했습니다.가 되는 것이죠. 제생각엔 이 문제는 소녀시대를 사적으로 알아서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 직접들어야만 끝나는문제같네요.

    2010.08.11 18: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확한 물증도 없이 사람을 판단해서 욕을 해도 된다라는
      사고 방식은 정말 아닌듯 합니다.
      일단 알지도 못하고 욕하는게 잘못이 없는것일까요?
      그럼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욕하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멋대로 비난해도 된다는 말이군요.
      "정확한 사실" 을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요.

      그리고 성형과 관련해서는 딱히 소녀시대 뿐만이 아니라
      웬만한 회사에서는 변호 안합니다. 굳이 소녀시대라고 해서 꼭 SM이 해준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리고 요즘 어디 회사에서 공지로 뭐 알려준다고 믿기나 하던가요 ㅡㅡa;

      "전 성형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고 해서, "다른 멤버들은 성형을 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주장입니다.
      만약 님이 학교에서 100점을 맞았는데, 누가 "다른 사람들도 100점 맞았냐?" 하고 물어볼때 "전 100점 맞았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님만 혼자 100점 맞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은 100점을 받지 않았다는 소리인가요?

      만약 태연이 "저만 성형안했습니다." 라고 했다면 상황이 다르지만 "전 성형 안했습니다" 했다고 해서 다른 멤버들이 꼭 성형을 했다는 이야기는 말이 되지 않는 소리이지요.

      그 당시에 태연이 성형을 의심받았기에 "전 성형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한 것입니다. 태연에 관한 질문이니 자기가 자신을 지칭할 수밖에요.

      결국 님께서는 자신이 맨 마지막에 스스로도 결론을 내리시고도 엉뚱한 소리를 하신 격이 되었습니다.
      정말 성형이 확실치도 않고 사적으로만 알아야 정확히
      끝나는 문제인데도,

      확실치 않은 증거를 대서 욕을하고 회사에서 변명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녀들을 몰아가는 게 잘하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지요

      2010.08.11 21:34 신고
  15.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성형은 안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피부샵이나 경락등을 꾸준히 받겠죠.이건 비단 소녀시대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경락의 효과..전 안해봤지만 대단한것 같던데요.한쪽 광대만 마사지 받고 거울보면 마사지 받은쪽만 들어간게 육안으로 보인다고 하니까요.최근에 티파니님이 성형논란으로 고생하시던데 그건 성형이아니라 제생각엔 그냥 붓기일거같구요;공백기도 아니고 그 단기간에 성형을 하고 나온다는게 갠적으론 납득이안되서..; 초반이랑 비교해보자면 티파니님같은 경우는 얼굴크기가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서 큰 편이라(사실 얼굴보다는 두상이랑 골격자체가 큰편이지만) 얼굴의 어딘가를 고쳤다기 보다는 예전보다 현재 얼굴크기가 많이 작아져서 훨씬 더 예뻐지신 경우인것 같은데.이건 경락과 화장의 효과일거라 생각되네요.
    과거사진이랑 다르다고 성형했다는 말도 많던데 솔직히 전 이런 글들은 볼때마다 궁금한게 졸업사진이랑 지금 모습이랑 완전 딴 판인건 저 뿐인가봐요;ㅎ저도 졸업사진보고 지금 제 모습보면 성형했다고해도 믿을기세;;
    그리고 사람 외모는 헤어스타일만 하나 바껴도 엄청 변하죠.
    저부터만해도 머리풀었을때 묶었을때 느낌 많이 다르구요 앞머리 옆으로 길렀을때는 노안소리듣고 가지런하게 잘랐을때는 동안소리 듣습니다;;헤어에 따라 얼굴크기도 커졌다 작아졌다 하구요
    그리고 이거 여자분이시라면 다 동감하실거에요. 화장했을때와 안했을때의 차이..
    진하게하지 않더라도 비비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만 정리하고 눈꼬리만 살짝 올려그려도 인상이 바뀌는데.하물며 소녀시대는 매일 전문 헤어디자이너,메이크업아티스트분들한테서 자기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헤어하고,자기 얼굴형, 피부색등에 가장 알맞은 메이크업 받는데 말할것도 없죠.

    현재 외국거주중인데, 소녀시대,원더걸스 다 성형했다고 매도하고 거기에 은근슬쩍 묻어가며 다른 좋은 부분들도 인정안하려고 드는 몇몇 현지인들 보면 진짜 답답하고 마음이 안 좋습니다.
    하긴 자국에서도 성형시대라고 욕먹는데 해외에서 어떻게 그런 비난을 피할 수 있겠어요.
    한국이 성형기술이 워낙 발달했다보니 성형인구가 비교적 많은건 인정하는데 모든 예쁜 한국 여자가 성형미인이라는 비난받는건 정말 여자로써 기분나빠요

    이런 이미지를 좀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같은 한국인들끼리라도 근거없는 비난은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2010.08.23 12:28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성형안했습니다. 과거사진이 지금때랑 조금이라도 다르면 꼭 성형했다니 안했다니 그러고 사진까지 올려놓고 증거라고 하는데, 소녀시대가 어디서 성형 수술 했고 성형했다는 걸 본 목격자가 있어야 그게 증거조!!!!!!!! 아니!!! 사진 딸랑 올려놓고 성형했다라고 확실치도 안돼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지좀 마시지?! 괜히 열라 못생긴것들이 질투 하고 질랄들이야! 니넨 성형 안하고 싶냐? 괜한 유치한 질투가 아니면 누가 성형하든 말든 아줌마 같은 참관 안하지, 완존 못생긴 것들이 억지쓰고 있어-0- 이제좀 연예인들 성형, 뭐 어찌고 저찌고 좀 그만 하고 살지? 슬슬 니네같은 어이없는 억지에 짜증나고 있으니까!

    2010.12.15 01:57
  17. 슈퍼달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왜 이런 글에 그런 심오한 글들만 써놓으신건지 ... 그렇게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렇게 기나긴 장문을 일일이 적어주시는걸 보니 할짓이 오죽 없으신가봅니다.혹시 사회에선 어떤 역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책이라도 한권 내세요

    2011.03.05 00:28
  18.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을 했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무족건 성형안했다고 우기는 팬들이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2011.12.19 04:20
    • 황엽  수정/삭제

      했다고 인정하면 아무 문제없다? ㅋㅋㅋ
      "옳거니, 만세! 성괴그룹 확정!"을 안한다고?
      안했다고 우기면 구라쟁이로 욕을 듣는다고?

      했다고 인정해도 ㅄ, 안했다고 우겨도 ㅄ이면 안한 ㅄ되는게 낫다.

      2011.12.19 05:11
  19. 꺄악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는데 손안댄 천연 자연미인 인척하는거지 효연이랑 수영이 유리는 딱봐도 한건데

    2013.12.03 07:47
  20. 준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일없나보네 소녀시대가 돈주고시켰니? 스타운운하는거가 뭐?

    2014.02.08 12:20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무슨 성형을 안해 눈 뼜냐 딱봐도 한 거 티나구만

    2017.08.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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