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심장에 효연이 나와서 자신의 짝사랑 이야기를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효연은 소시 안에서 서현과 더불어 가장 순수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어쨋든 그녀가 수줍게 자신의 짝사랑을 밝혔을때 굉장히 귀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허나 이 사건에 대해서 말들이 많더군요.
허나 그건 시청자들이 알아서 판단하실 문제니 패스할께요.


어쨋든 어제 나온 강심장을 보면서 한참동안 소시를 방송에서 못 보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청춘불패에서는 써니 / 유리가 하차를 결정지었습니다.
윤아는 아직 하차가 결정되어있지 않고, 서현도 그렇습니다.
제시카는 해피버스데이에서 하차를 하느냐 마느냐 논쟁이구요.

소속사 측은 아직 확정인게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흘러나오면...
가능성이 아예 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이를 두고 왜 윤아 / 서현은 놔두고 써니와 유리만 하차하느냐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쨋든 그녀들이 하차하는 이유는... 해외 활동을 위해서 입니다.
17일부터 아시안 투어를 시작해서 당분간 해외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소녀시대가 올해 말에 컴백을 하지 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소녀시대는 한국을 떠나서 아시아쪽으로 더 발을 뻗쳐나가는 듯한 하네요.



좋습니다. 아시아 투어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한껏 활동하고 정말 가요계를 지배해버린 이상, 잠시 국내를 떠나서
해외활동을 하는 것도 괜찮겠죠. 물론 다시 국내에 돌아온다는 전제하에서 한다면요...

허나 이번 해외투어가 조금 아니다 싶은것은 바로 타이밍과 지나친 혹사라고 생각이 드네요.



소녀시대 하면 살인적인 스케쥴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같은 아이돌 그룹인 카라 / 티아라 등도 행사 등등 살인적인 스케쥴을 감행한다고 하죠.
소녀시대는 이들에 비해서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인원수를 분담 (?) 할 수 있다는게
어찌보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소녀시대의 여태까지의 스케쥴은 거의 비정상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멤버가 많고 하다못해 돌려막는다 하더라도, 2009년과 2010년 상반기 방송에서
소녀시대를 빼놓은 다면 거의 방송계가 텅텅빌 정도로 많은 스케쥴을 소화해냈으니까요.


2008년 Baby Baby 이후에는 그 때 원걸에 밀린 한을 풀기위해서 일까요...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계속 활동에 매진해왔습니다.
음반활동을 안하고 있는 당시에도 프로그램 고정에, 멤버 전체가 케이블 방송뛰고..
하여튼 소시는 안나오는 기간이 없었죠.




엎친데 덮친격으로 SM에선느 가장 큰 수입을 안겨주었던 동방신기가 2009년 한해를
계약공방으로 시비를 다투면서 소녀시대는 더 쉴틈없이 뛰어야 했죠.
SM에서 수입을 가져다 줄 가장 큰 "직원(?)" 이었으니까요.
물론 슈주도 있고, 샤이니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소녀시대의 수입원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소녀시대는 SM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정말 바쁘게 뛰어야 했죠.
결국 SM은 주식이 꽤 상승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물론 그에따른 부작용도 꽤 심했습니다.
유리는 신종플루때문에 고생했고, 태연은 승승장구 촬영하려다가 조퇴하는 그러한 경우도 발생했죠.
멤버들 평균 수면시간이 2시간 정도라니... 체력 하나는 정말 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능에서 아무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이제는 소녀시대가 조금 쉴때가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단 한달도 소녀시대를 보지 못한 기억이
없을 정도로 소녀시대는 방송계를 지배해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SM은 이제 소녀시대를 해외로 굴린다고 하네요.
표현이 좋아서 국내가 좁아서 해외가는 것이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국내에서 굴릴만큼 굴렸으니,
이제 해외에서 굴린다 라는 "SM" 마인드가 눈에 보이는 건 왜 일까요?




해외 활동은 정말 진이 빼는 활동일 것입니다.
예전에 원걸의 선예가 한국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바로 끝나자마자 미국에 뉴욕 콘서트를 위해서
날라가다가 결국은 아픈 몸을 이끌고 나와서 공연을 한 적도 있었고, 선미도 마찬가지로
결국 아픈 몸으로 콘서트를 한 적도 있었지요.


이 비행기타고 저 비행기타고 쉽지 않을 것입니다.
비행기라는게 한 두번 타면 쉬워보일 지모르지만, 공항에서 연기되면 기다려야되고
(물론 소시의 경우는 조금 다르겠지만)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집에서 자는 거랑 움직이는
이동수단에서 자는 거랑은 차이가 굉장히 크거든요.

다른 나라에 가서도 렌트가 타고 돌아다니고...
미국에서 운전을 굉장히 많이하고 다녀서 알지만 차에서 자는 잠은 잠같지도 않더군요.
아무리 차에서 자고 집에와도 집에오면 다시 침대로 향하는게 차에서 자는 잠입니다.

그런 생고생을 이제 소녀시대가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도 못한채 강행해야 합니다.
유리와 써니가 19일 즉 어제 마지막 촬영을 했다는데 17일부터 해외활동이 시작되면,
써니와 유리는 분명 비행기로 날라왔던가 아니면 뒤늦게 합류하던가 둘중에 하나겠죠.



여기서 궁금한 점은... 이러한 활동을 지금 당장 이렇게 급하게 해야하는 건가 하는 것입니다.
소녀시대의 국내에서의 위치는 거의 흔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원더걸스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2008년 소녀시대보다도 더 적은 활동을 하고도
1년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어도 아직도 지지율이 뛰어납니다.

1년반을 정말 빡세게(ㅎ) 달려온 소녀시대 역시 한 3개월 쉰다 하더라도 입지가 흔들리지는 않을것입니다.

해외에서는 어떻습니까?
물론 해외팬들에게 당장 달려가서 자신들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지만,
해외팬들이 소녀시대가 건강상 한 두달간 쉬고 해외 공연에 참석한다 하더라도 딱히 팬층이 없어지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오히려 좀 쉬고 오는 것을 이해해주겠죠.



결과적으로 놓고 볼 때, 소녀시대가 한 두달 푹 쉬고 해외활동을 개제한다고 해서 딱히
소녀시대의 인지도가 떨어지거나 해외팬층이 어디로 없어져버리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계약문제나 그런 관계등이 얽혀있을지 모릅니다.
허나 소속사 측에서 그걸 소녀시대의 스케쥴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그러한 스케쥴을 잡아준다는 것은
소녀시대의 몸상태나 휴식 따위는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저 돈만 벌어줄 수 있다면 그들은 행복할 따름이겠죠.



물론 소녀시대도 방송에 나오면 바빠도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핑클의 옥주현도 "이게 나중에 엄청난 체력보강에 도움이 된다" 라는 식의 말을 하긴 했습니다.
허나 1세대 아이돌때와 지금때와 스케쥴이나 이런게 훨씬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세대 아이돌도 행사를 많이 뛰었지만, 그닥 개인활동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여러 개인활동, 팀활동, 행사 등등 정말 사람잡는 스케쥴을 뛰고 있는게...
소녀시대 뿐 아니라 현 아이돌의 실세이긴 합니다.



소녀시대는 정말 한 두달의 휴식은 받아도 마땅할 정도의 활동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친 몸과 마음으로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공연하는 것이,
푹 쉬었다가 발전된 모습으로 해외팬들을 대하는것이 가수로써도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이 불편한 이유는, 이번에도 역시 쉴틈을 안주고 기계인양 사람을
돌려먹는 SM이 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 SM안에서는 잠시도 쉴 수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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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한국은 오늘부터) 예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해피투게더까지가 결방이고 내일 청춘불패부터 볼 수 있겠군요 ㅎ
이번 4월은 참.. 암울한 달이었습니다.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예능이 결방되고 계속된
가요 프로그램의
결방으로 가수들도 엄청나게 타격을 받았죠.

걸그룹의 선두주자 라고 할 수 있는 소녀시대도 이 수난을 피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녀들이 승승장구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좋은 모습을 승승장구에서 보여준 것 같아요.


지난번 글에서도 적은바가 있지만, 소녀시대를 로테이션이 이루어지는 그룹입니다.
자신들 말로 인기는 계절이라고 하죠.
헌데 요즘 한 사람을 조금 밀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듯 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그녀도 슬슬 자신을 풀어놓고 하나 하나씩 영향을 행사하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인물은 다름아닌 소녀시대 효연입니다.



소녀시대가 "국민그룹" 이라고 할 정도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효연은 조금 생소한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딱히 댄싱퀸으로 밖에 알려지지 않았고, 그나마 소녀시대의 안무들 중에서 엄청난 댄스실력을
발휘할 그러한 무대도 딱히 없어서 주목을 많이 받지 못했던 멤버이기도 합니다.

사실 소녀시대 효연은 유난히도 집중을 받지 못했던 멤버이기도 하고, 또 유난히 소속사의 지지를 잘 받지 못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소녀시대 데뷔시부터 금발로 활동을 했고, 대단한 춤실력으로 분명 눈에 들어올 듯도 한데,
그렇게 들어오지는 못했죠. 왜 그럴까요?




흠... 효연은 자기도 인정한바 있듯이 웬지 항상 보이시한 느낌이 강했던 것같습니다.
아기자기했던 소녀시대의 초반 컨셉과는 확실히 조금 안 맞는 느낌이 있었죠.
본인도 강심장에서 스스로 그 점을 인정했고요, 결국 한때 소시를 떠날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다는 그녀이지요.
주변에 있는 소녀들과 이미지가 확실히 다르다보니 많이 주목을 받지 못했던것 같아요.

또한 소속사에서도 유난히 그녀를 밀어주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소녀시대 멤버들이 한번씩은 개인활동 및 예능고정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쭉 살펴보자면....


태연 - 친친 DJ / 우결 멤버 / "만약에", "들리나요" 싱글 / 써니와 함께 "사랑인걸요" 듀엣
써니 - 청춘불패 /  "이제서야" 피쳐링 /  태연과 함께 "사랑인걸요" 듀엣 / 오! 마이 레이디 OST / The M 진행
제시카 - 티파니, 서현과 "오빠나빠" / 박명수와 "냉면" /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티파니 - 소소백서 MC / 샴페인 고정 / 제시카, 써니와 "오빠나빠" / 유리와 함께 음악중심 MC / 싱글 나혼자서 /
             K.Will 피쳐링 "소녀, 사랑을 만나다."
유리 - 못말리는 결혼 (드라마) / 청춘불패 / 꼬꼬관광 고정 / 음악중심 MC / 수영과 함께 "꼭" 싱글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티파니와 더 블루 앨범 참여 / 못말리는 결혼 (드라마) / 유리와 함께 "꼭" 싱글
윤아 - 너는 내 운명 / 신데렐라 맨 / 패밀리가 떴다
서현 - 티파니, 제시카와 "오빠나빠" / 우리 결혼했어요2

헌데... 제가 한 멤버를 빼놨죠?

딱히 효연은 딱히 개인활동이란 걸 한적이 없거든요.
어디 피쳐링도 라디오 게스트는 모를까 아직 사실 예능에서도 혼자 출연한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앨범도 낸적이 없고, 아직 단독으로 어떤 개인활동도 한 적이 없어요.



그 이유가 왜 일까요?
몇 가지만 살펴보자면 그 동안 그녀가 스스로 많이 주눅이 들어있었던 면도 없지 않아있어요.
정말로 소녀시대나 연예인들이 인터넷을 읽지 않을까요?
사실 효연은 별다로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외모나 컨셉이 소시와 잘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또한 아마 그녀도 다른 멤버가 주목받는 동안 혼자 상심과 고심이 컸을 거에요.

그룹이란게 자신이 잘 나가지 못하는 멤버가 되다보면 주눅이 들 수 밖에 없죠.
그래서인지 효연은 예전 방송에서도 보면 시키는 말만하고 잘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방송에 스스로 긴장한 면도 있는것 같아요.
샴페인에서 스스로 방송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말을 하면,
특히 흥분하게 되면 말을 더듬는다고 컴플렉스를
이야기 한바가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많이 나오는 방송도 없었는데, 나오기만 하면 앉아있다가 그냥 가니..
딱히 예능감을 발휘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고, 주어져도 활용을 잘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허나 이제는 트렌드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미 윤아 / 티파니 / 태연의 카드는 써먹을 만큼 써먹었고, 남은 카드는 이제 거의 서현 정도 남아있지요.
다른 멤버들이 가치가 없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그만큼 노출도 많이 되었고, 방송도 많이 나와서
사실 보여줄 소재도 많이 고갈된건 사실입니다.

이게 효연에게는 호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소녀시대도 자꾸 "소녀" 에서 탈바꿈 함에 따라서 그전에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보다는
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그러한 이미지를 추구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효연과는 소녀 이미지보다는 훨씬 더 잘어울리는 그러한 이미지 이지요.

더욱이 효연 자신도 예능 울렁증을 극복해왔습니다.
요즘 효연의 방송 분량을 챙겨본다면 시키는 질문만 하는것이 아니라 먼저 말을 꺼내기도 하고,
더 적극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승승장구에서도 확실히 효연이 어느 누구보다 더 돋보인 그러한 예능감을 발휘했죠.
사람들은 그것을 가르켜 "효능감"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이미지도 탈바꿈되고, 거기다가 예능감도 늘어가고 있고, 유일하게 소녀시대에서 이미지 소비가
적었던 멤버이기 때문에 앞으로 효연을 더 자주 볼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효연의 계절이라고 부를 정도로 "대세" 가 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이번 기회에 효연이 더 인지도를 높이고 자기의 존재감을 더 강화할 수 있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소녀시대의 댄싱 퀸" 이상으로요.


흥미로운 점은 5월 1일부로 방영될 "하하몽쇼"에 출연자로 나르샤, 가인 등과 더불어 소시에서는
수영과 효연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효연은 수영하고 궁합이 가장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딱히 어떤 예능을 이끌어간다기 보다도 아직 경험이 부족한 그녀에게는 나르샤, 수영 등 예능감이 강한 사람들
속에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예능감을 더 키워나갈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멤버라서 (서현 다음으로 ㅋ) 항상 잘 지켜보고 있는데,
이유도 없이 욕도 많이 먹고 딱히 소속사의 배려도 받지 못하는것 같아서 참 아쉬웠는데
요즘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이제 소녀시대에서 마지막 카드로써 효연이 나올 시기는 되었습니다.

그 동안 효연은 그룹내에서 불평하지 않으면서 (최소한 밖으로는) 잘 참아줬던것 같아요.
사실 경력으로보면 팀에서 가장 고참 급인데, 자신보다 더 잘나가는 멤버들을 보면서 많이 속도
상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인내는 달다고 이제 효연도 슬슬 치고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예능에서 가장 기대를 걸고 있는 소시 멤버중 하나가 효연이거든요
그만큼 4차원이고 예능감도 있으니까요.

어쨋든 지난 3년보다는 앞으로의 미래가 더 밝아보이는 소녀시대 효연...
앞으로 그녀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한번 흥미롭게 지켜봐야겠군요.
이제는 더 이상 주눅들지 말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쳐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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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녀시대가 나오는 승승장구를 봤습니다.
나름 굉장히 솔직하고 소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슈화 되었었던 문제들을 다뤘고, 특히 김승우가 나름 날카롭게 준비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는 듯 했습니다.


"소녀시대는 정점을 찍지 않았냐?" / "멤버들끼리 싸우지는 않느냐?" 등과 같은 민감했던 질문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열 순위 정하기 등을 하는 것등에 태연하게 처리해나가는 것을 보여준
소녀시대가 어제 더 호감이 가더군요.

헌데 어제 소녀시대를 보면서, 소녀시대가 겪어야 하는 어려움들에 대해서 몇가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녀시대를 힘들게하는 네 가지를 한번 적어보도록 해볼께요



1) 자신과의 싸움 1 - 멤버들끼리의 우애

소녀시대라는 그룹은 9명의 각자 개성 넘치는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말 다들 평범한 멤버가 없다할 정도로 다들 주관들이 뚜렷하고 개성들이 강합니다.
이런 멤버들의 특성은 솔로활동할 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룹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한 자존심, 자아 등은 자신을 힘들게 할 수 있지요.


예전 야심만만에서도 그랬고 어제 승승장구에서도 그랬고 멤버들도 사실 그룹내에서
"누가 대세다"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아닌 멤버들이 소외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사실 본인들도 서로 약간 질투를 하긴 한답니다. 그리고 많이 힘들다고도 하고요

잘 나가는 멤버들이 그렇지 못한 멤버들을 챙겨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멤버들 자신도
자신들을 제어하고, 컨트롤 하면서 인내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수영도 자신이 다른 멤버들보다 주목 받지 못하는 면에서 부모님이 속상해 하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힘들어지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색하지 않는것이
그룹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3년이상 (4년차) 딱히 탈퇴나 큰 싸움 (공개적으로) 없이 잘 굴러온거 보면,
조금 잘나가지 못한 멤버들이 잘 참아내고, 잘 나가는 멤버들이 잘 끌어주는 그러한 입장인듯 하네요.



2) 자신들과의 싸움 - 컨셉 및 이미지


사실 소녀시대는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닙니다.
이름에 걸맞지 않게 나이는 자꾸 들어가기 때문에 소녀시대라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지요.
그러면서도 아직 이름이 "소녀" 이기 때문에 소녀다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게 소녀시대의 애로사항이죠.

대중은 약간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떨때는 사탕 등을 들고나오면 "아직도 자기내들이 어린줄 아냐" 라고 비난을 합니다.
헌데 섹시 컨셉으로 나오면 또 "20살 짜리 애들을 그렇게 입혀 내보내냐?" 라고 비난합니다.

대체적으로 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모든 걸그룹이 직면하는 문제로써 너무 섹시해도 안되고,
너무 유치해도 안된다는 점이지요. 허나 컨셉을 잡는건 이들이라기 보다는 소속사에서 잡아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권한이 없더라도 그냥 주어진 컨셉 안에서 최대한 프로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밖에 없죠.




또한 자신들의 이미지 관리에도 철저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제 승승장구에서 수영이 털어놓더군요.
"솔직한 모습을 원하신다고 해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그것도 문제가 된다." 라고요.

솔직히 그건 그렇습니다. 그게 연예인의 비애이지요.
대중은 가식적인 연예인을 싫어합니다. 허나 너무 솔직한 것도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관리를 해야하겠죠. 너무 솔직하지도 않고, 너무 내숭떨지도 않는....
수영은 결국 자기 자신을 조금씩 변화시켜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소녀시대 처음 할때보다 수영이 더 말수도 적어지고 침착해졌다는 것을 느끼기는 합니다.
여러 사건을 비롯해서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죠.

어쨌든 소녀시대는 다른 그룹보다 몇 배,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주목받는 만큼..
더 조심할 필요가 있지요. 자기 자신들에게는 참 힘든 일이겠지만요...



3) 대중들의 기대와 자신들의 기대


2009년에 소녀시대는 정말 초대박이 났습니다.
Gee의 기록은 거의 전후무후한 기록입니다. 앞으로도 Gee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못할 듯 하네요.
태연도 인정했다시피 사실상 Gee는 소녀시대의 정점이라고도 볼 수 있고 최고 기록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사실 Gee 이후에 항상 소녀시대는 Gee와 비교를 당했습니다.

너무 높은 기록을 세워놓은 탓일까요?
소원을 말해봐나, Oh!, Run Devil Run... 솔직히 다른 그룹이 그 정도 했다고 하면
"괜찮다." "잘했다" 할 터인데 소녀시대는 3주 연속 1위, 5주 연속 1위를 해도..
"약하다" "예전만 못하다" 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자신들을 그 부담감에서 부터 자유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사실 Gee의 기록은 깨기 힘들것 같습니다.

Gee는 소녀시대가 9개월만에 아무 활동 안하고 정말 팬들을 애타게 했다가 발매했던 곡이라 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곡이지요. 허나 지금은 소녀시대가 워낙 방송에 많이 비춰지기 때문에 그만한 폭발력은
사실상 힘들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테니까요.

대중들이야 기대치를 바꿀 수 없다지만... 소녀시대 스스로 자신들의 기대치를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목표를 낮게 잡고 적당히 하라는게 아니구요...
최선을 다하되 결과가 그 전만 같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하면서 자책해서 자신들을 힘들게 할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4) 자신들과의 싸움 - 육체적 정신적 고통


사실 소녀시대만큼 스케쥴 많은 그룹은 솔직히 없을 듯 합니다.
역대 최강의 살인 스케쥴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평균 취집시간이 4시간 안짝으로 압니다.
그나마 9명이라는 엄청난 멤버수가 있어서 나눠서 커버하니까 다행이지 5명이었으면 아마
다들 병원에 실려갔을 거에요.

스케쥴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자신이 잡는게 아니고 소속사가 뛰라면 뛰는 것이니까...
소녀시대의 매니저도 아닌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만...
그들 자신을 위해서라면 시간이 나는대로 연습을 제외한 시간을 적당한 휴식을 취했으면 하네요.
하기사 연습하고 스케쥴 뛰고.. 솔직히 시간이 날지나 모르겠지만요.


제시카가 언급했듯이 자신이 뮤지컬과 Oh!를 병행할때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너무 컸다고 합니다.
윤아도 자신이 왜 이렇게 열심히 뛰는지 이해 못할 때도 있었다고 하고요.

지나치게 살인적인 스케쥴.... 소시가 컨트를 할 수 없기에 더 힘들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스케쥴 줄여줄 SM이 아니기에...




어쨋든 어제 승승장구 소녀시대가 나온다고 해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다른 멤버들보다 효연이의 뛰어난 예능감과 개그에 한참 웃었지요.


또한 옥주현이 출연해서... 걸그룹계의 대모로써 소녀시대를 이해해주는 그런 모습이 정말 따듯해보였습니다.
옥주현이야 말로 핑클하면서 살인적인 스케쥴을 뛴 적이 있고, 얼굴마담이었던 이진, 성유리에 밀려서
살짝 묻혔던 경험도 해보고..  소녀시대 멤버 개개인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맏언니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사실 소원을 말해봐 당시에도 티파니가 방송에서 성유리와 옥주현에게 문자를 보냈던 기억이 나거든요.
이런 훈훈한 모습은 보기 좋더라구요.


하지만 그들의 웃음과 노력 속에는 말 못할 고생과, 힘든 점들도 있다는 점도 충분히 보였고요.
어제 승승장구는 단지 소시의 좋은 모습 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힘든 심경 고백을 (티파니 왕따설 고백등)
들어볼 수 있었던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저 위에 제가 열거한 4가지의 문제도 충분히 보였구요.



소녀시대 -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기를 전례없는 팬층과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특이한 그룹이라고 하더군요.
10대부터 40대까지 팬층들이 다양하고 할머니 팬들도 있는 그러한 독특한 여그룹이지요.
안티가 많다고 하지만, 그 안티들을 능가할 만한 두터운 팬층이 있으니 견뎌낼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아이돌의 수명이 대체적으로 5년을 못갑니다. 특히 여그룹은 더 그렇구요.
과연 소녀시대가 신화처럼 최장수 그룹으로 여자 그룹계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 부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신화처럼 장수하는 여그룹이 되서 자신들의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하네요.

저 위의 네 가지 문제 이외에 여러가지 힘든 문제들을 잘 이겨내서 앞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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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조금 의아하게 느끼셨을지 모릅니다.
사실 예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소녀시대이고, 사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예능에서도 굉장히 말발이 세고,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들이지요.
그런데 그러한 소녀시대가 예능에 약하다니요?
제가 더위 먹고 (미국은 요즘 더워요 ㅎ) 헛소리를 해대는 것일까요?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예능에서 약하다는 말은 소녀시대가 나온 예능 고정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소녀시대는 다른 어떤 여자 그룹들보다 "고정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현재 소녀시대의 예능 고정은 =>
태연 - 승승장구 / 윤아 - 패떴2 / 유리 - 청춘불패 / 써니 - 청춘불패 / 서현 - 우리 결혼했어요

과거에 고정을 맡았던 멤버들로서는 =>
소녀시대 전체 - 소녀시대의 공포 영화제작소
태연 - 우리 결혼했어요 / 써니 - 스타골든벨  /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티파니 - 샴페인 /
유리 - 꼬꼬관광 (?) 등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소녀시대가 고정을 많은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중박 이상을 쳤다" 라고 친 프로그램이라고는
현재 서현이 출연하고 있는 "우결", 그리고 유리, 써니가 출연하고 있는 "청춘불패" 정도 이지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저조한 시청률, 조기조영 등을 통해서 끝났습니다.
샴페인 같은 경우는 낮은 시청률로 끙끙대다가 결국 달콤한 밤으로 바뀌었는데, 그마저 개편된다고 하네요.
환상의 짝궁은 곧 폐지 된다고 하구요.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단지 이것을 "소녀시대의 저주" 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요?




시청률이라는게 예측할 수 없는 것이고 흥행성이라는 건 종잡을 수 없는 것이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청춘불패"같은 경우 모두달 10% 안짝을 예상하고 아마 조기종영을 예상했죠.
허나 청춘불패는 나름 고정팬들을 확보하며 크친 않지만 10%의 시청률 에서 왔다가갔다 하면서,
어느정도 입지를 굳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 등은 어느정도 실패가 예상되는 그러한 프로그램등이었죠.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 멤버 전체가 출연한 공영소를 살펴볼께요.



어떤 예능 프로그램이고.. 아이돌그룹 전체를 가지고는 케이블 수준의 시청률을 벗어나기는 힘듭니다.
아이돌 중에서 가장 팬덤이 충직하다는 동방신기도 한때 "동방신기의 반전극장" 이라는게 있었으나...
그 역시 힘들었죠. 슈퍼주니어도 일밤에서 "인체의 신비" 인가 그거 했었지만 그도 인기를 끌지 못했고요.


공영소는 일밤의 한 프로그램으로써 그 시간대는 단지 "아이돌 팬" 그룹이 아니라, 주부들, 나이 드신 분들 등
여러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때입니다.
그런 시간때에 소녀시대만 나와서, 자기들끼리 연기한다고 하면, 솔직히 소녀시대 팬을 제외하고 누가 볼까요?
소녀시대는 분명 그 프로그램에서 보면 나름 준비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이범수가 연기과제를 주자, 특히 써니가 가장 열심히 준비해 온 듯 하네요.


허나 애초에 기획의도도 잘못되었고, 시청자들의 연령층과 시청자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죠.
그냥 소녀시대의 인기에 편승하려고 했던 MBC의 얄팍한 수작이었으니까요.
결국 공영소는 애국가 시청률을 자랑하다가 조기 종영되었습니다.

소녀시대의 잘못보다는 아이돌 인기를 얻어보려고 했던 "MBC" 나 그저 돈을 준다니까,
분위기 파악 전혀 못하고 (조금만 생각하고 예능을 바라보면 실패가 보였을 텐데요..) 좋아서 애들 내준
SM의 합작인 것이지요.




또 하나의 예로 정형돈-태연이 출연했던 "우결" 입니다.
또 역시 MBC작품인데요 ㅡㅡa;
솔직히 우결에서.... 정형돈-태연을 정말 부부로 봤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형돈씨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너무나 많이 나는 나이차를 비롯해서.. 이 커플은 단순히 친오빠-동생 사이의
관계로 밖에 자랄 수가 없는 그러한 커플이었죠.


알신 커플, 서인영-크라운제이 등은 어느정도 로맨틱한 감정이라도 있기가 하거나,
연애 남녀의 풋풋함 감정, 리얼적인 모습이라도 있었지만... 정형돈-태연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재미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전혀 신혼커플 다운 면을 보여주지는 못했죠
시청자들도 대부분 그걸 알아차렸고, 우결에서 눈을 돌렸습니다.

또한 그 때의 우결은 신애의 결혼과 화요비의 열애로 인해서 우결의 진실성이 없다고 논란이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 시점에서 정형돈-태연이 떡하고 들어가니 곱게 볼 시선들이 없었던 것이지요.

정말 저 같은 소녀시대 팬이나 봤지, 웬만한 사람들은 보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잠깐 두 개의 예로 알아봤지만... 대체적으로 기획의도, 주변 상황, 시청률을 보면 한 프로그램이 잘 될것인가?
안 될것인가? 는 웬만하게 그려낼 수가 있죠. 서현-정용화와 관련해서는 저도 반은 틀리고 반은 맞췄지만...
많은 경우 예능은 쉽게 그 결과를 예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패떴2는 논란이 시작부터 많았던 프로그램이죠.
벌써 유재석이 떠났고, 국민MC라는 최고 MC 유재석도 대본논란, 참돔논란으로 살리지 못한 프로그램을
문제점은 그대로 안고, 아직 준비되지 않은 김원희, 지상렬, 윤상현, 신봉선을 MC진으로 생각하고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그 프로그램에서 승부사라고 할 수 있는 건 조권 밖에 없었죠.

애초에 패떴2의 몰락은 웬만한 사람들이 다 예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에 윤아가 들어갔으니... 윤아가 제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나왔지요?
예능에도 들어갈 때가 있고 상황이 있습니다.
어떤 예능은 뚜껑을 열기도 전에, 이건 아니다 하는 예능들이 있고, 어떤 예능 프로그램은 하락세에
이미 접어든 예능도 있죠. 이미 하락세에 접어든 프로그램은 웬만한 능력이 아니고는 살리기 힘들지요.
우결 시즌2 (태연-정형돈), 패떴2는 그 점에 가장 큰 예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능에 들어가는 것은, 막말로 "죽으러 가" 는 것이지요.




SM은 프로그램이 잘 될것 안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의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으며,
일단 출연료만 두둑히 얹혀준다면 그냥 프로그램에 내보냅니다.

대체적으로 요즘 방송사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괜찮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려기보다는
그저 잘나가는 스타 등에 얹혀서 편하게 편승하기를 바라지요.
소녀시대가 작년만큼은 선전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 한국에서 최고의 네임벨류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편하게 편승하려는 수단으로 "소녀시대" 를 지목하는 것이구요.

이렇기에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가 있고,
프로그램이 잘 나갈 수 없기에 소녀시대가 예능에서 약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청률과 평판으로 봤을때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들은 거의 최악의 평을 받으니까요.



물론 소녀시대 자체도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죠.
허나 많은 경우 아무리 캐릭터가 재미없더라도, 아무리 못하더라도 프로그램과 기획의도만 잘되있으면,
적절히 캐릭터를 살려줄 수 있고, 충분히 프로그램이 흥행성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허나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들에는 그러한 구원투수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현재 캐스팅을 보면 청불은 예능감있는 아이들을 다 모아놓고도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승승장구는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윤아의 패떴2는 사실상 가망이 없고요...


윤아로써는 패떴2를 나오는게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 것이지요.

제발 SM에서 생각을 조금 하고 소시를 프로그램에 집어넣었으면 하고요..
방송사에서도 소녀시대에 의존할 생각을 하지말고, 프로그램 자체를 참신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소녀시대 멤버들도 프로그램에 나오면 최대한 자신을 호감으로 만들면서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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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어제 승승장구에서 태연이 녹화에 참여하려고 했으니 과로로 결국에는 일찍 조퇴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조금 씁쓸하더군요...
SM의 노예계약과 살인적인 스케쥴은 익히 알고 있지만... 또 이런 소식을 접하니까 씁쓸하네요.

소녀시대를 보면... 단순히 자신들의 꿈을 쫓는 가수라는 면보다 요즘에는 돈버는 기계라는
느낌이 더 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정말 원해서 하는 것이면 좋은데... 현실은 물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웬만한 사람들 다 압니다.
솔직히 소속사 가수들이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프로그램을 고르고 아니고 할 그러한 형편이 아니거든요.


어쨌든 이번 태연사건을 보면서... 소녀시대에 대한 불쌍함이 더 증가했습니다.
그 전에 유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청춘불패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죠?
(솔직히 농기구 테스팅때도 목소리가 이미 감기걸린 목소리였음)

이런 상황이니, 웬지 소녀시대를 보면 브레이크가 없는 기차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 소녀시대는 제대로 좀 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허나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을 가지고 적어봅니다.
어디서 들리는 소스로는 소녀시대가 아마 4월이나 5월에 런 데빌 런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전체적인 휴식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어요.
허나 제대로 된 휴식이 될 수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몇가지 적어볼께요.



일단 소녀시대가 맡고 있는 고정들입니다.
지금 소녀시대는 6명의 멤버가 고정을 맡고 있습니다. 한번 열거 해보면...


태연 - 승승장구, 친친 / 써니 - 청춘불패 / 유리 - 청춘불패, 음악중심
티파니 - 음악중심 / 윤아 - 패밀리가 떴다2  / 현 - 우리 결혼했어요
(윤아는 SBS 저작권 때문에.. 쩝...)

우결은 평균 수명이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됩니다.
거기에다가 아담부부의 수명이 한 5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점을 고려해볼때...
서현은 적어도 우결은 5월말에서 6월달까지는 찍을 것 같습니다.

음악프로 MC는 자주 바뀌니까, 그걸 바꾸는 건 딱히 어려운건 아니겠죠.
승승장구의 태연과, 윤아는 프로그램 자체가 하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서 얼마나 갈지가 모르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청춘불패의 유리와 써니가 남네요.
적어도 청춘불패는 9월달까지 찍어야 하겠죠...
아무래도 수확까지 해서 농산물을 내다파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니까 가을까지는 찍어야겠죠?
(이것을 미리 녹화해놓을 수도 없는 것이구요)

대충 잡아본다는 소녀시대는 6월달까지는 일을 해야한다는 결론이네요.
물론 그 중간 중간에 나오는 게스트 활동들과 행사들, 공연들을 생각해본다면... 늦어도 7월까지는
정규적으로 뛰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 그 이후에는 소녀시대가 조금 제대로 쉴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시 힘들다 입니다.
시상식과 연말의 공식이 무엇인지 잘 알것입니다.
연초에 백날 뛰어봐야, 연말에 잠잠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게 바로 무서운 "연말의 법칙" 입니다.
이수근도 상상플러스에서 개콘에서 "고음불가" 로 잘 치고 나갔는데, 9월에 마빡이 등장하면서
최우수 코너상을 빼앗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절대 SM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2008년에 1~4월에 누구보다 바쁘게 뛰었지만 결국에 상을 차지하고 재미를 본건 원걸과
연말에 활동한 빅뱅, 동방신기 였으니까요.
년초에 활동한 소녀시대는 몇번 나와서 연말 무대에서 활동했을 뿐 별다른 재미는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원걸이 그 해에는 워낙 크게 잡았던 케이스였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2009년에 년초에 나와서도 연말까지 안 들어간 가장 큰 이유가 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상을 떠나 연말되면 또 싹 잊혀질 수 있거든요.
제대로 쉴 기간없이 2010년도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려면 또 소녀시대는 쉴새 없이 뛰어야겠죠..




가장 큰 이유이자 중요한 이유는 바로 소녀시대가 너무 커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SM에 꺼내면 가장 확실하게 가장 크게 터뜨릴 수 있는 카드는 소녀시대입니다.
보아가 컴백을 한다지만.. 너무 국내활동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을 수도 있죠.


슈주는 한경 문제가 있어서 유닛활동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가뿐히 제압할 수 있는 인기를 가진 동방은 현재 계약문제 때문에 사실 SM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중에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자면 샤이니와 F(X) 정도가 남죠?


샤이니의 인기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지만 소시를 대신하기에는 아직 인지도 면이나 팬덤면이나
조금 약한 것도 사실입니다. F(X) 같은 경우는 이제야 예능 첫걸음을 디딘 신인이구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SM은 당연히 소녀시대를 꺼낼 수 밖에 없습니다.
skagns님의 표현을 빌리지 SM의 소녀가장이 되어버렸다고 할까요?

아직 다른 그룹들이 안정되고, 충분한 인지도를 쌓을 때까지는 소녀다가 앞장서서 나서 주어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소녀시대는 참 쉬기 힘든입니장입니다.
SM도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가장 쉽고, 가장 안전한 소녀시대를 택하겠죠.
너무 소녀시대가 커져버린게 마지막 이유입니다.



이래저래 소녀시대는 이번년도에도 휴식이 주어진다고 제대로 쉴 수 있을지나 모르겠어요.
뭐 음반활동을 쉰다면 대체적으로 음악프로그램 3개는 줄어들 것이니까 조금 스케쥴에 여유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겠죠. 제발 SM서 그 공간에다가 예능이나 행사를 집어넣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어쨌든 정말 Gee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된 휴식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소녀시대입니다.
사실 원걸 같은 경우도 소핫을 내고 나서 노바디 나오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일체 접고 한달정도 쉬었거든요.
소녀시대는 사실상 그게 불가능한 그럴 상황일지도 모르겟네요.
원걸은 멤버 중 어느 누구도 고정을 맡고 있지 않았거든요.

제대로 된 휴식은 못 취하더라도 쉬는 동안에는 더 이상 고정이나 게스트 활동을 줄여서
정말 이들에게 휴식다운 휴식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한달이라도 정말 시원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그런 휴식이요.


사실상 작년에 효연이 7월달에 9명만 아무도 없는 곳으로 여행가고 싶다...
이 말을 했는데.. 혹시 그 말이 이 말인지 아닌가 궁금하네요.
어쨌든 너무 브레이크 없이 달려온 그녀들... 이제는 소속사가 애들 몸도 생각해서 뒤늦게라도
브레이크 걸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커져버린 그녀들이 한달 쉰다고 해서 어디 가는게 아니거든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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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블랙티저가 공개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여성 아이돌은 "섹시컨셉" 으로
접어 든것 같습니다. 카라, 티아라, 그리고 소시중에 제일 첫스타트를 끊은게 카라이죠.
"루팡" 으로 돌아오면서 카라는 올블랙으로 바뀌었습니다. 한승연은 머리를 잘랐고,
심지어 귀엽고 샤방한 페이스의 구하라 마저 이제는 소녀에서 숙녀로 진화하는 그러한 과정을 겪었지요.


대체적으로 SM의 귀여운 스타일을 추구했던 소시도 이제는 블랙 컨셉으로 완전 바뀌어버렸습니다.
물론 소원을 말했다가 섹시컨셉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웬지 단지 핫팬츠를 입는다고 해서
섹시함이 묻어나오는게 아니지요. 블랙소시가 오히려 더 노출을 하지 않더라도 섹시해보이고
여성스러운건 왜 일까요?

웬지 블랙이라는 컬러가 주는 그런 무거움? 그런게 섹시함뿐만이 아니라 성숙미를 더하는것 같습니다.
브아걸도 아브라카다브라의 의상도 대체적으로 무거운 의상이었거든요.
사실 소녀시대의 군복의상은 대체적으로 휜색이었기 때문에 섹시하지만 어떤 무게감이나,
성숙미는 딱히 없었다고 느껴집니다. 허나 패션에 전혀 문외한인 저의 의견이니까 믿지 마세요 ㅋ



근데... 이 블랙소시를 보고 느낀건... 이번에는 유리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이번에 센터를 맡을 것 같은 멤버가 바로 유리이기 때문이죠.




현재까지 소녀시대의 공식 센터는 "윤아" 입니다.
사실 그녀의 센터 역사는 3년전 "다시 만난 세계" 때로 거슬러 올라가죠.
소녀시대에서도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프로그램에서 태연이 윤아에게
"넌 센터를 맡고 있잖아. 이미지 관리를 하란말이야" 라고 소리친적이 있죠.

윤아는 사실상 Gee 때까지 하나의 논란(?) 없이 쭈욱 센터를 맡아왔습니다.
허나 평탄하게 잘나가던 센터의 입지가 잠깐 흔들린 적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유리때였습니다.
아무래도 소원을 말해봐가 "섹시컨셉" 이었기 때문에 유리가 부각 되었죠.


하지만 "소말" 은 그닥 여성미는 없었고, 반 섹시미에 반 귀여운? 그런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유리는 잠시는 부각은 되었지만... 결국은 윤아가 센터자리를 굳게 지켰지요.


Oh~ 에서는 다시 귀여운 쪽으로 돌아가면서 다시 센터는 윤아가 맡나싶었는데..
이번에는 서현이가 치고 올라오더군요. 사실 "오빠" 라고 부르면서 어린 나이로 승부하기
가장 좋은 멤버가 남자 경험한번 없다는 서현이거든요.
그래서인지 서현은 지금 소녀시대 안에서 최고의 주가를 누리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 블랙소시는 사실상 유리가 센터를 맡은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섹시미, 건강미, 그리고 성숙함을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소녀시대의 멤버가 유리이기 때문이죠.

좀 변태같을 수도 (?) 있겠지만 몇가지만 보겠습니다.
일단 몸매에 관해서인데요.... 대체적으로 몸매에 관한 것은 외모에 대한 것만큼이나
주관적입니다. 허나 섹시미를 중심으로 내세울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몸매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다리가 길고 말랐다고 해서 섹시한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이효리가 손담비보다 섹시하다고 하는게 그 이유지요.
손담비는 전체적으로 길고 말랐지만, 효리는 굴곡이 살아있으니까요.

대체적으로 소녀시대는 너무나 말랐습니다. 수영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마를 수 있지 할 정도죠.
윤아도 마르긴 말랐지요. 제시카도 마른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남는건 티파니, 서현, 유리, 태연, 써니, 효연인데...
센터에 서려면 큰 키가 중요하죠. 그러니 서현과 유리가 남겠죠.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 볼께요.


대체적으로 키와 몸매를 고려했을때 가장 낫다고 평가받는게 키와 모든 것을 유리와 서현이더라구요..
이제 유리와 서현의 차이를 한번 볼까요?




누가봐도 서현은 강한 이미지는 아닙니다.
사실 이번 앨범에는 유난히 서현의 몸매를 강조한 듯한 (티저샷) 그러한 포샵과 의상이 강조되었죠.
오히려 유리보다도 서현을 더 띄워주기 위한 티져와 촬영이 아닌가 할정도에요.
허나 서현의 표정에는 어떤 강한 이미지가 없죠.


블랙 컨셉에는 눈빛과 강한 이미지, 성숙미가 중요합니다.
허나 서현은 그런게 없어요. 사실 핫팬츠를 입고 소원을 말해봐에서 "제기차기" 를 해댔지만,
서현이 섹시하다고 느껴본적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사실 많은 서현팬들이 서현을 좋아하는 이유는 막내같은 이미지이지 어떤 섹시미가 아니거든요.

허나 눈빛과 표정만으로 보면 유리가 가장 강한 포스를 가지고 있어요.
소원을 말해봐에서 각 멤버들의 표정들을 비교해봐도 유리가 가장 도도한 표현을 잘 표현해내죠.
섹시함과 블랙 컨셉에 가장 필요한 도도함을 잘 표현하는 유리가 아무래도 이번 컨셉을
어떤 멤버보다 잘 소화해내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멤버입니다.



또한 유리의 까무잡잡한 피부도 약간의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대체적으로 하얀 피부는 순수함, 소녀스러움을 상징하는데, 유리는 사실상 소녀시대에서도
얼굴이 제일 까맣죠. 그래서 자신의 별명이 어렸을때 "시커먼스" 였다고 하죠?
하기사 유리는 자신의 까만 피부때문인지는 몰라도 항상 자신을 소개 할때 "흑진주" 유리라고 소개합니다.


허나 까만얼굴과 건강미는 사실 섹시미와 부결되는 것이에요.
핑클에서도 보면 이효리가 가장 얼굴이 까무잡잡했으며 건강미가 넘쳤죠.
그리고 유고걸에서도 보면 어떤 뾰샤시한 이미지 보다는 건강미를 강조했습니다.

건강미, 까무잡잡한 피부는 섹시미와는 떼놓을레야 떼놓을 수 없는 그러한 관계이죠.
대체적으로 소녀시대는 얼굴과 피부가 하얀편인데, 유리는 그 중안에서도 조금 부각되는 것 같아요.
사실 소녀시대팬이 만들어놓은 서열 순위에서도 "피부톤" 부면에서 유리가 1위를 차지했죠.



사실 요즘에 느낀점으로는 방송에서 그렇게 까불던 유리가 조신해진 느낌입니다.
이미지 관리도 더 철저해진 편이구요. 물론 성인돌 개그를 잠시 펼치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다른 멤버들의 이미지 소비에 비하면 유리의 이미지 소비는 세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청춘불패에서도 아직가지 유달리 민낯을 공개하지 않은 멤버이지요.
물론 민낯이 자신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어떤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랄까요?
센터인 윤아는 계속 이미지가 소비되어 가고 있는 반면에, 유리는 계속 이미지를 꼭꼭 담아두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컨셉의 센터 자리를 위한 그런 준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어쨌든 지금 유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쉬고 있다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리가 완쾌되면 그제서야 유리를 정식으로 센터로
활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유리가 가장 먼저 티저가 공개된점도 그렇고요,
유난히 혼자 공개, 홀로만 공개되었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소녀시대는 9명이기 때문에
멤버중 하나는 홀로 공개되어야 합니다. 윤아도, 태연도, 막내인 서현도 아닌 유리가 홀로 공개되었다는
점이 아마 SM서 이번 컨셉에서 만큼만은 유리를 센터로 지목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느낌이 드네요.

유리는 방송에는 자주 나오지만 딱히 크게 부각된적이 없는 그런 멤버였습니다.
그저 항상 어딘가는 존재하는데 강력한 임팩트는 주지 못했던 그런 멤버였죠.
과연 이번에 유리가 센터자리를 거머쥐고, 강한 모습으로 자신의 시대를 열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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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타 블로거의 글에서 황당한 댓글 몇개를 봤습니다.
웬만하면 이런글을 쓰지를 않는데.... 조금 억울해서 썼습니다.


박봄에 관한 글에 대한 댓글을 쓰면서 "언플인지 기자가 같다 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뱃살을 '명품복근' 이라고 쓴 것은 안티를 불러 일으킬 만한 요인이 있다." 라고 글을 썼습니다.
YG가 언플했다고 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박봄 욕을 한 글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발언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는 "소시팬" 이기 때문에 남의 팬덤을 건드리고 욕한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더군요.
YG가 언플한것을 욕하면서 소시 언플은 감싸준다고도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심지어 어떤 분께서는 소시 찬양하는 글을 써서 제가 소시 캐릭터 상품을 받는다고 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ㅡㅡa;

먼저 그분들께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소시팬이라고 타 팬들을 까고 욕했다는 증거 있습니까? (정당한 비평이 아닌)
블로거라고 해서 팬심을 가지고 쓰면 안되는 것입니까?
모든 블로거들이 넉넉한 수입으로 먹고 살며, 심지어 캐릭터 상품까지 노릴 정도로 야비하게 글을 씁니까?




솔직히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소녀시대 팬입니다.
소녀시대 서현이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중 하나이죠.
실제로 소녀시대에 대한 호평을 적은 글도 많고, 지나친 소녀시대에 대한 비평에 대한 "쉴드" 를 쳐준 글도 있습니다.

허나 제가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한다해서 저는 소녀시대만 감싸주는 발언을 한다라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조금 읽어보시면 소시와 서현이 보면 서운해 할만한 글도 있습니다.

1. 서현 우결출연 이득없는 손해보는 일
2. 우결 출연으로 서현의 예능감 상승? 글쎄...
3. 소녀시대를 대적할 여그룹은?
4. 소녀시대의 과도한 이미지 소비가 안타깝다.
5. 윤아의 패떴2 출연, 과연 윤아에게는 득이 될까?



만약 제가 소시가 최고라고 찬양만 하는 흔히 말해서 "소덕" 이라고 불리는 무개념 팬이었으면
저런 글을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1,2번 에서는 서현이 예능감이 없음을 대놓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현이 우결 출연하면 성공을 하기 힘들다는 다소 "가혹한" 앞서간 말을 한적도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 Oh! 가 굉장히 안이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면도 지적했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제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개념있는 한 구독자를 서로 논쟁하다가.. 잃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거로써 구독자를 한명 잃었다는게 너무 아쉬운 일이네요 (혹시 이 글 읽으시면 다시 돌아와주세요 ^.^a;)
블로거로써는 한명한명의 구독자가 너무 소중하거든요 ㅠ.ㅠ
특히 논리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요 (굳이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같은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

그런데 이런데도 저를 무조건 소녀시대를 찬양해는 맹신 "소덕" 으로 보신다는 참으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웬만해서 아직 블로그에서는 특정한 그룹에 대해서 생욕을 하거나 트집을 잡은 것은 없습니다.
물론 원걸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경우도 있으나 그것은
소녀시대의 예능 출연에 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면이나 딱히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소시에 대해서만 굉장히 칭찬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고 말하십니다.
근데 재미있는 면이 무엇인지 아세요?
사실 이 블로그를 살펴보면 아직 한번도 제가 비평을 하지 않은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은 나르샤가 속해있는 브아걸입니다.


브아걸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거의 칭찬수준에 가깝죠. 나르샤에 관한 글만 7-8개 정도 있고요,
가인에 대한 글이 한 5-6개 정도 됩니다. 제아에 대한 글은 2-3개, 미료에 관한 글은 한개
브아걸 전체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브아걸은 소시보다 더 칭찬하고 더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의 많은 부분이 브아걸에 대해서도 집중이 되어있습니다.

허나 제가 "과도하게 브아걸을 칭찬하고 브아걸의 광팬" 이라고 말을 하시거나 "브아걸덕후(?)"
[표현 자체가 어색하네요] 라고 욕을 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체적으로 브아걸은 상당히 안티가 적은 여그룹이지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에 대한
좋은 글을 써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허나 소시는 반대로 팬덤도 엄청 크지만 안티도 엄청 큽니다.
그렇기에 소시에 관한 좋은 글을 적게되면 
"소덕" "과도한 소시팬"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흔히 말해 "무개념소덕" 이면 MAMA에 GD가 상을 받은 것을 무개념적으로 깠었어야 해요
허나 GD가 너무 심하게 욕먹는 것을 보고, GD에게 "실드"쳐주는 그런 글을 썼죠.
링크: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 그가 뭘 잘못했나?
갑자기 제가 GD 팬으로 변한건가요?
아직까지 GD는 제가 딱히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닙니다.


또한 정용화는 어떨까요?
서현과 우결출연하고 있는 정용화를 당연히 제가 좋게 볼수만은 없죠.
특히 우결 출연 결정났다고 발표났을때는 더욱더 그가 마음에 안들었고요.
허나 그 당시에 씨앤블루를 나름 "실드" 치겠다고 쓴 글도 있습니다.
링크: 씨앤블루 정용화 - 욕하기 전에 읽어볼 점들

실드 쳐주고 좋은 말 써주는게 단지 소녀시대만도 아니고 때때로 소녀시대의 라이벌,
그리고
소녀시대와 연관된 사람들에 관해서도 호평조로 적었습니다.
허나 그런 글들에 대해서는 "쉴드쳐줬다" 라는 말이 전혀 없더군요....



블로거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것, 관심을 가지는 것에 관해 주로 이야기하고 쓰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대체적으로 드라마 이야기가 별로 없고, 특정한 예능에 대한 이야기와
특정한 가수 들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능은 청춘불패, 우결이 메인이고, 요즘에는 패떴2 살짝 다루고 있으며, 다른 프로도 간간히 다루고 있습니다.
가수도 주로 소시글이 많긴 하지만 브아걸, 2AM 등의 글이 많죠, 2PM 글도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좋아하는 그룹이고, 예능이기 때문이다. 그런것을 자주 보고 자주 접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에 대한 것을 쓰는 것이지요. 때문에 저의 블로그는 정말 파워블로그 님들처럼 모든 알짜배기가
다 들어가 있는, 드라마, 온갖 예능 리뷰가 들어가 있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파워블로거들께서는 글을 하루에 세,개씩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예를 들면 우결 리뷰, 신불사 리뷰 이런 것들이 같이 나가는 것이지요.
허나 웬만하면 하루에 하나 이상의 글을 적지 않습니다.
허나 그 하나의 글은 제가 자주 보는 것에 대한 리뷰가 많지요.

수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비율적으로 볼때는 제가 더 많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그런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 부족한 생각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칭찬해주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쉴드 쳐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고, 좋은 면을 부각시켜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다는 것인가요?

만약 제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잘못한 것을 잘했다고 덮어주기만 한다면 
그건 제가 문제가 있거나 말 그대로 "맹신" 혹은 "소덕" 혹은 "덕후" 이겠죠.
허나 그렇게 덮어주고자 한 사람들도 없을 뿐더러, 사실 따지고 보면 많은 문제들이 범죄가 아닌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달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근거 없는 루머도 태반이구요.

흔히 말해 "덕후" 와 "팬" 의 차이점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덕후와 팬이 어떤게 다른지 한번 적어본 글도 있습니다.
링크: 덕후와 팬의 사이



블로그 하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객관적으로 글쓰는게 참으로 어려운것 같군요.
아직도 그 점에서는 매일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허나 저는 연예기사도 아니고 전문블로그도 아닌, 기냥 일개 취미로 글쓰는 이일뿐입니다.
블로그도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있는건 구글광고 두개 정도 이구요.
(앞으로 하나하나 더할 수 있겠지만, 아직 링크프라이스도 제대로 쓸줄 모르는 바보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연예관련된 블로그는 거의 수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어야 구글 광고와 클릭성 광고인데, 그런 것들은 정말 클릭당 얼마 되지도 않고요..
링크 프라이스 같은거 물건 팔게 해주는 광고는, 연예기사와 대체적으로 관련이 없는게 많아서
사실 거의 재미 못봅니다.

그런 속도 모르고, 수익을 내기위해서 자극적인 기사를 쓴다 이런말은 사실상 남의 속도 모르고
욕하는 그러한 사람들이겠지요.



사실 이 사건에서 가장 억울했던 점은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와 분명히 방명록이나 댓글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실 수도 있었을 텐데, 굳이 다른 블로그에 가서 저에대한 뒷담화와 욕을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왜 떳떳하게 제 블로그에서 "니가 잘못했다. 마음에 안든다"  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쓰는지 참 그게 아쉽네요. (물론 제가 거기다가 댓글을 단 것도 한 몫합니다만)

부디 부탁드리는 건 댓글 다실때 블로거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특정한 부분에서는 읽는 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표현을 조금 읽어보시고
제대로 정독하신다음에 글을 달아주셨으면 하고요.

전혀 본문에서는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해석하시고 댓글다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어쨋든 블로거가 특정가수를 칭찬한다고 해서요, 다른 가수들을 항상 까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자기 가수만 찬양하는 "덕후"나 무개념 팬도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분들은 얼마 안되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참 이런 점들이 아쉽네요...

용구라환에 용기 있기 나왔던 기자들처럼 정직하고 따뜻한 기자가 있는가하면 안 그런 기자들도 많습니다.
블로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그런 블로거들이 있는가하면 나름대로 공정성을 가지고 글을 쓰려는 그런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저는 티스토리에서 보실수 있는 그러한 파워블로거는 절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전문성이 없고, 감정이 많이 개입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앞서가는 경향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허나 나름 진솔한 글을 적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려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표현에 있어서 주의하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고요.

그런 점들도 좀 이해해주시고, 댓글을 다실때 조금 사려깊은 모습들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블로거인 저도 최대한 사려깊게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구요.
이상..... 한 블로거의 작은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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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텔미를 시작으로 시작된 아이돌 열풍.... 그 주역에는 소녀시대와-원더걸스가 함께 섰었다.
카라, 브아걸 등등이 같이 활동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누가봐도 걸 그룹의 톱투는
소녀시대 vs 원더걸스 였다.


솔직히 둘이 제대로 격돌해 본적은 없는 듯 싶다.
2009년에 소녀시대가 원걸을 피해갔다고 하지만... 사실 뒤집어 말하자면 원더걸스도 소녀시대가 
왕성히 활동하던 11월-4월에는 활동을 접고 있었다. 포인트는 이거 가지고 싸우지 말자는 말이다.
그 두그룹이 잠깐 붙었을때는 원더걸스의 텔미가 끝무렵을 달리고 있을 때였고,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를
막 들고 나왔을 때였다.

어쨌든 지금은 그 강했던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가버렸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선미까지 활동중단을 하면서
원더걸스는 약간의 타격을 입게 된다. 그 사이에 소녀시대는 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들면서 사실상 여그룹중 탑에 올랐다.

이 쯤에서 한번 궁금하게 생각해보는 점이 있다. 그녀들의 독주를 과연 누가 막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소녀시대와 라이벌 경쟁을 펼칠 여그룹들 몇 그룹을 한번 생각해봤다.



1) 2NE1


사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되지 않을 까 싶다.
노래되고 춤 된다. 현재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뛰어난 춤실력을 가진 두 소녀가 소시의 효연과 2NE1의 민지이다.
(가희가 뛰나지만 소녀라고 불리기엔 ㅋ)

이 두 그룹은 사실상 한번 격돌을 한적이 있다. 결과는 2NE1의 승리였다.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일단 2NE1이 엄청난 초강력 신인이기도 했고, 소녀시대의 약발(?)이 다한 탓이기도 했다.
소시는 Gee부터 소말까지 너무나 자신을 노출시켜 사실 대중이 앨범을 내도, "냈구나.." 하는 반응이 었다.
두 그룹의 스타일이 너무나 다르고, 특히 2NE1은 여성팬들로 부터 엄청난 지지를 얻게 되었다.

실력과 음악으로 비슷한데, 2NE1이 부족한 건 사실 예능이다.
OK! 많은 분들이 가수에게 왜 예능이 중요하냐? 하고 말하지만 예능은 인지도를 얻을 수 있는 곳이고 사실상
자기들을 PR하기 좋은 장소이다.

2NE1이의 멤버들이 캐릭터가 확실하고 예능감이 있는데, 왜 YG에서 그녀들을 묶어두는지 모르겠다.
너무나 심한 노출주의는 좋지 않지만, 1세기 아이돌 처럼 너무나 갑갑한 신비주의도 딱히 좋지 않다.
2NE1이 예능 섭렵을 하기 시작한다면, 더 많은 인지도와 함께 더 많은 팬층을 얻을 수 있고 대중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앨범을 가지고 돌아올때는 더 많은 예능출연이 있었으면 하는 그룹이다.



2) 카라

사실 원더걸스가 떠나고 2NE1이 나오기 전에는 카라가 소녀시대의 라이벌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허나 그 당시에는 너무 많이 부족했던 카라였다.
단순히 노래와 춤만이 아니라 스타일 면에서도 소녀시대 따라잡기에 바빴던 카라였으며,
아직 구하라나 강지영, 그리고 니콜의 끼도 보여주지 못한 상태였다.



그저 카라는 "한승연이 있는 그룹" 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허나 2009년 카라는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며, 드디어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었다.
그녀들 나름대로의 마스코트인 "엉덩이 춤"도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가장 큰 수확은 바로 "구사인볼트" 구하라 일것이다.

사실 카라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DSP 회사쪽이 노래가 상당히 아쉬운 그런 회사였다.
젝키때, 핑클때, SS501... 조금만 더 좋은 곡을 (히트칠만한) 주었으면 더 성공했을 텐데, 회사가 잘 지원을 못해준게
아쉽다. 이번 루팡이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거기에다가 스타일도 싹 바뀌어서,
과거의 핑클의 Now 같은 효과를 볼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해본다.

한방이 부족했던 카라였는데, 이번 루팡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고 싶다.



3) 브아걸


사실 작년에 가요계를 지배한 또 하나의 여자그룹이 브아걸이다.
일단 브아걸이 소시보다 뛰어난 점은 가창력이다. 나도 소시팬이지만... 이건 인정하자.
브아걸은 예능에서도 최고의 감각을 가지고 있고, 사실 춤이고 노래고 못하는 게 없다.

허나 브아걸의 가장 큰 장점이나 단점이 나이이다.
나이가 다소 있는 만큼... 소녀시대 처럼 팬층을 구성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이제 인기도 쌓고 대중성도 얻었으니 아예 이 기회에 본업인 R&B로 돌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R&B 가수들의 파워를 무시 못한다.
한때 잘나가던 동방신기, 슈주, SS501을 노래 하나로 제압한게 SG Wanna Be 였다.


오히려 완전 다른 매력과 실력을 보여준다면 더 큰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가요계의 트렌드도 후크송에서 슬슬 벗어나는 느낌도 드는데,... 그 분위기를 잘 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4) 원더걸스

사실상 약간 동떨어진 이야기 일수도 있다.
미국 진출하려 선미까지 포기하고 전진하는 원더걸스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소녀시대와 경쟁을 한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 같이 들린다. 허나 아무리 꿈이고 드림이라고 하더라도 현실성을 생각해봐야 한다.
미국에서 정말 계획대로 잘 되면 좋지만.. 혹시나 안될 경우 한국으로의 컴백도 예상할 수 있다.
물론 빨라야 연말이겠지만...


사실상 아직도 걸그룹중 가장 많은 팬소유를 (소시 다음으로) 거느리고 있는게 원걸이다.
카페 회원수는 계속 줄어간다지만... 한국 떠날때만해도 한 16만 정도의 팬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원걸이 컴백한다면 일단 대박칠 수 있는 가장 큰 조건은 박진영이다.
인간성, 음악성 이런걸 다 배제하고, 히트기 제조 능력만으로 볼때 박진영을 따라갈 자가 없다.
대중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게 바로 박진영이다.


원걸의 가장 큰 관건은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그동안의 공백을 보유하느냐 하고, 혜림이 어떻게
선미의 공백을 메꿀것이냐에 따라 달렸다.



사실 선미는 팀에서 애교, 얼굴마담, 4차원적인 면을 맡고 있었기에 그 모든것을 다 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허나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선미가 다시 원걸에 합류할 가능성도 적지는 않다.



어쨋든 지금 이 상태에선느 걸그룹중 소녀시대의 독주가 계속 되고 있다.
Gee 때만큼 반응은 좋지 않지만 Oh! 로 3주연속 1위를 달리고 있고, 팬덤으로 보나 영향력으로 보나
현재 소시만큼 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은 없다.

허나 소시가 라이벌이 없기에 조금 안이해질 수 있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SM에서 좀 안이해졌다고 생각하는게... 이번 Oh! 앨범이 잘 드래내준다.

팬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패싸움" 은 좋지 않지만,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소시와 서로 경쟁하는 그런구도를 다시 만들어서 조금 더 나아지고 발전되는 가요계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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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들면서 정말 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사실상 방송을 자기들의 안방으로 만든 소녀시대!

2010년에도 그녀들은 계속 방송을 점령하면서 방송계를 점령하고있는 그룹이다.

 


허나 그것도 부족했던지 이제 여태껏 꼭꼭 감춰두었던 두개의카드중에 하나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로 막내 서현이란 카드이다.

소시의 막둥이 서현의 우결의 출연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제쓴 글에서 나의 생각을 잘 알 수가 있다.

대체적으로 반대가 95/5로많은 상태에서 (숫자는 내가 만듬 ㅋ) 하나의 걱정은 바로여태껏 가지고 있었던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이미지 소비였다.

 

이제 남은건 효연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방송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일단 어디든 나가고 보자~ 라는 그런 사고 방식이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정말2009년에는틀면나왔기에 수도꼭지라는 별명까지 붙었었다.

 

더이상 소녀시대에는 신비감도 없고, 소녀시대 방송을 항상 지켜보는 나는 사실상 어떤 멤버가

무슨말까지 할 수 있을까 하고 알정도 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방송에서 똑같은 질문을 하고, 반복하고 하였기 때문이다.

 

사람 관계에도 그렇다. 처음부터 모든것을 다 알려주고 자기의 모습을 다 보여주면, 다음부터는 매력이 없는게 사실이다.

데이트 할때도 솔직한건 좋지만 못보여줄 모습까지 다 보여주면서너무 오픈된다면, 웬지 그 사람에 대한 신비감도

없어보이고, 기대감도없어보이며, 사실상 너무 뻔히 알게 되어 더 이상 흥미가 없게 된다.

그리고 사람관계에서도 부부가 아닌 이상 너무 자주 만나면, 기다림도 없게 되고 사실상 지겨워지기 마련이다.

 

지금 소녀시대가 그런 관계이다. 그녀들은 숙소부터 사실상 모든 모습이 낱낱이 드러났다.

소녀시대가 한 2년 더 하고 끝날 그룹이면 모를까 정말 오래할 그룹이라면 이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다른 그룹들에 비해 소시는 이미지 소비에 대해서 철저하게 실패한 그런 그룹이다.


사실 소녀시대가 성공한 부분은 이미 내 글에서 쓴적이 있듯이 로테이션이다.

이제는 솔직히 서현이라는 카드를 꺼내야 할 때이긴 하다.

본인이 어제 글에서 말한 듯이 그것이 우결이라는 점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지 사실 이제는 로테이션 상으로보면

이제는 서현과, 효연이 자주 나와줘야 한다.



이미 이미지와 신비감이 다 소진된 다른 7명을 계속 돌릴 수는 없는일이다.

그렇기에 서현과 효연을 돌려야 하는데 서현을 돌리게 되면 남은 것은 결국 효연 하나 뿐이다.

대대적으로 SM은 5년을 못가기로 유명하다..



길게는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H.O.T (1996-2001), S.E.S (1997-2002), 신화 (1998-2003), 플라이 투더 스카이 (1999-2004), 동방신기 (2004-2009), 그리고 슈퍼주니어 (2005-2010) 를 본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물론 동방과 슈주는 아직 해체단계 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동방은 전체가, 슈주는 한경이 계약문제로 지금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것을 잘 알고 있는 SM이 지금 소녀시대가 잘 나갈때 완전히 빼먹으려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지 보호하고 아껴 두어봐야 어차피 5년되면 문제가 일어나니까 그 계약 끝나기 전에 완전 뽑아먹기 위해서

펼치는 SM에 전략이 아닌가 든다.



소녀시대에 조카인 써니가 있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법칙은 없다.

동방, H.O.T 에서 알수 있듯이 SM 계약은 대체적으로 그룹 전체가 아니라 멤버들 개개인간 맺어지는 것이다.

수만옹이 써니를 보호하고 싶으면 써니만 빼내면 그만이다.


써니가 의리를 지키려고 소녀시대가 신화나 플투처럼 다 같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미 소비된 이미지는 다시 돌릴 수가 없는 것일 것이다.


그런 생각없이 앞만보고 달려간다면.. 소녀시대는 오래가기에는 너무나 많이 소진된 그룹이 되어버릴 것이다.
지금 소녀시대에게 가장 이상적인 일은
이번 앨범 이후에는 당분간 방송을 접고 공백기간을 가지는 것이다.
방송에서 너무나 많이 소시를 보면서 지겨워 하던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 그리고 팬들에게는 약간의 기대감과
기다리는 시간을 줄 수가 있다.

또한 그녀들도
휴식기간을 가지면서 새로운 모습도 만들고, 체력을 충전해와서 청춘불패에서 유리가 보여준것처럼
피곤한 모습이 아니라 좀더 활기차고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허나 가장 아쉬운 건 아쉬운 건 이런 결정을 자신들이 스스로 내릴 수 없는 결정권이 없다는 것이다.

그저 그녀들은 SM에서 스케쥴 잡아주는데로 돌아갈 뿐이다.

그녀들의 과도한 이미지 소비.... 너무나 아쉬운 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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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사태를 보면서 참 안타깝게 느껴졌다.
사실 SM에서 그 정도 실수하나 못 알아채고 앨범을 내보내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CD를 만들어서 발매하면서 CD 한번 넣은 것을 체크 안하고 내보내는 소속사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소녀시대 효연은 소녀시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멤버긴 하지만 항상 약간 사이드쪽에 쳐졌던 멤버중에 하나였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너무 자주 욕을 먹는 멤버중에 하나였다.
외모는 주관적인 것이나, 효연은 사실 스타일이나 풍기는 인상 자체가 어떤 "소녀시대" 스타일의 그룹보다는 오히려
2NE1이나 애프터스쿨 혹은 F(x) 처럼 약간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그룹에 더 잘 속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본인도 그 점과 관련해서 힘들어하면서 소녀시대 탈퇴를 진지하게 고려했었다고 강심장에서 밝힌적이 있다.
본인의 말대로 이상하게 사탕들고 추는 춤이 조금 어색하기는 했던 멤버이다.
그나마 다만세나 소말때는 독무 파트가 있었고, 나름 파워풀한 춤을 출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나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 등은 그런 파워풀한 춤과는 확실히 조금 안 맞는 부면이 있는 노래들이었다.


소속사에서도 유난히 효연에 대한 배려는 없어보이긴 했다. 유난히 방송도 잘 안잡히고 개인활동 하나 없는 효연이다.
태연은 OST로 자연스럽게 솔로로 나가면서 라디오 DJ까지, 윤아는 드라마, 수영, 티파니, 유리는 MC에 고정, 써니
역시 고정
서현은 트로트와 제티현, 제시카 역시 제티현과 냉면을 냈다.

효연은....?
전 글에서 이야기 한것과 같이 아직 한번도 방송에 홀로나와본적이 없다. (내가 본 소녀시대 방송중에서는...)
솔로도 내준적이 없다. 그나마 멤버들 뽑혀서 나가는데서도 효연은 제일 적게 나온다.
거기에다가 이번 앨범에는 얼굴까지 짤려나왔으니, 속이 안 상할수 잇겠는가?

또한 이유없이 은근히 욕 많이 먹었던 스타일이었다.
예전에 농담으로 수영이 절친노트에서 "효연이 별명이 예전에 피오나" 였다 라는 말을 내뱉은 적이 있다.
물론 효연이가 쿨하게 받아치기는 했지만, 솔직히 약간 씁쓸한 부면이었다.


인터넷 상에서 웬만한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가장 외모 비교차별을 많이 당하던 그녀였다.
못생긴것도 아니다. 매력적인 얼굴이다. 조금 서구적인 이미지가 더 강한 그런 얼굴이었다.
허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패러디를 보면서.... 참 왜 이렇게 효연이를 못살게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이다..

사실상 따지고보면 소녀시대 중에서 가장 구설수가 없는게 효연이다.
방송에서 말 실수 한적도 없고 열애설 한번 난적이 없으며, 예의바른 모습을 많이 보여웠던 효연이다.


오죽하면 김구라가 제일 좋아한다는 멤버가 효연일까 ㅋㅋㅋㅋ
그런 좋은 모습들도 많이 부각되었으면 했는데 아직 그러지는 못한 것 같다.

여하튼 이번 사건을 효연이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한다.
노이즈 마케팅에 희생자라고 볼 수 있겠지만 원하든 원치않던 효연에 관심이 집중되어서 많은 이들의 동정을 사고 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솔직히 이번년도에 소녀시대에서 가장 기대가 가는 예능 유망주는 효연이다. 그 이유는 전글에 잘 써있다.
(걸그룹계 히든카드 멤버들)

하지만 다시 쓰자면.... 여태껏 가장 노출이 적은 관계로 아직 발산할 매력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고,
입담도 카메라 울렁증만 잘 대처한다면 굉장히 쎈 입담을 구사하고, 쿨한 사람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때에
제대로 쿨한 효연이 컨셉이 맞아 떨어져서 잘 나갈 수 있는 조건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절친노트 소녀시대 편을 보고 효연의 매력을 느낀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을 웃기기 위해서 소시중에 가장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멤버가 사실은 소녀시대 프로그램 전체를 살펴보면 효연이다.
헬로우 베이비와 소녀시대 절친노트에서 그 점이 잘 나타나 있다.


2010년에는 효연이 단순히 소녀시대 "댄싱퀸" 에서 벗어나 소녀시대의 하나의 중심핵으로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굳세어라 효연아~ 좋은 날이 올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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