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심장에 효연이 나와서 자신의 짝사랑 이야기를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효연은 소시 안에서 서현과 더불어 가장 순수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어쨋든 그녀가 수줍게 자신의 짝사랑을 밝혔을때 굉장히 귀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허나 이 사건에 대해서 말들이 많더군요.
허나 그건 시청자들이 알아서 판단하실 문제니 패스할께요.


어쨋든 어제 나온 강심장을 보면서 한참동안 소시를 방송에서 못 보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청춘불패에서는 써니 / 유리가 하차를 결정지었습니다.
윤아는 아직 하차가 결정되어있지 않고, 서현도 그렇습니다.
제시카는 해피버스데이에서 하차를 하느냐 마느냐 논쟁이구요.

소속사 측은 아직 확정인게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흘러나오면...
가능성이 아예 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이를 두고 왜 윤아 / 서현은 놔두고 써니와 유리만 하차하느냐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쨋든 그녀들이 하차하는 이유는... 해외 활동을 위해서 입니다.
17일부터 아시안 투어를 시작해서 당분간 해외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소녀시대가 올해 말에 컴백을 하지 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소녀시대는 한국을 떠나서 아시아쪽으로 더 발을 뻗쳐나가는 듯한 하네요.



좋습니다. 아시아 투어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한껏 활동하고 정말 가요계를 지배해버린 이상, 잠시 국내를 떠나서
해외활동을 하는 것도 괜찮겠죠. 물론 다시 국내에 돌아온다는 전제하에서 한다면요...

허나 이번 해외투어가 조금 아니다 싶은것은 바로 타이밍과 지나친 혹사라고 생각이 드네요.



소녀시대 하면 살인적인 스케쥴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같은 아이돌 그룹인 카라 / 티아라 등도 행사 등등 살인적인 스케쥴을 감행한다고 하죠.
소녀시대는 이들에 비해서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인원수를 분담 (?) 할 수 있다는게
어찌보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소녀시대의 여태까지의 스케쥴은 거의 비정상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멤버가 많고 하다못해 돌려막는다 하더라도, 2009년과 2010년 상반기 방송에서
소녀시대를 빼놓은 다면 거의 방송계가 텅텅빌 정도로 많은 스케쥴을 소화해냈으니까요.


2008년 Baby Baby 이후에는 그 때 원걸에 밀린 한을 풀기위해서 일까요...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계속 활동에 매진해왔습니다.
음반활동을 안하고 있는 당시에도 프로그램 고정에, 멤버 전체가 케이블 방송뛰고..
하여튼 소시는 안나오는 기간이 없었죠.




엎친데 덮친격으로 SM에선느 가장 큰 수입을 안겨주었던 동방신기가 2009년 한해를
계약공방으로 시비를 다투면서 소녀시대는 더 쉴틈없이 뛰어야 했죠.
SM에서 수입을 가져다 줄 가장 큰 "직원(?)" 이었으니까요.
물론 슈주도 있고, 샤이니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소녀시대의 수입원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소녀시대는 SM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정말 바쁘게 뛰어야 했죠.
결국 SM은 주식이 꽤 상승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물론 그에따른 부작용도 꽤 심했습니다.
유리는 신종플루때문에 고생했고, 태연은 승승장구 촬영하려다가 조퇴하는 그러한 경우도 발생했죠.
멤버들 평균 수면시간이 2시간 정도라니... 체력 하나는 정말 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능에서 아무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이제는 소녀시대가 조금 쉴때가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단 한달도 소녀시대를 보지 못한 기억이
없을 정도로 소녀시대는 방송계를 지배해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SM은 이제 소녀시대를 해외로 굴린다고 하네요.
표현이 좋아서 국내가 좁아서 해외가는 것이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국내에서 굴릴만큼 굴렸으니,
이제 해외에서 굴린다 라는 "SM" 마인드가 눈에 보이는 건 왜 일까요?




해외 활동은 정말 진이 빼는 활동일 것입니다.
예전에 원걸의 선예가 한국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바로 끝나자마자 미국에 뉴욕 콘서트를 위해서
날라가다가 결국은 아픈 몸을 이끌고 나와서 공연을 한 적도 있었고, 선미도 마찬가지로
결국 아픈 몸으로 콘서트를 한 적도 있었지요.


이 비행기타고 저 비행기타고 쉽지 않을 것입니다.
비행기라는게 한 두번 타면 쉬워보일 지모르지만, 공항에서 연기되면 기다려야되고
(물론 소시의 경우는 조금 다르겠지만)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집에서 자는 거랑 움직이는
이동수단에서 자는 거랑은 차이가 굉장히 크거든요.

다른 나라에 가서도 렌트가 타고 돌아다니고...
미국에서 운전을 굉장히 많이하고 다녀서 알지만 차에서 자는 잠은 잠같지도 않더군요.
아무리 차에서 자고 집에와도 집에오면 다시 침대로 향하는게 차에서 자는 잠입니다.

그런 생고생을 이제 소녀시대가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도 못한채 강행해야 합니다.
유리와 써니가 19일 즉 어제 마지막 촬영을 했다는데 17일부터 해외활동이 시작되면,
써니와 유리는 분명 비행기로 날라왔던가 아니면 뒤늦게 합류하던가 둘중에 하나겠죠.



여기서 궁금한 점은... 이러한 활동을 지금 당장 이렇게 급하게 해야하는 건가 하는 것입니다.
소녀시대의 국내에서의 위치는 거의 흔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원더걸스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2008년 소녀시대보다도 더 적은 활동을 하고도
1년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어도 아직도 지지율이 뛰어납니다.

1년반을 정말 빡세게(ㅎ) 달려온 소녀시대 역시 한 3개월 쉰다 하더라도 입지가 흔들리지는 않을것입니다.

해외에서는 어떻습니까?
물론 해외팬들에게 당장 달려가서 자신들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지만,
해외팬들이 소녀시대가 건강상 한 두달간 쉬고 해외 공연에 참석한다 하더라도 딱히 팬층이 없어지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오히려 좀 쉬고 오는 것을 이해해주겠죠.



결과적으로 놓고 볼 때, 소녀시대가 한 두달 푹 쉬고 해외활동을 개제한다고 해서 딱히
소녀시대의 인지도가 떨어지거나 해외팬층이 어디로 없어져버리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계약문제나 그런 관계등이 얽혀있을지 모릅니다.
허나 소속사 측에서 그걸 소녀시대의 스케쥴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그러한 스케쥴을 잡아준다는 것은
소녀시대의 몸상태나 휴식 따위는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저 돈만 벌어줄 수 있다면 그들은 행복할 따름이겠죠.



물론 소녀시대도 방송에 나오면 바빠도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핑클의 옥주현도 "이게 나중에 엄청난 체력보강에 도움이 된다" 라는 식의 말을 하긴 했습니다.
허나 1세대 아이돌때와 지금때와 스케쥴이나 이런게 훨씬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세대 아이돌도 행사를 많이 뛰었지만, 그닥 개인활동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여러 개인활동, 팀활동, 행사 등등 정말 사람잡는 스케쥴을 뛰고 있는게...
소녀시대 뿐 아니라 현 아이돌의 실세이긴 합니다.



소녀시대는 정말 한 두달의 휴식은 받아도 마땅할 정도의 활동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친 몸과 마음으로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공연하는 것이,
푹 쉬었다가 발전된 모습으로 해외팬들을 대하는것이 가수로써도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이 불편한 이유는, 이번에도 역시 쉴틈을 안주고 기계인양 사람을
돌려먹는 SM이 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 SM안에서는 잠시도 쉴 수가 없나봅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불쌍하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소녀시대라는 그룹명또한 문제가될듯;;;
    소녀라는 이미지로 활동하는건데... 젊을때 빡시게해야지...
    시간이지나면 소녀시대라는 타이틀도 본인들이 생각할때 민망해질꺼고....
    하긴 뭐 아직 다들 젊긴 젊지만;;
    내가 너무 앞서갔나?? ㅎㅎ;

    2010.05.20 09:57
    • 그게  수정/삭제

      이수만도 소녀시대가 이만큼 뜰 줄 몰랐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예상했다면 이따위 니뽄필 그룹명은 안지었겠죠..

      2010.05.20 10:19
  3. ekfql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태클은 아니지만...슈주가 소시보단 더 잘버는데...

    2010.05.20 10:00
    • awefawe  수정/삭제

      슈퍼주니어의 팬덤인 엘프가 큰건 사실이지만
      SM의 주수입원은 역시 소녀시대입니다

      2010.05.20 10:03
    • 헛소리 마세요  수정/삭제

      슈주는 오직 음반 판매 하나뿐이지만,

      소녀시대는 CF만 20개가 넘고,
      슈주의 수입의 3배가 훨씬 넘습니다.

      2010.05.23 22:40
  4. 잘보다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

    2010.05.20 10:03
  5. tk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백퍼 동감해여 개쌤...

    2010.05.20 10:03
  6. 안녕하세용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정말 잘 봤구요 ㅎ 으학... 중간에 소녀시대 수명시간이라 해서 깜짝 놀랐어요....

    수면... 시간일거예요...

    2010.05.20 10:10
  7. 세민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도 인간입니다...그것도 지켜주고픈 연약한 소녀들~
    휴식도 적당히 취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2010.05.20 20:43 신고
  8.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해요.
    전 동방신기의 팬인지라, SM 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동방신기가 했던 만큼 소녀시대가 똑같이 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물론 소녀시대는 각종 지방행사, 예능, 이런것들을 중심으로 많이 하지만, 동방신기는 그런것들에 +a 해서 해외 스케줄까지 뛰다 보니.. 탄 비행기 거리만 해도 지구 8바퀴 반이라고 해요.. 그런 면에서 정말 SM 가수들은 인간이 아닌, 그냥 SM 을 위해 돈을 벌어다주는 돈벌이 기계나 마찬가지 라고 해야될까나?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는 소시보다는 동방에 관심이 있어요. 근데 동방신기만 해도 하루 수면시간이 2시간이 채 안되고, 정말 심할 때는.. 아예 잠도 잘 못잔다고 하더라구요! :( 너무 슬픈 현실이죠? ㅠㅠ 게다가 소시나 동방 말고도 다른 SM 가수들은 일찍 데뷔하는게 현실인데, 그렇게까지 애들을 많이 돌려서 돈을 벌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계약적인 문제나, 인권을 보장해주는.. 그런게 빨리 연예계에도 형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미국처럼^^;

    2010.05.21 00:21
  9.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또 계약문제 한 번 또 어떻게 터지나 지켜보겠다 에스엠...
    소녀시대하고의 관계도 해피 엔딩으로 끝날 가능성은 적어 보이고.......

    2010.05.21 04:34
  10. 융만바라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감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그리구 영원히 팬할 소녀시대가 tv에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렇게 들들볶아서 sm의 희생양처럼 보이는게 다른 시점에서 볼땐 너무 안타깝습니다..
    청춘불패에서 유리가 흙무더기를 밟고 미끄러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피곤에 쩔어있는 표정에 갑자기 넘어져도 전혀 놀라지 않는듯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래두 힘든내색 안하고 열심히 활동해주는 소시가 대견스럽지만
    해외활동이 아닌 나름 공백기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럴때일수록 팬들의 지지율이 높아질꺼라고 생각해요

    소원여러분 화이팅!!!!!!!!!!!!!!!!!!!

    소녀시대 화이팅!!!!!!!!!!!!!!!!!!!!

    2010.05.21 21:47
  11. kbstv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ㅋ

    2010.05.23 03:37 신고
  12. 좀 쉬었으면 좋겠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그보다 더 큰 걱정은,

    보아와 동방신기에 이어서...
    이제는 소녀시대를 일본 대중들에게
    빼앗길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대체 왜 우리나라의
    토크쇼프로에 소녀시대만
    나왔다하면,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지 않느냐??-
    -그럼 언제 은퇴할거냐?-(김승우가 한말)
    -인기가 언제까지 갈거라고 생각하느냐?
    소녀시대 인기가 사라질 것을 대비하느냐?-

    는 등의 쓸데없는 질문이
    최근에 계속 반복
    되는 것 자체가 너무나 짜증이
    나더군요.

    최고의,압도적인 인기가수로,
    국민가수가 된 유일한 그룹인데...


    어떻게된게,
    맨날 똑같이 ,
    은퇴라도 바라는 듯한
    그따위 질문을 되풀이 하는 걸까요????

    과거 수십년동안,
    이토록 최고의 인기가수에게
    이따위 질문을 반복하는 꼴을
    본적이 있나요???????

    소시팬으로서,
    정말로 화가 납니다....

    2010.05.23 22:47
    • 유일한 국민가수 드립은 좀 웃기네요..  수정/삭제

      그렇게 치면 국민 가수는 쎄고 쏏군요...같은 여아이돌만 봐도 텔미,쏘핫,노바디로 원걸이 이미 국민여동생이라는 호칭까지 불리운적이 있는데 말이죠

      2010.06.02 04:31
  13.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동감입니다 사진들 가까이서 찍은거 보면
    다 눈빛이 많이 힘들어보여요 저러다 너무 빡셔서 퍼질수도 있죠....
    기획사가 인정이 없네요.

    2010.05.23 23:48
  14. 루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갈때 한푼이라도 벌어놔야지 아이돌은 생명이 짦잖아 ㅋㅋ

    2010.05.24 00:49
  15. 무서운 에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죽자고 돌렸으면 한 일주일만이라도 휴식시간 줘도거 아닌지.. 아무리 부르는데가 많다해도 휴가 줄려고 맘만먹으면 스케줄 조정은 얼마든지 가능할텐데 말이죠. 에셈은 아예 생각을 안하는거 같습니다..ㅉㅉ 젋은 애들이라 한 일주일만 쉬어도 혈색이 확 돌아올텐데..애들 얼굴이 정말 말이 아니네요.. 특히 태연양..얼마동안 강행군인지..

    2010.05.24 02:29
  16. 바보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에스엠 소액주주입니다. 정말 소녀시대를 보면 고맙고 한편으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아니라 소녀가장이란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가수가 음반이나 음원 판매로 수익을 창출해야 되는데 현 시장상황으로 노래해서 수익창출하기가 힘이 듭니다.
    음반은 10만장 넘으면 대박이라고 하고 음원의 경우 중간의 유통망을 담당하는 통신업체등이 수익을 상당부문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예계 전반적인 흐름이 ONE SOURCE MULTI USE 라고 하여 가수 예능 연기등의 장벽이 무의미하죠.
    문제는 기획사가 좀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용자원을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를 들면 윤아양의 경우 소녀시대내에서 에이스로 대외적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윤아양은 지금 상당한 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아양이 나아갸야 될 방향은 누구나 인식하겠지만 정극을 하는 연기자의 길이 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신데렐라맨 이후에 많이 의기소침에 있는 것 같은데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지금은 그룹활동을 제외하고는 많이 사색하고 많이 독서하면서 연기연습을 해야 되는데 엉뚱하게 패떴2에서 자기앞길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짓을 하고 있으니 주주이전에 팬으로써 아쉽고 기획사가 야속합니다.
    기획사 결정에 따라야 하는 윤아양 입장에서 이길수 없는 싸움을 위해서 링위에 올라야 하는 복서의 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획사 입장에서 소녀시대가 붐업되었을때 활발한 활동이 필요하겠지만 아홉소녀의 장래를 위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과 같은 기획사의 방침으로는 윤아양은 그저 얼굴하나로 광고 몇개 찍고 연예계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획사도 윤아양이 정극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착근하기 위해서 당장 패떴2에서 하차 시키고 생각하고 관찰하는 사색의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에스엠이 정말 한국의 대표적인 콘덴츠업체가 될지 아니면 단순히 젊은 청춘활용하여 돈버는 용역업체로 전락할지는 스스로가 생각하여 결정해야 됩니다.

    2010.05.25 06:17
    • 슈퍼달  수정/삭제

      현실적으로 소녀시대를 쉴수있고 좀더 발전하게 할수 있는 주주는 대주주라 불리는 영향력있는 주주죠.sm의 대주주들을 보면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좀 딴이야기를 하면 삼성전자를 놓고봤을데 그 회사 제품에대한 서비스를 제대로 받으려면 가장 빠른건 에버랜드에서 전화한통 해주는 겁니다.소비자 보호원 소비자 시민단체 그런거 필요없습니다.이건 실제로 본거니

      2010.05.27 07:15
  17.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물을 하루빨리 빨아먹고 후에 재계약 안하게 되더라도 아쉬울 게 없도록 잔인하고 무식하게 아이돌을을 굴리는 SM인데... (요즘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관련하여 SM에 대한 여론이 많이 악화되어있고 소송에서도 SM에 불리한 판결이 나와있는 상황이지만) 그저 노예계약에 묶여있는 아가들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2010.05.28 08:47
  18. dddwwwdwd  수정/삭제  댓글쓰기

    DBSDD0J-QWP0D]=2E0E\
    WI-0 IEAS0R -[];
    WFIQ[0-EO]RRW452SD46436SADE,[

    2010.06.20 02:31
  19. dddwwwdwd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니최영훈비레이사랑해

    2010.06.20 02:32
  20. dddwwwdwd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ㄴㄹㄷㄷㅈㄱㄷㅅㄷㅅㄳㅅ

    2010.06.20 02:32
  21. 엘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슈퍼주니어팬 엘프입니다. SM 팬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SM의 스케줄은 정말 살인적이라고 볼수있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는 말할것도없고 소녀시대 샤이니까지도요.
    사실 아직까지 샤이니는 SM의 큰수익이 되지 못하기때문에 본전을 친다는 말마따라 쉴새없이 행사를 뛰고있어요. 소녀시대는 앨범활동기만되면 스케줄이 많아져 여아이돌의 몸으로 많이 힘들테구요.
    슈퍼주니어 역시 틀릴것 없습니다. 공백기라는게 없을정도로 앨범이끝나면 바로 콘서트에들어가구요, 이번 8월달만 하더라도 벌써 콘서트가 6개가 잡혀있습니다. 단독콘서트 세번에, 일본 K.R.Y단독콘서트, 그리고 에쓰엠콘서트, 한류콘서트까지요.
    또, 그동안에 유닛이 벌써 네번까지나온것만봐도 알수있다시피 쉴틈이없습니다. 작년제작년 같은경우에는 멤버들이 중국으로가서 유닛활동을 하고돌아왔었죠. 사실적으로 동방신기가없는 SM의 가장큰 수입원은 슈퍼주니어이기때문이죠. 해외에서 행사하나뛰고 CF를 하나찍는데만 수십,수백억원이 움직인다더군요.
    국내활동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TV와 라디오를 틀면 멤버들이 나온다싶을정도로 빡센 스케줄을 감당해야했습니다.
    휴가없는 살인적인 스케줄에 한경군은 자살까지도 생각했었다는군요.
    멤버들이 이틀 삼일 잠을 한숨도 못잔적도 많고, 이틀에 2시간, 하루에 두시간씩 이동하는차안에서 쪽잠자는것은 기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틀동안 콘서트 안무를 3~4곡씩외우는것은 심각하다 싶을정도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그들에게는 정말 휴식이 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2010.08.21 03:31

내일부터 (한국은 오늘부터) 예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해피투게더까지가 결방이고 내일 청춘불패부터 볼 수 있겠군요 ㅎ
이번 4월은 참.. 암울한 달이었습니다.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예능이 결방되고 계속된
가요 프로그램의
결방으로 가수들도 엄청나게 타격을 받았죠.

걸그룹의 선두주자 라고 할 수 있는 소녀시대도 이 수난을 피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녀들이 승승장구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좋은 모습을 승승장구에서 보여준 것 같아요.


지난번 글에서도 적은바가 있지만, 소녀시대를 로테이션이 이루어지는 그룹입니다.
자신들 말로 인기는 계절이라고 하죠.
헌데 요즘 한 사람을 조금 밀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듯 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그녀도 슬슬 자신을 풀어놓고 하나 하나씩 영향을 행사하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인물은 다름아닌 소녀시대 효연입니다.



소녀시대가 "국민그룹" 이라고 할 정도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효연은 조금 생소한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딱히 댄싱퀸으로 밖에 알려지지 않았고, 그나마 소녀시대의 안무들 중에서 엄청난 댄스실력을
발휘할 그러한 무대도 딱히 없어서 주목을 많이 받지 못했던 멤버이기도 합니다.

사실 소녀시대 효연은 유난히도 집중을 받지 못했던 멤버이기도 하고, 또 유난히 소속사의 지지를 잘 받지 못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소녀시대 데뷔시부터 금발로 활동을 했고, 대단한 춤실력으로 분명 눈에 들어올 듯도 한데,
그렇게 들어오지는 못했죠. 왜 그럴까요?




흠... 효연은 자기도 인정한바 있듯이 웬지 항상 보이시한 느낌이 강했던 것같습니다.
아기자기했던 소녀시대의 초반 컨셉과는 확실히 조금 안 맞는 느낌이 있었죠.
본인도 강심장에서 스스로 그 점을 인정했고요, 결국 한때 소시를 떠날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다는 그녀이지요.
주변에 있는 소녀들과 이미지가 확실히 다르다보니 많이 주목을 받지 못했던것 같아요.

또한 소속사에서도 유난히 그녀를 밀어주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소녀시대 멤버들이 한번씩은 개인활동 및 예능고정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쭉 살펴보자면....


태연 - 친친 DJ / 우결 멤버 / "만약에", "들리나요" 싱글 / 써니와 함께 "사랑인걸요" 듀엣
써니 - 청춘불패 /  "이제서야" 피쳐링 /  태연과 함께 "사랑인걸요" 듀엣 / 오! 마이 레이디 OST / The M 진행
제시카 - 티파니, 서현과 "오빠나빠" / 박명수와 "냉면" /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티파니 - 소소백서 MC / 샴페인 고정 / 제시카, 써니와 "오빠나빠" / 유리와 함께 음악중심 MC / 싱글 나혼자서 /
             K.Will 피쳐링 "소녀, 사랑을 만나다."
유리 - 못말리는 결혼 (드라마) / 청춘불패 / 꼬꼬관광 고정 / 음악중심 MC / 수영과 함께 "꼭" 싱글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티파니와 더 블루 앨범 참여 / 못말리는 결혼 (드라마) / 유리와 함께 "꼭" 싱글
윤아 - 너는 내 운명 / 신데렐라 맨 / 패밀리가 떴다
서현 - 티파니, 제시카와 "오빠나빠" / 우리 결혼했어요2

헌데... 제가 한 멤버를 빼놨죠?

딱히 효연은 딱히 개인활동이란 걸 한적이 없거든요.
어디 피쳐링도 라디오 게스트는 모를까 아직 사실 예능에서도 혼자 출연한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앨범도 낸적이 없고, 아직 단독으로 어떤 개인활동도 한 적이 없어요.



그 이유가 왜 일까요?
몇 가지만 살펴보자면 그 동안 그녀가 스스로 많이 주눅이 들어있었던 면도 없지 않아있어요.
정말로 소녀시대나 연예인들이 인터넷을 읽지 않을까요?
사실 효연은 별다로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외모나 컨셉이 소시와 잘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또한 아마 그녀도 다른 멤버가 주목받는 동안 혼자 상심과 고심이 컸을 거에요.

그룹이란게 자신이 잘 나가지 못하는 멤버가 되다보면 주눅이 들 수 밖에 없죠.
그래서인지 효연은 예전 방송에서도 보면 시키는 말만하고 잘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방송에 스스로 긴장한 면도 있는것 같아요.
샴페인에서 스스로 방송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말을 하면,
특히 흥분하게 되면 말을 더듬는다고 컴플렉스를
이야기 한바가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많이 나오는 방송도 없었는데, 나오기만 하면 앉아있다가 그냥 가니..
딱히 예능감을 발휘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고, 주어져도 활용을 잘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허나 이제는 트렌드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미 윤아 / 티파니 / 태연의 카드는 써먹을 만큼 써먹었고, 남은 카드는 이제 거의 서현 정도 남아있지요.
다른 멤버들이 가치가 없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그만큼 노출도 많이 되었고, 방송도 많이 나와서
사실 보여줄 소재도 많이 고갈된건 사실입니다.

이게 효연에게는 호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소녀시대도 자꾸 "소녀" 에서 탈바꿈 함에 따라서 그전에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보다는
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그러한 이미지를 추구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효연과는 소녀 이미지보다는 훨씬 더 잘어울리는 그러한 이미지 이지요.

더욱이 효연 자신도 예능 울렁증을 극복해왔습니다.
요즘 효연의 방송 분량을 챙겨본다면 시키는 질문만 하는것이 아니라 먼저 말을 꺼내기도 하고,
더 적극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승승장구에서도 확실히 효연이 어느 누구보다 더 돋보인 그러한 예능감을 발휘했죠.
사람들은 그것을 가르켜 "효능감"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이미지도 탈바꿈되고, 거기다가 예능감도 늘어가고 있고, 유일하게 소녀시대에서 이미지 소비가
적었던 멤버이기 때문에 앞으로 효연을 더 자주 볼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효연의 계절이라고 부를 정도로 "대세" 가 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이번 기회에 효연이 더 인지도를 높이고 자기의 존재감을 더 강화할 수 있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소녀시대의 댄싱 퀸" 이상으로요.


흥미로운 점은 5월 1일부로 방영될 "하하몽쇼"에 출연자로 나르샤, 가인 등과 더불어 소시에서는
수영과 효연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효연은 수영하고 궁합이 가장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딱히 어떤 예능을 이끌어간다기 보다도 아직 경험이 부족한 그녀에게는 나르샤, 수영 등 예능감이 강한 사람들
속에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예능감을 더 키워나갈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멤버라서 (서현 다음으로 ㅋ) 항상 잘 지켜보고 있는데,
이유도 없이 욕도 많이 먹고 딱히 소속사의 배려도 받지 못하는것 같아서 참 아쉬웠는데
요즘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이제 소녀시대에서 마지막 카드로써 효연이 나올 시기는 되었습니다.

그 동안 효연은 그룹내에서 불평하지 않으면서 (최소한 밖으로는) 잘 참아줬던것 같아요.
사실 경력으로보면 팀에서 가장 고참 급인데, 자신보다 더 잘나가는 멤버들을 보면서 많이 속도
상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인내는 달다고 이제 효연도 슬슬 치고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예능에서 가장 기대를 걸고 있는 소시 멤버중 하나가 효연이거든요
그만큼 4차원이고 예능감도 있으니까요.

어쨋든 지난 3년보다는 앞으로의 미래가 더 밝아보이는 소녀시대 효연...
앞으로 그녀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한번 흥미롭게 지켜봐야겠군요.
이제는 더 이상 주눅들지 말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쳐주었으면 하네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늘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팬이 아니라 멤버 하나하나 유심히 보질 않아서 그런가
    효연도 제게 기억안나는 멤버 중 하나였네요ㅋㅋ
    어디서 보니 이 친구가 춤실력이 엄청나다던데(같이 댄스교습받던 사람 말이, 지금 방송에서 보이는건 10%정도 뿐이라면서 안타까워하더군요) 에쎔에서 좀 많이 키워줬으면 해요ㅋㅋ

    2010.04.29 22:25
  3. 슈퍼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TV화면의 외모가 대중에게 먹히지 않으니 수영을 보면 기획사에서 푸시 해준다고 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작년 소녀시대가 완전대세일때 네이버에서 녀시대를 치면 연관검색어에 수영 효연이 나오지 않을정도 였습니다

    2010.04.30 00:55
  4. 한마디로정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요

    2010.04.30 08:44
    • ㅋㅋ  수정/삭제

      뭐이리 질 낮은 댓글이 있나

      2010.05.01 08:31
  5.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효연양에 따라서 소시에게 중요해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사실 우결전까지 서현도 외모에 비해 인기도나 예능이나 여러모로 약했는데 이번 우결로 인해 대박이라면 대박일까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조권 가인과 함께 우결의 부흥을 주도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적하신대로 효연양은 정말 제대로 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 그룹들을 보면 그룹할때 주목받지 못하던 멤버들은 매우 힘들고 또 그로 인해 팀의 불화까지도 이어질뻔했다고 합니다.
    소시도 효연양이 잘 되어야 골고루 인기를 얻어 오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 변수도 중요하겠지만 효연양의 인지도에 따라서 결정도 될 듯합니다.

    2010.04.30 11:32
  6.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의 계절이 곧 올겁니다 ..
    저도 초기부터 효연을 좋아했던 팬으로 ( 서현 티파니 다음) ,그 기막힌 춤능력자임에도 욕먹고 하던것이 맘이 아팠지만..

    요즘 예능을 보면 제일 빵빵 터지더군요 ㅎㅎㅎㅎ

    특히 효연의 장기라면 소탈하고 꾸밈없는 웃음인거같아요 정말 매력있어요

    어제 섹션에서 하고나온 굵은 웨이브머리하고 천만불짜리 미소날리면서 예능에서 한마디씩 거칠게 툭툭던지면 .....거의 뭐 이건 ~~ㅎㅎ

    믿는다 효연아 화이팅!!

    2010.04.30 20:46
  7. ㅇㅏㅇㅣ <3 효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아 오빠가 정말 아낀다

    2010.05.01 02:04
  8. 일단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효연양 관심이 많아서 유심히 지켜봐왔는데 대본리딩이 잘 안되는걸 봤습니다.. 읽기가 잘 안되는..미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너무 안타까운 느낌이..ㅠㅠ 이미 데뷔3년차인 애가 주눅들거나 긴장하는것 때문만은 아닌것 같았어요..응원하는 팬이 그렇게 많은데.. 제가 효연양의 입장이 되보지 않아서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고 힘들어 하는지 알순 없지만 현 연예계 실정이란게 말을 잘 못하면 도달할 수 있는 곳은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반면에 정말 별볼일 없는 사람도 말빨하나로 출세하는게 연예계, 이 세상이기도 하죠. 효연양이 무시당하는게 너무 싫어요. 정말 딱 집어 말하면 효연양 스스로 변화해야 할 시기입니다. 길게 올려봐야 안티처럼 보실분들이 계식까봐 그만할께요..효연양이 정말 한몫 제대로 하는 한해가 되었음 합니다.

    2010.05.01 03:41
  9. 음유시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가 활동하고 있는 곳에서 효연양 팬 탑시드를 먹고 있죠 ㅎㅎ
    효연양이 춤출 때, 살짝살짝 보이는 그 미소에 훅 빠져서 그만 ㅎㅎ
    거기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네요 ㅎㅎ

    2010.05.01 10: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에서 가장 귀여운 미소를 가지고 있는게
      효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진난만해보여요 ㅎ

      2010.05.02 00:36 신고
  1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됐으면 좋겠어요..
    유난히 혼자 너무 묻히는거 같아서 마음아프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10.05.01 11:32
  11.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효연이 좋아하는데...요즘은 예능감이 돋보이고 써니, 서현과 더불어 효연이 대세이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서현과 효연을 제일 좋아합니다.

    2010.05.01 1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저에게는 서현이 탑, 그 담이 효연.
      효연은 정말 볼매인듯...
      처음에는 그닥이었는데, 털털하고 그 안에서 나오는 순수함과 귀여움이 매력인거 같아요 ㅎ

      2010.05.02 00:33 신고
  12.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에게 필요한것은 자신감...(이제 거의 극복한 듯 한데...)
    과 약간의 경험...

    이 둘만 충족되면... 효능감 폭발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음..

    2010.05.01 14:39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효연이는 원걸의 유빈이처럼 외국인들에게 더 이쁘게 보일 얼굴입니다.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서양인들은 동양여성을 볼 때 뮬란이나 루시 리우처럼 찢어진 눈매에
    하관이 빠른 외모를 선호하긴 하지만, 의외로 선이 굵고 뚜렷한 얼굴형도 좋아하더군요.
    일본이나 동남아외에 미국시장까지 도전할지는 미지수이긴해도 나름의 경쟁력이 있는 셈이죠.

    걸그룹은 초기에 전략상 미소녀 이미지나 가상의 연인으로 컨셉을 잡지만, 어느정도 뜨고나면
    솔직하고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며 대중친화적인 모습으로 호감을 유지하려고 하더군요.
    그런 의미로 여우스럽기는 커녕 좀 허술하고 털털한 효연이의 이미지가 관심을 끌 수도 있죠.
    음악이나 춤으로나 소시보다 2NE1이 더 어울린단 얘기도 있지만, 그쪽도 예능으론 그닥이니.

    효연이까지 제도권에 합류하면 소시의 일차목표는 얼추 달성이 되는 셈이네요.
    멤버전원이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게 되니까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친숙해지거나 혹은 식상해지거나 즉, 비유하면 한식이 되느냐 아님 패스트푸드가 되느냐인 셈.
    어쨌건 뜰 때가 되었습니다. 그간의 고생과 천대(?)를 보상받아야죠. 찔리는 분들 많을걸요?

    2010.05.01 2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한 이미지도 그렇고, 폭발적인 댄스실력도 그렇고
      충분히 재능이 있습니다.
      효연을 여우같다고 느껴본 적은 없죠 ㅎㅎ
      님 말대로 효연이 그동안의 설움을 좀 보상받았으면 좋겠네요 ^.^a;

      2010.05.02 00:34 신고
  14. 비쥬얼이 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쥬얼이 영;; 그래서...

    2010.05.02 00:18
  15.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블로거가 하하몽쇼봤으면 알겠지만 효연은 거의 병풍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뭔가 보여주긴했는데 통편집되버린건지 아니면 그냥 병풍처럼 계속 그렇게 있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같이나온 수영은 랩도 하고 방송분량이 어느정도 나왔는데 효연은 그렇지못했죠. 비록 소시중에 혼자 게스트로 나온건 아니었지만 그나마 오랜만에 찾아왔던 방송기회였는데 효연스스로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할수있죠.

    2010.05.02 08:13
  16. 우히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효연이도 스포트 받는건가요?
    솔직히 너무너무 안타까웠던 효연양...
    전 진짜 효연이 제일 아꼈는데.....(태클걸지마셈 진심임)

    근데 가장 안타까운 건 효연이가 차라리 YG였으면.. 하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효연이가 에셈과 좀 안맞는 것 같단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보니까 효연이는 약간 흑인스타일 삘인데.. (그런걸로보면 JYP여도 되겠네요.)
    에셈은 그런건 전혀 없잖아요. 에셈은 그저 비주얼??
    무튼 안타깝습니다.

    2010.05.02 10:15
  17. 효연이도 이쁜 얼굴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효연이 얼굴이 못생겼다고 하는데 전 못생긴지 모르겠어요

    이쁜 얼굴인데.. 항상 활짝웃고..

    2010.05.05 01:36
  18. 소녀시대의 팬으로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 때부터 소녀시대의 팬으로써 효연양에 대해서 안타까웠던 일이 많아요
    항상 효연양을 언급하면 무조건 못생겼다는 말들이 줄을 이루었거든요
    충분히 재능이 있는데 그렇게 대중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게 지금까지 너무 안타까운것 같아요
    인터넷 악플들을 보면서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할까요...
    하여튼 정말 대중들의 인식이 바뀌어서 빛을 발했으면 좋겠어요

    또 외모로 까는 사람들이 많은데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게 그렇게 못생긴 얼굴도 아니거든요? 충분히 예쁜 얼굴이라고 생각하는데..

    2010.05.17 05:55
  19. oh효능감oh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누나 is the BEST!!

    주눅들지 말고 힘내세여!!

    전 소시에서 누나가 제일 좋아요!

    2010.05.17 06:01
  20. 인기는계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효연언니의 계절이 시작안되네요..
    빨리 왔으면..
    인기는 계절이니까..
    언제가 효연언니의 계절이 시작되겠죠?

    2011.03.11 23:14
  21. 흠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인기있는 남자아이돌멤버보면<죄송하지만 같은 회사포함;;>남자아이돌들에 비해 여자아이돌들 외모가 진짜 많이 중요한가봐요.특히 소녀시대라서 사람들의 기준이 더 높아졌을수도 있지만..효연 예쁜데 라디오보면 빵터지는뎁..

    2011.09.02 09:32

어제 소녀시대가 나오는 승승장구를 봤습니다.
나름 굉장히 솔직하고 소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슈화 되었었던 문제들을 다뤘고, 특히 김승우가 나름 날카롭게 준비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는 듯 했습니다.


"소녀시대는 정점을 찍지 않았냐?" / "멤버들끼리 싸우지는 않느냐?" 등과 같은 민감했던 질문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열 순위 정하기 등을 하는 것등에 태연하게 처리해나가는 것을 보여준
소녀시대가 어제 더 호감이 가더군요.

헌데 어제 소녀시대를 보면서, 소녀시대가 겪어야 하는 어려움들에 대해서 몇가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녀시대를 힘들게하는 네 가지를 한번 적어보도록 해볼께요



1) 자신과의 싸움 1 - 멤버들끼리의 우애

소녀시대라는 그룹은 9명의 각자 개성 넘치는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말 다들 평범한 멤버가 없다할 정도로 다들 주관들이 뚜렷하고 개성들이 강합니다.
이런 멤버들의 특성은 솔로활동할 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룹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한 자존심, 자아 등은 자신을 힘들게 할 수 있지요.


예전 야심만만에서도 그랬고 어제 승승장구에서도 그랬고 멤버들도 사실 그룹내에서
"누가 대세다"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아닌 멤버들이 소외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사실 본인들도 서로 약간 질투를 하긴 한답니다. 그리고 많이 힘들다고도 하고요

잘 나가는 멤버들이 그렇지 못한 멤버들을 챙겨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멤버들 자신도
자신들을 제어하고, 컨트롤 하면서 인내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수영도 자신이 다른 멤버들보다 주목 받지 못하는 면에서 부모님이 속상해 하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힘들어지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색하지 않는것이
그룹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3년이상 (4년차) 딱히 탈퇴나 큰 싸움 (공개적으로) 없이 잘 굴러온거 보면,
조금 잘나가지 못한 멤버들이 잘 참아내고, 잘 나가는 멤버들이 잘 끌어주는 그러한 입장인듯 하네요.



2) 자신들과의 싸움 - 컨셉 및 이미지


사실 소녀시대는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닙니다.
이름에 걸맞지 않게 나이는 자꾸 들어가기 때문에 소녀시대라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지요.
그러면서도 아직 이름이 "소녀" 이기 때문에 소녀다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게 소녀시대의 애로사항이죠.

대중은 약간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떨때는 사탕 등을 들고나오면 "아직도 자기내들이 어린줄 아냐" 라고 비난을 합니다.
헌데 섹시 컨셉으로 나오면 또 "20살 짜리 애들을 그렇게 입혀 내보내냐?" 라고 비난합니다.

대체적으로 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모든 걸그룹이 직면하는 문제로써 너무 섹시해도 안되고,
너무 유치해도 안된다는 점이지요. 허나 컨셉을 잡는건 이들이라기 보다는 소속사에서 잡아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권한이 없더라도 그냥 주어진 컨셉 안에서 최대한 프로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밖에 없죠.




또한 자신들의 이미지 관리에도 철저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제 승승장구에서 수영이 털어놓더군요.
"솔직한 모습을 원하신다고 해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그것도 문제가 된다." 라고요.

솔직히 그건 그렇습니다. 그게 연예인의 비애이지요.
대중은 가식적인 연예인을 싫어합니다. 허나 너무 솔직한 것도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관리를 해야하겠죠. 너무 솔직하지도 않고, 너무 내숭떨지도 않는....
수영은 결국 자기 자신을 조금씩 변화시켜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소녀시대 처음 할때보다 수영이 더 말수도 적어지고 침착해졌다는 것을 느끼기는 합니다.
여러 사건을 비롯해서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죠.

어쨌든 소녀시대는 다른 그룹보다 몇 배,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주목받는 만큼..
더 조심할 필요가 있지요. 자기 자신들에게는 참 힘든 일이겠지만요...



3) 대중들의 기대와 자신들의 기대


2009년에 소녀시대는 정말 초대박이 났습니다.
Gee의 기록은 거의 전후무후한 기록입니다. 앞으로도 Gee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못할 듯 하네요.
태연도 인정했다시피 사실상 Gee는 소녀시대의 정점이라고도 볼 수 있고 최고 기록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사실 Gee 이후에 항상 소녀시대는 Gee와 비교를 당했습니다.

너무 높은 기록을 세워놓은 탓일까요?
소원을 말해봐나, Oh!, Run Devil Run... 솔직히 다른 그룹이 그 정도 했다고 하면
"괜찮다." "잘했다" 할 터인데 소녀시대는 3주 연속 1위, 5주 연속 1위를 해도..
"약하다" "예전만 못하다" 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자신들을 그 부담감에서 부터 자유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사실 Gee의 기록은 깨기 힘들것 같습니다.

Gee는 소녀시대가 9개월만에 아무 활동 안하고 정말 팬들을 애타게 했다가 발매했던 곡이라 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곡이지요. 허나 지금은 소녀시대가 워낙 방송에 많이 비춰지기 때문에 그만한 폭발력은
사실상 힘들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테니까요.

대중들이야 기대치를 바꿀 수 없다지만... 소녀시대 스스로 자신들의 기대치를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목표를 낮게 잡고 적당히 하라는게 아니구요...
최선을 다하되 결과가 그 전만 같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하면서 자책해서 자신들을 힘들게 할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4) 자신들과의 싸움 - 육체적 정신적 고통


사실 소녀시대만큼 스케쥴 많은 그룹은 솔직히 없을 듯 합니다.
역대 최강의 살인 스케쥴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평균 취집시간이 4시간 안짝으로 압니다.
그나마 9명이라는 엄청난 멤버수가 있어서 나눠서 커버하니까 다행이지 5명이었으면 아마
다들 병원에 실려갔을 거에요.

스케쥴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자신이 잡는게 아니고 소속사가 뛰라면 뛰는 것이니까...
소녀시대의 매니저도 아닌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만...
그들 자신을 위해서라면 시간이 나는대로 연습을 제외한 시간을 적당한 휴식을 취했으면 하네요.
하기사 연습하고 스케쥴 뛰고.. 솔직히 시간이 날지나 모르겠지만요.


제시카가 언급했듯이 자신이 뮤지컬과 Oh!를 병행할때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너무 컸다고 합니다.
윤아도 자신이 왜 이렇게 열심히 뛰는지 이해 못할 때도 있었다고 하고요.

지나치게 살인적인 스케쥴.... 소시가 컨트를 할 수 없기에 더 힘들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스케쥴 줄여줄 SM이 아니기에...




어쨋든 어제 승승장구 소녀시대가 나온다고 해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다른 멤버들보다 효연이의 뛰어난 예능감과 개그에 한참 웃었지요.


또한 옥주현이 출연해서... 걸그룹계의 대모로써 소녀시대를 이해해주는 그런 모습이 정말 따듯해보였습니다.
옥주현이야 말로 핑클하면서 살인적인 스케쥴을 뛴 적이 있고, 얼굴마담이었던 이진, 성유리에 밀려서
살짝 묻혔던 경험도 해보고..  소녀시대 멤버 개개인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맏언니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사실 소원을 말해봐 당시에도 티파니가 방송에서 성유리와 옥주현에게 문자를 보냈던 기억이 나거든요.
이런 훈훈한 모습은 보기 좋더라구요.


하지만 그들의 웃음과 노력 속에는 말 못할 고생과, 힘든 점들도 있다는 점도 충분히 보였고요.
어제 승승장구는 단지 소시의 좋은 모습 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힘든 심경 고백을 (티파니 왕따설 고백등)
들어볼 수 있었던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저 위에 제가 열거한 4가지의 문제도 충분히 보였구요.



소녀시대 -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기를 전례없는 팬층과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특이한 그룹이라고 하더군요.
10대부터 40대까지 팬층들이 다양하고 할머니 팬들도 있는 그러한 독특한 여그룹이지요.
안티가 많다고 하지만, 그 안티들을 능가할 만한 두터운 팬층이 있으니 견뎌낼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아이돌의 수명이 대체적으로 5년을 못갑니다. 특히 여그룹은 더 그렇구요.
과연 소녀시대가 신화처럼 최장수 그룹으로 여자 그룹계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 부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신화처럼 장수하는 여그룹이 되서 자신들의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하네요.

저 위의 네 가지 문제 이외에 여러가지 힘든 문제들을 잘 이겨내서 앞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토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를 참 잘하셨네요^^

    2010.04.21 18:27 신고
  2.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승승장구 꼭 봐야겠네요~

    2010.04.22 01:37 신고
  3. 천왕성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출구전략 실행에 옮겨서....개인그룹 병행해주는 게 제일 최적의 시나리오...
    에스엠하고는 솔직히 오래 손 잡을 관계가 전혀 아니고....

    2010.04.22 05: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하고는 끝내야겠죠..
      물론 써니가 가장 힘들겠지만요
      허나 신화처럼 다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

      2010.04.22 20:50 신고
  4. 믿을건 오직 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께서 훈훈한 글을 또 올리셨군요.ㅋㅋ
    잘봤습니다. 앞으로 소녀시대가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꿋꿋히 이겨내고 장수하는 여그룹이 되었으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2010.04.22 11:49
  5.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성유리가 아닌지요..???
    미안하지만 이진은 핑클시절 제일 묻혔던 멤버였는데...

    2010.04.22 12:51
  6.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영이 우는 거 보니 참 안쓰럽더군요.
    소녀시대도 은근 맘고생 심한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0.04.22 22: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답장이 늦었네요.
      소녀시대 맘 고생 심하겠죠.
      이래저래 애들이 고생이 많네요.
      저도 그녀들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이죠 ㅎㅎ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

      2010.04.24 20:35 신고
  7. 조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 계약한거 보면 노예계약이라 벗어날수 있을런지 -0-;;
    수영이가 제일 정상적인 계약 상태인데....

    2010.04.23 21:06
  8. 잘보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라면 한국의 smap이 되기 충분한 자질과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전례가 없던 다양한대중의 사랑을 받는 걸그룹이니까요. 그녀들의 미래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2010.04.24 11:48
  9. 잘보고갑니다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최상의 조건을 가진그룹이라할만하죠..
    대중성과, 여그룹치곤 꽤 숫자가많은 팬덤, 음반판매량, 음원성적, 비주얼
    그 모든게 다시한번 빛을 발할때 또한번의 Gee역사가 쓰여지길바래봅니다...

    2010.04.24 13:41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가 신화처럼 독립하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남여의 차이랄까, '변화와 투쟁' vs '안정과 타협'이라는 태생적인 속성의 차이도 있고
    일단 멤버가 너무 많죠. 써니만 이탈해도 사실상 분열.
    미안한 얘기지만 소시는 죽이 되건 밥이 되건 SM내에서 존립여부를 판가름해야 합니다.

    해체가 아닌 활동중단이지만 S.E.S나 핑클의 경우 본진을 비우고 개인활동을 하다보니
    몇몇을 빼고는 각개격파를 당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소시의 윤아는 당장은 이연희나 신세경만큼 연기자로 선호되지만 소시라는 옵션을 떼면..
    소시의 태연은 당장이야 윤하나 아이유만큼 가창력을 인정받지만 소시라는 명찰을 떼면..
    그나마 비전이 있다는 얘들도 맨땅에 헤딩인바에야 나머진 더 힘들겠죠.

    사실 소시는 다른 걸그룹애들보다 희망과 이점이 있긴 합니다.
    선배들이 그러했듯 어린 남성팬들 상당수는 이탈할겁니다. 대신 신화나 다른 남그룹보단
    적긴해도 충성심과 활동성이 강한 여팬들이 지속되고, 연령대가 높은 성인팬들도 의외로
    꾸준히 써포터로 남는다면(예서 예상이 갈리는..) 존재기반이 되는 팬덤이 유지가 되죠.

    물론 실력향상이 최우선조건입니다. 팬들도 정때문에 앨범을 사주는건 한계가 있죠.
    또한 이미지가 소진된 후에 무엇으로 대중들의 귀와 호주머니를 열어야 할까요?
    최소 본전치기는 되어야 기획사도 틈틈이 앨범을 내서 활동을 시켜줄 것이고 그룹을 깨진
    않겠죠. SM이 착취할 여지가 있는 한 소시를 해체시키지 않을거란 얘깁니다.

    시작은 S.E.S와 핑클이었으되 결국은 직계선배인 천더그로 진화해야 합니다.
    누구들은 실력이 부족했고, 누구는 대중성과 팬덤이 약했죠.
    일단은 양자의 장점을 갖춰놓고 장수에 도전해야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보장은 안되죠.
    하지만 그나마 그게 선배의 대표색을 빌려온(?) 죄송함을 씻는 길일겁니다.

    이번 드콘 좌석배정에서 소시를 바라보는 SM의 시각을 다시한번 느꼈죠.
    물론 그런 자리를 참여하는건 남그룹 여팬들이 더 많을겁니다. 하지만 8대2는 심했네요.
    기획사가 쉽게 무시하는 만만한 팬덤을 가진 여그룹.
    여팬따위 안중에도 없이 로리타에 미친 변태들의 구매력으로 유지된다고 믿는 그룹.
    그래서 오빠거리는 망곡이 먹혀 앨범을 왕창 팔았다 믿는 그룹.
    안티들과 교감하며 지들이 붙인 이름을 원죄로 씌워 단명을 확신하고 혹사시키는 그룹.
    SM에겐 그게 소시군요.

    아마도 소녀시대를 가장 힘들게 하는건 모질고 무식한 주인일테죠.

    2010.04.24 22: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SM서 순규를 생각한다면 갈라놓지 말아야 할텐데요. 돈앞에서 뭐 조카고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소시같은 팬덤을 가진 그룹들도 드문데...
      하여튼 실력 쌓고 해체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4.26 11:14 신고
  11. 안타깝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하나하나 매력있는 아이들이라 안타깝죠..
    회사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아이들이기에 눈을 돌릴수가 없죠.
    지금 현재 회사에선 동생 그룹을 내놓았고, 또 다른 그룹들이 이 회사를 통해서 나오겠죠.
    지금 회사 입장에선 이 친구들을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겁니다.
    동생그룹이 있으니 동생그룹이 더 크기 위해선 지금 이 친구들이 잠시 자리를 비켜줘야 더 힘을 실을 테고, 그렇다고 완전 독립시킬 수도 없는 상황이죠.
    사실 회사 입장에선 누구 등에 업든말든 이런거 신경 안씁니다.
    오히려 업을수 있으면 최대한 업어서 많은 수익률을 내는게 목표죠.
    회사에서 이도저도 아니게 재능만 낭비하거나 오히려 고생만 시킬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젠 마케팅적 성장이 아니라 좀 더 롱런하기위해 진짜 성장을 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동생그룹이라고 그저 아끼는 분들이 있는데.. 글쎄요. 전 그게 현명한 판단인지 모르겠군요.

    2010.04.25 22:52
  12. SM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은 예전 아이돌 그룹을 보면 소시의 결과도 빤히 보이는거죠 뭐...
    길어봐야 앞으로 5년...
    태연이가 노래 연습에 좀더 매진해서 좋은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SM이 휘두르는데로 돈 버는 기계만 되지 말고,,,

    2010.04.27 10:39
  13. 데네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소녀시대와 본인들이 느끼는 소녀시대가 정말 많이 다른거 같네요. 맞나요? 대중들도 소녀시대 예쁘다,누가인기많다,노래좋다,행사에소시보러가자 이런거에만 치중하지 말고 더 넓게 내면적으로 관심을 돌렸으면 좋겠어요. 그 힘들고 긴 연습기간에 데뷔하고 긴 스케줄에 쉬지 못하고 아홉명에서 어느정도 주목받아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2010.05.30 07:04

제목을 보고 조금 의아하게 느끼셨을지 모릅니다.
사실 예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소녀시대이고, 사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예능에서도 굉장히 말발이 세고,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들이지요.
그런데 그러한 소녀시대가 예능에 약하다니요?
제가 더위 먹고 (미국은 요즘 더워요 ㅎ) 헛소리를 해대는 것일까요?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예능에서 약하다는 말은 소녀시대가 나온 예능 고정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소녀시대는 다른 어떤 여자 그룹들보다 "고정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현재 소녀시대의 예능 고정은 =>
태연 - 승승장구 / 윤아 - 패떴2 / 유리 - 청춘불패 / 써니 - 청춘불패 / 서현 - 우리 결혼했어요

과거에 고정을 맡았던 멤버들로서는 =>
소녀시대 전체 - 소녀시대의 공포 영화제작소
태연 - 우리 결혼했어요 / 써니 - 스타골든벨  /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티파니 - 샴페인 /
유리 - 꼬꼬관광 (?) 등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소녀시대가 고정을 많은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중박 이상을 쳤다" 라고 친 프로그램이라고는
현재 서현이 출연하고 있는 "우결", 그리고 유리, 써니가 출연하고 있는 "청춘불패" 정도 이지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저조한 시청률, 조기조영 등을 통해서 끝났습니다.
샴페인 같은 경우는 낮은 시청률로 끙끙대다가 결국 달콤한 밤으로 바뀌었는데, 그마저 개편된다고 하네요.
환상의 짝궁은 곧 폐지 된다고 하구요.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단지 이것을 "소녀시대의 저주" 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요?




시청률이라는게 예측할 수 없는 것이고 흥행성이라는 건 종잡을 수 없는 것이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청춘불패"같은 경우 모두달 10% 안짝을 예상하고 아마 조기종영을 예상했죠.
허나 청춘불패는 나름 고정팬들을 확보하며 크친 않지만 10%의 시청률 에서 왔다가갔다 하면서,
어느정도 입지를 굳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 등은 어느정도 실패가 예상되는 그러한 프로그램등이었죠.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 멤버 전체가 출연한 공영소를 살펴볼께요.



어떤 예능 프로그램이고.. 아이돌그룹 전체를 가지고는 케이블 수준의 시청률을 벗어나기는 힘듭니다.
아이돌 중에서 가장 팬덤이 충직하다는 동방신기도 한때 "동방신기의 반전극장" 이라는게 있었으나...
그 역시 힘들었죠. 슈퍼주니어도 일밤에서 "인체의 신비" 인가 그거 했었지만 그도 인기를 끌지 못했고요.


공영소는 일밤의 한 프로그램으로써 그 시간대는 단지 "아이돌 팬" 그룹이 아니라, 주부들, 나이 드신 분들 등
여러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때입니다.
그런 시간때에 소녀시대만 나와서, 자기들끼리 연기한다고 하면, 솔직히 소녀시대 팬을 제외하고 누가 볼까요?
소녀시대는 분명 그 프로그램에서 보면 나름 준비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이범수가 연기과제를 주자, 특히 써니가 가장 열심히 준비해 온 듯 하네요.


허나 애초에 기획의도도 잘못되었고, 시청자들의 연령층과 시청자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죠.
그냥 소녀시대의 인기에 편승하려고 했던 MBC의 얄팍한 수작이었으니까요.
결국 공영소는 애국가 시청률을 자랑하다가 조기 종영되었습니다.

소녀시대의 잘못보다는 아이돌 인기를 얻어보려고 했던 "MBC" 나 그저 돈을 준다니까,
분위기 파악 전혀 못하고 (조금만 생각하고 예능을 바라보면 실패가 보였을 텐데요..) 좋아서 애들 내준
SM의 합작인 것이지요.




또 하나의 예로 정형돈-태연이 출연했던 "우결" 입니다.
또 역시 MBC작품인데요 ㅡㅡa;
솔직히 우결에서.... 정형돈-태연을 정말 부부로 봤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형돈씨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너무나 많이 나는 나이차를 비롯해서.. 이 커플은 단순히 친오빠-동생 사이의
관계로 밖에 자랄 수가 없는 그러한 커플이었죠.


알신 커플, 서인영-크라운제이 등은 어느정도 로맨틱한 감정이라도 있기가 하거나,
연애 남녀의 풋풋함 감정, 리얼적인 모습이라도 있었지만... 정형돈-태연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재미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전혀 신혼커플 다운 면을 보여주지는 못했죠
시청자들도 대부분 그걸 알아차렸고, 우결에서 눈을 돌렸습니다.

또한 그 때의 우결은 신애의 결혼과 화요비의 열애로 인해서 우결의 진실성이 없다고 논란이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 시점에서 정형돈-태연이 떡하고 들어가니 곱게 볼 시선들이 없었던 것이지요.

정말 저 같은 소녀시대 팬이나 봤지, 웬만한 사람들은 보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잠깐 두 개의 예로 알아봤지만... 대체적으로 기획의도, 주변 상황, 시청률을 보면 한 프로그램이 잘 될것인가?
안 될것인가? 는 웬만하게 그려낼 수가 있죠. 서현-정용화와 관련해서는 저도 반은 틀리고 반은 맞췄지만...
많은 경우 예능은 쉽게 그 결과를 예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패떴2는 논란이 시작부터 많았던 프로그램이죠.
벌써 유재석이 떠났고, 국민MC라는 최고 MC 유재석도 대본논란, 참돔논란으로 살리지 못한 프로그램을
문제점은 그대로 안고, 아직 준비되지 않은 김원희, 지상렬, 윤상현, 신봉선을 MC진으로 생각하고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그 프로그램에서 승부사라고 할 수 있는 건 조권 밖에 없었죠.

애초에 패떴2의 몰락은 웬만한 사람들이 다 예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에 윤아가 들어갔으니... 윤아가 제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나왔지요?
예능에도 들어갈 때가 있고 상황이 있습니다.
어떤 예능은 뚜껑을 열기도 전에, 이건 아니다 하는 예능들이 있고, 어떤 예능 프로그램은 하락세에
이미 접어든 예능도 있죠. 이미 하락세에 접어든 프로그램은 웬만한 능력이 아니고는 살리기 힘들지요.
우결 시즌2 (태연-정형돈), 패떴2는 그 점에 가장 큰 예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능에 들어가는 것은, 막말로 "죽으러 가" 는 것이지요.




SM은 프로그램이 잘 될것 안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의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으며,
일단 출연료만 두둑히 얹혀준다면 그냥 프로그램에 내보냅니다.

대체적으로 요즘 방송사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괜찮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려기보다는
그저 잘나가는 스타 등에 얹혀서 편하게 편승하기를 바라지요.
소녀시대가 작년만큼은 선전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 한국에서 최고의 네임벨류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편하게 편승하려는 수단으로 "소녀시대" 를 지목하는 것이구요.

이렇기에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가 있고,
프로그램이 잘 나갈 수 없기에 소녀시대가 예능에서 약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청률과 평판으로 봤을때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들은 거의 최악의 평을 받으니까요.



물론 소녀시대 자체도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죠.
허나 많은 경우 아무리 캐릭터가 재미없더라도, 아무리 못하더라도 프로그램과 기획의도만 잘되있으면,
적절히 캐릭터를 살려줄 수 있고, 충분히 프로그램이 흥행성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허나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들에는 그러한 구원투수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현재 캐스팅을 보면 청불은 예능감있는 아이들을 다 모아놓고도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승승장구는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윤아의 패떴2는 사실상 가망이 없고요...


윤아로써는 패떴2를 나오는게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 것이지요.

제발 SM에서 생각을 조금 하고 소시를 프로그램에 집어넣었으면 하고요..
방송사에서도 소녀시대에 의존할 생각을 하지말고, 프로그램 자체를 참신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소녀시대 멤버들도 프로그램에 나오면 최대한 자신을 호감으로 만들면서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그런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녀시대같이 단단한 팬층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궅이 대박나는 프로만 골라서 갈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지금 이순간에 팬층이 더욱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기를 기대하기에는 팬 포화상태가 되있죠 (물론 해외는 빼고). 오히려 잘나가는 프로에 발이 묶이면 엘범활동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고 하차하는것도 쉽지 않죠. 그리고 인지도 없는 프로에서 어느정도 '고생 (?)'을 해야 예능에 나가서도 한마디 할수 있게 되겠죠. 소녀시대처럼 바쁜 연예인이 경험을 토대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토크쇼에서 인생경험담이나 그런걸 구구절절 말할수는 없쟎아요?

    그리고 만약 sm이 이런 프로에 출연 시키는 대신 드라마나 영화의 주조연을 맡을수 있는 조건을 걸었다면? 이것도 생각해볼수 있겠죠?

    2010.04.13 02:08
  3.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저주는 소녀시대가 예능을 못해서 생긴 저주가 아닙니다..
    소녀시대 기획사의 선택의 저주지..
    위에 보니까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도 망했다고 하는거보니..
    소녀시대의 저주라기보다 SM의 저주같네요..

    2010.04.13 04:42
  4.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일밤 pd이면 예능에 약한 소녀시대한테 고정프로그램 맞기겟습니까??ㅋㅋㅋㅋ
    게스트로 나온거하고 예전 예능에서 그나마 좋은모습보인 소녀시대니까 고정프로그램맞기지욬ㅋㅋㅋ
    참 생각없으시네

    2010.04.13 04:43
    •  수정/삭제

      그래서 애국가시청률인 2,3퍼센트찍고 장렬하게 퇴출된거아니겠습니까?

      2010.04.13 04:4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예능출연료가 얼마나 된다고 그거보고 sm에서 출연결정을 내렸을까요? 그거보단 sm과 방송국사이의 일종의 딜같은게 있었겠죠.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출연하는것일수도 있구요. 실제로 윤아의 패떳2출연건으로 설리의 인기가요엠씨건이나 최강창민 이연희주연의 파라다이스편성권으로 딜한거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냥 소문일뿐이지만말이죠. 글고 예능이란건 톱엠씨들도 성공확률이 극히 낮은데 엠씨경험도 전무한 소시가 일밤한코너맡는다는것부터가 잘못된거였죠. 패떳2의 윤아외에 승승장구에서의 태연도 참 보기 안스럽더군요. 전혀 융화되지못하고 뭐하러 저런패널에 들어가서 거의 악세사리역활을 맡고있는건지 참...

    2010.04.13 04:43
  6.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이 말하듯 소녀시대 멤버 대부분 예능감이 많이 부족한것이 본질적 문제일 수 도 있죠~

    초기엔 아이돌답지않은 숨김없고 친근한 모습에 매료됬지만 멤버마다의 스토리 소재고갈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예능에서의 모습은 점점 무대에서의 모습만 못하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막내는 예능감은 물론 기본적으로 막내다운 싹싹함과 애교같은게 전혀 없습니다. 그야말로 막내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싶습니다. 제시카와 다르게 티파니는 아직도 눈치없고 횡설수설 합니다. 윤아도 은근히 분위기파악못하고 센스없으며 갈수록 밋밋합니다. 유리는 초기에 그런대로 활달하며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멤버들사이에서 놀떄와 달리 예능에서의 모습은 뛰어난외목덕에(?) 보기좋은 병풍 그 자체죠. 효연과 써니, 수영은 감각들이 그나마 좋은편이지만 역시나 본질적인 이유들로 PD들이 선호치않는가봅니다.

    소녀시대 예능은 예전 박경림이 진행하던 케이블프로 화려한외출때가 단연 좋았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걸 공중파로 틀어줬으면 시청률이 훨씬 잘나오지않았을까합니다.

    2010.04.13 05:33
  7. 이의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저는 소시팬입니다만 에쎔에서 애들 너무 생각없이 내보낸다는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소속가수들 이미지는 생각조차 않고 참,,,,,,, 에쎔은 그냥 단기간에 벌어먹을 생각을 하고 있는듯하네요 장기적으로는 생각안하고,,,,,,,

    2010.04.13 08:30
  8. 패떴은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가 패떴에 투입될지 모른다는 루머를 듣고 설마했는데 현실이됬습니다.
    윤아와 옥택연 섭외에 공을 들였다는 cp의 인터뷰를 보고선 혹시나 했는데...
    이리 참담한 상황이 될줄이야.
    패떴처럼 옹호하는 이는 없고 질타만 받는 프로그램이 있었나 싶습니다.

    방송사의 대표예능을 어찌그리 대책없이 만들었는지.
    제작진의 처절한 무능과 리더없이 산만한 출연진들 사이에서 윤아는 제작진의 요구에 망가지는 역을 도맡아 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도대체 아무 이유없이 망가지는 윤아의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즐거워할거라 생각하는 제작진의 머리 속이 궁금할 지경입니다.

    여기서 멈추었으면 합니다. 제작진이야 아쉬움이 남겠지만 이제 돌이키기에는 늦은듯 합니다.
    다른 출연자들도 그렇고 연기자의 길을 가려하는 윤아를 생각하면 상처는 작을 수록 좋습니다.
    눈 앞의 이익에만 연연하는 에스엠의 경영방식에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의 팬들은 한숨이 깊어집니다.

    2010.04.13 08:32
  9.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감은 다른 아이돌과 거기서 거기라고 봤을때...

    소녀시대는 항상 다 죽어가는 프로그램에 막차를 타는 느낌입니다.

    물론 잘나가는 프로그램이 새로운 인물을 영입할리는 없고

    망해가는 프로그램 피디들이 소녀시대 효과라도 기대하며 캐스팅을 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가려가면서 했으면 좋겠네요.

    소녀시대정도 인지도면 예능으로 이미지 소비하는 것이 결코 득만 되지도 않는 수준이기도 하구요..

    2010.04.13 10:29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잘 키워서 예능 전문으로 만들게 아닌 이상, 소시의 수명은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본업이 아닌 예능은 되는대로 돌리는게 남는 장사죠. 그리고 소시 이미지 좀 망가져도(예능에서 쪽박차도) 도덕성에 타격입을 사건만 아니면, 소시 장사도 되고 에쎔의 방송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질 겁니다. 결국 소시가 롱런하기를 바라는 골수팬들 빼고는... 다 좋아하는 거죠.

    2010.04.13 13:24
  11. 파테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내가 쓰려는 글을 먼저 올려놔도 됩니까? ㅎㅎ
    정말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을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상당수의 소녀시대 출연 프로그램이 제작자들이 그녀들의 상표나 팔아먹겠단 안일한 생각으로 만들어 놓은 저급 프로그램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 과정에서 소녀시대 멤버들만 희생되는 것 같고...
    때에 따라선 보는 이가 안스러울 정도지요. ㅉㅉ

    2010.04.13 19: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
      그저 소녀시대만 있으면 프로그램이 급 성장할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대부분 소시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완전 허술하게 제작되었죠.
      댓글 감사하고 글 뺐어서 죄송해여 ㅋㅋ

      2010.04.13 21:05 신고
  12. 융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패떴2는 손발이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 특히 창 할 때...

    2010.04.13 20:16
  13. 세상에 이런 멋대로의 글이어딨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에스엠의
    이사라도 됩니까??

    에스엠이
    단지 출연료만 두둑히 주면
    출연시키다니...

    당신이 에스엠 계약
    결정하는 이유를 듣고,
    눈으로 보기라도
    했습니까?

    제발,
    멋대로의 3류소설은
    쓰지마세요.

    단지,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순수하게 평을 해야지...

    위의글을 보면,,온통
    소설로,멋대로 짐작하는
    내용들이 넘치네요..;;;;;

    2010.04.16 2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 이사이신가봐요 ㅎㅎ
      제가 SM이사면 이런글을 쓸가요?

      출연료를 안받고 가수들을 내보낼까여 ㅋ
      소설이라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창작물입니다.

      블로그도 개인의 생각을 적어내는 창작물이구요
      있는사실을 그대로 적는다면 그거는 기사이지요.
      블로그의 뜻을 잘못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순수하게 평해달라고요?
      대체적으로 제가 보는 시선이 시청자의 시선일겁니다.
      만약 SM관계자나, 방송국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글이 나오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시청자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점은 아닐까요 ㅎ

      2010.04.16 23:03 신고
  14.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는 공감가면서도 어느 정도는 공감못하겠네요

    제 생각으론 "그게 뭐건간에 기회가 있을 때 잡아라! 그리고 죽이되건 밥이되건 가서 열심히해!"
    라는 생각으로 SM이 소시를 내보내는 게 아니라,

    SM의 아이돌들이 섭외의 거부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것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섭외 거부 = 안나오겠다는 거임? 알겠음. 다음부터 출연할 생각 하지마"
    이런 공식으로 연결되는 건, YG 소속사의 연예인들을 보면 알 수 있을듯 싶네요.

    즉, 해당 프로그램의 PD는 소시효과를 보려고 하는 거고(MBC의 공영소라던가 하는 건 계약때문에 어떻게든 소시팬들의 단물을 다 빼먹겠다 이상으로는 전혀 안보이네요. 그리고 그 댓가로 MBC에선 연말에 가수인 소녀시대에게 연예시상식 인기상을 수여하기도 했고요) 프로그램이 망했을 지언정 그 효과를 전혀 못봤다는 말은 동감못하겠습니다.
    망한 건 망조에 구원투수로 올랐기때문이지, 소시때문은 아니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전히 소시나오면 시청률 높습니다.

    참, 소시가 예능감 시망이면, 다른 그룹은 절망입니다. 처음 얼굴 비춰서 신선해서 좋은 아이돌들은 많지만 조금 많이 비추면 금방 식상해지는데, 소시는 벌써 3년이 넘었는데도 인원수가 많은 탓인지 계속 신선한 이미지를 창출하는 편이죠.

    2010.04.18 06:07
  15. 반쯤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소녀시대가 그렇다고 그리 예능에 강한 그룹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기도 하니까요.
    기본적으로 예쁜척을 하는 그룹은 예능에서 그리 강할 수가 없는데 소녀시대의 이미지는
    여자인 제가 봐서 그런지 몰라도 소녀같고, 수줍고, 부끄러워하는 쪽이 강하지 막 까불고
    때에 따라선 진짜 제대로 망가질 수도 있는 멤버는 써니뿐인 것 같아서요.
    특히 티파니나 서현같은 멤버는 제가 보기엔 예쁜척 하기 바쁘지 예능을 띄워주려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윤아는 예능감자체가 많이 부족한 듯 하고..

    2010.04.18 09:08
  16. 그다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많이 동의할 수 없네요.. 전 소녀시대빠 아닙니다.

    전반적인 대중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소녀시대의 인기를 이용한 시청률 잡기는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우결에서 태연-정형돈 커플은 꽤인기있는 커플로써, 10~30대 초반까지 우결에 가장비어있는 팬층인 남자를 잘 공략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차남' 컨셉과 많이 같아서, 남자들에게 많이 어필하죠. 그리고 패떳에서 윤아는 무저져가는팀을 살리기위해서 마운드에 투입된 투수가 아닙니다.
    패떳1에서 대성이가 그러하듯이, 패밀리라는 이름하엔, 나이어린사람도 있어야 하기에 나이대가 어린사람을 찾다보니, 그게 여자아이돌... 그중에서도 윤아+택연 이지요.. 오히려 구원투수라면, 조권 그리고,전체적인 맥락을 이끌어줄 힘이부족한 김원히 오른쪽에 신봉선으로 혹시모를 부족한 잠재적 리더를 심어줬구요..

    피디가 바봅니까? 피디정도면, 캐릭터분석에 성격파악, 잠재적상황까지 다 고려할텐데.. 너무 억측과 비약이 심하신것같군요.

    2010.04.18 1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
      허나 정말 PD가 그런점까지 다 고려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D가 윤아에게 박예진 정도의
      역할을 기대했던 모양입니다. 박예진은 초반에 에이스로 기대하지는 않았으니까요...

      허나 윤아는 박예진보다 노출도 훨씬 많은 사람이었고,
      더욱이 딱히 이효리처럼 맞서줄 사람도 없습니다.

      또한 정말로 지상렬, 김원희, 그리고 윤상현이
      멤버들을 이끌어줄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완전히 오판한 것이지요.....
      정말 메인 MC로써 하나하나 배려하거나 엄청난 카리스마로 끌어갈 인물들이 과연 저들에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찌보면 제가 억측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만이 아니라 패떴의 몰랏은 웬만한 시청자들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억측이라면 조금 억울하네요 :)

      2010.04.18 23:21 신고
  17. 넌 승승장구 안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승승장구 안보지? ㅋㅋㅋ

    2010.04.24 22:50
  18.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는 글쓰신 분의 생각에 공감하지만...
    청춘불패나 승승장구는 이제 자리를 잡은 듯한데요...ㅎㅎ
    일단은 청춘불패 이번에 2010 대국민약속인가?? 어쨌든 그거 컨셉을 방향을 잘 잡은 듯 보이고...
    승승장구는 이제 처음과는 다르게 좀 정돈된 분위기랄까... 강심장과는 다르게 억지로
    짜네는 눈물이나 억지 폭로같은게 없어서.. 꽤 안정적으로 가지 않을까 싶고요...ㅎㅎ
    소녀시대가 나와서 좀 말아먹은 것도 많지만..
    소녀시대가 예능에 나와서 예능감을 폭발시킨 적도 많다고 봅니다...ㅎㅎ
    스타골든벨에서의 고정이라던가... 뭐 스타골든벨도 많은사람들이 쓰레기프로라고 하긴하지만....ㅋㅋ

    소녀시대들이 출연해서 말아 먹은 예능들 중에서는 끝물을 잘못타서... 말아드신 프로그램들이
    몇개 있는 듯해요...ㅎㅎㅎ

    2010.04.29 09:24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방송사들

    아이돌만나오면
    다 시청률높은줄알고
    다 재밌는줄알고
    아이돌끼리엮으면 시청률나오고 재밌는줄알고
    전국민이 아이돌팬인줄알고

    정작방송의재미도는생각안하고 아이돌만 섭외하고고정시키는 프로그램감독님들이이해가안가네요.
    우리나라에 무명으로사는 연예인들이 얼마나많은데
    아이돌보다 훨씬재밌고 끼있는 무명의연예인들이많은데도
    항상아이돌만 스포트라이트를받는걸까요..

    2010.05.08 23:36
  20. 재미보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룹 자체에 대중성이 없어서 그런듯함. 인터넷에서는 소시빠들 쉽게 흔하게 보이나, 실제 생활하다보면 소시빠 단 한번도 본적 없음.. 즉, 실생활에서 만나는 일반부류, 리모컨의 주도권을 가진 부류는 아니란 소리.. 일례로 예능감 제로에 말도 잘 안하고 싹수없어 보일정도로 뚱한 표정인 안소희 혼자 나왔던 놀러와가 시청률이 팍 뛰었던것만 봐도.. 이놈의 '대중'성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음. 소시 인기에 편승하냐?!?! 는건 소시팬들의 발악일 뿐이고.. 비슷하게 과거 신화나 지오디 역시 뜨고나서 기획구성 허접스레기 같은 프로에 출연했으나 시청률 팍팍 올려놓은걸 보면.. 소시는 아직까진 매니아 그룹이 아닐런지.. 소시 단체로 나온 토크쇼 시청률도 개시망이었던걸 기억해보면. 동방이나 소시나 팬들한테만 유명인이지 대중 인지도, 선호도는 그닥. 동방. 소시 나온다고 하면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애들이나 보겠네.."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든달까ㅇㅇ. 안보면 뭔가 시대에 뒤쳐진다는 느낌이 안듦. 오히려 챙겨보는게 쪽팔리게 느껴지지ㅋ

    2010.05.25 14:29
  21. 이유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가 그럴수 밖에 없는게 윗분들이 말하셨기도 하셨지만 내용이 않좋으면 그아무리 소녀시대라도
    시청률이 저조 할수 밖에요..... 공영소는 정말 자체적으로 너무 아니였습니다 소녀시대을 떠나서
    물런 소녀시대의 영향이 없다고는 못 말하겠지만.....
    패떴도 마찬가지입니다 . 님이 말하셨듯이 패떳1의 영향도 크고 또 좋은내용도 보지 못하고...

    청춘불패는 그나마 나은 내용이기에 시청률이 기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년 멤버인 소녀시대 써니,유리가 나간후에는 청춘불패가10%을 못넘고 있다죠.
    우결은 서현이 예능감이 없긴 없죠.... (소녀시대중에서) 하지만 아이돌 커플이라는 인기와
    조권 가인 커플로 인해서 ..... 중박정도 치는거지...서현 단독 우결이였다면 아마 시청률이
    저조 하지 않았을까요....?

    승승장구가 망할수 밖에 없었던 사실은 강심장이 워낙 화려한 캐스팅에다가 자리매김을 확실히
    해놓아서 승승장구가 아무리 재미있다고 해도.......(강심장 월드컵때문에 잠시 쉬었을때 시청률을
    생각하면 소녀시대의 예능감이 떨어지는건 아님)

    그렇다고 해서 소녀시대 헬로베이비 같은 경우에는 케이블 1%까지 나오고 잘 나온거라던데요?

    2010.08.08 23:04

nnn어제 승승장구에서 태연이 녹화에 참여하려고 했으니 과로로 결국에는 일찍 조퇴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조금 씁쓸하더군요...
SM의 노예계약과 살인적인 스케쥴은 익히 알고 있지만... 또 이런 소식을 접하니까 씁쓸하네요.

소녀시대를 보면... 단순히 자신들의 꿈을 쫓는 가수라는 면보다 요즘에는 돈버는 기계라는
느낌이 더 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정말 원해서 하는 것이면 좋은데... 현실은 물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웬만한 사람들 다 압니다.
솔직히 소속사 가수들이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프로그램을 고르고 아니고 할 그러한 형편이 아니거든요.


어쨌든 이번 태연사건을 보면서... 소녀시대에 대한 불쌍함이 더 증가했습니다.
그 전에 유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청춘불패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죠?
(솔직히 농기구 테스팅때도 목소리가 이미 감기걸린 목소리였음)

이런 상황이니, 웬지 소녀시대를 보면 브레이크가 없는 기차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 소녀시대는 제대로 좀 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허나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을 가지고 적어봅니다.
어디서 들리는 소스로는 소녀시대가 아마 4월이나 5월에 런 데빌 런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전체적인 휴식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어요.
허나 제대로 된 휴식이 될 수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몇가지 적어볼께요.



일단 소녀시대가 맡고 있는 고정들입니다.
지금 소녀시대는 6명의 멤버가 고정을 맡고 있습니다. 한번 열거 해보면...


태연 - 승승장구, 친친 / 써니 - 청춘불패 / 유리 - 청춘불패, 음악중심
티파니 - 음악중심 / 윤아 - 패밀리가 떴다2  / 현 - 우리 결혼했어요
(윤아는 SBS 저작권 때문에.. 쩝...)

우결은 평균 수명이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됩니다.
거기에다가 아담부부의 수명이 한 5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점을 고려해볼때...
서현은 적어도 우결은 5월말에서 6월달까지는 찍을 것 같습니다.

음악프로 MC는 자주 바뀌니까, 그걸 바꾸는 건 딱히 어려운건 아니겠죠.
승승장구의 태연과, 윤아는 프로그램 자체가 하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서 얼마나 갈지가 모르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청춘불패의 유리와 써니가 남네요.
적어도 청춘불패는 9월달까지 찍어야 하겠죠...
아무래도 수확까지 해서 농산물을 내다파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니까 가을까지는 찍어야겠죠?
(이것을 미리 녹화해놓을 수도 없는 것이구요)

대충 잡아본다는 소녀시대는 6월달까지는 일을 해야한다는 결론이네요.
물론 그 중간 중간에 나오는 게스트 활동들과 행사들, 공연들을 생각해본다면... 늦어도 7월까지는
정규적으로 뛰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 그 이후에는 소녀시대가 조금 제대로 쉴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시 힘들다 입니다.
시상식과 연말의 공식이 무엇인지 잘 알것입니다.
연초에 백날 뛰어봐야, 연말에 잠잠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게 바로 무서운 "연말의 법칙" 입니다.
이수근도 상상플러스에서 개콘에서 "고음불가" 로 잘 치고 나갔는데, 9월에 마빡이 등장하면서
최우수 코너상을 빼앗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절대 SM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2008년에 1~4월에 누구보다 바쁘게 뛰었지만 결국에 상을 차지하고 재미를 본건 원걸과
연말에 활동한 빅뱅, 동방신기 였으니까요.
년초에 활동한 소녀시대는 몇번 나와서 연말 무대에서 활동했을 뿐 별다른 재미는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원걸이 그 해에는 워낙 크게 잡았던 케이스였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2009년에 년초에 나와서도 연말까지 안 들어간 가장 큰 이유가 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상을 떠나 연말되면 또 싹 잊혀질 수 있거든요.
제대로 쉴 기간없이 2010년도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려면 또 소녀시대는 쉴새 없이 뛰어야겠죠..




가장 큰 이유이자 중요한 이유는 바로 소녀시대가 너무 커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SM에 꺼내면 가장 확실하게 가장 크게 터뜨릴 수 있는 카드는 소녀시대입니다.
보아가 컴백을 한다지만.. 너무 국내활동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을 수도 있죠.


슈주는 한경 문제가 있어서 유닛활동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가뿐히 제압할 수 있는 인기를 가진 동방은 현재 계약문제 때문에 사실 SM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중에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자면 샤이니와 F(X) 정도가 남죠?


샤이니의 인기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지만 소시를 대신하기에는 아직 인지도 면이나 팬덤면이나
조금 약한 것도 사실입니다. F(X) 같은 경우는 이제야 예능 첫걸음을 디딘 신인이구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SM은 당연히 소녀시대를 꺼낼 수 밖에 없습니다.
skagns님의 표현을 빌리지 SM의 소녀가장이 되어버렸다고 할까요?

아직 다른 그룹들이 안정되고, 충분한 인지도를 쌓을 때까지는 소녀다가 앞장서서 나서 주어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소녀시대는 참 쉬기 힘든입니장입니다.
SM도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가장 쉽고, 가장 안전한 소녀시대를 택하겠죠.
너무 소녀시대가 커져버린게 마지막 이유입니다.



이래저래 소녀시대는 이번년도에도 휴식이 주어진다고 제대로 쉴 수 있을지나 모르겠어요.
뭐 음반활동을 쉰다면 대체적으로 음악프로그램 3개는 줄어들 것이니까 조금 스케쥴에 여유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겠죠. 제발 SM서 그 공간에다가 예능이나 행사를 집어넣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어쨌든 정말 Gee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된 휴식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소녀시대입니다.
사실 원걸 같은 경우도 소핫을 내고 나서 노바디 나오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일체 접고 한달정도 쉬었거든요.
소녀시대는 사실상 그게 불가능한 그럴 상황일지도 모르겟네요.
원걸은 멤버 중 어느 누구도 고정을 맡고 있지 않았거든요.

제대로 된 휴식은 못 취하더라도 쉬는 동안에는 더 이상 고정이나 게스트 활동을 줄여서
정말 이들에게 휴식다운 휴식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한달이라도 정말 시원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그런 휴식이요.


사실상 작년에 효연이 7월달에 9명만 아무도 없는 곳으로 여행가고 싶다...
이 말을 했는데.. 혹시 그 말이 이 말인지 아닌가 궁금하네요.
어쨌든 너무 브레이크 없이 달려온 그녀들... 이제는 소속사가 애들 몸도 생각해서 뒤늦게라도
브레이크 걸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커져버린 그녀들이 한달 쉰다고 해서 어디 가는게 아니거든요 ^.^a;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블로거에게 힘이 되는 로그인 없이 주실 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수만 주식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기사에 이수만이 주식1위를 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정말 씁쓸하죠..
    동방과 슈쥬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주식1위라..
    소녀시대가 없었다면 이수만도 적자를 면치못하였을듯.
    결국 소녀시대가 이수만을 먹여살린거네요.

    작년 gee 대박이후..
    소녀시대는 쉴틈이 거의 없었죠.
    방송에 안나오면 행사에 참가하고..
    오죽하면 소녀시대를 행사시대라고 했을까요.
    전국방방곡곡 행사하는곳에는 항상 소녀시대가 참가하였죠.

    올해는 다를까요?

    이번 앨범 끝나면 아시아투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어 끝나면 또 하반기 컴백을 위한 앨범작업 들어가고..
    올해도 쉴 기간은 거의 없을듯..
    설날에 모처럼 휴가받았다고 기사에 날정도니..ㅠ.ㅠ

    2010.03.25 08:1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애들 좀 쉴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0.03.25 08: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전에 선미 어머니가 방송에서 JYP에게 부탁하더군요.
      "애들 잠좀 재워주세요."
      투자되었던 이익을 창출한다....
      아마 작년 Gee 때 벌써 이미 뽑고도 남았을 듯...
      작년에 그렇게 활약을 했는데 아직도 이익을 못찾아먹었으면
      정말 밑지는 장사겠죠. 그런걸 SM이 할릴도 없고.
      회사원도 휴가가 있고, 밤에는 재워줍니다.

      얘내는 차에서 자구, 아픈데도 나오라고 하죠.
      그게 일반 회사와 다르겠네요.
      정말 소녀시대가 번 천만원이 다 소녀시대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는지는 의문이네요. 님 말대로 천만원이라면
      9명이 나누면 120만원 정도... 거기다가 이것 저것 제한다면 한 반정도는 한달에 들어갈까요?

      2010.03.25 09:02 신고
  4. 반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먹는 식단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아이들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신랑의 한마디:당신은 돈을 얼마 준다고 하면 저 식단으로 살아갈 수 있나요?
    나의 한마디: 한달에 천만원 정도 준다고 하면 저렇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신랑의 한마디: 그래요? 그런데 저 소녀시대는 한달에 천만원 보다 더 많이 벌어요

    회사에서 저 아이들에게 몇 년동안 투자된 돈을 이제 뽑으려고 하는 것이거늘......
    계약서에 다 약속된 내용들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거늘......
    미성년자 라서 몰랐다고 했던들 부모 동의하에 다 약속했던 것이거늘......

    저들은 단순히 사회생활을 하는 것 뿐이다
    투자되었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아이돌 가수들 중에 진짜 가수가 있나?
    그냥 회사원일 뿐이지

    2010.03.25 08:50
  5. 반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솔까말 그게 바로 저런것이 바로 사회생활의 단면이다

    저들을 저 평이한 소녀들을 키우기 위해 들어간 돈을 생각해보라
    이제 부터 본전뽑기 시작인데......

    아마 수마니 아저씨도 저들을 가수로 생각해서 계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도 그 사실에 동의 한 것이고

    2010.03.25 08: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미 본전 뽑고도 남았을 듯 ㅡㅡa;
      이 불황에 음반을 10만장 이상 연속으로 4번을 팔았습니다.
      SM 계약이라는게 사실상 보면 그 음반에서는 얼마 남지도 않는다는군요.

      동방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노예계약과 실제 돌아오는 수익 얼마 안되는거 모르시는 건 아니실텐데요.
      물론 일반인하고 비교하자면 많겠지만, 정말 저들이 저렇게 뛰는 것 만큼은 보장될까 궁금합니다.

      2010.03.25 08:57 신고
  6. gm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티비를 잘 안 보나 동방을 좋아합니다. 일본활동보고 좋아졌지요,
    작년부터 한국에서는 활동이 없으나 그들의 일본 활동은 후덜덜입니다.
    지금은 싱글과 앨범만내고 있죠, 개인활동을 하고 있고,,
    동방이 티비에 안 나와도 일정부분 그 수익은 에셈으로 가죠...
    그리고 동방은 음반 엄청 팔리고 있고요,그 외 디비디 굿즈도 장난 아닙니다.
    한국을 제외하구요. 가만히 앉아서 벌고 있는 건 에셈같네요.
    소녀시대 분들이 유명한 건 저도 아는데 곡이나 활동은 잘 몰라 그에 대해 뭐라 말할 건 없지만.
    기획사가 병맛인 건 분명하네요, 저렇게 어린 친구들을 아픈데도 활동을 시킨다니..
    저도 동방이 쓰러지면서도 공연하는 걸 본 적이 있는지라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예능에 매달리는지 모르겠군요, 음반으로도 충분히 돈 되는 친구들 같구만..
    이 소녀들은 해외활동 특히 일본처럼 콘서트 장난 아니게 있는 곳에서 활동 안하는 걸 다행이라 해야 하나.
    동방의 경우 콘서트하드 스케줄 땜시,,,,실력도 같이 늘긴 했으니 그나마 다행...
    잘 보고 갑니다.

    2010.03.25 08:55
  7.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을 위해서나, 소녀시대를 위해서나..

    휴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2010.03.25 10:25 신고
  8. 스네이크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소속사한테 섭섭한 거 누적되고 누적되고 하다가...적당한 발화 조건에서 터지는 건 아닌지.....진짜 에스엠 소녀시대 너무 돌리는.......군특수부대+실미도부대 합친 것 이상의 빡센 스케즐;;;;;;;;(그나저나 에스엠아 소녀시대쪽하고는 수익배분 확실히 한 건지 아닌지.......)
    (에스엠하고 아이돌그룹의 끝이 해피엔드로 끝난적이 없는 역사....이번에도 반복???)

    2010.03.25 13:03
  9. 할말이 있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지금 현재 소화하고 있는 스케줄 강도 그대로의 스케줄을 지난 6년간 동방신기가 해왔습니다. 팬이 아닌 분들은 한국 활동밖에 모르겠지만, 팬들은 동방신기가 한국에서 활동 안할 때는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 활동 중간중간에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를 돌아다니며 활동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프고 다쳐도 제대로 회복할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휠체어타고 콘서트하고, 목발집은 채로 비행기타고 다니면서 온갖 활동을 다 했었지요.
    슈퍼주니어도 마찬가지예요. 지난 4년동안 한국에서 뿐 아니라 온 아시아를 돌아다니면서 스케줄을 해왔습니다.
    소녀시대 이제 3년차이지만, 아직까지 한국 이외에 아시아 국가에서 콘서트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었죠. 올해는 봄에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말이 들리더군요.
    SM이 현재 돈이 되는 그룹을 제대로 쉬게해준 역사가 없습니다. 기대안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소녀시대도 SM에 소송걸고 나오기 전에 SM이 정신차린다면 모를까요.

    2010.03.25 13:45
  10. OLDBO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힘들것 같네요. 에셈은 대표적인 노예계약 기획사입니다. 그래서 5년을 주기로 계약파동을 겪고 있지만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에셈은 2년을 주기로 새 그룹을 내세워 계약파동 이후에도 버티려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즉 기획사 상층부에서 생각하는 소녀시대이 유통기한은 길어야 5년이란거죠. 고로 그 기간동안 훌륭하게 부려먹고 버리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쩝. 다음 타자인 샤이니나 함수가 소시에 버금가는 인기를 쌓을수 있을까 하는것은 좀 의문입니다. 머 그런걸 떠나서 팬 비팬을 떠나서 소시혹사가 문제 있다고 걱정하는 상황이니 실제 소시의 상황은 우리 예상보다 더 심할거라 생각됩니다. 분명 월드컵때도 미니앨범 식으로 다시 나올텐데 이러다 단체로 쓰러지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쩝. 계속 활동, 예능 등에 투입되니 맘대로 먹을것 먹지도 못할테고 그럼에도 연습은 해야하고 짜면 짜는대로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는건지 에셈 대~단 하십니다. 소녀시대 애들에게 들어간 비용은 충분히 뽑아냈을텐데도 그러는건 쩝. 걱정이 됩니다.

    2010.03.25 15:46
  11.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의법칙보고 좀 웃었네요 ㅋㅋ
    물론 연말 시상식보면 대부분 대상받는 가수들이 연말에 활동했던 가수였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해에 원더걸스는 소핫,(5월초) 노바디(연말활동) 연달아 히트한 초대형가수였고
    음원차트, 벨소리차트 신기록까지 냈었는데,(9~10주 1위) 단순히 연말에 히트해서 대상받았다고 몰아부치는건 좀 무리가있어보이네요 ㅋㅋ 빅뱅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빅뱅 대표적인 히트곡 거짓말이 초에
    활동했다고 해서 대상못탔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ㅋㅋㅋ
    그리고 연말의법칙이 작년엔 적용되지 않았던거 같기도 하구요.
    소녀시대 팬이신만큼 소녀시대가 gee 활동을 완전 초기에 활동했는데, 여러곳에서 대상탔지않았습니까?^^;; 물론 열말에 소말 활동하긴했지만, 소말보다 gee인기덕이 더 컸다는것도 부인할수없겠죠??

    2010.03.25 16: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Gee가 더 인기가 많았다는 점 인정합니다.
      소말의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것도요.
      Gee의 효과는 대단했으니까요.

      빅뱅 같은 경우는 2008년 하루하루가 그들의 연말입지를 더 강하게 해주었죠. 거짓말은 2007년 말로 알고 있고요.
      연초에는 잠깐 마지막 인사로 활동을 했었지요.
      하루하루가 없었다면 2008년 빅뱅의 입지도 애매모호 했을 듯 하네요.

      소녀시대도 워낙 Gee가 초대박이긴 했지만, 만약 연말에 활동을 안하고 있었더라면 작년 연말처럼 빛을 바라지는 못했을 겁니다. 상은 받았을지 모르지만요.

      2010.03.25 16:42 신고
  12. ffffffff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예계약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기획사도 먹고 살아야하겠지만..ㅠㅠ
    그 티비에서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태연이랑 써니 보컬 트레이너분이 한땐 잘 나갔던 그 아이돌 여자분이였대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 분이 하는 말씀 들어보니깐..
    얼른 서른살됐으면 좋겠다고;; 막 그랬다고 하네요.
    그 말에 너무 안쓰러웠다고.. 아직 부모님 손에서 커야하는 애들인데.. 딱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의연중에 소녀시대가 방송에서 쉬고 싶단 말을 하는 걸 보면.. 우리가 아는 소녀시대가 전부가 아니란 소리란 생각이..ㅠㅠ 가수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ㅠㅠ

    2010.03.25 19:35
  13. ㅁ냐ㅐ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걸그룹들도 솔직히 다 바쁨..
    오히려 신인이 행사 뛰느라 더 바쁠수도 있어요..

    2010.03.26 03:01
    • asdf  수정/삭제

      행사는 소녀시대가 더 뜁니다... 신인급은 행사가 없을수도 있어요;;

      2010.03.28 09:32
    • 아라  수정/삭제

      소녀시대만큼 고정 스케줄 많은 그룹을 없죠
      역대 아이돌 그룹중에 가장많은 고정스케줄을 소화하고잇습니다
      다른 걸그룹과 비교는 무리죠

      2010.03.28 12:11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솔직히 2009년에 너무자주나왔음. 이런식으로 계속나오다보면 시청자들이나 팬들이나
    질려하는수가있죠. SM이 모르지는않을텐데 이런식으로 계속 방송에 쉴틈없이 내보내는거보면
    벗겨먹을수있을때 다벗겨먹고 버리겠다는것밖에 더됩니까 ?
    소시도 약간의 공백기가필요할듯보임, 솔직히 저도 너무자주나와서 질리는감이있음 ;

    2010.03.27 00:22
  15. Ku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과소비로 인해 질리건 어쩌건 가장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회사사정때문에 어쩔수야 없다지만..
    요즘 소녀시대 보면 안쓰러울따름..
    제시카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하더니 ..
    이번엔 태연이 태양의 노래 까지...
    도대체 애들은 언제 쉽니까..

    2010.03.27 04:09
  16. 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님 의견도 일리는 있지만, 좀더 냉혹하게 보자면, '소녀시대'라는 이름의 한계는 길어야 불과 앞으로 2-3년입니다. 멤버들 전부가 20대 중반을 넘어서까지 소녀시대일수는 없지요. 즉, 올해를 포함해서 내년, 후년까지가 소녀시대로 벌어먹을 수 있는 최대치라는 거지요. 그 다음은 해체 후 방송계에서 나름대로 살아남은 멤버들은 개인활동으로 가겠지요. 연말에 상 타고 그런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녀시대 약발이 듣는 기간동안 최대한 뽑을 수 있을만큼 뽑겠다는 비즈니스 마인드에 의한 혹사(?)랄까요. 소녀시대의 전성기는 내년, 길어야 후년까지일 겁니다. 이미 내리막길을 걷고 있죠.

    2010.03.27 12:41
    • ㅇㅇ  수정/삭제

      그런 마인드가 잘못된거죠
      뭐 적절한예는아니지만
      전쟁을한다고칩시다.
      근데 거의다 이겼고 사람도 많이죽었습니다.
      근데 완벽을추구하고자 사람더죽이면 좋은건가요?
      절대아닙니다.

      비즈니스도같습니다.
      오히려 지나친 활동은 과다한 이미지소비를부르죠
      아이돌도 장수할수있습니다.
      그걸 보여준그룹의예가 없었을뿐이죠
      신화,g.o.d 아직도 솔로로는 잘활동하고있죠

      에스엠은 소녀시대가 언젠가 해체된뒤에도분명
      연기나 예능쪽으로 진출시킬힘도가지고있습니다.
      각각의멤버도 그 힘을가지고있구요

      그리고 이미 내리막길을걷고있다고하셨는데
      반론을 제기하자면
      이제시작이라고봅니다.
      최근 팀의 막내인 서현이 예능에서 맹활약하고있고
      팀초기때와달리 다수의멤버가 예능출연으로 대중성을 확보했고 이제 그 대중성과 소녀시대의 큰 팬덤의 힘을 얻을 곡만나오면 그때가 곧 소녀시대의 제2의 전성기일겁니다.

      2010.03.27 13:31
    • 그런식으로 말해서 가수 깍아먹는게 좋나요??  수정/삭제

      참.......... gee급아니면 다른가수들은 나오지도 말아야겟구나 ㅅㅂ

      2010.03.28 04:35
    • 공감  수정/삭제

      제가 매일생각하던거임
      2009년에 이미지소비가 너무심한데다가 2010년
      지금까지 쉴틈없이 얼굴내비쳤지않습니까
      오 때부터 솔직히 내리막길이라고 보시면되죠.
      소시는 그렇게 앞으로 오래가지는못할것같네요

      2010.04.01 05:22
  17.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의 전 아이돌인 hot ses 신화등과 비교해 지금의 소녀시대는 대중인지도와 지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유통기한이 훨씬 길 수 있느데 sm이 너무 급하게 가는것 같네요. 높은 인지도를 이용하면 더 길게 갈수 있을텐데 아쉬워요

    2010.03.28 09:28
  18.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이 가장 문제입니다
    현재 라디오와 승승장구를 고정으로 하고있고
    머지않아 뮤지컬에도 투입되어 이미 연습에 들어갔죠
    여기다 아시아 투어와 앨범활동 막바지에 행사까지 뛰어야하는 실정입니다
    몸이 두개라도 모자란 상황이죠
    정말 에셈이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사를 넘어서 사람을 잡을려고 하는건 아닌지
    수만이보다 김영민 이사가 실권을 갖고있다는데 언제나 정신차릴련지
    아주 소시 뽕을뽑고 버릴려나봐요
    악마같은 에셈같으니라고

    2010.03.28 12:21
  19.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그리고 에스엠에서 얼마나 큰지는 잘모르겟으나
    보아와 비교하는건 비교할수가 없지않나요?
    우선 장르조차틀리죠. 나와서 단체로 사랑해 이런가사에 춤추는 장르와
    보아는 틀리죠.. 뭐 순수하게 앞에있는 여자 남자애들이 환호하는 인기순만 따지면모르겟으나
    정말 소녀시대는 더도 덜도아닌 그냥 소녀시대고
    아무리 인기가많들, 보아의인기보다 많든,
    보아와 보아의장르와 마치 한분야에서 비교되는거처럼 말하시는건 잘못된것같네요

    2010.03.31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같은 장르는 아니죠.
      확실히 다른 장르입니다. 그리고 연령대도 다양할 것 같구요. 허나 워낙 해외에 오래 있어서 과연 2~3년전만큼의
      한국 무대를 장학할지는 궁금하네요.

      제가 비교하는건.. 지금 파장력과 돈이 얼마나 되냐는 면에서 비교해봤어요. 현재 SM에서 가장 돈될만한게 (SM수장 입장으로 보면) 소녀시대잖아요.
      확실한 카드이기도 하고요.

      보아가 소녀시대보다 실력도 월등하고 뛰어나지만,
      문제는 2~3년의 공백기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어서) 소녀시대만큼 큰 파장과 이익을 줄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그래서 보아를 언급한 것이지, 딱히 소녀시대가 보아보다 낫다 라고 표현한 것은 아니에요.

      오해가 있었으면 죄송해요 ^.^a;

      2010.03.31 16:23 신고
  20. hs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뒤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은 일본의 동방신기 입니다. 시장자체의 규모가 비교가 안되니까요.. 내놓는 앨범마다.. 요즘은.. 30~50만장을 육박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돔콘을 비롯해 콘서트 규모역시 한국과 비교가 안되니까.. 작년 투어때도 32만명이 공연을 관람했죠.. 아무리 소녀시대가 뺑뺑이 돌아도 동방수입과는 비교가 안될껍니다.. 물론 일본 기획사 에벡이 있지만.. sm이 아무것도 안하고 벌어들이는 돈의 퍼센테이지가 상상보다 엄청나더라구요..
    동방도 SM에서 나오고..소녀시대도 이제 더이상 소녀 느낌이 아니니.. 조만간 공중분해 될꺼고..
    그냥 SM망해 버렸으면 좋겠네요.. 아이돌 착취그만하고..

    2010.04.01 21:12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스케쥴많이하게하는게 스폰하지말고 일많이하게해서 돈벌수잇게 해주려는거라고 나왔던데,

    2010.05.03 22:09

소녀시대의 블랙티저가 공개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여성 아이돌은 "섹시컨셉" 으로
접어 든것 같습니다. 카라, 티아라, 그리고 소시중에 제일 첫스타트를 끊은게 카라이죠.
"루팡" 으로 돌아오면서 카라는 올블랙으로 바뀌었습니다. 한승연은 머리를 잘랐고,
심지어 귀엽고 샤방한 페이스의 구하라 마저 이제는 소녀에서 숙녀로 진화하는 그러한 과정을 겪었지요.


대체적으로 SM의 귀여운 스타일을 추구했던 소시도 이제는 블랙 컨셉으로 완전 바뀌어버렸습니다.
물론 소원을 말했다가 섹시컨셉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웬지 단지 핫팬츠를 입는다고 해서
섹시함이 묻어나오는게 아니지요. 블랙소시가 오히려 더 노출을 하지 않더라도 섹시해보이고
여성스러운건 왜 일까요?

웬지 블랙이라는 컬러가 주는 그런 무거움? 그런게 섹시함뿐만이 아니라 성숙미를 더하는것 같습니다.
브아걸도 아브라카다브라의 의상도 대체적으로 무거운 의상이었거든요.
사실 소녀시대의 군복의상은 대체적으로 휜색이었기 때문에 섹시하지만 어떤 무게감이나,
성숙미는 딱히 없었다고 느껴집니다. 허나 패션에 전혀 문외한인 저의 의견이니까 믿지 마세요 ㅋ



근데... 이 블랙소시를 보고 느낀건... 이번에는 유리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이번에 센터를 맡을 것 같은 멤버가 바로 유리이기 때문이죠.




현재까지 소녀시대의 공식 센터는 "윤아" 입니다.
사실 그녀의 센터 역사는 3년전 "다시 만난 세계" 때로 거슬러 올라가죠.
소녀시대에서도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프로그램에서 태연이 윤아에게
"넌 센터를 맡고 있잖아. 이미지 관리를 하란말이야" 라고 소리친적이 있죠.

윤아는 사실상 Gee 때까지 하나의 논란(?) 없이 쭈욱 센터를 맡아왔습니다.
허나 평탄하게 잘나가던 센터의 입지가 잠깐 흔들린 적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유리때였습니다.
아무래도 소원을 말해봐가 "섹시컨셉" 이었기 때문에 유리가 부각 되었죠.


하지만 "소말" 은 그닥 여성미는 없었고, 반 섹시미에 반 귀여운? 그런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유리는 잠시는 부각은 되었지만... 결국은 윤아가 센터자리를 굳게 지켰지요.


Oh~ 에서는 다시 귀여운 쪽으로 돌아가면서 다시 센터는 윤아가 맡나싶었는데..
이번에는 서현이가 치고 올라오더군요. 사실 "오빠" 라고 부르면서 어린 나이로 승부하기
가장 좋은 멤버가 남자 경험한번 없다는 서현이거든요.
그래서인지 서현은 지금 소녀시대 안에서 최고의 주가를 누리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 블랙소시는 사실상 유리가 센터를 맡은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섹시미, 건강미, 그리고 성숙함을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소녀시대의 멤버가 유리이기 때문이죠.

좀 변태같을 수도 (?) 있겠지만 몇가지만 보겠습니다.
일단 몸매에 관해서인데요.... 대체적으로 몸매에 관한 것은 외모에 대한 것만큼이나
주관적입니다. 허나 섹시미를 중심으로 내세울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몸매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다리가 길고 말랐다고 해서 섹시한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이효리가 손담비보다 섹시하다고 하는게 그 이유지요.
손담비는 전체적으로 길고 말랐지만, 효리는 굴곡이 살아있으니까요.

대체적으로 소녀시대는 너무나 말랐습니다. 수영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마를 수 있지 할 정도죠.
윤아도 마르긴 말랐지요. 제시카도 마른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남는건 티파니, 서현, 유리, 태연, 써니, 효연인데...
센터에 서려면 큰 키가 중요하죠. 그러니 서현과 유리가 남겠죠.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 볼께요.


대체적으로 키와 몸매를 고려했을때 가장 낫다고 평가받는게 키와 모든 것을 유리와 서현이더라구요..
이제 유리와 서현의 차이를 한번 볼까요?




누가봐도 서현은 강한 이미지는 아닙니다.
사실 이번 앨범에는 유난히 서현의 몸매를 강조한 듯한 (티저샷) 그러한 포샵과 의상이 강조되었죠.
오히려 유리보다도 서현을 더 띄워주기 위한 티져와 촬영이 아닌가 할정도에요.
허나 서현의 표정에는 어떤 강한 이미지가 없죠.


블랙 컨셉에는 눈빛과 강한 이미지, 성숙미가 중요합니다.
허나 서현은 그런게 없어요. 사실 핫팬츠를 입고 소원을 말해봐에서 "제기차기" 를 해댔지만,
서현이 섹시하다고 느껴본적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사실 많은 서현팬들이 서현을 좋아하는 이유는 막내같은 이미지이지 어떤 섹시미가 아니거든요.

허나 눈빛과 표정만으로 보면 유리가 가장 강한 포스를 가지고 있어요.
소원을 말해봐에서 각 멤버들의 표정들을 비교해봐도 유리가 가장 도도한 표현을 잘 표현해내죠.
섹시함과 블랙 컨셉에 가장 필요한 도도함을 잘 표현하는 유리가 아무래도 이번 컨셉을
어떤 멤버보다 잘 소화해내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멤버입니다.



또한 유리의 까무잡잡한 피부도 약간의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대체적으로 하얀 피부는 순수함, 소녀스러움을 상징하는데, 유리는 사실상 소녀시대에서도
얼굴이 제일 까맣죠. 그래서 자신의 별명이 어렸을때 "시커먼스" 였다고 하죠?
하기사 유리는 자신의 까만 피부때문인지는 몰라도 항상 자신을 소개 할때 "흑진주" 유리라고 소개합니다.


허나 까만얼굴과 건강미는 사실 섹시미와 부결되는 것이에요.
핑클에서도 보면 이효리가 가장 얼굴이 까무잡잡했으며 건강미가 넘쳤죠.
그리고 유고걸에서도 보면 어떤 뾰샤시한 이미지 보다는 건강미를 강조했습니다.

건강미, 까무잡잡한 피부는 섹시미와는 떼놓을레야 떼놓을 수 없는 그러한 관계이죠.
대체적으로 소녀시대는 얼굴과 피부가 하얀편인데, 유리는 그 중안에서도 조금 부각되는 것 같아요.
사실 소녀시대팬이 만들어놓은 서열 순위에서도 "피부톤" 부면에서 유리가 1위를 차지했죠.



사실 요즘에 느낀점으로는 방송에서 그렇게 까불던 유리가 조신해진 느낌입니다.
이미지 관리도 더 철저해진 편이구요. 물론 성인돌 개그를 잠시 펼치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다른 멤버들의 이미지 소비에 비하면 유리의 이미지 소비는 세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청춘불패에서도 아직가지 유달리 민낯을 공개하지 않은 멤버이지요.
물론 민낯이 자신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어떤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랄까요?
센터인 윤아는 계속 이미지가 소비되어 가고 있는 반면에, 유리는 계속 이미지를 꼭꼭 담아두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컨셉의 센터 자리를 위한 그런 준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어쨌든 지금 유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쉬고 있다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리가 완쾌되면 그제서야 유리를 정식으로 센터로
활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유리가 가장 먼저 티저가 공개된점도 그렇고요,
유난히 혼자 공개, 홀로만 공개되었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소녀시대는 9명이기 때문에
멤버중 하나는 홀로 공개되어야 합니다. 윤아도, 태연도, 막내인 서현도 아닌 유리가 홀로 공개되었다는
점이 아마 SM서 이번 컨셉에서 만큼만은 유리를 센터로 지목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느낌이 드네요.

유리는 방송에는 자주 나오지만 딱히 크게 부각된적이 없는 그런 멤버였습니다.
그저 항상 어딘가는 존재하는데 강력한 임팩트는 주지 못했던 그런 멤버였죠.
과연 이번에 유리가 센터자리를 거머쥐고, 강한 모습으로 자신의 시대를 열까 궁금하네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의견이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ㅎㅎ

    사실 소시에서 춤을 가장 잘 추는 2인중의 하나이기도하고(개인적으로 효연보다 유리의 춤을 더 높게 치고있습니다.) 몸매도 가장뛰어난 멤버니...

    특히 유리의 진가를 알아볼수있는것이 이번 콘서트때 개인무대인 1,2 스텝 이었습니다.

    진짜 남덕 여덕 할것없이 다 쓰러졌죠 ㅎㅎ

    그나저나 이상하게 유리가 청불에서만큼은 생얼 공개를 안하더군요;

    이미 소학가나 꼬꼬관광을 통해서 생얼공개 많이 됐는데 ;;

    유리 생얼 굉장히 이쁘답니다 ㅎㅎ

    2010.03.13 01:10
  2. 은정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까 유리가 뭐 그리 몸매가 좋은것도 아닌데 뭘 그리 오버를?
    뭐 그럭저럭 괜찮긴 하지만.. 유리의 가장 큰 약점 : 무.다.리.
    티저 사진이라? 저렇게 포즈를 취하면 이영자도 S라인 나오지. ㅋㅋ

    2010.03.13 08:32
    • 디프  수정/삭제

      님아 유리 몸매좋아염
      은정은 뱃살나왔던데

      2010.03.13 08:35
    • 은정팬이신가?  수정/삭제

      은정이 뱃살 장난 아니던데..ㅋㅋㅋㅋㅋㅋ

      2010.03.13 11:41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급도 하셨지만 소시중에 제일 먼저 공개된 이유는 유리가 가장 까매서... 죄송합니다.^^;;

    2010.03.13 09:28
  4. 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이글올리신 님 ㅋㅋㅋㅋㅋㅋㅋ 블랙소시 소시Oh뮤비에서 부터 광고했습니다 멀 알고 말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3.13 10: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보다 더 잘알아요. 걱정마세요 ㅋ
      블랙소시가 나온다는 말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나올지 아니면 그냥 팬서비스에 불과할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제 확실히 나오는것이죠 :P

      2010.03.13 10:56 신고
  5. 블랙소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가 센터가 되는 것, 소말 때 약간 간을 본 듯 해요. 소말은 여성미를 시도한 좀 과도기 적인 음반이었구요. 유리는 소시 내에서도 춤이랑 표정에서 가장 우월한 멤버로 통하죠. 테크닉 보다는 느낌과 섹시함을 표현할 줄 알아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소시 대 내외적으로 가수 생명이 가장 긴 댄스가수는 유리일 듯해요. 태연, 제시카, 티파니는 가창력으로 갈테고... 넥스트 이효리라는 호평도 없지 않았구요. 그리고 민낯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 밑바닥까지 보여주는 애는 아니라서 일거에요. 욕심도 목표의식도 강해서 유리가 어떤 프로그램이든 계산없이 행동할 것 같지 않아요. 가장 성장하고 다양성을 갖춘 멤버가 유리라고 늘 생각해 왔답니다. 개인적으로 유리 춤 보는 것 굉장히 좋아합니다. 가창력독 많이 늘었구요. 목소리 자체가 미성이라서 여성스럽기도. 동시에 중성적인 매력도 있어서 여팬도 꽤 많음... 앞으로도 유리의 활약이 몹시 기대되네요...

    2010.03.13 12:03
  6.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기념으로 한번 세워준게 아닐까요? 소녀에서 여인으로 ㅎㅎ
    우리 태연은 언제나 한번쯤 ㅎ

    2010.03.13 19:32 신고
  7. 과연 그럴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와 핑클은 달라요.

    핑클은 센터가 분명할 수 밖에 없었지요.
    비쥬얼이 확실한 멤버 둘로 핑클 이미지를 지켜갔으니까요.

    그에 반해 소녀시대는 sm에서 아예 대놓고 핑클과 ses의 한계를 넘어
    어떤 식으로든 돈이 되도록 남팬들을 향해 만든 그룹인 듯 합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섞어 놓았고
    비쥬얼이 될 아이들을 많이 넣어 두었지요.

    sm에서는 원래부터 센터를 고정할 생각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와 보니 유리를 대단히 프러스 알파시켜 놓았는데
    그것보다는 예상된 시나리오였지요.

    여자에겐 부럽고 남자에게도 호감인 윤아로 소녀시대 이름을 알리고
    나머지 멤버들을 한명 두명 키우며 센터를 바꿔가리라 예상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야..여러 소녀를 키우며 투자한 것을 순이익으로 프러스할 수 있겠지요?

    솔직히 여자인 나는 유리를 보며 매력적이라기 보다는 승부욕이 너무 보여 좋아하진 않지만
    남팬들에게는 기대할만한 소식이겠네요.

    그리고 오!에서 센터는 서현과 제시카 윤아였어요.

    윤아는 sm에서 말그대로 얼굴입니다.
    다음 멤버를 중앙에 세울 때 윤아는 늘 중앙에서 옆으로 빠져 줍니다.

    누군가를 센터를 시켜도 소녀시대의 얼굴은 윤아이지요. 윤아가 그들을 빛내주니까요.

    이번 블랙소시 컨셉이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지켜봅시다.

    2010.03.13 1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센터를 돌린다고 하지만 실제로 센터는 윤아입니다.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센터" 하면 윤아가 딱 떠오르죠.
      서현이 요즘 부각되었긴 하지만 윤아가 다만세때부터 쭉
      센터를 맡아왔었습니다.
      제시카가 센터였다고 생각해본적은 전혀 없습니다.

      이번 컨셉과 윤아와는 다소 맞지 않는 느낌이 강하고,
      오히려 유리와는 잘 맞는다는 느낌이 강하기에 유리가
      클라이맥스를 장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0.03.14 15:53 신고
  8.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노래는 대체뭔가요? 쇼쇼쇼 인가? 아니면 다른 새로운 곡인가??

    2010.03.14 03:20 신고
  9. 소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다 구리더만...왜 팔아주는지 알수없음이야

    2010.03.14 12:07
  10.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드디어 유리의 시대가 도래하는군요.
    첨에 이승철 리메이크곡에서는...소녀시대에 웬 성숙한 아가씨가..햇었는데.
    섹시컨셉으로 나오니...빛을 발하네요 ㅋ
    잘 보고 갑니다.

    2010.03.15 01:00 신고
  11. 전에는 몰랐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도 코 했구나...

    이승기 월드컵 사진의 각도 때문에 깜짝 놀라서 올리는거임...

    뭐, 요즘엔 성형을 한 연예인들이 안한 연예인들보다 더 많아서 문제 될건 없지만

    2010.03.15 23:09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 이야기 바로 윗쪽에 오타...인가요? 윤아는 계속 이미지가 ~, 윤아는 요렇게 써져 있네영 ㅎ,ㅎ

    2010.03.25 08:33

어제 타 블로거의 글에서 황당한 댓글 몇개를 봤습니다.
웬만하면 이런글을 쓰지를 않는데.... 조금 억울해서 썼습니다.


박봄에 관한 글에 대한 댓글을 쓰면서 "언플인지 기자가 같다 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뱃살을 '명품복근' 이라고 쓴 것은 안티를 불러 일으킬 만한 요인이 있다." 라고 글을 썼습니다.
YG가 언플했다고 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박봄 욕을 한 글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발언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는 "소시팬" 이기 때문에 남의 팬덤을 건드리고 욕한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더군요.
YG가 언플한것을 욕하면서 소시 언플은 감싸준다고도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심지어 어떤 분께서는 소시 찬양하는 글을 써서 제가 소시 캐릭터 상품을 받는다고 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ㅡㅡa;

먼저 그분들께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소시팬이라고 타 팬들을 까고 욕했다는 증거 있습니까? (정당한 비평이 아닌)
블로거라고 해서 팬심을 가지고 쓰면 안되는 것입니까?
모든 블로거들이 넉넉한 수입으로 먹고 살며, 심지어 캐릭터 상품까지 노릴 정도로 야비하게 글을 씁니까?




솔직히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소녀시대 팬입니다.
소녀시대 서현이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중 하나이죠.
실제로 소녀시대에 대한 호평을 적은 글도 많고, 지나친 소녀시대에 대한 비평에 대한 "쉴드" 를 쳐준 글도 있습니다.

허나 제가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한다해서 저는 소녀시대만 감싸주는 발언을 한다라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조금 읽어보시면 소시와 서현이 보면 서운해 할만한 글도 있습니다.

1. 서현 우결출연 이득없는 손해보는 일
2. 우결 출연으로 서현의 예능감 상승? 글쎄...
3. 소녀시대를 대적할 여그룹은?
4. 소녀시대의 과도한 이미지 소비가 안타깝다.
5. 윤아의 패떴2 출연, 과연 윤아에게는 득이 될까?



만약 제가 소시가 최고라고 찬양만 하는 흔히 말해서 "소덕" 이라고 불리는 무개념 팬이었으면
저런 글을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1,2번 에서는 서현이 예능감이 없음을 대놓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현이 우결 출연하면 성공을 하기 힘들다는 다소 "가혹한" 앞서간 말을 한적도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 Oh! 가 굉장히 안이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면도 지적했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제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개념있는 한 구독자를 서로 논쟁하다가.. 잃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거로써 구독자를 한명 잃었다는게 너무 아쉬운 일이네요 (혹시 이 글 읽으시면 다시 돌아와주세요 ^.^a;)
블로거로써는 한명한명의 구독자가 너무 소중하거든요 ㅠ.ㅠ
특히 논리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요 (굳이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같은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

그런데 이런데도 저를 무조건 소녀시대를 찬양해는 맹신 "소덕" 으로 보신다는 참으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웬만해서 아직 블로그에서는 특정한 그룹에 대해서 생욕을 하거나 트집을 잡은 것은 없습니다.
물론 원걸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경우도 있으나 그것은
소녀시대의 예능 출연에 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면이나 딱히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소시에 대해서만 굉장히 칭찬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고 말하십니다.
근데 재미있는 면이 무엇인지 아세요?
사실 이 블로그를 살펴보면 아직 한번도 제가 비평을 하지 않은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은 나르샤가 속해있는 브아걸입니다.


브아걸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거의 칭찬수준에 가깝죠. 나르샤에 관한 글만 7-8개 정도 있고요,
가인에 대한 글이 한 5-6개 정도 됩니다. 제아에 대한 글은 2-3개, 미료에 관한 글은 한개
브아걸 전체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브아걸은 소시보다 더 칭찬하고 더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의 많은 부분이 브아걸에 대해서도 집중이 되어있습니다.

허나 제가 "과도하게 브아걸을 칭찬하고 브아걸의 광팬" 이라고 말을 하시거나 "브아걸덕후(?)"
[표현 자체가 어색하네요] 라고 욕을 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체적으로 브아걸은 상당히 안티가 적은 여그룹이지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에 대한
좋은 글을 써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허나 소시는 반대로 팬덤도 엄청 크지만 안티도 엄청 큽니다.
그렇기에 소시에 관한 좋은 글을 적게되면 
"소덕" "과도한 소시팬"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흔히 말해 "무개념소덕" 이면 MAMA에 GD가 상을 받은 것을 무개념적으로 깠었어야 해요
허나 GD가 너무 심하게 욕먹는 것을 보고, GD에게 "실드"쳐주는 그런 글을 썼죠.
링크: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 그가 뭘 잘못했나?
갑자기 제가 GD 팬으로 변한건가요?
아직까지 GD는 제가 딱히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닙니다.


또한 정용화는 어떨까요?
서현과 우결출연하고 있는 정용화를 당연히 제가 좋게 볼수만은 없죠.
특히 우결 출연 결정났다고 발표났을때는 더욱더 그가 마음에 안들었고요.
허나 그 당시에 씨앤블루를 나름 "실드" 치겠다고 쓴 글도 있습니다.
링크: 씨앤블루 정용화 - 욕하기 전에 읽어볼 점들

실드 쳐주고 좋은 말 써주는게 단지 소녀시대만도 아니고 때때로 소녀시대의 라이벌,
그리고
소녀시대와 연관된 사람들에 관해서도 호평조로 적었습니다.
허나 그런 글들에 대해서는 "쉴드쳐줬다" 라는 말이 전혀 없더군요....



블로거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것, 관심을 가지는 것에 관해 주로 이야기하고 쓰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대체적으로 드라마 이야기가 별로 없고, 특정한 예능에 대한 이야기와
특정한 가수 들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능은 청춘불패, 우결이 메인이고, 요즘에는 패떴2 살짝 다루고 있으며, 다른 프로도 간간히 다루고 있습니다.
가수도 주로 소시글이 많긴 하지만 브아걸, 2AM 등의 글이 많죠, 2PM 글도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좋아하는 그룹이고, 예능이기 때문이다. 그런것을 자주 보고 자주 접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에 대한 것을 쓰는 것이지요. 때문에 저의 블로그는 정말 파워블로그 님들처럼 모든 알짜배기가
다 들어가 있는, 드라마, 온갖 예능 리뷰가 들어가 있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파워블로거들께서는 글을 하루에 세,개씩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예를 들면 우결 리뷰, 신불사 리뷰 이런 것들이 같이 나가는 것이지요.
허나 웬만하면 하루에 하나 이상의 글을 적지 않습니다.
허나 그 하나의 글은 제가 자주 보는 것에 대한 리뷰가 많지요.

수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비율적으로 볼때는 제가 더 많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그런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 부족한 생각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칭찬해주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쉴드 쳐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고, 좋은 면을 부각시켜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다는 것인가요?

만약 제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잘못한 것을 잘했다고 덮어주기만 한다면 
그건 제가 문제가 있거나 말 그대로 "맹신" 혹은 "소덕" 혹은 "덕후" 이겠죠.
허나 그렇게 덮어주고자 한 사람들도 없을 뿐더러, 사실 따지고 보면 많은 문제들이 범죄가 아닌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달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근거 없는 루머도 태반이구요.

흔히 말해 "덕후" 와 "팬" 의 차이점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덕후와 팬이 어떤게 다른지 한번 적어본 글도 있습니다.
링크: 덕후와 팬의 사이



블로그 하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객관적으로 글쓰는게 참으로 어려운것 같군요.
아직도 그 점에서는 매일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허나 저는 연예기사도 아니고 전문블로그도 아닌, 기냥 일개 취미로 글쓰는 이일뿐입니다.
블로그도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있는건 구글광고 두개 정도 이구요.
(앞으로 하나하나 더할 수 있겠지만, 아직 링크프라이스도 제대로 쓸줄 모르는 바보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연예관련된 블로그는 거의 수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어야 구글 광고와 클릭성 광고인데, 그런 것들은 정말 클릭당 얼마 되지도 않고요..
링크 프라이스 같은거 물건 팔게 해주는 광고는, 연예기사와 대체적으로 관련이 없는게 많아서
사실 거의 재미 못봅니다.

그런 속도 모르고, 수익을 내기위해서 자극적인 기사를 쓴다 이런말은 사실상 남의 속도 모르고
욕하는 그러한 사람들이겠지요.



사실 이 사건에서 가장 억울했던 점은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와 분명히 방명록이나 댓글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실 수도 있었을 텐데, 굳이 다른 블로그에 가서 저에대한 뒷담화와 욕을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왜 떳떳하게 제 블로그에서 "니가 잘못했다. 마음에 안든다"  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쓰는지 참 그게 아쉽네요. (물론 제가 거기다가 댓글을 단 것도 한 몫합니다만)

부디 부탁드리는 건 댓글 다실때 블로거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특정한 부분에서는 읽는 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표현을 조금 읽어보시고
제대로 정독하신다음에 글을 달아주셨으면 하고요.

전혀 본문에서는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해석하시고 댓글다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어쨋든 블로거가 특정가수를 칭찬한다고 해서요, 다른 가수들을 항상 까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자기 가수만 찬양하는 "덕후"나 무개념 팬도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분들은 얼마 안되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참 이런 점들이 아쉽네요...

용구라환에 용기 있기 나왔던 기자들처럼 정직하고 따뜻한 기자가 있는가하면 안 그런 기자들도 많습니다.
블로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그런 블로거들이 있는가하면 나름대로 공정성을 가지고 글을 쓰려는 그런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저는 티스토리에서 보실수 있는 그러한 파워블로거는 절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전문성이 없고, 감정이 많이 개입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앞서가는 경향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허나 나름 진솔한 글을 적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려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표현에 있어서 주의하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고요.

그런 점들도 좀 이해해주시고, 댓글을 다실때 조금 사려깊은 모습들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블로거인 저도 최대한 사려깊게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구요.
이상..... 한 블로거의 작은 푸념이었습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저 손가락만 꾸욱하고 눌러주시길 부탁해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블로거가 소시팬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면 다른가수나 아이돌에 대해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때는 스스로 조심해야되는게 맞겠죠. 언플인지아닌지 기자가 적은건지아닌지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얘기했다고해서 이게 아무문제없는말입니까? 뉘앙스만 보면 오히려 언플했다는식으로 들리는데말이죠.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생각될때는 아예 언급안하는게 더낫겠죠. 반대로 소시에 대해 언플인지 기자가 적은건지모르겠지만이라는뉘앙스로 얘기했을때 과연 아무느낌이 없을까요? 글쓴이가 소시팬이라면 다른아이돌에 글을 쓸때 그아이돌팬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글을쓰면 아무문제없습니다. 글고 이미 글쓴이가 소시팬으로 알려져있기때문에 다른아이돌에 대해 글쓸때 그아이돌팬들은 이미 편견을 가지고볼수밖에 없죠. 그건 글쓴블로거나 다른아이돌팬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가령 yg나 jyp팬블로거가 소시에 대해 썼을때 소시팬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겠죠. 글고 소시에 관한글보면 이게 비평이라기보단 안타까움에서 묻어나는충고정도로밖에 안보여지던데말이죠. 암튼 다음부터는 다른아이돌에 대해 글이나 댓글다실때는 좀더 조심해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아무문제없겠죠. 그보다 아예 언급안하는게 더속편하겠지만...

    2010.03.08 2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져다가
      제가 단지 소시팬이라고 해서 부풀리는 사실은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은 안하십니까?

      왜 꼭 극과 극으로 생각하시지요?
      소시팬이면 다른 가수들 칭찬하지 말라는 법이있습니까?
      소시에 대해서만 칭찬하는 것도 아닙니다.
      2NE1에 대해서 칭친한 점도 있고요, GD에 대해서
      칭찬한 글도 있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최대한 팬의
      입장에서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이번 댓글은 "명품복근" 이라는 단어 그 자체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이지, YG 언플에 대해서 특별히
      중심을 두지도 않았고 박봄을 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쪽 팬덤분들도 단지 제가 소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특정한 팬에대한 글을쓰면 "이 블로거는 소시팬이니까, 우리 오빠, 언니를 안좋게 생각할꺼야" 하고 저에게 말을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으신것 같네요...

      사실 제가 단 댓글보면 소시 Oh! 에 대해서도
      "언플이 심하다" "음악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런 말을 쓰기도 합니다...

      저도 앞으로 소시아닌 다른 가수들에 대한 글을 쓸때,
      더 조심하겠지만, 팬분들도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욕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MAMA 사건때 GD욕먹는 글 가서 보고 좋은 답변을 단적도있고, 2NE1글에도 좋은 댓글 단적도 있습니다.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지 않으셨으며 하네요.

      2010.03.08 22:50 신고
  3.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힉...
    체리블로거님 상처 받으셨구나..
    힘내세요..
    저 위에 다른 분들도 언급을 하셨지만..
    이분 제가 보아온 연예블로거 중 중립적으로 쓰시는 분인데..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이하 걍 잡담임.. 걍 무시해도 됩니다.
    ps. 전 이제까지. 이분.. 서현이를 좋아하는 원걸팬(원덕)으로 알고 있었는데..ㅎㅎ

    2010.03.08 2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상처라기 보다는 약간 화가났지요.
      제 블로그가 아닌 타인의 블로그에서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지어내서 뒷담화를 하는게 조금 더 서운했습니다.

      중립적으로 쓰려고 많이 노력은 합니다만,
      정말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감정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아하는 것에는 더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니까요. 앞으로도 중립적으로 쓰려고 많이 노력해볼께요.

      ㅎㅎㅎ 원걸팬도 맞아요.
      선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하나거든요.
      서현, 나르샤, 선예 트로이카 엄청 좋아합니다 ㅎ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글 쓰기 위해 노력할께요 ^.^a;

      2010.03.08 22:57 신고
  4.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블로그와 뉴스는 다르다고 봅니다. 뉴스는 객관적으로 공정해야 하지만
    블로그는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블로거의 생각을 적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에 대해서 공유할수 있으면 하고, 다르면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블로거의 기준이 틀리다고 비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게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2010.03.08 2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건...
      정말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순 없다.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글 약속드릴께요.

      2010.03.08 22:56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둥글레차님이 쓰신 글이 정답이네요.
    다른 블로거님들도 들러 위로나 경험을 전했으리라 믿고 저도 독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죠.
    가끔 들러 많은 글을 본 터라 억울하신거 압니다. 저도 증인중 하나구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설령 소시를 옹호하는 글만 썼다해도 그게 비난을 받을 일도 아닙니다.
    스무살 갓 넘은 여자애들 편을 드는게, 사내라는 인간들이 스무살 갓 넘은 여자애들을 갈구려고
    험담을 하는 짓거리나 열등감에 미친 오크들이 속셈이 빤히 보이는 궤변으로 여론을 호도하려고
    날뛰는 짓거리보다 더 추악하다? 개소리죠.

    나를 향해 짖는 개를 상대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무시하거나 두들겨 패거나.
    개가 짖는걸 사람말로 추정하자면 이거죠. '꺼져, 이 XX야. 곧 주인님이 나오면 넌 X되는거야.'
    욕을 해댄단걸 짐작을 하지만 대개 사람들은 기분상해 하지않고 무시합니다. 개소리니까요.

    참기가 싫다면 같이 물어뜯고 싸우면 됩니다. DC코갤 잉여들이 만든 말중에 이런게 있죠.
    "싸워서 이겨도 ㅄ, 져도 ㅄ이 되는 싸움이 있다. 하지만 어차피 싸울거면 승리하는 ㅄ이 돼라."

    진흙탕 개싸움을 하면서 몸에 진흙이 묻지 않길 바랄 순 없죠.
    욕을 하면 같이 욕을 하고 인신공격도 맞받아치면 됩니다.
    억지를 부리면 같이 억지를 부리고, 현피를 뜨자고 하면 미국으로 건너오라면 되는거고.

    진정한 사내일수록 명예를 중시합니다. 그래서 오해나 누명을 쓰는걸 힘들어 하고.
    하지만 그것때문에 괴로워하면 결국 개들이 바라는대로 되는 결과이니 승리를 넘겨주는 꼴이죠.

    개들과 동격으로 얽히는건 싫어하실거라 봅니다. 그래서 첫번째 방법을 권합니다.
    개무시하세요.

    2010.03.08 20:24
    • 황엽  수정/삭제

      흥분해서 쓰다보니 격한 표현이 많군요. 읽어보시고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의도는 충분히 전했다 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0.03.08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께서 요즘 제 블로그에 로그인은 하지 않으시지만
      같은 닉네임으로 가장 많이 찾아주시는 분중 하나이시지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시고, 또한 항상 그렇듯이
      깊이 있는 좋은 댓글 기대해보겠습니다 ^.^a;

      2010.03.08 22:58 신고
    • rkqmfldpf  수정/삭제

      첨에 검색 하다가 이 블로그 우연히 들어 오게 됐었는데요
      님의 댓글 보고 격분 했어요
      덕분에 알지 못하던 서현까지 싫어 집디다
      팬 이시면 좋아하는 스타의 이미지를 위해서 라도
      거칠고 험한 표현은 자제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친해 보이는 주인장도 같이 비호감 되는 것은 순식간 ...
      이제 서현씨 20살 순수한 한 여성으로 보고자
      노력 합니다 님도 부디 긍적인 시각을 계발 하시길 ~

      2010.04.02 06: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용화 이미지에 대한 글때문에 그런가봐요..
      그 글은 블라인드 처리했습니다.
      제가 봐도 약간 편협한 감정이 있었던 듯 싶군요.

      사람이란게 생각이 바뀔 수가 있거든요.
      요즘 글 보면 정용화에 대한 저의 생각이 조금 바뀐것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2010.04.02 07:47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8 20:32
  7.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 자주 보고 있어요 ㅋㅋㅋ
    근데 맞춤법을 좀....
    기자 갔다가 아니라 기자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아무리 좋아도 맞춤법 많이 틀리면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

    2010.03.08 2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조금 흥분해서 쓰다보니 맞춤법이 신경을 잘 못썼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8 22:59 신고
  8. 소녀시대가 인기가많으니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은 아무거나 트집잡고 까는거예여...

    그런것들은 무시하세여...

    아무리 개념있게 설명해도 그런것들은 계속그러고 살꺼!

    무개념이 무개념찾는거예여..자기는 깨끗하고 개념인척하면서 상대방 까는것들은 모두 무개념임

    2010.03.09 00:49
  9.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작은 블로그라서 악플은 별로 없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을 안 해서 잘못 쓴게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컴퓨터는 킬줄아냐"라는 답을 들었는데 충격이 이만저만아니었죠...
    나름 IT블로그인데... 근데 제가 실수한 건 맞으니까 뭐라고 못하겠더라구요ㅠㅠ
    덧글 지울까도 했지만 제가 틀린게 맞으니까 사과하고 정보 수정하고 계속 포스팅했더니
    나중에 그 분이 다시 오셔서 사과하시더라구요.
    너무 자세히 적어져 있어서 소비자 현혹하는 광고글인 줄 알았다고, 나중에 보니 개인블로그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악플 단 분이 개념 있는 분이라면 나중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줄 것이고, 아니면 그냥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라 해야지요.

    힘내세요~

    2010.03.09 0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잉여님 감사합니다.
      때로는 적으로 시작해서 친구로 끝나는 경우가 많죠 ㅎ
      블로거와 독자들의 관계도 그랬으면 하네요...
      단어하나 글자하나 조심조심 해야하는 블로거들이겠죠?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3.09 08:25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쓰는 글은 절대로 객관적일수 없다고 전 생각해요.
    교과서에도 나와있듯이 상황이나 자신의 신념을 결합하여 평가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만약 비슷한예가 있는데 연예인에 따라 차별을 하며 자신의 신념을 변화시키면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3.09 04:03
  11. ST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맘 편하게 대놓구 무시하시는게 정신 건강상 도움이 될 겁니다. 저두 2차대전 전문 홈페이지에 이런 저런 댓글도 남겨 봤고.. 글도 남겨봤지만.. 돌아온건.. 너 일빠지..라는 웃긴 댓글과 절 대놓구 일본찬양논자라고 써놓은 쓰레기 같은 글이었습니다요..(그렇게 일본찬양논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게 뭐 큰게 아니고.. 그 시대의 하드웨어가지고 그래도 제로같은 전투기를 만들었다는건 인정해야되지 않겠나.. 뭐 그런 글을 썼다는 이유죠...)

    아무리 객관적으로 글을 쓰고 대다수에게 괜찮은 글이라고 인정을 받아도 말이죠.. 몇 몇사람 맘에 안들면 그 몇 몇사람이 별 희안한 구실과 이상한 잣대를 가지고 악플이나 쓰레기같은 반박글 남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이 신경을 쓴다는게.. 나중엔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걍 무시하십시요.. 님의 글 잘 읽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라 믿으시구요...

    항상 건필하십시요..

    2010.03.09 06: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tone님 감사해요.
      사실 많은 사람들은 개념이 있으신데, 꼭 몇몇분들이
      가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인신공격까지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게 참 아쉽습니다.

      위로의 말, 감사하구요 ^.^a;
      좋은 하루되세요

      2010.03.09 08:27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07: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선미글때도 엄청 뭇매맞았어요.
      참.... 블로거가 힘든면이 있긴 있군요.
      제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는 많은 블로거들과
      그리고 구독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3.09 08:2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건 정말 눈먼 팬덤이라고 해야하나요?
      팬들중에 분명히 개념꽉차고 매너있는 분들 많습니다.
      꼭 몇몇 분들이 모든 개념분들의 이미지를 다 망치고 다니죠.

      꾸준히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서 시간이 저를 증명하게 해야겠네요.
      아이돌 가수의 글을 쓰는게 참.. 쉬운일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2010.03.09 10:36 신고
  14.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 걸그룹이나 타 가수 평가는 자제하세요. 님은 오해받을만한 글을 지금껏 마니 쓰셨어요..
    타인의 입장이나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쓴 글을 냉정하게 한번 돌아보세요.

    "실컷 패놓고서, 이제 우리 그만 때립시다".
    이사람을 인도주의자라 불러야 합니까? 균형잡힌 사람이라 불러야 됩니까?

    2010.03.09 10: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이렇게 막연하게 "님 글은 오해받을 만합니다." 라고 하시기 전에 한번 제 글중에서
      타걸그룹이나 가수를 욕한 글을 한번 뽑아보시죠.
      그렇게 하시지 못할꺼면 님만 우스운 사람이 되는거니까요.

      "실컷패놓고, 우리 그만때리자고요?"
      제 글중에서 어떤 글이 그렇게 "타가수들을 두드려팼" 나요?
      살짝 비판은 했을지 몰라도 제 글에서 인신공격이나 욕을 한적은 없습니다.

      만약 제 글에서 그러한 것을 찾으셨으면 제가 님에게 백배사과 드리겠습니다.

      소시 칭찬하는 글을 많이쓰고, 브아걸 칭찬한다는 글을 많이썼다고 해서
      타가수를 깠다는 증거도 없으면서 그냥 칭찬하는게 보기싫어서 욕하는 님도
      조금 견해를 바꿔야하는게 아닐까요?

      도대체 어떤 글이 오해받을 만한글이죠?

      제가 소시에 대해서 호평을 썼다고해서 소시글만 쓰라고하시니 참 우습습니다.
      블로그는 카페가 아닙니다.
      제가 소시를 좋아한다고 해서 소시글만 쓸 그러할 의무는 없습니다.

      2010.03.09 10:36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가끔와서 글보던 타팬인데요
    체리블로거님글을 읽어보면 소덕이라는게 티가다나요..
    소녀시대팬들이 위에 옹호성댓글을 많이 달아주었는데 저런거에 위로받으시기전에
    님이좀더 큰 블로거가되시고싶다면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글쓰시는 뉘앙스라는것에서는 님이 소녀시대 팬으로서
    이가수저가수 건드려서 평가(?)해본다는 느낌이 더 강해요.
    평소 글쓰시면서 그걸 못느끼셨다면 저같이 다른사람(소녀시대팬들말고)들의
    비판성 댓글을 한번 잘씹어삼켜보세요.무조건 반박하려드시지말구요.
    비판하는사람에게대하는 어조와
    옹호성글을 써주는사람에게 대하는 어조가 확연히 다르다는게 스스로도 느껴지실려나요?

    거의 소녀시대에대한 객관적인 비판성글이라주장하시는것들도
    비평이라기보다는 팬의 입장에서 걱정해주는 뉘앙스의 글인데
    다른가수들도 그런예의따듯한(?)관점으로
    골고루 객관적으로 쓰고계신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요.

    물론 소녀시대팬들이야 님 블로그보면서 위안을 얻거나 맞아맞아하겠지만
    아닌사람들이 봤을때는 객관적인것인양 글을쓰시지만
    님이 소녀시대팬인 블로거인것에 기인해서 객관적인부분이 다소 결여되어있다고 느끼거든요.

    아마 님의글을 비판하는 타인의 입장으로 스스로를 본다는게 많이 힘드실수도있겠죠.
    하지만 타인의 입장으로 스스로를 보면 님의 글이 얼마나
    소녀시대라는 그룹에 주관적인 무게감이 치우쳐진 블로깅을 하고있는지 느끼실겁니다.
    요는,그러면서 애써 '객관적인블로깅'을 한다는듯이 어필하지말아달라는겁니다.

    일반인들이봤을때 소녀시대팬덤은 님블로그에대해서
    쉴드도쳐주고,자주 클릭해주고,추천버튼도 눌러주지만
    그걸로만 위로받으실수 있겠어요?
    더 큰 시각으로 성장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관점이 치우치니까 글에서 티나는거고.
    글에서 객관적으로 글을쓴다고 주장하시지만
    정작 소녀시대 비팬덤입장에서보면 소녀시대에대해
    설사 그글이 비판성글이라고해도
    소녀시대의 향후를 걱정하여 미리쉴드쳐주는 성향의블로깅에대한느낌이 강하게 오던데.
    정말 객관적으로 글을쓴다는건 힘든겁니다.
    비평하는대상에대해 쓴글이 균등하지못한 관점으로 비중이 쏠려있다는게 구독자의눈에 느껴지면
    이미 해당블로거의글은 객관성을 상실한 블로깅이나 진배없으니까요.
    그럴거면차라리 객관적이라는식의 어필을 안하시면 덜 보기싫죠.그런데 님은 그렇지않죠.

    2010.03.09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꾸 길게 댓글달아봐야 위에 한말 또한것 같네요...
      몇가지만요.
      일단 "소덕" 이라는 표현에 주의하시길 바래요.
      "덕후" 라고 하면 자기 가수만 옹호하고 남의 가수는 욕하는 안좋은 이미지가 강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전 소시를 감싼적은 있지만 타가수 욕한적은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쓴 글들중 "소시글" 이외에 다른글도 좀 읽어주십시오. 옆에 제 인기글 15개만 보더라도
      소녀시대 글은 3개정도 입니다.
      전체적인 면으로 봐도 소시글 말고 다른 글도 굉장히 많습니다. "소시글" 을 바탕으로 해서 단면적으로만 보지마시고 다른 글들도 다 읽어보신 후에 평가를 하셨으면 합니다.

      2010.03.09 12:46 신고
  16.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왜 이런 글을 작성하셨는지...감정에 치우치신 행동으로 먼저 보여서 뭐랄까 편하지는 않네요...
    물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작성 하셨겠지요...저는 누군가의 시선을 느낄수 있는 글을 블로그 글에서 찾는다고 할까요...그것이 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관계 없이 깊이를 찾는다고 할까요...

    솔직히 님 블러그 글 모두 읽지는 않았지요...그러나 구독은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보고 싶으면 읽는다고 할까요...님글이 편향적이어서도 아니고 제 기준에 그냥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어서요...그렇다고 님글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단지 제가 느끼는 감정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제 댓글이 상당히 불편할수도 있겠지요..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이글은 체리님 글이다는 개성을 더 뭍어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아주 아주 건방진 댓글 달아 봅니다...

    2010.03.09 21: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요. 속상한 마음에 작성한건 맞습니다.
      특히 남의 블로그에 다가 제 뒷담화를 하는 것이
      짜증났습니다. 저에게 불만이 있으시다면 제 방명록에다가나
      아니면 댓글에다 다셔도 될텐데 굳이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하는것이 화가나서 조금 감정을 제어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쉬울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이제 블로그 생활 약
      9개월 정도 되가는데, 전문블로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견해와 글 실력 인정합니다.
      아직도 프로블로거들에게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싸이블로그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제가 처음에 작성한 블로그 글들을 보면...
      수준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그나마 많이 발전했다고 하는게 이정도이지요.

      건방진 댓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도 때때로 매너리즘이라는게 생기고, 그리고
      자꾸 발전시킬 필요가 있지요. 필요한 채찍이라면
      당연히 맞겠습니다. 님이 달아주신
      이러한 댓글은 참 감사한 댓글입니다.

      님같은 분들에 계속 따끔하게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적절한 충고는 저같은 부족한 사람을 발전시킬 수 있거든요. 댓글과 위로 감사합니다.

      2010.03.09 14:17 신고
  17. 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무개념 댓글러..

    2010.03.12 01:58
  18.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도 사람인데 아무리 다른 연예인에 대해 객관적으로 쓴다고해도 다른사람의 시각에서는 주관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까지 붙잡고 늘어진다면 뭐라고 할 말이 없죠.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2010.03.12 12:35
  19. 소시 컴플렉스?..뭔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의 사람들, 왜 소시에 대해서 그다지도 민감하고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컴플렉스라도 있나요? 에셈이 단지 싫어서 인가요?
    지진이 나도 소시탓, 미사일이 발사되도 소시탓이라더니 답이 없네요.
    얼굴 이쁘고 인기많으면 싫어해야 하나요?
    이유없이 씹고 안티되는 것 일종의 열등감 아닌가요?
    초반 그 덕에 소시는 더 강해지고 성숙해지고 그릅
    결속력도 강해 졌습니다.
    팬심에 대한 감사와 이해도 넓어졌구요.
    무개념 댓글러들 누군가를 싫어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소시에 관한한은
    자기 자신에게서 그 원인이 있는 것 같네요.

    하나의 아이돌 그룹입니다.
    뭐든 소시탓 하는 안티들 정말 지겹네요.
    다른 여걸그룹에 비해서 굉장히 악의적이고
    고집스럽습니다.

    그럴 수록 팬심도 강해지고
    소시 자신들도 더 강해지고 성숙해 지겠죠?
    대한 민국의 여걸그룹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아무리 씹어대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거에요.
    정말 답답하고 어이없는...

    2010.03.16 16:43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완벽한 객관'이란 있을수 없겠죠.
    근데 님의 댓글중에 '덕후'의 개념을 자기가수는 옹호하고 타가수는 비난하는 자라고 하셨는데
    덕후의 개념엔 타가수만 비난하는게 아니라 자기가수의 잘못조차 비판하지 않는 자라는 개념도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괜히 덕후란 오명을 듣는게 아니겠죠.
    자칫하면 이글 제목처럼 '소시팬이면 무개념블로거??'가 아니라, '무개념블로거가 소시팬질(?)을 한다'고 비난 받을수도 있으니까요.

    2010.03.23 1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소시를 비난을 안한건 아니지요.
      허나 소시에 대한 비난은 도를 지나치는게 사실입니다.
      다른 가수들이 한가지를 비난받으면 소시는 같은 이유로 10배를 비난받으니까요.

      2010.03.23 16:12 신고
  21. 소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느끼는데
    누군가의 팬이라는게 너무 힘든거 같아요
    저도 소시팬인데 팬도 매우 많지만 안티도 가장 많은것 같아요.
    처음 제목보고 또 어떤 안티분인가 했는데 다행히 아니였는데요.
    글을 끝까지 읽지 못해 제가 뭔 뻘소리를 하고 있는걸 수도 있지만;
    어쨋든 힘내세요!

    2011.12.12 07:46

2007년 텔미를 시작으로 시작된 아이돌 열풍.... 그 주역에는 소녀시대와-원더걸스가 함께 섰었다.
카라, 브아걸 등등이 같이 활동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누가봐도 걸 그룹의 톱투는
소녀시대 vs 원더걸스 였다.


솔직히 둘이 제대로 격돌해 본적은 없는 듯 싶다.
2009년에 소녀시대가 원걸을 피해갔다고 하지만... 사실 뒤집어 말하자면 원더걸스도 소녀시대가 
왕성히 활동하던 11월-4월에는 활동을 접고 있었다. 포인트는 이거 가지고 싸우지 말자는 말이다.
그 두그룹이 잠깐 붙었을때는 원더걸스의 텔미가 끝무렵을 달리고 있을 때였고,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를
막 들고 나왔을 때였다.

어쨌든 지금은 그 강했던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가버렸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선미까지 활동중단을 하면서
원더걸스는 약간의 타격을 입게 된다. 그 사이에 소녀시대는 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들면서 사실상 여그룹중 탑에 올랐다.

이 쯤에서 한번 궁금하게 생각해보는 점이 있다. 그녀들의 독주를 과연 누가 막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소녀시대와 라이벌 경쟁을 펼칠 여그룹들 몇 그룹을 한번 생각해봤다.



1) 2NE1


사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되지 않을 까 싶다.
노래되고 춤 된다. 현재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뛰어난 춤실력을 가진 두 소녀가 소시의 효연과 2NE1의 민지이다.
(가희가 뛰나지만 소녀라고 불리기엔 ㅋ)

이 두 그룹은 사실상 한번 격돌을 한적이 있다. 결과는 2NE1의 승리였다.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일단 2NE1이 엄청난 초강력 신인이기도 했고, 소녀시대의 약발(?)이 다한 탓이기도 했다.
소시는 Gee부터 소말까지 너무나 자신을 노출시켜 사실 대중이 앨범을 내도, "냈구나.." 하는 반응이 었다.
두 그룹의 스타일이 너무나 다르고, 특히 2NE1은 여성팬들로 부터 엄청난 지지를 얻게 되었다.

실력과 음악으로 비슷한데, 2NE1이 부족한 건 사실 예능이다.
OK! 많은 분들이 가수에게 왜 예능이 중요하냐? 하고 말하지만 예능은 인지도를 얻을 수 있는 곳이고 사실상
자기들을 PR하기 좋은 장소이다.

2NE1이의 멤버들이 캐릭터가 확실하고 예능감이 있는데, 왜 YG에서 그녀들을 묶어두는지 모르겠다.
너무나 심한 노출주의는 좋지 않지만, 1세기 아이돌 처럼 너무나 갑갑한 신비주의도 딱히 좋지 않다.
2NE1이 예능 섭렵을 하기 시작한다면, 더 많은 인지도와 함께 더 많은 팬층을 얻을 수 있고 대중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앨범을 가지고 돌아올때는 더 많은 예능출연이 있었으면 하는 그룹이다.



2) 카라

사실 원더걸스가 떠나고 2NE1이 나오기 전에는 카라가 소녀시대의 라이벌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허나 그 당시에는 너무 많이 부족했던 카라였다.
단순히 노래와 춤만이 아니라 스타일 면에서도 소녀시대 따라잡기에 바빴던 카라였으며,
아직 구하라나 강지영, 그리고 니콜의 끼도 보여주지 못한 상태였다.



그저 카라는 "한승연이 있는 그룹" 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허나 2009년 카라는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며, 드디어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었다.
그녀들 나름대로의 마스코트인 "엉덩이 춤"도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가장 큰 수확은 바로 "구사인볼트" 구하라 일것이다.

사실 카라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DSP 회사쪽이 노래가 상당히 아쉬운 그런 회사였다.
젝키때, 핑클때, SS501... 조금만 더 좋은 곡을 (히트칠만한) 주었으면 더 성공했을 텐데, 회사가 잘 지원을 못해준게
아쉽다. 이번 루팡이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거기에다가 스타일도 싹 바뀌어서,
과거의 핑클의 Now 같은 효과를 볼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해본다.

한방이 부족했던 카라였는데, 이번 루팡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고 싶다.



3) 브아걸


사실 작년에 가요계를 지배한 또 하나의 여자그룹이 브아걸이다.
일단 브아걸이 소시보다 뛰어난 점은 가창력이다. 나도 소시팬이지만... 이건 인정하자.
브아걸은 예능에서도 최고의 감각을 가지고 있고, 사실 춤이고 노래고 못하는 게 없다.

허나 브아걸의 가장 큰 장점이나 단점이 나이이다.
나이가 다소 있는 만큼... 소녀시대 처럼 팬층을 구성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이제 인기도 쌓고 대중성도 얻었으니 아예 이 기회에 본업인 R&B로 돌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R&B 가수들의 파워를 무시 못한다.
한때 잘나가던 동방신기, 슈주, SS501을 노래 하나로 제압한게 SG Wanna Be 였다.


오히려 완전 다른 매력과 실력을 보여준다면 더 큰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가요계의 트렌드도 후크송에서 슬슬 벗어나는 느낌도 드는데,... 그 분위기를 잘 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4) 원더걸스

사실상 약간 동떨어진 이야기 일수도 있다.
미국 진출하려 선미까지 포기하고 전진하는 원더걸스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소녀시대와 경쟁을 한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 같이 들린다. 허나 아무리 꿈이고 드림이라고 하더라도 현실성을 생각해봐야 한다.
미국에서 정말 계획대로 잘 되면 좋지만.. 혹시나 안될 경우 한국으로의 컴백도 예상할 수 있다.
물론 빨라야 연말이겠지만...


사실상 아직도 걸그룹중 가장 많은 팬소유를 (소시 다음으로) 거느리고 있는게 원걸이다.
카페 회원수는 계속 줄어간다지만... 한국 떠날때만해도 한 16만 정도의 팬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원걸이 컴백한다면 일단 대박칠 수 있는 가장 큰 조건은 박진영이다.
인간성, 음악성 이런걸 다 배제하고, 히트기 제조 능력만으로 볼때 박진영을 따라갈 자가 없다.
대중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게 바로 박진영이다.


원걸의 가장 큰 관건은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그동안의 공백을 보유하느냐 하고, 혜림이 어떻게
선미의 공백을 메꿀것이냐에 따라 달렸다.



사실 선미는 팀에서 애교, 얼굴마담, 4차원적인 면을 맡고 있었기에 그 모든것을 다 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허나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선미가 다시 원걸에 합류할 가능성도 적지는 않다.



어쨋든 지금 이 상태에선느 걸그룹중 소녀시대의 독주가 계속 되고 있다.
Gee 때만큼 반응은 좋지 않지만 Oh! 로 3주연속 1위를 달리고 있고, 팬덤으로 보나 영향력으로 보나
현재 소시만큼 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은 없다.

허나 소시가 라이벌이 없기에 조금 안이해질 수 있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SM에서 좀 안이해졌다고 생각하는게... 이번 Oh! 앨범이 잘 드래내준다.

팬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패싸움" 은 좋지 않지만,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소시와 서로 경쟁하는 그런구도를 다시 만들어서 조금 더 나아지고 발전되는 가요계가 되길 바래본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저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 독주는 좋지 못한거 같습니다. 특히 이번 소시의 oh는 독점의 폐혜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정말 sm의 능력부족이거나요

    사실 제일 아쉬운 부분이 원걸의 미국행이었습니다. 소녀시대팬이지만 원걸도 무척 좋아했고 소시의 gee전까지는 원걸의 인기가 대단했었죠

    2008년 말까지는 단순히 팬클럽 회원수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크게 어필한 곡은 원걸이었으까요

    만약 원걸이 미국에 가지 않았다면 지금쯤에는 소시와 원걸의 경쟁체제이면서 걸그룹에 대한 시장이 더 커졌을것입니다. 원걸이 있었다고 소시의 영향력이 훨씬 줄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짜피 작년 gee때는 원걸이 2008년 하반기에 나왔으니 나올수 없었을 것이고 정상적인 과정이면 2009년 여름이나 하반기에 나왔을테니까요

    그러면 아무래도 두 그룹이 경쟁하면서 시장이 더 커졌겠지요
    사실 지금 여자 걸그룹이 많이 나올수 있었던거는 소시가 시장을 키워놓아서 가능했지만 원걸이 있었다면 더 커졌을테니까요

    브아걸은 나름대로 인기를 끌고 있고 2ne1도 인기도 큽니다.
    그렇지만 한번쯤 독자 생존론도 생각해봅니다.

    20,30대 여자팬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2ne1이 만약 어느 정도 큰 남자그룹과 같이 나올때 팬이 겹쳐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점도 생깁니다.
    작년 아이돈케어때는 통할수 있었던 점중에 하나가 소시와 비슷하게 나와 팬이 겹치지 않아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좋은 노래로 어필한면도 있고요.

    카라는 무엇보다도 원걸의 텔미,노바디나 소시의 gee와 같은 초대박 곡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가수인 이상 아무리 예능으로 떠도 대중에게 크게 어필할 곡이 없으면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느 그룹이든 여그룹으로써 중요한 점은 삼촌팬 확보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소시가 독주 할 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는 많은 삼촌팬의 확보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삼촌팬들은 일단 구매력이 커서 앨범은 보통 5장 이상이고 음원도 싸이트별로 다 구매해줍니다.
    이번 소시2집때 그런 효과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조선일보의 분석에 따르면 작년 소시 콘써트의 비율이 남여가 6:4정도 이고 10대,20대,30대의 비율이 대략 4:3:3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소시의 독주를 저지할 그룹은 초대박인 곡과 다양한 팬층의 확보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10.02.19 19: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하나의 포스팅으로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하지만 맞아요
      경쟁이 있을때 더 좋은 음악이 나오죠.

      2010.02.19 22:21 신고
  3. 브아걸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R&B 쪽으로 나가면, 상당히 멋들어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창력 뛰어난 브아걸이, R&B 를 부른다는.....즐거운 상상^^

    사족 (아, 전 참고로 브아걸 팬은 아니고요, 카라팬입니다.
    특히, 구하라 팬인데요. 이쁘장하게 생긴 애가 의외로 성격이 털털해서 급호감이네요...ㅋㅋㅋ)

    머 소시의 독주을 견제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일 수 있지만,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 가요계가 음악적 다양성을 더 갖추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브아걸이 자신들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R&B 쪽으로 방향성을 찾으면 좋겠고, 걸그룹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열어갔으면 참 좋겠네요. 왠지 지금보다 더 멋진 브아걸일거 가튼...

    앞으로 10년 지나서도, 멋지게 R&B 를 하고, 가끔식은 시건방춤에
    버금가는 섹시댄스도 소화해 내는 브아걸? 이 됐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좀 힘든 희망사항이긴 해도여...ㅋ

    그리고, 소시에 대해서 좋거나 싫거나 별 감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한마디만 한다면,
    SM에 대해서는 무지 비호감입니다. 너무 상술을 밝히더군요.
    물론, 연예사업도 비즈니스긴 합니다만, 요즘 보면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 주 이던가, 소시에게 지퍼 달린 반바지 입히고 나와서...식겁했는데, 어제도 비슷한 반바지를 입혔더군요.

    단순히, 코디의 오버인 줄 알았는데, 어제도 지퍼달린 반바지 입히는 것 보고...
    SM에 대해 욕 나오더군요.(소시팬 중에 어떤 분은 럭비복인데 왠 시비냐 라고 감싸는 분도 있던데...)

    어제 그 반바지를 입고 나올 수 밖에 없었을 소시 멤버들을 생각하니
    좀 가엾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나름 좋아하는 태연, 제시카...ㅜㅜ

    결론, SM 나쁜 넘들. 브아걸! 현재의 인기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

    2010.02.19 2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브아걸이 다시 본장르인 하이브리드 장르도 돌아갔으면 합니다. (R&B + 랩)
      SM에 대한 저의 증오는 뭐.. 설명 안해도 제 글 보시면 알듯... SM은 이번에 굳이 서현을 우결에 넣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허나 집어 넣었죠.

      2010.02.19 22:22 신고
  4.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나오면 정리될것 같은 느낌은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
    저는 핑클 세대여서 그런지, 요즘 아이돌들 보면 그냥 귀엽기만하고
    가수 같지가 않아서리.,.쩝....

    그래도 소녀시대는 좋지만 ㅋㅋ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0.02.19 21:30 신고
  5. 이효리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습니다.
    정말 정리가 될지 아니면 기대를 했던 김종국이나 민경훈처럼 될지..
    나와보면 알겠지요
    근데 자꾸 컴백 날짜를 미루는게 무슨 이유인지.. 그것도 나와보면 알 수있을거 같습니다.

    2010.02.19 22:10
  6. 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독주는 깨진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번 소원을말해봐도 이름값에 비해선 성공이 아니었고, 이번 oh는 이미 각종차트에서 새로운 노래들에게 밀리는 상황이니까요. 거대한 팬텀을 가지고 있음에도 2am에게 1위를 내준것도 사실이구요.

    특히 주목해야될 부분이 공중파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뺏긴건데, 열성팬을 많이 보유할수록 유리해지는 집계방식을 생각해보면 우리 생각보다 소시의 팬텀은 축소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gee대박때 너무 우려먹은 덕분(?)에 소원을말해봐,oh 모두 예전만못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있는걸 보면 벌써 소시의 독주는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낙 많은 언플과 cf때문에 잘나가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속을 들여다보면 예전만못하단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이효리씨의 컴백이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김종국씨처럼 쓸쓸하게 묻히진않겠지만, 이효리씨의 가장 큰 장점이던 예능활용이 지금 막힌 상태니 이효리씨가 큰성공을 거둬 여자아이돌들을 끌어내릴지는 좀 의구심이 드는군요.

    2010.02.19 22:49
    • ㅋㅋㅋ  수정/삭제

      저는 이번 oh앨범이 조금 걱정스러운게 앨범은 초동기록포함해서 엄청 나가고있다고는 하지만 음원이나 모바일부분에서 그렇게 특별할게 없다는게 문제인것같더군요. 소녀시대는 작년시상식에서 대상이란대상은 다휩쓴그룹이죠. 그런그룹이 과연 음원이 아닌 음반으로 올해연말에 평가받는다라는게 조금 이상하죠. 과연 oh라는곡으로 올해 연말 높게 평가받을수있을까요? 물론 리팩이나 하반기에 미니로 다시 열풍을 주도할수는 있겠지만 oh라는곡하나만 놓고볼때는 걱정스럽다는겁니다.

      2010.02.20 07:23
    • 쭈니~~  수정/삭제

      공중파에서 1등을 빼앗겼다고 보기는 좀 그렇네요
      인가에서 점수를 공개하지 않아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컴백순서대로 늦게 준게 맞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2am도 그 전주에는 씨엔블루에 밀려 못 받았고요

      왠지 소시가 늦게 컴백한만큼의 날짜를 반영안해서 그 차이로 못받은거 같습니다.

      뮤뱅과 같이 비슷한 비율로 점수를 매기고 소시가 컴백한 날짜부터 마추어서 했다면 도저히 2am이 이길수 없는 수치니까요 음원이나 음반 모두다요

      차라리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졌다면 모를까요

      2010.02.20 10:07
  7. 카라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아무리봐도 소녀시대의 컨셉을 따라잡는다, 이런면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보는대요.
    소녀시대 나름 컨셉은 귀여움 소녀이미지 이런것입니다
    반면 카라는 발랄함 으로 나오고, 청순함을 거쳐 워너 미스터로 큐트섹시를 알린후 루팡으로 이어졌습니다.
    소녀시대랑 컨셉적으로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되는대요

    2010.02.20 00:26
  8.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이나 라이벌이 있다고 안좋은건 아니죠. 오히려 더 긍정적인영향이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너무 독주체제면 스스로 자만에 빠져서 무너져버릴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보기에 작년 소말때 스스로 소시나 sm자체가 자만에 빠져서 2ne1한테 한방먹은게아닌가싶더군요. gee의 초대박이후로 껄끄러웠던 원걸도 미국가서 없겠다 이제 국내에 소시를 막을 여자아이돌은 없다는생각에 자신있게 소말을 내고 활동시작했지만 결과는 sm판단과는 다르게 정반대로 흘렀죠. 아마 좀더 조심하고 원걸이외의 여자걸그룹도 충분히 위협적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런식으로 안이하게 소말앨범을 내지는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2010.02.20 07:20
  9. 제가 생각하기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이 강력한 라이벌이라고요??? 글쎄요......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편이 어떨지.......
    현재 소녀시대를 막을 그룹은 초대형 남자그룹 가수나 아니면 진짜 실력파 가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2010.02.20 1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목을 보시면 ㅎ
      소시의 독주를 제지할 여그룹은 이라고 했습니다.
      2NE1이 작년에 한방 먹인건 사실이죠.
      특이한 스타일도 그렇고 아직 예능출연 많이 안해서
      확실히 소시에게는 지금은 밀리지만 예능출연도 많이하고
      대중성 있는 노래로 컴백하면 다를지도 모르죠.

      2010.02.20 12:06 신고
    • 한방 먹인건 사실이지만  수정/삭제

      2ne1의 최대 장점이자 약점은 바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투애니원 진짜 팬들은 5~6만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말은 노래가 실패하면 바로 아웃이라는 소리겟죠 소녀시대는 노래가 아무리 망해도 사주는 팬덤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중박이상은 칩니다. 그런 의미에서 투애니원은 더이상 vip(나쁘게 말하면 빕순이들)의 버프를 받지않고 홀로서기에 도전해서 팬덤도 늘리고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와 라이벌이라고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02.21 23:02
  10. z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나는 소시 쫌 ㅂㄹ gee때는 좋았는데
    oh 나온거 보니까 가창력 대박떨어지던데 ㅉㅉ
    진짜 한숨밖에 안나왔음................

    2010.02.20 11:01
    • 전곡을 들어보고  수정/삭제

      그런 소리를 하십시요 전곡도 들어보지 않고 한숨만 나온다고 하시는데 그러는거 우리나라 리스너 수준을 아주 팍팍 깍아 먹는 일이시라는거 잘 알면서 아시면서 그럽니까???

      2010.02.21 23:03
    • 이분..  수정/삭제

      앨범 전체는 들어보지도 못했다에 한표..
      애시당초 음악성보다는 대중성에 더 치중하는
      타이틀곡 하고 앨범내 다른 곳들과 비교가 안되는데..
      앨범 전체를 들어봤으면 절대 이런 소리 못하죠..
      창피하게 시리..어디서 거짓말을...

      2010.02.22 00:33
    • 아바타  수정/삭제

      소시팬들중에도 별로라는의견들많은걸로 아는데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 왜 강요하는건지 모르겠군. 내개인적인생각으로도 이번소시앨범은 별로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팬덤이 커서 앨범만 잘나가는 거의 여자동방신기스타일...

      2010.02.22 02:21
  11. 이번에 2ne1앨범나오면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2ne1신곡 날따라해봐요도 몽키나 다른곳에서 음원1위로 oh를 눌러잔아요
    솔직히 소시의 가장큰 천적은 2ne1인듯 너무 이미지가 달라서
    개인적으로 앨범을 사면 2ne1껄 살듯 노래가 좋아서

    2010.02.20 12:58
    • 그런데...  수정/삭제

      한 이틀 정도 1위 먹은 건 맞는데..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모든 챠트에서 Oh! 에게 다시 밀리고 있습니다...
      이번 2ne1 신곡 전략은 이미 실패라는 의견이 다수더군요.

      2010.02.20 20:55
    • 몽키는..  수정/삭제

      몽키는 작년에 새로 생긴 음원싸이트 입니다.
      집계에도 반영이 안되는 곳이고요
      새로생겨 언론플레이을 많이 하는 곳이고요
      그렇다보니 규모가 작아 금방 순위가 바뀌는 곳이고요
      정말 제대로 보려면 최소한 규모가 가장큰 멜론이나 엠넷을 봐야 하는데 멜론에서는 한번도 소시나 2am 이긴적 없고 엠넷은 초반 잠깐 며칠만 이겼을뿐입니다.

      2010.02.21 02:31
    • ㅋㅋ  수정/삭제

      2ne1곡이야 cm송인데 소시정규타이특곡하고 비교하기가 뭐하죠. 2ne1과의 비교는 작년소말때 밀린것때문에 그런거고 암튼 엠넷이나 멜론이나 2am이 계속 소시를 앞서고있다는것도 중요하죠.

      2010.02.21 21:53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를 저지할 그룹은 원걸(노래빨)이나 2NE1(버프빨)중에 하나겠죠. 우리 브아걸은 태생이나 갈 길이 다르고.
    다른 그룹들은.. 글이 길어질 것 같은데 일단 써봅니다.

    아이돌 음악의 소비자를 20대 이하의 남성과 여성, 30대 이상의 남성과 여성으로 4등분을 한다치구요.
    지금껏 팬층은 남그룹은 20대 이하 女+ 30대 이상 女, 여그룹은 20대 이하 男에 한정. 30대 이상 男은 열외였죠.

    근데 소시는 20대 이하 男+ 20대 이하 女(!)+ 30대 이상 男 이라는 여그룹 초유의 팬덤을 구축합니다.
    하지만 기획사들은(SM조차도) 지속성 최강인 여덕들은 하찮게 무시하며, 소시의 성공원인을 로리타에 맛이 간
    30대 이상의 변태들로(--;) 판단하고 이들을 겨냥한 걸그룹들을 다투어 출시했죠.

    로리타와 섹시컨셉. 어차피 걸그룹 공동의 호구인 20대 이하 男들은 나눠 먹기.
    소시에서 갈아탄 사람들도 제법 되었지만, 오히려 이렇게 걸러진 결과 소시의 팬덤은 좀더 안정화가 되었죠.
    하지만 기존의 카라,앱스외에 포미닛,티아라,시크릿,레인보우.. 이들은 여덕과 변태아저씨들의 덕을 봤을까요?

    일단 소시의 삼촌팬 모두 로리타에 환장한 변태라 다른 미소녀들에게 쉽게 갈아 탈 뜨내기일거란 예상이 의외로
    빗나갔고, 많지 않은 이탈자도 나눠 가져야 하는데다 애초에 여덕은 포기하고 들어가니 싸움이 될 리가 없었죠.

    이미 많은 것을 이룬 소시에겐 다른 여그룹에게 1위를 뺏기는게 큰 문제가 아닐지 모릅니다.
    앨범내고 한달만에 10만장씩 사주는 현재의 팬덤이 절반으로 줄더라도, 5년이라는 아이돌 걸그룹 수명의 한계를
    넘어서 계속 그룹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그걸 더 반길겁니다.

    안쓰러운 타그룹들을 예로 든건 걸그룹 난립의 요인으로 작용한 이런 관점 즉, 기획사나 소시의 안티들이 소시의
    여팬들과 삼촌팬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맞다면 해체는 필연일 것이고, 그들이 틀렸다면 5년차가 넘어서도 소시가
    동년배 여그룹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홀로 달릴 수 있으리란 저만의 예상을 거들려고 한 겁니다.

    2010.02.20 16:50
    • ㅋㅋㅋㅋㅋ  수정/삭제

      원걸(노래빨)?? .. 다비치(노래빨) 이맞지않아요 ?? ㅋㅋ 소희 .....

      2010.03.13 11:07
    • 황엽  수정/삭제

      오래전 쓴 망글인데 댓글을 다시다니.. 표현이 오해받기 쉬운게 맞네요. 원래 의도는 곡빨. jyp가 노래는 잘 만들죠.

      2010.03.13 12:11
  13.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도 잠깐 언급을 해주셨습니다만...
    작년에 이어 지금까지 정말 채널만 돌리면 어느 한군데에서는 꼭 소시중 누가 한명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이미지 소비가 과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죠.
    그래서 이젠 질린다. 그만 좀 나와라 하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현재 "소시불패"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현재 그들을 지지하는 팬덤의 구성이 어떤가를 살펴보면 되죠.
    소시의 안티(?) 들이나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 얘네들은 그냥 30대 삼촌빨로 먹고사는 애들 아니냐?
    라고 말들 하지만 그런 관점에서만 본다면 현재의"소시불패" 현상은 제대로 설명이 안됩니다.
    지난 콘서트때도 그렇고 각종 통계조사의 결과치를 보더라도
    소녀시대는 30대 삼촌팬들뿐 아니라 20대 남성팬들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
    10대 여동생팬들과 20대 언니팬들의 숫자가 왠만한 걸 그룹 전체 팬덤숫자와 맞먹을 정도로 많습니다.
    즉, 화력싸움뿐만 아니라 전투력으로 따지자면 남자 아이돌 그룹을 지지하는 10대 여학생, 여대생 팬덤을
    최강으로 꼽는데 소녀시대는 여성그룹으로는 드물게 이 전투력 막강인 팬덤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이 부분이 아마 일반적인 다른 걸 그룹과는 완전히 차별화 되는 요소일 거고
    20대에서 40대 까지 아우르는 남성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2NE1 과는 또다른 차별화 요소입니다.


    전투력 막강인 10대, 20대 여성팬덤 , 20대 남성팬덤 + 압도적인 화력을 보유한 30대, 40대 남성팬덤

    아마 지금 활동하는 모든 아이돌 그룹들이 정말 가지고 싶어하는 가장 이상적인 팬덤의 구성일겁니다.
    이게 바로 소녀시대가 가지고 있는 팬덤의 실제 모습이고 현재 "소시불패" 를 이끌어가는 힘이죠.
    이게 깨지지 않는 이상 다른 그룹들은 그냥 음반, 음원 한 두번 1위 하는 걸로는 소녀시대를 이기기 힙들겁니다.

    2010.02.20 21:14
  14. 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말에 동감합니다...팬덤수가 카라의 5배 거품이 있긴하지만요??투에니는 거품이 많은것같고...아마 ! 2010년도 팬덤에 따라서 결정 되겠죠? 소시불패 ㅋㅋㅋ 온나라가 자다가 일어나면 소시천국이니? 카라도 팬덤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만... 소시는 지금 포화상태입니다...카라한데 살작 기대하셔도 될것 같습니다...ㅋㅋㅋ

    2010.02.21 05:39
  15. 로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원리를 너무 순수하게 그룹에 실력만 가지고 판단해서는 대략 낭패를 보게되지요...
    최고에 실력을 가지고도 가요계에서 조용히 사라져간 가수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카라가 듣보잡 시절에도 이미 몇몇 전문가들은
    카라가 살아나게 되면 또다시 양대라이벌로 구성될거라고 예측했지요...
    이게 바로 시장원리 입니다!

    현재 한국가요계에 절대권력은 sm이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나 모든걸 혼자할수 없습니다!
    그렇담 누군가 한축을 형성해줄 전략적 동반자이자 경쟁자가 필요 한것입니다!

    그게 바로 DSP미디어 입니다!
    이들은 이미 원조 아이돌 시절부터 "HOT/잭스키스. S.ES/핑클. 동방신기/SS501. 소녀시대/카라.
    계속 경쟁을 해왓기때문에 서로를 너무잘알고 적당히 예의을 지키며 경쟁할줄도 압니다!

    여기다 "FX / 레인보우"차세대 대결까지 이미 준비해놨습니다!
    소녀시대.카라.fx.레인보우...이그룹들 소속사만 틀리지 한다리 건너면 동생이고 친구고 그렇습니다!


    DSP는 적당히 2인자 자리지키면서 실속챙기면 되고.
    SM은 구지 잘맞는 DSP 죽이고 싸움에 룰도 모르는 경쟁자 만들어서 어려운 싸움할일 없습니다!

    원걸이 박수칠때 떠났기 때문에 지금 전설로 남는거지 만약 원걸이 지금까지 남아있었어도
    결과는 결국 양가 대결구도로 갔을겁니다!
    원걸이 한국에 남았다면 작년한해 시들어가는 인기를 실감햇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독주는 팬들이 떠나기에 sm에서도 원하지 않는 스토리죠...
    적당히 불붙여놔야 팬들도 열정갖게 되구요 돈버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2010.02.21 07:41
    • 죄송한데..  수정/삭제

      두분...같은 분이 쓰신 글 처럼 보이는건
      저뿐만인가요?

      2010.02.22 00:25
    • 공감가는게...  수정/삭제

      제가 방송사 잡일을 작년까지 했기때문에 본것도 있고 들은것도 있고 좀 그렇습니다!
      소시와 카라에 이번 맞대결은 고난도 전략이다!
      누가 기획한게 아니고 양사에 고민거리가 일치한데서 나온 전략이라고 봅니다!

      sm 과 dsp는 주가를 올리고 있는 yg. jyp 소속 남아이돌그룹을 평정하고 대세를 굳힐수 있는 카드가 에매하다!
      sm에 슈주와 샤이니는 팬덤에서 우위는 점하나 현장에선 빅뱅과 2pm에 밀린다!
      dsp는 sm에 동방신기가 살아진 마당에 ss501에 위치가 어정쩡해졌다! 이거 얼라들하고 싸워야되나???

      그래서 나온 전략이 바로 2009년을 이은 걸그룹열풍이다!

      가요계는 이미 소시와 카라에 정면승부라며 떠드는 언플로 후끈 달아오른 상태다!

      그러나 그내막을 들여다보면 절대정면승부는 아니다!
      소시 오!발표후 4~5주가 지난 상태에서 카라에 컴백무대가 마춰젔다!
      사실 이부분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많은이들이 우려하듯이 티져공개후 1주일안에 음원공개.무비공개.컴백무대 까지 치뤄야 힘을 집중할수 있다!
      그러나 카라 컴백무대는 티져공개 2주후로 마춰졌다!

      말이 정면승부지 이미 5회전 마치고 쉬고싶은 소시하고 살살몇대 주고받다가 바통터치 하는거다!
      그냥 둘다 손해볼게 없는 싸움이다!
      근데 여기에 예상치 못한 복병 투웬이가 기습앨범 발표로 밥숟가락을 드민것이다!

      카메라가 꺼지면 이두그룹은 여기저기 섞여서 웃고 장난치고 편한사이나 나올법한 스킨쉽이 자유롭다!
      카라에 매니져는 소시 서현에 덕후고...
      더웃긴건 소시 매니져는 카라가 허니로 1등할때 같이 울었단다!

      sm 남아이돌 그룹한테 가장좋아하는 걸그룹은 하고물으면? "카라요..""
      더블한테 가장좋아하는 걸그룹은 하고물으면?? "소녀시대요..""

      그냥 이러고 노는게 현실!!!
      예상컨데 소시와 카라가 질릴만한 여름에는 아마 "fx 와 레인보우에 구도로 만들수도 있다!
      레벨이 다른그룹끼리는 절대 같이 안붙인다! 왜? 정전위반이기 때문에...
      따라서 sm이 망하지 않는이상 시장판도 바꾸는건 불가능...

      2010.02.22 03:09
    • 월드프로  수정/삭제

      이런거 분석하는분도 신기하지만~~
      같은사람이라 의심할수있는 님은 더신기함~
      내가보기엔 디게할일없어 보임!!!ㅋㅋㅋㅋ하루빨리 직업을 찾으세요^^
      그냥 노래좋으면 듣고 별로면 듣지말고 그렇게들 편하게 사셈!!!!

      2010.02.22 03:37
    • 글쎄요..  수정/삭제

      구절의 끝에 항상 느낌표 (!) 를 붙이는거나..
      문장 자체의 흐름이 공통적인 리듬을 가지는거나..
      문장의 끄트머리가 거의 유사하게 끝나는거나...
      충분히 의심이 가는군요.

      2010.02.22 19:18
  16. 소시가접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oh! 음반판매량어마어마하구요..음원도올킬하다가주춤했는데..다시역주행하네요..
    그리고지금뮤직뱅크3주연속1위중이고인가도2주1위중..

    2010.02.21 09:51
  17. 아카데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2EN1은 소시를 대적하기엔 단점이 너무많아요~
    평균 비주얼에서 압도적으로 밀립니다!(오크족이라 부르더군요~) 여아이돌 최고에 무기는 비주얼입니다!
    "솔직히 저도 2EN1 노래듣고 좋아했다가 얼굴보고 GG친 1인 입니다!""

    그리고 2en1은 예능진출 안하는게 오히려 현명한겁니다!
    진출함과 동시에 이른바 (집단까대기)쓴맛을 보게될게 뻔하니까요...그리고 딱히 통할만한 멤버도 없습니다!

    브아걸은 소속사가 약한관계로 소시잡을려다가 잘못하면 회사 말아먹습니다~


    원걸이 다시오면 대충 레임벨류에서 투톱 형성은 되겠지만
    어차피 예능계를 주름잡는 SM에 밀리게 되있습니다! (요즘 예능파워 무섭습니다!)



    남아이돌 이요? 한두번 1위 할수는 있겟지만
    팬덤 대부분이 10~20대 여자들이라 주둥이만 살았지 돈벌이엔 별도움 안됩니다! 그냥 키보드워리어들입니다!
    예능 시청률 올릴때나 한번씩 써먹기 좋습니다! 질투심폭발 본방사수!!!! ㅋㅋㅋ


    결론은 윗분말씀데로 DSP 라인밖에 없습니다!
    DSP 라인이 강할수밖에 없는건 어디든 내세울수 있는 최강 비주얼로
    무장한 간판스타가 어느그룹에든 존재한다는겁니다! ~이게 DSP에 전략이라면 전략이죠~
    또 예능계등 이미 정점에 있는 선배들이 많기에 이점도 무시못합니다!

    2010.02.21 18:35
  18. 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2EN1은 소시를 대적하기엔 단점이 너무 많죠! 똑같은 음식이라도 좋은 식당에서 먹는다면 맛이 더욱 있죠 ...ㅋㅋ 원걸은 이미 선미때문에 팬덤이 약해진것 같구요.^^ 소속사에서 언플도 중요하지만 언플해주는데가 팬덤인데 말이죠...^^ 저도 소시와 카라가 팬입니다만 요즘에는 카라가 조금 더 커졌으면 합니다...경쟁자가 있어야 소시도 살아날 수 있으니깐요.예능 너무 중요 합니다.2am조건 깝권으로 2am을 살렸으니 말입니다.

    2010.02.21 23:02
    • 솔직히 진짜  수정/삭제

      투애니원은 제발 홀로서기 좀 하자 빕순이 빨받는거 진짜 꼴보기 싫다

      2010.02.21 23:05
  19. 요즘 상황으로 봐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독주를 누가 멈추게 할 수 있을지는,,,ㅎㅎ
    이효리님이라고 해도 어려울 것 같네요
    소녀시대야 남자팬들에게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고 하니까요~
    2NE1은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많긴 하지만,
    남자아이돌들이 활동하는 시기에는 그닥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하니까요

    2010.02.22 01:08
  20. 라이벌이 없다고 봐야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을 모두가지고 있는
    유일한 걸그룹입니다.

    투애니원은 큰 팬덤을
    가진것이 사실이지만,
    여성팬이 75프로
    라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남성들에게서 인기가
    너무 없다는게
    크나큰 약점입니다.

    작년의 2회에 걸친
    전국민 여론조사(한국갤럽)를
    봐도,소녀시대가 1위인데
    투애니원은 겨우 7위에 불과합니다.

    여성들만의 그룹이라고
    폄하받는 이유입니다.

    그래서,영리하게도
    노래가사도 상처입거나
    화난 여성을 대변하고 있지요.

    카라는 작년에
    엉덩이춤으로
    인지도나 인기가
    꽤 올라갔습니다.

    하지만,역시
    큰 약점이 있습니다.
    음악성을 인정받지
    못해서 음반판매가 극히
    저조합니다.

    작년에 소녀시대가 21만장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했을때,
    같은기간에 3만장 내외밖에
    기록하지 못했지요.

    오늘도 한터차트에
    가보니,
    컴백한지 한달된
    소녀시대의 음반판매량이
    컴백 며칠째인
    카라보다도 앞섭니다,
    (소녀시대가 3주일동안
    매일 1위였습니다.
    투에이엠이 소녀시대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음반판매고가 3배이상
    차이가 났던 탓이지요)

    그래서,
    가장 약점이 적고,
    가장 많은 연령대에서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있는
    국민그룹,소녀시대의 라이벌은
    당분간 없으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원더걸스가 컴백하면
    그땐 다시 지켜봐야
    겠지만요.

    2010.02.22 10:19
    • 팬의 심정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동의하구요, sm이 자만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이번 소시 앨범은 음악성으로 승부해보고 싶은 의도도 보였고요, 2ne1 이나 렉시나 yg군단은 대중성에 있어서는 좀 모자란 경향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렉시 팬이지만 여자쪽에서만 인기있는 가수가 되는 것 같아요. 2ne1도 그렇구요. 소시같은 경우는 겉으로 보기에는 삼촌팬 그룹 같지만 알고보면 개인기나 예능쪽,맴버 개인의 매력 때문에 여팬들도 꽤 있는 걸로 압니다. 대중적인 면과 다양함의 면에서 소시를 이겨 내기엔 아직 아이돌의 적수는 없을 것 같아요. 맞불작전보다는 다른 새로움으로 견주는 게 다른 가수들에게도 유리할 것 같구요. 소시 자체가 oh앨범이 하락세라고 하지만 gee때의 대박 인기 때문에 어떤 노래가 나와도 비교될 것 같아요. 타이틀 곡으로 용기가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oh는 앨범 자체를 다 들어보고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음악적인 면에서 2ne1과 소시는 아주 다르기 때문에 또 팬층도 다르기 때문에 일대 적수라는 생각은 들지 않구요, 좀더 대중적이면서 골수팬들을 잡기에는 원걸이후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그룹은 소시만큼은 지금 없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범으로 승부수를 내려고 했던 것은 sm골수 팬들을 조련함과 동시에 소시의 다양함을 보여주려고 한 것도 같고요. 아이돌 그룹이 정규앨범으로20만장이상 판매하기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소시에 대적하기에는 지금 아이돌은 한계가 있을 듯!

      2010.02.23 22:20
  21. 추천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합니다.

    2010.04.20 17:09

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들면서 정말 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사실상 방송을 자기들의 안방으로 만든 소녀시대!

2010년에도 그녀들은 계속 방송을 점령하면서 방송계를 점령하고있는 그룹이다.

 


허나 그것도 부족했던지 이제 여태껏 꼭꼭 감춰두었던 두개의카드중에 하나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로 막내 서현이란 카드이다.

소시의 막둥이 서현의 우결의 출연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제쓴 글에서 나의 생각을 잘 알 수가 있다.

대체적으로 반대가 95/5로많은 상태에서 (숫자는 내가 만듬 ㅋ) 하나의 걱정은 바로여태껏 가지고 있었던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이미지 소비였다.

 

이제 남은건 효연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방송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일단 어디든 나가고 보자~ 라는 그런 사고 방식이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정말2009년에는틀면나왔기에 수도꼭지라는 별명까지 붙었었다.

 

더이상 소녀시대에는 신비감도 없고, 소녀시대 방송을 항상 지켜보는 나는 사실상 어떤 멤버가

무슨말까지 할 수 있을까 하고 알정도 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방송에서 똑같은 질문을 하고, 반복하고 하였기 때문이다.

 

사람 관계에도 그렇다. 처음부터 모든것을 다 알려주고 자기의 모습을 다 보여주면, 다음부터는 매력이 없는게 사실이다.

데이트 할때도 솔직한건 좋지만 못보여줄 모습까지 다 보여주면서너무 오픈된다면, 웬지 그 사람에 대한 신비감도

없어보이고, 기대감도없어보이며, 사실상 너무 뻔히 알게 되어 더 이상 흥미가 없게 된다.

그리고 사람관계에서도 부부가 아닌 이상 너무 자주 만나면, 기다림도 없게 되고 사실상 지겨워지기 마련이다.

 

지금 소녀시대가 그런 관계이다. 그녀들은 숙소부터 사실상 모든 모습이 낱낱이 드러났다.

소녀시대가 한 2년 더 하고 끝날 그룹이면 모를까 정말 오래할 그룹이라면 이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다른 그룹들에 비해 소시는 이미지 소비에 대해서 철저하게 실패한 그런 그룹이다.


사실 소녀시대가 성공한 부분은 이미 내 글에서 쓴적이 있듯이 로테이션이다.

이제는 솔직히 서현이라는 카드를 꺼내야 할 때이긴 하다.

본인이 어제 글에서 말한 듯이 그것이 우결이라는 점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지 사실 이제는 로테이션 상으로보면

이제는 서현과, 효연이 자주 나와줘야 한다.



이미 이미지와 신비감이 다 소진된 다른 7명을 계속 돌릴 수는 없는일이다.

그렇기에 서현과 효연을 돌려야 하는데 서현을 돌리게 되면 남은 것은 결국 효연 하나 뿐이다.

대대적으로 SM은 5년을 못가기로 유명하다..



길게는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H.O.T (1996-2001), S.E.S (1997-2002), 신화 (1998-2003), 플라이 투더 스카이 (1999-2004), 동방신기 (2004-2009), 그리고 슈퍼주니어 (2005-2010) 를 본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물론 동방과 슈주는 아직 해체단계 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동방은 전체가, 슈주는 한경이 계약문제로 지금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것을 잘 알고 있는 SM이 지금 소녀시대가 잘 나갈때 완전히 빼먹으려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지 보호하고 아껴 두어봐야 어차피 5년되면 문제가 일어나니까 그 계약 끝나기 전에 완전 뽑아먹기 위해서

펼치는 SM에 전략이 아닌가 든다.



소녀시대에 조카인 써니가 있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법칙은 없다.

동방, H.O.T 에서 알수 있듯이 SM 계약은 대체적으로 그룹 전체가 아니라 멤버들 개개인간 맺어지는 것이다.

수만옹이 써니를 보호하고 싶으면 써니만 빼내면 그만이다.


써니가 의리를 지키려고 소녀시대가 신화나 플투처럼 다 같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미 소비된 이미지는 다시 돌릴 수가 없는 것일 것이다.


그런 생각없이 앞만보고 달려간다면.. 소녀시대는 오래가기에는 너무나 많이 소진된 그룹이 되어버릴 것이다.
지금 소녀시대에게 가장 이상적인 일은
이번 앨범 이후에는 당분간 방송을 접고 공백기간을 가지는 것이다.
방송에서 너무나 많이 소시를 보면서 지겨워 하던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 그리고 팬들에게는 약간의 기대감과
기다리는 시간을 줄 수가 있다.

또한 그녀들도
휴식기간을 가지면서 새로운 모습도 만들고, 체력을 충전해와서 청춘불패에서 유리가 보여준것처럼
피곤한 모습이 아니라 좀더 활기차고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허나 가장 아쉬운 건 아쉬운 건 이런 결정을 자신들이 스스로 내릴 수 없는 결정권이 없다는 것이다.

그저 그녀들은 SM에서 스케쥴 잡아주는데로 돌아갈 뿐이다.

그녀들의 과도한 이미지 소비.... 너무나 아쉬운 부면이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드는 생각이 예전에는 5년 계약이였고 지금은 계약기간이 더 늘어났다고 하던데 좀더 활동하다가 해체하겠죠?

    2010.02.16 19: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10년이라는 말도 있고요...
      아이돌이 화려하게 보이지만 안타까운 이유가 거기 있는거 같아요... SM은 마의 5년을 항상 넘기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2010.02.16 21:42 신고
  2. 뻘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너무 많이 나와서 안쓰러울 때도 있어요.
    가끔은 휴식도 필요할텐데.

    2010.02.16 2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보면 그저 아이들을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는 듯해요
      인기도 좋고 돈도 좋다지만, 어느정도 쉬게 해준는 것도
      정말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좋을 텐데요...

      조카인 써니도 있는데... 알아서 생각해서 적당히 쉬게도 해줬으면 합니다.

      2010.02.16 21:43 신고
  3.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해요 좀 걱정됨

    2010.02.16 21:29
  4. 너는내탱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찝어주시네요... 저도 그게 가장 걱정이었거든요...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너무 과도하게 소비하는 것.
    그것도 여자 아이돌인데, 너무 심하다는 것.
    진짜 인기있을때 뽑아먹으려는 심산인지...
    애들 쓰러지기 직전까지 스케쥴을 잡는다죠...
    그리고, TV틀면 나오니깐 사람들이 질려하는 것도 같구...
    팬으로써는 좋겠지만,
    일반 대중들은 다양한 사람을 보고 싶을 수도 있으니깐요.
    이왕 시작하는 예능, 팬으로써 응원하겠지만,
    SM에 자꾸 짜증만 느는 건 사실이네요.

    2010.02.16 21: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느낌에 애들 될때 뽑아먹는다는 심정인거 같아요.
      청춘불패에서도 볼수 있듯이 유리는 더블 MC를 보고 있기 때문에 틈만나면 자는 듯 싶더라구요...
      건강도 우려됩니다.

      2010.02.16 21:49 신고
  5. 용화내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읽어봤어요 공감하네여 울오빠들도 2시간도 못자고 예능하구있어요 ㅠㅠ 소속사들 병맛인건 다 같군요 ㅠ

    2010.02.16 21: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씨엔블루도 마찬가지겠죠.
      정용화 요즘 너무 돌리는 것 같습니다.
      그도 안나오는 방송이 없죠.
      모든 아이돌들의 비애라고 할까요

      2010.02.16 21:49 신고
  6.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지적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2010.02.16 21:53 신고
  7. 마케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방법이 아닐까요. gee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겪고있는 소시로서는 그동안 노출빈도가 적었던 멤버에게 집중할 필요가 있겠죠. 분명 우결에서도 전처럼 떼거리로 출연을 할테니 눈도장도 찍을겸

    효연양을 이용해 노이즈마케팅을 하는걸보면(실수라지만 저능아가 아닌이상 그런 실수를 할리가 없으니) 효연양을 이용해 주목받아보려다 실패, 이번엔 막내를 이용해 다시한번 이목을 끌어보겠다는 소속사의 계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말은 소속사도 소시의 생명력을 그리 길게 생각안한다는거겠죠.

    2010.02.16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괜시리 소시만 불쌍해집니다.
      SM에서 다 나온다고 하더라도 SM서 너무 쪽쪽빨아먹어서...
      남은 이미지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0.02.17 00:19 신고
  8. 박희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비중있게 다뤄진 부분은 아니지만, 신화도 해체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M을 떠나 굿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을 뿐, 그리고 멤버들의 군생활로 인해 활동을 하지 않을 뿐, 아직 해체한 그룹은 아닙니다.

    2010.02.16 2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알고는 있었는데... 적지를 않았군요.
      님 말이 맞습니다. 신화는 다행이도 해체의 위기를 살아남았죠.

      2010.02.17 00:18 신고
    • 아라치  수정/삭제

      신화는 경우가 좀 달랐죠. 앤디 빼고 다른 멤버들 재계약 하자고 했을때 다른 멤버들이 반대하고 다 같이 나온거니까요. 또 다른건 팬들입니다. 신화는 남그룹이었죠. 팬층이 여성들이라는 겁니다. 왜 남아이돌이 더 오래 가는 줄 아십니까? 주팬들이 여성이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은 좋아하는 대상을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이그룹을 좋아하다 다른 그룹으로 바꾸는 경우가 적다는 겁니다. 두그룹을 같이 좋아해도 바꿔타는 경우는 적죠. 근데 남팬들은 다릅니다. 여아이돌 팬층은 대부분 남성이죠. 저도 남자지만 남팬들은 갈아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SM이 소녀시대를 혹사시킨 이유에는 그런 것도 없지않아 있을겁니다. 오래쉬면 팬들이 이탈할 수 있어서 멤버들 로테이션으로 돌리고 공백기도 짧게 줄이구요. 그런 이유 때문에 여아이돌 그룹의 생명력은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여아이돌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남팬들 만큼 여팬들을 끌어모으는 거죠. 그렇다면 여아이돌그룹의 수명도 더 늘어날 겁니다. 근데 소녀시대 이번 타이틀곡은 오로지 남팬들을 의식한 곡 이었죠. 암튼 소녀시대와 신화는 경우가 다르다는거... 신화팬들은 지금도 신화를 기다리죠. 남팬들은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그게 남아이돌과 여아이돌의 차이 입니다.

      2010.02.18 11:15
  9. woozzano_ko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Gee'때부터 본격적인 인기 그룹의 궤도에 올라 지금까지 명실상부한 인기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이 먹다 보면 금방 질리듯이, 아무리 상큼하고 예쁜 소녀시대라고 해도
    너무 과도하게 대중에게 어필하고, 노출하다 보면 그 약발(?)이 떨어지기 마련인것 같아요...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들도 너무 지쳐보입니다^^;;; 아직 꿈 많고 웃음 많은 소녀들인데, 과도한 스케쥴에 점점
    힘들어하는 모습은 소속사에서 안 보이나 봐요... 안쓰럽네요! 단기간동안 폭발적인 인기를 끌려는 마케팅보단
    장기간동안 꾸준한 인기와 음악적인 발전을 보이는 모습을 팬들도 더 원할 것 같습니다!

    2010.02.17 00:21
  10.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소녀시대팬들중에도 글쓴블로거처럼 이미지소비를 걱정하는사람도 제법되었지만 이미지소비운운하면 그냥 안티들의 얘기일뿐이다 뭐그런식으로 치부하는사람들도 많던데말이죠. 과도한 이미지소비라는건 작년 gee활동이후부터 꾸준히 나온얘기죠. gee활동때 맨날 공중파3사예능에 출연했고 가족오락관인가 조금 이미지가 맞지않는방송까지 나와서 말들이 많았었는데 gee활동끝나고도 우결이며 일밤에 꾸준히 출연하다 소말활동까지 이어가게되었는데 그때도 이미지소비가 심한거아니냐 질린다어쩐다 얘기가 있었죠. 하지만 그때뿐이었고 sm에서는 별로 의식안하는것같던데 어떻게보면 sm에서 소녀시대수명을 그리 길게보고있지않다라는반증일수도 있겠죠. 소녀시대팬아닌사람들이야 맨날 티비틀면 소시나오니 지겹다 질린다 쟤들또나오냐 뭐이런반응일테고 소시팬들은 소시나오면 무조건 좋겠지만 아무리 맛있는음식이라도 자주먹다보면 언젠가는 질리게 마련이죠. 가끔은 소시도 이미지충전을 위해 어느정도는 공백기가 필요하다고 보여지는데 지금껏 소시이미지를 거의 모두 보여준것같기에 딱히 공백기가진다고해도 또 따로 보여줄 이미지같은게 남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큐트 청순 발랄 섹시 모두 보여준것같은데...

    2010.02.17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말이 현실적으로 사실입니다.
      벌써 웬만한 매력을 다 빼먹은 상태이지요.
      정말 소속사가 짧게만 보고 빼먹으려 한다는생각밖에 안드네요.

      2010.02.17 08:24 신고
  11. 방구동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 결혼이라니 ㅠ,ㅜ
    맘에 안들어....
    체리님, 함께 삐뚤어집시다 (-_,-

    2010.02.17 01:26
  12. 슈퍼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소비를 걱정하기에는 시장의 경쟁 너무 심하죠죠.소녀시대가 음반내면 경쟁걸그룹들도 같이음반내면 턱밑까지 치고올라오면 정면으로 도전하는 상황에서요.몇달 tv에 않보이면 소녀시대라고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소녀시대가 현재의 인기를 끌기 시작한건 불과 1년도 채 않됐습니다.원더걸스가 몇달활동하지 않자 바로 소녀시대 gee로 그자리를 차지했듯이 않보이면 어떻게 될지 모르죠

    2010.02.17 0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지난번에 했던 것처럼 8~9개월씩 쉴필요는 없습니다.
      원걸 같은 경우도 많이 나왔지만 이렇게 소시처럼 주구장창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원걸은 쉴때 확실히 쉬었지요.
      So Hot 끝나고 나서 노바디 나오기전까지 8~9월에는
      방송에서 볼수 없었습니다.
      문제는 소시는 그게 아니지요.
      앨범 활동이 끝났는데도 전혀 그런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팬인 제가 봐도 그런데 제 3자들이 보기에는 오죽하겠습니까?

      2010.02.17 08:26 신고
  13. 저는 반대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만큼,.
    예능프로에 나와서 의외의 모습과
    재치 발언으로 예능감을 뽐냄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흥미를 주는
    아이돌 그룹은 없습니다.

    현재 DJ활약중인,
    뛰어난 입담의 태연과
    최고의 예능감의 소유자라는
    써니도 톡톡 튀는 발언으로
    유명하고, 수영도 대단하구요.

    TV에 너무 많이 나온다고 보는
    것은 단점이자 중요한 장점이기도
    합니다.

    TV에 많이 나오는 것 자체는,
    소녀시대가 전 세대 별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기폭제가 되고,

    가장 많은 친근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음을
    부인할수가 없지요.

    작년에 2번에 걸친
    한국갤럽의 전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소녀시대가 압도적인 1위
    인기그룹이었고,
    광고주(기업)상대 여론조사에서도
    김연아,안성기 다음으로 3위였습니다.
    (10위권에 아이돌 그룹은 전혀없었음)

    지금은 과거처럼,
    10년전처럼 1백만 음반이 팔리는
    시대가 아닙니다.

    TV 예능프로에 나오는것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고,
    소녀시대의 가장큰 장점을
    부각시키는 최고의 무기
    인 것입니다.

    물론,
    저도 소녀시대가 좀
    쉬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2010.02.17 0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V에 나오지 말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당연히 홍보차 나오기는 해야지요.
      문제는 지나질 정도로, 팬들까지 별로 나오는게 기대가 안될정도로 나오는게 문제입니다.
      팬인 저도 그런데 안티들이야 오죽 싫겠습니까?

      2010.02.17 08:28 신고
  14. Loquacit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요즘 아이돌이라는 것이, 가수라고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죠. 좀 더 냉정하게 이야기하자면, 요즘 아이돌은 애당초 기획사에서 노래 시키려고 키운 애들이 아닙니다. 노래를 바탕으로 인지도를 올리고 이를 기반으로 적성에 맞는 다양한 영역에서 두루 활동하는 것이 목적이죠. SM은 애초에 멤버 개개인의 계약기간을 달리하죠. 처음부터 팀으로서의 가수생명은 수년 내에 끝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겁니다. 계약기간을 보다 길게 가져가는 멤버는 솔로가수나 연기 등 단독활동이 가능한 멤버들이죠. 아이돌의 수명은 애초에 정해져 있고, 소녀시대처럼 특정한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하는 그룹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들이 언제까지 소녀일까요. 막내 서현양의 졸업을 끝으로 이제 소녀시대는 전원이 성인입니다. SM으로서는 '소녀시대'라는 팀이 유효할때 그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하려 할 수 밖에요.
    안타깝게도, 이들은 이미 너무 달려왔습니다. 템포조절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뜻이죠. 이제 한템포 쉬고 재충전해서 나오려고 하면 아마 '한물갔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이젠 그저 달리는 수 밖에요.

    2010.02.17 05:19
    • 사우론  수정/삭제

      대체로 공감하는부분이 많은데 아이돌은 그룹일때야 아이돌로서 인기가 있지 해체하는그순간부터 아이돌의 인기는 끝나는거나 다름없죠. 지금까지 아이돌해체하고 솔로로 성공한 전례는 이효리포함해서 손가락에 꼽을정도죠. 그나마 이효리를 제외하곤 전부 연기자로 살아남았다는정도입니다. 그만큼 아이돌해체하고나서 연기외에 솔로가수로서 살아남기는 힘들다는거죠. 소녀시대도 소녀시대일때야 가치가 있고 인기가 있는거지 과연 해체하고나서도 솔로로 살아남을멤버가 몇이나 있을까요? 연기자 윤아를 제외하고 태연 제시카? 별로 기대는 안되는군요...

      2010.02.17 06: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아쉽다는 겁니다.
      지금 소시의 행보로 보면 정말 될 수 있는데로 빼먹자하는 그런 SM의 수작밖에는 보이지 않으니까요.

      2010.02.17 08:27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7 08:35
  16. 새삼스럽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엠 한두번 보신것도 아니실테고.. 바짝 벌고 헌신짝처럼 버리는거 어디 가겠습니까.. 뻔할 뻔짜겠죠.

    2010.02.17 10:06
  17. 팬의 심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수만옹 기업전략은 항상 가수와 그 팬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왜 가수와 팬들에게 가슴과 애정으로 함께하지 않고 돈과 현실로만 모든 것을 재려 할까요? 그래서인지 전 소시의 팬송을 들으면 언제나 눈물이 납니다. 알 수 없는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아이돌들이 너무 짠하구요. 혹시라도 먼훗날에, 어떤 토크쇼에서, 지금 인기 다 소멸된 소시의 전 맴버들이 나와서도 이수만옹을 정말로 존경한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에스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

    2010.02.17 1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게 말입니다.
      소시가 어떻게 되든 가장 난처한건 써니일듯 싶어요
      같이 나오면 작은아빠한테 미안하고, 또 회사에 붙어있자니 멤버들한테 미안하고...
      써니에게 최상의 길은 모든 멤버들이 계속 SM에 남아있는 것일텐데 말이죠. 여태껏 SM 행보보면.. 전혀 그럴 가능성 희박하고..
      아이구~ 다른 그룹보다 더 쉬워보여도 사실 더 어려울듯 싶어요.

      2010.02.17 11:31 신고
  18. 아라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해체는 예정된 수순이죠. SM측이 소녀시대를 길게 가져갈려고 했다면 이렇게까지 굴리진 않았을겁니다. 애들을 너무 혹사시켰죠. 블로거님 말씀처럼 뽑을 수 있을때 최대한 뽑아내고 버리는게 SM 이니까요. 그런 점은 JYP와 많이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은 JYP의 욕심과 멤버들의 바램이 합쳐져서 이뤄진 결과겠지만 원더걸스 라는 그룹을 더 오래 유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했습니다. 원더걸스는 예능감이 떨어져서 그럴지 모르지만 소녀시대만큼 팔리진 않았죠. 그런데도 미국진출까지 시도했습니다. 그건 JYP도 원더걸스를 아끼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그리고 노래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반응 정말 아니죠. 잘 나가던 국민 아이돌그룹을 덕후 그룹으로 만들어 버렸죠. 소녀시대 팬들만 좋아할만한 곡을 타이틀곡으로 만들어서 아이돌그룹의 수명을 팍 줄여놓았습니다. SM의 삽질이죠.. 이번에 gee 같은 노래 하나만 더 뽑았어도 정말 굉장했을건데요. 아무튼 SM은 소녀시대 길게 갈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2010.02.18 1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팬으로도 그게 걱정됩니다.
      솔직히 원걸이 예능감이 없는거는 아닙니다.
      하지만 JYP는 적절하게 치고빠지기를 했죠.
      허나 SM은 그게 아닙니다.
      될때까지 굴려버리는 식이지요.

      정말 수만옹의 뽑고 버리기가 눈에 뻔히 보이는 그러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2010.02.18 11:05 신고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SM과 소시안티의 공통점은 '1. 소시가 이렇게 뜰 줄 몰랐다. 2. 로리타 컴플렉스에 빠진 변태들 때문이다.
    3. 그래봐야 5년을 넘지 못한다.' 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과도한 이미지 소비는 조급함에서 나온거라 봅니다.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니 후딱 팔아치우겠다는.
    소시나 소원들도 세뇌를 당한건지 이들의 예상대로 될까봐 불안해 하더군요.
    변수에 기대야죠. 그건 소시가 이룬 의외성입니다.
    아이돌 걸그룹에겐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3,40대 남성팬층의 확보와 팬덤의 절반이 여팬들로 이뤄진 것.
    여덕의 충성도는 위의 분들이 말하신대로 강하고, 아저씨팬들도 구식이라 쉽게 정을 떼진 않습니다.
    7080콘서트를 보신 분들은 짐작이 되실겁니다. 변태들이야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이탈할거고.
    이 특이한 걸그룹에겐 보이그룹의 장점과 구매력이 막강한 소비자층을 보유한 이점이 병존합니다.
    다시말해 지금처럼 대박을 내진 못해도 스테디셀러로 살아남을 확률이 큰 그룹이란거죠.
    물론 돈독이 올라 눈이 먼 기획사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를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판단에 따라 이미지의 관리여부와 아이들의 미래가 결정되겠죠.
    집단 다구리를 당하며 얻었을 팀웍, 9명이나 되는 개성들, 어느 여그룹도 꿈을 못꾸던 전인미답의 팬덤..
    소시가 실패한다면 앞으로 그 어떤 아이돌 걸그룹도 1세대 선배들이 좌절했던 한계를 넘지 못할겁니다.

    2010.02.18 16:34
  20. ㅁ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이상 가는 그룹도 드물뿐더러. 에셈그룹들이 꽤 오래가는편이구요. 고작5년이 아니죠.

    2010.02.25 10:17

소녀시대 효연 사태를 보면서 참 안타깝게 느껴졌다.
사실 SM에서 그 정도 실수하나 못 알아채고 앨범을 내보내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CD를 만들어서 발매하면서 CD 한번 넣은 것을 체크 안하고 내보내는 소속사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소녀시대 효연은 소녀시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멤버긴 하지만 항상 약간 사이드쪽에 쳐졌던 멤버중에 하나였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너무 자주 욕을 먹는 멤버중에 하나였다.
외모는 주관적인 것이나, 효연은 사실 스타일이나 풍기는 인상 자체가 어떤 "소녀시대" 스타일의 그룹보다는 오히려
2NE1이나 애프터스쿨 혹은 F(x) 처럼 약간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그룹에 더 잘 속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본인도 그 점과 관련해서 힘들어하면서 소녀시대 탈퇴를 진지하게 고려했었다고 강심장에서 밝힌적이 있다.
본인의 말대로 이상하게 사탕들고 추는 춤이 조금 어색하기는 했던 멤버이다.
그나마 다만세나 소말때는 독무 파트가 있었고, 나름 파워풀한 춤을 출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나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 등은 그런 파워풀한 춤과는 확실히 조금 안 맞는 부면이 있는 노래들이었다.


소속사에서도 유난히 효연에 대한 배려는 없어보이긴 했다. 유난히 방송도 잘 안잡히고 개인활동 하나 없는 효연이다.
태연은 OST로 자연스럽게 솔로로 나가면서 라디오 DJ까지, 윤아는 드라마, 수영, 티파니, 유리는 MC에 고정, 써니
역시 고정
서현은 트로트와 제티현, 제시카 역시 제티현과 냉면을 냈다.

효연은....?
전 글에서 이야기 한것과 같이 아직 한번도 방송에 홀로나와본적이 없다. (내가 본 소녀시대 방송중에서는...)
솔로도 내준적이 없다. 그나마 멤버들 뽑혀서 나가는데서도 효연은 제일 적게 나온다.
거기에다가 이번 앨범에는 얼굴까지 짤려나왔으니, 속이 안 상할수 잇겠는가?

또한 이유없이 은근히 욕 많이 먹었던 스타일이었다.
예전에 농담으로 수영이 절친노트에서 "효연이 별명이 예전에 피오나" 였다 라는 말을 내뱉은 적이 있다.
물론 효연이가 쿨하게 받아치기는 했지만, 솔직히 약간 씁쓸한 부면이었다.


인터넷 상에서 웬만한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가장 외모 비교차별을 많이 당하던 그녀였다.
못생긴것도 아니다. 매력적인 얼굴이다. 조금 서구적인 이미지가 더 강한 그런 얼굴이었다.
허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패러디를 보면서.... 참 왜 이렇게 효연이를 못살게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이다..

사실상 따지고보면 소녀시대 중에서 가장 구설수가 없는게 효연이다.
방송에서 말 실수 한적도 없고 열애설 한번 난적이 없으며, 예의바른 모습을 많이 보여웠던 효연이다.


오죽하면 김구라가 제일 좋아한다는 멤버가 효연일까 ㅋㅋㅋㅋ
그런 좋은 모습들도 많이 부각되었으면 했는데 아직 그러지는 못한 것 같다.

여하튼 이번 사건을 효연이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한다.
노이즈 마케팅에 희생자라고 볼 수 있겠지만 원하든 원치않던 효연에 관심이 집중되어서 많은 이들의 동정을 사고 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솔직히 이번년도에 소녀시대에서 가장 기대가 가는 예능 유망주는 효연이다. 그 이유는 전글에 잘 써있다.
(걸그룹계 히든카드 멤버들)

하지만 다시 쓰자면.... 여태껏 가장 노출이 적은 관계로 아직 발산할 매력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고,
입담도 카메라 울렁증만 잘 대처한다면 굉장히 쎈 입담을 구사하고, 쿨한 사람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때에
제대로 쿨한 효연이 컨셉이 맞아 떨어져서 잘 나갈 수 있는 조건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절친노트 소녀시대 편을 보고 효연의 매력을 느낀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을 웃기기 위해서 소시중에 가장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멤버가 사실은 소녀시대 프로그램 전체를 살펴보면 효연이다.
헬로우 베이비와 소녀시대 절친노트에서 그 점이 잘 나타나 있다.


2010년에는 효연이 단순히 소녀시대 "댄싱퀸" 에서 벗어나 소녀시대의 하나의 중심핵으로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굳세어라 효연아~ 좋은 날이 올거다 ㅎ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ㄱㄱ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효연이로서는 이번 이슈가 잘된듯 합니다.....
    온갖 포털에 단독으로 도배가 됐으니....

    이제 웬만한 멤버들은 로테이션 됐고... 이제 효연 차례인가...ㅋㅋ

    2010.01.30 00:1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도되나요!!? 허락하시면 그떄 가져가겟습니다!ㅎㅎ

    2010.01.30 00:50
  3.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슈퍼주니어에선 신동이 스포트라이트를 못받고 그래서 신동 좋아하는데 효연도 지금도 좋아하지만 앞으로 더 좋아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서현의 언니잖아요. ^^;

    2010.01.30 02: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의 언니라서 ㅎㅎ
      효연이 성격도 쿨하고 춤도 잘추고 예능감도 있는거 같은데.. 아마 이번년도에는 효연을 밀어줄것 같네요.

      2010.01.30 16:07 신고
  4. chu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힘냈으면좋겠네요 정말 아무이유없이 도마에 오르는모습이 안쓰러워요 굉장한 실력을가진 뮤지션인데 네티즌들이 잘 몰라주시네요..

    2010.02.05 01:29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썼네.

    2010.02.05 02:14
  6.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팬으로써 사람들이 효연 뭐라고 할때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 효연이 더 빛났으면 좋겠어요^^

    2010.02.05 20:35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67,997
  • 796201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