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레세션의 리더였던 임윤택이 사망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많은 스타들이
그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정말로 사랑했고, 음악에 그의 인생을 다 바쳤으며, 무대 위에서는
절대 아픈 사람이라고 느낄 수 없었던 정말 “음악의 사나이” 인 임윤택이기에
많은 가수들과 스타들이 더욱더 그를 그리워하고 그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어제 가온차트 수상식에서는 여러 가수들 중에 두 명이 임윤택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
한 사람은 가인이었고 또 다른 사람은 에일리였습니다.

신인상 솔로를 수상한 에일리는 소감을 말하는 중에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음악은 그냥 부르는 게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임윤택 오빠 편히 쉬세요”

“피어나” 를 통해서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분을 차지한 가인은 에일리보다
조금 더 감정이 벅차올라 임윤택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학창시절에 함께 음악을 했던 윤택 오빠, 제가 이 상을 받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임윤택 오빠 만큼이나 음악을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그분처럼 간절하고 절실하게 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이러한 따뜻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감성팔이 내지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가인과 에일리가 이렇게 언급을 했다고 비난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몇마디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가인과 에일리는 임윤택과는 특별한 관계에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불후의 명곡2> 를 보신 분들이라면 너무 쉽게 알 수 있었겠지만 임윤택과 에일리는
몇달간을 같이 <불후의 명곡2> 의 참가자로써 함께 해왔습니다.
무대에서는 경쟁자로써 함께 무대를 펼쳤고 무대밖 대기실 안에서는 동료로써
서로 농담도 주고 받고 한 사이입니다.
무대가 끝나면 회식같은곳에서 서로 이야기도 나눴을 것이며 서로
동료로써 연락도 하는 사이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에일리가 임윤택을 그리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가인과 임윤택은 에일리처럼 잘 알려진 관계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인과 임윤택은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는군요.
가인의 데뷔전인 가인의 학창시절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임윤택의 자서전에서는 가인과
학창시절부터 알고 지낸사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울랄라세션이 언더에서 활동을 하고 있을때, 가인은 울랄라콘서트에 가보기도 했으며,
그 이후부터 알고 지내며 가수 오디션때도 상담을 해주던 그런 친한 관계라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현재 가인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울랄라세션과는 매우 가까운 관계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인이 임윤택과 친한것도 당연한것이 아니겠습니까?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조사하지 않은채 에일리와 가인을
기회주의자로  몰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에일리와 가인은 실제 아는 사이라서 충분히 애도할만 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이런 관계가 없는 가수가 나와서 “임윤택씨의 죽음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라고
했다고 칩시다.


그렇다 해도 솔직히 욕먹을 말일까요?
음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그의 무대를 보고 그의 모습을 보며 그를 그리워하는 입장입니다.
전혀 음악에 관계없는 사람들도 그리고 그를 TV에서 밖에 보지 못했었던 사람들도
그를 아쉬워하고 그를 그리워하는 입장에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써 가수들이
그의 죽음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하는게 뭐가 그리 문제가 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세상에 메말랐으면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는것에다가
의미를 부여하며 그 동기가 옳은지 않은지 추리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가인과 에일리를 비난하며 의심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부모나 친구가 사망해서 애도를 표현할때,
누가 옆에서 “되게 친했던 척 하네” 라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잘 보이려고 쇼하네” 라고
말을 들어봐야만 정신을 차려야 할 사람들인지도 모르겠네요.
실제 친한 벗이나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직접 대고 그런 말을 할 사람들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은 제정신이 나간 사람들이죠.

그런데 단순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키보드 뒤라고 해서 막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비겁하고 더럽고 무례한 막장사람들이 아닐까요?



임윤택의 죽음은 여러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번도 그를 보지 못했지만 단순히 그의 음악을 즐기고 그의 무대에서의 열정을 즐겼던 사람들은
그의 음악 사랑과 열정이 너무 짧은 생애에 끝난것을 애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충격을 받았을 사람들은 그의 지인들일 것입니다.

그런 지인들이 임윤택을 그리워하는 것 조차 의심받아야 하는 현실…
너무 잔인한 현실이 아닐런지요…?

어쨋거나 임윤택의 죽음으로 인해서 그 지인들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플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악플과 안티들의 비난은 무시하고 잘 이겨내기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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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을 추모하는게 어째서 비난받아야할 일일까요? 에일리와 울랄라세션은 나름대로 친분이 있던 사이입니다. 불명에서 친한 사이로 나와서 꼭 그런것만은 아니에요. 임윤택님 결혼식때도 바쁜 와중에 에일리가 하객으로 참석했고, 작년 8월에 울랄라세션 콘서트했었죠? 에일리는 바로 그전날 부산에서 불후의명곡 콘서트를 했었는데 바로 다음날 열린 울랄라세션 콘에 직접 관람과 게스트로 즉석에서 무대까지 서줬었어요. 글구 불명에서의 에일리 마지막무대 보셨나요? 그때 에일리와 울랄라가 경합해서 울랄라가 이겼죠. 서로 축하인사를하면서 임윤택씨가 에일리에게 뭐라 말했었죠. "수고했어 연습실 놀러갈게" 물론 들리진않았지만 입모양으로 뭔말을 하셨는지 알았죠. 가식이라구요? 제가 아는 에일리는 정말 착한 사람입니다.

    2013.02.24 21: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일리와 울랄라세션의 관계를 그렇게까지는 잘 몰랐는데 그랬군요.
      어쨋거나 고인의 추모까지 비난받아야 하는게 참... 이상하기 짝이없지요...

      2013.02.24 21:47 신고

최근에 현아에 대한 글을 몇개 적었는데 다 내용이 조금 부정적이라서
제가 현아의 안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약간 생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아는 원걸 시절부터 귀여워 했고, <청춘불패> 에서 징징대는 막내로 나오면서
더 좋아했던 연예인이죠.
단 컨셉때문에 그 회사를 지적했는데 그것때문에 아무래도 그렇게 보는 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현아에 관해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현아가 자유선언 토요일의 프로그램은 <가족의 탄생> 에 출연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었지요.
물론 아직까지 결정된 건 없지만 현아 뿐만 아니라 같은 회사 소속인 지나와 함께 <가족의 탄생> 에 출연을
고려하고 있으며 <가족의 탄생> 측에서도 “최상의 후보로 염두에 두고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함으로
큰 가능성을 비추었습니다.

왜 갑자기 제가 이 둘이 리얼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기를 권하는 것일까요?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아와 지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둘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속하고 JYP 소속이었다는 점 이외에도 아주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다 섹시미를 앞세운 가수들이라는 것이지요.
지나는 “Black & White” 로 컴백을 했을때 글래머 몸매로 홍보를 하며
"글래머 가수" 로써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지나의 관련된 기사중에 90% 가 지나의 몸매에 관한 기사로써 Black & White 이후로는 좀
노골적이게 몸매 마케팅에 집중을 해왔으며, 그 덕에 주목을 받고 인기를 누리는 면도 있었지만 동시에
너무 “몸매 과시” 만 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죠.
섹시미는 적당히 잘 내세우면 좋은데 너무 대놓고 내세우면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 면이 있는 컨셉이니까요.
(하기사 뭐든지 적당을 넘어서면 다 그렇지요)

결국 지나는 라이브도 괜찮고 실제 예능등에 나와서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긴 했지만 여전히 몸매를 앞세운
“섹시가수” 로 인식이 되는면이 상당히 강하지요.


이런 지나도 현아의 섹시마케팅에는 두손 두발을 다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 같은 경우는 인터넷 기사등을 통해서 몸매를 상당히 내세우긴 했지만 정작 무대에서는
의상과 안무 등에서 현아에 비해서 몸매 과시를 상당히 덜한 편이었지요.
현아는 지나에 비하면 몸매로 기사가 나는것이 적은 편이었지만 정작 무대에서는 의상과 안무로
승부하면서 섹시미를 앞세우며 “몸매 과시” 를 상당히 많이 한 편이지요.

이렇게 인터넷에서, 무대에서 서로 몸매과시를 하면서 섹시미로 승부하다보니까 현아와 지나에게는
“섹시미” “몸매” “노출” “선정성” 등의 자극적인 단어와 관련이 있는 이미지를 가득 심어준것이지요.
이 둘의 연관검색어에는 실제 그런 단어들이 항상 붙어다닙니다.


그런데 지금 현아와 지나에게는 그런 섹시미와 상반되는 다른 이미지를 심어줄 무언가가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한때 “섹시퀸” 으로 최고 자리에 있던 이효리의 인기비결은 무대에선는 누구보다 섹시하지만 무대를 내려오면
옆집 동네 누나처럼 편한 친근감과 털털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털털한 여자가 무대에서는 섹시한 여자로 변하니까 더 멋져보이는것이고 더 프로적으로 보이며 무대는
무대로 봐준 것이었지요.

그런데 지금 현아나 지나는 그런 섹시미를 완화시켜줄 어떤 것이 없기때문에 그냥 노출만 앞세운
사람들로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잘못 보이면 가진게 섹시미밖에 없는 노출에만 급급한 이미지로까지 보일 수가 있지요.
그래서 무대와 실제 성격을 떨어뜨려줄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현아같은 경우는 이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아는 사실 포미닛으로 데뷔했을때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안티도 많이 있었구요.
그런데 현아의 이미지는 <청춘불패> 에 참가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청춘불패> 에서의 현아는 섹시미는 온데간데 없는 귀여운 징징이 막내로 변했던 것이지요.
무대에서는 섹시하지만 강렬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오면 무대에서 상반되는 귀엽고 징징되는 모습을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현아의 무대는 “무대” 로 만 여겨졌고,
덕분에 현아는 많은 논란에서 보호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현아의 첫 솔로였던 “체인지” 당시 때는 버블팝보다 노출이 더 적기도했지만 심한 비난이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청춘불패> 의 징징현아의 이미지가 그것을 커버해줬기때문이지요.
하지만 <청춘불패> 에서 하차하고 나서 현아의 중요한 방패막이 없어지면서 현아는 다시 타겟이 된것이지요.

이렇듯 섹시미를 중심으로 하려면 무대를 벗어나면 그것을 잊게 할 뭔가 색다른 모습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섹시미만 내세울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합니다.


<가족의 탄생> 은 예능 초보 지나와 실제로는 순둥이인 현아에게 적합한 예능인것 같습니다.
실제 아기와 동물을 하는 버라이어티는 많은 예능감이 요구되지는 않는다고 생각이 되요.
동물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러면서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정말 동물을 아끼는
마음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웃음을 선물한다면 예능감없이도 잘 할 수 있어요.

또한 흔히 동물에게 애정을 주기 시작하면 사람 안에서 뭔가 따뜻한 마음이 잘 묻어나오게 됩니다.
실제로 <청춘불패> 에서 현아는 왕유치를 대할때 그렇게 대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같은 방송에서 써니가 푸름이를 대할때에도 비슷한 태도를 보이면서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동물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연스럽게 섹시미하고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이
미지를 더해주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섹시미에서 보호할 수 있는 약간의 방패막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예능감이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기 대문에 부담이 덜 되는것도 사실이고,
그냥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을 아껴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기에 적절한 첫 예능이 될 수 있다고 봐요.


물론 계약이라는게 잘 나가다고 끝에가서 뒤집힐 수도 있는 터라 “최상의 후보로 염두에 둔다” 라는 말이
출연을 확정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에는 출연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아–지나의 회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다른 스케쥴을 조정해서라도
<가족의 탄생> 에 출연을 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시청률이 그닥 높지 않아도 일단 현아에게는 뭔가 보호막이 필요하며 지나도
더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리얼 예능 고정이 하나 정도는 필요할것 이거든요.

그렇기에 이번에 러브콜이 들어온다면 적절하게 조절해서 고정자리를 따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징징대는 현아를 보고 싶고 섹시미의 지나가 아닌 색다른 지나를 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과연 그들이 고정 자리를 꿰차며 더 많은 사랑을 받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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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 갈 수밖에 없는 설명이네요 ㅇㅅㅇ.......
    사실 둘 다 착하고 순한데, 너무 저쪽으로만 몰고 가는 건 매우매우 보기 언짢죠.
    마침 기회가 온 김에, 이런 컨셉의 마케팅도 계속 밀어 주었으면.....

    2012.01.06 19: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아는 덕분에 엄청 욕먹고 있지요.
      지나도 몸매 마케팅으로 만만치 않게 욕먹었고...
      홍큡 사장은 정신좀 차리고 제발 섹시컨셉을 시키려면 예능만큼은 그걸 잊게할 수 있는 컨셉시켰으면 합니다.

      2012.01.09 11:21 신고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핑크가 출연하는 예능이군요. G.NA는 룰루랄라 고정 같던데, 이 프로그램이 원체 산만해서 알 수가 없지만, 여하튼 그래도 가족의 탄생보다는 룰루랄라에 출연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2012.01.06 23:02 신고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현아는 억지로 시켜서 나오는 섹시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귀여운 모습 또한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이죠. +_+

    그나저나 가족의 탄생은 아무래도 큐브와 계약을 맺은 모양입니다.
    에이핑크도 나왔잖아요.ㅎㅎ

    2012.01.06 23: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약간 타고난 섹시미가 있긴 하지요.
      무대에서 그걸 발산하는 건 어쩔수가 없다고 봅니다.
      단 예능에서라도 그것을 탈피할 수 있는 반전의 매력을 보여주게 도와줬으면 해요.

      2012.01.09 11:22 신고
  4.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입니다 사실 이제까지의 소속사가 현아를 너무 섹시 이미지로 잡은 바람에 21살의 나이에 결국 부정적인 이미지,입에 담기 힘든 별명까지 가져버리죠 일단 다시 소속사가 냉정(?)을 되찾은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빨리 이 프로로 현아 이미지가 회복되길 바라고 컨셉좀 다른걸로 잡았으면 합니다 트러블 메이커가 끝나면 말이죠

    2012.01.07 0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아의 별명 등이 "패왕색기" 를 비롯한 순 야한 것들 뿐이니....
      소속사의 잘못이 큽ㅂ니다.
      현아의 귀여운면을 살릴 수 있는 예능에 투입시켜주는 것이 필요할것 같아요.

      2012.01.09 11:23 신고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나는 예능에서 그닥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현아는 예능감도 있는편이고, 귀여운걸로도 충분히 어필 가능할것같은데

    시청률에 상관없이 꼭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나 패왕색으로만 밀어붙일순 없는 노릇인데 큐브가 정신좀 차렸으면..

    2012.01.07 1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아의 귀여움과 예능감은 <청춘불패> 시즌1에서 잘 보여주었지요.
      지나도 은근히 엉뚱하면서도 앙탈쟁이인 구석이 있더군요.
      약간 현아와 비슷한 캐릭터 같습니다. ㅎ

      2012.01.09 11:26 신고

오늘 인기가요에서는 2NE1이 컴백 스페셜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2NE1 무대를 보고 조금 황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2NE1 자체는 그닥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잡아준 컨셉이나 안무 퍼포먼스에 따라서 움직이는 부면이 있으니까요.
그들이 퍼포먼스를 짰다고 참여를 했다면 그녀들 역시 비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HATE YOU 무대에서는 차마 파격적을 지나서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무대를 
2NE1이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좁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로써 그 무대를 지켜보면서 솔직히 
기분이 유쾌하지만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요.
어떤 퍼포먼스가 문제가 있었을지 볼까요?



- 과연 그 무대가 필요나 했던 것일까?

Hate You 가사를 보면 확실히 말 그대로 Hate 즉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넌 재수없어" "너 같은 남자는 이 세상에 깔렸어" 라는 표현들이 들어가있고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믿었던 남자에게 떠나면서 하는 경고의 메세지가 깔려있지요.
솔직히 대체적인 2NE1의 스타일 자체와 컨셉 자체가 그런 컨셉이 많기에 이번에도 색다르지는 않네요.
솔직히 가사 자체도 그닥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차였거나 아니면 남자의 어이없는 태도때문에 차버리는 여자로써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
"너 없이도 난 잘 살 수 있어" 라는 메세지를 전하기에는 직설적이기는 하지만 시원한 메세지이지요.
허나 그 퍼포먼스는 다소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질렸다고 한들, 아무리 남자가 싫다고 한들 그 남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팬다는게 솔직히

가사와 내용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남자가 재수없으면 꼭 의자에 묶어놓고 패야하는 것일까요?

오히려 그런 모습은 가사와 다소 상반되는 어이없이 억지로 끼워맞춘 그러한 퍼포먼스입니다.
"너 없이 잘 살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그녀들이 뭣하러 남자들을 의자에 묶어놓고 멱살잡고,
밀고 치는 듯한 시늉을 합니까?

사실 2NE1은 "I Don't Care", "Go Away" 을 통해서 꼭 남자에 얽매이지 않고 쿨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표현했고 어쩌면 그게 더 쿨했었을지 모릅니다.

가사와도 그닥 관계없고, 내용과도 그닥 관계가 없으며 전체적인 내용을 잘 전달하지 못한
퍼포먼스를 한다는 것은 뭔가 자신들이 "다르다" 하고 보여주기를 원하는 YG의 특이한 자존심때문에
이루어진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 "별로 길지도 않은 무대였다. 뭐가 문제냐?" 

저도 기자들이 의상이나 이런것을 딱 1초만에 집어다가 확대시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허나 이번 2NE1의 그 퍼포먼스는 단순히 1초만에 날라가는 그러한 장면을 캡쳐한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민지가 그 남자를 향해서 노래를 부르면서 머리를 밀치고 발로 의자를 제스쳐를 취했고,
그 다음에는 다라를 향해 노래를 부르고, 그 뒤에 박봄의 후렴구 이후에는 CL이 다시 남자를 데려와
멱살을 잡는 그러한 장면을 연출해 냈습니다.

단순히 1, 2초 지나갔다고 하기에는 노래의 핵심부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게다가 묶여있는 남자는 달아나려고 하는 제스쳐를 쓰는 등, 충분히 오래 지속된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짧아도 거부감이 들은 그러한 장면인 건 사실입니다.
하다못해 그렇다몬 한 5초만 할테니 무대위에서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연출한다면 
그게 용납이 되겠습니까? 

퍼포먼스가 짧고 긴 것을 떠나 일단 문제가 될 만한 퍼포먼스를 적정한 시간을 보여줬다는 건 실수입니다. 



- 남자 아이돌이 여자를 묶었어도 "쿨한 것" 일까?

만약 남자 아이돌의 퍼포먼스에 여자를 의자에 묶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과연 어떤 반응들이 일어났을까요?
아마 여성부에서는 "여성을 모욕하는 것이고, 폭력을 조장한다" 라고 난리가 났을 것이고, 
인터넷 댓글창에도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다고 외쳐되는 여자들이 남자들이 묶이고 퍼포먼스로 소화해낸 건 "쿨한 것" 으로

말하고 여자들이 묶인건 "문제 있는 일" 이라고 말한다면 평등자체가 성립되지가 않지요.
남자건 여자건 저런 퍼포먼스는 솔직히 보기 좋지 않은게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면 만약 2NE1이 아닌 다른 아이돌이 동일한 퍼포먼스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저런 퍼포먼스를 만약 소녀시대나 카라 등이 소화해냈다면 "쿨하다" 라는 반응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2NE1의 컨셉이 쿨할수는 있고, 2NE1이 쿨할 수는 있지만 그녀들이 하는 저런 퍼포먼스까지 "쿨하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2NE1의 호불호를 떠나서 저런 퍼포먼스는 굳이 하지도 않아도 되는 것이고,
하면 문제만 나고 정말 이상한 그러한 퍼포먼스 입니다.
남자에게 "너 없이도 잘 살아" 라는 컨셉과 그들을 묶어놓고 멱살을 잡고 머리를 미는 행위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YG의 2NE1은 확실히 개성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2NE1을 좋아하는게 바로 그러한 이유이지요.
그렇지만 그들이 다르고 개성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굳이 필요도 없는 퍼포먼스,
특히 보기에 상당히 거북한 퍼포먼스를 "쿨함" 으로 포장해서 퍼포먼스를 소화하게 하는 이번 YG의
생각은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더 이상 이 퍼포먼스를 공중파에서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이번 글은 발행할때의 문제로 인해서 추천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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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영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미국에서는 저런 퍼포먼스는 보통입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브리트니의 공연을 본다면

    글쓴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고지식하고 무식하다는걸 표현하는거밖에 안보입니다.

    2011.08.01 09:42
  3. 최영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주장하는게 아티스트라면

    글쓴님이 잘못했다고 단정시켜서 말하는건 당신의 독선이고 아집이죠.

    저런 퍼포먼스가 독특하고 놀랍다고 반응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그냥 안티의 글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안그럼 어떻게 미국 팝문화를 봅니까? 케이티페리 음악보면 미치겠군요 ㅋ

    2011.08.01 09:45
    • 냥냥  수정/삭제

      저번 지드래곤 논란때도 그러더니 yg 종자들은 쉴드
      칠때 꼭 미국을 끌어들어더군요 뭐 음악 자체가
      미국 컨셉이니 음악이니 카피 & 페이스트니 영향
      안받는게 이상한거지만 제발 아무때나 미국 끌어들이지
      마세요..

      미국에서 그랬다고 여기에서 허용된다는건 무슨 논리
      입니까?
      그렇게 좋으면 그런걸 다 받아들이는 미국가서
      하라고 하든지..참고로 체리님은 미국에 거주중
      이십니다 ㅋ

      2011.08.01 1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쓰면 안티가 되는군요.
      미국 미국 좀 그만하시지요. 저 미국 살고 있습니다.
      지금 2NE1의 활동무대가 한국인가요 미국인가요?
      미국에서 자기는 한국인이라고 개고기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한국에서는 한국인의 문화에 따라야지 왜 자꾸 미국을 적용시킵니까?

      그리고 미국이라면 미성년자가 저런 퍼포먼스 하는것도 문제가 됩니다.
      미성년자에게 "섹시" 라고 대놓고 달아주는 것도 미국에서는
      안되는 일이고 미국에서 미성년자가 저런 퍼포먼스를 한다는것도 사실 허용되지 않습니다.
      좀 알고 댓글다세요.

      2011.08.01 11:07 신고
  4. 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순전히 제가 보기에일 뿐이지만 조금 부풀려 얘기하시는 것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일단 폭력을 휘두른다 때려팬다고 하시는데 그런 정도의 퍼포먼스 없었구요. 소녀시대가 이런 퍼포먼스를 했다면 어떨지를 말하시는데 그건 서로의 컨셉이 다르므로 비교할 수가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남자들이 소중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성의 입장으로 사회적 외에 여러가지로 무시받던 여자들, 교제에 있어서 가볍게 여겨지던 여자들의 상처를 간접적으로나마 해소시켜주는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대체적으로 2ne1의 곡들은 우먼파워를 자랑하고 여성도 이제 멋져질 수 있다는 워너비적인 이미지와 언제까지나 남자한테 끌려살지 않는다는 강인함도 보여주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의자에 묶어놓는 것 때문에 시청자의 몇몇 분들의 눈에 거슬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포스팅을 보는 순간 아.. 조금은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무대만 보았을 땐 이렇게까지 심오한 생각이 들진 않았는데.. 란 생각을 하구요 남자가 여자를 묶는 건.. 요즘 기사 참 많이 나죠... 좀 안타까운 얘기지만 몇몇의 인간구실 못하는 남성분들 덕에 많은 남성들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여러사건으로 인해 남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좋지만은않아 남자가 여자에게 그런 짓을 한다고 하면 여러 말이 나오게 되죠.. 음.. 아무튼 뭐 사람마다 다양하게 인식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다만 요즘 연예인들 너무 욕을 많이 먹고 특히 아직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하게된 아이돌 같은 경우엔 작은 기사 하나하나가 퍼져나가 예상치 못한 욕을 엄청 먹기때문에 너무 그 가수에 대한 잘못만을 적지말고 이러한 점은 시원하고 좋았으나 어느부분은 솔직히 눈살을 찌푸리게도 했다. 란 식의 기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것은 좋은 일이나 그로 인해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 엄.. 이 글 나쁘게만 읽지 마시고 이 기사를 읽은 한 독자의 의견이라고만 생각해주세요!

    2011.08.01 1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고유한 닉네임을 써주시면 댓글이 지워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여자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대표해주는게 2NE1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우먼파워와 여성의 강함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구요.

      허나 저 퍼포먼스 자체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구실을 못하는 남자들이 있는 것처럼 반대의 케이스도 있지요.
      단 비율적으로 많지는 않습니다.
      허나 최근에 미국에서 여자가 실제로 남자를 침대에 묶어놓고,
      정말 형언하게 어려운 행위를 저지른 일도 있습니다.

      2NE1은 I Don't Care나 Go Away 때도 그 점을 시원하게
      이런 문제있는 퍼포먼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잘 표현했습니다.
      굳이 이런 퍼포먼스를 쓸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했고,
      곡 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런 것을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문제가 있기에 퍼포먼스에만 지적을 한 것이지요.

      막말로 이런게 OK라면 더한 장면도 "음악적과 일치하다" 내지
      "자유를 표현한다" 하는 식으로 무대에서 연출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벌써 표현이 "소녀시대가 이런 퍼포먼스를 하면" 에서는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셨는데 소녀시대가 했건 카라가 했던
      퍼포먼스 자체가 문제가 있으면 컨셉 자체가 상관없이 문제가 있습니다.

      2NE1이 하면 괜찮고 소녀시대가 하면 안되는게 아니구요,

      2011.08.01 12:40 신고
    • 일국  수정/삭제

      ..꽤 기대하고 글을 썼는데 덧글은 엄청 날카롭네요. 아이고;
      뭐.. 무튼 공감합니다. 남성만 잘못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꼭 저런 퍼포먼스로 표현해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필요도 없는데 아무리 컨셉이 있더라도. 맞는 것 같습니다. 꼭 그럴 필요도 없는데 왜이렇게까지 했나 싶기도 해요
      제가 위 덧글을 적은 이유는 퍼포먼스에 대한 정당화라기보단 제 생각엔 이러한 점도 없잖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덧글에 대한 답을 보면 다 날카롭게 대하지만은 않나.. 좀 더 서로 이해해줄 수도 있는데.. 라고 생각되서 한 말이었습니다. 너무.. 덧글에 대한 답글이 날카롭기해서.. 너무 날카롭게 답하기보다 이 기사를 읽은 독자들에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주었으면 합니다.

      2011.08.01 1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좀 포인트를 강조하려다보니까 강하게 들린 것일수도 있겠지만,
      님에게 개인적 감정은 없습니다.
      한번도 보지 못한 님께 그럴 이유는 전혀 없지요 ^.^a;

      "지나가는 행인" 님의 댓글이나 "최영신" 님의 댓글 같은 경우는
      자기들의 의견과 동조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식하다" 느니 "개념이 없다" 느니 이런 표현들이 들어있어서 그 분들에게는 특별하게 더 강하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님에게 다는 답글까지 영향을 미쳤었던 것 같네요.
      그 점은 사과 드립니다.

      대체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기에,
      여자들의 그러한 감정을 투애니원이 잘 담당해준다는 것도 알고,
      투애니원이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 그런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 노래도 좋고 취지도 좋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퍼포먼스" 까지 좋았다고 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퍼포먼스만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라고 부탁을 했지요.
      곡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의견을 내놓는 분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님처럼 제 글에 동의할 수 없는 분들도 있겠지요.

      "내로다" 님께서 다신 글에는 제가 심하게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저를 무시하는 글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최영신" 님이나 "지나가는 행인" 님이 다신 댓글에는
      저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심하게 반박했습니다.

      님에게까지 그렇게 들렸다면 정말 죄송할 따름이네요.
      매너 있으신 분같은데 저도 모르게 상처드린것 같네요

      2011.08.01 13:07 신고
  5. 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여기 와서 글을 적고 있는 팬분들께)
    저기요.. 쿨한 2ne1만큼 팬분들도 쿨해집시다. 이 기사에 대한 덧글에 정당성이 있을 때 이 기사가 퍼졌을 때 읽은 다른 분들도 팬들의 의견을 들어줄겁니다. 팬분들이 무섭게 몰아세우며 적으시면 2ne1의 인상 또한 좋지않게 됩니다. 팬분들께서 글을 잘 써주셔야 기자분께서도 그 가수 팬들은 자신의 의견에 이유가 있고 정당성이 부여되서 좋더라 그 가수 팬 정말 잘 뒀다. 이렇게 생각하죠.. 지금 팬분들의 감정이 격해져있어 기자분께서도 좀 날이 서 계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기자분께서 고개를 끄덕이며 그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되도록 설득하는 것이 앞으로 나올 2ne1에 대한 기사가 더 풍요로워질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자님도 좀 더 글을 읽은 사람들이 왜 이런 말을 했는가도 봐주시길.. 솔직히 제가보기엔 맞는 말도 한 두개쯤 있는 것 같아요

    2011.08.01 1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제 표현도 잘못된 것도 있지요.
      하지만 안티로 몰아세우는 위 아래 팬들이 오히려 2NE1에 대한
      감정을 안 좋게 만드는군요.

      절대 2NE1 안티는 아닙니다.
      그랬다면 제가
      "제가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kmc10314.tistory.com/357)
      "2NE1 컴백은 빈집털이?"
      (kmc10314.tistory.com/320)
      과 같은 글을 썼을리가 없지요.

      2011.08.01 13:59 신고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예상대로 설전을 벌이고 계시는군요;;

    팬도 매니아의 일종이고 매니아라는건 역시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이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의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서는 이성적으로 접근하는것이 힘든것 같습니다.

    가수들의 팬층이 사고가 미성숙한 10대 청소년이 많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2ne1이니까 된다는 식의 댓글도 있는거 보니;;

    2011.08.01 2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많이 정리했지만 (댓글방침상 고유한 닉네임이 아닌 댓글을 지우고 있거든요) 그래도 엄청나게 욕도 많이 먹었지요.
      기사화되었는데 미디어스 쪽에서는 욕만 진탕 먹었구요.
      한가지 신기한 점은 그녀들의 천국이라는 네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에 동조했다는 점이지요.

      저만 불쾌한건 아닌것 같았나 봅니다..

      2011.08.03 09:16 신고
  7. Gma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을 자주자주 읽는 편인데 글은 이번에 거의 처음으로 써보네요 ㅎㅎ
    저는 저걸 보고 아.. 그런가 했는데 기분 나빠하는 남자분들도 계시는걸 보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과하게 반응한다기 보다는... 어느 남자가 의자에 묶여서 맞고 있는걸 보고 좋아라를 할까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니 여러 반응이 나오는 것 같네요. YG의 퍼포먼스는 이런 문제가 나와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강한 여자를 어필할려다가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2011.08.03 0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a;
      글쓴이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남자건 여자건 묶여있는건 보기가 좋지 않지요.
      강한여자의 컨셉도 좋지만 굳이 묶어놓을 필요까지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2011.08.03 09:17 신고
  8. 절제의미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생각이 다르니까 다양성.
    주인장님 처럼 생각하시는 남자분도 계실거고요.
    아니라고 생각하는 남자도 있는것이죠.
    블로깅해주신 글은 단지 하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
    된다 안된다 맞다 틀리다는 자기 자신. 단지 본인만의 잣대일뿐....
    요새 심의위원회에서 노래가사에 술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19금을 하고 제제를 하고 있다네요.
    그것도 사실 심의 위원 개인만의 지극히 지 혼자만의 생각인데 지멋대로 강요하고,
    표현의 자유에 칼을 대고 있는 모습이 625때로 돌아간듯도 한 느낌입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자유롭게 표현하는 곳에서 수작도 나오고 졸작도 나오는법.
    자기 자신의 관점의 방향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은 좋지만,
    이게 맞다 틀리다. 이러면 어쩌겠느냐. 이런건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8.03 07: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어떤 분 말마따라 제가 예민한 것일수도있겠군요.
      하지만 기분이 안 좋은 것은 님처럼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는데,
      많은 2NE1 팬들이라는 분들이 이런 의견을 냈다고 해서
      저를 무식한 사람이자 안티로 몰아간다는 점이지요.

      그녀들의 스타일이나 퍼포먼스가 싫었다고 해서 꼭 안티는 아니지 않습니까..?
      서로 어느정도 존중만 해준다면 더 좋은 사회일텐데 말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8.03 09:18 신고
  9. 정말 웃긴 글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 전에 CL 옷 찢어진 걸 보고 악플러를 캡쳐해 기사를 낸 것과 유사하네요

    더이상 방송에서...이것까지 거의 비슷한 패턴.

    같은 작자의 글인지, 이런 글들을 더 이상 안 봤으면 합니다.

    이런 정도를 깔 것 같으면 남성그룹의 오버하는 것은 왜 안까는 건지 모르겠군요.

    완전 어불성설. 참고로 전 직장인 남자이고 팬까진 아니지만 그저 투애니원을 아주 좋게 보는 사람임.

    귀퉁이를 꼬집지 말고 전체 컨셉을 보면서 특징을 잡아내고 칭찬할 건 하고 하면 좋겠군요.

    선정적인 기사일뿐. 별의미 없군요. 투애니원 여전히 힘내길!

    2011.08.03 10: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댓글을 달려면 고유한 닉네임으로 달아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댓글이라도 삭제됩니다.

      제 글이 웃긴 것 만큼 님의 댓글도웃깁니다.
      악플러라구요?
      컨셉에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악플러고 안티입니까?

      컨셉이라고 모든게 허용되면 "죽여버릴꺼야" 이런 가사에
      그러한 장면을 무대에서 하는것도 허용됩니까?
      선정적인 기사요...? 2NE1이 하면 다 괜찮은건가요?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의견이 의미가 없으면,
      님의 의견 역시 그닥 별로 의미가 없네요.

      2011.08.03 10:52 신고
  10. 안상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폰뎃글..글 잘 봤음..현실에선 안되는 행위지만예술활동에서 표현될때 많음 .. 영화개인복수.. 역사외곡드라마등...너무근데 엄격한잣대를 들이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그 표현이 맘에안드는 사람이 많으면 그런 표현은 예술인들이 잘 하지 않겠죠 표현의자유는ㅡ 넓게 허용하되 비판적 사고는 개인에 판단에 맞기는게 좋을듣 예술가지고 현실과착각할필요는다고 봄..그걸보고따라할애들ㅣ은 거의없을태니까요 나일먹을수록 더 생각이관대해짐... 개인

    2011.08.03 1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엄격한 잣대라기보다는 보기 좀 황당했습니다.
      무대에서 하는거랑 드라마랑은 조금 다르긴 하지요.
      저도 뭐 그리 짧은건 아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생각이들더군요.
      뭐 사람마다 느낀게 다를 수는 있겠지만, 의견은 감사합니다.
      나이가 적어서 생각이 좁은건 아니고 그냥 생각이 다른거죠

      2011.08.03 13:06 신고
  1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저 퍼포먼스를 보면서 앗 남자아이돌이했으면 여%부에서 경고나 안무수정하게 까이겠구나생각했습니다 갠적으로 팬까진아니고 아이돈케어를듣고 뿌듯해하며 관심있게 보는 아이돌이였는데 아이돈케어이후 노래들이 비슷해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윗댓글들을보니 좀격하신팬들이 왔다가셨나봐요ㄷㄷ저도 투애니원 관심같고있지만 팬들은 미국이니 유럽이니 외국드립안했으면좋겠네요..9월쯤에 일본싱글 낸다는데 조용히 응원^^YG에서 에이벡스랑 다 계약한거같은데 빅뱅처럼 2년이상 일본활동만할까봐 두렵네요ㄷㄷ

    2011.08.03 1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자아이돌이 여성을 저렇게 묶어놨다면 난리났을겁니다..
      한마탕 뒤집어지고 난리났겠지요.
      저도 노래까지는 이해가 갔는데 굳이 그 퍼포먼스를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8.04 08:30 신고
  12. 보헤미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몇번 봤지만 댓글 다는 건 처음이네요. 후후.
    일단 글은 잘 읽었습니다. 2ne1이라고 모든 퍼포먼스가 이해되는 건 아니죠.
    반대로 여성을 묶었다면..그 그룹은 거의 마녀사냥 되듯이 되었을건 맞는 말이시죠.
    하지만 그게 [스토리가 있는 무대]라고 생각을 해보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체리블로거 님 말대로 보이그룹이 여성을 묶고 하는 퍼포먼스..만일 한다면 비난을 각오하고
    했겠지만 가사에 그 여성이 정말 나쁜 여자 같은 여자가 봐도 "얜 뭐야?"라는 여성분이 주제라면
    "널 이렇게 하는 걸 상상해."라는 걸 그 그룹의 팬덤측에서 주장할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과하다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Hate you의 가사를 보면 중간중간 "넌 정말 잘생겼어,"라고 미련이 조금 있다는 것을 알 수있죠. 오늘 퍼포먼스가 "넌 정말 싫지만 너에게 미련있기는 해. 그렇다고 네가 좋은 건 아니지. 넌 구제불능이니까."라며 상상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다는 거죠. 문학작품에서도 잔혹성이나 선정성이 심하게 포함된 작품들도 작품성이 있거나 메세지가 있다면 명작은 아니더라도 "괜찮아."라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죠.제 설명에 비약이기는 하지지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1.08.04 0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겠지만 조금 지나쳤다고 생각이 듭니다.
      "널 죽여버릴꺼야" 라는 가사가 있다고 해서 사람을 찌르는 행위를
      무대에서 할 수 없듯이요..
      뭐 다들 기준이 다르지만 저 말고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네요.

      2011.08.04 21:34 신고
  13.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님글중에 가사와 관련없다고 한것은 공감이 안됩니다. 2NE1의 다른노래소의 여자들은 다 쿨했죠ㅎ 그런데 이번여자는 쿨하지 않고 뒷끝이 강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노래에서는 떠나가라고 난 상관없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재수없어, 널 사랑했던 내가 참 우습고 서럽다고 하잖아요. 제가 생각한 가사내용은 이자식이 내가 그렇게 정주고 마음주고 다 줬는데 날 그딴식으로 대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재수없는자식 이겁니다. 그래서 어디한번 맛좀봐라 이러면서 마음속에서 수십번 했을것 같은 행동을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준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거또한 제가 여자라서 이렇게 느낄수 있는거고요ㅎ
    그리고 제목도 좀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목을보고 불편했던 마음이 내용이 자신이 생각한 내용도 아니어서 몇몇팬분들께서 안좋은말을 적었지 않았나 해요
    글 잘읽고 갑니다ㅎㅎ

    2011.08.04 14: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자나 여자가 조금 느낀 바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님처럼 다른 의견은 이해합니다만 자기들의 의견과 다르다고
      무식하다느니 이런 표현만 안썼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앞으로는 고유한 닉네임으로 찾아주셨으면 해요 ㅎ

      2011.08.04 21:39 신고
  14. 고구마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뭐 별로 신경 안 썼는데.. 가사가 재재재 재수없어 I am fine living w/o you 막 이런내용인데 당연히 남자는 등장해야겠고 남자를 갈구는 퍼포먼스도 나와야지 가사와 분위기와 어울리겠지요.. Go away때는 남자가 서있었으니 이제는 그냥 앉혀 놓은 것일 뿐이니 지난번 노래랑 큰 차이도 없구요. 무엇보다 저는 퍼포먼스가 보기 껄끄럽다는 그런 생각은 안 했는데 별것에 다 신경쓰고 사시네요

    2011.08.05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NE1팬들은 가사와 어울린다는 이유로 남자를 묶어놓고 패는 멱살잡는 퍼포먼스가 어울린다고 하시네요.
      소녀시대의 런데빌런에도 "더는 못봐 걷어차줄래"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그러면 남자 올려놓고 무대에서 남자를 한대 걷어차야 하는거가요?

      그냥 앉혀놓은 것이라구요?
      그냥 침대에 눞여놓는거 하고 묶어놓고 입에 테이프 붙여놓은 것 같하고 같나요?
      변호도 좀 적당히 하셔야할 듯 싶네요.

      별것에 다 신경을 쓴다....
      어떤 눈에는 2NE1이 하는 건 다 괜찮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2011.08.05 08:14 신고
  15. emma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께서 2ne1을 너무 나쁘게만 보시는거같아요
    계속 미국미국 거리지말구 여기는 한국이라구하시는데요
    솔직히 한국보세요
    성폭행당했을때
    여자가 당하면 고소들어가고 난리나지만
    남자가 당하면 에이 즐기셨잖아요 이런다잖아요?
    한국적이게 생각해보면 이렇게 하는게 어쩌면 無보단 낫죠
    남자가 하는건 상상도 못하니 투애니원이 해야겠다
    한국이 언제까지 흔한 퍼포먼스에 빠져있어야 하나요?
    여기는 정치의 장이아닌 음악의장입니다
    투애니원은 음악을 최대한 표현하려구 한거같구요
    제가 글쓴이분의의 글을보구 솔직히 조금 기분이 나빴던 이유중 하나는
    남자 이시기도 하셧으니까요 남자들은 얼굴이쁘고 몸매좋은 연예인들 많으니까
    아무리 투애니원이 노래 잘하고 포퍼먼스 좋아봤자 눈엣가시라고 생각할거 같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 기분이 안좋네요

    좀 세상을 넓게 봐주셨으면 해요

    2011.08.09 1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누가 누구에게 뒤집어 씌우는지 모르겠네요.
      먼저 미국 거린건 일부 2NE1 팬입니다.
      왜 "미국에서는 이런거 쿨하다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좁냐?" 하는 식으로요.
      그래서 저는 여기는 미국이 아닌 한국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먼저 좁게 보고 있는 걸까요?
      일단 댓글 다신 분께서는 제가 다른 걸그룹이 몸매 좋고 예쁘기 때문에 2NE1 노래와 퍼포먼스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네요.

      전 이 전에 2NE1 노래와 퍼포먼스에 대해서 비하한적도 없고,
      비난한적도 없습니다.
      2NE1 아이돌 중에서는 실력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좋아합니다.
      단지 이 퍼포먼스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지요.

      제가 무슨 2NE1에 감정이 있다고 눈엣가시로 봅니다.

      그리고 님의 사고 방식 조차 오픈좀 하세요.
      여자는 성폭행 당하면 큰 일이 나지만 남자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야 한다는 법칙이 어디있습니까?
      물론 여자와 남자가 구조가 다르기에 여자에 대한 폭력을 더
      심각하게 여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에 대한 폭력이 "괜찮다" 내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여겨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흔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퍼포먼스의 정도입니다.
      퍼포먼스도 정서가 있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사람을 패는 퍼포먼스는 권장할 만한게 아닙니다.

      가끔 노래 가사 중에 나오는 "너와의 하루밤을 보낸다" 이런가사가 나온다고 해서 그 장면을 그려낼 수 없는 것처럼요.
      "오히려 제 생각에는 2NE1이 하니까 괜찮다" 라는 생각이 더 문제가 되는 생각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전 2NE1을 나쁘게 보는게 아닙니다.
      그 퍼포먼스 자체를 나쁘게 보는 것이지요.

      2011.08.09 12:41 신고
    • emma  수정/삭제

      제 글에 변명하셨으니 체리블로거님에 대한 누명은
      풀리셨겠네요 (투애니원 안좋아할거다라는)그리구 성행위 연출이랑 멱살은 다르죠. 비교 자체가 꺼름직해요.
      성행위는 19금이구요 멱살은 기껏해야 15금이예요 인기가요 15금이구요 드라마도 대부분 15금이잖아요 대부분 드라마에 멱살이나 주먹 휘두르는거 나오죠? 비교 자체가 불쾌할듯해요
      게다가 투애니원은 무기 휘두른것두 아니구 멱살 잡았는데요? 뮤비를봐도 그남자는 괴물이였구요 악당이였어요. 무슨 나쁜남자들 결정체를 대입한게아니라 나쁜 그 남자를 말한거잖아요? 전 투애니원이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보면서 오오 신선하다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제 사고방식은 오픈되어 있거든요?

      2011.08.09 13: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TV에서도 15금 영화에 베드신 나오던데요 뭐..
      무대에서도 베드신을 연출해도 문제가 없겠다고 느끼신다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요.

      어쨋든 그것보다 사람을 묶어놓고 테이프로 입을 막아놓고 발라 밀고 때리는 시늉을 하고 멱살을 잡는 것을 "좋게" 볼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신선하다" 라고 생각하셨다니 저와는 조금 의견이 다르시네요.

      사고 방식이 오픈 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시다면 저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시지요 ㅎ

      제가 님의 의견을 동조할수는 없지만 님의 의견이 틀렸다고는 단정짓지는 않습니다. 단지 저와는 생각이 다를뿐이다 하고 느끼는 것이지요.

      우리의 의견은 다를뿐이지 뭐 서로 좁고 아니고 할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2011.08.09 13:05 신고
    • 20000총총  수정/삭제

      그럼,당신 블로그에 쓴 실력운운한 글은 뭐죠? 2ne1팬을 가장하지 말고 좀 솔직해지죠. 은근히 댓글단 사람들글에 재댓글달면서 인신공격하는 태도도 좀 고치세요. <사고방식조차 오픈하세요> <글의 취지 조차 이해못한다>는둥,, 자기글에 동조하면 조아라하면서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내용이면 인신공격하는 저급한 태도로 댓글 많이 달아달라니..좀 우습네요. 그리고 2ne1 싫어하시 잖아요 그렇다고 하세요 당신마음까지 속이려하지 말아요 그리고 당당하게 까세요..그럼 이만 총총

      2011.08.12 05: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무슨 2NE1 팬으로 가장했습니까?
      애초에 2NE1 팬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요.
      산다라를 좋아하고 그저 CL 랩 잘한다 생각하고, 민지 정말 춤 잘춘다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인신공격" 의 뜻이 뭔지는 아시는지요.
      "사고 방식을 오픈해달라" "글의 취지 조차 이해 못하셨다" 이런게 인신공격입니까?

      2NE1 팬들이 저를 "안티" "무식한 놈" "소시빠" 이런식으로 부르면 그건 인신공격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겠지요?
      뭘 그리 저급한 태도로 댓글을 달았다는지.....
      님의 댓글에 동조를 하고 2NE1을 옹호해주기만 하면 고급이되고
      조금이라도 비난하면 저급이 되는군요.

      싫어하지도 않는 2NE1을 "2NE1 싫어하잖아요" 라고 만들어놓고,
      @20000 총총:
      2NE1팬도 아닌데 팬인척한다고 가장한다고 해놓고....
      이건 뭐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대단하시네요.

      당당하게 까라.... 그럼 그냥 님이 말하는 "인신공격" 식으로 시원하게 욕을 해야 하나요?
      그러면 님같은 분들이 참 가만히나 있으시겠습니다.

      2NE1 실력을 운운했다. 전 그녀들이 다른 아이돌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돌을 까는 행위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안티의 행위라면 결국 2NE1을 찬양하거나 다른 걸그룹보다 높이 평가하지 않으면 안티가 되는군요.

      2NE1을 변호하기 위한 글들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2NE1의 컴백은 빈집털이"
      등과 같이 그녀들을 변호하는 글들을 쓴 것들은 읽어보시지도 않으셨겠지요.

      제발 그만좀 억지 부리시지요.

      2011.08.12 08:35 신고
  16. 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이 남녀평등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폭력'이라는 틀 안에서 남녀평등을 논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물론 저 방송 저는 보지도 않았고 외국에 있어 보기도 힘들지만 올리신 글만 보고도 그닥 탐탁치 않은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글쓴이 분이 가지고 계신 '남녀평등'에 대한 인식도 그리 탐탁스러운 건 아니네요. 타고난 성별에 따른 신체구조상 강자와 약자(힘에 관해서만 말입니다)로 나뉠 수 밖에 없는 남자와 여자를 두고 '여자가 남자를 한대 때렸으면 남자도 한대 때려야 평등이 성립된다' 라는 일차원적인 사고로 평등을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 이게 산수처럼 1+1=2 가 아니라 그 주변에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환경들을 더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글쓴이께서 계속해서 주장하시는 '남자가 여자를 묶었다면 발칵 뒤집어 졌을 것이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힘센 남자가 약한 여자를 때린다는게 왜 사회적으로 파장을 가져오는 일인지를.
    포스팅 하신 글의 포인트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한마디 하고 갑니다.
    덧붙여, 저도 저 퍼포먼스를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2011.08.09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글의 취지조차 모르신 것 같군요.
      누가 남자를 때리자고 여자를 때리자고 했나요?
      제가 남자가 여자를 묶었다면 발칵 뒤집어 졌을 것이다라고 한말의 의미는 그만큼 "남자를 때리는 것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마치 해도 되는 것처럼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여자를 때리는게 당연히 파장이 크겠지요.
      허나 남자를 때리는건 "그냥 때려도 되는 거구나" 하고
      지나가는 것도 잘못되었다는 이야기합니다.

      남자 여자 똑같이 맞아야 한다는게 아니라 그 만큼
      남자들에 대한 폭력 자체에 무관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2011.08.09 20:50 신고
  17. 시종일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은 2ne1과 무슨 원수지간인가 계속 까고 있네.. 마치 자기가 대단한 평론가쯤 되는듯 착각하고 사는지 ..그만좀 까시죠? sm이나 jyp사돈에 팔촌쯤되나? 아니면 kbs가 대형기획사 길들이기로 음원순위조작방송하는데 일조하는 사람인가? 무엇때매 시종일관 2ne1을 까는거죠? 소재를 바꿔가며.. 빌보드 월드앨범챠트 4위하고 오늘 유튜브 천만돌파했고, 사람들이 돈주고 음원듣기1위 앨범판매량1위인데도 오늘 kbs뮤뱅은 어떻게 순위를 매겼는지 출연조차 못하는 2ne1..당신이 까지 않아도 kbs에서 홀대받고 있으니 그만좀 하시죠. sm뱅크..오늘 슈쥬가 1위하려나 .. 쩝

    2011.08.12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수 안졌습니다.
      한번 본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무슨 원수를 집니까?
      그들의 퍼포먼스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한게 원수진겁니까?

      님같은 분들때문에 2NE1 팬들이 욕먹는다는거 모릅니까?
      가만히 있는 SM이나 JYP는 왜 건드는것인지요?
      그리고 2NE1팬이면 알고 말하시지요.

      KBS서 뮤직뱅크 출연을 안 시킨게 아니라, YG스스로가 안나간겁니다. 팬이라면 그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ㄲ아ㅛ?
      KBS에서 홀대 받고 있다... SBS에서는 빅뱅쇼까지 만들었더군요.

      SBS는 정당하고 정직한 방송이고 KBS는 그렇지 못한 방송이지요?
      홀대라면 KBS에서 YG 가수가 이기는 일을 보지 못해야 할텐데 빅뱅과 2NE1은 여러번 이기더군요

      2011.08.12 08:38 신고
  18.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나 한날당이 이러지. 자신의 물가정책 비판하면 전정권은 더했다며 논쟁을 흐트러버리지. kbs의 편향됨을 말하는데 sbs잘못됨을 들먹여 kbs잘못에 대한 비판의 초점을 흐려버리는걸 보니 딱 그 짝이군. 오픈마인드인척 보이지만 사실은 댓글단 사람까는게 취미거나 한마디씩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 사람들인줄 모르고 일일이 비판하는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진자임에 틀림없다. 이런부류는 절대 수긍안하지. 단지 반박에 대해서만 발끈해선 전혀 무관한 예를 가져와 자기 주장이 옳다는 것을 강조하지. 세월이 가면 자기가 얼마나 경직된 사고를 했는지 알겠지만 지금은 무슨말을 해도 자기만이 대단한듯 착각하고 살지. 상대의 글을 갈기갈기 찢어서 문맥간 의미를 훼손한채 어떻게 비판이 가능하며 그러고도 기어이 비판하려하는걸 보면 저의 생각만이 옳다여기는 유아틱한 뇌를 지닌게 분명한거지. 댓글단 사람이 전체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엔 처음부터 관심조자 없고 그저 저를 자극했거나 반박글이 눈에 띄면 몸속에 투쟁심이 일어 어떻게 반박할까에만 오감을 긴장시켜서는 행간의 의미는 사라지고 말꼬리만을 붙들고 신랄하게 비판해대지. 어찌하면 논쟁을 이길까에만 몰두하다보니 토론상대를 존중하는 기본자세마저 잃고 상대가 무지하다는걸 재차 강조하고 거듭 확인시켜 다시는 반박하지 않거나 얻은것 없이 서로 만나지 않은 것으로 치고 처음으로 되돌아가서야 비로소 증명끝이라고 안도하는 순박한 강박관념에 찌들어 있는거지. 토론과정이 자기주장의 피력과 관철일뿐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와 설득임을 모르니 상대를 존중하지 않게 되고 반말이 아니란것에 의미를 두고 안위하지. 민주주의가 얼마나 하기 어려운 것인지, 다양성을 수용하고 절충과 합의를 도출하는게 왜 그토록 어렵고 힘든것인지, 토론속에 양보와 배려, 타협과 합의가 배타적이지만 공존할 수 있도록 길을 찾는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것에서 출발하는거라면 일방통행으로 운행하는 저 댓글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 결론은 보지 않아도 결말이 뻔한 삼류영화를 홍보해대듯 인기그룹을 자극적 제목을 달아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하려는 것에 다름아니지.

    2011.08.12 20:30
  19. 불편한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논지거리가 적은 화제였습니다. 2NE1의 음악적 기반, 취향, 방향성이 아닌 그걸 표현해내는데 있어 단편적인 조각(퍼포먼스)만을 보고 판단하려드니 안타깝네요. 장님이 손으로 코끼리의 일부(귀, 등, 다리, 코)를 만져본 것만으로는 도저히 그 실체를 그려낼 수 없다는 커다란 코끼리의 우화처럼 단면을 보고 전체를 파악하려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다시 말해서 각자의 주장이 부분적으로 옳다고 하더라도 2NE1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 즉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모두 틀렸다는 것입니다. 논란이 되는 퍼포먼스에 대해 본인들의 관점을 듣고 싶지만 그런면에서는 불친절한 2NE1인듯 싶습니다. 체리님의 건설적인 비판이 보는이로 하여금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게 한다면 비판의 방식을 달리 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중문화에 대한 애정을 담아서 현 가요계의 고민없는 음악 결과물들과 이를 비판없이 수용하는 세대들에 대한 질타도 부탁드립니다.

    2011.08.15 08:31
  20.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I don't care 는 노래 뜻처럼 "너 신경안써 니가뭘하든 내가뭔상관임?"

    go away 는 제목처럼 "야 너저리가 "구요..

    Hate you 는 원래제목도 fxxx you 잖아요

    무대와 뮤비 차이는 있을수있지만.. 다비치의 뮤비에서도

    남자가 바람핀걸보고 복수하는 장면이있지요.. 그럼 그것도 논란이 되었어야하지않을까요..

    헤이츄는..남자를 쿨하게 보내는것보단 남자를 마구 까는 노래여서..

    위두노래와 헤이츄의 뜻은 자체부터 다르다구생각하구요..

    그리고..
    의자퍼포먼스를 투애니원이해서 욕을안먹었다는
    사람이 보는거마다

    다를꺼같애요,ㅠ,,(그리고 투애니원도 그거해서 욕 많이 먹엇어요. 네이트가 그나마 yg 지지자들이많아서 저런반응이에요..)
    제가보긴 소녀시대가 의자퍼포먼스를 했어도 궂은소리 별로 안들었을거같애요

    투애니원은 "역시 투애니원이다" 지만 다른가수들은"소녀시대 정말의외였다"

    이런반응을 얻얼을수도 있지않았을까요??

    전만약에 소녀시대가했어도 싫지않았을꺼에요 ..

    그리고 와이지가 항상 새로운걸 추구한다그러시는데,,

    제가 듣기로 투애니원의 새로운 스타일은 "fire, can't nobody,내가 제일잘나가"

    이거 3개빼고는다 그럭저럭한 노래들이였어요..

    ~~

    물론 사람마다 다르죠 어떻게 들리고 그러는건ㅋㅋ

    제댓글이 태클이 아니구 그냥 제생각을말한거구요

    투애니원 계속 지켜봐주세요 ㅋㅋ

    2011.08.21 07:15
  21. 가뭄에 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리적인 힘의 차이에서 남성은 우위를 점하고 있죠... 남성이 묶이고 여성이 묶이고의 이슈의 차이는 이것입니다. 남성이 묶여서 여자에게 맞으면 찌질이 남자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많고... 여성이 묶여서 남자에게 맞으면 죽일 놈이네... 라는 말이 많은 이유입니다. 만약 약자를 배려하는 도덕성이 바탕이 되어 있고... 여성이 묶이는 대부분의 다음 행동이 성폭력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성이 묶여서 맞는 모습이 여자가 묶여서 맞는 것보다 덜 자극적인 것입니다.
    퍼포먼스가 좀 자극적이여서 포스팅을 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2011.09.28 03:46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어이가 없어서 글을 몇마디 적었습니다.
코어컨텐츠 미디어의 김광수 사장이 이제 곧 해체하는 
씨야의 멤버 김연지에게 "호소" 했다는 글이 나와서 너무 황당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지난주에 글을 적은 바 있듯이 여성 3인조에서 2인조 그룹으로 바뀌었던 씨야는 
올해말에 다들 계약이 만료되면서 각자 자기 길을 걷기로 했다는데요...
그런데 김광수 사장이 김연지를 붙잡는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너무 김광수 사장이 치졸하고 파렴치한것 같아서 몇마디 적었습니다.
씨야의 해체를 이제 김연지에게 돌리려는 것 같아서 웃기기도 하고,
지금 김연지를 그렇게 만든게 누군가 생각해보면 더욱더 황당하기도 합니다.



1) 애초에 김연지를 밀어주지 않았던건 누구.....?

애초에 씨야를 "남규리 그룹" 으로 만들어 버린게 바로 김광수였습니다. 
씨야라는 그룹을 만들어놓고서 활동하는 한 3년간 어떻게 그렇게 죽어라고 남규리만
내보낼 수 있는지 아주 신기할 정도이지요.


예능도 남규리였고, CF도 남규리 였고, 드라마도 남규리만 찍어줬습니다.
연지를 지원해준 부분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제가 씨야 팬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것은 브아걸 제아와 듀엣 정도...?

애초에 연지는 하나도 밀어주지 않았기에 대중에게는 연지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씨야의 김연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런 상태이고요.
2인 체제때도 이보람은 예능에 자주 내보냈지만 김연지에게는 그러지 않았지요.

파트는 다 소화하고 노래는 죽어라 하는데, 정작 인지도는 하나도 얻지 못하게
도와주지 않았던게 김연지였습니다.

다비치가 인기를 얻자 씨야는 아웃 오브 안중이고,
티아라가 잘되자 티아라만 죽어라 방송 스케쥴을 소화하도록 방치한것도 김광수 사장입니다.
그렇게 "위하는" 씨야는 남규리 탈퇴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밀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이제와서 김연지를 도와주고 싶다고요.....?



2) 김연지의 이미지를 망친 것은 누굴까...?

김연지와 이보람의 이미지가 꺼지고 오히려 남규리만 칭찬받았던 이유는 바로
씨야의 기자 회견때문이었습니다.
씨야의 기자회견에서 이보람과 김연지는 남규리와 관련되서 "배신감 느낀다"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남규리를 비난함으로 인해서 이미지가 추락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허나 그러한 기자회견에 이보람과 김연지를 내보낸 것은 누굴까요?
소위 말해 "팀킬" 하도록 부추긴 사람이 누굴까요....
바로 그 자리에 그녀들을 내보내는 건 김광수 사장이었습니다.

물론 남규리와 그녀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그들 셋만 아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남규리를 감싸주지 않고 그러한 발언을 한 연지와 보람도 잘못이 있습니다. 

허나 일단은 계약과 관련된 문제였고 돈과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그러니 김광수 사장이 나와서 해명을 했었어야 합니다.
비난을 해도 김광수 사장이 해야했고 오히려 연지와 보람을 정말 위했더라면,
그녀들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그녀들의 상품성을 평가했었더라면 그녀들 대신 자기가 나왔어야 했습니다.

허나 자기는 뒤로 숨어있고 그 자리에 이보람과 김연지를 내보냄으로
마치 남규리 탈퇴가 김연지와 이보람의 의견이었던 것처럼 포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그 뒤로 숨었습니다.

만약 이보람과 김연지가 그 자리에 나가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팬덤 사이에서도 분열이 없었을 것이고 대중들도 그녀들을 나쁘게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규리는 미니홈피 팀킬에 그쳤는데, 이보람과 김연지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언론을 맞서서 팀킬할
자리를 마련해주고, 그러한 결과를 알아서 책임지게 놔둔 것 역시 김광수 사장이었습니다.



3) 이제는 자유 계약할 수 있는 사람을 묶어두는 사람은 누굴까?

김광수 사장은 이제는 김연지까지 편하게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김연지가 마음을 바꾸면 씨야는 계속 될 수 있다" 라고 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일까요....?

김연지가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씨야는 없어진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씨야는 공식적으로 이보람과 김연지와 함께 이미 없어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놓고 이제 다시 김연지가 돌아오면 씨야를 부활 시키겠다구요...?


만약 씨야의 부활이 무산되면 과연 그 책임을 누가 져야할까요?
소속사 사장이 결정을 해놓고 공개적으로 발표를 한 다음에 이제는
"김연지에 손에 달렸다" 라고 말을 해놓는 뭐 이런 어이없는 행동이 다 있습니까?

나중에 누가 "씨야가 왜 없어졌습니까?" 하면 
"나는 원했는데 김연지가 탈퇴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라고 또 뒤집어 씌우겠지요...
책임전가를 하는 그 습관을 아직도 버리지 못했네요.

정말 마음속으로 김연지를 원했다면 굳이 공개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시끄럽게 이야기하지 않은채,
회사내에서 알아서 처리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니 결정이 나기 전에 그냥 김연지를 붙잡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은채 공개적으로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은 오히려 떠나는 김연지의 발목을 잡고, 
나중에 책임전가를 김연지에게 돌리려는 고도의 수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4) 동시에 보람까지 죽인 사람은 누굴까?

왜 보람과 김연지가 둘다 계약이 만료되는데 김연지만 붙잡는다고 할까요?
그러면 보람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연지를 높이 평가하고 연지에게만 "미안하다, 돌아와달라" 라고 말하는 것은
동시에
보람을 죽이는 일입니다. 
연지가 돌아오면 씨야는 계속되는데 "보람이 돌아오면" 씨야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왜 둘다 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하필 "연지만" 이라는 표현을 써야했을까요?
보람에 대한 사소한 배려심 조차 없는 김광수 사장님입니까?


보람은 무슨 문제가 있어서 탈퇴하는 것처럼 보람을 쏙 빼놓고 연지만 언급함으로
뭔가 이상야릇한 그림을 그려내고 있는 사람 역시 김광수 입니다.
"씨야" 는 3인조라면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가 함께 하는 그룹이고
2인조라면 이보람, 김연지가 함께 하는 그룹입니다.

씨야가 있으려면 보람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하고 보람도 언급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래서 김광수 사장이 참 비열하고 파렴치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책임질때는 뒤에서 쏙 빠져있고, 겉에서는 안 그런척 하고 있고,
위해주는 척하면서 실제로 갈 길을 막고 있는 김광수 사장....


김연지는 국내 걸그룹중 3대 보컬, 혹은 5대 보컬로 빅마마와 가비엔제이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보컬을가진 것으로 알려진 실력파 가수입니다.
그런 가수를 보여하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살려주지도 못하고 "남규리의 들러리" 로 사용하다가,
남규리가 탈퇴하자 자신의 이미지 유지를 위해서 "보호막" 으로 이용하고,
씨야가 예전만 못하니까 해체시킨다음 이미지 보호를 하기 위해서 또 한번 사용하네요.


김연지 실력만 되면 어디가서든 충분히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으로 치자면 브아걸과 아이유가 있는 (로엔하고 내가네트하고 합쳤다는 이야기가 들림) 회사로
가서 도전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분위기도 비슷할것 같고, 아직까지 이 회사에서는 삐걱되는 문제나 밀어주는 문제에 대한
심각한 그러한 기사도 보지 못했구요.

어쨋든 김연지가 어디를 결정하든 상관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시는 김광수 사장밑에는 들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여튼 김광수 사장... 끝가지 참 깨끗하지 못하게 끝내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김광수 사장을 싫어하는지 이제는 완전히 이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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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열혈강호순 사건 이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하는 작태를 보니 왜 악마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래서 느낀거지만 은정언니 효민언니 보람언니 소연언니는 계약 끝나자마자 나왔으면 해요 코어 소속사에 있기에는 너무 아까움..

    ...아 그리고 저 사진 수정좀 내눈!!!!(..)

    2010.12.19 23: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은정, 효민, 소연이가 정말 아깝습니다..
      광수 사장 이야기인데 광수사장을 언급 안할수는 없지요 ㅎ

      2010.12.19 23:47 신고
  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김광수 사장은 왠지 모르게 자신의 재리에만 밝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너무 자기 마음대로라는 생각도 들고~ 잘보고 갑니다~

    2010.12.19 23:28 신고
  3. 남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킬하긴 했죠...미니홈피로...그렇게 묻힐 수 있었는데 그걸 이용해서 기자회견ㅡㅡ...하여튼 김광수 사장은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이 기사도 내 밑에서 계륵처럼 죽어지내라 아니면 훼방놓을거다 협박하는 것 같네요...진짜 심하다...

    그냥 다 나와서 잘됐으면...

    2010.12.19 23: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정보로 약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광수밑으로 들어가는 일 없기를...

      2010.12.19 23:46 신고
    • 남규리팀킬  수정/삭제

      미니홈피로만 팀킬한게 아니라
      팬카페에도 글을 올려서 팬들에게 호소했었네요
      내용은 멤버들이 자기를 외롭게 해서 너무 힘들었다는...
      이후 미니홈피 글 삭제하고 팬카페는 리셋되돼서 남아있지 않지만
      인터넷 뒤져보니까 그랬었네요...
      기자회견 이전에 이미 미니홈피 글로 불화설 기사까지 나서
      회견 당시 그런 질문도 받았었네요...사이 나빴었냐...
      이 사건에서 저 둘이 더 욕먹은게 남규리는 기획사와 맞선 약자고
      저 둘은 기획사의 비호를 받았다는 건데
      최근 분열된 팀들만 보더라도 기획사에 남은 편이 강자라고만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특히 이 경우는 오히려 독자행동할 여건이 안됐기 때문에
      저런 대우를 받으면서까지 남아야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 이후로 씨야는 그냥 방치되다시피하고
      남규리는 김광수랑 화해해서 이제 서로 사이좋게 상부상조하는 모습을 보면
      당시 사람들 반응이 단순해도 너무 단순했던 것 같네요
      여튼 김광수 저 양반이 교활의 극치인 것 같네요

      2011.02.20 23:21
  4.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 기사 보면
    '우리 회사에 남지 않으면 앞으로 이바닥에서 발도 못붙이게 하겠다'라는
    최후통첩으로밖에 안보임

    2010.12.20 00:32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상품으로 보기보다는 사람으로 봐줬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돈을 벌어야 한다지만... 에휴..

    2010.12.20 01:46
  6.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안습이네요. 김광수 사장의 저러한 모습은 결국 자신의 책임을 그녀에게 전가하겠다는 것이나 다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런 소망을 표현한 것은 무언의 압박을 포함한 것이라 생각되고요.흠흠흠

    2010.12.20 0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조용하게 말할 것이지 언론에다가 떠들어놓고,
      아마 해체 불만 이야기가 나오면 김연지에게 뒤집어 씌우겠지요.

      2010.12.20 16:04 신고
  7.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사람 대부분이 돈앞에서는 냉정해지고 연예계는 그중 최고봉이라고 할만하죠 워낙에 갑과 을의 관계가 극명하게 대립되다보니..
    그러나 적어도 회사라는 장사를 함에 있어 상도덕이라는게 있는건데.. 광수사장은 그러한 최소한의 관계마저 무시해버리는 듯 합니다

    2010.12.20 05:46
  8. 원래 그런 놈들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먹고 잘 살죠. 그러나 맘은 편치 않을겁니다. 저러다 몹쓸병걸려 말년이 힘들껴.

    2010.12.20 06:59
  9. 지연 열혈강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공감합니다

    김광수 완전 파렴치해요

    김광수 악질 쓰레기로 소문이 자자함

    특히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사건과

    남녀공학 열혈강호 강간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된 해명과 사과,자숙도 하지 않음 ㅉㅉ

    완전 뻔뻔에 무식 ㅡㅡ

    2010.12.20 08:33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죠...

    괜히 광수 사장이 아니라는거죠... ㅋㅋㅋ

    뭐, 사람 외모가지고 이야기하는게 제일 나쁘다지만...

    광수 사장 외모를 보면, 딱 이 속담이 생각난다고 할까요...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달리 말해서 티아라도 다비치도 광수 사장의 존재로 인해서 위태위태하다는거겠죠...

    2010.12.20 09: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긴건 안그렇게 생겼는데....
      하는 짓을 보면 정말 답이 없는듯...
      에이구.. 그 안에 있는 애들이 무슨 죄랍니까...
      김광수 사장은 참..

      2010.12.20 16:06 신고
  1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 사장님.........비겁한 변명입니다!!!!!!!!!!!!!!! 탕 탕 탕 (영화 실미도)

    2010.12.20 10:22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잠깐 들린거라 그 뭐라고 해야하나요?
    트랙백? 암튼 닉네임에 주소 다는걸 못했네요.


    김광수 사장이 이번에 저지른 행동 아주 잘 말씀하셨네요.
    콕!집어 잘 말씀하셨다는..

    2010.12.20 10:59
  13.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 아저씨는 방법이 없더군요. 자기 방어 본능이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저렇게 눈에 보이게 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요.

    그나저나 체리블로거님.. 혹시 "vj특공대 조작방송, 소시 탓할 일 아니다."라는 글은
    안 올리시나요? ㅎㅎㅎ

    2010.12.20 1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단한 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답이 없는 사람같습니다.

      VJ 특공대와 관련해서는 정보가 없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큰 사건인거 같더군요.
      많은 블로거들이 이미 올리신거 같아 늦은감도 없지 않구요

      소시사건이라도 제가 모르면 안 적으려구요 ㅎ

      2010.12.20 16:07 신고
  14. 적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열혈강호순은 이해가는데..

    지연은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음 솔직히 저도 그거봤는데 지연이란 생각 하나도 안들던데..

    가드올리는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지연이 마녀사냥당해서 비참해지면 슬플거같음...

    2010.12.20 21:12
    • 개념붕괴  수정/삭제

      지연이 맞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얼굴이 닮았다" 와 "점 1개의 위치가 비슷"하다는 것뿐.
      확률상으론 어떨지 몰라도..증거랍시고 말하는게 전부 어정쩡한 증거들...이런걸 증거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무튼 지연의 경우는 참 안타까워요.

      2010.12.21 03:35
  15.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가 참 자본주의 능력위주 사회를 떠올리면 어떤면에서 딴 세상같기도 합니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만이 잘 나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씨야 잘 모르지만 연지 노래 잘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좋은 기획사 만나서 제대로 하고 싶은 노래 맘껏 부르길 바랍니다. 체리님처럼 로엔 (혹은 네가넷)이 괜찮은 선택이 되겠네요. 그쪽에 가수가 그리 많은 것 같지도 않고, 이렇게 뛰어난 가수라면야.

    2010.12.21 09:03
  16. 4차원밀납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지나 보람도 어서 제 갈길 찾고, 빨리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씨야.. 재능을 썩혀두긴 아까운 그룹이였는데 돈 밝히는 사장만나서.. 진심 요즘 틈만나면 등장하는 인지도 높은 아이돌들 보다 씨야같은 실력파 그룹이 더 주목받아야하는데 아휴; 그리고 제가 갱장히 애정하는 그룹인 다비치도 소속사 옮겼으면 좋겠네요 코어콘텐츠에 있다가 언제 또 험한꼴 당할 지 모르니까. 솔직히 김광수 사장이 만든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티아라, 초신성, 남녀공학 전부 제가 좋아하는 그룹들이었습니다만 SG워너비나 초신성같은경우에는 다른 소속사로 가버리고 씨야는 이제 해체. 다비치같은 경우에는 민경은 연기, 해리는 뮤지컬로 바쁘고 티아라는 지연 몸캠사건과 은정 왕따사건나고 남녀공학은 열혈강호순 사건나고.. 진짜 코어콘텐츠는 일부 빼면 가수의 질은 굉장히 좋은편인데 회사 자체가, 아니 사장이 썩어빠져서 정말 .. ㅡ 연지, 보람은 씨야가 해체되도 다른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길 바라고, 솔직히 진심 다비치가 걱정되네요 씨야도 이제 언플당하고 해체하는데 이제 남은 타겟은 다비치뿐인가 ㄷㄷ...그리고 다비치 2집 언제내줄거에요 진심 기다리다가 해탈하겠습니둥 []..

    2010.12.24 11:31
  17. 만능두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지씨는 지금 회사 나가고 싶어하는데 김광수 사장이 붙잡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회사로 갈수가 없는 상태라 복학하는 거고요....
    그렇게 5년동안 썩혔으면 이제 좀 놔주지....

    2011.01.27 04:49
  18. 4322423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지의 노래실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젊은 가수들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댄스를 많이 부르는 팀에 있어서 그렇지 발라드 가수 통틀어도 김연지만큼 노래 잘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저는 1집때 연지씨 노래 부르는 모습보고 속된말로 ~ 광수 사장은 저런 물건을 어디서 데리고 왔지~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빨리 새앨범을 가지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2011.02.18 07:20
  19. 식객킹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밀어줬는데도 남미정은 연기한다고하고 지맘대로 무단이탈하고 씨야탈퇴에...그년이 문제였지 김광수사장이 뭘...... 라도는 어쩔수없는종특이랑께....

    2011.04.20 11:56
    • 이새기보소;  수정/삭제

      라도 종특은 왜 갖다 붙이시는겨? 일밍아웃 하시나ㅎ

      2013.02.22 05:07

여성 3인조 그룹에서 2인조로 바뀌었다가 이제는 씨야가 공식적으로 어제 해채했다고 합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여성 그룹들 중에서 씨야는 보컬로만 치면 거의 탑 급에 속하는 그룹중에 하나였거든요.

사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면 메인 보컬이라고 불렀던 연지는 걸그룹 3대보컬 내지, 
5대 보컬이라고 할 정도로 평이 좋았고, 보람도 상당히 좋은 평을 받는 그러한 그룹이었습니다.
한때 막내 멤버에서 지금은 남녀공학으로 편입된 수미나, 
전 리더였던 남규리도 괜찮은 보컬로 인정을 받았지요. 

어쨋거나 그건 다 지나간 일이네요.
앞으로 김연지와 이보람의 매력적인 보컬을 들을수 없다는건 아쉬운 일입니다. 
사실 실력으로만 보자면 씨야는 아직도 건재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해채를 해야했을까요...?



- 멤버들 간의 균형이 깨지다

씨야하면 멤버들 간에 균형배분이 가장 잘 되지 않았던 그룹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팬을 제외하고 일반 대중에서 씨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멤버는 남규리였습니다.
남규리가 탈퇴 한 이 후에도 씨야는 "남규리" 의 영향력이 강했지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상 씨야보다는 남규리가 더 영향이 컸기 때문입니다.


2006년에 씨야가 데뷔하고 씨야의 대표로써 남규리는 방송에 모습을 자주 드러냈습니다. 
원래 리더가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자신들의 그룹을 홍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헌데 문제는 "너무" 남규리만 출연시켰다는 것이지요.

이보람과 김연지의 예능출연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중의 인식속에는 어느덧 "남규리 = 씨야" 라는 생각이 슬슬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씨야하면 대체적으로 이보람이나 김연지 보다는 남규리를 떠올립니다.

결국 남규리가 탈퇴하고 나자 잘 알려지지 않은 멤버들은 신인과 같은 입장에서 시작해야 했지요.
항상 남규리가 앞장서는데 익숙했던 체제해서 남규리가 쑥 빠져버리니까 멤버들은
예능에서도 준비가 안 되어 있었고, 대중들에게 씨야는 거의 신인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이지요.



- 김광수의 악수? 혹은 씨야의 악수?

남규리와 김광수와 서로 대치하고 싸우고 있을 무렵에 남규리와 관련해서 
이보람과 김연지는 한 가지 무리수를 두게 됩니다. 
바로 한 기자회견에서 이보람과 김연지가 남규리의 "배신" 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지요. 
헌데 문제는 그들의 이야기가 진실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더 큰 문제는 팀킴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2PM 상태를 한번 보십시오.
간담회 전과 간담회 후에 그들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지를요.
진실도 진실이지만 2PM이 간담회 이후 급하락한 이유의 명분적인 이유는 
"재범에 대해 나쁘게 말했다" 였습니다. 


씨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제 남규리가 그들의 말대로 나쁜 행동을 했더라도 그것을 가만히 묻고 있었어야 합니다.
그랬더라면 그냥 "남규리" 와 김광수의 문제로만 끝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발언으로 인해 남규리 vs. 씨야 가 되어버림으로 씨야에게도 불리한 입장이 되었지요.

이보람과 김연지가 틀렸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녀들에게 진실이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신" 이라는 단어는 함부로 쓰는게 아니고 진실을 밝히는 과정이라고 하더라도
최대한 좋게 이야기를 해서 끝냈어야 하고 세부내용을 밝히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이건 이보람과 김연지의 실수보다는 김광수의 책임이 큽니다.
솔직히 가장 직접적으로 대면할 사람은 김광수 자기 자신일텐데 멤버들 
둘을 내보냄으로 이보람-김연지가 뒤집어 쓰게 만들었습니다 

남규리에 대해 설명하던중 그녀들은 "실망", "배신" 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었고, 
그것이 진실이던 아니던 간에 한때 팀이었던 멤버들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이보람-김연지도 상당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게 김광수 사장의 악수였다고 보는게 솔직히 맞을 것입니다. 



-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했다

씨야는 한때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SG Wanna Be 와 함께 "소몰이 창법" 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었습니다. 결국 그 소몰이 창법을 바탕으로 SG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요.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 입니다.

너도나도 소몰이 창법을 하는 바람에 소몰이 창법의 효과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고,
그 원조인 SG Wanna Be 마저도 영향을 받았지요.
그러기에 씨야도 당연히 타격을 받았습니다.


씨야와 라이벌이라 불렸던 브아걸은 2집이 텔미에 완전히 패한후 (스스로들 그렇게 말함)
점점 트렌드를 바꿔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브아걸에게 "박쥐같다" "언제 부터 니네가 아이돌이냐?" 라고 비판했지만,
솔직히 브아걸이 똑똑한 것이었습니다. 가요계는 "살아남는 사람" 이 승자입니다. 
브아걸은 비난을 받긴 했지만 결국 살아남았고 실력 문제는 개인의 솔로나 콘서트 등으로
만회하고 있습니다.

씨야는 이 트렌트를 바꾸지 못했습니다. 
결국 뒤늦게 트렌드를 바꾸기는 했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씨야가 공식 컴백을 했을때 이미 모든 걸그룹들이 한자리씩 잡고 있었습니다.



- 다비치와 티아라에 밀리다

씨야가 이렇게 흔들거리자 김광수는 씨야 대신에 다비치를 내놓았고, 
인터넷 얼짱인 강민경과 (보컬도 좋음) 뛰어난 보컬인 이해리를 중심으로 다비치를
코어쪽에서는 밀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다비치는 중박이었고, 이제 다비치가 코어의 새로운 중심으로 바뀐 것이지요. 
그 이후 걸그룹 열풍이 되자 코어는 티아라를 꺼내놓게 됩니다.

결국 씨야에게 힘을 쏟는 대신 다비치와 티아라를 밀어줌으로 인해 씨야는
회사내에서도 그닥 지지를 받지 못하고 그냥 주저앉는 그러한 셈이 되어버렸지요.
참 아쉬운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다비치와 같이 활동을 시켰더라면 어땠을까요...?
물론 다비치 팬들이 동의를 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더라면 더 뛰어난 보컬 그룹이
되지 않았을 까 하는 기대도 많이 가져봅니다.




솔직히 지난번에 이보람이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연거푸 넘어지면서,
혹시 이보람에게도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 2의 구사인볼트 효과를 기대해봤던 것이지요.

하지만 제 1과 제 2는 달랐습니다.
이보람 같은 경우에는 그저 한번 이슈화 된 것으로 끝났다는 아쉬움이 었었습니다.

만약 씨야를 좀 더 적극적으로 푸쉬했더라면  하다봇해 영웅호걸에 이보람이나 김연지를 투입했었다면
(뭐 SBS쪽에서도 원해야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하는 아쉬움도 계속 듭니다.



어쨋든 한때는 정상의 위치에 있으면서 누구보다도 남 부럽지 않은 행보를 이어가던 씨야가
결국에는 남규리의 탈퇴이후로 삐꺽되다가 결국에 일어나지 못하고 무너진 씨야가 정말 아쉽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1) 만약 남규리만 밀어주는게 아니라 골고루 멤버들을 밀어주었다면....?
2) 만약 광수 사장이 이보람-김연지에게 인터뷰를 시키지 않아서 팬덤이 나뉘거나,
    이보람과 김연지의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았더라면....?
3) 좀 더 적극적으로 씨야를 푸쉬를 해주었더라면....?

씨야라는 그룹이 실력이 있는 그룹이기에 더욱더 이러한 아쉬움이 남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김연지와 이보람의 보컬능력은 정말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들 보컬 실력은 단순히 아이돌 보컬을 지나서 정말 "보컬 그룹" 쪽에서도 
알아주는 그러한 보컬 실력이었거든요.

여러가지 많이 생각해보게 하는 씨야의 해체네요.
듣는 말로 코어하고 계약이 만료되고 솔로고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실 둘다 솔로하는게 어찌보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력은 뛰어나니까요....

어쨋든 그룹에서는 아쉽게 끝을 맺었지만 솔로 활동에서는 가창력과 자기 매력을
더 발굴해내서 성공적으로 컴백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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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메인 감사합니다. 다음도 부탁해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라는 그룹을 들어보지 못했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해체가 된다면 그런가보네라고 대부분 생각들 할 것 같아요. 연예계에서 존재감이 없는 것만큼 슬픈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10.12.14 17: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때는 씨야밖에 걸그룹이 없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브아걸, 빅마마, 가비엔제이, 씨야 ->
      이렇게 넷이 서면 항상 씨야가 더 돋보였습니다.

      지금은... 참 아니지요.

      2010.12.15 00:1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4 17: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현실이라고 볼 수 있지요.
      김연지의 실력은 솔직히 남규리의 실력을 능가했음에도,
      남규리를 넘지 못한 이유가 그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0.12.15 00:19 신고
  3.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체했었군요. 아쉽네요. 그래도 노래실력만큼은 요즘 가수들같지않게 정말 괜찮은 가수들이었는데..

    2010.12.14 17:55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스의 부재로 인한 부진을 털쳐버리지 못하고 결국 이렇게 됬군요..
    왜 해체하라는 남녀공학은 안하고 얘네들을 해체하느냐는 구설구가 많지요...
    참 쾅수 사장님 이번년도에는 적자가 많이나 어떻게든 입을 줄여보려는 속셈인지..
    그냥 소속사 잘 못 만난게 죄라면 죄겠지요..

    2010.12.14 18: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규리의 탈퇴 이후부터 이미 한번 흔들렸지만,
      막상 해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아쉽긴 하더군요.
      광수사장이 믿고 있는건 티아라인데 티아라가 지금 어려움에 처하니...
      광수사장도 기획사 운영한지 꽤 되었으면 깨달아야 할텐데 전혀
      깨닫지를 못하네요.

      2010.12.15 00:22 신고
  5. 슬프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쉬 차이가 얼만큼 컸냐면 씨야 노래에서 어려운 부분을 포함해 가장 많은 부분을 부르는 메인보컬은 김연지였습니다. 그런데 데뷔 프로필에는 남규리가 "리드보컬", 다른 멤버들은 그냥 "보컬"로 기재됩니다. 방송무대에서 남규리에게 파트를 덜어주는 것은 예사...뮤직비디오에서는 아예 김연지 파트를 남규리가 립싱크하는 화면이 나갑니다. 이러니 라디오나 신문 인터뷰에서 멤버들에게 질투나지 않냐는 질문을 수시로 했는데 이것부터 솔직히 스트레스였겠죠...매번 적당히 무마하면서 잘 넘겼는데...본인들이나 팬들이나 별말 안해서 그렇지 정말 살인적인 행사스케줄도 소화하고(김연지는 무대에서 실신직전까지 가고...)

    그러더니 남규리가 영화를 찍으면서 다른 두 멤버에게는 후배가수 다비치, 블랙펄 홍보를 겸하는 2주짜리 프로젝트 음원 하나 시켜주고 기약없이 손놓고 있게 하죠...개봉 후에는 영화홍보를 한다고 남규리가 여름내내 무대인사를 돕니다(심지어 이보람,김연지마저 출연도 안한 영화 무대인사에 동참시키구요)...그러는 동안 3집은 조금씩 조금씩 미뤄지고 결국 가을이 한참 지나서야 나옵니다 그것도 동방신기, 원더걸스, 비와 맞붙으면서... 3집 핫걸은 노래 자체 문제도 있지만 스타일부터 그해 여름철 트렌드를 반영한 노래였는데 그렇게 미뤄진 것도 실패에 조금은 작용한 것 같네요...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남규리가 미스에스라는 랩 그룹에 피쳐링으로 빠지면서 씨야 노래 대신 개인인터뷰, 음악방송 출연...안그래도 잘 안되던 3집 홍보는 더욱 삐그덕거리고...그때도 김연지, 이보람은 라디오에서 리팩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씨야 스케줄에 남규리가 조금씩 빠지더니 결국 이듬해 초에 남규리 이탈 소식이 뜹니다...

    기자회견은 정말 악수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장님의 악수가 크다고 봅니다만 이유가 이렇습니다...거의 팬들만 아는 이야기지만 기자회견 전날밤에 남규리씨가 자기 미니홈피와 씨야 공식팬카페에 멤버들이 자기를 소외시켜서 서운했다는 뉘앙스로 글을 올려서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불화설 있었냐는 기사까지 뜨고...그런데 몇시간 후에 삭제하더군요(불화설 기사 다 나갔는데ㅡㅡ^) 부당대우였냐 노예계약이었냐 논란에 마지막 지푸라기처럼 이런 게 올려지고 바로 다음날이 한참만의 첫 공식활동이자 기자회견;;;...기자회견 모양새 정말 안좋았던 건 맞는데, 그렇게 3년 넘게 이런저런 일 넘기고 3집활동까지 불확실함 속에서 힘겹게 보내고도 졸지에 공식팬카페에서 팬들 앞에서 가해자 취급을 받은 두 멤버라면...당시 심리상태를 짐작해보면 절대 보호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진짜 "매니지먼트"를 할 생각이 있다면 하겠다고 나서도 뜯어말렸어야 하는 거 아닌지...그런데 반대로 사장은 뒤로 빠지고 둘을 기자들 앞에 세우더군요...남규리씨도 김광수 사장도 각자 자기들 입장에서 똑똑하게 대처했다고 해야할지...

    그리고 바로 시작한 다비치, 티아라 지연과 프로젝트 활동...말이 소속사 식구지 일부겠지만 그분들 팬덤에게도 욕을 먹더군요...다비치 데뷔 초에는 씨야 스케줄로 잡힌 원걸, 빅뱅과의 합동콘서트에도 함께 올려서 데뷔곡 홍보해줬는데 씨야가 휘청하니까 다비치한테 부담 준다고 싫어하더라구요...어쨌든 열심히 하고 어쨌든 노래도 잘됐는데...그래서였는지 그놈목소리 앨범 때는 뮤직비디오까지 찍어둔 발라드 후속곡이 취소되고 여성시대2탄(원더우먼)...후속곡 취소된 건 나중에야 알려진 일이고 원더우먼 발표났을 때에는 또 씨야 살리기냐며 (일부) 다비치, 티아라 팬들의 원성이 또 따릅니다. 사실 여성시대 같은 '뽕끼' 노래로 정말 득보는 건 소속사인데...아이돌 팬덤이란 게 다 그런거라고 치지만 씨야 시각에서 보면 많은 어려움에 이렇게 또 한숟갈 얹어지고...

    올해도 행사무대만 계속 뛰고 신곡은(이란 게 작곡가 프로젝트앨범, 드라마 ost...소속사에서 소매걷고 나서야되는 건 아니었지만) 방송홍보도 못해보고...수미는 이적시키고...

    암만 생각해도 실력에 비해서 푸쉬가 이렇게까지 떨어지기도 어려운데...멤버들이 원해서 적극적으로 배려해준다는 식으로 기사를 내신 걸 보니 김광수 사장님은 정말 마지막까지 참 한결같다는 생각 뿐이네요...

    에휴 긴 댓글 죄송합니다...데뷔 때부터 지켜보던 그룹인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한 거라고 봐주세요...이런 시각에서 본 것 맞고 다른 가수 분들 탈퇴한 멤버도 각자 입장이 있겠죠(소속사도 자기 입장이 있...겠...죠ㅡㅡ;)...

    이제는 그냥 둘 다 어디든 조금은 상식적인ㅡㅡ 기획사 찾아서 가수활동 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2010.12.14 19:23
    • S345678  수정/삭제

      까놓고 남규리땜에 무대라도 서보는거아냐 못생겼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있어야지 세상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나보네 ~

      2012.08.03 02:07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4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 소속사에서 머리를 잘 썼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음악성 비판이 많지만 그건 다시 증명하면 되는거고...
      일단 살아남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겠지요.

      2010.12.15 00:20 신고
  7. Darksta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씨야의 문제점은 70%김광수 25%다른 두 맴버 5%남규리
    이렇게 생각되는데요.

    일단 김광수는 크게 두가지 무리수를 두었는데
    하나는 체리블로거님 말씀대로 이보람 & 김연지에게 배신이니 뭐니 인터뷰를 시킨 점과

    다른 하나는 곡 선정의 문제였지요.
    남규리가 나가기 전의 앨범에서 가창력이 아닌 어설픈 섹시에 도전하게 되는데
    Hot Girl과 가니가 문제가 되었지요. 남규리는 연기 욕심도 있고 해서 섹시가 소화가 되는데
    이보람과 김연지는 섹시컨셉 자체가 소화가 하나도 되지 못했어요.
    그리고 남규리 나가고 나서 들인 맴버와 첫 곡을 낸 것이 '그놈 목소리'
    그 ... 납치사건의 그 영화 제목도 '그놈 목소리' 였는데
    그 데자뷰와 맞물려서 그 곡도 이상한 소문을 타고 돌아서 망조로 갔지요

    네 이보람 김연지도 인터뷰 그렇게 하면 안되는게 맞았고요
    그래도 고생하면서 한솥밥 먹었던 맴버이고 씨야 잘나가게 하려고 고군분투 한게 맞으면
    인정은 해 줘야지요.
    제 와이프가 그거 보면서 한 말이 '여자들은 결국 서로가 적이야 적'이였으니까요



    남규리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지만 결국 회사 내부에서 풀었어야 할 문제입니다.
    다른 맴버들 곤란하게 되는 것도 큰 문제가 되겠지요...

    아까 영웅호걸 아이유 투표글에 먼저 덧글을 달게 되었는데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사장의 행태는 그렇게 오랜 경험 소속사를 경영해 왔음에도
    초보들이 저지르고 십수년전 이미 문제의 핵이 되었던 맴버관리의 소흘로 인한 팀 붕괴
    그리고 난관에 봉착

    솔직히 박지연 사건이 발생한 그날쯤이면 지연이는 이미 코어콘텐츠 연습생 이였을텐데
    그걸 하게 냅둘 정도로 소속사의 개인관리 능력이 허술하면 이런 문제는 앞으로 코어콘텐츠
    내부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겁니다.

    각설하고

    저랑 참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거 같아 읽기 좋았습니다.^^
    글작성 수고하셨고 또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2010.12.14 2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솔직히 90% 라고 해도 틀리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인터뷰가 솔직히 아예 대본을 읽고 왔을까 하는 정도로
      남규리의 비난이 확실하더군요.

      둘중 하나이겠지요.
      그만큼 그들이 남규리를 싫어했거나 아미녀 소속사에서 철저하게 시켰거나요.

      참... 어쨋든 일단 광수 사장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2010.12.15 00:23 신고
  8. 광수의 성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연예인은 소속사에서 얼만큼 의지를 가지고 밀어주냐도 무시못해요..
    밀어준다고 다 뜨는건 아니지만 브아걸은 행사돌리는것만큼
    예능도 정말 엄청나게 돌렸거든요
    오죽하면 가인이는 반쯤 맛가서 저러다 쓰러지지 했는데
    얼마있다 진짜 입원하더라는..--;
    계속 의지를 가지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딱 찾으니까 이젠 뭐 어디가서 꽂아나도
    노래도 예능도 다 자기몫은 하죠
    불행히도 씨야로 김광수씨도 좀 배운건지 다비치나 티아라는 거의 골고루 밀어주는 편.. (자기도 느꼈겠죠.. 밀어주던 에이스가 나가면 어찌되는지.. --;)

    2010.12.14 21:35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티아라 데뷔 방송이었던 라스에서 김구라가 광수사장에게 전화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김구라 : "남규리씨와의 문제는 잘 해결됐어요?"

    광수사장 : "그건 잘 해결됐어요."

    잘해결됐다는게, 팀킬 멘트 치게하는건가 보네요... ㅋㅋㅋ

    결국, 광수 사장 자신은 총알 맞기 싫어서 여린 두 친구들을 대신 총알받이로 쓰고 자신은 쏙 빠진셈이라고 봐야죠...

    역시 광수 사장이라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2010.12.15 00: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기와 남규리의 문제였으니까 자기가 앞으로 나갔어야지요.
      치사하게 멤버들에게 뒤집어씌우니...
      역시 광수사장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0.12.19 00:26 신고
  10.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지는 정말 쩌니까 솔로로 나올거에요 그럴거에요 ...
    차라리 남규리의 그늘인 씨야를 걷어내고 본인의 능력으로 다시 인지도를 찾앗으면 좋겟네요
    정말 연지의 실력은 리얼킹인데 말이죠
    오로지 본인으로 채운 "4분"을 보여줄거라고 기대해봐야죠

    2010.12.15 0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지의 실력은 사실 걸그룹중에서 거의 최상급이지요.
      사장을 잘못만난 탓이라고 봐야할까요...?

      2010.12.19 00:27 신고
  1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적시에 트랜드 갈아탄 것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2010.12.15 03:15
  12.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네요.. 그룹 자체의 인기는 없었지만 씨야의 주옥같은 명곡들은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는데 말이죠... 차라리 멤버간 불균형이 심하지만 여전히 앨범마다 중박은 치는 다비치처럼 2인이었으면 살아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씁쓸하네요

    2010.12.16 07: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쉽기는 하지요.
      남규리 탈퇴이후로 이미지 극복이 쉽지 않았지요.
      그 기자회견만 안했어도 이렇게 심하게 타격입지는 않았을 것니다.
      실력은 좋았는데 참 씁쓸하지요.

      2010.12.19 00:27 신고
  13.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확실히 이제 한국음악시장은 팬덤없이는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음악시장은 일본 및 아시아시장을 진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 가고 있습니다.

    가수가 음악을 해서 능력만큼 먹고 살수 없는 장소가 되어버린 지금, 씨야의 해체는
    더욱 씁쓸하게 느껴지는군요.
    게다가 해체언플을 한 뒤 내년 마지막 앨범을 내겠다는 기사도 같이 나오더군요.
    그것도 남규리까지 끌여들여서 말이죠. ㅎㅎ

    그저 웃음짓게 하는 행태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아쉽긴 하군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SG 워너비, 씨야가 발라드그룹을 이끌어 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씨야도 해체하고, SG워너비도 이번 앨범결과가 좋지 않지요.

    이젠 한국음악시장에서는 확실히 어떤 음악을 하든 예능과 팬덤은 필수라 느껴집니다.
    그 예를 슈프림팀이 잘 보여주었구요.

    그나마 깔끔하게 해체하고 콘서트라도 했으면 좋았으면만 해체기사에 내년앨범홍보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남아 있던 정나미가 뚝떨어집니다.

    2010.12.18 06: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상당히 아쉽게 느껴지는 그러한 면입니다.
      씨야가 밉기보다는 광수사장이 밉네요.
      티아라도 좋고, SG도 좋고, 다비치도 괜찮은데 광수사장이 사장이라는게 좀...
      씨야도 사장을 잘만났으면 이 지경까지 안되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0.12.19 00:26 신고
  14. 유라유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에 와서 더 웃기는건 남규리는 이제 김광수와 친하게 잘 지낸다는거죠. 고사2 영화진행될때 인터뷰도 대신해주고, 거기다 슈퍼스타케이2 심사위원도 나왔잖아요. 후보에 김연지 이보람도 있었는데 안내보내고 서로 사이나빴다 드립하는 남규리를 슈스케 심사위원으로 내보니다니. 거기다 남규리 친동생이 슈스케 오디션까지 보고. 이보람-김연지가 너무 똑똑하지 못하게..좀 대우했달까. 너무 남규리만 추켜세워주다보니 남규리도 너무 익숙해져서 그랬달까. 이보람이 남규리랑 엄청 친했고 많이 좋아했었던걸로 알아요. 2집때만해도 둘이서 계속 장난치고 웃고 많이 친했는데 이보림입장에선 엄청 배신감이 있었던것 같고 그래요. 요새 엠넷 행보를 보면 김광수에게서 나간 남규리도 이해가 되기도 하는데..그냥 갠적으로 남규리가 나머지멤버들 마음을 좀더 알아주었으면, 말이라도 하고 나갔으면, 그리고 소속사에서 얼굴 하나가지고 너무 남규리만 챙기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안됬을텐데 싶어요. 김연지나 이보람이나 그렇게 심각하게 딸릴만한 건 아닌거같은데 소속사에서 지나치게 피처링해주는 일반인st로 만들어버렸죠 뭐. 남규리는 공주고 ㅋㅋ. 그렇게 이보람 김연지가 심각하게 딸리나요? 솔직히 남규리1집때 비교해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ㅋㅋ..엑스맨 나와서 살았죠 뭐. 암튼 아까워요. 다들 그런 기획사 말고 다른데 갔으면 지금 이런꼴이 아닐텐데.그래놓고 이젠 남규리랑 같이 3일정도 무대에서서 마지막앨범한다네요. 남규리없인 너넨 안되니 걍 닥치고 해라 이거인듯..

    2011.01.16 01:45
  15.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 초에 무대만 해도 남규리 노래 좆도 못 하면서 파트는 이보람보다 많고, 나머지는 김연지가 혼자 다 부르고.. 참; 거기에 예능은 죄다 남규리.. 그래도 사이는 좋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보람, 김연지는 남규리 탈퇴 후에도 계속 사이 좋고.. 결론은 남규리 배신자새기

    2013.02.22 05:13

엊그저께 아이유가 뮤직뱅크에 컴백해서 좋은 가창력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칭찬이 자자하네요. 
특히 그 고음 3단은 그간 많은이들이 약간 과소평가 해왔던 아이유의 가창력을 제대로 보여준것 같아요.
또 "좋은 날" 처럼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아이유는 윤종신이 작곡 해준 "첫 이별 그날 밤"
을 통해서 고음처리만이 아니라 감정처리도 부드럽게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이유....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걸그룹과 보이그룹의 열풍이 계속되었습니다.
작년보다는 솔로가수들이 활약을 하긴했지만 올해에 1위를 차지한 솔로가수는 단 6명밖에 없었습니다. 
그 중에서 2명은 남자 (비, 태양) 4명이 여자입니다. (이효리, 보아, 아이유, 가인) 


4명의 여자 솔로 가수들 중에서 이효리와 보아는 사실상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중년가수에다가
팬덤도 사실 아이유와 가인에 비해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지요.
그리고 가인과 아이유만이 올해에 처음으로 솔로로 1위를 차지한 그러한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녀들이 1위를 차지한 비결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1) 뛰어난 실력


뭐... 이건 별로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 같아요.
약간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둘 다 솔로활동을 통해서 실력을 증명했고 입증했습니다.
아이유는 데뷔초부터 실력있는 유망주였으나 그냥 조명을 많이 받지 못했던 케이스고,
가인은 실력있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를 했으나, 
그룹이 대중성을 지향하면서 많이 퍼포먼스 쪽으로 지향을 하게 되면서 실력이 약간 묻혀있던 케이스죠.

아이유는 어제 컴백무대로 고음처리 / 감정처리를 정말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역시 아이유" 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습니다. 그녀가 많이 "부풀려졌다" 하는 분들도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지요.
아이유는 또한 기타 연주 실력에다가 앞으로 싱어송라이터의 기질을 보이면서 희망을 갖게 했습니다.
(링크: 좋은 날 Live)


가인은 가창력은 이미 보인바 있었긴 했지만 흐트러지지 않는 라이브로 실력을 재확인했지요.
안무가 상당히 격함에도 불구하고 호흡하나 제대로 흐트러짐 없이 잘 소화해냈습니다.
맨발의 투혼의 실력을 보임으로써 가인은 다시한번 실력을 증명했지요.
노래 자체가 아이유처럼 가창력을 보여줄만한 노래는 아니었지만 가인은 춤을 같이 소화해야 했기에
아이유와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지요.

어쨋든 실력이 부족한 아이돌이 많은 가요계에서 둘다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면서
완벽히 눈도장 들을 찍었습니다.



2) 자신과 맞는 컨셉을 소화하다

아이유와 다른 아이돌 그룹과 확실히 구별되는 것은 실력만은 아닙니다.
가장 구별되는 건 "컨셉" 입니다.
아이유의 또래들은 사실 더 어린나이에도 "섹시컨셉" 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카라의 강지영, F(x)의 루나, 크리스탈, 그리고 티아라의 지연 등은 다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섹시컨셉을 소화해냈지요. 
한 살 많은 현아, 소희, 리지 등도 다 섹시 컨셉을 한번씩은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만큼은 묵묵히 자기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게 사람들이 아이유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미성년자에게 아직 섹시컨셉을 보기 싫어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사실 여태껏 아이유가 선택해온 컨셉들은 발라드 내지 귀여운 컨셉입니다.
아직까지는 이게 아이유가 가야할 길일 것입니다. 

반면에 가인은 섹시하면서 정열적인 컨셉은 소화는 하는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사실 딱히 문제가 없이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20대 중반의 나이이기에 사실 가인은 아이유가 하지 못하는 "섹시컨셉" 을 잘 소화해낼 수 있지요.
하지만 이번 탱고 컨셉에서는 가인은 노출만 심한 "섹시" 가 아닌 절제를 선택했습니다.


절제된 안무와 눈빛 등을 사용해서 강렬한 인상을 남김으로써 가인은 대중에게 어필했지요.
노출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 노출이 "저렴해보인다" 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둘 다 무리수를 두지 않고 적절한 컨셉을 잘 선택함으로 인해서 의상 논란이다 선정성 논란이 없이
솔로 활동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아이유는 아직은 10대 후반이기에 섹시라는 컨셉과는 거리를 둬야하지요.
가인은 선택범위는 넓기는 하나 그녀 역시도 너무 "저럼하게" 보이는 섹시컨셉은 피해야 하구요.



3) 예능에서 푸쉬를 얻다

둘 다 실력이 있는 건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으나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둘다 예능 출연전에 1위를 한 적이 있지요.
가인은 "Abracadabra" 로 1위를, 아이유는 "잔소리" 로 1위를 차지했지요.
하지만 그녀들에 인지도에 제대로 날개를 더 달아준건 예능 출연이었지요.


가인은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아담부부" 로 제대로 자리 매김하면서 인지도를 늘리기 시작합니다.
가인의 1위가 우결 때문인 것만은 아니지만, 가인은 우결 덕을 안 봤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기존 실력에 좋은 성격, 그리고 재치까지 인정받으며 더 많은 팬을 모을 수 있었지요.


아이유는 가인만큼은 푸쉬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영웅호걸은 훨씬 더 늦게 시작했고, 시청률도 확실히 우결에 비해서 반토막 정도 밖에 안 되니까요.
하지만 아이유는 영웅호걸을 통해 자신의 귀여움과 나이에 딱 맞는 천진난만함,
그리고 그 안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과 언니들 말을 잘 듣는 면으로 인정을 받았지요.

초반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초반에는 지연, 서인영에게 많이 밀리던 아이돌이 
지난번 설문조사에서 모든 멤버들을 가볍게 누르고 1위로 올라선게 그 점을 인증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꾸준히 팬을 모으고 있기는 했지만 이번에 첫 공중파 고정으로 인해 
대중에도 많이 알려지게 되는 그러한 계기를 갖게 된 것이지요. 



어쨋든 이 둘은 현재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어찌보면 부러워할 입장에 있겠네요.
아이돌 가수들 중에서도 한번씩은 솔로를 꿈꾸고, 솔로를 도전하는 멤버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 1위는 커넝, 상위권에만 올라도 고마워 할 일이지요.

예능 출연이야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컨셉을 결정할때는 이 둘의 본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나이가 미성년자이거나, 가창력이 좋고 아직 섹시미를 살릴 여건이 안되는 아이돌은 
아이유 처럼 귀여운 컨셉이나 아니면 발라드 쪽으로 승부를 보는것도 좋을 듯 싶고요...

나이가 조금 있거나 섹시컨셉을 무난히 소화해낼 수 있는... 특히 퍼포먼스가 노래보다 뛰어난 멤버들은
가인처럼 퍼포먼스에 더 집중한 무대에 포커스를 맞춰볼 수 있겠네요.
단! 너무 퍼포먼스에 집중한 나머지 가창력이 형편없음이 드러나면 (특히 요즘 MR 제거가 심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신중히 잘 하기를...



어쨋든 아이유와 가인... (물론 가인은 솔로가수는 아니지만) 솔로가수들의 희망 및,
아이돌의 솔로활동의 로망과 롤모델이 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네요.

내년에 역시 이들처럼 솔로가수가, 아니면 그룹에서 활동을 하더로도 솔로를 하게 될때
좋은 무대와 곡을 선보여서 내년에는 단순히 "그룹" 보다는 솔로들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한번 가져봅니다. 

아마 아이유와 가인이 가장 앞장서서 선봉으로 활약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뭐 설정좀 하려다가 글을 잘 못 눌러서 지워버렸네요 ㅜ.ㅜa;
다시 포스팅 합니다. 너그러이 용서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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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후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실력이 뛰어나지요. 역시 가수는 실력, 그리고 재미있는 건 유통은 로엔이, 프로듀싱은 내가넷이 했지요. 내가넷(가인소속사)이 로엔(아이유소속사)과 합병되면서 더 좋게 발전하는 것 같아요. 각자 다음 앨범들도 기대가 되고요.^^

    2010.12.11 20:15
  3. 몽상소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전 아이유 광팬이지만 외모와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것보다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그 모습들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화려한 컴백이 절 설레게 하는 아이유 만의 매력!!!글 잘 봤구요 오랜만에 좋은 말 감상하니까 기분이 좋네요~!!!!ㅎㅎ

    2010.12.11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는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이런 타입이 원래 더 탄탄하고 쉽게 무너지지 않지요 ㅎ

      2010.12.11 22:03 신고
  4. 모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가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귀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게 비결같아요.^^

    2010.12.11 20:36
  5.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좋은 노래를 만나 이렇게 보여준다는 것은 가수 본인만 아니라 제3자인 우리도 즐겁죠. 그런 점에서 내년 나올 브아걸 4집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네요. 아브라카다브라, 돌이킬 수 없는, 좋은 날. 이민수 작곡가가 다 관련되어 있군요. 체리님 말대로 다른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들은 참 저 둘을 보면서 많이 부럽겠어요. 탱구도 솔로 음반 한 번 내지,!

    2010.12.11 21:38
    • 냥냥  수정/삭제

      이번에 아이리스 아테나 OST 나온다고 하네요 ㅎㅎ

      2010.12.11 21: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브아걸 4집 내년 나오나요...?
      제아가 솔로로도 활동한다고 했는데...
      하기사 1년이면 정말 긴 공백기간이었죠.

      저도 그 점을 느꼈어요. 다 이민수 작곡가의 손을 거쳤지요.
      정말 이제 이민수 작곡가도 "히트곡 제조기" 로 올라온듯.
      방송에서 얼굴도 공개되었고요 ㅎㅎ
      이민수 작곡가의 또 다른곡은 바로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ㅎ

      2010.12.11 22: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탱구는 OST나 발라드 부를때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체구가.... (지못미 탱구...)

      가인처럼 활동할 수 있는 소녀시대 멤버로는 유리가 기대되네요.
      물론 가인만큼의 가창력은 없지만 라이브는 그닥 나쁘지 않았으니까요.

      2010.12.11 22:06 신고
  6. Kate  수정/삭제  댓글쓰기

    I totally agree with you!!

    2010.12.11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hank you.
      I guess you can read Korean, but can't type it.
      You are welcome to post your comments in English in my blog,
      since I can understand English with no difficulty.

      I hope to see you around.
      I'd like to have many subscribers who read my blog regularly.

      Thank you for visiting.
      Have a good one~

      2010.12.11 23:49 신고
  7. 아이유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숨만 쉬어줘도 고맙죠...

    2010.12.11 23:07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가 아이유, 가인보다 1위는 훨씬 더많이했는데말이죠.. 음반도 2.3배이상이나 팔렸고 가창력이나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도 더하면 더했지 전혀 꿇리진않는다고생각하는데요

    2010.12.12 02:22
    • ??  수정/삭제

      보아를 안좋게 얘기하는 글은 아닌것같은데요.....
      그저 새롭게 커가는 솔로를 얘기한 것 아닌가요?

      2010.12.12 10:03
  9. TV여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획일화된 가요계에서 숨통을 틔워줄만한 분들이 아이유와 가인처럼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는 점이 칭찬해줄 만하죠.
    저는 특히 아이유를 좋아하는데요.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싱어송라이터적이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음색도 좋고 노래는 얼마나 잘 부르는지 이젠 아이유입니다!!!!ㅎㅎ

    2010.12.12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참 매력있지요.
      아이유 나이가 이제 18살이니 앞으로 무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모습 더 기대해봐야지요 ㅎ

      2010.12.13 00:38 신고
  10. 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로가수 가인씨와 아이유씨 정말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실력도 잘 갖춰졌구요
    보아는 정말 5년만에 컴백이고 곡도 조금 자신에 레벨에 맞지않는 곡을 받았는데도
    여유로움을 보이며 라이브를하고 예능한번 나가지않고 3주연속 1위를 해서
    정말로 기쁩니다
    이효리씨도 전보다 실력도 늘고 항상 예능에라던지 나오셔서 좋았는데
    올해 작곡가분때문에 피해입으신거같아서 정말 아쉽구요

    앞으로 솔로가수들 더욱 잘됬으면 좋겠고
    아이유 가인씨도 보아와 이효리같이 롱런하는 솔로가수가 되었으면좋겠어요

    글 잘읽고갑니다 ^^ 다음주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2010.12.12 05:45
  11. 아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도정말좋고 목소리도너무맘에들어요 ㅋㅎ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이어가주길..~

    2010.12.12 05:47
  12. 그대는맑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요즘 이런 가수들 나와줘서 정말 개인적으로 기쁘기 그지없답니다.
    가인에 이어서 아이유.... 아이유 노래를 들어보니 왠지 이민수 작곡가의 냄새가 나서 찾아보니 맞네요..ㅋㅋㅋ 김이나 작사까지~
    앞으로 이런 솔로 가수들이 더 많이 나와줘서 대중들의 눈과 귀 모두 만족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두 명 다 매력적이고, 앞으로의 행보 기대 많이 됩니다. 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체리블로거님.

    2010.12.12 06: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민수 작곡가가 다 활약을 해주고 있지요 ㅎㅎ
      둘다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앞으로도 이 고유한 이름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a;

      2010.12.13 00:39 신고
  13. 자유인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랑 ..가인은 좀 비교대상이 아니죠 ..가인이 .가창력이 괜찮은 편이고 독특한 느낌을 내기는 하지만 .수많은 곡들을 소화하고 수많은 무대를 자신이 혼자 라이브를 구사해온 .아이유랑은 거리가 멀죠 ..어차피 가인의 요번 솔로 앨범은 .우결 인기후 일시적 프로젝트 일테고 ..아이유 전의 소녀디바였던 .윤하가 아이유와 함께 여성 솔로 쪽은 이끌어야 한다는 ...윤하가 일본에 신경를 써선지 .소속사가 병맛인지는 모르나 ..답보에 빠진게 안타까운 ..윤하만큼 시원한 가창력도 없는데 .다시 나왔던데 .요번을 계기로 ..다시 ..궤도에 오를수있길..

    2010.12.12 14: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 1, 2집 다시 듣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
      많은 분들이 브아걸을 3집부터 알기 시작해가지고,
      아브카다브라 실력하나만 가지고 평가하시는데,
      브아걸 무대 1, 2집 조금만 보고 오시면 다르게 보일 겁니다.

      가인이 딱히 아이유에 비해서 가창력이 못할게 없습니다.
      브아걸의 가창력은 아이돌에 가깝다기보다는 빅마마,
      가비엔제이 쪽에 더 가까운 쪽이니까요.

      2010.12.12 14:13 신고
  14. 호돈  수정/삭제  댓글쓰기

    Boo나 마시멜로를 통해서 아이유를 알게되신 분들은 그저 귀여운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가수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실제로 아이유의 데뷔곡이 Boo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마치 고음하나 올리는 걸로 음원을 휩쓸고, 주목 받는다며 좀 아니꼽게 바라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듯 합니다. 물론 고음이 가창력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동만 감성적인 노래에는 어느정도 합격접을 받았던 반면에 성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아이유였기에 이번의 좋은 날은 아이유가 가수로서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척도라고 보여집니다.

    2010.12.12 1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실력없이 귀엽게만 밀고나가면 실패합니다.
      특히 솔로 가수들은 더 그렇지요.
      고음만 부각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첫 곡인 "첫 이별 그날밤" 에서도
      감정처리도 잘하는 것을 보여줬어요.

      어쨋든 좋은 모습 보여주고 내년에는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2010.12.13 00:40 신고
  15.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서 슈스케에서 보인 허각 존박이라던지 가인 아이유의 대중들의 환호를 보면
    대중들이 실력있는 가수들의 열망을 볼수 있었지요
    이제 아이돌의 시대는 슬슬 저무는 것 같습니다

    2010.12.12 20:42
  16.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가인 명색이 보컬그룹 출신입니다. 아이유와 비교할 실력 충분히 되고, 그 파급력 또한 여자솔로로 한정시켜서도 꽤 높습니다.

    다만 2009년 이후 남자들 보다 여자들에게 어필하기 때문에 남자들이 보기에 별로 인기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우결 버프를 받기도 했지만, 우결은 아브라카다브라 이후에 촬영한거죠. 아브라카다브라 때 이미 인기 상당했었습니다. 애초에 브아걸 인기의 최소 2/3는 가인이 점유하고 있는데

    2010.12.13 03:55
  17. 또한가지의 공통점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이제 같은 로엔소속이죠ㅎㅎ 여름쯤부터 서서히 기미가 보이더니 가인의 뮤티즌송 수상소감때 로엔식구들. 이렇게 부르는거보고 확실해졌습니다ㅋㅋ. 이제 로엔도 기대가되네요. 기존의 아이유에 이어서 브아걸을 새롭게 선보임에따라 그동안의 자본력만 빵빵하고 멜론있는회사에서 좋은아티스들이많은 기획사로 새롭게 탈바꿈할것같습니다.

    2010.12.13 23:11
  18. 잇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윤도현밴드에서 나왔던 아이유양이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모습을 잊을 수 없어서 지켜보았던 묵혀있던 팬인데요-
    다들 아이유 양의 데뷰곡은 모르는 것 같네요-
    미아라고 약간 어두운 발라드로 실력파 여가수로 나왔는데 ,
    아무래도 나이가 많이 어려 부와 마시멜로우로 인기 급성장한거 같네요-
    그 때 기타로 소녀시대곡 같은 곡 몇 곡 더해서 유명해졌으니,

    각 나이마다 맞는 노래가 있는 것 같아요-ㅋㅋ

    미아나라는 곡은 지못미가 된 이윤, 아이유가 너무 어렸기때문인거 같아요 난 좋았는데 흥;ㅁ;ㅋㅋㅋㅋ

    2010.12.14 01:06
  19.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제가 잘 모르는데
    어린애들 한테 섹시컨셉하는건 진짜 에러라고 보네요
    대표적인 섹시컨셉의 에러인 현아는 짙은 화장이 보기싫었었는데
    청춘불패나 꽃다발처럼 나이에 맞게 화장기빼니까 귀엽고
    훨씬 예뻐보이고 보기 좋던데 말이죠
    또 가인은 다리를 다들어냇지만 섹시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맨발의 신비감이 일품
    작은키에 힐이없어도 신체밸런스가 맞아서 무리수도 아니엇고요

    2010.12.15 02:24
  20. 뷰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인sk님은 뭘 알고나 얘기하시죠. 아이유와 가인모두 잘하는데 가인이 아이유의 비교대상이 안된다교요?? 당신은 가인의 ㄱ도 모르는 분인데 아는척을 하고있네요. 브아걸이 아이유보다 데뷔도 빠르고 경력이 뛰어나죠. 가요계에서 가인이 훨씬 선배이고 아이유는 실력을 쌓아가며 따라오는 것인데 뭔 가인이 아이유에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잡소리를 하는겁니까ㅉㅉ

    2010.12.16 01:38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와 보아는 중년가수라기 보다는 중견"" 가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의미가 확 달라져버리는 불상사가 되어버리는지라.. :)

    2011.01.07 12:18

인터넷에 "손담비업신" 이라는 말이 떴습니다.
처음에 이게 뭔가? 하고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표정들이더군요.
들여다 보니까 바로 손담비가 무대에서 보여준 표정들을 모아서 캡쳐를 해놓고,
절묘하게 간디, 장재인, 비스트 등과 엮어서 마치 손담비가 비웃는 듯한 장면들이지요.

보통 연예인들이 캡쳐가 되면 많이들 곤란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담비의 경우는 오히려 기 업신표정이 득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몇가지 업신 표정을 소개 해보지요.



1. 장재인 업신 표정




2. 비스트 업신 표정




3. 간디 업신 표정




손담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났던 단어중 하나는 "도도함" 이었습니다.
춤도 잘추고 얼굴도 예쁘게 생겼지만 얼굴에 웬지 모를 도도함이 있어서,
딱히 다가가기 쉬운 존재는 아니었지요.

또한 예능감이 좋거나,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는 아닌거 같아서,
데뷔한지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또 어느정도 앨범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본인도 성격이 소심하고 잘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 친한 연예인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 것도 들어본 적이 있구요.


그런 손담비가 직접한 건 아니지만 이러한 캡쳐등을 통해서 익살스럽게 동료들을 비웃는듯한
코믹한 그런 모습은 웬지 "친근한 손담비" 의 이미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손담비의 반응입니다.
손담비는 직접 트위터를 통해서 "제 업신 표정이 돌더라구요... 네가?"
하면서 쿨하게 인정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여태껏 융통성없어 보이고 소심했던 손담비가 쿨하기 인증을 했다고 해서
급호감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딱히 "섹시" 외에는 캐릭터가 없었던 밋밋한 손담비에
"네가?" 라는 업신 캐릭터가 더해지만서, 너무 재미있다면서 "급호감" 이라는 반응들이 나옵니다.
드디어 손담비도 뜻하지 않게 재미있고 코믹스러운 면이 하나 더 해진 것이지요.



손담비가 1위도 했고, 섹시미도 가지고 있고 사실 방송에서 그닥 큰 문제없이 열심히 함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부족한 부면은 그녀의 부족한 "친근감" 과 "털털함" 이었습니다.
너무 도도하고 섹시하고 한가지 면으로만 비춰졌던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손담비는 이번케이스로 인해서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쿨하게 인증하면서 여자팬들까지 모은다면 손담비도 정말 손쉽게 팬층을 얻어낸
"뜻밖의 수확" 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기회를 통해서 앞으로 손담비가 조금 더 대중에게 코믹스러우면서도 털털한 모습을 손보여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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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그러더군요 손담비는 얼굴은 이쁜데 표정이...그런데 그 표정이 손담비를 희화해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10.14 18:35 신고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 손담비의표정으로 만든 쩔이 너무 재밌네요^^ 예능에 안나오는 연예인들은 아무래도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인데. 소셜미디어가 한건했구나 하는 생각이? ㅎ

    2010.10.14 18: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손담비는 안그래도 예능에서 표정이 약간 굳어있는데,
      뜻하지 않게 이런 표정들을 모아놓은 컬렉션이 나왔네요 ㅎ

      2010.10.18 13:21 신고
  3.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많이 이쁘죠. 그렇지만 말씀하신대로 빠진 것이 있다 생각했는데 역시 네티즌들이 채워주고 그것을 그대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받아먹네요.^^ 역시 기회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네요.

    2010.10.14 19:41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저도 봤죠..소녀시대 버전으로 ㅎㅎ 정말 네티즌들의 눈은 매의 눈~그걸로 패러디를 하다니 이거 또 한번 패러디 붐이 이는건가요~

    2010.10.14 20:21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진짜 정떨어질때도 있지만 이렇게 귀여울때도 있어서 좋아요.ㅎㅎ
    업신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하고 이쁜표정인거 같은데 해석을 저렇게 하니 개그로 바뀌네요.^^

    2010.10.14 22:01
  6.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대박이네요.ㅋㅋ 본인은 어떤 기분일까요?ㅋㅋ 저같으면, 영 언짢을거 같은데..

    2010.10.15 06:31 신고
  7. 양요섭♥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요섭한테 그러니까 살짝 기분은 나쁘네요..

    2010.10.16 09:20
  8.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손담비업신이네요^^;

    2010.10.16 20:52 신고

아이돌 육상선수권 대회가 끝났습니다.
일단 가장 화제가 된 인물은 3관왕을 거머쥔 인물은 씨스타의 보라였습니다.
씨스타는 특히 신인이기 때문에 더 화제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건강미와 운동력을 보여주며 이제 보라는 구하라, 크리스탈 등과 함께
"운동돌" 로 합류할 듯 싶네요.


하지만 또 하나의 인물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바로 그것은 씨야의 이보람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보라보다는 씨야의 이보람이 더 제 2의 구사인볼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실력자체로는 보라가 올킬이지만, 보람이 더욱 더 작년의 "구사인볼트" 구하라와
더욱더 가까운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 오늘 한번적어보겠습니다.



"구하라의 넘어지기" vs "보람의 넘어지기"



이 질문을 한번 드려보고 싶네요.
작년에 구하라가 넘어지지 않고 일등을 거머쥐었다면
과연 구하라가 "구사인볼트" 가 되었을까? 하는 점입니다.

정답은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다" 에 더 가깝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지고 장담할 수는 없는 일이겠죠.
하지만 흥미있는 점은 그 때 "달콤한 걸" 에서 1위를 차지한 보람 (이 당시는 티아라 전보람) 은
1등을 거머쥐었어도 관심을 그닥 받지 못한 반면에, 오히려 넘어진 구하라는 더 관심을 받는
그러한 일이 있었던 것만은 사실이지요.

왜 그랬을까요?
뭔가 여운이 남아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요...?


분명 구하라가 넘어지지 않았다면 1위는 구하라가 했을 것입니다.
사실상 많은 이들의 눈에는 1위의 자리는 전보람의 것아니라 "구하라의 것" 이었죠.
왜 그런 기분 있잖아요.
받아야 할 사람이 못받았을 때 느끼는 그러한 아쉬움과 여운... 바로 구하라에 대한 느낌입니다.
전보람도 최선을 다했지만 "얼마나 최선을 다했으면 넘어지기까지 했을까? 라는 그러한 생각이
작용되었기에 구하라의 노력이 더욱 더 값지게 보였습니다.




보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1회 달리기에서 보람이 넘어지지 않았다면 1위의 자리는 당연히 보람의 자리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보람이 넘어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허들에서도 마찬가지구요. 당연히 보람에게 아쉬움이 더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보람은 2위와의 거리가 상당히 차이가 났었기에 충분히 걸어가거나,
스피드를 낮출 수 있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전력을 다하다가 오히려 넘어지는
그러한 상황이 연출되었기에 더욱 더 느낌이 안타깝습니다.



또 한가지는 여태껏 방송에서 보여져왔던 보람의 모습입니다.
작년 구하라는 예쁘장한 얼굴로 귀엽다, 소녀답다 하는 느낌이 강했으며,
털털하거나 열심히 한다는 느낌보다는 소극적이고 새침때기 이미지가 더욱 강했습니다.
특히 이전에 카라에서 구하라가 예능에 나온 것을 살펴보면 그닥 말도 없고 묻는 질문에만
대답하는 그러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포츠를 하니까 180 도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이
"이 아이에게 이런면이?" 하는 마음으로 한번 더 쳐다보게 된것이지요.
만약 1위를.. 예를 들면 앺스의 가희, F(x)의 엠버 (참가는 안했지만) 등이 했으면 어땠을까요?
축하는 해줬겠지만 반전보다는 "역시" 라는 생각이 컸을 수도 있습니다.

구하라의 경우는 전혀 반전인 이미지가 성공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지요.




그 동안 보람의 모습도 구하라와 비슷합니다.
예능에 나와도 웃다가 그냥 갔었고 소극적이었습니다.
몇번 어느정도 웃긴 모습을 보여주곤 했지만 보람을 보고 "털털하다" "예능감있다" 하고
느끼는 분들은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헌데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보람은 모든 것을 내건 사람처럼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씨스타 전체가 조금 강한 이미지여서 보라의 선전은 예상했지만,
보람의 선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예상 1위후보도 다리가 긴 후보들인 나나와 씨름투혼을 보여준 김재경 등이었죠.

어떤 허를 찌른 그러한 반전이었지요.
게다가 넘어졌어도 다시 일어나서 달리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아무튼 보람이 여태껏 연예인 생활을 해오면서 보여준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실상 그 동안의 "보람의 이미지" 를 깨는 그러한 계기를 마련해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보람이 허들에서 넘어진 데는 MC들의 경솔함도 꽤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그들은 보람이 달리는데 "넘어지면 안돼, 넘어지면 안돼!" 라고 자꾸 외쳤습니다.
물론 그들은 보람이 한번 넘어져서 아쉽게 1위를 놓쳤기에 아쉬워서 그런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넘어진 보람에게 자꾸 상기시켜주는 말을 하는 것은 그녀를 위한 응원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상당한 부담을 주었었을 것입니다.
왜 자꾸 잘하고 있는데 옆에서 "더 잘해라" 하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것과 마찬가지의
원리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안 그래도 보람의 마음에는 "이번에는 넘어지지 말아야지" 라는 마음이 작용했을텐데,
MC들이 자꾸 "넘어지지마" 를 외치자 어느순간에 경기를 즐기기보다는 그것에 더 집중을
해서 집중력을 잃고 넘어질 수 있는 요인이 충분히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MC때문에 넘어졌다는 것은 조금 억지 주장이긴 합니다만, 사실상 그 응원이
그닥 도움이 되지 못하고 보람에게는 방해만 되는 그러한 응원이 아니었나 싶네요.



씨스타의 보라를 평가절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미 보라는 드림팀에서도 괄목할 만한 실력을 보여준 그러한 "체육돌" 입니다.
분명 그녀도 앞으로 남은 2010년에 주목할 체육돌로써 예능에서도 섭외가 많이 들어올 것입니다.

어쨋든 보람이 왜 죽기 살기로 뛰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 아이인지 아니면 자신이 가진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다시 씨야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태껏 방송에서 소극적이기만 했던 보람이 정말 최선을 다하는 그러한 약간의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거기에다가 1등 자격이 충분히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1등을 하지 못했기에 더 큰 아쉬움을 남기기에 충분하지요.

모든 조건이 더 구사인볼트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네요.
물론 더 크려면 단지 이 운동회가 아니라 앞으로의 모습도 중요하겠죠.


앞으로 섭외가 될 수 있는 예능에서 구하라처럼 여태껏 보여줬던 모습과는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는 제 2의 구사인볼트 뿐만 아니라 한참 슬럼프를 겪는 씨야를
다시 부활시킬 수 있는 히든카드까지 될 수 있습니다.

어쨋든 이번대회 수고했고, 앞으로 좋은일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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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보고 싶었는데 비슷한 시간대에서 엄마가 애청하시는 인생은 아름다워 때문에 못봤지요....케이블에서라도 재방 해줄려나..
    어쨓든 참 아쉬었습니다.JYP 사단의 폭풍 질주도 보고 싶었긴 했지만..쩝

    2010.09.26 23: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권이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죠.
      아마 슬용도 부상만 당하지 않았다면 좋은 활약을 보여줬을거에요.

      2010.09.27 00:12 신고
    • 남자옷판다  수정/삭제

      눈이 내리고 날씨가 미친듯이 추워집니다.

      남자옷살땐

      "남자옷판다"

      남자옷판다 꼭 해보세요~



      당신의 최고의 간지남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2010.12.14 04:57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6 23:29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이 아닌 몇몇 종목만 봤네요.
    보람의 의외 모습에 놀라기는 했네요.

    다만, 구사인볼트의 아성에는 많이 모자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미 구사인볼트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여 아이돌이나 여자 가수는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신선한 충격은 한 번으로 족한 것이죠. 아마도 이번 대회에 구사인볼트가 출전하지 않은 것도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는 이유입니다(소속사 스케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육상돌로 뽑힌 보라 양 역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할 겁니다.

    다만, 구사인볼트의 히트로, 이번 아이돌 대회(쟈니스나 하로프로젝트의 우퐈 벤치마킹한 듯한)가 탄생한 것처럼, 내년에는 좀더 체계적(경기참여 전에 좀더 전문적인, 종목 참여에 필요한 노하우 교육같은)인 대회가 조성될 여지를 남겼다는 점에서 긍정적이기는 하겠군요.

    다시 말해서, 이번 대회의 최대 수혜자는 프로그램 자체 라고 봅니다.

    +

    오늘 아주 괴상망측한 스포 관련 논란(?)을 접하고서 너무 황당했네요. 검색해 보시면 아실 듯(BoA가 이런 취급 당하는 거 보면..참).

    2010.09.26 2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지 원조를 따라가기는 힘들죠.
      그래서 제2의 XXX 하고 따라붙는 것이겠구요.
      제 2는 죽어도 원조만큼은 못하지요 뭐.

      하지만 가장 빛났던 스타는 보람이 아닌가 생각이들고,
      사실 씨야의 존재조차 불투명한 상황에서,
      그녀가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는 것은 최소한 좋은길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또한 이 대회에 관련된 약점도 상당히 많았는데
      그 점에 대해서 써볼 생각입니다.

      2010.09.27 00: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아니 보아가 괴상망측한 루머에 휩싸이기라도 했나요?
      아이고 하여튼 가만두지를 않네 기자놈들..

      2010.09.27 01:59
  4. 다 잘될거예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의 보람이도 다 잘 될거예요..

    하라구가 요즘에 대세지만 사실 구사인볼트라 되기전의 하라구는
    이런저런 구설수로 유독 카라에서 잘 나가지 못하던 시절이었죠

    그런데 그때 넘어지면서 그동안 달고 다니던 모든 불운을 털어버렸고
    그때 이후로 정말 잘 나가요..
    그때 하라구가 버린 불운을 잡은게 그때 1등한 티아라의 보람이랍니다.. 에효..

    2010.09.27 00:12
  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체육대회 끝부분 밖에 안 봐서 전체 내용을 잘 모르지만..
    조권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ㅋㅋ;
    정말..폭풍달리기.

    씨야의 보람이 저렇게 두 번 넘어 졌었군요.
    달리기에서만 넘어 진 줄 알았는데..
    저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즐겼으면 좋앗을텐데 굉장히 열심히 했나보네요..울분(?)같은게 있었나..?)

    2010.09.27 10: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권도 조권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MVP는 보람이 아니었나 느낄 정도로 열심히 하다가 안타깝게 되었어요.
      요즘 씨야가 다운되었는데 잘 되었으면 하네요.

      2010.09.27 10:54 신고
  6.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승에서 넘어졌으면 주목도가 더 했을텐데.. 예선에서 넘어져서리.. 두번째는 너무 아프게 넘어졌던데.. 내년에는 원조가 참가 할지 기대되네요.. 아마 방송국에서 압박을 가해서라도 참가 시키고 싶어할텐데..

    2010.10.03 08:06



투애니원이 1주에 방송 3사에서 1위를 차지 하면서 어느 가수도 해보지 못한
"트리플크라운" 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냥 기분 좋게 축하해 주고 넘어가면 좋은데.... 너무 많은 이들이 이에대해서 비난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너무들 다들 반응이 지나친거 같네요.
일단 몇가지의 주장부터 확인해보죠



"투애니원의 1위는 빈집털이의 결과다"


"빈집털이" 는 작년에 소녀시대가 9주연속 1위를 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허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어떤 때는 가수들이 몰려서 활동하고 있는때도 있는가하면 어떤때는 그렇지 않은때도 있습니다.
이 점은 제가 이전에 쓴 글 "2NE1 컴백은 빈집털이?" 라는 글을 참조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요점은.... 다른 가수들도 흔히 있어왔던 결과고 어떤때는 지명높은 가수 하나와 그렇지 못한
가수들이 활동할때가 많다는 것이지요.
작년 1월에 티아라도 그랬고, 2009년 1년에 소시도 그랬고, 2009년에 2PM도 딱히 적이없었죠.

상황도 고려해야하고 서로 피차 피한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실 꼭 소녀시대를 피했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이런 "대형" 그룹들 중
하나도 제대로 "빈집털이" 라는 어떤 컨셉 안에서 100% 깨끗하지 못할테니까요.



"아이돌이 판 친다"

물론 대선배이자 실력파라 할 수 있는 휘성이 투애니원에게 밀리기도 하고,
보아가 밀리기도 하며, 또한 실력파는 아니지만 나름 내공을 쌓아온 손담비도 밀리고 있는
이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투애니원이 "아이돌" 임을 지적하면서 그 점을 비난합니다.

하지만 그 비난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거 한두번 봅니까?
물론 이런 가요계에 대해 한탄하시는 분이 있지만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하는 결과는
2007년 텔미 이후로 계속되어 왔던 하나의 신드롬 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굳이 2NE1만 타겟으로 삼아서 아이돌이 휩쓴다느니 어쩌니 할 필요가 있을까요?
2007-2008년 원더걸스, 2009년 소녀시대, 2PM, 카라 2010년 소녀시대, 2AM, 티아라 등 아이돌이
1위한게 굳이 이상한 일도 아니고 놀랄일도 아닙니다.

그만큼 아이돌 시장이 파급력이 크긴 하죠.
가요계에 현실에 대해서 개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굳이 지금 이 시점에서
2NE1에게 쏟아붇는 것은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업는 일이지요.

2NE1을 비난하기 전에 투표점수에서 "음반판매" 를 포함시키는 시스템을 갈아치우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이돌이 독식하는 일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사실 저는 이것을 어찌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처음에 양사장이 세 곡을 타이틀로 낸다고 했을때는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1곡도 제대로 못소화하면 망하는데, 3곡을 어떻게?"

자칫 잘못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러한 케이스가 되어버릴 수 있거든요.
만약 3곡이 다 똑같거나 개성조차 없으면 그 중 하나도 뜨지 못하는 초무리수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앨범에 있는 곡이 아무리 좋아도 타이틀곡이 좋지 않으면 그 앨범 전체가 죽습니다.
그게 앨범시장입니다. 일단 타이틀이 좋아야 앨범을 사지,
앨범사기전에 전곡 듣고 사는 사람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흔히 "타이틀만" 좋은 경우도 많이 봐서 사고도 아까운 앨범이 있습니다.

헌데 투애니원은 그 점을 감안하고 "모 아니면 도" 라는 수를 둔 것입니다.
셋중 하나라도 빛나면 어느정도 건지게 되지만, 셋이 어정쩡 해버리면 다 망해가는 것도
될 수 있고, 하나는 괜찮은데 남은 둘이 이상하면 전체를 끌어내려버리는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투애니원의 세 곡은 전부 느낌이 달랐습니다.
Can't Nobody는 약간 멋들어진 쿨하면서 세련된 많이 내려고 했다면,
Go Away는 정말 무대를 즐기는 듯한 파티 느낌이 확실히 잘 살았고,
박수쳐 는 보이시하면서도 강렬하면서도 약간 "나쁜여자" 느낌이 나게 소화해냈습니다.

셋다 기계음과 오토튠이 들어가긴 했지만 벌써 분위기상 확실히 다 달랐습니다.
그리고 멤버들도 다 느낌이 다르게 소화했고 어떤 멤버가 더 튀고 안튀는지까지
확실히 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이것 하나는 정말 칭찬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확들었네요.
(사진 화질 죄송합니다... 음악방송은 따로 보지 않고 좋아하는 가수만
YouTube로 보는 편이라...)



사실 이번 생각으로 양현석이 정말 지능높게 접근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2NE1은 아직 아이돌이기 때문에 팬층도 두텁고 인기도 많습니다.
그는 소녀시대가 한곡으로 9주 1위하는 것도 봤고 2008년에 쥬얼리가
한곡으로 8주 이상 1위하는 것도 지켜봤습니다.

한 곡으로 오랫동안 이길 수 있다는 시장을 본 양사장은 자기들만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동시에 쉽게 질려버리지 않고 더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도 있는
생각을 해보고 도전한 듯 싶습니다.

Gee를 8주 동안 듣는것과 박수쳐, Go Away, Can't Nobody를 돌려가면서 8주 동안 듣는거...
어느 쪽이 더 쉽게 질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 답이 확실히 나오겠죠,
(1개 합친것과 세게 합친것이 같은 횟수로 재생된다고 봤을때)



지금 딱히 라이벌이 없어보이기에 투애니원의 1위 질주가 못마당할 수도 있만,
어쩌면 굉장히 모험적인 선택을 해서, 그 가능성을 보고 뚫어나갔으며,
또한 2NE1 멤버들도 그 가능성에 부응하여 각 노래들을 제각각의 느낌으로 표현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획사와 팬덤의 역할도 컸다지만, 솔직히 그렇게 치면 웬만한
대형 기획사에 나온 아이돌들은 다 그 혜택을 얻고 있기에 딱히 2NE1한테만
적용시킨다는것도 조금 좁은 생각이지요



각 팬덤에서도 이럴때 서로 깎아내리는 것은 정말 짜증나는 소리입니다.
소녀시대 팬들도 "빈집털이" 소리 들었을때 얼마나 기분나빴으며,
타 아이돌 팬그룹도 "빈집털이" 라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상합니까?

투애니원팬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이번 앨범의 라이브는 지난 앨범보다 확실히 개선되었고,
그리고 스타일도 기존의 걸그룹에서 벗어난 그러한 스타일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칭찬할 건 칭찬하는 훈훈한 모습이 모든 팬덤에게 존재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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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5 0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님 글보고 반박글을 쓴것은 아니에요.
      전 주로 글이 인터넷 기사를 보고 쓰는데,
      너무 비난이 지나치더라구요.....
      님말대로 언급하시지 않은 빈집털이 이야기가 나온것도
      그 때문이구요.

      우리는 사람이니까 의견도 다를 수 있고,
      서로 다른 의견을 쓴 것은 한두번은 아니잖아요 ㅎㅎ
      오해 없으시기 바라구요~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a;

      2010.09.25 07:56 신고
  3. 제목만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요즘은 고만고만한 성적들이죠. 그래서 1위해도 그다지 히트된다는 느낌이 없어요. 그래도 그만그만 노래들 가운데 1위라도 1위는 1위죠.

    2010.09.25 04:18
    • 어이없는게  수정/삭제

      어이없는 아이돌 1위라는 수식어는 한마디로 쓰레기노래 소녀시대 oh나 티아라나 카라 슈퍼주니어 미인아 같은 분들한테 붙는거죠. 이번 2ne1 노래는 소위 트렌드라는 대세라는 전제조건을 따지지 않은채 그냥 그 가수만의 색깔의 노래였고 그에 따라서 대중들이 반응한거죠. 팬이나 가수영향으로 1위한거면 몇주째 음원차트에서 1위2위3위 다 2ne1 노래일수가 없죠. 음반차트도 마찬가지구요.

      2010.09.25 04:49
    • 냥냥  수정/삭제

      2ne1 중 박수쳐가 제일 쓰레기 같았음....캔 노바디는 들을수록 중독되고 고 어웨이는 처음에 마음에 들었음..근데 님이 뭔데 다른 노래를 쓰레기 취급하고 난리임?

      그렇게 따지면 난 투 애니원 노래가 모두 쓰레기 같았음.
      앨범 반은 이미 냈던 노래 재탕했으면서.
      적어도 소시나 슈주는 그렇게 안했음.
      투애니원 노래가 좋으면 다른 노래 좋은것도 인정할줄 알아야지 아니면 신경 쓰시던가
      왜 다른 가수 노래 폄하질임?
      이러니 애꿎은 투애니원만 욕 열나게 먹지.

      2010.09.25 07:32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트렌드?
      트렌트 소리하고 자빠졌네...이미 다른 블로그 가봐도 아이돈 케어 보다 못했다느니 소문난 잔치에 먹을건 없었다느니 말만 드럽게 많으면서.

      인간적으로 FT 휘성 등 활동 거의 끝날때 즘 나와가지고서는 나대지좀 말죠?인간적으로 투애니원 보다 잘 나가는 가수 없으니까 상 받은거면서

      하긴...5만장 팔았으면서 10만장 팔았다는 듯이 언플만 죽어라 해대는 소속사에 다른 가수 쩌리 취급하며 폄하하고 깍아내리기에 바쁜 팬이니 그나물에 밥이니 잘 어울리겠지..맘대로 나대봐 어디한번 언제까지 가나 보자구요

      2010.09.25 07:36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애니원은 아이돌 안님?
      지들도 아이돌이면서 왜 다른 아이돌 무시해 나참 기도 안찬다.
      그나마 이번에 활동하는 아이돌보다 나은점이라면 3대 기획사중 하나라는 것뿐이겠지.
      그거말곤 뭐가 달른데?

      음원차트..그거야 팬덤빨좀 있다하는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몇주 거져먹는거 아님?

      2010.09.25 07:39
    • 냥냥  수정/삭제

      아 그리고 적어도 소시 슈주 카라 노래는 투 애니원 보단 훨씬 음원 성적도 음반 성적도 잘 나갔음.
      실력파라는 허세칭호 믿고 다른 팬덤 까대는거 보면 우습지도 않음.

      개인적으로 블랙잭도 투애니원도 싫어하지 않지만 뭐 님이 이딴식으로 나가면 안티만 늘어간다는거 잘 알아두시길

      2010.09.25 07:48
    • YG가  수정/삭제

      실력파드립하는게 제일 웃기지도 않음 ㅋㅋ

      솔직히 CL양은 보컬도 되고 랩도 되는데

      그외 빅뱅이나 2ne1 실력파드립하는건 같잖지도 않죠;;

      도대체 랩만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 뭘 보고 실력파라는

      기준을 정한건지 ㅋㅋ

      오히려 동방신기가 진짜 실력파라고 불릴수있는 자격이있지

      2010.09.25 07:54
    • 냥냥  수정/삭제

      ㅋㅋ 그러게요 아주 이놈의 실력파 타령 보자면 같잖아서 손가락이 뒤틀릴 정도임.

      도대체 뭘 믿고 실력파 타령임?

      2010.09.25 08:08
    • 카데  수정/삭제

      실력을 결정짓는 요소는 여러가지인데도 '실력=가창력'이라는 단편적인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같잖게 보이는 것임. 일단 생각을 넓히시길.

      2010.09.25 10:48
    • 이상한게..  수정/삭제

      냥냥님 말씀중에..
      재탕 이야기가 나왔는데..

      슈퍼주니어가 말하는 "슈주펑기스타일"??이라고 하나??

      쏘리쏘리나 미인아나 다른게 대체 뭐죠..?

      말이 좋아서 슈주스타일이라고 하지..
      이건 뭐 노래 돌려쓰기나 다름 없는...

      딴딴딴딴 에서 따라따라딴 ... 바뀐게 없잔아요 ㅋㅋ

      어차피 노래는 다 돌려 쓰는거 아닌감..?

      2010.09.25 11:14
    • 하하 냥냥 님은 SM 팬이신가 봐요 ㅋㅋ  수정/삭제

      취향이 다른건 어쩔수 없죠...

      반대로 냥냥님이 얘기하신 그분들 노애 1분이상 못듣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유치하게 그 가수들 폄하까지는 않하고 싶네요..

      님도 예의좀 지켜주시길

      2010.09.25 12:57
    • 이런...  수정/삭제

      물론 어이없는게님이 말을 잘못하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른 가수들 비하하는 발언이 계속되니 정말 보기 민망하군요.... 다른 모두 댓글다신 분들 어이없는게님이 다른 가수들 비하하는거 꼬집으시면서 같이 다른들을 욕하시면.. 님들도 결국 같은 행동을 반복하시는 것 아닙니까..?어이없는게님도, 다른 분들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가수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정말 보기 민망하고 화가 나는 군요.

      2010.09.25 13:21
    • evan  수정/삭제

      어이없는게님 2ne1옹호하면서 타가수 비난좀 하지마세요. 그게 2ne1안티생성과 욕먹이는 지름길입니다.저도 2ne1팬이지만 이렇게 비난글 다시면 그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2ne1이 남다른게 좋다면 팬도 남다르게 더 매너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2010.09.25 14:51
    • evan  수정/삭제

      그리고 요새 왜이리 2ne1비판글이 많을까 고민좀 했었는데
      1.yg마케팅관련... 이건 대충 싫어하는사람도 있겠다 싶었죠.
      2.2ne1팬중에서 타가수 비난하는 사람들 외에 기타 극성팬..... 어느 팬덤이나 있는 일이고 극히 일부분이라 봐서 좀 이해가 안됬었는데 이제 이해가 잘~~~ 되네요.일부 웹싸이트에 계신 자칭 2ne1팬분들때문에 정말 디었습니다. 2ne1팬이라고 밝히고 2ne1관련글인데도 불구하고(비난글 물론 아녔구요)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심하게 물어뜯더군요. 같은 팬에게 이럼 타가수팬들분에게는 도대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니 안티가 마구 생기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물론 활동안하는 앨범구매하고 음악만 즐겨주시는 일반분들이 더 많겠지만, 일부 싸이트에서 2ne1팬이라고 활동하는 분들 안티세력 마구 생성하며 2ne1에게 민폐가 되고 있음은 좀 알아주길 바랍니다.

      2010.09.25 15:13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실력을 결정짓는건 여러가지라는 카데님..
      설마 님도 무대 타령 하실려고요?
      미안하지만 가수는 노래를 잘 불러야 함.
      당연히 가창력을 평가하지 뭘 평가함?
      퍼포먼스도 일단 가창력이 된다음에 해도 늦지 않음.

      2010.09.25 20:12
    • 냥냥  수정/삭제

      이런~아직도 소속사 별로 팬 만드시는 분 계시네 그런데 어쩌죠
      쇼크도 윗 아웃 유도 배드 걸 굿걸 가식걸 마돈나 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어디어디 팬이다 라는 말이 우습기만 하네요 ㅎ 저는 소속사 가릴것없이 골고루 팬이라서요 ㅎ

      SM빠네 YG빠네 JYP빠하네 가르는걸 보면 우습기만 합니다
      예의?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먼저 예의를 뻥 차버린게 누군데 예의?
      1분 이상 못 듣는 사람이 있겠지만 반대로 맨날 애청하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군요..저런..

      2010.09.25 20:14
  4. 내용은 조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게 엄청 많음 연예인 모두 힘들게 얻은 꿈인데 비난이나 해대고

    2010.09.25 04:52
    • 그러게 말이예요..  수정/삭제

      님말에 동의 합니다..
      요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을 꿈꿉니까?
      그들 중에서도 부단히 노력해서 꿈을 이룬사람들한테 단지 자신의 취향과는 다르다고 해서 이렇게 비난 받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0.09.25 13:25
  5.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잘 나가면 시기가 따르는 법이죠.
    아랑곳없이 쭈욱 질주하는 2NE1 파이팅입니다.~~

    2010.09.25 07:06 신고
  6. 글쓴이분이 뭘모르시나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현석 사장이 지능높게 다가간게 아니라
    소녀시대가 gee로 9주1위를 한 후에 음원사이트 집계방식이 바뀐건 아시고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가요? ㅋ
    그당시 음원사이트 점유율이 스트리밍 비중이 높고 다운로드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기때문에 신곡러쉬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순위 차지하고있었던거구요
    지금은 다운로드비중이 더높아져서 무슨 레전드곡 하나 탄생해도
    절대로 9주동안 1위못합니다 ;
    그리고 음원사이트만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하는게 아니거든요 ㅎㅎ 음원만큼이나 중요한게
    벨소리차트입니다. gee가 벨소리판매량이 74만건까지 롱런할수있었기때문에 가능한건대요
    음원사이트 백날 1위해봐야 모바일 시망이면 4주1위도 못갑니다. 좀 제대로 알고써주세요

    2010.09.25 07:48
  7. 글쓴이분이 뭘모르시나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금 2NE1 이랑 GEE때랑 동급취급하지 말아주시길 ;; 애초에 gee를 빈집이라고 부르는사람들 자체가 웃긴거죠 ;; 9주1위가 무슨 옆집개이름도 아니고 ㅋㅋㅋ 9주동안 다른가수분들은 안나오시고 뭐했을까요

    2010.09.25 07:51
    • 냥냥  수정/삭제

      그때 빅뱅 승리랑 더블에스 오공일 활동하지 않았음?
      근데 이분들은 다 아웃 오브 안중이고 오직 원걸 안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빈집 취급하시는 안티들 보면 그저 웃음만~웃음만~

      2010.09.25 07:53
    • 냥냥?ㅋㅋ  수정/삭제

      이 님 sm라인인가ㅋㅋ댓글 다느라 수고하네ㅋㅋㅋ

      2010.09.25 10:23
    • 그런데..  수정/삭제

      빅뱅 승리랑 따블에스 오공일은 솔직히
      소녀시대랑 비교하면 좀 약한 감이 있지 않아요?

      승리가 그렇게 큰 힘을 가진 앤 아나리가 보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래도 그닥..)

      땁블에스오공일은..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3인조 활동 했던 떄 인가요?

      무튼 따블에스 오공일은 점점 몰락하던 떄 였으니..

      2010.09.25 11:18
    • 냥냥  수정/삭제

      어디어디 라인이라는것좀 붙이지 마세요 그렇게 편 갈르면 뭐 있어보이나요?ㅋㅋㅋ 아 유치해 무슨 중딩 패 갈라 싸우는것도 아니고

      2010.09.25 20:09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ㅋ 9주동안 아무도 없었잖아요. 빈집이지 ㅋㅋ

      2010.10.24 15:02
  8. 그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의 그 의견의 반대합니다.
    하지만 메인사진이 본인이라면 당신의 말에 따르겠습니다.ㅋㅋ
    농담이구요..
    유독 2ne1이 비판받는 건 아무래도 인기가요의 스페셜 무대가 원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전에 김씨나 디제이디오씨 같은 경우 인기가요를 비롯한 sbs가요프로그램에 대해 비난을
    가했었는데 그런 와중에 2ne1이 소속사의 힘으로 그러한 스페셜 무대를 치른 것 같은 느낌이 나니 아무래도
    대중들도 더욱 좋지 않게 비춰진 것 같네요.

    2010.09.25 10:35
    • 카데  수정/삭제

      웃긴건 예전에 소녀시대도 컴백무대로 10분을 썻었다는거.. 그때는 말없다가 2ne1이 쓰니까 편파방송드립..

      2010.09.25 10:40
    • 냥냥  수정/삭제

      당연히 욕 먹을수 밖에 없지요

      디제이 때문에 컴백가수가 많다는 핑계로 못나오게 했으면서=뭐 강심장 사건도 있겠지만-투애니원 때는 세븐빼고 3곡으로 가니까 그렇지요.
      뭐 트리플 타이틀을 선정했고 그것을 모두 팬분들께 보여주고픈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투애니원이 뭐길래 세븐을 대체하는 식이냐는 말이 많았음.
      아직까지 신인인 투애니원을 이렇게까지 특별대우 해주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말도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투애니원 팬분들은 꼭 소녀시대를 걸고넘어지시더군요 마치 '얘는 됬는데 왜 나는 안되냐'식..
      소녀시대는 적어도 투애니원보다는 선배입니다.

      투애니원이 욕먹는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대형기획사 소속이라는 이유로 다른 아이돌보다 혜택을 누리는 거니 그런거임.
      별말없음.

      2010.09.25 20:28
  9. 축하는 못 해 줄 망 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은 하지 맙시다.

    왜 그리 다들 못 죽여서 안달인지..;;
    빈집털이 운운 하는게 참 한심 해 보임.

    소녀시대,육피엠,원더걸스 이 3그룹이 동시에 활동하는걸 본 적이 있나;;
    서로 부딪히면 안 좋으니 피하는거 모르나..
    1군 그룹과 1.5군 그룹,2군 그룹에서 나와서 붙는거지..

    1군은 1군끼리,1.5는 1.5끼리,2군은 2군끼리 붙나?

    생각을 좀 해 바 야지..

    2010.09.25 11:20
    • 축하는 못 해 줄 망 정  수정/삭제

      생각해 보니 이번에는

      2군끼리 붙 었네 ㅋㅋ
      (투애니원 나오기 전에.)

      휘성 같은 고수 빼고..

      2010.09.25 11:21
  10.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쳐는 빼는 게 나았을 뻔...
    또한 정규 1집이라면서 6곡 넣는 기막힌 상술.
    일부 네이트 종자들이 주구장창 까대는 SM 라인과 비교됨.
    또한 박봄을 제외한 멤버들 모두 기계음으로 중무장. 제발 테디 이넘 짜르고 외부작곡가 영입이 시급함. 윌아이엠 드립 쳐댔으면서 그분곡은 없고, yg 주식가진 엠넷이랑 짜고치고, 혀꼬부라진 랩에...

    2010.09.25 11:57
  11. 요즘 음악프로 순위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SM라인의 음반 판매량 싸움대 비SM라인의 음원싸움입니다.. 여기서 팬텀이 가지고 놀기 좋은 점수는 음반점수 입니다.. 음원은 몇십만의 팬클럽을 거느린 보아도,슈주도,샤이니도 어처구니 없는 음원성적을 냈으니까요..심지어 동방신기3인도 지금 음원점수가 거시기 하죠.. 포투의기사라는 블로거가 쓴글은 오히려 대중적인 음원점수는 10위권 밖이면서 심지어 50위권이면서 음반판매량으로만 1위를 하는 슈주,샤이니정도를 까줬어야 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2010.09.25 12:14
  12. 2NE1, 팬 이외에 까는 분들 정말 많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글을 쓰기 전에 솔직하게, 저는 블랙잭입니다. 그러나 정말 개인적인 의견을 쓰도록 할게요.

    2NE1은 데뷔를 했을때부터 대우가 남달랐습니다. 인기가요에서 6~7분을 소요하며 2곡을 부른것도 아닌데, 그저 춤무대인데도 그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주었죠. 그러나 이러한 인기가요의 신안가수답지 않은 대우에도 불구하고 2NE1은 기대치에 닿지 못했습니다. 한창 Lollipop으로 인기가 있었고, 보통 여가수들답지 않은 Modern fashion과 멋있는 표정, 포즈. 그리고 귀여움과 아름다움이 아닌 멋진 포스와 강한 퍼포먼스로 팬층이 한층 더 두꺼워지고 있었죠. 그러한 신인가수가 데뷔를 한다면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2NE1의 첫 무대는 솔직히 제게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빅뱅을 먼저 좋아했던 저는 세븐, 거미, 빅뱅 등 실력파만 모았던 YG에서 나온 여그룹이라 기대를 많이 걸었으며 '여자빅뱅' 이라는 닉네임도 따라다녔고 이미 선보였던 연습 영상에서 2NE1은 많은 기대를 주었습니다. 멋진 포스를 풍기며 여태껏 보지 못한 여성 래퍼의 제스쳐, 표정 그리고 랩의 소유자 CL, 연습 영상에서의 노래 실력은 별로였지만 Irreplaceable에서 가창력을 보여준 봄, 노래와 랩을 한꺼번에 Here I come으로 보여주며 이미 춤 실력이 유명했던 민지까지. 그 당시 산다라박은 아무 영상도 올라오지 않았기에 잘 몰랐지만 그 셋으로 인해 기대가 정말 컸습니다. 멤버가 넷인데 셋이 이리 실력이 괜찮으니, 더더군다나 빅뱅으로 인하여 YG 가수들의 실력은 이미 알려진 터라 넷의 실력은 대단할것이다, 라는 추측도 난무했는데요. 드디어 데뷔를 했을때 저는 정말 '헐...' 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무대가 멋있어서가 아니라 실력이 너무 못났던거죠. 그 당시 많은 분들이 '박봄 라이브 진짜 못한다', '이게 뭐냐.' 라는 말들을 하셨는데 라이브는 봄 언니가 못한게 아니고 다라 언니가 못하더군요. 인기가요 마이크가 좋지 않은 건 알고 있었지만 CL과 민지양과 봄언니의 목소리는 모두 잘 들렸습니다. 그러나, 산다라박 언니...이게 뭐야, 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들리지가 않았습니다(라이브란 실제로 노래를 부르는건데 봄 언니의 목소리는 정말 잘들렸습니다. 다만 감기로 인하여 목소리가 이상했던 거지 라이브는 다 한거에요. 구별 됩니다) 그렇게 실망감을 속으로만 감추고 다음주의 무대를 기다렸습니다. 첫번째 라이브에 대해서 욕이 좀 난무해서 그랬던건지 2번째 무대에서는 잘 하더군요. '그래, 그렇게 고쳐나가는거지.' 라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컴백무대, 'I Don't Care' 에서 다시 실망을 안겨주더군요. 컴백 무대 뿐만 아니라 'I Don't Care' 는 그 이후로의 이어진 무대 전체에서 라이브가 불안정했습니다. CL과 민지양은 괜찮았습니다. 다라 양도 그럭저럭 잘 합더이다. 그러나, 메인 보컬인 봄언니가 불안했습니다. 파트가 매우 적었던 'Fire' 때 이후 급격히 파트가 많아진 봄이언니. 그래서인지 연습을 예상치 못하고 잘 맞게 하지 못했나봅니다. 숨이 차 목소리가 흔들린건 당연사고 'You know I don't care~' 에서는 박자마저 늘 반박자, 한박자 느리게 불렀습니다. 그렇게 'I Don't Care' 가 끝나고 'Pretty Boy' 무대 시절이 왔습니다. 그래도 'Pretty Boy' 는 'I Don't Care' 로 인해 좀 숨이 트였고 활동도 적었던 터라 말이 별로 없었죠. 이렇게 투애니원의 한 해가 끝나가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2NE1의 성공적인 흥행이 계속되자 YG는 욕심이 나는 듯 보였습니다. 아직 실력이 한참 모자란게 팬인 제게도 뻔히 보이는데 'Kiss', 'YOU AND I', 'Please Don't Go' 등 멤버들의 솔로곡, 듀엣곡이 이어 나와 1위에서 또 판을 쳤습니다. 이 세 곡은 노래성도 별로고 제가 보기엔 그저 돈을 노린 목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창 후크송을 빗발칠때에 대세에 따라, 또 홍보용 노래이다보니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혀 홍보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Lollipop', 여성그룹의 이미지를 딱 벗어나게 해주는 신디사이저의 베스트곡 'Fire', 여성적인 이미지가 이제야 좀 보이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 데뷔하자마자 상을 다다다다닥 다 타게 만들어준 2NE1의 대표곡 'I Don't Care'. 사실 요렇게 세 곡만 놓고 보면 YG의 자부심, Teddy가 정말 존경스러워집니다. 그러나, 멤버들의 솔로곡, 듀엣곡만 놓고 보면 절대 그러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각 곡마다 1위를 하긴 했지만 또 각 곡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마지막 곡인 'Please Don't Go' 가 나왔을때는 질리기까지 했습니다. 뭔가 너무 틀에 박히게만 만든 느낌이랄까요. 많은 제 친구들도 질리다고 했으며 다운은 받았지만 뭔가 별로다. 라고 했습니다. 'Kiss', 'YOU AND I'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지만 세번째 곡까지 나오니 뭔가 불편하달까요, 좀 별로더군요. 분명 다 다른 곡인데 뭔가 너무 같은 방식으로만 나온 곡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솔로곡들은 팬인 저에게 더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아니, 솔로곡 자체보다는 무대에서 말이죠. 멤버들의 솔로곡과 듀엣곡은 사실 평등하게 활동이 되었습니다. 뮤비와 첫번째로 곡을 선사하게 된 다라언니의 'Kiss' 는 무대에 서지 않았고 뮤비와 무대까지 하게 됐던 봄언니의 'YOU AND I' 는 실상 두번 정도밖에 무대에 오르지 않았으며 마지막으로 나온 CL과 민지의 'Please Don't Go' 는 뮤비가 없는대신 무대를 정말 오래했습니다. 이렇게 고루 홍보를 한 세 곡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던 무대가 있었죠. 바로 M.net 의 MAMA 무대였습니다.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2NE1은 역시나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각 멤버들의 솔로곡과 듀엣곡을 합친 뮤지컬 식의 'I Don't Care' 였습니다. 내용도 괜찮았고 'I Don't Care' 라이브의 절정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잘 되서 괜찮았습니다만 딱 하나, 눈에 걸리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산다라박의 'Kiss'. 이렇게 산다라박만 몰아세우면 다라 안티 아니냐는 말을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 다라 언니는 가수로써 정말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 그건 팬들도 인정해요. 다라 언니는 'Kiss' 를 통해 유명한 말은 남겼죠. 바로 'Baby boy' 요. 이건 무슨 소리냐, 하실까봐 말해드립니다. 그 날 엠알을 틀고 무대에 섰던 다라 언니는 라이브가 너무 안되서 엠알에 있던 녹음 부분, 'Baby boy' 밖에 실상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MAMA가 끝났습니다. 사실 MAMA 이야기를 한건 다라 언니의 라이브를 거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럼 다른 멤버들은 괜찮으냐. 제가 보기엔 CL과 민지, 그래도 나았습니다. 그러나 봄언니가 정말 아니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YOU AND I' 는 왠만한 가수가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음이 높습니다. 사실상 피아노로 멜로디를 쳐보면 음은 오른손 '레' 나 '미' 정도까지밖에 안올라가지만 그 '레' 의 음이 연달아 계속해서 나오기에 숨도 차고 목소리가 흔들려 노래를 완곡하기가 어려운 것이죠. 사실 전 봄이언니를 제일 좋아하는터라 롤모델로도 삼을 정도로 언니를 좋아했으며 'YOU AND I' 도 제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두근구든, 첫 인가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 말인가요. 'YOU AND I' 첫 무대가 끝나고 펑펑 울었다던 봄 언니. 울만도 했습니다. 라이브가 정말 아니다 못해 너무 못했기 때문이죠. 자신이 정말 원하던 첫 솔로 무대인데 음이 올라가기는 커녕 유지도 못해 끝 부분에는 바이브레이션이 아닌 목소리가 흔들리는것으로 처리가 되었고 숨이 차 음도 제대로 맞추지 못했고 박자 또한 가끔씩 반박자씩 놓치기까지 했습니다. '박봄 가창력' 이라는 글이 올라왔을때 저는 보지 않았지만 왜 떴는지 이해는 가더군요. 그게 긍정적인 글이건 아니건 말이죠. 그렇게 실패적인 첫 무대가 끝나고 다음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숨이 차 유지가 되질 않자 2절의 '난 해준게 없는데~' 부분에서는 좀 낮은 화성 부분을 부른 봄이 언니. 음도 비교적 잘 올라가고 유지는 되었고 흔들리는 부분도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음원을 듣는것치고는 역시나 실망적이었습니다. 뭔가 광팬였던 저도 실망이 커 봄이 언니에 대한 사랑도 식고 음원을 들어도 CD빨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여튼 이렇게 라이브에 대해서는 정말 실망적인 2009년이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해, 드디어 2NE1의 컴백이 이루어졌습니다. 트리플 타이틀이라는 정말 엄청난 곡을 들고 온 언니들. 음원은 '기계음이 너무 많다.','1년 기다렸더니 오토튠빨.' 이라는 말이 넘쳐났지만 그래도 제가 듣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또 불안했습니다. 이번에 라이브 못하면...하... 걱정부터 앞섰죠. 하지만 그런 제 걱정을 무너뜨린다는듯이 2NE1 언니들의 컴백 무대 라이브는 꽤 괜찮았습니다.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전히 다라 언니의 목소리를 듣기란 어려웠고 봄 언니는 흔들렸으며 민지 역시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NE1 데뷔 무대, 즉 2009년때의 라이브 무대를 비교해놓고 보세요. 정말 많이 늘은겁니다. 더욱이 저는 라이브를 거론하며 뭐라하시는 분들이 이해되지가 않았습니다. 당신들, 인기가요 마이크 상태 최저라는걸 벌써 잊으신 건가요? 2NE1의 컴백무대가 이어지기 전에 라이브가 정말 좋기로 유명난 샤이니분들과 태양군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의 목소리. 저는 잘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 날의 인가 마이크 상태는 정말 똥만도 못했다는 소리가 되죠. 그런데 그걸 다 들어놓고 그걸 다 알면서도 투애니원의 라이브를 데뷔때처럼 욕을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전 정말 되지 않았습니다. 데뷔때랑 비교해놓고 봤을때의 이야기를 하는거라구요, 저는. 그리고 그 후에 마이크 상태가 제일 좋은 뮤뱅의 무대에 서니 그제서야 라이브가 늘었다고 하시더군요. 원래 늘은거였습니다. 저는 위에서 보셨듯이 비판도 많이 하는 팬인데요, 라이브 좋은 선배가수 샤이니, 태양 분들의 무대를 보고 마이크 상태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또 2NE1에 대한 이야기가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뭐가 나오든 반응이 좋았던 2009년때와는 달리 2010년은 2NE1의 수난시대라 봐도 될 만큼 많은 분들이 뭐만 하면 까기 시작했죠. 컴백무대때부터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데뷔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애들을 그렇게까지 대우할 필요 뭐 있냐' 라고도 하셨고 '그렇게 대우해줬는데 딱히 좋은 무대는 아니었다' 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팬이라서 그런가요? 저는 좀 못마땅하네요. 10분 무대요, 솔직히 2NE1이 처음입니까? 다른 가수분들, 아이돌 가수분들도 몇 번은 하신 적 있습니다. 물론 2NE1이 비교적 신인이긴 하지만 팬층이 두껍고 여성 그룹의 아이돌 그룹이라는 데에서 별 차이점은 없다고 봅니다만 3곡 완창이라는 이야기가 무대 전부터 불거지더니 이렇게 비판이 거세지는것 같더군요. 또한 '빈집털이' 라는 이야기가 네이버에서 정말 많이 나돌았습니다. 그러면 2007년 정도부터 1위를 오랫동안 한 아이돌의 무대들을 보십시오. 1달 넘게 1위한 가수분들에게 엄청난 적 가수들이 그 때 있었나요? 그럼 그 분들도 빈집털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소녀시대, 티아라, 2PM 모두 빈집털이를 한거네요, 그쵸? 또한 빈집털이 반발을 하시는 분들, 그러면 레인보우, 시크릿, 휘성 뭐 이런분들은 가수라고 보지도 않는건가요? 물론 저 세 분들이 소녀시대, 2NE1을 이길 만큼의 팬층은 아직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대놓고 여그룹도 2그룹이나 있는데, 또 보아 언니까지 계시는데 빈집털이 막말을 내뱉으시는건 블랙잭 뿐만 아니라 저 그룹들의 팬층에게도 눈살을 찌푸리는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0.09.25 13:58
  13.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궁금한건데 투애니원 남자코디 양갱 이사람 미국으로 유학간게 투애니원미국앨범활동때 대비해 나가서 미리 준비하는거라든데 진짜 미국진출할려는건가요? 어제 한국인 그룹이 빌보드 10위에 들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투애니원도 준비제대로해서 미국시장을 진출했음 좋겠네요, 투애니원이 큰성과를 이룰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9.25 20:14
    • ^^  수정/삭제

      미국 유학이 아니라 군대 갔다는 말도 있던데..ㅎㅎㅎ

      2010.10.24 15:04
  14. 솔직해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 사람들의 걸그룹 평가

    소녀시대: 이쁘다 ,얘네 나오면 몸매랑 얼굴만 감상, 노래mp에 안넣고 다님(솔직히 쪽팔림)
    원더걸스:이쁘다, 노래 mp3에 넣어다닐만함
    브아걸: 외모는 그럭저럭~ 음악에 열정이 보임, 노래 괜찮은편
    시크릿: 듣보잡
    레인보우:듣보잡
    카라: 이쁘다, 노래 참 쉽게 만드네.. 대부분 노래 못함
    시스타:듣보잡, 노래는 좀 하네? 이쁘다
    2ne1: 얘들 좀 특이함, 노래좋음

    2010.09.25 21:38
    • 냥냥  수정/삭제

      주위 사람들 평가를 절대적으로 매기지 마시죠
      런 데빌 런 엠피에 넣고 꼬박꼬박 듣는 저로서는 그냥 웃길뿐.
      그래 시크릿 레인보우는 듣보잡이지...근데 듣보잡 좋아하는 가수 팬들도 있는데 이렇게 듣보잡 만드니까 참 좋아하겠네요 시크릿 레인보우 팬 분들이..ㅋ

      2010.09.25 22:45
    • 공감가네요 ㅋㅋ  수정/삭제

      정말 공감갑니다 ㅋㅋ

      저는...

      소시=이쁘다,얼굴과 몸매 감상,mp3에 노래는 없다.
      원걸=괜찮다,mp3에 노래 잠깐 넣고 다닌다.
      브아걸=괜찮다,mp3에 노래 잠깐 넣고 다닌다.
      시크릿=괜찮다,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레인보우=그럭저럭,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카라=이쁘다,노래는 좋은데 좀 아쉽다.,mp3에 오래 넣다 못해 뽕을 뽑을떄까지 넣고 다닌다.
      시스타=못 생..겼다,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투애니원=그럭저럭,mp3에 오래 넣고 다닌다.

      2010.09.26 08:21
    • ^^  수정/삭제

      냥냥님은 소녀시대 팬이니까 소녀시대 노래 당연히 모두~다 MP3 에 넣고 다니겠죠^^

      2010.10.24 15:05
  15. ㅇㅡ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에니원이 트리플 하는건 인정되는데 아마도 인기가요나 엠넷같은 신뢰가 가지 않는 음악방송의 태도때문에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정말 눈꼴시렵죠 엠넷하구 인기가요는.. 그게 오히려 2ne1이 욕먹게 만드는 이유일듯

    2010.09.26 00:04
  16. 이번 트리플 타이틀 곡 정한건 정말 잘 한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1위도 3주면 끝이고 솔직히 별로 의미 없음. 노래를 더 알릴려고 한 시도로 좋음 ㅇㅇ

    2010.09.29 00:43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털이란 말이 제일 기분나쁨;; 그럼 휘성은, 보아는, 성시경은, 박효신은ㅠㅠㅠㅠㅠ 왜 투애니원의 1위를 무시하려고 저들의 노래는 없는 셈 치냐는 말이죠. 좋은 노래라고 다 1위하는 거 아니고, 1위한 노래라고 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명곡이 되는 거 아니죠. 그래도 빈집털이니 뭐니 하는 소리는 참 그러네요.

    2010.10.01 01:04
  18.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비난글이 많이보이네요. 제가 투애니원 팬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다음! 비난글을 메인에 많이띄워요. 투애니원을 비난하는 수많은 블로거분들은 투애니원을 비난하면서 가요계 전체를 통탄하고 계시는데 왜하필 딱 이시점에서 투애니원이 나오니까 가요계를 비판한 마음이 드셨는지... 너무 안쓰럽고 화가 나네요. 그래봤자들 처음에 투애니원 나왔을때 얼굴보고 못생겼다고 비웃고 까던 사람들 아닐까 싶고...

    2010.10.01 02:29
  19. 공감백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왜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버젖이 편파적인 글을 올리고 메인에 올라오면서 분위기를 몰아가는 글들..
    참 어이 없더군요. 반박글 쓰면 차단시키고..
    가끔 들어오지만 뭔가 좀 웃기는 현상인 것 같네요.
    ...

    2010.10.01 06:55
  20. 웃기는 블로거들이 많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하는 건 있을 수 있다고 치지만..
    자신들이 그렇게 비난하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으면
    그 글에 대한 비판도 겸허이 받아야지
    헐 뜯기 좋아하면서 ..반대의견 달면 차단시키는 포투의 기사...이 분은 무슨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비난이란 자고로 책임있는 말을 내 뱉어야 하지 않나요.
    본인 의견의 글이 친한 친구와 커피숍에서 수다 떠는 수준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알텐데 말이죠.
    일방적인 글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된다는 걸 ...
    알법도 한데...얼마나 되돌려 받으시려고 그러는지..안타깝네요.

    2010.10.01 07:00
  21.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냥 존놔 웃기네 ㅋㅋㅋ2ne1이나 빅뱅이 실력파라는데 왜 어이가없죠? 님이 무대같은댈 한평생 못올라가본 님이라 무대에서 그만큼보여준다는게 어떤건질 모르셔서 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07 00:07

한때는 제 2의 이효리로 불렸던 손담비, 이번 앨범에는 전혀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을 봅니다.
"미쳤어" 로 정점을 찍은 후에 "토요일밤에" 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컴백해서 가요계를 석권할 것이 예상되었으나, 그 예상은 처참할 정도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한때 잠깐 가요계의 "퀸" 이라고 불렸으니, 이번 컴백에서는 초짜 신인 miss A에게 밀리고,
그 뒤는 샤이니, 그 다음에는 보아... 전혀 맥을 못 춘 그러한 행보입니다.

이번 앨범에 손담비가 밀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손담비의 앨범실패의 결정적인 이유는
"손담비" 스러움이 없어져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Queen으로 새침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시도했나본데...
그게 잘못된 결정이었던듯 싶습니다.

손담비 다운 섹시한 카리스마가 전혀 없어진채, 걸그룹 같이 귀엽지도 않은 약간 어중간한
그러한 입장에 있었던 것이 이번 손담비 앨범의 실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뒤늦게 엉덩이 춤을 내세워서 다시 섹시함으로 컴백을 했지만,
오히려 Queen 바로 뒤에 갑자기 준비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이미지가 상반되고
급급한 모습같이 보이는 이미지만 심어주었죠.

차라리 앞뒤를 바꾼 전략이 더 좋았을지 모릅니다.
비록 똑같은 레퍼토리이긴 하지만 손담비에게는 "섹시함" 을 계속 밀고나감으로
"손담비" 스러움을 유지하는게 더 나을 듯 했습니다.

섹시함에 기준을 다 다르게 둘 수 있지만 확실히 손담비 하면
귀여운 이미지보다는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가 더 강한 사람입니다.
여태껏 컨셉도 그래왔구요. 기럭지도 길고 춤 동작이 잘 삽니다.
그런데 그것을 버리고 "Wake Up" 을 외쳐되는 손담비는 뭔가 어색한 모습입니다.




가수가 이미지를 바꾸려면 정말 잘 소화해내야 합니다,.
그래서 한번 심은 바꾸기가 정말 힘든 것이지요.
하다못해 같은 소속사인 오렌지 카라멜이 성공한 것은 시크한 나나와 어른스러웠던
레이나, 그리고 존재감이 별로 없었던 리지가 생각이상으로 잘 소화해냈기 때문입니다.


섹시가수에서 발라드로 돌아서면서 발라드 퀸으로 돌아서던 백지영도
컴백전에 섹시한 이미지를 완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그러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을 정말 잘 소화해 냈기 때문입니다.

포인트는 추구하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말 그럴만한 능력과 재능,
그리고 전 이미지를 싹 씻어놓을 그러한 것이 있어야하는데 손담비는 그것이 부족했습니다.

그럴바에는 자기가 추구하던 이미지를 밀고 나가는게 났습니다.
이효리, 채연 등 같은 과의 섹시가수들이 크게 이미지를 못바꾸는 것도
비슷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섹시춤 밖에 출줄 모른다." "가창력 부족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일까요?
이번 앨범은 더더욱 그것을 강조하려고 노력했고, 가창력을 보여주겠다고 많이
기사도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손담비의 가창력은 개선은 되었지만... 그렇다고
그 가창력이 괄목하고 소름끼칠 정도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

정말 뒤집어 놓을정도로 가창력을 개선하지 못할바에는 그냥 광고 하지 않고,
대중에 평가하게 놔두는 것이 낫습니다. 가창력 강조를 아예 안하면 라이브가 개선되었을때
"아 라이브 개선되었구나" 하고 칭찬해 줄 수 있는 반면에, "가창력 보여드릴께요" 라고
이미 문자를 띄워놓으면 웬만해서는 만족시키기 힘든 그러한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가창력 이야기를 하고 자꾸 그 점을 강조하려고 한것이 오히려 화가 된 경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차라리 그 점은 나중에 맞겨 둔채 "김정은의 초콜렛" /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서
가창력을 보여줄 만한 노래를 뽐내는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댄스곡에서 가창력을 보여주기 자체가 힘들거든요.



예능에서도 손담비는 딱히 발전이 없었습니다.
이 점이 확실히 손담비를 이효리 채연등의 스타와 분리 시킵니다.
예능감이라는게 약간은 타고 나야하는 면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손담비도 데뷔 3년차인데 그것에 비해 너무 아직도 경직된 모습입니다.


예를 들면 라디오스타에서 "유이가 사이가 안좋다는데..." 라고 질문을 받았을때,
"어떻게 대답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함으로 오히려 사이가 안 좋게 보였을수 있지요.
물론 손담비가 유이하고 사이가 좋을 수도 있고, 딱히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싫어하지는 않더라도)
말이라도 조금 더 경직되지 않게 했더라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방송에서 본 손담비는 성격은 착한 듯 싶으나 센스가 부족하고 조금 경직된 모습이 많습니다.
어떤 유연함이 없다고 말할까요?


사실 표절 논란전까지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이효리의 가장 큰 인기비결은 유연함입니다.
망가질때는 겁없이 망가지고, 그런 질문을 받아도 넉살로 받아쳤던 이효리에 비해
손담비는 너무나 유연함이 없습니다.

또한 "거품스타" 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풀어나가려고 하는데... 그건 대중이 판단하고
노력하는 것이 더 빨리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담비로써는 어떤 면에서는 억울하게 느낄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저 거품스타 아니에요"
하고 외치는 것도 오히려 반작용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진정한 거품이라면 1,2년 안에 빠지고 가요계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처음에 이효리도 "거품이다" 라는 논란이 많았지만 10년간 활동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데뷔 3년 정도 되었을까요...?
시간이 증명하게 놔두는게 예능에서 자신이 증명하려고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은 방법입니다.



어쨋든 손담비가 이래저래 참 딱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생각외로 그렇게 경솔한 행동이나 말을 한 적도 없는데 괜히 미움을 많이 먹습니다.
물론 "언플" 이라는 게 솔직히 작용한다고는 하지만, 비난을 받기에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노력파이기도 합니다. 춤 선생 가희가 봐도 춤 실력이 형편없었다는 그녀는
식초도 먹고, 벽에 잘때마다 발을 위로 올려놓고 자는 등 댄스와 춤에관해서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보컬도 초반보다 많이 개선되었구요.
보컬은 계속해서 고쳐나가야 할 문제이긴 하겠지만요.

이 외에도 개선해야 할 문제는 조금의 유연성을 더 키워서 호감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그녀만의 정체성을 유지하돼 실력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손담비가 가지고 있는 기럭지와 그녀만의 도도한 인상을 사용해서 그 점으로 확고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굳히는게 (컨셉을) 어설프게 스타일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낫다 생각이 듭니다.

이번 앨범은 어느정도 실패로 끝났지만, 다음앨범에는 조금 더 준비된 모습으로
손담비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많은 오해를 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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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옹지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버는것도 때가 있는 법이지요
    ㅋㅋㅋ

    2010.09.22 09:17
  3. 쯧쯧..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손담비는 가창력도 딸리고 목소리(노래)에 어떤 호소력이나 감정이 없습니다.
    미쳤어가 히트한 건 기획과 안무가 좋았기 때문이지 손담비가 잘해서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 노래되고 춤되고 말빨되는 신인들이 널렸습니다.
    제가 보기엔 다음 앨범도 쉽지 않을 겁니다.
    이번 앨범처럼 전자음으로 범벅되고 목소리는 변조되어 무슨말인지 알아듣기도 힘든 노래를 가지고 컴백한다면 결과는 이번앨범보다 더 좋긴 힘들겠죠..

    2010.09.22 09:37
  4. 2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실력부족에 언플약발도 떨어진거죠..)
    솔직 미쳤어부터 이어온 거품이 살짝 빠진거지 실패라고는 생각안해요

    2010.09.22 09:38
  5. Bl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의 이번앨범이 기대에 못미친건 사실이나 실패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기존의 컨셉과 다른 방향을 잡은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용감한 형제"와 같이 작업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띄죠.. 손담비의 데뷔곡 Cry Eye부터 Badboy까지는 별루 어필 못하다가.. 용감한형제의 곡인 "미쳤어"와 "토요일밤에"라는 곡이 대단했던거죠.. 거기에 섹시어필까지 결합된것이 엄청난 시너지를 이끌었죠.. 반면 이번앨범은 용감한형제와 같이 작업하지 않았던 것이 기존과는 다른 컵셉으로 가게되었고 기대에 못미친것이겠죠.. 그렇다고 실패라고 하긴 좀 지나친것 같고... 위에서 효리의 유연성 언급하셨는데.. 효리도 10년동안 정상에만 있었던건 아니죠.. 솔로데뷔엔 대박이었지만 2006발표된 2집앨범서 기대에 크게 못미치면서.. 당시 예능까지.. 한참 슬럼프였죠.. 2008년 3집앨범 Yo go Girl로 회복하기 전까지 몇년동안 효리의 시대는 끝났니 어쩌니.. 예능에서도 슬럼프.. 앨범은 표절시비.. 그런 슬럼프가 있었습니다... 손담비양도 그런 슬럼프를 겪을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다시 힘을내서 손담비만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으면 하네요

    2010.09.22 11:00
  6. 12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으로 승부해야하는데 언플과 알바로만 승부하려는 현기차와 삼성전자를 보는것 같더군.

    2010.09.22 11:03
  7. 컨셉이고 나발이고 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좋아야 뜨지 저런노래는 솔직히 나도 만들겟다

    2010.09.22 11:04
  8. 뭐, 이런 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비 최고의 작품이었다.
    돈으로 주고 받는 방송계에 거래를 거절한것이 너 같은것들의 눈에 그렇게 보이는 법.
    없어져야 할 사회 악은 그만 살아야 한다.

    2010.09.22 1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솔 거절까지 알고 있는 님이 더 이상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송계 거래를 거절했는지,
      아닌지 관심이 없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 글이 님이 "사회악" 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의적이었는지,
      아니면 님이 눈에 쌍라이트를 키고 악의적으로 바라보는 것인지는 모르겟네요.

      2010.09.22 11:53 신고
  9.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손담비 팬입니다. 그런데 님이 말씀하신 이번 엘범을 망했다는것 제가 보기에는
    아닌것 같네요.

    사실, 용형을 벗어나기 위한 첫번째 작업이 이번 엘범인것 같네요.
    그리고 데뷰때부터 보았지만 예능감은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런게 그게 중요한것인가요.

    예능감 없어도 꾸준히 자기본업을 하는 가수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 담비가 한번에 쭉 성장이 아닌 꾸준한 성장을 원합니다. 빠른성장의 인

    한 부작용으로 크게 성공한 다음 하향곡선을 하는 여가수들을 여럿보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부족하지만 부족한 면을 고치면서 꾸준히 성장해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담비팬들중에 이런 이야기 가 있더군요. 담비씨 곡중에 발라드곡 중에
    좋은곡이 많다는걸요. 그 대표적인 곡이 캔유씨 이란 이번 엘범에 포함된 발라드

    곡도 좋다고 하더군요.
    일단 전 이번 아이돌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담비의 활약이 어떤지 기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담비씨같은경우 이번에 용형곡을 배제한이유가 제 생각이지만 , 좀더 다양한곡을 수용하기 위한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2010.09.22 1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래는 좋았지만 타이틀 곡 선정은 아쉬웠습니다.
      손담비만의 컬러가 없었지요.
      물론 곡들은 좋았지만 기본적으로 "타이틀" 곡이 중요한데,
      안타깝게도 타이틀곡이 약간 어정쩡했습니다.

      다음앨범에는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해보지요.

      2010.09.22 11:51 신고
  10. 나도 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는 너무 착하다는 인상이다..
    그리구 말한마디한마디가 함부로 내뱉지않는것 같다
    상당한 지적인 사람인것만은 분명하다...
    좀 무너지고 자기를 내려놓아야 예능에서 사는데
    남을 깐죽대고 말로서 무너뜨린다더지 그런 행동자체를 근본적으로 할줄 모르는
    생각이 많은 사람같다

    가수로써의 가창력은 경력이 쌓이면서 더나아지리란 기대감이 있다
    오기로 절치부심하리라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손담비가 이런 부정적인 글이나 댓글들로 맘의 깊은 상처를 받지 않았음한다

    난 손담비의 맘이 여리고 착하고 지적인 모습이 좋다

    2010.09.22 1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정적인 글이요?
      님께서 보시기에는 그럴 수도 있고 어느정도 그런면도
      있는 것도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몇 부분은 손담비가 개선해나갔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에서 글을 쓴 것입니다.

      딱히 악의적인 의도도 없었고, 그런 표현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손담비가 노력파인점도 좋게 봤고,
      성격이 좋아보인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2010.09.22 11:54 신고
  11. 손담비진짜힘들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에게 기운내라고 힘을 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진정

    이틀이 멀다하고 블로거들의 글이 몇백만명이 주시하는
    포털메인에 오르내리니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선 제대로 밥이나 먹힐지 의문이다
    그것두 관심의 다른 표현이라면 표현이겠지만
    정말로 맘이 여린것같은 손담비에게 더이상 맘의 상처를 안길것같은 글들을 올리지않았음 좋겠다
    공인으로서 사랑도받고 그에 못지않게 욕도 먹는다지만
    순수하고 선해 보이는 손담비가 이것도 지나가리라 는
    문구를 가슴에 품고 절대로 맘을 다치지 말고
    꿋꿋하게 이겨냈음 좋겠다

    2010.09.22 1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비난은 하지 않았습니다.
      악의적인 면도 없었구요.
      그녀가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썼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다음 앨범때는 더 좋은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좋겠다고 썼습니다.

      노력하는 면도 인정하구, 마음 착한것도 인정했습니다.
      왜 안좋은 면만 보는 것일까요?

      2010.09.22 12:24 신고
  12. KageYomi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전체적으로 공감은가지만 대중이란게 음악이 별로다싶으면 안듣죠 퀸같으경우에도 엄청난변신도아니고 그것도 퀸이라는타이틀 흠; 거품이라는시선이 많은상태에서 자충수에 상큼한 사운드는괜찮앗지만 음색이 흠 ,, 아 그리고 아래 오렌지 카레멜은 엽기니 패스하고 백지영은 나름 그녀만의 압도적인보이스가 잇엇기에 가능한거니 손담비와는 무관하죠; 이효리는 표절크리만아니면 괜찮은데 ㅎ;

    2010.09.22 15:47
  13. 내가보기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MR제거 후 노래실력..정말 가관이더군.
    아예 우롱하는 수준
    비디오 가수의 한계이지
    시선이라도 확 끌지 못하면 도태되는 법

    2010.09.22 17:33
  14. 모두다이러저러아틀리사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에 손담비가 하도 이번 노래에 대해서 말이 많길래 내심 좋았는데 왜 다들 그러지?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가창략의 문제는 둘째로 치기로 했습니다. 가창력을 요하는 노래가 있는 반면 손담비 같은 가수는 주로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니깐요...(하지만 가수의 기본은 가창력이겠죠..!!) 전 개인적으로 미쳤어보다는 토요일밤에가 토요일밤에보다는 또 퀸이 훨씬 노래가 좋더군요... 물론 기계음 떡칠이긴 하지만서도 그냥 노래는 좋습니다..(만약 따른 여가수가 불러도 좋았을 노래자체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글을 보고 나니까 공감이 되는게 확실히 손담비 만의 카리스마가 많이 죽은거 같긴하네요.. 솔직히 미쳤어, 토요일밤에의 성공을 이을 법한 먼가 압도할만한 무언가는 부족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전 퀸노래자체는 좋네요.. 항상 들어도 안 질립니다.

    2010.09.22 18:38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2 19:07
  16.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는 솔직히 음치수준이죠
    보통보다도 못합니다.
    원래 타고난게 그런데 노력한다고 안됩니다.
    그럴려면 손담비는 보여주는 쇼를 잘해야 하는데
    손담비는 이효리처럼 무대에서 볼거리가 많은 연예인인데
    이번엔 이쁘긴 한데
    뭔가 확실한게 없더군요.
    근데 손담비 그전에는 여성스러웠는데
    갑자기 남자스러워졌습니다....
    인도 남자같이 생겼어요...ㅡ.ㅡ;;
    손담비 계속 잘되길 바래요
    가수로서는 자질이 없어도
    볼거리는 충분한 연예인이니깐요.

    2010.09.22 21:15
  17. 저만 그런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이런 생각이 드는가요?
    손담비가 엄청난 바람몰이를 하다가 주춤해진건
    지적하신대로 본인의 노래컨셉 미스라던지 가창력부재에서 오는 부분은 분명 있죠

    그런데 유난히 이번에 나오자마자 MR제거동영상 띄운것 부터 해서
    한블로그에서 무너지다 ... 좀 식으면 한 며칠있다가
    다른 블로그에서 거품... 좀 잊을만 하면
    또 다른 블로거에서 실패
    뭐 돌림먹기를 하고 있는듯한...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기자들이 기사화시킨 라이벌이라는쪽에서
    작심하고 손담비를 한쪽으로 몰아간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어요

    미국평론가가 이런 얘길했더군요
    김연아라는 선수가 어느날 갑자기 피겨를 그만둘까 두렵다는 ...
    연아선수와 비견하는건 좀 무리지만
    5초짜리 파트가수가 넘쳐나는 걸그룹사이에서
    솔로 여가수인 손담비의 무대 존재감도 무시못하는데
    손담비가 혹여 늠 맘상처를 많이받아 사라지면 어쩌나 ....노파심이 어젯밤 생기더군요

    2010.09.22 21:20
  18. 버드나무그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이 손담비의 흥행실패를 만든 거 같기는 하네요.

    2010.09.23 03:16 신고
  19. 손담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쁘고 노력많이하는것같아서 좋습니다..
    퀸 개인적으론 노래 스타일 너무 좋았는데
    좀 반응이 확 뜨진않았죠?ㅋㅋ
    그냥 스타일변신의 중간점 정도로 생각하고 봐줬으면좋겠네요.
    지금 손담비 너무 욕먹어서 불쌍해요 ㅠㅠ
    다음 앨범 꼭 흥해서 잠재웠으면좋겠네요~
    그리고 디비라이더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나온 후속곡입니다 ㅋㅋ
    처음부터 활동기간도 2~3주로 잡았구요. 첫팬미팅겸해서..
    암튼 손담비 흥하길..ㅋㅋ

    2010.09.24 14:22
  20. roQnf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운빨로 뜬 케이스는 한계가 있는 법..
    노래실력이 딸린단 생각이 들면 효리처럼 뭣빠지게 연습해서
    mr없앴는데 의외로 잘하더라..란 소리를 듣는다면 다시 일어설수 있겠죠..
    그도 저도 아니라면 또다시 운좋은 곡을 만나든가요~
    그리고 중요한 점은 외적인 부분에서도 행동을 신경써야죠
    뜬후 너무 변한 연예인으로 평판되고 인식된다면
    장수하기 힘든곳이 연예계라 생각됩니다

    2010.09.24 16:04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손담비가 처음에 퀸불렀을때 절대 mr제거 뜰지모르고 불렀을꺼다 ㅋㅋㅋ 근대 아주 까려고 작정한애들이 있으니까 mr제거보니까 거의안부르는거보고 손담비깔 자료로 올린거지 ㅋㅋㅋ 근데 디비라이더mr은 안나옴ㅋㅋㅋㅋ으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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