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년마다 좀 "괜찮은" 시상식은 나올 수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음악 시상식은 사실당 다른 시상식보다 이런 논란이 더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년 논란이 있었던 MAMA 뿐만 아니라 어제 결정된 멜론 어워즈에서도 그 현상이 일어난것이지요.
일단 그 논란의 주인공을 이야기하기 전에 수상자부터 적어보도록 하지요.
수상자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올해의 베스트상 : 싸이
▶ 올해의 앨범상 : 버스커버스커
▶ 올해의 아티스트상 : 비스트
▶ 올해의 신인상 : B.A.P, 에일리
▶ 핫트렌드상 : 트러블메이커(현아 현승)
▶ 톱10 : 2NE1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빅뱅 싸이 씨스타 티아라 아이유 인피니트 허각
▶ 글로벌 아티스트상 : 싸이
▶ 네티즌 인기상 : 비스트
▶ 뮤직스타상 : 김신영 신동
▶ 뮤직스타일상 뮤직비디오 부문 : 싸이(조수현 감독)
▶ 뮤직스타일상 팝 부문 : 마룬파이브
▶ 뮤직록상 부문 : 넬
▶ 뮤직스타일상 랩·힙합 부문 : 다이나믹듀오
▶ 뮤직스타일상 OST 부문 : '응답하라 1997' 서인국-정은지
▶ 뮤직스타일상 R&B·발라드 부문 : 케이윌
▶ 송 라이터 상 : 작곡가 이단옆차기
 
위에 보자면 대부분은 이해가 갈 상입니다.
몇명을 들어보자면 올해 싸이를 이길 가수는 아무도 없었고, 신인상도 에일리가 유력했던 것도 
사실이며, 버스커버스커는 제대로 방송활동한번 하지 못했지만 놀라운 음원성적과 앨범판매로
말 좋은 한해를 보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흔히 "응칠이 커플" 로 알려진 서인국-정은지도 사실 Cool의 리메이크는
All For You로 많은 사랑을 받은바가 있지요. 
(사실 <응답하라 1997> 은 케이블 방송으로는 이례적으로 7%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것도 사실이죠) 




그런데 이 중에서 고개가 갸우뚱 해지는상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에 비스트가 받은 "올해의 아티스트상" 입니다.
물론 어떤 분은 제가 비스트의 안티라고 생각할 부분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올해 비스트의 전체적인 활약을 봐서 정말로 비스트가 "올해의 아티스트" 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올해 한해 비스트의 성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멜론의 성적으로만 봐도 비스트가 10위 안에 든 건 8월 단 한회 뿐입니다.
9월달에는 15위를 차지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렸지요.


음원 실적으로 볼때 비스트는 싸이뿐만 아니라, 버스커버스커,
동료 아이돌인 씨스타에도 밀린게 분명한 상황이었지요.
심지어 멜론차트로만 놓고보자면 상반기에 아이유, 에일리, 티아라에게 까지 밀렸습니다.
멜론 차트에서도 성적만 놓고보자면 비스트는 절대로 강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외부적으로는 어땠을까요?
올해 비스트는 1위를 단 한차례 밖에 거두지 못했습니다.
물론 1위라는 것이 어떤때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 나오느냐, 어떤 적수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확실히 달라졌지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실적도 운이라고 칠 경우에도 비스트는 솔직히 자랑할 게 없었습니다.
비스트는 올해 뮤직뱅크에서 단 한번 1위를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뮤직뱅크 14주의 싸이를 제외하고도 비스트보다 1위를 더 많이 차지한 그룹 / 싱글을 들어보자면 
씨스타, 2AM, 빅뱅, 티아라, 아이유, 소녀시대 태티서, F(X), 원더걸스 등등이 있습니다.

이렇듯 비스트는 올해 한해를 넣고 봐도 중박내지 평범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런 비스트가 "올해의 아티스트상" 을 받는다는 것 자체는
참으로 아이러니 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아티스트상" 은 "최고 인기 아티스트" 에게 주는게 멜론측의 공식입장인것 같습니다. 
대중성으로 말하자면 솔직히 비스트는 빅뱅, 아이유, 그리고 씨스타에 비해 훨씬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팬덤으로 봐야한다는 이야기인데.... 팬덤으로 말해도 빅뱅과 아마 비슷할 것입니다.
대중성과 팬덤으로 보자면 빅뱅이 앞서야하는 상황에서 빅뱅이 올해 멜론 뮤직어워즈에
참석하지 않았기에 아무래도 그 상이 비스트에게 돌아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대충 정리하자면... 비스트가 받은 "아티스트상" 은 
"멜론 뮤직 어워즈 참석한 가수들 중에서 가장 팬덤이 큰 가수상" 이라고 보는게 적합할 듯합니다.
가수에게 "팬" 이라는게 중요하고 팬덤의 크기 역시 중요하겠지만 팬덤이 작은 가수는
아무리 음원에서 강한 성적을 거두고 대중에게 인기를 많이 거둬도 "아티스트상" 을 받을 수 없는
가수들은 조금 억울할 수 밖에 없는 씁쓸한 면을 보여주는 시상식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유난히 비스트에게 이런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작년에 멜론 어워즈에서도 비스트는 올해와 같이 "아티스트상" 을 받았습니다.
물론 작년의 비스트는 올해보다는 활약이 낫습니다만 작년에도 솔직히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는지는 의문이지요.
작년에 성적만 보더라도 소녀시대, 아이유, 빅뱅에 비해서 현저히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스트는
역시 같은 이유로 (참여했고 팬덤크다는 이유...) 상을 받은 것이지요.

이에 더해 비스트는 KBS 가요대제전에서 티아라, 아이유,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을 제치고 
픽션으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습니다.
음원으로는 티아라, 아이유에게 한참 밀린 상태였고, 음반으로도 딱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보다 나을 것이 없었는데도  비스트는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한 것이지요.
물론 이 때는 팬들의 투표 참여가 가능했는데 아마 비스트의 팬들이 엄청 투표를 한것 같았습니다.
어쨋든 비스트 자신들도 얼떨떨할 정도로 황당한 상을 비스트는 그렇게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비스트는 팬덤은 크고, 성적은그럭저럭 거둔데다가 활동을 1년에 한번씩 했고,
시상식에 꼬박꼬박 열심히 참석하니 약간 얼떨껼에 어쩌다가 상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던것이지요.
이건 받는 비스트도 솔직히 미안한 경우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자 이쯤되면 비스트 팬분들은 제가 비스트를 까기위해서 이 글을 썼다고 단결을 내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이런 사태를 보면서 오히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조금 비스트에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약간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비스트의 팬덤은 보이그룹중에서 거의 최상을 달릴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비스트는 라이브도 상당히 좋은 그룹이며 솔직히 구설수나 논란을 심하게 겪지도 않은 문제가
없는 그런 좋은 그룹입니다.

그런데 소속사의 지원이 참 답답합니다.
팬덤도 크고 실력도 좋은 비스트에게 필요한 것은 대중성인데 그나마 비스트를 알린 Shock를
제외하고는 비스트가 대중성있는 곡을 제대로 받은적은 있었는지 하는 생각도 들게합니다.

현재 비스트의 팬덤의 지지도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며 팬덤의 크기도 상당합니다.
이제 비스트에게 더 필요한건 대중성일 것입니다.
비스트의 회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스트에게 이런 곡을 잡아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매년 "올해의 아티스트" 내지 "인기상" 을 가져가는 비스트...
하지만 그것을 떳떳히 자랑할만한 근거가 부족하고 딱히 내세울게 없었던 비스트...
내년에는 팬덤에서만이 아닌 대중에게도 널리 사랑받는 비스트가 되어 내년에 "아티스트" 상을 떠 받을
기회가 생긴다면 낮뜨겁거나 민망하게가 아니라 당당하게 가져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멜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의 아티스트상만 돌아갈 사람에게 제대로 돌아갔어도 '공정한 시상식'이라는 평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쉽네요. 비스트라니... 어느 누구도 납득시킬 수 없는 시상이었습니다. 솔직히 작년도 의아했지만, 올해는 한층 더하네요.
    결국 한 팀에게 2년 연속 의문의 상을 안김으로써 자폭을 한 멜론의 결정에 한숨을 보냅니다. 비스트도 참 안됐어요. 본인들도 얼마나 민망할까요 솔직히... (그냥 상 받으니까 좋으려나요)

    2012.12.15 04:21
  2.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런 시상식들이 공정한 시상식에서 멀어진지는 오래지요..
    저는 시상식 안 본지 꽤 된 것 같네요,, 특히 가요계는...
    비스트 픽션 노래는 좋은데, 기획사에서 많이 밀어주지 않아 아쉽네요..
    이번 앨범도 그렇고...

    2012.12.15 23:34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성(음원성적)과 팬덤(음반성적) 모두 갖춘 빅뱅에게 갔어야할 상..
    원래 아티스트상은 한해 발표한 곡들 총합의 성적이 우수한 가수,투표율 조금 더해서,에게 돌아가는 상이라고하네요 얼라이브앨범 몬스터앨범의 빅뱅이 적격이죠

    2012.12.20 05:42
  4. 맞는말이긴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 글쓴이분께서쓰신내용을차근히보았습니다.
    미리밝혀두는바이지만 저는비스트의팬입니다.팬의입장으로서 비스트가멜론뮤직어워드,혹은작년마마에서큰상을받은것은 이루말할수없이기쁘다는것을알고계시리라생각합니다.물론동방신기,소녀시대,빅뱅..너무나많은선배가수들이비스트보다현저히위에계시다는것또한잘알고있습니다.이번멜론에서도 김준수가받아야할네티즌인기상을그냥비스트에게준것도이상하고 저희도마냥좋기만한것은아닙니다.하지만 위에서언급하셨다시피 팬덤의크기만이라니요. 비스트팬덤의크기가갈수록커지고영향력이강해지고있긴합니다.하지만 비스트가아무노력없이 오직팬덤의크기만으로 저자리에올라간걸까요? 많은선배가수들께는참죄송하고 그분들의팬들께도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스트의노력을전혀인정하지않겠다는듯한글은 조금 기분이상합니다.

    2012.12.27 08:16
  5. 박민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비스트가 싫은 개 아니구요?
    올해는 그렇다쳐도 작년에는 픽션 대박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스트가 당황한 이유는 신인은 아니지만 2년 밖에되지않게되지않아서 일것입니다

    2013.01.11 22:23
    • ...  수정/삭제

      논리정연하게 옹호를 해주고 마지막에 좋은 그룹이니 '소속사가 신경 좀 써줬으면' 한다고 써줘도 "그냥 싫은 거다" 라는 말을 하는 이런 분들때문에 정말 화가 나네요... 제발 글좀 정독하고 답을 써보세요

      2013.01.13 14: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같은 팬분이 비스트를 싫어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수는 있습니다. ㅎ

      2013.01.15 10:05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5 06: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쭈쭈쭈...
      굳이 팬덤을 고르라면 잡팬덤이겠네요~ ㅎ
      왜요... 내가 팬덤대기라도 하면 가서 테러하시게요?

      비스트를 오빠라고 하는거 보면 나이가 어리신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해독력이 부족하신가요...?
      누가 비스트가 노력이 부족하다고 했습니까?
      키스신 베드신 찍지 말라구 했나요?
      용준형이랑 구하라랑 사귀지 말라구 했던가요?
      용준형 안깝니다 하라구에게 미안해서요.

      님같은 팬들이 오히려 비스트를 사람들에게 멀어지게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기전에는 남의 글부터 읽어보고 댓글을 다는 습관을 가지셨으면 하네요 ㅎㅎ

      2013.01.25 08:08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드리자면 멜론뮤직어워드는 상을 탈때 주요되는 부분이 멜론사이트에서 진행되는 투표가 거의 반이상입니다. 그래서 비스트 팬들은 열심히 홍보하고 앨범까지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투표까지 했죠. 27만 팬분들의 노력이 고작 한 사람의 글에 의해서 수포로
    돌아가게한다는 건 이기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빅뱅 경우에는 아티스트상 투표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비스트는 40%정도를 차지하면서 압도적으로 1위를 했죠. 투표부분이 80%이상을 차지했으므로 당연히 비스트가 차지하는것은 거의 당연했다고봅니다. 2년전 가요대축제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작성자님이 인정하셔야한다고봅니다.픽션은 아름다운밤이야처럼 중박을 치지않았습니다. 그야말로 대박이었죠. 그래서 당연히 상을 받는것 또한 말이 안되지는 않았습니다.그리고 투표가 팬덤의 크기라고 하셨죠.
    그 때 당시 가요대축제 투표로 인해 예선에서 3분의 2정도의 가수들은 탈락하고 비스트이외에도 나머지 6팀 인피니트 동방신기 티아라 아이유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대물급 가수들이 올라갔습니다. 인피니트 티아라 아이유를 제외한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는 당연히 비스트보다 팬덤또한 컸습니다. 블로거님의 말씀대로라면 그 상은 소녀시대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세팀 중 하나가 받았어야했죠. 그러나 비스트가 받았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본선에 올라간 팀들은 다시 투표를 했는데 예선에서 떨어진 그룹들의 팬들 또한 투표를 했습니다 그게 변수인거죠. 즉 비스트는 팬들의 힘으로 그 상을 가져간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2013.02.03 06:17
  8. 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딴말 필요 없어요. 정식으로 비스트멤버 오빠들께 사과 하세요.
    오타 개 만음.ㅍㅎㅎ

    2013.02.13 05:01
  9. 웃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상받으면이번엔토달지마시죠..^^

    2014.10.31 23:46
  10. 마마를기대하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공감합니다 비스트안티는아니지만 솔직히2년연속아티스트상이라니... 2009 2010 아티스트상받은 소녀시대 2011 2012 아티스트상받은 비스트 상받은건똑같은데 업적에서너무차이나잖아요ㅋㅋㅋ

    2014.11.15 10:53
  11. 비스트♥뷰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그쪽이 다른가수 상주면 되겠네 그쵸?

    2014.12.21 10:51
  12. 한혜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예쁘게 포장하는 지능적 안티군요~^^

    2016.07.15 23:12

2012 가요계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접어드는 아이돌 시대,
시작되는 실력파와 솔로의 시대인 같습니다.

특히 7월부터 시작된 싸이 열풍 아이돌 열풍이 접어드는데 공을 세웠습니다.

또한 작년 <나는 가수다> 에서부터 이어진 듣는 음악의 열풍은 서서히 퍼포먼스에
의존한 보는 음악을 밀어내고 있고,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들이 나오는 예능들은 시청률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드라마 역시 같은 길을 보여주었죠.

어떤 아이돌은 회복할 없을 정도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해 유난히 걸그룹들이 험한 한해를 보냈지요.
1위 후보로 오르던 걸그룹들이 하나하나씩 영항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룹은 거의 풍지박산이 되었고, 그룹은 리더의 탈퇴로 전혀 힘을 되찾지 못했고,
다른 그룹은 멤버가 결혼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가요계를 지배하던 걸그룹은 하나하나씩 뒤로 물러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럼 많고 많던 걸그룹 중에서 살아남을 걸그룹이 얼마나 될까요…?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1) 소녀시대

물론 2012년은 소녀시대의 네임벨류에 한참 미치는 활동을 보여준 사실입니다.

사실 2012년에 소녀시대는 유닛인 태티서 멤버들의 개인활동을 제외하고는
활동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컴백 이야기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2012년에 소녀시대는 동면기 였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녀시대가 살아남는다니 조금 모순적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굳이 속담에 비교하자면 "망해도 3년 간다" 는 부잣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녀시대의 팬으로서 소녀시대가 잘못되는 것을 절대 원치는 않습니다. 
단 소녀시대는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 
팬덤이나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지요.


현재 음반시장에서는 소녀시대를 따라갈 그룹이 없습니다.
걸그룹만이 아니라 보이그룹도 소녀시대를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의 팬덤이 소녀시대의 뒤에서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대중성을 잃어가도 기본 팬덤이 크고 강하기에 약간의 대중성만 잡아도
소녀시대는 2009 - 2010년때까지는 아니지만 그대로 명목을 유지하고 나갈 있습니다.

물론 소녀시대가 그렇다고 해서 아예 대중성이 없었던 그룹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팬덤의 지지 그리고 약간의 대중의 지지만 있다면 충분히 살아남을 것입니다. 

태티서의 선전은 그런 소녀시대의 괴력을 보여준 예입니다.

음원은 중간이상만 쳐주면서 음반으로만 승부해도 소녀시대는 딱히 밀리지 않을 건재한 그룹입니다.

거기다 소속사 SM 지원도 빵빵하죠.


소녀시대는
내부적으로만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아이돌 시장이 막을 내린다하더라도 가장 팬덤 많은 걸그룹으로 살아남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소녀시대의 무대도 실력파라고 수는 없지만 형편없다" 라고 없는 입장이구요.



 

2) 씨스타


딱히
활동이 없었던 걸그룹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며
2012
년의 원더걸스, 소녀시대가 되어버린건 바로 씨스타입니다.

씨스타는 주로 두가지 무대를 가지고 승부를 걸어왔습니다.

하나는 음원이고 하나는 퍼포먼스 입니다.

 

씨스타는 팬덤이 아주 강한 (숫자에서) 그룹이라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씨스타는 음원싸움에서 굉장히 강한 그룹입니다.

씨스타의 노래는 중독성이 있고 음원점수가 좋기에 그닥 크지 않은 팬덤을 가지고 꾸준히 승부했죠.

 

 

동시에 씨스타는 라이브가 가장 좋은 걸그룹 중에 하나입니다.

메인 보컬인 효린은 사실 걸그룹 최고의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자랑하며, 서브라고 있는
소유마저도
웬만한 걸그룹에 가면 메인보컬을 맡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아이돌들이 살아남는다면 씨스타는 1순위에 포함됩니다. 

또한 
확실한 자기 컨셉이 있고 그것을 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비록 아이돌이지만 완벽하게 자신의 무대를 소화해낼수 있는 그룹인 씨스타는
걸그룹의 실력파로써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브라운 아이드 걸스

브아걸이 살아남는 것은 간단합니다.
걸그룹 최고의 무대를 가진 그룹으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원래 했던대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즉 브아걸의 최장점인 팔색조의 매력입니다. 
 


이미 브아걸은 발라드 시대때 얼굴없는 가수음원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실력이나 
음악적인 면으로는 동시대 걸그룹보다 훨씬 앞서갔습니다.

그러자 텔미로 인해 시장이 바뀌자 쉽게 다른 컨셉으로 바꾼 것이지요.

 이런 시장의 변화에 누구보다도 민감하고 변화의 적응이 뛰어난 길이기에 다시 바뀐다해도
브아걸은 충분히 잘 해나갈 수 있는 내공과 경험을 갖췄습니다.

 

이미 언급한 바 있듯이 브아걸의 가창력은 현존하는 걸그룹 사이에서 최고의 수준입니다.

멤버들 개개인이 다 솔로가 가능하고 브아걸 무대를 보면 왜 브아걸을 실력파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듣는 음악, 노래 잘하는 실력파만 살아남는 시장이라면 걸그룹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바로 브아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마켓에 적응하는 능력, 그리고 가창력을 앞세운 브아걸은 충분히 살아남고,
살아남는것에 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4) 다비치

 

다비치도 약간 브아걸과 같은 과이지만 오히려 브아걸보다는 정통 발라드를 고수한편입니다.

대부분의 다비치 곡은 발라드에서 벗어나지가 않았지요.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등으로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는 동안
다비치만은 바뀌지 않고
꾸준히 발라드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다비치의 음악은 항상 꾸준히 음원차트에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예 시작자체가 퍼포먼스 의존하는 그룹이 아니고 가창력에 의존하는 그룹이었기에
그저 지금 하는대로 계속하면 될것입니다.

딱히 거부감도 느낄 필요가 없고 그냥 다비치는 아예 아이돌 시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 같네요.

오히려 다비치는 수많은 아이돌 사이에서도 자신들의 컨셉을 바꾸지 않고 살아남았으니,
이 시대에 살아남는 것은 딱히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다른 걸그룹이 "다 망한다" 라는 말은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위에 언급한 네 그룹은 확실한 팬덤, 내지 실력,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룹들은 장면이 바뀌게 될때 자연스레 도퇴될 것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아이돌 시대가 2000년도 초에 무너지고 솔로들과 발라드 시대에 살아남은
아이돌은 팬덤이 강하거나 실력이 뛰어난 아이돌들이었습니다.
신화도 강력한 팬덤이 있었고, god도 강력한 팬덤에 더불어 원조 아이돌 최고의 보컬이라고
할 수 있는 김태우가 버텨주고 있었습니다.
동방신기도 팬덤은 물론이고 동시대 아이돌 사이에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구요.

아마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강력한 팬덤이 있던지 강력한 실력이 있던지... 그렇지 않으면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상대적으로 팬덤이 약한 걸그룹이 보이그룹에 비해서 경쟁력이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다시 부활한 2세대 아이돌의 시대의 끝에서 과연 누가 살아남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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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면 충분히 실력파죠..ㅎ
    대중적으로나 뭐로나 여전히 소녀시대는 최고..+_+

    2012.12.13 18: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티들이 하도 깎아내려서 그렇지 솔직히 소녀시대의 라이브는 걸그룹중에서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죠. ㅎ

      2012.12.14 08:04 신고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소녀시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어차피 대흫
    2. 씨스타는 슬슬 다른 프로듀서를 알아보면서 전략 다양화를 하는 게 좋아 보여요
    3,4.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다비치는 걸그룹이라고 부르기 미안한 보컬그룹이니 잘 될 거죠.
    5. 그 외에도 오렌지 캬라멜이라든가 에이핑크, 2NE1 등등이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2012.12.13 18: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 - 애국가만 불러도 1위할 그룹이라...
      2 - 실은 Loving U보고 좀 쇼킹했죠 ㅎㅎ 항상 섹시 시스타만 익숙했던 터라... ㅎ
      3, 4 - 원래 보컬 그룹으로 시작했으니 ㅎㅎ
      5. 제가 그냥 막적어서 그런지 2NE1 빼놓은건 아쉽네요 ㅎ

      2012.12.14 08:03 신고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씨스타 생각하고 스크롤 내렸는데, 두번째에 씨스타가 있네요~

    2012.12.14 00:10 신고
  4. Q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올해 가요계 정리에서 흔히 말하는 아이돌 그룹 열풍이 식어간다는 진단과 솔로와 실력파 가수들의 두드러진 성장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이건 좀 더 자세히 보자면, 수박 겉핥기식의 판단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올해 가요계의 키워드 중 하나는 '소위 말하는 KPOP 시장에서의 다양성의 추구와 국내음악판의 다양성'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고하니, 이미 KPOP가수들의 해외무대나 해외음악시장에의 적극적인 러쉬가 진행되면서 옥석이 가려지는 양상이었던데다, 점점 장르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가는 과정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예로, 공중파 방송사의 무차별적인 해외 집단 공연이 일장일단을 보이면서 해외 KPOP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한계점도 노출했다는 점, 대형 기획사 자체적인 대규모 무대(단독 공연이든 소속가수 전체 공연이든)는 여전히 잘 나갔다는 점(아마도 이 논점은 앞서 지적한 치밀하지 못한 방송사의 이벤트성 공연의 한계의 대척점에 있는 사항임) 등으로 준비된 KPOP가수와 그렇지 못한 진영과의 옥석이 갈리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내는 어떨까.

    국내에서는 소위 말하는 오디션의 열풍이 식기는 커녕 좀 더 다양한 컨텐츠로(프로그램의 흥망성쇄와 무관하게) 다양한 장르의 가수 혹은 뮤지션들이 재조명되고 발굴되며 많이 어필되던 해였죠. 이 과정에서 기성가수들과 인디씬의 뮤지션들, 그리고 많은 힙합뮤지션들이 대중들에게 어필되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물론 아직도 한참 모자라지만요.

    이런 모든 양상은 이미 예견됐던 패턴입니다. 아이돌의 무분별한 양산은 이미 여러 시사다큐에서 경고됐던 이야기죠. 군소 기획사의 아이돌 양성에 쏟아부은 자금회수를 위해서라도 울며겨자먹기로 올해 토해내듯이 데뷔러쉬를 했던 거구요.

    문제는 이 모든 상황은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는 거죠. 이에 대해서는 차후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2012.12.14 03:04
    • Q mark  수정/삭제

      둘째, 또다른 키워드는 '싸이 열풍'입니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올해 3/4-4/4분기의 최대 이슈메이커는 '싸이' 자체입니다.

      상반기의 버스커버스커라는 신인과 많은 일이 있었지만, 성공적인 복귀라 평가되는 빅뱅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국내외 음악시장을 싹 잡수신 '싸이'의 성곡은 최대 변수였습니다. 지금도 진행상태구요.

      앞서 진단한 예견가능했던 상황과 달리, 싸이의 이번 성공은 급작스러웠고, 예견할 수 없었던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여기에서 국내 음악시장이 다양한 의미에서 , 많이 복잡해져 버렸습니다.


      다시 말해,


      예견가능했던 상황과는 구별해서 봐야 한다는 것이고, 국내 대형 중소형 할 거 없이 거의 모든 음악 기획사들의 스케쥴이 꼬여버렸다는 겁니다.

      싸이의 거대한 성공으로, 해당 소속사 가수들의 활동까지도 빛이 바랠 위험까지 있었는데, 이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었고, 다른 소속사의 가수들의 경우는 완전히 묻혀버리게 됩니다.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는 싸이의 활동 때문에 복귀무대를 갖는 많은 가수들이 제대로 주목받지도 못했고, 길게 가지도 못했죠. 분명, 단발성으로 그칠 경우가 아니었음에도 싸이의 연일 터지는 국내외 대박 소식들 때문에 대중의 이목이 너무 한 곳으로 치우쳐버리고 다른 여유있는 시선들은 분산되버렸다는 겁니다.

      이 점에서는 마케팅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소위 말하는 맞짱뜨면서 데뷔, 복귀, 신곡출시 등의 위험스런 스케쥴을 소화할, 그것을 감당할 활동은 무리였다는 겁니다.

      물론, 이런 대박 싸이와 맞짱을 뜨려는 제스춰가 세간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받고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측면에서 잃을게 없다고 판단한 군소 소속사들은 소속가수들을 들이댔겠지만, 어차피 그것 뿐입니다(냉정하게 들리겠지만 그게 현실이죠).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올 하반기의 아이돌 음악시장의 후퇴는 급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한 궁여지책으로 자발적인(수비적인)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군소 기획사의 무차별적인 데뷔는 별개의 문제라고 재차 언급하겠습니다만.

      따라서, 올해의 음악시장을 진단하면서, 내년의 아이돌 시장의 축소 혹은 쇄퇴를 점하는 것은 어불성설 혹은 불충분하고 미시적인 판단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분명, 내년 '싸이'라는 변수는 계속되겠지만, 그 영향은 올해 하반기의 모습과는 사뭇 다를 수 있고, 오히려 동반상승의 물꼬가 트인 것을 수도 있는 바, 내년의 아이돌 그룹 혹은 솔로(옥석이 갈린 채로)는 여전히 잘 나갈 걸로 보입니다.

      2012.12.14 03:23
    • Q mark  수정/삭제

      이런 관점을 기본으로 해서 본다면,

      내년 혹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살아 남을 걸그룹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우선 체리블로거님이 언급한 네 팀 외에, 2NE1, KARA, 4MINUTE(현아 솔로 포함), f(x), 시크릿(이번에 대형 차량사고 때문에 스케쥴에 지장이 있겠지만 일단 포함), 미쓰에이 등이 있겠고, 신인 걸그룹 중에서는 YG에서 론칭할 걸그룹이 주목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이 기획사는 팸 개념이 워낙 강해서 그 팬덤이 많이 앉고 가는 경향이 강합니다).

      물론, 이외에도 대박행운이 뒤따라서 인지도든 인기든 확하고 한방에 떠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예측불가능이니 논외로 하구요.



      그간 봐 온 체리블로거 님의 팬심을 미뤄 보건대,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제 입장에서는 조금 과대평가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실력파'라는 기준이 님과 다르기도 하거니와, 님이 어떤 기준으로 실력파를 가늠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 떠나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성적을 보더라도, 멤버개개인의 능력과 그 결과물들에 대한 평가 그리고 대중의 선택적인 측면에서 볼 때, 그다지 후한 평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브아걸에서의 미료나 제아의 개인음악활동이 대박을 친 것도 아니고, 그나마 연기돌로 눈도장 찍은 멤버가 개인활동에서 성과를 얻었을 뿐이죠. '가인'은 인지도나 인기면에서 넘사벽이니 논외입니다(이건 다른 대부분의 걸그룹이 처한 상황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브아걸이 걸그룹으로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다만, 현실적인 부분을 따지자면, 오히려 거론되는 4팀 중에서는 가장 약하다고 봐야할 듯 합니다. 오히려, 2NE1이나 KARA 그리고 f(x) 등의 아이돌이 주목되는 상황이라는 거죠.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걸그룹의 생존 여부는,

      첫째, 그룹자체의 네임벨류와 그에 맞는 성적,
      둘째, 그룹 멤버 개개인의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내에서의 지지도 확보
      셋째, 음악적 역량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소속사 소속여부
      넷째, 해외에서의 활약도

      가 충족되어야만 길고 강하게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2012.12.14 03: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에 언급하지 않은 걸그룹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자면 이러합니다.
      2NE1 - 사실 이건 2NE1을 올려놓지 않은건 저의 판단미스 내지 그냥 적다가 빠진 케이스라고 할까요...?
      카라 - 판도라가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카라는 예전 소시와 경쟁하던 위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노래도 퇴보해가는 느낌이 들고, 팬덤은 강하나 실력이 걸그룹중에서 가장 부족한 점이 단점이겠죠.
      실력으로만 평가하자면 카라가 아마 제일 먼저 퇴보할 것같네요.
      F(X) - 팬덤은 강한데 뭔가 대중성이 항상 아쉬운 그룹인것 같아요. 음원이 약한게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
      뭐 하긴 에프엑스도 팬덤이 강하니 경쟁이 가능하나 소시만큼의 보장된 팬덤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
      미스에이 - 박진영의 감이 예전같지 않네요..... 솔직히 JYP는 곡빨인데 감떨어진 박진영이라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수지 원탑인 그룹이라 수지 의존도가 너무 크다는 단점도 있구요.
      포미닛 - 원맨 그룹을 벗어나지 못하면 솔직히 힘들것 같네요.
      시크릿 - 솔직히 아직 시크릿인 정확히 파악이 안됩다. 이중 백두는 청춘불패때부터 봐서 계속 아껴주기는 하지만, 딱히 실력파다 단정짓기도 뭐하고 팬덤이 강한지도 모르겠고... 좀 더 정보가 필요할까요...? ㅎ

      2012.12.14 07: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사람인지라 팬심이 아예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겠습니다.
      허나 현재 걸그룹 중에서 가장 라이브가 좋은 그룹이고 개개인으로만 놓고본다고해도 실력이 타 걸그룹의 평균 이상을 넘는다고 볼 수 있는 그룹입니다.

      간단히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멤버들이 다 솔로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브아걸은 멤버들이 실력으로만 놓고보면 잡음없이 (라이브 논란, 실력논란 등등) 솔로를 할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됩니다.
      결과만 놓고보자면 팬덤이 약하기에 딱히 좋다라고는 할 수 없죠.

      미료의 솔로 앨범은 대박친게 아닌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박한 평가도 그닥 많지는 않았습니다.
      팬이 수가 적은것과 컨셉을 잘못잡은게 아쉬울 뿐이었지요.

      "연기돌" 로 개인활동에서 성과를 얻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조금 잘못된 발언입니다.
      가인은 "연기돌" 로 인기를 얻기 이전에 솔로로 확실히 자기 입지를 굳혔습니다.
      가인의 첫 솔로였던 돌이킬 수 없는은 단 2주만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음원을 싹 쓸었고 1위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피어나" 앨범도 사실 싸이가 아니었으면 1위를 차지 할 수 있었지요.
      게다가 반응도 좋았고요.

      나르샤가 조금 연기로 활동을 했을뿐 딱히 연기를 하지도 않은 브아걸입니다.
      제아는 아예 솔로를 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지오와 노래 한곡 발표한게다구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2NE1에 비하면 약하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굳이 F(X)나 Kara에 비교하자면 강하다고 느껴집니다.
      팬덤이 크지 않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음원에서 역대 성적만 놓고봐도 에프엑스나 카라에 비해서 밀린적이 없고, 가요계가 실력파를 찾는 현상이 계속 온다면 당연히 이 두그룹 아니 오히려 세 그룹보다도 앞서갈테니까요.

      브아걸의 "실력파" 에 관한 주장은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놓고 봤습니다.
      그리고 장르에 대한 가능성도 생각을 해봤구요.
      식스센스, 아브라카다브라로 브아걸은 퍼포먼스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줬고, 발라드나 R&B는 이미 예전이 실력을 발휘한바 있구요.

      뭐 사람들의 "실력파" 에 대한 기준이 다르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브아걸이 가창력이나 퍼포먼스로 놓고보자면 걸그룹에 포함될 범주가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2012.12.14 08:01 신고
  5. Q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올 한 해 음악시장을 진단하면서, 솔로가수의 성장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돌의 쇄퇴를 이야기하는 것은 정확한 진단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말한 싸이의 급부상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나마,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가수나, 기성가수들의 약진이라고 한정해서 보는 것이 맞다는 거죠. 즉 나가수, 불명 등의 경쟁노래대결프로그램과, 슈스케, KPOP스타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으로 선보이는 가수들의 무대가 충분히 공급된 음악시장은 그간 아이돌 시장에 비해 덜 주목 받았을 뿐이라는 얘기입니다. 아이돌 시장은 여전히 Keep going 이구요.
    그래서 이제서야 조금 균형을 이루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도는 겁니다.

    2012.12.14 0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의견이 다 다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아이돌이 힘을 많이 잃었다고 느끼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어찌보면 수박 겉핧기 이겠지요.
      허나 2007년부터 지금까지 비교해보자면 아이돌이 이렇게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 적이 없지요.
      그래서 아이돌의 쇠퇴를 점 찍어 본것이구요.

      물론 아이돌 시장이 2013년 1월 1일에 준비, 시작! 해서 와르르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아이돌의 선두주자였던 원더걸스는 결혼으로 인해 위상을 잃고, 티아라는 풍지박산 상태이고, 한때 카리스마 걸그룹으로 품위를 잃지않던 애프터스쿨 마저 가희가 없으니 완전히 달라지고 카라나 2NE1도 예전같지 않다는 점 등등을 생각해보면 퇴보의 길을 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뭐 사견입니다 ㅎ

      2012.12.14 07: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저나 글의 방식이 blanche님과 비슷하네요...?
      혹시 blanche 님 다른 아이디로 컴백...?
      맞다면 반갑고 아니라면 환영입니다 ^.^a;

      2012.12.14 07:45 신고
    • Q mark  수정/삭제

      오랜만이라서 새 아이디로 왔습니다 :)

      사는게 바빠서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새 아이디가 필요할듯 해서리 :)

      뭐 여전히 여유가 없긴 하지만, 간만에 댓글 달고 싶은 글이 떡하니 올라왔기에 염치 불구 댓글 답니다 :D

      ...

      하나 첨부하고 싶은 부분은, 위에서 말한 브아걸 실력파 문제제기부분에서, 연기돌로서의 언급은 가인에 대한 것이 아닌, 나르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가인은 현 상황에서 넘사벽이니 논외로 하자고 했으니, 그녀의 음원성적이나 기타등등의 이야기는 님 의견과 별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미료의 경우는 솔로 앨범 성적이 기대이하인 것도 있고, [쇼미더머니]에서 오히려 기존의 랩퍼로서의 실력이 좀 적나라하게(본인의 실력전부가 나온 것이 아니겠지만 방송에 한정해서 보자면) 나왔기 때문에, 오히려 마이너스 된 부분이 없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녀의 솔로로서의 활동 전망이 차후에라도 밝지만은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아 같은 경우는 솔로로서의 활동을 언급한 적이 없구요. 게다가 오히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음악적인 활동이 미비하고, 그에 따른 성과 역시 두드러진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브아걸의 음악적 활동이 과연 내년에는 어떻게 그려질지 도통 감이 안온다고 생각됩니다. 연말 19금 콘이 잡혀있다는 말이 있던데, 그 공연을 기반으로 내년을 준비한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결국, 네 멤버 중에서, 올 한 해 두각을 보인 멤버는 음악적으로는 가인, 연기로는 나르샤 정도라는 겁니다. 물론, 나르샤는 연기돌이라고 명명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 자체는 시청률 면에서 성과를 거둔 덕에, 조금이나마 거론이 되기는 했죠.

      2012.12.15 10:37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 1월 소시는 대박이 날 겁니다. 패턴상 2년에 한 번이니 하반기 정규로 들이댈 브아걸도 마찬가지구요.
    몇 해전 대세이던 평행이론이 실현될 테죠.

    2012년엔 안티들이 그토록 바라던 상황이 만들어 졌습니다. 한국땅에서 소시가 자리를 비웠으니까요.
    근데 성적이 어땠죠? 싸이는 논외로 쳐도 버스커만 잠깐 열풍이었지 아이돌시장은 사실상 퇴보했습니다.

    블랑쉐님의 말대로 오디션 프로들이 흥해 기성가수나 신인들이 주목받기도 했지만, 기존 팬덤빨로 앨범과
    음원을 팔아먹은 몇몇 그룹을 제외하곤 아이돌들은 개피를 봤죠.
    걸그룹만 따지면 씨스타의 성장, 함수의 저력과시, 에이핑크의 약진정도? 나머진 그야말로 암울합니다.

    담주면 대선이 끝나네요. 승자는 환호할 것이고 패자는 처참한 기분에 빠질 테죠.
    내년에 새 정권이 들어서면 당연히 대선으로 금이 간 국민정서를 달래고 화합과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려는
    시도를 할 겁니다. 낙담한 이들도 실망감에서 벗어나 기분을 전환할 대상이 필요하게될 테구요.

    보이그룹 편애와 중국시장에 환장한 개쎔이 소위 스케쥴을 핑계로 개취급한 걸그룹 끝판왕이 돌아옵니다.
    물론 주가가 쳐박혀 마지못해서 급하게 내보내는 경우지만, 전 오히려 이 타이밍이 더 절묘하다고 보네요.
    개쎔이 작정하고 기획해서 소시가 국민적인 대박이 난 경우는 없었죠. 설명을 보태야 되겠군요.

    Gee도 앞서 준비하던 타이틀이 엎어져 급조해서 발표한 미니에서 터진 겁니다.
    얼씨구나 만든 소말은 와쥐의 얍삽한 뒷치기에, 삼촌팬들 삥뜯으려 만든 Oh는 로리타란 비난만 불렀죠.
    한물 간 깜시를 후빨해서 발표한 더 보이즈도 소시가 아닌 다른 그룹이었음 망해도 진작 망했을 겁니다.
    작명의 이유만 보더라도 애초 목적은 일회용 소모품인데 그럼 일본진출과 성공을 첨부터 의도했을까요?

    분명 소시는 개쎔의 계산내에서 노는 그룹이 아닙니다. 얘네들의 생명력은 '의외성'에서 나오단 얘기죠.

    ㅄ들이 주장하던 수명의 끝물 5년차에 소시는 쳐놀았네요. 태티서가 분발은 했지만 어쨌건 유닛입니다.
    분열로 동방이 잃고, 이러저런 사고로 빅뱅이 잃고, 괜히 미국가서 원걸이 잃은게 바로 '대중성'이죠.
    잃었다기 보단 사실 손상을 받았다는게 더 정확할테지만, 그나마 이걸 젤 덜 다친게 소시네요.

    솟의 귀환이 평범이하로 쳐박히면 이건 분명히 걸그룹은 물론 아이돌음악 퇴조의 전조가 될 겁니다.
    옳다구나 바라는 것들도 많겠지만, 얘넨 소위 가창력만이 세계 팝시장에 어필될거라 믿는 ㅄ들이니만큼
    유툽으로 대표되는 한류의 몰락은 필연이겠죠.

    소퀴브덕인 입장에서 내년초 소시, 그리고 후반기 브아걸의 복귀와 대박을 기대합니다.
    제 사견일진 몰라도 이 녀석들은 운명적으로 엮어있는 애들이니까요.
    정권이 바뀌는 담주에 찾아뵙죠. 감조하세요.

    2012.12.15 10:31

사실 요즘 연예계 이야기를 거의 쓸수가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너무나 바빠져서 TV 프로그램을 거의 볼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엊그제 드디어 한 프로그램을 챙겨봤는데 그게 바로 가인, 수지, 아이유가
게스트로 나온 <GO쇼> 였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사는 미국에도 MBC가 여기 애틀란타 방송국인 KTN으로 진출했는데,
낮 시간에는 아주 오래전 방송을 틀어주더군요.
월요일날 집에서 근무하면서 TV에서 흘러나오는 장면을 봤는데 (TV가 오피스와 조금 가깝습니다)
거기에서 무려 3년전 방송했던 선덕 여왕이 나오더군요.
그 "미실" 고현정을 고쇼에서 보니까 웬지 느낌이 희한하더라구요.




어쨋건 잡소리는 접어두고 고쇼에 나온 게스트에 조금 집중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주 게스트는 바로 가인, 수지, 아이유 였습니다
가인과 수지는 지금 컴백한후에 활발하게 활동중이라 이해가 가지만, 딱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아이유가 나온건 조금 의외였다고나 할까요?


뭐 어쨋든간에 이 셋은 참으로 특이한 관계라고 할까요?
아이유와 수지는 절친관계이고, 가인과 아이유는 소속사 라이벌이자 동료이며,
가인과 수지는 이상하게 컴백할때마다 만나는 라이벌 관계네요.
가인의 첫 솔로였던 "돌이킬 수 없는" 때에도 수지의 미스에이와 붙어 엠카에서 상을 내준적도 있고,
(개인적으로 그 상을 내줬던건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는) 이번 컴백에도 또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네요.

이런 그녀들의 이야기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인은 이 세 그룹중에 가장 언니라고 할 수 있죠.
사실 가인에게는 이제는 "소녀" 라는 타이틀 보다는 "숙녀" 라는 타이틀이 더 잘 맞습니다.
윤종신이 "아가씨" 라는 표현을 썼는데 잘 맞는 것 같네요.

어쨋든 가인은 고쇼에 나와서 정말 솔직해도 그렇게 솔직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웬지 가인은 포스부터 남달랐는데 언니들에게 포스를 받아서 그런지도 모르겟네요. 


그런 가인을 가리켜 아이유는 "여사장 포스" 라고 했는데 실제로 아담부부로 활동했던 

우결에서도 그러한 가인의 포스를 제대로 느낄 수가 있었지요. 
가인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딜을 해야하는지 설명하기까지 했죠. 

이런 여사장 포스의 가인은 말투나 이야기의 접근 방식부터 남달랐습니다. 
"돌아버리겠다" "이 돈에는 안한다" "악에 받쳤다" 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쓰면서 
이야기를 하는 가인의 표현은 거침이 없었던 것이지요. 
야동이야기가 나올때에도 스스럼 없이 다 털어놓으면서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고쇼를 통해서 보여준 가인의 매력은 현실적이면서도 자기 앞가림을 철저하며
동시에 거침없고 솔직한 그런 매력이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이유는 평소에 몰랐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바로 당돌함이라는 매력이었습니다.
사실 아이유하면 그저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려는 경향들이 다 있죠.
물론 작년 한해 동안 "아이유의 해" 를 보내면서 자주 방송에 등장하면서 자신이 단순히
귀엽기만 한 소녀는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여러차례 보여주었지요.


그런데 오늘은 아이유에게서 새로운 면을 발견했는데 바로 위에서 말한 당돌함이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당당함이라고 볼 수 있었던 면인데요....
비록 어린 나이이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기자를 보고 바로 쳐낼줄 아는 면을 보여준 것이지요.
데뷔초라고 했는데 아마 그렇다면 아직 16살 정도 밖에 되지 않았을 나이었을텐데 어른에게
당차게 받아치는 모습은 아이유만의 당찬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물론 어른한테 받아치고 말대꾸를 하는 건 좋지 않지만 그런 비아냥거리는 사람에게는 가끔
받아쳐줄 필요도 있거든요.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찾아먹어야지요.
아이유의 모습은 버릇없음이 아닌 똑부러진 모습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아이유를 보면서 왜 예전에 <승승장구> 에서 유인나가 아이유를 애늙은이라고 하고,
왜 한참 언니가 동생에게 많은 힘을 얻는지 알수 있는 부면이었어요.

사실 아이유를 보면서 느낀점은 참 똑부러진다라는 느낌을 얻었어요.
솔직하게 조리있게 자기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기의 장점과 강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모습이 아이유에게서 보였거든요. 


아직은 어리기에 그 모습에 맞춰서 행동하려고 하지만 어린나이가 어리숙하다는 것은
아니다라는 모습을 보여준 아이유였습니다. 



수지는 사실 아이유나 가인에 비하면 잘 모르던 인물이었어요.
물론 최근에 <청춘불패2> 를 통해서 (그나저나 청춘불패2도 한참 못봤네요)
수지를 접하게 되었지만 수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어서 반가웠네요.

수지 역시 어찌보면 당돌한 여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돌함이 아이유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어요.
수지 역시 아이유처럼 자신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어렸을때부터 결정했고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졸았다는 이야기는 동의를 얻기 힘든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수지와 관련해서 흔히 떠돌아다니는 검색어중 하나가 수지의 공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수지가 공부를 잘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비난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지 입장에서 보면 수지는 평범하게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자신의 꿈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했기에 공부하는 시간대신에 자신의 꿈인 가수를 위해서 노력을 한것이지요.
그렇기에 그것에 대해서 당사자도 아닌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섹시컨셉과 관련해서 수지가 퇴폐컨셉을 하고 싶다고 했을때도 놀랐습니다. 
근데 이건 수지가 퇴폐 라는 단어를 잘못사용한 것 같습니다.
수지가 말한 컨셉은 약간 나쁜 여자의 컨셉이나 아니면 뭔가 좀 어두운 분위기의 
컨셉을 연출해보고 싶었다는 이야기인것 같았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제공한 영상을 보니 웬지 수지하고 잘맞는 면도 있더라구요.
뭔가 수지도 나쁜 여자의 이미지를 잘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지에게는 아이유에게 없는 성숙한 매력이 있으니까요.


물론 이런 컨셉은 성인이 된 이후, 말하자면 가인이 아브라카다브라를 했을 시점의
나이에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조금 미뤄둬도 괜찮겠네요.
오히려 순진힌 수지의 매력을 더 보고 싶은 게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아직은 그저 해맑게 웃는 수지가 더 매력이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번 고쇼는 솔직히 아이유와 가인에 더 치중을 두긴했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삼국지에서 유비-조조-손권을 다루듯이 이번 고쇼는
아이유-가인-수지 순으로 무게가 실렸었거든요.

하지만 삼인삼색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인은 뭔가 노련하면서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에,
아이유는 아직은 어리지만 동시에 당돌하면서도 귀엽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수지는 약간 가인과 아이유의 중간에서 순진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어쨋든 현재 가요계에서 입지를 단단히 굳힌 이 소녀들이 앞으로도 계속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 지켜봐야겠고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예능이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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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 포스팅 오랜만이세네요 ㅋㅋ 반갑습니당ㅋㅋ
    금욜에 저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수지가 말한 대놓고 잤다는것과 상담실 라면 사건?은 좀 헉하더라고요.
    너무 해맑게 말해서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ㅠㅠㅋ 사석에서 친구들끼리 할 얘기지 공적에서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더라고요.... 수지가 워낙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고 웃는상이라 별로 논란 없이 넘어갔지만 평범한 다른 아이돌이 었다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

    국민 첫사랑이기도 하고 많은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는 아이돌로써 조금은 신중히 말해줬으면 좋 겠어요 ㅠㅠㅠ

    2012.11.04 05:43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출했다 들어와 자려던 차에 들렀더니 또! 뒤늦게야 포스팅하신 걸 확인했습니다.
    원래 티비시청은 안하니 고쑈는 못 봤는데 가인이랑 다른 애들이 나온 모양이군요.
    제 3세계 야동전문가께서 거침없이 질러댄 모양이죠? 어련하시겠습니까?ㅋ

    사실 수지나 지은이 요즘 대세고 잘 나가는게 사실이지만, 나름 고민도 있을 겁니다.
    냉정하게 말해 로리타 정서에 기반한 반짝인기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확신이 없겠죠.
    아이유 팬들은 실력드립으로 반박할텐데 윤하나 효린을 언급하면 욕만 더 먹을까요?

    저 셋의 모습을 보니 과거 김완선과 강수지, 이지연이 함께 나온 화면이 떠오릅니다.
    청순과 애교는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영계들에게 밀리고 그나마 섹시가 살아남았죠.
    식상해지기 전에 변화를 구하려는 여가수들의 조급함도 아마 거기에 기인할 거네요.

    뭐 어차피 저는 가인이만 빠니까--; 덕담 몇 마디만 하고 급히 잘랍니다.
    싸이에게 밀렸지만 브아걸의 멤버중 하나가 낸 솔로곡은 가요프로에서 1위를 다투죠.
    전에도 언급했듯이 여전히 건재하단 것만 계속 과시하면서 중박정도만 꾸준히 치다보면
    언제고 그룹 정규건 솔로건 대박은 반드시 나올 거네요.

    그때 씹어먹으면 됩니다.
    슬슬 취기가 시야를 지배하네요. 그럼 이만.

    2012.11.04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가인이가 좀 거칠긴 하죠...
      솔직히 위험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가인이라 잘 넘어가더군요.

      아직은 아이유 같은 경우는 귀염컨셉이 괜찮을 것 같은데...
      이제 좀 크면 기타잡아야죠.
      효린과는 분야가 다르고 윤하는 경력도 더 많구요. ㅎ

      가인은 솔직히 이번에 싸이만 아니면 1위 했을 겁니다.
      확실히 브아걸도 막내 온탑이네요 ㅎ

      2012.11.07 21:40 신고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지막 사진과 그 위 사진이 같은 인물 맞나요~
    정말 화장 하나로 사람이 달라보이네요..

    2012.11.06 00:37 신고
  4. 깊은 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와 가인은 이미지가 더 좋아졌는데, 수지는 이미지가 좀 안좋아졌긴 했어요.
    초코우유를 책상앞에 놔두고 자는게 나름 죄책감의 상징이라는 말이라던가 수업시간에는 졸아야겠다고 결심했다는 말이라던가... 20대 남자들이 중학생인 자기를 쫓아다니는 걸 즐겼다는 말이라던가...

    2012.11.07 21: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지의 발언은 솔직히 안티를 부를 발언이기도 했지요.
      조금 더 생각을 하고 말했으면 좋았을 걸....

      2012.11.07 21:40 신고

어제 말도 많았던 "다솜의 발언" 이 <해피투게더> 에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바로  "효린과 차별대우 하는게 서운했다" 라는 그러한 발언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방송을 보고 나니까 어제 기자들과 일부 블로거들이 설레발이 친게 한심할 정도로 
별로 문제가 되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 그런 발언이었습니다. 

오히려 다솜은 생각보다 큰 활약을 보여주며, 오히려 씨스타에서
예능멤버로 활동할 수 있는 그러한 적극성과 재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관해서 조금 적어보기로 할께요.



이번주 <해피투게더> 는 말 그대로 예능 새싹 특집이었는데 다솜이 그 케이스에
제대로 속한 멤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씨스타의 멤버는 4명이기는 하지만 웬만한 예능은 거의 보라와 효린이 둘이 다 돌기 때문에,
멤버들 전원이 나오지 않는 이상 다솜이 단독 출연하거나 씨스타 대표로 출연하는 일은
그닥 많지는 않았거든요.


제가 아직까지 열혈팬은 아닌지라 씨스타의 예능을 다 챙겨보지 못하다보니 
다솜이 얼마나 예능에 자주 나왔는지는 알지 못한터라 약간 일반인 입장에서 보자면, 
솔직히 씨스타의 예능은 효린과 보라가 다 점령한거 같이 보이긴 하거든요.
그런 입장에서 다솜의 등장은 오히려 신선하기까지 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일단 활약상을 지켜보자면 큰 예능에 나온것치고 상당한 선방을 한 것 같습니다.
특히 다솜은 섭외를 받았을때부터 효린이 아닌 자신이 나간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면서도
아무래도 굉장히 기뻐했다고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뒤에 조금 언급을 하겠지만 솔직히 다솜이라고 해서 언니들이 예능에 나가서 활약을 함으로
인기를 얻는게 부럽지 않았겠습니까?
씨스타의 대표로 나간자리고 그것도 KBS 주중 간판 예능인 <해피투게더> 니,
다솜은 정말 의욕을 가지고 뭔가 해보이겠다 라는 그러한 느낌이 강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나름 예능에 대해서도 잘 적응해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 신인들이 나오게 되면 얼어서 한마디도 못하거나, 아니면 타이밍을 못 맞춰서 겹쳐 편집되거나 
그것도 아니면 너무나 의욕이 넘쳐서 흔히 "나댄다" 라는 느낌을 주는 종류인데,
다솜은 그 신인들의 단점인 세 가지를 다 피해간것 같았습니다.


하기사 씨스타가 데뷔한지 2년이 넘었으니 신인이라고는 보기는 힘들지만,
예능에 많이 나오지 않는 멤버치고는 끼어드는 타이밍도 잘 맞추고, 
자기 홍보도 적절히 하며, 멤버들 칭찬과 에피소드도 잘 이야기하는 등,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 맥을 끊지 않으면서 이야기를 더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개소리라는 특이한 개인기도 준비해오면서 특히 같은 멤버인 보라와 서로 주고 받으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하고 서로 씨스타 홍보에 열정을 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 와중에 이제 위에서 언급한 서운했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발언을 들어보니 충분히 이해가 갈만한 그러한 서운함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가장 서러움을 느낄때가 자신이 아플때라고 하지요?

생일을 챙겨주지 못한건 그렇다쳐도 다솜이 병원에서 아파서 입원해 있는데,
소속사 사람들 중 아무도 병문안을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효린이 아프다고 하자 바로 병문안에 선물까지 사들고 오니 다솜의 입장으로써는 
솔직히 충분히 서운할 만할 그러한 입장이었지요. 


아무리 효린이 더 잘나가는 멤버이고 씨스타를 알리는데 공이 더 컸다고 하지만,
그래도 효린이 아픈건 즉각 챙기고 다솜이 아플때 나몰라라 했다는 건 다솜의 입장으로써는
충분히 서운해 할만한 그러한 입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옆에서 같은 아이돌로써 그룹생활을 하는 조권은 그런 다솜을 보면서
동정하는 그러한 발언들을 하더군요. 



일부 네티즌들과 일부 찌라시 기사들, 그리고 악의적인 블로거들은 그런 다솜의 발언을 
가리켜 (특히 기사에 난 것만 보고) 다솜을 효린을 질투하는 그러한 고마움도 모르는
그런 여자애 정도로 취급을 했습니다.



어떤 집안에 수입이 좋은 큰 언니와 그렇지 못한 동생이 있다고 칩시다.
큰 언니가 아플때는 온 집안이 달려들어서 챙겨주고 조금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막내가 아파서 누워있을때는 쳐다도 안본다면 막내 입장에서 서운하지 않을까요?
수입이 많든 적든 다 같은 가족인데요.

비슷한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씨스타 회사에서나 대중이 보기에 씨스타를 알린 건 효린 (내지 보라) 이지만,
그래도 엄연히 다솜이도 한 멤버이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아플때 몰라준다면
당연히 서운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루머나 운운하며 다솜을 문제거리로만 보려는 그러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이상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 그러한 사람들도 어떤 루머나 들으면 부풀리고 사람하나 이상하게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는 사람들이면서 말이죠.



어쨋든간에 기사에서 본 다솜의 <해피투게더> 는 어제 본방을 통해서 확인을 해본
<해피투게더> 와는 한참 달랐습니다.
기사에서는 다솜이 불평만하고 자기의 서러움에 대해서 찌질하게 투덜대는 아이로 그려졌지만
(일부 블로거 글에서도) 방송을 보니 다솜은 발랄하며 적극적이고 예능에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그러한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경솔한 발언" 이라고 짚어댔던 부분은 눈에 띄지도 않고, 보라-효린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씨스타의 예능담당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커보였습니다.
오히려 보라보다도 예능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그러한 느낌을 다솜에게서 받았던 것 같네요.


어쨋든 한참 보라-효린체재로 돌아가던 씨스타가 최근에는 다솜과 소유에게도 조금
많은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다솜은 KBS의 시트콤에도 출연한다는군요.

보기에는 새침해보이기만 했던 다솜이었지만 방송에서보니 괜찮게 느껴지더군요.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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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솜양은 시스타에서의 존재감이 정말 병풍이 맞죠 ㅠㅠ
    그래서 어제처럼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큰 무대에 나온 김에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한 것 뿐이잖아요.
    앞으로 소속사에서도 신경 많이 써 주었으면 하네요.

    2012.07.13 04:38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해서 들어 왔다는, 꽤 오래 님 글이 안 보여, 검색해 봤어요. ㅎㅎㅎ 어떻든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하는 이들 많더군요. 그리고 다솜을 예능에서 본 기억은 없지만, 외모만 봤을 때 왠지 예능 잘 할 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ㅎㅎㅎ

    2012.07.15 20:21 신고
  3. 난쫌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님 분석력 짱임!! 추천박음!! 근데 다솜이 안티들만 있나?? 좋은글인데 추천이 왜 이리 적어?? 하긴 우리나라 사람들 남 잘되는꼴 못보지 ㅋㅋ

    2012.07.19 14:16
  4. 생각이짧은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투에서도 그렇고 다솜이 효린한테 자격지심 심하게느끼는듯 근데 방송에서 계속 효린이랑 자기비교하는게 효린 깎아내리는것처럼만 비춰짐 자꾸 남하고 비교할께아니라 본인이더노력해야지

    2012.07.20 00:27
  5. 다솜 괜찮은뎅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한 모습이 전 보기 좋던데요~ 예능에서 본인의 질투를 귀엽게 잘 승화시켰다고 생각해요. 요즘 아이돌 그룹같은 경우에는 인지도있는 특정멤버를 앞세워 마케팅하는 경향이 강한건 사실이니.. 나머지 멤버들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갔던 방송이었어요~ 그런걸 경솔하다고 표현하기엔 너무 귀엽지 않았나요?

    2012.07.22 06:33
  6. LoveThem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솜이는 예쁘니깐 나대도 됩니다.

    2012.07.26 12:23
  7. 다소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기만 하던데 뭐. 그러니까 한달만에 또 나오지. 게다가 효린이랑 즐겁게 나들이나온 사진 보니 효린은 신경 안쓰는거 같은데 괜히 설레발 기사나 쓰고.

    2012.09.25 23:01
  8. 다소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기만 하던데 뭐. 그러니까 한달만에 또 나오지. 게다가 효린이랑 즐겁게 나들이나온 사진 보니 효린은 신경 안쓰는거 같은데 괜히 설레발 기사나 쓰고.

    2012.09.25 23:02

어제 디스패치에서 조금 뜬금없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바로 JYJ의 김재중-박유천이이 팬을 폭행했다는 것이지요. 
JYJ의 팬들과 여러번 전쟁을 치뤄서 솔직히 그닥 좋은 감정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돌 중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그룹이라고 생각이 되기에 뭔일인가 하고 봤지요.

알고 보니 팬을 폭행한게 아니라 팬중에서도 안티보다 더 지독하다는 사생팬을 폭행했다는것이었고,
무려 2년전에 바로 디스패치에서 그 자료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기사를 보니까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군요.
폭행을 한 김재중-박유천이나, 사람을 팰 정도의 감정을 유도하는 사생팬이나,
그것을 자랑스럽게 캐내면서 발표하는 디스패치나 다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들더군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1) 김재중-박유천: 화난 감정은 알겠지만 폭행은 지나쳤다

팬들이나 일부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했으면" 이라고 하겠지만 일단 여자를 때린건 잘못된 겁니다.
무엇이 원인이 되었던 간에요.
사생팬이라는 사람들이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거나 신변을 위협해서
정말 자기 방어를 할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때린 것이라면 확실히 잘못된 것이긴 합니다.

그것도 연약한 여자를 때렸다는 건 변명할 여지가 없는 폭력입니다.
이건 김재중-박유천이 아무리 짜증나도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입니다.
아무리 짜증나도 결국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행동 자체는 비난받아 마땅하고
적절하다면 처벌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김재중-박유천의 결정이 아쉽습니다.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다면 참지 말고 경찰에 신고를 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뭔가 다른 방법을 써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런 사생팬이 그렇게 해서 한두명이 실제로 경찰에 잡히고 뭔가 법적 조취가 취해졌다면
다른 사생팬도 중단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물론 귀찮은 절차이기는 하겠지만 어쨋든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여자에게 손찌검을
했다는건 (그 여자가 얼마나 지저분하고 찌질하던지 간에)
이건 김재중-박유천의 변명할 여지없는 잘못이지요.


 
2) 사생들 - 당신들의 집에도 24시간 카메라를 놓으면 기분이 좋겠는가?

물론 김재중과 박유천이 "폭행" 을 함으로 인해 어찌보면 피해자가 되었지만
솔직히 사생이란 인간들은 팬이라고도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하고 찌질한 종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JYJ에 대한 사생은 정말 지독하리만큼 지독해서 김재중과 박유천이 
트위터를 통해서 여러번 경계해온바가 있긴 하죠. 


아무리 좋아해도 그 좋아하는 대상이 진저리나고 얼마나 열받으면 손찌검 할 정도로 사람을 괴롭혔다면
당신들은 스토커이고 미치광이이며 정신병원에 찾아가야 하는 집착증에 걸린 환자들입니다.

이 사생팬들을 벌하는건 다른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경찰에 집어넣는 것보다는 한번 그 고통을 겪어볼 수 있도록 화장실이 있는 방하나에 가둬놓고 24시간
카메라를 돌려놓으면 어떨까요?
화장실안에서 잃어나는 것만 제외하고 (그나마 인간이라고 권리를 존중해주면)  24시간 카메라로
그 여자들을 관찰한다면 그 여자들도 아마 정신이 나가서 결국엔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이게 지금 그 여자들이 (이 기사에서는 그들의 여자 사생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음으로 여자라고
했으나 남자들도 그렇게 한다면 남자도 적용됨) 하고 있는 짓입니다.
사람을 미치광이로 몰아가는 이러한 일을 하는 당신들 역시 범죄자 입니다.

JYJ에 관해서 만약 처벌을 묻는다면 동시에 이 사생들에 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할 것입니다.
만약 JYJ에게만 책임을 물으면 사생들은 더 날뛰면서 연예인들을 좇아다니고 괴롭히며
연예인들의 삶을 피폐하게 할 것입니다.
JYJ에게 폭행죄를 묻는다면 이 사생들에게는 사생활 침해죄로 죄를 물어야겠지요.

사생들에 관해서도  이번 사건으로 다뤄지고 뭔가 조처가 취했으면 좋겠네요.



3) 명불허전 디스패치 - 사생들이나 당신들이나 뭐가 다른가....?

디스패치는 이것을 발견했다고 엄청나게 자랑스럽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디스패치나 사생이나 크게 다를 건 없다고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사생은 대놓고 "난 너에게 집착하고 있어" 라는 것이고,
디스패치는 몰래 숨어서 "한번 걸리기만 해봐라" 하는 심보로 파파라치 짓을 하는 것이지요.


어떤 JYJ 팬들은 이게 다 디스패치에게 SM이 돈을 먹였다 어쩌구 하지만 디스패치는 SM도 안가립니다.
SM 소속인 샤이니의 종현과, 소녀시대의 제시카도 이 디스패치때문에
한번 곤욕을 치른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냥 디스패치는 연예인 쫓아다니면서 파파라치를 안하면 살수없는 그런 관심병자 들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연예인의 열애설까지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그런데 마치 그게 친절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마냥 연예인을 쫓아다니면서
연예인을 괴롭히고 그들의 이미지와 그것으로 인해 피해로 입는 연예인들에게 피해를 주니,
그들이 사생과 뭐가 그리 다르단 말입니까?


이번에는 디스패치가 사생들까지 쫓았으니 연예인 + 사생들의 파파라치라고나 할까요?
한번 디스패치한테도 파파라치를 붙여봤으면 좋겠네요.
그들의 기분이 어떨지요.


한두번도 아니고, 신세경-종현, 구하라-용준형, 임슬옹-소희 (아니라고 밝혀졌지만),
이효리-이상순, 그리고 택연-제시카까지 아주 다양하게 연예인들 뒤를 쫓으며 파파라치 하는 사람들..
다음에는 과연 누가 될까요...?


 
물론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JYJ가 경솔했고 폭행을 한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폭행을 할 수 있도록 원인을 제공한 사생들도 딱히 나을 건 없습니다.
이건 마치 옛날에 있었던 "때려봐 때려봐 때려봐" 하다가 한대 맞은 꼴이고, 막말로 말하자면
자고 있는 사나운 개 앞에서 알짱거리면서 괴롭히다가 한방 물리고 우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JYJ가 폭행을 한건 아쉬운 일이고 잘못한 일이지만 사생이 어찌보면 맞을짓을 했긴 했고,
그것을 파파라치인 디스패치가 아주 제대로 잡아서 이득챙겨먹네요.
어쨋든 이번 사건을 통해서 사생팬들에 대한 조처는 좀 취해졌으면 좋겠고,
그들도 잘한 것은 없으니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자 아이돌들의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또 이런 일이 일어나니...
(뭐 이건 어떤 면에서는 이해는 할만한 일이지만....)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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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가수에 그 팬이란 말이 딱인 것 같네요
    사생들이 잘한건 전혀 없지만 그렇다고해서 폭행으로 대응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들어보니 사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보이는데
    엄연한 법치국가에서 참을 수 없을만큼 피해를 입었다면
    법적으로 대응했어야하는게 맞는거겠죠
    또한 이번에 공개된 파일에서 김재중이 사생에게
    '너희들이 사생택시로 움직일 돈으로 씨디를 샀으면 1위를 몇번이나 더했다'
    라는 식의 말을 했는데 팬을 돈줄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팬들 덕분에 먹고사는 연예인인데 연예인으로서의 인성이 전혀 안돼있다고 봅니다

    2012.03.06 09: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제는 그 사생들은 맞아도 좋다고 쫓아다닌다네요.
      어쨋거나... 폭행한 JYJ나 폭행을 할 정도로 진저리나게
      쫓아다닌 사생이나.... 쌤쌤이라 봅니다..

      2012.03.06 14:19 신고
  3.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엔 폭행과 욕이 물론 잘못된 방법인걸 알지만
    조금이나마 사생을 해결(?)을 하는 최선의방법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경찰에 신고를 해도 청소년이라 금방 풀려나 의미가 없고 다시 스토킹을 할테니까요
    말로만 사생이지 스토킹이고 범죄인데
    인터넷 보면 범죄자 욕하고 사형시키라고 까지 하면서
    연예인이라고 참고있으라는 법은 없으니...

    2012.03.06 14:15
    • 기본이어디갑니까...  수정/삭제

      폭행이 사생을 해결하는 방법이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웃음 나옵니다.

      폭행으로 해결이 됏으면 사생들 없어졌겠죠? 그쵸?
      폭행 자주 했다던데, 폭행해도 샤생 해결 안됐다는 소린데 재중이 유천이 머리 돌대가리거나
      아님 팬들 폭행하면서 지 스트레스 해소했던지...
      법치국가에서 폭행으로 해결이라... 개소가 웃을일이지... 그건 조폭세계에서나 통하는 논리랍뮈다.

      팬들 쉴드 보면서 그리고 기사 답글들 보면서 생각해보니 딱 이게 답이었지 싶네요. 아놔... 답없는 jyj팬들...

      2012.03.07 02:30
  4.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8년동안 스토킹 매번 당해보세요. 그것도 생판 모르는 얼굴의 여자들이 수십명씩 따라붙는다고 생각하면.. 사생이 스토킹만 한줄아세요? 멤버 숙소에 들어가서 자고있는 멤버들 얼굴에 키스하고 멤버들 물건 훔치고, 핸드폰 복사해서 문자내용 그대로 보고, 생리혈 숙소앞에 보내고.. 주민번호 도용은 기본이고.. 특히 동방신기 사생이 제일 심했음. 사생 옹호를 왜하는지 모르겠네. 연예인에 미쳐서 연예인만 따라다니는 여자들을.. 걔네들은 여자로 봐선 안됌.

    2012.03.06 14:19
  5. jyj언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해보니 슈쥬,샤이니FT,도 매니저가 폭행한거나 욕한거는 수없이 많은데 화제가 안되네.. 그럼 jyj도 화나면 매니저한테 저거.저거 때리라고 말해야하나....ㅡㅡ

    2012.03.06 14:55
  6. 진심언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고 여자때린거동영상은 2009년꺼고 그거 출처가 디스레기??ㅋㅋ 전에는 빅뱅 ㅈㄴ까더니 이젠 jyj까네... 그러면서 SM은 하나도 안까요 ㅅㅂ 그래서 케이팝지방공연때YG하고JYP만 놀았나??ㅋ케이팝 이수만 안나오는것도 불화때문이라더군요 3사간의... 갑자기 ㅇㄴ야기가 딴데로갔네... 사상은 팬이아니다... 카

    2012.03.06 15:02
    • 후임  수정/삭제


      sm이 보아를 내보낸건

      인기 하락세에 구제 불가능한 보아를 띄우기위한

      전략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엔터테인먼트도 기업이고 항상 기회를 엿봐서

      자기 상품을 상품성있게 부각시켜야하는데

      이수만은 누가보더라도 이미 한류계의 큰손(?)

      중 하나이고 jyp yg는 그들 자체가 출현했을시

      본사에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주지만

      sm은 보아를 내보냄으로써

      보아 = 박진영 = 양현석의 위치로 만들고


      하락세 보아까지 상위로 띄우고

      일석이조 머리를 쓴거죠


      어디로보나 보아를 내세우는게 좋았던거지

      2012.03.06 16: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가수가 지금 사생을 팼나요...?
      아니면 SM가수가 마약을 하고도 특별한 활동 중지를 하지 않고 4개월만에 컴백을 했나요?
      이거 뭐 꼭 SM을 까야한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으니 참 우습네요.

      그러는 본인들은 SM전지전능설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SM이라면 무조건 방송국이고 뭐고 다 좌지우지 한다는...
      본인들 SM까는건 생각도 안하고 SM안깐다고 욕만해데니...

      2012.03.06 17:1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이래서 제와제나 그들 팬에게 동정이 안가요 ㅋㅋㅋ
      꼭 타가수를 물고 늘어지고 까지 참 아쉽겠어요

      이번일이 에셈에서 일어났으면 말같지도 않은 쉴드도
      안치며 맘편히 깔수 있을텐데 ㅋㅋㅋ

      2012.03.06 19:08
    • blanche  수정/삭제

      왠만하면, 최대한 그들의 입장에 대해 이해해 보려고 장문의 댓글을 저리 달았음에도 이딴식의 댓글을 보면, 저 위에 달아 놓은 댓글들 다 지워버리고 싶어지네요. 참..하는 짓하고는..

      2012.03.07 03:53
  7. 후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당방위라고 생각하지 jyj가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약 10년을 참아왔다는데 열쇠복사, 집에 무단침입해서 뽀뽀하고 나오고, 몰래 집안에 들어가 사진 찍고 나오고, 교통사고내고, 7~8년을 24시간 사생활없이 사생팬들과 함께 다녔는데 정말로 정신병 안걸리고 사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잘 모르고 님도 잘 모르는데 누가 잘못했다고 그렇게 제목을 정하신거 좀 심하신거 아닌가요? 전 동방신기 팬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제목은 아닌 것 같네요

    법에도 정당방위라는게 있다고.. 경찰에 아무리 신고해도 먹히지도 않고 참다참다 하지말라고 때린것을 잘못했다니요. 아마 사생팬들은 머리 맞아도 자기 존재가 각인되었다고 생각해서 쾌감을 느낄껄요? 또 연예인이라 화내지못할걸 아니까 더 심하게 대하는거구요

    어떻게보나 jyj가 약자인데 화한번 내고 머리 때렸다고 잘못이라니. 이건 잘못 이 아니라

    사생팬들의 사생활의 지나친 침해로 인한 자초위난이네요

    2012.03.06 16:24
    • 후임  수정/삭제

      맞다 거기다가 유노윤호는 본드 넣은 주스먹고 죽을뻔했죠 사생팬들 중에 극소수는 칼들고 다닌답니다 창민은 손가락 베었다는데?..

      2012.03.06 16: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동방신기 팬이라 하세요....
      동방신기 팬이 아닌분이 참 많이 아시네요...
      그리고 음성들어보니 재중이도 한번 팬건 아니라는데요?

      사생을 옹호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막패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건지요?
      그리고 저 사생들이 꼭 유노윤호 본드넣었거나,
      교통사고 내거나 뽀뽀한 사람이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쨋든 사람을 친건 잘못한겁니다.
      사생이 잘했다고는 안했어요.

      2012.03.06 17:0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본인입으로도 이미 여러번 때렸다고 하지 않았나..
      이런것도 열심히 쉴드 쳐주네...정당방위는 목숨이
      위협당할때만 성립되는걸로 아는데 ㅋㅋㅋ

      2012.03.06 19:07
    • blanche  수정/삭제

      사생의 문제적 행동들에 대한 비판을 하려거든 그에 관해서만 논점을 맞춰서 주장을 해야죠.

      김재중이나 박유천의 폭력행위로 인한 법적책임을 확정짓기 위해서는, 그를 위한 판단자료가 충분한 것은 아니기에 그건 유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지, 그 이외 사회통념상 비판대상이 되는 폭력행위 자체가 정당화 되지는 않아요.

      아마도 이 부분에서 의미의 혼용이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법적판단이 미비한 상황에서 왜 벌써) 잘못이라고 하느냐'와 '(법적판단이 어떻든) 폭력은 잘못된 거다'의 서로간 포인트가 빗나간 상황 말이죠.

      2012.03.07 04:04
  8. 후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점 흐리는게 맞네요

    2012.03.06 16: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들과 동조하면 논리적인 글이고,
      조금 다르게 바라보면 논점 흐린 글이라는 논리도 우습군요.
      그리고 글 한번 더 읽어보세요.

      사생에게도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2012.03.06 17:09 신고
  9.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건 터지고 왔는데 블로깅 하셨네요 ㅎㅎ 왜 폭력에 대해 뭐라하면 사생 옹호인지는
    모르겠지만 딱 우리 오빠에게 당했던 저로써는 그냥 이미지가 와장창 깨지던데..역시
    사람 얼굴만 보고는 모르는 일 ㅋㅋ 이것도 맞아도 싸다라고 여론몰이하는 팬들덕에
    금방 묻히겠지만...

    더 어이없는건 여성시대에 김재중에 대한 해명글이 올려왔더라고요 ㅋㅋㅋ 루머 탄생한곳에서
    해명글이 올라오니 육성으로 웃음이 나네요 ㅋㅋ

    2012.03.06 19:02
  10. showbox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경우 양비론은 사실상 가해자에게 공범이 되어주는거라고 생각하는지라.
    저상황이 데뷔이후 7년가까이 계속되어온 생활이라더군요
    폭력이라는 표현자체가 잘못쓰여진거같더군요
    그냥 최소한의 자기방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폭력가해자들은 저날 따라붙은 수십명의 택시와 사생범들이겠지요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넣어가며 그반응을 녹음까지 해가는 사람들을 옹호하고싶지는 않아요

    2012.03.07 0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자기방어요...?
      굳이 법정에서 다루면 상황판단이 되겠지만 일단 맞는
      저 장면에서는 사생팬들의 심한 위협같은게 없었던
      상황에서 자기방어라고 하기도 뭐한 부분이 있더군요.

      2012.03.07 09:47 신고
  11. 중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이 말한게 정답인거 같아요....
    누가 잘못했다고 보기보다는 jyj도 잘못 했고 사생팬불들도 잘못한거 같아요.
    재생각은 간단명료 하고 단순함니다 사생팬들은 자기가 좋와하는 연예인을 사생활 침해 를 하였고 JYJ는 공인으로서는 하면 안될 언행과 행동을 하였죠....다른 방법도 있었을 탠대....

    2012.03.07 05:09
  1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까는 그쪽분들의 되지도 않는 쉴드와 망언때문에 화가나서 감정적으로 쓰긴했지만
    저도 이번 사건은 영 그르네요..마치 연예인들의 양지와 음지를 보는것 같다랄까

    명예와 부가 오지만 그에 비례하는 안티들과 악플 그리고 사생...오롯이 제와제만을 비난할수
    없다는 건 역시 그들도 당해온게 있기 때문이겠죠
    이 일로 언니들에게도 사생이 있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뭐 아무튼..여러모로 우울한 사건이네요..

    2012.03.07 09: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라고 사생이 없겠어요...? ㅎ (웃으면 안되는데...)
      1세대 아이돌인 HOT때부터 사생은 있어왔지요.
      도대체 걔내들은 뭐하는 애들인지...

      2012.03.07 09:45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8 06:56
  14. 신고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고 좋죠 ㅎㅎ 근데 말이에요 신고 당하고 길어야 며칠있으면 나왔어요 법적조치가 취해졌을거라구요 이렇게 이슈되지 않았었으니 말입니다 사생 중에 빽이 많은건 아시나요 전두환전대통령 손녀딸부터 국회의원 딸까지.. 그러니 사생택시에 하루에 몇십만원의 거금을 쏟아부을 수 있었죠 경찰서 갔다오면 좋아해요 관심받았다고 자랑해요 얘네 중엔 팬이 거의 없죠 가수 노래 하나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이 팬이었나요 그들은 관심을 즐겨요 수십만명의 그 가수의 팬과 그 가수의 관심을.. 만일 여자 아이돌이 성추행을 당해 또는 일부러 돈을 받고 사고를 내는 사생택시에 치여 사고를 당했을때그 사생을 폭행했다면.. 또 욕을 했다면 반응은 어땠을까요 사생택시.. 있는 아이돌 이들밖에없죠 특히 사생한테 성추행 절도 뺨맞기 사고당하기들을 하루에도 몇번씩 당하는 아이돌은... 씨씨티비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그걸 인터넷에 올리는 그런 사생들 속사정은 살펴보지 않고 결과에 만 관심 있는 네티즌...그런 네티즌들이 관심을 주는 자극적인 결과 기사만 쓰게되는 기자들.. 전 잘 모르겠네요

    2012.03.09 06:02
    • 신고라..  수정/삭제

      다른아이돌이라고 사생이 없겠냐구요 그들이 이만큼 심하진 않죠 폭행을 함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사생들은 없죠 돌이 든 가방으로 맞고 허구한날 뺨맞고 성기를 만지고 그들에겐 사생 택시라는 것도 생소한 존재죠 빅뱅의 지드래곤씨가 김재중씨에게 사택이 뭐냐고 물어봤을 정도니.. 처음엔 저도 팬이지만 쌍방잘못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생들의 만행을 알아갈수록 점점 기우네요..

      2012.03.09 06:10
    • 기본이어디갑니까...  수정/삭제

      그대의 논리의 허점 →
      빽이 많은 전두환손녀같은 경우는 빰도 안때렸을거야.
      힘의 논리지.
      재중이가 때린 건 지들을 건들일 수 없을거 같은 사생들이라는 소리가 그대의 논리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
      그리고 한번 해서 안되면 계속 하면 된다고 했잖아요.
      상습범은 가중처벌이라구요.

      그리고 연예인이 어디 나타나면 일반인 팬들도 우루루 몰려다니는데 그게 진짜 사생이었는지 힘없는 어린 팬이었는지 그대는 그 현장에 있었나요?

      그리고 폭행 같은 경우는 정말 힘의 논리랍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일방적으로 행하는...
      난 맞은 애들이 권력과 힘이 없는 아이들이었기에 재중이 준수가 팼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들이 더 나쁜놈이라고 생각되요.

      그 팬들이 쉴드치면 어쩌면 그리 한결같이 헛점에 그 스타를 모지리 등신 나쁜놈을 만드는지 자신들의 글의 오류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2012.03.09 06:20
    • 우주  수정/삭제

      논리의 허점,글의 오류 이런건 글 복잡하게 꼬아서 이것저것붙이다보면 그리되는것아닌가요?^^ 님 본인이 그러시네요.대통령손녀의 힘이라던지,저 뒤에 쓰신 어딘가에서 보신 아고라청원이라던지하는 쓸데없는거 쓰지마세요.사람들 헷갈려요~ 재중이 사람때리고 폭언한건 맞고 매우 심했습니다.그리고, 맞은 사람이 미성년이라한건 기사에 나와있기에 그런가하지 실제로는 잘모르겠으니 누군지 밝혔으면합니다.그래야 재중도 본인에게 확실한 사과도 하고,여러분이 바라는데로 마땅한 처벌을 받겠죠? 그래야 사생인지 일반인지 알게될테고.한가지 사생이라 추측하는건 9년 아니 근레2년은 빼고 7
      년? 쫓아다녀 얼굴은 왠만하면 익혀졌다는
      군요.그정도 쫓아다닌거보면 신상밝히는건
      어렵지않을테니까요^^ 님은 제와제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으시셔 아고라싸인도 안했다하시며, 매번 복잡한 논리펼치시네요^^ 잘못했음 사과하고 상대방이 법적으로 처리하길원하면 그리하고나서, 이 일이 일어난 근본원인이 있을테니 그것을 처리하면되고요. 글구 준수는 폭행이 아니라 설득하소연아니었나요? 기사내용다시보시기바랍니다.

      2012.03.09 22:48
    • 기본이어디갑니까...  수정/삭제

      우주님아...
      님글도 웃겨요.
      복잡하게 꼬아서 보는거 없습니다.
      지금부터 잘 설명할테니깐 읽어보세요.

      1. 사생은 범죄다.
      2. 폭행도 범죄다.
      3. 사생(이라 쓰고 스토커라 생각함)이 범죄를 저질렀는데 폭행으로 대응한다.
      4. 범죄를 범죄로 대응하는 건 조폭의 세계 밖에 없다.
      5.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6. 범죄를 범죄로 대응하는건 국가기초질서를 무너뜨리고 법치주의에 반한다. 사회 질서가 유지되지도 않는다.
      7. 사생이 7년간 쫓아다녀서 얼굴을 알고 있을 정도라면 더구나 충분히 상습범(스토커)로 만들수 있다.
      범죄이기에 충분하다. 상습범은 가중처벌이 된다.
      (일반인들 스토커 고발한다고 나쁜놈이라 욕할 사람 많지 않다고 생각함)
      8. 기사에 미성년이라고 나와있고, 7년 쫓아다닌 사생이라 팼다면 몇살때부터 쫓아다닌 개년들인가? 그리고 쳐 맞은 년들은 미성년이 아니고 성년이었단 말인가? 아님 초딩부터 사생 주구장창 뛴 사생이었다는 말?
      --------------------------------------------

      Ps. 이건 아시나 모르겠습니다.
      폭행은 정말루 힘의 논리랍니다. 위에 썼듯이...
      힘있는 놈이 약자에게 일방적으로 행하는...
      사생스토커년들에게 시달렸던 어쨌든 폭행을 자주 할 정도이고 얼굴이 부어 집에 못들어갈 정도로 팬 놈들이라면 (전 기사의 미성년여자애) 인간성 바닥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준수가 아니라 유천인데 잘못썼네요.

      2012.03.10 04:13
  15. 한심한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어떤 영화나 만화에서 주인공이 여성을 폭행하지는 않습니다.

    왜냐구요?

    세상에서 여자를 폭행하는게 제일 한심한놈이라는 말이 있으니까요.

    거기다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쏟아내며 도망치듯 출국해서 기자회견을 열어 놓고 변명만 늘어놓는 참으로 철없는 아니 한심하네요.

    쉴드를 쳐 줘도 사안의 중요성을 봐 가면서 쉴드를 쳐 줘야지 진심 같은 남자로서 제가 다 쪽팔리네요.

    힘없고 약한 여성을 폭행하고 잊을 수 없는 말들로 수치심을 안겨주고 진짜 같은 남자로서 창피하고 쪽팔리고 저런놈이 친구였다면 바로 한방 먹여주고 싶네요.

    솔직히 이 사건이 터지고 갑자기 쉴드를 쳐주는 jyj팬들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음.

    2012.03.09 21:21
    • 우주  수정/삭제

      틀리신것있네요. 저 일은 2009년 8~9월경 그니까 하반기쭘입니다.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도망치듯 출국했다하셨는데요, JYJ가 출국한 이유는 오늘 칠레콘서트때문이고 곧바로 페루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 기사는 디스패치라는 파파라치 매체가 그들이 출국하자 곧바로 터트린 기사이고요. 또한 사과인사는 칠레 도착하자 곧바로 치러진 기자회견에서 한것이고요.님은 JYJ가출국한 이유.저 사건의 년도(기사에나왔습니다)등을 기사에서 제대로 확인하셨는지
      요.

      2012.03.09 21:52
  16. GMa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이 쫓아다닌건 잘못인데 손찌검한것도 썩 잘한건 아님.
    고로 둘다 잘못.

    2012.03.12 07:28
  17. 날랑쥬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스패치 기자들이 사생 출신이 많다더라구요
    그래서 사생쪽에 발이 넓고 그래서 파파라치컷도 찍어낼 수 있다고..
    제가 얘기하니까 '카더라'가 되긴 했는데.. ㅋㅋ;;;;
    사실 사생과의 트러블이 동방신기만 있는건 아니죠.. 전에 요섭군 일도 있었고 그밖에도 많죠..

    회사나 집 앞에 기다리고 있으면서 오갈때 얼굴이나 한 번 보자라는 사생팬들은
    저는 진짜 완전 그 마음 이해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저기 쫓아다니고, 집에 들어가고, 물건 훔치고 이건 진짜...좀 아니죠..

    '때리면 안된다'라는 건 맞지만, 그래도 확실히 맞을 짓 했어요.

    2012.03.25 18:23
  18. 클로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3자가 뭔데 잘못을 따집니까?
    정 그렇게 억울하면 사생들한테 직접 찾아가서 신고하라고 하세요.
    그런데 사생들이 지금까지 JYJ한테 했던짓들이 걸리는지,
    아무도 고소를 안하네요
    택시 탈때마다 10대가 넘는 사생택시가 추격합니다
    잘못해서 교통사고 날뻔한적도 많고, 실제로 차가 완전히
    박살난 경우도 있어요.
    잘못을 따지기 전에 제대로 알아보고 나서 비판하세요

    2012.04.04 03:4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사람들이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바라봐주기를 바라나요?
      사생들한테 신고하라구 하라구요?
      JYJ한테 신고하라고 하세요.
      그들도 마찬가지로 고소를 안하네요.

      2012.04.04 22:43 신고
  19. 클로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 시절에, 다섯명이 사생들한테 스토킹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타일러도 꿈쩍도 하지 않고 사생활 침해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게
    사생들입니다. 신화 사생들은 멤버들이 잘 타이르면
    스토킹짓 그만 뒀다고 하던데, 동방시절부터 JYJ사생들은 악질중의 악질이였어요.
    사생들한테 제일 잘 대해준 멤버가 김재중 이였습니다.
    오죽했으면 사생들중 몇명이 미안해서 사생짓 관뒀습니다.
    블로그에 반성문 쓰더라구요. 미안했다고.
    하지만 울면서 빌어도, 욕을해도,

    (사생들 블로그 가본적이 있었는데, 멤버들한테 욕 먹었다면서, 그 음성 평생 간직한다고 자랑질 하더군요)

    무시하고 그보다 더 심한짓을
    하는 사생들은 반성도 보이지 않고 8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 사생짓 하고있죠.

    제가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윗댓글에 SM의 타 아이돌 사생들을
    JYJ사생들과 같이 취급해서 입니다. JYJ사생들은
    악질중의 악질이에요.



    그 사생 여자들이 미성년자 어린여자인지 확인 안됀건 아십니까?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사생들은 JYJ한테 "애들" 이라는 호칭을 썼습니다


    저는 폭행을 정당화 하진 않습니다. 다만 8년동안 갖은 범죄를 당하고도
    제대로된 녹취록도 아닌, 디스패치의 편파적인 음원으로 한순간에
    사생과 JYJ가 같은 취급을 당하는게 싫을 뿐입니다.

    얘기에 전혀 벗어나는 말이지만
    1주일전에 지하철 담배녀 기사 나갔을때, 남자들은 단 한번의 무개념짓으로
    남자한테 폭행을 당한 여자한테 아주 잘맞았다고 통쾌해 하더군요. 99%가 맞아도 싸다는
    반응들이였습니다.

    남자한테 개처럼 개기는 여자는 맞아도 싸다, 여자들은 남자가 때리지 않을거란걸 믿고
    더 개기니까 그럴땐 확실하게 때려서 주제를 알려줘야 한다 라고..
    전혀 믿기지 않으면 제가 링크 걸어줄수도 있어요.

    그 댓글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예인한텐 너무 엄한 잣대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2.04.04 04:3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에서 사생을 옹호했던가요?
      저는 사생은 스토커로 보지 팬으로보지를 않습니다.
      누가 사생이 악질이라고 하지 않았고 팬이라고 정의를 내리기까지 했네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한 말은 전혀 관련없는 쓸데없는 말 같군요.
      그럼 앞으로 "맞아도 싸다" 라는 생각이 들면 사정없이 후려갈겨도 되겠군요.
      폭력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개기니까 확실하게 때려서 주제를 알려줘야 한다라는 말을 하는 님의 말은 상당히 이상하기 짝이 없네요

      연예인에게 유독 심하게 잣대가 주어지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건 그닥 심히 잣대를 가지고 들이댄건 아닙니다.
      일부 팬들도 사생이 잘못한건 맞지만 때린건 아쉬웠다라는 반응들도 나오더군요.

      2012.04.04 22:48 신고
  20. 클로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 주장을 강요한건 아닙니다
    JYJ한테 신고하라고 말하라구요?
    이미 신고 많이 했어요.
    저번에 아이돌 매니저가 사생들 실태를
    폭로한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대부분 신고해도 사생들 부모들이 빌어서 훈방조치를
    한다고 말 하더군요. 사생들은 미성년자라는 점을 이용해서
    계속 사생질을 하는겁니다.
    혹은 빽이 많으니 계속 연예인 사생활 침해를 하는 경우도 있고.

    요세 중국에서 잘 사는 사생들이
    JYJ스토킹하고 있으니, 말 다했죠.

    제 글 똑바로 읽으셨나요?
    "확실하게 때려서 주제를 알려야 한다" 라고 한말은
    제가 했던 말이 아니라

    지하철여자를 폭행한 남자들을 옹호한, 많은 사람들이 했던 말입니다.
    그보다 더 심하게 여자를 때려야 한다, 밟아야야 한다,, 등등
    여자 남자 할거없이 지하철 담배녀 욕하더군요.
    http://news.nate.com/view/20120323n16300
    여기 가보면 알겠지만, 댓글 과반수가 남자 옹호합니다
    네이트 만이 아니라 유명한 싸이트나 까페에서도 폭행한 남자를 지지했습니다

    전 JYJ의 사생 사건과 전혀 상반되는 의견을 보인 사람들의 이중잣대에
    기가막혀서 지하철 담배녀 사건을 기억하고있는것 뿐입니다.

    일단, 사생들은 JYJ만 피해주는게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한테도 피해를 줬습니다
    자칫하다간, 여러명이 다칠수있는 교통사고 유발은 물론이고,
    연예인이라도 사람이라면 당연히 보장되어야하는 기본인권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기심만 채우려는 짓을 수도없이 해왔죠.

    무조건 폭행은 나쁘다 라는 말은 초딩들도 할수 있는말 같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폭행은 정당화 하진 않습니다
    다만 JYJ의 행동을 이해하는것 뿐이죠.
    그래서 더 안타까운거고.
    오죽했으면.. 이라는 반응들이 왜 나왔을지 생각안하셨나요?

    2012.04.05 05:44 신고
  21.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사생은 맞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사생에 대해 뭘 모르시는거같네요 전 충분히 정당방위라고도 생각합니다 모든 상황을 고려해봤을때ㅋㅋㅋㅋ 악질 싸이코 스토커년들 전 제가 나서서 때려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사람당 몇십명씩 하루종일 따라다닌다는게 얼마나 지옥같을까요 '다른대처방안','신고'라는 것도 자기일이 아니니 그런 입바른 소리를 알수있는거겠죠 제 3자가 나서서 그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할 건 아니라고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답답하고 웃기네요 신고? 소송? 했다면 분명 또 다른 당신같은 사람들이 글들을 썼겠죠? 아니, 아무리 그래도 팬을 소송,신고 하다니 말이 되느냐면서요ㅋㅋㄱㅋㅋㅋㅋ

    2013.08.02 11:42

어제 인터넷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미스에이의 막내이자, <청춘불패2> 에서 막내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에 관한 기사였는데요…
사실 이 기사의 근원지는 <청춘불패2> 의 홈페이지라고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청춘불패2> 기사를 발행하는 KBS 사이버실에서 그날 촬영기사가 나왔는데, 
그 중에 수지에 관한 기사가 가장 관심을 끈 것이지요.

 

어찌된 일이냐하면  미스에이의 수지를 비롯한 <청춘불패2> 멤버들이 영광의 일꾼을 뽑기위해서 
기초학력평가를 봤는데 거기에 수지의 답이 네티즌의 표현을 빌리자면 참으로 “무식했던” 것이지요.
아직 방송이 나오지 않았지만 공개된 시험지의 질문과 수지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지요.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100인에 노래 중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1. _______________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의 왕자 2. ____________
발해 3. _____________

여기에 수지는 1번은 법정스님, 2번은 박명수, 3번은 빈칸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친구와 부딪혀 넘어진 상황에서 다치지 않났냐는 친구에 걱정에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라는 
뉘앙스의 질문에 “네가 보기에 너는 어때보이니?” 라고 엉뚱한 대답을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가 인터넷으로 퍼지자 그런 사이트들에는 흥미로운 수지의 답변에 대해서
흥미로운 비난들이 올라왔습니다. 
“진짜 무식하다” “연예인들이 골이 비었다더니…” “무슨 예능이냐.”
하면서 수지가 마치 정말 머리가 텅텅빈 무식한 아이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그 증거로 3번 발해를 빈칸으로 놓은 것을 이야기하면서  “만약 예능이라면 발해 질문에 대한
답은  더 재미있게 썼어야 했다”  
라는 말로 예능이 아니고 수지가 멍청한 바보인냥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다면 수지는 정말 무식한 바보돌일까요?


 
일단 예능에서 나온 이런 답변을 가지고 “무식하다” “골이 비었다” “연예인이 그렇지 뭐” 하고
답변을 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바보스러운 짓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무식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수지의 저런 답변들과 비슷한거 한 두번 봅니까?

<연애편지> 에서 “텅텅커플 [머리가 비었다고]” 의 주인공이기도 했고 오랫동안 어리버리
순박한 “바보 캐릭터” 로 
사랑을 받아온 김종민을 알고보면 똑똑한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실제로 김종민이 약간 순박한 면도 있지만 알고보면 예능의 재미등을 위해서
그렇게 캐릭터를 잡았던 것이지요.

유세윤같은 경우는 어떠할까요?
<퀴즈 육감대결> 에서 유세윤은 정말로 퀴즈를 많이 틀려서 “무식한 개그맨” 이라고
이경규에게 
많은 놀림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것도 “캐릭터를 잡기 위함이었다는 것” 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이경규가 그 캐릭터로 밀자고 제안을 했고, 유세윤은 어떨때는 정말 아는 문제도 틀려야해서 
민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라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지요.


<청춘불패> 시즌1 의 선화같은 경우도 “백지 캐릭터” 를 위해서 구구단에서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선화도 바보가 아닌 똑순이었던 것이지요.
이런 것을볼때 예능에서 “바보 캐릭터” 내지 일부러 모르는척하고 틀린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능에서 나오는 퀴즈 (그것도 방송이 되지도 않고 사진으로만 나온) 장면을 보고 
“무식하” 니 “골이 비었” 느니 하는 것은 방송의 메카니즘도 모르고 예능이라는 것도 모르는
참 짧은 견해를 
가진 무식한 그러한 행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능 한두번 보고 방송 한두번 봅니까…? 바보 캐릭터, 백지캐릭터 한 두번볼까요?



그렇다면 수지는 왜 문제를 저렇게 써서 틀렸을까요?
흥미롭게 이 논란이 일어나자 수지는 수지는 본인의 트위터에다가 아주 짧게 두 글자로 
“대본” 이라고 글을 올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트위터는 <1억 퀴즈쇼> 에서 나온 김수현과 관련된 말이 “대본” 이었다고
이야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실제 이 퀴즈와 관련되서 대본이라는 증거가 돌아다닌다 하더군요)
현재 <청춘불패2> 에서 가장 분량이 적은 사람이 다름 아닌 미스에이의 수지입니다.
뭐 어떤 이들은 “수지는 외모가 되니까 가끔 TV에 얼굴만 잡아줘도 빛이 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방송에 참여하는 본인으로써는 방송분량도 적고, 방송에 많이 나오고 싶을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기껏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고는 발이 커서 "대발이" 그리고 수지방이 고시생 방같다고 해서 "고시생"
(이걸 캐릭터로 미는것도 참....) 정도가 다입니다.  

그런 수지를 위해서 제작진측에서 대본을 직접 만들던지 아니면 각본을 그렇게 잡아서 
수지를 “백지캐릭터” 로 만들던가 아니면 이 게임에서 져서 수지가 “영광의 일꾼” 이 되어서
분량을 
조금 늘려주려는 제작진의 방향이 아니었나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실제로 수지가 “영광의 일꾼” 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알수는 없겠지만.. 
수지의 “대본” 이라는 단어가 그런 쪽으로도 어느정도 해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수지가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백지캐릭터” 를 노린다면
그닥 반갑지 않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바로 시즌1에서 선화가 우려먹고 우려먹었던 캐릭터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선화는 여러 방송에서 나와서 자신이 실제로는 “백지” 가 아님을 증명했어요.

그렇기에 수지가 “백지캐릭터” 를 잡으려고 한다면 벌써 웬만한 시청자들은 저게 진짜 백지가 아니라,
오히려 선화의 캐릭터를 답사한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것입니다.
선화가 너무나 백지 캐릭터를 잘 살려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선화의 선전은 백지캐릭터의
약점을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았거든요.

바로 백지가 백지가 아님이 증명된 이후로는 전혀 써먹을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자칫 잘못 써먹으면 억지스러워 보이기도 하구요.
그렇기에 시즌1에서 써먹었던 백지캐릭터를 다시 수지가 써먹는다는 것은
솔직히 식상한 컨셉이긴 합니다. 



또한 백지 캐릭터를 하려면 정말 남들이 눈치챌 수 없게 은밀히 해야합니다.
사실 선화전에는 딱히 “백지돌” 이라는 컨셉이 거의 없었고, 여자 연예인이
“백지” 내지 “바보” 캐릭터를 잡은적이 거
의 없었기 때문에 선화는 그 점을 충분히 이용하여
자신의 “백치미” 를 잘 살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화는 그 점에 있어서 굉장히 지능적으로 했는데 함께 같이 활동을 했던 효민이마저
“선화가 정말 백지인지 아니면 백지 캐릭터를 잡는건지 모르겠다” 할 정도로
선화는 줄타기를 아슬아슬하게 잘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수지 혹은 <청춘불패2> 에서 “나는 백지다” 라는 식의 광고를 해버리면
오히려 “백지캐릭터” 
가 더 어필되지 못하며 식상해지기만 하는 그러한 역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나는 백지다” 의 각본은 “리얼 버라이어티” 라는 <청춘불패2> 의 리얼리티 요소만 빼는 
역효과만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지요.

선화가 이미 다 굳혀놓고 다 소비해버린 “백지캐릭터” 를 수지가 써먹는다… 
수지의 예쁘장한 외모에 “백치미” 까지 더해진다면 잘 어울릴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맞지 않는 
그러한 캐릭터를 덧입힌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번 해프닝에서 수지가 건진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욕만 무지하게 먹고 게다가 수지 스스로가 조금 억울했는지 “대본” 이라는 두 글자를 올려놓음으로 인해
퀴즈를 틀린 수지의 답변이 “대본에 의한 것” 만 밝혀짐으로 인해 <청춘불패2> 도 약간의 홍보 효과
(이번 해프닝으로 인한)
를 제외하고는 그닥 많은 것을 얻지 못한 해프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 그 대본이 그 대본을 말한거라면) 


어쨋든 지극히 예능스러운 현상을 가지고 “무식하다” “바보스럽다” 라고 말하는 건 
솔직히 예능을 모르는 태도라고 생각이 드는 부면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수지가 아니고 <청춘불패2> 스텝이 아니기에  정말 저런 대답들을 몰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을 보자면 지극히 예능스럽습니다.

어쨋든 항상 그래왔듯이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것 같이 여자 아이돌에게는 맨날 적용되서,
여자 아이돌이 하는건 무조건 욕먹을 거리가 되는군요.
수지도 자기가 멍청하지 않다는 것을 다른 방송에서 증명해야할 그런 입장에 있겠네요. 
그리고 수지가 얼른 <청춘불패2> 에서 캐릭터를 잡는 모습도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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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만 보고 댓글을 안봤는데 역시 생각데로네요.난리였나보네요.ㅎㅎ
    하여간 사람들 참.
    전 아직 방송도 안한 내용이 미리 기사화되버려서 청불보는 재미를
    해치는게 좀 짜증나네요. 살림장만회의할때 순규의 개념발언이
    그전에 기사로 나오거나, 와인만들때 술규라던가.
    시청율을 위해서 미리 알려주는건지 모르겠지만 알고보니 좀 재미가
    떨어지더라구요.

    2012.03.03 02:53
  3.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각이 없이 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자신의 말 한마디가 다른사람한테 비수가 될 수 있다는거...
    왜 인지를 못하는 걸까요?
    자신도 타인에게 상처받아 봤을텐데... 자신에게 상처준 사람은
    욕하면서 자신이 상처줄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물론 저도 인터넷에 글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한선화씨를 이상형으로 뽑는
    친구에게 '나 세자리 곱셈 못하는 여자는 싫더라.'라고 했던 기억이 있으니
    무작정 비난할 주제는 못되네요 ㅠㅠ)

    2012.03.03 03:24
  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보고 왔는데요. 수지 뿐만이 아니라 한두명 빼놓고 g8이 예능적으로 답안지를 내었어요. 저 기사화 된 수지 대답은 방송에 나오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수지가 요즘 인기가 가장 많은지수지 대답만 이렇게 기사화 되네요. 수지가 선화 캐릭터 쪽으로 가는 건 전혀 아닌 거 같은데요. 말주변이 없어서 그렇지 백지보다는 4차원캐릭이 수지에겐 더 어울리네요. 그리고 이번주 방송에선 수지 방송분량이 꽤 컸던 거 같네요. 오히려, 전 써니가 요즘 입을 닫고 있는 게 의문입니다. 이제 좀 치고 올라와야 할 때인거같은데요.

    2012.03.03 14:50
  5. 이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체리블로거님. 체리님께서 올리신 이글이 네이트 메인에 올라가서 많은사람에게 읽혀진건 알고 계신가요?
    어제 청춘불패2 방송을 보셨으면 이 글이 얼마나 잘못된 글인지 깨닳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방송하기전에 청춘불패2 제작진이 청불을 홍보하여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수지오답을 흘려서 기사쓰게 만들었고 체리님께서는 그 기사를 보고 이글을 쓰셨는데요.
    실제 방송된 내용은 G8모두가 재치있는 오답을 적으며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체리님께서는 방송도 하기전에, 실제 내용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전에 짤막한 기사내용만 보시고 이렇게 방송내용과 전혀 관련없는 수지 캐릭터나 한선화와 비교 등을 하시면서 수지의 이미지에 큰 악영향을 끼치셨는데요. 이에 저는 체리님께서 이글을 당장 삭제하시고 사과글을 올려주시기를 요청합니다.

    2012.03.03 19:26
    • 이나바  수정/삭제

      이 댓글을 쓰고 나서 확인해보니 방송을 보시고 나서 구하라와 비교해서 다시 글을 써놓으셨더군요. 체리님께서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왜 이 글을 삭제안하셨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방송전의 기사내용은 수지의 오답에 관한 내용이었고 이를 보고 사람들이 충분히 오해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오해는 방송이 나가고 나면 자연스럽게 풀릴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체리님의 이 글로 인해서 사람들은 그 수지의 오답을 단순하게 생각하지않고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네이트에 인용된 이 글의 댓글들을 보면 수지에 대한 악플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이에 대한 책임은 체리님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2012.03.03 1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알고 있습니다.
      허나 뭐가 그리 잘못적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님에게 오히려 되묻고 싶네요.
      "제 글은 읽으셨습니까?"

      사과글을 올리기전에 남의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은채 댓글을 달며 저를 몰아가는 님에게 사과를
      요청합니다.
      최소한 남을 비난하려면 글은 읽고 댓글을 달아야 하는게 아닌가요?

      제가 재치있는 오답이 아니라고 했나요?
      "그런 수지를 위해서 제작진측에서 대본을 직접 만들던지 아니면 각본을 그렇게 잡아서
      수지를 “백지캐릭터” 로 만들던가 아니면 이 게임에서 져서 수지가 “영광의 일꾼” 이 되어서
      분량을 조금 늘려주려는 제작진의 방향이 아니었나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 이 문장이 뭐라고 보이십니까?
      수지가 직접 적어냈던지 아니면 제가진이 각본을 짜줬던지 해서 예능분량을 늘리고 예능적으로 대답하려했다고 그런것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남에게 사과를 요청하려고 글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려면 글은 똑바로 읽고 글을 적으셔야죠.

      그리고 선화에 비교했다기보다는 백지캐릭터의 양면성에 대해서 이야기한것입니다.
      그정도도 제가 다 설명을 해줘야 하나요?

      제가 잘못된 글을 적었다고 탓하기전에 님의 난독증과
      이해력을 먼저 생각해보시고 비난글을 적어보는것은어떨까요?

      그리고 수지가 욕먹은데 제 잘못이 크다구요?
      이보세요...
      이 글을 적었던 이유가 수지에 관련된 기사가 나가고 수지가 그것에 대해서 욕을 먹기에 "예능을 예능으로 봐라" 라는 의미에서 적은 글입니다.
      글의 취지나 알고 글을 적어대시는 겁니까?

      그런데도 그 안티들이나 예능을 예능으로 보지못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그들도 수지를 무식하다 불렀으니)
      욕을 하는것까지 저에게 책임을 물리십니까?
      그러면 블로그 전체하고 기자들 전체 다 문을 닫아야겠네요?
      제가 그렇게 유도했다는 증거라도 있습니까?

      그리고 수지의 오답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긴 뭘 깊게 생각했다고 그러세요.
      안티들이 정말 깊게 생각하고 욕을 한다고 보십니까?
      그냥 대충 기사보고 욕하는 것이지요.
      마치 님이 제 글을 대충보고 욕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무슨 제가 책임이 크고 악플을 유도합니까?
      논리를 가져오려면 제대로 가져오시고 남을 비난하려면
      제대로 비난하십시오.
      님이 하는 행동은 참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만약 님의 이런 댓글들을 보고 제가 수지를 미워하게 된다면 님에게도 책임이 있겠군요.
      그리고 제가 그것으로 인해 혹시 수지에게
      악의적인 글을 올리게 된다면 (설사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님이 총체적으로 책임을 지시는것입니까?

      2012.03.03 23:57 신고
    • 검수장  수정/삭제

      체리님 글에 수지가 무식하게 답을 썼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무슨 말? 아무 생각없이 악플다는 사람들때문에 바른글 쓴 사람이 바른글을 삭제하고 사과해야한다면 그게 현정부의 언론조작과 뭐가 다릅니까?
      수지 아끼는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체리님말데로 님의 이런글은 오히려 수지의 안티를 양산하는 행위입니다.위에 댓글보심 아시겠지만 저도 그냥 재밋게봤다가 님글을 보니 괜히 수지가 싫어질려하네요.귀여운 친군데.쩝

      악플 다는 사람들은 제대로 읽어보기나 한건지 어떻게 체리님도 외국사는거 같은데 나도 외국살지만 외국사는 우리보다 국어독해능력이 부족한건지 모르겠네.한국교육이 여러가지로 문젠가 보네.허참~

      2012.03.04 01:41
    • Spooky  수정/삭제

      지구위에 인류의 역사가 써진 이래로 에이즈, 암, 페스트 등보다 치료가 더 어려운 난치병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난독증... ㅋㅋㅋ

      2012.03.05 22:18
    • 검수장  수정/삭제

      난독증이 그리 무서운 병일줄이야.
      의사소통을 불가능하게하는 치명적인 병이네요.

      2012.03.06 08:22
    • 이뭐병  수정/삭제

      서강준 무식한거 캡쳐보다가 수지글까지 타고 왔네요. 저거 쉴드치는 블로거님 좀 그렇다 생각하고있는데 이분은 완전 더 최악ㅋㅋㅋㅋㅋ 글좀 읽고 악플 싸지르시던가 해야할듯요. 대충 제목만 읽고 이글 단것 같은데 에휴

      2014.06.10 20:37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자고 한일에 죽자자고 달려는거죠 뭐 ㅋㅋ

    2012.03.06 19:03
  7. ㅎ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달뒤 수능볼학생이 저걸 웃으라고썼겠나ㅜ모르니까 이참에 웃기자하고 쓴거지ㅋㅋㅋㅋㅋㅋㅋ
    답보니까 진짜 몰라서 웃기게라도쓸생각으로썼구만ㅋㅋ걍 웃어줘야지 수지야 연예인 너무믿고 대학갈생각말고 우리들처럼 너도노력은 하고있지⁇ 돈많이벌어서 부럽구나 ㅋ

    2012.10.14 12:41
  8. 귀여운여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면 진짜 무식한건지 아니면 일부로 저렇게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개 반기문상을 모른다는거 자체가 무식한거 같다
    수지 성적표도 공개돼었고
    자기가 학교다닐때 아침시간에 자서 청소시간에 일어난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학생땐 자야한다고 말했다
    난이발언에 대해 서 수지가 무식하다는걸 세삼 느꼇다
    역시 대한민국은 외모지상주의는 맞는것같다
    이쁜 사람만 좋아해주고 이쁜사람만 응원해주는 더러운세상
    그 시발점은 어디서부터 시작됀건가
    난 정말 수지가왜 연예계 에 데뷔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2012.11.07 08:06
  9. 다람다람다람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대한민국에서 학생신분이라는 사람이
    태조 이성계, 반기문 총장님을 모른 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예능도 작작 무식해야지ㅋㅋ
    쟤가 수능촌점이 몇점인지는 알까요??
    내가 진짜 어쩌다 저런거랑 동갑이 되서...
    정말 짜증납니다.

    2012.11.11 01:09
  10.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을 재미화하려는 것 치고는 우연의 일치가 너무 많은데요..요즘 어린아이돌들의 학습 필요성을 알게해주는 예인 거 같네요

    2012.12.05 10:57
  11. 으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 쉴드 치시려는게 보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무식한건 무식한겁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한선화보다 좀 더 무식한듯해요
    솔직히 예능이라고 저렇게쓴것같진않은데 ㅋㅋㅋ
    유/무식 차이는 말하는거에서부터 티가 납니다 작성자분은 차이를 잘 모르시나봐요

    계란을 agg로 쓴것과 반기문총장을 모른다는것과 원효대사 강감찬 대조영 등은
    정말 기본상식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요즘 초딩들도 계란,반기문은 다 알아요
    저정도면 무식을 넘어선 것 같네요
    또, 이번 26년에 대해서 글쓴걸 보니 역시..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 3줄에 무식이 줄줄 흐르던데 ㅋㅋㅋ
    제발 교육좀시키길 저정도면 백치미도 아니고 그냥 돌대가리 무식으로밖에 안보여요;;;;

    2013.01.02 04: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6에 대한 평가가 여기서 왜 나오나요?
      어떻게든 까대려는게 너무나 보이네요.
      "한선화보다 무식하다?" 한선화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내가보기에는 님 같은 분이 한선화 만나면 제대로 잡힐 것 같은데요?

      그리고 설령 무식하다 하더라도 그게 님의알 바는 아니지 않을까요?
      괜히 딴지 걸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더 불쌍한게 아닐까요?
      그렇게 잘 나고 유식한 분들이 연예인이 무식하다고 까대는 행위는
      참 유식하다고 보여지네요 ㅎㅎ

      2013.01.02 09:54 신고
  12. 청순한 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는 컨셉이 아니고 레알 무식한거에요.
    김종민이도 컨셉이아니고 레알 어리버리 한거구요.
    대체 수지는 뭐 때문에 이리 사람들이 쉴드를 쳐주지..ㅋㅋ

    2013.02.16 11:13
  13. 쯧쯧  수정/삭제  댓글쓰기

    egg를 agg로 쓰고 반기문 총장도 모르고...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요?ㅋㅋㅋ 기본적인 야구룰도 모르더만ㅋ 무식한 거 티나요~ 텅텅!

    2013.11.24 22:44
    • dg  수정/삭제

      야구룰 모르는건 무식한거랑 상관없는데? 야구 관심없는 사람이면 야구룰 모를수도있지 ㅋㅋㅋㅋㅋ

      2014.02.25 22:19
  14. dg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저건 오버지 ㅋㅋ 대한민국의 역사를 빛낸 인물들을 저런식으로 조롱하는게 말이됨?

    2014.02.25 22:18
  15.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알 무식한건데 빠들은 그걸 모름 그게 문제

    2014.08.10 06:18
  16. 으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니까 일단 사정없이 빨아주고 보는거지 뭐 별거 있나? 모르면 가르치자 하기도 뭐한 상황에 그래도 예쁘다 예쁘다 하니 egg를 agg로 쓰질 않나 태조이성계도 모르고 목화씨는 민들레라 그러고.. 방송 메카니즘? 방송이고 나발이고 떠나서 글쓴이는 가장 기초적인 상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니 방송 메커니즘 운운하기 전에 상식부터 정립하고 오라.

    2015.02.05 23:31
  17. 장난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agg는 진짜많이심했다 개무식의끝판왕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원생도아는거다. 다른거도 예능이라그렇다치기는 에그도모르는데 역사같은거 알겠나ㅋㅋㅋ모르니까 웃기게라도 적는거지 웃길려고적는게아니라 아 심지어 반기문사무총장님ㅠㅠ 어느정도여야 쉴드도쳐주지 이건 아 말이안나온다. 그리고 힐링캠프에서도 지 수업시간에 하루종일 잔다고 자랑하던데ㅡㅡ그게자랑이냐 그이후로 비호감됐다 졸라개념없네

    2015.03.26 00:06
  18. 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다음 수지빠 ㅋㅋㅋㅋㅋ 무식한년 맞는데 팩트보고도 눈가리고 아웅ㅋㅋ 좀비 노답

    2015.04.02 12:21
  19. 무우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캠프같은 장시간 토크쇼에서는 숨기기 어렵죠
    음.. 배움이 모자람을 인증하더군요. 거기에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기까지...

    2015.04.17 05:55
  20. 게스왓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에 수지가 계란을 agg라고 쓴걸보면 컨셉아닌 것 같네요

    2015.04.22 01:48
  21. 어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 쉴드보소 ㅋㅋㅋㅋ 저건 무식한거야 egg를 agg라 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몰랐고.. 팬들돈은 코묻은 돈이라 해서 신중하지 못한걸 티내질않나

    2016.06.09 08:47

어제 이메일로 블락비의 팬이라는 사람들이 많은 연락을 했습니다.
사연인 즉슨 제가 블락비를 거짓된 정보에 근거해서 부정적으로 비난을 했다는 이메일이었습니다.
일부 블락비의 팬들은 제 블로그에 와서 건설적인 댓글을 남겨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런 매너팬분들께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외팬들이라고 보낸 이메일들을 보니 짜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일단 이메일을 보낼때 여러명에게 묶어서 보냈는데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제 글 하나도 제대로 읽지 않고 보내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일부 팬들의 이메일에는 심한 욕설까지 적혀 있었으며, 일부 분들의 이메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데 당신도 사실에 근거해서 쓰지 않는 기자" 라고 비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블락비 애들은 그냥 자유분방하게 자기들의 성격을 보여준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한 팬들도 있습니다. 



혹시나 블락비 팬덤에서 영어를 하는 분들이 있고 해외팬들의 공식사이트에 댓글을 다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들의 이러한 억지스러운 팬심이 오히려 사람들이 블락비를 싫어하게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해주시겠습니까?
오늘은 이 자리를 빌어서 그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영어로 적을 것입니다.) 

한국팬들에게 부탁드리는 바는 "잘못이 없다" "그냥 애들이 자유분방한거다"
이런 말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과까지 한 이상 큰 욕은 돌아가지 않아야 하는게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잘못을
아예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요....
블락비마저 사과를 하는데 "블락비 잘못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팬인지는 의심스럽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팬이라기보다는 지능안티에 더 가깝다고 여겨지네요.

어쨋든 제 글을 퍼가서 또 이상하게 해석하며 제가 거짓말쟁이이며, 사람을 죽이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그 팬덤에게 영어로 한마디 쓸테니 제발좀 꼭 퍼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들이 미디어에게 "왜곡하지 말라!" 고 하는것처럼 제 글도 한마디도 왜곡하지 마십시오.



To all of you international Block B fans.
Today, I receive about 30 emails from you guys. 
Some of them just said "please do not be harsh to Block B", but most of you said 
"Do not write "false information about Block B" or "Do not kill Block B" etc.
Some of you even cuss me through the email..

First, I want to ask you questions.
1) Did you even read my blog post before you wrote me an email. Or did you even read me article published be Mediaus? When did I accuse Block B with false information?
If you think I did, please prove it to me that I did that. If I did I owe you guys an apology.
However, if you can't, you guys own me apologies. 


2) Stop saying "Block B didn't do anything wrong." Well guess what, they did something wrong.
You may think it is not a big deal, but that joke was such uncalled for. 
Who jokes when you are talking about someone's disaster?
How would you feel if I talk jokes when I'm discussing your own disaster?

So I guess I can say to your face, "I'm donating some money because all I have is nothing but money" when your house gets flooded and your family is being killed.
I really want to see how you would react to that. 


3) Some of you, not through email, but somewhere like in YouTube comments that are bashing Nickhun. He said what he need to say because he felt really angry because Block B joked about his own country's disaster? How would you feel if someone jokes about your country's disaster?
You guys keep saying that it's Khun's fault, but what is? Who started the whole thing in the first place? 

4) Doing what you guys are doing is actually bringing more haters. Korean fans are actually apologizing for their boys' mistake, yet you guys are bashing on media, and saying Block B is a victim. It is true that over-exaggeration of media, and some really harsh word of netizens went just too far, but your boys made a mistake too. While it is good to point out over-exaggeration of media and stuff don't try to minimize their mistakes either.

5) Lastly, yesterday, there was an article about whole suicide petition thing was merely set up. 
In fact, some of information was photoshopped as well. It turns out one of the fans (immature ones) made up the whole things so that Block B can be pitied. 
(Notice the picture way below about some kind of poll. If the poll was created,
it should have normal date such as  12.02.20 [like the one on top].
The bottom one does not have different format for the date [missing an year])


Also their is rumor that P.O, one of the member is suffering from some kind of schizophrenia
There was also that he was diagnosed by PO's uncle who is really famous surgeon.
However, PO's uncle himself said PO is not suffering 
schizophrenia as it cannot be diagnosed that quickly. He also denied the rumor that he had diagnosed PO himself.
It's Block B's company or some of fans who rely on rumor making up things not Block B, or 
some of us. 

Yes, It is true that Korean netizen say "Let's kick them out of KPOP", but it did NOT only happen to Block B. It did happen to a lot of stars who have wrong in the past. 

I want you guys to get the facts straight.
It was some of you FANS who made up story about suicide petition, but not me. 
(Here, I'm targeting certain group of fans who do this, not all the fans) 



If you were to write me an me email, do not include me in the group mail saying I wrote article based on false information because I did not!
If you have problems about my article, read my article and bring it to me so that I can correct it,
and apologize for me mistake.

By not even reading my article and assume that I wrote article false because you "heard" someone saying I wrote article false, YOU yourselves are proving yourselves as liars and people who like hurt other people.

Block B thing is trying to settle down as many of Koreans are touched their genuine apologies, yet, so called fans make things worse for Block B.
You guys aren't helping, but making things worse honestly. 

If anyone is taking this to the community site or community board,
please DO NOT edit or revise my wording, or twist my ideas. 

By the way, at the end of the this article, I asked
1) Immature fans to stop making things worse,
2) Block B's company to stop making weird articles
3) Anti-fans to stop cussing Block B.

한국분들을 위한 간단한 요약: 


해외의 블락비의 팬에게로 부터 한 30개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메일은 "블락비를 너무 심하게 대하지 말아달라" 라는 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거짓으로 글을 쓰지 마라" 라고 적으시거나 
"블락비를 자살의 길로 몰지 마라" 라는 글도 있더군요. 어떤 이메일에는 욕도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1) 저에게 이메일을 하기전에 제 포스팅이나 기사를 제대로 읽고 쓰신 것입니까? 
    어떤 면으로 제가 거짓글을 송고했던가요? 정확히 지적해주세요
2) "블락비는 아무 잘못이 없다" 라고 하지 마세요. 그들은 분명히 잘못했습니다. 
    누가 남의 재앙에 관해서 농담을 합니까? 
3) 이메일로는 하지 않았지만 YpuTube 등으로 닉쿤을 공격하는 일도 그만하세요. 
     닉쿤은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누가 농담을 하자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다 닉쿤 탓이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애초에 누가 일을 벌인걸까요?
4) 당신들이 하는 행동들은 오히려 안티를 더 부추깁니다. 
     한국 팬들은 사죄하고 있는 판에 당신들은 미디어만 탓하고 블락비는 희생양이라는 소리만 하지요.
    물론 미디어의 과장이나 너무 심하게 한것도 있지지만 블락비의 잘못도 없지는 않습니다. 
    블락비가 한 잘못 자체를 줄이려하지는 마시죠.
5) 블락비의 관한 자살청원은 조작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무개념 팬의 가능성이 높음) 소속사가 
   주장하는 피오의 정신분열증도 피오의 삼촌이 아니라고 증명을 해주었습니다. 
   블락비의 소속사와 팬들이 루머에 의존하는 것도 있습니다. 
   블락비 퇴출운동이 있긴 했지만 그건 블락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만약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려면 그룹메일로 싸잡아보내지 말고 제가 쓴 기사를 읽고 난뒤 
그 기사에 대해서 지적을 하세요.
만약 문제 있으면 수정하겠으나 그렇지 않으면 당당하게 사과하십시오.
누군가에게 "(체리블로거가) 거짓에 근거해서 글을 쓴 것을 들었다" 라고 말하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들이 비난하는 그 사람들처럼 당신들 자신이 루머에 의존해서 
남을 비난하는 사람이 될 것이니까요.

블락비는 이제 안정을 취하려고 하고 많은 한국인들은 그들의 사과에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블락비를 더 힘들게 하네요.
당신들은 블락비를 돕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일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일부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입니다)






어떤 분들은 블락비의 사과를 보고 용서하기로 마음을 내린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최근에 일어난 자살 서명 운동이라던지 (조작인 것이 증명되었고) 피오의 정신분열증이라던지
등은 일부 무개념팬들과 소속사가 벌인 잘못된 대응방식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던데 수그러져 가는 블락비 문제에 불을 지핀건 일부 무개념팬들과
소속사의 어이없는 대처 방식입니다.
이들때문에 욕먹는 블락비애들이 어찌보면 애처롭군요.


어쨋든 블락비가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정말 심하게 곤욕을 치뤘습니다.
혹시라도 이들에게 쌍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만하지요.
스케쥴 뛰는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건 소속사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애들이야 잡아주는 스케쥴 뛰는죄밖에 더 있겠습니까?

뒤늦은 사과나 이들의 행동이 아쉽지만 이들이 정말 무개념 가수들로 끝날지는
앞으로 미래를 지켜보면 됩니다.
정말 이들이 이 사건을 통해서 배웠다면 개념가수로 거듭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팬들이나 소속사... 그냥 좀 가만히 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안티들... 댁들도 그만하시길 바라구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5 2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분도 그러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지금 티스토리 모바일 환경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저는 로그인을 세이브해놓는데 안된다고 나와요.

      2012.02.25 21:39 신고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들은 난독증이라는 암, 에이즈, AI, 페스트보다 강력한 난치병에 걸렸으니 시간이 많이 걸리겠군요...

    왜냐면 난독증이라는 난치병 자체가 그러니까요...

    그냥 자기들끼리 물고 뜯고 하다가 사라지라고 냅둬야죠...

    뭐, 아주 가끔은 시간의 벽을 뚫고 평생을 철없이 사는 인간도 나타나긴 하지만... ㅋ

    2012.02.25 21:36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청원은조작이긴한데미니홈피에실제로죽으라는등의말이많긴했어요
    근데,정신분열증은아닌거같아요
    할튼,그만했음좋겟네요.....이럴때필요한말이적당히인거같습니다.쉴드도적당히비판도적당히.....

    2012.02.25 22:24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5 2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욕설을 한 글을 공개하려다가 그냥 참았습니다.
      이 포스팅 이후로 많은 팬들이 사과글을 남기셨더라구요.
      실제 해외사이트에 제 글이 퍼가졌기도 했구요...

      하여튼 어떤 팬덤이든 무개념이 판을 쳐놓고 가서...

      2012.02.29 09:18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5 23: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I understand. There are some people who are so-called "fans" that bring more haters to their stars. Those "fans" should not even be considered as fans. Those are actually more of anti-fans.

      Thank you for your apology.
      I appreciate it :)

      2012.02.29 09:19 신고
  6. Sh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 정도면 요새는 팬이 진정한 안티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군요...
    과장된 옹호 기사가 안티를 부르고..
    팬심이 안티를 부르면..
    진정 가수가 사과를 하고 싶어도 전달이 안되겠습니다..
    그런 걸 바라는 건 아닐텐데...

    2012.02.26 00: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중간에 낀 가수만 애매한 경우도 있지요...
      팬들이 자기들 가수를 옹호하거나 글을 쓸때 주의해야하겠지요.

      2012.02.29 09:20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들이 잘못했다는데, 남들이 잘못없다고 쉴드를 치는 꼴이라니... 정말 지랄이 풍작이네요...;;

    블락비를 다시 봐줄수 있을꺼 같다는 마음이 흔들거리는 지경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본인들 오빠 얼굴에 먹칠을 너머 똥칠까지 하고 있네요.

    보통 이렇게 적으면 너같은 사람은 우리 오빠를 좋아할 필요없다고 나오더군요;;

    정말 자정작용이라곤 없는 집단입니다...

    2012.02.26 0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 그런 사람들도 있던데 무개념이 항상 모든 팬의 이미지에
      먹칠을 해놓는것 같습니다.
      무개념은 사실 안티라고봐도 틀리지 않죠..

      2012.02.29 09:20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이 뻐개지게 독해하다보니 밑에 요약글이 있군요.
    역시 대가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합니다.ㅋ

    암튼 대가리가 덜 여문 오크들이 팬질을 막 시작해서인지
    문제대처방식이 참(병)신하네요.
    엘X부족을 벤치마킹하는 건가..

    적반하장이라고 아실겁니다.
    대개 뒈지게 쳐맞고 잡혀서 또 뒈지게 쳐맞고 뒈지죠.

    누굴 더 패게 될까요?
    맞고 잘못했다며 비는 아이와 악쓰며 대드는 애중에?
    지금은 암만 이가 갈려도 참고 고개를 숙일 때가 맞습니다.

    조작과 우기기, 협박과 궤변.. 이런게 통한다고 믿다니, 참.
    어이없긴 저도 마찬가진데 체리님은 더 열받으시겠네요.

    언젠가 드렸던 말을 다시 드리죠.
    칼을 뽑으실거면 제 눈에 들리게 호령하세요. 그럼 20000.

    2012.02.26 07: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필요할때 지원사격해주실것이라 믿습니다.
      화난건 아니었는데 귀찮았어요.
      메일 연동을 스마트폰에 해놨는데 계속 울려대서.... ㅋ
      근데 이 글 이후로 사과글이 꽤 오기도 해서
      "다 무개념은 아니었구나" 하고 느끼기도 한 해프닝이었습니다.

      2012.02.29 09:21 신고
  9. quali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의 댓글은 제가 《한밤의 연예인 섹션 2.0》에 올라온 블락 비 비판글을 읽고 올렸던 댓글입니다. 체리블로거 님께서도 블락 비 비판글을 여러 편 올리셨기에 여기에도 그 댓글을 옮겨와 올립니다. 한두 가지 문구만 이곳에 맞게 고치고 원문 그대로 옮겨옵니다. 체리블로거 님과 독자분들께 양해 바랍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K-POP의 매력과 힘은 10~20대 젊은 청춘들의 건전함, 생기발랄함, 독창성, 멋진 개성(비주얼), 최고 수준의 라이브 공연 능력, 세련되고 예의 바른 매너 등등에서 나오는 것이죠. 이런 K-POP만의 매력에 세계의 청소년소녀와 팬들이 열광하고 찬사를 보내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 K-POP의 한 구석에서 심상치 않은, 불길한 낌새가 보이고 있습니다. 블락 비(Block B)가 태국에서 상식 이하의 인터뷰를 하면서 한국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K-POP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대실책을 저질렀는데요. 그러나 이것보다 더 근본적인 의미에서 K-POP 신(scene)을 위협하는 조짐 하나가 더 보입니다.

    즉 비속어, 욕설 따위를 노랫말에 섞어 부르는 그룹들이 슬슬 나오고(나오려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갱스터 락/팝을 흉내내는 듯도 한데요. 이건 완전 K-POP을 죽이는 자살행위입니다. 노랫말에 비속어와 욕설을 섞어넣어 부르는 그룹/가수는 대표 한류인 K-POP의 발전을 위해 방송에서 완전 퇴출시켜야 합니다.

    유튜브(YouTube)에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K-POP을 따라부르거나 플래쉬 몹(flash mob) 춤을 추고 촬영한 동영상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옵니다. 혹시라도 세계의 청소년소녀가 한국의 지독한 욕설이 난무하는 노래를 따라부르거나, 그 욕설 노래에 맞춰 플래쉬 몹을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한국의 그 지독하게 거북살스럽고, 패륜적이고, 인성을 파괴하는, 망측스런 욕설들을 생각해보십시오. 예컨대, 그런 최악의 욕설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고래고래 악을 쓰며 질러대는 노래 “어쩌라고”를 부른 슈퍼 키드(Super Kidd)라는 그룹의 멤버들이 MBC FM 간미연의 《친한 친구》에 일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고 있는데요.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저따위 욕설 밴드의 뒤를 누가 봐주기에 버젓이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지, 개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MBC는 속히 진상 파악하시고(MBC 대학 가요제 출신이라고 해서 감싸주면 안 됩니다), 우리 K-POP 팬들을 모멸감과 수치심에 빠지게 만드는 추악한 욕설 노래와 욕설 그룹을 방송에서 퇴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슈퍼 키드는 방송 출연 자제하고 그냥 인디 신 같은 데서나 활동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비속어와 욕설은 K-POP과 K-Culture를 죽이는 치명적인 독극물이기 때문이고, 슈퍼 키드는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악명 높고, 가장 독성이 강한 욕설 노래를 부른 그룹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 댓글을 체리블로거 님께서 보신다면, 체리블로거 님께서도 요즘 K-POP에 슬슬 마수를 뻗치려 하고 있는 부정적인 갱스터 락/팝의 악영향에 관해서 비판적인 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악의 마수가 고개를 쳐들기 전에 미리 강력한 비판으로 내려쳐서 완전히 쫓아버리는 것이 이제 막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K-POP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블락 비(Block B) 사태 건에 관해서는, 실수를 저지른 주체가 아직 너무나 어린 그룹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하고 싶습니다. 아직 인성이 제대로 들어앉기 전의 청소년 단계이고, 거의 전적으로 기획사와 그들의 조련사인 조PD의 지도/지시에 따라 행동하고 공연하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블락 비 멤버들한테 모든 책임을 묻는 것은 좀 지나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진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 블락 비의 기획사 측, 특히 조PD에게 엄하게 묻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조PD가 이른바 “악동 컨셉”을 블락 비라는 아이돌 그룹으로써 구현하려고 한 것은 (결과적으로) 망상과 다름 없는 실책입니다. 조PD의 이런 망상적 컨셉이 블락 비를 이 지경으로 만든 주범이라고 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직간접으로 조PD가 블락 비한테 그렇게 행동하고/연출하고/공연하라고 시켰기 때문에 블락 비의 돌출 행동이 나왔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 뭐가 뭔지 세상 물정도 모르는 블락 비의 아이들(말 그대로 아이들)한테만 집중적으로 비난을 쏟아붓고, 책임을 묻는 것은 (어느 정도 타당한 측면도 있지만) 사태의 본질을 좀 비켜가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인성도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따라서 세상사에 관해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정신적 성숙도도 아주 낮은, 더군다나 기획사/조PD 같은 잘못된 어른들의 잘못된 지도를 받아 왜곡된 심성을 지니게 되고 행동 방식도 악동스러워진, 지극히 미성숙한 그들이기에 일본 TV 인터뷰나 태국 방송 인터뷰에서 말도 안 되는 악동 이상의 사고를 친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 블락 비 그들을 야단은 치되, 그들의 구만리 같은 미래를 위해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물론 그들의 반성이 진정한 것인지는 비판적으로 주시해야겠지요.

    2012.02.26 20: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힙합이라고 꼭 욕설을 넣고 개념없이 행동하고
      겉멋든 태도와 악동같은 태도를 보인다고 생각하는
      가수들이 있으면 정말 다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소위 말해 힙합을 추구하는 아이돌들에게
      소속사에서는 "자유분방함과 쿨함" 과
      "무레함, 건방짐" 의 경계선이 어디인지 제대로 그어주었으면 하구요.

      저도 블락비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지켜볼 것이고,
      나중에 포스팅을 해볼 아이디어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2.29 09:24 신고
  10. 블락비퇴출답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수? 한번 이라면 이해 해보겠지만 태국 전에도 일본에서 태풍드립 했더군요
    평소 엉망 이더만 팬이 선물한 팔지 여친 주고 인터뷰들도 엉망 땅을 딸로 비유하며 킥킥 거리고 보~조개(지개) 라며 조개 드립등 섹드립 난발 인터뷰등 대표로 리더만 반삭발 쇼하고 이제는 자살서명? 그거 블락비 팬들 에게서 흘러나온 실체가 없는 자작 가능성 기사 떴습니다 잘못을 했으면 자숙해야지 스케줄 강행 이제 입원 드립에 생쇼 국민, 네티즌 모두 악플러냐? 정말 하는 짓들 한류 떠나서 국가 이미지 엉망 만들고 연예계 퇴출이 실추된 한류와 국가 이미지 회복 기회가됨 소속사 인터뷰 자체 개념 밥말아 먹었나 생각이 드네여 채리블러거님 같이 객관적 이지만 따뜻하게 글을 쓰시는 분도 없는데 이렇게 하는거 보니 애효
    닉쿤 협박해? 이제 블락비 자체의 진정성을 못믿겠다 잘못을 하고도 책임지는 자숙 기간도 없이 철판깔고 스케줄 강행하는 연예계 일부 사람들 문제가 큰거 같네요

    2012.02.26 23:42
  11. 로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렇게 덧글적기는 생전 처음이네요^^ 체리님 글 꾸준히 잘보있어요. 다른블로거님들과는 다른 객관적임이 묻어나오는 글이 느껴지더군요. 이번 블락비 사건글도보았구요.참 어느쟝르든지 말도많고 탈도 많군요. 근본본질은 상업적인걸 추구하고 이윤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데요. 자선사업이 될순없으니깐요 아이돌 기획사들은 어린친구들로 이윤을 창해 내야하고 쏟아져나오는 아이돌들중에 경쟁려고 생존해야되고 그러기에 좀더 고자극적이어야 이슈도되고 관심이 쏠리니깐요 그렇기에 이득을 내기때문에 욕을

    2012.02.27 02:03
    • 로메로  수정/삭제

      욕을 할순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사람이 사는 세상이기에 도덕과 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입을 창조하는 인간사의 기준도 필요하거구요. 개인적으로도 이번일은 기획사가 먼가 잘못 가닥을 잡은거같은생각이 절대적이네요. 체리님 저러한 글들에 신경쓰시지마시고 좋은글들 많이 부탁드려요^^

      2012.02.27 0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1차적인 책임은 블락비 본인들
      2차적인 책임은 애들 관리 못하고, 대처를 못한 소속사
      3차적인 책임은 무조건 쉴드치며 비판하면 욕하는 무개념 팬덤이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2012.02.29 09:22 신고
    • 윙크님  수정/삭제

      싫어

      2015.12.02 09:55 신고


어제 블락비가 유투브 영상으로 태국인들에게 사과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락비의 리더인 지코는 머리를 삭발하였으며 멤버들은 굉장히 진지하게 태국인들에게 사과를 하였지요.
개인적으로 그들의 사과에 100% 만족을 하지는 않았지만 태국에 직접 가서 사과하지 않은 것 이외에
그 이외의 것은 나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일어난 남자아이돌들의 사과방식 자체가 많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팬에게만 사과하고 사과했다고 하고 팬들은 우리가 용서했으면 된다고 하고,
사건이 일어날 당시에는 앞에 나와서 사과 하지 않다가  나중에 사과하며, 정말 짧은 자숙기간
(솔직히 자숙기간이라고 말하기에 민망한 시간들) 을 거치면서 TV와 인터넷 등으로 사과만 하고
활동을 이어나갈때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걸그룹인 조그만 태도 논란만 있어도 미칠듯 죽일듯이 달려들면서 (하다못해 방송에서 정색했느니,
많이 웃지 않았느니 가지고도 “싸가지가 없느니” 하면서 까대면서) 더 큰 잘못들을 한 보이그룹을
감싸주는 모습을 볼때면 그런 보이그룹 팬들이 솔직히 굉장히 이중적으로 느껴진 점도 있습니다.
(물론 그 보이그룹의 팬덤중 많은 수는 개념입니다. 다 무개념이 절대 아니지요)


어쨋든간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조금 생각을 해보고 그들의 사과를 보면서 마음에 썩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이 앞으로 방송에서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정말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승부하고
다시는 그 잘못들을 반복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용서해주고 그들을 좋아해줄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람을 미워하는 성격이 아니라 오래 가지 못하는 점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어제의 블락비나 며칠전에 지드래곤에 대해서도 그냥 그런 감정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에 나오는 팬들이라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다시 그 가수들을 싫어지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YouTube에 가서 동영상을 보는대도 그러한 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댓글들이 있었는지 적어보도록 할께요.
(YouTube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A4RnrSQF0w)
물론 상당히 많은 글들이 Block B를 응원해주자는 그러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댓글 1)
Block B made poor choices about their behavior during the interview, but I truly believe that they are sorry about what they did. I still support them, and their carefree attitudes and swag are what I loved about them in the first place! They took it too far that time, but they are sincere in their apologies, and I think they deserve some time to reflect on what they did and become more mature. At the very least they are taking responsibility for themselves! Block B Fighting!!! :)

블락비는 인터뷰 도중에 자신들의 행동에 있어서 실수를 했었어.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 나는 그들을 여전히 지원하고 그들의
자유분붕한 태도가 솔직히 마음에 들어서 처음부터 좋아한거야. 물론 그들이 너무 지나쳤다는것은 알지만 그들이 사과하는면에서는 진솔했고 그리고 그들도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하고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기도 해. 그래도 자기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잖아. 블락비 화이팅!

댓글2)
Okay 1st. People who say they don't have fault. Bottom line is they DO. I'm not saying this because I'm an anti. I like Block B as an artist. But they should've acted more professional when going to a different country. And 2nd I accept their apology because it truly shows that they are sorry. I really hope everyone gives them a 2nd chance.

오케이. 첫번재로 걔내들이 잘못한거 없다고 말하는 애들… 본론만 이야기하자면 걔내들은 잘못했어. 나는 내가 안티라서 그런말을 하는게 아니야. 나는 아티스트로써 블락비를 좋아해. 하지만 그들이
다른 나라를 갈거였으면 더 프로같이 행동을 했어야 되. 그리고 나는 걔내들의 사과를 받아둘거야.
왜냐하면 그들이 진짜 미안해하는게 보였거든.
다른 사람들도 걔내들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기를 바래.


이러한 발언들은 상당히 좋은 발언들이었습니다.
그중에는 본인이 핫티스트 (2PM팬) 이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댓글3)
i am hottest and suport block b.. i am happy because almost comments are with the forgivness of block B... and as hottest and fan of kpop i truly with forgivness and love..and i believe that all hottest and BBCand kpop fans help this boys to find their way again.
block B be strong and i am confident you will healing with time.. 2pm hottest...with love.. block b fighting....

나는 핫티스트고 블락비도 지원해. 여기서 다행이 블락비를 용서하는 그러한 댓글들을 볼 수
있어서 기뻐. 그리고 핫티스트와 KPOP의 팬으로써 그리고 진정한 용서와 사랑으로 블락비의
팬들과 핫티스트가 (블락비의) 갈길을 바로 잡아주었으면 좋겠어. 블락비 힘내고, 시간이 상처를
치유하길 빌어. 2PM, 핫티스트가 사랑으로.. 화이팅.. 




하지만 상당수의 많인 댓글이 지나치게 감싸주며 오히려 닉쿤을 욕하는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이런 댓글들을 볼 수가 있었지요.

댓글1)
I don't hate on 2PM. I just lost all the respect I had for Nichkhun. 

난 2PM을 싫어하진 않아. 그냥 닉쿤에 대한 존경심을 다 잃어버렸을 뿐이야.

댓글 2)
I can't stand this.. I'm crying my heart out the pain hurts. If Khun never said anything all you anti's would never even cause this. See what you done, not only you destroyed Block B but you made them feel guilty. Watch the dang full interview, Zico was only joking. Khun should shut up and stop it. Did he learn his lesson with messing with Japan? I swear you anti's make me so mad.

참을 수가 없어. 내 마음이 너무아프고 가슴이 아파. 닉쿤이 그런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니네 같은
안티가 이런일을 일으키지도 않았을꺼야. 니네가 한일을 봐. 블락비를 아프게한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었어. 인터뷰 전체를 봐. 지코는 농담을 했을뿐이라니까?
닉쿤은 그냥 입다물고 그만해라.
자기가 일본에서 한 일을 가지고도 아무것도 배운게 없나? 니네 안티들을 나를 화나게해.


댓글3)
No. Block B, you've done more than enough. I don't want you to continue to apologize for this anymore. Let me hug you. This isn't right. There was no harm in that interview. Allkpop and other sources screwed up their information. God this hurts my heart to see these boys become like this. I really want to hug them. They've donated so much money to Thailand and they weren't offensive. They don't deserve this. Nichkhun why aren't you apologizing? Block B stay strong my babies. Stay strong.

=> 아니야 블락비. 니네들은 할 수 있을 만큼 했어.
니네들이 계속 사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위로해줄께. 이건 옳지 않아.
그 인터뷰에서는 잘못된게 없었어. KPOP이나 다른 소스들은 완전 잘못된 정모를 가지고 있었어.
얘내들이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진짜 꼭 안아주고 싶네.
얘내들은 태국에 많은돈을 기부했고, 그리고 그렇게 나쁘게 행동하지도 않았어.
얘내들이 이런걸 당하는게 올지 않아. 닉쿤, 너는 왜 사과 안하는거야? 블락비, 강해져라!



 


개인적으로 느꼈기에 위에 말하는 팬들은 오히려 안티를 불러일으키는 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위의 발언들이 외국인들의 발언일 수고 있고 저처럼 영어를 하는 한국사람들의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답답했던 것은 일단 원인을 제공한 것은 그들 자신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닉쿤이 사건을 크게 불질렀느니 하면서 닉쿤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닉쿤이 잘못했다고 하는것이지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떤 외국인이 자기 나라에 대해서 안 좋은 농담을 하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구요?
무조건 천사같이 “다 괜찮아” 하고 이해를 해줘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특히 한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면 그 외국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일부 팬들이라는 사람들은 전혀 블락비가 잘못한게 없다면서
농담을 이해못한다고 화를 낼뿐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집이 다 홍수로 다 무너졌는데 누가 와서 자기가 조금 돈을 기부했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에이… 남는 건 돈 밖에 없는데요” 라고 하면서  농담으로 했다고 해도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일단 블락비의 그 발언은 경솔했고 블락비 자신들도 잘못을 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그럴수도 있다” 고 감싸준다면
오히려 블락비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입니다. 제발 좀 그만하시지요.



미디어에 의해 부풀려진 점도 어느정도 있지만 “닉쿤에게 욕한적도 없다” 라는
팬들의 주장인 이미 YouTube를 통해서 증명이 된것 같네요.
지금도 닉쿤에 대한 원망과 욕이 올라오고 있는 입장이구요.
그리고 미디어에 의해서 부풀려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인터뷰 자체만 본다하더라도
그들의 행동을 경솔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만약 어떤 외국인이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인터뷰를 했다면 그 한국인 역시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취를 취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내 사랑하는 오빠라고 무조건 감싸주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덮어버리기만 하면 되나요?
진정한 팬들이라면 잘못을 인정할때는 인정하면서 오히려 닉쿤과 태국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는게
더 맞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블락비는 블락비 대로 응원을 해주고요.



어쨋든간에 팬들도 좀 중립을 지켰으면 합니다.
안티들도 물론 이렇게 까지 한 블락비를 쌍욕으로 욕해서도 안되겠지만 팬들도 지나치게
감싸면서 아무일이 아닌것 마냥 감싸는 행동은 절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안티를 모으고 그들의 퇴출 운동을 더욱더 강화하는 것이 될 것이니까요.

아마 블락비는 이번 행동을 통해서 정말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들이 이것을 기점으로 삼아서 정말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그들은 다시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러한 그룹이 될 수 있을것인지 지켜보겠으며 마음을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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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풀 영상을 봤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보호하고자 루머를 양산하고 매도하는 팬덤과 소속사를 보면서, 세상 무섭구나! 라고 생각들었어요. 조금이라도 자숙한다면 좋았을것을......여전히 방송출연을 한다고 하니....옳고 그른것과 사과의 의미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2012.02.23 22:17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영어가 안 되어서 한참동안 눈을 찡그리고 쳐다보았습니다. 쩝... 어쨌든 사과는 했지만 나름 자숙기간(응?)이라고 할 만한 시간을 갖고 나면 또 나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머 어차피 팬덤 속에 생각이 별로 없는 분들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물론 그들의 언급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치명타가 된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바보라 안타깝지만요.. 쩝..

    2012.02.23 22: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요즘 자숙이라는 것의 의미가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너무 쉽게들 방송을 나오니..

      2012.02.29 09:10 신고
  3. ㅁ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 저 기획사나 팬들은
    이것을 마케팅 기회로 삼은 것 같더군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2012.02.23 23:43
  4. 원더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인터뷰에 나와서 한행동이니 모르고 했다는 말은 안맞는 것일테고....
    편집의 오류/조작? 그랬다면 편집을 탓했을테고....
    통역의 오류/조작? 이 또한 오해가 있었으면 이를 탓했을테고....
    그들의 실수를 받아줘야 한다 는 마음이 생기질 안네여!
    더군다나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인데....................................

    지드래곤/닉쿤 일과 묶어서 얘기들을 하는것 같으나,

    지드래곤 은 몰랐다 하고, 모를수 있다 생각하고,
    알고서 했다고 생각하면 그걸 증명해서 문제 삼아야 할 것이고...

    닉쿤은 자기나라 국민이 그런대우를 받는데, 가만히 있는게 문제 아닌가?
    CF는 본인과 회사가 확인을 못했다. ~~~
    그리 긴기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긴시간을 보아와서 그런지 자발적인 의도로 행하였다. 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이건 강한 팬심인가? 난 그정도까지의 팬은 아닌데........

    2012.02.24 0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마다 용서하는게 다르지요.
      닉쿤을 욕하는 일부팬들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만약 한국에 어떤 재앙이 일어났는데 그걸 외국인이
      농담을 한다면 그 외국인은 완전 매장당했을 겁니다.

      그저 자기 오빠가 했다고 그것을 비판한 가수를 욕하고
      비판하는건 그저 빠심일 뿐이죠

      2012.02.29 09:09 신고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사건 발생후 긴 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본인들이 직접 사과를 했으므로,

    이제는 그러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다시 블락비를 지켜볼 마음도 생겼습니다.

    더 심한 행동을 하고도 직접 사과도 안하는 부류도 있는데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불 가리지 않고 쉴드치는 팬들은 이제는 그냥 그런 사람이고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별일 없는한 그들이 내 자식은 무조건 옳고, 니들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학부모가 되겠죠.

    그런 행동들이 니들 오빠를 욕먹게 한다고 말하는 것도 지겹네요.

    2012.02.24 00:18
  6.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무작정 편드는 팬들때문에 더 정떨어지는거 같아요.
    또한 이번일 정말 잘못한일이지만, 자살 청원까지 해서 지코가 입원했다는거 보니깐 또 안쓰럽기도 하고... 비판도 쉴드도 적당히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요.......

    2012.02.24 00:52
  7.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나 팬이나..

    2012.02.24 01:23 신고
  8. Paul  수정/삭제  댓글쓰기

    I'm Thai People. first time to watch Block B's Interviews. I feel not good for them. But I think they are not intention and ready for interviews, look like a monkeys. I very pain some detail "7000 Won (6$)" very crazy. I hope them adjust behavior. Thai fans good mind and forgive them but not for next time.

    Block B fighting!!

    For Nichkhun, I think he wrote by twitter for recommend them, not destroyed them. Nichkhun have standpoint. He's only protect Thai People and protect Thai's country. Nichkhun not tell " Block B get out" only recommend for better behavior. So Nichkhun not wrong. If you're Thai people what do you do? I think suggestion is true. I think you must khow Nichkhun good mind. Normally, Nichkhun never complain other people. I think he was complain. it's a cause of big news.

    Nichkhun fighting!!

    2012.02.24 06: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What they did that to Thai people was not acceptable at all.
      Plus, some fans' attack to Nickhun was ridiculous.
      I hope the fans stop trying to make things worse and admit their star's error.

      I wish only the best for the Thai who lost their families and properties due to the flood.

      2012.02.29 09:06 신고
  9.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덤뿐만 아니라 소속사도 어떻게하면 다른이들에게 책임을 넘길까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침에 멤버 중 하나가 자살청원때문에 쇼크를 받아서 입원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십중팔구 동정표를 얻기 위해 기획사에서 낸 기사겠죠)
    다음 측에서는 그런 청원이 올라온적이 아예 없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죠
    그런데도 팬덤에서는 자살청원이 진짜로 있었다고 우기고 계속해서 닉쿤을 공격하고 어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도 가수, 소속사, 팬덤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런 병신짓을 한 예가 있나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2012.02.24 06: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의 실수가 확실히 컸죠....
      특히 닉쿤을 공격한 일부 팬들,
      그리고 "블락비는 잘못한게 없다. 한국 사람들이 오버하는거다" 라고 외쳐되는 해외팬들...
      이런 팬들이 블락비를 더 힘들게 하는것 같네요.

      2012.02.29 09:05 신고
  10. bbc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지나치게 감싼것은 잘못된일입니다. 대신 사과드릴께요. 하지만 모든 블락비 팬들이 다 그랬다고 생각은 말아주세요. 저희 닉쿤님한테 감사하고있어요. 몇몇분들은 저렇게 개념없는 행동을 할지 모르지만요... 정말 죄송합니다.

    2012.02.24 07:3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에는 나비나 벌이 날아듭니다.
    하지만 ㄸ에는 ㄸ파리가 꼬이죠.

    개입에서 상아는 안나는 거네요.
    팬덤을 보면 걔들이 빠는 인간을 알 수 있습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생각했는데, 팬들이랍시고 하는 짓거릴 보니
    신생 오크군단이 발호하기 전에 밟아버리고 싶단 충동이...

    암튼 일단은 지켜봐야죠. 그래도 반성하고 만회할 기회는 줘야하니까.
    오늘도 이만요.

    2012.02.24 07: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들이 가수들의 이미지를 망치는 경우가 상당하죠.
      블락비도 그런 케이스였던것 같은데...
      어쨋든 저도 그들에게 기회를 줘보렵니다..

      2012.02.29 09:04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에 영생의 길로 궤도 진입해서 좋겠어요... ㅋㅋㅋ

    2012.02.24 09:51
  13. Jun  수정/삭제  댓글쓰기

    I love BLOCK B and I will always be supporting them no matter what. I know they will get through this and it will only make them stronger. I just wish for the best for our boys... It saddens me to how big this got. There are have been many cases like this before, but with the misunderstandings and apologies... why is still going on?

    2012.02.24 1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he reason it has been going on is because
      1) The incident itself is bigger than what fans think it is
      2) Response from Block B's company had been really reactive and reluctant.
      3) Some fans make things worse by saying they did not do anything wrong.
      4) Recent articles, responses were really exaggerated.

      I wish the best for them still

      2012.02.29 09:03 신고
  14. fro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block b의 팬클럽인 bbc의일원입니다.체리블로거님의 말이 확실히 다맞는것같습니다.아무래도 팬이다보니까 감싸주려고하는성향이 나오는것같은데 제3자의입장으로 본글을 보니 확실히 눈이트이네요;아무래도 블락비가 이사건은 잘못했고 감싸주는 것은 잘못된 일이므로 중립적이게지켜나가겠습니다 옳은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몸에좋은약은 흔히들 쓴약이라고 하지요.앞으로도 이런 말씀 해주시길바랍니다 귀에새겨듣겠습니다.좋은하루보내시길

    2012.02.25 06: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들이 정말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대중들도
      용서를 하고 그들을 받아들여줄 수 있겠지요.

      2012.02.29 09:03 신고
  15. bed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도 아닌 비난과 비방만 가득한 글들만 보다가 이렇게 팬의 입장 차이도 각각 보여주고 사건 전반에 대해 전체적으로 중립을 지키는 느낌의 글을 보니 마음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네요. 이 글이 올라오고 나서, 그리고 이 사건이 있은 후로 벌써 대략 5개월 정도, 그러니까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네요. 먼저 밝혀두자면 저는 블락비를 좋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 블락비의 팬입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 이제야 이 글에 댓글을 이렇게 다는 게 어지간한 뒷북; 으로 보일 것 같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지금까지도 큰 상처로, 큰 악몽으로 남아있는 사건이나 마찬가지이다 보니 바로 어제일 같기도 하고 그래요. 저 당시에도 저는, 제가 많이 아끼는 아이들이라고 해도 감싸줄 생각이나 쉴드칠 생각은 없었어요. 물론 지금도 사건에 대해서는 일체 입을 다물고 있으려고 하고요. 되게 안타까운 게 분명 제가 아끼는 아이돌이 아니었으면 엄청나게 분노하고 저 역시 욕을 퍼부었을 일인데, 저에게는 이미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속상하고 그랬어요. 내가 정말 싫어하는, 예의 없는, 잘못을 했는데 그게 하필 왜 블락비야!.. 이런 심정이었거든요. 글쓴 분이 누군가의 팬이 되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팬은 어쨌건 애정의 대상으로 하는 그 사람에 대해 굉장한 신뢰와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거든요. 정말 미운 짓을 했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지라 전 완벽한 중립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당시에는 최대한 입을 닫으려고 노력했었어요. 그리고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사실 팬이면서도 그간 늘 수위가 아슬아슬하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 때 그 사건이 있었던 게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큰 사건을 겪고 난 후에 블락비는 더 한층 성숙해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냅뒀으면 오히려 나중에 더 큰 사고를 불러왔을지도 모르고.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이런 일을 겪었으니 블락비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옳은 말씀 해주신 거 감사하고 팬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감싸려는 일 없도록 새겨 듣겠습니다. 블락비가 다시 컴백했을 때 비난을 아예 듣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팬인 저로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너무 거세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ㅎㅎ

    2012.07.13 04:53

어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나 일이 많고 거기다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넉다운이 되어버리고
말아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포스팅은 어쩌면 오랜만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조금 "쓴소리" 를 해보고자 합니다.
어제 여러 매체를 통해서 "블락비 인터뷰" 라는 것을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 뒤에 "블락비 사과문" 이라는 걸 봤습니다.


멤버들 하나하나가 상당히 장문으로 사과를 했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뭔 실수를 했길래 이렇게 난리인가? 했습니다.
인터뷰 영상을 보기 전까진 최근의 티아라 사건 처럼 "또 말실수 한마디를 크게 잡았나보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터뷰 동영상을 보고 나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28분이라는 긴 인터뷰라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그 인터뷰가 무려 3주전에 했던
인터뷰라는 것이었으며 세번째는 경악스러운 인터뷰 장면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크게보자면 세가지 부면으로 블락비는 스스로 기본조차 안된 아이돌임을 증명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것에 대해서 몇마디 쓴소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블락비의 인터뷰에서 느낀 점은 인터뷰의 기본 자체조차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큐션이 있는 쇼파에 앉아있었다해도 대부분의 멤버들은 다리를 쩍벌린채 앉아있었고
몇명의 인터뷰는 아예 뒤로 자빠져 기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멤버는 인터뷰 도중에 발을 들면서 발박수 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한 멤버는 일어나서
뭐가 그리 즐겁다고 인터뷰 도중에 미친 원숭이 마냥 꺄악 (실제로 원숭이 춤이라하네요) 대면서
인터뷰 도중에 춤을 추고 난리는 떠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이들의 인터뷰 할때 자세를 보면 이게 신인인가 할 정도로 삐딱한 걸 볼 수 있었지요.

인터뷰 시작하기 전에는 탁자에 올라가서 드러눞고, 인터뷰가 끝났다고 물잔이 있는 탁자위에다가
발을 얹어놓는 등 아주 기본조차 안된 개념상실의 인터뷰 장면들을 보여주어서 진짜
"나는 또라이다" 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 많은 아이돌들의 데뷔전, 데뷔 후의 인터를 들어봤지만 이들만큼 안하무인하고 경망스러우며,
방종한 인터뷰는 정말로 처음인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의 대표 아이돌들이 된 소녀시대, 원더걸스, 2PM, 빅뱅, 동방신기 등도 지금 인터뷰를
한다하더라도 정자세로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제 데뷔한지 1년 남짓되가는 블랙비의 이러한 무례한 인터뷰 방식은 경솔하다못해
기본자체가 없어보이기까지 하네요.



두번째로는 이들은 무슨말을 해야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 그런 기본지식도 없는 아이돌이었던 것입니다.
태국의 홍수 이야기는 상당히 태국인에게는 가슴 아픈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무식을 넘어서 몰상식하기 까지한 답변이었습니다.


태국 홍수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을때 이들은 이런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여러분들 홍수로 인해 마음의 피해나.. 이런걸 많이 입었을텐데.. 금전적인 보상으로 인해서 마음의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진건 돈밖에 없거든요."
라고 한 멤버가 말하자 다른 멤버가 "이번에 얼마한다고 했지" 하고 물었고, 인터뷰하던 멤버는
"한 7000...?" 이라고 장난삼아 대답하는 것을 들었지요. 

일단 이 답변이 몰상식했던게 뭐든 것을 돈으로 해결한다는 마인드 자체부터가 잘못된 것이지요.
홍수로 상처를 입은 사람들한테 금전적으로 "옛 다" 하고 던져준다는 선의 발언이 정말
제정신을 가진 사람의 발언일까요...? 

물론 어떤 재앙이 일어나면 기부를 함으로 금전적으로 지원을 베풀기도 합니다.
그런데 블락비의 어투는 "가진게 돈 밖에 없다" 라는 말을 더함으로 인해서 완전히 
"남아도는게 돈이니까 이거 가지고 위로나해라" 따위의 발언을 한 것입니다. 

두번째 실수는 이들은 남의 아픔을 별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무시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 딱히 할말이 없거나 완전히 마음이 없다면, 아니면 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특별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더라면 그냥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던가 아니면 간단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을 태국 사람들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주었다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요?

만약 블락비 멤버들 집에 홍수가 났는데, 누가 "별거 아니에요. 내가 돈 좀 걷어서 줄테니까 이거가지고
걍 대충 때려맞춰봐" 라는 식의 발언을 한다면 블락비 멤버들은 참 기분 좋겠네요.



마지막으로는 소속사의 반응입니다.
일단 현장에 있는 매니저는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 어느정도 예쌍을 해봤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할때 주의를 주었어야 하고 카메라가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전에 장난치는
아이들을 다그쳐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만큼은 자세를 올바로 하고 인터뷰를 진지하게 할 것을
상기시켜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멤버들이 상에 올라가서 드러눞고 하는데도 똑같이 그게 진행이 되었다는건 매니저나
소속사 관계자들도 이들의 무개념과 방종을 그저 방관하고만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소속사의 그저 묻어가려는 태도도 솔직히 안 좋았습니다.
무려 이 인터뷰는 3주 전의 인터뷰입니다.
그렇지만 3주전에 이 인터뷰는 화제가 되지 않았고 논란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소속사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그냥 사과 안하고 대충 넘어가려 했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3주후에 비로소 이슈가 되자 멤버들도 이제야 사과를 하고 소속사에서도 이제야
사과를 하는 등... 대충 어물쩍 넘어가려는 태도가 보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슈가 되지 않는 것을 굳이 사과함으로 이슈를 시키지 않겠다는 소속사의 마인드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 최소한 한국사람들이 아닌 태국인들에게는 사건이 일어난
즉시 사과를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소속사나 팬들 중에 일부도 "재미있게 한 것이었다" 하고 둘러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글쎄요... 재미와 방종 / 버릇없음을 구분도 못하는 소속사 사람들이라면 블락비의
활동도 앞으로 절대 좋게만 볼수 없겠네요.



이러한 인터뷰를 본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아래의 글을 남겼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닉쿤이고 아마 동료 연예인들을 이해해줄수 있는 닉쿤이지만,
태국인의 입장에서 보기에 너무나 불쾌했던 인터뷰에 그들을 나름 젊잖게 타일러준것이지요. 


정답입니다. 
태국에 대한 그 정도 인식이 없었다면 태국을 아예 가지를 말았어야지요.
한 나라에 방문하면서 그 나라의 기본 예의도 없이 방문해서 나라 망신을 시키고
KPOP 망신을 시키려고 태국까지 방문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실수다" 라고 말하기에는 인터뷰가 길었습니다.
말 한두마디 개념없이 한 것이 실수라고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욕을 먹어야 하는 부분은 있다)
28분의 긴 인터뷰 동안에 아무도 그러한 말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나타지 않고 오히려 동조하며
인터뷰가 끝날때까지 자기들 멋대로 행동하는 그러한 것이 과연 "실수" 라고 볼 수 있을런지요...?
또한 멤버 둘이 그러한 발언을 했을때 아무도 말리는 이도 없었고, 눈치주는 이도 없었으며,
오히려 다 동조하고 웃고 낄낄대는 모습이 정말 단순히 실수라고 보이시는지요. 

가끔 아이돌 사건이 터지면 팬들 중에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실수는 실수니까 그냥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보답하면 된다" 라고요.
물론 팬들이야 그런게 인식이 되지만 대중 또한 쉽게 그렇게 용서해줄 것이라는 생각은
완벽한 오산입니다.
스스로 불러일으킨 멍청한 행동덕에 블락비의 앞날에 고생길이 한참이겠네요.

요즘 아이돌이 인성과 관련되서 문제가 많은데 블락비가 아주 정점을 찍어준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한편의 막장드라마.. 아주 잘 관람했습니다. 
정말 가수는 노래대로 간다더니 아주 멤버들의 무개념이 "난리나" 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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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0 21: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변호인것 같네요.
      소녀시대는 예전에 달걀세례 받고 (핑클도 당했지만),
      유노윤호는 본드테러까지 당했지요.
      아무리 기분나쁜 리액션을 받아도 그렇다고 해서 저런 망나니 행동을 했다는건 성립이 안되네요.

      차라리 화를 냈다거나 그랬다면 조금 더 이해가 갔을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기부 이야기는 왜 사람들이 그렇게 분노하는지 모르시는건 아니실텐데요...
      월급이 7000이건 인도에 20만원이건 그저 "기부"
      하면서 금전적 왈가왈부한거 자체도 문제고 게다가
      남의 심각한 어려움을 장난거리로 삼았다는것도 문제죠.

      막장 드라마가 아니라구요...?
      표현이 거셌나요...?
      님은 자유분별함과 방자함을 구분하셔야하겠습니다.

      저런건 장난이 아닙니다.
      무개념의 극치이지요.

      2012.02.20 23:19 신고
  3. Warren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에 21년 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주 어릴 때 와서 지금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쪽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한국 연예인 관련이나 K-POP 관련 일들을 자주 접하고 실제로 하고도 있습니다.
    이번 Block B 애들의 인터뷰를 저희 태국인 직원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유투브 영상으로 돌려보는 것을 옆에서 보고 (태국어 번역 자막본이 있음) 정말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겠더라구요.
    양적으로만 성장하고 태국에 와서 돈만 벌어가는 그런 한국 연예인들이 아니라, 질적으로 정말로 문화적인 교류를 하면서 K-POP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그런 자세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각 크고 작은 기획사 대표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태국에 여행오시는 분들도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한번 오면 다시 안 올 나라"라는 생각보다는, 이제는 한국어 한두마디는 다 알아듣고 "닉쿤이 있는 한국과 우리는 가까운 친구"라고 생각하는 태국인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문화인들이였으면 합니다.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고.... 이번 인터뷰 건이 태국 내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2012.02.21 01: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한것도 없지만 일단 태국인들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네요.
      참.... 닉쿤을 비롯한 많은 태국인들이 상처를 받았을 생각을 하니 정말 미안해지네요 ㅠ.ㅠ

      2012.02.21 10:07 신고
  4. 퇴출서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기가 막혀서 영상을 모두 봤는데...길더군요. 한 삼십분정도...
    바로 퇴출서명하고 왔습니다.
    오히려 문제가 된 칠천원드립이 우스워 보일정도로 막장 인터뷰였습니다.
    (그럴리도 없지만) 인기 절정의 스타도 그정도 인터뷰면 연예계 퇴출감 이었습니다.
    이건... 동네 양아치들 모아다 놓아도 이거보다는 덜하겠단 생각이었습니다.
    오만방자에, 저질에,...
    그걸보고도 거짓말을 만들어서 비호하는 팬들도 기가 막히고요.
    더 큰 사고 분명히 치고도 남을 사람들이니까 빨리 퇴출이 답인거 같습니다.

    2012.02.21 03:50
  5.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다 이해한다쳐도[이해 안되지만] 태국 홍수피해 저건 걍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진짜 국제망신이네요... 태국 발언말고도 여자발언 일본피해발언 등등 많던데요? 저게 실수라니...... 참 할말이없습니다. 정말 어이가없어서 욕도 안나오고 비판하고 싶은생각도 없어지는거같아요 참....

    2012.02.21 04:52
  6.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나간 소리를 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더라구요
    작년 일본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을 때
    일본 방송에서 '밖에 태풍이 불고있는데 우리도 태풍처럼 휩쓸어버리겠다'
    이딴 소리를 지껄였죠
    통역하시는 분이 그 부분을 통역을 안했으니 망정이지...
    지금 블락비 소속사에서 닉쿤으로 물타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참에 jyp랑 제대로 붙어서 그냥 매장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012.02.21 2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그런 이야기들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퇴출이 필요한 회사와 아이돌이겠지요.

      2012.02.21 21:36 신고
    • .  수정/삭제

      말이좀심하시네요 매장하라는둥 퇴출하라는둥 이러면 블락비가실수한거랑 뭐가다르나요 비난과비판은 분명한차이가있습니다 그쪽이말한게 다옳고 참말이란게 아니란것입니다 물론블락비가 잘못한것입니다 하지만 팬입장에선 속상하네요 그쪽도 생각하시고 발언해주셨으면좋겠어요 팬들이 듣기에는 얼마나 슬픕니까

      2012.11.30 12:25
  7. goddl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터뷰 영상 봤습니다, 시작부터 태도가 가관이더군요
    맨 왼쪽에 지코인가요? 시작할때부터 등굽히고 무릎에 팔대고 자자 시작할게요 박수치는게
    무슨 4~50대 부장이나 피디 같아 보였습니다.
    더군다나 그렇게 해도 안되 니 가운데 앉아 있던 멤버가 어~어이!~ 이러고 주목을 이끄는 것도 건방져 보이긴 마찬가지였습니다. 힙합 음악할땐 그렇게 영어 잘하던 사람들이 어텐션 플리즈 한마디 몰랐다는/안했다는것도 웃기고, 설사 그렇다 해도 어어이~ 부르는건 동물한테나, 자기보다 낮은/어린 사람한테나 하는 말 아닙니까.

    팬들은 아직 크게 뜬게 아니기 때문에 정말로 7000원 밖에 못받아서 자조적인 농담을 던진거다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이게 진실이라도 그딴 농담을 던질 주제가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인 인성, 프레스에 대한 태도며 다시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2012.02.22 03:44
  8. 찡찡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랑 일곱명이 가서 아주 제대로 망쳐놓고 왔죠... 그동안 선배가수들이 쌓아놓은 k pop의 위상을... 한달전에 태국다녀왔는데 사람들 전부 착하시고 결코 못사는 나라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관광지가 있는만큼 인지도도 더 높을거구요. 재미로 말했다고 하는데 과연 재밌었을까요? 괜한 변명인 것 같습니다. 사과문 하나 매스미디어에 툭 던져놓고가면 다인가요... 정작 사과를 받아야 할 건 태국사람들인데 공카에 한국어로 찍찍. 그 분들은 홍수로 집을 잃고. 재산을 잃고. 심지어 가족을 잃었습니다... 차라리 동호가 7000원 발언 한 게 속시원하네요. 어려도 배울 건 배워야합니다. 3년남짓 후배에게 충고한 투피엠은 욕을 먹네요. 게다가 다 지너간 재범군 이야기 꺼내면서 뒷북치고 있구요. 판에 가보니 이미 팬들의 쉴드로 가득하더군요. 인터뷰영상에서 자세히 보면 가장자리 쪽에서 멤버 한 명이 불안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요. 차라리 욕을 하지 말라고 하던가, 그런 억지스런 변명이 더 기분나쁘네요. 그래서 잘못이 없다고 외치고들 싶은건지 나 참..... 그게 안먹히려하니까 이젠 정부까지 끌어들이더군요. 이번에 이명박대통령의 독도사건이 다시 새로운 이슈로 수면위에 떠오르니 지푸라기 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었는지 그걸 물고 언플이라고 외쳐대는군요. 아니, 정부가 뭐가 아쉬워서 막말로 그런 인지도하나 없는 신인가수를 이용하겠느냔 말이죠. 적어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으려면 4~50대 연령층을 노릴만한 이슈를 내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뻔뻔스럽게도 어젠 방송에도 출연했더군요. 리더는 삭발을 하고서 말입니다. 삭발은 왜 한건지 당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머리야 다시 자라는거고(그렇다고 무언가를 영구적으로 잃어라 이런말은 아니고) 군대가면 너도나도 하는 게 삭발입니다. 그게 무슨 면죄부라도 되는양 삭발까지 했으니 그만 봐달라 하고 외쳐대는 팬들이 참 한심합니다. 가수를 정말 사랑하고 아낀다면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며 적당히 비판할줄도 알아야지요. 어떻게든 이 사태를 슈습해보겠다고 나서면서 블락비 인터뷰의 진실이니 뭐니, 애쓰는 모습들이 참... 막말로 태국의 쌩신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그런망발을 했더라면 난리가 났었겠죠. 뭘 믿고 그런걸까요. 인터뷰 내용중에 다른힙합가수들은 못생겼지만 우린 비주얼이 된다? 참... 소녀시대나 슈퍼주니어도 해외에 나가서 그런 근자감있는 말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근데 어디서 이런... 블락비릉 처음 알게되었는데 하필 이런일을 통해서라니... 한번 꽂히면 죽을때까지 용서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곱게 보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듯한 가수네요.

    2012.02.22 05:35
  9. du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풀영상을 봤어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감싼다고 억지소리내며 루머양산하는 팬들과 소속사를 보면서 사람 믿을수 없겠구나 생각했다면 너무 심한가요?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것을 보면...잘못하고 뻗대는 가요계의 선례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2012.02.23 22:07
  10. 바로랑차바람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ㅎ 이글을 한번읽어보앗는데요 .. 음 솔직히 제가 보기에도 심햇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네티즌들의 반응이 참 .. 자살하라, 운지하라 등등 인간적으로 심한말들을 하네요. 그런 네티즌이랑 블락비분들이랑 뭐가 다른거죠? 잘못을 하면 욕할게 아니라 잘못을 고치도록 유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문이 유행이라 그러셧죠?그건 유행이 아닌 뉘우침입니다.
    전 아직 중학생이라 모르는게 많고 지금 제가 쓰는 글도 제 가치관을 통해 나온 이야기라 체리블로거님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지만 분명히 해야할것은 조금만 더 너그럽게 실수를 고쳐주려고 해주셧으면 합니다. 실제로 피오군은 자살을 하려고 햇다는 말이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어른들도 자신의 대해 자살해라, 그런 말을 들으면 당연히 우울해지고 삶의 즐거움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한데, 부드러운 말로 고치게끔 글을 올리시면 블락비분들도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을까요? 거센비바람도 소나무를 쓰러뜨릴 순 없지만, 눈은 소나무를 쓰러뜨립니다. 조금만 부드러운 말로 타일러주셧으면 합니다..!

    2012.03.22 07:4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4.12 04:09
  12. 비비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락비 팬 비비씨입니다. 제가 이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잘못언론에 퍼져간 거짓된 사실을 가르쳐드리려고 쓰는겁니다 첫째 블락비가 말한 가진건 돈밖에 없다는말 다 거짓입니다. 블락비는 지금은 신인이라 월급이 7000원이고 나중에 큰 수익을얻게되면 그 월급에 절반을 기부하겠단 소리였습니다. 절대 7000원을 기부하겠단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그
    리고 인터뷰사진을찍을때의 동작은 블락비가 의도한것이아니라 기자분들이 블락비 특유의 유머스러운 동작을 취해달라하셔서한것입니다 블락비의 태도 물론 잘한것은 아니죠 하지만 다른사실을정정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12.10.16 08: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머스럽게 진행하라" 와 "버릇없이 보여라" 라는 것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블락비 특유의 유머스러운 동작이라고 해서 경망스럽게 행동해도 된다는 것은 지나친 쉴드같네요.

      "야자" 게임을 해도 된다고 해서 선배한데 욕지꺼리를 해댄다면 그건 도가 지나친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가진건 돈밖에 없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니요?
      지나가는 말로 농담조로 자기들이 스스로 던진 말입니다.
      다들 그 말을 못알아듣고 그 말을 듣고 흥분한 것이었을까요...?
      영상도 다 보고 그 부분은 더 어이가 없어서 몇번을 돌려봤습니다.

      보호도 적장히 해주셨으면 하는 입장이네요.

      2012.10.18 21:11 신고
  13. Mr.ZIC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그냥 검색하다가 우연히글을 보게된 한 비비씨입니다.우선 태국분들께 죄송하단 사과드리고싶고...저희가잘못했으니 쓴소리도 달게받겠습니다.그래도 그이후 맴버들도 생각많이하고 반성많이했구요 죄송한마음에 삭발도하고 활동도중지했었고 8개월동안 자숙했습니다...앞으로 더노력하고 상황잘가리는 블락비,비비씨가되도록 노력
    할게요ㅠㅠ그런데 어물적하게넘어가려햏다 라는말은 조금속상하네요...블락비가 원래 장난많이치고 활발히하려는 자세때문에 과할때도많지만ㅠㅠㅠ현장에서 기자들이 좀더 블락비답게 활발히 해달라 는말도했었댔고 맴버들이 많이피곤해서 아무렇게나 말했던거같다고 죄송하다 사과드렸었습니다ㅠㅠ그래도 저희가잘못한거니 반성많이하겠습니다ㅠㅠㅠ성장하는 블락비 지켜봐주세요!ㅠㅠ

    2012.11.30 12:18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7000드립은 블락비 한달월급이14000원인데 그중에 반을 기부한다는뜻이에요

    2013.01.11 08:23
  15.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사정이잇습니다 태국기자들이잘못을햇죠 동영상보시면서못느꼇나...?갑자기얼굴이확굳는것을..
    사과도햇고칠천원은자신의수입의반을기부하겟단것인데나쁜건가요..?쉴드가아니라그냥당연한것입니다 너무 블락비욕을하시네요;;;;;블락비가이거보고 뭔생각을하겟습니까...................잘못도하지않앗난데 충분히반성도햇습니다 좋은모습으로 다시 나올겁니다 격려해주시고사랑해주세요^^!

    2013.04.30 05:19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0 01:49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0 01:49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0 01:49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bsdla0326&logNo=10156106296
    이거보고말하시길.

    2014.04.20 01:56
  20. ㅁ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 진짜 정떨어진다 쉴드나 작작쳐라 참ㅋㅋㅋ 증거가 코 앞인데도 난리네

    2014.06.10 06:46
    • 블락비 팬으로써가아닌 그냥 일반인으로써  수정/삭제

      맞는 말씀이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감싸줘서 될일이 있고 안될일이있어요. 이번일은 증거도 있고 확실히 블락비 태도가 불량스러웠던건 사실입니다. 블락비 컨셉이 원래 그러니깐, 기자가 시켰으니깐. 등 그런 변명은 팬인 제가 들어도 솔직히 거리낌 느껴져요. 블락비를 무조건 감싸줘선 안되고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는데 팬 입장에선 그게 어렵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이리저리 비난받고 욕 먹는데. 팬 입장 한번만 생각해주시고 이런 글 써주세요. 다 블락비가 잘못하고 반성하고 깊게 생각해야 하는 일이지만. 또 댓글을 쓰실때 딴 사람들이 작성자님의 말투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알아주셨음 해요. 제가 작성자님의 댓글을 볼땐 빠순이들 이라는 표현이나 작작쳐라 등 블락비 팬인 비비씨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나빠요. 앞으로 조심 좀 해주시고 감히 제가 작성자님의 댓글에 이런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허나 팬입장도 알아줬음 하는 맘에 이런 글 씁니다.

      2014.10.03 06:06
  21. 블락비 팬으로써가아닌 그냥 일반인으로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하게 말해서 블락비가 태국의 일에대해 말을 함부러 한건 잘못한거 맞습니다.
    허나 이런식으로 누군가가 좋아하는 그룹을 비난하고 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락비가 인터뷰에서 시종일관 장난스런 분위기를 조성하고 태국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다 잘못한 일이고 반성해야할 일이지만. 그래도 저 같은. 블락비라는 그룹을 좋아하는 팬으로선 이런 글에 상처를 받네요.
    만약 제가 태국국민, 아니 팬인 상황인 지금도 블락비가 정말 언급하지 않아야 할것을 했고 조금 더 인터뷰에 정중히 임했으면 생각해요. 전 지금 팬으로써 블락비 편을 드는게 아니라. 이런 글을 보고 상처 받을 그룹, 또는 팬을 조금 더 생각해 주셨음 하는거예요. 블락비가 잘못한건 맞고 인정해야하는 것도 맞고 뭍혀가려 하면 안된다는 것도 맞습니다.

    2014.10.03 05:59

요즘 아이돌들을 심심치 않게 드라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가장 눈에 띄눈 그룹은 세 그룹인데요.

1) 티아라
2) 애프터스쿨
3) 소녀시대 입니다.

물론 다른 그룹들에서도 연기에 도전을 하고 있지만 멤버들중 3-4명 이상 연기 경험이 있는 팀은
이들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들처럼 숫자가 많은 팀들도 없긴 하지만요. 
그래서 나름 이 세 팀을 분석해보기로 했습니다.



1) 애프터스쿨 - 조용히 올라온 시청률의 강자

대표 연기돌: 유이, 주연, 리지, 가희
대표작: <오작교 형제들> <버디버디> <미남이시네요> <웃어라 동해야> <몽땅 내 사랑> <드림하이2> 


시청률: 세 그룹중에서 시청률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그룹을 고르자면 애프터스쿨입니다.

주연은 <웃어라 동해야> 로 40% 에 달성하는 드라마에 있었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이의
<오작교 형제들> 은 35%에 해당하는 시청률을 달리면서 일요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지요.
(유이의 카메오 출연인 <선덕여왕> 은 제외)
현재 시청률과 관련해서는 애프터스쿨을 이길수가 없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연기력: 에이스인 유이는 사실상 아이돌 계에서 연기력으로만 놓고보자면 1,2위를 다툴 정도로
연기력이 좋습니다. 에이스만 놓고보자면 아마 애프터스쿨이 연기력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유이를 제외하고는 딱히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다고 하기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리지는 <몽땅  내 사랑> 에서 자신과 맞는 캐릭터인 순덕이를 소화해내면서
나름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주연은 <청춘불패> 에서 보여준 뻔뻔한 짐 덩어리 성격과
"윤새영" 의 푼수 캐릭터가 잘 맞아서 나름 선전한 그런 케이스죠. 
또한 박정아가 집중 공격을 받는 바람에 어쩌면 뭍혀버린 그러한 케이스기도 합니다. 
가희는 평가가 약간 극과 극이었습니다.  
아직 어색하다는 말도 많고 괜찮다는 말도 많지만 아직까지는
약간 어색하다는 그러한 평이 더 많은 편이지요.


전망: 2세대 연기돌의 끝판왕으로는 유이가 등극할 것 같네요. 
리지는 가능성이 보였지만 다른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는 모르고,
주연은 대사톤이 일정하다는 단점과 리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성격과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봐야  연기를 알 수 있겠네요.
가희 같은 경우는 이번 <드림하이2> 에서 과연 개선된 연기를 보여줄 것인지 아닌지가 관건이겠네요. 

한줄평가: 유이는 지연과 함께 아이돌 연기 끝판왕, 나머지는.... 아직 미지수..


 
2) 티아라: 검증된 연기돌을 보유하고 있는 연기돌의 강자

대표 연기돌: 지연, 은정, 효민, 큐리, 보람
대표작: <혼>, <공부의 신>, <커피하우스>, <드림하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근초고왕>, <계백>, <드림하이2>


시청률: 연기돌로 상당히 많이 활동을 하는 티아라이지만 은근히 대박작이 없는 것 역시 티아라입니다.
현재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건 최고 시청률 28%를 거둔 지연의 <공부의 신> 이고,
그 뒤를 은정의 <드림하이> 가 바짝 쫓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드라마는 10~15% 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평범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요. 
많이 활동한 것에 비해 은근히 대박작이 없는 티아라 입니다. 


연기력: 연기력으로는 현재 가장 앞서있는 그룹이라고 해도 틀린그룹은 아니지요.
지연과 은정은 유이와 함께 최고의 연기돌을 놓고 치열한 다툼을 펼치는 편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지연에게 살짝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최근에 지연은 <드림하이2> 에서 "발연기하는 아이돌" 을 소화해서 또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고,
은정은 아이돌 드라마였던 <드림하이> 에서 고의적으로 캐릭터가 망가졌긴 했지만 주연으로는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바 있지요.


효민은 <계백> 에서 비록 첫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괜찮은 연기를 펼쳐 딱히 심한 연기논란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실제로 봤어도 무난했구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큐리는 정말 사극에 어울리지 않았고... (톤 자체가..)
보람은 거의 본 기억이 없어서 평가하기가 그렇네요, 

전망: 아무래도 5년후를 놓고보자면 가장 많은 연기돌을 보유한게 티아라가 될 것입니다.
지연은 유이와 마찬가지로 연기돌로 걸을 것이고, 은정 역시도 그러할 것 같습니다.
효민도 연기를 병행하며 아마 뮤지컬 쪽으로 나갈 가능성이 많군요.

한줄: 여러 아이돌 그룹이 연기를 도전하고 있다지만 아직까지 연기돌의 타이틀은 티아라에게 있다. 
 

 
3) 소녀시대: 2세대 아이돌 중 첫 아이돌 배출.. 이후에는 맥을 못춘다

주요 연기돌: 윤아, 유리, 수영, 제시카
주요 출연작: <9회말 2아웃>, <너는 내 운명>, <신데렐라맨>, <못말리는 결혼>, <난폭한 로맨스>


시청률: 2세대 아이돌로 최초로 대박을 기록한 아이돌은 사실상 소녀시대의 윤아였습니다.
어찌보면 연기돌의 문을 열었다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그 이후로 소녀시대의 어떤 드라마도 딱히 좋은 반응을 얻어내지 못하며,
드라마만 나가면 그닥 재미를 보지 못하는 약간의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윤아는 <너는 내 운명> 에서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달한 이후에 <신데렐라맨> 에서 시청률이
안나오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요.


수영과 유리가 첫 도전한 연기인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 도 시청률이 저조하게 끝났으며,
현재 제시카가 출연하는 <난폭한 로맨스> 는 시청률에서 바닥을 치고 있는 입장입니다.
윤아의 <너는 내 운명> 이후에 지독한 시청률의 부진을 과연 누가 끊을 수 있을까가
소녀시대 연기의 관건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연기력: 아쉽게도 연기력로만 봐도 소녀시대가 위의 그룹들보다는 약한 편에 속합니다.
에이스 윤아의 연기는 그래도 잘하는 쪽에는 속하는 아이돌이긴 하지요.
아쉬운 점은 감정 몰입은 잘되는 것 같은데 전체적인 면으로 보면 아쉬운 면이 많습니다.
윤아 이외에 제시카는 지금 부족한 연기력으로 많이 욕을 먹는 면이고,
수영과 유리는 솔직히 너무 오래전 드라마라 기억이 나지 않는 편이네요.
어쨋든 연기만 놓고 본다고 하더라도 소녀시대가 연기력 면에서 부족한 편인것 같네요.

전망: 윤아는 이번 새로운 드라마인 <사랑비> 의 흥행의 관건에 따라 앞으로 연기자로 갈 수 있느냐,
아니냐가 판정이 날 것 같습니다. 정말 시청률이 대박을 나거나 아니면 시청률이 적게 나오더라도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다면 (이를 테면 "시청률은 안나왔지만 윤아의 연기력은 좋았다" 라는 평)
윤아는 재기하면서 연기자로써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현재 다른 멤버들은 거의 검증된게 없어서 이번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한줄평가: 헝그리 정신의 부족과 함께 연기를 하려면 연기만 하게 하는 그러한 정신이 필요합니다.
               연기하면서 해외활동 및 가수활동에 예능 고정까지 하라는건 확실히 무리일 수 밖에요.

* 추신: 소녀시대의 예능 부진은 (고정으로써의) 전혀 관계가 없어보였던 서현이 끊었다.
           이번에도 서현이 출격한다면 소녀시대의 부진을 끊을 수 있을까...?
 


현재 여러 드라마에 아이돌들이 주연 및 조연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제대로 인정을 
받은 멤버들은 유이, 지연, 은정정도 되는것 같고 그 뒤로는 윤아가 바짝 뒤를 쫓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이후로는 아직 많이 검증이 되지 않은 그러한 아이돌이 줄을 섰는데 과연 누가 승자가 될지는 
궁금하긴 하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아이돌 연기가 비난을 받는 이유는 연기를 못하기 때문이긴 하지만,
그 근원을 찾아보자면 데뷔하자마자마자 주연을 맞는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연기를 할 시간을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예능 고정에서 뛰고, 음악 방송에서 출연을 하며, 해외에 돌아다니고 이러면서
제대로 연기를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유이, 은정, 지연 같은 경우는 그런 상황에서도 잘한 특이한 케이스이지만,
대체적인 경우는 그런 환경에서 잘하기는 쉽지가 않지요.
기본적으로 연기가 약간 타고난것도 있지만 기초가 안된 상태에서 무리한 스케쥴을 소화하며 
카메오나 단역, 비중이 적은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턱턱 들어가는데 잘될 턱이 있나요....?
은정은 아역연기자부터 했다 쳐도 그러한 환경에서 잘하고 있는 지연 / 유이가 특별한거지
다른 아이돌이 딱히 못하는게 아니라는 소리이겠지요.

어쨋든 올해는 아이돌들의 많은 연기가 더 성황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승자가 누가될지
(개인적으로는 다 잘되었으면 하지만..) 궁금하네요.
그 승자가 누구일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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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3 21:29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덮썩 물었습니다. 굉장히 민감한 주제군요^^

    일단, 언급하신 걸그룹들의 활약이 좋은 성과를 얻어내기를 바랍니다. 상대적으로 남자 아이돌들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도 여자아이돌들의 연기는 심층분석하며 까대는 것이 못마땅하기도 하고, 반대로 남자아이돌들의 연기는 과한 칭찬이 있는 것에 비해, 여자 아이돌들의 연기에는 너무나 인색한 평가가 많기 때문에 더 응원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드라마 기타 시청률에 대해 기본적인 의구심을 가지는 터라(시청률조사기관과 시청률조사방법 등에 대한 의문과 문제점), 이에 대해 그다지 많이 민감해 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데이터 분석은 문제제기를 하고 싶네요.

    국내 TV프로그램, 즉 드라마, 예능, 쇼, 다큐, 뉴스 등의 시청률에 대한 조사들 중에서, 많은 곳에서 인용보도하거나 순위경쟁의 근거가 되는 것은, AGB닐슨과 TNS미디어코리아가 매일 발표하는 시청률 조사 결과 입니다. 전국과 수도권시청률이 익일 집계발표되죠.

    문제는 이들의 시청률 집계결과가 얼마만큼 대중의 실제 선호도와 프로그램 참여 내지 지지를 제대로 반영해 내고 있냐는 겁니다.

    제가 알기론, TNS미디어 코리아는 이전에 부정문제로 송사가 있던걸로 압니다. 당시 법적 문제가 원만히 해결됐는지 여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그 이후로 그 기관의 공정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져다주긴 했죠. 지금은 어찌 됐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여하튼, TNS미디어코리아가 시청률을 산정집계하는 방식은, 전국광역시에서 2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되고 있고, AGB닐슨 역시, 전국주요12개시에 있는 2050가구를 표본으로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그들 표본 가구에 설치된 TV수상기에 장착된 피플미터기의 측정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료분석이 이뤄지고 이를 근거로 시청률이 산정된다는 것이죠.

    문제는 한 가구당 구성인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다시말해서, 예를 들어 한 가구 가족 구성원이 부부와 두 자녀 정도로 봤을 때, 연령제한 남녀노소 없다고 보더라도, 그들 각자의 취향이나 선택을 어떻게 구별해 낼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는 겁니다. 측정되어 조사기관으로 송출되는 데이터는 한가구의 채널정보만 들어있을 뿐, 다른 정보는 철저히 제거된다는 겁니다. 그냥 한 가구에서 K본부 드라마나 예능을 봤다면, 그 가구 구성원의 숫자는 모두 그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수로 집계가 되버릴 테니까요. 그리고 그 집계단위가 철저히 가구수를 최저 단위로 한다고 해도 문제구요.

    기본적으로 이런 문제의식이 있기 때문에, 조사기관의 시청률 결과에 대해서는 그다지 깊은 신뢰는 없습니다. 그냥 참고 정도지.

    그래서 수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2012.02.13 2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민감한 주제죠 ^.^a;
      blanche님의 날카로운 피드백 기다리겠습니다 ㅎ

      2012.02.13 22:37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언급하신, 시청률 관련해서 살짝 이견을 제시한다면 지금 방영되고 있는 작품 중에서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조연으로 나온 난폭한 로맨스의 경우는 시작부터 시청률이 3개방송사에서 가장 낮게 나왔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제시카는 드라마 중반부터 투입된 걸로 압니다. 따라서, 시청률 성적에 대한 책임소재나 그녀가 시청률을 끌어올리지 못한 책임을 질 정도인가는 의구심이 있네요. 그것도 첫드라마 출연작에 조연인 것도 감안해야 하구요.

      또한, 말씀하신 바대로, 상대적으로 소녀시대의 경우, 두 걸그룹 애프터스쿨 티아라와는 상대적으로 비교분석할 작품 수가 아직까지는 부족합니다. 즉 카메오나 드라마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바가 있으나, 주요작품이라고 내세울 커리어가 부족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나마 조연 중에서도 비중이 있거나, 확실한 역할분담을 하게 된 케이스는 앞으로 반영될 사랑비와 패션왕 정도 겠지요. 지금의 난폭한 로맨스의 경우는 현재진행 중이니 이 단락에서는 논외가 되겠지만.

      하지만, 난폭한 로맨스에서도 제시카의 연기력은 상당히 평가절하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눈에 띄게 어색한 연기가 아닌 무난한 연기력을 보인 것도 사실임에도, 드라마 출연전부터 몇주간에 걸쳐 매일같이 안티자료가 포털을 뒤덮기도 한 점이 많이 부각되었고, 그와 같은 사정은 여전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첫 드라마 투입당시부터 이어져 오는 무난한 연기력에 대해서는 그다지 평가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앞서 말한바대로 비판이 아닌, 인신공격성 화제몰이에 매달렸던 몇일간의 반응은 제대로 된 평가라기 보다는 악의적인 공격으로 보일 정도였습니다.

      현재는 그나마 드라마 시청률과는 대조적으로, 즉 마치 시청률3-40%이상인 경우에나 나올 법한 양의 관심들 혹은 비판들이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비판과 비난이 난무하던 당시에는 난폭한 로맨스가 국민드라마 인걸로 착각이 될 정도로, 무수히 쏟아지는 부정적인 평가가 있었지만, 현재는 투입초반과 비슷한 평가로 돌아간 듯 합니다.

      이후에 방영될 사랑비와 패션왕을 기대해 봅니다.

      시청률과 무관하게 애정하는 무한도전처럼, 프로그램자체와 연기자들의 연기가 좀 더 이슈화 되고 주목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시청률 수치가 아닌, 저주받은 걸작 이더라도 연기자들은 정당하고 제대로 된 평가가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다른 걸그룹들의 드라마들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많이 없으니 언급을 못하겠네요.^

      2012.02.13 22: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시카가 중간 투입된거 인정하죠.
      제시카 효과는 아니라는 것을요.
      단지 제시카 투입이후로 시청률이 더 내려갔는데,
      그게 "제시카 효과" 라고 억울하게 욕먹는게 있지요.
      아이돌 한명이 시청률을 좌지우지하는 걸 아님에도 불구하구요.

      개인적으로 제시카의 연기는 아직까지 개선될바가 많이 있다고 봐야지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제시카=큐리=가희 이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소시에게 아쉬운 부분은 SM이 제대로 연기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소시의 미친 스케쥴을 모르는게 아니니까요... ㅎ

      2012.02.13 22:5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대진운이 시청률에 미치는 것도 감안해야죠. 일단 지금 해품달을 상대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거고, 드라마시청률에 대한 제 기본적인 의구심을 차치하고서 보더라도, 일단 흐름을 2-30%이상 찍은 드라마가 초반 흐름을 타고 갈등구조로 가는 등의 과정에서는 시청자의 수가 늘면 늘었지 빠져나가는 경우는 없는데다, 주류편승효과라는 것도 무시 못하니, 이미 꺾일대로 꺽인 시청률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후엔 시청률이 도찐개찐으로 살짝올랐다가 떨어졌다가를 반복하는 상황이구요.

      이미 부탁해요 캡틴과는 달리 저주받은(시청률면으로) 걸작이라는 식의 평가가 있는 난폭한 로맨스의 경우, 이 드라마에 중간투입된 제시카의 연기력은 초짜 드라마 출연인 것을 감안하면, 뛰어나진 않지만, 주어진 여건하에서 무난한 출발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말씀하신 바대로, 비슷한 연기력이라고 비교하신 아이돌과는 달리,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도 하구요. 이점을 공감하며 언급한 이유는 예전 뮤지컬 출연 때(당시는 주연)도 무리한 스케쥴에 좋은 연기와 평가를 이끌어낸 저력을 고려한다면, 당시보다 더 빠듯한 스케쥴에 완전히 연기만 해야 하는 장르에서의 첫 도전이란 핸디캡은 생각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최근 제시카에 대한 부정적 이슈가 확대된 데에는 별도의 요인이 작용한 부분이 상당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2012.02.13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식적으로 SM은 어떻게 제시카가 본 실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하는지 궁금하군요.
      뮤지컬 경험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뮤지컬은 절반 정도가 노래라 가수랑 약간의 성향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연기만 놓고보면 당연히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능은 예능대로 내보내고, 행사는 행사되로 뛰게하며,
      미국에 파리까지 보내놓고 제시카가 제 정신으로 연기를
      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솔직히 불가능하지요 ㅠ.ㅠ
      솔직히 지금은 버텨주는것만해도 신기할 정도인데,
      그렇다고 모두가 그런 상황을 아는것도 아니니...

      제발 연기할때는 행사나, 해외여행 만큼은 좀 배제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12.02.14 09:42 신고
  3.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유이와 지연, 은정 이 세명이 각축전을 벌일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 아무래도 소속사에서도 이쪽은 연기쪽으로 꾸준히 푸쉬를 해주는 만큼 계속 발전을 하겠죠 ㅎㅎ

    2012.02.13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세명이 가장 앞서있다고 볼 수 있지요.
      한명은 어렵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연 vs 유이가 박빙입니다 ㅎ

      2012.02.13 22:36 신고
  4.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현재 연기돌의 甲은 f(x)의 크리스탈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하이킥:짧은다리의 역습'에서 캐릭터가 완전 짝짝 붙더라구요.ㅋㅋ

    2012.02.13 22:38 신고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은정이 제일 잘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어색하지 않고, 연기 스펙트럼도 넓더군요.
    윤아 양은 아직 연습이 더...^^;

    2012.02.13 23: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은정이도 이미 발전한 연기돌이지요 ㅎㅎ
      윤아도 첫 걸음은 잘 뗬는데 뒤에는 하필 권상우랑 한게..
      하여튼 잘했으면 합니다.

      2012.02.14 09:43 신고
  6.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한번 연기돌 예능돌 이걸 주제로 글을 써봤는데 그글을 지워서 ㅎㅎㅎ저도 그때 이글과 비슷한 결론을 내린거 같아요 ㅎㅎㅎ

    2012.02.13 23:06
  7. 보람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티아라내에서 보람씨가 연기를 가장잘한다고 생각... 보람씨가 나온 단막극 정말 좋게봤었거든요ㅎ

    2012.02.14 01:26
  8.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 같은경우는 난로가 워낙 시청률이 낮았던 도중에 들어간거라 조금 억울한 측면이있고요.
    유리,수영이했던 못말리는 결혼도 조연이였기때문에 판단하기 아직 좀 이른거같아요 ㅋㅋ

    요번에 소시맴버들이 드라마 도전을 주연으로 윤아/수영/유리 3명이나 도전하기때문에 요번에 결정이 날거같아요.
    수영같은경우는 아무래도 종편이니 시청률이나 화제성에서 낮을수밖에없고,
    윤아는 연기를 잘하긴잘하는데 뭐랄까 정석대로 잘한다해야하나요? 말이 이상해졌네요 ㅋㅋ
    할튼 윤아는 한번해봐서 걱정안되네요
    유리같은경우는 유아인/신세경/이제훈 핫스타들이랑 하기때문에 제일 유리한 위치에 서져있는거같고요. 저도 왠지모르게 유리가 젤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유리랑 윤아가 동시간대 드라마하는거같던데 승자는 누굴지 흥미롭고요 ㅋㅋ

    2012.02.14 01:29
    • blanche  수정/삭제

      수영이 드라마 출연 확정된건가요? 출연계획 기사는 하나 본 것 같은데 이후 확정소식은 들은 바가 없는데..

      2012.02.14 0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영확정된거 아니었나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근데 공교롭게 윤아와 유리는 정면대결이네요.
      정말 바라는건 둘의 드라마가 한 20%씩 나와서
      양분했으면 하지만.... ㅠ.ㅠ

      오히려 수영이 환경이 좋을 수도... 종편이라 만약
      부진해도 크게 영향은 안 받을것 같구...

      2012.02.14 09:47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2월 16자 기사 검색해 보니, 수영이 드라마 출연하는 것은 취소 됐습니다. 드라마가 차일피일 늦춰진데다가 주연배우들이 출연이 어렵게 되는 등 악재가 겹쳤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것 같습니다.

      2012.02.22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이야기 들었습니다.
      종편이라고 들었는데 님말대로 전화위복이 될 수도

      2012.02.22 08:17 신고
  9.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오작교 형제들이 끝물이라 챙겨보고, 또 드림하이2도 꾸준히 보고 있는데 역시 유이, 지연 둘은 정말 잘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지연양은 '발연기'를 하는 연기를 하는 신공까지 보여주었고요.
    앞으로는 다른 연기돌들도 꾸준히 수련해서 제대로 검증받는 시스템을 거쳐 주길 바랍니다.
    무리하게 주연에 꽂히거나, 연기력이 크지 않아서 망신을 사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2012.02.14 03:10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4 03: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SM 자체가 그런 생각을 심어주는 걸 수도 있지요.
      이것저것 너무 여러개를 시키니 하나에 집중을 할 수 있는게 아니니...

      2012.02.14 09:46 신고
  1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소리지만ㅋㅋ여자 아이돌이 연기만한다하면 1화도 나가기전에 난리 부르스 치는?현상?도 좀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한 2~3화 정도까지 보고 평가했으면 하네요.

    물타기를 하는 의도는 아니지만, 지금 연기자들보면 처음부터 단역-조연-주연 차근차근올라가는 사람들 많지않습니다. 지금은 흥행과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김하늘같은경우도 처음부터 영화주연을했었다하더라고요. 또 초반에는 연기력논란으로 고생했다는말을 토크쇼에서 한적이있습니다. 이런 예도 있는것처럼, 조금은 여유롭게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연기한다는 기사가 뜨자마자 눈에 쌍심질을 켜고 달려들지는 말란 말이죠.

    또, 소속사에서도 아이돌들을 연기를 시킬꺼면, 스케줄좀 비워줬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제시카양이 승장과 라스에서 뮤지컬을 할때 앨범준비와 콘서트 병행했다하더라고요. 정말 보는데 에셈 미친거 아니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그리고 소속사들도 무리한 욕심 안부렸으면 좋겠고요.
    특히 수지같은경우는 박진영의 무리한 야욕?때문에 준비없이 시작해서 욕을 더먹었죠. 무대도 종종 빠져서 욕먹었고요.. 주절주절 말이길어졌는데 ㅋㅋㅋ
    결론은

    1. 아이돌들만 꼭 주연하는거아니다.
    2. 아이돌 연기한다 그러면 무조건 안좋게 보지말자.
    3. 소속사들은 집중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4. 소속사들은 무리한 욕심도 버리자.
    5. 연기하는 아이돌이 미래에 연기자가 될지 가수가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 그들의 직업은 가수다. 무대를 빼먹진말자.
    6. 네티즌들은 아이돌이 연기못할때 욕하는거좋은데 그 소속사들도 같이 욕하자. 그게 현실적인 방법이니깐

    이렇게 길게 써본거 처음이네용ㅋㅋㅋㅋㅋㅋㅋ



    2012.02.14 06: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아이돌 연기에 대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연기 연습좀 하게 스케쥴좀 빼줘라...
      2) 덜컥 주연으로 집어넣지 말고 (연기를 잘하던 못하던
      시선은 곱지 않으니) 단역이나 조연부터 집어 넣어라..

      이 두가지만 개선되어도 아이돌 중에서도 연기돌이 꽤 많이 나오고 욕을 덜먹겠지요.

      2012.02.14 09:45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자라.. 판정의 시점을 언제로 하느냐에 달렸겠죠.
    다 이뻐라하는 애들이니 누가 이기든 상관없습니다만, 바라건데 다 잘됐음 하네요.

    드라마가 무슨 성역인지 아이돌이 감히 출연을 해서 전업연기자들 밥그릇을 뺏네운운
    지껄이는 인간도 많더만요.
    최소한 해품달에 나오는 여배우의 연기력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겠죠.

    암튼 전 블로그 상단의 붉은 옷을 입은 여시가(아이돌로 불리긴 했죠?) 자신의 역할을
    제법 잘 소화하는 연기돌로 인정받길 바랍니다.
    사심은 물론 없...습..니다. 그럼 20000 =33

    2012.02.14 07: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은 르샤옹도 드라마에 도전을 하더군요.
      르샤옹이 연기를 제대로 소화하면 정말 못하는게 없는
      만능엔터테이너죻ㅎ
      저도 사심은 물론... 없..스...ㅂ ... 니다 ㅋ

      2012.02.14 09:44 신고
  13. 씰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의 연기는 미남이시네요 이후엔 보지못했는데 친구들말을 들어보니까
    오작교 형제들에서 포풍연기력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개인적으로 커피하우스는 꽤나 재미있게 봤는데 별로 흥하지못하더군요
    드림하이2도 지연연기가 매력있던데(1의 은정은 연기력은고사하고....ㅜ) 드라마 자체가
    너무 망작이라..... 하루빨리 티아라도 대박 하나 꿰차기를 바랍니다^^

    2012.02.14 08: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이상하게 드라마를 잘 고르지를 못하더라구요.
      연기는 다 잘했는데 드라마 자체가 망작인 경우가 많아서 ㅠ.ㅠ
      드림하이에서는 은정의 캐릭터 자체가 죽어버리고,
      그나마 공부의 신 하나 제대로 건진듯...

      유이는 이제 완전히 연기돌로 굳혔지요 ㅎ

      2012.02.14 09:48 신고
  14.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일일극은 시청률 잣대를 월화극, 수목극 하고는 다르게 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일극은 주부들로 인해 비교적 쉽게 30%에 다가갈 수 있지만 월화극, 수목극은 20%도 간신히 되니까요. 시청률 성과면에서는 애프터스쿨과 티아라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2012.02.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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