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일본 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이 막장의 끝을 보여주네요.
계약 문제 당시에 카라를 갈라놓고 이간질하며 기사들을 써내던 기자가 이번에
카라가 입국을 하는데 취재에서 참 만행을 보여줌으로써 끝까지 지저분한 매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보복이라도 하는 것처럼 마치 카라의 탓인것 마냥 돌리는 것이 참 우습기만 합니다.

밑에 카라의 입국장면 몇 개를 올려봤습니다.
그러면서 한번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 사람의 안전이 먼저냐 자신들의 취재가 먼저냐?


기자들은 마치 자신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큰 권리라도 빼앗긴것처럼 
'부르짖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진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엄청 카라와 밀착해서 카라를 찍기위해서 근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만 봐도 한승연과 경호원이 바짝 붙어서 나와야 했고 구하라는
나오다가 머리를 꽈당찌어서 아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취재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자신들이 듣고 싶은 소리를 듣기위해서 이렇게까지 강압적으로
사람의 안전을 위협해도 되는 것입니까?
구하라가 머리를 살짝 부닺쳤으니 망정이지 만약 더 세게 부딪쳤다면요?
저러한 인파속에서 발이라도 밟혀서 넘어졌다면요...? 그래서 심하게 다쳤다면요....?

이것도 과연 정상적인 취재이고 단순이 자신들의 작업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기자들때문에 다쳤기라도 한다면 기자들이 보상이라도 해줄까요...?
완전 사람 대하는걸 정말 물건 대하듯이 자기 멋대로 대하려고 하는 더러운 근성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 "카라 경호원의 과잉대처" : 찌질한 기자들의 대처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카라 경호원들이 카라를 보고하기 위해서 너무 심하게 과잉보호를 했다고
하는 어이없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기자라는 사람들이 조금 멀리서 떨어져서 인터뷰를 해줬다면 과잉보호고 뭐고 이런 말이 나올까요..?
동영상과 사진에서 보면 엄청나게 밀어붙였고 카라 경호원은 카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가 할 일들을 했을 뿐입니다.

기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인터뷰를 하게 해줘야 과잉보호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카라의 경호원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보호를 했을뿐이고,
만약 경호원들이 보호를 하지 않았더라면 카라 멤버들은 크게 다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과잉대처" 라고 부르는 당신들은 제대로 국어를 공부하기는 했습니까?
과잉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는 아시는지요...?

건물에 들어가서 쓰레기 투척을 해놓고 청소부가 "너무 지저분했다" 라고 하소연 하니까 
"오버한다" 라고 뒤집어 씌우는 꼴이나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카메라를 가지고 그렇게 앞으로 돌진하면서 가까이 찍기위해서 들이대지 않았으면
애초에 과잉보호 논란조차 없었을 것이고 이러한 사진들이나 동영상이 떠돌아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기자라면 적어도 20대 중반정도는 되어 있을텐데 하는 짓거리들이 카라의 강지영보다도
못하니 참 찌질하고 유치하기 짝이없군요.

자신들의 자신을 인정하는 대신에 오히려 카라에게 뒤집어 씌움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고
카라의 이미지를 더 지저분하게 만들려고만 하니 참 찌질하기 짝이없는 대처이지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카라를 취재하는 기자가 막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결국에는 매니저가 화가 나서 한마디 답변으로
똑같이 응수했더니만 기자는 그것 역시 기억을 하고 기사에 마치 매너지와 경호원들이
자신들을 향해서 욕을 한 것처럼 기사에다가는 적어내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완전한 짜집기로 마치 싸우는 장면에서 자신이 때린 장면은 쏙 빼놓고 자신이 맞은 장면만
편집을 해서 놓음으로써 자신들이 피해자이고 맞은 사람인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것도
상당히 불쾌하면서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러한 황당한 짜집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기들을 항상 상전 대해를 해줘야 하고 자신들에게는 당연히 해야할 말도 해서는
안되는 상전 대접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우습네요. 
기자는 "언터쳐블" 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욕먹는것만 기분나빠야 하지 말고 자신들이 왜 욕을 먹는지를 이해합니다.
그 정도의 기초적인 것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정신상태 조차 글러먹었다는 결론이 나오겠지요. 



- 카라를 취재할 자격들이나 있나...?

"카라의 과잉보호" 라고 비난하는 기자들중에 얼마나 양심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태껏 카라가 힘들게 게약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앓고 있던중에 제대로
카라를 이해해주고 카라를 감싸주려는 기사를 하나도 제대로 찾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까기에 급급했을 뿐이지요.


어떻게든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비행기 좌석표를 이용해서 "박규리 왕따설" 을 만들어내지 않나,
6개월 묵어 폐지된 <하하몽쇼> 를 다시 캡쳐해다가 "카라 불화설" 을 만들어내지를 않나,
카라 문제가 대두되자 카라가 "한류 망신" 을 시켰다고 기사를 내지를 않나...

온갖 허위기사에 왜곡 기사, 카라를 깎아내리는 기사들로만 포털사이트, 신문 등을 가득히 채워놓고서
무슨 본인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카라가 큰 결함이라도 가진것처럼 글을 적어내는
기자들이 참 찌질할 뿐더러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자들이라면 최소한 사실만을 적어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래도 카라가 이렇게 기자들을 회피할 것인가...? 생각해보구요.
박규리가 왕따설을 "해명할 가치도 없다" 라는 말의 뜻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군요.

그저 자기들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어떻게든 사실여부는 상관치 않고
그저 자극적인 타이틀만 달아서 허위사실을 적어내놓는 사람들이
카라를 취재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기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사실들만 좀 적어보시죠.



어쨋든 이번 카라 사태로 정말 한국 언론과 한국 기자들이 (물론 좋은기자들도 더러 있긴 하겠지만)
정말 최하위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능 리뷰같은 건 블로거들보다도 양과 질이 떨어지고.
이런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들마저 왜곡된 사실과 악의적인 기사들뿐이고,
심지어 취재하는 방식 마저도 남에게 상처주고 취재대상을 위험에 빠뜨리는 무개념적인 방식이구요.

언론도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제한이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자들의 지나친 파파라치 행위, 허위기사 기재하기, 남에게 해가되는 취재 방식등은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그러한 행위 들로 보입니다.


기자들이 개념차리는건 아예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있네요.
카라가 보란 듯이 재기해서 기자들의 얼굴에 먹칠한번 제대로 해줬으면 하네요.
꼭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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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러가 직업인 자들이죠... 기사로 가장한 악플 싸질러놓고 사람들 반응보면서 히히덕거리는 악마같은 종자들...

    2011.02.13 19:07
  3.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참 답답했더랬지요.카라 오리콘 1위한거 기사안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나온 기사는 꼴랑 10개정도?왜 이리 안나오나 했더니만...죄다 공항가서 진치고 있었나봅니다.허탈하더군요.기자따위...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2011.02.13 19: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좋은 기사는 묻어두고 나쁜 기사를 목적에 둔게 기자들이잖아요.
      그게 더 조회수가 좋으니...

      2011.02.15 08:07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놈들 물타기 할려고 악의성 기사 쏟아내지만 이미 동영상 퍼질대로 퍼져 기자들만
    신랄하게 까이는중....나라망신 시키는 기레기들 퉷!

    일본에서도 저거 볼텐데 무슨 생각할지 심히 부끄럽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는 너무 고상해서 배를
    칼로 쑤셔도 제대로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무례한
    사람이 되어버린다는 글귀를 본적이 있네요..

    딱 지금이 그 상황이지 않습니까 ㅋㅋ 지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 탓만 하는 꼬라지라니..

    여담이지만 발렌타이 데이니 초콜릿 많이 받으세용

    2011.02.13 1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ouTube로 저런 동영상이 퍼져나갈텐데 참 국제 망신이 아닐 수 없네요.
      오히려 남의 나라인 일본에서 카라를 감싸주는데 한국 언론들은 까기 바쁜 희한한 쓰레기 언론이지요.

      발렌타인과 관련해선 전 아직 싱글이라 ㅋㅋ

      2011.02.15 08:06 신고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연예계의 질병같은 존재=무개념 기자님 들.,...

    2011.02.13 19: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덕사장 만큼 나쁜게 무개념 기자들이라고 할까요...?
      굳이 무내겸 기자'님' 자도 붙여줄 가치도 없을듯...

      2011.02.15 08:07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국 기자들의 쓰레기 거지 근성은 유명하죠... ㅋㅋㅋ

    왜냐면 기자가 아니라 막장 쓰레기 조폭들이라고 해도 되니까...

    조중동만 봐도 딱 나오잖아요? ㅋㅋㅋ

    기자들이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에 줌인 기능이 없어서 수동으로(?) 줌인을 했다고 이해를 한다고 쳐도...

    뭐, 기자가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자신의 주관적 상상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대니... ㅋㅋㅋ

    어쨌든, K본부의 박대기 기자같은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객관적 사실을 전하는 기자들이 한국에는 몇분 안되요...

    그래서 정말 저런 쓰레기 기자들이라면 화가 나서 육두문자가 튀어나올 지경이지만...

    뭐, 이쯤하죠...

    2011.02.13 2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는 완전히 폭동같더군요.
      카라 멤버들이 다치지 않았던게 다행일 정도로.
      기자들 카메라 하나 사드려야 할듯 ㅋㅋ
      제가 아는 SPD 블로거님도 카메라 줌이 좋은 걸 가지고 다니시던데, 기자라는 사람들이 허접한 줌도 안되서 수동으로 가까이 가야하는 현실 ㅋㅋ

      박대기 기자님이나 예전에 <용구라환> 에 나온 기자들만 되도 언론계가 조용할텐데요

      2011.02.15 08:15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달라든다고 해서 기삿거리가 느는건가...
    할말 있으면 알아서 말할텐데요...
    말 안하는게 아니꼬와서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
    맨날 문제는 기자들이 다 일으키죠 ㅎㅎ

    2011.02.13 2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렇게 해야지 기사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논리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창피하기 짝이없는 문제 많은 기자들이지요.

      2011.02.15 08:33 신고
  8. 빨리 정리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기자 행동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 될수 없는 행동입니다. 막말로 무슨 범죄인도 아니고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배설하듯이 적은 제목들 참 가관이구.. 대통령경호 드립 어쩌고는
    뭐 그냥 코믹수준이고 ..

    그리고 자꾸 왕따 왕따 마치 왕따 못만들어서 안달난 사람들 처럼 보이는게 참 보기 좋지 않더군요.. 어제 영상 사측이나 3인 부모님 측도 보시고 차분히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과연 이번 한번만으로 넘어갈까요? 잘못하면 오히려 더 독하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타결점을 빨리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나와야지 제대로 된 공식발표가 나온다음에는 애들이
    조금 숨을 쉴수 있을거 같네요. 기자들에게 너무 좋은 먹이감이 되버린게 참 안타까워보입니다

    2011.02.13 22:05
  9.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흠.. 사실 민감한 상황에 있는 스타들에게 도를 넘는
    취재행태를 보이는 것이 한국언론(특히 연예부문)의 특징이긴 하죠.

    외국에서 저사진을 봤을땐 카라가 연예인이 아닌
    중범죄자나 부패한 정치인으로 오해받아도 이상하진 않겠군요.


    한순간의 속보와 특종을 위해 자신이 흡사 종군기자인양
    착각하고 있다면 이젠 정신차리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2011.02.13 2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누가보면 범죄자인줄 알겠습니다.
      도대체 카라가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저렇게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2011.02.15 08:34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부분 애기 하고 싶었는데 정확하게 집어 주셨네요
    아니 기자들은 무슨 벼슬입니까 왜 사람을 치고 그러는건지
    누가 보면 카라가 살인 범죄라도 일으킨줄 알겠어여
    카라가 저런 찌라시 기자들 보란듯이 잘되서 더 성공하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1.02.13 23: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저 취재해서 조회수 올리려면 뭐든지 하고 싶어하는게 기자니까요.
      파파라치를 정당화하고 저런 행동도 단순히 "취재를 위해서" 라고 둔갑시키는게 기자들이지요.

      2011.02.15 08:48 신고
  11.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어서, 도대체 이건 뭐라 말인가?
    도대체 무엇을 취재하기 위해, 좀비처럼 열을 올렸는지...

    2011.02.14 04:0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 한마디 잘못한거 건져서 또 기사거리 하나 내려고 그러겠죠.
      그저 한건 잡으려는 얄팍한 기자들의 수작이겠습니다만..

      2011.02.15 08:47 신고
  12. 쓰레기 기자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방관하고 있는듯 하네요
    보복인가?

    2011.02.14 05:44
  13.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양 팔로 가격하고.. 승연이 깔릴뻔하고
    이건뭐!! 무슨광란인지...

    일본방송에도 나오더군요...국제적 폭력스타 한국기자님들인증...
    정치하면 대성할거다

    2011.02.14 06:5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4 07:26
  15. 머리카락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 초등학교 3학년이상 타자200타 이상이면 기자한다죠 ㅡㅡ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승연이 안다쳤으면 좋겠네요

    2011.02.14 07:43 신고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송에 대한 사전정보나 낌새를 채고 벌인 짓인지는 몰라도,
    역시 찌라시들이 제 버릇 개 못줬구만요. 놀랍진 않습니다.

    그나저나 일본에 가서 확신이나 약조를 얻었을까요?
    끝내 파국의 수순에 들어선 듯 보입니다.
    혹시 뒷배가 있다면 걔가 '안면바꾸는 에벡'과 다르길 빌어보죠.

    오리콘 1위를 역주행하고 있더만요.
    위기를 이겨내란 쪽발이들의 응원이기도 할겁니다.
    근데 이게 뭐죠? 너무 급한게 아닐까요? 타이밍이 뷁입니다.

    논란이 사그러들고 계약과 처우의 부당함에 대한 대중들의 공감을
    좀 더 얻은 뒤에 칼을 뽑아야 했던게 아니었을까요?

    너무 빨리 이빨을 드러냈습니다.
    솟에게건 데습히에게건요.
    누가 편듭니까? 빠순이들? 적으로 돌린 다른 빠돌이들?
    아님 재범과 제와제에 데인 기획사놈들과 하수인인 찌라시들?

    기껏 일본에서의 성공이란 약해빠진 무기를 신병이기로 오판한 모양인데
    차라리 동방의 전례를 반면교사할 생각이었으면 그들이 몇년을 지배했던
    절대강자였는지 감안했어야 했네요. 이미지가 아닌 실력으로.

    충분히 황금알을 모으기 전에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게 아닙니다.

    2011.02.14 08: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언론에게 무언인가를 기대하기는 힘들지요.
      확실히 이번사건으로 카라가 많은 데미지를 얻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만약 얼른 수습해서 더 발전한다면 카라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성급한 면은 있었지만 그리고 질 수도 있겠지만 어떤 면으로는 그녀들의 무모한 도전이 이해가 가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지요..

      2011.02.15 08:58 신고
  17.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인터넷 기사 따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연예계에 인터넷기사는 클릭수 올려주는 일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2011.02.14 14:13
  18.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없네요. 아무리 기사가 중요해도 사람이 먼저지않습니까. 기자들 기자라는 명목하에 너무 들이대는 모습니 좀 그렇습니다.

    2011.02.14 18: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들에게 연예인은 사람이라기보다도 그냥 까기위한 대상 내지 찬양해서 조회수 올리는 대상에 불과하지요.
      조금 심한 표현같지만 정말 그들이 연예인을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저런 식으로 대하면 안되지요..

      2011.02.15 09:09 신고
  1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아이디로 저도 이번 카라 공항사태에 대해서 글을 썻엇는데..

    역시 체리님도 쓰실줄 알았습니다.



    찌라시 기자들떄문에 카라만 된통 폭풍맞고 있어요..;;

    2011.02.14 21:16
  20. 기자놈들은 뇌가 없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들은 댓글 사냥이 가장 편한 돈 벌이 입니다...댓글 하나당 100원씩 받기 위해서 무조건 연예인들을 까요..그럼 그것으로 인하여 댓글이 달리면 100원씩 기자에게 가죠...무플이 답인데///

    2011.02.15 07:57
  21. ㅁ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독도우리나라꺼라고그말한마디못하는카라감싸주는건가

    2014.02.05 23:09

박규리의 시원한 왕따설 해명!

가수 이야기/Kara 2011. 2. 10. 17:41 Posted by 체리블로거
상황상 국내활동을 할 수 없고 일본 활동만 해야했던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위해서 귀국을 해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카라 3인과 DSP도 어느정도 의견을 좁혀가는 것 같고 나름 크게 심하게 변하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카라가 원활하게 국내 계약문제를 해결했다" 라고 이야기한 건 아니었지만
더 나은 카라를 보여주겠다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것을 볼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추측을 해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 와중에 박규리는 자신을 둘러싼 왕따설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박규리는 속시원하게 "비행기 왕따설과 관련해서는 해명할 가치도 없다." 
라고 하면서 "멤버들끼리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왕따설도 사실 무근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동안 의혹들을 박규리가 시원하게 답해준 것입니다.
뭐 그래도 믿을 사람은 믿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박규리가 이렇게 직접해명한 이상
더이상 박규리 왕따 논란은 없었으면 하네요.

몇마디 적어보고자 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누가 자신을 왕따라고 하겠느냐?" 하면서 반박할지 모릅니다.
제가 보기에 그러한 사람들은 그냥 박규리가 왕따였거나 아니면 왕따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따돌리는 것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고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굳이 주변사람들이 나와서
왕따이니 뭐니라고 판단을 할까요....?
카라 멤버들 모두다 함께 했으면 한다는 내용을 비췄고, 
그간 카라 멤버들 간의 불화설도 사실 이번 사건 전에는 한번도 제대로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왕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저 멀리서 지켜볼 제 3자일 뿐입니다.
박규리와 그 부모들은 모두 가까이서 지켜보는 그러한 사람들이구요.
그런데 제 3자인 사람들이 뭘 안다고 왕따설을 주장하면서 한마디로 "나대는 일" 을 할까요....?

안 믿을 사람은 박규리가 나와서 해명을 하던, 한승연이 나와서 해명을 하던,
니콜이 나와서 해명을 하던 믿지를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박규리가 시원하게 말을 잘한 것입니다.

왕따설은 굳이 "해명할 가치" 가 없는 그러한 것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왕따설은 추측을 뿐이고 왕따설을 진심으로 그 멤버가 걱정되서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그저 한 그룹을 나누기 위해서 제작진된 안티들의 작품일 뿐지이죠



- 일본 언론보다 수준 떨어진 한국 언론

네네~ 애국자 분들께서는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하지만 "언론 자체" 만 놓고보자면 한국 언론이 훨씬 더 못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번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방송에 박규리와 니콜이 손을 잡는 모습, 팔짱을 끼고 가고 있는 모습 등을
전파에 담음으로 시원하게 왕따설을 두말없이 해결해주었습니다.
물론 모든 일본 방송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정말 그냥 "카더라~" 식으로 사진 하나 덩그러니
뽑아놓고 방송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카라의 모습을 담음으로 그녀들의 소식을 전달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카라를 대한 한국 언론은 어땠을까요....?
6개월 전에 촬영한 하하몽쇼에서 정말 얼마되지도 않는 부분을 편집해서 "카라 불화설" 을  
만들어내지 않나, 일본에서 그런 목표로 찍은 것도 아닌데 그것을 가지고 "박규리왕따설" 을
그려내지를 않나...... 추측에 추측을 거듭해서 그냥 카라를 갈라놓기에만 힘썼던 것입니다.

제가 왜 일본보다 한국 언론이 나쁘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한국 언론은 "한국인" 의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언론이 욕을 했다하더라도 그들은 결과적으로 "외국인" 이고 "남" 입니다.
하지만 같은 나라 사람들이라는 사람들이 카라를 감싸주지 못할 망정 오히려 더 갈라놓기에 앞장섰으니
정말 더 나쁜 언론이고 더 한심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번 계기로 언론이 반성했으면 하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언론에는 그닥 기대를 걸어보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그간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규리가 오랜만에 밝은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내서
시원하게 왕따설을 해명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화위복이라고 이번에 어려웠던 계기로 말미암아서 멤버들이 더 강해지고,
더 단결된 모습으로 국내에 5인이 함께 꼭 복귀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던 김광수와 언론에게 크게 한방을 먹이고
앞으로 계속 사랑받는 걸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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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0 17:4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0 1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이.... 박규리에게요..? 아니면 기자들에게...?
      전 기자들에게 너무 실망했습니다.
      하기사 그들에게 기대도 안했기에 실망이란 말도 우습긴 하지만요 ㅎ

      2011.02.14 09:24 신고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멋진 활동 보여주기 바랍니다~~~

    2011.02.10 18:16 신고
  4.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규리더는 시사회끝나자마자 일본 갈 건가봐요.왕복권 티케팅때 일정이 다른 사람은 다른 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좌석배치도 이야기는 단순한 해프닝정도로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오늘은 우라카라도 정상방송되고...많이들 기대하고 있더라구요.조금씩 하나하나 천천히 나아가는 카라의 활동을 기대하렵니다~

    2011.02.10 19: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카라가 꼭 잘되서 국내 언론과 김광수의 얼굴에 보기좋게 한번 먹칠을 해줬으면 하네요!
      꼭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2011.02.14 09: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박규리 언니가 왕따라니요..ㅋㅋ 막내들이 가장 애교부리고 잘 따르던
    당사자에게 왕따라니...기자들의 삼류 판타지 소설 필력은 나날이 늘어가네요..참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2011.02.10 2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왕따였단 규리가 한승연과 함께 카라를 지켜왔지요.
      기자들은 그냥 기자취직하지 말고 작가 취직했어도 좋았을 거에요.
      허구 소설을 굉장히 잘쓰거든요..

      2011.02.14 09:30 신고
  6. 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도 이 기사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전 정말 타팬이지만 카라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ㅋㅋㅋㅋ이처럼 어이없는 기사는ㅋㅋㅋ 따른 그룹이 그랬다그러면 모르지만ㅋㅋ 여튼 멋지고 이쁜 카라 파이팅입니다^^

    2011.02.10 21:06
  7.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보고 느낀게 ... 정말 방송계 쪽에서 오랫동안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 대견
    하다라는 생각과 함께 아무리 리더지만 이제는 좀 주위 사람들이 리더 짐을 나눠서 지고 가면
    어쩔가 싶더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문제 날때마다 리더가 나서서 수습하는거 많이 보이고 수습
    할때마다 욕을 얻어먹는것도 참 보기 그렇네요.. 정말 이번만큼은 팀을 위해서 노력하는 리더
    좀 기를 펼수있게 양쪽다 노력해서 좋은 결론 빠른시일내에 내길 바랍니다...

    2011.02.10 21:36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원하네요.
    확실히 한국 언론은 전부 과대망상 작가들이죠. -_-
    왕따가 있는 그룹이 대성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말입니다...

    2011.02.10 22:30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다른나라에서 더 잘 대우해주는 경우가 뭔지....
    언론을 떠나서 네티즌들도 별로 한국 문화가 좋지 못한것 같네요 ...

    2011.02.11 0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참 안타깝기 짝이없지요.
      최고의 인터넷 스피드의 반의 반만 인터넷 문화가 발전했어도..

      2011.02.14 09:28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처구니 없는 한국 언론들.

    정말 짜증나요.

    2011.02.11 02:17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리 양이 시원하게 해명했다고 하기는 좀 그렇죠... -_-;;;

    언론들이 삼류 소설을 써대는 바람에 해명한다고 해서 그게 해명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일뿐... -_-;;;

    좌우지간 카라가 빨리 문제들을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치맛바람 좀 고만 불고... -_-;;;

    2011.02.11 03:36
    • 살아남기  수정/삭제

      치맛바람이라...문제의 책임을 너무 한쪽에 모시는거 같아 좀 그렇네요.이미 부모님들측도 사건이 터지기전 10개월간 협의노력을 했습니다.그게 잘 안되서 이런 일이 터진거지요.부모님들이 저렇게 오랜시간 싸웠다는거 자체가 이미 데습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멤버들 다섯명 모두 데습에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했겠죠.다음 스케줄이 뭔지도 모르고 차에서 내리고서야 알았다니까...다만 그것을 해결하려던 방식에 있어 부모님들이 달랐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데습도 기존의 활동에 문제가 있었고 부모님들역시 사건을 진행하는 방식이 좀 서툴렀습니다.치맛바람이라는 단어는...글쎄요.어느 한쪽에 잘못을 넘기시는거 같아 좀 그렇네요.

      2011.02.11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딱히 해명은 아니지만 시원하게 정리는 한것 같군요.
      어제 쓴 글에서도 알 수 있지만 한국은 현재
      "카라까기" 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2011.02.14 09:25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11.02.11 04:01 신고
  13. 파일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좋은 것도 있겠죠. 분명... 흑.

    2011.02.11 04:26
  14. 검정땅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011.02.11 07:12 신고
  15. 그렇죠..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내용등을 보면 ...규리양의 성격이 쿨하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에다가 멤버들을 잘챙겨 주는 성격이더군요...

    2011.02.11 09:12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1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는 박규리를 보고 "얘는 뭐지?" 했는데
      점점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긴합니다. ㅋ

      2011.02.14 09:35 신고
  17.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모르게 카라가 노이즈마케팅이진않겟지요?

    2011.02.11 23:38
    • bazzi  수정/삭제

      이미 충분히 뜬 그룹이 노이즈 마케팅이라니...
      뭔 소린가 싶네요 ㅎㅎ
      해체설로 노이즈 마케팅을 써먹는 데가
      도대체 어디있나요??
      욕은 욕대로 먹어가면서

      2011.02.12 01:32
  18.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의 루머가 다 무색해질정도로 더 왕성한 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5명의 카라가 보고싶네요^^

    2011.02.12 01:45 신고
  1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진실로 인간적인 ~ 서로가 믿음과 신뢰의 사회로, 아쉽고 안타깝읍니다
    이건 마피아, 코피아도 아니고 ~* 왕서방 곰돌이도 아니고 ( 신문을 보곤 너무 놀랐읍니다 )
    자본주의 사회는 노동력의 상품화 ~ 상호간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상호간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는것임에 틀림없으련만 아쉽고 안타까움을 ~
    열심히하는 니콜양에게도 응원을 보내며, 카라의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니다

    2011.02.12 09: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론은 그저 카라를 갈라놓기에 바쁜 현실이지요.
      어쨋든 카라가 잘되었으면 합니다.
      언론에도 제대로 한방을 먹일려면요.

      2011.02.14 09:37 신고

어떤 문제이던지 지나치면 확실히 무리가 있는 법입니다.
카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카라의 계약 문제가 일본 활동문제로 인해서 잠시 지연되면서 조금 가라앉는가 싶었더니
아마 일본 방송인지는 모르지만 카라의 비행기 좌석표가 공개되면서 다른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로 "박규리 왕따설" 이었습니다.


사실 박규리는 카라 4명이 최초로 DSP에 계약 해지 통보를 내렸을때 유일하게 다른 멤버들과
같이 하지 않음으로써 왕따로 많이 오해를 받았었지요.
비록 구하라가 박규리와 DSP의 편으로 돌아서면서 사실 왕따설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이런 좌표를 보고나서 박규리만 유일하게 떨어앉은 것은 박규리의 "의도적인 왕따행위" 이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처구니없이 느껴져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다들 비행기는 많이 타봤나...?



비행기를 평생 한번 탄 분인데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잡은 경우라면 아마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한 멤버를 저렇게 따돌릴 수가 있나" 라면서 말입니다.
헌데 비행기표의 자리 배치가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쉽게 되는것일까요...?

저도 비행기를 타고 몇 번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항상 같은 자리에 앉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어머니와 제가 따로 떨어져 앉기도 하고 부부끼리도 
서로 떨어져 앉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가까이 앉아있는 사람이라면 정중하게 부탁해서 자리를 바꾸곤 하지요.
하지만 전혀 모르는 지인에게 그렇게 물어보는 것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카라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사실 잘보면 딱 붙어앉은 경우는 구하라와 강지영 뿐입니다.
니콜 역시 한승연과 어찌보면 극과 극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물론 한 줄에 앉았기 때문에 마치 가까이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구하라에게는
한승연, 니콜, 박규리 모두 딱 두좌석씩 차이가 나지요.
물론 그 두자리가 박규리는 다른 줄이라는 것과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자리라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지요. 

하지만 비행기 타면 자주 일어나는 가지고 우연히 저렇게 될 수 있는 상황을 
꼭 한통속으로 마음을 먹고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자리를 잡은 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비행기표는 카라 멤버들이 샀을까...?

아직까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갈때는 카라가 
일본활동을 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저 비행기 표를 과연 카라 멤버들이 직접 돈을 주고 샀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샀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DSP에서 비행기 표를 구입해줬다고 믿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카라 멤버들에게는 오히려 비행기 표의 자리와 관련해서는 결정권조차 없었다고
보는 것도 이치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 자리가 랜덤하게 결정되는 경우도 태반이지만 그 랜덤으로 결정되는 경우의 선택권조차
카라에게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아무리 못대해주는 소속사라도 비행기표까지 멤버들에게 직접 끊어서 비행기에
탑승하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대체적으로 비행기표를 끊어주고 그 것을 들고 탑승하게 하지 카라 멤버들이
직접 비행기표를 예메하고 자리를 고르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데 "박규리는 왕따다" 라는 것을 사실화하려면 멤버들이 짠 후에 박규리가 티켓을 사는 시간을 피해서
자기들끼리 돈을 모아서 티켓을 사고 그런후에 자리까지 치밀하게 한 줄에 앉는 결정권까지 손에
있어야 사실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이게 더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소속사에서 사준 비행기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탔는데 
자리가 그렇게 배정된 상황이 합리적일까요...?


더욱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구하라는 박규리쪽으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그런 구하라가 다시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3명과 합세해서 박규리 티켓과 다르게 산다.....
정말 치밀한 계획과 플랜과 엄청난 변화와 격동이 있지 않으면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구하라가 그러한 행동을 했다면 한편의 소설이 아닌가 싶네요. 



- 박규리의 왕따설.... 누가 만들어 내고 있는가....?

언론에서는 아주 "카라 죽이기" 를 작정한 모양입니다.
정말 지저분하고 치사한 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일본 자료에서 내보낸 걸 굳이 편집해다가 그것을 번역을 해서 마치 박규리가 왕따 인 것처럼 그려내려고
참으로 애쓰는 모습들을 보면 참 누구 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생각한다면 오해할만한 소지도 풀어주려고 해야하는데 안티들이나 카라가 갈라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온갖 가설에 휩쓸려서 마치 카라를 갈라놓지 못해 안달한 사람들처럼
카라 "갈라놓기" 를 하고 있으니 참 우습기 짝이 없네요.
6개월 전에 찍었던 이미 폐지되었던 "하하몽쇼" 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언급하면서
왕따 만들기를 주장하는 것 역시 그것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죠.


멤버들이 당당하게 개인밥솥을 공개하는 것은 "불화설" 로 보면서 같은 방송에서 동일하게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이 좋은 모습으로 방송한 것,
박규리의 방에 인터뷰를 할때 다른 멤버가 아닌 한승연이 와서 앉아서 박규리와 함께 했다는 점들은
망각한채 그저 짜집기만 해내면서 갈라놓기 바쁘니까요.

한달 전쯤에 일본 언론에서 카라를 "성적" 으로 묘사한 것에 대해서는 엄청 분개하면서 "수치다" 하고
카라를 위로해주고 일본 언론계를 심하게 비난하더니,
한국 언론 역시 카라에 대한 불확실한 근거로 짜집기, 불화설, 왕따설들을 기정사실화 해나가면서
카라를 괴롭히고 갈라놓기 위해서 혈안이 되있는 모습을 보면 한국의 언론도 일본의 얼론과 별로
다를 바도 없고 오히려 같은나라 사람들인데 더 치사하고 더 비열하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마음먹고 "박규리는 카라의 왕따다" 라고 보면 사실 뭐가 제대로 보이긴 하겠습니까...?
마음먹은 사람을 백날 설득해봐야 사실 소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최소한 글을 쓰려면 상황판단은 하고 이게 과연 진실인지 아니면 그냥 가설과
추측으로 뒤범벅된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것처럼 보도하는 것인지...
과연 의도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고 기사화하고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저래 카라는 오늘도 까입니다.
내일은 어떤 방식으로 카라가 또 언론에 치일까 궁금하네요.
만약 저 자리에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이 넷중에 하나가 앉았어도 이런 추측과 왕따설이 나올까요?
참 몰아가는데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 카라에게는 위로의 메세지를 꼭 전하고 싶구요...
제발 꼭 다섯명이서 좋은 모습으로 컴백해줘서 온갖 기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X망신 한번 제대로 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 정말로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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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다시 다섯명이 뭉쳐서 왕성하게 활동해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다시 잘 풀리겠죠? 잘 읽고 갑니다^^

    2011.02.05 23:57 신고
  3. 매일 지나가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비행기 표 좌석은 짐을 부칠며 티켓팅을 할때 정해지지요.
    일반인들이야 줄서서 기다리며 하지요
    여기저기 얼굴이 알려져 있는 연예인이 그렇게 줄서서 티켓팅 하면
    공항 마비되기 십상일 껍니다.
    그러니 매니저가 일괄적으로 짐을 부치면서 단체로 티켓팅을 하고
    차로 돌아가 비행기표를 전해줬다고 봐야겠지요.

    거기에 표 하나 하나를 끊을때마다 창구가 하나가 아니고(보통 5~6개 창구)
    표 한장 한장 프린트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같은 일행인데도 프렌트 과정에서
    다른 창구의 사람들이 중간에 끼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럽같은 장거리 노선의 경우 오랜 시간 비행하다보니 같은 일행끼리 자리를 합치거나
    빈자리가 있을때는 옮겨가기도 하지만 기껏 2시간 거리에 항상 만석으로 차는 일본노선
    에서 2시간만 참으면 되는데 굳이 무리해가며 자리 옮겨달라고 말하기도 그렇지요.

    뭐 연예인 팬질하는 나이대가 워낙 어려서 이런것을 모른 수도 있겠지만
    알만큼 알 기자들까지 저러는거 보면 참 기자라는 직업 참....

    2011.02.06 00:03
  4.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과한 관심이 참 씁쓸합니다.
    이미 상처를 받을대로 받은 아이들인데 말이에요.
    너무 안타깝네요. 잘 보고 갑니다.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세요.
    올 한해도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11.02.06 02: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kagns님 제가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관심이 지나치면 스토킹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가 힘든 마당에 저런 기사가 도대체 뭐가 카라에게 도움이 될런지....
      아이고 언론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님도 올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2011.02.07 21:33 신고
  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이 한번 터진 사건을 그냥 놓아줄 순 없지요 ...
    끝까지 물어 뜯으려 할텐데... 맴버들과 팬 분들이
    잘 견뎌내셔야 ... 참 안타깝네요 ....

    2011.02.06 05:22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라는 세계를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썩은시체를 뜯어먹고 사는 하이에나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초원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어떻게보면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이 더 안전하다고 해야겠네요...

    왜냐면 정글엔 적어도 숨을수 있는 숲과 커다란 나무가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카라는 정글이 아니라 초원에 있다고 해야겠죠...

    빨리 정글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2011.02.06 06:07
  7. 주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타보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 비행기에 카라5인만 탑승하진 않았겠죠, 매니저랑 코디랑 최소 몇명은 더 같이 탔을수도 있어서 승연이나 규리옆에 앉은사람이 관계자일수도 있는거죠. 자금문제상 카라만 비지니스석 타고 관계자들은 이코노미 탔을 경우에도, 카라가 다른 여행자들처럼 몇시간씩 일찍가서 티케팅해서 좌석을 배정받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카라가 티케팅할때는 이미 가장자리 좋은 자리는 좌석이 없었을수도 있고 그래서 하라랑 지영이, 니콜, 규리좌석이 통로석인것이 설명이 되는겁니다. 좌석이 4개는 그나마 붙어있는데 규리만 좀 더 떨어진거는 아마도 팀내 리더이자 젤 언니니 규리가 떨어진 자리를 '그럼 내가 여기 앉을께'하고 다른 멤버들에게 양보했을 가능성이 더 크죠.

    2011.02.06 07: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행기 한번도 안 타보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기는 합니다.
      설마 다섯명이 다 탔다하더라도 같이 공동구매해도 사실 같은 자리를 앉기는 쉽지 않은게 비행기 좌석인데 말이지요..

      2011.02.07 21:36 신고
  8. 푸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솔직히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연예계가 돈많은 대형 기획사,신문사,방송사가 서로 끌어 주는 구조다 보니 중소 기획사의 카라가 잘 나가는 것이 엄청 못마땅할 것입니다. 게다가 SM소속의 소녀시대의 앞길을 막고 있는 형국이 됐으니 그네들 입장에서 보면 엄청 배알이 꼴리겠지요. 연예계가 이 정도니 다른 분야는 오죽하겠습니까? 아마 악성기사는 끊임없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씁쓸할 뿐입니다. 일본에선 난리고 한국에선 깎아내리기 바쁘니..나중에 카라가 일본에서 진짜 초대박을 치게 된다면 언론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 궁금하네요^^

    2011.02.06 07: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대박치면 그 때 반응은 둘중 하나겠지요.
      1) 극도록 찬양해서 거부감을 일으키게 한다
      2) 그래도 깔 것을 비난해서 다시 깎아내린다.

      언론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습니까....

      2011.02.07 21:34 신고
  9.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오히려 일본언론이 더 낫다고 생각될만큼 우리나라 언론은 너무 하는군요.
    적어도 일본언론의 기본 흐름은 카라를 응원하자, 해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가 아닌가요..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2011.02.06 08: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언론이 어떻게 보면 미국 언론이나 일본 언론보다 자신의
      나라의 스타들까기는 더 한것 같기는 합니다.
      오히려 아껴줘야 할 판에...

      2011.02.07 21:35 신고
  10. 어린목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한국언론의 쓰레기 행태에 기가 찰 뿐입니다...;;

    2011.02.06 09:02
  11.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남 안되는거라 뒷담화을 엄청좋아해서리...
    일본에서 보면 비행석 배치도도 나오지만 카라 촬영현장이라던지 사이가 좋아보인다던지
    긍정적인 기사위주로 구성되는데 우리나라는 일단까고 보자는 분위기라서....
    인테넷 기자는 왜 자격같은게 없는건지 헛소리하고 책임도 없으니 넷상이 엉망인듯하네요...
    근데 이런 헛소리하는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건 타블로 사건으로 알수잇듯이 어떤말을 해도
    고칠수 없을듯하네요.....
    걍 일반 사람들까지 저런 무개념 소식들에 점점 물들어가는게 아쉬울뿐이네
    나중엔 우리모두 좀비 처럼 다 변해잇을수도 잇겟어요...(쓰레기 글들만 찾고 유포하는 무리들로)

    2011.02.06 10:37
  12. ㅈㄴㄱ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전혀 모르는 지인'은 무슨 뜻인지요..?

    2011.02.06 19:11
  13. 유리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이에요.... 으..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못 한 이야기들을 속시원히 적어주셨네요...ㅎㅎ

    2011.02.06 21:16
  14.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저런걸로 사람을 왕따로 몰아붙이면 대한민국엔 왕따 천국이겠군요. 허허;;

    2011.02.06 22:47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글 좋은마음 카라에게도 큰도움 될거예요

    2011.02.07 01:58
  16.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비행기를 한번도 안타보신분 안타보신분 하셔서 댓글달아요.
    일본에 자주 댕겨서 왕복 4번은 다녀왔는데요.
    좌석 일행이랑 잘만 붙여서 주던데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정황상 좌석이 꼳 붙어서만 있진 않을수도 있겠죠.
    그럼 매니저가 티켓을 나눠준후에 비행기에 타서
    각자 표를 가지고 좌석이 어디어디다 라고 확인이 되었을때
    속히 왕따이신분이 스스로나 아니면 다른4명의 무언의 압박으로
    왕따가 멀리 떨어진 자리로 갔을 확률또한 배제할수 없죠.
    비행기를 타봤네 안타봤네로 따질께 아니라
    왕따설이 났음에도, 박규리가 혼자서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않는것은
    왕따설에 불을 붙이는격이란걸 알텐데도, 그렇게 행동했다는것은
    정말로 왕따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미 전속계약해지 공방전까지 펼친 카라가 굳이 내숭떨 이유 없다고 생각드네요.

    글구 비행기타기전에 언론에 공개된 모습에서 규리를 제외한 4명한 실실거리며
    함박웃음 짓고 잇었던건 저만의 착시현상인가요?

    2011.02.07 22:51
    • sebelus  수정/삭제

      죄송한데요. 비행기를 많이 타보셨다면 그
      일행이 몇분씩 되셨었나요?
      저도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봤지만, 저는 2명이서 갈 때도
      좌석이 갈라진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하물며 좌석이빡빡하게 잡히는 일본행 노선이면 더하겠죠.
      아무래도 혼자서 너무 흥분한 채로
      앞뒤없이 쓰신 것 같은데,
      쓰신 글 다시 찬찬히 한번 읽어보세요.
      닉네임을 보니 아이 어머니 이신 것 같은데,
      조금은 더 침착하고 찬찬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2011.02.08 0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설을 만드시는 것 같네요.
      저도 비행기 타봤지만 왜 저같은 경우는 따로 떨어진 자리를
      많이 부여받았을까요...?
      혹시 따로 자리 받은 사람은 다 왕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지요..?

      그리고 스스로 멀리 떨어졌다 이런건 그냥 님의 추측이 아닐까요...?
      일단 왕따라고 단정을 짓고 보면 모든 행동이 그렇게 보이지요.

      메인에 뜬 사진들 보니까 악의적으로 그런 사진들만 모았더군요.
      예전에 원더걸스의 소희와, 소녀시대의 티파니도 그런식으로 몰아간 적이 있었지만 결국 다 아니었다는게 증명되었는데 말이지요.

      님만의 착시현상이라기보다는 마음 먹은대로 보는것 같습니다.

      2011.02.08 08:56
  17.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지금 메인에 또 기사가 났군요.답답합니다...한류걱정하는 언론들이 오히려 카라를 해체하지 못해 안달인듯 하니 말이에요.
    그리고 찐이맘님.좌석 배치 만으로 왕따?글쎄요...그렇게보면 승연양,니콜양,지영양에게 있어 하라양이 더 안좋게 보이지 않겠습니까?안티들이 소위 '배신자'라고 욕하는 하라양이 오히려 센터에 있네요.이건 어떻게 된걸까요?그리고 사진보면 다섯명이 같이 친하게 지내는 사진 많이 보여요.멤버들끼리 팔짱끼고 가는 사진도 있고요.착시현상 맞나봅니다.

    2011.02.08 04:22
    • 찐이맘  수정/삭제

      글쎄요. 전 하라양이 '배신자'라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1명을 왕따시키는것과 일이 되어지는것을 보고 실익을 따져 자기입장을 바꾸는것이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규리 왕따시킬려고 소속사 나간건 아니잖아요. 공항내에서의 사진중에 박규리가 멤버들과 팔짱끼고 있는 사진 있다고요? 있다면 주소좀 남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 규리양 팬이었어서 박규리양이 왕따가 아니라는 정황이 사실 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때 나머지 멤버 4명 모두가 박규리가 잘 안씻는다고 하고 나중엔 막내 강지영까지 열변을 토하며 규리양이 잘 안씻는다고 할때부터 좀 이상했던 1인입니다.

      2011.02.08 08:20
    • 살아남기  수정/삭제

      일본입국 영상만 봐도 아실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예능에서의 모습이요?같은 그룹멤버끼리 일상생활을 가지고 그런식으로하는건 자주 있는 법 아닌가요.카라관련자료를 얼마나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해피투게더에서 멤버들이 규리더를 잘 씻지않는다고 했던게 수상했다구요?락유때 케이블방송 나온거 보면 멤버들의 비밀을 폭로하는 게 있었습니다.발냄새많이나는 멤버들 고르기도 했고(규리더가 뽑혔죠.)심지어 여아이돌에게는 약간 위험한 질문인 '야동을 가장 많이 봤을거 같은 멤버'를 고르기도 했지요.이 질문에 승연양이 뽑혔는데 다른 멤버들이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승연양을 약간 난처하게했지요.이것도 이상하게 생각되시나요?단지 지금상황에서 끼워맞추다보니 그렇게 여기셨을뿐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1.02.08 09:18
    • 살아남기  수정/삭제

      http://www.gesomoon.com/Ver2/board/view.php?tableName=comm_kara&bIdx=33709&page=55&searchType=&searchText=

      잘들어가질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보십시오.이번 사건이후 가장 애용하는 곳입니다.몇몇 사람들은 공항에서 '박규리만 표정이 안좋았다'거나 기자들이 이상하게찍은 사진구도만 가지고 불화설이 어쩌구저쩌구합니다만 반박할 수 있는 사진역시 없는게 아닙니다.사진가지고 이렇다저렇다 왈가왈부 할 수 있는게 아니라구요.

      2011.02.08 09:28
    • 살아남기  수정/삭제

      그리고 찐이맘님께서 약간 오해하고 계신게 있는데요.해피투게더에서 카라멤버들이 규리더를 안씼는다고 한건 맞아요.그러나 규리더가 여신컨셉을 잡은건 프리티걸과 허니활동시절부터였어요.카라 멤버들이 다같이 방송에 나왔을때 규리더의 여신컨셉에 대해 다른 멤버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었습니다.이게 이상하다고 여기시나요?이것때문에 '아,카라멤버들은 규리더를 싫어하시는구나.'여기시나요?
      아니잖아요.그게 아니란 말입니다.그동안 카라멤버들끼리 울먹이면서 서로 챙겨주는걸 얼마나 많이 봤는데요.라디오에서 서로 울면서 인터뷰 한거...님도 보셨을거 아닙니까...그게 모두 가식이라고 느끼시나요?아니잖아요...

      2011.02.08 09:33
  18.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들은 규리랑 다른 멤버들이 팔짱끼고 가는 사진을 보셨단 말이군요!
    전 못봤는데 말이죠. ^^ 그런사진 있음 주소좀 남겨주세요.

    글구 위에 닉넴 sebelus님// 남이 침착하고 찬찬하게 생각하는 법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많으시군요. 그런 정작 본인에게 그 관심을 더 쓰셨으면 합니다.
    전 님에 관심 노땡큐. ^^;
    함께간 일행수가 궁금하시다면 저포함 2명이었습니다만?
    님글 좀 비아냥 섞인거 같은데, 그런님이야 말따나~ 좀 흥분하신것 같습니다. 그려.. ^^
    아니면 글을 쓸때 비아냥 거리는 습관이 배신건 아닌지..
    그건 좀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를 가진 어버이의 심정으로 한마디 해봅니다 ^^..

    2011.02.08 08:06
    • 살아남기  수정/삭제

      비행기 티켓팅해본적 없는 사람으로써 질문하고 싶은데요.보통 왕복권을 끊으면 일정이 다를 사람만 좌석배치가 다르게 될 수도 있는건가요?규리더는 알파엔오메가 시사회때문에 10일날 귀국하고 나머지는 13일날 귀국하게 된다고 하더군요.찐이맘님꼐서 궁금해하시는 저 비행기좌석배치가 일정상 차이로 인해 그런거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2011.02.08 21:41
  19. vudgh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왕따 같이 보여요... 아무리 자리가 떨어져도... 같이 있고 싶은 친구들과 되도록이면 붙어 있고 싶죠. 그리고 거기에 섞이지 못하는 애들은 자연스럽게 제일 먼 자리에 앉구요. 비행좌석뿐 아니라 일반 버스도 그렇죠. 맘에 드는 친구랑 같이 앉아 가지요. 아닌 친구는 혼자 덩그러니...

    2011.02.09 0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행기 좌석이 버스좌석처럼 맘대로 가서 앉는 곳이면 다행이게요 ㅎ
      비행기 한번 타보세요. 내가 창문 옆에 앉고 싶다고 얼른 거기 달려가서 앉을 수 있는지 ㅋ

      2011.02.09 07:39 신고
  20.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한승연씨 아버님이 일티비에서 박규리가 리더책임을 다하지 못해서 카라가 잘못된거다 라고 하셨다네요. 이래도 왕따아님.. ^^ 팀내 멤버간의 갈등이 전혀 없는데 단지 뒤에서 뒷통수치신걸까요? 정말 어이 없습니다. 멤버들간의 사이가 돈독하고 서로 좋은 말이 오갔다면 승연양 아버님이 저렇게 뒤에서 규리양 상처주는 말을 서슴없이 할수있을까요? 부모님들이 멤버개개인과 연락하며 지내지신 않으실테고, 지금 말씀하시는 입장과 상황은 모두 자식들의 입을 통해 아실텐데, 도대체 무슨애길 아버님에게 했으면 저렇게 언론에 대놓고 다른 멤버 뒷담화를 까실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그려.

    2011.02.16 07: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참 기분 좋으시겠어요.
      그렇게 박규리가 왕따였다는 사실이 님에게는 "하하하" 웃을 정도로 기분 좋은 일이었나보지요?

      자신이 자식을 가진 어머니라고 밝히신 분이 남의 자식이 왕따라고 여겨지는 것이 그렇게 즐거운 일인 경우는 또 못봤네요.

      그리고 한승연의 아버지가 저렇게 말했다고 해서 박규리는 왕따라는 이야기는 또 어떻게 갖다붙이시는지요.
      한승연의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박규리가 꼭 "왕따" 가 되어야 할까요...?

      왕따라는 뜻은 제대로 알고 계시는지요?
      모든 멤버가 다 따돌려야 그게 왕따입니다.
      강지영과 니콜이 딱히 박규리에 대해서 나쁘게 언급을 했나요...?
      구하라는 박규리에게 돌아온 이유는 무엇이지요?
      이게 왕따라면 님은 어떤 누군가 사이가 안 좋기만 하면
      "왕따다" 라는 표현을 쓰기를 좋아하는 분 같습니다.

      님께서는 그냥 박규리가 왕따이기를 바로 박규리가 상처받기를 바라시는 분 같네요. 박규리가 방송에서 "나는 왕따이다" 인정하라는 식의 발언이네요.

      자식 두신 부모님이라는 분이 꼭 그렇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넘어가야 속이 시원한지 궁금하네요. 정말 자식을 두신분이신지도 궁금하구요.

      한승연 아버지 말 하나만 믿고 왕따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그냥 박규리가 왕따이기를 바라고 박규리를 싫어하시는 분 같네요.
      차라리 그냥 난 박규리가 왕따였으면 좋겠고 박규리가 싫다고 말하시지요?

      어차피 박규리는 여신컨셉때문에 호불호가 강한 연예인이기에 굳이 싫어한다고 해도 이해를 못할 건 아니니까요.

      2011.02.16 07:51 신고
  21.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작으로 연령대가 좀 낮으신것 같습니다.
    사람말을 참 1차원적으로 받아들이시네요.
    하하하. 라는 글에는 기분좋은 하하하만 있나봅니다.
    더 무언가의 해석이 불가능하신 분인가 봐요. ^^;
    요즘 청소년들은 책을 잘 안읽나 봅니다.
    글전체의 요점도 모르시는거 같고.
    상대방의 의도도 잘 파악하지 못한채 본인이 결론지어 생각하시고..
    딱보면 19세이상은 절대 아니신듯.. ^^

    2011.02.17 00:51
    • ???  수정/삭제

      안쓰러운 사람이네요.
      남들 하는 말에 귀 막고 자기세계 빠져서 주절대는 모습이.
      결국 남들 깔보는걸로 밖엔 자존감 형성이 안 되는 분 같은데. 그냥 이 블로그 발 끊으시죠? 주인장님이 타이틀에 거신 블로그 모토랑 님 가치관은 완전히 상반되거든요.

      2011.11.19 01:53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한 이야기들 중 하나가 
"한국 식당에서 밥을 혼자 먹으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었긴 했지만 실제로 생각을 해보면 한국에서 밥을 혼자먹었던 
적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식당이나 이런데서 밥을 혼자먹는 다는 것.... 이것만큼 슬픈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지요.
한국의 식문화는 다 함께 둘러앉아서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사실상 정상적인 밥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난데없이 제가 왜 밥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이제 언론에서 카라를 못 죽여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그 뒤에는 꼭 누가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다 못해 밥먹는 것까지 허락을 받아가면서 멤버들이 꼭 앉아 먹어야 한다고 트집을 잡으니요.



요즘 카라 문제가 대두 되면서 예전에 카라가 하하몽 쇼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가지고 
이야기 한 것과 캡쳐 장면들이 다시 화두가 되면서 "카라 불화설" 을 지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언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론 역시 카라 불화설로 인해서 카라 해체 내지 멤버들의 불화를 일삼으면서
합치는 것을 반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쨋든 한번 조금만 깊숙히 더 파헤쳐보지요.




일단 첫번째로 문제가 된 한승연의 개인 밥통 부터 보실까요? 
사실 한승연 뿐만 아니라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었습니다.
한승연은 말하기를 멤버들마다 개인 양과 식성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 밥통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쌀밥은 안 먹는 친구도 있어서"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니콜의 경우도 개인 냉장고가 따로 있었습니다.

이렇듯 유난히 "개인용 밥통, 및 "개인용 냉장고" 를 가지고 있는 니콜과 한승연이기에
특히 한승연과 니콜이 카라 문제에서 유난히 두드려져보였기에 (한승연은 카라의 축으로써,
니콜은 니콜 어머니가 개입이 많았다는 점에서) 이런 점만 봐도 이미 불화는 있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제가 카라는 아니니까 100% 뭐라고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본다면 개인 밥솥을 가진다는 것이 꼭 불화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 멤버들마다 식성과 식습관이 다르다

이건 한승연이 말한바하고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안만 같은 경우도 현미밥을 먹을때는 현미밥을 싫어하는 멤버가 있기에,
그럴때는 쌀밥을 같이 지어서 저는 현미밥을, 그리고 다른 멤버는 쌀밥을 먹는 것이 흔히 있어왔습니다.
콩밥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한 가족에서 같은 밥을 수년을 먹고 자란 가족사이에도 이러한 차이가 있는데 
10년이상을 다른 가정에서 밥을 먹다가 모인 이들이 식성이 같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한승연이 말한대로 어떤 멤버들은 보리밥을 즐겨먹을 수 있고,
어떤 멤버들은 쌀밥을 즐겨먹을 수도 있으며 어떤 멤버들은 특정한 밥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한승연과 니콜의 경우가 조금 그러한 경우일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가족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딱히 가족이 사이가 좋은게 아닌게 아닌 것처럼 
굳이 카라 멤버들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사이가 나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멤버들의 체형과 음식 습관역시 다릅니다. 
가령 구하라의 경우는 아무리 먹어도 살을 안 찌는 경우라서 별로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지 않는 멤버라고 들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하지만 니콜은 방송에서 알려졌듯이 미친듯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밖에서 같이 밥을 먹으면 유혹이 될 수도 있기에 방에 들어가서 
자기가 먹어야 할 식단만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멤버들과 사이가 나빠서 피하는 것보다는 자기의 필요에 따라서 움직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멤버들의 스케쥴도 다르다

카라 만큼 작년에 바빴던 그룹이 어디있었을까요....?
하하몽쇼가 방송된때인 작년 7월때는 멤버들의 스케쥴이 한창 바쁠 때였습니다.
꼭 멤버들이 같이 모여서 밥을 먹기 힘든 시기였기도 했을 것입니다.
규리도 라디오 스케쥴이 있었고, 그 당시 구하라도 청춘불패 스케쥴이 있었으며,
아마 니콜도 영웅호걸 첫 녹화를 이미 했을 그러할 시절입니다.


이 외에 한승연, 강지영도 자기 나름의 스케쥴이 있었을 때입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같이 모여서 밥을 먹는다는 것도 쉽지 않고,
넓은 거실에서 혼자 밥먹는다는 것이 그냥 그럴 수 있습니다.

보통 집 안에서 혼자있을때 밥을 먹는 경우 대게 자기 방으로 음식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카라의 같은 경우는 숙소생활을 하는데 밤 늦은 경우에 스케쥴 마치고 들어와서
배고파서 요리 한답시고 불키고 냉장고 뒤적거리는 것보다는 그냥 자기 방안에
들어가서 알아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도 충분히 상상 가능할 만한 일입니다.

밥먹는 시간도 다르기에 자기가 편하고 싶은때에 먹기를 원하는 멤버들은
아예 그냥 밥을 알아서 먹기를 편해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웬만한 가정도 가족 구성원이 바쁜 경우라면 먹는  식단도 다른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불화설" 을 논하기는 솔직히 논리가 너무 비약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카라 멤버들 아무도 "우리는 밥을 같이 먹지 않는 그룹이다" 라고 이야기한 적도 없을뿐더러,
솔직히 카라 멤버들 사이에서도 그닥 불화의 구석도 찾아볼 수도 없었지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면 어떤 그룹이고 "왕따설" 과 "불화설" 에서 안전할까요...?

아예 그렇게 바라보고 "이들이 사이가 나빴을 것이다" 하고 작정하고 끼워맞추기에
이러한 결과가 있는 것이라고 충분히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한 그룹이지만 다른 멤버들이 모인 그룹입니다.
몇십년을 같이 살아온 가족도 하나같이 성격이 다르고 호불호가 다르며 특성이 다릅니다.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 항상 맞을 수도 없으며 충분히 개인마다 원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다른 점을 인정해주고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줘야 합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다 같이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화설" 을 주장한 다는 것은 상당히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가 없네요.

오히려 반대적인 입장으로 본다면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과 냉장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멤버들이 싫어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법을
먹지 않게 하는 배려의 마련으로도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상황이란 건 어떻게 어떤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요즘 카라 기사들이 조용한 것을 보니 좋은 방향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는데
대래 언론이 오히려 더 못갈라놔서 안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부모님들과 자식들이 개인용 냉장고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 집은 "콩가루 집안" 이군요.
어떤 집은 아들 먹는 술과 부모먹는 술을 철저히 구별해놓습니다.
그러한 집들 역시 아마 아버지와 아들이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술을 구별시켜놓는 모양입니다.

이건 불화가 아니라 개인적 다름이고 "프라이버시" 입니다.
모든 것을 우리의 관점에서 적용시키고 그것과 다르다고 "불화" 라고 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라의 불화설.....?

정말 카라의 불화설이라고 믿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카라가 불화설이 있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하여튼 언론과 정말 찌라시 기자들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자들의 집에도 카메라 한 대 놔드려야겠네요.
잠시도 가족들과 밥을 먹지 않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포착한다면 그들 역시 
"불효 막심한 기자" 및 "무책임하고 몰인정한 부모", 그리고 "최악의 동기" 로 몰아갈 수 있게요. 

* P.S: 제가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댓글을 잘 달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서 꼭 답글 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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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기사들을 보면 예전에 어떤 광고가 생각나죠..
    '쇼를 해라..쇼!쇼!쇼!'이거 였던가?
    아무튼 참 눈에서 파도가 차오르네요..인턴직이 힘들긴 하지만 참...
    기자들도 불경기인가 봅니다..

    2011.02.01 00:0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0:50
  3.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이 사건을 의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이렇게 확대된 이유는 DSP의 허접함과 맞물려 카라에겐 적이 많다는 겁니다.

    일단 DSP편인척 하면서 DSP를 작살내고 싶어하는 김광수가 있죠, 김광수는 아마도 카라때문에 티아라가 손해를 보고 있다라는 생각일겁니다.

    아무래도 1인자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소녀시대다음으로 가장 잘나가는 걸그룹은 누가뭐래도 카라죠,

    게다가 작년부터 다음의 메인모델이 소녀시대라서 카라한테 좋은기사는 가뜩이나 안올라옵니다.

    이건 광고학에 관심있으신 분은 조금만 지켜봐도 금방 아실겁니다.

    즉, 마타도어

    작년 기무치 사태때도 그랬지만 카라는 휩쓸리지 않아도 될 논란에 자주 노출됩니다.

    이유는 허접한 회사에 비해 카라가 너무 커버렸다는데 있습니다.

    밥솥 하나만 갖고도 카라의 이미지가 저렇게 휘둘린다는 것은 DSP는 더 이상 카라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는 반증이죠

    같은 한류의 주역인 소녀시대는 한류스타라는 이미지에 맞게 예능이나 광고도 급에 맞는 대우를 받는 반면

    카라는 아직도 3년전과 다를바 없는 저급행사서부터 인지도 없는 예능까지

    DSP 밑에서는 더 이상 비전이 없습니다.

    2011.02.01 01:03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1:31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1:36
  6.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에 걸쳐 쌓아 올린 이미지가, 닷새만에 날아가 버렸네요...헛점을 보였으니, 파고들 인간들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듯...그러면서, 연예인과 기획사 문제는 잊혀지겠지요...문제 많았든 DSP를 상대로 처참하게 패할줄이야...준비 없이 일을 벌인 카라측의 자업자득인듯, 안타깝네요...

    2011.02.01 01:45 신고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밥을 따로 먹는다고 불화면...

    한 가족이 부페에 가서 각자 다 다른 메뉴를 먹으면 이 가족도 불화인가요? ㅋㅋㅋ

    근데 개인용 밥솥이 있는 것을 봐선 뭐... 혼기만 차면 다 시집가도 되겠어요... ㅋㅋㅋ

    일단 현재 문제부터 잘 풀려야겠지만...

    2011.02.01 04:30
  8. 광수불패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화설의 증거로 삼으려면 멤버들 다 집에 갈때
    혼자 숙소를 지켰다는 모멤버이야기가 더 나을텐데..
    평소엔 관심이 없다가 이슈에 편승해 기사 써서
    클릭수 올리려니 괜히 엄한 걸로.. --;

    확실히 dsp가 무기력해진건 맞는듯 싶네요
    2580에서도 김광수씨가 자꾸 돈얘기 하던데
    (티아라도 작년에야 겨우 소규모 흑자 났다고 그렇게 강조했음..)
    수익이 생길만한 시점에 대규모자본등의 유입으로 소속연예인이 이탈하는걸
    누구보다 두려워하는 중소연예기획사들의 입김으로 일이 커진듯..
    순수한 돈문제면 sm-jyj처럼 오히려 잘(?) 해결됐을텐데..)

    2011.02.01 05:21
  9.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아닌 것 같군요. 전기밥솥이랑 냉장고까지 문제를 삼다뇨. 카라사태가장기화되면서 기사꺼리가 없으니 별 걸 다 문제삼는군요. 자취생활해 보신 분들은 다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합의가 이뤄지면 카라5명이 모여 기자회견이라도 한번 해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줘야 할 것 같네요. 설 잘 보내세요..^^

    2011.02.01 05:33
  10.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정말 수준 떨어지는 기사나 양산해내고 있는 기자들이 한심하기 그지 없군요... ㅉㅉㅉㅉ 클릭수에 영혼을 판 한심한 종자들 같으니...

    2011.02.01 05:44
  11.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대한민국 언론은 대중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있으신지 알 수가 없네요.
    수많은 억측과 논란 조장...그것들은 결국 기자들이 한 것인데;;
    상처는 자기들이 주고 논란은 네티즌이 일으켰다는 듯이...

    게인 밥솥, 냉장고 없는 그룹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느 걸그룹 팬들이 선물을 주는거를 어쩌다가 봤습니다만...
    그중에는 개인 화장대나 개인 냉장고도 있는걸 보았습니다.
    저런걸로 멤버 간에 의심이 간다면 그게 이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웅감님이 쓰신 카라의 리더 박규리에 관한 글을 보고 지금 떠들어대는 왕따설 불화는
    깨알같은 의심의 여지조차도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아무튼 카라 신한류... 언론이 돈으로만 보는 인식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2011.02.01 05:52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놈들이 항상 문제죠.

    진짜 그딴 쓰레기만도 못한 글을 써대는 연예부가 왜 필요한건지 ㅡㅡ

    2011.02.02 00:42
  13.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볼때만다 드는 생각은
    플짤동영상으로 남의인생을 편집하지 말라는말뿐이네요..

    2011.02.04 11:17
  14.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기숙사 생활해본 입장에서 보면 저건 지극히 당연한건데요.

    2011.02.06 09:58

카라문제가 참 지저분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과 엊그제까지만 해도 카라는 어느정도 타협의 기미가 있어보였기는 했습니다.


구하라도 DSP와 박규리에게 돌아갔고 부모들의 인터뷰에서도 
"카라는 다섯명이어야 한다" 라면서 확고한 입장을 드러냈기에 상당히 타협성이 있어보였지요.
사실 한승연, 니콜, 강지영 중 하나는 카라로 돌아 간다라고 이야기가 돌았을 정도로
이제는 카라가 문제를 해결하기를 했습니다.


허나 갑작스러운 문자 메시지 사건으로 인해서 다시 카라가 해체논란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이 사건에 김광수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김광수는 연제협을 지지하고 젊재연을 탄압하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서
오히려 DSP보다 자신이 더 나서는 그러한 오지랖 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김광수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왜 이렇게 오지랖넓게 끼어드는 것일까요..?
그가 끼어들었던 과정부터 조금 살펴보도록 하지요.



- 맞는 말이라고 해도 남의 일 도대체 왜 껴드나...?

이미 이전 글에서 김광수의 오지랖 넓은 면에 대해서는 적은 바있기에 그냥 링크로 대신해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유일하게 끼어들면서 "배후세력" 을 논하고,
만약 그렇다고 하면 "카라의 컴백을 막아야 한다" 라는 등..... 
이상할 정도로 단순히 걱정 이상의 수준을 넘어 끼어들고 있습니다.
이건 카라와 DSP의 문제이지 김광수가 끼어들어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 정말 카라가 돌아오기를 바라는가....?

김광수는 본인이 하고있는 일들이 마치 카라를 위해서 하는 것처럼 착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광수와 연제협의 개입은 카라문제를 오히려 크게 만들었습니다.
카라문제는 카라 멤버들과 더 나아가서 부모들, 그리고 DSP가 알아서 조용히 풀면
되는 그러한 문제였습니다.

헌데 김광수가 끼어들면서 "배후세력" J씨, 연제협, 젊재연, 그리고 김광수 자신이 개입하면서
오히려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김광수의 이러한 오지랖 넓은 행동때문에 오히려 카라사태는 이제는 카라의 문제가 아니라
마치 "연예인" vs "매니저먼트사" 의 문제로 번져버렸고 이제는 카라와 DSP보다 오히려
제 3자들만 난무하게 되는 그러한 사태로 지저분하게 커져버렸습니다.


DSP의 태도도 김광수와 연제협의 개입이후로 많이 변한 것 역시 사실이지요. 
김광수의 발언 이후로 모든 일이 급속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그가 정말 카라가 돌아오기를 바라며 카라의 연합과 존속을 바라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김광수가 개입 안했더라면 연제협이나 젊재연이나 없었을 가능성도 상당히 큰데 말이지요.



- 툭하면 건드는 카라... 카라가 그렇게 만만한가...?

뭐 김광수의 속내까지는 알 수 없지만 카라와 김광수는 유난히 맞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카라와 김광수의 티아라가 맡붙은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김광수의 방송사 라고 할 수 있는 엠넷에서 많은 경우 카라가 티아라보다 인지도와 음원 등에서 
앞서 있었던 경우가 많았지만 유난히 엠카에서 카라는 티아라에게 지는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공중파에서는 카라가 앞승을 했지만 이상하게 엠카만 가면 티아라가 어느새 카라에게
넘사벽이 되어버렸습니다.


언플이나 조장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 티아라가 어려움을 겪을때면
카라와 비교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었던 점도 의문점입니다.
예전에 갑작스럽게 티아라의 지연의 문제가 터지자 게시판에 "카라 vs 티아라" 누가 더 좋은가
이런게 속속히 등장하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솔직히 소녀시대보다는 티아라에게는 카라가 더 먼저 넘어야 할 산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이 기회에 카라를 잡으려고 하는 김광수의 생각도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여기까지는 사견입니다만 유난히 카라 문제에만 이렇게 개입하고,
티라아와 카라를 항상 라이벌 시키려는 김광수의 행동때문에 솔직히 김광수가
카라를 티아가 넘어야 할 첫 산으로 보면서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 전에도 여러 그룹이 계약 문제를 겪었지만 
그 때는 김광수는 가만히 있었다는 것입니다. 
동방신기 사건때만 해도 여러 소문이 돌았지만 그 때는 가만히 잠자코 있던 김광수 였습니다. 
그런데 카라가 이러한 문제를 겪으니까 갑작스럽게 분주해지고 온갖 참견과 불평을 터뜨리기 시작합니다.
과연 우연이라고만 봐야할까요....?



- 티아라에 대한 경고일까...?



이것 역시도 확실히 그렇다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만...
사실 광수 사장 역시 걸그룹과 관련해서 어려움을 어느정도 겪었다고 볼 수 있지요.
과거에 씨야 문제로 인해서 김광수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씨야 문제와 관련해서 남규리도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찍혔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보람과 김연지를 인터뷰 시킴으로 인해서 남규리는 나쁜 사람으로 종지부 찍었습니다.

자기도 한번 그러한 문제를 겪었고, 혹시 카라가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면 티아라 역시 
언젠가는 카라 사태와 남규리 사태와 같이 될까바 겁나는것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카라만 지칭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아이돌에게 지칭하는 것을 
본다면 티아라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라는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남의 일인데 유난히 강하게 나가면서 유난히 간섭하고 
카라에 대한 배려보다는 철저하게 매니지먼트 사장 마인드만 가지고 카라 문제에 대해
접근을 하는 것을 볼때 이런 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두번째와 세번째 단락은 추측에 가까운 건 사실입니다. 가능성이 있는추측일 뿐이지요.
어쨋든 간에 사실 자체만 놓고본자면 김광수와 연제협, 젊재연이 개입하면서 문제가 더 커진 것은
사실인것 같고 그리고 단순히 카라와 DSP 문제에서 필요이상으로 더 커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

김광수가 정말 카라를 위한다면 처음부터 연제협 끼고돌지도, 연제협이 함께 카라 문제에
동참하지도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만 놓고보면 동기가 좋았던 나빴건 간에 김광수의 개입으로 카라는 더욱더 힘들게 된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지요...

남의 소속사, 그리고 남의 소속사 가수에 문제에 관계도 없는 김광수 사장이 끼어드는 게 
좋아보이지가 않네요. 이제라도 제발좀 빠지고 오지랖 넓은 행동을 안했으면합니다.
이미 지켜야할 이미지도 없지만... 자신의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괜히
소속가수인 티아라까지 욕먹이는 김광수 사장이 참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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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말들이 많아서 전 의견이 없습니다~ㅎ

    2011.01.26 17: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구....
      김광수에 관해서라면 아마 책이 발행되어도 부족할 겁니다.
      물론 비판에 대한 것이지요.

      2011.02.05 00:02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은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남이 지지 말라는 십자가를 굳이 자신이 지는 것 같아 더 이상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2011.01.26 18: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나설 필요가 없는데 저리 설치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수 밖에요..
      자기가 언제부터 카라를 그리 위했던가요...?

      2011.02.05 00:02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사 이익이라는게 있죠...

    예를 들어서 조류독감으로 닭고기의 매출이 떨어지지만, 그만큼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의 매출이 올라가게 되는...

    광수가 노리는게 그런 반사이익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네요...

    그런데 반사이익이라는게 그 발생원인이 해결되면, 반사이익도 사라지죠...

    반사이익의 실체가 드러난다는거죠...

    그러니까 광수가 노리는 지금 상황에서 만약 카라가 공중분해된다고 해서 티아라가 반사이익을 얻게 될까요?

    오히려 역풍을 얻어맞겠죠...

    왜냐면 소녀시대가 굳건히 버티고 있거든요...

    그래서 광수가 정말 티아라와 카라를 라이벌로 생각한다면, 카라 문제에서 'Shut up, mouth' 하는게 도와주는거라고 해야죠...

    2011.01.26 19: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생각이 그리 깊은 인물은 못되는 거 같습니다.....
      남규리 잡자고 이보람, 김연지를 시켜 팀킬 시켰다가 씨야 전체를 날린거 보면...

      2011.02.05 00:01 신고
  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 오지랖이 더 믿더군요

    2011.01.26 19:48 신고
  6.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네거티브한 홍보정책이 되려나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일까요?

    2011.01.26 19:56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에이가 불릅니다 '셧업 보이~'

    제일 가만히 있어 쾅수~삽천갑자 뺨치게 오래 장수하시고 싶어서 그러시나~?

    2011.01.26 19:57
    • Spooky  수정/삭제

      오리지날 버전(?) 알려드릴까요? ㅋㅋㅋ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 센타~ 워리워리 새프리카~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2011.01.26 20:14
    • 냥냥  수정/삭제

      앗 이거슨 주원옵하가 시크릿 가든에서 읆었던
      마법의 주문(?)?ㅋㅋㅋ

      2011.01.26 20: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스에이 노래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은.. ㅋ

      2011.02.05 00:01 신고
  8.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티아라에게 경고하는 측면은 무시할수 없죠 그런데 김광수 입장에서도 카라가 해체되는 것은 그닥 좋지않기에 나서고 있는 듯합니다

    2011.01.26 20:59
    • 압스쿨  수정/삭제

      저도 단지 카라를 위해서라고 착각을 하신 것이 아니라 소문(배후세력과의 결탁)이 사실이라면 카라와 같은 섣부른 행동은 안됀다고 연예계 전체에 대해 경고하신 걸로 해석했습니다만.
      예전 안좋았던 일도 있지만 JYJ도 그렇고 카라도 그렇고 한류에의 타격도 그렇고 점점 두고 보고만은 없으셨던 것 아닐까요.

      2011.01.27 0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에게는 제대로 경고한거 같네요...

      2011.02.05 00:00 신고
  9.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 사장님의 뒷통수를 얻어맞을 정도로......
    카라사태가 급 반전 햇으면 합니다.....두통약 드시게...

    2011.01.26 21:08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21:15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21:25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일을 벌이는 것 같군요 ...
    진짜 카라를 망치길 원하는 거라면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겠지요 .....
    왜 하는 짓 마다 밉상인지....

    2011.01.26 23:51
  13.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티아라란 그룹명부터 'T'ARA, 'K'ARA에서 한 글자 바꾼 이름이죠. 그만큼 광수의 카라사랑은 널리 알려져 있죠. 무조건 카라컴백 1~2주후에 컴백한다거나 그런거 말이죠.

    2011.01.27 00:04
    • 지연  수정/삭제

      이건 좀 억지네요 티아라가 카라이름을 베낀거라구여?
      데뷔시기가 차이나지만 이건좀아님 ㅎㅎ
      그리고 뒤치기컴백역시 억지네요
      그렇게치면 소녀시대 뒤치기컴백은 카라인가요?

      2011.01.28 08: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그거까지는 모르지만... 광수 사장이 유난히 카라를 갈구는 현상은 자주바왔던 현상이라...

      2011.02.04 23:58 신고
  1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개그하고 있네요 쾅수 사장님 지금 한창 SM 이랑 소송싸움 하고 있는
    JYJ 일원중 하나인 김준수 씨가 출현하는 뮤지컬에 투자까지 하시고 소속사 가수인
    이해리씨까지 집어넣으면서...ㅋㅋㅋㅋ 티켓파워와 딸려오는 돈은 싫지않다는 건가..ㅋㅋ

    카라는 JYJ 만큼의 파워와 돈줄이 보이지 않으니 만만하다는 거겠지...돈독오른 영감같으니..

    2011.01.27 0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동방신기 쪽과는 또 화해해서 SM은 끌어들이고.....
      하여튼 기준이 이해가 안가는 사람인거 같아요.

      2011.02.04 23:59 신고
  15.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건 모르지만 카라 문자가 뭔지 볼려고 했다가 들어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쾅수사장이 jyj배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cj니깐요 jyj가
    그러면서 카라배후를 얘기하는 것은 자기가 한짓이 구리니깐 자기 식으로 해석하는거겠죠

    2011.01.27 01:35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7 02:57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공식적으로 기사화 된 것만 보더라도,

      이번 카라사태는 카라멤버들과 그 부모들 그리고 DSP가 알아서 조용히 풀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KARA가 듣보잡 걸그룹이었다면, 애초에 언론을 통해서 소개되더라도 단신처리 정도였겠조.

      하지만, 제2의 한류를 주도하는 걸그룹 중 하나가 된 KARA의 경우는 다릅니다.

      3인측 변호인 입장에서도, 그간 소속사측에 줄기차게 수정요구사항을 피력했다고 언급했었고, 결정적으로 이번에 전속계약해지통보를 한 시기를 지금으로 잡은 이유는, 각멤버들의 위상이 한껏 올라간 지금이야말로, 참아왔던 불만사항을 공개적으로 표출할 적기라고 여겼다는 의미로 밝힌 바 있죠.

      가요계 뿐 아니라, 연기자 들의 경우도, 전속계약해지문제로 해마다 문제가 생기고 소송으로 끝나기 일수죠.

      무명 혹은 유망주였다가 좋은 작품 만나 인지도 급상승 후에 대박치다가, 여지없이 전속계약해지문제로 몇달 길게는 몇년을 쉬게된 후, 재판이든 사적화해든 결국 새 소속사에 둥치 틀고 다시 복귀하는 사례를 수도 없이 지켜보게 되죠. 당연히 연예계에서는 주목받는 이슈가 되고 각종 언론을 통해 회자됩니다.

      하물며 갓 주목받는 신인도 이런데, KARA는 오죽 하겠습니까



      한편, 이번 문제에 전(前)동방신기 멤버였던 jyj와 SM의 사건을 연관지어 보는 건, 좀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3:2로 멤버간 의견이 갈라진 상황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거죠.

      즉 카라의 경우에서와 달리, jyj사태에서의 문산연(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은 소송 이후에 서부터 개입하게 되었죠.

      게다가 일본에서 그만큼의 큰인기를 끌고 확실한 지지 팬덤이 있던 아이돌 그룹으로서, 소송(당시엔 가처분신청사건이었지만)까지 간 경우는, 제 기억엔 jyj vs. SM사건 밖에 없었죠.

      그만큼, 그 사태에 대처할 어떤 틀이나 네트워그가 미비했다고 봐야 옳죠. 속된 말로, 당시엔 전례 없는 일이었던 데다, 일본 연예계와도 관련된 문제였어서 어떻게 손 써볼 여유조차 없었을 거구요. 물론 이후엔 아시다시피 문산연이 수면위로 올라와 활약하기 시작했던거구요.


      우리가 흔히 '학습효과'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번 카라 사태의 경우, 연제협, 가장 최근에 합류한 연매협(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사단법인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 그리고 문산연까지 거의 일관된 입장을 표명한 점(젋제연 측의 등장도 있었으나 지금은 소극적인 입장으로 선회했죠), 사태가 공개된 이후 이른 시기부터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건 중재(과연 중재일까 싶지만=_=;;)에 나선 점 등을 감안할 때, 이번 사태를 일개 연예인과 일개 소속사만의 일로 치부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엿보였습니다.

      즉 카라 사태자체만 놓고보면, 굉장히 단기간에 순식간적으로 단체행동을 보이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지만, 그간 크고 작은 전속계약해지 관련 사건들에 대해 문제점을 서로 공유해왔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에 관한 어떤 건설적 대안이나 방안을 제대로 형성애 왔을지는 의문이지만, 여하튼, jyj사태이후 비슷한 일(본질적으로 많이 다르지만-젊제연의 표현을 빌자면)이 차후 생기게 되면, 그때는 적극적으로 싸움판에 개입하겠다는 것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바로 지금의 상황은 이런 것이 반영된 거구요.



      물론, 김광수가 꼼수를 부리지 않았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 역시 걸그룹을 키우는 제작자 입장이니, 경고성 의도도 있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의 사태가 비단 KARA와 DSP만의 문제가 아닌게 되버렸다는 것은, 김광수 뿐 아니라, 관련 유사 단체나 언론, 심지어 팬들조차도 공감하는 상태입니다.

      이건 KARA팬덤이 생각하는,이상적인 해결방법과는 많이 어긋나 있지만, 그렇다고 위에서 설명한 일련의 과정들을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DSP도 그닥 좋은 상황(장기적으로 봤을 때)은 아니지만, 현재 3인측은 굉장히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보여집니다.

      2011.01.27 04: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타였습니다.
      물론 그런문제가 있긴 하지만 일단 김광수가 키웠다는데는
      의심할 여지는 업는 것 같네요...

      2011.02.04 23:57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사태를 보면서 한국 언론 진짜 쓰레기라는걸 다시 실감 했습니다.
    사태에 본질을 파악하고 문제점 분석을 하고 비판하는 기사는 없고 그냥 어린 아이들 매장하는 기사만 쓰고 있으니 오늘은 카라 때문에 한류가 무너 졌다는 기사가 포털 메인에 걸리고
    제가 포스팅때문에 여러 기사 찾아 보았는데 제대로 문제점 분석과 언론 문제점 쓴 기사는 달랑 두개만 보이더군요. 카라를 보니 앞으로 평생 아이돌은 노예로 살아야 할듯 반기 들었다간 카라처럼 한방에 갈 듯 합니다. 씁슬합니다.

    2011.01.27 05:48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7 06:41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8 03:53
  20.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기사야 돈 있는 자 따라 기사 쓰는건 기본이 되었죠. 신문기자들은 기본적으로 다 양아치들입니다.

    2011.01.28 06:33
  21. ㅁ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빈 여친 황지현 기사 도배도 광수죠? 참 ㅉㅉ

    2011.02.12 08:25

카라의 국면이 이상하게 접어들고 있네요. 
"카라의 배후에 누군가가 있는게 아니냐?" 문제를 놓고 한참 동안 다투는 이 와중에 
언론에 카라 멤버중 하나가 받았다는 문자가 공개되었습니다.


문자를 읽어보면 그 문자에서는 정말 배후가 있는 것처럼 문자가 왔다갔다 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서 남은 멤버 카라 3인방 즉 한승연, 니콜, 강지영은 완전 팬이고 남은 박규리와 구하라도
안중에 없는 그러한 사람으로 언론에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카라 3인방은 팬과 다른 멤버들을 고려할 줄 모르는
그러한 이기적인 멤버들일까요...?



- 카라 3인방은 정말 카라를 탈퇴하기로 결심했나? 

일부에서는 마치 카라 3인방은 DSP와의 화해 그리고 남은 2인방과는 
아예 같이 갈 생각도 없는 그러한 사람들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정말 그녀들이 그러할까요? 
사람속이라는 것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제가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이 아닌 이상 그녀들의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있었는지 어찌 알겠습니다만.... 


그러나 들려오는 이야기들에 비하면 오히려 카라는 절대 해체는 안된다고 모든 멤버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승연의 아버지도 카라는 5명이 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하였고,
강지영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의 생각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니콜의 어머니는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카라 멤버들은 내 딸들이라고 하면서 굳이 
서로 갈라놓는 이야기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구하라 역시 "멤버들과 잘 이야기해서 결정 내리겠다" 라고 하였고,
박규리 역시 "멤버들과 상의해 봐야겠다" 하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직 카라 멤버들 중에서는 그 누구도 "탈퇴하거나, 5명 아니어도 된다"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카라 멤버들의 건의 사항 조건에도 "5명의 카라가 함께 활동한다" 라고 되어있지,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간다는 이야기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3명의 멤버들은 탈퇴한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오히려 카라 멤버들을 갈라놓기 위한 연제협과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김광수의 이간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카라 멤버들의 불화와 갈라짐은 조금 황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무리한 요구는 탈퇴준비의 시작이었다?


일부에서는 협의안건들이 너무 무리한 조건이었으며 이미 그러한 조건들을 내걺으로 인해 
이미 카라에서 탈퇴할 준비를 다 계획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특히 카라 3인방이 

1) 카라가 신뢰할 만한 소속사를 원하고 새로운 경영진을 원한다는 것
2) 카라가 계약 종류일을 2012년으로 맞춰달라는 것 

이러한 것이 상당히 무리한 요구조건이고 애초에 맞춰주기가 힘든 조건이기 때문에 
카라 멤버들은 "카라"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요구만 충족시켰다는 것이지요.
허나 그것이 얼마나 정확한 정보일까요....?

실제로 카라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긴 했습니다.
예전에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서 스웨터를 선물을 받았다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대체적으로 이호연 멤버에게는 호감을 나타냈었지요.
그리고 이호연 대표에서 그녀의 부인으로 경영진이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카라가
"혹사를 당하고 있다" 라는 기사를 자주 보지는 못했었습니다.


오히려 카라 3인방은 그 당시에는 스케쥴이 한가했었고 지금 DSP 측으로 돌아간 구하라만이
미친 스케쥴을 소화했기 때문에 불만을 터뜨렸으려면 구하라가 터뜨렸어야 해요.
하지만 "경영진이 바뀐 3월부터 정도부터 솔직히 카라의 스케쥴은 한마디로 "미친스케쥴" 이 
되었고, 니콜은 일례로 일본 스케쥴을 마치고 나서 2시간 잠잔뒤 영웅호걸에서 
한번도 쉬지 않고 돈가스 150개를 연속으로 튀겨내는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했지요. 

카라 3인방은 이호연 대표라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점은 
솔직히 카라 멤버들이 말해왔던 것과 카라의 무리한 스케쥴 변경시점과 일치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건 카라가 경영진을 뒤흔든다기 보다는 원래 상태로 돌려달라는 
합당한 요구일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애초에 계약을 체결할때는 이호연 대표의 부인의 경영진이 아닌 이호연 대표와 체결한 것이니까요. 

솔직히 계약조건을 자세히 봐도 뭐가 그리 엄청나게 무리한 요구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협의제안 안에는 "이 조건을 이행해주지 않는다면 당장 뛰쳐나가겠다" 라는
말도 보이지 않는군요. 
협의제안은 협의제안이지 최후의 통보는 아직 아닐 수 있습니다. 
그녀들도 의견을 제시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입장일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 방송에 나오지 않는건 팬들에 대한 무시...?

어떤 이들은 카라 3인방의 이러한 사건으로 카라 멤버들이 방송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
팬들에 대한 도리를 접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허나 만약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있다면 그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집안에 초상이 났는데 어떤 가족이 다음날에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나갈까요?


지금 카라는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느냐 중대한 기로를 놓고 힘들어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승연의 아버지에 말로는 한승연이 통화를 했을때 한없이 울기만 했다고 합니다.
한 정보에 의하면 실제로 카라는 매일마다 울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에게도 서로 섭섭한 감정이 있을 수도 있고,  또한 부모님에 대한 것과 DSP에 대한 
섭섭한 감정 역시 있을 수도 있지만 더 슬픈 점들은 자신들을 갈라놓고 있는 언론들과 
소위 "팬들"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2 : 3으로 나뉘어서 서로를 욕하는 장면없이 서글프겠지요.

어쨋건 지금 이렇게 힘든 시간에 카라 멤버가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배려가 없다고 하는것은
팬의 태도도 아닐 것이고 상당히 무리한 요구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언론이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라

언론에서는 마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척을 하면서 이러한 3인방의 발표를 보고
"팬들이 경악했다" "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라고 하면서 마치 팬들이 카라 3인방에게
분노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카라 3인방을 팬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인것마냥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정작 어떠한 반응을 나타낼까요...?
기사에 가서 어떤 댓글을 보더라도 한 90%는 오히려 카라를 응원하고 이러한 식으로
기사를 쓴 언론을 욕하며 기자를 욕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팬들이 조용히 있는 것은 카라가 알아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고,
팬들이 그 문제까지 개입하여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팬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은 언론입니다.
팬들은 정작 별로 카라를 원망하지 않는데, 팬들이 카라에게 엄청나게 실망한 것처럼 그려놓고,
또한 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카라가 팬들을 무시한다고 이야기함으로써
팬과 스타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카라 3인방, 2인방 하고 표현하는 자체가 팬들에게는 미안합니다.
팬들은 아직도 카라를 3인방이니 2인방이 이제 끝날 것이니 하고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저 이 사태가 좋게 해결되서 카라 다섯명이 모두 돌아와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니 팬을 위로해주는 척하면서 한승연, 니콜, 강지영에게 책임전가를 하려고 하지마세요.
조회수나 유도하려는 모습이 뻔히 보이니까요. 



솔직히 이 문제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몇가지 확실한 점은 아직 한승연, 니콜, 강지영 측과 DSP는 의견을 수렵하는데는 조금 진행이 더디다는것
카라 멤버들 자체에는 아직까지 커다란 문제가 없다는 것,
그리고 이 기회를 틈타서 난데없이 김광수가 연제협의 편을 들어주면서 카라의 "배후세력" 에게 떠나라
라고 말한다는 점 이런 점들이 사실로 남을 뿐이지요.
(도대체 자꾸 왜 김광수는 연제협을 두둔하면서 카라 사건에 끼어드는지....
이 점과 관련하여 생각이 많습니다만...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마 내일 구체적으로 적을 것 같지만 오히려 좋게 끝날 것 같이 보이던 카라 문제가 
갑작스럽게 "연제협" 이 끼어들고, 김광수가 개입되면서 오히려 더 복잡하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 시점에서 바라는 점은 김광수건 연제협이건 둘다 빠지고 언론도 카라를 좀 내버려두고
DSP와 카라가 알아서 얼마나 시간이 걸리던간에 내비두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카라가 이 문제를 잘 해결하고 보란듯이 제기해서 카라를 흠집내려고 했던 언론에게는
보란듯이 재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같이 고생한 팬들에게는
보상을 해주는 그러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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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5 22: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카라도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사실 여부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카라에게 뭐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2011.01.25 22:35 신고
  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에는 카라3인쪽이 일방적으로 까이던군요 ....
    이것 참... 카라가 계약기간을 줄이려 한다는 기사의 구석부분의 자리잡던 부분입니다

    //이 같은 계약기간 단축과 관련해 카라 3인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 측은 `DSP 측에서 계약기간을 단축할 것을 비공식적으로 한 멤버에게 먼저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협의 자리에서 확인하고자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dsp에서 먼저 제안한 사실이라는데 이것은 기사구석에 박혀 보이지도 않고 ..
    소속사 측에서 카라 3인을 죽일놈 만드는것 같네요....
    카라 활동할땐 죽어도 언플 안하던 dsp가 왜 이렇게 열심히 언플질인지 ...

    2011.01.25 2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기사들이 어이가 없어서 한번 적어보고자 싶었습니다.
      아직 카라가 갈라서기로 결심한것도 아닌데 왜 이리
      미리들 언론은 설레발을 치는지...

      2011.01.25 22:36 신고
  3. 소낙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건이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연예인 소송사건 전문업체로dsp에게 맞겨도 좋다고 생각들더군요...언론플레이대처 능력이 예상보다 뛰어난듯하네요...
    하지만 연예인소속사로는 못맡기겟네요...그 좋던 카라 이미지를 일주일만에 박살내놓네요..
    협상없는 상태에서 문자공개는 충격적이네요...
    진실여부떠나 참 무서운 사람들이다 생각들더군요..
    이러면 카라 멤버는 관련없다는 보호막이 깨지겟지요...그리고 발표쪽 멤버도 타격입겟지요..
    카라 멤버 올킬 작전이네요....
    한가지 의문이 이렇게 카라 이미지 타격시켜도 소속사는 괜찮은건가 하는생각이들더군요..
    그럼 답은 한가지 겟죠..
    어짜피 카라 국내 이미지는 신경 안쓴다는 복귀하면
    잘나가고 돈벌이되는 일본으로 계속돌리겟다는 생각이겟지요..그렇지 않으면 어떡게
    이렇게 몰아 세울수 잇는지 의심스럽네요...
    카라사태는 계속 변수가 발생하네요..
    그래도 결론은 카라 아끼던 팬으로써 다섯처자가 성장통을 겪는걸로 알고
    삶을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됏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11.01.25 2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엊그제까지만 해도 아무런 문제없느 끝나는 것 같았는데,
      연제협과 김광수가 껴들면서 일이 더 복잡해진것 같습니다.
      도대체 상황이 왜 이런식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2011.01.26 16:03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문자 보고 어이없어서 오늘11시 30분 쯤에 포스팅해서 올렸지만 카라가 그동안 무슨대우를 받고 활동하고 카라나 그 부모를 욕하는 사람들 보면 열 받습니다.
    트래백 하나 걸고 갑니다.

    2011.01.25 22:44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가 끼어들었다는 것 자체부터 일이 더럽게 꼬인다고 할까요... -_-;;;

    2011.01.25 22:45
  6. 광수불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3명과 2명으로 갈렸을때부터 비극은 예상된거지만
    DSP가 하는거보면 답답하다 못해 속이 터지네요..
    도대체 제3자들이 온갖 설을 풀며 배후세력타령하게 두는 이유가 뭔가요?
    지금 DSP를 도우며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이
    진정 DSP가 잘되기 바라는 사람들이라고 믿는건가요? 허이고..

    2011.01.25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르겠습니다...
      DSP 역시 참 답이 없는 소속사이긴 하지요.
      김광수는 도대체 여기에 왜 껴드는 것인지..

      2011.01.26 16:02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시오페아 분들도 비슷한 주장을 했었죠...니들 치고박는 것 자체가 팬들에게 상처주고
    배려하지 않는 행위다....뭐 아무튼 간에...어디까지 파국이 치닫는건지 참..
    이제 최선은 더 이상 감정의 골을 벌리지 말리지 않는다 선으로 잡아야 할듯..

    2011.01.25 2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3인측 자체와 2인측과는 아직 아무런 언쟁도 없는데
      괜히 3자들이 나서서 판을 치는 것한 느낌이 듭니다.

      2011.01.26 16:01 신고
  8.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사자가 아니라 왠 엄한 놈들이 끼어 들어서 진흙탕으로 만드는군요 -ㅅ-

    2011.01.26 00:20
  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사장님은 자기네 그룹이나 잘 관리하시지 참 오지랖이 넓으신분이세요.
    진짜 카라기사에 저분이 왜 끼셔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2011.01.26 01:25
  10. 발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문제가 해결되고 5명 모두 함께하는 카라를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1.26 03:5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04:18
  12. 롹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슴이 후련해지는 글입니다.
    언론은 자꾸 사람들 눈을 가리려 들고 당사자들은 지지부진하고.
    3자들을 얼씨구나 하고 달라들고.. 정말 님의 글의 단비 같네요.
    더구나 진성 팬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셨습니다.

    2011.01.26 07:02
  13.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오랫만에 뵙는군요. 날씨도 추운데 그동안 잘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카라사태로 온나라가 난리군요. 기사들도 연이어서 수백개씩
    쏟아져나오고, 커뮤니티에서도 서로 갑론을박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카라사태가 빨리 해결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여태껏 좋은 이미지의 그룹이었고 또한 신한류를 이끌어가는 그룹중 하나이니 말이죠.

    저 또한 연제협의 김광수대표가 왜저리 흡사 미,친개마냥 날뛰는지 이해가 힘듭니다.
    제가 알기로 뮤지컬사업에 jyj와 함께 한다던데 너무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습니까?
    또 여지껏 그의 이미지로 보아 무언가 이익이 없이 저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크지요.

    왜 카라와 dsp는 없고 부모와 랜드마크, j씨, 연제협, 김광수대표만 이리 설치는 것인지
    웃긴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협상타결로 연예계에 선례를 남기길 기대해 봅니다.

    2011.01.26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도대체 왜 김광수 대표가 끼어드는지 알수가 없네요.
      자기 일이나 알아서 처리를 할것이지 이렇게 심하게 껴들다니요.

      2011.01.26 15:59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07:56
  15. 무박3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라는 그룹 참 이상하리만치 정이 가는 그룹이죠.
    좋은해결점 찿아 밝은 모습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26 09:00
  16.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q->qns 세글자라도 영어닉이라 무시하시려나요ㅠ.ㅠ

    개인적으로 그간 대중에게는 그저 불쌍한 아이지만 열심히 하는 아이의 이미지였던 한승연양이갑자기 밖에서는 착한 척하지만 알고보면 4가지라고 이미지가 한 순간에 뒤바뀌어 버리는 사태가 많이 안타깝습니다. 승연이는 그런 애가 아니라고 변호하고 싶지만, 제가 카라 맴버들의 지인이 아니다보니 승연이를 까는 글들이 오해이고 조작이다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 줄 수가 없군요.

    한승연의 실체라는 식으로 올라오는 동영상이나 플짤을 보면, 그것만 보면 정말 4가지 없어보이게 잘 만들었던데;;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그 중 엠비시 게임에서 했었던 스타크래프트 관련 프로그램의 관계자들과 카라가 뜬 후에 연락 싹 끊었다는 짤은 다른 방송 영상들 증거물과는 달리 너무도 진짜처럼 보이기에, 특히 스타를 보고 즐기는 청장년 및 중년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2011.01.26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혀요.
      qns님이 q로 여러번 글을 쓰셨다는 것을 뒤늦게 확인한뒤
      독자로 인식을 하고 있으니 그 점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 플짤이나 동영상은 안보셔도 되요.
      소희때도 얼마나 짜집끼해서 사람하나 바보 만들었습니까?
      작정하고 바라보고 왕따설을 만든다면 누구라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그냥 무턱대로 믿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지요..

      2011.01.26 15:54 신고
  17.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위에서도 제시한 내용이 정말 카라 본인들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 가정하고 한 번 이야기해 봅니다.

    위 요구중 경영진 교체의 경우는 카라가 dsp에 얼마나 기여를 했건, 현재 회사 수입 중 얼마를 차지하건 간에 말이 안되는 요구입니다. 경영진이 바뀐지 아직 회계기간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카라는 dsp 전체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조로 볼 수도 없습니다. 노조 대표 정도 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경영진 퇴출 및 교체라는 요구에 정당성을 가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카라는 노조 대표가 아닙니다. 그리고 영진의 교체는 기업의 오너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주식회사인 경우는 주주들에게 그 권리가 있겠지요. 만약 카라3인이 정당하게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싶다면 회사 주식의 일부를 사들이고 주주 총회를 연다음 요구를 해야 정당성이 있는 것이죠.

    카라3인의 저 주장은 분명 무리한 주장이 맞습니다. 이호연씨가 계약 체결 당시 대표였을지라도, 카라 맴버들은 회사 법인과 계약을 체결한 것이지 이호연씨 개인과 계약한 것이 아닙니다. 이호연씨와 계약한 것이니 그의 부인 및 경영진과는 더이상 할 말이 없으며 이호연씨를 병상에서 일으켜 불러오거나 우리 대리인을 새로 경영진으로 받아들여라는 카라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블로거님은 문제가 없고 카라3인방이 정당하다고 보셨지만, 저 요구는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2011.01.26 1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저위의 협의 방침을 보니 "경영진이 퇴출되야 한다" 라고도 하지는 않았네요.
      제가 한 말은 적어도 아마 경영진을 바꿨으면 한다는 이야기는
      이호연 대표의 부인이 경영진이 들어오기 전 상태로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실제 3월전에는 이렇게 혹사 당한적이 없으니까요.

      많이들 사람들이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문제를 과장하고,
      저 협의사안에다가 자꾸 살을 붙이는 것 같은데 있는 그대로만
      보면 전혀 문제없는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굳이 이호연대표때 계약체결을 이야기 한것은,
      이호연 대표때의 대우를 원하는 카라의 마음을 반영한 것이겠지요.

      2011.01.26 15:56 신고
  1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등쌀에 아이들이 죽어나갑니다.


    언론등쌀에 멤버들이 죽어나갑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더 말할것도 없지요.

    2011.01.26 10:15
  19.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계약날짜를 유니버셜 뮤직과의 계약기간 만료 시점까지로 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외국 법인과의 계약 문제 때문에 공식 해체를 저 시기까지만 미룬 것이라는 둥, 3인방은 이것으로 카라 해체를 공식 선언한 것이라는 둥 말이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날짜를 그래도 계속 요구한다면, 규리양이나 하라양과의 의견 조정이 안되면 카라는 해체하겠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5인이 모두 동참했다면 dsp와 봉합이 안되면 나가서 그룹 이름 좀 바꾸고 활동 시작해도 되겠지만(가시밭 길이긴 하겠지만요), 회사에 대한 신뢰와 의리를 가지고 있는 2인이 3인을 따라 내년에 같이 회사를 나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즉 내년 9월이면 카라는 자동해체가 되는 것이죠. 물론 회사와의 합의가 잘되어 극적 봉합이 이루어 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카라 3인의 주장은 카라 해체의 포석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의지로 카라를 해체하겠다는데 언론이며 팬 및 안티며 블로거들이 왜 그렇게 들끓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블로거님은 카라의 의지를 존중하며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자고 하셨지만요^^) 3인의 결정이 중요한 시점이지만, 만약 이들이 부모나 일부 못된 이들의 계약으로 카라 완전체로 활동하고 싶은데 억지로 카라를 해체하게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들의 결정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2011.01.26 1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말해서 저 것은 협의 제안이라고 생각하지 이것을 안들어주면
      "우리가 DSP를 뛰쳐나가겠다" 라고 하는 최후의 통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카라가 배우세력이 없고 타엽을 원했다면 으름장은 질러놨지만,
      적절한 상에서 합의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조절해 나가야 겠지요.
      하지만 저 조건들을 가지고 "해체할 것이다" 라고 추측하는건
      솔직히 조금 억지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2011.01.26 15:58 신고
    • 압스쿨  수정/삭제

      위에 쓰신 경영진 교체에 대한 요구는 저도 qns님의 의견이 맞지않나 싶습니다.
      카라는 직원일 뿐이지 노조나 주주(경영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지분을 확보해야 합니다.)가 아니기에 저런 요구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자신의 신분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저도 그 심정을 이해는 하지만 일개 사원이나 아르바이트 생이 사장이 싫다고 나가라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장으로 세워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카라는 계약직 사원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스케쥴이 이정도로 빡빡하지 않았다.
      단순히 예전보다 스케쥴이 과하다 라고만 한다면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그정도의 인기가 없었고 그만큼 출연요청을 받지 못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전문적인 카라 매니지먼트팀을 구성해달라.
      경영진에 대한 제안 대신 전문적인 카라관리팀과 의논해가며 카라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는 스케쥴을 우선으로 짜도록 해달라 라고 한다면 굳이 DSP도 완강희 거절만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계약기간에 관한 것은 조금 다른 의견이지만 해체라기 보다는 계약기간을 단축한 뒤 그후에는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본인들의 의견을 반영시킨 재계약 혹은 소속사 이전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외국법인과의 계약도 약간은 영향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본인들은 제대로 확인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소속사의 진행에 이끌려 계약을 했다."라고 소송을 걸어 볼 수도 있지만 현실상 국내외 양쪽을 모두 흔들며 진행하기란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기준을 해외법인과의 계약기간은 지킬 수 있도록 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만..

      제안사항은 협의되지 않으면 해체가 아니라 어디 다른 곳(공정위? 잘 모르겠습니다.)에서 판결(?)을 받지않을까요.
      DSP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면 카라는 싫어도 기존 계약을 엄수하거나 개인적으로 위약금을 지불하고 계약을 파기하든지 해야하지만 카라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면 카라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까요.

      정말 점점 진흙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진행을 하기로 한 이상 한번에 DSP측에서 두손을 들어주지 않으면 본인들에게도 점점 피해가 쌓이게 될 거란 것을 카라도 이미 알고서 시작한 것이겠죠?
      많은 이들의 걱정만 더더욱 쌓이고 있네요.

      2011.01.27 00:48

한참 카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가 어이없는 발언을 했습니다. 
"카라 3인이 탈퇴하려고 한 것이 맞다면 가요계 컴백을 막아야 한다고 본다" 라고 말을 하면서
소속사가 가수들을 키우는데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고 많은 근심을 하는지 이야기하면서
그러한 것을 한꺼번에 카라가 무너뜨린 것 같다고 하면서 강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일단 이 기사를 듣고 화가나는 것도 화가나는 것이만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김광수가 카라 문제에 왜 끼어드는 것일까요....?
본인은 얼마나 떳떳하며, 얼마나 카라문제에 대해서 잘 알기에 끼어드는 것일까요?

이 점과 관련하여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광수 본인은 떳떳하게 문제를 해결했었나?

본인은 얼마나 떳떳한지 모르겠지만 김광수 자신도 한때 이러한 문제를 겪었던 사람입니다.
남규리 사건으로 한참 논란이 많았지요. 
남규리는 김광수의 코어미디어를 비난하며, 혹사 당하고 제대로 
대우를 당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정확히 저도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포인트는 자신 역시 떳떳하게 남을 지적할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규리 사건 이후로 결국 씨야는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도 무너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해야될 인터뷰를 남은 두 멤버에게 떠넘기면서 남은 두 멤버를 비난을 받게 했고,
남규리와 이보람, 김연지를 갈라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한 장본인이 김광수입니다.
그 당시 김연지와 이보람이 남규리를 "디스" 했다면서 얼마나 욕먹었는지 김광수는 몰랐을까요?
그러면서 제대로 자신이 씨야를 "보호해줬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남규리 사건으로 그 역시 아마 부당한 대우를 했을 가능성도 비춰졌으며,
그 역시 그닥 책임감있는 사장이 아님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심혈을 기울이느니, 아이돌이 감사할줄 모른다느니 
이야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상당히 거북하게 느껴집니다. 

실력파 씨야를 대한 김광수의 태도를 보면 김광수가 전혀 나은 사람같지는 않아보입니다.



- 현재 그는 자신들의 아이돌 티아라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카라 만큼 혹사 받고 있는 것이 티아라라는 것을 김광수는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하하몽쇼에서 볼 수 있었듯이 티아라는 상당히 불편한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 보면 카라 만큼이나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티아라의 스케쥴을 어떨까요....?
피곤에 지쳐서 한번 효민이도 쓰러진적이 있고, 은정이도 너무 바쁜나머지 한 5년간 아버지 얼굴을
볼 수도 없었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하루에 2~3시간 밖에 못잔다고 사실 티아라 멤버들을 많이 이야기를 했지요.
비록 티아라가 공개적으로 비난하지는 않았지만, 
본인들 역시 힘든 스케쥴을 뛰고 있음이 여러번 밝혀졌습니다.  


지연의 경우는 더 황당합니다.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정말 지연을 생각했다면 잠시 지연의 활동을 줄이면서 여론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줬어야 할 터인데 오히려 더 힘든 스케쥴로 몰아붙이며 욕은 욕대로 먹게,
그리고 힘은 힘대로 들게 만든 본인이 김광수 입니다.

오죽하면 무대에서 정색을 하면서 무대활동을 하다가 지적받을 정도로 
티아라 역시 미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김광수는 본인이 티아라 스케쥴을 직접관리하고 참견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이들에게 혹독한 스케쥴을 주고 혹사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김광수가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고 위해준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더욱이 최근에 논란을 가져온 가수들은 사실 본인의 소속 가수들입니다.
열혈강호는 "성폭행 루머" 에 시달렸고, 음주 논란에도 시달렸습니다.
가온누리는 미성년자가 실제로 음주를 한것이 밝혀진 경우고,
티아라의 지연도 사실 논란을 한번 겪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연은 이미 언급한 바 있듯이 조금 자중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내세우고 있는 입장이고,
가온누리와 열혈강호 역시 어떤 처분 받지 않고 그냥 조용히 묻어가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관이었던 건 남녀공학의 방송중단과 관련해서 
"어떤 문제들때문에 갑작스러운 중단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앨범활동이 끝난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뻔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과연 이런 김광수가 그래도 가요계에서는 가장 열심히 하기로 소문난 카라 멤버들을 가지고
그들이 가요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본인 소속사 아이돌부터 잘 관리한뒤 비난을 했으면 하네요. 



 - 어쨋든 그는 3자다. 왜 끼어드나?

김광수가 티아라를 잘 대해줬던 과거에 씨야를 어떻게 대했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게 도대체 무슨 권리로 카라를 비난하고 끼어드냐는 것이지요.
김광수는 카라와 관련도 없고, DSP 관계자도 아닙니다.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 3자일 뿐입니다.


카라가 분쟁을 벌인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그가 욕을 먹는 것도 아니요,
금전적인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가 끼어든다는게 참 우습네요.

카라가 어떤 상황에서 저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김광수는 제대로 알지도 못할 것이고,
DSP 에서 카라를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뭐 안다고 카라를 비판할 입장에 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김광수가 하는 행동은 자신과 관계도 없는 옆집아이에게 그 집부모가 자녀와 문제를 겪는다고 해서
상황도 모른채 그 자녀에게 욕을 퍼붓는 것 과 같은 일일 것입니다.

김광수가 티아라를 어떻게 대했던 씨야를 어떻게 대했건 더 중요한 건
김광수는 제 3자이고, 딱히 카라를 욕할 자격을 없다는 점입니다.
그가 끼어들어서 상황이 나아질 것도 아니라면 주책없게 끼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어쩌면 김광수는 이 기회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카라와 티아라는 소녀시대와 카라만큼이나 자주 라이벌로 거론되니까요.
이 기회에 카라가 없어진다면 티아라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티아라는 오늘도 김광수의 생각없는 발언때문에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 티아라와 자신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렇게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가 조금 생각이 모자란 사람처럼 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조금 뻔뻔하다고 해야 할까요....?

"남의 집 싸움" 에는 끼어드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김광수가 뭘 안다고 끼어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어이없고 황당하기 짝이없네요.
만약 정말 억울하면 티아라나 잘해주세요.
본인이 정말 정당한 것을 증명하려면 이렇게 치사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을
공개적으로 비난할 것이 아니라, 티아라를 잘해줘서 한 3~4년뒤 티아라가 이런 일을 겪지 않고,
방소에서도 정말 피곤하지 않은 만족한 티아라를 보여주면 그만입니다.


하여튼 김광수 사장...끼어들때 안 끼어들때 모르고 끼어드는게 참 창피하기 짝이없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요...
마지막으로 김광수 사장에게 깔끔하게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오지랖 넓은 김광수 사장님...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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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는 순간....어이가 좀...
    아무튼 카라...극단적인 선택은 피해줬으면 합니다~

    2011.01.21 17:05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17:13
  4.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네요.. 글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2011.01.21 18:01 신고
  5.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이라는 것이 등장한 후 연예인들과는 좀더 친해진 것 같아요. 티아라도 카라만큼 트윗을 많이 활용하는 걸그룹입니다. 티아라는 은정양과 효민양, 소연양, 큐리양이 트윗을 자주 하죠. 특히, 효민양과 은정양은 정말 자주 합니다. 그런데 은정양의 트윗을 보면, 귀가 시간이나 연예 활동 내용 등이 잘 감지되는데, 체리님이 지적하신대로 일정이 굉장히 빠듯합니다. 2시간 자고 활동하는 경우도 많구요. 며칠 전에는 이동중하는 벤에서 컵라면으로 식사를 대신한 것 같더군요. 최근 지연양도 예전보다는 활기가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영웅호걸에서 IU랑 동갑인데 너무 달라 보이는 듯......
    카라에 대한 얘기지만, 티아라도 현재의 상태라면 2~3년후 씨야와 같은,금번 카라 사태 못지않게 일이 터질 것 같아 몇 글짜 적어 봅니다.

    2011.01.21 18: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도 엄청나게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자기 소속사 가수들이나 혹사시키지 않으면 모를까....
      카라 만큼 혹사시키면서 저런 이야기를 하니 웃기지요.

      2011.01.23 00:26 신고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씨 이기때문에 욕먹는것이지, 사실 발언을 따져보면 맞는 말입니다. 거대한 무언가가 가요계 기획사 가수를 빼돌리려는 음모정도. 가요계 기획사에 진돗개하나 발령된셈이죠. 관계자 대다수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스스로 총대를 맨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모든 욕이 집중될걸 알고도......

    2011.01.21 19:21
    • 압스쿨  수정/삭제

      저도 동감입니다.
      하필 김광수씨이기때문에 "니가?"라는 반응만 낳을 뿐, 사실 그분이 진정 하고자 하셨던 말은 "남이 키워놓은 스타 예의없게 뒤에서 돈으로 찔러보지 마라. 그리고 스타들은 거기에 앞뒤없이 넘어가지 마라."즉 그의 동료(회사, 스타 등등)들 전체에 대한 경고가 아닐까 합니다.

      2011.01.23 22:23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이죠..어쨓든 매니지먼트가 문제있다면 소속사랑 대화해야지
    무조건 소송 걸면 안된다는 말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카라 3인 퇴출은 너무
    오바하셨숑(..)

    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는데 참..

    2011.01.21 2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은 맞기는 한데 김광수가 하니까 안 맞죠.
      소속사하고 정말 해결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는 멤버들 두명 뒤에서
      숨어서 남규리 문제를 처리 했으니까요...

      2011.01.23 00:25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2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는 카라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겠지요....
      허나 이러한 발언이 티아라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발언인것 같습니다.

      2011.01.23 00:24 신고
  9.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는 까야 합니다. 이유 같은거 없이 까야 합니다.

    2011.01.21 22:04
  10. 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김광수의 발언이 연예계의 갑의 입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카라 3인을 압박할 의도로 말한건진 모르겠으나 이런 식으로 나오니 DSP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카라가 정말 부당한 대우를 받았나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기사를 보고 처음 떠오른 생각이 "니나 잘해"였습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자주 2~3시간만 자고 나가야 된다, 심할 땐 1시간, 피곤하다란 내용을 트윗합니다. 김광수의 기사를 보니까 티아라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진 눈에 보일 듯 하네요.
    김광수의 발언에 대한 다른 분의 글 입니다. 벌써 보셨을지도 모르지만 첨부합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01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00

    2011.01.21 23:20
  11.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님 ㅎㅎ 실망시키지 않고 하나씩 터뜨려 주시더니 ....
    이번엔 남의 집 이야기에 참견하시네요 ㅎㅎ 역시 당신은 ㅋㅋ

    2011.01.21 23:27
  12.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분명 김광수사장의 발언은 너무나도 정설적이었는데 기사가 좀 자극적으로 난것이죠 트랙백하나 걸고 갈게요

    2011.01.22 00:21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 써먹을수 있는 말이 또 하나 있죠...

    이영애가 말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ㅋㅋㅋ

    티아라의 지연이 이미지는 어떻게 지켜줄것인지 감감무소식인데다가...

    남녀공학 문제는 해체로 끝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지랖은 겁나 넓으셔요... ㅋㅋㅋ

    그리고 카라 멤버들이 중요한건데, 멤버들이 쏙 빠진 상황에서의 카라 문제라면...

    이건 뭔가 이상한건데, 광수 사장이 이야기를 하려면 그런쪽으로 했어야 했는데...

    엉뚱하게도 카라를 까버리는 멍청한 발언을 했으니...

    역시 광수 사장은 돌대가리 중의 돌대가리라고 할 수 밖에요... ㅋㅋㅋ

    2011.01.22 0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이영애도 그런말을 했네요 ㅎ
      광수사장이 저런 말을 할 자격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2011.01.23 00:30 신고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둑이 제발저렸다라고 생각되네요

    어쨌든, 이번 카라 사태는 좀 놀랐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어느새 핫뉴스로 등장했더군요.
    이번 일이 잘 마무리 됬으면, 좋겠습니다. 해체된 아이돌 그룹은 사실상 대중에게 잊혀져 갑니다. 즉, 성공하기 힘들지요. 현재, SM이 수익구조에서 동방신기말고도 소녀시대가 있었던 것과 달리 DSP의 수익원은 카라가 유일하죠.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소속사와 협상을 잘 한다면 좋은 조건에서 연예 활동을 계속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2011.01.22 01:46
  1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 대로...금자누님께서 가라사대'너나 잘하세요'...입니다...

    2011.01.22 01:53
  1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서 거의 한 목소리처럼 나오는 군요.

    위 누스 님이 걸어놓은 링크타고서 다음파워블로거들의 글도 읽어봤습니다만,

    그글들과 체리님의 글까지 읽어보니, 조금은 다르게 볼 여지가 있는 부분이 보이는 군요.

    아래 그것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2011.01.22 02:34
    • blanche  수정/삭제

      최근 김광수라는 오지랖쩌는 기획사 사장이 한마디 했군요. 처음 그 기사를 볼 때, 참 낯짝 두껍네, 지 집이나 신경쓰지 라며 눈쌀을 찌푸렸습니다. 물론, 이 전부터 그의 매니지먼트 방식이 썩 맘에 들지 않았고, 언플의 제왕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더욱 더 비호감스러운 발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을 하나하나 곱씹어보니, 조금 달리 볼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여기에서 기사에서 보도된 그의 발언을 다시 보도록하죠.


      ------------------------

      "카라 3인이 이대로 탈퇴한다면 가요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측에 카라에 대해 강경 대응을 요청했다. 카라 3인이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기 위해 팀에서 이탈한 것이라면 추후 가요계 복귀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제협 300여 회원사가 모두 뜻을 모아 카라 멤버들의 팀이탈을 막아야 할 것이다. 기획사가 가수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쏟는 열정과 애정이 이렇게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 만약 매니지먼트에 문제가 있다면 우선 소속사에 복귀해서 대화로 풀어야한다. 연제협에 중재를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 팀에서 이탈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일본 시장에서 한국 가요를 알리기 위해 선배 가수와 제작자들이 땀을 흘렸다. 카라가 일본 활동까지 무책임하게 중단해 한류를 위해 바친 수많은 사람의 노력을 헛되게 만들었다. 카라 멤버들도 물론 많이 힘들었겠지만, 소속사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

      -----------------------

      ==> 먼저, 그의 발언을 오독하고 있다고 보이는 것 하나,

      '카라3인 퇴출발언' 이죠.

      하지만, 위 발언을 정확히 보면, 이후 '카라 3인이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기 위해 팀에서 이탈한 것이라면'이라는 전제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속계약기간 불이행에 대한 언급이라고 볼수 있다는 거죠. 즉 이미 한 기획사와 전속계약 상태에 있으면서, 다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사전준비하고 이탈하는 것은 강력하게 막야야 한다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 거죠.

      이 부분은 다시 언급되겠지만,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 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기획사를 이탈하려는 것이, 기획사측의 전속계약 내용 불이행 혹은 소속가수를 홀대하거나 기타 불합리한 대우에 대한 항의조로 행해지는 것이 아닌, 이중계약을 하기위한 것인 경우에는 매니지먼스 계약관계의 전면적인 무질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이중계약이 아닌, 소속된 기획사와의 1:1대결이 아닌 제3자(대개 기획사겠죠)가 끼어들게 놔둬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이해하게 된 이유는;

      ------------------

      "만약 매니지먼트에 문제가 있다면 우선 소속사에 복귀해서 대화로 풀어야한다"

      ------------------

      ==> 소속사와 소속가수간 타협의 여지가 있어야하는데, 제3자, 즉 타 기획사(에이전트 포함)가 그 여지를 없애버린다는 거죠.

      이번 카라사태에서 배후설이 나오고 그에 대해 대중들이 비판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였죠.


      여기서 '힘의 균형' 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최근 동방신기 문제도 있었지만, 연제협의 존재가 부각이 되고 있죠. 이번 카라사태에 김광수라는 제작자가 끼어들면서 더욱 그런 모습이구요.

      분명, 자신이 키우는 아이돌에 대한 경고적 성격도 부정할 수 없으나, 보다 근본적인 것은, 아이돌 기획사 스스로의 권익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이는 소속사와 소속 아이돌간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보다 직접적으로는, 소속사간 혹은 매니지먼트사간의 질서를 지키려하는 의도가 깊게 깔려있다고 봅니다.

      이는 거대 자본을 배경으로 하는 브로커의 힘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기획사의 생존보호를 위한 것이기도 하겠으나, 결국 그들이 육성하는 소속아이돌과 그연습생들에게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보기에 그렇습니다.

      문제는 연제협과 같은 제작자나 그 시스템을 보호하려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최근 많이 보이는데 반해서, 과연 아이돌 혹은 가수들의 권익보호는 어떤 상황에 있냐는 거죠.

      다시말해서, 제작자와 소속아이돌 혹은 소속가수간의 법률관계나 사실관계가 힘의 균형을 가지기 위해서, 과연 가수협회는 뭘 하고 있냐라는 거죠.



      대개, 기획사를 골리앗 혹은 강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조폭 등으로 묘사하지만, 어차피 소속가수가 성장하고서 거대 팬덤을 가지게 되면, 일방적으로 약자라고만 볼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서, 만약 양 당사자간에 불협화음이 있을시, 제작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연제협이 있다면, 가수는 스스롤 보호하기 위해 변호사를 직접고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겁니다. 이대 가수측의 입장을 대변할 가수협회는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은 사뭇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해서, 가수사회전체의 힘을 키워서, 상대측에 있는 연제협과 힘의 균형을 맞출 생각은 왜 안하느냐는 거죠.

      물론, 시기가 시기인만큼, 상대가 상대니만큼, 경쟁관계에 있다고 보이는 걸그룹 사장이 너무 직설적으로 주장을 해서 불쾌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최근의 전속계약과 관련해서 업계나 팬덤들이 상황자체만 놓고 논쟁 혹으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건설적인 논의의 방향으로 선회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대체적으로 제작자는 '폭군' 혹은 '어린 아이들 등쳐먹고 사는 놈들'이라고 하고, 이탈하는 소속아이돌들을 '배신자' 혹은 '돈독올라서 같은 그룹 멤버생각도 안하는 놈들'이라고 보는 듯 합니다.


      분명, 소속가수들을 함부로 굴리고, 무리한 스케쥴과 계약등으로 등골 휘게 만드는 등 부당한 대우를 하고, 합리적인 수익배분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죠. 반면에, 분명 소속사 내부에서의 의견조율을 가장 1순위로 해야하고 같은 멤버들과도 충분하게 논의를 하고 부모들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아야 함에도 그렇지 않고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팀이탈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서로를 향한 잘잘못이 서로간에 인식이 되고 인정된다면, 그 다음 순서는 무엇이 되야 할까요.


      앞서도 잠깐 언급한 바 있지만, 관행에 의해서는 또 다른 법률적 행동에 의해서든, 불합리하고 부당한 행동들, 이해당사자 서로에게 해가 되는 부분을 조율할 어떤 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도 공정위나 나아가 법정이 있습니다만, 행정관청이나 사법분의 판단을 1차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당사사들 간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할 방도를 찾는 것이, 상대적인 리스크 수위 낮추기에 적합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재는 연제협만 있어보입니다. 그 연제협도 그다지 완벽한 역할이나 체제가 잡혀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현재는 일방 당사자인 가수측은 어떠한 권익보호가 현실적으로 보장되어있지 않다고 보인다는 거죠.



      이렇듯, 이번 김광수의 막말스러운 강경발언은 듣기에 거북하긴 하나, 분명 새겨들을 만한 메시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

      아마 김광수는, 이번 카라 사태가, 기존의 동방신기 사태 이후 연달아 터지는 한류위기 정도로 받아들이는 듯 합니다. 이건 자사 아이돌의 진출에 간접적이나마 영향을 끼칠 것이기에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같아요.

      또한 이미 그 역시 씨야해체라는 사태를 겪어 본 적이 있는지라,
      요즘 늘어나는 전속계약 해지및 이중계약여지에 대해 비판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2011.01.22 0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소속사만의 입장으로만 바라본 발언이라 사실 더 마음에
      안드는부면도 있지요.
      사실 꼭 틀린말이 아닌건 맞습니다만...
      김광수 이기에 욕먹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자신 역시 티아라를 혹사 시키고 있고 자신 역시 남규리와
      좋게 끝내지 못했고 이보람과 김연지를 내보내 팀킬을 하게 만듦으로써
      좋게 끝내려기보다는 남규리를 비난하기에 바빴던 위인이라
      말은 좋다고 해도 사실 거부감이 오게 되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011.01.23 00:29 신고
  1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사장 역시 개념을 밥말아먹은 위인인듯..

    2011.01.22 03:29
  1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크라테스는 말했지요. '너 자신을 알라'
    광수사장이 말을 하기 전에 자신부터 되돌아보길 바라봅니다.
    광수사장의 소속 연예인들 거의 대다수가 2010년 루머 폭탄을 맞게 한 장본인이...

    2011.01.22 05:33
  19.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카라 사태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린 친구들이 요즘 연예계에 일찍 데뷔하는데 계약은 너무오래적 관습과 어른들의 계약관계을 요구 하는것 같네요(미성년자일때 계약을 20대중후반까지 강요하는건 좀....)

    중고등학교때 소속사 계약시 불평할수 밖에 없는 조항으로 계약을 할수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그곳 흐름을 모르는상태에서 7-8년이라는 계약을 하고 지키라고 강요하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약자에게도 다시 그것을 조정할수 잇는 기회는 잇어야된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5년정도 후에는 연제협이나 기타 단체등을 통해서 재조정 신청등이
    가능하게 해야되지 않을까요

    거기 너무뜬 스타는 소속사에서 감당이 안되면 이전하려는 소속사에 정당한 금액을 받고 이전하면 되는거구요....못보내면 요구 조건을 3자사이에서 절충하는 방향으로 해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소속사 푸쉬을 못받는 이는 다른방향으로 자신이 살수 잇는 길을 열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소속사와 약속을 지키면서 의리등 말하지만 그게 맞는걸수 잇지만
    ss501만 봐도 이분들 처음에 봣을때 얘네들은 비주얼만 보고 뽑앗나 왜이래 이랫는데

    지금은 일본으로만 돌리다 복귀하구 한분빼고는 일반대중에게 인지도는
    그룹인지도에 비해 너무 낮아서 자신의 능력으로 다시 시작해야하고 또 군대도 갓다오셔야되고
    몇년후 NRG그룹등처럼 과거에 연연해하며 연예활동할수도 잇습니다....

    외람되지만 박지성이 중소 소속사에서 전성기을 보내고 해외가서 지금처럼 활약할수잇을까요
    왜 스포츠 매니저먼트 처럼 개인의 인기을 정당히 보상받으려구하면
    돈 밖에 모르네 배신자네 하는건지 모르겟네요....인기없으면 신경도 안쓸 사람들이요..

    연예인은 이미지을 먹고 살고 그시기 이루어진 이미지을 평생 소비하면서 먹고살지요
    연예인에 그기간 시간이란 정말 평생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인만큼
    미성년자때 결정이 아닌 성인으로써 다시 한번 결정할수 기회는 잇어야된다고 보네요...

    2011.01.22 21: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인간적이라면 미성년자때는 성인때까지만 계약을 하고
      성인때 다시한번 기회를 줘서 결정을 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7~8년은 묶어두려는 그들의 욕심은 알아주긴 하지요...
      뭐 13년 노예계약에 대한 말도 많았으니 말이지요..

      2011.01.23 00:33 신고
  2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만..
    남규리씨의 사건은 기획사의 횡포나 과도한 스케쥴, 이익분배 등등 이러한 원인들이 있었지만 기획사와 합의를 위해 본인과 회사가 노력을 하다 결국 뜻이 맞지 않아 거친 상황으로 변한 것이 아니라 남규리씨 본인의 돌연 잠수와 그후 돌연 이적이라던가 그런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닌가요?(당시 남규리씨도 상당한 비판을 받았던 것 같은 기억이.. )
    그리고 티아라멤버와 남녀공학멤버들의 문제는 기획사의 횡포라기 보다는 숨겨진 그 개개인의 멤버들의 인성문제였던 것 같은데요.
    뭐 대중에 대고 사과를 하거나 아니면 당당하게 변호성 인터뷰나 기사를 낼 수도 있었지만 어떻게 보면 아직 어린 멤버들을 대중앞에 세워 "이 문제의 중심에 있는 그 녀석이다."라고 각인시키기 보다는 그냥 반응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멤버들에게 있어 더 안전한 방법이었다고도 생각되어 지거든요.(아무리 피해자라도 대중들에게는 그때 그거! 라며 기억되어지는게 사실이지 않나요.)
    뭐 이래저래 냉정하게 보면 연예기획사 관계자 대표로 소신의 발언이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하필 저 분이 말씀을 하셔서 그 본질이 가려지는 것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됩니다.

    2011.01.23 22:40
  21.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스쿨님이 쓰신 글을 보니 더욱 의문이 생기는군요.
    김대표의 언론 장악 능력(요새들어 새삼 느끼지만)을 보면 과연 '인성 문제'가 맞을까 합니다.
    씨야는 활동 시기에 참 많은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는 손 놓고 있다가
    탈퇴 보도가 나가자 남규리를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만들었죠.
    작년 티아라가 활동할 때의 의상을 보자면 참 가관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는데
    이 역시 사장이 손수 골라준 옷이었다고 하죠.

    제작자 인생 수십년..
    박수쳐줄 때 은퇴했어야 했습니다.

    2011.01.23 23:28

구하라의 "카라를 구하라"?

가수 이야기/Kara 2011. 1. 20. 18:45 Posted by 체리블로거
3일연속 카라에 대한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카라가 정말 해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컸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간에 카라 문제가 예상했던 수위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던 중 반가운 사실로써는 카라로 다시 돌아온 구하라가 "멤버들끼리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카라가 갈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해체를 겪지 않은 팀을 보면 멤버들의 의사소통이 부족한채 부모님들이나
자신들의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를 하게 내버려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 점을 본다면 카라의 존속이 다소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뭐 확실한 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어쨋든 간에 이번 카라 사태의 터닝포인트는 바로 "구하라의 복귀"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카라가 존속한다면 이번에는 구하라가 카라를 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지요.
그 점에 대해서 몇 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1:4 에서 2:3으로 만들어버린 구하라의 터닝 포인트


멤버들의 사이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부모님들이 개입한 상황에서 박규리 혼자 소속사에 남는다면
솔직히 카라의 존속은 거의 불가능했다고 해봐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박규리가 리더이자 가장 연장자이긴 하더라도 (물론 한승연과 동갑이긴 하지만) 
1명이 4명을 설득을 하는 것과 또한 1명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게 확실히 더 힘들지요.
만약 1:4의 길로 갔으면 카라 4명이 그냥 나갔거나 박규리 혼자 카라를 이끌면서 제 2의 동방신기
사태가 일어날 것임이 분명했지요.

하지만 구하라가 돌아옴으로 인해서 1:4에서 2:3으로 만들어졌고, 
어찌보면 상당히 많이 깨진 상태에 속하지만 카라의 부모님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변수로 떠오르게 된 것이지요.

구하라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한승연의 부모님과 강지영의 부모님의 입장도 확 바뀌가 된 것 같고,
멤버들의 태도에도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멤버들을 설득하는데도 박규리 혼자 하는 것보다 구하라와 함께 한다면
더 멤버들이 뭉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카라 잔류행에는 확실히 구하라의 리턴이 큰 힘을 실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끝까지 남아서 구하라가 돌아올 수 있게 해준 박규리의 공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 그녀의 공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멤버들끼리 이야기해보겠다"


이 말이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됩니다.
실제 여태껏 깨지지 않은 팀들을 보면 부모님의 개입없이 자기들끼리 결정을 해서 생긴 결과들이지요.
실제 신화같은 경우도 이민우가 부모님들에게 "우리 일은 우리가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뒤,
에릭, 신혜성, 민우 등 6명의 신화 멤버가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SM은 나왔지만 
"신화" 자체는 깨지지 않은 채 아직도 해체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핑클의 경우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리더였던 이효리가 "어머님은 나가주세요" 라고 한 다음,
멤버들끼리 앉아서 오랜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는 일이 있었으며 그러한 결과 
멤버들은 DSP에서 탈퇴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계약을 마치고 나오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실제 깨진 팀을 보면 다 결과가 "의사소통의 부족" 이었습니다.
이미 한번 해체를 경험한 H.O.T 도 모든 멤버들이 다 나와서 팀이 깨지게 된 이유에는 
"멤버들의 의사소통의 부족" 이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강타와, 문희준, 토니 모두 다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것은 
"서로 간의 오해가 있어서 그냥 의사소통 하지 않고 오해만 쌓였다" 였지요.


동방신기의 경우도 서로 연락을 아직까지도 하지 않고 지낸다고 합니다.
지금도 실제로 자기들보다는 "소속사와 해결하라" 하면서 모든 일을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하고
부모님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내비뒀기 때문에 문제가 여기까지 와서 틀어질 만큼 틀어진 것이지요.

이 상황에서 구하라가 "멤버들과 결정짓겠다" 라는 의미는 상당히 희망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비록 어린 나이들이지만 이제는 성인인 그녀들이 알아서 결정을 내리겠다는 것 만큼이나 
좋은 일은 없습니다.



- 구하라가 욕먹을 일이 없는 이유

구하라가 박규리와 소속사쪽으로 돌아서자 일부 사람들은 "구하라는 배신돌" 이라면서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왜 구하라가 배신돌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상황을 봐도 니콜, 한승연, 강지영의 경우는 어머님이 주로 주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지영 같은 경우는 확실히 미성년자이기에 직접 개입하기도 뭐한 입장이었고,
니콜 역시 한국말이 서툴러서 어머니가 주도 했겠지요.
현재 가장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어머님도 사실 니콜 어머니이구요.

하지만 구하라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딱히 부모님의 개입이 없어보였습니다.
다른 부모들은 다 한마디씩 하는데 구하라의 부모님만 전혀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보면 구하라는 부모님보다는 스스로 더 많이 개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은 어찌된 것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쨌든 구하라는 성인으로써 
자기가 내기로 싶은 결정을 내린 겁니다.
잘잘못도 확실히 가려진 것도 아니고 사실 카라 멤버들의 입장이 얼마나 반영되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구하라만이 부모님의 언급 없이 스스로 결정을 내렸다는 건,
구하라가 알아서 결정을 했다고 보는 게 무리가 아닌 것이지요.

우리는 상황을 모른채 그냥 추측만 하고 있는 관객일 뿐이고 실제로 구하라는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당사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데 제 3자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는 소리이지요.



어쨋든 구하라의 터닝포인트와 발언은 카라를 다시 묶는 결정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카라가 다른 그룹보다 훨씬 더 희망적이라고 보게되는 것은...
카라는 항상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하겠다" 라고 하는 것과 부모님들 마저 지금 상황에서
"5명이 함께 해야 한다" 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지요.

박규리도 소식을 접하자마자 "멤버들과 상의해보겠다" 라고 하였고,
지금의 구하라고 그러한 입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승연의 부모님도 카라는 "5명이 어야 한다" 라고 하고 있으며 강지영의 
부모님도 비슷하게 말을 하고 있네요. 
아마 니콜이 이제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니콜의 부모님이겠지요)


초반에 한승연이 몸소 이런 저런 예능에 나가서 카라를 구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면,
만약 이번에 카라가 존속된다면 구하라의 공이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가 다 의견이 조율되고 의견을 수렵해서 결정이나는 것이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곳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건 구하라일테니까요.

구하라의 "카라 구하라" 가 좋은 방향으로 지켜져서 구하라가 카라를 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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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01.20 19:14 신고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떻게 결론이 나든..
    카라라는 팀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거기에 구하라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줫으면 좋겠구요^^

    2011.01.20 19: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명마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
      저도 카라라는 팀이 계속 존재해줬으면 합니다.
      이대로 해체되면 안되지요.. ㅠ.ㅠ

      2011.01.23 00:10 신고
  4. 흠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카라에게 하라가 그런것이 좋은지 나쁜건지 알수가없내요
    4명이 처음 그렇게 했던것이 단순이 한순간 짜증때문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소속사와 쌓여있던게 많았다는걸 알수있는데요
    그런곳에 여론에 떠밀려 아무런 변화없이 다시 뭉치는건 애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요
    만약 하라가 그러지 않았다면 4명에게 힘이 실렸다면 소속사에서도 많은 양보가 있었을껀데
    하라의 결정으로 소속사도 힘을 받아서 지금 여론이 이렇게 간다는게 마음에 안드내요
    하라가 잘못했다 이게 아니고 지금 흘러가는 상황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5명으로 다시 들어가는건 무조껀 찬성이지만 그만큼 소속사도 변화가 분명 있어야 합니다
    많은 변화를줄수있었던 최상의 조껀을 하라가 뒤집어 버린건 카라를 구했다 하기에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2011.01.20 19:48
    • 황엽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이런 면도 감안해야 할테죠.
      규리가 리더라는 점입니다.

      설령 네명의 의견이 관철되어 보다 나은 조건으로 타협이 된다쳐도
      팀원간의 유대나 리더에 대한 신뢰는 콩가루가 된다는 거네요.

      카라의 선배들인 이효리와 현중군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룹의 해체를 막으려면 리더에게 힘이 실려야 하니까요.

      2대3이면 3이 이겨야 합니다.
      근데 서로 힘의 균형이 맞춰져 왔죠.
      2에 리더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라의 이탈이 최선이었단 치하는 시기상조일지도 모르지만,
      결과론만 따져서 소강상태를 불러 대화의 여지가 생긴건 다행일테죠.

      주제넘는 뻘글을 달아 죄송하구요, 저두 차선이나마 잘 마무리됐음 합니다.

      2011.01.20 2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황엽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1.01.23 00:11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뜬금없지만, 해외에서 보는 신정환에 대한 시각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카라가 올라왔네요...

    좌우지간 카라의 경우는 본인들의 의사 결정보단 '치맛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봐야되는데...

    규리 어머니를 제외하곤 전부 연예계 생활을 직간접적으로 하지 않은 일반 부모님들이라는거겠죠...

    규리, 승연, 하라, 니콜, 지영이가 카라지...

    그녀들의 부모가 카라는 아니라는 거죠...

    자고로 연예인의 부모는 신비스럽게 감춰져있는것이 좋은 법인데...

    요즘 연예인들의 부모는 자신들이 인기 있는줄 알아요...

    다 자기 자식들 덕분에 묻어가는줄도 모르고... -_-^

    2011.01.20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아무래도 카라쪽에 더 신경이 쓰여질 수 밖에 없더군요 ㅎ
      저도 멤버들보다 부모님의 입장이 더 많이 작용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카라 멤버들이 알아서 스스로 잘 해결했으면 합니다.

      2011.01.23 00:13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아이돌 계약문제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라도 법으로 만들어서 더이상 카라처럼 부당하게 활동하는 아이돌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트래픽하나 걸고 갈게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2011.01.20 22: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확실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라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지 않아야 하겠지요.
      이번 계기로 카라가 더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하네요..

      2011.01.23 00:14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1:4에서 2:3으로 양상이 바뀐 상황이니, 어떻게 해서든 카라가 다시 5명이 될 수 있으면 좋겠군요. 너무 잘 나간 그녀들이기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2011.01.20 22:21 신고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 카라를 구하라 ㅍㅋ 어느 기사의 베플로 올라왓다 식상하다는 말을 많이 듣던 ㅋ
    이 구하라의 행동이 큰 영향을 미친만큼 좋은 결과로 나왔으면 좋겟네요 ㅎ

    2011.01.20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구하라의 이름을 가지고 재미있게 했던게 정말로 이런식으로
      현실이 될줄 몰랐네요...
      만약 정말 카라를 구하게 되면 레전드 될듯 ㅎ

      2011.01.23 00:17 신고
  9.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가 카라를 구했으면 좋겠네요.

    2011.01.20 23:09 신고
  10. 我無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일이 타산지석이 되기를.. 그래서 카라가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래봅니다.

    2011.01.20 23:16 신고
  11. nomad06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해체의 근본 원인은 멤버간의 의사소통부재라고 보긴 힘들죠. 그 원인 중 하나는 될 수 있어도요. 가장 근본적인 것은 소속사와 소속 연예인간의 문제가 아닐까요?

    2011.01.21 01: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긴 하지요.
      하지만 부모가 개입되고 멤버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안해서 좋게 끝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소속사하고 문제이기도 하지만 멤버들끼리 단합하면 모든게 더 수월합니다.

      2011.01.23 00:18 신고
  12. 보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법무대행사가 일을 진행한 것이 현 사태가 발발된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법무대행사 선임을 아무일도 없었다면 하지않았겠죠. 하지만 카라멤버들이 소속사에 가지고 있는 서운함은 개선을 위한 것이지 계약해지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하라가 '이런 것인지 몰랐다.'는 말을 했고 설득이라는 겨를도 없이 스스로 잔류를 선택한 것이겠지요. 또한 법무대행사는 도적이나 정의보다는 금전적인 목적만 이루면 되는 단체이죠. 그렇기에 치밀하게 세 멤버가 스케쥴로 부재중이고 어린 지영이만 남은 시간을 이용해 계약해지통보를 한 것이겠죠. 말씀하신대로 일을 벌인자는 제삼자 이지만 해결의 열쇠를 가진 사람은 카라 본인들이지요. 규리와 하라가 열심히 나서서 이번일을 잘 마무리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라는 정이 많은 아이들 이잖아요... 끝으로 팬들에게 힘이되는 포스팅을 해주신점 고맙습니다.

    2011.01.21 01:27
  1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DSP가..계속 정책을 자기들 멋대로 한다면 이런 일은 또 일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이전 젝키나 핑클 때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들었거든요........-_-;;

    2011.01.21 01:4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지요....
      어쨋든 카라가 해체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번 계기로 카라도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했으면 하구요..

      2011.01.23 00:19 신고
  1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1세대 아이돌때부터 기획사와 가수들을 지켜봐왔습니다.
    그 안에는 당연히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요즘따라 특히나 너무 더럽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연예인 지망생들을 데리고 말도 안돼는 악 조건으로 계약을 채결하는 회사,
    그래도 감사해요 라며 계약해놓고서는 나중에 인기를 얻으면 그 인기를 배경삼아 회사를 돈벌레로 치부하며 비난하는 스타+듣보잡의 제 3자들..
    둘다 썩 반듯한 것 같지는 않은데 무슨 엄청난 이슈인양 서로를 까발리는데 열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하라양은 배신이 아니라 그들 5명을 이번 사건에 있어서 중심으로 모으고 뭉치게 해준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카라 화이팅 입니다.!!!

    2011.01.21 0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1세대 아이돌때부터 지켜봤던 터라...
      소속사들의 아이돌 굴려먹기는 익숙해져있긴 하지요.

      하라가 왜 배신돌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2011.01.23 00:20 신고
  1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양 행동이 이번 사건에서 터닝포인트이며 무엇보다 비난하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하라양이 선회하면서 양측간 대립이 멤버들에게로 넘어가면서 뭔가 조급해졌다고 할까요...(시간이 지날수록 카라측 행동들이 카라멤버들 행동으로 굳어질듯...)

    하라양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기획사의 행동(기획사가 발표한것 맞나요?) 그리고 5인 카라를 내세우고 있는 카라측 행동 모두 그냥 이번 사건이 틀어졌을때 책임회피할 명분 쌓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흠냐"님 의견에 저는 동의 합니다...
    처음에는 4:1이 됐든 1:4가 됐든 의미가 없었지만(부모들이 주도 했기에) 그러나 지금은 누군 잔류하고 안하고가 중요해져 버릴것 같아 씁쓸하네요...

    2011.01.21 06: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또 돌아가는 걸 보니까 카라 멤버들보다는 부모들이 벌였다는
      여론이 더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구하라만 유일하게 예외인것 같구요.

      2011.01.23 00:21 신고
  16.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문제는 규리가 아니라 니콜인듯 싶네요...
    니콜 어머니가 주도를 한 걸로 여론이 몰리면서 비난역시 만만치 않은 것같거든요.
    트위터 올라온 것도 의지를 꺾지 않겠다, 이런 느낌이었고...
    역으로 나머지 멤버는 돌아가되, 니콜만 외톨이가 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착한 니콜도 포함된 3인이 동시에 복귀 선언을 했으면 합니다.
    이제 DSP에게 남은 건 카라와 레인보우뿐인데, 소속사가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도 좀 하고, 많은 사항을 개선하고, 카라도 무사히 5인으로서 복귀해서 이번일은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카라 연대기에 있어 잘 극복한 하나의 위기쯤으로 기록되면 좋겠네요.

    그나저나...하라양을 키워주신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안좋은 일은 겹쳐서 오는 건지, 여러모로 많이 힘들터인데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서 정말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2011.01.21 09: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해결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하라는 정말 악재가 겹쳤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녀가 잘 견뎌내기를 바랍니다.

      2011.01.23 00:21 신고
  17. lightl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번에 보면서 기존의 DSP의 아마추어성이나, 혹은 카라에 대한 처우는 익히 보아서
    솔직히 이번에는 카라 멤버들이 80%는 이길 게임이었습니다. SM과는 다르거든요.
    DSP의 역량보다는 카라의 자생적인 힘으로 자라온 것의 비중이 더 크고,
    DSP에서 카라 빼면 그야말로 답이 없죠.

    그럼에도... 점점 DSP가 유리해집니다.
    이유는 바로 '카라 멤버들의 육성'이 아니라 자꾸 그들을 대신한다는
    (이를 테면 법적 대리인이나 부모)목소리만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에서도 카라멤버들의 말은 없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박규리는 '몰랐다'라는 말만
    구하라는 당황한 채로 황급히 귀국해서 '이런 것은 아니었다'는 요지의 말만
    나머지 3인 역시 규리나 하라가 동의하는 부분에서만(DSP의 매니지먼트 능력과
    처우) 대리인들을 통해서 말을 하지, 정작 그들은 소외된 구도 입니다.

    즉, 카라 멤버 본인들 5명 중에서 '직접 육성으로 의견을 표한' 의견 두개는 모두가 다
    '매니지먼트나 처우가 나쁜 것은 맞다. 그러나 일방적인 계약해지는 안된다'
    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었이겠습니까...

    PS. 저는 나중에 법적인 일을 의뢰할 일이 생기면 '랜드마크'라는 곳을
    이용할 일은 없게 될 듯 하군요.
    PS. 피로 이어진 가족이라, 아무리 자식사랑에 눈이 멀어 판단착오를
    보이면서 일의 절차 중에 중요한 것을 까먹고 진행했다가 80% 이길 게임
    을 20% 이길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 어리석은 부모를 욕하게 된들,
    그 부모의 딸인 멤버 역시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차마 그 부모를 보고 뭐라하기는 뭣해지네요...

    PS 하라... ㅠㅠ 부모가 안키우고 그 할머니가 키웠던 그 소녀가
    이제는 아이돌로서가 아닌 사람 구하라로서 최초로 공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똑똑히 밝히는 그 순간에, 즉 본인으로서는 성인
    선언을 한 것과 같은 시점에, 그 키우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다니...
    이건 또 무슨 드라마 입니까. ㅠㅠ

    2011.01.21 10:05
    • 하늘사랑  수정/삭제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읍니다. 할머니였다면 하라양 상심이 지금보다 더 크겠죠.

      2011.01.21 18:57
    • chris_per  수정/삭제

      그 하라양 키워주신 할머님이 고모할머님으로 알고있는데....
      이번에 돌아가신 분 하라양이 항상 언급하던 그분 아닌가요?

      2011.01.21 21: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직접 많이 개입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하라에게는 정말 악재가...
      하라가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1.01.23 00:22 신고
  18.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잘봤습니다. 구하라가 굉장히 결정적인 순간에 만약 구하라가 돌아서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뻔해졌는데 구하라의 선택덕에 이야기가 어떻게될지 종잡을수가 없게 되었네여 전 한승연씨의 팬이지만 dsp에서 나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011.01.21 11:51
  19. caro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잘나가는 아이돌이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011.01.21 12:21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12:27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지금까지 언론에 노출된 카라사태의 진행과정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해 보려다가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풀린 언론사의 보도가 완전한 사실보도라고 확정지을 순 없지만, 최소한 카라와 관련된 뉴스 중에서 공통되는 부분, 양측이 갈리는 부분을 정리해 보는 것은 사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 찾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가장 최근 업데이트 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배후설이 가장 많이 지적되더군요. 모멤버 어머니와의 친분관계도 이런 배후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다, 너무 구체적인 정황까지 알려져 버려서 일이 복잡하게 되버린 느낌입니다.

      이에 대해 모멤버어머니와 그 배후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사람이 반박인터뷰를 한 기사 역시 올라와 있는데, 마치 3인측의 긴급한 최근의 기자회견처럼,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에 더 믿음이 가고 누구의 책임일지에 대해 잠정적으로 판단이 되긴 하지만, 역시나 결정을 내려버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엮여있어서 섣부르게 판단하기 어렵네요.



      각자 알아서 판단해 보시라고 최근의 중요해 보이는 몇몇 기사 링크를 해 두죠. 시간되시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카라 3인 측 기자회견 독 됐나 ‘득 없고 실만 잔뜩’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73816700&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1183518328&p=newsen




      [단독] 카라에 수십억 제시한 배후인물 확인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110121140203219&p=ilgansports




      [단독] 니콜 엄마 격정인터뷰, "니콜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13108662&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2015407449&p=SpoChosun




      [단독]'카라 배후설'의 주인공 J씨, "내가 배후라니..."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10121233306176&p=SpoChosun

      --------------

      다만, 확실히 믿음이 가는 부분은, 5인 멤버간에 불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것은 소속사측이나, 3인측에서도 동일하다고 봅니다(물론, 최근 3인측에서 반박기사라며 내놓은 자료를 보면, 소속사가 나머지 멤버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면서 이간질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 것 자체도 믿을만 하지 않기에, 사실관계그대로 설득작업일 뿐이지 이간질 차원은 아니라 생각되므로).

      게다가 구하라의 입장선회가 가져온 사태의 변화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더이상 멤버 배신 같은 터무니없는 비방성 주장들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차피 그네들도 악질 안티가 아닌바에야, 5인이 갈라서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부모가 아닌 메버들간의 관계는 왜곡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건 개인팬이라는 분들도 조심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정녕 5인 모두의 카라가 활동하는 걸 바라신다면 말이죠.

      2011.01.21 13: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 관계는 저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카라는 모두 함께 매일 이것때문에 울고 있다고 하는군요...
      참... 좋게 해결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2011.01.23 00:23 신고
  21. 유머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멋졌어요..

    2011.01.22 04:26 신고

오늘 또 하나의 카라에 대한 뉴스를 접했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1:4로 박규리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해지를 요구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구하라가 DSP 쪽의 손을 들어주며 카라에 잔류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그러한 일이 있게되었습니다.
결국 카라는 왠지 우리가 많이 바왔던 매우 씁쓸하지만 친숙한 2:3 구도인
박규리, 구하라 vs. 한승연, 니콜, 강지영 이렇게 되었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멤버들이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현재 카라는 둘로 나뉘어
다른 배를 타려고 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어제 말했듯이 카라가 해체되지 않고 계속 카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오늘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이 이러한 결정을 내렸을 때 많은 이들이 박규리를 빼놓은 것을 서운해했지만,
그래도 카라를 지원하고 나선건 그간 카라에 대한 소속사에 횡포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는 다른 아이돌보다 "생계형 아이돌" 이미지가 상당히 강했고,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유난히 지원을 받지 못하는 그러한 그룹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작년 미스터로 한참 잘 나가고 있던 때에 <하하몽쇼> 에서만 본다 하더라도 그 점을 잘 알 수 있는데요,
그 당시 카라는 분명 미스터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열악한 환경의
숙소에서 살고 있었던 것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나서 선풍기를 사줘야 했으며 문이 고장나서 제대로 잠기지도 않는 방문에서 생활했지요.
게다가 샤워기는 고정나서 분수대처럼 물을 사용하는 그러한 그룹이 카라였습니다.
물론 새 숙소로 옮겼다고 하지만 카라의 혹사는 솔직히 많이 알려진 사실이에요.

초기에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나가서 게임 진행을 해야했던 한승연의 스토리,
일본에서 제일 잘 나갈시절에 국내에와서 2시간밖에 자지 못한채 돈가스 150개를 튀겨낸 
니콜 등은 솔직히 카라가 상당히 혹사를 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요.
이 기회에 소속사의 부당대우가 무엇이었는지 낱낱이 공개되서 
그녀들에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정확한 조처가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멤버들은 본인들의 이미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번에 4명의 멤버들에게 많은 이들이 실망했던건 "대체 어떻게 박규리가 모를 수 있냐?"
라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지금 구하라가 잔류하기로 해서 2:3으로 나뉘긴 했지만 
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서 막말로 한승연, 니콜, 강지영이 카라를 탈퇴한다고 하더라도
그녀들의 이미지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뉠때 2명이던 3명 팀이던 항상 이미지가 좋지 않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속사에 남는 쪽은 항상 소속사에서 "특별대우" 를 받는게 아니냐? 하면서 의심을 받고,
"게다가 멤버들보다 회사를 생각한다" 라는 비난을 많이 받습니다.

반면에 떠나는 쪽은 항상 "배신했다" "키워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라고 비난을 받습니다.
물론 DSP의 경우는 워낙 소속사가 그냥 방치하고 지원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해서,
이러한 비난이 상대적으로 돌한 것만은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렇게 해서 갈라질 경우 팬들이나 대중은 
그 이유를 DSP에게서가 아니라 "카라"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갑자기 없었던 불화설, 왕따설 등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어제만 해도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이 회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박규리 왕따설" 이라는 
말이 돌기시작했고 많은 이들은 일제히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의 멤버를 비난했습니다.
같은 시점에 박규리 역시 혼자남은 것에 대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현재 누가 잘 못했고 안 잘못했고는 나오지 않은 그러한 상태입니다. 
어쨋든 중요한 점은 그녀들이 연예계 생활을 그만둘게 아니고 계속 할 것이라면 
멤버들의 나뉨은 이미지에 결국 타격을 줄 것이고, 그들이 방송 생활을 하는데 
그 것이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는 생각이 드네요



- 부모님들의 개입이 보기 안 좋은 이유


현재 안 좋게 보는 이유중 또 하나는 부모님들이 서서히 개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카라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어린 나이이고, 나이가 어린 멤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무언가를 
이야기한다는게 벅차기에 결과적으로 부모들이 개입하는 것에 대한 적당한 이유는 되겠지요. 
특히 다른 성인이 된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강지영은 아직도 미성년자이기에 
어쩌면 부모님이 대신 결정을 내려주는 것은 당연해보일 수도 있습니다.
니콜은 한국말이 약한 그러한 면도 있긴 하구요. 

하지만 부모님의 개입은 오히려 카라 멤버들 뿐만 아니라 
본인 자신들의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가합니다.
괜히 "멤버들끼리 사이 좋은데 부모님들이 갈라놓는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고,
마치 "엄마의 치맛바람"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이 보이거든요.

정말 카라의 부당대우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일면에서는 "부모님의 욕심" 으로 
보려는 경향도 강합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 부모님들이 개입해서 싸우는 것 역시 좋아보이지 않는 상황이지요.
멤버들이 원해서 싸우는 것인지 아니면 부모들이 원해서 싸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부모들 때문이라면 카라도 입장이 난처할 것 같습니다.
상황이 그렇다고 해서 카라 애들이 "우리 부모님들이 이렇게 원했다" 라고 말할 것 같지도 않구요.
그렇기에 카라문제는 카라의 부모님들보다는 카라 멤버들이 스스로 풀어가기를 바랍니다.
강지영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인으로서 자신들의 결정에 책임일 수 있는 그러한 나이이니까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러니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소속사에 다 잔류하던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다 함께 소속사에서 나오는 것 뿐입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소속사에서 다 나오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네요.
카라는 공개적으로 자신들이 어렵다는 것을 선언하고 자신들도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의지" 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마 DSP도 카라가 이렇게까지 강하게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지금 DSP의 주 수입원은 카라이고 실제 카라가 "카라" 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한다해도 
실제 DSP에는 아직까지 카라를 대처할 만한 그러한 그룹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DSP 역시 카라가 아쉬운 그러할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DSP도 카라를 구스르는 길을 택할지도 모르지요 
카라가 강하게 나간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카라에게 어느정도 맞춰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카라는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힘들더라도 다섯명이 참고 
함께 나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일 듯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멤버들끼리 갈라지지도 않고 그 때문에 이미지가 나뉘는 일도 없으며,
오히려 오죽하면 카라가 저랬을까? 하고 많은 동정심도 받게 될 것입니다. 



제가 카라가 아닌 이상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녀들의 선택이 어떠하던지 간에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 자신들을 위해서 한번만 더 생각하고, 정말 신중히 결정했으면 합니다.
절대 카라만은 갈라지지 않았으면 하고 멤버들끼리 가라서는 그러한 모습...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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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민정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각자의 자유이지만, 저는 카라에서 탈퇴하고자했던 멤버들은 힘겹지않게 탈퇴할수있었음하네요. '카라' 로 끝까지 남아주길 바라는 건, 카라 멤버들의 고통을 모르는 인간들이나 지껄일수있는 말일뿐입니다. 즉 당사자가 아니라면 '이래라 저래라' 라고 참견하는 것은 월권행위일 뿐인거죠.

    그리고 글 쓰신분은 글 다 쓴 후에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오자와 탈자를 교정해줘야 될듯싶군요. 조사 '도' 가 '고' 로 적혀있는등... 별로 좋아보이지않는군요.

    2011.01.19 17: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바라는 것도 함부로 말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님이나 저나 그냥 말하는데 지껄인다 라는 표현을 쓰시니 상당히 거북하네요.
      꼭 DSP에 남아달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상당히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카라가 다섯명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것이나,
      님이 탈퇴하기 원했던 멤버가 탈퇴하기를 바라는 거나
      다 각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누구 의견이 딱히 낫다고 할 것도 없네요.

      오자와 탈자는 고칩니다. 그 지적은 감사합니다.

      2011.01.19 17:36 신고
  2.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에서 가장 걱정되는건 멤버들의 의사가 얼마나 반영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만약 회사를 떠날 생각이였다면 잠적을 하더라도 일단 4명이 함께 모인 다음에 발표를 해야 할건데
    정작 나가겠다던 니콜은 영웅호걸, 한승연과 구하라는 파타야에서 촬영하고 즐겁게 웃는 사진들이 나오던 상황에서
    부모들과 변호사들에 의한 일방적인 통보도 이상하지요.

    거기다 귀국한 한승연과 구하라는 공항에서 당황스런 사진을 찍혀야 했고,
    언론에 공개한 대로라면 절대 DSP와 함께 할 수 없다던 구하라는 오히려 DSP로 돌아가버렸습니다.
    10개월간 준비를 해온 일이라면 하루만에 마음이 바뀔리가 없을건데 말이죠.

    회사를 나가건 남아있건, 소송을 하던 말던, 카라를 떠나던 유지하던 간에 본인의 의사로 일이 진행되었다면 어찌되던간에 그 의사를 존중하겠지만 지금 3명이 회사를 떠난것도 본인들의 의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1.01.19 18:48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에서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더군요...

    "연예계에서 나 혼자 조심한다고 문제 발생이 되지 않는건 아니다. 내가 조심해도 상대가 나를 때리면 문제가 발생한다."

    뭐, 이 말은 비단 연예계뿐만이 아니라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인생에서도 통하는 말이라고 해야겠죠...

    좌우지간 카라의 경우를 보자면, '치맛바람'이라고 표현해야될 나를 때리는 아군이나...

    DSP라는 Give & Take를 모르는 상대나...

    카라 입장에선 힘들다고 해야겠네요...

    에구에구~ 규리, 승연, 하라, 니콜, 지영이 힘들어서 워짠데요... ㅠ.ㅠ

    2011.01.19 19:19
  4.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1.01.19 19:42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9 19:47
  6.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멤버는 어리고 노래와 춤밖에 모르기 때문에 실제 계약진행 및 스케줄관리를 본인이 선택하기는 어렵습니다. 뜨기전까진 완전 갑과 을의 관계이기도 하고요.. 전 아이돌 멤버의 부모들이 나서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부모들이 아니면 누가 아이들의 권리를 챙겨주겠습니까? 팬심이야 5명이 하나로 가는 거겠지만.. 부모들 입장에서야 그건 부차적인 거고 , 자기 아이의 권리부터 챙겨야죠.. 치맛바람이라는 표현으로 부모들의 개입을 막으려는 언플자체가 전 맘에 안들던데.. 부모들이 안나서면 소속사가 애들 겁주고 혼내켜서 무마시키려고 할겁니다.

    2011.01.19 20:32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떻게 끝이 나던지 다섯명이 뭉치는 결과가 나와야 할텐데요....
    이 일로 dsp 가 좀 변했으면 좋겟네요 ...

    2011.01.19 20:58
  8.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잘나간다는 여러 아이돌그룹의 해체를 지켜봤었는데... 그 때마다 드는 생각은 기획사 쪽이 강자의 입장이고 아이돌 쪽은 약자의 입장에 서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돌 그룹은 거의 이미지로 먹고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분쟁을 제기하는 경우에는 굉장히 신중해야 합니다.
    이번 카라 분쟁에 굉장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약자가 강자를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단결'입니다. 이번 카라 사태의 명분은 니콜 어머니 스스로도 밝히셨듯이 '돈'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죠. 그렇기 때문에라도 더더욱 멤버들 사이에 단합문제가 중요한 것이죠...
    벌써 대형포털사이트 같은 곳에서도 이미 돈 문제로 인한 이전투구로 치부해버리는 그런 악성댓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멤버들간의 의사일치가 없는 이상 이 문제는 결국 어떤식으로 마무리가 되든지 상처는 다 멤버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니콜 어머님께서 이번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조금 더 신중하게 일을 도모하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1.19 21:05
  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게 아니라...
    어쩐지 어른 싸움에 아이 등 터지는 격인 듯 합니다.
    멤버들끼리 불화는 없어 보이고 단지 어른들의 싸움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011.01.19 21:11
  10.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는 여론전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할수록 골은 더 깊어질 것입니다. 결국 DSP의 가장 노른자인 카라만 공중분해시키는 꼴이 되겠지요. 오히려 DSP가 전향적인 자세로 충분히 올려주겠다고 이야기하지 않는 한 저는 무조건 DSP의 입장에서는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2011.01.19 21:50 신고
  11. 합법이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분노가 축적한듯. 읽은 것이 정말이라면 이익을 창출하기위해서 꼼수를 썻다고 볼수밖에 없지않을까요? 한국(DSP한국)측 이익배분과 일본측기획사(DSP일본-대표이사가 한국하고 동일하다고 기사에 개재되어있었다) 이익배분이 들어간다하더라도 합법적이지만 정말나쁜 ㄴㅁ 소리를 들을 수 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배로 이익 쟁탈할려고 일본기획사설립을 한게 아닌지요.

    그리고 예능편중의 아이돌수익구조 자체가 인격을 무시할정도의 혹사를 야기한 것이 아닌지요.
    왜 한국국내에서는 음반위주의 예능활동을 할수 없는지를 생각해 볼수밖에 없네요. 암튼 이제까지의 그녀들의 피땀이 보답받을 수있는 결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1.01.19 22:01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도 부모님들의 개입으로 인해 "원수"지간이 되어버렸는데...
    카라도 부모님들의 개입으로 난장판이 되어버리는건 아닌지...


    3인의 멤버측에선 한 멤버의 부모가 주도했다는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라를 위약금을물어주고라도 대려와서 좋은 대접을 해주겠다고 한 배후세력이 있다는 설도 있고요.
    (CJ가 용의자로 떠오른..또 다른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는 잘 모르겠고요.)

    구하라의 경우는 부모 이야기도 알려진게 거의 없고 또 본인이 스스로가 결정을 하는터라
    DSP가 급하게 협상을 한것같기도 하고...나머지 3인의 경우는 부모님이 워낙 드세게 나오는터라본인의사를 제대로 표현 못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우 정신없다 보니 말 정리를 못하겠네요..

    아무튼 카라가 "해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2011.01.19 23:57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인은 차치하고 결과만 보도록 해볼까요?
    둘이죠. 카라의 존속, 혹은 해체.

    해체는 간단합니다. 대립각을 세운 양자가 서로 갈 길을 가면 끝.
    존속역시 쉽습니다. 나간 셋이 계약을 갱신하는 조건으로 복귀..

    1대4는 1이 나오면 되지만, 하라가 이탈했으니 전원탈출은 물 건너갔네요.
    불공평한 계약으로 남는게 없는건 멍청한 암닭도 마찬가지라 만족할만한
    조건제시나 합의가 이뤄질진 몰라도, 파국을 막으려면 타협해야 합니다.
    단, 돈이 이유가 아니란 부모들 뒤에 돈이 이유인 세력이 없단 가정하에.

    2대3 찢어지기가 세번째죠?
    하지만 앞선 두번은 개쎔이고, 둘 다 보이그룹이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아이돌이자 팬덤을 구축했던 선배가 있었던 카라이니만큼
    전례들과 다른 현명한 합의와 결과를 도출하길 바랍니다. 두배, 세배루요.

    사족을 달자면, 아직 갈 길이 멀고 더 성장해야 할 카라임에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렸다고 봅니다.
    달리 너무 이르게 작업에 들어갔다고나 할까요?

    제와제 팬들이 응원하더군요.
    웃긴게 셋이 둘에게 돌아가서 그룹이 유지되는 모양새가 나오게 되면
    어떻게 뒷감당을 하려고 하는지들..

    바쁜데 폰질하느라 눈치가 보여서리 이만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2011.01.20 00:02
  14.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동방신기와는 다르게 잘 수습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려면 지금보다 더 난장판이 되어서는 안되겠조.

    2011.01.20 01:4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보아하니 JYJ처럼 본인들의 의사도 첨가되어
      있는게 아닌것 같더군요..
      부모님들도 슬슬 선회하는것 같네요...
      본인들의 오해나 입장차이 같은거야 몇시간동안
      허심탄회하게 풀어버리고 기자회견으로 공표하면
      그냥 좀 씨글벅적했던 악몽같은 헤프닝으로
      기억되겠지요..

      니콜 어머님께서 어찌 나올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분도 데습히과 좋게 타협했으면 좋겠네요..
      데습히가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돌아오라 했으니
      이제 한수 물리셨으면..

      2011.01.20 03:32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0 04:08
    • blanche  수정/삭제

      부당한 대우부터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수익배분 등의 문제가 거론되는 상황이죠. 대부분, 부모와 소속사 간의 갈등구조로 보는 것이 대세고, 멤버들간 불화가 아니라고 하죠.

      1.

      그래서 수익배분문제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일본내에서의 음원음반 관련 수익구조에 대해 알아보죠.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게시글이 있어 링크 겁니다.

      http://www.j-enter.net/?p=296

      위 링크의 주된 내용은 결국 가수(아이돌)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대부분 goods와 CF계약이란 것이죠.

      여기에 더해, 동방신기의 예를 보더라도, 현재 가수들의 주 수입원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공히 음원음반이 아닙니다. 사진집, 공연, 행사, CF 등이죠.


      그런데 이번 카라의 경우에서,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이 생긴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항간에 1%니 뭐니 떠드는 건, 수익구조에 대한 몰이해와, 논점이 틀어져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죠.

      다시말해서, 분명 불공정해보이는 수익배분이지만, 엄한 부분에 대해서 성토하고 있다는 겁니다.


      2.

      부당한 대우, 즉 3인측 입장에 나온 바 있는 '예전 운동선수 대하던 식'이라는 대우에 대한 겁니다.

      이 부분은 이미 DSP라는 곳이 익히 들어왔기도 했죠. 예전 김현중이 소속사 대표와 모 정치인 생일에 갔던 것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소속사 가수를 너무 함부로 대했다는 느낌은, 그간 한승연의 과거 고생담을 감안해 본다면, DSP가 억울해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까지의 전반적인 사태파악은 대부분, 3인측 부모의 입장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으니, 최근 DSP의 반박기사도 같이 다뤄질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10120193323335&p=khan


      ------------

      3인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 전문에 따르면,

      "일본 전속 계약서를 일본 아티스트 등록 서류로 속였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디에스피미디어는 그와 관련 카라 측 부모님들과의 회사 내 미팅 시 아티스트 전속 승낙서의 일본어 원본과 번역본을 함께 공유하였으며, 특히 정니콜의 어머니 경우, 아티스트 전속 승낙서의 원본과 번역본의 내용을 직접 확인한 후 일본어 원본에 본인의 자필 서명과 함께 "번역본에 의해 이해하고 싸인한다. 본문과 일치하지 않는 문구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라고 기재하고, 사인한 바까지 있습니다. 이는 계약서 내용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동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전속 승낙서라고 분명히 명시된 계약서를 일본 아티스트 등록 서류라고 속여 서명하게 했다는 주장은 그 저의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사실 왜곡입니다."

      => 이부분은 정 반대의 주장이라서 앞으로도 두고두고 말이 많을 것 같은 사항입니다.


      "쇼핑몰 '카라야'의 사업추진의 불공정한 동의 여부와 수익배분 또한 사실무근이며 카라의 멤버들 중 3인(박규리, 구하라, 강지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인 '카라야'는 제안 당시 카라 멤버들 모두에게 의견을 물어본 후,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중 제안에 동의한 3명에 대하여만 진행하게 된 사안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의 동의에 있어 불공정한 부분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 부분 역시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고 받아들여집니다.

      특히 욕설(BEST FUCKIN FIVE)이 프린트 된 옷을 입과 촬영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론 '킹왕짱 죽이게 좋은 다섯(물로 제 해석이 엉망일 수도 있죠)'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당시 미성년이어썬 두 멤버들에게는 좀 무리가 아닌가 정도로만 생각했지, DSP반론처럼 소속사와 사전협의없는 진행으로 이에 대해 항의 및 재발방지를 했다는 건 몰랐네요. 물론 이부분 역시 DSP의 주장이지만...


      바로 위에 정리한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같은 소속사 아래 다시 모여 활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만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최근 카라팬클럽임원이라는 분이 트윗으로 뱉은 말이 걸리긴 하지만, 또 모 멤버 어머니가 트윗했다가 삭제한 글이 걸리긴 하지만, 분명, 이 사태의 해결은 이제 3인 부모의 몫이 된 듯 합니다.

      게다가, 최근엔, 나간 멤버 중 한명이 다시 소속사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도 나온 마당에, 그리고 승연과 지영의 아버지들 또한 5명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간다는 소식이 들리는 거 보면, 마냥 헛된 기대라고만 볼 필요도 없어보이구요.


      다른 것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5명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모는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걸 잠깐 멈추기를 바랍니다. 물론, 소속사가 최근, 다시 복귀하면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는 조건을 붙이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멤버들과 그 부모들을 나아진 조건으로 설득해야함은 당연한 거구요.


      절대로, 5인이 아니고서는 타기획사나 에이전트와 손잡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


      혹자들은 이번 카라사태가 어떤식으로든 해결이 되어 5이 함께 하더라도 추락한 이미지쇄신은 어려울 것이고 가수아이돌로서의 성공을 장담키 어렵다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인이기만 하면 다시 재기하는 건 시간문제라 봅니다(언젠가 심심타파이던가요?! 리더 규리가 "지금 이 멤버라면 못할게 없다고 생각한다"는(아마 비슷한 뉘앙스였을겁니다)말이 실언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2011.01.20 13:41
    • blanche  수정/삭제

      최근 올라온 카라 관련 소식 중에서 가장 기대해 볼 만한 기사군요.

      ------------------------------

      [단독] 구하라, “멤버들끼리 만나 결판짓겠다”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121000003501&p=ilgansports



      그리고 역시나 그간 3인측의 찜질방에서 재운다는 입장은 있었으나, 그에 대한 소속사 입장이 궁금했는데, 위 기사에서 언급이 됐네요. 소개하자면;

      --------------------------------------------

      ".....촬영 중 숙소에 다녀오기 너무 애매한 상황이라 멤버들이 찜질방에서 자겠다고 우겼는데 마치 소속사가 홀대를 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왜곡된 것이 많다며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3인측에서 카라를 찜질방에서 재웠다는 얘기를 하는데 진짜 답답하다. 오히려 멤버들이 자러 간다고 해서 매니저가 사람들 보는 눈이 많다며 만류를 한 상황"이라면서 "촬영이 계속 이어진 상황이었던 것으로 안다. 누가 보면 멤버들이 숙소도 없이 찜질방을 전전하는 줄 알겠다. 카라는 전용밴도 두대나 나눠타며 어떤 그룹에 비해도 나쁘지 않은 대우 속에 일했다"고 답답해 했다. 카라는 서울 행당동의 30평대 아파트에서 숙소 생활을 해왔다...."

      --------------------------------------------


      어쨌든 양단간 결판이 나겠네요.

      2011.01.20 13:42
  1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면 끓어오르던 것도 가라앉겠지요...지금은 너무 추측성 기사와 말이
    오가니 좀더 가라앉으면 입장표명도 명확해지고 그렇겠지요..동방신기 탈퇴기사
    났을때도 이 난리 였나요?왠지 더 했을것 같긴 하지만..

    2011.01.20 04:14
  1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처음 포스팅에서 언급한 내용들만 본 느낌은 이번 사건은 DSP측과 카라측간의 문제로만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오늘 글을 보니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네요...구하라 행동이 악수중에 악수 같네요...입장을 선회했어도 공식적으로는 언급을 하지 않았어야 했을거 같네요...양측간 문제가 멤버간 문제가 되면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될것 같네요...

    빠른 시일내에 멤버들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것이 중요할듯 하네요...그것이 긍정적이다면 양측이 서로 조율할 기회가 있을듯 하네요...2~3일내에 양측이 서로 타협점을 못찾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될 것 같네요...

    2011.01.20 07:1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제 생각엔 구하라의 행동으로 그나마 해체가 아닐 수 있는 일말의 희망이 생겼다고 봅니다. 악수라고 보는 건, 전적으로 3인측 입장인거고.

      오히려, 3인이나 2인이나 또는 소속사 등은 힘의 균형으로 극단적인 행동을 자제시킨 양상이라고 봅니다.

      최근 들려오는 3인측의 태도변화가 감지(루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지만)되는 것도, 일견 구하라의 복귀잔류 때문에 생긴 상황이라고 봐야죠(물론 이것까지 예상했다고 보진 않지만).

      어차피 4인으로 상황이 굳어졌어도 소속사와 협상이 안된다면, 해체라는 최악의 상황이 되는 건 마찬가지니, 지금의 상황변화가 더 낫다고 봅니다.

      2011.01.20 07:08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숫자로 상황을 보는듯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 안타깝네요...처음 이소식을 체리님 포스팅에서 읽고 든 생각은 멤버간 문제가 아니라 양측간 대립에서 온 촌극이란 생각이 들면서 솔직히 무덤덤했다고 할까요...(당일 규리양의 일련의 행동들...)

      그러나 오늘 하라양 소식을 보고 어제까지 무덤덤했든 마음이 걱정으로 바뀌더군요...어느 입장에서 본것이 아니라 그냥 봐라 봤을때 악용될 요소가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DSP측과 카라측의 대립으로 이번 사건을 봐라 봐야만 카라가 살아 남을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속에 멤버들의 의지가 더해졌다는 소식이 흘러나온다면 더 이상의 카라도 더 이상의 연예활동도 힘들다고 봅니다...

      2011.01.20 09:16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글쎄요.
      숫자로 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현실적으로 직면한 문제 중 하나가, 멤버들의 입장이니까요. 숫자는 상징적인 것이니 중요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멤버간 불화의 문제가 아닌 것은 이미 언급했던 부분이죠. 오해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어차피 팬들이 시급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멤버들 자신의 의중입니다. 그들 부모나 소속사의 언론플레이가 아니라, 멤버들의 입장을 듣고 싶어하는 거죠.

      지금껏 카라가 칭찬받았던 부분도, 다른 누구의 의지가 아닌 각 멤버들 자신들의 노력과 의지가 굳건해 보여서 지지한 팬들이 많은 걸 모르시는 군요.

      어린 멤버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는 팬들조차도, 각 멤버들의 의사를 가장 존중해 주기를 부모와 소속사에 바라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2011.01.20 10:01
  18.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사태에 대해 많이들 우려하고 계시는 것 압니다. 카라팬들은 소속사와 카라 멤버들 간의 처우개선에 대한 요구가 계속 있었음을 알고 있었으며 이러한사태가 발생하고 있음을 상당 기간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읍니다. 팬들이 인지하고 있는 사실을 규리양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일단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규리양 부모님들은 연예계 생활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분들이시며,규리양과 카라의 이미지에 타격이 발생할 것을 아시고 나머지 멤버4명과 다른 행동을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하라양의 행동에 대해서도 예전 핑클의 이효리와 같이 의리 지켰다고 표현하더군요.

    외부 연예계 관계자들이 현재 잘 나가는 카라 부모님들께 더 좋은 대우를 해 줄 테니 계약을 해지하고 자기네들과 계약하자고 한 사실이 있는 듯합니다. 결국 "돈" 때문이죠. 잘 해결되길 바라며 글을정리합니다. 출근해야 해서......

    2011.01.21 0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그녀들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상처받지 않고 서로 마음 상하는일 없이 말입니다.

      2011.01.19 17:36 신고

카라, 제발 해체는 하지마라

가수 이야기/Kara 2011. 1. 18. 21:28 Posted by 체리블로거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라더니 이게 대체 갑자기 무슨 일인가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영웅호걸에서 잘만 봤던 니콜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카라가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 가운데 박규리만 제외되었다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충격적이라 뭐라고 하기도 뭐한 상황이지만 나름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카라 전 멤버들이 절대 해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은 가져봅니다...
잘 나가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 DSP의 만행이 이제는 공개되어야....

일단 박규리를 제외한 카라측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카라는 이번 전속 계약 해지에 이르기까지 소속사와 소속 관계를 유지하고 원만히 협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소속사가 지위를 악용하여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요와 인격모독, 멤버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은 채 맺는 각종 무단 계약 등 이로 인해 멤버들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멤버들의 피나는 노력이 헛되게 되어 좌절감의 상태가 매우 심각해 더 이상 소속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상황이 이렇게 된거 정말 어떻게 그녀들이 심하게 부당대우를 받아왔는지 공개되어야 하고
사실이 그러하다면 정말 조사를 해서 뭔가 조취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DSP는 사실 카라만이 아니라 젝키 해체당시때도 그랬고 SS501때도 이런 문제가 자주있었습니다.
사실 실제로 카라는 소속사에서 잘 지원을 해주지 않아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었고,
그리고 젝키 당시때도 부당 계약, 노예계약을 비롯해서 김현중때도 상당히 부려먹는다는 
그러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정말 카라의 말이 사실이라면 DSP는 정말 정당한 보상을 해줘야할 것이고,
그리고 정말 그 만행이 공개되어서 다른 소속사들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뭔가 조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규리는 어떻게 된 것인가....?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4명의 멤버들만 전속 계약 해지를 하고 
규리는 이야기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 인터뷰에서는 규리는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라고 말한뒤 
"멤버들과 소속사에서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해 봐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침착한 규리는 "하지만 카라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박규리가 제외된 채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솔직히 상당히 이상한 일이기도 하며 잘못된 일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DSP 관계자도 아니고 카라의 관계자가 아니라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 사이에 어떤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보기에는 안 좋은 일이 사실입니다.

이런 계약관계에는 부모들이 개입되기도 하던데.....
박규리의 아버지는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니 더욱더 미궁속으로 빠지네요.
과연 어떻게 된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만.......

멤버들이 갈라지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규리의 말대로 박규리가 나중에 알았더라도 멤버들과 함께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배를 탈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게 사실이라면 박규리가 얼마나 자신을 희생할 것인지....
얼마나 동생들에게 양보를 할 것인지가 최대의 관건일 것 같네요. 
허나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몰랐다면.... 박규리의 실망과 마음 상심은 어찌할것인가요...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실이 밝혀진게 아님으로 다른 멤버들을 욕하는 것도 
너무 성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조금 더 지켜봅시다. 



- 아이돌들의 해체는 불가피한것인가...?

사실 대체적으로 아이돌은 5년을 주기로 보고 있습니다.
원조 아이돌인 H.O.T가 5년만에 2:3으로 나뉘었었고, 젝스키스도 3년반만에 해체했습니다.
동방신기도 5년째가 되자 2:3으로 갈라지는 일이 있었고, SS501도 그 정도 되자 김현중이 탈퇴하고,
각자 자기의 길을 가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1.5세대 라고 볼 수 있는 동방과 SS501은 이미 그 길을 걸었고,
아직 2세대 아이돌에게는 그 문이 열릴 것 같지 않았는데 의외로 카라에게서 불안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허나 아이돌들이 항상 나쁘게만 끝난 것은 아닙니다.
원조 아이돌 중에 하나였던 신화도 그 당시에 해체가 불가피했는데 앤디가 계약을 포기하고 나옴으로써
6명이 끝까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명밖에 안되긴 했지만 플라이 투더 스카이도 함께 나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멤버들이 끝까지 함께 한 경우들도 있습니다.

저는 카라가 전자보다는 후자의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박규리와 멤버들 사이에 이번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큰 문제없이 잘 상의해서
소속사를 탈퇴하는 한이 있더라도 멤버들과 한 배를 타서 나뉘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어쨋든 간에 전혀 이러한 조짐이 보이지 않던 카라에게 갑작스럽게 정말 날벼락이 내리친 것처럼 일어나
가요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카라 멤버들은 하나같이 인간미가 있고 서글서글 해서 좋았는데 갑작스럽게
5년도 채 안되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니 황당하기 짝이 없군요....

어쨋든 카밀리아 분들과 함께 카라가 해체되지 않고 다섯 멤버들이 함께 뭉쳐서 끝까지 같으면 합니다.
박규리가 빠지면 그건 진정한 카라가 아니지요..... 
어느 그룹이고 이런식으로 나뉘어서 잘된 그룹 얼마 없습니다.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다섯이 다 함께 있을때 카라이지요. 

카라를 매번 다 찾아다니면서 챙겨볼 정도의 광팬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좋은 시선을 보고 가지고 있던 걸그룹이라 이 소식이 너무 안타깝네요. 
카라 해체는 정말로 할 수만 있다면 막고 싶은 심정이 가득합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동방신기 사태로 아직도 어수선한데 제발 카라만큼이라도 좋게 해결해서 
갈라서는 모습 절대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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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이네요.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 어찌 이런일이...

    2011.01.18 21: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제발 좋은 쪽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요새 카라 호감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2011.01.18 21:44 신고
  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DSP 예전부터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
    이번에 일본에서 180억 수익 맴버들한테 300씩 돌아갔다는데....

    2011.01.18 21:48
  4.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지만 상황을 거슬러가면 시크릿가든의 복선처럼 징후가 있기도 했죠. 청춘불패만 해도 유리와 순규가 일본 활동때문 빠졌는데 하라는 끝까지 남았죠. 그 이후 일본 활동의 강도에서 소시와 비교할 게 못되죠. 그 빡센 일정에도, 이거 너무 굴리는 것 아닌가 걱정되었는데, 결국... 아무튼 규리가 왜 빠졌는지 속내는 모르겠지만, 참 안타깝네요. DSP가 이미 카라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최근에 했다는데, 이미 이렇게 될 걸 알았다는 사실에서 카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해도 규리가 빠지는 최악의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2011.01.18 21: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카라가 좋은 대우를 받는 다른 소속사로 갔으면 하지만
      규리와 꼭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011.01.18 22:32 신고
  5.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카라에게 카라가 이룬 성과만큼 대우를 해주지 않은 건 확실한 것같아요.
    초반부터 제대로 푸시가 없어서 지금까지 엄청나게 고생해서 올라온 생계형그룹이라는 건 이미 유명한 사실이고, 뜨고 나서 옮긴 숙소라는 곳도 다른 같은 급 연예인들이랑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곳이고....작년말에는 니콜의 잔인한 11월이었나...한달간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한 니콜의 스케줄표가 돌아다니기도 했었죠.
    게다가 180억 벌어들였다고 홍보하면서 정작 돌아가는 건 각자300만원뿐이라니....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터졌을 것같다는 기분이 드네요.
    다만, 이름이 바뀌더라도 한 그룹으로 바뀌어야지, 동방신기처럼 나뉘어 1:4로 나뉘는 건 절대 안되는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나뉘고 잘된 그룹이 어딨나요. 레전드급인 동방신기도 이 상황인데.
    그래도 2:3 같이 반반이 아니라 1:4니까, 좀더 수월하게 설득하고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신화같은 케이스도 있구요.

    좋게 해결되고, 후에 강심장같은데 나와서 다른 멤버들이 규리에게 그땐 미안했어...하지만 헤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야..라고 고백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길 바랍니다.

    규리만 제외된 상황도 좀 이상하고 걱정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자꾸만 그쪽으로만 기사가 쏟아지는 것도 왠지 이간질하기위한 DSP의 언플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지나친 생각이려나요?
    전 180억과 300만원이 제일 충격적이었는데 말이죠.

    2011.01.18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카라에서 한승연을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규리가 없는
      카라는 카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이 갈라지는 일이 절대 없었으면 합니다.

      차라리 소속사의 이간질이라는게 나중에 밝혀지면 좋겠네요.
      박규리의 선택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그녀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궁금합니다.

      2011.01.18 23:04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돌아가는 사태를 관망할 마음이긴 하지만 유니버셜 이....GR 맞은 소속사 같으니라고..
    왜 일본에서 그렇게 한류니 뭐니 분석이니 뭐니...하는게 아니었더군요..아놔 진짜..
    그 불공정 계약을 그대로 체결한 데습히도 답없고..아이고..

    근데 김현중씨는 의외로 재계약할 마음이 있었는데
    29만원씨의 생친에 데려가서 그런 사단이 일어난걸로..
    뭐 아무튼 꽁기꽁기하네요..

    2011.01.18 23:42
    • 꿈꾸는 유목민  수정/삭제

      그리고 김현중은 계약 만료 후 소속사 이적을 했죠. 계약 만료 후에도 한 달 가량 앨범 활동도 지속했구요.

      2011.01.19 0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DSP 유명하잖아요....

      2011.01.19 17:46 신고
  7.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입니다. 더욱 문제는 차라리 5명 모두와의 계약분쟁이었으면 어느정도 흔히있는일이기도하니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하필이면 한명은 완전히 제외된 구도네요..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그림이 이상하지요.. 이렇게 되면 결국 나간쪽이 가해자 남은 규리만 피해자처럼 보일수가 있습니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 그것도 걸그룹인데 말이죠..

    결국 사태가 지금상황그대로 끝나버리면 모두에게 더이상 좋을게 없는데.. 제발 좋게 봉합됬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획사와 연예인들간의 불공정관행도 최근 일련의 사태들을 계기로 부디 제2의 동방신기 카라 사태가 나오지 않게 개선되기를 바래봅니다

    2011.01.18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은 2:3 구도로 바뀌었네요...
      아마 제 2의 동방신기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1.01.19 17:46 신고
  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180억을 벌었다는 것은 홍보용일 뿐입니다.
    재료비, 세금등의 지출된 비용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그저 상품을 팔고 그 순간 손에 쥐어진 금액이랄까요.
    게다가 일본 진출이라는 것은 DSP가 현지 일본 회사에 카라를 계약으로 넘겨주고 계약금(러닝이면 좋겠지만..)을 받는 것이기에 DSP가 받는 돈은 180억과는 관련이 없을 듯 합니다.
    DSP 일본지사가 있고 그곳에서 180억을 직접 번것이 아니라면 일본에서의 성공, 수익금을 한국에서 받을 돈과 동일시 하지 않는 것이 정확한 계산일 듯 합니다.

    하지만 300만원밖에 멤버들에게 지급되지 않았다는 말은 참... 대단합니다...
    이건 아르바이트보다 급료가 적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규리양이 제외되었다고 하는데 좀 이상합니다.
    그건 다른 멤버들이 규리양에게는 입을 다물고 따로 뒤에서 모여 의논하고 정했다는 것인데
    규리양은 계약이 달랐던 것인지(다른 멤버들보다 일찍 계약을 했다던가..) 아니면 함께 의논중이지만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가 먼저 터지며 연락을 늦게 받은 것인지..

    회사는 개의치 않습니다. 멤버들끼리 신중히 의견을 나누어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18 23:43
    • Jude  수정/삭제

      저도 DSP라는 기획사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사실관계는 똑바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300만원은 음반 발매수익이 아닙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멤버들에게 각각 지급됐다는 300만원 정도의 돈에 대해서는 “지난해 8월 일본의 한 편의점업체와 300만엔(약 4058만원)을 받고 멤버들의 사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그 수익금”

      http://news.nate.com/view/20110119n24658 <- 관계기사

      2011.01.19 05: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아예 모른 것은 아닌 것 같고ㅗ...
      이야기하던중에 4명쪽에서 먼저 지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2:3인데 어떻게 결정이 날지 참...

      2011.01.19 17:47 신고
  9. 이거이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게
    심상치가 않네... 걸그룹지도에도
    변동이 생기려나??

    2011.01.19 00:02
  10. 살만한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결국 법적 공방까지 가느라 진창길을 걸을것 같은데 말씀처럼 규리양의 입장표명이 중요할 것 같네요. 올리신 글 중 틀린 부분이 있는데 SS501의 김현중군은 계약만료후 재계약을 안했을뿐이며 김현중군뿐만 아니라 다른 4명의 멤버들도 3개의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했답니다. SS501의 상표권도 DSP에서 2005년에 상표권을 출원해서 그들이 뭉친다고해도 DSP의 허락없이는 사용할 수 없구요^^ 전속계약이 일년 남은 상태로 카라의 네 멤버들이 계약해지 소송을 시작했다면 많이 어려울텐데 모쪼록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1.01.19 01:31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의 이호연 사장 아직도 그 버릇 못 버렸나요... ㅋㅋㅋ

    사실 지금처럼 걸그룹들이 넘치지는 않았던 10여년전 한국 여자 걸그룹은 실질적으로 S.E.S와 핑클이 나눠먹던 시절(?) 핑클 팬으로써 기억나는데...

    당시 핑클의 소속사가 대성기획이었죠...

    뭐, 대성기획이 DSP로 이름만 바꾼거지만... ㅋㅋㅋ

    좌우지간 그때도 이호연 사장, 젝키와 핑클을 엄청 굴렸었죠...

    그나마 젝키는 사내자슥들이라 어떻게 악으로 깡으로 버텼는지는 몰라도...

    핑클은 여자아이들이라 간혹 버라이어티 같은 경우에는 꽃처럼 초대만 되서 말 한마디 안시켰던 적도 있었고... ㅋㅋㅋ

    소방훈련 체험한다고 레펠 체험을 한다고 효리 같은 경우는 그걸 하다가 레펠 장비에 머리채가 잡혀서 피가 날 정도로 머리가 뜯긴적도 있었고...

    에효~ 좌우지간 그때 로드 매니저가 지금은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이호연 사장은 한마디로 돈벌레라는거죠...

    뭐, 돈벌레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돈벌레임과 동시에 사람을 생각해야하는데, 돈만 생각하고 사람 생각은 안하거든요...

    어쨌든, 카라에게도 지금이 위기인데...

    규리, 하라, 니콜, 승연, 지영...

    한명만 빠져도 카라가 아니죠...

    2011.01.19 01: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성이 DSP인건 저도 알긴 합니다만.....
      아직도 못배운건 사실인것 같기는 하네요.
      카라 이후로는 준비된 그룹도 없을텐데 어떻게 할런지..

      2011.01.19 17:48 신고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체리블로거님ㅠ.ㅠ 좋은글이지만 지적하나해도 될까요? 체리님의 글이 미디어스에 올라가고, 네이트에 상위기사로 자주올라간것을 본 저로써는 작은사실이지만 정확하게 올라가야한다구 생각해서ㅠ.ㅠ 앤디오빠가 계약금을 포기한게 아니라 에릭오빠가 그때 불새로 너무 잘나가던때라, 다른멤버들에 비해 어마어마한 계약금을 제시하며 혼자들어오라고 한 소속사가 있었고, 민우오빠랑 혜성오빠랑 sm쪽에서 큰돈을 제시하며 재계약 하려고 했는데 함께 하기위해서 몇몇멤버들이(특히 에릭오빠) 돈을 몇억씩 양보해서 여섯명이 함께할 수 있는 소속사에 들어가서 계속 신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거에요; 신화라는 이름값은 계속 sm에 내고 있구요.^^; 앤디오빠가 계약을 포기했다기 보다는 에릭오빠가 계약을 포기하고 서로 뭉쳤다는 표현이 맞겠죠..? 그리구 이때 소문이 sm에서 앤디오빠빼고 다 다시 재계약 들어와서 오빠들이 sm나온거라는 이야기도 있구; 음.. 작은 사실이지만 체리님의 글이 영향력있게 작용하는걸 본 저로써는 꼭 고치고 싶네요ㅠ.ㅠ;; 참! 네이트에서 체리님 글 보이니 기분이 넘 좋아요^.^ 연예인을 사람답게 보는 체리님의 포스팅이 이상한 기자들보다는 백배천배 가치있으니까요^^

    2011.01.19 0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회사 끝나고 잠깐 시간이 나서 댓글만 달고 있는 중입니다.
      수정은 나중에 할께요.
      의견 감사하고 앞으로 참고 하겠습니다.

      2011.01.19 17:48 신고
  1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일이 생겼네요...글의 내용이 뜻하는 것은 알겠지만 멤버들을 나눠서 생각할때는 아니다 봅니다...물론 소외된 멤버가 있기에 생각할수 있겠지만 상황을 오판하기 좋은 변수 같네요...

    2011.01.19 03:10 신고
  14.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지통보 4인방이 다른 소속사와 이미 손잡고 일을 벌린거라면 해체는 불가피하겠죠.. 규리가 그쪽으로 합류한다 하더라도(가능성은 낮을듯) "카라"라는 이름은 못씁니다.... 그런게 아니라 처우개선을 위한 무력시위였다면 다시 원상복귀할듯.. 카라가 ds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지라.. 결국 dsp가 백기투항하겠죠.. 중요한건 4인방이 다른 소속사와 손을 잡았느냐 아니냐인듯..

    2011.01.19 03: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카라라는 이름보다는 그 멤버들이 더 크지요.
      구하라는 돌아섰다고 하네요...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겠네요...

      2011.01.19 17:45 신고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복잡하게 되 가는 군요. 하라구는 잔류로 돌아섰다는 기사가 떴네요.

    2011.01.19 06:04
    • blanche  수정/삭제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119174003762&p=ilgansports&RIGHT_ENTER=R2

      DSP미디어측은 "구하라씨가 홀로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 '이런 의도로 단체행동을 한 것이 아니었다. 사인을 했던 것은 맞지만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죄송하다'며 계약해지 요청을 철회하고 돌아갔다"고 전했다.

      ------------
      3인의 입장(보다 정확히 보자면, 3인 부모측의 입장)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cluster_list.html?newsid=20110119174003762&clusterid=272071&clusternewsid=20110119193110477&p=newsen

      가장 걸리는 부분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세 멤버의 한 측근은 이날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이들이 회사를 떠나겠다고 결심하기 전까지 소속사에 대화와 투명한 수익 정산을 요구했지만 DSP는 귀담아 듣지 않았다"며 "오죽했으면 자신을 키워준 회사를 떠나려고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들은 특히 DSP 이호연 대표가 병석에 있어 업무를 대신하고 있는 이 대표의 부인과 갈등이 심했다고 전해진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경쟁 기획사가 배후에 있다는 소문에 대해선 말문을 흐렸다. 이 측근은 "그런 세부적인 부분까지 부모들이 얘기하지 않아 뭐라 장담할 순 없다"며 "하지만 분명한 건 세 멤버가 DSP와 갈등이 봉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라며 법정 소송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기사를 다 종합해 보면,

      5인의 부모는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져왔었고, 최근 3개월전부터, 박규리 부모만 모임을 나오지 않고, 노선을 달리했다는 점(3인 부모측 입장)

      최근 구하라가 잔류를 선택한 것을 보건대, 4인의 지난 3개월간 소송불사의지는 확정적이 아닌 불만차원의 일이고, 소송내용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걸 보면, 과연 나머지 3인측도 소송내용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변호사들 놀음에 놀아나는 건지 궁금해짐.

      여하튼 박규리 부모의 얘기와 맞물려서 생각해 보면,

      3개월기간동안 박규리 부모측은 소송까지의 일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

      구하라측도 소송내용을 잘 못 이해했다는 점.

      신생 혹은 경쟁 기획사가 배후에 있다는 소문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말하지 못하는 3인측 과는 달리,

      DSP최근 보도에 의하면, 이미, 박규리 측에 신생 혹은 다른 기획사측이 접근을 시도(위약금을 대신 내주더라도 계약을 맺자는)를 했으나 거절,

      이후 한 멤버의 부모(기사통해서 아실분들은 아실듯)에게 접근했는데 OK!

      그래서 그 때부터 구체적인 소송준비에 착수.



      --------------------

      전혀 다른 상황이고, 다른 팬덤에 다른 기획사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걸로 JYJ와 같이 보는 건 문제가 많아요. 몇몇 블로거들이 예전 JYJ와 SM에 관한 포스팅을 할 때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한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예 동방신기와 JYJ처럼 완전히 갈라지기를 바라는게 아니라면, 카라팬들 응원하는 척하면서, 동요하게 하지 말고 끼어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동반신기와 JYJ와 같은 결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멤버들이 많이 어리기도 하니, 이 소송건을 주도해 왔다고 보기는 어려움이 많죠.

      항상 부모들이 주도가 되는 소송건의 결말로 치닫지 말기를 바랍니다.

      DSP의 병맛같은 기획력이나, 일본 유통사와의 계약 등은 두고두고 놀림감이 될 듯하고, 지금이라도 나간 멤버들과 부모들을 좋은 조건으로 설득시킬 작업을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DSP는 '카라'밖에 없다고 봐요. 레인보우 만으로는 아직 많이 모자라죠.

      DSP가 정신 제대로 차렸으면 합니다.

      끝으로 카라팬분들, 모 팬덤의 이간질이나 선동에 놀아나지 말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몇몇 대형 커뮤니티 다녀보니, 대형의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모 팬덤이 같은 동지의식있는 것처럼 해서 같이 엮어 들어가는 모양새던데,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니다.

      어차피, 그들은 자신들에게 도움되는 상황이 아니면, 지금 카라의 일에 관심을 접을 것이 분명하거든요. 자신들의 상황에 정당성을 부여(기획사와 힘없는 아이돌-정확히 따지면 전혀 다른 기획사여건과 상황임에도)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것일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순순한 의도로 응원한다면, 그저 고마움을 표시하는 선으로 하고, 멤버들 뒷담화하는 일에는 절대로 동조하지 마세요.

      온전히 카라의 일에 집중해서 멤버들을 응원하시고, 가능한한 밉상이더라도 DSP와 합의로 일을 좋게 마무리 하도록 여론조성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2011.01.19 06: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그냥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데 정말 찾을 수가 봉합점을
      찾을 수 없는 걸까요..?
      더 영향력이 컸던 H.O.T, 동방신기도 갈라서기 하면서 그 영향력의
      반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인활동하려는건 상관이 없겠지만 유닛으로써는
      상당히 힘들 것 같은 그러한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님과 같습니다.... JYJ와 동방신기 사태까지되는 건 보고싶지 않네요..

      2011.01.19 17:44 신고
  1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어느 그룹이든 갈라서면 안됩니다.
    동방신기도 그렇고 그룹이 갈라진다는건 곧 팬덤 또한 갈라지게 되는 것이죠.
    이번 사태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해체 안하고 잘 넘어간다해도 이미 카라의 실추된 이미지는 어떻게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돌연 하라구가 해지 안한다고 선택을 바꾸었는데...
    정말 또 2:3이 될런지...
    사실 카라는 단독으로 해선 절대 안되는 그룹 중 하나라고 봅니다.
    해체는 곧 카라 전체의 소멸일 가능성이 크지요.
    체리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해체는 안됩니다.

    2011.01.19 07: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이 갈라서는 정도가 아니라 와해라고 봐야지요....
      해체한다면 카라의 그룹활동은 사실 끝났다고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2011.01.19 17:44 신고
  17.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내에서도 규리의 팬으로써 제발 최선의 판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해체는 절대로 안됩니다. 무엇보다 이호연이 병상에서 일어나는게 우선인거 같지만 가능성은...

    2011.01.19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마 다섯이 뭉쳤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나뉘어진 카라는 정말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그 많은 팬덤을 가졌던 H.O.T 그리고 동방신기도 나뉘니 그 힘이 팍 줄어들었지요...

      2011.01.19 17:41 신고
  18. 검정땅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머릿기사로만 봤는데 자세한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카라의 과유팬은 저도 역시 아니지만 나눠져 활동하는건 그려지지 않네요
    일이 잘 되었으면합니다

    2011.01.19 09: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그룹이 한번깨지게 되면 좋아보일 수가 없지요.
      차라리 다 계약이 끝나면 모를까요...
      참 아쉽게 되었네요..

      2011.01.19 17:40 신고
  19.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3자 입장에서 진실도 알지 못한채 뭐라 하기 그렇지만 인순이 씨가 강심장에서 약속은 어기게 되있고 팀은 깨지게 되있다 다만 추하게 헤어지지 마라 한 진리있는 말이 현실이 될까 씁쓸하네요

    2011.01.19 10:01
  20.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경영인으로 온 부인이 지금 와병중인 사장의 부인인가요?
    만약 그렇다고 하면, 솔직히 3라의 편을 들어주기에는 좀 그러네요.
    반대로 의리를 지킨 하라나 규리양이 더 명분이 있어 보이구요. 아무튼 와병중이라는데, 이 일로인해 큰일이 안 낫으면 합니다.

    2011.01.19 1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그정도까지도 모릅니다.
      그냥 카라 다섯명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답글과 관련해서는 아이유 글에서 말씀하신 답글에 제가 그 이유를 적었습니다.
      뭐 다시 언급하자면 앞으로 좀 더 고유한 이름으로 다시 뵈었으면 해요 ^.^a;

      2011.01.19 19:24 신고
  21.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상당히 충격을 받았읍니다. 지난주 TVTokyo에서 우라카타도 방송되었고현재 4회까지 촬영되었는데, 이 상황에서 계약해지라는 사단이 발생하다니,일단 카라팬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규리가 리더이며 맞언니로서 카라4명과 같이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규리도 상당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요. 신동과의 심심타파도 평일 계속 방송하면서 일본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니까요. 어제 지영양 생일이었는데, 지영양트위터에 "ㅠㅠ"표시가 있어서 지영양한테 무슨 일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감이 틀리지 않았군요. 일단 사태 추이를 지켜 봐야겠네요.

    2011.01.2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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