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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야기/아이돌 이야기

비스트 올해의 아티스트상, 민망하며 미안한 상인이유 항상 매년마다 좀 "괜찮은" 시상식은 나올 수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음악 시상식은 사실당 다른 시상식보다 이런 논란이 더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년 논란이 있었던 MAMA 뿐만 아니라 어제 결정된 멜론 어워즈에서도 그 현상이 일어난것이지요. 일단 그 논란의 주인공을 이야기하기 전에 수상자부터 적어보도록 하지요. 수상자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올해의 베스트상 : 싸이 ▶ 올해의 앨범상 : 버스커버스커 ▶ 올해의 아티스트상 : 비스트 ▶ 올해의 신인상 : B.A.P, 에일리 ▶ 핫트렌드상 : 트러블메이커(현아 현승) ▶ 톱10 : 2NE1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빅뱅 싸이 씨스타 티아라 아이유 인피니트 허각 ▶ 글로벌 아티스트상 : 싸이 ▶ 네티즌 인기상 : 비스트 ▶ 뮤직스타상 : 김신영.. 더보기
걸그룹 시대의 마지막, 누가누가 살아남을까? 2012년 가요계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접어드는 아이돌 시대, 시작되는 실력파와 솔로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특히 7월부터 시작된 “싸이 열풍” 은 아이돌 열풍이 접어드는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또한 작년 에서부터 이어진 듣는 음악의 열풍은 서서히 퍼포먼스에 의존한 보는 음악을 밀어내고 있고,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들이 나오는 예능들은 시청률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드라마 역시 같은 길을 보여주었죠. 어떤 아이돌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해 유난히 걸그룹들이 험한 한해를 보냈지요. 1위 후보로 오르던 걸그룹들이 하나하나씩 영항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한 그룹은 거의 풍지박산이 되었고, 한 그룹은 리더의 탈퇴로 전혀 힘을 되찾지 못했고, 다른 한 그룹은 멤버.. 더보기
가인-아이유-수지, 삼인삼색의 매력을 뽐내다 사실 요즘 연예계 이야기를 거의 쓸수가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너무나 바빠져서 TV 프로그램을 거의 볼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엊그제 드디어 한 프로그램을 챙겨봤는데 그게 바로 가인, 수지, 아이유가 게스트로 나온 였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사는 미국에도 MBC가 여기 애틀란타 방송국인 KTN으로 진출했는데, 낮 시간에는 아주 오래전 방송을 틀어주더군요. 월요일날 집에서 근무하면서 TV에서 흘러나오는 장면을 봤는데 (TV가 오피스와 조금 가깝습니다) 거기에서 무려 3년전 방송했던 선덕 여왕이 나오더군요. 그 "미실" 고현정을 고쇼에서 보니까 웬지 느낌이 희한하더라구요. 어쨋건 잡소리는 접어두고 고쇼에 나온 게스트에 조금 집중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주 게스트는 바로 가인, 수지,.. 더보기
<해피투게더> 다솜의 경솔한 발언? 활약만 잘했다. 어제 말도 많았던 "다솜의 발언" 이 에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바로 "효린과 차별대우 하는게 서운했다" 라는 그러한 발언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방송을 보고 나니까 어제 기자들과 일부 블로거들이 설레발이 친게 한심할 정도로 별로 문제가 되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 그런 발언이었습니다. 오히려 다솜은 생각보다 큰 활약을 보여주며, 오히려 씨스타에서 예능멤버로 활동할 수 있는 그러한 적극성과 재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관해서 조금 적어보기로 할께요. 이번주 는 말 그대로 예능 새싹 특집이었는데 다솜이 그 케이스에 제대로 속한 멤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씨스타의 멤버는 4명이기는 하지만 웬만한 예능은 거의 보라와 효린이 둘이 다 돌기 때문에, 멤버들 전원이 나오지 않는 이.. 더보기
JYJ 사생 폭행, JYJ 잘못했고 사생도 잘못했다. 어제 디스패치에서 조금 뜬금없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바로 JYJ의 김재중-박유천이이 팬을 폭행했다는 것이지요. JYJ의 팬들과 여러번 전쟁을 치뤄서 솔직히 그닥 좋은 감정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돌 중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그룹이라고 생각이 되기에 뭔일인가 하고 봤지요. 알고 보니 팬을 폭행한게 아니라 팬중에서도 안티보다 더 지독하다는 사생팬을 폭행했다는것이었고, 무려 2년전에 바로 디스패치에서 그 자료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기사를 보니까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군요. 폭행을 한 김재중-박유천이나, 사람을 팰 정도의 감정을 유도하는 사생팬이나, 그것을 자랑스럽게 캐내면서 발표하는 디스패치나 다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들더군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 더보기
미스에이 수지, 예능에서 문제 틀리니 무식한 바보? 어제 인터넷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미스에이의 막내이자, 에서 막내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에 관한 기사였는데요… 사실 이 기사의 근원지는 의 홈페이지라고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사를 발행하는 KBS 사이버실에서 그날 촬영기사가 나왔는데, 그 중에 수지에 관한 기사가 가장 관심을 끈 것이지요. 어찌된 일이냐하면 미스에이의 수지를 비롯한 멤버들이 영광의 일꾼을 뽑기위해서 기초학력평가를 봤는데 거기에 수지의 답이 네티즌의 표현을 빌리자면 참으로 “무식했던” 것이지요. 아직 방송이 나오지 않았지만 공개된 시험지의 질문과 수지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지요.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100인에 노래 중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1. _______________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의 왕자 2.. 더보기
블락비 팬덤에게 보내는 편지 (My Letter to the Fans of Block B) 어제 이메일로 블락비의 팬이라는 사람들이 많은 연락을 했습니다. 사연인 즉슨 제가 블락비를 거짓된 정보에 근거해서 부정적으로 비난을 했다는 이메일이었습니다. 일부 블락비의 팬들은 제 블로그에 와서 건설적인 댓글을 남겨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런 매너팬분들께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외팬들이라고 보낸 이메일들을 보니 짜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일단 이메일을 보낼때 여러명에게 묶어서 보냈는데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제 글 하나도 제대로 읽지 않고 보내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일부 팬들의 이메일에는 심한 욕설까지 적혀 있었으며, 일부 분들의 이메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데 당신도 사실에 근거해서 쓰지 않는 기자" 라고 비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블락비 .. 더보기
Block B 공식 YouTube 사과, 그리고 팬들의 어리석은 옹호 어제 블락비가 유투브 영상으로 태국인들에게 사과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락비의 리더인 지코는 머리를 삭발하였으며 멤버들은 굉장히 진지하게 태국인들에게 사과를 하였지요. 개인적으로 그들의 사과에 100% 만족을 하지는 않았지만 태국에 직접 가서 사과하지 않은 것 이외에 그 이외의 것은 나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일어난 남자아이돌들의 사과방식 자체가 많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팬에게만 사과하고 사과했다고 하고 팬들은 우리가 용서했으면 된다고 하고, 사건이 일어날 당시에는 앞에 나와서 사과 하지 않다가 나중에 사과하며, 정말 짧은 자숙기간 (솔직히 자숙기간이라고 말하기에 민망한 시간들) 을 거치면서 TV와 인터넷 등으로 사과만 하고 활동을 이어나갈때는 참 대단하다는 .. 더보기
애프터스쿨 vs 티아라 vs 소녀시대의 연기돌 전쟁, 그 승자는? 요즘 아이돌들을 심심치 않게 드라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가장 눈에 띄눈 그룹은 세 그룹인데요. 1) 티아라 2) 애프터스쿨 3) 소녀시대 입니다. 물론 다른 그룹들에서도 연기에 도전을 하고 있지만 멤버들중 3-4명 이상 연기 경험이 있는 팀은 이들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들처럼 숫자가 많은 팀들도 없긴 하지만요. 그래서 나름 이 세 팀을 분석해보기로 했습니다. 1) 애프터스쿨 - 조용히 올라온 시청률의 강자 대표 연기돌: 유이, 주연, 리지, 가희 대표작: 시청률: 세 그룹중에서 시청률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그룹을 고르자면 애프터스쿨입니다. 주연은 로 40% 에 달성하는 드라마에 있었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이의 은 35%에 해당하는 시청률을 달.. 더보기
빅뱅 지드래곤의 이른 컴백, 상당히 아쉽다 일부 YG팬들에게는 제가 YG 안티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렇기에는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대성이 심하게 비난을 받을때도 대성을 변호했었고, 누가 2NE1을 트리플 타이틀로 공격했을때도 변호를 했었으며 심지어 오늘 글을 적는 지드래곤도 2009년 MAMA에서 상을 받았을때에도 변호를 해준 그러한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1)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태양 언급) 2)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 언급) 3)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4)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5) 빅뱅 대성 무혐의 판정, 욕하는건 잔인한 행동 6) 빅뱅 대성의 드라마 출연, 비난은 지나치다 아무래도 이건 모든 사람들의 특성인 칭찬보다 비판을 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