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 맘때면 항상 말들이 많은게 바로 연예인들의 대학 입학과 관련된 것인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여럿 연예인이 이것과 관련해서 많은 욕을 먹은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올해에도 매년 그래왔듯 그것과 관련해서 비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타자 (?) 로써 93년생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될 루나가 선정이 되었네요.


루나는 중앙대학교에 수시로 합격을 해서 연극영화과로 12학번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연예인들이 일반인에 비해 쉽게 대학을 간다고 생각하니 비난들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루나와 관련해서도 어김없이 그 원칙(?) 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여태껏 이미지 좋았는데 한방에 훅갔다" / "너도 별 수 없구나"  등 수 많은 비난이 쏟아져 나왔지요.

어찌보면 그 비난들이 타당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또 어찌보면 그렇지 않기도 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루나는 특기자전형으로 합격을 했다. 

일단 루나의 경우는 특기자전형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특기자전형은 약간 특례와 다른 경우로써 실기시험으로 면접도 보고 해서 시험을 보고 들어가는 것이지요.
실제 중앙대학교 웹사이트에 가보면 특기자전형으로 뽑는 조건이 나와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두가지에 루나가 맞아 떨어져서 들어간 것이지요.


 그리고 경력으로 말하자면 공부만해서 들어간 그러한 아이들보다는 실경험이 많기도하구요.
루나는 실제로 뮤지컬 활동들을 이미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금발은 너무해" 및 "코요태 어글리" 로 주연을 하면서 뮤지컬과 연기쪽으로는 어느정도
경험을 쌓았다고 볼수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뿐만 아니라 여러 후기나 이런 것을 살펴보면 정작 루나와 같이 시험을 봤던 사람들은
루나가 시험을 보기 위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왔으며 도대체 왜 루나를 욕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글을 적어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적도 많은데다가 정정당당하게 시험도 봐서 붙었는데 욕하는게 무엇이냐구요. 

결국 루나 같은 경우는 실적인 부분에서도 이미 두번의 뮤지컬을 통해서 실적을 쌓았고,
또한 시험도 정정당당하게 붙은 케이스 입니다.



- 연예인들의 예체능과는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이것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연예인들이 자기들의 직접과 관련이 있는 과와 관련해서 입학을 하는것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부면도 있습니다. 

물론 시험봐서 들어가야 하는 일반인 학생들이 보기에는 당연히 그것은 부당하다고 볼 수도 있는
그러한 부면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라던지 연극영화과 같은 과는 이론도 이론이지만 실기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아이돌들을 비롯해서 많은 연예인들은 그 분야에는 경력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는 부면도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소속사에서 연기 트레이닝을 받을뿐더러 어려서부터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서 연기를 하지요.
뮤직비디오를 비롯해서 드라마 출연도 많이 하고 있고 연극도 출연을 하면서 이런저런 곳에서 
일반 아이돌들이 쌓을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루나의 경우만 놓고도 보면 실제로 뮤지컬 활동들을 이미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금발은 너무해" 및 "코요태 어글리" 로 주연을 하면서 뮤지컬과 연기쪽으로는 다른 학생들보다
확실히 
경험을 쌓았다고 볼수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물론 이론을 들이대면서 따진다면 루나가 더 부족할 수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면으로는 루나가 더 앞서 있는 부분이 있다고도 할 수 있지요.
뮤지컬을 하면서 실제 뮤지컬로 생계를 유지하는 연극배우들에게 많은 점들을 배우고,
그들과 호흡을 맞추는게 어찌보면 이론을 공부하는 것보다도 더 앞서있다고 볼 수있는 부면이 있지요. 

음악과 관련해서 이미 여러 뮤지션들과 실제 가수들과 작업을 하며 몇년동안
노래를  트레이닝받고 춤을 트레이닝을 받고 있지요. 
이론적인 면에서는 떨어지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일반 학생들에 비해서
실제적인 면은 부분은 앞선 면도 있지요. 

노력을 안한다고도 할 수 없는게 어떤 부면에서는 수험생들이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동안에
이들도 음악과 연기와 관련해서 밤샘촬영도 하고 있는 부면도 있고 그쪽계통으로는
많이 공부를 하고 있는 그러한 부면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지요.
그래서 연예인들이 일반 인문계가 아닌 예체능쪽으로 빠지는게 그렇게까지 나빠보이지만은 않습니다.



- 그래도 학교는 열심히 다니자

어쨋던간에 어떻게 들어갔던지 간에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쉽게 들어간 그러한 부면이 있는 이상
그것에 맞는 그러한 모습은 보여주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일반인처럼 매일 정해진 스케쥴내에 매일 갈수는 없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틈틈히 시간이 나면 놀러다니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진학해서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준다면
일반 학생들의 분노가 조금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물론 소속사에서는 그러한 배려를 해주지 않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렇다면 그 점과 관련해서 소속사에서도 뭔가 지원을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예 스케쥴때문에 대학을 잘 못보내줄것 같으면, 미리 이야기를 해서 당분간 대학을 미루게 하던지,
아니면 대학과 관련해서 조금만 더 스케쥴을 열어주던지 해서 일단 입학한 이상 최선을 다해서
학업을 할 수 있게 어느정도 도와줘야 하는 부면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결과적으로 생각해보면 루나가 특기자형태로 합격을 한 것이기에 그닥 비난받을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부정입학을 한것도 아니고, 아무 절차없이 그냥 입학한것도 아니요, 자신이 전공하는 과와 관련해선
충분히 경험을 쌓고 실제 다른 학생들보다 앞서 있는 그러한 부면도 있긴 하니까요.

어쨋거나 앞으로 93년생들이 입학을 하게 됨에 따라 시선이 집중이 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연예계쪽의 과로 입학을 하고 싶으면
그 점에 있어서는 노력하는 부분을 보여주고 대학도 자주나가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연예인이라면 웬만하면 다른과는 들어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정 들어가고 싶으면 "특례" 이런 것없이 순전히 공부로만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솔직히 연예계쪽이 아닌 다른 과목들은 연예인이 일반인에 비해서 나은면이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어쨋건 내년부터는 대학생이 되어서 12학번으로 활동할 루나가 정말 대학도 열심히 나가고,
연기력도 발전시키고 뮤지컬이나 연극에서 좋은 무대도 보여주면서 연극영화과를 부끄럽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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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야 특례로 가든 특기자로 가든 정시로 가든 상관없긴 하지만..굳이 아이돌이 대학까지
    갈 필요가 있나 의문이 드네요..스케쥴 때문에 대학도 자주 빠질텐데..솔직히 이런 문제도
    수험생들의 반감에 한몫하는듯요..음..아무튼 본인의 선택이니 본인이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열심히 하길..

    2011.10.28 03:15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매년 반복되는 논란을 보면서 드네요. 님 계속 곳도 이곳 날씨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모르겠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2011.10.28 06:34 신고
  3. 루나 수시입학 무조건 비판 아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니의 대학 입학을 무조건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루나가 대학 가는걸 사람들이 할일 없이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루나가 열심히 대학을 위해 준비했다면 실력으로 수능치고 실기 보고 대학을 간다면 그 누구도 비판 하는 사람은 없을 꺼예요. 물론 일반 학생들 보다 뮤지컬이나 가수로써 경력과 실기적인 면은 나은 부분이 있겠죠.그러나 그 실기적인 부분은 루나가 가수라는 프로이며 직업이잖아요..그 직업으로 부와 명예를 얻도 있고 프로의 세계가 냉험한 만큼 당연 피나는 노력은 뒤따르는 거구요..뮤지컬이나 가수를 아무런 댓가없이 하나요?? 가수나 뮤지컬공연 cf 하면서 철저하게 댓가를 받으면서 거기에 대학까지 무임승차 하는 것에 비판하는거죠! 정말 실력 있다면 비판 받기 싫다면 일반 아마추어 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주기 싫다면 수능치고 실기로 대학가야죠..프로이니까! 아마추어 학생들

    2011.10.28 1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보세요... ㅡㅡa;
      대학에서 그냥 무작위로 뽑은것도 아니고 신청할때
      "특기전형자" 라는게 있습니다.
      이건 연예인만 지원할수 있는게 아니고 그 부면에서 경험이 있는사람이면 충분히 지원해서 따낼 수 있는 것입니다.
      "특기전형자" 에 연예인만 가능하다는 조건부가 있었나요?

      게다가 루나는 면접시험도 보고 들어갔습니다.
      대학에서 있는 제도를 따라서 특기자전형으로 들어간게 뭐가 그리 잘못이라고 비판을 합니까?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님이 어느분야에서 이미 경험을 오랫동안 쌓았는데 그것을 인정해준다고 하면 안 받아들이겠습니까?"

      루나는 어린나에 가수를 시작해서 명성과 부를 얻긴 했지만 그 대신에 일반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한 면도 있습니다.

      루나가 뭐 아무근거도 없이 특례로 인문과에 시험이나 실적하나 없이 입학했다면 모를까, 대학에서도 인정하는 특기자 전형으로 정식절차를 거쳐서 들어갔는데 왜 이리 흥분하고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대학교 가서 "특기자전형" 입학방식을 없애라고 따지시던가요.
      특별히 크게 대우받은것도 없구만 무슨 무조건 비판이 아니라고 정당화 하시는지.

      님같은 분들이 무조건 비난하는 겁니다.

      2011.10.28 10:57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8 13:4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8 15:14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8 17:30
  7. 루나 입학반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선택한 직업 때문에 포기한 보상까지 대학입학에서 해줘야 하나요? 왜 연예인은 본인들이 선택한 거고 그걸 통해 보통의 학생들은 얻지 못한 부와 명예를 얻은 거잖아요? 가수하기 싫은데 국가나 대학을 위해 희생해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해서 좋아서 가수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일반학생들은 공부를 위해 희생하는거 없나요? 어짜피 연예인이건 일반학생이던 본인들의 목표를 위해 희생하는 부분들이 있는 왜 연예인만의 목표를 위한 희생만이 대학입학 시에 보상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예인의 특례입학으로 대학입학부분에 부정적 시각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면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논리를 가지고 비판 하는거죠..무조건적인 비판이란 루나나 연예인 대학간건 무조건 안된다.라고 하는게 무조건적인 비판인거죠..그렇게 일반학생들 놀때 피나는 연습했고 실력 출중하다며 일반 학생들처럼 수능보고 실기 봐서 대학가면 아무도 비판 안해요.. 대학을 위해서 피나는 노력 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직업인 가수를 위해서 노력 한거지? 그리고 그 노력의 댓가로 부와 명예하는 보상 받았잖아요..왜 아무 보상 없이 무상으로 봉서차원에서 가수 하는거 아니잖아요..그 보상까지 왜 대학입학에서 해줘야 하냐구요..그렇게 실력 좋으면 수능치고 실력으로 실기보고 입학하면 아무도 비판 안해요. 솔직히 아이돌이 실력있는 아티스도 아니고 기획사에서 철저히 기획된 상품이잖아요.. 대학 특례입학도 결국 학교 홍보에 연예인 동원하기 위한 기획 입학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그러니 대학. 연예인. 기획사 모두 비판 받는거고.. 비판받기 싫고 진정 팬들의 비판 수용 한다면 정정 당당히 수능보고 실기보고 입학하면 됩니다

    2011.10.28 2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봐요....
      그렇게 억울하면 중앙대학교에 가서 따지세요.
      그리고 특례거리는데 글이나 제대로 읽었나요?
      중앙대학교에서 특기전형자로 뽑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것으로 간것이구요.

      실기를 많이 쳐주고 그리고 시험도 보고 갔는데 왜 자꾸
      특례 운운하면서 일반 고3이야기를 합니까?
      루나가 실기점수 딴게 그렇게 분하세요?

      물론 고3 중에 루나만큼 실기점수를 딸 수 있는 환경을 가진 학생은 많이 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대학 입학은 꼭 고3을 위해서만 있는건 아니에요.

      특기전형자로 30먹은 사람들도 경험이 있으면 들어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루나는 어리지만 뮤지컬 주연을 두번이나 했고 그렇기에 실적이 인정받은 것이지요.
      이점까지 설명을 해야하나요?

      수능으로 물론 볼수도 있었지요.
      하지만 실기점수를 높이 쳐주는 방침이 있는데 왜 실기점수가 있는 사람이 굳이 수능을 봐야합니까?

      예전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오면 운전면허를 취득할때 운전한 경험이 있으니까 필기를 보지 않겠습니다.
      지금도 어느정도 적용되는 부분이 있고요.
      운전면허 내주는 측에서 "당신은 실적이 있으니까 필기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한다면 굳이 필기를 칠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발 글좀 읽고 댓글 다세요.
      특례가 아니라 대학교에서 모든 사람에게 열어놓는 "특기자전형" 으로 시험봐서 들어갔습니다.
      왜 이리 난독증들이 심한지요.

      정작 같이 시험보러 간사람들은 루나 욕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던데 왜 이리 난리들인지...

      2011.10.28 21:09 신고
    • 체리블로거님은 유명한 sm빠  수정/삭제

      그래서 그런지 sm 관련 반박은 무조건적인 쉴드로 밖에 안 보이네요.

      2011.11.09 2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신들 눈에는 조금만 변호해도 무조건 빠돌이지요.
      논리도 없이 사람까는 안티들이 빠돌이 운운하는거 보면
      우습기 짝이 없네요

      2011.11.10 06:53 신고
  8. 루나 입학 반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림블로거 이봐요..어디서 이봐요 이봐요 하는거요..그냥 댓글 달면되는거지..이봐 이봐 하면서...결국
    루나의 실력 있어서 라기 보다 중앙대에서 특례입학 있으니까 그렇게 들어 간게 뭐가 잘못이라는 논리이면서 난독증이 아니라 체리블로거의 무식한 수준의 논리 때문에 말할 가치도 없지만 ...어디서 운전면허증 따는걸 대학입학에 비교 하는거요? 운전면허증은 일정 수준만 되면 합격 시켜주는 절대 평가이고 대학입학은 무수한 경쟁을 거쳐 한정된 인원만 합격이 되는 상대평가 이니 비교 자체를 할 수 없는거지..논리도 안되는 글로 댓글 달지 말고...분명 루나 혼자 비판 받는게 아니라 대학. 연예인. 소속사 모두 비판 받는다고 적어 놓았는데 누가 난독증인지...물론 특례입학 자체가 잘못된것 보다 뮤지컬이나 가수는 아마추어적인 경력이나 실력이 아니라 프로로써 댓가인 돈을 받고 하는 직업인데..그 직업을 가지고 특라고 대학을 간다는 것이 일반 학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는 거고..결국 대학이란 연예인들의 대학 홍보용으로 프로의 특기를 인정해서 입학시킨다는 것에 일반학생들과는 출발점이 다른 상대평가를 하는것에 비판 받는거고..루나 말대로 그렇게 실력있고 정정당당 하다면 수능 보고 실기치고 대학 가는거고...아니니 이렇게 비판 받는거지..솔직히 아이돌 실력이 기획사의 기획에 의해 만들어졌을 뿐 아티스트로써의 능력은 없으니 까...누구나 인정 받는 상대평가인 입학이 아니라는 것이 비판 받는 거지...참 ~~

    2011.10.28 23: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여전히 난독증에 이해력이 부족하시다는걸 드러내네요.
      운전면허는 실기를 쳐준다는 것을 예로 들었을뿐인데 그것을 가지고 꼬투리 잡는거 보면...

      당신의 논리가 왜 잘못되었는지 아십니까?
      당신의 말에는 "사실" 이 없다는 겁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논리입니까?
      그건 억지이지

      중앙대학교 웹사이트에는 가봤습니까?
      특기전형자라는 입학방식이 있습니다.
      특례처럼 무조건 뽑는게 아니구요.
      댁같이 사실을 확인해보기 귀찮아 하는 분들을 위해서 글에 링크도 걸어놓고 사진도 붙여놨습니다.
      심지어 루나와 같이 시험봤다는 사람들의 후기도 있습니다.

      댁이 난독증이라는건 특례입학이 아니라고 글에도 나와있고, 댓글에도 적어놨는데 그건 전혀 읽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못한채 "특례입학" 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무식하다구요?
      특례입학과 특기전형자의 차이점, 그것도 사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것을 이해못하고 "특례입학" 이라고 억지부리는게 더 무식한 행동이 아닐까요?
      본인 스스로가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무식함을 증명하시네요.

      백날 논리 논리 해봐야 그 논리에 사실이 뒷받침 되어있지 않으면 그건 제대로 된 논리가 아닙니다.
      님의 논리에는 사실이 없습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까하다가 예를 이해하는 능력이 없으신것 같아서 그냥 삼가하겠습니다.

      루나의 특례입학을 문제삼으려면 루나가 특례입학을 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문제점을 지적하세요.

      특례입학과 특기전형자는 다른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제 좀 아시겠습니까?

      2011.10.29 08:31 신고
    • 시타  수정/삭제

      그 대학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 연습한 것이든 아니든 해당 대학이 내세운 합격판단 기준에

      부합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그게 연예인이면 특례입학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연예인이든 뭐든 특기자 전형이라면 그 전형에 부합하는 능력이 있으니까 뽑았을거라는

      생각보다는 연예인이라서 뽑았을 거라는 생각을 먼저하시는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편협한 입학방식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공부해서 수능쳐서 들어가는것만이 능사가 아닌데 말이죠.

      특기자 전형은 특기자를 뽑는 전형이니 그 대학이 생각하는 기준에 달하는

      특기를 가진 사람을 뽑은것에 대해 어떠한 문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루나가 그 부분에 특기가 없는데 합격시켰다면 그건 그 대학의 중립성 문제이지

      그걸 루나의 잘못으로 하기엔 문제가 있네요.

      님 말대로라면 루나는 연예인이라는 족쇄때문에 입학이 가능한 여러방식에서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지 못하고, 강요된 방법으로 입학을 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연예인이라고 무조건 특별대우를 받아야 되는건 아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어선 안되죠.

      2011.10.29 10:10
  9.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특지자전형이라는 것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요. 작년에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도 분명히 상장만으로도 남들이 우러러 보는 대학에 진학하는 애들도 분명히 있었거든요. 그런 애들이 수시나 수능 성적이 높았느냐 혹은 공부를 열심히 했느냐라고 물어본다면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겠네요.(물론, 열심히 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소수였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대회 준비 때문에 학교에 결석하는 날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애들이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주위에서 비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루나는 앞에서 말한 애들과 별로 다른 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루나는 연예인이지요. 사람들은 루나가 뮤지컬에 캐스팅된 것이 연예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루나가 뮤지컬에 캐스팅되는 과정에서 연예인이라는 점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되었다는 점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단지 연예인이라서 루나가 캐스팅된 것이 아니지요. 이 밖에 루나의 노래 실력과 연기력 등도 고려했을겁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루나가 한 노력은 인정하지 않고 단지 '노력없이 쉽게 남들의 자리를 꿰차고 앉았다'라고 비난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연예인이 도대체 왜 대학에 가는거야?'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자리잡혀 있다는 점도 있구요. 이 점은 운이 나쁘게도 한창 대학을 포기한 연예인들의 기사가 뜨고 그런 연예인들이 칭찬받는 타이밍과 함께 더 강조되기도 했구요. 아무튼, 이런 과정에서 루나가 너무 혹독하게 비난받는 것 같네요. 게다가 비판도 아닌 비난을요. 안타깝네요.
    루나를 비판하는 것은 대학에 진학해서 앞으로의 태도를 보고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기자전형은 원래 경력을 우대해서 뽑는 경우니까요. 하지만 만약 루나가 대학 입학을 해서 학교 생활을 등한시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 바쁜 스케쥴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학교 생활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해야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 그래도 시간이 날 때마다 학교에 와서 열심히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그녀에게 쏟아지고 있는 비난도 점점 수그러들거라고 생각합니다.

    ps. 특기자전형으로 합격한 연예인들이 시간이 날때라도 틈틈히 학교에 나와서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바쁘겠지만 학기 내내 학교에 모습도 안보이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어떤 연예인들은 장학금까지 받으니까요. 이런 연예인들 때문에 사람들에게 자꾸 '연예인이 대체 다니지도 않을 거면서 대학에 왜 오는거야'라는 생각이 자리잡게 되니까요. 또한 연예인이 특기자전형으로 사회학과 같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것과 전혀 상관없는 학과로 들어가는 것도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것은 정말 남의 자리 뺏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1.10.29 11:07
  10. ㅊㅊ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도 없고 정의의 부재에 침묵정도가 아니라 무식한 잣대로 옹호 하는 빠순이엔 답이없다...그런 억지 춘향이격 끼워 맞추기 식의 불의에 본인들의 당연히 받아야할 평등이라는 고귀한 이념이 묵살되는 지도 모르는...소귀에 경을 읽어줄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지.....

    2011.11.04 1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식한 잣대라니..
      남의 글을 무식한 잣대로 무시하는 당신이야 말로 더 개념이 없고 무식하네요.
      논리도 없다.... 님이야 말로 제대로 된 논리를 펴서 반박을 하지 그러세요?

      할말 없으니까 그냥 "무식한 잣대" 의 빠돌이라고
      지껄이시기 보단요 ㅎ

      2011.11.04 11:53 신고

한 절친한 독자께서 며칠전에 설리와 관련해서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설리의 지각과 관련된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바로 설리가 촬영을 하러 갔는데 옷이 늦게 와서 지각을 했는데 기자들이 너무했다는 그러한 제보였지요.
그래서 뭔가 조사를 해봤는데 듣고 보니 조금 황당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항상 기자들의 지나친 자부심과 유치함에 황당해했던 저였기에 이번 사건 역시 그렇게
느껴지는 정말 많은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몇 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리가 늦었던 이유

일단 설리가 늦었던 이유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리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원래 설리가 행사때 입고 가야할 복장이 있었는데,
그 복장이 도착을 늦게 하는 바람에 결국 그 복장을 기다리고 입고가려다가 
지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댓글을 보니까 이런 종류의 댓글을 심심치 않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아무 옷이나 대충 입고 오면 되는 것이 아니냐? 늦은게 잘한거냐?" 라는 식의 댓글들이요.
글쎄요..... 과연 설리가 아무 옷이나 입고 올 수나 있었을까요?

정확히 왜 그 옷을 입어야 만했고 기다려야 했는지는 SM 관계자가 아니면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추측을 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입는 복장이었으면 굳이 설리가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겠지요.

허나 만약 설리가 입고 가야하는 복장이 협찬을 받은 옷이라던지,
아니면 어떠한 계약상의 이유로라도 꼭 그 옷이었으면 해야하는 이유가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그래도 과연 설리가 자기 원하는대로 마음껏 입고 갈 수 있었을까요?


회사방침에 따라야 하는 아이돌이라면 설리가 원한다 하더라도 불가능 할 수도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설리의 책임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어쨋든 설리 측에서는 늦은 것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는 그러한 장면도 보이던데 "애가 문제가 있다" 는
등 설리를 비난하는 그러한 행동은 정말 안티스럽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  18살짜리에게 보복해서 그리 좋은가?

사진만 본다면 설리가 활짝 웃고 있는 장면들도 이래서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영상들을 보면 왜 설리에게 한 행동이 유치하고 치졸하기 짝이없는지 잘 나옵니다.
한번 영상을 살펴보지요.

영상의 시작에서는 마 왜 늦었는지 관계자가 해명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한 기자가 설리를 촬영하러 설리를 인도하는데 다른 기자가 나와서
"아니... 설리말고 저기 모델분....." 하면서 그 촬영하던 기자를 데리고 나갑니다.
설리는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가...." 하며 그 큰 눈을 멀뚱멀뚱 뜬 채 당황해서 주위를 살피지요.
상황을 알아챈 설리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설리는 일반 모델에게 포토세션을 양보했으며 나중에 기념촬영 비슷한 것을
찍을때나 비로소 웃으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링크: 쏘니 디카 행사현장 영상)



어떤 이들은 설리가 늦은것이 "프로정신의 부족" 이니 늦은 것은 잘못한 것이니 당연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엄연히 40분씩이나 늦어서 기자들을 기다리게 했기 때문에 당연히 기자들이 화낼만도 했다면서
기자들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물론 설리측이 늦은 것은 사실이고 그 점에 대해서는 "설리가 잘 했다" 라고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누구 말대로 "약속은 약속" 이니까요.
"뭐 약속하나 어긴것 가지고 그러냐?" 하겠지만 그 태도 자체는 잘못되었지요.
약속은 일단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거든요.

하지만 반면에 어느정도 융통성도 있어야 합니다.
설리측이 고의로 늦었을리는 더욱없고 또 자기도 연예인이고 이미지가 있는데 설리가 마음먹고
"아 오늘은 좀 늦어도 괜찮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늦은것이 아닙니다.
아직 매니저의 통제와 기획사의 움직임에 따르는 설리가 독단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기자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촬영하려는 기자들을 불러다가 "설리말고~ 모델들~" 하면서 공개적으로 설리를
무안하게 하는것은 아직 18살된 소녀에게 치졸한 보복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자면 이런식의 행동을 기자들은 한것이지요.
"어쨋건 넌 늦게 왔으니까.....그런데 우리를 기다리게해? 한번 맛좀 봐라"

분명 기자들은 설리가 없이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설리가 도착한 후에도 설리가 아닌 모델들을 대신해서 촬영을 했다면 분명히 기자들이 모델들을
촬영하지 못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설리 측이 늦은 것이니 그랬다하더라도 말은 못하겠구요.
그런데 굳이 설리가 올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설리를 촬영하려는 기자를 불러세워서 설리는 멍하게
서있게 하고 모델들과 촬영하는 것은 설리에게 "당해봐라" 라는 식의 보복을 한게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자신들이 고작 18살짜리를 기다린다는게 그렇게 억울했던가요?
그래서 본인들도 똑같이 18살짜리 마인드로 "너 당해봐라" 하는 식의 태도로 반응을 나타낸겁니까?
오히려 그건 18살아이의 생각보다도 더 유치한 수준의 보복이 아닐수가 없네요.




사실 요즘 기자들의 취재하는 방식이나 사람대하는 태도를 보면 무슨 자신이 왕인것처럼
대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카라가 "카라사태" 를 겪고 있을때도 자신들을 촬영을 못하게 했다고 카라 매니저가
"자신들에게 폭행을 가랬다" 라는 식의 기사를 내지를 않나,
이번에 소녀시대를 취재할때도 지나치고 밀치고 달라드는 취재방식에 제시카가 불쾌한 표정을 지으니,
그것을 마치 확대해서 제시카가 나쁜 사람인것처럼 만들지를 않나.....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취재하지 않으면 아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네요.


물론 이번 케이스는 설리의 잘못도 있설리가 개인적으로 늦은것도 아니고 설리가 모든것을 책임질수 있는
그러한 상황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설리가 늦었다고 보복을 하는건 정말 다 큰 어른들이 하기에는
너무나 유치한 행동가지고 너무나 자기 중심적인 행동같네요.

최소한 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그 정도 공부를 한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20대 중반의 나이는
되었을터인데 그 정도의 이해심도 보여줄수 있는 야량조차 없는지요.
18살짜리에게 이겨보겠다고 보복하는 기자들........ 정말 유치하기 짝이없네요.
설리에게 이겨서 참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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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있었군요...안타깝네요 회사쪽에서는 약속시간이라는것을 철저히지켜주었으면좋겠습니다 얼마나상처받았을까요 그보다 기자들은 답없네요 애한테;;전부터느낀것이지만 기자들횡포가 점점심해지고있는거같아요 보이콧,연예인다치던말던밀고 무작정취재,기자제목 자극적으로쓰기등등 무언가 조취가있으면 좋을텐데요ㅠ

    2011.09.22 18: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약속이 중요한 건 절대 진리이죠.
      하지만 굳이 저렇게 무안을 줄 필요까지 있었냐는게 참 짜증이나네요...

      2011.09.23 09:14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이나 지영이든..아무나 잡아서 기레기 욕이나 실컷해라 설리야..마음에 쌓아두면
    병되..

    2011.09.22 1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어린소녀라 또 상처를 받았겠지요...
      애들에게 상처주는 기자들은 참 양심도 없다고 봐야죠..

      2011.09.23 09:14 신고
  3. 닝기리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 큰 어른들이 애 데리고 뭐하는지..

    2011.09.22 20:13
  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말이 없군요. 저런 치졸한 인간들이 가자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1.09.22 23:28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치졸한 복수로군요. 푸하하하

    2011.09.23 00:19 신고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와 기자들간의 파워게임에서 설리만 피해를 입은것 같네요.

    sm은 이유야 어찌됐든 늦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들었다는게 잘못이고,

    기자들은 늦을것 같으면 조금 융통성있게 대처를 할 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설리를 면전에서 무안을 주는 치사한 방식을 내세웠다는게 문제네요.

    어린 소녀가 상처받을꺼라는 생각따위는 당연히 안중에도 없었겠죠.

    기획사에 힘을 쓸 수 있는 위치가 아닌 아이돌들이 항상 기획사가 관련된 일에서

    기획사가 맞아야될 돌을 맞는것 같아서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9.23 00: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지각을 했다는게 잘했다고 정당화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허나 님 말씀대로 정말 융통성이 없었지요.
      아니 융통성이라기보다는 마음이 좁았습니다.
      분명 설리없이도 가능한 촬영이었거든요.

      설리없이 촬영이 가능했는데도 굳이 설리를 기다리고 무안을
      준 다음에나 촬영을 한 기자들의 유치함이 어이가 없었지요.

      2011.09.23 09:12 신고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려고 하는 것을 보니 짠하네요. 그러나 행사장 규모와 사태 이후 설리 측이 사과를 했다는 보도를 봤을 때, 윗분 의견처럼 기획사의 횡포에 대한 알력싸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 측 다 허물이 있을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 같네요.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사과를 하면서 행사장에 들어섰으면 좋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9.23 05: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린 애가 희생양이 된 것이지요.
      제가 불쾌했던건 굳이 설리가 아니어도 촬영이 가능했다는 점이지요.
      어차피 설리가 와도 모델을 쓸 것이었으면 충분히 모델로 촬영을 해도 되었는데 굳이 설리가 올때까지 기다려서 망신을
      준다음에나 촬영을 하는 어른들이 참 우스웠습니다.

      솔직히 취재진들이 모델로 촬영을 해도 설리가 지각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소리 못하는 것이거든요.
      애한테 화풀이 한것 같아서 그게 기분나빴어요.

      2011.09.23 09:11 신고
  8. 기자들 진짜 짜증나요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병대까지 찾아가서 현빈한테 쌍욕한것도 아직 생생한데 또 일저지르네요, 진짜 시름 기자들...ㅡㅡ

    2011.09.23 06:47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기자들이 어디 하루이틀 진상짓했나요... ㅋㅋㅋ

    근데 이런 기사밑에 달리는 댓글들이 더 어이가 없죠...

    역시 싸가지가 없다니 뭐니...

    아니 본인들이 직접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본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떠도는 찌라시 연예인 엑스파일은 어떻게 구해서 본 주제에 말들은 잘 만들어내죠... ㅋㅋㅋ

    솔직히 이번 설리건만 봐도...

    지각했다고 싸가지가 없으면, 싸가지 있는 사람들이 희귀하다고 해야겠죠...

    왜냐면 그 논리대로라면 학창시절 지각 한번 안해본 사람이 없었을테니까...

    "싸가지 없는 것이 어따대고 누굴 욕해?"가 되는거죠... ㅋㅋㅋ

    2011.09.23 08: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이 기사화가 되었는데 아직도 "X파일" 어쩌니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설리가 원래 네가지가 없어서
      기자들한테 밉보였다는 소설쓰는 사람들도 있고.....
      설리의 지인도 아닌데 어떻게 설리 성격은 그리 잘 아는건지....

      2011.09.23 09:09 신고
  10. btlif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사정을 알려 주어야 하지 않나요?
    40분뒤에 나타나서,
    본인이 사과한 것도 아니고,
    뒤늦게 다른사람이 "죄송합니다"한 것으로 나오는데,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해야 맞지요.

    2011.09.23 21: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상을 보니까 이미 도착한 상태네요.
      그 전에 사과했고 매니저가 해명을 하는 걸 수도있습니다.
      기사들을 보면 설리가 사과했다고 하더군요.
      잘못한건 잘못한것이지요.

      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애를 무안을 줘야하는 정신상태에서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요점을 놓치셨네요.
      제가 설리가 잘했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았는데요

      2011.09.23 22:20 신고
    • b님 생각이 없나요?  수정/삭제

      브랜드에서 런칭행사하는데 가보면 알바들까지 깔맞춤해서 옷맞추고 연예인, 스탭 등등 모든 사람들이 일정순서에 맞춰 움직입니다.
      설리 잘못이 아니라 사과할 이유도 없는데다가
      대학공연같은 프리한 자리라면 몰라도 저런데서는 브랜드일정과 별개로 불쑥 자기사정을 설명할만한 자리가 아닌거죠. 메인 전속모델탓하는 기자가 병신인 해프닝이었음.

      2014.04.29 14:47
  11.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라는 직업이 뭔가 의심하고 캐내고 하다보니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는 경향들이 있는거 같아요. 신문사관련 일을 해서 그쪽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이사람이 도대체 뭔소릴하는거야 싶을때가 많답니다.
    웃기는건 이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신문사도 그렇다는겁니다. 참 언론이 뭔지.그래도 나잇값들은 좀 하시지들 쯧쯧.

    2011.09.26 08:21
  1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 빠순이가 남긴 4년전글이었습니다. ㅋㅋ분명 아줌마일듯.말투 늙어보여ㅋㅋ

    2015.04.17 01:12

지난주로 공식적인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다음주 아이스쇼 하나만 남겨 놓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사실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는 굉장한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평균 시청률이 간신히 두 자리에 있던 프로그램을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지요?
<키스 앤 크라이> 의 방송 스케쥴은 사실 월드컵 식으로 말하자면 "죽음의 조" 였습니다.
요즘 "대세" 인 <나는 가수다> 와 전통 강호인 <1박 2일> 이라는 거물 프로그램 등과
경쟁을 해야했기 때문이지요. 
그런 프로그램들과 경쟁을 해서 12%의 시청률을 따냈다는 것은 사실 큰 성과를 말해주는 거에요.

또한 김연아가 바라던대로 피겨를 "대중화" 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성공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큰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요.  

김연아의 영향력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시청률을 동원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출연자들의 피나는 노력 때문이었겠지요.
물론 웬만한 모든 출연자들이 정말 끝까지 열심히 노력해주었습니다.
중간에 탈락한 유노윤호가 아쉽기도 하고 처음부터 논란이 있었지만 그래도 막말로 저질체력으로
그만큼 아이유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정말로 큰 수확을 거둔 사람은 바로 크리스탈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다른 출연자의 노력을 절때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없으나 이번에 크리스탈이 <키스 앤 크라이> 에서
보여준 그러한 노력과 그것의 결과에 대해서 초점을 맞춰보고자 글을 쓰겠습니다.  

<키스 앤 크라이> 를 통해 크리스탈은 1위를 거머줘 김연아와 "아이스쇼" 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릴 뿐만 아니라, 자기의 이미지까지 플러스 되는 그러한 큰 수확을 거두게 되지요. 


 
- <키스 앤 크라이> 전의 크리스탈

사실 크리스탈은 거의 F(X)의 에이스 급으로 출발했습니다.
언니가 소녀시대의 "제시카" 이며, 이미 샤이니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적이 있기도 하지요. 
실질적으로 지금도 크리스탈은 F(X)의 에이스로 여겨지지요.  
그 동안 활발한 활동이 없었던 F(X)는 작년에 "NU ABO" 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크리스탈이 당연히 가장 예능에 나오면서 먼저 활동들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예능에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크리스탈이 방송에서 한번 큰 실수를 하게 되지요.
바로 <세바퀴> 에서 한 번 큰 실수를 하는데 그 당시 크리스탈은 "태도논란" 으로 인해서
많은 이들의 입방아에 오르게 됩니다.
이것은 크리스탈의 명백한 실수라고 밖에 딱히 설명할 길이 없더군요.

허나 그 이후에 연이어 터진 사실이 아닌 루머들로 인해서 크리스탈은 <세바퀴> 의 실수에
루머들이 겹쳐서 어린 나이에 이미지가 잠시 안 좋아지는 그러한 불운을 겪지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세바퀴> 사건은 크리스탈이 실수하기는 했지만 고의성보다는 실수에 가까웠고,
한번 경고를 주면 그 충분히 넘어갈 수 있었을 그러한 문제인데도 이러한 루머들때문에 부풀려지고
부풀려져서 크리스탈이 피해를 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결국 크리스탈은 얼마 제대로 활동을 해보지도 못하고 이런 저런 일들때문에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TV에 나오는 기회가 더 줄어들고 활동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와 마찬가지로 토크에 강한 타입도 아니고 얼굴표정도
약간 차가운 인상이 있는데다 나이까지 어린 바람에 토크에 쉽게 껴들어 오지를 못해서 
딱히 그 뒤로 자신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가 없었지요.


F(X)의 <코알라> 를 보면 크리스탈이 애교도 많고 성격도 괜찮고 자유 분방한 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런 케이블 쇼는 솔직히 팬들이나 보지 일반 대중은 보지 않거든요. 
그래서 <키스 앤 크라이> 전의 크리스탈에게는 많은 선입견이 있던게 사실이지요.



- 크리스탈,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만나다


토크쇼하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크리스탈이 제대로 프로그램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그게 <키스 앤 크라이> 인것 같습니다. 
평소에 운동신경이 있었던 크리스탈은 사실 가끔 "운동 선수해라" 라고 말할 정도로 운동이 뛰어나거든요.
이미 <출발 드림팀> 을 통해서 자신의 뛰어난 운동신경을 제대로 보여준 크리스탈이 드디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난 것이지요.

아무래도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에는 운동신경이 있는 사람이 쉽게 빛나기 마련입니다.
크리스탈은 또 다른 운동신경을 가진 같은 회사 오빠 유노윤호
그리고 못하는 운동이 없는 달인 김병만과 함께 초반부터 주목을 받게 됩니다. 


타고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크리스탈은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지요.
오랜 연습기간과 현재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만큼 리듬감도 잘 타면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하지만 단순히 타고난 실력과 재능만 가지고 승부를 한 것은 아닙니다.
그 동안 에피소드를 보면 크리스탈은 그냥 그 자리에서 머문게 아니고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특히 리프트를 잘하면서 "리프트의 여왕" 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크리스탈은 파트너와 다툼도 많아서 "불화설" 까지 있었는데 이게 다 잘하기 위한 과정이었고,
사실 그 잘하려는 과정에서 실수로 파트너 목을벨 뻔했던 그러한 순간까지 있었는 것을 보면 
(그것도 지친 몸을 이끌고 더 잘 해보려다가) 얼마나 크리스탈이 맹연습을 했는지 알 수 있지요. 
사실 그게 한번은 아니었지요. 예전에도 그런적이 있었다는 것을 보면 크리스탈이
얼마나 새로운 동작들을 하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러면서 강심장에서 얼마나 그것을 즐겼는지 알 수 있는 부면도 있긴 해요.
여러 동작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크리스탈은 파트너 이동훈은 죽어라 힘들어 하는데
계속나서 보여주고 싶어하는 그러한 면도 있었지요.


어쨋든 타고난 운동신경과 피나는 노력으로 인해서 크리스탈은 <키스 앤 크라이> 에서 오랫동안 무술을
익혀온 김병만에 못지 않은 그러한 기술과 리듬감 그리고 퍼포먼스를 선포이며,
<키스 앤 크라이> 내내 선두를 유지하는 그러한 선전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크리스탈은 <키스 앤 크라이> 에서 1등을 차지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물론 1등이란건 단순히 실력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프로그램 내내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김병만이 맨 마지막 공연에서 안타까운 실수를 하는 바람에
결국에는 크리스탈 & 이동훈 커플이 아슬아슬하게 1등을 하게 되는 일이 있게 되지요.


이동훈 선수도 "병만이 형님께도 죄송하고" 라고 했고 크리스탈도 김병만의 실수에 자신들이
1위를 차지했다는 것에 상당히 미안해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크리스탈은 미안한 마음에 울음을 참는 그러한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어요. 


하지만 김병만의 모습도 멋있었는데요... 정정당당하게 승패를 인정하면서
"성공했으면 점수를 받는 거였고, 실수한 것이었기 때문에 깨끗하게 인정합니다" 라고
인정하고 정말 승부에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대인의 모습을 나타냈지요.



결과적으로 1위를 하기는 했지만 크리스탈은 이 경기를 통해서 배우기도 많이 배우고
참 얻은 것도 많이 얻었을 것입니다. 
여러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알 수 있었을 것이고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서 성취감도 얻었을 것입니다.


크리스탈은 1위도 소중했겠지만 그만큼 더 소중한 것은 아마 자신을 다시 재증명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바로 잡아줄 수 있고,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다시 얻었다는게 큰 수확인것 같아요.
일찍 탈락한 아이유까지 포함에서 사실 출연자 중에 가장 막내였던 (94년생) 크리스탈은
절대 언니/오빠/삼촌들의 정신력에 뒤지지 않는 집념을 보이면서 1위를 차지한 것이지요.

그러한 크리스탈의 노력이 정말 제대로 보여진 <키스 앤 크라이>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크리스탈에 관한 기사들의 댓글들을 보면 많이 호전적이어지고 자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예전엔 그랬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까 호감이다" 
"이제는 호감으로 돌아선 것 같다" 라면서 좋은 반응들을 볼 수 있게 되네요.


한번의 실수와 루머로 인해서 쌓였던 선입견을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극복해내며
다시 자신에 대한 시선을 좋게 돌려놓은 크리스탈.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또한 다음주에 방영되는 김연아와의 "아이스쇼" 에서도 멋진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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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를 좋아해서 몇번 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안맞아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출연자들이 초보자들이므로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기술같은게 나올수는 없는거니까

    출연자들이 피겨를 배워가는 모습을 시청포인트로 잡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전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이 있지 않으면 집중하기 힘든 그런느낌이 있었어요ㅎ

    프로그램 자체가 옴니버스식이니까 관심없는 출연자가 할때는 채널을 돌리고픈 그런 느낌??

    그래도 피겨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피겨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만큼,

    피겨의 대중화라고 하면 거창할 수 있지만 소기의 성과는 거뒀다고 볼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ㅎ

    2011.08.16 03: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솔직히 매 에피소드만큼 다 챙겨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많은 부분을 챙겨봤어도) 피겨라는 종목에 관심을 불어넣는데는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이들에게 동계올림픽때만 보고 그만이었던 (그래서 김연아에게도 끝나면 나몰라라 했던) 그랬던 피겨가 두자리수의 시청률을 유지해나가면서 많은 국민들이 봤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가 큰것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2011.08.16 08:25 신고
  2. 불편한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의 대중화는 이미 피겨의 꽃 김연아의 탄생으로 이뤄진것이라 봅니다. 단지 김연아와
    피겨를 이용해 황금 시간대 시청자를 낚으려는 방송 포맷이겠죠. 피겨의 기술은 단기간 연습해
    서 습득할 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그들이 진짜 기술을 선보였다기 보다 손짓 발짓 흉내만 내는
    알멩이 없는 무대일색이였다고 느겼습니다. 짧은 시일에 뭔가를 보여줘야 된다는 강박증에 본인
    들도 부담을 느꼈겠지만 보는 이들도 그들의 우스꽝 스러운 무대에 편안하게 보기가 불편하였습
    니다. 퀄리티 떨어지는 무대들과 인물중심의 이야기로만 채워진듯 하여 재미 또한 반감이 되였습
    니다. 애초에 프로그램 섭외에 있어서 여기나온 모든이가 타고난 운동 센스나 동등한 조건을 갖
    추지 않았기에 이들을 두고 같은 조건에서 경합이라는걸 벌인다는것이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상당히 크리스탈에게 호감을 가지고 글을 쓰신듯 합니다. 파트너와 불화설, 그녀의 이같은 행동도 단순 실수였을까요? 피겨를 함에있어 그녀는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초보단계이고 상대남은 훨훨 날고 있는 프로입니다. 경험많은 프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라야 함에도 본인의 주장을 힘(인기)으로 제압하려는 고압적인 태도가 청자 입장에서는 마뜩지 않은것은 사실입니다. 이것 역시 그녀에대한 평소 호감어린 눈으로 바라봤다면 한없이 예쁘게만 보일수도 있을것입니다.

    "10cm"의 노래 가사중 //코를 골아도 듣기 좋아 냄새가 나도 향기로와 씻지 않아도 너무 '빛'이 나서 죽겠네//라는 "죽겠네"라는 곡이 있는데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것도 문제가 있겠지만 콩깎지가 씌운 상태에서의 글은 중립적이지 않고 공감을 사지도 못하겠죠. 저는 기왕 이 주제로 글을 쓸 생각이였다면 오히려 크리스탈이 아닌 김병만씨를 조명하여 쓴 글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끝으로 그녀를 향한 루머가 진정 루머이기를 바랍니다.

    2011.08.16 05: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김연아가 10년넘게 해온 피겨를 단기간에 익힐 수 없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노력까지 무시해야할까요?
      님께서는 그 "우스꽝스러운 무대에 불편" 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정작 김연아는 그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정말 감동받은 눈치던데...

      그 짧은 시간에 나름 열심히 따라잡아서 노력을 한 건 생각을 안하고 "알멩이 없는 퀄리티 떨어진 손짓발짓 흉내" 로 만들어버리시지 그들의 노력을 완전 저평가 하셨네요.

      물론 상대방이 한참 피겨를 탄 선배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피겨스케이팅 특히 파트너와 같이 하는 스포츠는
      단지 "내가 경험이 많으니까 그냥 따라와" 하는 그러한 사고 방식은 잘못되었습니다.
      오히려 파트너와 조합을 맞추는 것이기에 의견 충돌도 생길 수 있는 것이지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힘으로 제압하려고 한다" 하는 말이 나오는지요.
      단지 크리스탈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인기로 제압하며 고압적인 태도로" 대한다고 단정지어버리신다면 님께서 혹시 말하는 그 "콩깍지" 에 눈의 씌운게 아닐까요?

      네. 제가 팬심에 눈에 씌운 것일 수도 있지만 님께서도 크리스탈 이라는 연예인에 선입견 (그렇지 않다면 "힘으로 제압한다" 라는 근거도 없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방송은 애들 장난" 이라는 사고 방식 역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병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김병만을 너무 좋아하고 달인의 광팬이긴 하지만,
      왜 김병만의 노력은 칭찬하시면서 같이 노력한 크리스탈은
      그렇지 못하시는지 그 점이 참으로 아쉽네요.
      김병만이 막내 크리스탈을 보면서 님과 같은 그러한 감정을 느꼈을지는 궁금합니다.

      왜 꼭 크리스탈에게만 콩깍지를 끼고 보셔야 하는지 아쉬움이 납네요.
      님께서 정말 연예인이 "손짓 발짓 흉내만" 내는게 보기 싫으셨다면 그 실례는 크리스탈만이 아닌 김병만, 이규혁, 손담비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겠지요.

      끝으로 저도 정말 그녀를 향한 루머가 루머이길 바랍니다.
      제가 오해한 것일수도 있지만 님의 말투에서는 맨 마지막 문장이 정말 진심인지 궁금해지는 뉘앙스를 띄고 계시네요.

      2011.08.16 08:17 신고
    • 시타  수정/삭제

      피겨에 대한 관심이 김연아 선수에 의해 일어났지만 대중화는 아니였습니다.

      막말로 지금 상태에서 김연아 선수만 은퇴하면 다시 피겨는 퇴보할것이 분명합니다.

      그걸 알기때문에 김연아선수도 키앤크에 참가했던거구요.

      단기간내 고급피겨기술을 흉내조차 낼 수 없다는건 누가 봐도 뻔한 사실입니다.

      키앤크를 보는 포인트는 아무래도 초보자들이 피겨라는 스포츠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는것이겠죠.

      높은 피겨기술을 구사하는 퀄리티있는 경기를 기대하며 키앤크를 본다면 정말 웃기는 말입니다.

      잘하지 못하는 스포츠를 한다는것 자체로 욕을 먹어야된다면

      무한도전에서 이때까지 했던 수많은 도전들은 전부 욕만 들어먹을만한 행동이였겠군요.

      그리고 타고난 운동신경이 같은 사람끼리만 스포츠를 해야 하는건가요?

      어차피 다 초보수준의 스케이터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된다고 봅니다.

      그 말은 오디션프로에서 노래를 못하는 사람이면 참가도 하지마라는 말과 같네요.

      크리스탈에 대해서 블로거가 좋은 감정을 가지고 편향적으로 글을 썼을 수도 있지만,

      글쓰신 분도 본인의 생각과 다른 글을 썼다고 해서 그렇게 비난 수준의 글을 남기는것도 웃깁니다.

      본인이 생각한 내용을 본인 블로그에 올린겁니다. 기자가 언론사에 기사올린게 아니라는 겁니다.

      김병만을 저도 좋아하지만 그에 대해 글을 안쓰고 크리스탈에 대해 썼다고 그게 잘못이라는건 억지네요.

      2011.08.16 08:26
    • 냥냥  수정/삭제

      파트너와의 불화설은 sbs 특유의 자극적인 편집에
      이용당한 겁니다..실제로 미방영분에선 이동훈 선수는
      수정이 그런 성격이 오히려 좋다고 하고 카페 글에도
      가식이 없어 오히려 좋다고 밝혔고 수정이가
      쓰러졌을때도 잘해줘서 너무 고맙고 아웃백에 데러가서
      고기 사준다는 말도 하고..

      하여튼 이놈의 십버드 예능 잘 나가다 이래..-_-

      2011.08.16 10:59
    • 불편한세입자  수정/삭제

      체리님 글을 읽다보면 글에 동조하지 못하고 글에 반하는 견해를 보이면 그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고 불쾌해 하시는 듯 합니다. 이 글은 이 방송에 대한 크리스탈에 호감을 가진 사람만을 위한 글이였습니까? 그들은 굳이 이런글을 보지 않더라도 호감을 유지할 것입니다. 제 생각에 누구를 치켜세우는 글을 쓸때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읽더라도 반감을 사서는 안될 것입니다. 크리스탈을 모르거나 행여 싫어하더라도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그녀를 생각해 볼 수 있게끔 쓰셔야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 일수록 내용에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 블로그지만 영향력이 큰 파워블로그라는 생각에 드리는 말입니다.

      제가 쓴 다소 자극적일 수 있는 단어에만 초점을 맞춰 반박을 하신다면 체리님께서 쓰신 본문중에 크리스탈이 세바퀴 가운데 큰 실수를 하였다 했는데, 이는 단순실수일 꺼라고 변명해주지 않았습니까? 생각하기에 따라 그것을 실수로 보기보다는 까마득한 후배가 선배앞에서 나아가 시청자에 보이는 잘못된 마음가짐으로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정말 "방송은 애들 장난" 입니까? 제가 갖고있는 후배는 선배를 대할때 항상 조신하고 겸손해야 된다는 기성세대의 편견일 수는 있겠습니다.

      또한 크리스탈은 단지 일개 인기가수에 불과합니까? 그녀의 뒤에는 거대 기획사가 있고 팬텀이 있습니다. 크리스탈과 마주할때 그점이 떠오르지 않을꺼라 생각합니까?(이것을 은연중 작용하는 힘{인기}으로 제압이라 하였는데 물론 근거는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게 아니니까요) 피겨 외적으로 말고 피겨 무대의 구성, 기술의 전개, 안전성 그 어느하나 크리스탈의 의견이 상대남보다 높게 점쳐질 수 없습니다. 헌데도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촬영중임에도 상대남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이는 사전 협의로 의도적으로 갈등조성, 해결, 화합을 꾸몄을지 모르지만 보여진 단면만을 보면 그렇습니다.

      크리스탈이 파트너와 다툼이 잦아 불화설까지 있었지만 결과가 좋으니 이 또한 "이게 다 잘하기 위한 과정"이였다고 포장한다면, 이번 한예슬 파동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한예슬과 연출진 일이 터지지 않았다면, 그녀의 그런 이기적인 모습들은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더 잘해보려는 과정" 쯤으로 생각해 볼수 있겠네요.

      <코알라>를 보지 않아 진솔한 크리스탈을 보지못해서 그런지 선입견을 깨지 못한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가 크리스탈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그게 비단 이 글을 읽는 저 뿐이겠습니까? 믿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부분에서 그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만 F(X) 그룹 자체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아 어떻게 표현할 방븝이 없네요.

      김병만의 노력만을 칭찬하는게 아니라 <키스 앤 크라이> 에서 보여준 노력과 그것의 결과에 초점을 맞춘 글이라면 글의 소재로 1등이 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준 김병만씨가 더 어울리겠다는 개인적 소견이였습니다. 그들의 땀과 노력을 어찌 순위로 환산할 수 있겠습니까? 아름다운 꼴등, 빛나는 2인자 등 꼭 1등의 타이틀만이 노력의 부산물은 아니지 않습니까? 요즘같이 최고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가르치는 사회에서 굳이 또 1등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솔직히 불편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여건, 상황에서 그런 결과를 도출해냈느냐?" 입니다. 피겨를 전혀 타지 못했던 절대 불리했던 진지희 양이 어떤 발전을 보여줬는지, 실력차이는 있었지만 어떤 환경에서 결과를 냈는지, 김병만씨가 발에 부상을 입고도 시청자와 약속을 지키기위해 그가 프로 정신을 발휘하여 무대 위에서 어떤 감동을 도출하였는지 말입니다. 또 이들의 "출발은 어떠했는데, 현재 상황이 어떤지"를 관찰하는 즉 늘 1등하던 사람이 도로 1등 한것은 현상유지를 한 것이지만 5등 7등 하던 학생이 3등을 하였다면 대단한 성적향상을 보인 것으로 이들의 노력이 1등 그늘에가려 그 노력과 성과를 알아주지 못하면 안되겠지요.

      끝으로 크리스탈이 워낙 가식이 없어 그렇다고 하니 그래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방송이므로 가식이라도 때에따라 필요할때는 써먹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판은 비판일뿐 비난하지 맙시다.

      2011.08.16 1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몇마디 적어본 것이지
      의견 자체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랬다면 당장 지워버렸겠지요.

      실수였다고 단순변명을 한게 아니지요.
      실수였다고 분명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관해서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고도 했구요.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단순히 실수니 별게 아니다
      이게 아니고 실수를 했으니 주의를 주는 것으로 충분했다는 소리입니다.

      크리스탈 자체가 인성이 나쁜 아이는 아닐 수도 있지만,
      예절 교육이나 태도가 부족할 수 있는 있지요.
      그런점에서 지적을 해주고 비판을 해주면되는데 그 이상을 가서
      피해를 입었다는 소리입니다.
      어디 네티즌들이 단순히 "비판" 정도에서 끝나던가요?

      인성자체가 나쁘다느니 하면서 온갖 루머와 함께 "크리스탈은 나쁘고 XXX없는애" 하고 낙인을 찍어버렸습니다.
      그 확대 적용이 아쉽다는 것이지요. (님이 그랬다는게 아닙니다.)

      물론 경험이 많은 그러한 입장을 따르는 것이 옳아보일 수도있지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팀 스포츠였고 크리스탈도 자기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것을 나쁘게 보셨다면 그것은 님의 견해이니까 어쩔 수는 없지요.
      그것은 제가 바꿀 수도 없는 것이며 님에게 강요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일부 시청자들과 님께 좋지 않게 보였는데 제가 어떻게 "좋게 봐라" 하고 강요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인기의 제압" 이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근거 없이
      크리스탈이 자신의 인기와 "연예인" 신분을 이용하려고 했다는
      그 주장 자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주장이 강해서 고집이 센것하고 "연예인 신분" 과 "인기" 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무시한것은 다르다고 보거든요.

      또한 단순히 제가 크리스탈이 1위했다고 해서 글을 썼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등인 크리스탈에 초점을 맞췄다고 해서 2등인 김병만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글의 초점은 "1등인 크리스탈이 대단하다" 라는게 초점이 아니었습니다.
      글의 초점은 오히려 "1등" 은 둘째치고 이미지를 변화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크리스탈이 1위를 했건 4위를 했건 초점은 그것이기에 이 글은 나왔을 것입니다.

      이미 김병만에 쓰신 다른 블로거들도 계십니다.
      제가 크리스탈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 블로거에게 "왜 김병만에 대해서만 쓰고 크리스탈에 대해서는 안쓰냐?" 할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런지요.

      김병만은 키앤크 이전에도 이미 "달인" 을 통해서 거의 독보적인 인기와 지지도 그리고 호감도를 가진 연예인이었습니다.
      이미 호감도를 가지고 시작한 달인에게 "더 호감이 되었다" 라고
      글을 쓰는 것보다 시작하기 전에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호감이 되었다" 하고 쓰는게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글에서 "1위도 소중했겠지만 그만큼 더 소중한 것은 아마 자신을 다시 재증명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바로 잡아줄 수 있고,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다시 얻었다는게 큰 수확인것 같아요"

      제가 전달하는 방식에서 잘못되었던지 님께서 조금 잘못이해하셨던지 어쨋든 간에 내용전달이 잘못 전달되고 이해된것 같네요.

      그리고 첫번째 쓰신 문장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솔직히 아직도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진짜 기술을 선보였다기 보다 손짓 발짓 흉내만 내는
      알멩이 없는 무대일색이였"
      이 말은 님께서 언급하신 김병만까지 무시하는 그러한 말입니다.

      물론 이들이 짧은 기간에 "김연아" 가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바쁜 스케쥴을 쪼개면서 노력한것 자체를 무시한 것은 아닐런지요?
      전 이들의 모습이 전혀 "우스꽝스럽지도 않" 았고,
      "불편하지" 도 않았습니다.

      특정한 표현들의 초점을 맞추셨다고 하는데 그 특정한 표현들에 의해서 기껏 노력한 연예인들의 수고가 수포로 돌아간다면 그 표현들을 고쳐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님의 의견은 존중하고 어느정도 맞는 부면도 있을지 모릅니다.
      똑같은 문제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란 사실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글에서 반감이 느껴지는 부면이 있다면 <세바퀴> 를 언급한 부분이겠지요.
      그 부분에서도 "크리스탈의 명백한 실수라고 밖에 딱히 설명할 길이 없더군요" 라고 인정을 했고, 단지 "고의적이지 않았고 경고를 주고 주의를 줄만했다" 라고만 했습니다.
      <세바퀴> 사건 이후에 여러가지 루머가 부풀려진것도 사실이라
      그게 더해진것 같아서 아쉽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구요.

      제가 마음이 가장 넓은 사람은 아니라 모든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는 그러한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항상 개선해나가려하나 쉽지는 않군요.
      그런데 가끔 저에게 비판을 수용하라 하시는 분들에게도 권해드리고 싶은건, 제 의견도 이해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비난은 님에게 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보는사람도 있고 저처럼 보는 사람도있습니다.
      님께서 제 글을 보고 댓글을 다실 수 있는 것처럼,
      저도 제 의견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 댓글을 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은 서로 이야기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단순히 댓글러가 의견만
      남기고 가는 그러한 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한국은 밤이 늦었을텐데 몸 잘 챙기시고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에서는 동의를 할점을 찾지 못했을 수는 있겠지만,
      다음 글들에서는 찾을지도 모르지요.
      안녕히 주무세요.

      2011.08.16 12:14 신고
    • 불편한세입자  수정/삭제

      시타님의 김연아에 의해 피겨에 바람은 일어났지만 대중화는 분명 아니였다는 말에는 수긍할 수 없습니다. 묻습니다. 국민이 어느정도 체감하여야 "대중화"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지 또 대중화에 대한 지표가 무엇인지 말입니다.

      단기간 내 기술을 보여줘야 하는 설정을 문제로 삼았고 매번 새로운 시도 변화를 해야하는 부담감을 안고 갔었기에 진정성 없는 무리한 퍼포먼스를 "손짓 발짓 우스꽝스럽다" 풍자한 것이지 그들의 노력 자체를 폄하한 것은 아닙니다. 무한도전 경우 보통 입상이나 순위의 결과 보다는 그들의 노력을 비중있게 다룸으로서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시청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키앤크를 보십시오. 그들은 순위에 연연해 매주 무리한 퍼포먼스를 시도하여 표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이것이 진정 피겨의 발전과 홍보에 부합한다고 보십니까? 퀄리티는 경기는 화려한 기술로 꽉 차여 있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앞서 예를 드셨으니 무도를 보면 그들 면면히 화려해서 방송이 퀄리티가 있습니까? 잔잔한 무대를 통해서도 큰 감동을 줄 수있다고 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지 못한것은 시청률만 생각하고 시청자는 배려하지 않은 처사입니다.

      시타님/ 체리님을 비난하고자 쓴 글이 아니라 글을 읽고 느꼈던 다른 생각을 적어보았는데 "다름"을 비난이라고 받아들인다면 거기에대고 뭐라 드릴말은 없네요. 없는 글재주로 나름 진지하게 글을 적어보았는데 그것마저 우겼다면 더욱 신중히 글을 남기겠습니다.

      2011.08.16 1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쉽게 이렇게 생각해보겠습니다.
      김연아는 어떻게 느꼈을까 하는 점입니다.
      김연아는 오히려 이들이 짧은 시간내에 여러 가지 기술을 매주 시도하고 바쁜 스케쥴을 쪼개서 내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깊음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일단 순위를 정해놓고 해야지 뭐든 더 잘하려는 경향이 었더군요.
      단순히 퍼포먼스만 놓고 평가를 한다면 딱히 기준이 없기에 더 느슨해질 것입니다.

      님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그 말하고자 하시는 바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일단 댓글을 보면 당연히 눈에 먼저 가는 것은 "손짓 발짓 우습게 보인다" 라는 표현이 더 빨리 보이고 "우스꽝스럽다" 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있지요.

      그렇기에 그들의 노력이 무시하는 것 같은 뉘앙스를 충분히 풍길수 있다고 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도에서 그들의 노력을 보고 감동을 받고 느낄 수 있다면,
      키앤크에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김병만의 퍼포먼스를 보고 김연아는 눈물을 흘렸으며,
      크리스탈 등 타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보고 노력하는 그들에게
      정말 김연아는 감사하는 표정들을 보내주고, 걱정하는 표정들을 보내주며 정말 "엄마 미소" 를 보내주었습니다.

      한국 피겨의 김연아가 그렇게 느끼고 많은 시청자들이 그렇게 느꼈다면 단순히 그 퍼포먼스 들이 급조되고 자기 홍보만 가득차있는지 생각해볼만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짧은 시간내에 무리한 퍼포먼스를 한게 우습다" 라기 보다는 그 "짧은 시간내에 저 기술을 쌓기 위해서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하고 바라보는게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청자는 님과 같이 느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못한 시청자들도 있을 것 같군요.
      생각해보면 시청자의 배려가 없었는지는 시청자 각자가 평가할 문제기에 님에게 자꾸 제 의견을 강요하는 저도 문제는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건 제 의견이며 님의 의견도 옳은 바도 있으니,
      모두가 읽어보고 공유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남겨두었으면 하네요 ^.^a;

      2011.08.16 12:40 신고
    • 불편한세입자  수정/삭제

      김연아는 체리님 말처럼 피겨를 아껴주고 정성을 쏟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고마움을 느낄수 있었을 것입니다. 단지 그것을 시청자와 함께 느낄수 있었는지가 의문입니다. 체리님이 지적하신 표현들은 결국 뉘앙스 문제인데 제가 느꼈던 감정을 잘 대변해 주는 단어를 고르다 보니 다른이의 눈에 거슬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사실 글을 읽고 쓰면서 일부러 다른 생각을 내세워보자는 고약한 심보도 작용하였습니다. 여기 블로그도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의견들로 가득찬다면 한층 다채로울껏 같아 말입니다. 성심성의껏 답변 달아준점 고맙게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좋은 글들 많이 써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2011.08.16 1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어로도 가끔 "Devil's Advocate" 이라고 하지요?
      나쁜 표현이 아니고 가끔 님처럼 이렇게 반대되는 의견들은
      제 글을 돌아볼수도 있게하는 충분한 자극제 및 성장제가 됩니다.

      사실 제 독자분들 중에서는 이렇게 토론을 통해서 처음에는
      의견이 맞지 않았지만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다가
      결국에는 비슷한 코드를 찾아서 독자가 된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른 의견은 환영합니다.
      님께서 해주신 것처럼 매너만 지켜주신다면요.

      마지막이라는 말을 남기지 마시고 ㅠ.ㅠ
      계속 앞으로도 찾아주십시오 ^.^a;

      2011.08.16 13:13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연히 말하자면 키앤크 출연자 대부분들이 수혜자인 셈이죠 ㅎㅎ수정이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감스러운 논란이 다 씻겨나가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흑흑 이제 하이킥에만 집중하자
    수정아 ㅎㅎ

    2011.08.16 05: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정말 싫어하고 안 좋게 보는 분들은 크리스탈이 뭐를 해도 그닥 달갑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많이 풀려나갔지요.
      다른 시트콤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니 이번 하이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키앤크의 가장 큰 수혜자는 크리스탈, 손담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달인 병만이 형님은 키앤크 전부터 성실하기로 소문나신분이라.. ㅎㅎ

      2011.08.16 08:1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담비언니도 이번에 앨범 낸다고 하던데 잘되길..

      2011.08.16 11:00
  4.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프로그램으로 크리스탈의 이미지는 완전히 반전됐죠.
    성격이 안 좋다기 보다 세세한 것에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인 것..
    그리고 뭐든 노력한다는 느낌 이 전달된 모양입니다.

    2011.08.16 06: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거 같아요.
      그냥 뭐랄까... 크리스탈과 제시카를 보면 약간 뭐든 연연하지 않는 그러한 스타일 같아요.
      어쨋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예뻤지요 ㅎ

      2011.08.16 09:28 신고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스앤크라이를 보면서 크리스탈 너무 좋아졌어요ㅎㅎ귀엽고 노력하는모습^^제시카-크리스탈 정자매 격하게아낍니다ㅋ 처음에는 눈에안띄었는데알면알수록 노력을많이하는걸알게됫고 빠져드는정자매홧팅~클탈 이름은 정수정~거꾸로해도 정수정~~(////)

    2011.08.16 09: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실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출연자중에 가장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집중력을 가지고 열심히 했으니까요 ㅎ

      2011.08.16 09:29 신고
  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수 앨범 활동은 끝났지만....피켜스케이팅으로 열심히 해준 수정양^^ ㅋㅋㅋㅋㅋ
    수고 많았습니다^^(+대체 에스엠의 인재 영입의 끝은?????....아주 수정양을 피켜스케이팅의 달인으로 등극시켜준^^)

    2011.08.16 09: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에서 자기들도 뽑고 뭐 "이런애가 다 있지" 했을꺼에요.
      처음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얼굴때문에 뽑혔을텐데 (덕분에 시카가 소시에 ㅋ) 알고보니 운동도 잘하고 노래도 괜찮고 춤도 괜찮으니 참 잘 건졌지요 ㅎ

      그러고보면 확실히 스카우트들은 괜히 스카우트는 아닌것 같긴 하네요

      2011.08.16 09:31 신고
  7. 은뉴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원래부터 크리스탈을 좋아했던터라 이번 방송 할때 유심히 지켜보기는 했습니다. 하면서 예상외로 열심히도 하고 기술들도 정말 많이 발전되고 고급기술까지 구사하는걸 보며 좀 더 좋아지고 크리스탈에 대한 생각이 바뀌기도 했었죠. 물론 위에 댓글을 다신분들의 말대로 김연아처럼 제대로된것도 아니고 손짓발짓 이라고만 할수도 있겠지만 피겨초보자이고 본업이 운동선수가 아니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볼때 그정도라면 충분히 노력한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키앤크 마지막방송에서 1위를 정할때 내심 수정이가 일위를 하길 바랬는데 하게 되서 또 좋았구요 ㅋㅋ 어제 아이스쇼에서는 긴장을 해서 그런지 키앤크 대회보다는 조금 못했다 라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키앤크를 하면서 크리스탈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2011.08.16 18: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워낙 운동신경이 좋은 아이라 금방따라잡더군요.
      아직 아이스쇼를 못봤는데 벌써 했나보지요?
      하기사 방송될쯤이면 이미 하고도 남았겠지요?

      정말 키앤크는 크리스탈에게 많은 경험이자 그녀를 살려주는 그러한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1.08.16 23:38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6 2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하는 말처럼 다소 들 알려졌을때
      맞는것도 어찌보면 조금 아팠겠지만 예방 접종은 될수 있겠네요. ㅎ

      2011.08.16 23:39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 링크와 크리스탈이라.. 얼음공주는 빙판이 자기 세상인가 봅니다.
    체질상 자매들이 열에 쥐약이긴 하던데, 암튼 냉면에도 얼음이 들어가죠.
    해를 걸러 여름마다 '얼음'이 '얼음'들을 살린 케이스군요.

    2011.08.16 23:24
  10. Saint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지희 양이 막내죠.

    2011.08.30 04:35
  11.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편한세입자님 억지논리가 참으로 듣기 거북하네요.

    논리는 논리인데 억지논리라고 하는 이유는 고압적 태도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는 개인의 사견을 적는 곳입니다.

    사회에 불순한 영향을 끼치는 글이 아니라면 본인의 생각을 적을 자유가 있습니다.

    '누가 읽더라도 반감을 사지 않게 블로그 글을 적어야 한다'는 불편한세입자님 말씀이

    참으로 위압적으로 들리네요. 그렇게 글을 적는 블로거가 몇이나 될까요?

    아무리 잘 쓴 글도 보는 사람 생각에 따라 각기 달리 보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몇만명인데 몇천만명인데 그들 입맛에 맞는 글만을 써야한다?

    편협한 생각이죠. 매우 힘든 일을 평범한 사람에게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전공자도 그런 완벽한 글을 쓰기는 힘듭니다. 반감이라는 것은 형식과 예의를 갖춰서 쓴 글에도

    그 내용에 따라 일어날 수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예를 갖추면 반감이 생기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이런 포스팅에도 반감을 갖는 님같은 분이 있는 걸 보면 존칭과 예를 다한다고 그 글에 대해 반감

    이 들지 않는다고는 못하는게 증명이 되네요.

    벌써 불편한세입자님 글부터가 읽는 이들의 반감을 살 수 있는 글이라는것은 모르시나보네요.



    체리블로거님이 키앤크에서 수정양의 이미지가 좋아졌다는 기본적 취지를 가지고 글을 쓰셨는데 그런 글에 불편한세입자님께서는 필요이상으로 과민한 반응을 하는 것으로밖에 안느껴집니다.


    불편한세입자님 댓글을 쭉 읽다보니 수정양 태도의 여러 문제점과 거대 기획사 아이돌이라는 찝찝한 이미지를 의식 하시는 것도 같고 관련한 여러가지 얘기하셨는데 그런 여러 생각에 대해서는 본인의 자유니까 존중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본인의 견해를 말씀하실때 조금 부드럽게 말씀하시는게 보는 사람들을 배려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키스앤크라이 자체가 피겨에 무지한 일반인(직업은 연예인이지만 피겨에 대해 비전문적인 사람으로서)이 미션에 도전하는 포멧입니다. 거기 출연진분들은 모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누구나 압니다.
    주인장께서는 그런 출연진들 중에서도 특히 크리스탈이 그간 좋지 않은 이미지를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돌려놓았다,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고 판단하실만한 정황적 근거에 따른 판단을 하실 수 있으며 이런 포스팅을 통해 그런 생각들을 말씀하실 권리 또한 있습니다.
    불편한세입자님께서는 주인장님께 1등 출연자에 대해서만 언급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 논리도 그럴 듯 하기는 한데 따져보면 좀 억지입니다.


    1등 출연진에 대해 블로거가 포스팅하는게 저는 나쁘다고(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은 공모전에만 나가도 상금을 받습니다.
    하물며 지상파 방송 거대 프로젝트였는데 우승자가 주목 못받는게 더 이상합니다.


    프로그램 특성상 크리스탈양이 화려한 리프트 등을 안보여줬다면 볼거리가 더 없어졌을 수 도 있습니다.
    가뜩이나 일반인들이라 스킬이 미숙해서 그런 시시한 퍼포먼스 부분들을 지적하는 의견이 많은 상황에서 화려한 볼거리를 주는 출연자가 어찌보면 제작자와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나마 위안거리입니다. 그 점에서 키앤크에 크리스탈양이 개국공신으로 제 몫을 다 한 부분 또한 있고 노력도 많이 했다고 판단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글 주제를 크리스탈의 그런 부분에 초점에 맞춰 쓸 수 도 있습니다. 그게 그렇게 불편하다는 것이 저는 참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불편한세입자님 어조 보면 크리스탈이 잘한거 잘했다고 인정해주는 쿨함이 좀 부족하십니다.


    김병만씨도 노력 많이 했으니 그에 대한 포스팅도 썼으면 좋겠다고 건의하면 될 일을 지금 크리스탈 1등만 조명하는게 불편하고 김병만씨등 출연자들 노력에 대해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고까지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좀 피해의식같기도 하구요.

    그저 쥔장은 최선을 다한 크리스탈양에 대한 상황을 호의적으로 분석을 해주었을 뿐입니다. 그것에 대해 크리스탈외에 다른 사람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둥 감정적으로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가 이 친구 칭찬을 해주는데 왜 옆집 아이는 칭찬안해주냐는 징징거거림처럼 보입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그런 논리와도 유사합니다. 아전인수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네요. 그저 개인의 생각을 합리화하기 위해 다른 주제에나 필요한 논거를 가져다붙이는 것처럼 보일뿐이죠.

    쥔장께서 이 주제를 선택하고 글을 썼으니 그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태도가 없으면 자기 논리에 급급해서 지금 이 포스팅과는 본질적으로 별로 상관없는 얘기까지 붙여온 꼴이 되는 겁니다.

    즉, 한 인물에 대한 한 주제로 포커스를 맞춰썼는데 왜 다른 인물과 다른 주제는 같이 안쓰냐고 말씀하고 계시는겁니다. 솔직히 크리스탈양이 이미지 안좋은거 다 알고 쥔장께서도 그거 아시니까 이런 포스팅도 쓸 수 있었던건데 쥔장님 글에 크리스탈만 주목하고 다른이들은 안알아준다는 둥 얘기하는거 솔직히 지나친 비약이십니다. 주제파악을 못하신거거나. 다른 인물에 대해 다른 각도와 주제로 이러한 포스팅을 또 해달라고 건의를 하는 게 맞습니다.


    이 글 주제 자체가 크리스탈 키앤크 출연과 이미지 회복이라는 키워드로 압축됩니다. 타출연자 누구도 비난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이런 글이 그렇게도 타인의 맘을 상하게 하는 글이라고 님께 질타받을 정도로 나쁘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저는. 김병만씨 글을 보고 싶으면 김병만씨에 대한 포스팅을 찾아서 보시든지 본인이 쓰시는 건 어떨지요.

    1등을 했던 크리스탈에 대한 글을 쓰는 행위자체가 다른 참가연예인들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행위인 것처럼 매도하는 어조로 쓰신게 거북스럽군요.
    글 읽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요즘같은 고학력시대에 아무리 정중한 척 써도 글을 쓱 보면 그 사람이
    쓴 생각 어느정도로는 읽히니까요.
    병만씨외에 여러 출연진들 노력 많이 한다, 대단하다는 의견들 가진 가진 사람들 많았습니다.
    방송에서도 김병만씨의 프로적인 면에 대해서 보여주고
    그 과정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한의원 가서 치료받으면서 연습하는 이야기 등등)
    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
    불편한세입자님께서는 김병만씨의 그런 노력 부분을 써달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그런 내용들 방송에 다 나와서 블로거들은 방송에 나온 것에 의존해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김병만씨를 개인적으로 알지 않는 한 언론에 나온 걸로 쓸 수 밖에 없으니까요.
    어쩌면 그런 주제로 제대로 포스팅을 쓰다보면 내용적으로 언론들과 내용이 중복되는 면이
    많아질겁니다.
    물론 소감들을 남기는 분들은 이미 많으시지만요.

    그런데 <키스앤크라이를 통해 정수정이 얻은 것>이라는 주제는 블로거만의 개인적 생각의
    종합들로 채워나갈 수 있으니 블로그 주제로 더 독창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키앤크 본 사람들은 참가자들, 그 노력들 알고 있습니다.
    크리스탈양만 노력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크리스탈양만 노력한것처럼 쥔장께서 묘사하지도 않으셨는데
    불편한세입자님께서는 마치 쥔장께서 그렇게라도 쓰신 것처럼
    과민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계십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아이돌이 경연 1등까지 했으니 주목받는것은 어쩔 수 없이 자연스러운 일이죠. 그런 상황들을 불합리하게 느낀 것이 님 어조에 나타나네요...물론 이 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참고로 클스탈은 1등 안했어도 최선을 다해야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이미지가 좋아질 수 밖에 없었던 상황입니다. 1등 안했어도 이미지 좋아져서 기사와 블로그 글들 올라왔을 것이기 때문에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류의 드립을 크리스탈양 글 포스팅에 같다붙이는건 억지네요. 더군다나 이게 1등한 것에 대해서만 다룬 포스팅도 아니고요.

    1등을 하나 안하나 주목을 많이 받는 건 수정양의 운명이니 어쩌겠습니까.
    숨쉬기만 해도 직찍이 올라오는 아이돌입니다.
    대신 아이돌은 욕도 많이 먹으니 아이돌의 인기를 너무 불합리하게만은 안보시는게 심신건강에 이로울거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강요 아니니까 스킵하셔도 되구요~

    어쨌거나 제가 당부하고 싶은것은
    다른이의 포스팅에 좀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아쉽다고 적으면서 이런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정도로 정중하게 피드백하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불편한세입자님의 또다른 억지논리는 자신을 비난했다고 우기신 점입니다. 글이라는게 기분에 따라 달리 읽히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것입니다.
    본인이 기분이 나빠지니 상대방의 말이 비난으로 들렸던거죠.

    제3자인 제가 두 분의 공방전을 보니까 체리님이 딱히 비난어조로 강경하게 얘기하신 부분은 없으십니다.
    특별히 빈정상하게 뭐라 하지도 않으셨고요.
    오히려 의견이 다른 상대를 비난이나 하는 안하무인으로 판단하고 깎아내려 훈계조로 말씀하시는건 불편한세입자님이십니다.

    체리블로거님은 불편한세입자님께 조분조분 반론제시를 하시는 것뿐인데 그걸 가지고 불편한세입자님께서는 감정적 대응이라고 치부하는게 제가 봤을때는 대단히 궤변처럼 보입니다. 체리블로거님이 특별히 님께 비난조로 얘기한것도 없어보이는데요.
    체리님께서 불편한세입자님께 단 댓글 대부분은 평범한 반론제시일뿐.

    불편한 세입자님께서 먼저 비난하지 말자고 말씀하는 것도 참으로 우스꽝스럽습니다. 앞뒤가 안맞아요. 정작 비판이랑 비난이랑 구분 못하시는 분은 불편한세입자님입니다. 님글이 더 비난조가 많아요. 남이 쓴 글을 존중하면서 정중히 반론제시하는 블로거의 자세를 갖추시길 바랍니다.
    존칭썼으니 예를 다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내용적인 면만으로도 상대를 비난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제3자가 보기에는 불편한세입자님께서 내용적으로 상대 의견에 대한 비난의 요소를 더 많이 담고 있습니다.
    본인은 매우 정당한 '비판'만 했는데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이시지만
    제가 보기엔 님글은 상대방이 기분나쁠 수도 있는 형식입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습니다. 불편한세입자님.
    형식만 존칭쓴다고 예의 바른거 아닙니다.
    먼저 내용적인 예를 갖추고 다른 이들에게 훈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체리블로거님께서 불쾌하실 법한데 대단히 예의바르시다고 느꼈습니다.

    2012.03.24 03:25

F(x), 생애첫 1위 비난 지나치다

가수 이야기/F(x) 2011.04.29 17:54 Posted by 체리블로거


F(x)가 어제 뮤직뱅크에서 데뷔 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예전에 적은바 있지만 올해가 아니면 F(x)는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데뷔 1년 8개월 만에 첫 1위를 한터라 루나와 빅토리아는 눈물을 흘렸고,
사실 루나는 계속 우느라고 무대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네요.
SM이라는 기획사에서 나와서 금방 될 것 같았던 1위의 길은 F(x)에겐 참 멀고도 
동떨어져보였었고 사실상 지난번 라디오스타에 나와서도 1위에 대해서 많이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였던 터라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더 한꺼번에 터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축하는 못해주는 건 이해가 간다지만 이것을 놓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솔직히 눈쌀을 찌푸립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심하게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그래서 그녀들을 위해 몇마디 적어봅니다. 



- "노래도 좋지 않은데 무슨 1등이냐?"

그 노래의 호불호는 도대체 누가 주는 것일까요...?
자신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가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F(X)가 다른 그룹에 비해서 조금 대중성이 약했던 면은 있습니다만...
아예 F(X)는 그런쪽으로 컨셉을 잡아버렸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F(X)의 독특한 음악색깔을
좋아해서 매니아 층도 많이 생겼고 사실 그쪽으로 많이 받아들여진 상태이지요.

F(X) 노래들은 항상 개성이 있어왔고 이번노래도 처음에 들었을때는 "뭐 이래" 했지만,
자주 들으니 끌리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F(X) 노래들이 그런 노래들이 많은 편이지요.

아마 대부분 비난하는 사람들은 한번 듣고 "뭐 이해" 하다가 1위 기사를 봤거나,
아니면 자신과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하는 면이 상당히 많겠지요.



- "음반 사재기다" 

음반 사재기 논란을 갔다 붙여댄다면 이 면에서 자유로운 아이돌이 솔직히 얼마나 될까요...?
사실 F(X)를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음반 사재기라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현실은 어떠할까요.....?



사실 한 블로거님의 분석대로 작년 5월에 발매된 누에삐오가 17000장이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첫주만에 24000장이 나갔기에 논란이 있을만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꼭 "사재기" 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숫자는 나올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전에 에프엑스는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정말로 매니아 층만 많았던 그런 그룹이었지요.
그러나 빅토리아가 예능에 전면으로 나서고 또한 루나도 예능에 동시에 나섬으로 인해서
많은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가 있었지요.

또한 누에삐오는 미니앨범이었지만, 이번 피노키오는 정규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앨범을 사는 사람으로써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라도 싱글이나, 미니앨범을 사는건 상당한
부담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규앨범이라면 큰 맘먹고 사는 경우가 있지요.


게다가 사실 그들의 말처럼 1년 8개월이라는 기간이 있었기에 한번쯤은 1위를 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실제로 많은 팬들이 구입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데뷔하고 1년 8개월 동안 1위를 못하는 건 아이돌 사이에서는 상당히 긴 기간이거든요.
팬카페 숫자가 60000명이 넘는 에프엑스라면 3만장정도까지는 불가능한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보통 팬카페의 40~60% 정도그 음반 판매량이더군요.

그런 점에서보면 꼭 "사재기" 라기보다는 앨범을 많이 사줄수도 있을 충분한 이유도 되고,
또한 앨범판매량이 많은 그러한 이유도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앨범판매량으로 1위한다" 라면 F(X)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뮤직뱅크의 집계를 비난해야겠지요.
또한 그렇다고 음반점수를 아예 없애버린다면 안그래도 힘든 음반시장에 더 치명타를 가하기 때문에
아예 없앤다는 것도 조금 무리인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뮤직뱅크는 SM만 좋아한다" 

물론 최근에 동방신기가 K.Will 을 누르는 현상이 있으면서 SM 가수들을 선호한다 라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 느낌은 그점과 관련해서는 현재 SM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한 소속사의 팬들이
주로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뮤직뱅크는 SM만 죽어라 선호하는 것일까요...?


2011년에 그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김호상PD로 바뀐 이후만 봐도 꼭 SM 가수만 이긴것은 아닙니다.
동방신기가 예전만 못하더라도 부자는 망해도 3년을 간다고 음반판매량이나 음원판매량을 꼭 조작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었기에 3주 연속 1위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시크릿도 3주 연속 1위를 하였고, 그들이 선호하는 빅뱅 역시 3주 연속 1위를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주에 빅뱅이 또 1위를 하였고 그 전주에는 씨앤블루고 3주 연속 1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SM 출신이라는 이유로 단순히 욕을 먹는다는게 더 불공평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SM 가수들은 뮤직뱅크에서 1등을하지 말라는 이야기 밖에 더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항상 자기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은 실력으로 이긴거고 노래로 이긴것이고 정당하게 이긴것이면서,
SM 가수들은 무조건 짜고 치는 고스톱인것처럼 말한다면 과연 누가 더 편파적인것일까요?

그들이 옹호해주는 그 소속사는 안나온다고 칭얼댔다가 필요할때난 나와서 1위는 또 받을만하면 받아가는
그러한 전략을 피우고 있습니다.
도대체 기준을 어디다가 두고 있는 것입니까?
그 기준이라는 건 스스로들 세우고 있는게 아닌가요?

"SM 가수들이 받으면 안된다" 라는 기준이요. 



솔직히 아이돌 중에서 F(X)는 실력 하나만 놓고보자면 가장 앞서 있는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라이브 실력도 괜찮은 편이고 개성도 확실히 있는 편이며 팬덤도 나름 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편이지요.
팬덤의 수도 소녀시대, 카라, 2NE1 다음으로 가장 높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게 (걸그룹 중에서) F(X) 입니다.
또한 시기 역시 빅타임 가수들이 아직 많이 나오지 않는 적절한 시기였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볼때 F(X)가 1위를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좋은 무대를 선보여준 F(X)가 왜 1등을 했다고 비난받아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어쨋든 간에 F(X)도 드디어 정상등극을 했으니 앞으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정말 그들이 말하는데로 아시아 최고의 팝댄스 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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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cintilla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뮤직뱅크를 봤는데 마침 에프엑스가 1위 했더라구요. 이번 정규 앨범이 누예삐오 때처럼 대중성과는 약간 거리가 멀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난까지 받을 줄을 몰랐네요;;

    곡이 자기 취향이 아니라던가 단순히 SM 소속이라고 비난하는 듯 한데.. 조작뱅크라고 불린 지는 이미 오래고.. 실제로 조작이 의심되는 가수들도 한 둘이 아닌데 괜시리 그 틈에 끼어서 피해보는 것 같네요.

    2011.04.30 00: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을 싫어하는 팬덤들이 조금 있긴 합니다.
      그중 YG팬덤이 조금 그런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뮤뱅을 싫어하면서도 더 그렇지요..

      2011.04.30 22:26 신고
  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어난 앨범판매량이 회사 사재기일 수도 있지만 ...
    일단 팬들이 많이들 사셨겠지요 ^^
    적게는 1~2장에서 수십장씩 사시는 분들도 대다수니까요 ㅎ
    팬들도 누에삐오 뒤에 많이 생긴것 같고요 ㅎ
    솔직히 많이 늘긴 햇네요 ㅎ

    2011.04.30 0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많이 늘긴했지만 언니그룹의 지원도 있었을수도 있고 정규앨범이라는
      점도 작용했을 수도 있고 팬덤이 크게 작용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1위를 위해서...

      2011.04.30 22:27 신고
  4. 소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가 사재기가 아니라면 포미닛도 사재기가 아닌게 되겠지요. 뚜렷한 증거도 없이 포미닛보고는 팬도 별로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음반판매량이 나오냐 완전 사재기다그러고 에프엑스보고는 해외팬이 많아서 음반판매량이 이정도나오는거다라고 사재기가 아니라고 그러고 웃기지도 않지요. 글고 어제 뮤뱅1위야 음반빨의 영향아니겠습니까? 에프엑스피노키오가 음원올킬하긴했지만 3일만에 박봄노래한테 발렸죠. 거기다 음원순위보다 더중요한 모바일성적은 더별로입니다. 글고 무슨 뮤뱅은 sm가수한테 호의적이다로 얘기하셨는데 지난주 에프엑스는 뮤뱅컴백때 2곡을 불렀죠. 근데 빅뱅컴백할때는 어땠나요? 한곡부를려면 나오고 yg에서 2곡요구하니까특별대우요구하는거냐고 반문했지요. 빅뱅이 에프엑스보다 못한아이돌인가요? 이정도로 편파적이니 그쪽에서 항의를 하는거겠지요.

    2011.04.30 01:22
    • 냥냥  수정/삭제

      팬싸 싸인회인 150장도 못채운 그룹이 어떻게
      그 많은 음반을 팔았을까요?
      그리고 반영주가 지나니 금방 크게 떨어지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려나?

      그리고 박봄 언니에게 발렸다니다 단어선택도
      참 이쁘게 쓰시네 1위 아니면 가치도 없는건가요?

      kbs 대제전대 꼬장부린건 생각도 않하고 적반하장
      이네 ㅋㅋ 이번에 막방때 인가에서 특별무대
      마련해준다니 말 잘 듣는 엠넷이랑 인가랑 쿵작쿵작
      이나 하세요 징징 거리지 말고

      마지막으로 SM은 상장회사라 사재기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답니다 고작 1위한번 시킬려고 무리수를
      둘까요?차라리 팬싸인회를 잡지 ㅋㅋ

      아..그쪽은 상장 한번 실패했으니 잘 모르겠구나 ㅋㅋ

      2011.04.30 01:44
    • 소유  수정/삭제

      뚜렷한증거도 못내놓으면서 그쪽팬없는데 음반많이파니 사재기다 이러는게 웃기지않습니까? 증거도 없으면서 사재기로 몰아세우는건 명백한 명예훼손이고 똑같이 에프엑스도 사재기라그러면 할말없는거지요. 글고 고작 3일만에 발린게 사실인건맞지않습니까? 노래가 좋다면 모바일에서도 잘나가겠지만 그것도 아닌것같고 방송도 안탄곡한테 발린노래가지고 1위운운하는게 웃기지요. 체감인기만 보면 포미닛노래가 훨씬좋더군요. 노이즈마케팅이던어쩌던 어쨌든 사람들관심대상은 되니까말이죠. 에프엑스는 그런것도 없고...

      2011.04.30 02:18
    • 샤유  수정/삭제

      포미닛이 사재기 의혹을 받는건 1,2주차에 비해 3주차 판매량이 더 많아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yg이야기가 왜나옵니까?

      2011.04.30 02:50
    • 냥냥  수정/삭제

      그놈의 체감인기는 빠지지 않네 ㅋㅋ
      뚜럿한 증거?에프엑스 팬사이트 가서 공구 영수증
      보여달라 하세요 보여줄겁니다.
      도대체 에프엑스가 사재기 아니니 포미닛이
      사재기 아닐것이다는 뭔 논리입니까?
      일심동체 논리?

      뭐 네티즌은 바본줄 아나 초동도 그렇게 못 팔았는데
      초동 3배 넘게 판게 말이 됨?
      그건 소시 빅뱅도 무리거든요?
      기사까지 났습니다.
      포미닛 팬분들도 사재기 맞다고 큐브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리고 어느 노래가 더 좋다는건 지극히 주관적인
      겁니다 방송도 안탄 노래에 발렸다고 1위 자격
      없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가져온 병맛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얼마나 관심거리가 없었으면 노이즈 마케팅까지
      합니까 소유님은 포미닛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군요
      에프엑스는 그런 마케팅 없이도 잘 1위했는데 ㅋㅋ

      뚜렷한 증거라...베스티즈의 게스트천국에 가서
      포미닛 음반 판매 상황이라고 쳐보세요
      어느분이 친절하게 그래프까지 만들어서
      놨으니 말입니다.
      1주일 내내 천장 팔다 월요일 되니 35장 나갔다라..
      ㅋㅋㅋ 창 강한 힘이다 그죠?
      에프엑스는 음반 발매주니 당연히 음반 잘 나가는게
      정상이지요 ㅋㅋ

      2011.04.30 02:52
    • 냥냥  수정/삭제

      1,2주도 아니고 3주차에 그렇게 나오는건 소시 빅뱅도
      무립니다.
      하물며 팬싸 150장도 못채운 포미닛이 그렇게
      나왔다고요?
      이건 뭘로 설명하실려나?ㅋㅋㅋ


      그리고 왜 나오냐니요 댁이 먼저 투애니원 빅뱅
      언급했잖아요 ㅋㅋ

      2011.04.30 02:53
    • 냥냥  수정/삭제

      포미닛 초동-1500장
      근데 사재기 논란이 있었던 주-3900장

      뭣보다 님 말처럼 3주 차죠
      그 전주도 큰 변화 폭이 없었다 3주차에 접어드니
      갑자기 미친듯이 상승.

      그리고 그 다음주 월요일날 35장


      참 꾸준히 팔렸네요 제일 잘 팔리는 초동은
      왜 저렇게 나왔을까요 뒷심 대단하네
      알기로는 공구도 싸인회도 끝났는데 앨범이
      저렇게 나갔다고요?
      팬사 응모권 150장도 못채운 그룹이 저렇게
      나갔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된다면 사재기
      논란이 일겠습니까?


      병맛같은 큐브때문에 좋아하는 포미닛까지
      화살돌리고 싶진 않지만 이렇게 티나는 증거
      가지고도 되려 물타기를 하시다니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

      마지막으로 포미닛 일위 못한게 그렇게 억울하면
      열심히 스트리밍 돌리고 앨범 돈 있을때마다
      열심히 사세요 괜히 남의 가수 값진 1위 가지고
      음반빨이니 박봄에게 발렸다느니 GR하시지 마시고요

      님 논리라면 포미닛도 에프엑스에게 발린거에요
      지 가수 소중하면 남의 가수 소중한줄도 알아야지

      그리고 누가보면 음원 완전 밑바닥으로 기는줄
      알겠어요 고작 박봄언니랑 1위 차이밖에 안나요
      나참 10위 차이난것도 아닌데 발렸다느니 아니니..

      발렸다는 표현이 뭐 좋은거라고 자꾸 발렸다
      발렸다..
      지 가수에게 그런말 쓰면 좋나 개념 부족한것도
      정도껏 해야지..

      2011.04.30 07: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G이야기는 댁이 끄내신거구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YG팬들이 가장 SM 가수들을 몰아세우는것도 많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들이 당신들이더라구요.
      한곡 주어지는게 뭐 차별대우라구요.,...?

      님들이 그렇게 미워하는 소녀시대도 Oh!로 컴백했을때 한곡 분량만 줬고,
      Hoot! 으로 컴백했을때 한곡을 줬답니다.
      소녀시대 팬들이 그렇다고 해서 "왜 우리 한곡 분량밖에 안줬냐?" 하면서 항의했던가요?

      차별대우 어쩌구하면서 본인들은 꼭 두 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던게 YG입니다.
      그러면서 결국 음중에서 한곡 주니까 마지못해소 뮤뱅으로 조용하게
      돌아온게 YG구요.

      글구 음반빨 어쩌구하면 왜 그 기준은 빅뱅에게 들이대지 않을까요?
      빅뱅 컵백할 시절에 <나는 가수다> 가수들에게 음원 다 올킬 당했습니다.
      그럼 빅뱅 상 뺐어다가 박정현, 이소라에게 주면되는 거군요.
      더 편협한 쪽은 YG의 일부 팬덤같습니다.

      왜 꼭 YG만 자신들이 억울하다고 불평 불만을 해댈까요?

      2011.04.30 22:28 신고
    • Sudal  수정/삭제

      댁같은 팬때문에 가수가 욕먹는다는 걸 알아두시길?ㅋ
      당신같은 YG팬덤이 웃긴게 뭔지 아나요?
      항상 말하지만, 빅뱅도 명백한 아이돌에 완전한 실력파도 아닌데, 이점을 간과하고 타그룹을 까지요.
      당신은 빅뱅이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력파 가수와 견주었을 때, 대등하다고 생각하나요? 당신들의 허세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1.05.01 02:57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 역시 yg 신도님중 한분이셨군요 그런 주제에
      포미닛 어쩌고 저쩌고...어디가서 포미닛 운운하면서
      함순이들 까지마요 댁같은 종자들 때문에 괜한
      포미닛까지 안 먹어도 될 욕 먹는거 진짜 짜증나니까
      팬도 아니면서 함순이 깔려고 포미닛 엮은 당신같은
      종자들이 진짜 싫어

      2011.05.01 04:09
  5.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f(x)가 지난 1년동안 쌓은 이미지가 얼만데. 게다가 1년만에 나오는 음반이니 팬덤들의 욕구는 충분했죠.
    지난 1년간 NU ABO 미니음반에 대한 재평가로 음악성에 대한 기대감도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sm의 확실한 전략으로 실력파 이미지도 쌓았죠. 소녀시대는 싫어해도, fx는 좋아할 수도 있다는거죠. '음악은 좋다'는 이미지를 지난 1년동안 차곡차곡 쌓았고요. 한국대중음악상에도 NU ABO가 일렉/댄스 부분 후보로 올랐죠.
    그리고 포미닛과의 비교가 우스운건 포미닛은 3주차 판매량이 1,2주차보다 더 많았다는거고요. 함수가 1주차에 1만장 팔고 3주차에 2만4천장을 팔았다면 사재기 의심할수도 있는데 아니잖아요?

    2011.04.30 0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짖고 있습니다.
      1년만의 컴백이니 팬들이 오랬동안 기다렸겠지요.
      특히 1년 8개월동안 1위를 못해본 애프엑스라 더 팬들이 힘을 합쳐사고,
      소시팬들도 많이 지원해줬을거라 믿습니다.

      2011.04.30 22:30 신고
  6. f(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앨범 판매량의 집계율을 올렸던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지만 가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열심힘 활동하다보면 1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거에 질투심을 가지고 비난하는 태도는 옳지 못하네요. 꼴찌였던 학생이 열심히해서 1등을 할 수 있는 그런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포미닛보다 f(x)의 점수가 더 많아서 1위한 건 사실이잖아요? 사재기를 해도 밀리는 건 밀리는 겁니다. 애초부터 포미닛에 밀려서 1위를 못 한다하면 사재기를 해도 모자라겠죠. f(x)가 열심히 공백기동안 여러 스케줄도 감행하며 연습한 댓가를 받는 거에 모두가 축하해줬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사람들이 f(x)가 신인 때는 어떤 그룹인지도 모르고 지냈을 지는 몰라도 벌써 1년이 지나고 아는 사람이 늘어날 수 밖에 없으며 그 중에 '팬'이 된 사람도 많이 늘 수 있습니다. 자기 의견과 안 맞다고 억지로 자기 멋대로 끼워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어느 누가 봐도 좋지 않은 태도니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2011.04.30 08:21
  7. 에프엑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는 사재기보다는 제가 SM팬덤중의 하나라서 아는데요
    이번에 카시오페아, 엘프, 샤이니월드, 소원, 에프엑스팬분들 거의 모두 이번 피노키오 앨범 많이샀고요 원래 에셈팬덤끼리 앨범 잘 사주는 편입니다
    이번 에프엑스 1위는 비난할게 아니라 축하해주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

    2011.04.30 08:41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쪽을 띄우려면 한쪽을 가라앉혀야한다는 논리는 기획사뿐만 아니라 빠들도 가지고 있다고 해야겠죠... ㅋㅋㅋ

    2011.04.30 10:16
  9.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빅뱅+소시팬인데 에프엑스앨범 샀는데;;; 사재기로 몰아가서 짜증나다가 분노를 느낍니다

    2011.04.30 14:16
  10. 좋은시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시장이니 사재기니 뭐이런거에 대해선 아는게없지만...에프엑스가 일위를 해서 빅토리아랑 루나가 막울고 암튼 상받을때 그모습보니까 왠지 저도 짠했거든요?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비난이 있을거라고는생각도 못했어요..제가 에프엑스좋아해서 그런거도 있겠지만..일단 노력하잖아요..다른 가수들은 노력안한다는게 아니지만,그노력에대한 상을 받은거잖아요.그러니 이렇다저렇다 비난하는건 좀 아니라고봐요....물론..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1.05.01 00:27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f (x) 가 아시아권에서 우뚝서길 기원드립니다
    1 位 는 정황이나 실력으로도 충분 타당 사료됩니다 ~* 기쁩니다
    좋은글 감사히 기분좋게 읽었읍니다

    2011.05.01 02:43
  12.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가 드디어 일위를 해서 축하하고 있었는데ㅋ 항상 운이 좋지 않아 번번히 일위를 못하는 것에 안타까웠습니다. 진작에 했어야 하는데....그리고 에셈에서도 이번에 에프엑스가 일위를 꼭 해야하는 시기라는 점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에프엑스의 앨범은 타팬들도 많이 사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그리고 앨범판매량을 충분히 커버할 팬덤이 형성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재기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안티이겠지요. 아무튼, 이번 일위를 계기로 에프엑스가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5.01 0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점이 안타까워서 이번에 1등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SM 팬덤중 특히 소시팬덤이 아무래도 시카 동생이 있는 함순이 그룹이라 정말 자매 그룹으로 생각해서 많이 음반을 사줬다는 이야기도 많기때문에 충분히 저런 숫자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5.01 08:13 신고
  13. 체리블로거는 SM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SM 대변인을 하시죠.
    SM 가수들이 가창력이 좋은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노래는 수준 이하입니다.
    신인 가수도 음반 사재기 논란이 있었는데
    홍보비를 많이 쓰는 SM이 사재기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동방신기 음반은 '왜'만 음원 순위 10위 정도했고 100위 안에 2곡만 있었는데,
    빅뱅 음반은 'TONIGHT' 음원순위 1위고 전곡이 100위안에 들었습니다.
    비교가 안됩니다.

    Fx 음반도 피노키오만 음원 2위 정도하고 다른 9곡은 100위 안에도 없습니다.
    이런 음반이 24000 장이 나갑니까?
    사재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통찰력이 없으시군요. 아니면 알고도 거짓 글을 쓴 게 분명합니다.

    2011.05.01 05:49
    • 냥냥  수정/삭제

      이뭐병

      9곡이 100위권에도 없다고 24000장이 나가는건
      말도 안된다~대단한 변론가 나셨네요 ㅋㅋ
      SM은 원래 음판이 쎈곳이라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이 GR 인지 모르겠어요

      벌써부터 견제질 쩌는거 보니 우리 함수니들
      확실히 흥하긴 했나 보네요 전 정말 기쁘긴하지만
      이런 병맛 관심은 필요없는데

      SM은 상장회사라서 사재기 못해요 걸리면 패가망신
      당하는데 미쳤다고 하나요?차라리 팬싸인회를
      돌리겠어요 안정적이고 음반도 잘 나가고

      댁 가수 일본콘서트나 신경쓰세요 참 오지랖도 짱이야

      2011.05.01 07: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냥냥님 이 사람 관심 주지 마세요.
      YG팬이자 SM안티면서 SM 글만 쓰면 거품물고 등장하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IP는 다르지만 항상 같은 제목으로 저렇게 글을 써대더군요.
      그렇게 SM이 싫으면 뭐하러 SM 글은 읽으러 오는지....
      참 허접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더군요.

      2011.05.01 08:17 신고
    • 난 이런 식의 인간들이 정말 싫어ㅋ  수정/삭제

      SM가수에 대해서 호의적인 글을 쓰면, 팬으로 몰아가 그 글을 정당하지 못한것으로 만드려는 댁의 논리가 가관이군요ㅋ그런식의 논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당신이 타가수의 팬이거나 에프엑스의 안티라서 그런거 아닌가요?ㅋㅋ뭐, 눈에 보이네요. 누구 팬인지ㅋ
      에프엑스의 음원 순위가 높지 않다고 했나요? 당연히 에셈에서 음원 장사를 병맛같이 하니 그럴 수 밖에요.
      타이틀 선공개에 이것도 자정공개도 아니라 오전10시에 공개하죠ㅋ(그놈의 열시) 그러면, 타이틀 곡을 제외한 나머지 앨범 수록곡들은 탄력을 못받고 묻힐 수 밖에 없어요.
      빅뱅을 예로 들죠?ㅋ 홍보 빵빵하죠ㅋ앨범 내기 전에 와이쥐에서 언플 쩔게 합니다ㅋ게다가 빅뱅은 주변의 관심도도 높죠. 사실이예요. 빅뱅의 대중성을 아직 신인인 에프엑스가 따라가긴 힘들어요. 게다가 와이쥐에서 앨범 전곡을 동시에 공개하고 자정에 공개하죠. 이런 차이를 무시하나요?ㅋ
      ㅋ빅뱅에 비해 에프엑스의 음원 성적이 좋지 못할 수 있어요ㅋ그렇다고 이것이 앨범판매로 이어지나요?ㅋ 앨범 판매량의 주 소비층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대중이요?ㅋ 전혀요. 팬이죠. 특히 아이돌 가수는요ㅋ 빅뱅도 앨범의 주소비층은 팬일걸요? 설마, 빅뱅의 앨범은 주소비층이 대중이다라고 말하시는 건 아니겠지요?ㅋㅋㅋ아무튼, 지금 에프엑스 팬덤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에프엑스 팬덤이 성장했다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그 팬덤에서 앨범 사도 이정도 판매량은 충분히 나와요ㅋ게다가 소녀시대 팬 중에서도 에프엑스 앨범을 사는 사람도 많아요. 에셈 소속 타가수 팬덤중에서도 에프엑스를 이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모르나요?ㅋ 빅뱅 팬이 투애니원이 처음에 나왔을 때 원조했던 것처럼요ㅋㅋ투애니원이 신인일 때, 앨범판매량이 어떻게 그렇게 나왔을까요? 팬덤도 크지도 않았는데ㅋ 그럼 이것도 사재기인가요?
      그 쪽이야 말로 주관적인 자신의 견해에 사로잡혀서 제대로된 비판인척 비난을 둔갑시키지 마시죠?

      2011.05.01 08:28
    • 냥냥  수정/삭제

      아 저번에 그 종자였군요 쯧 어쩐지 패턴이 익더라니..
      머리 나쁘면 안티질도 힘들다던데 딱 그꼴이군요 ㅋ

      2011.05.01 09: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ㅋ 아마 이분 지금 인가에서 빅뱅이 상받았을때는 받을만했다면서 SBS 만세를 외치고 있을겁니다.
      빅뱅하고 2NE1 자체는 좋은데 이렇게 자기 합리화하려고 하는 팬들때문에 자꾸 싫어지게 만들지요.

      2011.05.01 10:5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래도 베티 게봄에 계신 뷔아피 분들은 개념차서
      좋아요
      함수팬분들 모여있는곳에 가서 이번 앨범 이쁘고 좋아서
      많이 샀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함수
      좋아한드는 분들 계심

      저런 병맛 인간들 때문에 그분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게
      안습일뿐

      2011.05.01 1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팬들만 있으면 좋으련만....

      2011.05.01 11:02 신고
    • 압스쿨  수정/삭제

      전 음원안사고 CD삽니다.
      CD사고나서 CD에서 직접 음악 파일을 뽑아 MP3플레이어에 넣기 기능을 씁니다.
      제가 그 사재기의 일원인가 봅니다. 허참..
      전 빅뱅CD는 아직까지 한장도 사보지 않았습니다.
      제 컴퓨터에는 빅뱅음원이 단 한곡 "거짓말"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산 건 아니고 친구한테서 받았습니다. 훗.
      가끔 빅뱅노래 듣고 싶을땐 그냥 유튜브로 한번씩 듣고 있습니다.
      유튜브랑 음원차트에서 빅뱅이 대단하다고 하지요.
      제가 또 거기 공헌했군요. 허허..

      이상하다 싶을땐 의심하지 마시고 그냥 저같은 사람이 많은가보다 하세요.

      2011.05.06 04:42
  14. 그냥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fx가 드디어 1위햇네요...
    솔직히 인지도에 비해 너무 상복이 없어서 한곡만 팍하고 터졋도 국내 대표걸그룹으로 뜰것 같은데...
    요번 컨셉도 좋지만 너무 fx만의 색깔의 곡이라는게 아쉽네요......
    욕먹어도 소녀시대 gee나 원걸,카라처럼 귀엽고 무난히 어필할수잇는곡으로 팬을 더늘렷으면 좋겟는데 아쉽네요...

    사재기 논란은 fx팬분들도 타그룹에게 문제 제기하던거라서 물량과 어느정도 티나냐가 문제지
    깨끗할수 없을듯하네요...

    요즘 가요순위프로자체가 변질됫는데 페어플레이을 요구하는것도 정답은 아닌듯하네요
    1등 방법이 잇는데 시도하지 않은게 이상한거겟죠..
    결국 1위라는 타이틀은 기억될것이고 그곡이 대중에게 어떡게 기억될지도 추후에 정해지겟죠..

    그리고 fx분들 진짜 실력,인지도,능력모두 뛰어난데 첫글처럼 대중적이고 팬이아니라도
    쉽게 좋아할수 대박곡 한곡만 터트려주시지......

    2011.05.01 11:34
  15.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좀 괜찮은듯 하다가 두어번 들으니 좀 아닌거 같기도 하다가....꽤나 여러번 반복해 들으니 점점 잘만들었다라고 생각이 또 바뀌더군요...^^;

    2011.05.01 20:00
  16.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오랜만입니다^^ 다시 복귀하시니 보기 좋네요^^ 저도 함수 소녀들 좋아합니다. 갠적으론 '빅토리아'팬이기도 하구요~
    이웃블로거님께서도 거론하시기도 했지만, '사재기'가 맞냐, 맞지 않냐를 떠나서 '사재기 논란'
    에서 브레이브걸스, 레인보우, 포미닛, 함수로 이뤄진 아이돌그룹이 논란의 중심이 된 건 사실인 것 같네요...
    아마도 이를 없애기 위해선 함수 소녀들의 신곡이 대중적으로 귀에 와 닿는 곡이어야 하는데, '난해한'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런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다음 미니앨범 활동 때라도 함수 소녀들이 분발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5.01 20: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SM 가수들은 대중성은 조금 약한 면이 있었어요.
      전 솔직히 함순이들이 저만큼 앨범을 팔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함순이들 뒤에는 든든한 소시팬들의 지원이 있으니까요
      시카 동생이라 소시팬들도 많이 지원해주더군요 ㅎ

      원래 함순이들의 곡이 조금 난해한면으로 알려져있지만 이제는
      완전 특징이 되어버린듯 하네요.

      2011.05.04 10:57 신고
  17. 셜리짱이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걸...노래완전신기하게필~오더만.
    난30대여성...오랫만에콧노래로따라부른노래.이쁜셜리깜찍루나.춤도깜찍.따라따라따따따...ㄱ그부분넘귀여워요...화이팅.누가비난하지??대중성감지못함??필없는사람들이하는말같네요...

    2011.05.02 10:09
  18. 사재기는 불가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걸그룹들이야 모르겠지만 f(x)가 사재기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다음 회계감사에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상장기업이기 때문에 회계감사를 피할 수 없으니까요.
    f(x) 1위 한번 만들어주려고 주가 폭락할 일을 SM이 할 리가 있을까요?

    2011.05.02 14:58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에서 6~7등내외를 하던 친구가 자기랑 비슷한 등수를 하던 애가 중간고사에서
    1등을 하니 컨닝을 했다고 우기는 경우네요. '쟤 실력으론 그 성적이 안 나와!'

    하긴 요샌 4등하던 친구가 일본어시험에서 더 나은 성적이 나왔다고 줄곧 1등하던
    친구를 개취급하긴 합디다만..

    근데 내신성적은 3년간 중간고사, 기말시험등의 성적이 모두 합쳐서 나오게 되죠.
    쪽지시험에서 잠시잠깐 1등하고 못하고로 일희일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마라톤에서 10km지점에서 선두로 나선다고 결승테이프를 먼저 끊는거 아닙니다.
    상대를 깎아내리는 네거티브한 경쟁방식은 반드시 독이 됩니다.

    '실력도 개뿔, 저 그룹은 1등할 자격이 없어. 요즘엔 개나소나 올킬이래..'
    그럼 자신이 한(혹은 하게 될) 올킬도 개나소나하는 헛짓거리가 맞습죠.

    함순이들의 1위를 축하합니다. 받을 만 합니다. 그런대로 괜찮더군요.
    천천히 가야죠. f(x)가 Y가 되려면 여전히 많은 오답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니까.

    2011.05.03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완전 오랜만이군요.
      그 동안 잘 계셨는지...
      보시다시피 요즘 저도 바빠서 블로그 제대로 못했습니다.
      더욱이 다음의 편견때문에 메인이고 베스트고 안되서 힘이 빠졌던
      것도 많이 작용을 했구요.

      어쨋든 함순이들의 1위가 축하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함순이들이 되기를.

      그나저나 요즘은 어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2011.05.04 10:56 신고
  2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넘게 조금씩 모아온 팬층+정규1집+첫 주=사재기1등(?)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인가요?
    함순이들이지만 이건 무슨 공식이길래 축하를 받을 수 없는 것입니까.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많이 익숙해졌고 예능도 성공적이고 강력한 라이벌이 존재하는 시기도 아니고. 이정도면 1등은 함순이들 몫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무엇이 빠진건가요.

    저도 이번 함순이 앨범 갖고 싶어서 어디서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분위기라면 기왕이면 한국에서 주문하여 배송받으렵니다. 저도 그들이 말하는 사재기 1장 하렵니다. 리멤버 미~훗!

    2011.05.05 23:25
  21. 비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야 일위한 에프엑스가 걸그룹순위에선 브아걸을 넘은건 왜일까요?

    2012.04.21 02:54

F(x) 엠버의 컴백이 반가운 이유는?

가수 이야기/F(x) 2011.03.24 17:35 Posted by 체리블로거
인터넷 기사를 읽었다가 참 반가운 소식을 한가지를 들었습니다.
바로 F(x)의 화보 기사였는데요...
그 화보의 주제는 "소녀에서 성숙한 이미지" 로가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빅토리아를 제외한 아직 미성년자들의 화보자체가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구요..
그런데 그 화보에서 반가운 얼굴이 하나띄여서 그게 바로 반가웠던 것이지요.

 

작년 6~7월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엠버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반가운 그녀의 컴백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엠버를 둘러싼 루머들, 깔끔하게 정리되다

오랜 기간 엠버가 자리를 배우면서 상당히 많은 추측들이 나왔습니다.
가장 많이 나왔던 설은 당연히 "엠버 F(x) 탈퇴" 라는 기사였지요.
한번도 SM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그냥 엠버 탈퇴를
공식해화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참 그것에 대한 루머들도 많았습니다.
엠버가 "왕따를 당해서 탈퇴를 했다" 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고,
"엠버의 부모님이 엠버를 탈퇴시켰다" 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후자의 경우보다 전자의 경우는 다른 F(x) 멤버들을 충분히 힘들게 만들 수 있는
그러한 요인이 되었지요.


그 점과 관련해서 저도 글을 한마디 적어본바 있지만 사실 F(x)의 전용방송이었던
<코리아를 알려라> 에서 엠버를 여러번 언급하고 엠버가 F(x)의 멤버라는것을
여럿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어쨋든 여러 가지 루머와 가설들이 엠버가 공식적인 화보 촬영에 참여함으로
인해서 싸그리 사라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한참 짜집기 영상도 많이 올라오고 다른 F(X)의 멤버들을 힘들게한 일이 많았거든요.



- 엠버가 있어야 확실한 F(x)


개인적으로 F(x)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엠버가 아닌 루나이지만,
확실히 엠버의 빈자리는 정말 크긴 컸습니다.
F(x)가 라이브 실력이 괜찮고 무대 소화력이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엠버가 없는 무대는
뭔가 허전했습니다.

엠버가 없는 4명의 멤버들이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엠버가 없는 무대는
웬지 앙코없는 찐빵같은 그러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엠버는 다른 멤버들보다 더욱더 F(x)를 일반 걸그룹들과
분리시켜주는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이지요.


데뷔초부터 F(X)가 유난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그룹이었던 이유는 
정말 쿨해보이는 보이시한 엠버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도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일까요...?
어쨋든 엠버가 잠시 휴식기간을 취하는 동안 SM은 F(x)의 앨범을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엠버의 컴백이 F(x) 컴백에 관건이었다는 소리였을 수도 있겠지요.

사실 엠버는 SM에서 가장 취약하다는 랩도 깔끔하게 소화하고 안무도 깔끔하게 소화하며
정말 실력도 좋은 여자 아이돌입니다.
F(X) 안에서도 실력이 가장 좋은 편에 속하는 엠버가 빠지게 되면
F(X)는 실력면에서도 많이 떨어지게 되지요.

엠버의 컴백은 F(X)의 컨셉면에서도 반가운 것이고 실력면에서도 반가운 것이요,
색깔면에서도 반가운 그러한 컴백이라는 것입니다.



- F(x) 올해가 기회다

아이돌 시작이 옛날보다 약해져가고 있는 건 어느정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나는 가수다> 가 지금 비록 별 생난리를 겪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호응이 좋았던 것은
바로 "아이돌 시장" 이라는 가요계에 어느정도 대중들이 지겨워하고 있었는 입장이지요.
이렇기에 F(x)의 컴백이 어찌보면 좋지 않을 수 있는 입장이긴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올해가 적절한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같은 소속사이면서도 너무 커서 상대할 수 없었던 언니 그룹인 소녀시대가 일본 활동으로
한국에 있지 않은 상태이고 소녀시대의 라이벌 그룹인 카라 마저도 일본활동과 그리고
본인들의 제계약 문제에 매진한 상태입니다.
남자 아이돌 그룹도 많이 그 세력이 약해진 상태이고,
대세였던 아이유마저 이제 휴식기간에 들어간 그러한 상태이지요.

더욱이 작년 5월 이후 거의 1년을 활동을 하지 않은 F(x)를 기다리는 팬들도
엄청나게 많다는 점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F(X) 팬덤 내에서도 제대로 된 앨범활동을 보고 싶어할테고 F(x)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엠버를 좋아하던 그러한 사람들도 F(X)의 컴백이 궁금할 시기는 시기이지요.

많은 아이돌들이 자리를 배운 시장에 F(X)가 엠버와 함께 좋은 곡으로 컴백을 해준다면
F(x)도 이제는 걸그룹 1부리그에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F(x)는 각 개인의 멤버들의 인지도와 파급력은 괜찮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곡의 대중성의 부족과 그 밖에 여러가지 이상하리만큼 악조건으로
아직 정상등극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랜만에 돌아온 반가운 엠버와 같이 컴백해서 비록 아이돌이지만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괜찮은 곡으로만 컴백한다면 올해는 잘하면 F(x)의 해로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루나가 굉장히 호감형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고, 빅엄마 "빅토리아" 도
인기가 작년부터 꾸준히 
상승한 케이스이구요.
엠버는 아직도 온/오프라인에서 인기가 많은 그러한 멤버라는 점도 크게 작용할 거 같아요. 

어쨋든 엠버의 컴백이 그동안 F(x)가 그룹으로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 엠버가 컴백을 함으로써 F(x)도 본격적으로 정상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해보네요.


어쨋든 엠버가 이런저런 면으로 참 반갑고 고맙네요.
오랜기간 휴식하면서 몸과 마음도 충전했을테고 무대에 대한 그리움도 있을테니
그런 것을 무대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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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의 컴백으로 F(X)의 활동이 좀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011.03.24 17:5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달에 진정한 별들의 전쟁이 시작될것 같아요~미스에이 VS 투애니원 VS F(x)
    포미닛 VS 레인보우 이렇게 될것 같은데...처음일지도 모르는 삼사의 삼파전에다
    포미닛과 레인보우까지..역시 관건은 곡이겠죠?

    우위를 점치자면 아무래도 남녀팬이 골고루 있는 미쓰에이랑 에프엑스가 유리할것 같은데
    팬덤은 투애니원이 약간 더 우세할것 같고..

    ..아무튼 빨랑 티쳐 내놨으면 좋겠네요 포미닛은 벌써 내놓았고 레인보우도 아시아 최고의
    DJ 곡을 받았다는 기사도 났는데 F(x)는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컨셉이라도 빨랑
    내놨으면..

    2011.03.24 19: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투애니원 답지 않은 빠른 컴백이네요. 님말대로 삼파전이겠지요. 함순이들 정규는 살 계획을 하고 있기에 좋은 곡들이 나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브아걸과 앺스는 컴백소식없나요?

      2011.03.25 00:2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애프터 스쿨도 원래는 일본 데뷔여서 아무로 나미에
      뮤직 비디오 까지 찍었다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브아걸은 아직까지 잠잠합니다 ㅋㅋ
      그나마 요란한건 포미닛 레인보우 밖에 없네요 ㅋㅋ

      2011.03.25 00:48
    •  수정/삭제

      작년 12월에 4집들고 나온다고 했던 브아걸은, 미루고 미뤄서 아마 4월까지는 컴백하지 않을걸로 보여요.
      나르샤씨가 아마 3,4월은 힘들거라고 했으니까요.

      2011.03.25 10:05 신고
  3.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는 냉정하조. 개인활동은 어느 그룹보다 성공적이지만
    그리고 열심히 하고 있는게 보이지만
    가요계에서 성적을 보여줄게 없다면
    수년후를 내다봤을때 그리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더 늦기전에 좋은곡으로 어필해야 합니다.
    에프엑스가 신곡을 내놓고 성공한다면
    이미 어느정도 오른 성공가도를 탄탄하게 하는데 아주 큰 기회가 되어줄것 같네요.

    2011.03.24 20: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올해가 그시점이라고 봅니다. 개인들의 역량과 팀의 튿이한 컨셉은 충분히 보여줬으니, 대중성도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2011.03.25 00:18 신고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활동을 올해 3/4분기까지라도 잡았을 계획이 많이 틀어져버린 상황입니다. 그게 변수죠.

    물론, 올해내로 일본활동이 불가능하게 되는 상황까지는 아닐 수 있지만, 가능성은 늘 열려있는 법이니, 그렇게 된다면, 국내 소속 아이돌들(보이그룹까지 고려하면 너무 복잡해지니, 걸그룹에 한해서)의 음악적 행보는 예측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겠다고 보여지네요.

    어쨌든, f(X)의 올해 앨범발매는 이미 정해진 수순인듯 하나, 그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지, 어떤 컨셉일지는 두고 봐야할 것 같네요.

    시기도 시기지만, 컨셉 잡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테죠. 개인적으로 봤을 때, 불완전해 보였던 멤버의 구성,즉 어딘가 허전해 보인 지금까지의 모습을 새롭게 보이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좀 더 매니쉬하고 블랙이 떠오르는 캐릭터와 파워풀하면서도 전형적이지 않은 개성넘치는 곡으로 발라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순한 예상이 들어맞는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지만, 만의 하나 맞아 떨어지더라도,그게 시장에서 얼마나 먹힐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나름 기대가 큰 앨범이, 이번 f(X)의 신보입니다.





    그건 그렇고, f(X)의 국내 활동을 비롯해서 국내 걸그룹의 활동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올해 본격적으로 일본활동하려던 소녀시대, 2NE1 그리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 오던 카라 등이 이미 잠정철수한 상황인데다, 다른 진출여지가 보였던, 브아걸, 포미닛 등의 걸그룹도 불투명한 상황일 겁니다.

    만약 모두가 불발인 상태라면, 과연 그들을 소속사가 마냥 손놓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국내와 일본활동을 병행하려했다는 걸그룹들도 활동지역의 배분 문제까지 걸려 있는데다, 그렇게 된다면, 국내에서의 앨범발매등의 시기조절이 실타래처럼 꼬일 공산이 크다고 보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전략적인 문제이다보니, 소속사 입장에서는 주판알을 엄청나게 튕겨야 할 겁니다.

    나아가 최근에 불어오는 국내 음악시장의 변화들 역시 큰 변수 중에 하나구요. 개인적으로는 흔히 말하는 걸그룹 아이돌에 대한 식상함이라는 차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중이 트렌드에 민감한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죠. 국내에서는 그 어떤 트렌드도 산업적인 측면과 동떨어진 역사가 없으니, 이건 어떻게 보면, 보통의 블루오션에 대한 투자 개념으로 접근해야 할 겁니다.

    분명, 20년주기로 돌고 돈다는 패션트렌드도 과저의 것이 그대로 돌아 오는 것이 아닌, 어떤식으로든 변화된 새로운 것이듯, 현재 불어오는 아날로그적인 음악적 활동들은 지금까지의 걸그룹 파워에 그리 많은 영향력을 끼칠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시장자체가 너무 많이 변해 버렸어요. 음악적 소비형태와 그 속도가 엄청난 속도로 바뀌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 여기저기에서 평가하는 수준이 어찌보면 거품처럼 보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이런 변화는 기존 걸그룹 아이돌 음악시장에도 같이 적용되는 것이니만큼, 이전보다 더 옥석이 빨리 갈리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겠죠.

    다시말해서, 새로운 아날로그적 향수에 젖어드는 계층은 산업적인 접근과 연계되어, 그 영역의 시장이 다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겠지만, 그렇다해도 이미 확실한 팬층이 형성된 걸그룹지형에는 그다지 큰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되는 건 아니거든요.

    정확히 보자면, 갈길 잃고 있던 회색집단이 제 갈길 찾아가는 것, 이것이 재조명된다는 것이, 과연 기존의 걸그룹영역에 상주하던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필을 할런지요. 모르긴 몰라도, 되려 그들의 위기의식에 불을 지피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더 크죠.

    정해진 파이를 그간 독점하다시피했던 것이, 이제 조금씩 상향평준화되면서, 단순 계산해도 걸그룹아이돌들의 몫이 작아지긴 하겠지만, 이미 국내음악시장으로만 한정해서 볼 상황이 아닌게 되버린 것이 국내 걸그룹들의 위상이라고 보기도 하구요.

    미디어에서 그동안 소홀했던 분야나 장르에 관심을 갖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나, 아이돌시장을 식상해 한다는 너무나 간편한 접근은, 트렌드를 이끌고 금전적인 이익창출을 만들어내려는 집단에 낚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닥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2011.03.24 20: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 블로깅 시작하면 황엽님 나 버리는거 아니에요? ㅋㅋ
      어쨋든 골고루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위말하는 실력파들도 있구, 아이돌들도 존재하는....

      2011.03.25 00:15 신고
    • 황엽  수정/삭제

      농담이시죠?ㅋ
      전 먼저 버림을 받지않는 한, 먼저 등을 돌리진 않습니다.
      인후에 쇳조각이 박히더라두요.
      뻘글로 도배된 블로그 몇군데만 안가도, 제대로 된 곳에 따로이 들러 의견을 보탤 시간은 나겠죠.
      항상 블로거님의 왕성한 활동도 기대합니다.

      2011.03.25 00:23
    • 황엽  수정/삭제

      좋은 글이군요.

      말씀대로 요즘 가요계 흐름을 보며 인위적으로 트렌드를 변화시키려는 시도가 느껴져 의아했는데,

      높아진 위상에 맞춰 걸그룹 포화로 야기된 수익재창출의 답보가 거대자본의 암중모색을 불렀나..

      걸그룹에 대한 식상함이 실력파(?) 뮤지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제고됐는지 모르지만 글타쳐도,

      아시아 대중음악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류의 첨병으로 걸그룹의 해외진출은 고무돼야 하니만큼

      다른 판로를 만들려고 일부러 폄하하고 저평가하며 스스로 상품가치를 깎아내는 우는 삼가해야죠.

      암튼 저도 에펙의 활약과 성장을 기대하고, 엠버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여타 걸그룹들과는 조금 다르게, 첨부터 해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그룹이라 기대가 크죠.

      건필하세요. 혹 앞으로 따로이 블로깅을 하실거면 미리 공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1.03.25 00:24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좋은 곡 좀 주었으면 하는 아주 개인적인 소망이....

    2011.03.24 21:26
  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도 왔고...
    이제 올해에 결판을 내지 못하면 안타깝지만 F(x)의 미래는 어두울 듯 합니다.
    특히 국내파 설리-크리스탈-루나는 어느정도 다른 일을 할 기반이 있지만
    외국인 빅토리아-엠버가 살아남으려면 이번 컴백에 사생결단을 내야할지 싶네요...
    뭐 시대를 원망해야할런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다시 불어온 가창력의 바람이 엄청 나군요...

    2011.03.24 21:44
  7.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씨도 오셨으니 이제정말 본격적인 활동을하겠네요....?^^ㅎ
    그저 빨리빨리 f(x)의 곡을 듣고싶다는 생각만이...^^;;

    2011.03.24 23:35
  8.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된 함순이가 되었군요.
    엠버가 어찌나 반갑던지. 요즘 가장 완소하는 함순이들이 드디어 정규앨범을 발매할 때가 가까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1.03.25 04:02 신고
  9. 체리블로거는 SM 장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님은 YG 가수들은 바난하더니 SM 가수들은 띄우고 있군요.
    SM 장학생이 연예부 기자, 방송국 피디를 넘어 블로거까지 있군요.

    2011.03.25 04:06
    • 냥냥  수정/삭제

      바난이 아니라 비난이라고 쓰는겁니다 고갱님~
      네이트에서도 느낀거지만 왜 유독 YG 팬들은
      SM 걸고 넘어질까~라이벌 의식 느껴서?

      2011.03.25 04: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뱅이나 투애니원 그 자체는 좋은데 그 팬들은 왜 항상
      가수들을 욕먹이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유이-효민 미니홈피 테러부터 시작해서 그저 여자 아이돌 나오면
      투애니원하고 비교해서 "우리 투애니원은 실력파인데 다른 여자아이돌은 어쩌니.."
      하면서 까대기 바쁘고...

      팬덤때문에 가수를 싫어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케이스이지요.

      SM 장학생...? YG 알바신가요?
      언제 YG가수들을 까댔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는지...
      알지도 못하면 좀 가만히나 계시지 왜 이렇게 나대시는지..

      2011.03.25 07:56 신고
    •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헐.. 좋아하는 가수의 글을 블로거가 반갑다고 하면 그게 욕먹을 일인가요?
      저는 체리블로거님이 함순이들 좋아하는 것 예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팬의 시선과 그냥 무덤덤하게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지요.
      여기는 신문이 아니라 블로그입니다.

      2011.03.28 02:43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3 05:22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을 잘 챙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은 루나가 나온다고 해서 챙겨봤습니다.
요즘은 F(X)에서 루나를 조금씩 밀어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은 다른 멤버들보다 루나를 자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도 루나의 패널출연을 볼 수 있고 또한
지난주는 아이유, 지연과 함께 93년생 동갑내기 모임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어쨋든 루나가 어제 강심장에 단독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루나의 말풍선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제발 지켜주세요" 라는 말풍선이었는데 솔직히 뭐를 지켜달라는 건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바로 루나는 자신의 별명이라고 알려진 "말벅지" 에 대해서 불만을 나타낸 것이지요.
그런데 그 투정이 매우 귀엽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루나의 "말벅지" 불만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루나가 속상한 이유



뭐 제가 루나가 아닌 이상 그 별명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는 모르겠지요.
하지만 루나는 가끔은 약간은 속상한 모양입니다.
사실 여자라면 귀엽고 예쁘다는 것으로 더 주목을 받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루나도 자신의 연관검색어가 "말벅지" "웨인 루나" 이런게 속상한가 봅니다.


건강미도 좋긴 하겠지만 그래도 귀여워 보이고 싶은 여자 아이돌이 실제로 나이도 19살밖에 안된
소녀 루나 역시 그런쪽으로 관심을 받고 싶어할것이에요.
특히 동갑내기 친구인 아이유와. 지연은 그런 쪽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니까요.
더욱이 같은 팀인 빅토리아, 설리, 크리스탈 등은 호리호리하고 길쭉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으니,
그것과 비교되서도 더욱 더 그럴 수 있구요. 


비슷하게 생각해본다면 아무리 꽃미남 같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남자가 "예쁘다" 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여기면 되나요?
어쨋든 여자 아이돌인 자신이 다른 것보다도 "말벅지" 가 이슈가 되나까 어느정도 속이 상하긴 한가봅니다.


 
- 건강돌 루나가 좋은 이유는?


하지만 루나의 "말벅지" 가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쓰고 보니 말투가 약간 이상하네요)
루나의 "말벅지" 는 사실 오랜 기간동안의 연습과 꾸준한 운동으로 인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나면.... 하루 그냥 먹어서 살찐 것이라거나 빈둥빈둥 놀아서 살찐게 아니라,
철저한 자기 관리의 산물(?) 이라는  것이지요.

실제로 루나는 연습 벌레로 알려져 있고 상당히 많은 연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허벅지 살이 안찌는 아이돌이 연습이 부족하다고 할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실제 많은 연습벌레도 꼭 루나처럼 허벅지에 살이 많은 것은 아니니까요. 
예를 들면 루나가 롤 모델로 삼았다는 보아도 루나처럼 "말벅지" 로 알려져 있지는 않았고,
춤좀 춘다는 연예인들도 꼭 말벅지로 알려지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런거 보면 어쨋든 체질도 조금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또한 루나는 운동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혁이 120kg을 들때 루나는 320kg를 다리로 든다고 하니.....
저런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는 여러 무대를 뛰어야 하고 튼튼해야 하는 가수에게는
솔직히 필요한 그러한 부분이긴 하지요.
잘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루나는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철저히 하는거구요.  

신체의 어느부위고 자주 쓰면 강화되게 되어있는 법이고,
루나는 댄스를 많이 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것에 더해서 체질이 그렇다 보니까
자연스레 허벅지 근육이 많이 발달된 것이겠지요.


루나가 어떻게 느낄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건강미를 유지하는 것도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루나의 체형이 소위말해 뚱뚱한 것도 아니고 적당하고 보기 좋은 편이지요.
요즘 아이돌들 다이어트 한다고 너무 말라보이는데 그것도 솔직히 안스럽습니다.
남자들이 무조건 마른 체형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구요...



- 루나: 보면 볼 수록 매력인 아이돌

지금이나 예나 루나는 F(x)에서 가장 인기 많은 멤버는 아닙니다.
초반에는 크리스탈과,  엠버로 F(X)는 주목을 받았고, 그 뒤로는 설리가 "자이언트 베이비" 로
굳히면서 "소희 앓이" 에서 "설리 앓이" 로 바통을 넘겨 받는 그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작년부터는 빅토리아가 예능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빅엄마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지요.

루나는 사실상 전체적으로 F(X)에서 그닥 주목은 받지 못한 멤버이긴 하며,
아직까지도 인지도로 치자면 팀에서는 약간 부족한 그러한 입장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멤버들이 한번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 쉽게 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첫눈에 딱 들어온 멤버보다는 오랜 기간을 놓고 보자면 "볼수록 매력" 인 사람이
결과적으로는 좋으니까요.
 


현재 아직까지 루나는 큰 안티세력도 없는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정말 열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정감이 가며,
예의도 바르고, 실력도 현 아이돌 가운데서도 상위급이라고 할 수 있구요.
또한 지난번 <오늘을 즐겨라> 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루나는 정말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이돌입니다.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하고 긴 녹화시간에도 흐트러짐 없이 항상 밝은 미소로 방송에 임하더군요.


강심장에서 마지막 자막에서 나온 것처럼 루나는 외모도 외모지만 밝은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 그런게 루나의 진정한 매력입니다.
사람들이 루나를 "말벅지" 라고 부르는 것은 루나가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건강미가 넘치는 모습이 좋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입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루나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그게 어찌보면 루나에 대한 관심에 대한
표현이나 애정에 대한 표현이라고 할까요...?

그렇기에 루나가 너무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쨋든 요즘 이런 루나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한때 많은 여자인들이 "꿀벅지" 로 불린 시절이 있었고 아마
그 열풍을 타서 루나는 꿀벅지 대신에 "말벅지" 라고 불린것 같네요.
그러나 루나가 "말벅지" 라고 불렸다고 해서 루나를 싫어하는 여성분들은 없을겁니다.  


어쨋든 간에 이런 "말벅지" 로 많이 인식이 되는 루나지만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앞으로 루나는 더 좋은 방면으로 많이 기억될 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아이입니다.
지금 같은 건강미를 계속 유지하면서 계속 방송에서는 착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과,
무대에서는 계속 발전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루나가 되었으면 하네요..

예전에 적었던 대로 루나는 5년뒤가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중 하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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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여자애에게 말벅지라는 말은 좀 아니였지요 루나도 여자고 이쁜말만
    듣고싶을텐데..뭐 아무튼 저런것도 그냥 철저한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봐줬으면..ㅋㅋ

    2011.03.22 19: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루나만큼 자기 관리 철저한 아이돌도 없을 겁니다.
      루나가 가끔 속상해하기는 하겠지만 이것도 루나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을 했으면 좋겠네요 ^.^a;

      2011.03.23 13:30 신고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여자 아이돌에게 그 별명은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상처가 될 수도 있는 것을 이야기할 수도 있다는 것이 어찌 보면 대단하게 보이기도 하고요.. 흠흠흠

    2011.03.22 19: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화랑님 오랜만입니다!
      여자 아이돌에게는 유쾌하지만은 않은 별명이지요.
      그래도 그런 루나가 좋습니다 ㅎ

      2011.03.23 13:30 신고
  3.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해보여서 저는 좋던데 사람들이 왜 그렇게 짖궂게 놀리는지.. 밝고 꾸밈없고 건강하고 참 예쁜아인것 같아서 좋습니다^^

    2011.03.23 00:02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벅지.. 글쎄요...
    요즘 여자 아이돌들(심지어 일부 남자 아이돌들....) 허벅지~종아리가 너무 얇아서 그런건지,
    저는 차라리 '말벅지'라고 불리는 루나씨가 더 좋은것 같네요.

    그치만... 듣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마음상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멤버들이나 다른아이돌들은 다 여성스럽고 이쁜(?) 별명들로 불리는데....
    루나씨에게만... 그런 별명을 붙이니까.....

    2011.03.23 00:17 신고
  5. 외계소년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도 루나 앓이 중이신가요? 루나의 말벅지보다 환한 웃음과 노력하는 열정이 너무 아름다운아이입니다. 마음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루나가 너무 사랑스럽내요. 전 Fx 첨부터 루나에 꽂힌 1인입니다. ㅋ

    2011.03.23 04:33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는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동생감이죠... ㅋㅋㅋ

    2011.03.23 06:55
  7.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근육이 잘생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말근육이기는 하네요.
    그래도 루나양 아주 완소합니다.

    2011.03.23 07:58 신고
  8.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정말 격하게 사랑스러워서 말벅지 같은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011.03.23 08:28
  9.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사심이 드러나는데요? ㅎㅎ 이제 앺스에서 루나로 넘어오신건가요.. ^^;;

    2011.03.23 13:25
  10. StylishGir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벅지네여 어찌하여 소녀가 저런 근육을 가지고 있을까나?....
    블로그 구경잘하구가여 행복하세여

    2011.03.31 09:43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루나 좋아요.

    2014.03.20 05:14

F(X), 샤이니 SM의 지원이 아쉽다

가수 이야기/F(x) 2011.03.11 18:33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는 SM에서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리를 듣고 글을 적었었습니다.
글을 적어가면서, SM에 대해서 생각해본 점은.... 정말 그런 자원을 투자할 시간에
두 그룹에게 조금 더 적절한 투자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두 그룹은 "샤이니" 와 "F(x)" 입니다.


솔직히 SM에서는 둘 그룹을 심할 정도로 방치해놓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 둘이 멀쩡히 아직도 더 커갈 그러할 가능성이 있는데 SM에서는 엉뚱하게 
새로운 그룹이라고 "소년천지" 라는 그룹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지경이고 게다가,
엉뚱하게 드라마에 손을 대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네요.

이러한 상황이 아쉬워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히트곡 하나 좀 써줘라...


아마 샤이니 팬들과 F(x) 팬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건 샤이니나 F(x)에게는 
뚜렷한 타이틀 곡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샤이니만 놓고 보자면 가장 기억나는 곡은 "누난 너무 예뻐" 와 
정말 지겹도록 울궈먹은 링딩동 이라고 볼 수 있지요.
오죽하면 민호가 드림팀에서 링딩동좀 해보라니까 항상 똑같은 것만 해왔던 민호는
민망함의 웃음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약 8개월간 민호는 링딩동 하나만 췄었거든요

게다가 링딩동, 쥴리엣... 팬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대중성은 그닥 많이 있는 편은 아니지요.
가사의 의미도 웬지 잘 전달도 안디고 그냥 "링딩동~ 링딩동~" 이것만 반복되는 난해한 곡이었습니다.
이번 앨범 루시퍼마저 마찬가지에요.
샤이니의 컨셉이 이런 것이라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대중 친화적보다는 그냥 조금 뭔가 특이한
그러한 면으로 나가려고 하다보니까 재주들은 있는데 그게 잘 표출이 안되는 그러한 일이 많이 있지요.



F(x)는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다.
데뷔 한지 년수로는 2년째가 되가는데도 아직도 뚜렷한 히트곡 하나가 없습니다.
F(x)가 1등을 하지 못한 것은 아마 난해한 곡들일 것입니다.
데뷔곡인 La Cha Ta, Chu~ 그리고 가장 최신곡인 (그것도 벌써 한 9개월지난) Nu ABO 마저도 
곡이 난해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잘 전달이 안됩니다.
물론 지금은 팬이라 이해는 하고 있지만 처음 듣자마자 끌릴만한 그러한 곡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라차타와 츄는 실력마저 제대로 공개하기 힘든 그러한 곡이었고,
그나마 루나가 조금 돋보이기 시작한 누에비오도 사실 조금 전개가 난해한 곡입니다. 

일단 가수는 "노래가 좋아야" 뜨는데 실력이 있어도 노래가 애매하고 확 끌리지 않으니 
크게 뜨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 방송 좀 더 많이 잡아줬으면...

2009년에 소녀시대는 TV에 틀면 나온다고 해서 한때 수도꼭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지지난 글에서 빅뱅팬들에게 호되게 맞았지만 일단 아이돌은 아티스트의 길을 간다하도 
아직 아이돌입니다. 방송을 하고 자신을 알려야지요. 
그것을 꼭 원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특히 좋은 곡으로 밀어줄게 아니라면 좋은 모습이라도 방송에서 비춰줘야 하는게 도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슈주에 비해서 샤이니와 F(x)는 너무할 정도로 방송을 멀리했습니다.

(데뷔 6개월만의 첫 예능..)

실제로 F(x)는 데뷔 이후로 올해 작년 3월 이전까지.. 즉 데뷔하고 6개월간은 제대로 된 방송출연을
한번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작년 3월에 <출발드림팀> 한번, 그리고 스타킹 몇번, 그리고 5월에나 가서야 
<Hello F(x)> 라는 케이블 방송으로 본격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고정으로 뛰고 있는 멤버는 빅토리아 하나 뿐입니다.
그것도 청춘불패가 이미 폐지되었기 때문에 하나만 뛰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이돌은 나가서 자신을 널리 알리는게 필수인데 F(x)는 전혀 그런과정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 점에 대해서는 약간 나중에 더 이야기 해보지요)




샤이니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나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민호가 <드림팀> 에서 고정을 오랫동안 해왔고, 태민이는 태혜지교 시트콤도 촬영했고,
온유도 <야행성> 에서 조금 길게 방송을 했지요.

물론 이 프로그램들이 메이저 프로그램이 아닌 시청률 한자리 수에 머무르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라는
(이거야 뭐 SM도 어쩔 수 없었을 듯...)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F(x)에 비하면 방송을 
나름 많이하는 편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물론 가수의 본분은 음악 작업을 하는 것이긴 하지만 좋은 곡도 주지 않을거면
자신이라도 알려서 인지도라도 넓힐 기회라도 마련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방송하면서도 충분히 음악활동할 수 있습니다.
(어떤 팬들은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샤이니 정도의 라이브 실력이라면 방송을 많이는 안 늘려도 조금만 더 늘려도 될 
그러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상황이 있긴 했다

물론 여러 장애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사실 F(x)는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방송을 초반에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만,
크리스탈이 초반에 세바퀴에서 태도 논란을 겪으면서 에이스를 빅토리아로 급히
바꾼 듯한 느낌도 많이 듭니다. 뭐 우결은 사실 나이어린 F(x)에게는 불가능한 것이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그 뒤로 한번 제대로 크리스탈에게는 증명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지요,
좋은 방송에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빼놓고
놔둠으로 인해 아직도 크리스탈은 그 사건으로 오해를 많이 사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엠버가 정말 오랜기간 휴식을 취하면서 음반 활동이 미뤄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엠버의 탈퇴설이 나돌때에도 SM에서는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저와 같은 팬들이 더 나서서 해명했던 것 같네요.




샤이니의 경우는 특별한 장애물이나 어려움은 없었으나 종현의 아이돌 최초의 공개열애라는게
나름 타격을 가져다 주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샤이니 팬들중 일부가 신세경의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빨리 수그라 들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다른 멤버들은 크게 영향을 받은게 아닌데도 그 이후로는 그저 야행성,
드림팀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해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예능에서는 키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키는 이상하게 예능에서 볼 수 없네요.



솔직히 SM도 기획사이고 일단 돈되는 것을 하고 보는 경향이 있기에 이렇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샤이니와 F(X)는 대중성은 조금 약하지 몰라도 전형적인 SM 스타일의 팬덤이 강한 그러한 아이돌이지요.
(전체적으로 SM은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다 이렇습니다) 
팬들이 확보되었다는 건 이미 안정되엇고 그랬기에 더 이상 투자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걸까요..?

아니며 소녀시대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신경 쓸 여력이 없는걸까요...?
허나 그렇다고 보기에는 드라마 제작 및 "소년천지" 라는 남자 그룹을 만드는게 조금 황당하기는 하네요. 

그래서 샤이니와 F(x)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루나와 종현은 현 아이돌 가운데서 가창력으로 놓고본다면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중에 들어가는
아이돌이고 라이브 실력이나 재능 등으로만 놓고본다면 샤이니와 F(x) 만큼 
기대되는 그룹이 없는데 말이지요.

물론 SM이니까 이렇게 클 수 있었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제작해놓고 별로 지원 안해주는 SM이
참 아쉽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F(X)는 올해에 엠버와 함께 좋은 컴백을 기대해보고 (곡 좀 잘써주길..)
샤이니도 뭔가 더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에는 본인들이 말하는데로 
"빛나는 샤이니"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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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일단, f(X)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1. f(X)를 방치했다라....이해하기 어렵군요.

    아시다시피 f(X)는 3개국 출신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으로2009년 9월에 데뷔했습니다. 실제 소녀시대의 멤버인 제시카의 친여동생이 멤버로 있고, SM내에서 가장 트이한 캐릭터인 여자 랩퍼인 엠버가 주목을 많이 받았죠.

    당시 데뷔곡인 라차타(LA chA TA)라는 곡으로 단번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나 SM소속이 그렇듯 외모적으로도 대단한 경쟁력을 보유한데다, 그간 SM출신치고 랩을 제대로 구사한다는 아이돌이 없었는데(그래서 YG 소속 아이돌과 매번 비교가 되기도 했죠), 엠버가 걸그룹이면서도 그 차이를 많이 상쇄했습니다.

    특이한건, f(X)의 경우, 다른 여타 SM소속 걸그룹과 달리 데뷔초기에 걸그룹에 가해지는 특유의 집단 이지메성 악플이나, 평단의 가혹한 비판이 많지 않았습니다. SM 출신 걸그룹에게는 이상(?)한 데뷔 신고식이었다고 봐야죠.

    여하튼, 인상깊은 데뷔후 한달만에, 즉 10.8일에 신인임에도, 당시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소녀시대와 더블 모델을 하면서, 쵸콜릿러브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해 11. 4일에 Chu~라는 곡을 발표합니다. 대박은 아니었을지라도(같은시기에 발표되고 활동중이던 박봄-You and I가 이제 2주째 들어가던 때였고, 11월 10일에는 2PM heartbeat 발매된 시기임), 팬덤 화력과 인기가 고공이던 선배와의 경쟁에서 선전했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라차타와 달리 좀 더 귀여운 컨셉으로 나왔던 거구요.

    이후 f(X)는 인지도도 쌓고, 보통 SM에서 신인 걸그룹에게 할애하는 스케쥴수준 이상의 활동을 무대 위주로 했습니다. 또한, 이듬해 1월쯤에 프랑스 칸에서 열린, Kpop-night에서 당시 에픽하이와 단 두팀만 무대 공연을 가지게 됩니다. 당시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조명을 한 바 있구요. 오히려 이 상황을 두고 신인한테 과한 대접이라는 비판마저 들었죠.

    그 이후 여러 무대에서 공연경험(단적인 예로 요코하마에서 샤이니와 공연을 하기도 했죠. 뉴제너러레이션 라이브 인 요코하마라는 타이틀을 가진 쇼에서 티맥스, 구혜선, 김범과 함께 무대를 선보여서 호평을 받기도 했구요)으로 을 쌓아가다가, 본격적으로 f(X)의 색깔을 세상에 선보일 기회가 찾아 옵니다. 바로 그해, 즉 2010년 5월 3일 발표한 NU ABO 미니앨범 발표입니다.

    우선, 의외로(?)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개 SM소속 아이돌의 앨범이 발매되면, 앨범자체의 퀄리티에 대해 평단에서 악평을 하던 것이 관례인 듯 되어오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것이었습니다. 물론, 가사의 난해함에 대해 비판이 적지 않았기도 했지만, 앨범 컨셉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되기에 이릅니다. 아마 제 기억에, 신인걸그룹치고 이렇게 평단에서 먼저 음악적 완성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걸그룹은 그리 많지 않았던 걸로 생각됩니다.

    여하튼, NU ABO는 가온차트기준 발매한 주에 디지털종합차트주간1위를 거뒀습니다. 이후 5월중순쯤엔 뮤직뱅크에서 수상이 유력하다고 예측됐다가 그 말많은 수상 실패도 맛봤구요.

    하지만, 탄력받아 급상승중이던 인기가 6월초에 크리스탈 세바퀴 문제가 터지고, 많은 비판과 비난을 동시에 받은터에, 엎친데덥친격으로 6월말경에 엡버가 다리부상을 이유로 공식적인 무대를 갖지 못했습니다.

    첫 미니앨범 발매후 위 사건 바로전까지, f(X) 다음에 발표된 다비치, 서인영, 포미닛, 엠블랙, 아이유(feat. 슬옹), 원더걸즈 와도 뒤지지 않는 좋은 성적과 좋은 무대를 선보여줬던 것을 기억한다면, 위 두 사건으로 커다란 동력을 어느정도 손실했다고 봐야죠.

    이후 7월 중신경 후속곡 Mr. Boogie로 4명이서만 무대를 서게 됩니다. 엠버라는 멤버가 갖는 존재감의 부재가 크나큰 약점이 되버렸고, 고육지책인지 짜여진 스케쥴이었는지 확인키 어렵지만, 여하튼 이후 각개전투식으로 멤버별 개인활동이 많아졌습니다. 보통 라디오게스트부터 시작해서 예능까지 가는 과정이 되겠죠.

    그러다 그 악명높은 8월 중순경의 루머사건이 터졌죠. 아시다시피 그 사건이 f(X)가 이후 부진해보였더 큰 계기가 됩니다.


    데뷔하고서부터의 간략한 히스토리입니다.

    자 과연, SM이 찬밥신세를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악재가 겹친것이 일저 견제세력의 과한 비난과 여론몰이 등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면, 그 부분은 f(X)의 불운으로 보는 게 맞죠.

    물론, 현재까지 f(X)는 당시의 루머를 벗고, SM콘등을 비롯한 여러 무대와 라디오, 예능, 시트콤, 뮤지컬 등의 전방위적인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이제 엠버도 복귀하고 완전체로 확실한 비상을 위해서 준비 중이겠구요.

    따라서 님의 주장에 따른 결론과 그를 뒷받침해 주는 근거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011.03.12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지요.
      굳이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겠지요.
      가령 물 반컵을 보고 "물이 반컵이나 있네" 하고
      볼 수도 있고 "물이 반컵밖에 없네" 라고 볼 수 도 있는 것이니까요.

      님이 지적하신바 저도 알고는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F(x)가 프랑스에서 Epik High하고 같이 공연을 했던 점도 그렇구요.
      아마 그 때문인지 몰라도 유럽에서 알려진 유일한
      한국 아이돌 가수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래서 이번에 코알라에서 프랑스를 갔다왔던 것도 같구요.

      하지만 그 공연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다른 SM 가수들이
      갈때 묻혀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SM출신치고 초반에 안티가 없었던건 엠버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쨋든 음악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은 면도 있지만
      동시에 대중성도 약했다는 (이건 좀 전형적인 SM스타일 같은)
      그러한 면도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돌 치고는 방송도 너무 늦게 시작했다는 것도 있구요.
      물론 공연을 지원받기는 했지만,
      제가 알기로는 F(x)가 공중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건 데뷔후 약 6개월 후인 3월쯤으로 기억합니다.

      드림팀과 스타킹에 크리스탈이 언니와 같이 나온겣
      첫 방송이라고 기억을 하네요.

      아이돌이 데뷔 6개월만에 나온다는건 조금 특이한 행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어찌보면 좀 너무하다고도 생각이
      들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엠버가 휴식을 취해서 온갖 루머가 다 돌아다녔을대 딱히 강하게 부정하지도 않았고, 크리스탈 같은 경우는
      그러한 일이 있고나서도 시트콤 하나에 방치하고
      빅토리아 하나만 방송에 내보내니 (뭐 설리 인가 MC는 제외하구요) 조금 부족했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냥 blanche 님과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blanche님은 공연과 음악성으로
      바라보신 반면에 저는 대중성과 방송횟수로 바라본게
      차이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님의 의견도 타당하고 또한 저도 다른 관점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되네요.

      2011.03.12 12:3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앞뒤 사정에 대한 자세한 상황정리가 언급되지 않는다면,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건 사실관계에 대한 요구입니다. 가치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활동과 데뷔후 스케쥴을 보더라도 지원이 미흡하다라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고, 사실관계에 초점을 맞춰 설명을 드리는 탓에, 언급하진 않았지만, 상황(동시기에 다른 기획사에서 선보이는 아이돌들의 노래와 활동 등)에 따른 전략수정이나, 애초에 f(X)를 소녀시대와는 다른 컨셉과 활동으로 선보인다는 계획하에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면, 그것은 님이 언급하신 같은 소속사 선배들에 대한 대우나 지원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문제라서요. 그걸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SMP 뮤직치고, 소위 말하는 대중성 혹은 대중적으로 친근한 노래는 많이 없죠. 이건 지금 탑인 소녀시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따라오는 전형적인 비판근거이기도 하구요.

      오히려 앞서 첫미니앨범에 대한 평가를 다시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정말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가 쉽게 나오기도 어려운 거시 아이돌 음악시장인데, 그걸 얻어냈다는 거죠. 대중적으로 친근하고 귀에 편하게 들리는 대박곡들도 중요하지만, 제가 보기엔, f(X) 데뷔이후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두고 보더라도, 앞서 말한 의미의 대박곡이 그다지 필요했다거나 늦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되려 음악적으로 어떤 존재감을 확립하는 전략으로 갔던 지금이 더 나았다고 보구요. 그렇지 않았다면, 그저 그런 걸그룹일 뿐이었을 거란 생각도 들구요.

      2011.03.12 12: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소속사의 지원이 딱히 빵빵했다고 할수도 없지요.
      상대적으로 볼 때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방송이 늦었던 면도 없지 않아 있고요.
      컨셉도 컨셉이고 음악성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절충할 필요도있습니다.

      어쨋든 뭐 과거에 집착해서 뭐하겠습니까.
      님 말대로 이제부터 어떤식으로 밀어주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음악적 존재확립" 을 위해서 였다면,
      어느정도 수긍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 한방 터뜨려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SM하는 행동을 보니 드라마 제작에, "천지남녀" 라는 새로운 그룹제작....
      함순이들의 팬으로서 괜히 F(x)가 이러한 행보에
      방해받지 않을까 미리 염려되서 적어본 거지요 ㅎ

      2011.03.12 13:0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전 오히려, 지금까지의 몇가지 불운한 사건들까지도 f(X)라는 팀이 견고해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봐요. 님이 말한 지원에 대한 것도, 어느 소속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음악적인 지원이나, 장르의 스펙트럼은 f(X)가 차후엔 더 유리할 수도 있구요.

      또한, 함수 멤버들의 활동분야의 다변화에는, SM의 드라마제작이 불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연기자출신인 설리나, 역시 각종 CF나 연기자로서의 기질을 키울만한 크리스탈, 역시 SM의 꾸준한 뮤지컬 사랑에 몸소 뛰어든 루나까지, SM의 연예산업진출과 맞물려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수만옹의 와인사업 같은 것이 무리수라고 봐야죠.

      SM의 드라마 제작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그리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올해 SM의 주력 서포트는 드라마보다는 소속가수에 앨범 등의 음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거란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으니까요.

      또한, 소년천지 인가 뭔가하는 그룹 데뷔 소식은. f(X)에겐 그리 큰 위협요소가 아닙니다. 언급한 샤이니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음악적 스탠스가 일천한 신생그룹을 밀어줄만한 여력정도는 SM에게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시기가 겹치고 조정하는 것들은 같은 소속사라면 감안할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게다가 아이돌 기획사의 운명은 끊임없이 소속사수를 키워서 선보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달 매년 들어오는 연습생을 아예 받지 말아야죠. 이건 아이돌기횟가의 운영구조자체에 대해 문제제기가 되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2011.03.12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만옹이 와인사업까지 손을 데는군요...
      뭐 자기돈 가지고 하는거라면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함순이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하네요.

      어쨋든 함순이들이 올해는 정규앨범으로 컴백하길...
      함순이 1집과 앺스의 정규 1집, 브아걸 4집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2011.03.12 13:2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2009년 8월 기사보도로 알게된 와인진출이고 작년10월까지 거론되는 거 보면, 여전히 사업을 하고 있는것같기도 하지만, 이후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함순이들이 한건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님 의견을 따르자면, 독이 오를만큼 올랐을테고^^

      정황상, 갖은 오해와 사건들로 오히려 견고해진데다가, 엠버까지 합류확정이니만큼, 확실히 기합제대로 들어갔을 겁니다.


      다만, 지금 일본의 사정이 굉장히 심각한지라, 그게 국내 아이돌 음악시장에 어떻게든 영향을 미친다면, 큰 변수로 작용할 듯 합니다. 일본진출하는 스케쥴이나 발매음반등의 시기조절 등의 복잡한 문제가 소속사 내 모든 가수에게 미칠 거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기성가수와 아이돌 가수가 양분하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2011.03.12 1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독이 오른 함순이들 ㅎㅎㅎ
      일본 상황이 갑작이 걱정되기는 하더라구요.
      음반계 뿐만이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제가 있는 미국도 난리라고 하더군요.
      여기 진출해있는 일본 기업들 지사들도 지금 한바탕 뒤집어 졌지요.

      어쨋든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기성가스들도 조금 힘을 피지 않을까요?
      일부쪽에서는 "이 기회에 아이돌과 댄스 가수들이 없어져야한다"
      라면서 극단적인 의견들을 내놓기도 하는데..
      그건 정말 짧은 근시안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요계는 다양해야지요

      저도 blanche님의 바람처럼 다양한,
      아이돌과 기성가수가 양분하는 가요계를 올해에는
      봤으면 하는 바람입네요 ㅎ

      거기 시간은 늦었을텐데.. 안녕히 주무시고 건강챙기시길 ^.^a;

      2011.03.12 13:38 신고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2. 샤이니에 대한 찬밥취급?

    솔직히 샤이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앞서 살펴본, f(X)의 경우를 살펴보더라도, 그다지 부당할 정도로 잘못된 서포트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SM소속 아이돌 팬덤은 각각의 팬심에 부합하지 않으면, 소속사를 가열차게 비판 내지 비난하죠.

    각각의 불만을 놓고 보자면, 어느 누구의 불만크기가 더 크냐 작냐 단언키 어렵습니다. 간혹 소녀시대에 대한 지원을 두고서 태클을 거는 분들이 보이는데, 어느 소속사나 일정시기의 주력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그 개념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이미 대중적인지도를 비롯해서 각종 기준으로도 최고수준의 대접을 받을 만한 활동과 결과물을 만들어낸 팀과 1대1 비교를 하는 건 무리죠. 그들이 이뤄내기까지의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아마도, 소위 말하는 대박친 gee가 나오기까지 근 1년정도의 공백기간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소녀시대 팬덤 들으면 기가찰 말이기도 하구요.

    자, SM이라는 소속사가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란 걸 아실겁니다.

    얼마전 해피투게더에서 문희준과 김동완의 대화를 보더라도, 한 기획사 내에서의 경쟁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 와중에 기존의 팀에게 돌아가야 할 서포트가 새로 나온 팀에게 가는 경우도 있고 나오진 않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겁니다. 소위 말하는 대박곡의 주인도 이런저런 사정 끝에 결정되기도 하겠죠.

    하지만, 결과론적이긴 하나, 곡이란 것은 어찌보면 주인에게 잘 찾아가서 그 합(合)이 잘 이뤄지면 대박기초공사가 다져지는 겁니다.

    그러니, 그저 보이는 불만들, 정확하지 않은 사실관계 그리고 활동당시의 갖가지 상황 등을 종합하지 않은 주장은, 사뭇 잘못된 결론이 도출되게 합니다. 의도치 않더라도 많은 것이 왜곡되는 것입니다.

    2011.03.12 1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글이
      소녀시대를 까기 위해 적은게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소녀시대가 주무기인 건 사실이지요.
      어느 기획사나 주무기가 있고 그 뒤에 뒷받침 되는게 있는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주무기가 잘 나가면 그걸 밀어주는게 당연지사입니다.

      Gee로 대박친 뒤 소녀시대나 지금 F(x)는 1:1로 비교는 안됩니다.
      이건 마치 님이 말씀하신 캔디로 대박난 H.O.T와 갓 데뷔한 신화를 놓고 비교하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소녀시대만큼 F(x)나 샤이니를 지원해줄 수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하겠지요.
      이를 보고 뭐라고 한다는 것은 가당치는 않네요.

      하지만 데뷔 6개월이 지나서야 공중파를 내보내거나,
      곡들 대체적으로 대중성이 조금 약하다는 것 등이
      조금 아쉬운 점으로 작용할 수는 있겠지요.

      특히 F(x)나 샤이니 같이 포텐셜이 큰 팀인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2011.03.12 12:42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문희준과 김동완의 이야기는 나중에 해피투게더를 보실기회에 확인하시구요.

      오해하시는 듯 한데, 그 둘의 이야기는, 소속사 내에서 노래의 선택권이 선후배와 관계없이 정해지는 사례를 말해주는 겁니다. 신화의 T.O.P가 제 주인을 어떻게 찾아 갔는지를 설명한 거예요.

      각 팀에대한 구축하려는 컨셉이나 화동방향 등이 다르면 그에맞게 서포트를 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별의 별 욕을 먹는다지만, 아이돌을 만들고 선보이면서 서포트하고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능력은, SM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장르를 추구하긴 하지만, 다른 대형 기획사가 시스템을 구축할때 많은 부분 본보기가 된 것도 아실테구요.

      2011.03.12 1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얘기가 와전이 된듯하네요.
      뭐 어쨋든 저도 그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
      제가 설명하는 면에서 잘못한것 같긴하네요.

      솔직히 아이돌 키우는면에서 SM만큼 잘 키우는 회사는
      사실 드물기는 하지요.

      그냥 뭐...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랄까요...?
      꼭 SM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2011.03.12 13:03 신고
  4. 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blanche님과 체리블로거님의 댓글토론이 왠만한 전문가들 뺨치는군요.연예기획사들이 보고 참고할만한 내용이 꽤 많아보이네요.무작정 팬심으로 까기만 하는 무개념 네티즌들의 필수 지침서가 될만한 내용들이군요.두분글 잘보고 갑니다.

    2011.03.12 14:11
  5. 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는 히트곡이 없죠..
    여기서 히트곡이란 대중적인 히트곡을 의미합니다..
    샤이니 애들만 놓고 본다면 좋은 그룹 입니다..
    노래와 아무 모두 되는 아이들이죠..
    허나 노래가 받쳐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2PM 같은 경우는 샤이니 보다는 노래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샤이니 보다 좋습니다..
    Again & Again , Without U , Heartbeat , I’ll be back 모두 좋은 반응들을 얻었던 곡이죠..
    2PM은 한때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그걸 잘 이겨내기도 했습니다..
    반면 샤이니 노래는 팬들은 연령층에 따라 선호도가 확연하게 틀립니다..
    노래도 안무도 난해하죠..
    솔직히 샤이니가 불렀으니 그나마 그정도라도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거지 다른 가수들이 불렀다면 망할만한 곡들이 많았습니다..
    SM이 대중적이고 좋은 노래들을 지원해 줬다면 샤이니도 동방신기 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그룹인데 참 아쉽더군요..
    f(x)도 마찬가지 입니다..
    갠적으로 사랑해, 사랑해 빼고는 들을만한 노래가 없더군요..
    SM과 SM소속 그룹들이 그나마 팬덤이 강하기 때문에 이정도라도 되는 거죠..
    미스에이 같은 경우엔 bad girl good girl 이 노래 한곡으로 인지도 확 올려놓지 않았습니까?..
    SM도 좀 대중적인 노래들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2011.03.12 14:45
  6.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이번 드라마가 F(x)와 샤이니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즉, 엄청난 지원이 되는 셈이죠^^

    2011.03.12 19:28 신고
  7. 한시이십일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에쎔이 샤이니와 에프엑스를 푸쉬를 해주냐 안해주냐는 관심이없어요.
    얘네들 노래는 다른 가수들과 달리 신선해서 즐겨 듣고있는데...역시 사람마다 듣는 귀 , 보는 눈이 다르네요. 두 그룹모두 흥했으면 좋겠어요.

    2011.03.13 12:25
  8.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는 지원이 많았던거 같은데... 씨에프도 선배들 씨에프마다 끼워서 돌렸고 그 영향으로 단독 씨에프도 많이 얻었던거 같고... 연말무대에도 샤이니 시간까지 에프엑스에 할애하면서 지원하고 네이트는 날마다 설리 크리스탈 기사로 도배된적도 있고, 물론 세바퀴랑 태도문제로 타격입고 급속히 줄어들었지만요. 그냥 봤을때는 에스엠에서는 소녀시대 다음으로 지원받는 그룹이 에프엑스인거 같음.

    오히려 슈주나 샤이니같은 남그룹들은 기사 뜨는걸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다른 소속사에서는 조금만 이슈화될거 있어도 기사로 띄우고 하던데, 슈주같은 경우는 안좋은일말고는 기사도 안뜨더이다. 슈주나 샤이니같은 그룹이야 해외에서도 인기있어서 콘서트같은걸로도 잘 버티겠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너무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

    2011.03.13 21:51
    • blanche  수정/삭제

      ............

      슈주는 한경과 강인 문제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팀명으로 음악활동하는 자체와 연관짓게 하지 않기위한 방편이었다고 봅니다. 13명 중 2명의 멤버가 법적인 문제와 얽혀있는 것이 거론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소속사가 슈주 단독으로 기사나가는 걸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겠죠. 동방문제만 해도 힘들텐데.

      샤이니 같은 경우는, 아이돌로서는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 연애사실이 빼도 박도 못할 정도가 되버렸기에, 그와 관련한 거 빼놓고는 지난해 지원을 안해줬다거나 소홀했다는 건 억지라고 봅니다.

      슈주,샤이니가 f(X)처럼 신인푸쉬를 안받았다고 말하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것과 다르게 뭡니까.

      게다가 위 거론된 슈주나 샤이니의 경우는 팀 자체가 모두 무대위에서 활동할 상황도 아니었지 않나요? 그래서 각개전투로 활동한거고. 그래서 그들에 대한 활동지원이 있었던 거고.

      SM이 무슨 아이돌 팀 한두팀만 지원해야하는 소형기획사도 아니고, 팬덤이라면 알만한 내용들을 싸그리 무시하면서, 지원타령하고 있나요? 참..

      전략상 당연히 더 밀어줄 팀에 대해 지원 할당을 높이는 것이고, 다른 팀들은 각 팀의 사정을 살펴서 적절하게 지원하고 있는 겁니다.

      2011.03.14 15:09
  9.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 는 길게가려고 SM에서 쟁여두고 있는 것 같은디요..
    쟁여둔 것 치고는 둘다 만만치 않게 큰 성공을 거두었고요.. 특히 F(X)는 컴백이 코앞인지라 지금 지원이 별로네 라는 말을 하는건 시기상조인듯...

    2011.03.14 06:53
  10. 뜨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푸쉬 드립은 못하실듯.
    푸쉬 한 만큼 뜨지를 못한거겠죠.

    2011.03.14 07:53 신고
  11.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동의하기 힘드네요. 샤이니나 에프엑스를 에스엠에서 충분히 밀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한 의견은 blanche님의 댓글 내용에 거의 다 나와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단지, 에스엠의 음악 스타일이 대중성과 매우 거리가 멀기 때문에 빛을 못보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에스엠 소속 가수가 모두 가지고 있는 문제지요.

    ps.그리고 댓글 중에 소녀시대를 언급하면서 비교하시는 분이 있는데, 웃기는군요. 소녀시대는 현재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갖춘 탑클래스입니다. 기획사에서 이점을 모를리가 없겠지요. 회사 입장에서 당연히 이윤이 더 많이 나는 쪽에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단적으로, 소녀시대가 지로 뜨기 이전만 생각해본다면 소녀시대를 가지고 뭐라할 수 없을 겁니다.

    2011.03.17 06:43
  12.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 푸쉬 문제는 모르겟지만 그룹명성에 비해 대중에게 인지도가 낮은건 사실인듯하네요..
    태도루머전까지만 해도 설리하면 당연히 국민여동생이미지엿는데 그게 깨진게 좀 아쉽네요
    두 그룹다 실력및 비주얼 모두 탑클래스인데 어딘지 1.5-2인자 대우을 받는게 안타깝네요..
    같은 소속사에 소녀시대라는 비현실적인 그룹이 잇어서 약간은 손해보는듯하네요

    글중 일부처럼 대중적인 노래하나만 터지면 여지껏 깔아놓은 밑바탕이 잇어서 탄력은 무지 받을듯한네 그 한방이 아쉽네요....
    그러고 보면 sm소속 그룹은 노래보다 그룹명이 먼저 떠오르네요
    hot,신화,ses,동방신기,슈쥬,소녀시대,fx,샤이니하면 얼굴이랑 이름은 거의떠오르는데 대표곡은 몇곡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거의 데뷔초의 곡들이 생각나는듯하네요...
    소녀시대처럼 그룹명의 인지도 만큼 두그룹 모두 좋은곡으로 대중에게 폭 넓게 사랑받앗으면 좋겟네요

    2011.03.17 11:52
  13. 샤이니와에프엑스가최고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공감가네요,솔직히 새그룹만들고 드라마제작할 시간과돈을 저둘에게 투자했으면 좋겠네요.저둘이 뭔가 부족해요?얼굴돼지,실력돼지,인기많지째능과끼있지.그것을 잘활용안하고 투자외지원도 안해주고 저렇게 방침해주고 별로 효과없으니까,새로운그룹 만든는것 아니야?
    소년천지만들어서 샤이니 밀어내고,또 다른걸그룹 만들어서 에프엑스 밀어내는것 아냐?!
    새그룹만들고드라마제작할 시간에 저둘에게 투자와지원도 해주고 곡좀 써주라!!

    2011.03.18 08:44
  14.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트곡이란게 sm에서 주고싶다고 줄수있는겁니까? 히트곡을 sm에서 만들수있다면 샤이니와 함수는 물론이고 모든 sm아이돌들한테 뿌려서 앨범낼때마다 히트시키게 만들겠죠. 근데 그렇지못하니까 sm아이돌은 그냥 팬덤형아이돌로 머물러있는거아닙니까? 누가 히트곡못주고싶어서 못주는것도 아닌데 글이 조금 웃기군요. 게다가 함수와 샤이니방송출연이 별로 많지않다는건 어디서 나온얘긴지 궁금하군요. 잘알다싶이 함수의 빅토리아는 청춘불패폐지전까지 2기로 나왔고 우결에도 현재 출연중이죠. 인기걸그룹버라이어티를 2개씩이나 내보내줬는데 안밀어준다는것도 웃기고 설리도 인기가요엠씨 계속하고있고 일회성이긴했지만 sbs시트콤도 출연했죠. 크리스탈도 mbc시트콤에 출연한걸로 알고 루나도 각종 일밤코너비롯해서 방송많이나간걸로 아는데 왜 sm지원이 아쉽다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샤이니야 요새 일본활동땜에 한국에서 모습을 볼수없는거고 그전에야 방송에 안나온적있습니까? 스타킹은 거의 고정이었고 일요일오전 드림팀에도 고정수준이었죠. 온유는 야행성이라는프로엠씨까지했습니다. 아 지금은 쇼음악중심엠씨도 민호와 온유가 하고있군요. 이런데도 지원운운하고 방송많이안나온다는얘기가 참 이해가 안가는군요...

    2011.03.20 06:58
    • 같은 생각  수정/삭제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더 성장하지 못 하고 있는 이유를 sm때문이라고 할 순 없죠.

      2011.03.23 06:13
  15.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6.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7. 민갱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지만 tv에 꽂아넣는 것도 소속사의 푸시를 떠나 어느정도 인기나 대중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일인데 sm아이돌 중 몇은 히트곡이 대단한 것도 아니며 정말 몇 타고난 사람을 떠나서
    쇼프로그램 나와서 자기어필을 확실히 할 만한 말재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완전 친근하게 가기엔 sm본사의 함구령도 있습니다만..
    ㅋㅋㅋ..샤이니나 함수가 대중성이 떨어진다 이 문젠 글쓴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복합형 문제에요
    단순히 sm에서 안 밀어준다! 이러기엔.. 그룹 색깔,전통적인
    sm의 아이돌 육성방침,앨범 컨셉이나 그 모든 걸 다 아울러야
    얘기가 가능한 문젭니다;
    제 부족한 글쏨씨론 설명하기에 어렵고 또 길어서 귀찮지만..
    ㅋㅋㅋㅋ하지만 확실한 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sm에 대한 그 뿌리깊고 근거없는 어떤 미신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1세대를 보고 2세대 아이돌도 다 본 입장으로서..
    '방송과 티비에서 뜨고 히트곡이 잘 나온다'라는 걸 항상
    긍정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한번 지금 티비에서 뜨는 아이돌들을 잘 분석하고... 쇼프로그램을 잘 보시고..
    인기있는 애들을 보면 왜 쟤들이 저렇게 떴을까 잘 생각해보세요
    그 애들도 처음엔 지금 글쓴분이 봤을때 참 적어 보이는 샤이니나 함수의 티비출연만큼
    적게 나왔습니다
    스스로 어필하고 개그가 먹히고 잘 팔리고 소속사를 떠나 개인의 능력이 있다면
    뜰 수 있습니다..물론 처음 기회는 소속사에서 주어야지요
    혹은 방송에서 먹힐 만한 대중적 캐릭터를 확고하게 잡으면...
    그렇다고 샤이니나 함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그룹 색이나 본인들 성격(
    이것도 한몫 합니다..)그리고 쇼프로보단 퍼포먼스에 강점을 두는 sm아이돌의 색을 잘 생각해 보세요..sm아이돌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거진 다 보지만 제가 보기엔 그들이 썩 방송용 캐릭터를 구축하려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본인들의 의지인지? 아니면 소속사의 방침인지...
    그리고 한번 냉정하게 잘 생각해 보세요
    과연 지금 우리 오빠들이 어떤 캐릭터를 잡아서 방송 나와서 자기 어필 아주 열심히 하면 좋은지...
    대개 웃음거리 되고 이미지 소진도 심합니다 황광희나 조권이나 닉쿤이나..(닉쿤은 정말 특별한
    예) 글구 샤이니의 열렬한 팬으로서 걔네들이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잘 보지만
    샤이니는 노력해도 썩 방송용 이미지가 될 타입이 아니에요.. 인정하세요 ㅋㅋ방송용 이미지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아이돌로서 실격이란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괜히 이상한 기대, 본인의 바램이 과한 팬들을 좀 다그쳐 주고 싶은 말이랄까요..우리 오빠는 요정같고 연하남 같고
    신비스런 이미지를 너무 멀리하지 않으면서...방송에 나와서
    말도 완전 재밌고 가볍게 해 줘야 해! 이런 겁니까?;;;
    방송에는 그저 말솜씨가 좋고 웃기다고 다 나오는 게 아니라 이미지나 캐릭터 구축을 잘 해야 알려지고..계속해야 방송 나올수 있습니다..대개 보면 친근해야지요
    부산 사투리,깝 이미지, 완전 닉쿤, 알렉스처럼 완전 산전수전 겪은 매너남 이미지,
    방송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들의 친근함과 샤이니랑은 정말
    백만년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전 저런 샤이니가 되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샤이니가 나온 이미지는 과히 방송과 대치되는 접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성에 너무 환상 갖지 마시구요.. 그리고 방송 심하게 타는 우리나라 아이돌은 이미지 소진이 과해서 대중보다 더 소중한 '팬덤'을 등지고 금방 사라진다는 것도 생각하세요...전 샤이니가 이러고 있는 게 더 안심이 됩니다 이번 앨범 퀄리티도 좋았고 오히려 대중들 의식하지 않고
    sm에서 아주 신경써 준 듯한 좋은 곡들이었습니다 비교하면 뭐하지만 2pm의 계속
    하트비트를 의식한 듯한 곡들보다 훨씬 좋더군요... 다만 지나치게 컨셉을 자주 바꾸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지금 샤이니 잘 응원해 주세요...일본 가서 잘 성공하기나 하라고 ㅋ

    2011.05.06 07:31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30 17:55
  19. 조용한칼있으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sm가수들뿐만아니라 대부분 노래들은 조금 듣다 보면 다 질리고 깊이가 없습니다. 소녀시대 노래들, 2pm 노래들 전부 깊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샤이니 노래랑 f(x) 노래는 깊이가 있습니다. 노래들이 평범하지가 않아요. 물론 대중적인 맛은 조금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맛깔나며, 깊이가 있더군요. 또한 안무또한 노래랑 너무너무 잘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샤이니를 다른 아이돌이랑 동급정도로 봤었는데, 루시퍼 노래를 라이브로 하는걸 보고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중간간주도 없고, 파워풀한 안무에 엄청나게 힘있게 불러야 하는 루시퍼를 소화하는 그들은 다른 아이돌과 레벨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2pm의 라이브를 보면, 저게 라이브냐 하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심지어 댄스 가수도 아닌 2am의 라이브를 보며, jyp소속 가수들 노래 정말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반해 샤이니의 무대는 정말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 더라구요.
    f(x)노래에 대해 말씀들이겠습니다. 그들노래에 후크송이 있는건 분명하지만, 후크송이 굉장히 좋습니다. 난해한 그룹명과 같이 노래가 좀 난이한 면이 있습니다. 라차타라는 사전에도 없는 노래를 들고 나온건 좀 과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라차타, 츄, 누에삐오, 피노키오 노래안에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기에 그것또한 그들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2011.08.07 20:27
  20. taney_0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좋은글 읽은 것 같아요.공감도 많이 됐고요.
    어찌됐든 두그룹다 아이돌인데 너무 않밀어주는것도 같고...
    샤이니하고 에프엑스가 빨리 인지도를 높여서 좋은 가수가 됐으면 좋겠어요^ㅇ^

    2011.08.08 03:23
  21. 날다람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

    2011.11.25 23:57

한 2주 전이었나요.... "락을 즐겨라" 라는 루나가 락을 도전하겠다고 나와서
혹평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편을 보고서 루나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일부 사람들은 루나를 심하게 비판했었지요.
제 블로그에서도 "프로정신이 부족했다" 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어제 <오늘을 즐겨라> 라에서 루나가 다시 출연을 해서 다시 락에 도전했습니다.
과연 2주전에 정말 대선배들의 거침없는 심사평을 받으면서 눈물을 흘렸던 루나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루나의 재도전을 다시 보도록 할까요...?



사실 루나는 한번 심하게 혹평을 받은 다음부터 완전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처음 오디션을 봤을때 루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살펴볼께요.
93년 생으로 가장 출연자중 가장 어린나이인 루나가 
20~30년의 경력을 가진 유현상, 인순이, 김종서, 그리고 윤도현 앞에서 서는것은
당연히 긴장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락에 대한 조예는 별로 없다지만 대체적으로 락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음악을 즐기면서 편하게 하던데 첫 오디션에서 루나는 긴장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는 음이탈 한번 안하던 루나가 음이탈도 하였고 손동작도
매우 단조로웠으며 무대를 즐기지 못하는 그러한 현상이 있었지요.

결국 루나는 혹평을 받고 나서 나중에는 결국에 눈물을 흘린느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락을 모르고 전형적인 SM의 아이돌 스타일 안에 갇혀있어서 (루나 잘못이라기 보다는
평생 해오던게 그것이라...)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없었던 면도 있지만 긴장해서
제대로 자신의 실력을 발휘 못한 것도 있지요.




그러던 루나는 사실 지난주에 약간 달라진 모습을 맛배기로 보여줬습니다.
일단 선배들과 이미 안면이 익은 면도 있고, 아마 카메라 밖에서 선배들이
많이 달래주면서 많이 이야기도 나누고 조언도 더 들었을거에요.
그리고 파트너를 선정해서 혼자 무대를 펼치는게 아니라 정형돈 같은 
든든한 삼촌이 있다는게 마음에 더 놓였을 것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무대를 즐겁게 모습이 제대로 보였습니다. 
어떤 자신의 기교를 살리거나 자신의 감정을 심으려는 그러한 전형적인 루나 스타일에서
벗어나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선곡을 했다는 것도 좋은 것 같구요...
(솔직히 럼블피쉬 ([최진이]) 의 노래 방식이 쉬운건 아니지요)

또한 혹평을 받았을 때와는 달리 정말 무대를 뛰어나니고 해드뱅을 하는등 루나는 
이미 자신감에 넘쳐있는 그러한 모습을 맛보기로 보여줬었지요.




결국 최종무대에서 루나는 반전의 무대를 보여주었지요.
비록 아이돌이고 아직 나이도어리지만 정말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유쾌한 정형돈과의 호흡도 잘 맞은 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는 가창력에 제대로 연구한 그리고 조언을 들은 무대매너를 보여준 
루나는 정말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표정이나 제스쳐, 파트너와의 호흡을 잘 맞춰가면서 
가장 심하게 독설을 했던 유현상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게했지요.

그럼 한번 심시위원들의 평가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윤도현 : 노래가 완전히 자기[루나] 노래 인 것처럼 소화했어요. 
인순이 : 오늘은 로커였습니다. 마음으로 락을 아는것 같아서 기쁩니다.
유현상 : 정말 멋있었어요. 깜짝 놀랐어요. 저 곡을 저분이 부른게 아니냐... 하고 물어봤어요. 


처음에 도전했던 겁에 질리고 긴장한 소녀는 온데간데 없고 이제는 정말 무대를 즐길줄 아는
(최소한 그 무대에서 만큼은..) 그러한 참가자로 변신한 것이지요.
결국 루나와 정형돈 팀은 44점, 공동 1위의 점수를 받았고,
자신들이 작사한 곡을 멋있게 소화해내서 김종서가 작곡해준 곡을 받는 그러한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 이번 루나를 보면서 이번 오디션이 루나에게는 잊지 못하면서도 많은 교훈이 된 오디션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루나가 단 1주일만에 락에대해서 깨달았고 로커다! 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루나가 한가지 극복한거 같아 보이는 것은 한번 크게 상처를 받았지만 심한 심사평을 받은것이
루나를 강하게 해서 이번에는 설운도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긴장하지 않고,
무대를 즐겼다는 점이에요.

정형돈과 같이 하는것도 도움이 되었기는 했겠지만 일단 지난번보다는 훨씬 달라진 모습으로
확실히 자신이 해왔던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무대에서는 조금 부족해도 자신감이 있으면 많이 커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루나에게는 앞으로 가수 생활을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가수는 어떤 청중과 관객을 만날지 모르거든요.

어쨋든 이제 93년생인 루나가 조언을 잘 받아들이고 적응해서 자신이 해왔던 장르던 아니던,
무대를 즐기는 법을 배우게 된 건 루나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 루나..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한해 보이네요.
계속 노력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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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가 잘 했는가 보네요.^^;
    루나가 충분히 잘해낼 수 있는데
    저번에는 조금 준비가 부족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2011.02.20 17:40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현상씨 평이 어제 완전히 변했죠 그러고 어제 층격은 현철과 구지성 운밴 오래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2.20 18:33 신고
  3.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위복이 되었나 보군요.
    도전하고 극복하는 자세가 중요하지요

    2011.02.20 18:46 신고
  4.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킹에 이어서 눈물 보인뒤부터
    루나에게 이상하게 호감이 가더라구요
    어떤 무대였는지 궁금해지는데요 ^^;

    2011.02.20 19:30 신고
  5.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목소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어제 방송너무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김종서 곡 받았었는데.. 최고

    2011.02.20 19:30 신고
  6. 예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을 많이 마인드 컨트롤을 했나봐요..^^
    안보이는 곳에서 수많은 노력을 했을듯....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2011.02.20 20:54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자룡'의 망언은 항상 문제라고 봐야죠... ㅋㅋㅋ

    본인도 그닥 이미지 좋은건 아닌데, 막장이라는건지...

    다른 사람에게 그런 발언이나 해대고 말이죠... ㅋㅋㅋ

    좌우지간 루나니까 이겨내고 성장하는거죠... ㅎㅎ

    2011.02.20 2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쁜 의도라기보다는 그냥 생각이 조금 부족한듯...
      아직 어린아이에게 스타킹 발언은 솔직히 심했지요.
      루나는 그래도 잘 이겨낸듯 하네요

      2011.02.23 08:55 신고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장통은 언제나 고된법인거죠 ㅋㅋ

    2011.02.21 04:20
  9.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짱이죠.

    2011.02.21 11:40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순이 말씀이 저번엔 발라드 식으로 이번엔 진정한 록커라고요
    유현상도 극찬을, 사실은 루나는 원래 노랠 잘하니까,
    정형돈에게 놀랐읍니다 정형돈도 칭찬을 많히 받았읍니다

    2011.02.22 01:55
  11.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는 잘하리라고 믿습니다. 타팬이지만 기대되는 친구 중에 하나예요.

    2011.02.23 03:37


며칠전부터 루나가 <오늘은 즐겼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해서 심사위원에게
노래를 평가 받았는데 그 평이 너무 혹평이라 루나가 "눈물을 흘렸다" 라는 기사가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들에는 조금 루나에게 미안해질 정도의 댓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프로 정신이 부족하다" "자기가 노래를 잘하는 줄 아느냐?" "자만심에 꽉 차있다"
"툭 하면 질질짠다" 라는 등의 댓글이 베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의아했습니다.
도대체 루나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단지 방송에서 울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라는 마음으로 <오늘을 즐겼다> 를 시청하지 않지만
특별히 챙겨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느낀 점과 전체적인 느낌을 이번글에서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 루나가 울었던 상황을 살펴보자


심사위원으로써는 윤도현 / 유현상 / 인순이 / 김종서가 참여했고 한명씩 루나를 평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보면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루나의 평가가 조금 더 강했고 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멤버들은 코미디언 두명에 연기자 한 명으로 사실 노래 실력에는 크게
구애받아도 되지 않는 그러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떤면에서는 독설이 약했기도 했습니다.
어떤 면으로는 유머스러운 면까지 있었구요.
하지만 루나는 실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였기 때문에 평이 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윤도현도 사실 그 점을 미리 깔아주고 평가를 시작했습니다.


기사에서는 마치 루나가 다 말을 듣지도 않고 한마디 듣자마자 질질 짠것처럼 그렇게 묘사를 하지만,
루나는 선배님들이 어떤 독한 말을 하는 과정에서도 금세 감정에 휩싸이기 보다는
선배님들의 말에 끄덕끄덕 거리면서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사실 루나가 눈물을 흘린 시점은 선배님들의 말을 다 듣고 충고를 다 받은뒤에 
김종서에 "아직 촉망받는 10대 가수다" 라는 말을 들은 후에야 그제서 눈물을 흘리게 되었지요.


무슨 말인고 하면 그냥 심사평이 야속해서 중간에 선배들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눈물을 터뜨려서
선배들을 당황하게 했다거나 무안하게 한게 아니라, 
선배님들의 말을 다 들어본 뒤 위로의 말이 나오자 그제서야 긴장된 마음이 터지면서 눈물이
나온 그러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기사에서 그리는것이나 사람들이 생각한 것처럼 자신에게 어려운 상황을 그저 눈물로써 때우거나
마무리 지어보려는 그러한 루나가 아니었다는 점을 확실히 지적하고 싶네요.



- 눈물을 흘리면 "프로정신이 부족하고 정신력이 약" 한가...?

흔히 사람들은 눈물을 보고서 간단하게 평가해버립니다.
"잘 울면 약한 사람이고, 안 울면 강한 사람이다" 라고요.
눈물을 흘리는 것은 약함의 징조이고 정신력의 부족이며 프로가 아니라는 
간단한 견해를 가지고 문제를 접근하려고 하지요. 

이번 오디션을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비슷한 혹평을 받은 홍수연, 정형돈, 김성주, 조혜련 등은 혹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과연 루나보다 프로정신에 꼭 뛰어나서 울지 않았던 것일까요....?

어찌보면 이들에게 노래는 그닥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아나운서 / 연기자 / 코미디언이 노래를 잘하는 것은 부가적으로 돋보여주게 하는
부가요소이지 이들의 직업에 꼭 필요한 그러한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가령 정형돈이 노래를 못한다고 해도 그에게 비판을 할 사람은 없다는게 정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태임이 눈물을 흘린 것은 다소 의외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루나의 경우는 어떨까요....?
루나가 노래를 못했다는 평가를 듣는다는 것은 굉장히 가수로써 치명적인 일입니다.
그러니 루나는 다른 참가자들보다 더 이 부분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였을 것이고,
책임감을 느꼈을 것이며 더 그러한 충고들이 와닸을 것입니다.

만약 루나가 프로정신이 없는 소위 말해 그냥 "기획사 빨로 나오는 가창력에 신경안쓰는 가수" 에
불과했다면 그러한 혹평에 굳이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을 것이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것입니다. 


오히려 가창력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대에 대해서 항상 염두에 두었으니까
이러한 말이 더욱 더 루나에게는 심각하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면에서 본다면 루나는 더 발전하기를 원하고 가창력과 무대 매너와 관련되서
사람들의 시선과 자기 자신의 재량에 신경을 계속 쓰고 있는 프로 중에 프로라고도 할 수 있지요.

오히려 이런 무대에서 루나가 선배들의 충고에 귀담아 듣지 않는 태도를 보였구나,
"될대로 되라지" 라는 방식으로 받아들였다면 그게 더 비판받을 일이고 
그게 더 프로정신이 부족한 일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F(x)도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팀이라 루나에 대해서 지켜볼 기회가 많았는데,
루나는 굉장히 책임감이 강하면서도 자기에 대한 기대치를 굉장히 높이 잡아놓고 
그것에 도전하는 굉장히 성실한 노력파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 일례로 예전에 드림팀에서 24명 정도의 여자 연예인이 통과해야하는 철인테스트가 있었는데,
그 당시 한 3~4명 (지금은 가물가물하네요) 만을 제외하고 모든 여자연예인들이 
탈락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출연자들 중에 유일하게 자신에 실패에 대해서 눈물을 흘린 사람은 루나 밖에 없었습니다. 
칭얼거림으로 방송에서 비춰지기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가 안 보이는데서 자신이 실패한 것에
대한 자책감과 실망감으로 인해서 자신에게 흘리는 눈물 같아 보였습니다.


이번에 루나도 아마 대선배들 앞에서 긴장을 해서 그런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실력발휘를
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데뷔 24년이지난 김종서도 동료 심사위원들 앞에 서본후에 "못하겠다"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이제 갓 데뷔 2년 조금 넘어가는 루나가 대선배들 앞에서 얼마나 긴장했겠습니까...?

잘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감으로도 눈물을 흘리게 된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루나는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며 책임감이 많은 아이라는 것이지요. 
사실 루나가 울면서도 계속 "어떡해... 어떡해..." 라는 말을 한 것도 그 이유가 아니었을까요...?




아직 루나는 20살도 안된 소위 말해 "애기" 입니다. 인순이도 루나를 안아주면서 "애기야" 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아직은 꿈에 넘치는 10대 소녀에 불과합니다.
그런 소녀에게 단지 "프로" 라는 이유로 너무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지나치게 몰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루나가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저히 실력이 떨어지는 그러한 가수가 아닌데도 말입니다. 

아마 루나는 이번기회로 인해서 또 많은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저는 루나가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더 나은 가수가 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도 너무 연습을 지나치게 해서 루나의 "말벅지" 라고 알려진 허벅지가 두꺼워질 정도로
연습벌레로 알려진 루나이니까 말이에요.


이번 <오늘을 즐겨라> 에서 보여준 무대도 사실 현 아이돌 중에서 탑이라고 들 수 있을 정도로
나름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 그러한 재주꾼입니다. 
사실 루나가 지적받은 것은 "가창력" 아니라 락에 맞지 않는 지나치게 굳은 모습이나,
단조로운 무대매너 등이 대부분이었지요. 


어쨋든 루나에게 위로의 말을 다시 전해주고 싶으며 열심히 노력해서 한 5년후에는 
단지 댄스그룹에 속한 한명의 아이돌 메인보컬이 아니라 
솔로로 내놔도 손색이 없는 아티스트의 길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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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러거님 말씀처럼 루나는 더 좋은 가수가 될것이라고 기원드립니다

    2011.02.07 02:15
  3.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자신에게 실망을 했기에 눈물도 흘릴수 있던거겠죠. 공감합니다.

    2011.02.07 02:30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평을 듣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방긋대며 웃었다면?
    울지는 않았어도 뭐를 씹은 얼굴로 인상을 찌푸렸다면?
    그래도 비난과 악플은 쏟아졌을겁니다.

    송구한 표정으로 선배들의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착각(무능)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을 하는...
    인간들을 전 살면서 별로 못봤네요. 대부분 가식이었죠.

    당연한 욕(비판)이라도 듣고 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 어리죠. 네, 어립니다. 나일 좀 먹어야 참아집니다.
    아이가 서럽고 쪽팔려서 우는게 돌을 맞을 일인가요?

    물론 여아이돌은 모두 싫어라하는 인간들이나, 지가 빠는
    걸그룹의 보컬이 루나만한 포텐셜이 없다고 느끼는 것들은
    나름의 견제심리로 옳다구나 꼬투리를 잡아 까대고 있겠죠.
    제왚이나 와지빠들은 이전에 쓴 댓글들이나 지우던지..ㅉ

    아직 어려서 그렇지 현재 여아이돌중에 성격이나 잠재력이
    가장 출중한게 함순이 루나입니다.
    개쎔 여아이돌의 숙명이겠죠. 끊임없는 시비와 중상모략.

    그게 많지 않았던 천더그가 아닌 차고도 넘치는 솟의 뒤를
    따라간단 얘기일테구요. 이겨낸다면 나중에 창대할겁니다.
    "그나마 너라서 펨핀코에게 덜 발렸다. 루나, 화이팅!!"

    2011.02.07 04:58
    • 냥냥  수정/삭제

      발렸다는 표현은 좀;;

      2011.02.07 05:19
    • 황엽  수정/삭제

      이게 뭔 소린가 했네요.
      제가 쓴 댓글얘긴 다음의 연예기사에 싸가지없네, 멍청하네
      악플을 싸지른 것들의 이전댓글들을 조사해보니 소속(?)이
      뻔하게들 드러나길래 속뵈는 짓을 하지마라고 적은겁니다.
      렌보우님이 오해하셨군요.

      글고 냥냥님껜 죄송하지만 함정이었을 망정 비교당했고
      실력차가 드러났던 이상, 발린건 발린거라 봅니다.
      표현이 거친건 죄송하네요.
      그래도 전 여전히 이미 만개한 펨핀코에게 루나가
      언젠간 반드시 설욕을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어 덜 여물었을 뿐이니까요.

      2011.02.07 06: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뭐 이래저래 악플러들이야 욕할 구실부터 찾는게 정석이니까요.
      어쨋든 루나는 진지하게 조언을 다 받아들이는 듯했습니다.
      솔직히 현재 아이돌 포텐셜을 놓고보자면 루나는 상위 탑 5위 안에 들것 같습니다.

      2011.02.07 22:05 신고
  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우연히 캐이블에서 솔로로 노래하는걸 보고 쟤 누구?했던 아이에요.
    어제 채널돌리다 나오길래 주목해서 봤었죠.
    체리블로거님 말처람 선배들의 얘기를 진지하게 경청한후 따스한 말한마디에 절로 울음이 터져나오는데 전 그 모습이 참 예쁘더라구요.
    이제 겨우 10대인 아이가 쟁쟁한 선배들 앞에서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실력발휘도 제대로 못해 속상해하는 그 맘도 귀엽고...ㅎㅎ
    일단 날로 먹지않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다 이뻐보여서리~
    이게 비난받을 일인게 어리둥절한 일인입니다^^

    2011.02.07 05:37
  6. 오르페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스타킹 일을 같이 언급하면서 루나가 프로의식이 부족하다고 하는 건 좀 그런 것 같아요.
    가수라고 할지라도 분명 모든 노래를 매번 다 잘 하기는 힘들고,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무대를 보여주지 못할 때도 있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루나씨가 눈물이 많아서일수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자신의 기대치..혹은 욕심이라고 하죠, 노래에 욕심이 있었기에 그런 혹평을 받았을 때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래에 욕심이 없는 아이돌그룹의 멤버 중 하나였다면, 그런 혹평을 들었을 때도 과연 그렇게 많이 울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애초에 그런 프로에 나오지 않았겠지만.
    선배들의 평가를 귀담아듣고 경청하는 모습은 기사에 담겨있지 않으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루나를 오해하고, 그러다보니 더 거센 혹평이 생기는 것 같네요.(하여튼 앞뒤 잘라먹고 무턱대고 던지는 기자 분들이 문제지.)
    저는 오히려 그런 루나의 태도를 보고 더 호감이 생기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에프엑스를 보았을때는 팀 내 메인보컬 정도로만 인식하고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고 느껴지는 친구입니다.

    2011.02.07 05: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프로이전에 사람이니까 충분히 저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루나가 만약 저런 노래 욕심이 없었다면 굳이 눈물을 흘렸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정말 노래와 가수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2011.02.07 21:56 신고
  7.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입니다.
    스스로 자책감과 선배의 위로에 눈물이 났겠지요.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셈이지요

    2011.02.07 05:58 신고
  8. 아침내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은 포기하지 않으려는 자에게만 허락된 신념의 산물입니다.
    스무살 아들을 둔 저로선 딸같은 루나양이 분명 와신상담하리라 믿습니다.
    또 앞으로 이러한 심사위원들보다 훨씬 혹독한 사람들이 많을테니
    좋은 경험이 되어 약으로 작용하리라 봅니다.
    현재 상황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고 의연히 나아감이 필요합니다.
    하~, 이제 스무살도 안됐는데 난 그 시절 뭘 하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들놈에게도 늘 잔소리하지만 '철들자 망녕'이라고 어른이 하는 소리가
    마음속 깊이 다가온다면 그게 어린애겠습니까?
    기다려주고 북돋워주고 잘못하면 혼내기도 하면서 가는게 인생이지요.
    쓴소리가 분명 약이 될거라 믿습니다.
    너무한것 아니냐고 역성을 들어도 잠깐은 위로가 될지언정
    실제상황은 바뀌지 않기에 루나양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미래도 결정될 거라 봅니다.
    눈물을 흘리며 곱씹어두었으니 선배들을 능가하는 자리에 앉게 되지 않겠나싶습니다.
    세상은 선배같지 않은 선배도 있고 괜찮은 선배도 있는 법이니
    겨우 프로그램 하나에 너무 마음두지 말길 바라며......

    2011.02.07 08: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루나가 진지하게 정말 새겨듣는것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루나의 눈물은 "야속하다" 의 눈물보다는 자신에 대한 질책감의
      눈물이었다고 봅니다.
      조금 자신에게 관대했으면 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긴하네요.

      2011.02.07 22:10 신고
  9.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즐이라는 어정쩡한 오디션 느낌만 나는 프로에 루나라는 진지한 아이를 출연시킨것 자체가 문제인듯 하네요......
    보는사람 모두 진짜 오디션이라고는 기대도안하고 보는데 가수들을 출연시켜서 참 곤란하게 만드 컨셉도 문제 인듯하네요...
    이건 급하게 섭외해서는 장르도 정해놓고 정식오디션처럼 독하게 심사하면 좋은 지적받을 사람은 얼마 없을듯하네요...
    근데 단순한 연예프로인데 너무 진지하게 루나양이 받아들이는 면도 잇는듯하네요..

    그리고 루나양한데 이런일들이 생기고난뒤 관련글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루나양은 아이돌이지만 노래에대해서만은 참 진지하게 다가간다도 느낌을 주는 소녀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글들이 많은듯하네요...

    눈물이 많은건 가슴속으로 세상을진실하게느끼며 세상에 들려주는 싶은것도 많다는 표현중 하나니까 나중에 아마 루나양의 눈이 아닌 입을 통해서 듣는이의 눈물을 흐르게 할날이 멀지않앗다고 생각되네요

    2011.02.07 1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루나는 예능이고 뭐고 그냥 끝을 보는 성격같더군요....
      예전에 드림팀에서도 다른 아이돌들은 떨어졌어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데 유난히 루나만 아쉬워하면서 발을 동동구르면서
      눈물까지 흘리는 일이 있었스니다.

      일단 루나가 노래에 대해서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나아질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잘하는 것이겠지요.
      5년 10년후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2011.02.07 22:08 신고
  10. 눈물은 화장실에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는 눈물이 나더라도 꾹 참고 화장실에서 혼자 우는 방법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슬픈이야기를 듣거나 해서 누구나 공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면전에서 우는 경우,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루나의 눈물에 대한 비판이 가혹한 이유 중에는 루나를 울렸다고 유현상이 욕을 먹고 있어 그런 것도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약간 루나의 눈물에 부정적인 편인데, 오즐에서 유현상이 한 말은 심사위원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었고, 오버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만 기사나 블로그 글에 대한 댓글을 보면 루나보다 유현상에 대한 비판이 더 가혹해 보입니다.

    2011.02.07 14: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지만 루나가 아직 어린 나이의 소녀라는 것도 생각해봐야합니다.
      프로 이기전에 사람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눈물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글에서 적은 바와 같이 루나는 조언을 끝가지 다 듣고나서
      위로의 말이 나올때 눈물이 흘렀습니다.

      유현상에 대한 심각한 욕도 안 좋아 보이기는 그렇다고 해서
      루나가 그런 것을 자초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1.02.07 22:07 신고
  11.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브아걸의 재계약 관련 포스팅에 글을 남기려 했더니
    차단되었다고 알림창이 뜨는군요.

    시스템 오류인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 궁금하군요.

    이 포스팅에 댓글이 남겨지는것으로 보아
    차단하신것 같진 않은데 이상하네요. ㅋ

    2011.02.07 23:19
  12. Kh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섣부른 판단으로 오해하기 싫어서 관련기사를 수십개 들춰봤는데 아무리 봐도 유현상씨의 심사는 눈살 찌푸려질 정도더라구요. 저같아도 저런 말 들었으면 바로 울었을거 같아요ㅇㅇ...루나양이나 다른 분들 모두 락 분야에 몸담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을텐데 그런건 좀 감안을 하고 심사평을 해야하는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유현상씨 심사는 너무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함부로 떠든 것 처럼 보여서 더 꺼림칙 하게 느껴지네요.

    2011.02.08 01:29
  13.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즐을 보지는 않았었지만 체리블로거님이 쓴 글을 읽으면서 저도 눈시울이 붉어졌네요ㅜ.ㅜ 루나가 더욱더 성장하여서 꼭 한국을 빛내는 가수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2011.02.08 03:06
  14. 두메산골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너무 못하니까 욕을 먹고 눈물만 짜면 되는줄 아는
    정신 상태 때문에 욕을 먹는거지요 예전에 스타킹에서도 강호동이 좀 비교 했다고 눈물 질질 짜더만 이번엔 대선배들이 듣기 싫은 소리했다고 또 짜네요. 그런거 때문에 욕을 쳐먹어도 당연한겁니다. 선배들의 충고를 감사히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가지네요 fx이것들 중에 젤 낫나 싶었는데 몽땅 사가지가 바가지네요. 어린것들이 개념도 없고 이런애들은 몽둥이가 약입니다

    2011.02.08 12: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진 손가락이라고 타이프치시네요. 스타킹에서 운건 팸핀코하고 비교 당해서가 아니고, 조혜련이 "루나 너는 국내용이야" 라고 말을 해서 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를 했다고 질질짜기는요. 방송도 안 보고 타이프쳐대는 것 같네요. 선배들의 충고 다 경청한뒤 위로를 해주자 그제서야 눈물 흘렸습니다. 루나가 네가지면 님같은 사람은 그냥 전형적인 악플러수준이네요. 찌질합니다.

      2011.02.08 12:4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루나가 노래를 너무 못해서 김태우 씨에게 극찬을
      받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싸가지 라니...뭐 크리스탈과 설리는
      백번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루나가 싸가지..풉

      2011.02.09 04:32
  15. 별들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눈물을 흘렸다는것에 다한 단순한 지적보단
    가수가 노래를 못해서 혹평을 받았다는것에 대한 대중의 반응인것 같더군요
    위대한 탄생에서 탈락한 후에 우는 참가자들과 너무 화면상 그림이 똑같으니까 프로라는 이미지는 감소되는게 사실인것 같아요

    루나는 록하고는 안 맞는것 같던데 SM은 무슨 생각으로 출연시켰는지...

    2011.02.08 22:44
  16. 항아리도까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말이 많아서 궁금해서 찾아다니다 여기와서 보게되네요.
    이 프로 못봤거든요. 루나는 노래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그런 얘기가 나왔는가 했더니만,
    오해였던 거 같네요. 언론이란 참.

    2011.02.10 09:43 신고
  17. 기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땐 루나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능은 예능일뿐인데..
    스타킹도그랬고.. 조혜련이 그런뜻으로 말한건 아닐텐데 말이죠 블로거님이 프로이전에 사람인데라고 하셨는데 나이가 많든 적든 프로는 프로입니다 프로라면 그렇게 프로그램 맥을 끊어가면서 방송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1.02.11 09: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방송 보셨나요...?
      전혀 맥을 끊지 않았습니다.
      방송을 하고 그리고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울어서 심사를 끊어버린게 아니에요.
      심사가 이미 다 끝난상태에서 위로의 말을 듣고 운 것이지요.

      루나가 프로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 말을 더 새겨들었고
      그게 더 루나 마음에 와닿은 것입니다.
      프로가 아니고 그냥 것멑에 쪄들은 소위 말해 "비쥬얼 가수" 였으면 그런 것을 마음에 새겨듣지도 않고 그러한 혹평에
      상처받지도 않고 넘겼겠지요.

      충고받아서 눈물을 흘렸다고 갑자기 프로가 프로정신이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2011.02.11 09:52 신고
  18. 호킹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이 없어보임. 솔직히 역겹지.

    2011.02.20 11:04
  19. 루나라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아직 촉망받을 날이 더 많은 10대이기에 루나양이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글 쓴 체리님께도 2011년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2011.02.27 01:40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4 13:16
  21. 루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나가수에 나오면 아주 보기 좋겠네..

    2011.07.12 00:08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참 여려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바로 쿤토리아 커플입니다.
아무래도 MBC 가요 프로그램이라 우결 커플중에서는 한 커플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필 세 커플 중에서 왜 쿤토리아 커플을 뽑았을까요...?

한번 제가 생각하는 이유를 몇 개 적어볼께요



1) 부부간의 첫 커플무대를 선물하다


아마 이게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가인과 조권은 이미 여러번 같은 무대에 오른 적이 있어요.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로 음반까지 같이 내고 같은 무대에 서본적도 있으며,
사실 작년에도 가인과 조권은 커플로서 여러무대를 소화해 냈습니다. 
가인은 조권몰래 "고백하는 날" 무대도 함께 참여하기도 했구요/


용서커플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아송페" 에서 같이 부부 듀엣 무대인
"사랑빛" 그리고 "Run Devil Run" 의 무대를 같이 소화해냈습니다.
게다가 함께 부부 듀엣송인 "반말송" 을 제작하기도 했구요.

오직 쿤토리아만 부부 무대를 가져본 적이 없지요.
아마 이렇게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은 그들을 인정해주는 동시에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 인해 더 친해질 기회 역시 마련해주는게 아닐까요...?
또한 실제로 저 장면이 방송에 등장할 수도 있구요.


실제 몇몇 장면은 이미 <우리 결혼했어요> 에 등장을 한 장면들입니다.
같이 춘 댄스 무대는 공개가 안된 무대였구요.

어쨋든 우결 밖에서의 쿤토리아 부부의 첫 무대라는 것이지요.



2) 확실히 굳힌 인지도와 인기

초반에는 심한 반대로 시작하고 말들도 많았던 쿤토리아이지만 이제는 명실상부하게
시청률에서도 상당히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부부가 쿤토리아 입니다.
쿤토리아 팬들만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점은 제작진이 인식한 것은 아닐까요?

솔직히 아직까지도 <우리 결혼했어요> 의 세 커플 중에 누가 가장 분당시청률이 높은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3개월 전과 지금과 게시판등을 비교해보면 쿤토리아 커플의 
인지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호감도도 상당히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지요.

한때는 기존 우결 팬들에게 그냥 분량을 빼앗는 존재로만 여겨졌던 쿤토리아 커플이 이제는
명실상부하게 아담부부와 용서커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그러한 위치까지 온 것이지요.
뒤늦게 들어와서 고생은 했지만 빨리 적응하면서 이제는 명실상부 우결 대표로 내놓을 정도까지
성장했다는 것의 증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 내년에 대한 기대....?

아담부부와 용서커플은 오랫동안 우결을 하면서 많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용서커플은 요즘 서현의 태도가 180도로 변하면서 완전히 다른 모습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면이 많다고도 볼 수 있지요.
아담부부는 일상 자체가 예능인 커플이라 재미는 있지만 특별히 새로운 모습은 없습니다.

제일 늦게 시작한 쿤토리아는 아직도 해보지 못한 그러한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외국인 커플이라는 점을 잘 살린다면 다른 커플들이 뽑아내지 못했던 그러한 
에피소드들도 뽑아낼 수 있고요 .

이제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얻고 인정을 받았으니 이제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MBC 제작진이 이들에 대한 기대가 더 커서 큰 임무를 주기 전에 마련해준 작은
무대라고 생각해봐도 굳이 억지는 아닐 것 같네요.



물론 제가 MBC 관계자도 아니고 우결 제작진 측도 아니라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쿤토리아가 이 무대에 서게 된대는 가인의 불참도 이유가 될 수도 있구요.
그러고 보니 당당히 공중파 1위를 차지한 가인이 3사 마지막 가요무대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는게 너무 이상하긴 합니다.

어쨋든 용서커플도 있는데 쿤토리아가 당당히 커플무대를 했다는 사실은 이제 
이들의 인지도를 공개적으로 시인하는 것과 동시에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실제로 이런 무대에 출연하려면 인지도와 인기가 뒷받침 되어줘야 합니다.
SBS 가요대전의 드라마에는 그 당시 잘나가는 "빅뱅" 이 주연이었고, 
작년 MBC 가요대제전에는 그 당시 제일 잘 나가던 2PM 과 소녀시대의 합동무대가 있었고,
커플무대도 2PM 대표 택연과 소녀시대 대표로는 윤아의 무대가 있었지요.

올해 소녀시대, 2AM, 씨앤블루, 아이유, 티아라, 카라 등의 쟁쟁한 후배가 있었는데,
다소 뒤쳐졌던 2PM과 F(x)의 닉쿤과 빅토리아가 뽑인 것으로 보면
우결 영향이 상당히 컸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 코알라를 보니까 빅토리아의 인지도가 상당히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F(x) 자체의 인기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빅토리아는 어느새 F(x) 의 대표이자
우결의 대표로써 정말 큰 성장을 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애매하게 컨셉을 잡아서 한때 "용서커플을 따라잡는다" 라고 비난도 많았지만,
정말 환상에나 나올 법한 컨셉들을 소화하고 이상적인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당당히 우결의 한 커플로 자리를 잡았네요.

내년에도 좋은 쿤토리아의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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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1 17: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기대상의 유천의 신인 연기 상이 조금 시원치 않더군요...
      주원이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도 어려웠을 뿐더러 연기력도 나았고,
      시청률 마저도 나았다고 봅니다...

      2010.12.31 17:53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1 17:57
  3. carol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 토리아...ㅎㅎ
    둘다 너무나 예쁘고 사랑 스럽지요?
    새해에도 더 멋진 활약 기대가 됩니다
    체리님도 멋진 한해 맞이하세요

    2010.12.31 17:57
  4.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았습니다.전...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0.12.31 18:23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나먼 타국에서 살아가는 그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잘 헤쳐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2010.12.31 19:27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서투른 말로 노래 부르는것 보다 더 확실히 어필됬고 보기 좋았던 춤이 아닌가 싶네요 ^^
    선남선녀의 합동군무는 언제봐도 좋다니까요 ㅎㅎ 예외는 있자만(..)

    2010.12.31 21:00
  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 우결의 예고편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상받은 아담부부와 무대에서 조명받는 쿤톨커플... 이제 상받았으니 수고한 아담은 내려가고.. 스포트라이트는 쿤톨에게만 집중하겠다는.... 기획의도가.... 너무 앞서갔나? ㅋ

    2010.12.31 22:16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쿤토리아는 다른건 몰라도 해외 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둘에게 실제로 사귀어라라고 지지까지 하는거 보면 정말 잘어울리는 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빅토리아의 춤이 부드럽더군요.
    하하 개인적으로 쿤토리아가 잘나갔으면 합니다.

    여하간에 2011년 신묘년의 첫 글 잘봤네요.^^
    올해에도 건필하시길...

    2010.12.31 23:50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새해 복많히 받으세요 ~ 작년엔 좋은글 많히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1.01.01 02:22
  10. 러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토리아 정말 귀여워요^^

    2011.01.01 0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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