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Oh의 정식버전이 발매되기도 전인 시점에서 너도 나도 소녀시대의 Oh!에 대해서 해석을 달리하면서
여러가지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대체적인 의견들을 수렵해보면 "선정적이다." "유치하다" "무슨 노래가 이러냐" 하는
식의 부정적인 반응들이 나왔다.


발매도 되기 전에 이리 논란이 많은걸 보면서.. 역시 "소녀시대" 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
9명의 소녀들이 끼치는 영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소녀시대의 앨범이 발매가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벌써 글들이 나오고 논란이 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일단 모든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이 컨셉을 "소녀시대" 가 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에게는 항상 이중잣대가 주어진다
하는 것이다. 
자세한 점은 본인이 쓴 글 - 소녀시대에게 주어지는 이중잣대 - 왜 소시만 미워하나? 라는 글을
참고 하시길 바란다.





가장 큰 논란이 선정성인데... 치어리더 컨셉때문에 말들이 많다. 
사실 본인에게 치어리더는 하나의 익숙한 그룹이다. 중 고등학교에서 치어리더를 많이 봤으니까...
같은 반에 공부를 매우 잘하는 여자애가 치어리더이기도 했다.
그 아이가 치어리더 복을 입었다고 해서 갑자기 성적 판타지의 대상으로 바뀐 것은 아니다.

아마 이건 대체적으로 우리가 일본 코스프레에 익숙해 져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체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보니까 성적 어필이 보이고 성적인 판타지가 보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
보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게 문제지 치어리더 복을 입고 컨셉을 잡은게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본인의 경우도 지난 소말도... 해군 컨셉이 그냥 컨셉이구나 하고 넘어갔고... 차라리 조금 짧은 핫팬츠가
아찔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 컨셉 자체에 관해서는.. 저런 컨셉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을 뿐이다.
본인의 마음이 깨끗하다 이런게 아니라, 이건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핫팬츠 문화를 소시가 발전시킨것도 아니요, 노출이나 안무에 있어서는 오히려 아브라카다브라나
티아라의 Bo Peep Bo Peep 보다는 덜 야한 그런 컨셉이다.
의미를 부여하자민 포미닛의 찢어진 레깅스를 가지고도 충분히 성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오히려 "코스프레" 라는 것을 전혀 모를 수도 있는 50대 어른들에게는 브아걸의 "아브라" 가 손담비의 "미쳤어" 가
소시의 "소말" 보다는 훨씬 더 야하게 비춰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떤 분들은 가사를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그 의미에 초점을 두시는 분도 계신다.

Oh~ 가 성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오빠들에게 유혹하기 위한 성적인 의민 단어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헌데 기사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사실상 끝이 없는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

가령 그 유명한 어느 트로트 노래 가사중 "립스틱 짙게 바르고" 라는 가사에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하나의 이야기와
가사의 성적인 면과 관련된 논란을 크게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꼭 가사 하나하나에다가 모든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의
시처럼 해석한다면 그리 볼 수 있겠으나 솔직히 그걸 앉아서 해석하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가끔 영어 파트를 가지고 논란을 일으키는 문제를 보면 참 해외거주자인 내가 볼때는 황당하다.
가령 I'll be down 이라는 말을 가지고 down 이라는 말이 있으니까 소녀시대가 눕는거고 그게 성적 묘사를 가리킨다고
해석하신 분도 계시는데...  흠.... 본인은 남자끼리 그런 표현을 쓰기도 한다.
I'm down (현재형) 은 우울하다는 말로 쓸수도 있고 동의 한다는 "I'm down with it" 이란 표현의 줄임말로 쓰기도 한다.
그러니 해석하기에 달린것이고 가사를 보기에 따라 다른것이다.


순전히 의미없이 그냥 필요상 넣은 영어 표현일 수도 있다. 사실 한국 가요예서는 그냥 아무 의미없이 음을 위하여
쓴 영어 표현들도 한국 가요계엔 상당히 많다. 한 예로 가령 Kara의 Pretty Girl의 "If you wanna pretty, every wanna pretty" 라는 표현은 사실상 영어 표현으론 전혀 맞지 않는 표현으로 단지 노래의 조화만을 위하여 쓰인 것이다.


직접 성적인 것을 언급한것도 아니고, 별로 성적인것을 암시하는 의미도 없어보이는,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파트에 의미를
부여한 다는것이 조금 너무
심한 과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빠" 라는 가사로 특정층을 타겟으로 했다는 점은 어떠한가?
그건 가요계에 자주 있는 현상이 아닌가 싶다. 소녀시대의 주 타겟은 확실히 오빠와 삼촌부대이다.

사실 이런 일은 아예없었던 것이 아니다.
벌써 10년정도 지났지만 노래 제목중 아예 "오빠" 라는 제목이 히트친적도 있었다.
바로 왁스의 "오빠" 였다. 하지만 단지 오빠 층이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도 누나를 반복해서 지칭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누나들을 불렀다고 해서 소시만큼 이렇게 심한 비평과 욕은 먹지 않았다.
사실상 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는 남자들이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애창곡 중 하나이기도 하다.

조금 불공평한 점음 삼촌팬들이 소녀시대를 좋아하면 변태, 오덕, 오타구로 몰리지만
이모 고모 팬들이 소년들을 좋아하면 그냥 귀여워 하는 것으로 남고 이해하는 눈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몇몇 사회 더러운 현상때문에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사실 그러한 예는 극소수에 불과하지 않을까?



유치한 가사와 컨셉?
일단 소시팬들도 인정할건 어느정도 인정하자. 유치한건 유치한거다. 낯간지럽기는 한 가사이다.


허나 이건 SM측의 특유의 땟갈인것 같다. 같은 예로 동방신기의 "풍선", 슈주의 "요리왕" 도 유치하기는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두곡 다 사랑받았던 것처럼 유치한다고 해서 졸작일 것이라는 법칙은 없다.

솔직히 언제부터 가요계가 제대로된 가사에다가 진지한 음악성을 가지고 접근했던가...?
그런 곡들은 대게 후크송에 열풍때문에 많이 묻혀버렸으며... 후크송이 대세인 이 시기에는 가사자체보다는
반복되는 멜로디, 후렴구 캐치한 면만 있으면 만들어지는게 노래이다.

단지 소시만 가지고 욕할게 아니라 가요계 전체적으로 있어온 현상을 소시가 주범인양 뒤집어 씌우는것도 조금...
너무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식으로 글을 쓰다보면 꼭 듣는 말 중 하나는 "너 덕후지" 라는 표현이다.
팬이라는 건 부정 안하겠다. 어쩌면 팬이라 조금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갔을 수도 있다는 것도 인정이다.
소녀시대 노래가 최고라는 말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노래 스타일은 브아걸의 R&B 스타일을 좋아하니까..
(브아걸 2집에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ㅋ)

허나 소시가 새로운 앨범을 들고 나오면서 가져오는 컨셉, 가사 등등은 딱히 소시만이 하는 일도 아닌,
가요계에는 흔히 있는 그러한 과정을 소시가 동일하게 밟고 있을 뿐이다.

내 글이 절대 진리는 아니다. 비판이 때때로는 나의 글보다 더 정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일 수가 있다.
하지만 정말 비판이 비판을 위한 비판인가 아니면 단순히 욕을하기 위한 비판인가? 하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것 같다.
과연 소녀시대가 아닌 다른 그룹이 이 컨셉과 이 가사를 들고 나왔다면 이렇게 욕과 비난이 많을까 라는 점도 생각해본다.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과 관련해서 가장 아쉬운건.. 소시가 조금 더 휴식을 취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있다.
비록 앨범은 작년 6월에 나왔으니 8개월만에 내는 것이지만 소시는 왜 공백기간과 휴식기간이 전혀 없었다고 느껴지는 걸까?
열심히 활동은 하되, Gee 때처럼만 굴려먹지 않고 체력도 조금 생각했으면 하는 바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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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 블로거님...

    위 글에서 님께서 소시에게 섹시코드가 있는데 섹시큐트다....
    소시한테만 성적 판타지를 불러일으킨다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 덕후도 잘못됏다..고 하셨는데요..

    제 생각은 좀 달라서요..(피곤하시죠..이렇게나 댓글이 많고 사람들이 할말이 많으니까요..^^)

    일단 팬에게 덕후라는 표현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부정적 의미로 팬을 비하하는 거라 생각합니다...이 부분에서는 체리 블로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저는 거의 모든 아이돌이 섹시코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구요..님의 의견과 달리 그런것이 성적 판타지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연히 그런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섹시코드와 섹시큐트코드의 차이점이란
    단순 섹시코드라고만 했을때는 가수가 대놓고 나 섹시야~라고 하는거라고 봅니다.
    의상, 노래에서 상당히 노골적이고, 파격적이지요.

    소녀시대가 차용하는 그 섹시큐트컨셉이란..
    대놓고 섹시한 의상에, 거침없는 퍼포먼스를 당연히 하지 않겠지요. 큐트라는 의미가 소녀라는 이미지와 관련된 것이라 봅니다. 눈쌀을 찌푸릴 정도의 섹시함을 드러낼수 없기때문에 귀여운 소녀가 구사할 수 있는 정도의 섹시함으로 바꿔하는 거겠죠..뭐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쬐이는 옷에 토끼 귀랑 꼬리 붙이고 그런거...
    귀여운 소녀의 섹시함은 어떻게 표현되는지는 소녀시대의 일련의 활동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세에서 gee에서 소원을 말해봐에서 초콜릿러브(는 물론 상업광고에 쓰인것이기도 하지만), 이번 oh까지의 컨셉과 표현을 보면 되지 않을까요..노래와 함께 노래에 맞는 의상, 특징적 안무를 내세웠죠..그녀들의 활동은 결국 귀엽기도 했지만 섹시했던 거죠...

    그런데말이죠..
    ..일본의 애니 섹시코드 중 큐트섹시가 있지요..일본풍 걸그룹의 섹시가 큐트섹시죠....그 큐트섹시라는 것이 일본이나 우리나라에 꽤나 괜찮은 아이템이기에 이렇게 자본주의시장에 나온것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그냥 섹시하고 큐트섹시하고 어떤게 더 낫냐. .등은 무의미한것 같야요. 왜냐면 앞서 나왔듯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며,,컨셉의 차이일뿐 본질적으로 성적판타지를 일으키는 것으로 둘은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섹시든 큐트섹시든 그 어떤 것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소녀시대의 일련의 활동으로 보아 이번
    신곡 oh를 섹시컨셉으로 해석하는 것이 어쩌면 사람들이 보기에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되구요...그렇기 때문에
    가사 해석여부를 두고 섹시한 쪽, 성적인 쪽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또 큐트섹시란 소시만 차용하는 섹시컨셉은 아니고 다른 타걸그룹또한 차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고....글이 길어서 죄송하네요..
    저는 어떤 팬클럽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은 일반인이고..암튼 그렇게 생각하네요...

    2010.01.29 11: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제는 소시가 하면 어떤 거든 욕을 먹는다는 것이죠.
      님 말대로 큐트섹시가 꼭 소시에게만 있는건 아닙니다.
      티아라도 그렇고 카라도 솔직히 엉덩이 춤으로 흔들어대고 요소요소에 보면 다들 그런 면들이 있죠.

      허나 꼭 그런 소시를 좋아하면 덕후라고 표현하는 것이 잘못되었고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 성적판타지는 단지 섹시함을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소녀시대 앨범을 보고서 단순히 코스프레를 생각해서
      "페티쉬" 한 그런 풍을 풍긴다면서 비난을 하는것 그리고 가사 하나하나에 의미를 가하면서 모든 노래가 성적인 문구를 담고있다는 식의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Oh Oh Oh가 단지 감탄사 애교적인 의미로도 들릴수도 있는데 의미를 부여해서 신음소리다 라고 비난하는 면도 한가지 부면이겠죠.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매너있게 의견 내주신것 감사합니다.

      2010.01.29 12:13 신고
    • ㅇㅇㅇ  수정/삭제

      일본은 모에로 파는겁니다. 한국이랑 다릅니다.
      http://blog.naver.com/merry211/90080170561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국은 완성됨의 모델지향의 프로네셔렬리즘.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36&sn=off&ss=on&sc=on&keyword=그룹&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4765
      일본은 미완성됨의 모에지향의 아마추어리즘으로 가는것. 한국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는데. 뭐 여튼.

      가수는 가수끼리 비교해야하지만 여튼 다른영상으로 간략 설명드리면 그리고 위에 큐트 섹시라는것도 성향이 있는거에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Z-92O_ij3lw$
      초콜릿 소말이나 기타등등은 완성되고 갖춰져있는 세련되고 모델 우아함의 약간의 큐트 이런거랑 가까운거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tRkykfLCHeE$
      이런 어설픔의 유치한 큐트의 치졸한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것마져 구분못하면 바보고.
      즉. 티아라와는 또 다르고 카라와는 또 다른 겁니다.
      oh 나올때 이거 뽀삐뽀삐 비슷하게 나오는건가 생각했지만.. 실제 뮤비를 보고 예상이 빗나갔지요.

      2010.01.31 16:07
    • ㅇㅇㅇ  수정/삭제

      대표적으로 캉캉춤 마법사라고 해야하나
      스타킹댄스가 큐트섹시죠..
      그리고 힙합계열뮤직들은 흔들어 제끼는거고요..
      그리고 동양영화에서는 남녀사이에 귀여움떠는 문화가 다있어요. 전화통화시나 고전영화에도 그렇고. 일종의 언어차이도 있구요. 산다라박도 필리핀에서 동요로 히트쳤으니,. 어느정도.. 미국영화에서는 조크나 날리죠.
      다 연관성이 있는것이지요.

      2010.02.01 05:47
  3. 천리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합니다. 유독 소녀시대에겐 사람들은 극열하게 반응합니다. 소녀시대의 팬인 소원에게만 유독 소덕후등의 표현을 쓰면서 덕후란 말을 붙이는것 부터가 그렇지요. 그리고 선정성으로 보자면 옷을 찢거나 노골적으로 섹쉬컨셉이거나 하는 그룹들이 많은데 왜 소녀시대가 선정성 문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사의 해석의 뮤비에서 보듯이 미식축구와 치어리더이니 이에 맞춰서 응원과 관련하여 해석하면 맞으리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음란성 가사해석 보면.. 참 무슨 생각으로 가사를 해석한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2010.01.29 21:18
  4.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너리그에 속한 걸그룹들은 이런 사태가 그저 부럽다.
    아직 음반활동도 안한 노래가 수많은 사람들이 여리뛰고 저리뛰게 하다니..........

    악플보다도 무플이 무서운 세상.
    소녀시대 인기 ㅎㄷㄷ

    2010.01.29 21:46 신고
  5. 난리났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소녀시대라그러면 사람들이 유독 더 파고드는것 같다. 난 맨처음 oh들었을때부터 전혀 성적이라는 생각안했는데....그리고 치어리더가 뭐라고ㅋㅋ

    2010.01.30 00:19
  6. 소녀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갓 스물된애들이치어리딩 하며 오빠 사랑 한다 라는 노래를부르는데 뭐가 유치한가? 이해할수없네요 이중잣대가 심합니다

    2010.01.30 14:38
  7.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으로 무대를 감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3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3587

    2010.01.31 12:25
  8.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대를 이용한 성적판타지...
    허벅지,복근등 아이들을 하는 장사는 이제 무섭습니다...

    2010.02.01 20: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물을 그런쪽으로만 보는 사람들도 무서운게 아닐까요?

      2010.02.01 21:33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저는 이해 할수 없군요
      사실 인간의 욕구중 성욕이라는게 분명 존재합니다
      그걸 부정 할수는 없습니다(물론 소수는 그런점이 실제로 없는 병도 있기는 합니다)
      허벅지나 그외의 노출은 ? 파블로의 개처럼 결국 인간의 내면에는 노골적인 노출이나 부각된 신체일부를 (허벅지 가슴등)보면 그런 식으로 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저는 모델이나 사진작가가 아닌 이상 10대를 이용한 성상품화라고 밖에 생각 할수 없습니다.
      10대 아이에서 20대로 변하는 아이들의 2차성징을 부정 하실겁니까?
      그런건 변태나 짐승이라서가 아니라 인간이란 본래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런글을 쓴게 변태라고 느껴지시나요?
      인간은 본래 노출을 그런식으로 생각해 왔고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실제 우리가 이런 모습이지 않나요?
      그런쪽으로 보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그렇게 보도록 만든 상인...즉 sm이 무서운거겠죠

      2010.02.01 22: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님이 말씀하시는게 맞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점은 꼭 성적이냐 아니냐를 떠나서요.. 왜 꼭 소시가 하면 그렇게 난리를 치냐하는 것입니다.

      님말대로 그런 컨셉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많이들 소시는 "은밀이 야" 하기 때문에 비난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놓고 야하게 입고 나오는 사람들에 대해선 그냥 "컨셉일뿐" 이라고 합니다.

      치어리더 컨셉은 단 소시만 한것도 아니고 가사도 야하게 해석하니까 야하게 보일뿐 그닥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발라드만 불러서는 안되고 노출을 감행해야하는 가요계가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갠적으로 브아걸도 아브라카다브라보단 R&B를 더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2010.02.01 22:20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소녀시대가 그런 점을 더욱 악용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만해도 노골적인 노출에 컨셉을 채택 했습니다
      이건 다른 아이돌도 다르지않습니다
      가사뿐 아니라 여러가지가 맞물려서 상업성이 지나친 sm의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굳이 어느부분이 잘못했다고 꼬집기엔 분명 애매하도록 sm은 함정과 빠져나올 방법을 만들어 놓습니다
      자세히 보지않으면 잘보이지 않는 점도 많습니다 그래서 'sm의 소녀시대'를 더욱 거부하게 됩니다
      가끔 여러가지로 분석하고 글을 쓰는 지식인들이 지적하는 글을 쓰게되면 비난 당하고 말이 되냐고 무시당합니다 특히 이런 성정성문제같은 부분은 더욱 그렇죠
      물론 맞고 틀리고도 없다고 할수 없지만 그분들의 견해는 다양하고 논리적이죠
      사실 제가 그 분들 말을 어느정도 믿는 것은 이미 sm이 너무많은 아이돌을 이용하고 해체한것을 반복했기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소비하고 버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수는 없죠
      반복된 과거란 때론 미래를 예측하게 되죠
      아무튼 너무 뻔한 술법을 쓰고 그것에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고 슬픕니다
      사실 소녀시대가 무슨 잘못인가 싶기도 하지만 저는 적어도 그들도 그걸 알고 아이돌가수로 데뷔한것이라는 생각이 되네요 한편으론 씁쓸합니다

      2010.02.01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주장은 약간 억지 주장같네요.
      그럼 7년을 연습생으로 있었는데 컨셉이 조금 그렇다고 해서 거절하고 가수를 포기해야한다는 말은 조금 아닌거 같습니다.

      님이 그렇게 믿고 있다면 정작 비난해야할 사람들은 SM입니다. 많이들 그렇게 이중잣대를 대지요.
      가령 2PM이나 다른 남자아이돌이 좋지 않은 컨셉으로 가면 "소속사가 시키는 대로 했다" 라고 하지만 소녀시대가 했다고 하면 "왜 그런거 하나 거절못하냐" 하면서 비난합니다.

      재범사건만 하더라도 모든 죄를 소속사에게 뒤집어 씌우면서 소녀시대의 컨셉과 관련된건 소녀시대 자체를 비난하죠. 공평한 잣대는 없는 것입니까?

      글쎄요... 군인컨셉이건 치어리더 컨셉이런 그냥 무대 컨셉으로 보고 음악을 들으면 다 성범죄자이자 페티시에 열광하는 사람들인지 참 의심스럽네요.

      소녀시대가 저런 컨셉으로 나왔다고 해서 모든 소녀시대가 그들을 보면서 성적판타지에 허덕이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왜 문제를 꼭 극과 극으로 봐야하는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2010.02.01 22:47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이번 일이 커진것은 한가지 문제는 결코 아니죠 페티쉬만이 아니죠 가사의 해석 노골적인 노출을 하면서도 순수함을 강조한듯한 치어리더 컨셉
      SM은 아이돌을 주로 키우는 기획사입니다 본인이 거기에 들어 갔다는 이야기는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물론 모를수도 있겠죠 하지만 분명 17살이라해도 어느정도의 판단력을 발휘하게 되지않습니까?
      성범죄자라는 표현은 과격하시네요
      우리가 성관련된 무언가를 해하거나 하지않습니다
      단지 sm이 만든 각본대로 놀아나는 겁니다;
      성적 판타지에 허덕이는건데 누리가 느끼지 못하도록 장치해 놓은겁니다
      누가 그걸보고 그렇게 생각해 라고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느끼므로 거부감혹은 환호를 하게 되는 겁니다
      드러나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착가하는 것은 성판타지라는게 꼭 겉으로 드러나는 성적인 부분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지만 은근히 그렇게 느끼도록 꾸며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 모르도록 만든겁니다
      그래서 판타지이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들게 되죠

      2010.02.01 2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님이 한번 바꿔생각해보시죠.
      보통 저들이 저 회사에 들어갈때는 어릴때는 10살, 많으면 15살정도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적게는 3년 많게는 7년 정도 연습하고요.
      컨셉이 약간 그렇다고 하여 그것을 다 포기하겠습니까?

      치어리더 컨셉, 제복 컨셉 그냥 컨셉으로 볼수도 있는것이고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페티시" 컨셉으로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유학생활하며 치어리더를 보면서 자란저는 딱히 치어리더가 "성적 판타지"를 주는것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사람이 다 그 성적 판타지에만 끌려서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사를 이야기하시는데, 벌써 가사를 보기전에 치어리더 컨셉을 보시고 이미 마음속에 이건 "성적판타지"를 주는구나 하고 작정을 하고 가사를 보니까 당연히 모든 가사가 그런 식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라드도 충분히 마음을 먹고 보면 야한 가사로 뒤집어 놓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본능적으로 성적인 욕망이 있을지 모르지만 누구나 다 그것을 표출하고 "짐승적"으로만 움직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시를 보고 침흘리며 성적판타지를 가지는 사람들이야 어쩔수없는것이고 안 그렇게 보시는 사람도 만듭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든다고요?
      글쎄요...

      많은 이들은 그냥 소녀시대 하면 "남자팬" 들만 있다고 생각을 해버리고 그정 그렇겠구나 하고 정당화시킵니다.
      제 주변에 소시를 좋아하는 여자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다 "성적판타지" 를 가지고 있을까요? 여자에게?

      물론 "오빠" 라고 해서 특정층을 공략을 하긴 했지만,
      소시노래는 다 오빠만 듣는 것이 아닙니다.
      이승기의 누난 내 여자라니까가 단지 누나들에게만
      인기가 있던게 아니고 그 노래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처럼요..

      님의 의견도 틀린말은 아니겠지만요...
      너무 가사에 대한 해석까지 가는건 조금 지나친 해석이라 듭니다.

      2010.02.01 23:11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소녀시대가 택한것은 일본식 코스튬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건 일본문화를 빠삭하게 아시는 한국분이 그런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모르다가 알게되네요
      사실 아이돌의 원조가 일본이고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습니다
      소녀시대로 내세우려는 것은 일본식 성인물입니다.
      물론 안빠지는 사람도 있고 보이는 이면이 그렇게 보이는것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식 성인물이 이미 대중 매체에서도 예능 대화토크만 해도 이렇고 저런 단어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연상하게 되고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소녀시대를 통해 알게 된다고 생각 되지는 않으시나요?
      야한가사를 사용하고 19세 이용가를 정당하게 붙이냐 안붙이느냐는 큰 문제입니다
      유해물이 둔갑해서 10는 물론이고 30대까지 보여지게 됩니다.
      여성팬들을 공략하려하지 않고 이삼십대를 공략하려는 속셈이 뻔합니다 오빠라는 가사를 봐도 그렇습니다

      지나친 해석이라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선가 들을수 있는 감탄사다 그럼 그걸 연상하게 합니다
      이건 제가 아니라 어느 20대 중반의 남자분이 중립적으로 쓰신것이기는 합니다
      이게 다수라면 어떻게 되는지 말씀드리고 싶군요
      물론 그다수는 보통 남성이라는 점을 감안해주시구요,

      2010.02.01 23: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만세부터 일본필나는건 확실히 부정은 안합니다.
      SM이 가장 일본 측에 가까운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요.
      하지만 아직도 Oh~ Ah라는 단어를 들으면서 꼭 "그것"을 상상해야하는지는.....

      듣는 사람의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느냐가 중요하겠죠.
      저도 친한 블로거 분이 저와 반대적인 입장을 쓰셔서 잘 압니다. 많이들 Oh~ Ah를 그렇게 해석하신 블로거도 계시고요.

      아마 다음뷰에서 그것을 반대하는 블로거는 거의 저 혼자인듯 싶습니다.
      님이 틀렸다는 것도 아니고 제가 틀렸다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관점이 완전히 다른것이겠죠.

      2010.02.01 23:32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이번 소시를 비난 혹은 비판하게 되는 이유가 결코 그것만이라고 할수는 없죠
      문제가 겹쳐서 라고 말해야 바르겠죠...
      다수가 하는게 맞는 때도 있고 틀리때도 있지만
      사람의 머릿수로 뭉치면 다 휩쓸리게 되죠
      그 가사가 전부 그렇게 들릴리는 없겠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고...
      이건 전체적으로 가사를 해석하신 다수가 잘못하고 있겠지만
      저는 그게 전부 가수를 이용한 업체의 상술로 빚어진거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뒤에 있는 꿍꿍이가 너무 뻔하기 때문이죠
      이미 여러번 그런 식으로 티만 안냈을뿐 이번에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을 뿐이라고....하시더군요
      이런분들은 소녀시대나 그가수 팬분들이아니거나 객관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여러가지 글을 읽어 보았지만...

      그래도 씁슬하네요
      팬의 마음과 객관적으로 분석하시는 분들은 서로 참많이 다르니까요 아니 팬이 아니더라도 그런 소녀를 그냥 소녀로 보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걸 이용한 누군가가 잘못됬다는 말 밖에 할수 없네요
      제가 많이 물든(...)것 같기도 하고 모두가 잘못 생각하고 많이 다르지만 재범이 사태처럼 일이 커지면 또 다들 어떤 의견을 펼치게 되는 건지...

      2010.02.01 2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대로 입니다.
      다수가 맞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죠.
      재범사건도 초반에는 재범을 범죄자로 몰고가더니
      시간이 지나니까 동정하는 것 처럼요..

      뭐 SM 상술은 잘 알려졌구요..
      노예계약부터 문제 많잔아요.
      솔직히 어떤 문제든 객관성이라는 건 힘든거 같습니다.

      꼭 팬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다들 자기 주관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것에 누가 얼마나 동의를 하느냐에 따라서
      "객관성" 이 되고 아니고 하는거겠죠.

      팬이라도 객관성이 될수도 있고 세삼자라도 주관성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 마지막 말은 동의합니다.
      소녀를 소녀로 보는 사람도 많고, 정말 추악하게 보는 이들도 있겠죠. 그것을 이용한다면 욕먹어야 할측은 SM이겠죠?

      님이 물들었다기 보다는 님은 님 주관이 있으신거고
      저도 제 주관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2.01 23: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쩌비님 좋은 의견감사합니다만..
      저분의 의견도 다를 수 있고 제 의견도 다를 수 있고
      사람은 의견이 다를 수 있는건대 그렇다고 욕가지 하실필요는..

      허나 저도 님과 동의하는건, 컨셉을 컨셉으로 보면 되지 꼭 이상하게 볼 필요가 있나 싶은것이지요
      의견은 감사합니다.

      2010.02.02 16:19 신고
    • 쩌비  수정/삭제

      이야기 할려면 좀 근거있게 야기하세요.
      하더군요~~ 뭐군요~~" 무슨 카더라글들 이런거 이해불가에요. 무슨 자기 맘대로 해석하고 단정짓네. 소시 데뷔 19세에 하고 지금 22살이에요.
      외국인들이 항상 하는말이 그겁니다.
      한국인들 치마 짧고, 다리 예쁘고, 몸매 슬림하고,
      가슴작고, 가슴가릴려고 하고, 다리or각선미 라인 뭐 이런것들이에요.. 다 사회적으로 반영되는거에요 병신님아. 그래서 연예인들이 사진이 대부분 그런거에요. 모든 여가수들 요즘 치마 다 짧아요. 아이유도 마찬가지구요 아이유 부츠라는 말도 있죠 검색이나 쳐 해보세요. 답답님아.
      히요와 어린이 가수 마져 짧단 말이에요. 뮤비에 나오는 의상은 유럽패션쇼 컬렉션 의상들입니다.
      또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연하게 애기하지마시구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CqUqNTUxoww$
      지금이랑 10년전이랑 다른겁니다. 이런거 그냥 예쁘다는걸로 못 받아드립니까? 예전에는 머리 염색하나로도 태클걸었으니.

      한국에서 이정도 가능해요? 600만장 팔았어요.
      병신님아. 이사람은 본격댄스이건 노래도 립싱크지만
      실력있는 가수도 아니네요.
      http://pds16.egloos.com/pds/201002/01/03/e0057003_4b660979381fa.jpg
      http://pds15.egloos.com/pds/201002/01/03/e0057003_4b660980283c5.jpg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OCCby_tpTTg$

      아니또 무슨 짧으면 뭐고 짧지 않으면 뭐다.
      이딴 할배 논리는 삼가하세요. 모르면 이야기를 하지마세요.

      체리블로거 님도. 제가 생각할떄 아예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제발 어....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아래 링크들 쭉 훌터보고 생각해 보시고.
      제발 내던지는 의견들도 무조건적으로 받아드리지 마십쇼. 대부분의 댓글들이 그런류들인데. 하여튼 한국은 토론이 안됩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다른것들도 전부다 자기 마음대로 막연한대로 해석. 무조건 자기 마음대로. 저는 기본적으로 이런글은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맨날 재미없게 블랙계열 옷만 입힐까요. 뭐 어떻게 쳐 입어야 합니까? 이번에 블랙 소시 나오죠? 블랙소시는 블랙형이죠. 이런식으로 노래 음악 비트 분위기 이런 컨셉에 맞추는거에요. 디렉터 관념으로 생각해보세요.
      단지 짧다 아니다 논리로 궁시렁 거리지 맙시다. 위에 다 설명되어 있으니.

      또 어이가 없던데. 뮤직비디오가 분홍색이라서 뭐라더라 뭐라 하던데. 이런글도 있더군요. 나참.
      하여튼 이해불능을 많아요... 여튼 잘 새겨 들으시길 바랍니다.

      2010.02.02 17:04
    • 소녀시대?  수정/삭제

      지금 노출이 마치 당연하다고 받아 들이 시는 듯한데
      외국의 안좋은것은 따르면서 좋은 것은 따르지 않으 시려는 의도는 아니신지....
      배꼽티,스키니진 건강 상드로도 문제 많고 노출 자체도 그들은 10대 아닙니까? 한참 자랄 애들 물론 저는 이에대해 비판 하고 싶지 않지만 그게 상술이기 때문에 비판하고 있는 겁니다
      어린 소녀 몸가지고 상업화 시키려고 한다고 생각만하다가 이번 가사 시비 옷차림 시비가 부딪히면서 상술적인 명이 부각 되기 떄문입니다
      사실 음악성 없는 가수가 옷벗고 나온다 이게 문제가 뭐겠습니까?
      그런데 10대들이 그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게 될런지요
      결국 그들도 상업인걸 알면서 좋아합니다
      미래가 참담하지 않은가요?
      어차피 아이돌 실력없는 가수 라고 생각합니다
      판매량은 팬덤이지 사실 그게 외모 지상 주의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구 확실히 소녀시대가 인기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
      그래서 그 상술을 찬양하시고 싶은 건지요?
      그리고 코스튬 지적이나 여러가지로 분석하시거나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제가 일일히 링크하자니 솔직히 그 분들한테 죄스러워서 감히 링크 걸지 못하게 되어 매우 죄송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하시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 미국은 노출하고 그런가수가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안되냐? 라는 건가요
      핵심파악좀...

      2010.02.02 19:52
    • 쩌비  수정/삭제

      욕한건 죄송합니다..
      여튼 밑에 링크글 쭉 살펴보시고.
      좀 판단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0.02.02 22:32
    • 참 ㅋ  수정/삭제

      지나가다 웃겨서 죽는줄 알앗네 ㅋㅋㅋ
      완전 글만 길게 적어놓고
      속은 다까보면
      일방적인 억지주장 같은 ㅋㅋㅋ
      소녀시대 가지고 그렇게 꼬투리를 잡고싶으신가 ㅋㅋ
      아오 배아파 ㅋㅋㅋㅋ
      큰웃음 빵빵 터지네 ㅋㅋ

      2010.02.04 05:45
  9. 음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모에로 파는겁니다. 한국이랑 다릅니다.
    http://blog.naver.com/merry211/90080170561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국은 완성됨의 모델지향의 프로네셔렬리즘.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36&sn=off&ss=on&sc=on&keyword=그룹&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4765
    일본은 미완성됨의 모에지향의 아마추어리즘으로 가는것.

    위에 이야기 하실려면 최소한 신뢰할만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시구요. 그냥 마구잡이로 붙이시지 마시구요. 그리고 아이돌원조는 일본이 아니죠. 어디서 이상한걸 줏어 듣고 그런소릴합니까.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no=181820

    그러니까. 소원을말해봐 같은 무대 이런 터프한다거나 팝댄스적인 무대같은거 애초부터 그런거 시키지도 않습니다. http://blog.daum.net/elwkdls1/48
    다만세같은 무대도 없구요. 다만세는 에벡스 90년 사운드랑 살짝 비슷할지도 모르겠고 보아 넘버원이랑도 비슷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곡조가 다른편이고 다만세 곡 설명대로 그느낌 그대로의 색깔이 있는곡이에요. 이런곡 찾아보세요. 이전가수의 곡이었지만 원래 소시곡도 아니었고. 이런무대에서의 파워댄스라던가 자세로 애초부터 시키지를 않습니다. 에벡스에 기존의 SPD라는가수가 이전에 파워풀한 춤으로 거의유일한데 이회사는 아이돌계열 회사가 아닙니다. 애티튜드(태도,자세)를 봐야죠. 성향도 다른데. 결코 그런식으로 인기를 끌수가 없어요. 그리고 귀여운것도 성향도 다르구요. 위에 링크 설명 읽어보세요. 염색하면 뭐다 이딴 할배논리로 접근하지 마시구요. 아우라가 다른데 뭘 비교하겠다는건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6RglQzO0tBQ$
    kitoz 이런 그룹이랑 차이를 느끼세요.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35&sn=off&ss=on&sc=off&keyword=s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2940
    데뷔무대 특징 이런저런 요소가 들어있는 무대를 찾기가 쉬울꺼라 보십니까?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여기저기 댓글 퍽퍽 날리는데 자꾸 막연한걸로 끼워맞추기 하시는데. 모르거나 어쩡쩡하면 아예 이야기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러 영상들 존재하는데. 한번 참고하시고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71858

    대만그룹입니다.
    http://blog.naver.com/nrg3534/150038325034
    이미지 기타등이 소시랑 같습니까? 이 차이점 못느끼면 바보라고 생각하고..
    사대주의에 열등감에 패배주의 애국심에 찌들어서 자기마음대로 끼워맞출려고 하는게 상당히 강하고.
    http://blog.daum.net/kkkk13456/7
    이사람이 뭐라고 합니까?

    또 무슨 에셈이 가깝습니까?
    제대로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네염.
    막연한걸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라니깐요.

    일본에서 아이돌은 하드코어 혐오주의에요.
    메인보컬 서브보컬 댄스 이런거 갖추고 안나옵니다.
    어설픔의 친근감이 모토라구요. 최근에야 한계를 느끼는지 이렇게 나오곤 있지만.
    http://blog.naver.com/samaji/120100974424

    에쵸티 - 에쵸티처럼 갱스터 알앤비 지향의 하드코어로 춤추고 노래하는 그룹이 당시에 있었을꺼라 보십니까?
    SES - 우아하면서 세련된 모델지향의 알앤비 본격댄스
    있을것 같아요? 에벡스에도 이런가수는 없어요.
    신화 - 남성미 내세우고 파워풀댄스하고 노래한다.
    샤이니 - 소년5인조 본격 알앤비 댄스로 노래.
    동방신기 - 아카펠라 팝 댄스그룹
    라틴 보이밴드도 이쁘장하네요.
    http://userserve-ak.last.fm/serve/500/32796023/Menudo++1993.jpg

    그리고. 에셈 가수들의 패턴을 모르십니까?
    처음에 센걸로 하고 이후에 캔디팝 몇번 불러주고
    다음에 성장하면서 새로운 변화.
    이거 다 똑같아요. 별거 없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lZiIxAaKyOc
    스웨덴 그룹입니다. 스키니진에다가 배꼽티에 위에 민소매 티입니다. 나이도 꽤 어립니다 13-16세 그룹입니다. 지랑 패션도 같아요. 소시가 기럭지가 있는 편에 속하고 모델지향의 이미지 아우라가 비슷합니다. 분명히 한국그룹이었으면 이런 비난 받지 않았을까..

    http://pds15.egloos.com/pds/201001/10/03/e0057003_4b49e4d7c0db2.jpg
    http://pds15.egloos.com/pds/201001/10/03/e0057003_4b49e4218a53c.jpg
    Gee때 소피마르소룩으로서 이런의상을 입었는데요. 저런 스타킹은 좀 그러니 아무튼 이렇게 나왔엇습니다. http://pds11.egloos.com/pds/200901/10/02/d0047202_496887c804eed.jpg

    스타일리스트가 괜히 있는게 아닌겁니다.
    http://blog.daum.net/elwkdls1/48

    2010.02.02 17:04
  10. 냐햐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되도안한 헛소리로 지껄여도. 현존 최강자 걸그룹은 소녀시대이며. 아시아 최강자 걸그룹은 소녀시대라는거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팬보유 가수소속사가 에셈입니다. 결코 쉽게 인기 끌수 없어요.
    이런식으로 지껄이는거 가희 한국만 유난히 민감반응이인것 같은데. 숨피나 소시파이드 사이트 가면 해외팬들 엄청 많습니다. 딱히 그렇지도 않다고 보는데 한쪽만 부각시켜서 한국은 유난히 성인군자가 많은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끼워맞추면서 그럴꺼 뻔해 보이는데. 아무리 지껄여도 변하지 않습니다..어디서 줏어들은걸로 카더라 하지마시고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막연한걸로 툭툭 내뱉는거 이해가 안가지만. 이게 한국네티즌의 특성이지요.

    에셈은 만만한 회사가압니다. 툭툭 내뱉는 막연하게 이렇게 저렇게 끼워맞출려고 해도 딱히 비슷하지도 않는데 보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건데. 예쁜 팝댄스 걸그룹인이에요. 무대를 보고 이야기를 하셔야지. 일부분을 부각시켜 성인군자들은 트집을 잡겠지만. 결코 만만한 회사가 아닙니다. 일본에서 소녀시대를 보면 모델같은 천상지희 같은 이미지로 봅니다. 한국에서도 딱히 로리는 아니지만 일본에서도 소시를 볼때는 더더욱 로리랑 거리가 멀어요.

    그리고 유럽에서 몇백만장판 대 인기 가수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kpop&page=&keyword=&no=98757
    이정도 한국에서 불가능하겠죠.
    위에 링크들 설명 다 잘 되어있는 것 같은데
    한번 쭉 살펴보세요. 위에 링크에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번역등 여러가지가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2010.02.02 17:07
  11. 으하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 솔로 무대도 상큼한데. 상큼한게 상큼한거지..

    대만그룹.
    http://pds16.egloos.com/pds/201002/03/03/e0057003_4b6894216eb7a.jpg
    소시가 이런외모 이런의상 이런헤어 이런 분위기 인가염?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ㅉㅉㅉ 귀여운것도 모델이미지도 멋진것도 우아하고 어른스러운 모델 잡지 이미지 아니에여? http://thestar.chosun.com/site/data/img_dir/2010/01/23/2010012300341_0.jpg

    2010.02.02 17:08
  12. 으하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kmc10314.tistory.com/entry/소녀시대를-향한-이중잣대-왜-소시만-미워하나
    체리 블로거님 역시 저 사람말 이글 살펴보니.
    제 예상대로 대로 네요. 역시 모르면서 지껄이는거죠.
    이글에 마지막 댓글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한사람이 악의적으로 글을 남기는 걸 봤는데 그사람같은데. 비슷한글 데자뷰가 떠오르네요. 이전에 치고 받고 하다가 그사람 댓글 지우고 도망갔아요.

    2010.02.02 18:51
  13. 불편한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동의해도 ill be down 은. 음.음.음. 눕는다는 소리는 물론 아니지만. 음.음.음.

    2010.02.02 23:14
  14. 어이가없다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으면 안들으면 되고 안보면 될것을
    왜이리 와서 소시 선정성
    코스튬 어쩌고 일본 어쩌고
    웃겨서 쓰러지것네 아주 ㅋㅋ

    2010.02.04 05:39
  15. fds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노래를 듣자마자 화가났는데요.... 오히려 비판하는 쪽입니다
    소녀시대는 아이돌이지만 30대남성팬층도 두터운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번에 한 만화가가 소녀시대에 대한 선정성있는 만화를그려 비판을 받았었는데요..그분은 소녀시대 전앨범을 소장할정도로 팬이라고 하셨구요 이런 사건을 보면 (모든 남성팬분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대다수의 "오빠"분들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역량을 좋아하기보다는 성적인 대상으로서의 매력에 관심이 있는것이죠 제생각에는 소녀시대가 30대남성팬층들이 많다는것을 인식한 기획사에서 아예 "오빠" 층을 타겟으로 한 앨범을 만든것 같네요. 가수는 노래를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것이지 성적 노리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수만씨가 충분히 비판받을 일을 한것같네요

    2010.02.04 09:16
  16. .0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쓰시는분들 거의대부분여자인거같은데 ㅋㅋㅋ;;; 전 10대 여자인데요 ;;;ㅋㅋ솔직히안티가만은게소시가컨셉때문이아니라쭉빵에얼굴이쁘고만이뜨니깐부러워서아니꼬운게아닌가여전그렇게보네여소시가님들한테머라고햇음깡 ㅋㅋㅋ그냥아니꼬와서그러는거에요 ^.^;;; 집에서남친이랑야동은잘틀어다보면서어린애들치어리더분장하고나온거가꼬왜그래여유치하게 ~

    2010.02.04 14:58
  17. 어이없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대는 전부 성에 미친사람입니까. 그깐 치어리더 복장했다고 성적판타지를 논하게.. 어이없네요. 그냥 귀엽고 순진해 보이고 어릴때 사귀던 여친생각나고 첫사랑생각나고 그래서 이쁘게 보고 있는 것이지 정말 머리에 똥만 들어 있으니 똥만 보이는 것입니다.

    2010.02.04 20: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소녀시대 좋아하는 사람은 다 변태가 아닙니다 ㅡㅡa;
      어떤 생각을 하고 보는지가 중요한거 같군요.

      2010.02.04 22:30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썼네.

    2010.02.05 02:19
  19. 아쿠아리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동방신기의 [풍선] 원곡은 다섯손가락이라는 그룹이 20여년전에 불렀었습니다
    당시 대학가에서 꽤 알려지고 히트(?)했던 곡이기도 하지요
    1980년대의 사회분위기도 있고 한데, 단지 가사만보고 유치하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2010.02.05 03:29
  20. 글 잘봤습니다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들어와서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하지만 딱 하나 ㅠ.. 동방신기의 '풍선'원곡은, 여러 명의 분들이 말씀하셨 듯 다섯손가락이라는 그룹이
    옛날~에 불렀었어요. 가사만 보고 유치하다기는 좀 ㅠㅠ;; SM 가사 보고 유치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습니다만.
    풍선같은 경우는 예를 잘 못 드신 것 같네요 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공감되네요 ^^

    2010.02.05 04:03
  21.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팬이 봐도 Oh! 가사가 유치한 건 사실이지만 그것만으로 욕하는 것은 안돼죠.
    그런 분들이 Oh! 수록곡 한번이나 제대로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그런 말이 나올지...

    2010.02.05 20: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Oh 말고 다른 좋은곡들도 많더라고요.

      2010.02.07 13:08 신고
    • 샤이어홀릭  수정/삭제

      안티들은 소시가 숨만 쉬어도 까는 세상인데 어쩌겠습니까ㅉㅉㅉ 그리고 가사가 유치하다고 까면 원더걸스의 so hot때도 그런 말이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아무 언급이 없었고 그냥 음악 좋네~~~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개념 없는 리스너가 음악성이 후리네 이런소리하시는데 부디 전곡을 제대로 감상하고 그런말 했으면 좋겟네요

      2010.02.13 06:22


소녀시대의 신곡 Oh! 가 나오면서 각종 인기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또 한번의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솔직히 노래보다도 소녀시대라는 브랜드란 자체 많으로도, 소녀시대의 엄청난 돌풍이 일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든다.
소녀시대 기사를 읽던 중 역시나 항상 볼수 있는 것은 악플과 비난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다른 그룹과 달리 유난히 소녀시대는 엄청난 욕을 항상 먹는다는 것이다.
이상하게 다른 그룹이 하는것과 별 다른것도 없는데 유난히 소녀시대에게는 이중잣대를 대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2008년 드콘에서도 유일하게 침묵 사태를 경험해야 했던 소녀시대이다.

왜 항상 소시에게는 이중잣대가 주어지는 걸까?

그 전에 소시의 논란 몇가지를 한번 살펴보자.

일단 이번 노래 이번 노래 Oh! 에 대해서 이야기가 참 많다.

형편없는 가사이고, 오빠들에게만 집중한 후크송이라는 비난이 상당하다.
허나.... 한번 생각해보자.
소녀시대만 한 그룹을 겨냥해서 노래를 했을까?


이승기의 누난 내 여자라니까 곡은 확실히 연상녀를 향한곡이었다.
물론 승기의 가창력, 전체적인 가사는 더 나았을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승기의 "누난 내 여자라니까" 는
승기보다 연상의 여인을 타겟으로 한 노래라는 건 웬만한 사람은 다 알 수 있다.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는 어떠한가?
마찬가지이다. 누나들을 위해 집중된 곡이었다. 하지만 샤이니는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았다.

소녀시대의 팬층중에 가장 큰 팬층은 당연히 오빠/삼촌부대 이다. 그렇기에 그 층을 타겟으로 삼아서 제작된 것이 딱히
이상할 이유도 없고 특별할 이유도 없다. 소시가 오빠부대를 타겟으로 하는 것이나, 샤이니가 누나들을 타겟으로 하는 것,
대체 무엇이 그리 다르단 말인가?


가사면에 있어서는 어떨까?
Bo Beep Bo Beep의 가사는 훨씬 뛰어날까? 샤이니의 링딩동은? MBLAQ의 Oh Yeah는? F(x)의 Chu~는 어떠한가?


사실 음악계에 아쉬운 점이지만, 후크송이 나오면서 가사 자체에는 의미가 없어졌다.

댄스곡중에서도 괜찮은 가사가 있는 노래들도 있긴 하지만 꼭 소시의 곡만 가사가 형편없었던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치어리더 스타일은 솔직히 다른 그룹이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알기로 딱히 기억은 안난다.
허나 다른 컨셉들은 이미 모든 여자그룹이라면 한번씩 써먹어봤을 그런 컨셉들이다.

귀여운 스타일? 핑클, S.E.S가 이미 다 했던 컨셉이고, 카라도 똑같이 했다.

(섹시 컨셉은 오히려 원걸이 앞섰지만 욕은 덜 먹었다.)

섹시 컨셉은? 브아걸은 더하다 ㅡㅡa; 애프터스쿨도 했다. 원더걸스도 So Hot 때 했던 것이다.
다른 그룹도 다 했던 스타일이지만 소시만 유난히 욕을 먹는다.

단지 노래 면을 벗어나더라도 소시는 엄청나게 욕을 먹는다.  열애설과 관련되서 소시는 유난히 욕을 먹고는 한다.
택연과 윤아는 같은 퍼포먼스를 했다는 이유로 욕을 엄청 먹었다. 허나 2008년에 원걸이 빅뱅과 퍼포먼스를 했을 때랑
비교해보면 윤아쪽이 욕이 훨씬 심한것 같다.



(같이 장난쳐도 유난히 소시는 스캔들도 많고 욕도 더 많이 먹는다)


2AM / 2PM 멤버들과 원걸이 친하게 지내면 "같은 소속사니까 그럴 수 있다." 라는 식의 반응이지만,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 동방신기가 친하게 지나면 "사귄다." "떨어져라" "가만 안둔다" 라는 식의 반응이 나온다.

가창력과 관련해서도 1인당 7초라면서 비난을 하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2PM도 솔직히 말해서 한
8초 혹은 9초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그들은 별로 욕먹지는 않는다.
현실은 이렇다. 왜 소녀시대에게만 유난히 이중잣대를 가져다 대는 걸까?

가장 큰 이유로는 바로 소녀시가 9명의 여자가 모인 그룹이라는 사실이다.

여성 그룹중에서는 가장 멤버가 많은 그룹이다.
9명의 멤버가 있기 때문에 팬도 엄청나지만 또한 그 덕에
안티도 엄청날 수 밖에 없다.

쉽게 설명하자면,
가령 5명의 멤버가 있는 원걸이 멤버당 한명씩 팬 100명 / 안티 10명이라면, 같은 수로 계산했을 때 소시는
원걸은 500명의 팬 / 안티 50명이지만, 소시는 팬 900명에 / 안티 90명이다. 
사실상 이것이 가장 큰 이유 같다. 일단 멤버 수가 많다는 이유만 가지고도 욕을 엄청나게 먹었던 건 사실이니까.

(이렇듯 둘이 친하게 찍은 사진도 많던데, 굳이 한 두가지 사진을 캡쳐해서 왕따설을 만들어 낸다.)

허나 다른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다. 내가 남자 소시팬이라서는 그런지 모르겠으나, 소시가 그닥 큰 잘못을 한 것 같지는 않다. 구설수에 자주 올라오기는 했으나, 솔직히 구설수에 올라왔다는 이유로 욕을 먹기는 그 수준이 조금 지나칠 정도이다.
더욱이  많은 경우 그냥 루머나 조작으로 끝난 경우도 있고, 솔직히 태연의 라디오 말 실수를 제외하고는 추측과 상상에
그려진것도 상당히 많다.


사람을 좋고 싫어하는데는 솔직히 이유가 딱히 필요하지는 않다.
그냥 나 쟤 싫어하고 미워할 수 있는게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욕을 하기 전에는 생각을 조금 해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유난히 이중잣대가 들이대어지고 무슨 일만 하면 동네북처럼 얻어맞는 소시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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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도 소녀시대가 큰 사랑을 받는 만큼 미움도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런데 이번 노래같은 경우는 이유없이 까고 싶어서 까는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인기가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트집잡으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도 많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중 이번 노래로 비판하는 것은 소녀시대 네임벨류에 맞지 않은 유치한 가사와 멜로디,
    그다지 신선하지 않은 컨셉등 너무 노골적으로 삼촌팬들을 겨냥한 것 아닌가 하는 의견들이더라구요.

    소녀시대가 다만세를 부르던 풋풋한 신인일때 이 노래가 나왔다면 이렇게 실망의 목소리가 크진 않을 거예요.
    이승기가 데뷔곡으로 '누난 내여자니까'을 들고 나오거나 샤이니가 '누난너무예뻐~'를 부른 것도 신인이니깐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이승기가 누나 타령을 한다면 거부반응 꽤 클거예요.^^;;
    우리나라 대형기획사중 가장 큰 기획사에서 그것도 가장 인기많은 소녀시대가 정규 2집에 오빠타령이나 하는 유치한 노래로 나오면 실망할 수 밖에 없죠. 인기만큼 기대감도 커지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Oh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 나온 블랙소녀시대가 더 주목받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oh보다 블랙소녀시대의 컨셉과 노래가 더 기대되거든요.

    뭐 윗분들이 여성들의 열폭에 대해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런게 없지는 않죠..ㅎㅎ 아이돌 팬덤간의 견제도 있을것이고, 여성들의 질투도 있을것이고, 정말 싫어서 그런것도 있을것이고.. 뭐 다 인기가 많으니 그렇지 않을까요..ㅎ
    그런데 남성들의 열폭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여성들에게만 그렇게 몰아가네요..
    2PM과 소녀시대의 합동공연으로 소녀시대만 욕 먹은건 아니죠.
    2PM도 엄청난 비난과 욕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다죠..ㅋㅋ 남성팬들의 열폭도 만만치 않음을 느꼈습니다.ㅋㅋㅋ

    2010.01.27 06:26
  3. 사우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소시만 미워하는게 아니고 그만큼 인기있고 관심이 엄청나니 자연스럽게 악플이던 미움이든 많은거겠지. 글고 유독 소시만 미워하냐고 그러는데 다른인기아이돌들보면 딱히 소시만 미움받는것도 아닌것같던데말이지. 따지고보면 소시안티가 많아진것도 무개념소덕들때문에 그런측면도 있지않나? 누구 남탓을 할게아니라 소시나 소덕들스스로 더 팬을 늘려가는전략을 펴야지 왜 우리만 미워하나이러는게 웃기다. 소덕들도 다른아이돌팬덤맨날까지않나? 각종 루머나 악플들도 숫자가 많아서 그런가 소덕들이 제일 앞장서는것같더만... 지들은 그렇게 악플달고 난리치면서 왜 소시만 안티많냐 악플많냐어쩌냐하는게 웃기다.

    2010.01.27 06: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것도 님의 편견입니다.
      무슨 악플은 다 소시팬만 다는줄 알죠.
      무개념은 소시팬 가운데서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투애니원팬들 2PM 팬들, 원걸팬들, 빅뱅팬들 등등
      어느 팬클럽에나 무개념은 존재합니다.

      물론 무개념은 소수에 불과하고, 실제로 대부분의 팬은
      매너 지킬줄 알죠. 욕을 할 대상을 알고 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2010.01.27 08:28 신고
    • 천리향  수정/삭제

      그 모든 사람들이 소원이라고 100%장담하실수 있으십니까? 증명하실수 있으십니까?

      그리고 소덕이라.. 유독 소녀시대 팬에게만 덕후란 말을 붙이며 까내리는 이유는 대체 뭡니까??

      2010.01.31 04:50
  4. 별한향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와적인 부분에 열광해 음반시장을 교란하는 삼촌팬들 때문이 아닐까도...가령 같은 앨범을 멤버가 9명이라고 9개나 구매하는 아저씨를 보고 있노라면 조금 꼴불견이라는...

    2010.01.27 06:54
  5. 風을 부르는 男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녀시대는 너무 컨셉을 우려먹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그리고 일단 다 떠나서 가수는 노래로 승부를 봐야 되는게 당연한것이다.
    근데 계속 소시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거지만 너무 노래는 대충만들고 의상이나 섹시하게만 갈려고 한것 같다.
    차라히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가수, 립싱커, 댄서로 3개의 직업으로 나누어서 소시도 댄서나 립싱커 쪽으로 취급받았으면한다. 진정한 아티스트들하고 똑같은 가수로 취급하기에는 솔직히 누가 봐도 아닌건 분명하다,
    소시가 안티가 많은것도 한편으로는 노래의 작품성은 누가봐도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너무 노래가 좋다는듯 뛰어주기 때문이고도 생각한다.

    2010.01.27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의 현실입니다.
      소시만 그런게 아니고요. ㅡㅡa;
      원걸도 세번의 노래 다 복고풍의 후크송이었습니다.

      이건 가요계가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정말 좋은 보컬을 가진 브아걸마저 댄스를 해야하는
      아쉬운 가요계 상황이죠.

      2010.01.27 08:29 신고
    • 보노보노  수정/삭제

      그런데 체리 블로거님은 누군가 소시에 대해

      후크송이나 립씽크 등으로 비판을 한다면 그것이 잘못됐다

      고 생각하시나요??비난이 아니라 비판요-.-;


      무슨 원걸도 후크송이고 티아라도 후크고 카라도 후크고

      모든 아이돌이 그렇죠..또 요새 아이돌은 다 립씽커죠..


      그런건 다들 알잖아요^^

      소시를 후크, 립씽에 대해 비판할때 딴 아이돌은

      후크아니다, 립싱크 안한다 혹은 그래도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소시의 후크, 립씽크 등을 이야기 할때 반드시

      다른 아이돌을 거론해서

      이야기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아이돌을

      비판할때는 그 아이돌과 관련된 글에 가서 하면 되니까요




      소시만 그런게 아니고 원걸은 세번다 후크였다. 그게 면죄

      부는 아니지 않아요? 다른 아이돌도 그랬으니까 소시한테

      뭐라 말아라...왜 소시만 이중잣대냐..

      딴 애들은 뭐 안그러냐 라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요. 왜냐면 많은 사람들이 다른 아이돌

      에 대해서도 같은 지적을 할테니까요. 다들 비슷하잖아요.

      물론 소시팬으로써 그런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글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구요.

      하여간 어떤 그룹이든 질낮은 후크와 립씽크로부터 자유로

      울수 없을 겁니다.

      2010.01.27 10: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아이돌을 걸고 넘어지려는 건 아니고요 .
      님도 아시다시피 아이돌이라면 거의 후크송을 씁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시가 또 후크송이 나왔다고 해서
      "너넨 후크송 밖에 안하냐?" 하는 식의 비판이 많더라고요.

      세삼스레 다들 너도 나도 하고 있는 것 소시가 한다고 해서
      굳이 그들에게만 태클을 거는게 조금 불공평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10.01.27 12:07 신고
  6. bla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소속사&소속가수&팬덤

    원걸은 지금의 원데이 아이들보다 먼저 데뷔하고 성공해서 원데이 데뷔의 발판을 만듭니다. 일단 여아이돌이 터를 닦아 놨기도 하지만, 소위 여자얘들에게 먹히는 이미지로 데뷔를 했기에, 이후 같은 소속사 남아이돌과도 스캔들을 피해갈 수 있었죠. 게다가 팬덤들이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였구요.

    2ne1의 경우는 이와 정반대였죠. 그래서인지, 처음 여자빅뱅으로 언플할 때, 반발이 장난아니었죠. 즉 먼저 성공하고 그녀들의 데뷔를 가능케 했던 빅뱅의 열렬한 팬덤은 용납을 못한거죠. 근데, 막상 2ne1의 컨셉이 여아이돌을 타깃으로 한 것이어서 처음의 반발이 수그러들고, 스캔들이랄 것도 생기지 않았죠.

    그런데, 소시의 경우는 데뷔순서가 같은 소속사에서 줄기차게 남아이돌이 나오고 두터운 팬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여아이돌이 데뷔했는데, 타겟이 여자가 아니었다는 거죠. 즉 여자에게 먹히는 컨셉이 아니었죠, 그래서인지 데뷔초에 스캔들이 조작되고 루머는 장난아니게 터지고, 같은 소속사 팬덤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대했죠.

    물론, 세 소속사의 성향이 위의 상황을 만드는데 한 몫을 하긴 하지만, 자고로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동소속사 팬덤이어도, 여아이돌을 향한 시선은 확연히 차이가 나죠.

    아주 판박이 상황이 세 여아이돌에 발생을 해도, 소시는 항상 냉랭한 반응이었죠. 여자 팬들(같은 소속사 팬덤 중).



    2. 앞서 태생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들었다면, 이후에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이중잣대가 소시에게 특별히 자주 보이는 이유를 보자면,


    일단 여자들에게 먹히는 노는 뇨자 스타일, 센언니 컨셉이 아니라서 먹히지 않는 거죠.
    일예러, 이효리나 초기 아이비 이미지가 그래요. 남자 위에서 가지고 노는 스타일이죠, 순종적이거나 새침한 스타일은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인지,원걸의 초기 활동때 살짝 이미지혼선이 있었지만, 최소한 순종적이거나 내숭과가 아니어서 먹혔죠. 2ne1은 대놓고 먹히는 컨셉이었구요.

    하지만 소시는 여자들이 경계하는 노선을 그대로 갑니다. 예쁜이미지에 긴생머리, 날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이미지를 차용하고 노래(결정적으로 남아이돌이 하는 노래도 여아이돌이 할 수 있다는 식의 노래가 아닌) 역시 샤방샤방 코드(다만세도 정확히 보자면 힘이 있는 노래긴 하나 블랙뮤직같은 색깔은 아니기에)로 활동을 하니까, 눈밖에 나는 거죠.


    3. 현재 상황에서 살펴보면,

    원걸의 내홍, 그리고 소속멤버의 일이 겹치면서 좋지 않은 형국이고, 2ne1은 놀라운 성적으로 데뷔를 했지만, 극성스러운 일부 팬덤덕에 없던 욕을 있는대로 먹고있죠.
    그런데 이 와중에 그렇게 눈엣가시이던 소시가 작년에 이어 대박행진의 기세로 컴백을 했습니다.

    곱게 보일리가 없죠.

    원래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우면 내부에서 정리할 시간을 벌기위해서라도 외부의 적을 만들어 시선을 분산시키려 하죠. 그 적이 소시가 되구요.

    문제는 이렇게 꼹통짓을 주도하는 아이들이 소수라는 겁니다. 어느 특정 팬덤에서 출발하긴 하지만, 이간질을 비롯해 왜곡된 자료로 그냥 싸질러 놓습니다. 그러면 덮석 물게되죠. 소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논란의 장으로 끌어들이는게 그 찌질이 들의 1차 목표죠.

    보기좋게 낚인 이들은 분명 순지한 거지만, 어찌보면 그냥 무시해도 될 일의 판을 키워준 꼴이 되는 거죠.

    결국엔, 기사화가 되기에 이릅니다. 여기에 네이트 같이 일방적으로 소시까는 얘들이 상주하는 곳에선 일종의 루머를 확대재생산하고 조작질을 합니다. 앞서 본 소수찌질이의 행동을 스스러없이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아무런 죄의식없이 악의적인 글로 도배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베알이 꼴려서....짜증난다는 거죠.

    스스로도 어떻게 해 볼 수 없을 지경이거든요. 자신이 좋아라 하는 여아이돌이 남성팬들에게 먹히지 못한 요오이거나, 먹히더라도 내홍이 있어서 정신못차리고 있기 때문에, 흠집이라도 내야 직성이 풀리는 것 말이죠.


    앞으로도 계속 이런 패턴일 겁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 맞습니다. 아무리 처음엔 극소수의 찌질한 여자 팬에서부터였다지만, 그 미미한 출발이 결국엔 여느 루머가 그렇듯, 살이 붙여지고 그렇죠.

    2010.01.27 14: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굉장히 열심히 적으셨지만 한 문장으로 님께서 정해주셨네요 ㅎㅎㅎ.. 베알이 꼴려서 짜증난다...ㅋㅋ
      일단 잘했건 못했건 악플러들은 참 대책없죠 뭐..

      2010.01.27 14:44 신고
  7.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댄스노래라서 그런지 노래만 나오면 반응이 그럴 수 밖에 없나보네요..
    제가 생각해도 가사도 오글오글 노래도 오글오글하고 막말로는 좀 후져요..
    전 남자고 소녀시대 좋아했었는데.. 이번 노래는 너무 실망스러워요..
    지 2탄이라고밖에 안보인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의 영광을 재연하고 싶어하는 소녀시대라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보기에는 SM이라는 이유가 좀 큰 것 같아요..
    SM 자체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동방신기 해체도 그렇고 노예계약도 그렇고..
    SM에서 나온 가수를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 회사에서 나오는 가수는 팬보다 안티부터 만들어진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요..
    에프엑스 다음으로 나올 그룹인 소년천지인가 하는 그룹도 데뷔도 하기전에 욕을 먹더군요..
    왜 욕을 먹냐.. 그냥 SM에서 나오는 그룹이라는 게 이유에요..
    SM이면 무조건 성공을 한다는 시선이 있어가지고 무임승차한다 편하게간다 라는 이미지가 박혀버리죠..
    그래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동시에 최고로 욕먹는 회사가 될 수 밖에 없어 보여요..
    네이트 댓글은 정말 가관이더군요..
    걸그룹은 무조건 안좋은 쪽으로 댓글이 달리고 보이그룹은 무조건 좋은 쪽으로 댓글이 달리고..
    꼭 소녀시대만 그런 것은 확실히 아니에요..
    님이 소녀시대 팬이라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일수도..

    2010.01.27 17:23
    • blache  수정/삭제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건지..

      확실히 네이트는 안티 소시가 많아요. 다른 걸그룹보다 유독히 소시악성댓글이 많지요.

      그리고 님도 동의하다시피,
      sm이라는 기획사 소속이라서 욕을 더 먹어요. 왜냐?

      SM소속 남아이돌 팬덤이 내부의 적이 되거든요.

      특히 소속가수 전속계약 문제로 눈엣가시가 된마당에, 좋게 보일까요?

      그리고 이번 앨범의 경우, 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굉장히 분위기 좋습니다. 아무리 네이트 같은 곳에서 진상짓을 해도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거....

      유로팝이나 일렉트로닉 신스팝에 익숙하지 않은 님이 음악의 폭을 넓혀보심이 어떨지

      2010.01.27 2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che 님 말에 적극동감하는 바입니다.
      네이트 소시 안티 깔렸습니다 ㅡㅡa;
      네이트 기사 글만 보면 소시 vs. 모든 그룹 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2010.01.28 08:48 신고
  8. 대한민국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분들 이중잣대, 대단하다ㅋㅋ

    소녀시대의 오(OH)의 가사수준 따지는 분들아...!!!

    샤이니가 누나누나 누나너무 이뻐~미쳐~할때는 괜찮고
    소녀시대가 오빠오빠 하니 거슬려??

    ……………………………………………………………….

    여자들이 웃긴게 뭔지알아?
    자기들은 이승기가 누난 내 여자니까~이러면 입 헤~벌리고 좋다고 하고
    샤이니가 누난 너무 예~뻐 라고 하면 입 헤~벌리고 있으면서
    왜 소녀시대가 오빠 오빠 이러고 있는건 용납못하냐 이거야
    가사가 싼티라고? 그건 위에 언급한 남자가수들의 노래도 마찬가지다.
    제발 자기들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라구.

    ……………………………………………………………….

    투피엠이 그녀의 다리는 멋져 10점 만점에 10점,
    입술은 맛있어,입술은 맛있어 10점 만점에 십점!!…은 싼티 안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좋아하는 대성이의 솜사탕 가사, 입술에 녹아요~
    살짝 입맞춘 그대와 날아가볼까
    그대를 보고만 있어도 녹~아요
    녹~~~아요 녹~~아~~~~~~~요는 낯 안간지럽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남자그룹이 노래할땐 입 다물고 있다가 소녀시대 노래만
    걸고 넘어져??ㅋㅋㅋ촌시럽게ㅋㅋㅋㅋ

    대체 소녀시대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대는 이유가 뭘까???

    여자들의 질투라고 볼수밖에 없지.
    네이트에만 가봐도 주로 악플은
    거의 여자들 뿐이더라구ㅋ

    2010.01.28 05:26
  9. 소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거 버리기 싫고, 성숙/섹시는 같고십고, 아저씨 팬들에게 어필하고싶고...

    원래 여자들이 다른 여자들 내숭떠는거 정말 싫어하잖아요
    근데 이번 곡은 대놓고 내숭이니...좋게 볼까요?
    오빠, 오빠그러는거 전형적인 내숭떨기인데

    남자들은 아무리 누나를 외쳐대도 아무도 내숭이라고 않봐요
    어쩌면 이중적인 잦대죠..하지만 문화적으로 남자가 여잘 유혹[?]하는건 되지만 여자가 내숭떨면서 유혹[?]하는거 아니꼽거든요

    그리고 다른 여자그룹은 그냥 귀여움만 추구하는 반면 소시는 귀여움 + 오빠들 유혹 = 내숭 이라고 보일수 있는것 같아요

    옜날 핑클도 내숭떠는듯한 이미지가 강했죠
    그러니 빠순이들은 우리 ___에게도 무대뒤에 꼬리치는거 아냐?라는 생각을 하고...
    사실 효리는 예능에서 털털하고 내숭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안티가 줄어든거고

    원걸은 자뻑 콘셉으로 내숭을 안떨었고..
    브아걸의 노래는 독하고 + 섹시였지 내숭은 없었고
    카라도 귀여움-->성숙으로 같지 노골적으로 귀여움 + 성숙은 = 내숭은 아니였죠, 그리고 사실 카라의 규리 이미지가 워낙 내숭이 없는 이미지기에

    이건 질투랑 별게인것 같음...
    원래 내숭=꽃뱀=가식이란 인식이있잖아요

    2010.01.28 18:39
  10. bbonari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갑니다 전체적으로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요점은 소녀시대니까 안된다 이거인듯 싶네요 아무이유없이 무작정 싫어하는것만큼 무서운건 없죠

    2010.01.30 00:58
  11. 솔직히 소시 안티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곡들은 다 들을만 하구나...하고 들었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사랑은 선율을 타고 좋아했었구요..뭐..그랬는데. 안좋은 이미지는 아직 남아있어서; 별로 좋게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제가 그렇다고 막 아무 대책없게 루머를 퍼트리거나 이런건 아니구요;전 매너있는 안티니까요; 아무튼 요번노래는 조금 그렇네요.가면갈수록 되게 꽁알꽁알되는 노래같아요; 자꾸 오빠만 찾네요; 언니들은 안찾나요?;;아무튼 길가다 들리는 노래가 이 노래인데..글쎄요..정은 그다지 안가네요..한 두어번 듣고 질려버렸어요..;;OH만 몇번을 나오는건지..후크송의 마지막을 이 노래가 터트려 주네요..;;이제 그 블랙 소시나오고 다음 앨범엔 어떤 컨셉으로 나올지...또 울궈먹을대로 울궈먹으려나..궁금하네요...

    2010.01.30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사랑을 선율을 타고 좋아했죠.
      허나 소시가 언니들은 안찾나? 하고 말씀하셨는데...
      그 질문은 샤이니는 형들은 안찾나요? 하는거 가고 같은 맥락이겠죠.... ㅋㅋㅋ

      남자 그룹도 잘 보면 반복되는 부분 많습니다.
      "링딩동" 도 계속 반복되고요 "어겐 앤 어겐" 도 계속 반복되며 "쏘리쏘리" 도 계속 반복됩니다.
      후크송 자체라는게 그런것이죠.

      허나 소녀시대가 했다고 해서 소녀시대는 욕을 먹고
      나머지 그룹들은 괜찮다는 건 좀 공정하지 못한거 같네요 ㅎ

      2010.01.30 16:15 신고
    • 천리향  수정/삭제

      oh는 확실히 여그룹이다 보니 남자를 대상으로 한곡으로 나와서 여성분들에게 별로 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티가 되어야 할 이유가 성립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생각되는군요. 특히 이번 2집 앨범엔 완성도 높은 곡들이 많아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 말이죠.

      2010.01.31 04:54
    • 후아..  수정/삭제

      이런 안티만 있었으면 좋겠음..ㄷㄷ
      요즘 안티 무서버...

      2010.02.16 02:32
  12. 블로거들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체리블로거님처럼 좋은 글만 올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요..

    2010.01.30 23:19
  13.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소녀라는 10대 보호층을 성적 으로 부각시키며 은밀한 남성을 위한 성적 판타지를 펼칩니다.
    이번 소녀시대의 노래는 그점이 아주 은밀하게 부각되어 있습니다.
    가사의 이중적 해석은 여러 의미로 해석되도록 장치해 놓고 야하게 해석하는 너가 이상한거야 라고 반박하죠
    하지만 성적인 부분으로 미국에서도 해석된바가 있었던 사례이고 영어사전식 해석을 하면 내용적으로 어울리지 않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상업을 펼치는 겁니다
    미국에서 10대 소녀를 이런식으로 상업화 하는 사례는 모르겠으나,문제는 순수함을 방어막삼아 장사하는 거죠
    이시대 아이돌들이 모두가 그런다고 봐도 좋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이번에 이걸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게 됩니다 코스튬플레이와 오류 가득한 가사 로써,,,,
    아~아~아~아~아~ 오~오~오~오~오~ 이런 가사를 써야 했나요? 다른 가사는 쓸수 없는 것인지 이게 바로 함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소녀시대와 또래 여자아이입니다 나는 소녀들이 혹은 20살 이제 어른이 되어가는 친구 내지는 연예인이 이런어른의 장삿물 속에서 사는 모습을 보고 싶지않습니다
    더불어 글래머고등학생 혹은 10대아이돌의 복근등 10대층을 이용한 신체 일부를 부각시키는 마케팅을 하는 모든 분들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20대 성인이라면 마돈나처럼 당당하게 성인을 상대로 장사했으면 좋겠군요

    2010.02.01 2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은밀한 성적 판타지....
      오류 가득한 가사...
      추임새 상 아~ 오~ 집어 넣는게 뭐가 그리 잘못되었습니까?
      꼭 그걸 신음소리라고 듣고 해석을 하니까 그렇게 들리고
      그렇게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가사라는건 듣기 나름이고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트로트도 변질시켜 들으면 아주 지저분한 의미로 해석될수 있습니다.
      치어리더 컨셉이 변태적이고 성적 환타지라면, 중고등학교때부터 치어리더를 보고 자라는 미국 사람들은 그들을
      볼때마다 코스프레를 생각해야하는지 참 의문이네요.

      아직도 어떻게 오~ 아~ 를 님들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런 의미로 해석해야 하는지는 참 의문입니다.

      2010.02.01 21:31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아라는 가사 물론 그렇게 들으 실수도 있으시겠죠
      그래서 이중 해석이라는 것을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충분히 연상시킬수도 있고 없게도 만들어서 애매한 판정을 받으려는 sm의 상업방식입니다.그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부분에서 다중적 의미를 넣고 순수함을 방패막삼아서 사업을 하는게 sm이라고 봅니다
      치어리더만이 아닙니다,군제복도 사용 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커진것입니다...연달아 이런 컨셉을 채용했기때문에 물론 자신들이 아니라고 우기면 그만이겠죠...
      저는 모닝구스메의 컨셉을 채용한게 소녀시대라고 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만의 고유 컨셉으로 자리 잡고있지만 말이죠
      그 일본에서도 이런 코스튬 사례는 의외로 있고 이미 대중에게 성인용 코스튬에대해서 노출되어 있는게 사실입니다
      예능만 봐도 제복이란 언어가 간혹 보이는데 말이죠
      본래 이런것은 일본에서도 어느정도 컨셉화 되어있죠
      그래서 이를 따라간 사례로 보입니다
      일본만해도 코스프레 카페 비슷한것이 있습니다
      봅피봅피의 고양이도 비슷한사례입니다
      옷+가사+노골적이 노출 이런 상황이 맞물려서 톱니바퀴 처럼 이번 사건이 커진 것입니다 .
      분명 소녀시대는 노골적인 노출과 코스튬플레이 그리고 해석이 애매한 가사 (down이란 가사만해도 해석이 어색합니다 어느 해석이든 글 전반적 내용과 맞는 단어를 사용하게 됩니다)로 성인용이 아닌듯 10대를 이용한 성산업이 맞다고 봅니다

      2010.02.01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 SM을 비난하셔야죠.
      저들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것 아닐까요?
      많은 이들은 욕하는 대상을 잘 구분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유이도 소속사가 방송잡아준대로 뛰고 있었는데
      유이가 "스폰서까지 써가면서" 자기 방송 분량을 챙겼다고 비난합니다.

      2PM 멤버들이 예능을 자제하고 있는데 패떳2, 승승장구 출연하는 것에대해서는 "소속사가 시켰는데 무슨 힘이 있겠냐" 라고 정당화 하면서요.

      제 말은 그겁니다.
      어떤 가수들 비난을 하려면 공정성 있게 비난해야합니다.
      정말 비평을 위한 비평인지 아니면 내가 단지 싫어서
      그냥 비평하는지 말입니다..

      많이들 자기가 좋아한느 가수들에 대해서는 이중잣대를
      데려는 경향이있죠. 저 자신도 그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조심해야 할 부면이 아닌가 합니다.

      2010.02.01 22:51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전 2pm은 물론이거니 아이돌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서 아니 대부분의 연예인의 선행과 악행만을 보는 편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분명 이중잣대는 그 아이돌 팬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와같이 제가 이번 소녀시대의 문제에 비판하는 것은
      팬과 안티의 문제가 아닌 아이돌가수와 가요계의 문제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중잣대라...저는 사실 이번 일은 이중잣대가 아닌 어느정도 사회 이슈로 보고있는데 소시만 미워하는것처럼 들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려는것은 소녀시대의 컨셉은 사실 다른가수보다 더 문젯거리가 많다는 고 그전부터 생각했다가 갑자기 빵터지네요
      분명 가수들 싸움과는 관련없지만 sm의 컨셉은 좀더 의도적입니다...그게 우리나라의 아이돌 산업을 좀더 그런식으로 주도할까 하는 생각이 되기 때문에 유독 피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인기가 많고 아이돌산업을 주도하고있는 그들이 소녀시대는 맞습니다.

      2010.02.01 23: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늘 님과의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아무래도 소녀시대가 가장 앞장선 입장이니 제일 심하게
      먹는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어쨋든 소시건 2PM이건
      애프터스쿨이던 포미닛이던 노출경쟁은 참... 어쩔 수 없는 현실인가요? 가요계가 사실 이러진 않았거든요.

      사실 후크송의 텔미가 나오면서 가요계의 판도가 완전 뒤집어 지면서 일어나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할까요?

      노래 자체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비쥬어과 퍼포먼스 쪽으로 많이들 신경을 쓰기 때문이죠.
      님 말대로 SM을 비롯해서 많은 그룹과 소속사가 더 교묘해진건 사실입니다. 티아라의 Bo Peep Bo Peep도 그 얘이구요.
      고양이를 단 컨셉도 나쁘게 보지만 그런쪽으로 속하지요.
      확실히 SM은 이 부면에서 가장 오래해먹었으니 그 점을 가장 잘 알고 있겠죠.

      쩝... 아쉽지만 현실이겠죠.

      참 님.. 자주 들러주세요.
      다소 감정이 상할 수 있는 이런 문제에도 님게서
      감정을 제어하신채 의견 표력해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반대쪽 의견을 들어보는것도 글쓰는 사람으로써는 절대 마이너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진리는 절대 아니니까요 ㅎ
      자주 들러주셔서 의미있는 댓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무조건 비방하는것보다는 논리적으로 그리고
      이성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신점 정말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2.01 23:23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사실 저도 나쁘던 좋던(그들 자체가 좋다 나쁘다가 그들을 이끄는 sm이겠지만)그 주력이 소녀시대라는 점은 의심치 않습니다
      나쁜 점은 비난하고 좋은 점은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돌을 비난 하는 것도 일리가 있지만 그들도 한국가요계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일부여야만 합니다
      전부가 되서는 안됩니다
      다른 나라가 록도 가요도 재즈도 알앤비도 해서 해야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양한 음악활동을 해야만 나와는 다른(틀린것이 아닌)사람 다른 세대를 이해 할수있 때문이며 오직 아이돌만 대중음악이 되어버리면 모두가 획일화 되기 때문입니다.
      슬프지만 곧 발전이 올거라고 생각하면서 이만 글 줄입니다.

      2010.02.01 23:34
    • 냐햐  수정/삭제

      소녀시대?? 이분 자꾸 헛소리 하실래요?

      저는 모닝구스메의 컨셉을 채용한게 소녀시대
      <- 모닝구에서 소원을 말해봐 같은데 대체 어딨습니까?
      자꾸 헛소리 하지 마세요. 이런무대 애초에 안시킨다니깐요. 아까도 댓글 남긴거 봤는데. 소녀시대 모닝구 이미지 다릅니다. 지같은것도 없고 다만세도 없어요.
      우길려면 영상을 가지고 오십쇼.. 답답해 미치겠네.. 제가 영상 링크 드립니까?
      http://www.mgoon.com/view.htm?id=2383897
      모닝구라는 그룹은 거의다가 이런 거라구요.
      자 소시팬이 이거 보고 좋아할 사람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창법부터 시작해서 애초 방향성이 다르다고요.
      몇번을 말합니까.
      http://www.cyworld.com/hamslove/2776593
      싸이에 올라온거. 딱히 비슷하지도 않는데 자꾸 끼워맞추실래요.

      애초 보니깐 아예 모르는것 같은데. 모르면서 궁시렁거리네요.. 제 예상대로네요. 이전글도 주룩 남겼는데 한심합니다. 머린룩이 언제부터 그의 것이 됬습니까?
      이정현은 거의 모든컨셉을 소화하는데. 이정현은 뭐가 됩니까.

      한국이랑 일본이랑 아이돌 이분야가
      애초에 좀 다르다니깐요.
      http://blog.daum.net/kisama/18120590
      체리 블로거님도 저 사람말 그저 그대로 받아 드리지 마세요. 진짜 답답해 미치겠네요. 이전에 악의적으로 댓글 남기는 사람 발견했는데. 데자뷰.
      그사람으로 보이는데. 댓글 반박하다가 글까지 지우더니. 위에 링크 글이나 보시면 차이점 왜 그런지 알테니깐요. 답답해 미치네요. 진짜.

      2010.02.02 19:58
    • 소녀시대?  수정/삭제

      냐하님 모닝구스메를 컨셉으로 채용한거 맞습니다
      애초에 비주얼 적인 면을 따라간게 맞는데 말이죠
      심지어 아주 흡사 아니 거의 같은 이미지도 있습니다
      9명거대 인원에 대해서도 옷에 대해서도 분명히 비교 했었습니다
      지금은 본인들이 다른 노성을 타겠다고 했습니다
      애초에 9명의 아이돌이라는 것 자체나 소녀이미지 컨셉을 변형 시킨것 맞는데요
      지금 쟈니스 주니어나 일본의 컨셉 우리나라 만의 독자적인 컨셉으로 발전시키고 있는데요 이후에는 똑같은 컨셉을 할리가 없죠
      이정현이 마린룩 컨셉인거랑 소녀시대9명이 군복입은거랑 어떻게 같은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혀 비슷하지 않다고 느꼈는데요
      그리고 전 악의적인 댓글 남긴 기억이 없는데요?
      님 마치 제가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군요?
      무슨 근거로 이런 말씀하시는지요...
      아이피 추적이라도 하고 계신건가요?..
      저도 기분 매우 나쁘군요
      그리고 무슨 말을 하시고 계신지 전혀 모르겠거든요 제발 알아 들을수 있게 차분하게 써주세요

      2010.02.02 20:03
  14. 냐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말로만 궁시렁 대지말고.. 자료를 가지고 오세요. 그러니깐 그영상을 가지고 오세요. 전 싸우는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던지는걸 보고 짜증나서 그러는거지요.
    이정현 머린룩을 입었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선원복 입고 노래했어요.


    ==================
    지금은 본인들이 다른 노선을 타겠다고 했습니다
    ==================
    이거 출저 어디있습니까? 무슨 다른노선입니까
    완전 자기 마음대로 이야기 하시네..
    그리고 자료를 들이 대라니깐요.. 글써본거 보니깐
    님 애초에 모르는것 같습니다.. 지금 위에 글도 굉장히 어쩡쩡한 글이네요.. 자꾸 어설픈 주장펼치지 마세요. 전 이분야에 빠싹합니다..

    중국인 2명들어와서 10명되었는데. 한명이 무슨문제로 급작스럽게 빠져서 9명이 된겁니다. 현재는 8명이구요.
    모르면 좀 이야기 하지마세요. 인원수 이야기는 됬고
    글쓴거 보니깐 아예 모르는것 같네요..

    또 무슨 이후에 독자적인 컨셉으로 발전시키고 있는데 이후에는 똑같은거 할리가 없다니..
    처음부터 다른 이미지였다니깐요..
    애초 처음부터 다릅니다. 무슨 소리 합니까?
    머리 염색하니 따라했다 이런논리는 접어두고요.

    http://blog.daum.net/kisama/18120590
    이글에 뭐라고 합니까? 이사람이 뭐라고 합니까?
    글 읽어보세요.

    포즈가 일본아이돌과 다르다,
    패션잡지의 포즈를 달아서 보는 의미알까?
    패션잡지 이미지 의미알까?

    일본에는 이런 모델지향으로 가지 않습니다.
    사진을볼떄 한국이 단연 한국눈에는
    세련되 보일껍니다. 왜냐.. 애초 달랐거든요.

    일본의 예능 관계의 사람은,
    이런 청초함으로 단정한 분위기는 일본에서는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그런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는 종의 멸종?


    자 모델 이미지라는걸 설명해 드립니다.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36&sn=off&ss=on&sc=off&keyword=도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5915

    이번에 에이벡스에서 새로나오는 가수입니다.
    뭐라고 합니까? 막연한걸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이런 모델 지향의 이미지는 한국그룹들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2010.02.03 00:27
  15.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Oh!는 가사가 좀 그렇지만 사람들이 다른 수록곡들도 들어보지도 않고 그러는 것은 좀 안타깝네요.
    이번 앨범은 음악성이 높다고 호평받은 앨범인데...

    2010.02.05 20:59
  16. 약간의 끼어듦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어리더는 작년에도 나왓었어요 쥬얼리가 모두다 쉿 으로 나왓었구 .. 중간에 2PM 은 퍼포먼스 중심인데 걔들은 가창력으론 그렇게 따질 애들이 아닌거 같네요

    2010.02.05 21:01
  17. 앙앙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無... 솔직히 다른 걸그룹도 후크송 하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소시 노래는 진짜 아닌것같음.
    솔직히 오빠/삼촌부대중에 노래땜에 걔네 좋아하는 인간 있나 찾아봐요. 있다고 해도 전체 팬의 1% 정도 밖에 안될듯. 걔네는 다 얼굴성형하고 다리 주사맞고 핫팬츠 입고 춤춰서 이쁘다이쁘다 인기 얻는거거든요?

    솔직히, 저는 슈주랑 소시랑 사진찍는다고 별말한적없어요. 소시한테만 뭐라고 한다 가 아니라, 엞(불똥텼네) 분들이 너무 광분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투피엠투에이엠 팬덤들은 원걸도 같은 소속사니까 보듬어주는 편이 더 많을거에요. 그런거라서 그렇지 소시만 뭐라고 한다고 볼수는 없네요. 게다가 소시 안티 많은건 어쩔수 없죠.
    같은 소속사지만 데뷔전에 슈주 따라한다고 해서 엞분들중에도 싫어한 인간 많았으니까. 아, 그래서 사진땜에 욕먹은거일수도 있네요. 게다가 소시 비리는 유난히 다른 걸그룹에 비해 많이 퍼져있잖아요.
    자기들이 관리안하고 이상한 모습을 보이니까 그거가지고 싫어하고, 싫어하니까 그 후로 더 트집잡는건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아무튼 저는 소시 안티니까 그쪽방면으로 해석한 것같네요. 뭐... 어쩔수 없잖아요.
    팬이 있으면 안티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2010.02.06 00: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 안하셔도 안티라는거 보여요.
      성형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그리고 글을 제대로 읽어보셨는지요...
      소시만 핫팬츠 입고 춤춥니까? 원걸은 벌써 1년전에 했어요 ㅡㅡa;
      그 전에 천상지희도 이미 했군요...

      소시비리는 다 사실이라고 할 수도 없네요
      팬이 있으면 안티도 있다고요?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님의 안티행동을 정당화 하려는 행동은 아닌 듯 싶습니다. 어쨋든 안티는 참 찌질하니까요

      누가 님의 2AM에게 안티질을 하면 아~ 안티도 있겠구나 하고 정말 그냥 넘어갈지 의문입니다.

      2010.02.07 08:59 신고
  18. 앙앙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여서 솔직히 죽어도못보내 제치고 일위한거 너무 안타까웠음ㅠㅠㅠ 내가 아이엠은 아니지만 아이엠분들 제발 앨범사시길.... 안타깝지 않나요? 그런 이상한 노래한테 투에이엠이 지다니... 노래는 훨씬 좋았는데... 에구.

    2010.02.06 0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현상은 대체적으로 팬덤이 많은 가수에게 항상 일어나는 일입니다. 저도 2AM이 노래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굳이 소녀시대 노래를 깔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2010.02.07 13:08 신고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사랑하던 증오하던 그건 자기 마음이죠
    그런데 인터넷 처럼 공개된 곳에서 대놓고 심한 욕을 한다던가 루머를 퍼뜨리는것은 정말 안될짓입니다
    정당한 비판은 약이 될 수 있지만 이유없는, 근거없는 욕은 그 가수가 아무리 네가지 없고 못된 인간이라 해도 상처가 되는 법입니다
    그리고 소시의 행동 하나하나가 이슈가 되고 구설수가 되는것은, 어쩔수 없는듯해요..
    무개념인 인간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저도 소시를 그닥 좋아하지는;;않지만,
    마구잡이로 욕하고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2PM과 합동공연한걸로 몇몇 무개념 인간들한테서 진짜 말도 안되는 욕을 먹고 있는데, 2PM팬인 저로서도 참;;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소시팬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소시멤버들이 자기들을 막 욕하는 글을 보면 얼마나 속상할지...안타깝습니다

    2010.02.22 01:06
  20.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는됩니다.
    똑같은짓을해도소녀시대는욕을더많이먹죠.하지만얘네팀은이랫잖아쟤네팀은이렇게도했는데?
    이렇게다른아이돌들을깎아내리면서변명을한다고소녀시대가단점이없게되는것은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저는차라리깔끔하게"이건저희도포기해야될문제이고소녀시대로써는아쉽지만다채울수없는부분입니다,하지만저희의이러이러한장점이있으니그부분들을보시고즐겨주세요."이렇게말하는것이더논리적이라고생각합니다.
    그렇지만가수로써노래를부를때욕을먹지않을정도,트집잡히지않을정도의가창력은물론있어야겠죠.그런면들에있어서는이번"The Boys"앨범은발전이있었다고봅니다.여전히라이브를할때도mr에기대는경향이있기는했지만요.사실전국을돌아다니며콘서트를한다는자체가한국을알린다는면으로봐서는매우좋은일이지만,노래연습을할시간이안되게만든다는면에서는상당히안타까운부분입니다.
    SM 엔터테인먼트가소녀시대뿐만아니라모든소속가수들을음악적으로보다는상업적으로키우려고한다는것도엿보였습니다.
    이야기가길어졌지만어찌되었든간에소녀시대는꾸준한발전,그리고그발전을위한꾸준한노력이필요하다고봅니다.소녀시대뿐만아니라모든가수분들이말이죠.:)저희의몫은그발전과노력이헛되지않게긍정적으로가수들을응원해주는것이겠죠.
    다시말하지만소녀시에가세계에한국
    을퍼뜨린다는사실은정말자랑스럽고칭찬받을만하다고생각합니다.
    글잘읽고갑니다.
    길고지루한제글을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2011.10.30 17:26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07.02 01:17

방금전 윤아가 패떴2 에 출연 확정된다는 기사를 읽었다.
아무래도 결정은 윤아 본인보다는 SM 측에서 내렸겠지만... 어쨌든 패떴2 로써 예능계의 전쟁터라고 불리는
일요일 밤의 전쟁터에 들어갈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윤아의 패떴2 의 출연은 윤아에게는 이득이 될 것인가?
뭐 시작도 안한판에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거 자체가 우습지만.. 솔직히 윤아에게 큰 이득은 없을 듯 싶다.

일단 MC진을 살펴보도록 하자.
현재 확정된 것은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윤아 정도라고 한다.


앞으로 누구를 더 영입할 지는 모르지만 현재 유재석을 제외하고는 리얼에 강하게 적응할 수 있는 MC는 현재 없다고 본다.
지상렬이 1박 2일을 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솔직히 MC로써는 역부족인 듯 싶고, 내가 좋아하는 차분한 김원희 "주부 9단" 도
스튜디오에서 차근차근 정리하는게 낫지 예능에서 나서서 할 인도할 인물은 아니다.

리얼에서는 MC가 보조를 맞춰주며 캐릭터를 살려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대성이 살 수 있었던 것, 이효리가 더욱 빛이 나는 것, 천희나 예진이 빛이 났었던 것은 살신성인하며 캐릭터들을 받춰준
유재석이라는 거목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패떴2의 출연진을 보면 그럴만한 인물이 없다.
예능에서 캐릭터를 잘못잡으면 완전 가라앉는다... 윤아가 예능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수영이나 써니 정도만큼은 아니다.
그녀를 받추어줄 누군가도 없이 들어간다는 것은 조금 무리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현재 섭외중인 신봉선이 들어와서 나을 수도 있지만 신봉선은 캐릭터를 살려준다기 보다는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는 그러한
사람이기 때문에 윤아랑은 안 맞는다고 볼 수 있다.

두번째는 택연의 출연 여부이다. 현재 패떴2 측은 택연을 섭외 중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은 연말 가요대제전때 택연과 윤아가 같이 커플 퍼포먼스를 했기 때문에 그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한 패떴측의
작전이다. 또 가장 핫 한 그룹인 2PM의 멤버를 집어넣는다는 것도 시청률의 욕심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하지만 택연의 출연은 윤아에게는 치명적인 독일 것이다.
패떴의 컨셉대로라면 정말 편하게 연애설 하나 안날 정도여야 하는데, 택연과 윤아는 안그래도 팬들의 치열한 (?)
싸움때문에 어색할 수 있을 만한 이유가 존재한다.

조금만 친하게 지내면 인터넷 게시판은 폭파될 정도일 것이며, 그렇다고 어색한 사이로만 간다면 프로그램의 재미를 줄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김종국 이효리의 스캔들 조작과는 다른 것으로써 가장 가능성이 있으며, 가장 그 여파가
심한 것일 수도 있다...

택연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윤아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악플을 견디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뭐 인터넷이야 안하면 된다지만... 20대 소녀가 정말 인터넷 없이 활동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세번째는 패떴 자체의 하락이라는 점이다.
그 천하의 유재석과 이효리도 패떴의 현재 컨셉으로는 프로그램을 살릴 수 없었다. 아무리 유재석이라도 지쳐버린 것이다.
1박 2일처럼 강하지도 못하고, 청춘불패처럼 훈훈하지도 못한다.

그렇다고 색다름을 추구하고자 두 프로그램을 따라할 수도 없는 입장이다.
어떤 컨셉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패떴은 프로그램의 정체성도 확실하지 않은 애메한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윤아가 잘못들어갔다가는 열심히하고도 별로 인정 못받는 억울한 상황까지 일어날 수 있다.

네번째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미 청춘불패에서 써니와 유리는 확실히 캐릭터를 잡은 채 활동을 열심히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윤아에게는 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더욱이 소녀시대는 2월달에 새 앨범을 가지고 나온다고 한다.


윤아 자신의 스케쥴과 체력에도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모두 알다시피 SM의 수만옹은 그룹이 잘 나갈때 바싹 빼먹는 정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윤아에게는 더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대성이 아이돌로써 어른들과 방송하면서 패떴에서 크게 성공했다는 점도 윤아자신에게는 커다란 부담감이 될 수가 있다.

이래저래 윤아의 패떴2 의 고정이 소시팬으로써 그닥 반갑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말은 해도 아마 윤아가 나온다면 방송 꼬박 보겠지만... 조금 씁쓸한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윤아가 한다면 제대로 해서 정말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잡고 열심히 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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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도 윤아에거 전혀 득이 될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소시에서 굳이 넣어야 한다면 차라리 수영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영은 노래나 연기쪽 보다는 예능쪽으로 갈거 같은데 패떳이 하락세라고 해도 경험을 쌓는 측면으로는 좋았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아는 나름 소시의 에이스라고 하는데 이미지만 소진 시키는 야생 버라이어티에는 왠만해서는 득이 안될거 같습니다. 더욱이 연기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별로 좋을게 없는거 같네요
    sm이 아무리 고생을 시킨다고 해도 어느 정도 이미지에 맞게 해줄줄 알았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패떳에서 윤아양이 나온 이후로 거의 1년동안 패떳을 안보고 1박 2일을 봤는데 아무리 윤아양이 나온다고 해도 좀 봐주기 힘들거 같네요

    2010.01.07 21: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게스트 따라서 보긴 하는데요...
      원래 SM서는 애들 이미지고 뭐고 없습니다.
      돈대면 뽑아먹는게 그 쪽 수법인까요..

      2010.01.08 07:00 신고
  2. 대략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윤아에게 도움이 안될 것같네요... 윗분처럼 수영양이 괜찮겠다는 생각도 살짝 듭니다.
    스캔들이나 그런건 둘째치더라도... 저런 멤버들의 라인업으로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제작진측에서도 대본을 만들고 인위적인 것들을 만들어낼텐데...
    그러면 작년에 있었던 수많은 논란들이 반복되겠죠...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는 것같긴 하지만.... 저 라인업으로는 꽤 불안하네요...

    2010.01.07 22:21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윤아양이 불쌍할 따름입니다...얼른 소속사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르길 기대합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상대가 SM이더군요.. 듣자하니 계약기간도 상당하던데..(계약기간이 긴 아이들은 재능을 봐서 붙들어 두겠다는 걸로 봤습니다..근데 하는 행동을 보니 그냥 그 기간동안 노가다만 시킬 걸로 보여 너무 불쌍하네요..뭐 동방신기도 그렇게 고생시켰는데 소녀시대라고 별다를까 싶습니다.)

    2010.01.07 22:41
  4.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2... 상당히 염려스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윤상현의 팬인지라.. 그가 제일 걱정된다는..;;
    유재석 정도와 함께 한다면 모를까... 지상렬은 너무 거친 스타일이고,
    김원희는 여성 엠씨로서의 보조 역할이 더 어울리는지라 힘있게 이끌어주기엔 무리일 것 같은데...
    아직 예능 초보인 윤상현과 윤아가 엠씨로 합류한다는 건 참으로 염려스럽습니다..;;

    2010.01.07 23: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빛무리님 올만이에요.
      그간 잘 지내셨죠? ㅎㅎ
      제가 요즘 많이 못들렀네요 ㅠ.ㅠ
      전 소시팬이라 윤아가 거기 들어가서 괜히 고생만 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ㅎ

      2010.01.08 07:02 신고
  5.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개인으로는 악수겠지요.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윤아의 잘못은 아닐테고
    기존의 엠씨들의 능력의 부족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새벽이의 착한이미지로 둘러쳐진 윤아가
    패떳 2를 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갉아먹고
    지금 개념없는 말과 비웃음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강아지 변 수준까지 떨어뜨린 태연님의 길을 가게되지 않을까싶네요.

    2010.01.08 01:28
    • 비유를 해도  수정/삭제

      아무리 인터넷에 막 쓰는 글이라지만 막말은 좀 하지맙시다. 강아지 변이 뭐임. 당신 동생한테도 그따위 표현쓸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2010.01.08 04: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ㅡㅡa; 강아지 변 수준이라니... 좀 표현이 그렇군요

      2010.01.08 07:02 신고
  6. 어느 예능중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프로에 푹 빠져서 사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또다른 나를 보는 듯하오. 시간은 많고 할일도 딱히 없는 그대..
    난 거의 모든 방송의 예능프로를 단 한개도 빠짐없이 본다오 이짓도 3년째.. 부디 폐인되기 싫거든 당장 컴터전원을 내리고 1년간 켜지 마시오.

    2010.01.08 1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세상을 참 극단적으로 보는 그대여..

      나는 당신처럼 예능프로그램에만 푹 빠져사는 폐인도
      아니오, 방송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다 챙겨보는
      당신같은 분이 아니오.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다 볼 수 있는게 원이지만
      그럴만한 시간도 없는 일도하고 공부도 하는 사람이라오.
      예능은 시간날때 짬잠히 보는 사람이외다.

      남을 진단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진단해보시고 글을 적어봄이 어떻겠소?

      2010.01.08 12:48 신고
  7. 댓글 실시간 체크중이라..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독자의 초기증세가 맞는 듯하오!

    2010.01.08 1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걱정해주시니 고맙소.
      하지만 거기는 밤시간이 아니오?
      여기는 대낮이오. 아직 안 주무시고 뭐하시는게요?

      그리고 안 그래도 본인도 걱정해서 스스로 컨트롤하고 있으니
      너무 심려치 마시구려 ㅎㅎ
      허나 본인을 위하는 마음만은 고맙게 받겠소.

      2010.01.08 12:56 신고
  8. 관찰력도 괜찮고 기사도 맛깔나게 쓰는구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lol 암튼 취미로 한다니 good job이오. i m going to bed c u again bye

    2010.01.08 1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lol. Thanks for stopping by my blog.
      You are welcome to come back!
      다시 또 들러주시기를 바라오.
      나는 굉장히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외다.
      좋은 꿈 꾸시고 폭 주무시기를 바라오 ^.^a;

      2010.01.08 13:06 신고
  9. 체리블로거님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좀 걸리는것이 있군요,,, SM에서 스케줄을 잡고 하는 일은 김명민이라는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이수만은 단지 아이돌을 키워내기만 하구요,,,

    2010.01.08 13:34
  10. 걸그룹은다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양의 퍠떳2출연과 관련해서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고 다들 부정적인 분위기네요. 물론 저도 소녀시대로서는 득이없다라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윤아양 개인으로 보자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패떳은 여전히 핫한 프로그램(안좋은 의미로..^^)이고 스캔들과 구설수를 적딩히 조절할수만 있다면 나중에 홀로서기를 했을때 어느정도 도움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뭐... 노이즈마케팅도 마케팅이니까....) 이미 인지도가 어느정도 되는 소녀시대 메인 윤야양을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소속사 입장에서야 또 모르는거죠. 그래도 나름 장기계약자인데 적당한 플랜이 있겠지요... 소녀시대보다는 윤아가 더 길게가지 않을까 그에대한 포석일수도 있다... 뭐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2010.01.08 19:58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갑자기 의문이 생기는데 인터넷에 떠돌던 소녀시대 각자의 계약기간이 신빙성이 있는 것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끄적여 보아요

    2010.01.09 06:58
  12.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리더라면 더 잘했어야지 이런 일이 없지... 시청률 딸리기 땜에 어쩔 수 엄따.

    2010.01.12 00:35
  13.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는 패떳을 통해 예능의 달인으로 대박날 듯 하다. 왜냐면 윤아는 연기력과 함께 천부적 예능감이 있으니까. 두고 보시라능...

    2010.01.12 00:36
  1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 그런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역시나 많은분들이 비관적으로 보시는군요. 처음에 신문기사에서 윤아가 패떳2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미친거아냐?' 이게 바로 제 첫 생각이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얘는 뭐가 아쉬워서 망해가는 예능프로에 고정으로 나온다는것일까.... 의문이더군요.
    제가 알기론 윤아는 완전 연기자로 밀어주려고 키우는것 같은데 신데렐라맨에서 말아먹는바람에 SM에서 그냥 예능으로 돌려먹기하다가 버릴려고하는건지 좀 그렇더라구요.
    여지껏 탄탄대로를 달리다가 신데렐라맨에서 한번 말아먹은건데 그래도 제가보기엔 가능성이 참 많은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망해가는 예능프로 고정이라니....
    패떳에서 말리면 재기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예능프로가 뜨면 같이 뜨지만(순규와 유리의 사례) 그 예능프로가 말리면 같이 말리는 구조니깐요.
    유재석,이효리라인보다 한참 딸리는 MC라인으로 과연 패떳1의 초창기 인기를 구가할 수 있을까요? 1박2일이 건재하는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2010.01.12 06:29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이 들어가는게 확정 되었다 하던데.. 핫티하고 소원들은 화가 나겠죠.. 저도 솔직히 패떳은 계속 보다보면 지겹습니다. 만나서 할일하고 게임하고 집에와서 저녁하고 밤일하고 아침 게임하고 밥하고 게임하고.... 계속 이렇게 돌아가다 보니깐요.. 그리고 MC 유재석.. 이 안들어간다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김원희도 제가 볼때는 보조MC 가 더 낳은듯 싶어요.. 그리고 제가 2pm에 관심이 많아서... 보니까 거의 반대시더라고요.. 그리고 기존과 거의 같이 한다면 1박2일에 완전히 질 것입니다
    결정된건 어쩔수 없죠.. 이것과 약간 벗어난 이야기이는 하지만 재범이 탈퇴해서 나머지 맴버들은 예능을 안 하겠다고 했는데 하니까, 아무리 JYP가 하라해도.. 저는 반대에요.ㅎㅎ

    2010.01.23 00:25
  16. 3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팬이긴한데 택연이패떳2들어가는것 처음에 완전 맘에 안들엇는데 본인이 햇든 회사에서 햇든..
    이제 윤아와 뭘한다해도 신경쓰지않는데 ..
    재범오기전에 예능을한다는게마음에안드네요 ..
    택연이랑 윤아는 왜패떳2에나와서........
    이런다니 .....
    패떳2는 시즌1보다 시청률보장은못할듯
    메인엠씨로 유재석씨 같은분이 계셔야할텐데 .
    권도 들어오고 ..
    무슨 아이돌로시청률좀 올려보겟다는 심산같은데
    캐스팅을잘못하셧네 ..

    2010.01.24 10:45

올해에만 들어서 벌써 두개째 소녀시대에 관한 기사를 쓴다. 앞으로 더 좋은 쓸거리 찾을 테니 용서하시길 ㅋㅋ
하지만 꼭 써보고 싶은 글이어서 한번 써보기로 했다. 바로 이 글은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에 관한 글이다.
이번 가요대제전에서 사실 가장 바빴던 아이돌 멤버 중 하나가 소녀시대 서현이었다.

비록 윤아가 택연과 함께 퍼포먼스를 함으로 인해서 주목을 받았긴 했지만 안 보이는 곳에서 가장 많은 파트를 뛴게
서현이가 아닐 까 생각이 든다. 소녀시대는 보컬팀과 댄스팀으로 나뉘는데 서현은 보통 보컬팀에 속한다.
(보컬팀: 태연, 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 댄스팀: 효연, 유리, 윤아, 수영)


하지만 이번 무대만큼은 보컬팀보다는 주로 댄스팀에서 활동을 하면서 색다른 면을 많이 보여주었다.
김태우와 피아노 그리고 듀엣도 했었다.

지난번에 내가 쓴 "소녀시대의 로테이션의 비밀" 이라는 글에서 말했듯이 2009년 중하반기에 SM이 밀었던 카드였다.
하지만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서현은 파트도 많아지고 라디오스타에 단독 출연을 함으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서현에게는 라디오 스타가 인기몰이의 정점을 찍어준 코너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럼 한번 서현의 매력으로 빠져볼까나?




"순수" 라는 단어가 서현 이외에 더 잘 들어맞는 여 아이돌이 있을지 모르겠다.
단지 화장을 옅게하고 나이가 어리고 하얀색 옷을 입혀놓는다고 해서 "순수" 할 수는 없다.
순수미의 대표라고 불리는 이영애가 그러한 예이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서현은 이상하게 소원을 말해봐의 짧은 핫 팬츠를 입혀놔도 딱히 섹시해보인다 라는
타이틀이 안 어울리는 것 같다. 통통한 얼굴에 천진난만한 표정이 그 이유인것 같지만 웬지 서현은 강력한 인상이 없고,
딱히 섹시컨셉이 안맞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기럭지가 길고, 소녀시대 안에서 인정한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서현은 아직은 순수한 학생같은 이유는 무엇일까?
어쨋든 누구보다도 그룹 "소녀시대" 에 이미지와 가장 잘 맞는 사람이 서현인거 같다. 물론 그 중에는 아직 소녀시대가
딱히 섹시컨셉을 잡지 않았다는 점, (소말 빼고) 팀에서 유일하게 미성년자는 서현이라는 점이 더 작용할지도 모른다.

서현의 순수함에 가장 큰 공헌을 한건 그녀만의 철저한 자기 관리이다. 여태껏 서현은 아직 구설수 한번 오른적이 없다.
구설수에 올랐다면 그녀가 사고를 쳐서 그런것이 아니라 주로 피해자로 올랐을 뿐이다.
일단 서현이 방송에서 별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캡쳐가 될 수 있고 녹음이 될 수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남들 열마디 할때 한마디 하더라도 잘못된 순간에 잘못 발언을 하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같은 멤버인 태연, 유리, 수영 등이 툭 던진 말에 네티즌들에게 호되게 맞은 것이 그 예일 것이다.

서현은 아직 어떤 발언이나 행동이 문제된 적이 없다.
그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행동이 조신하기 때문에 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또한 아직 뚜렷한 열애설 한번 없다. 국내스타에선 딱히 이상형도 없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다.
그저 Johnny Depp 이나 일본 배우(?) 센빠이인가 누군가를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항상 물어봐도 아직 별로 남자에게는 관심도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리더인 태연이 "너도 이제 스무살되는데 남자에 관심좀 가져" 라고 조언할 정도이다.

또한 서현은 자기관리를 가장 철저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녀시대 데뷔 처음에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서현은 자신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너는 연예인이니까 공부안해도 되잖아" 라는 말이 가장 듣기 싫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

소녀시대 매니저는 서현의 가방에는 항상 책들이 들어있다고 하였고, 소녀시대 절친노트에서는 효연이 서현이
아침 7시에 책을 읽으려 일어나는 것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하소연하였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공부까지 열심히 하려는 그녀의 모습은 그녀의 순수함과 착실함에 큰 플러스로 작용한다.

팀에서 서현은 보컬쪽에 속한다. 소시멤버들은 보컬팀과 댄스팀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서현은 보컬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보통 소시의 노래의 공식은 멤버들 한 소절씩 부르고 클라이맥스 때는 서현이 시작하고 시카가
받고 태연으로 K.O 시키는 그러한 공식을 가지고 있다.


딱히 바이브레이션도 없고, 감정도 태연, 시카, 그리고 다른 언니들보다 부족은 해보이지만 음색이 멤버들 중에서
가장 깨끗하며 라이브가 굉장히 안정되어 있다. 실수도 많이 하지는 않는다. 서현 삑사리는 잘 본적이 없다.
주현미가 자신의 파트너로 서현을 뽑은 것이 바로 그 이유라고 한다.
바이브레이션이 없는 깨끗한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라나? ㅎㅎ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 신승훈도 생각보다 서현의 보컬에 놀랐다고 하니..

서현의 가장 큰 플러스는 그녀만의 색다름이다.
아이돌을 10년이상 지켜보면서 솔직히 서현이같이 예능감이 없는 연예인은 또 처음본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를 돋보이게 한다. 대부분의 소녀시대 멤버들은 예능감이 넘치다 못해 흘러넘친다.
수영과 써니는 틈만나면 장난이고, 태연도 굉장히 말발(?)이 쎄다.


하지만 서현은 질문을 받으면 재미있게 쳐내지 못하고 약간 다큐쪽으로 몰아가는 그러한 경향이 있긴 하다.
아예 질문이 가지 않는 경우도 많고 생글생글 웃다가 집에 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그녀를 다르게 한다. 아이돌 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그런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솔직하고 모든것을 드러내놓는 아이돌만 익숙하던 대중에게 "쟨 뭐야?" 로 시작해서 => "
참 특이하다" 로 이어질 수 있는 특성을 서현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워낙 정석대로만 하다보니까 그 독설전문 김구라도 그냥 포기해버리게 만드는 인물이 바로 서현이다.

말수도 많지 않고, 그닥 재미도 없고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지만 그녀는 사실 당돌한 소녀이다.
연기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하고, 엄마 말따라 자기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그녀가 2010년에도 그녀만의 캐릭터를 고수하며
아이돌 계의 청정지역이자 아이돌 계의 이단아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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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서현 글로 메인떴네요. 좋은 시작인거 같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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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써니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해... 소녀시대 관련글을 클릭해서 들어오면 항상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야....ㅋㅋㅋ
    2010년에도 소녀시대관련글들 많이 써주세요~~
    (써니 글도 좀...ㅎ)

    2010.01.05 0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제가 소시글을 좀 많이썼죠.
      순규글은 벌써 썼잖아요 ^.^a;
      다른 멤버들 글도 하나씩 써봐야죠 ㅋ

      2010.01.05 22:44 신고
  3. 여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진짜 좋아!! 서현같은 여동생 있었음 좋겠어요ㅠㅠ

    2010.01.05 02:21
  4. 사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순수하고, 모범적이고... 음. 남자 이승기랄까요? 승기야 요즘에는 1박 2일에서 고생하면서 예능감이 많이 생겼지만... 이승기도 굉장히 모범적이고 바른남자! 라고 평이 자자하더군요. ㅋㅋㅋㅋ 다만 서현양은 인기 소녀 아이돌그룸의 '소녀시대'(제목부터가 왠지 청순 이미지여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에 있다보니 기회도 적고... 그러다보니 방송노출이 덜 되고- 계속 청정지역으로 오래 남는거 같네요. 여튼 진짜 순수해보인다는!

    2010.01.05 02:23
  5. 아직어려서그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크면 남자 개 밝힐거임..원레 여자들이 더하는 법이다,,순진한척은,,,나이들어봐라,,

    2010.01.05 02:28
  6. 흠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순진한척해서 더 비호감.. 저런애들 내면이 훨씬 무섭던데
    "학생이면 공부를 해야하고.." 이런말 했으면서 수시ㄷㄷ

    2010.01.05 0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신이 자기 입으로 좋은 대학 간다고 떠벌인적은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죠.
      그 대학에서 받아준 것이지 그렇다고 딱히 비리를 쓴 것도 아닌 듯 싶은데요.

      그냥 공부를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말이었는데
      왜 꼭 그런 것을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고만 생각을 하는지..

      2010.01.05 22:43 신고
  7. 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남자인 나는 죠니뎁 좋아하는데,, ^^;
    서현은 바른이미지에 구설수가 없고 그런듯해요
    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끼가 방출 되는데,, 서현도 내공을 쌓아서 자신만의 색깔을 나타낼수있는 인물이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너무 바른 학생 일명 모법생,,과 자기 관리 철저 이런 이미지군요.. ㅎㅎ 그게 나쁘단건 아니지만 성인이고
    어른되면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고 지금의 생각도 바뀔때가 있을터인데요..
    저두 ~ 서현 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요..
    웃는 모습이 너무 편안하게 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눈도 똘망똘망..

    2010.01.05 02:57
  8. 서현이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면됐죠 거기에다가 안까지고 순수하면 더 보기좋죠 ㅋ

    2010.01.05 03:00
  9. hus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승훈 나왔던 라디오스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서현이는 노땅들하고 노니라 좀 불쌍해 보이더라는...

    2010.01.05 03:06
  10. 막내가 대세~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학가때부터 소시를 알게됐고, 다른사람 다 윤아, 티파니, 태연를 외칠때도 막내가 가장 낳다고 생각해습니만(덕후는 아님... 뭐... 최근엔 제시카와 써니도 좋다는...^^;;) 암튼 각설하고... 이제 서현도 하나 터져줄때가 되었어요. 올해가 가기전에 하나 터져줘야 하는데 안그러면 너무 늦어요... 아이돌 생명주기를 생각하자면 언제까지나 순수일수 없고, 언제까지나 소녀시대일수도 없는 노릇이니 차후를 대비해 이제 슬슬 출구전략(--a)을 생각할때... 복마전 같은 연예계에서 순수가 마냥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소덕이 아니라면 답답해 보일수도 있거든요. (아이러니 하게 그래서 제가 막내둥이를 좋아하지만서도...) SM에서 막판에 써먹을 히든카드쯤 되겠지만 이미 언니들 앞으로 다 치고 나간 상황에서 너무 늦어도 안됩니다. 걍~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암요~ ^^;;

    2010.01.05 07: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기도 슬슬 욕심내고, 솔로활동도 기대해볼만 하는데요
      어떻게 막내가 치고나갈지 궁금하네요 ㅋ

      2010.01.05 22:42 신고
  11. 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저도 처음에는 탱구양을 좋아했습니다만...
    이게 팬질이 시간이 지나니까 서현냥으로 돌아서게 되더군요. 연예인이라면 어느정도 만들어지는 이미지가 있겠지만, 그런 것을 감수하더라도 꼭 방송을 통해서가 아니라도 어느정도 성격이나 기질 등이 보이게 마련이죠. 그리고 서현냥은 딱 보이는 그대로구요. 똘똘하고 딱 뿌러지면서도 아직은 어리고 여린 그런 모습. 그리고 활동기간이 늘어나면서도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잘 판단하고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는것까지...
    연예계에서 예능감이나 특출한 부분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서현냥은 그 나름대로 또한 요즘 연예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 분 역시 그런 부분들을 잘 보시고 잘 짚어내신 것 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10.01.05 08: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처음 시작은 윤아를 좋아했죠 ㅎ
      하지만 가면 갈 수록 서현이가 좋아서 이렇게 글까지 써냈네요. ㅋㅋㅋ
      확실히 서현은 아이돌 계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캐릭터인듯 ㅎㅎ

      2010.01.05 22:41 신고
  12. 서현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군대 훈련받을때
    서현이가 나왔던 뮤비가 생각나네요.
    무슨 비행기랑 스쿠터 가지고 찍는 뮤비였고
    소시가 전부 나왔었는데
    서현이 가장 인기가 없었습니다.
    군대의 남자들이 가장 싫어했지요.
    뭐 그아이들이 나와서 공연하는 것은 아니었고
    뮤직비디오 나오는 것을 보고 하는 반응이었습니다.
    뮤비가 나오는데 유일하게 욕먹는 멤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꼴보기 싫다"와 "꺼져", "젠장"이라는 욕이 많이 나왔습니다.

    근데 그 이유는 " 티파니가 이 아이 앞에 나오는데 티파니가 짤리고 이아이가 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최근에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인기는 최악이었습니다.

    2010.01.05 09: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예전에는 스타일이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지금은 많이 예뻐졌죠... 저도 그 당시에는 그렇게 끌리지는 않았던 터라..
      하지만 굳이 님께서 군대에서 들었던 말 "꼴보기 싫다" 이런 말들을 적을 필요는 없었다고 보는데요...

      티파니를 좋아하셨던 그 친구분들도 참 매너가 없나봐요..
      굳이 그런 말까지 써가지면서 티파니를 보려고 했으면..

      2010.01.05 22:41 신고
    • 너는내탱현  수정/삭제

      다시만난세계 뮤비 말씀하시는거군요...
      데뷔초기에는 군대오빠(?)들 사이에서 파니가 인기가 월등히 많았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데뷔때부터 막내팬으로써 욕이라고 표현하신 말씀들은 상당히 저를 슬프게 만드는군요... ㅜ.ㅜ
      한 그룹의 소녀들인데, 그런걸로 욕을 먹다니요... ㅜ.ㅜ

      2010.01.06 00:03 신고
    • 딴죽이  수정/삭제

      지금은 정반대죠...

      2010.01.12 00:43
  13. 교수a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역시 대세는 서현이죠.
    예능프로그램에서든 가요프로그램에서든 어딜 가나 눈에 띄더만요.
    준코님 블로그 타고 왔다가 꼼꼼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0.01.06 00:33 신고
  14. 너는내탱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아이같이 정말 티없이 해맑아서는,
    순수함은 서현이가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닌
    서주현이라는 사람 그 자체입니다.

    위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가끔은 예능을 다큐로 몰아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지만,
    데뷔초에 인사만하고 돌아갔던 것보단
    상당히 좋아졌다고 보고,
    그것 또한 서현이의 매력입니다~

    서현이가 말할때마다 굉장히 놀랄때가 있어요.
    "너는 연예인 할 거니깐, 공부 안 해도 되잖아"
    라는 얘기를 들었을때 마음 아파했다던지,
    특히, 절친노트를 보면
    태연이가 서현이에게
    너무 융통성이 없다고 고쳐라라는 얘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태연이에게
    "바르게 사는 것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
    라고 당돌하게 얘기했드랬죠.

    그리고, 서현이가 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하는 것두...
    저도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지만,
    제 주위에 그렇게 부른 사람이 없어서
    그것또한 신기했습니다.

    참... 바르게 자란 아이예요 ^^

    그런 모든 것들이 3년동안
    서현이를 좋아한 이유 이기도 하구요.

    3년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곁에 있어준 서현이...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소녀시대의 서현이로 쭉~ 남아주길 바랍니다.

    2010.01.06 01:22 신고
  15. 체리블로거님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까임방지권을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슨일 있으시다면 쉴드 쳐 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06 06:53
  16.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의 글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정독했습니다. ^^; 오랫동안 롱런하는 서현이를 보고싶네요. 라디오스타 성탄특집부터 3사 가요대전 무대 보면서 서현을 많이 봣지만 한편으론 좀 혹사당하는 면도 있지 않앗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초에 휴식좀 가지고 또 밝은모습으로 돌아올 서현이를 지켜보자고요. ^^

    저는 모닝콜도 서현입니다.

    그리고 체리블로거님 저는 젤가데스가 아니고 젤가디스 입니다. ^^;

    2010.01.07 2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님께서 읽으실 거라곤 예상했어요
      워낙 서현팬이시라 ㅎㅎㅎ
      전 절친노트 전부터 계속 좋아해왔어요
      저의 블로그의 시작도 서현글로 시작되었죠.

      님 말씀 많이 송감가요,
      서현이가 푹 쉬고 난 후에 좋은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님 이름을 잘 못썼나봐요 ㅎㅎ
      젤가디스님의 제 블로그 자주 들러주시는 구독자중 한분이신데 말이죠 ㅋ

      항상 들러주시는 님께 감사하다는 말 또 한번 드리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젤가디스 님! ㅋ

      2010.01.07 22:06 신고
    • 젤가디스  수정/삭제

      제가 방문은 자주 하는데 연예계에 대해서는 크게 아는것도 없고 할말도 별로 없어서 댓글을 잘 못달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__)

      2010.01.08 01:28 신고
  17.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현 팬인지라 정독했습니다.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
    서현양은 그 순수하고 올바른 것 자체가 매력인 것 같아요.

    2010.01.08 09: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상외로 서현팬들이 많은 듯 합니다
      경쟁이 심하다는 건가요 ㅋㅋㅋ
      요즘 세상에 저런 올바른 아이 찾기 쉽지 않죠 ㅎㅎ

      2010.01.09 22:15 신고
  18. 포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동딸은 두 부류로 나눠져요. 잘난척 하면서도 약간 공주끼 있는 애, 완전 교과서 속의 철수 친구 영희같은애.
    물론 예외로 털털하고 착한 친구도 있었지만 그 애는 너무 착해서 탈이었던... 암튼 서현양은 영희같은 아이 같
    아요. 그런데 남자들은 서현 별루 안 좋아하는듯. 난 얘가 무지무지 정이 가던데... 서현같은 아이는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다 받아줄 수 있어요. 서현이가 잘못한다면 그건 그 아이가 너무 순수하기 때문이니깐. 물론 그렇기 때문에 화를 낼 수도 없다는 답답함도 느끼지만, 그 아이가 변하는 걸 보느니 차라리 내가 답답한게 나을 정도로 그
    아이의 순수함이 훼손되는걸 보고 싶지 않아요.

    2010.01.09 08: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항상 서현이가 아이돌계의 청정지역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나중에 커서 결혼하더라도 순수함은 남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ㅋㅋ

      2010.01.09 22:16 신고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나친 예능감은 비호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잖이 있는데, 서현이는 그런 모습이 없어 오히려 좋습니다.

    서현이가 아이돌로서도 성공하고, 나중에는 연기 내지는 솔로활동으로도 성공해서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0.01.10 01:08
  20.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아키 선배(타마키히로시)를 좋아한다는건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의 역할이 핸섬한 피아노 연주자로 나오기 때문이겠죠. 서현은 제가 아는 연예인 중 피아노를 가장 잘 친다고 들었습니다. 엄마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한 만큼 제대로 가르쳤다고 보여집니다. 콩쿠루에 나간 적 있는 김선아 보다 잘친다더군요.

    2010.01.12 00:42
  21.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올해 초 제작되는 뮤지컬 '과속스캔들'에 서현양이 캐스팅됐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2010.01.12 00:45

2009년에는 정말 많은 아이돌 그룹이 터져나왔다. 2010년에도 아이돌의 활동은 계속될 것이다.
작년 걸그룹 파동(?)의 중심에 섰던 한 그룹에 대해서 적어보며 과연 그들의 인기비결이 무엇이었는지,
또 그것이 2010년의 아이돌 그룹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한번 적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된다.
바로 그 그룹은 2009년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소녀시대이다.

소녀시대가 이렇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이유는 Gee라는 대박곡이 있기도 했지만,
솔직히 소녀시대의 인기몰이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바로 의도적으로 계산된 소녀시대의
로테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로테이션? 그게 뭔가? 한번 같이 생각해보도록 할까?



1) 첫번째 인기 몰이 - 윤아, 티파니, 태연 


소녀시대 데뷔 당시에 가장 주목받던 멤버는 누구였을까?
바로 다름아닌 윤아, 티파니, 그리고 태연이었다.

소녀시대 2008년 방송을 보면 가장 자주 등장하는 커플(?)은 바로 윤아 티파니였다.
윤아 티파니는 둘이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태연은 가끔 혼자 출연하기도 했다. 티파니도 그랬고...
어쨋든 방송횟수로 보자면 윤아, 티파니, 태연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지난 여름에 윤아, 티파니 동영상을 보면서 안친하니 어쩌니 하며, 방송에서도 하나도 안친한거 같다고 했지만...
(하기사 속사정을 어케알겠는가?) 윤아 티파니는 소녀시대 데뷔초의 공식적인 커플이나 마찬가지였다.


그후 한참 태연이 솔로활동을 독주해나가며 독보적인 인기층을 구축하였고, 윤아 역시 연기로
독보적인 인기몰이를 하였다. 하지만 2009년 Gee가 나오면서 로테이션의 판도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2) 옮겨가는 인기의 축... 수영, 유리에게로...

물론 태연, 티파니, 윤아가 갑자기 방송에 나오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의 방송횟수가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 태연이야 그나마 우결에 출연해서 인기를 몰았지만 Gee 때는
써니, 서현, 수영이 서서히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설상 가상으로 윤아의 드라마는 첫 드라마에 비해 상당히 못 미쳤으며, 그 틈을 치고 올라와서 입담강한 수영과 예능감있는
유리가 점점 부상하기 시작했다. Gee 의 후반기에 보면 티파니의 방송분량은 상당히 줄어들었고, 쇼 프로그램에서도
수영이나, 유리의 입지가 더 커지기 시작했다.


써니도 "다녀오겠습니다" 단독출연에 시카, 수영, 티파니와 함께 같이 라디오스타로도 출연하고
방송에 다른 부분에도 많이 나왔다. 다른 멤버들이 슬슬 인지도를 넓혀간 것이다.



3) 치고나오는 막냉이 서현, 그리고 녹아버린 얼음공주 제시카

그 다음 이제 소시는 "소원을 말해봐" 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 때 가장 주목받은 멤버는 단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서현이었다.
줄곧 긴 검은색 머리를 유지해오다가 갈색머리로 염색을 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비록 프로그램 자체는 인정을
못받았지만, 써니와 함께 공영소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멤버로 주목받으며 새롭게 인기 몰이를 시작했다.

사실 가장 소말에서 예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멤버가 서현이라고 한다.


그때까지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시카는 평소에 차가운 인상과 눈빛으로 "얼음공주" 라는 별명만 가지고 있었지만,
무한도전에 출연해서 박명수와 함께 "명시카" 를 구축하면서 "냉면" 으로 정말 대박쳤으며, 차갑기만 그지 없고,
그 전에 구설수 때문에 많이 손상되었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회복하며 다시 인기 몰이를 할 수 있었다.




4) 왕엄마 써니와 김초딩 효연


그 후 잠시 주춤했던 소녀시대의 활동에서, 케이블 프로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를 방영하게 되는데 거기서 주목받는게
"왕엄마 써니" 그리고 "김초딩 효연" 이었다.
사실 헬로베이비에서는 인기몰이의 주축이던 티파니나 태연보다는 효연, 수영, 유리 쪽으로 많이 방송이 쏠리게 되었다.



이제 활동을 접을 때쯤 소녀시대가 꺼낸 카드는 유리와 써니이다.
둘다 청춘불패의 멤버로 합류해서, 써니는 자신만의 악바리 근성을 보여주고 또한 스타골든벨에서는
아이돌 라인에 한달여 간 고정멤버로 출연하게 되면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해나갔다.



자 내가 왜 이렇게 멤버 로테이션까지 구분하게 되었을가?
사실 어떤 그룹이고 잘 나가고 못 나가는 멤버가 있다.
지금은 써니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셋은 "태연, 티파니, 윤아" 이다.
이것을 알기에 소속사서도 셋을 가장 많이 밀었던 것이다.


하지만 다른 그룹과 소시가 가장 차이나는 점이 바로 이 로테이션이다.


애프터스쿨의 멤버 인지도 차이를 보라... 
"유이" 와 다른 멤버들의 차이는 천지차이다. 그나마 소속사도 그 점을 깨달았는지 박가희가 이제 자주 출연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다른 멤버들과 유이의 인지도는 천지차이가 나며, 솔직히 애프터스쿨도 "유이 때문에 떴다" 라는 말이
황당하다고 할만큼 자신들도 그 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브아걸도 나르샤와 가인 이라는 쌍두마차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애프터스쿨보다는 나은 편이나, 제아와 미료의 인지도는
나르샤와 가인에 상당히 못 미친다.  (하지만 가인의 말로는 자신이 인기가 제일 없다고 한다.)



남규리가 있던 당시에 씨야도 남규리는 다 알고 있었으나, 남은 멤버 보람과 연지등의 인지도는 상당히 부족했다.

그러다가 보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룹 생활을 직접 경험했던 이하늘은 "잘 나가는 멤버가 못나가는 멤버를 잘 챙겨주고 돌바와한다" 라는
발언을 한적이 있었다.


그 점을 잘 알아서인지 9명의 여자를 가진 소녀시대는 의도적으로 로테이션을 시키고 있다.
서현, 효연은 확실히 수영, 유리에 비해서 예능감이 부족하다. 하지만 그 둘은 같이도 방송에 출연하며,
예능감 강한 멤버들 옆에 같이 붙어나오기도 한다.
이번에는 확실히 서현을 처음으로 예능에 혼자 출연시킴으로 그녀의 이미지를 굳히는 데 큰 역할을 해야하게 했다.

어쨋든 이렇게 로테이션이 잘 이루어저야 팬층도 늘어나고, 멤버들의 인지도들도 나름 균형 분산되며,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더 그룹이 오래가게 되어있다.

소녀시대의 가장 큰 인기몰이 비결은 작년에 비해서 모든 멤버들의 인지도가 올라갔고,
특히 중심축이었던 태연, 티파니, 윤아에 비해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가 급부상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그게 소녀시대가 2009년 최고의 아이돌 그룹중 하나로 설 수 있는 커다란 방법이었던 것같다.


작년에 원더걸스가 잘 되었던 방법도 노래도 노래지만 멤버들의 개성이 굉장히 강했고,
다 성격이 구분되어 있었으며 골고루 로테이션이 가장 잘 된 여자 그룹이라는 것도 한 몫했다.

앞으로 어떤 그룹이든지, 단지 한 두명의 멤버가 아니라 모든 멤버들이 다 사랑받는 아이돌 그룹이
되고 오래가는 그룹이 되려면 이 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10년 어떤 그룹이 2009년의 소녀시대, 2008년의 원더걸스 처럼 될 지 모르지만 이 로테이션의
법칙을 잘 유지해서 크게 인기몰이를 하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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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중요한 사안인거 같아요.
    소시에 별 관심도 없고 굳이 찾아다니면서 소시를 보거나 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시 9명멤버의 얼굴-이름은 물론 대략적인 성격까지 파악됩니다;;
    팬이 아닌 사람이 이럴 정도니 조금이라도 팬심이 있는 사람이면 더 미쳐서 소시에 호감이 더 커질수밖에..

    이와 비슷하게 카라도 멤버 5명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전부 개인스케줄을 뛰면서 각각의 로테이션을 담당하고 있죠.
    이것이 인기비결의 중요 요소 중에 하나가 되는듯합니다.

    2010.01.03 02: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방송 노출의 힘이 가장 크겠죠.
      그만큼 다른 그룹보다 소시와 카라는 멤버들 개개인을 노출을 많이 시킨 그룹들 인지라...

      2010.01.03 08:37 신고
  2. 헤이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SM은 대형 아이돌기획사로 입지를 굳혀온 햇수만큼이나 아이돌그룹의 인지도형성에 빠삭한 듯 하네요. 사실 인기비례와는 상관없이 소녀시대 멤버 그 누가 홀로 나온다해도 아, 쟤 소녀시대 누구구나 하는건 젊은 층이면 대부분 알 듯 싶네요. 물론 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에 데뷔하여 예능출연이 없었던 f(x)를 제외한 SM출신 가수들 전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원더걸스는 예능출연을 최소한으로 자제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곡마다 무대에서 중심으로 내세우는 멤버가 달라 개개인별 인지도가 높은 듯 해요. 다른 그룹들은, 아직 소속사의 서툴었던 홍보기획이 조금씩 눈에 보이네요. 어쨌거나, SM 정말 무서운 기획사네요. 신인그룹 f(x)의 인지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2010.01.03 03: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만옹은 잘 나갈때 확뽑아먹는걸로 유명하죠.
      뭐 덕분에 지나칠 정도로 방송에 나와서 멤버들도 이득을 아예 안본다고는 할 수 없지만요...

      아무래도 아이돌 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든 SM이기 때문에
      아이돌 부면과 관련해서는 가장 치밀하고 가장 계획이 잘 되어있는 회사이죠.

      2010.01.03 08:38 신고
  3. 덤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너그룹이 본다면 억장이 무너질 소리를 너무 쉽게 하십니다.
    소시랑 마이너 그룹이랑 평면비교가 가당키나 합니까?

    체리님은 일방적인 생각이 너무 큰거 같습니다.
    - 항상 소속사가 상위에 있습니다. 소속사는 전지전능합니다.
    "소속사는 지상파 방송 원하는곳에 어디든 꽂아 넣을 수 있다."
    누구는 지상파 방송 출연하기 싫어서 않겠습니까?
    스타 그런대로 보유하고 있는 Big3 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죠.
    방과후도 너때문에 1위하고 유이있고 해서 활동영역이 넓어진거죠.
    일종의 부채일 수도 있죠. Barter 치는거라고 보여집니다만~

    2010.01.03 08: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마이너그룹이라고 꼭 로테이션이 안 되는건 아닙니다.

      쥬얼리가 있는 소속사나, 브아걸이 있는 소속사, 애프터스쿨이 있는 소속사나 거기서 거기 아니겠습니까?
      쥬얼리는 김은정과 하주연의 앨범도 내주고 딱히 박정아나, 서인영 없이도 출연시키고 합니다.
      브아걸도 나르샤와 가인이 자주 나오기는 하지만 가끔 미료나 제아도 내보냅니다.
      왜 유독 애프터스쿨만 유이에 집착하고 유이만 미는 걸까요?

      물론 SM처럼 철저하게 아이돌을 양상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들도 로티이션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이를 밀어주는 것에 대해서 제가 지적하는게 조금 아쉬울 수 있겠지만 다른 어떤 그룹들을 봐도 애프터스쿨만큼 로테이션이 안되었던 그룹도 없습니다.

      티아라, 시크렛 같은 그룹도 한명만 주구창장 밀지는 않습니다.

      2010.01.03 09:15 신고
  4. ㅋㄷㅋ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팬이라 쭉 읽어봤는데 효연이가 예능감이 없다고는 생각안해요ㅋㅋ
    효연이가 인기가 많은 멤버는 아니라서 예능프로에 자주 출연은 안하지만
    가끔 나와서 하는말 보면 재치만점이던데ㅋㅎ

    2010.01.03 1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연이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항상 수줍고 말을 많이 안했었죠.
      그래도 요즘은 많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2010.01.04 17:00 신고
  5. 써니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확실히 SM의 전략은 대단한것 같네요..

    그런데 중간에 윤아의 '첫번째 드라마'를 '너는 내 운명'이라고 생각하신것 같은데.. '9회말 2아웃'이 첫번째 드라마죠. 물론 주연은 아니지만 비중있는 조연이었으니까요...(알고 계신데 지적한거라면 죄송.태클아님...^^;;)

    어쨋든 지금 대세는 써니네요...ㅋㅋㅋ

    2010.01.04 1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표현을 잘못썼어요.
      윤아가 주연한 작품으로만 생각했거든요 ㅎㅎ
      써니가 요즘은 가장 잘나가기는 하죠 ㅎㅎ

      2010.01.04 17:01 신고
  6. 맞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요즘 아이돌은 그룹활동보다 개인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개개인의 인지도가 그룹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엄청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각자의 미래를 위해선 개인의 인지도 상승은 더욱 중요하구요. 그런걸 보면 따로 또 같이 활동의 표본은 정말 SM이 정말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2010.01.04 23:19
  7. 막내가 대세~ ^^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테이션 시스템은 동감합니다만 그래도 아직 수영, 효연, 서현은 제대로 터지지 않았습죠.
    최근엔 은근히 막내를 미는것 같은데 얘가 워낙 예능감이 없어서... 하기사 그래서 막내둥이를 좋아하지만서도...
    제시카의 터닝포인트인 명시카-냉면같은게 막내나 효연이한테도 하나 터져줘야 하는데 말이죠. ^^

    2010.01.05 07: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영은 빵 하고 터진다기보다는 항상 어딘가에 있죠
      서현은 라디오스타에서 나름 성공했고 남은건 효연이겠죠 ㅋ

      2010.01.05 08:23 신고
  8.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서현이를 좋아하기 시작했던게 절친노트부터였죠. 어쩜 그렇게 순수한 애가 있는지 빠져버렸습니다. 소녀시대는 정말 멤버 한명 한명의 개성이 강해서 아이돌=5년 이라는 공식을 깰 수 있을수 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0.01.07 2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전 그 이전부터 좋아했어요
      언젠가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훅 좋아졌죠 ㅋ
      한방에 훅갔다고 하나요? ㅋㅋㅋㅋ

      2010.01.07 22:07 신고
  9. 흐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르게 보는데요..
    지금 이런 로테이션은 일종의 살생부라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소녀시대가 언제까지 활동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앞으로 고작 2~3년 뿐입니다..
    SM은 그안에 최대한 뽑아내면서 살생부를 만들고 있는 것 입니다..
    즉 다른 멤버들 보다 존재감이 떨어지거나 인기가 없는 아이들은 해체할때 계약이 해지될겁니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윤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유리 써니는 거의 남을거 같고 수영이도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서현이나 효연이는 해체하게 되면 계약을 해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소녀시대 계약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이제 대부분의 멤버들이 인지도를 쌓았고 유명해 졌습니다..
    현재는 아홉명이 수익을 나눠갖고 있는데 언제까지 그럴까요?..
    100억 벌어봤자 소녀시대 멤버들이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데뷔초나 유명해지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소속사에서 시키는대로 하지만 인지도 쌓고 유명해지면 멤버들도 불만이 생길겁니다..
    또 태연이나 제시카 같은 경우는 솔로앨범의 욕심도 생길겁니다..
    지금이야 그저 시키는대로 하겠지만 앞으로 2~3년 후에도 그럴거라고 보십니까?..
    아이돌그룹은 그런 한계 때문에 오래 갈 수 없습니다..
    특히 SM같은 회사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은 사이좋게 지내는 멤버들이지만 앞으로 2~3년후 쯤이면 서로의 장래를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되면 각자의 길을 갈겁니다..
    SM은 그전까지 최대한 아이들을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2010.01.13 13:20
  10. 흐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동방신기나 슈주의 한경이 같은 경우가 좋은 예죠..
    SM은 소녀시대 멤버들을 전부 안고갈 수 없습니다..
    그 부담이 크기 때문이죠..
    지금의 소녀시대 멤버들이 욕심을 버리고 수익이 적더라도 그룹을 유지하겠다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렇게 할 확률은 적죠..
    왜냐하면 돈이 관련되어 있으니까요..
    SM은 동방신기 멤버들의 계약내용 수정요구도 거부하고 동방신기 해체 카드까지 들고나올 정도로 돈에 눈먼 회사입니다..
    소녀시대는 이수만 조카인 써니가 있어서 동방신기 보다는 조건이 좋을지도 모르지만 결국엔 해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생각한 2~3년 보다 1~2년 정도 더 갈지 모르지만요..

    2010.01.13 13: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이 돈에 눈멀었다는건 굳이 이야기를 안해도 다 아는
      부분입니다. 아무도 SM보고 이 소녀들을 10년 20년 안고 가라고는 이야기 안했습니다. 제 글에도 그러한 말이 없고요.

      하지만 로테이션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금 씨야가 활동을 하고 있지만 확실히 남규리 없으니까 그전만 못한 효과를 내고 있지요.
      남규리만 계속 뽑았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님의 이야기는 조금 포인트가 벗어난 듯 싶네요.

      갑자기 수익이야기가 나오고 멤버들끼리의 갈등이 왜 나옵니까? 안 좋은 쪽으로만 보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신화 기억하십니까?
      신화는 멤버들 전체가 한꺼번에 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님의 말이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면 소시에게도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물론 그렇게 되면 써니가 가장 힘들겠지만 말이죠.

      2010.01.13 14:49 신고
  11. 정민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태연이 목소리가 좋아서 소녀시대도 알게 됐었는데...
    확실히 작년에 멤버들이 골고루? 잘 나오더라고요^^
    지금은 써니나 티파니, 서현이도 참 괜찮게 보여요.
    물론 다른 멤버들도, 다른 아이돌들도 점점 그렇게 되겠죠.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0.01.16 2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들러주셔서 감ㅅ하ㅏㅂ니다.
      네. 2009년에는 적절한 로테이션이 멤버 모두를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된 듯 해요 ㅎ

      2010.01.16 21:59 신고

오늘 인터넷 신문을 우연히 읽고 있다가 참 어이없는 글을 읽게 되었다.
중국 언론에서 한경이 소녀시대가 자신을 비꼬고 풍자하였으며,
자신이 머리를 노란색으로 염색하면 "한국인일줄 알아" 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벌써 우리의 손빠른 키보드 워리어들은 소녀시대를 욕하기 나섰고, 가식이니 역시 싸가지가 없느니 인성이
나쁘니 어쩌니 하면서 욕을 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그 기사보고 불쾌했다.

내 블로그에 자주 와보신 분은 알지만 본인이 소시팬이라는 것은 부정안하다. 특히 소시 막내 서현 왕팬이다.
하지만 너무 네티즌들이 성급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가?



일단 그 "소후" 닷컴이라는 사이트는 사실상 한류 스타들을 욕하는 중국 사이트라고 한다.
조사해보니 이번 루머가 첫번째는 아니라고  퍼뜨린 것이 한 두번이 아니라고 한다.
"비가 죽었다" 라는 말도 지어냈으며 "한국이 월드컵 4강을 돈내고 갔다" 라는 말도 했고 "고구려는 우리 땅이다" 라고
우기는 사이트라고 한다.

왜 그런 기사들을 보면 루머이겠거니.. 하고 넘어가면서 유난히 소시 기사만 나오면 까고 열폭들을 하는가?

시기도 맞지 않는다. 본인이 기억한것만 해도 한경은 야심만만에서 2005년에 노란색 머리를 하고 있었다.
한경은 본인이 슈쥬에서 그나마 제일 좋아하는 멤버라 기억을 하고 그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봐서 잘 기억이 난다.
2005년이면 태연은 들어온지 1년차고, 써니는 있지도 않았으며 소시는 나머지 멤버들은 다 연습생에 불과했다.
소시의 제시카와 희철, 성민과 써니 등은 굉장히 각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이들과 한경의 사이도 각별하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같은 멤버 한경에 대해서 아주 잘도 씹어댈 거 같다. ㅡㅡa;

(중국인과 같은 멤버를 가지고 있는 F(x)는 어떻게 하지?)

만약 이런식의 발언이면 F(x)의 빅토리아와 엠버는 뭐가 되는가?
방송에서 보면 엠버하고 서현이하고 친한 장면도 볼 수 있고, 멤버인 크리스탈은 바로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동생인데..
그런 사람들끼리 서로 씹고 잘도 하겠다.



(사람들이 슈쥬를 판단하자 이해를 하달라고 한 슈퍼쥬니어 팬들)

왜 이렇게 귀들과 손들이 가벼운지 모르겠다...
며칠전 슈쥬 멤버인 막내 규현이 한경을 비난했다는 식의 기사가 나오자 슈퍼주니어 팬들은
"그 사건은 우리도 민감한 사건인데 모르면서 함부로 비난하지 마라" 하면서 사실이 아님을 열심히 설명하고,
시간을 주고 기다려줄 것을 부탁하는 글들을 본적이 있다.

(한경을 "위한" 다는 사람들이 등록한 소녀시대 악성 댓글)

그런데 왜 소녀시대가 발언을 하면 시간을 주지 않고, 비난하지 말라고도 하지 않은채 그저 열렬히 까대는가?
물론 모든 슈퍼주니어 팬들이 소시를 깠다는 말은 절대 아니가 아니다, 가끔 댓글을 보면
"슈주팬으로써 오빠를 무시했다는게 기분 나쁘다. 소시가 우리 오빠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 가식적인 X들이다" 라는 식의
댓글도 보게 된다. 뭐 이리 모순적인가?

왜 규현은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지 말라" 라는 식의 대응을 하면서 왜 소시에게는 그런식이 아니라 무조건 욕을 퍼붓는가?

물론 소시가 여러구설수에 시달려왔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추측일뿐 실제적인 증거도 별로 없는 상태이다.



연예계는 험난한 곳이라고 하며 실제로 우리가 못보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고 싶지는 않지만 실제 있었을 수도 있다.

(과장된 기사로 인해서 결국 멀리 떠나간 재범)


하지만 증거도 확실하지 않고 그저 추측일 뿐이다.
재범의 사건도 사실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그저 한 네티즌이 MySpace 사이트를 오역한것에 흥분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는 식의 비난과 비판으로 시작된 것이었다.
그때도 "미국인이니" "양키XX"니 하면서 엄청나게 욕해댔었다.


(한경을 욕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이번에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저 악성기사들을 만들어 내는 곳으로 알려진 사이트에 근거해서
소녀시대를 욕하고 있으며, 특정 소녀시대팬들은 또 한경이 그런말을 했다고 믿고 한경을 욕하고 있다.

사건이 사실이라면 나 하나 바보로 끝나면 되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욕한 사람들이 한경과 소녀시대의 팬들에게
준 상처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사실이 아니라면 앞으로 소시와 한경이 어떻게 서로 얼굴을 보겠는가?



제발 좀 욕하기 전에 상황좀 판단하고 키보드 가서 댓글달자.
실제 그 사이트를 운영하는 일부의 못된 중국인들이 요즘 "짝퉁소녀시대" "짝퉁 빅뱅" 의 논란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
만들어 낸 루머에 네티즌들이 놀아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경이 제시카하고 같이 붙어서 환하게 웃고 있다.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말 한경은 너무 불쌍하던지
아니면 철저한 바보이다 ㅡㅡa; 제발 쓸데없는 기사 믿고 욕하지는 말자)

아무쪼록 한경과 소녀시대가 서로 그 말도 안되는 기사처럼이 아닐 것이라 믿고,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위로해주고 둘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슈주에서 가장 좋아했던 멤버와 연예인 통들어 가장 좋아하는 서현이가 있는 소시의 팬들이 서로 갈라서서
싸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제 삼자들도 루머에 근거해서 욕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참고로 절대 모든 슈쥬팬들이 욕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단지 몇몇의 무개념들때문에 모든 슈쥬팬들에게
먹칠이 돌아가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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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자되기 참 쉽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네요
    소시가 지금껏 이런식의 엉터리 소문으로 (심지어 데뷔 전부터) 욕을 먹은 게 한두번이 아니라는 점과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거란 보장이 없다는 게 더 슬프네요
    소속사에선 소속 가수가 난도질 당하는 걸 막아주지도 않고 보고만 있다는 것도 안타깝구요..

    중국 언론이나 한국 언론이나 거기서 거기인 듯 합니다
    돈 되겠다 싶으면 이건 뭐 공룡이라도 다시 부활시킬 기세네요

    2009.12.27 23:37
  2. 소시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소시팬입니다. 이번일도 그렇고... 왜 소녀시대는 같은 소속사 남자 그룹에게서 도움은 커녕 늘 이런 루머에 시달려야 하는지.....
    처음 데뷔했을 때도.... 아직 정해져 있지도 않은 그룸이름 가지고...슈퍼걸즈라고 부르면서 짝퉁 슈쥬네, 자기 오빠한테 꼬리치면 가만안둔다는 둥.... 제시카와 동해등등과의 열애설로 욕먹고.....
    심지어는 4가지 없다면서 드림콘서트에서 10분동안 보이콧 하지를 않나?
    2NE1, 티아라 등등은 해당 소속사 남그룹의 도움을 받는데.....
    에휴 답답합니다....

    2009.12.27 23:54
  3.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여성그룹으로 활동하기 정말 힘들어요...

    에효.. 저도 어제 저 기사 보고,,
    포털에 달린 댓글들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정말 팬덤문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비슷한 잘못을 해도..
    남그룹의 실수나 잘못은 쉽게 묻혀지거나 이슈가 되지 않고,,,
    여그룹의 작은 실수나 잘못은 침소붕대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여그룹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2009.12.28 02:24
  4. 안타까운일이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일방적 피해자가 됐으니 이번일이 해명 됏던 어쨌던 소녀시대가 저럴 수 있구나 하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심어줬으니 그간 깨끗하고 발랄하고 순수한 이미지의 소녀시대와는 정반대의 이미지를 생각할 수 있게 됐다는게 언론의 무서운 횡포를 느끼네요 이번 소녀시대가 입은 피해는 과연 누구에게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복구 할 수나 있을까요 국내 네티즌들 참 못된 심보가 어제까지 한경-소녀시대 검색어가 각종 포털을 장악한 반면 오늘의 정정기사는 화제가 되지 않는 면만 봐도 못된 국민성이 보이는거 같네요

    2009.12.28 03:42
  5. 답답...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년이 아니라 2007년 돈돈활동할때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저도 슈주팬이라 솔직히 저도 기사를 보니 어쩔 수 없이 '좀 너무한거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글을 읽다보니 거짓기사라는 걸 알게되었는데요

    물론 아무생각없이(기사 제목만 보고) 욕하는 무개념 팬들도 문제이지만
    제대로 정보를 얻지도 않고 기사를쓰는 기자들이 더 문제인것 같네요...

    정말 답답하네요...

    2009.12.28 07: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저런 글 쓰는 기자들이 반은 골이 비었다고 할 수 있죠. 확인도 안하고 조회수만 올릴려면 무슨 행동이든 다 합니다.

      2009.12.28 14:15 신고
  6. d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말씀 드리자면 이미 중국에서는 끝난일이랍니다. 그 사이트에서도 해명기사를 발표했고, 기사의 원출처는 소녀시대 안티카페였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결국 우리는 중국언론에 놀아난 거란거죠. 안타깝게도 아직 해명기사가 이미 나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알려졌다 하더라도 여전히 욕하는 사람들은 많기만 하덥니다. 안티카페의 소설을 보고 그걸 그대로 기사화한 중국기자나 그걸가져다가 글쓰는 국내기자가 참으로 한심하네요. 일방적으로 당한 소녀시대나 아무말 안하고도 논란에 휩쓸린 한경이나 불쌍하네요

    2009.12.28 08:30
  7. 결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는 모든 대한민국 젊은 여성의 적이죠. 텐미닛 사건을 다시 찾아보니 원인과 과정, 결과 모두 어이가 없더군요.
    되새길 필요는 없겠고, 팬덤이 잘못을 하면 가수에게 책임을 묻자는 식으로 문제해결에 나서면 되갚을 차례가 없어
    억울한 쪽은 누군지 자명하더군요. 같은 sm가족이라며 화해를 하고 편드는 척 했지, 사실 여전히 외모빨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있는게 재수없었다는게 몇몇 보이그룹 팬들의 속마음 이었네요. 한편으론 강인문제나 한경의 소송으로
    슈주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은 마당에 불화가 소시의 망언에 기인했다고 몰아가는게 편했을지도 모르죠.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지만 중국발 찌라시 기사가 힘을 얻은게 네이트 골빈녀들의(누구의 팬들인진 뻔하고) 열폭질
    때문이고보면 그중엔 과연 '가족'을 가장했던 같은 팬덤의 식구들도 없었을까 의심이 듭니다.
    물론 과민반응한 소시팬들도 찌질한건 마찬가지구요.
    코갤러들의 용어대로 기자들과 팬덤간의 한판 병림픽에 놀아난건 대중이고, 오물은 소시만 뒤집어쓴 셈이군요.

    2009.12.28 09:18
  8.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글 자체가 너무 감정이 실려있는 것 같네요..소시에게 열폭한다라는 글이나 올리시고;;
    물론 좋아하는 그룹이 말도 안되는 찌라시 기사 때문에 욕먹는게 안타깝고 화나는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소시 악플이 슈주팬이라는 정확한 근거가 있는 상태에서 글을 작성하신 건지 궁금하네요. 마치 소녀시대 살리자고 한경팬들을 몰아가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이 얘기는 상당히 조심스러운데 기사자체는 거짓일지라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돼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처럼요...소시 뿐만 아니라 슈주멤버들도 무심코 한 말이지만 이방인인 한경 입장에서는 그게 자신을 비하한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말하는 이의 의도는 전혀 그런게 아니였겠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2009.12.28 10: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한번 다시 정독하셔야겠네요.
      제가 언제 모든 팬들이 욕을 한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저 위에 모든 팬들이 그러는게 아니라
      일부 몰상식한 팬들이 그래서 모든 팬들이 욕먹는게
      안타깝다고까지 적어드렸는데요....

      몇몇 때문에 모든 슈쥬팬과 한경팬을 다 무개념으로 몰지는 않습니다. 제가 감정이 실렸다면 님도 한번 댓글다시기 전에 생각을 해보시고 감정을 너무 싣지 않으셨나 생각이 드네요.

      2009.12.28 14:14 신고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기사뜬지 며칠후에 사실무근이었다고 정정하는 보도 올라왔는데 문제는 정정보도는 묻혀버렸다는거..

    전형적인 황색언론의 폐해.

    2010.01.10 01:22

소녀시대 써니의 인기 비결은?

가수 이야기/소녀시대 2009.12.21 23:41 Posted by 체리블로거
한 3~4개월 전에 본인이 가장 즐겨있는 채낸들레봉님의 글 중에 "변두리 브레이크" 라는 글이 있다.
메인에 뜨고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던 그 글은 효연에 관한 글이었다.
자세하지만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인지도가 가장 부족한 효연이 어떻게 더 발전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관한 글이었다. 효연양이 읽었을지는 의문이지만 읽었다면 짠한 감동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소녀시대의 다른 날개 한쪽 써니에 대해서 써보기로 했다.
요즘 예능계에서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이다.
날개라는 표현을 쓴 것은 보통 그룹이 모이면 양날개 쪽에 인지도가 제일 부족한 사람이나,
역할이 가장 작은 사람이 서게 되는걸 가리키는 데... 바로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실 최근전까지만 해도 내가 알기로는 소녀시대 멤버중에서 효연 다음으로 인지도가 가장 적었던 사람이
써니라고 생각을 한다. 갠소 아이돌 (개인 소장하고 싶은 아이돌 100위중에서) 소녀시대에서 효연과 써니만
포함되지 않았다. 방송 분량도 작았다.

그러던 써니가 어떻게 이렇게 지금은 승승장구 할 수 있는 걸까?
한번 살펴보자!



1) 열심히 하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멤버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써니를 뽑겠다.
원샷에 대한 집착도 강하며 무슨 프로그램이든 나가면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최선을 다하는게 써니이다.
왜 그런 걸까?

아무래도 써니는 그렇게 해야할 타고난 운명일지도.... 써니가 최소한 소녀시대, 아니 SM 안에 있는 한 그리
해야한다. 바로 그녀의 작은 아버지가 SM 수장 수만옹이기 때문에....


팀에 합류될 때부터 지금까지 써니는 "빽" 믿고 들어왔다고 할 정도로 논란이 많았던 멤버들중 하나였다.
어찌보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부럽다고 볼 수 있으나 또한 어찌보면 써니에게는 가장 억울할 수 있는
그러한 사실이다.


청춘불패에서만 보더라도 할꺼하면서 놀꺼 놀면서 하는 유리와 일 하나는 끝내주게 하는 써니와는 확실히
다르다. 땅굴팔때도 남을 가장 열심히 팠고, 무엇을 만들거나 할때도 제일 솔선수범하면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다.
퀴즈하나만 풀더래도 가장 먼저 치고 나오고 열심을 보여주는 멤버가 바로 써니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그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처음에 본인도 "이수만 빽" 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긴 했었으나, 참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자기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항상 써니가 초심을 잃지 않고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고,
그런 모습은 결국 나중에 빛을 보게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2) 써니가 가지고 있는 의외성

처음 써니의 첫 인상을 봤을 때의 느낌은 상당히 앳뗘보인다 라는 느낌고 애같다라는 느낌이었다.
소녀시대 최단신에다가 애교도 가장 많이 부리기 때문에 사실 많은 이들은 그녀를 막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상으로는 소녀시대에서 세번째이다.


어쨋든 이 소녀는 생각보다는 상당히 많은 경험을 했으며 상당히 성숙한 소녀이다.
헬로베이비에서 청춘불패에서 보는 써니는 완전 작은 이모와 같은 존재이다.
어린 아이를 다루는 모습이 정말 엄마같다.
또한 애기를 돌보는 면까지 능숙해서... 마치 엄마와 같은 모습까지 느끼게 한다.



또한 닭과 짐승을 보면 가장 먼저 도망갈 것 같은 그녀지만 실제로 닭을 잡아채기도 하고,
심지어 뱀을 손으로 잡기도 한다. 소 먹이를 주기도 하고 심지어 흥분한 소를 달래기도 하는 당찬 소녀다 ㅡㅡa;
또한 담력도 강해서 공영소에서도 웬만한 상황에선 떨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의외적인 모습을 보일때 은근히 관심을 가지고 끌리기 마련이다.
다음에 한번 적어 보겠지만 청춘불패의 구하라가 뜨고 있는 이유 역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의외성이라는 것이다.

팀의 막내같은 써니가 사실상 막내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이미지로 다가올 때, 의외성을 느끼고
"어 얘한테 이런 면이 있었네? 다시 한번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불어넣어준다.
마치 박예진이 닭 잡고, 메기 눈알 튀어나오게 할때와 약간 같은 원리이다.

본명인 순규 역시 착착 달라붙는 이름이다. 얼굴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다.
깍쟁이같고 새침하고 막내같은 써니가 가지고 있는 색다른 털털함과 구수함에 사람들은 매력을 느끼면서
충분히 끌릴만한 이유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3) 애교 + 털털함


이건 좀 인정한다. 남자인 내가 봐도 가끔 써니의 애교는 과할때가 있긴 하다.
이번 상상플러스에서 한 애교 3종세트는 내가 봐도 오그라들었을 정도이니까....

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애교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누가 살살대고 애교부리는 여자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거기다가 수영의 말대로 "품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여인이 쳐다보면서 애교를 부릴 때는 (적절한 수준일때)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여자들의 경우라면 주먹을 부르겠지만 ㅎㅎ

실제로 방송에서 애교를 많이 부리는 듯 하나, 써니의 애교는 털털함과 조화를 이루면서 이제는
별로 그리 짜증나보이지는 않는다. 보통 애교 많은 것들 (?)이 나와서 자기 할 것도 안하고 내숭만 떨지만
리얼프로그램등에서 써니를 보면 그리 애교를 남발하지도 않고 어찌보면 억척스러운 모습까지 보인다.

그런 조화가 잘 되면 빛이 난다.



그 밖에 써니는 실력면에서도 아주 발군의 실력은 아니지만 자신의 파트를 무난하게 소화해내고,
또한 아직 구설수나 말실수에 시달린 바도 없이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하는 편이다.

원래 소녀시대는 로테이션의 그룹이다. 즉 처음에는 태연, 윤아, 티파니를 밀었다가 Gee때는 전체적으로 밀었고
제시카는 냉면, 소말때는 수영, 유리, 서현을 밀어주었다. 효연도 소말때 평소보다 많이 밀어주었으며
이제 써니의 차례가 온 것이다.

써니는 온 차례를 참 적절하게 잘 붙든 것 같고 이때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펼치며 예능계의 새로운 활력소
"순규 써니"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간 사이드만을 지켜오다가 드디어 자기만의 작은 무대를 갖게 된 그녀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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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 초반에 하라구가 날고 뛰었다면
    이제껏 슬슬 내공을 쌓아온 순규가 점점 치고 올라오는 형국이더군요.
    그 둘때문에 청춘불패 보는 맛이 납니다그려

    2009.12.22 00: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 나르샤, 그리고 구하라 청춘불패를 이끌고 있죠 ㅋ
      저 셋의 활약이 가장 돋보여요.
      그나저나 종범님 오랜만이에요.
      자주좀 들러주세요 ^.^a;

      2009.12.22 21:46 신고
  2. 써니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예전부터 써니의 매력에 빠져있던 사람입니다. ㅎㅎㅎ 요즘 청춘불패를 시작하면서 써니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쌓여가는것을 보는것이 정말 흐뭇하네요..^^)

    2009.12.22 04: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 소녀시대 프로들 보면 써니 참 열심히 하죠.
      주목은 많이 못받았지만.. 지금이라도 주목을 받으니까
      다행이네요 ㅋ

      2009.12.22 21:47 신고
  3. 박성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격. 애교. 다 맞구요.
    추가로 남자들은 의외의 볼륨있는 몸매도 거론합니다.

    2009.12.22 05: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많이들 순규 몸매에 대해서 언급하던데...
      저는 아직 그건 잘 모르겠구.. 걍 귀엽구 털털해서 좋더라구요 ㅋ

      2009.12.22 21:47 신고
  4. 김기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 누나 좋죠 ㅎㅎ 전 데뷔 하셨을 때 부터 팬이었답니당~
    볼수록 매력 있죠ㅋㅋ

    2009.12.22 07:00
  5. 조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우리 솔직해 집시다~ 상상플러스에서 애교부렸을때 오그라들긴 했어도 이수근씨랑 탁재훈씨 말대로 좋으셨죠~? ㅎㅎ 저도 오그라들긴 했지만 참 ~ 좋던데 ㅋㅋㅋㅋ ^^
    그리고 써니가 겁이 없다 없다 하지만 여자인지라 겁이 없는게 아니에요~ 꾹 ~ 참는거죠~ ㅎㅎ 공영소에서도 잘 보시면 아닌척하지만 사시나무 떨듯이 부들부들 떨고있었어요~

    2009.12.22 07: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겁이야 있겠지만, 그래도 담대한 면이 있는 것이 의외인듯.. ㅋㅋ
      애교도 좋긴 하지만 가끔 오그라들때도 ㅋㅋㅋ
      적당히 해주면 좋죠 뭐 ㅎㅎ

      2009.12.22 21:48 신고
  6. 매력적 순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서 보면.. 사실.. 그 이전에는 써니란 애가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 확실히 튀더군요.. 일단.. 정형돈이 쑥스러워 하면서도 가장 편하게 느끼는게.. 써니.. 태연 못지 않게 깔금한 멘트를 구사하고 순발력도 뛰어나고..
    헬베에서 보면 모성애도 느껴지고.. 키가 작지만 당찬 체력.. 씨름 잘하죠..ㅋㅋ 써니도 참 매력적인 아이인듯해요.. 노래와 댄스도 되고.. 예능도 되고 멘트도 성숙하게 구사할줄 알고 순발력 있고..

    2009.12.22 07: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기를 참 잘 돌보는 거 같더군요.
      집에서는 유일한 자녀라는데 은근히 성숙한 면도 있는듯 ㅎㅎㅎ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죠 뭐 ㅋ

      2009.12.22 21:50 신고
  7. 지금은순규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순규누나 팬인데요~ 사실... 순규누나가 예전엔 방송프로그램에 마니 안나와서 속상했는데
    지금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에 나오니까 그요일이면 막 기대대고 설레여요~ ㅎㅎ 앞으로 밑으오 떨어지는게 아니라
    위로 올라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소녀시대 이순규 화이팅!!

    2009.12.22 08:44
  8. 순규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주 맘에 듭니다. 요새 아저씨들 사이에 순규가 뜨고 있죠...귀여운 얼굴에, 볼륨(?)있는 몸매에, 성격도 털털하고...

    2009.12.22 08: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죠.
      아저씨들은 애교에 끔뻑 갑니다 ㅋㅋ
      전 아저씨는 아니지만 솔직히 애교싫어하는 남자 거의 없잖아요 ㅋ

      2009.12.22 21:50 신고
  9. asd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맴버보두 정말 좋아요!!!!!!!!!!!!!!효연누나도 화이팅 근데 언제한번 실제로 볼까나?

    2009.12.22 09:44
  10. 포동포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왠지는 모르겠는데 소녀시대 처음 나올때 써니가 유독 눈에뛰더라구요....솔직히 제가 여자라서 주위에서 소녀시대 좋아하는 사람들 찾기는 힘들지만 애교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엔 써니뿐만아니라 소녀시대 전체가 눈에 들어오는데 역시 애교하면 써니인거같네요~ 써니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2009.12.22 09: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사촌도 여자이지만 써니가 좋대요.
      귀엽대나? ㅋㅋ
      저는 서현팬이지만 써니도 매력있다고 생각해요 ㅋㅋ

      2009.12.22 21:53 신고
  11. 순규야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 참 야무지고 당찬 아이죠. 노래도 안정감만 더해진다면 타고난 캔디 목소리를 바탕으로 A급 가수로 들어설겁니다...

    2009.12.22 19:46
  12. 써니,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한다.....써니!!!

    재치도 뛰어나고,
    달달한 보컬의 노래솜씨도
    뛰어나고,

    너무 열심히하는 우리 순규,화이팅!!!!!!!!!!!!!!!!!!

    2009.12.22 23:10
  13. 써니,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친노트에 나왔을때.....이경규씨와 김구라씨가
    써니의 멘트를 듣고,
    -아,재치가 뛰어나네요-란 말로
    서너번씩 감탄과 칭찬을 했을 정도로
    예능감도 뛰어난 써니.......힘내랏!!!!

    주인장님 글에 완전 동감합니닷*^^*

    2009.12.22 23:12
  14. 그리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써니팬으로써 이 글을 읽으면서 참 기뻤습니다. 요즘 써니가 몸은 비록 피곤할지는 몰라도 정말 힘나는 하루하루가 아닐까 싶어요. 방송출연도 많고 라디오방송에서 소녀시대 전화연결하면 대부분 써니가 해결하죠. 그 외 제가 아는 몇가지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님글처럼 써니가 소녀시대에서 지금까지 가장 주목받지 못하는 멤버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단신에다가 그나마 효연은 댄싱퀸이라고 알려져 있고, 수영은 늘씬한 키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었죠. 티파니, 유리는 그 이전부터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예를 들면, 유재석이 했던 프로, 기적의 승부사에는 많은 인기 아이돌들이 출연해서 입담을 과시했었고 티파니, 유리, 윤아, 태연, 심지어 수영까지 출연했었는데 써니는 효연과 더불어 출연 못했습니다. 서현이야 예능감이 어려우니까 제외하고요. 스타골든벨에서도 사실 병풍이었죠.

    그러다가 올해 후반기부터 방송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과 귀여운 애교가 방송화면에 많이 잡히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신문기사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청춘불패를 예로 들면, 구하라나 유리는 작은 기사꺼리도 바로 메인에 걸리는 일이 많은데 아직도 써니의 기사는 거의 메인에 걸리는 일이 드물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청춘불패 PD의 인터뷰에 보면 유리는 청춘불패 제작진에서 먼저 원했고 써니는 본인의 방송출연 의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청춘 초기방송에 보면 거의 효민이상으로 써니분량이 통편집됐었습니다. 유리분량은 많았구요. 그런데 이제는 방송을 잘 알고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때문인지 청춘불패를 이끌어 가는 핵심멤버로 꼽는데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방송분량도 정확히 재보지는 않았지만 누구보다 많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가끔 써니의 전직(?)이 뭘까 궁금합니다. 닭도 잘 잡고 삽질도 잘하고 씨름도 꽤 하고, 소도 잘 다루고... 거기다 재치있는 멘트로 분위기도 잘 살리고... 이러면 어느 PD들이 안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니 자연히 방송화면에 제일 많이 잡히고 분량도 늘어가죠. 사실 유리는 김태우와의 러브라인이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방송분량에 어려움이 좀 있었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그래도 아직 언론매체에서는 외면당하는 편입니다. 또한 이수만의 조카라는 이미지로 안티가 있구요. 그래도 올해 초와는 정말 다른 제일 발전한 멤버라는 데에 써니 본인도 느낄것이고 자부심이 클 겁니다. 보컬에서는 저음부분이 아직 좀 부족하지만 태연과 듀엣도 하고, 보컬 5인방에서 뒤지지 않는 실력도 있고, 댄스가 필요하면 댄스팀에서도 활약하고... 필요하면 개그도 하고 삽질도 하고 닭도 잡고... 정말 이시대의 예능버라이어티에서 꼭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유재석과 같은 프로를 맡게되면 그녀의 활약상에 날개를 달텐데 그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공중파 라디오 DJ를 하나 맡는다면 그녀 본인에게 큰 발전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글이 길어졌는데 이외도 그녀가 왜 제2의 리더인지 제가 느낀바가 있는데 너무 길어져서 생략합니다. 아무튼 써니... 화이팅입니다!!!

    2009.12.27 02:22
  15. 처음에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관심도 없었고 하도 주위에서 이수만 조카라서 들어온거라고 욕들을 하는 바람에 그냥 이수만 조카..라는 이미지만 박혀있었는데 어느날 애교떠는 모습을 보고 호감이 갔어요. 만약 맨날 애교만 떨었다면 좀 질렸겠지만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특히 애 볼때, 써니라는 이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같은 여자지만 애교도 귀엽고 또 열심히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은것 같아요.
    이제 더이상 빽으로 들어왔다는 말 대신 소녀시대의 활력소 햇살 써니라고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2009.12.29 00:23
  16. sj아삭아삭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애교때문에 소시가 좋아진 저 같은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소시에대해 전혀 몰랐지만 어느날 써니가 광고를 찍는걸 보다 애교가 철철 넘치는 모습에
    굉장히 소시에 관심을 갖게 해줬줘 . 여자 연예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의외로 소시안에서 인기가 없어서 깜짝 놀랐었죠.ㅋ 그러면서 소녀시대를 티비에서 보게됬는데
    아 제시카가 가장 예쁜 멤버여서 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여서 내 눈이 좀..이상한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섯달뒤에 빵 터진 냉면과 지금 팡팡 터지는 써니의 예능에
    안심중입니다.그리고 써니는 노래도 정말 잘하더라구요. 들으면 알수있는 목소리여서 더 좋다고 생각해요 태연양과 맨땅의 해딩을 같이 불렀는데 정말 힘있으면서 고운 목소리!!!

    2010.01.03 08:24
  17. 처음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에 써니를 많이 안밀어줫는지라 소녀시대에 써니가 있는것도 몰랐는데 굽네치킨cf에 빛이나는 아담하고 깜찍한 소녀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그당시엔소녀시대안티팬) "어??? 쟤 누구야!!" 하며 급 호감해서 지금은 소녀시대광팬과 덧붙여 써니 광팬이되엇죠ㅎㅎㅎ

    2010.01.10 02:41
  18. vsvsa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소녀시대 중에서 태연팬이긴한데 솔직히 써니가 열심히하고 귀여운 모습이 있죠 그런데
    효연욕하는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불만이라서 그러는지 외모지적하고 그러시는데 효연도 아주
    열심히 하는 분인데 얼굴이 그렇다고 욕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솔직히 효연이 그다지 못생긴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욕들을 해대시는지 좀 알고 말좀했으면 좋겟습니다 ..

    2010.01.14 06:17
  19.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자인데 써니 좋아해요ㅎㅎ
    그 전까진 좀 비호감이었는데 음악여행 라라라에 나온 거 보고 반했네요.
    노래에 맞게 정말 즐거운 표정으로 부르더라고요. 거기다 노래도 깔끔하게 잘했고..
    그 이후론 뭘 해도 예뻐 보입니다.ㅎ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에는 실력을 보여주는 것도 큰 몫을 하는 것 같아요.ㅎㅎ

    2010.01.31 07:53
  20. 흐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팬으로 보기 흐믓하네요//ㅋ

    2010.06.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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